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2020-06-28 00:00:00
관리자
조회수 57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
6월 28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마4:18~22)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아멘.
마4:18~2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정말로 단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부르셨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면 하루를 산다 할지라도 기쁨으로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축복된 응답이 오늘 예배드리는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요, 지난주에는 성령의 이끌린바 되어 광야에서 40일 동안 마귀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예수님께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17절에 보면 현장에 나가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선포하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제자들을 부르시는 부분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이 천국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하나님께서 오늘 제자들을 부르고 계시면서 그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제자들을 세워나가시면서 그 제자들에게 많은 일들을 시킨 것이 아니라, ‘나를 따라 오너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따라오라 말씀하셨다는 것은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시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셨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냥 제자들에게 오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제자들의 앞으로 사역에 대한 미션, 비젼을 두고 나를 따라 오너라 다시 말하면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시고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우리의 삶이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내게 왜 이런 문제들이 왔을까? 우리 날마다 그런 문제, 어려움들에게 부딪히잖아요.
1. 어려움 – 하나님의 큰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
그렇다면 어려움들은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귀한 숨은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문제들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과 문제를 당할 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엄청난 응답과 축복이 달라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이 오면 내가 잘못해서, 누가 잘못해서 핑계되고 또 내 안에서 그 이유들을 찾고 그렇게 합니다. 물론 맞습니다마는 그래서 결국은 생각들이 틀린 가운데서 많은 응답과 축복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정말로 내가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사람이 맞다면, 그리고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나를 부르신 것이 맞다면, 내게 있는 어려움과 내게 있는 문제, 거기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일이든, 적은 일이든 어떤 일과 사건을 만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일들과 사건을 대하느냐 거기에 결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왜 이런 어려움이 왔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셨을까? 그 질문 가지고 나가게 되면 그 걸음 속에 하나님의 정확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어렵다, 문제 있다, 이런 모든 것들, 마음과 생각이 너무 중요해요. 그러면 우리가 마음과 생각의 바른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저와 여러분이 이해하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이냐 하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바르게 깨닫게 될 때에 거기에 나의 모든 갈등들, 나의 모든 불신앙들이 사라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내 속에 있는 틀린 것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틀린 것을 통해서 마음과 생각들, 바르게 인도를 못 받게 되지요. 아니, 틀린 것들 통해서 내 안에 불신앙과 내 안에 온갖 염려들과 내 안에 온갖 갈등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틀린 것들 통해서 결국은 바른 생각으로, 바른 마음으로 인도받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주님께서 나를 따라 오라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냐? 복음을 이해하는 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이해하고 깨달았다면 그 복음의 역사들을 누리는 만큼 모든 삶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나의 모든 삶이 나타나는 그 응답들을 모든 삶이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 응답들을 우리가 날마다 날마다 누려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우리 개개인에게 과거가 있고요, 또 오늘 현재가 있고요, 또 미래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고 오늘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틀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복음 안에서 나의 삶이 나타나야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 어떤 과거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 과거를 통해서 모든 과거의 힘든 것이 복음으로 완전 해답이 내려져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과거에 기쁨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가 아픔과 상처와 억울한 일이 어떤 면에서 더 많을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 보다도 내가 지난 살아온 과거 동안에 당했던 여러 가지 아픔들, 여러 가지 상처들, 여러 가지 억울한 것들이 더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게 짐이 되고 거기에 내가 눌리게 되면 어느 날 행복도 평안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의 상처들, 그 상처들에 우리가 사로잡히게 되면 나도 모르게 어느 날 우울해 집니다. 그리고 사람 관계에도 문제가 오게 되고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 영적인 힘이 나오지를 않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 과거에 그 어떤 일이 있다할지라도 특별히 기쁜 일, 좋은 일, 행복한 일이 있었으면 다행입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과거의 아픈 상처들, 억울한 일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을 복음으로 완전히 해답을 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의 과거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결국은 창세기 3장 배경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은 행복이 아닙니다. 창세기 3장의 배경은 결국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진 배경이고요, 그로 말미암은 재앙과 탄식과 고통이 계속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다는 것은 우리를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 이 사탄의 존재를 도둑놈에 비유를 해서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이다 ”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지난 과거의 영적인 문제들, 또 가문에 상처에 여러 가지 문제들,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실수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의 배경이 창세기 3장의 배경이기 때문에 사탄이 역사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배경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창세기 3장의 배경들을 완전히 끝내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8:32절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했습니다. 