2부 예배

인도50, 응답50
2020-05-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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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도50, 응답50”
(학2:4~9)


4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5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 가운데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7 또한 모든 나라를 진동시킬 것이며 모든 나라의 보배가 이르리니 내가 이 성전에 영광이 충만하게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8 은도 내 것이요 금도 내 것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9 이 성전의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아멘.
학2:4~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영광 돌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영광이 크리라’하나님께서 우리와, 우리 교회와, 우리의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응답하실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 영광 가운데 세워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지금 1층에 우리 하나 갤러리에는 50년 우리 하나교회가 걸어온 역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실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특별히 우리 렘런트들이 밤잠을 못 자 가면서 정말로 교회 역사들을 어떻게 하면 잘 담아낼 것인가 기도하는 가운데서 준비된 작품들입니다. 여러분 이렇게 관람하시고요, 또 함께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부분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우리 각 개개인에게 역사 하실 부분들을 또 그림을 그려가는 그런 축복된 응답 있기를 바라고요, 또 오늘 오후에는 예배가 50주년 감사 예배로 우리 류 목사님 모시고 드려지게 됩니다. ‘걸어온 50년과 미래’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서 함께 참여하면서 우리 교회가 나가야될 귀중한 언약들을 새롭게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은 교회에서 준비했습니다. 아무도 가지 마시고요, 비록 공간들은 좁고 좀 협소합니다마는 일단 거리두기를 하시면서 식사를 드시고요, 그래서 식당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야외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 식사를 드시고요, 그나마 교회에서 감사기념 예배이기 때문에 특식으로 여러분에게 준비했습니다. 금요전도학교 시간에 광고를 드렸더니만 우리 봉사부 장로님에게 문자가 왔다고 해요. 스테이크 줍니까? 그러나 평상시 나오는 것 하고는 달라요. 다 참여하셔서 식사를 하시고 또 오후예배까지 참여하셔서 함께 인도받는 시간들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 주일학교 아이들을 둔 부모님들도 50주년, 역사적인 시간인데 우리 아이들도 함께 참여하겠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그렇게 우리 교역자들에게 요청을 해 왔다고 합니다. 좋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부분들을 다시 한번 더 살펴보면서 또 50년 후에 되면 우리 아이들이 주역으로 다 쓰임 받게 됩니다. 그래서 귀중한 언약으로 붙잡을 수 있도록 함께 인도받아 주시고요, 점심식사 드시고 집에 들어갔다 오실 분들은 오늘 최고로 화사한 옷들을 입으세요, 최고로 이쁜 옷들, 화사한 옷들을 입고 오세요. 왜냐하면 역사적인 시간을 남기게 됩니다. 물론 이 앞에서 전체 앉은 여러분 자리 이동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찍게 되는데요, 50년 기념예배로 찍은 사진, 앞으로 10년, 20년, 30년 계속 지나게 될 때마다 아! 이게 우리 50년 전에, 20년 전에, 30년 전에 찍은 기념 사진이구나! 오늘 밑에 전시실에 준비된 사진들처럼 또 한편의 역사를 남기는 사진이 됩니다. 그래서 가장 잘 띄도록 물론 전체적인 부분을 잡기 때문에 잘 안 나올거예요. 그래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가장 잘 띄도록 화사한 옷들을 입고, 최고로 이쁜 옷들을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어떻든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인도하심에 대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오직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와 선교 속에서 237 나라를 살리는 교회로 쓰임 받도록 인도하신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중에 은혜인 것입니다. 