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누가 큰 자인가?
2021-01-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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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누가 큰 자인가?”
(마18:1-14)

1.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2.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3.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5.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
6.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뜨려지는 것이 나으니라
7. 실족하게 하는 일들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하게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하게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8. 만일 네 손이나 네 발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장애인이나 다리 저는 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9.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한 눈으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 불에 던져지는 것보다 나으니라
10. 삼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11. (없음)
12.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만일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아멘.
마17:1-14

■ 네, 모든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비록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지만 있는 그 자리에서 함께 또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지라”오늘 예배에 임한 모든 성도님들 있는 그 현장에서 최고로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들 되기 바랍니다. 각기 다 흩어져서 각기 처소에서 예배를 드리지만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능력으로 여러분 현장이 바로 말씀 성취되는 그런 축복의 현장이 되길 바랍니다. 특별히 순차적으로 지금 순차통역으로 스페인어로 통역이 되고 있고요, 또 우리교회에서 지금 영어권, 중국어권, 또 베트남어로 같이 통역이 동시에 되고 있습니다. 또 올해부터는 러시아어로도 동시에 통역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통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시고요 이 메시지가 237 모든 나라들을 살리는 그런 제자들을 일으키는 메시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은 십자가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과 상관없이 세상에서 왕 되실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 옆에서의 자리 순번을 매기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오늘 본문과 똑같은 내용이 마가복음 9장과 누가복음 9장에 나옵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다시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시고 바로 이어서 성전세 내는 부분들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나서 18장 1절부터 보면 “천국에서 누가 크니이까” 제자들이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9장이나 누가복음 9장에 보면 성전 세내는 부분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이야기 다음에 바로 나오는 것이 제자들이 길을 가면서 서로 누가 크냐 라는 부분에 대한 논쟁이었습니다. 예수님을 세상에서의 왕으로 생각하고 예수님 옆에서 자기 자리가 어느 자리인가 자리의 순번을 매기는 부분들이었어요. 예수님의 생각과 제자들의 관심은 전혀 다른 부분인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오늘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나와 안 맞는 삶, 이것이 오늘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고난 당하시고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고 부활하실 것을 말씀하신 영적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한낮 자리 순번을 매기는 육신적인 부분들에 빠져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신앙생활 열심히 나름대로 인도받고 있다고 하는 우리들의 모습이 아닐까요?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나와 맞지 않는 나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만약 그렇다면 오는 시대에 신앙생활 속에서 승리할 수 없는 것이지요.
분명한 것은 가면 갈수록 교회 오기가 힘든 시대가 옵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것을 손가락질 하는 시대가 옵니다. 아니 지금 이미 왔습니다. 사실 교회를 다니면서도 복음에 대한 비밀들 모르고 교회에 대한 중요성을 모르니까 문제 닥치면 같이 불신자와 같이 교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분명한 것은 마지막 때에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많은 재난들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그것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태복음24:9절에서부터 보면 그 재난을 통해서 결국은 모든 화살이 바로 기독교인들에게 향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환란들이 있게 되어질 것이고, 너희를 죽이는 자리까지 내어주게 될 것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민족에게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으리라 했어요. 지금 우리의 시대가 그러한 시대가 아닙니까? 일어나는 재앙과 재난의 역사들의 모든 그 화살이 결국은 기독교인들에게 주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예수 이름 때문에 어려움을 당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지금 그러한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는 법적으로 구체적으로 핍박하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모이고 싶어도 모일 수 없는 그런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히브리서10:25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마지막 때에 모이기를 패하는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라” 했습니다. 모이고 싶어도 모일 수 없도록 하는 시대입니다. 목숨을 걸고 모여야 할 시대가 지금 우리에게 온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 안 가면 어떻게 됩니까? 교회가 없어도 됩니까? 예수 안 믿으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 안 믿어도 됩니까? 분명한 것은 완전히 흑암의 나라로, 흑암의 지역으로 바뀌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살고 왜 예수를 믿는 지에 대해서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고, 왜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지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마지막 때에 영적싸움에서 우리는 이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살고 왜 예수를 믿어야 합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구원하셨고 왜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까? 크게는 두 가지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는 우리가 복음으로 자신을 살려야 합니다. 두 번째로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신 이유이고요, 예수 믿는 이유이고요, 이 땅에 신앙생활 하는 이유입니다. 복음으로 자기 자신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하고요, 영적인 축복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누가 크냐 물었지요?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누가 크니이까 물었습니다. 누가 큰 자입니까?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는 자가 큰 자입니다.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가 큰 자입니다.