여기서 진리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는 만큼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해방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평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장에도 말씀하고 있잖아요. 26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과거, 창세기 3장의 배경, 사탄이 우리 인생을 끌고 가면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 복음에서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에서 해답을 찾으라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현재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현재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현재의 문제에 눌리지 마시고요, 그 현재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복음 안에서 나의 삶이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의 오늘의 문제, 현실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내게 왜 이 문제를 주셨을까?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사람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되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이 거기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에 잡혀서 눌리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게 있는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에 잡혀있지 말고, 그 문제 통해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악한 사탄이 여러분에게 집적대지 못하도록 오늘의 문제 속에서 숨은 축복들을 다 찾아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미래 문제, 걱정할 필요 없고,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준비하면 됩니다. 무엇을 준비하느냐? 날마다 복음으로 우리 마음속에 심어지도록, 정말로 기도의 비밀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도록, 전도의 귀중한 축복들이 우리 가운데 누려지도록 우리가 미래를 놓고 준비하면 됩니다. 복음의 말씀과 기도의 축복과 전도에 대해 방향 맞추어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의 모든 미래는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을 누리면 누릴수록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르게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는요, 진짜 우리가 복음을 이해하고 누리는 만큼 참된 감사가 회복되어져요. 내가 무엇을 잘 해서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고, 내가 특별나게 뭔가 똑똑해서 부르신 것도 아니고, 내가 남달라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 부족함, 모자람이 있지만 그것을 다 아시고 그 가운데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 라는 것, 이게 참된 감사 아닐까요? 그리고 내가 임의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 그리고 일꾼으로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맡긴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가장 많이 붙잡고 누리도록 나를 부르셨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거기에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참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인물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일수록 그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어려움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그러했고요, 다윗이 그러했고요, 신약에도 보면 바울이 전도자로 나가는 걸음 속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 나온 고백들이 뭐냐? 하나같이 감사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 모든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을 발견했다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참된 감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것들을 준비해 놓고 나를 따라 오너라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있는 어려움도 주님이 아십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참된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숨은 계획들을 발견하는 그런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할 일 – 나를 따라 오너라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른 것 이야기 하지 아니하시고, 힘든 것 말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따라 오너라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께서 다 해결해 놓으셨으니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에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방황치 않게 되어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분들 보면 일주일 내내 현장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온갖 염려들을 가지고 있다가 주일 날 그 염려를 가지고 계속해서 교회에 오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러면 교회 와서 만큼이라도 그 염려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영적인 힘을 얻고 새로운 힘을 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교회 앉아서 예배드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염려했던 그 체질들이 남아가지고, 예배드림에도 불구하고 얼굴 보면 염려 인상으로 앉아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나름대로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것 잘못된 것 아닙니다. 그런데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결국은 한계가 오게 되어 있고요, 그리스도 없이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살다보면 결국 한계가 올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염려들, 계속해 보십시오. 현장에서 6일 동안 온갖 염려 가운데 있다가 주일날 교회 와서 만큼이라도 참된 자유함을 누리고, 영적인 힘을 얻고 모든 염려를 다 놓고 가야되는데 또 교회 와서 염려를 챙겨가지고 나가요. 나갈 때 보면.. 그렇게 계속 살아가 보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결국은 육신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을 당하게 됩니다. 모든 염려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열심과 노력들을 몸부림 침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모든 것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되어지는 은혜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따라 오너라’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제자라면 주님을 따라야 되는데, 주님을 따르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아니예요. 주님을 따르는 방법은 단순해요. 간단해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주님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되어 질 때에 여러분 그것이 우리의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게 되어 있어요. 내가 오늘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갔는데, 오늘 내가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나의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는 것이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언약의 말씀과 소통하는 것을 여러분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시기 바랍니다.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과 소통하는 그 축복을 여러분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게 될 때에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 해결하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어요. 어느 날 보면 해결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삶에 무너진 부분들도 어느 날 보면 해결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주님을 따라가는 부분들 속에 내가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될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우리에게 주신 것이 언약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언약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답도 중요합니다만 응답 이전에 언약부터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각인된 모든 것들을 축복으로 바꾸는 그 역사들이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에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언약의 기도라 이야기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방법 첫 번째 언약 속에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 그게 언약 기도입니다.