그동안 주의 몸 된 교회를 위해서 눈물과 기도와 또 사랑과 수고로 섬겨주신 모든 주의 종들과 또 우리 모든 성도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산업에도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교회 설림 50주년, 정말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은혜 가운데서 인도받은 시간, 시간들이었습니다. 먼저는요, 복음 안에서 우리가 한 교회 속에서 한 하나님을 하나 되어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다 라는 것,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복음 속에서 전도하는 교회로서 저와 여러분이 만났다 라는 그 자체도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주어진 축복입니다. 전도 때문에 모인 교회로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전도자로서 우리 모두 함께 모여졌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과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만난 바 되어진 만남의 축복이예요. 지금 세상에서는 교회를 향해서 처음에는 많은 기대들을 했었습니다. 한때 세상이 교회를 향해서 많은 기대들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습니까? 그 기대들을 다 접어버리고요, 교회에 대해서 실망을 하고 이제는 교회 실망을 넘어서서 교회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장들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를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지켜 주셨는가? 거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이유가 우리교회가 존재해야 될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이 세상을 향해서 우리 교회가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 교회를 50년의 역사 가운데서 인도해 오셨고, 또 앞으로 더 큰 나중 영광이 더 크게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들로 인도해 나가실 것입니다. 특별히 50년 하면 구약성경에 보면 희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50년째 되는 것을 희년이라고 하지요. 그 희년은 단어 뜻 그대로 기쁜 해라는 말입니다. 기쁜 해라는 말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호와께서 거룩하게 하신 해라는 말입니다. 이 희년이 되어지면요 모든 땅들을 다 원 위치 시켜줍니다. 이스라엘 12지파들이 땅을 분배 받았잖아요. 그 땅을 분배 받아서 살아가다가 힘들고 어려우면 그 땅을 팔 수도 있고요, 그렇게 되면 이 희년이 되면 그 판 땅들, 또 가진 땅들을 다 원 위치 시켜 줍니다. 원래의 땅들을 가지도록 다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또 희년이 되어지면 종 되었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어려우니까 종살이 할 수 밖에 없지요. 종 되어지고 노예된 사람들은 해방시켜 주고요, 빚진 사람들도 그 빚을 다 탕감해 주는 것이 희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잘못한 것도 무조건 다 용서해 주었어요. 그래서 최고의 기쁨의 해가 바로 희년인 것이고,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하는 해다. 그래서 정말로 모든 것을 용서하고 해방시키시고 풀어주는 그런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희년이었습니다. 우리 개인이나, 교회나 우리 모두가 이 희년의 축복을 누리십시다. 이미 그리스도께서 희년의 주인공 아닙니까? 그 희년의 주인공 되시는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잖아요. 우리와 함께 하시잖아요. 그러면 여러분 얽히고 설킨 곳에서 자유함을 얻기를 바랍니다. 뭔가 여러분을 붙잡고 있는 것이 있다면 거기에서 해방 받기 원합니다. 그게 희년의 축복이예요. 그래서 정말 우리 개개인들이 이 희년의 축복을 누림으로 참된 자유함과 해방을 누리고 또 서로 관계 속에서, 성도들과의 관계 속에서, 여러분 산업현장에, 여러 가지 얽히고 설킨 문제들이 이 희년의 축복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진짜 자유케 되어지고 해방되어지고 모든 묶인 곳에서 풀어지는 그런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왜 희년을 우리에게 약속 하셨느냐? 여러분 새로 시작하라는 거예요. 언약을 새롭게 붙잡고 새로운 축복을 향해서 나아가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가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셨습니다. 그 인도하심을 가지고 이제는 응답을 향해서 새롭게 나아가십시다. 진짜 우리가 후대를 살리는 일에 집중하고요, 병든 시대를 치유하는 것에 집중하고요, 237나라를 살리는 일에 집중함으로 이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목표이지요. 이 부분들을 붙잡고 이 축복의 비밀들 가운데서 정말로 하나RUTC의 응답을 누리는 그 원년으로 나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인도50(받은 응답)
