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나라와 의를 누리는 기도(2)
2020-08-02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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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의 나라와 의를 누리는 기도”
(마6:9~13,33)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마6:9~13,3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오늘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예배하는 동안에 이 자리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우리의 산업에도, 우리의 직장 현장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요, 우리가 어떻든 상관없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축복 주신 것, 그 축복을 오늘도 최고로 누리는 그런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6장 전체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도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마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서 가장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을 통해서 기도에 대한 새로운 성경적인 정리들을 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사실은 우리에게 남은 인생들이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늘의 그 영광스런 축복의 비밀들을 이 땅에서 누리는 통로가 기도인 것이지요. 또한 창세기3장과 6장과 11장 현장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셨고요, 또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보좌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기도의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마태복음6:9~13절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부분들이고요, 또 마태복음 6:33절도 사실은 마태복음 6장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6장 전체 결론으로 주어진 부분들이 마찬가지로 기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 6장의 전체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부분들을 하나로 말씀드린다면 결국은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주님 가르쳐 준 기도, 또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 결론 주신 기도를 보면 공통적인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공통적인 것은 하나님이 다 아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마태복음6:8절에 보면 “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고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그러면서 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32절에도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그러면서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아신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형편도 아시고요, 여러분 환경들도 아시고요, 모든 것들 다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주님 가르쳐준 기도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주기도문의 내용들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3년 공생애 동안에 이루신 일들을 요약한 부분들이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 속에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먼저 나라가 임하옵소서 기도하고 있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 땅에 이루어집니까? 그것도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일용할 양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신적인 모든 것들도 당연히 축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요, 그리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여러분 우리가 시험에 들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사실은 악한 사탄이 꺽여져야 시험에 들지 않게 되어 있고, 악의 손에서 건져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악한 사탄의 손에서 건져지고 또 시험에 들지 않는 악한 사탄이 어떻게 무너지느냐? 오직 그리스도로만 사탄의 세력이 꺽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14절, 15절 보면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고,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면 사람들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것들을 주고도 아깝지 않게 되어 지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마지막 주기도문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느냐? 영광 받으시는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기도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신 이후에 오늘 먼저 구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하고 오늘 마지막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기 보면 겹쳐지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주기도문의 나라이 임하옵시며,,,오늘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에 먼저 기도하라 말씀하시면서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들이 겹쳐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모든 현장에 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장 근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사탄이 요한복음16:11절에 있는 말씀처럼 세상 임금으로서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우리 인생들을 매일매일 날마다 영적인 저주 가운데 몰아가고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사탄의 나라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 세상은 분명히 세상 나라가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강대국과 권세 잡은 자들, 권력자들을 이용해 가지고 끊임없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에베소서6:12절에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 사탄의 존재에 대한 부분들 이야기하고 있지요. 거기에 반대되는 것이 뭐냐 하면 결국은 나라가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 신앙생활에 가장 기본이 뭐냐? 가장 근본이 뭐냐?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가르쳐 준 기도에도 나라이 임하옵시며 라고 기도하고 있고요, 마지막도 기도에 대한 결론을 말씀하시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러분 그의 의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사탄의 권세를 꺽고 우리의 의가 되셨습니다.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키시는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의 의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구하라는 말이예요. 우리를 위해서 보혈의 피를 흘리신 그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기도를 하라는 말이예요. 가만히 보면 여러분, 그의 의 안에 나오는 것이 그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실은 그의 나라인 것이지요. 그리스도 누리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말씀하신 부분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처음에도 말씀하셨고요, 마지막에도 말씀하신 부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왜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처음에도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도 말씀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요.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처음에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불러모아가지고 말씀하신 부분들이 40일 동안의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지요. 같은 말이지요. 가장 중요한,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들을 말씀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 살릴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세상 사람이 전혀 알지 못하고 그러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그렇게 고통 가운데 살아갑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뭔가 이루었습니다마는 왜 사람들은 그 노력과 애씀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고통 가운데 빠져 듭니까?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 반대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옥 아닙니까? 지옥은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니까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성공해 놓고 고통 가운데 빠져드는 거예요. 