1.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는 자
그러면 먼저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는 자의 축복을 우리가 찾아야 합니다. 왜 복음으로 자신을 살려야 합니까? 거기에는 절대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흑암과 혼돈과 공허의 역사로 시작된 것이 바로 창세기 3, 6, 11장입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 나오는 광명의 천사인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우리에게 좋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 것을, 내 유익을, 내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좋은 것이니까 그 어느누구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서 노력해서 번성합니다. 그리고 성공도 합니다. 그러나 역사는 계속해서 무너지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고도의 발전한 문화로 이것이 포장되었습니다. 사탄이 대단해 보이도록 미혹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망하면서도 망하는 줄도 모르고 망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뉴에이지는요, 아주 수준 높게 명상, 다른 세계라는 이런 부분들을 이야기하면서 접신운동을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이미 청소년들의 마음들을 다 장악해버렸습니다. 흑암의 문화를 가지고 엘리트들을 다 장악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네피림 운동들이 계속해서 퍼져나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의 우리의 자녀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성실해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노력해서 성공한 자리에 들어가면 그 자리조차도 그들의 영향력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 어느누구도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태가 있습니다. 그게 개인 멸망 6가지 시간표입니다. 성경의 모든 불신자의 아비가 사탄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근본이 사탄이 붙잡고 있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그들의 상태는 우상숭배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음과 정신이 병들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육신의 온갖 질고를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요, 미래가 없습니다. 그리고 후대에게도 그 문제들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상태인 것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 겁니다. 그 복음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직접 완성하셔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자로 주신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으로 이 현장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결단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면 나는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짓된 현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산업인들도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응답만 내가 받겠다 라는 그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거짓된 현장을 이길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전서2:2절에 고백했습니다.“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외에는 알지 않겠다고 작정했습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것 필요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것 알지 않겠다 라는 거에요. 왜 그렇습니까? 바울은 우리의 싸움이 영적인 싸움인 것을 알았고요, 그 영적인 싸움의 근본에 통치자들과 정사 잡은 자와 이 어둠의 세상의 주관자, 하늘에 있는 악한 영 사탄인 것을 바울은 안 겁니다. 이 악한 사탄이 얼마나 힘이 있느냐? 지금 한 순간에 이 악한 사탄은 사탄의 통신망을 가지고 전 세계를 장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의 세계화가 되어 있고요, 영적 질병의 세계화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그런 현장 속에서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우리를 세우신 것입니다. 사탄이 영적인 시스템을 통해서 공격하는 그 역사들을 막아야 하는 영적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어떻게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그 축복을 우리가 누릴 것입니까? 여러분 간단합니다. 기도로 누리면 됩니다. 저와 여러분이 기도하게 될 때에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역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우리의 현장에 역사하게 됩니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하늘 보좌고요, 하나님의 말씀이고요,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시·공간을 초월한 그 하늘 보좌와 또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삼중직이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통신망이 완전히 무너지는 것입니다. 이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기도함으로 자신을 지키기를 원하시고요, 사탄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를 원하셔서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그리스도 복음 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숫자가 많고 적고 상관이 없습니다. 교회 숫자가 아무리 많다 할지라도 복음 없는 교회는 우상 신전과 똑같아요. 결국 개개인들은 다 무너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없는 나라와 지역은 어떻게 됩니까? 완전 흑암 지대로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왜 우리가 예배를 강조합니까? 왜 우리가 교회의 축복을 강조합니까? 여러분 예배는 우리가 드려도 되고 안 드려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영적인 축복을 제대로 알면 예배를 드림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생의 모든 것 다 끝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마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는 것이고요, 보좌와 세계와 내가 연결되는 것이 바로 예배 시간입니다. 