그렇다면 먼저 우리가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인도하셨는가? 이 부분들을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지난 과거는 그냥 있어진 게 아니예요. 과거를 알 때 지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부분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과거를 알 때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역사하실 것인가 그 속에서 다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인도 50년의 역사를 한번 영적인 의미에서 한번 살펴보길 원합니다. 제가 가만히 말씀을 준비하면서 보니까요 제가 이 하나교회, 구 송현교회로부터 시작해서 신앙생활의 인도를 받은 지가 40년 정도 되었어요. 오래 했지요. 40년 정도 되었습니다. 아마 더 오래 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마는 40여년 이렇게 인도를 받으면서 제가 교회에 대해서 받은 이미지가 무엇이냐 하면요, 진짜 처음 와서 등록하고 신앙생활에 쭉 인도를 받으면서 교회에 대해서 제 마음에 남는 것이 있다면 진짜 말씀의 은혜가 넘쳐났었어요. 또 정말로 기도가 뜨거웠었고요, 그래서 예배 때 마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저는 진짜 감동 했어요. 감격했어요. 교회에 가고 싶었다니까요 날마다, 교회에 있는 것이 좋았고요, 그런 신앙생활에 쭉 인도를 받으면서 우리 교회가 한 50여년 인도받으면서 먼저 영적인 부분들 속에서는 먼저 영적인 은사를 체험하는 그 신비운동들이, 기도운동들이 교회 속에서 일어났었습니다. 이미 많이 신앙생활 하신 분들은 알겠습니다마는 구원의 확신이 현장에서 성도들이 없어요. 그러니까 목사님께서 영적인 사실을 체험하면 그나마 확신 가질 수 있으니까 어떻게 하든지 간에 성도들이 영적인 체험을 하도록 하자, 그래서 열심히 기도원을 쫓아다니면서 기도하고 은사 체험을 갈망했어요. 어른부터 어린아이들에게 이르기까지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죄송합니다. 개도 방언한다 할 정도로 그래서 어른들은 방언하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인 양 취급 당하고요 스스로 주눅 들었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수련회를 가면 여름방학 시작하면 수련회를 가잖아요. 의례히 방언 체험하도록 하는 겁니다. 수련회 기간 중에 마지막 날은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밤새도록 기도하게 해 가지고 어떻든 방언이 나오도록 그렇게 푸쉬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 방학이 끝나갈 때쯤 되면 8.15일 공휴일 아닙니까? 우리 학생들 데리고 지금 화원 백사장은 없어요. 다 공원화 되어가지고, 제가 지난번에 한번 가보니까 다 공원화 되어 있더라고요, 그 예전에는 백사장이었거든요. 거기 가서 8월 14일날, 15일이 공휴일이니까 14일 날 가서 밤에 밤새도록 기도하면서 또 시루는 겁니다. 이것을 시룬다고 하지요. 그래서 어떻든 영적인 사실을 체험하도록,, 그런데 그렇게 기도원 쫓아 다니고 기도운동 하면서요 참 감사한 것은요, 잘못된 신비주의로 빠져들지 않았던 것은 말씀 중심한 신비운동이었고, 말씀 중심한 기도운동이었기 때문에 잘못된 곳으로 빠져들지 않았어요. 여러분 지금 교회들이 얼마나 잘못된 곳으로 많이 빠져듭니까? 그런데 진짜 말씀 중심한 부분들이었기 때문에 교회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인도 받다가 교회 안에 제자 훈련들이 들어오면서 제자 훈련들이 우리 목사님 통해서 먼저 장로님들 통해서 먼저 이루어지게 되고, 말씀이 구체적으로 체계화 되어지는 그러한 시간들이 제자훈련을 통해서 이루어지게 되었고요, 그러면서 우리 교회 아주 장점 중의 장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게 뭐냐하면 여자 분들이 권찰로 서 가지고 각 구역마다 목사님에게 받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 이게 교회 장점 주의 장점 이었어요. 주일을 지나고 나면 금요일 날 되면 구역 권찰들 다 불러가지고 메시지를 목사님이 전달합니다. 그러면 그 메시지를 가지고 우리 구역에 들어가서 우리 성도들에게 말씀을 그대로 전해요. 어떤 면에서 지금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말씀 운동을 지역에서 일으키고 있고요, 강단 말씀이 어떻게 하든지 우리 성도들 개개인에게 그 흐름을 탈 수 있도록 인도하는 말씀 운동의 시스템이 이미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준비케 하신 거예요. 기도훈련을 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인도받아 나갈 수 있도록 준비케 하신 부분들이었고, 그러면서 그 다음에 나온 것이 바로 전도폭발이었어요. 성도들이 전도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들을 가지고 현장에 나갔는데 잘 안되어지지요. 국제 전도폭발, 사실 그 훈련들을 성도들이 받아가면서 우리 교회가 어느 단계까지 갔는가 하면, 임상훈련받기 전 단계까지 갔어요. 그나마 열심을 가지고 전도의 인도를 받았지요. 그러면서 현장에 대한 마음들을, 우리 성도들이 전도에 대한 마음들을 그나마 가질 수 있도록 하셨고요, 그러면서 또 교회 밖으로는 일본 선교를 중심으로 해서 온 성도들이 정말로 하나 되어, 일심으로 선교의 문들을 열어가는 그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 교회에 허락하셨어요.