그러면 이 언약기도가 되어지면 예배가 살아나게 됩니다. 언약을 제대로 붙잡으면 예배 때 마다 영적인 면역력을 얻게 되고, 예배 때 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예배 기도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앉아서 그냥 예배 드리지 마시고 진짜 영적인 모든 문제들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면역력 앞으로 찾아오는 모든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 언제 어떻게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공격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순간 영적인 면역력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이 언제냐? 예배 시간입니다. 이 예배가 영적인 면역력을 회복하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그런 축복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쉽게, 행복하게 정시기도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 때 받은 말씀이 혼자서 기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정시기도 입니다. 그것도 행복하게, 어렵지 않고 쉽게 내 삶에서 정시기도가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축복의 비밀 속에 누리다보면 그것이 바로 24시 기도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 중의 응답이 있다면 바로 24시 기도가 누려지는 것입니다. 24시 기도가 되어지는 그때부터 힘이 생기고,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24시 기도의 비밀을 갖고 있다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에 여러분 정말로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24시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내어보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전략에 다 속아서 넘어가게 됩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 또 우리 후대들이 24시 기도의 비밀을 가지게 된다면 그 어디에 던져져도 살아남게 되고 괜찮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외롭다, 외롭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면 갈수록 시대 자체가 개인화 되어지는 속에서 많은 외로움 속에서 우울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어떤 자리에 서게되면 그 자리에 있는 부분들 속에서 오는 뭔가 모르는 외로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맞지만 영적인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는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시간이 24시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24시 기도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그 때에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25시의 응답입니다. 여러분 25시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삶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게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과 관계된 곳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그 속에서 미래가 보여지는 영원의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그 응답을 가지고 우리는 절대 불가능한 현장에 절대 가능의 축복을 누리는 증인의 기도가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일곱 가지 기도를 말씀드렸는데 이 일곱 가지 기도는 결국은 한 가지로 다 통합니다.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언약 기도, 여러분 강단의 말씀 붙잡고 그 강단의 말씀과 소통하는 비밀들을 여러분 신앙생활에 최우선순위로 두고 누리게 될 때에 거기에 여러분 무너진 것들이 회복되는 모든 기도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도 속에서 오는 것이 있다면 먼저 여러분 말씀을 받을 때마다 말씀이 정리되게 되어있고, 기도가 정리되게 되어있고, 전도가 정리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정말로 우리가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따라가는 염려 인생이 되지말고요. 여러분 애쓰고 몸부림쳐서 열심히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뭔가 이루어놓습니다만 어느 날 또 무너지는 그런 인생 되지말고요. 처음부터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러면 왜 주님께서 주님을 따라오라고 했습니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는데 왜 따라오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어부로 오셨기 때문에 그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따라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게 예수님이 처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이미 어부 또 낚시 이런 부분들이 구약에 먼저 이미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처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구약에 보면 이미 어부에 대해서 낚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구약의 어부와 낚시에 대한 부분들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가를 우리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말씀 예레미야16:14-15절에 보면 포로에서 귀환할 것을 하나님이 예언한 부분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라는 부분들을 예언한 부분들인데 같이 한 번 읽어보십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내리라”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귀환시킬 것을 말씀하고 계시면서 16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17절 같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환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거역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돌아오지 않게 될 그 날에는 심판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6절에 보면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겠다. 심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17절에 더더욱이 그 부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적에서 숨겨지지 못하리라” 심판하겠다는 말입니다. 돌아오게 할 것인데 그들이 그 메시지를 듣지 아니하고 돌아오지 않게 될때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것 그 심판의 상징으로 도구로 어부를 말하고 있고 낚시질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어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또 낚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 심판의 도구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모스4:1-2절입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어부가 나오고, 낚시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고, 낚시로 남은 자들도 그러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어부, 낚시들은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부는 무엇을 말합니까? 심판을 말합니까? 아니면 살리는 역사를 말합니까? 예.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선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현장을 향하여 나가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씀했습니다. 똑같이 선포된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메시지였지만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 말씀의 의미 속에는 심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 말은 심판이 가까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낚시, 어부에 대한 부분들도 모두가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라면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이 말은 심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심판이 아니라 용서와 구원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우리가 다 죽어야 마땅할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 죄 가운데 빠졌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모두가 죽어야 마땅할 신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죽어 마땅할 우리들을 살리시고, 오히려 세상을 향해서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며 사람들을 건지는 사람 낚는 어부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그 자리에 죽어가야 하는데, 아니 죽어야 마땅한데 하나님이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를 내게 주시고, 이제는 내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건지고,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이 일에 나를 들어 쓰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께 부름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바로 세상을 살리고 사람들을 건지며 치유하며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저주에서,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심판하겠다는 그 메시지로 어부들 낚시를 사용했지만 이 땅에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사단의 운명과 저주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2:14-1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 생명의 어부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사단의 운명과 저주를 완전히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12절에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저와 여러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어부로써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우리에게 생명으로 역사하시는데 히브리서10:19-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며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그 죄의 문제들을 해결하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신 것입니다. 생명으로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 가운데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이 땅을 향해서 사람 낚는 어부로,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 하신 그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아가는 모든 걸음들마다 생명을 살려내고 세상 사람들을 건져내고 세상을 고치는 미션들을 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하신 그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 나아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사람들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이 운명과 저주와 재앙에서 건져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세상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참된 전도자의 걸음들로 쓰임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6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마4:18-22)
서론: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단계가 제자들을 부르심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많은 일들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모든 것은 따라오라고 하신 그 분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게 될 때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1. 어려움 - 하나님의 큰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
1) 어려움, 문제들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함
(1) 복음을 바르게 이해 - 복음이 바르게 깨닫는만큼 불신앙, 갈등이 없어짐
(2) 복음을 누리는만큼 삶이 회복됨 - 바른 생각, 마음으로 인도받게 됨
(3) 복음 안에서 모든 삶이 나온다는 말은?
a. 과거의 모든 힘든 것을 복음으로 완전 해답을 찾으라는 것
b. 현재의 많은 문제에 눌리지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는 것
c. 미래의 문이 준비하는만큼 열리는 것(복음을 심는 것, 기도의 비밀, 전도의 답)
(4) 복음을 이해하고 누길수록 참된 감사가 나오게 됨(그저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붙잡고 누리도록)
2) 이스라엘의 역사 - 노예, 포로, 속국
2. 우리가 할 일 - 나를 따라오너라
* 따라가는 방법이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강단과의 소통!)