그 축복이 누려져야 현장에 역사하는 사탄의 견고한 진들이 무너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히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분들이 예배 뭐 한, 두 번 안 드리지 않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렇게 쉽게 이야기합니다. 진짜 알고 보면요 예배는 우리의 생명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릴 수 없다 라는 것은 우리도 모르게 흑암의 역사로 우리의 영이 완전히 거기에 사로잡히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 예배를 통해서 하늘 보좌의 귀한 축복의 역사들이 날마다 누려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야 현장에 세상 임금으로, 사탄의 통신망을 이루고 있는 모든 현장들을 이길 수 있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맞습니다. 그러나 그 예배를 통해서 나를 지킨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현장의 현실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든 현장의 사람들은 전부 다 자기중심 입니다. 자기 좋아하는 것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중독상태에 빠지고 노예생활 하는 것입니다. 그런 삶 속에서 무기력한 생활이 계속 되어지고, 마음이 분주해지고, 시달리고 자학하는 마음들이 일어나며, 자기도 모르게 미움과 분노가 가득차게 됩니다. 황폐해지고,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공황증을 비롯한 온갖 증세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현장 속에서 우리가 복음의 눈으로 제대로 상황들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복음을 제대로 묵상하면서 상황을 자세히 보면요 그 상황들을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감당하면 최고의 축복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예수 믿는 것은요 현장에서 고통당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줄 수 있는 만큼 바로 증인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3: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말씀했습니다. 고린도전서1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했습니다. 내게 주어진 문제가 무슨 문제입니까? 복음의 눈으로 자세히 보십시오. 그리고 조금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하면 그게 최고의 축복이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것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에 증인으로 세워지는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려운 현실들을 잘 살펴보시고 약간만 넘어서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 26장에 보면 바울이 죄수도 아닌데 죄수의 신분으로 로마로 가는 길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아그립바 왕 앞에서 중요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내가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 했습니다. 전도자 바울은 현실을 본 것이 아닙니다. 그 현실 너머에 하나님의 역사, 그 사실을 본 것입니다. 미친 사람의 소리가 아닙니다. 결박된 것 외에는 다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는 말은 미친 소리가 아닙니다. 바울은 뭔가를 본 겁니다. 아그립바 왕 앞에 보면 베스도 각하에게 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사도행전26장에 보면 바울이 자기가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었는가의 신앙을 간증했습니다. 그러면서 알고 보니까 선지자와 모세의 글에 예언한 모든 것들이 이루어졌음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고난 당하심과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모든 사람에게 빛을 전하라고 하신 것이라 했습니다. 그 간증을 들은 베스도 각하가 뭐라고 했습니까? “바울아 네가 미쳤구나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했구나” 여러분 바울은 그 상황 속에서 현실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입니다. 시편46: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했습니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에 있는 일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 어떤 일을 여러분 당하고 있습니까? 그 일을 가지고 진짜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의지하는 사람은 “아, 바로 이 일이 하나님이 나의 큰 도움이신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구나” 알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교회 안에 시기와 분쟁이 있었습니다. 3:5-7절에 보면 고린도교회가 아골로파, 바울파 파당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거기서 뭐라고 했습니까? “자라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다” 했습니다. 그 현실 너머에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히브리서11: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이삭을 믿음으로 드렸다 했습니다. 현실을 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자신을 살리고, 다른 사람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고, 현장을 살려야 할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현실을 정확하게 보면 복음의 말씀이 보여집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보여집니다. 여러분 어디에서나 모든 일에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어디에서나 하나님의 나라 역사를 먼저 체험하시길 바랍니다. 어디서나 영적인 힘을 먼저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그 힘을 가지고 우리가 뭘 합니까? 여러분 237, 치유 빈 곳을 치유할 영적인 의사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음과 생각에 각인된 것들을 바꾸고, 영혼 속에 뿌리내린 것들을 바꾸고, 삶에 체질된 것들을 바꿀 수 있는 것은 오직 복음의 말씀으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힘을 주시고 그 말씀을 회복하기를 원하시고, 그 말씀을 가지고 영적인 의사로 서서 각인과 뿌리와 체질을 바꾸는 이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우리 개개인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영적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