그러면서 정식적으로는 우리교회 전체가 93년도부터 이지요, 한 30여년 되지요. 93년부터 온 교회 전체가 다락방 운동한다, 되어지는 전도, 성경적인 전도를 해야 되겠다 이래서 사실 제가 아직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은 그때 권찰님을 먼저, 장로님 이전에 권찰 님들을 비슬산 기도원에 모아 놓고 목사님께서 왜 다락방 운동을 해야 되는가 그 이유를 말씀하셨어요. 많은 부분을 말씀하시면서 제 마음에 아직까지도 떠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면 ‘나는 지금까지 목회에 대한 철학들이 다 있었는데 나의 목회 철학들을 다 내려 놓는다 그리고 이 다락방 운동이 성경적인 다락방 운동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 길을 가야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온 교회가 다락방 운동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지니까 이제 사실은 이제까지 기도훈련, 제자훈련, 전도폭발훈련, 얼마나 열심 있게 따라다녔습니까? 거기에 인도받던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락방 운동 속에 들어가가지고 구체적으로 구원의 확신에 대한 확립이 되어지면서, 양육이 되어지면서, 사실은 많은 성도들이 훈련 속에 함께 인도받게 되었어요. 아마 예배 이후에 영상이 나옵니다마는 사실 주일 저녁마다 또 부산에 내려가고요, 화요집회, 요즘은 화요집회 하루입니다마는 그때는 월, 화, 수도 되고 이런 집회도 있었는데 거기에 온 성도들이 함께 인도받으면서 심지어는 훈련 속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교회적으로 재정까지 지원해 주면서, 지금도 재정 지원하고 있잖아요. 재정까지 지원해 주면서 성도들이 훈련받을 수 있도록, 훈련 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되어지니까 평신도들이 확 살아나는 거예요. 그 평신도들이 살아나면서 지역 전체에 말씀 운동이 확산되어졌고요, 그러면서 응답 받는 평신도들이 팀사역을 통해서 한 사람, 한 사람 교회 안에 사람들을 세워나갈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응답받는 평신도들이 해외 팀 사역으로 나가서 수많은 목회자들에게도 영향을 주는 그런 응답들이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거기에 끝난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지난 주에 하나 서밋스쿨 개교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지요. 그런데 저는 말씀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서 벌써부터 우리 교회 축복으로 준비하신 부분이구나 확인했어요. 후대에 대한 사역인데요 우리 목사님께서 송현여 중·고에 교목으로 들어가셨어요. 지금 원로목사님께서, 그리고 들어갈 수 없을 때는 그 다음에 이어서 부목사님을 교목으로 내보냈고요, 그리고 또 경복중학교에 문들이 열려서 경복중학교 교목 사역도 계속되어 왔었어요. 그리고 교회 안에 확장 주교사역을 통해서 전 지역에 구석구석에 아이들을 모았고, 교회 나온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확장 주교사역들이 쭉 이어졌어요. 원로목사님께서 교목으로 들어가셔서 사역들을 하시면서 목사님의 마음에 아마 담겨진 것 같아요. 그게 뭐냐하면 우리 아이들을 고등학교 까지 만이라도 복음교육 시킬 수 있다면, 그러면 이 아이들이 어느 현장에 들어가든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데, 그래서 이미 오래전부터 학교에 대한 비젼들,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계셨어요. 지금 제가 하나 서밋스쿨이 개교가 되어지면서, 인도를 받으면서 아~이게 기도는 하나도 헛되지 않는 것이구나! 이게 그냥 일어나는 응답이 아닌 것이구나! 이 부분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 본격적으로 전도운동이 일어나면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여러분, 누명을 쓰고 고통과 아픔을 당하는 가정들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러나 누명 쓰는 것 상관치 않았어요. 모든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우리는 이 복음 운동 하겠습니다. 그렇게 결단하고 나가는 전도하는 교회로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어요. 그 일에 여러분이 앞장서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 이지요. 앞장서서 복음을 지켜주신 거예요 사실은, 여러분 사실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지요. 신앙생활 인도받다가 교회를 옮긴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도 그런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런데 이분들이 복음 듣고 나서 전도 선교만이 아! 내가 남은 생애 살 길이구나 이렇게 결론을 내리고, 평생 다니던 교회, 연세가 있으셔서 그 교회 있으면 대접 받고, 장례식 할 때도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안타까와 하면서 축복해 줄 것인데, 예배드려 줄 것인데 그 모든 것 포기하고요, 나는 이 복음 때문에, 전도·선교만이 내 남은 생애 해야 할 일이 아니냐? 우리 후대들에게 이 부분만은 물려줘야 하지 않느냐 그렇게 결단 내리고 교회 오신 분들이 많아요. 그때에 그분들이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교회가 그런 분들을 안 받으니까 자꾸 오면 돌려보내고 안 받으니까 하시는 이야기가 뭐냐 하면 ‘저는 나가라 해도 안 나갑니다 어떻게 해서 온 교회인데, 나가라 해도 안 나갑니다. 