1) 7가지 기도
(1) 언약기도 : 하나님이 제일 먼저 주신 것이 언약, 언약을 먼저 잡는 것이 매일의 시작
(2) 예배기도 : 예배가 살아남, 영적인 면역력이 생기고 힘을 얻게 됨
(3) 정시기도 : 예배 때 받은 말씀이 혼자서 기도가 되어짐, 각인+뿌리+체질이 바뀜
(4) 24기도 : 응답 중 응답, 어디에 있어도 괜찮은 비밀, 외롭지 않음
(5) 25기도 :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남, 하나님의 나라
(6) 영원기도 : 미래가 보임
(7) 증인기도 : 절대불가능이 절대가능으로 바뀜
2) 이 때 3가지가 정리됨
: 말씀정리, 기도정리, 전도정리
3.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18-19)
1) 포로에서 귀환을 예고한 것(렘16:14-16)
: 자기 백성을 귀환할 것인데 복음의 메시지를 거역하는 자에게 심판을 준비, 이를 위해 어부를 부르심
2) 어부, 낚시 = 심판(암4:1-2)
3) 오늘 본문 = 예수님이 제자들로 하여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심
: ‘심판하겠다’는 의미는 ‘살려내겠다’는 이야기 => 용서와 구원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
4)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살리는 일을 하심
: 생명을 살려내고, 사람을 살려내고, 세상을 고치는 일을 미션으로 주신 것
결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주님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주님을 따르게 될 때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기에 생명을 살리게 되고 세상을 건지게 되고 세상을 치유하는 제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제자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마4:18~22)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아멘.
마4:18~22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정말로 단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그런 저와 여러분이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왜 부르셨는가?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누구인가를 발견하면 하루를 산다 할지라도 기쁨으로 제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축복된 응답이 오늘 예배드리는 모두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으시고요, 지난주에는 성령의 이끌린바 되어 광야에서 40일 동안 마귀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예수님께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17절에 보면 현장에 나가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렇게 선포하시면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제자들을 부르시는 부분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이 천국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하나님께서 오늘 제자들을 부르고 계시면서 그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시스템으로 제자들을 세워나가시면서 그 제자들에게 많은 일들을 시킨 것이 아니라, ‘나를 따라 오너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따라오라 말씀하셨다는 것은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시고 따라오라고 말씀하셨겠지요. 그렇습니다. 그냥 제자들에게 오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미 제자들의 앞으로 사역에 대한 미션, 비젼을 두고 나를 따라 오너라 다시 말하면 모든 것들을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시고 제자들에게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렇다면 먼저,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우리의 삶이 여러 가지 어려움과 문제에 부딪힐 수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내게 왜 이런 문제들이 왔을까? 우리 날마다 그런 문제, 어려움들에게 부딪히잖아요.