많은 것들을 가지고도 고통 가운데 빠져드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지 못해서, 그래서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누려야 될 최고의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 – 하나님 나라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에 내어보내면서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실 성경에 나오는 렘런트 7명들이 하나같이 누렸던 비밀이고요, 렘런트 7명은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같이 승리 했습니다. 단순히 그냥 승리 했던 정도가 아닙니다. 그 시대 시대를 살렸습니다. 그 축복된 비밀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렸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누려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십시오. 간단히 예로요, 어제 토요핵심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요셉, 노예로 팔려가는, 죽게 되는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서 죽은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실을 봤습니다. 여러분 어떤 형제들이 동생을 죽이려고 합니까? 어떤 형제들이 동생을 팔아먹습니까? 그런데 요셉의 형들이 그랬거든요.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가족들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인 언약 붙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예요. 보디발이 고백했잖아요.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시작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직장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들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교회 안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요. 거기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신앙생활의 기준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기에 따라서 기준이 정해져야 되어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기에 따라서 기다릴 때는 기다리고요,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이 부분들 놓고 빨리 움직일 때는 빨리 움직여야 되는 거고요,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이 일을 놓고 도전해야 될 것은 과감하게 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잖아요. 또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 나가는 일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각기 자기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명이 모이면 10명의 생각들이 가지고 있고요, 100명이 모이면 100명의 생각들이 갖고 있고요, 그래서 의견들이 하나 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각기 자기 의견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가 자기 의견들을 내어놓고 자기주장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사실을 놓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고, 또 움직일 때는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이게 안 되어지면 결국은 열심히 교회 일을 해 놓고 분쟁가운데 빠져들고 열매는 아무 열매도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진짜 놓치지 말아야 될 축복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을 놓고 진짜 우리가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받을 것인가. 요셉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여기에서 기다렸다는 말은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언약 잡고 노예로 들어가면 그 노예 생활 속에서 청소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니까 그 사실을 보고 보디발이, 불신자 주인인 보디발이 창세기39:5절에 보면 말씀했잖아요. 요셉을 위해서 밭에까지 그의 모든 소유물에 까지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축복이 바로 이 축복이예요. 여러분 어떤 직장 속에서 어렵고 힘듭니까?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회복해야 여러분 통해서 그 직장이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셉은 외로울 정도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사람들 눈으로 보기에는 불가능한 현장으로 보낸 것 같았어요. 도저히 요셉이 꾼 꿈을 이룰 수 없는 현장으로 보내진 것 같았습니다. 아니 노예로 갔는데 어떻게 꿈을 꿀 수 있습니까? 감옥에 갔는데 그것도 종신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요셉을 통해서 그 모든 현장을 바꾸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사건을 만드시는데 바로 왕이 꿈을 꾸게 만듭니다.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할 자가 없어요. 그때에 이 요셉이 바로 왕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를 하나님께서 맞추어 나가는 사실을 보게 되지요 그 바로 왕 앞에 선 요셉이 한 말이 무엇입니까? 창세기41: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평안한 대답을 주시리이다. 이게 우리가 받을 축복이예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예요. 혹이나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위기 가운데 있으면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택하고 판단하는 일에 있어서 잘못 선택하고, 잘못 판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엡5:15절에 우리에게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 했습니다. 왜 자세히 주의하여 보느냐? 위기 가운데서 당황하지 않도록, 당황해서 흔들리지 않도록 요셉은 위기 가운데 빠졌습니다마는 그러나 애굽의 바로 왕은 위기 가운데 빠졌을지 모르지만 요셉은 위기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하나님의 시간표가 이루어지는 가장 정확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가장 정확한 시간들이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먼저 누려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2. 하나님 나라의 내용
그러면 두 번째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올바른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게 언약인데요, 이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셨어요. 이 땅의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뭔가 모르게 사람들이 재앙 가운데 자꾸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재앙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배경 자체가 지옥 배경이예요. 그리고 악한 사탄이 분명히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들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재앙 속에서, 지옥 배경 속에서,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저주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이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받아야 되는데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어요.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지옥의 문을 닫아 버리시고 하늘 보좌의 문을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으로 오셔서 지금도 우리 인생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리시고 우리에게 참된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이 엄청난 사탄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오는 축복의 역사들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이 그리스도예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그 그리스도 비밀을 누리는 상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재앙의 문제, 지옥배경의 문제, 사탄의 문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되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게 됩니다. 거기에 말씀이 살아서 역사함과 더불어 우리의 모든 관계된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적 서밋에 설 수 있도록 그 배경에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뭐냐?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사도행전1:1, 1:3, 1:8절 그게 하나님 나라의 내용입니다. 우리의 모든 시작이 그것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칫 속을 수가 있어요. 나는 부족한데, 나는 모자란데, 나는 연약한데, 가만히 보면요, 나를 보고 내 환경과 내 주위와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모자라고 부족하고 연약한데 그렇게 고백을 해요. 속는 거예요. 나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오셨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저주를 끝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나의 배경을 아예 지옥배경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지옥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갈수록 그 속에서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배경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배경으로 주셨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님께서 아시고 오직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작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 환경과 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시작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로 돌아가느냐? 