쫓아내지 마십시오’그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그런 분들이 모여서 이 교회가 오늘날 전도하는 교회로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거예요. 그러면서 어떻게 인도하셨습니까? 진짜 교회가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로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에 집중하는 교회로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누리면서 현장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로 우리 교회를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시대에 저와 여러분, 우리 교회를 쓰시기 위해서입니다. 오직 복음으로, 전도, 선교하는 교회로써 쓰시기 위해서 하나님꼐서 지난 과거들을 그렇게 인도하셨습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로써, 여러분 우리 개인이나 가정이나 우리의 모든 현장에도 그리스도 없이는 절대 흑암의 세력들이 꺾여지지 않잖습니까.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로 하나님께서 인도해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를 고백한 사람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마태복음16:16절에 고백했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그러면서 뭐라고 했습니까?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우리 가정이 왜 그렇게 어렵습니까? 나름대로 착하고 열심히 사는데도 불구하고, 성공했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어느날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과 어려움들이 왜 자꾸 옵니까?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이나 자녀의 문제들 자녀들이 왜 방황하고 왜 자꾸 어려움 속에 몰려 들어갑니까? 여러분 물론 우리가 잘못하고 우리의 무능도 있을 수 있고, 우리가 실수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실패했습니다. 가정에 문제가 왔습니다. 물론 그게 아담과 하와가 무능하고, 불순종해서 맞습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그 배후에 우리를 미혹하고, 유혹하고, 실패시키는 배경에 악한 사단이 있다라는 겁니다. 창세기3:1-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2:9절에 보면 그 존재를 옛 뱀, 곧 마귀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타락하자마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시면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또 마귀의 머리를 깨뜨려 버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그 속에서 귀신이 떠나가게 되고, 모든 문제의 근원이 해결되어지고, 그 속에서 치유도 일어나고 인생의 변화도 일어나고, 새로운 응답과 축복이 시작되어지는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 생애 진짜 그리스도로 답이 나야됩니다. 어떤 면에서 지난 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부분들은 우리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든지 이 그리스도께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인도해 오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혹여나 여러분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들 혹시 뭔가 모르는 문제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닙니다. 이 땅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입니다. 그 배경에 사단이 있다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 그 분께 집중하고, 그 이름 누리면서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그 이름 속에 있는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현장 살리는 자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인도해주셨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2. 응답50(받을 응답)
그러면 이 축복된 응답을 발판 삼아서 앞으로 나아가야 될 귀중한 응답받을 부분들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심을 발판 삼아서 진짜 하나RUTC 시대를 열어가십시다. 정말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로써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로써 237 나라를 살리는 교회로써 이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는 하나 RUTC 이 시대를 앞으로 우리가 열어가십시다. 무엇을 가지고 합니까? 우리에게 절대해답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우리에게 절대미션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우리에게 절대능력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절대능력을 주셨는데 오직성령으로 후대를 살리고, 정말로 치유하며 237 나라를 살리는 하나 RUTC 시대를 열어가자는 것입니다. 