1. 어려움 – 하나님의 큰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
그렇다면 어려움들은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귀한 숨은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다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어려움과 문제들이 다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어려움과 문제를 당할 때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거기에 따라서 엄청난 응답과 축복이 달라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움이 오면 내가 잘못해서, 누가 잘못해서 핑계되고 또 내 안에서 그 이유들을 찾고 그렇게 합니다. 물론 맞습니다마는 그래서 결국은 생각들이 틀린 가운데서 많은 응답과 축복을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정말로 내가 하나님 앞에 축복받은 사람이 맞다면, 그리고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신 주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 놓고 나를 부르신 것이 맞다면, 내게 있는 어려움과 내게 있는 문제, 거기에는 하나님의 숨은 계획이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큰일이든, 적은 일이든 어떤 일과 사건을 만나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그 일들과 사건을 대하느냐 거기에 결과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왜 이런 어려움이 왔지?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하나님이 왜 이렇게 하셨을까? 그 질문 가지고 나가게 되면 그 걸음 속에 하나님의 정확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어렵다, 문제 있다, 이런 모든 것들, 마음과 생각이 너무 중요해요. 그러면 우리가 마음과 생각의 바른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저와 여러분이 이해하고 있어야 될 부분들이 무엇이냐 하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을 바르게 깨닫게 될 때에 거기에 나의 모든 갈등들, 나의 모든 불신앙들이 사라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는 만큼 내 속에 있는 틀린 것들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틀린 것을 통해서 마음과 생각들, 바르게 인도를 못 받게 되지요. 아니, 틀린 것들 통해서 내 안에 불신앙과 내 안에 온갖 염려들과 내 안에 온갖 갈등들이 일어나게 되고, 그 틀린 것들 통해서 결국은 바른 생각으로, 바른 마음으로 인도받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주님께서 나를 따라 오라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이냐? 복음을 이해하는 것이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고 깨달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이해하고 깨달았다면 그 복음의 역사들을 누리는 만큼 모든 삶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나의 모든 삶이 나타나는 그 응답들을 모든 삶이 복음 안에서 이루어지는 그 응답들을 우리가 날마다 날마다 누려가야 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는 우리 개개인에게 과거가 있고요, 또 오늘 현재가 있고요, 또 미래가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나 과거가 있고 오늘이 있고 미래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틀 속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면 여러분 복음 안에서 나의 삶이 나타나야 된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여러분 그 어떤 과거가 있었다 할지라도 그 과거를 통해서 모든 과거의 힘든 것이 복음으로 완전 해답이 내려져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에 과거에 기쁨도 있고, 즐거움도 있고, 행복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가 아픔과 상처와 억울한 일이 어떤 면에서 더 많을지도 몰라요.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행복 보다도 내가 지난 살아온 과거 동안에 당했던 여러 가지 아픔들, 여러 가지 상처들, 여러 가지 억울한 것들이 더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누구에게나 아픈 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게 짐이 되고 거기에 내가 눌리게 되면 어느 날 행복도 평안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과거의 상처들, 그 상처들에 우리가 사로잡히게 되면 나도 모르게 어느 날 우울해 집니다. 그리고 사람 관계에도 문제가 오게 되고요, 그리고 나도 모르게 이상하게 영적인 힘이 나오지를 않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저와 여러분 과거에 그 어떤 일이 있다할지라도 특별히 기쁜 일, 좋은 일, 행복한 일이 있었으면 다행입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과거의 아픈 상처들, 억울한 일이 있다할지라도 그것을 복음으로 완전히 해답을 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저와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의 과거가 어디에서 나왔습니까? 결국은 창세기 3장 배경 속에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은 행복이 아닙니다. 창세기 3장의 배경은 결국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진 배경이고요, 그로 말미암은 재앙과 탄식과 고통이 계속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탄이 우리 인생을 붙잡고 있다는 것은 우리를 축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 이 사탄의 존재를 도둑놈에 비유를 해서 “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함이다 ”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모르게 지난 과거의 영적인 문제들, 또 가문에 상처에 여러 가지 문제들, 악한 사탄의 손에 붙잡혀 있는 것입니다. 사실은 내가 실수해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러나 우리의 배경이 창세기 3장의 배경이기 때문에 사탄이 역사할 수밖에 없는 그런 배경 가운데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창세기 3장의 배경들을 완전히 끝내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8:32절에 보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말씀 했습니다. 여기서 진리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는 만큼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해방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평안이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장에도 말씀하고 있잖아요. 26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과거, 창세기 3장의 배경, 사탄이 우리 인생을 끌고 가면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우리의 과거 복음에서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에서 해답을 찾으라 그 뿐만이 아닙니다. 오늘 우리 현재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현재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 현재의 문제에 눌리지 마시고요, 그 현재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복음 안에서 나의 삶이 나타나는 겁니다. 우리의 오늘의 문제, 현실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인 내게 왜 이 문제를 주셨을까?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사람의 문제에 대한 답을 찾게 되면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이 거기에서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문제에 잡혀서 눌리지 말고,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축복의 기회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게 있는 문제를 가지고 그 문제에 잡혀있지 말고, 그 문제 통해서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기회로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악한 사탄이 여러분에게 집적대지 못하도록 오늘의 문제 속에서 숨은 축복들을 다 찾아내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미래 문제, 걱정할 필요 없고, 두려워할 필요 없어요, 준비하면 됩니다. 