나 중심으로 돌아가요. 제가 그렇더라고요, 여러분은 모르겠는데 제가 그렇더라고요, 나는 부족하다 나는 모자란다 내가 어떻게 이 일을 해, 가만히 보니까 어느 한 분이 그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그 잘못된 말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끝낸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 배경까지 바꾼 것 아닙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 아닙니까? 제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아 맞아! 결국은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말들은 하지만은 그게 시작이 아니예요. 내가 시작이고 주위, 환경, 삶, 보이는 것들이 시작이니까 늘 속는 거예요.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그리스도를 나와 여러분들 위해서 내어 주셨어요.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시기까지 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주셨고, 그리고 오직 성령을 주신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이 사실 붙잡지 않으면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순간 순간 속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내용,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러분에게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속지 마시고 제대로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도 몰라요, 또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저주와 재앙에서 계속 빠져듭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여러분 사탄의 손에 묶여 있기 때문에 그래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마는 사탄의 손에 묶여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배경이 지옥이고 삶이 지옥인 것입니다. 본인은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어느 날 보니까 재앙의 자리에 딱 있는 거예요. 제가 얼마 전에 CBS에서 하는 라디오 프로 “새롭게 하소서” 라는 프로그램을 잠시 들어봤습니다. 거기에 찬양하는 한 자매가 나와서 간증하는 부분들을 들어 봤는데요 그 찬양하는 자매가 포항에서 몇 년째 토요일만 되면 거리찬양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런 분이예요. 오랜 동안에 토요일만 되면 거리에 나와서 곳곳에 옮겨가면서 혼자 기타를 치면서 찬양하는데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얼굴 봐도 은혜가 넘쳐요. 그런데 그분이 나와서 간증을 하는데 너무나 힘든 시간들 속에서 남묘호랭계교 거기에도 들어가 봤고,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다른데 들어가 봤는데 그게 통일교 였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을 입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신앙생활 하게 되었는데 그 간증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싫어서 그 부분들을 닮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느 날 내가 그 자리에 있더라는 거예요. 영적 문제 아닙니까? 자기도 원치 않는데 나는 엄마처럼 안 살아야 돼, 자기도 원치 않는데 어느 날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분들 많이 보잖아요. 술 중독, 알콜 중독되어서 그 자녀들 어릴 때 보면 아빠 늘 술 마시는 것 보면 나는 절대 술 안 먹어야지 하는데 어느 날 보면 술, 알콜 중독이 되어 있어요. 도박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부모님 도박하는 부분 보면서, 재산 다 탕진하는 부분들 보면서 나는 절대 안 해야돼 하면서 어느 날 자기도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나는 잘못 한 것 없는 것 같은데 어느 날 내가 있는 자리가 재앙의 자리예요. 그게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 찾아온 문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 사탄에게 묶여 있기 때문에 삶이 지옥이고, 그 배경이 지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이 있다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도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습니다. 바울이 그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2년 동안 말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지역에 영적인 큰 역사들이 일어났지요. 그게 바로 두란노 운동이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전달하는 것,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말하지 않으면 현장에 있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혹이나 어려운 가운데 있는 분들 있습니까? 그 어려움들을 여러분들이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시고요, 가장 밑바닥에 들어가서 하나님은 그 시간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시간으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예요. 또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의미에서 통치개념이 있지요.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 통치개념이 있습니다. 로마황제 가이사가 전쟁을 통해서 주변 나라들을 정복할 때에 먼저 군인들이 황제 가이사의 깃발을 가지고 가서 꽂아 놓찮아요. 그러면 이 땅은 로마 땅이다 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분명히 재림주로 장차 오실 것인데, 재림주로 오실 때까지 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하면서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 깃발이 그리스도 입니다. 이미 이긴 싸움이예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미 이긴 싸움, 이긴 깃발을 우리는 곳곳에 꽂는 것입니다. 우리의 학교 현장에 꽂는 것이고, 우리의 지역 현장에 꽂는 것이고요, 그게 바로 지교회입니다. 237나라 빈 곳, 237나라 5천 종족에게 가서 이제는 꽂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에게 임하신 그 승리의 깃발, 그 깃발을 여러분 가정 속에 꽂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직장 속에 꽂으시고요, 여러분 산업현장 속에 꽂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마태복음31~32절에 보면 염려하지 말라 이방인들이 구하는 그 기도하지 말라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어요. 우리는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는 전도· 선교를 구하는 기도 속에 들어 갔는데, 전도 선교를 마음에 담았는데, 237 나라를 마음에 담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기도 안 해도 되어지는 기도의 축복된 응답이 뭐냐?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전도와 선교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 237나라를 연결시켜서 기도하는 것, 그것을 마음에 담는 것, 거기에 더하여 주시는 응답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사실을 누리는 기도 속에 우리가 들어가길 바라고요,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는 여기에 모든 방향들을 맞추어감으로 정말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기도 안 해도 기도가 되어지는 그 축복의 비밀들 누리는, 그래서 승리하는 귀한 주역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8월 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의 나라와 의를 누리는 기도
(마6:9-13, 33)
서론: 마6장 전체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6장의 주기도문과 마6:33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 그의 뜻, 일용할 양식, 죄 사함, 시험에 들지않고 악에서 구하는 것, 먹을 것과 입을 것,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산상수훈)으로 마지막(감람산)으로 그의 의(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이 답이 없어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 - 하나님 나라
▶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비밀 -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상황(RT7)
(1) 요셉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림 = 언약 붙잡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 함
(2) 외로울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곳으로 보내심 =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시간표(엡5:15, 창41:16)
2. 하나님 나라의 내용(행1:1,3,8)
1) 올바른 언약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
(1)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비밀
(1)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 참 제사장
(2) 지옥문을 닫으시고 하늘 보좌의 문을 여심 -> 참 선지자
(3)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심 -> 참 왕
(2)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심, 영적서밋의 되는 성령의 역사 일어남
2) 왜 자꾸 속는가?