이게 우리가 받을 응답입니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치유받고, 또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개인과 교회로써 서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의술이 발전한다 할지라도 우리가 고치지 못하는 병들이 자꾸 생겨나고 있고, 그 뿐만 아니라 우리가 전혀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질병시대를 당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대는 정신병 시대고, 중독에 빠지는 시대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종교들과 또 단체들이 일어납니다만 그들이 치유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더 영적인 엄청난 후유증만 남기게 되어있습니다. 진정한 치유는 복음 가진 자만, 복음가진 교회 만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치유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기도할 것은 여러분 50년 받을 응답을 놓고 아니 영원히 우리가 받을 응답을 놓고 이 부분들은 여러분의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제목으로 잡기를 바랍니다. 뭐냐면 교회 안에 치유 시스템이 세워질 수 있도록.. 그래서 그 어느 누구도 손대지 못하는 그 현장들을 그리스도 복음으로 치유해나가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치유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질 수 있도록.. 그 다음에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속에서 정말로 우리가 현장을 치유하는 가장 귀중한 비밀 중의 비밀이 있다면 성경적인 전도운동이 일어나야 현장에 참된 치유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적인 전도운동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62가지 평생에 응답받아야 될 부분들 그 부분이 우리에게 개인화 되어지고, 교회화 되어지고, 현장화 되어지도록 기도제목을 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중직자들은 전도목회의 일꾼으로 다시 말해 현장목회의 일꾼으로 3 제자의 응답에 도전하면서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생애가 한 번 뿐인 생애 인생작품을 남길 수 있도록 그걸 언약으로 붙잡기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여러분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노인들, 연세드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마지막 시대 정말로 복음으로 인생을 잘 정리해서 진짜 후대들에게 마음껏 축복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배경과 발판이 되어가지고, 마음껏 축복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그런 사역들이 계속 되어져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계속해서 말씀드립니다만은 대구에 대표적인 교회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축복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구, 경북을 섬기고 살리라고 그런 것 아닙니까? 그러면 정말로 우리 교회에서 대구, 경북 지역의 많은 렘넌트들이 와서 훈련받고, 또 많은 교회들이 우리 교회를 통해서 힘을 얻고 전도훈련, 선교훈련에 올인할 수 있는 대경 RUTC의 응답들이 이 교회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로 시대를 치유하는 그런 응답들이 교회 속에 일어날 수 있도록 이 사실을 우리가 붙잡으십시다.
그리고 두 번째로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이제 렘넌트 시대입니다. RUTC 시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한 30여년 흘러왔습니다. 그러면 어릴 때 부터 복음 받은 자들이 지금 이제 우리 아이들이 또 모든 각 분야 속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사실은 렘넌트 시대고, RUTC 시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 최고의 사역이 어디 있습니까? 렘넌트를 세우는 것입니다. 미래 재앙시대가 올 것인데 우리 많은 자녀들, 후대들을 세워가지고 모든 현장에 보내 가지고 그 현장을 살리라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본격적인 후대를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를 놓고 기도하시되 특별히 부모님들 앉으나 서나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이 가진 이 복음의 언약을 생을 걸고 전달할 수 있도록 언약의 전달자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정말로 어릴 때 부터 복음으로, 3서밋으로 준비되어가지고, 세상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고 세상의 문화를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비밀들을 누릴 수 있도록 그 일에 도전하시고요. 