무엇을 준비하느냐? 날마다 복음으로 우리 마음속에 심어지도록, 정말로 기도의 비밀 가운데 우리가 들어가도록, 전도의 귀중한 축복들이 우리 가운데 누려지도록 우리가 미래를 놓고 준비하면 됩니다. 복음의 말씀과 기도의 축복과 전도에 대해 방향 맞추어서 우리의 미래를 준비한다면 우리의 모든 미래는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을 누리면 누릴수록 그 속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르게 인도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는요, 진짜 우리가 복음을 이해하고 누리는 만큼 참된 감사가 회복되어져요. 내가 무엇을 잘 해서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고, 내가 특별나게 뭔가 똑똑해서 부르신 것도 아니고, 내가 남달라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나의 연약함, 부족함, 모자람이 있지만 그것을 다 아시고 그 가운데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다 라는 것, 이게 참된 감사 아닐까요? 그리고 내가 임의로 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친히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나를 부르셨다는 것, 그리고 일꾼으로 우리에게 어려운 일을 맡긴 것이 아니라, 그저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을 가장 많이 붙잡고 누리도록 나를 부르셨구나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될 때에 거기에서 오는 것이 뭐냐 하면 참된 감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인물들,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일수록 그들에게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그러니까 많은 어려움들이 오히려 하나님의 축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된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요셉이 그러했고요, 다윗이 그러했고요, 신약에도 보면 바울이 전도자로 나가는 걸음 속에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 나온 고백들이 뭐냐? 하나같이 감사했습니다.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그 모든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 그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을 발견했다는 말이예요. 그러니까 참된 감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어떤 환경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모든 것들을 준비해 놓고 나를 따라 오너라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에게 있는 어려움도 주님이 아십니다. 그 어려움을 통해서 참된 복음을 이해하고, 복음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숨은 계획들을 발견하는 그런 영적인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가 할 일 – 나를 따라 오너라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무엇입니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른 것 이야기 하지 아니하시고, 힘든 것 말하지 아니하시고 나를 따라 오너라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님께서 다 해결해 놓으셨으니까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에 실족하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가면 우리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방황치 않게 되어집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분들 보면 일주일 내내 현장에서 현실적인 문제들에 부딪히면서 온갖 염려들을 가지고 있다가 주일 날 그 염려를 가지고 계속해서 교회에 오는 것을 보게 되어요. 그러면 교회 와서 만큼이라도 그 염려를 떨쳐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영적인 힘을 얻고 새로운 힘을 가지고 나가야 되는데 교회 앉아서 예배드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염려했던 그 체질들이 남아가지고, 예배드림에도 불구하고 얼굴 보면 염려 인상으로 앉아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리고 또 나름대로 현장에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현장에서 열심히 사는 것 잘못된 것 아닙니다. 그런데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그 속에서 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결국은 한계가 오게 되어 있고요, 그리스도 없이 열심히 몸부림치면서 살다보면 결국 한계가 올 뿐만 아니라, 또 다른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염려들, 계속해 보십시오. 현장에서 6일 동안 온갖 염려 가운데 있다가 주일날 교회 와서 만큼이라도 참된 자유함을 누리고, 영적인 힘을 얻고 모든 염려를 다 놓고 가야되는데 또 교회 와서 염려를 챙겨가지고 나가요. 나갈 때 보면.. 그렇게 계속 살아가 보십시오. 그러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결국은 육신적으로 많은 어려움들을 당하게 됩니다. 모든 염려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열심과 노력들을 몸부림 침들을 내려놓고 주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모든 것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되어지는 은혜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주님을 따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것이 ‘나를 따라 오너라’주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러면 제자라면 주님을 따라야 되는데, 주님을 따르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아니예요. 주님을 따르는 방법은 단순해요. 간단해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게 주님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그렇게 되어 질 때에 여러분 그것이 우리의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게 되어 있어요. 내가 오늘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갔는데, 오늘 내가 그것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것이 쌓이고 쌓여서 나의 무너진 삶을 회복시키는 것이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언약의 말씀과 소통하는 것을 여러분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시기 바랍니다.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과 소통하는 그 축복을 여러분 삶에 최우선 순위로 두게 될 때에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 해결하려고 몸부림칠 필요가 없어요. 어느 날 보면 해결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모든 삶에 무너진 부분들도 어느 날 보면 해결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여러분 주님을 따라가는 부분들 속에 내가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그것이 우리에게 가장 먼저 회복되어야 될 가장 중요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먼저 우리에게 주신 것이 언약이기 때문에 그렇다면 언약을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답도 중요합니다만 응답 이전에 언약부터 먼저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그러면서 각인된 모든 것들을 축복으로 바꾸는 그 역사들이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에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언약의 기도라 이야기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방법 첫 번째 언약 속에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 그게 언약 기도입니다.