(1) 환경, 현실을 가지고 속이는 사탄의 전략 - 전부 나 중심에서 모든 것을 봄
(2) 내가 누릴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 모든 저주를 끝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로 배경을 바꾸심, 한계와 부족을 알고 성령을 주심
3.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라
1)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왔는데 길이 없다
(1)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은 가지고 있는데 너무 저주와 재앙 속에 살아가고 죽어감
(2) 그들에게 답을 주어라 => 사탄에게 묶여, 배경이 지옥이고, 삶이 지옥(뭔가 모르는 재앙)
2) 하나님의 자녀가 가장 먼저 할 것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 바울도 두란노에서 2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
3) 너무 어려운 것? 그것이 답이다!
: 무엇을 할 것인가? 찾지 말고 가장 밑바닥에 내려가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실을 확실히 체험!
4)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을 말함
(1)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시기까지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깃발을 주심(그리스도의 이름)
(2) 이미 승리한 깃발을 가정, 학교, 산업, 지역, 237나라 5000종족에 꽂는 것
(3) 하나님의 중심이 전도와 선교 -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로 연결하는 기도가 되어지는 기도!
결론: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가 이루시는 이 일을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237 나라를 살리고 5000여 종족을 살리는 이 일에 삶의 모든 방향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헛된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을 거꾸로 말하면 “내 나라가 끝나게 하옵소서“ 입니다. 내 나라는 무엇입니까? 창3,6,11입니다. 이것을 행1:1,3,8로 중심을 바꾸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삶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길 기도합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누리는 기도”
(마6:9~13,33)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마6:9~13,3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오늘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자리에 앉아서 우리가 예배하는 동안에 이 자리와, 우리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가정에도, 우리의 산업에도, 우리의 직장 현장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줄로 믿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요, 우리가 어떻든 상관없이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갈 수 있는 축복 주신 것, 그 축복을 오늘도 최고로 누리는 그런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다시 한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6장 전체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주에도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마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기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요. 우리의 신앙생활 가운데서 가장 오해를 많이 하고 있는 부분들 중에 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기도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을 통해서 기도에 대한 새로운 성경적인 정리들을 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사실은 우리에게 남은 인생들이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늘의 그 영광스런 축복의 비밀들을 이 땅에서 누리는 통로가 기도인 것이지요. 또한 창세기3장과 6장과 11장 현장 속에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그 영적인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를 허락하셨고요, 또 분명한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께서는 보좌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응답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기도의 축복 속에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마태복음6:9~13절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주신 부분들이고요, 또 마태복음 6:33절도 사실은 마태복음 6장 기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6장 전체 결론으로 주어진 부분들이 마찬가지로 기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말씀하고 있지요.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주기도문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 6장의 전체 결론적으로 말씀하신 부분들을 하나로 말씀드린다면 결국은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주님 가르쳐 준 기도, 또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 결론 주신 기도를 보면 공통적인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첫 번째 공통적인 것은 하나님이 다 아신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마태복음6:8절에 보면 “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고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그러면서 9절에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32절에도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그러면서 33절에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기도를 다 아신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형편도 아시고요, 여러분 환경들도 아시고요, 모든 것들 다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기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하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주님 가르쳐준 기도를 우리가 잘 알고 있습니다. 사실 주기도문의 내용들을 보면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3년 공생애 동안에 이루신 일들을 요약한 부분들이 마태복음 6장의 주기도문 속에 다 포함되어 있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먼저 나라가 임하옵소서 기도하고 있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이 땅에 이루어집니까? 그것도 오직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일용할 양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신적인 모든 것들도 당연히 축복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가 죄 사함 받는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이고요, 그리고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여러분 우리가 시험에 들고 악에서 구하옵소서, 사실은 악한 사탄이 꺽여져야 시험에 들지 않게 되어 있고, 악의 손에서 건져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 악한 사탄의 손에서 건져지고 또 시험에 들지 않는 악한 사탄이 어떻게 무너지느냐? 