특별히 우리 교회에 이제 진행되는 시스템들 그 시스템을 통해서 정말로 복음 엘리트들이 준비되어지도록. 여러분 우리 교회 안에 서밋스쿨이 있고 지혜스쿨이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렘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나서 초등학교 과정으로 전일제로 하나 서밋스쿨에 아이들이 들어와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여기에 아이들이 들어오게 될겁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복음교육을 통해서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그리고 정말로 졸업하고 대학에, 직장에, 군에 들어갈 때는 정말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파송되어지는 각 현장에 파송되어지는 그렇게 될 때에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현장의 흐름이 바뀌어지는 그런 응답들이 일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 가운데서 정말로 3단체도 살릴 수 있는 그런 복음의 엘리트들이 나올 수 있도록. 3 서밋을 가진 그런 엘리트들이 나올 수 있도록 본격적으로 후대운동에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세 번째 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오직 복음만 전하고 전도와 선교에 올인하는 교회로써 237 나라를 선교하는 교회의 축복을 도전하십시다. 여러분 237 나라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특별히 치유와 렘넌트의 축복을 가지고 이제는 뭐하느냐? 237 나라에 깃발을 꽂는 겁니다. 이미 깃발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깃발이 무엇입니까? 이미 여러분에게 다 준비되어있고, 주어져 있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이 깃발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하신, 이 땅의 현장에 유일한 이름인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모든 현장에 이제는 깃발을 꽂아나가는 겁니다. 300 지교회, 3천 제자, 1만 성도 현장에 깃발을 꽂아나가고, 우리의 모든 237 선교 현장에 깃발을 꽂아나가는 겁니다. 우리 교회에 선교사님들이 단독 선교사님, 협력 선교사님 열 분이 있습니다. 정말로 이제는 그 열 분만 아니라 정말로 우리 교회가 앞으로 한 서른 나라들을 담당하는 선교사를 단독으로 파송할 수 있을 정도로 응답 받아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서른 나라에 정말로 마음껏 선교사들이 선교할 수 있는 교회 안에 사도행전13:1-3절의 그 시스템들이 세워져야 하지 않느냐?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또 현지인 가운데 또 국내 우리 렘넌트들 우리 후대들 가운데 차세대 지도자들을 발굴해가지고 훈련시켜서 파송하는 응답을 받으십시다. 우리 교회 안에 지금 여섯 명의 차세대 지도자들이 훈련받고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현지인 가운데에서도 좋고, 또 국내 우리 아이들 우리 자녀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을 두어 가지고 진짜 한 나라를 살리는 그 준비들을 미리미리 해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세계 선교 현장에 큰 역사들 감당했던 선교사님들은 거의 10대 때에 부름받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선교 역사를 보면 그렇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부터 선교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한 나라를 기도하면서 그 나라에 구체적으로 복음 전하는 선교사로 세워질 수 있도록 그런 차세대 선교사들을 세워나가고, 그리고 TCK, 다민족들 그들을 일으켜 세워가지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제자로 삼아서 정말로 다민족을 통해서 많은 나라들을 파고들어서 복음 전할 수 있도록 그런 응답들을 하나하나 받아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여러분 꼭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도 좋고 선교사도 좋지만 여러분 업을 가지고 여러분 있는 직장에서 아니면 파송되어가지고 복음 전하는 것, 평신도 전문인선교사 그걸 놓고 기도합시다. 직장 속에 업을 가지고 있는데 가만히보니까 복음 가진 선교사입니다. 그리고 더 큰 문들이 앞으로 목사보다 선교사보다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를 통해서 더 큰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목사, 선교사의 신분으로 들어가지 못하는 나라가 더 많습니다. 앞으로 더 그럴 겁니다. 그러면 여러분 정말 평신도로써, 전문인으로써 복음 가지고 있는 사람들 하나님께서 많은 전도와 선교의 문들을 열어가실 것입니다. 여러분 백세 시대 은퇴하고나서 뭘 하시겠습니까? 다 선교지로 갑시다. 평신도 전문인선교사로 그 준비들을 미리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은퇴할 나이가 안 되어도 미리 그 부분을 놓고 나는 이 나라에 가서 1년이면 1년, 아니면 5년이면 5년 단기선교를 가든지 전부 한 나라를 놓고 기도하면서 그 나라에 복음 전하기 위해서 여러분 그 정도는 되어야 안 되겠습니까? 