그러면 이 언약기도가 되어지면 예배가 살아나게 됩니다. 언약을 제대로 붙잡으면 예배 때 마다 영적인 면역력을 얻게 되고, 예배 때 마다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얻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예배 기도입니다. 여러분 이 시간에 앉아서 그냥 예배 드리지 마시고 진짜 영적인 모든 문제들을 이길 수 있는 영적인 면역력 앞으로 찾아오는 모든 저주와 재앙과 실패의 역사들, 언제 어떻게 우리와 우리의 자녀들을 공격할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순간 영적인 면역력들을 준비해야 하는데, 그 시간이 언제냐? 예배 시간입니다. 이 예배가 영적인 면역력을 회복하고 영적인 힘을 회복하는 그런 축복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쉽게, 행복하게 정시기도가 되게 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예배 때 받은 말씀이 혼자서 기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정시기도 입니다. 그것도 행복하게, 어렵지 않고 쉽게 내 삶에서 정시기도가 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축복의 비밀 속에 누리다보면 그것이 바로 24시 기도로 연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응답 중의 응답이 있다면 바로 24시 기도가 누려지는 것입니다. 24시 기도가 되어지는 그때부터 힘이 생기고, 치유가 일어나고, 능력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24시 기도의 비밀을 갖고 있다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자녀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에 여러분 정말로 우리 자녀들이 어디에 있어도 상관없을 정도로 24시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내어보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의 전략에 다 속아서 넘어가게 됩니다. 정말로 저와 여러분, 또 우리 후대들이 24시 기도의 비밀을 가지게 된다면 그 어디에 던져져도 살아남게 되고 괜찮게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 외롭다, 외롭다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습니다. 가면 갈수록 시대 자체가 개인화 되어지는 속에서 많은 외로움 속에서 우울증에 시달릴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어떤 자리에 서게되면 그 자리에 있는 부분들 속에서 오는 뭔가 모르는 외로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외로움이 맞지만 영적인 비밀을 가진 사람에게는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런 시간이 24시 기도의 비밀 속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리는 시간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24시 기도의 비밀을 누리게 되면 그 때에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25시의 응답입니다. 여러분 25시의 응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나의 삶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게 상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과 관계된 곳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와 더불어 그 속에서 미래가 보여지는 영원의 기도의 축복을 누리게 되고, 그 응답을 가지고 우리는 절대 불가능한 현장에 절대 가능의 축복을 누리는 증인의 기도가 회복되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일곱 가지 기도를 말씀드렸는데 이 일곱 가지 기도는 결국은 한 가지로 다 통합니다.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언약 기도, 여러분 강단의 말씀 붙잡고 그 강단의 말씀과 소통하는 비밀들을 여러분 신앙생활에 최우선순위로 두고 누리게 될 때에 거기에 여러분 무너진 것들이 회복되는 모든 기도가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기도 속에서 오는 것이 있다면 먼저 여러분 말씀을 받을 때마다 말씀이 정리되게 되어있고, 기도가 정리되게 되어있고, 전도가 정리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정말로 우리가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주님을 따라가는 염려 인생이 되지말고요. 여러분 애쓰고 몸부림쳐서 열심히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뭔가 이루어놓습니다만 어느 날 또 무너지는 그런 인생 되지말고요. 처음부터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서 주님을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러면 왜 주님께서 주님을 따라오라고 했습니까?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는데 왜 따라오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께서는 생명의 어부로 오셨기 때문에 그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사람 낚는 어부가 되기 위해서 따라오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게 예수님이 처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이미 어부 또 낚시 이런 부분들이 구약에 먼저 이미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처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구약에 보면 이미 어부에 대해서 낚시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구약의 어부와 낚시에 대한 부분들은 무엇을 말씀하고 있는 것인가,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 것인가를 우리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말씀 예레미야16:14-15절에 보면 포로에서 귀환할 것을 하나님이 예언한 부분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돌아오게 될 것이다 라는 부분들을 예언한 부분들인데 같이 한 번 읽어보십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러나 보라 날이 이르리니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을 북방 땅과 그 쫓겨 났던 모든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리라 내가 그들을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그들의 땅으로 인도하여 내리라” 분명히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귀환시킬 것을 말씀하고 계시면서 16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언덕과 바위 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17절 같이 한 번 읽어보겠습니다.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숨겨지지 못함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귀환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복음의 메시지를 거역하고 받아들이지 않고 돌아오지 않게 될 그 날에는 심판이 준비되어 있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16절에 보면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겠다. 심판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17절에 더더욱이 그 부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살펴보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기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적에서 숨겨지지 못하리라” 심판하겠다는 말입니다. 돌아오게 할 것인데 그들이 그 메시지를 듣지 아니하고 돌아오지 않게 될때에는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것 그 심판의 상징으로 도구로 어부를 말하고 있고 낚시질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구약에는 어부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또 낚시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 심판의 도구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모스4:1-2절입니다. 여기에도 마찬가지로 어부가 나오고, 낚시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사마리아의 산에 있는 바산의 암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는 힘 없는 자를 학대하며 가난한 자를 압제하며 가장에게 이르기를 술을 가져다가 우리로 마시게 하라 하는도다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두고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이를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 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도 그리하리라”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고, 낚시로 남은 자들도 그러하리라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어부, 낚시들은 심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신약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어부는 무엇을 말합니까? 