오직 그리스도로만 사탄의 세력이 꺽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14절, 15절 보면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고,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되면 사람들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것들을 주고도 아깝지 않게 되어 지지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마지막 주기도문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어떻게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느냐? 영광 받으시는 것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기도문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르쳐 주신 이후에 오늘 먼저 구할 것을 말씀하셨는데,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주님 가르쳐주신 기도하고 오늘 마지막에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기 보면 겹쳐지는 것이 있습니다. 무엇입니까? 바로 주기도문의 나라이 임하옵시며,,,오늘 마태복음6:33절에 마지막에 먼저 기도하라 말씀하시면서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들이 겹쳐집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모든 현장에 임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장 근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세상은 악한 사탄이 요한복음16:11절에 있는 말씀처럼 세상 임금으로서 12가지 문제를 가지고 우리 인생들을 매일매일 날마다 영적인 저주 가운데 몰아가고 있어요. 그것을 가지고 사탄의 나라라고 하지요. 그리고 이 세상은 분명히 세상 나라가 있습니다. 악한 사탄이 강대국과 권세 잡은 자들, 권력자들을 이용해 가지고 끊임없이 세상을 타락시키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에베소서6:12절에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 사탄의 존재에 대한 부분들 이야기하고 있지요. 거기에 반대되는 것이 뭐냐 하면 결국은 나라가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 그래서 저와 여러분 신앙생활에 가장 기본이 뭐냐? 가장 근본이 뭐냐?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그래서 주님 가르쳐 준 기도에도 나라이 임하옵시며 라고 기도하고 있고요, 마지막도 기도에 대한 결론을 말씀하시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러분 그의 의는 누구를 말합니까?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가 사탄의 권세를 꺽고 우리의 의가 되셨습니다. 우리를 저주에서 해방시키시는 그리스도, 그분만이 우리의 의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구하라는 말이예요. 우리를 위해서 보혈의 피를 흘리신 그 그리스도를 붙잡고 그 기도를 하라는 말이예요. 가만히 보면 여러분, 그의 의 안에 나오는 것이 그의 나라입니다. 그리스도의 의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실은 그의 나라인 것이지요. 그리스도 누리는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인 것을 말씀하고 있어요.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제일 중요하게 말씀하신 부분들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처음에도 말씀하셨고요, 마지막에도 말씀하신 부분들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왜냐? 그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처음에도 말씀하셨고 마지막에도 말씀하셨다 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요.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고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처음에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부분을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불러모아가지고 말씀하신 부분들이 40일 동안의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지요. 같은 말이지요. 가장 중요한, 우리 신앙생활에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들을 말씀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그러면서도 세상을 이길 수 있고 세상 살릴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세상 사람이 전혀 알지 못하고 그러면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을 이기고 세상을 살릴 수 있는 비밀이 있다면 그의 나라와 그의 의가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사람들이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그렇게 고통 가운데 살아갑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애써서 뭔가 이루었습니다마는 왜 사람들은 그 노력과 애씀과 상관없이 끊임없이 고통 가운데 빠져 듭니까? 한 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몰라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 반대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옥 아닙니까? 지옥은 고통이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를 모르니까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성공해 놓고 고통 가운데 빠져드는 거예요. 많은 것들을 가지고도 고통 가운데 빠져드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알지 못해서, 그래서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누려야 될 최고의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1.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 – 하나님 나라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세상에 내어보내면서 아무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사실 성경에 나오는 렘런트 7명들이 하나같이 누렸던 비밀이고요, 렘런트 7명은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같이 승리 했습니다. 단순히 그냥 승리 했던 정도가 아닙니다. 그 시대 시대를 살렸습니다. 그 축복된 비밀이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렸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먼저 누려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십시오. 간단히 예로요, 어제 토요핵심에서 말씀을 주셨습니다마는 요셉, 노예로 팔려가는, 죽게 되는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셉은 노예로 팔려가서 죽은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냈습니다. 보디발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사실을 봤습니다. 여러분 어떤 형제들이 동생을 죽이려고 합니까? 어떤 형제들이 동생을 팔아먹습니까? 그런데 요셉의 형들이 그랬거든요.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가족들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인 언약 붙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거예요. 보디발이 고백했잖아요. 