평신도 전문인선교사 다 목사, 다 선교사 되라는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업을 가지고 내게 주어진 그 전문성을 가지고 복음 가지고 들어가서 이 마지막 시대에 많은 전도, 선교의 문을 여는 그래서 237 나라를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앞으로 영적전쟁 시대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많은 교회들이 욕을 먹는 속에서도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존재케 하셨습니까? 하나 RUTC의 응답을 준비해놓고, 여러분이 그 일에 쓰임받으라고 여러분을, 우리 교회를 준비케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대구, 경북 전역에 우리 후대들을 살리는 후대운동을 일으키고, 복음을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라와 영적인 병에 시달리는 강대국, 선진국들을 살리고, 많은 중독에 빠지고 정신병에 시달리는 나라와 백성들을 살리며 그래서 237 나라에 복음으로 준비된 제자들을 파송하는, 그렇게 될 때에 나중 영광이 크게 되어지는 오늘 학개서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그 일을 이루신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언약만 잡으면 됩니다. 후대, 치유, 237 나라 이 언약 붙잡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이 한 시대에 나중 영광이 크게 되는 그 일에 증인 되어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5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도50, 응답50
(학2:4-9)
서론: 우리 교회가 이 땅에 오직 그리스도를 전하는 전도와 선교 속에서 237나라를 살리는 일에 쓰임받을 수 있었던 것은 전적으로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복음 안에서 전도 때문에 도저히 만날 수 없는 우리가 만난 것입니다. 지금 세상은 교회에 대한 기대를 접고, 실망을 넘어 교회를 향한 분노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해야 할 이유가 있기에 우리 교회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성경에는 50년이 희년(기쁜해)입니다. 땅을 돌려주고, 종을 해방시키고, 빛을 탕감하는 최고의 기쁨의 해가 희년입니다. 다시 시작하라고 하나님이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50년 우리 교회가 복음 안에서 언약을 붙잡은 사명인 후대를 서밋으로 세우고, 시대를 치유하며, 237나라를 살리는 하나님의 절대목표로 시작해야겠습니다.

1. 인도50(받은 응답)
1) 영적흐름
(1) 영적체험을 강조하는 시기 : 말씀중심의 신비운동, 기도운동이기에 잘못된 길 빠지지 않음
(2) 평신도를 세우는 제자훈련 : 장로님들부터 앞장서서, 말씀을 체계화, 권찰회 중심 소목회
(3) 전도폭발훈련 : 현장전도에 대한 마음과 열정, 일본선교를 시작
(4) 다락방 운동 : 전교인이 훈련 참여, 전 지역 말씀운동, 해외 팀사역, 평신도 운동
(5) 후대사역, 주일학교 : 복음교육 할 수 있는 학교 =>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
(6) 전도하는 교회 :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희생해도 괜찮다고 결단한 전도자들이 모임
2) 하나님의 일하심
(1)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교회 - 베드로의 고백, 반석 위에 내 교회,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함
: 아담과 하와의 실패, 배후에는 사탄(창3:1-5, 계12:9) => 타락하자마자 주신 언약(창3:15)
(2)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는 교회
(3) 그리스도께서 주신 권세와 능력으로 현장 살리는 일에 집중하는 교회
2. 응답50(받을 응답) - 하나RUTC 시대
1) 시대를 치유하는 교회 - 내가 치유받고 모든 민족을 치유하는 개인과 교회
(1) 영적인 질병, 정신병시대, 중독시대, 후유증
(2) 성경적인 전도운동은 현장을 치유 / 대구, 경북의 RUTC
==> 복음가진 자와 복음가진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치유 시스템
2) 후대운동을 본격적으로 하는 교회 - 하나님의 최고 사역이 렘넌트 사역
(1) 부모는 생명걸고 언약 전달 / 렘넌트는 기성세대, 세상, 문화 살리는 언약을 미션으로!
(2) 복음교육시스템을 통한 복음 엘리트 양성 - 하나렘 어린이집,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
==> 초, 중, 고까지라도 복음 안에서 전인교육 할 수 있는 시스템
3) 237나라를 선교하는 교회 - 치유와 렘넌트 사역을 가지고 모든 민족 살리는
(1) 승리하신 그리스도가 깃발이기에 깃발을 꽂는 시간 - 300지교회, 3천제자, 1만성도
(2) 단독 선교사, 단기선교 협력시스템, 차세대 선교사, TCK, 평신도 전문인 선교사
==> 237나라에 깃발을 꽂는 한 가정이 한 나라, 한 선교사를 품는 시스템

결론: 앞으로 시대는 영적인 전쟁시대입니다. 대구, 경북 전역에 후대운동을 하며 복음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나라와 영적인 병에 시달리는 선진국을 살려야 합니다. 중독에 빠지고 정신병에 시달리는 나라와 백성, 237나라에 복음으로 준비된 제자들을 파송해야합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말씀 성취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시기에 분명히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는 언약으로만 잡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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