심판을 말합니까? 아니면 살리는 역사를 말합니까? 예. 심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선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현장을 향하여 나가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씀했습니다. 똑같이 선포된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메시지였지만 세례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그 말씀의 의미 속에는 심판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이 말은 심판이 가까운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구약에 나오는 낚시, 어부에 대한 부분들도 모두가 심판을 상징하는 것이라면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이 말은 심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살아나는 이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축복의 비밀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심판이 아니라 용서와 구원으로 바꾸시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 우리가 다 죽어야 마땅할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결국 죄 가운데 빠졌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모두가 죽어야 마땅할 신분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대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죽어 마땅할 우리들을 살리시고, 오히려 세상을 향해서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며 사람들을 건지는 사람 낚는 어부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내가 그 자리에 죽어가야 하는데, 아니 죽어야 마땅한데 하나님이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역사를 내게 주시고, 이제는 내 안에 있는 생명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건지고, 세상을 치유하는 사람들을 구원하는 이 일에 나를 들어 쓰시겠다는 겁니다. 이게 바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이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께 부름받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목적이 바로 세상을 살리고 사람들을 건지며 치유하며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구약에서는 저주에서,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심판하겠다는 그 메시지로 어부들 낚시를 사용했지만 이 땅에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사단의 운명과 저주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2:14-1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라” 생명의 어부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사단의 운명과 저주를 완전히 십자가에서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완전히 해방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12절에 보면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저와 여러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심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어부로써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시고 우리에게 생명으로 역사하시는데 히브리서10:19-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며 피 흘리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가로막혔던 그 죄의 문제들을 해결하시고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으로 오신 것입니다. 생명으로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그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 가운데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이 땅을 향해서 사람 낚는 어부로,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 하신 그 일들을 우리가 할 수 있는 축복 가운데 저와 여러분을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아가는 모든 걸음들마다 생명을 살려내고 세상 사람들을 건져내고 세상을 고치는 미션들을 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하신 그 일들을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저와 여러분 나아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사람들이 살아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이 운명과 저주와 재앙에서 건져내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모든 세상들을 치유하고 살리는 참된 전도자의 걸음들로 쓰임받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6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
(마4:18-22)
서론: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단계가 제자들을 부르심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것은 많은 일들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따라오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모든 것은 따라오라고 하신 그 분이 모든 것을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게 될 때 주님이 우리의 모든 것을 책임지십니다.
1. 어려움 - 하나님의 큰 축복된 계획을 발견하는 기회
1) 어려움, 문제들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 -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함
(1) 복음을 바르게 이해 - 복음이 바르게 깨닫는만큼 불신앙, 갈등이 없어짐
(2) 복음을 누리는만큼 삶이 회복됨 - 바른 생각, 마음으로 인도받게 됨
(3) 복음 안에서 모든 삶이 나온다는 말은?
a. 과거의 모든 힘든 것을 복음으로 완전 해답을 찾으라는 것
b. 현재의 많은 문제에 눌리지말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으라는 것
c. 미래의 문이 준비하는만큼 열리는 것(복음을 심는 것, 기도의 비밀, 전도의 답)
(4) 복음을 이해하고 누길수록 참된 감사가 나오게 됨(그저 하나님 자녀의 축복을 붙잡고 누리도록)
2) 이스라엘의 역사 - 노예, 포로, 속국
2. 우리가 할 일 - 나를 따라오너라
* 따라가는 방법이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는 것(강단과의 소통!)
1) 7가지 기도
(1) 언약기도 : 하나님이 제일 먼저 주신 것이 언약, 언약을 먼저 잡는 것이 매일의 시작
(2) 예배기도 : 예배가 살아남, 영적인 면역력이 생기고 힘을 얻게 됨
(3) 정시기도 : 예배 때 받은 말씀이 혼자서 기도가 되어짐, 각인+뿌리+체질이 바뀜
(4) 24기도 : 응답 중 응답, 어디에 있어도 괜찮은 비밀, 외롭지 않음
(5) 25기도 : 우리의 시간표가 아닌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가 일어남, 하나님의 나라
(6) 영원기도 : 미래가 보임
(7) 증인기도 : 절대불가능이 절대가능으로 바뀜
2) 이 때 3가지가 정리됨
: 말씀정리, 기도정리, 전도정리
3.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18-19)
1) 포로에서 귀환을 예고한 것(렘16:14-16)
: 자기 백성을 귀환할 것인데 복음의 메시지를 거역하는 자에게 심판을 준비, 이를 위해 어부를 부르심
2) 어부, 낚시 = 심판(암4:1-2)
3) 오늘 본문 = 예수님이 제자들로 하여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심
: ‘심판하겠다’는 의미는 ‘살려내겠다’는 이야기 => 용서와 구원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은혜
4)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살리는 일을 하심
: 생명을 살려내고, 사람을 살려내고, 세상을 고치는 일을 미션으로 주신 것
결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게 주님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우리가 분명히 주님을 따르게 될 때 생명의 어부로 오신 그리스도기에 생명을 살리게 되고 세상을 건지게 되고 세상을 치유하는 제자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제자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
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1
2
3
4
5
6
7
8
9
10
...
9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