너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고 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시작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직장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여러분 자녀들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교회 안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문제가 없을 수는 없지요. 거기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주시기를 원하세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신앙생활의 기준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기에 따라서 기준이 정해져야 되어요.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여기에 따라서 기다릴 때는 기다리고요,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이 부분들 놓고 빨리 움직일 때는 빨리 움직여야 되는 거고요,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이 일을 놓고 도전해야 될 것은 과감하게 도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안에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잖아요. 또 여러 가지 일들을 진행해 나가는 일에 있어서 이런 저런 의견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각기 자기 생각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0명이 모이면 10명의 생각들이 가지고 있고요, 100명이 모이면 100명의 생각들이 갖고 있고요, 그래서 의견들이 하나 된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각기 자기 의견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우리가 자기 의견들을 내어놓고 자기주장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 사실을 놓고 기다릴 때는 기다리고, 또 움직일 때는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이게 안 되어지면 결국은 열심히 교회 일을 해 놓고 분쟁가운데 빠져들고 열매는 아무 열매도 나타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진짜 놓치지 말아야 될 축복이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을 놓고 진짜 우리가 기도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받을 것인가. 요셉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기다렸습니다. 여기에서 기다렸다는 말은 그냥 가만히 있었다는 말이 아닙니다. 언약 잡고 노예로 들어가면 그 노예 생활 속에서 청소로 최선을 다했어요. 그러니까 그 사실을 보고 보디발이, 불신자 주인인 보디발이 창세기39:5절에 보면 말씀했잖아요. 요셉을 위해서 밭에까지 그의 모든 소유물에 까지 하나님의 복이 임했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고자 하는 축복이 바로 이 축복이예요. 여러분 어떤 직장 속에서 어렵고 힘듭니까?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그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회복해야 여러분 통해서 그 직장이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셉은 외로울 정도가 아니었어요. 하나님이 사람들 눈으로 보기에는 불가능한 현장으로 보낸 것 같았어요. 도저히 요셉이 꾼 꿈을 이룰 수 없는 현장으로 보내진 것 같았습니다. 아니 노예로 갔는데 어떻게 꿈을 꿀 수 있습니까? 감옥에 갔는데 그것도 종신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 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요셉을 통해서 그 모든 현장을 바꾸어 갔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사건을 만드시는데 바로 왕이 꿈을 꾸게 만듭니다.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할 자가 없어요. 그때에 이 요셉이 바로 왕 앞에 나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정확한 시간표를 하나님께서 맞추어 나가는 사실을 보게 되지요 그 바로 왕 앞에 선 요셉이 한 말이 무엇입니까? 창세기41:16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평안한 대답을 주시리이다. 이게 우리가 받을 축복이예요.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저와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예요. 혹이나 위기 가운데 있습니까? 위기 가운데 있으면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당황하게 됩니다. 그래서 선택하고 판단하는 일에 있어서 잘못 선택하고, 잘못 판단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엡5:15절에 우리에게 자세히 주의하여 보라 했습니다. 왜 자세히 주의하여 보느냐? 위기 가운데서 당황하지 않도록, 당황해서 흔들리지 않도록 요셉은 위기 가운데 빠졌습니다마는 그러나 애굽의 바로 왕은 위기 가운데 빠졌을지 모르지만 요셉은 위기가 아니었어요. 오히려 하나님의 시간표가 이루어지는 가장 정확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가장 정확한 시간들이었다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먼저 누려야 될 기도가 있다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2. 하나님 나라의 내용
그러면 두 번째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올바른 언약을 붙잡고 있으면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게 언약인데요, 이 내용이 무엇입니까? 이 땅에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는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언약으로 주셨어요. 이 땅의 세 가지 저주는 무엇입니까? 뭔가 모르게 사람들이 재앙 가운데 자꾸 빠지게 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재앙 가운데 빠질 수밖에 없는 것이 배경 자체가 지옥 배경이예요. 그리고 악한 사탄이 분명히 살아서 지금도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인생들은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재앙 속에서, 지옥 배경 속에서,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저주를 해결 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참 제사장으로 오셔서 저와 여러분이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받아야 되는데 그리스도께서 대신 담당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어요.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지옥의 문을 닫아 버리시고 하늘 보좌의 문을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참된 왕으로 오셔서 지금도 우리 인생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리시고 우리에게 참된 하나님의 자녀 되는 이 엄청난 사탄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오는 축복의 역사들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 이름이 그리스도예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그 그리스도 비밀을 누리는 상태가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나라인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히 재앙의 문제, 지옥배경의 문제, 사탄의 문제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되어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게 됩니다. 거기에 말씀이 살아서 역사함과 더불어 우리의 모든 관계된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적 서밋에 설 수 있도록 그 배경에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 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의 내용이 뭐냐?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사도행전1:1, 1:3, 1:8절 그게 하나님 나라의 내용입니다. 우리의 모든 시작이 그것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자칫 속을 수가 있어요. 나는 부족한데, 나는 모자란데, 나는 연약한데, 가만히 보면요, 나를 보고 내 환경과 내 주위와 눈에 보이는 것을 바라보면서 나는 모자라고 부족하고 연약한데 그렇게 고백을 해요. 속는 거예요. 나의 모자람과 부족함을 알고 그리스도께서 오셨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저주를 끝냈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나의 배경을 아예 지옥배경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지옥 배경을 가지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갈수록 그 속에서 망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옥배경으로는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를 우리의 배경으로 주셨잖아요. 그리고 우리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주님께서 아시고 오직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모든 시작이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내 환경과 내 눈에 보이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시작되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말은 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어디로 돌아가느냐? 나 중심으로 돌아가요. 제가 그렇더라고요, 여러분은 모르겠는데 제가 그렇더라고요, 나는 부족하다 나는 모자란다 내가 어떻게 이 일을 해, 가만히 보니까 어느 한 분이 그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그 잘못된 말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 이미 다 끝낸 것 아닙니까? 그리스도께서 배경까지 바꾼 것 아닙니까?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 아닙니까? 제가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아 맞아! 결국은 우리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말들은 하지만은 그게 시작이 아니예요. 내가 시작이고 주위, 환경, 삶, 보이는 것들이 시작이니까 늘 속는 거예요.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그리스도를 나와 여러분들 위해서 내어 주셨어요.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살아나시기까지 하시면서 우리를 사랑하셨어요.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뭐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시키시고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주셨고, 그리고 오직 성령을 주신 거예요. 이것이 우리의 모든 것입니다. 이 사실 붙잡지 않으면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순간 순간 속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의 내용,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러분에게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됨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속지 마시고 제대로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그런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하나님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라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길에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도 몰라요, 또 많은 사람들이 많은 돈을 갖고 있습니다마는 돈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저주와 재앙에서 계속 빠져듭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은 여러분 사탄의 손에 묶여 있기 때문에 그래요. 미안하고 죄송합니다마는 사탄의 손에 묶여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배경이 지옥이고 삶이 지옥인 것입니다. 본인은 아무 잘못한 것도 없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어느 날 보니까 재앙의 자리에 딱 있는 거예요. 제가 얼마 전에 CBS에서 하는 라디오 프로 “새롭게 하소서” 라는 프로그램을 잠시 들어봤습니다. 거기에 찬양하는 한 자매가 나와서 간증하는 부분들을 들어 봤는데요 그 찬양하는 자매가 포항에서 몇 년째 토요일만 되면 거리찬양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그런 분이예요. 오랜 동안에 토요일만 되면 거리에 나와서 곳곳에 옮겨가면서 혼자 기타를 치면서 찬양하는데 찬양이 너무 은혜롭고 얼굴 봐도 은혜가 넘쳐요. 그런데 그분이 나와서 간증을 하는데 너무나 힘든 시간들 속에서 남묘호랭계교 거기에도 들어가 봤고,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다른데 들어가 봤는데 그게 통일교 였다는 거예요. 그런 가운데 나중에 하나님의 은혜을 입고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신앙생활 하게 되었는데 그 간증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나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싫어서 그 부분들을 닮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느 날 내가 그 자리에 있더라는 거예요. 영적 문제 아닙니까? 자기도 원치 않는데 나는 엄마처럼 안 살아야 돼, 자기도 원치 않는데 어느 날 내가 그 자리에 있는 거예요. 여러분 그런 분들 많이 보잖아요. 술 중독, 알콜 중독되어서 그 자녀들 어릴 때 보면 아빠 늘 술 마시는 것 보면 나는 절대 술 안 먹어야지 하는데 어느 날 보면 술, 알콜 중독이 되어 있어요. 도박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부모님 도박하는 부분 보면서, 재산 다 탕진하는 부분들 보면서 나는 절대 안 해야돼 하면서 어느 날 자기도 그 자리에 앉아 있는 거예요. 나는 잘못 한 것 없는 것 같은데 어느 날 내가 있는 자리가 재앙의 자리예요. 그게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 찾아온 문제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결국 사탄에게 묶여 있기 때문에 삶이 지옥이고, 그 배경이 지옥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이 있다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에 감람산에서 제자들을 부르셔서 집중적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친 것도 40일 동안에 하나님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했습니다. 바울이 그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2년 동안 말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에베소 지역에 영적인 큰 역사들이 일어났지요. 그게 바로 두란노 운동이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고 전달하는 것,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사명입니다. 여러분이 말하지 않으면 현장에 있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해요. 그래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부르셔서 이 하나님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도록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혹이나 어려운 가운데 있는 분들 있습니까? 그 어려움들을 여러분들이 해결하려고 몸부림치지 마시고요, 가장 밑바닥에 들어가서 하나님은 그 시간에 여러분이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그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시간으로 축복하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이예요. 또 하나님의 나라는 다른 의미에서 통치개념이 있지요.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 통치개념이 있습니다. 로마황제 가이사가 전쟁을 통해서 주변 나라들을 정복할 때에 먼저 군인들이 황제 가이사의 깃발을 가지고 가서 꽂아 놓찮아요. 그러면 이 땅은 로마 땅이다 라는 것이죠.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분명히 재림주로 장차 오실 것인데, 재림주로 오실 때까지 우리가 이 땅에서 영적싸움에 승리하면서 깃발을 꽂을 수 있도록 이름을 주셨는데 그 이름이, 그 깃발이 그리스도 입니다. 이미 이긴 싸움이예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미 이긴 싸움, 이긴 깃발을 우리는 곳곳에 꽂는 것입니다. 우리의 학교 현장에 꽂는 것이고, 우리의 지역 현장에 꽂는 것이고요, 그게 바로 지교회입니다. 237나라 빈 곳, 237나라 5천 종족에게 가서 이제는 꽂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에게 임하신 그 승리의 깃발, 그 깃발을 여러분 가정 속에 꽂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직장 속에 꽂으시고요, 여러분 산업현장 속에 꽂으시길 바랍니다. 거기에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마태복음31~32절에 보면 염려하지 말라 이방인들이 구하는 그 기도하지 말라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어요. 우리는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는 전도· 선교를 구하는 기도 속에 들어 갔는데, 전도 선교를 마음에 담았는데, 237 나라를 마음에 담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필요한 것들을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기도 안 해도 되어지는 기도의 축복된 응답이 뭐냐?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 전도와 선교를 붙잡고 기도하는 것, 237나라를 연결시켜서 기도하는 것, 그것을 마음에 담는 것, 거기에 더하여 주시는 응답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 이 사실을 누리는 기도 속에 우리가 들어가길 바라고요,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은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는 여기에 모든 방향들을 맞추어감으로 정말로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는, 기도 안 해도 기도가 되어지는 그 축복의 비밀들 누리는, 그래서 승리하는 귀한 주역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8월 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의 나라와 의를 누리는 기도
(마6:9-13, 33)
서론: 마6장 전체는 기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6장의 주기도문과 마6:33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의 나라, 그의 뜻, 일용할 양식, 죄 사함, 시험에 들지않고 악에서 구하는 것, 먹을 것과 입을 것,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방법도 여전히 그리스도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누리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처음(산상수훈)으로 마지막(감람산)으로 그의 의(그리스도)안에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하셨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아무도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이 답이 없어서 많은 사람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1.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 - 하나님 나라
▶ 아무도 빼앗을 수 없는 비밀 - 아무도 도울 수 없는 상황(RT7)
(1) 요셉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기다림 = 언약 붙잡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최선을 다 함
(2) 외로울 정도가 아니라 불가능한 곳으로 보내심 = 하나님 나라 이루어지는 시간표(엡5:15, 창41:16)
2. 하나님 나라의 내용(행1:1,3,8)
1) 올바른 언약 붙잡고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
(1) 세 가지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의 비밀
(1)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 -> 참 제사장
(2) 지옥문을 닫으시고 하늘 보좌의 문을 여심 -> 참 선지자
(3) 사탄의 머리를 깨트리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심 -> 참 왕
(2)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이 말씀으로 역사하심, 영적서밋의 되는 성령의 역사 일어남
2) 왜 자꾸 속는가?
(1) 환경, 현실을 가지고 속이는 사탄의 전략 - 전부 나 중심에서 모든 것을 봄
(2) 내가 누릴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 모든 저주를 끝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로 배경을 바꾸심, 한계와 부족을 알고 성령을 주심
3.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고 전달하라
1)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 왔는데 길이 없다
(1)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은 가지고 있는데 너무 저주와 재앙 속에 살아가고 죽어감
(2) 그들에게 답을 주어라 => 사탄에게 묶여, 배경이 지옥이고, 삶이 지옥(뭔가 모르는 재앙)
2) 하나님의 자녀가 가장 먼저 할 것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 예수님은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 바울도 두란노에서 2년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
3) 너무 어려운 것? 그것이 답이다!
: 무엇을 할 것인가? 찾지 말고 가장 밑바닥에 내려가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실을 확실히 체험!
4)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곳을 말함
(1) 그리스도께서 재림주로 오시기까지 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깃발을 주심(그리스도의 이름)
(2) 이미 승리한 깃발을 가정, 학교, 산업, 지역, 237나라 5000종족에 꽂는 것
(3) 하나님의 중심이 전도와 선교 - 모든 것을 전도와 선교로 연결하는 기도가 되어지는 기도!
결론: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가 이루시는 이 일을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셨습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나라의 확장에 맞추어져야 합니다. 237 나라를 살리고 5000여 종족을 살리는 이 일에 삶의 모든 방향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헛된 삶이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을 거꾸로 말하면 “내 나라가 끝나게 하옵소서“ 입니다. 내 나라는 무엇입니까? 창3,6,11입니다. 이것을 행1:1,3,8로 중심을 바꾸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삶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길 기도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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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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