두 번째입니다.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가 큰 자입니다. 오늘 11절에서 14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하나님이 찾는다 했습니다. 하나님은 한 마디도 잃어버린 바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을 살려내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인간관계에 대한 부분들을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인간관계 속에서 영적인 축복을 놓쳐버립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기는커녕 오히려 상처받고 시험에 들고 낙심에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로마서12: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 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보면 “온전하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분별이 되어집니다. 여러분 이 시대를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디모데후서3: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악한 자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한다” 했습니다. 거의 자기 중심적입니다. 결국 이 말씀은 인간관계를 통해서 우리가 서 있는 지금 위치가 어디인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고 했습니다. 2절부터 보면 “자기를 사랑하며” 그리고 육신적으로 되고, 쾌락 중심으로 빠져들고, 전부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다 말씀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결국 6절에 믿음이 약한 형제가 있으면 네가 먼저 힘을 얻고 그를 도와주라는 말입니다. 마태복음18: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에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이 그 목에 달려서 깊은 바다에 빠지는 것이 나으니라” 했습니다. 이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믿음이 약한 형제가 있으니까 네가 먼저 힘을 얻고 그를 도와주라 이 말입니다.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실족하는 일들이 있다” 했습니다. “그것으로 말미암아 세상에 화가 있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 안에는 믿음이 약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놓고 먼저 자신이 복음으로 힘을 얻고, 그래서 먼저 자신을 복음으로 살리고, 그다음에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온유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11:2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했습니다. 먼저 우리가 복음의 힘으로 우리를 살리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온유한 마음을 품고 그를 살리라는 것입니다. 모범적인 교회가 있다면 데살로니가 교회입니다. 그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이 말로만 증거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바로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데살로니가 교회는 복음 안에서 확실한 힘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도왔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4: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형제 사랑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다 너희들 자신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았다 그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에게 형제사랑에 대해서 더이상 쓸 것이 없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어느 현장에 있든지 간에 여러분 자신이 먼저 힘을 얻고 그 힘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그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 여러분 가는 모든 현장들마다 여러분 때문에 사람이 살아나는 그런 축복의 역사를 누리길 바랍니다. 여러분 왜 실족합니까? 교만 때문입니다. 왜 실족합니까? 결국은 내 기준, 우리 기준 때문에 실족하는 겁니다. 우리가 조금만 수용하고 초월하면 되는데 전부 내 기준입니다. 그래서 내가 실족하고 또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것입니다. 정말로 내 자신이 먼저 복음으로 우리가 힘을 얻길 바랍니다. 정말 다른 사람에 대해서 온유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다 살리길 바랍니다.
여러분 속 사람이 바뀌어지기까지 기도 속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현장에 사람들이 살아나려면 그 사람의 속 사람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속 사람이 살아나기까지 여러분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믿기 전에 각인된 것들이 바뀌어져야 합니다. 그때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속사람은 잘못된 뿌리로 내려져 있습니다. 그게 바뀌어지면 온전한 열매가 맺혀집니다. 속사람은 율법적인, 종교적인 체질이 되어 있습니다. 그게 바뀌어지면 삶이 온전해집니다. 그래서 결국은 속사람이 바뀌어지기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무엇으로 바뀌어집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왕성하게 역사하면 바뀌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왕성하게 역사하기까지 기다려주면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6: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12:2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말씀했습니다. 사도행전19: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역사하시도록 기다리면 됩니다. 결국 그 사람의 속 사람이 변화되어지는 것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 삼중직을 가진 대사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삼중직을 완성하시고, 그 삼중직에 대한 대사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든 사람을 살리라고 입니다. 여러분 시공간을 초월한 영적인 왕,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깨셨습니다. 우리의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미래를 살리는 바로 영원한 선지자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이 세 가지 삼중직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우리를 대사로 부르신 것입니다. 그래서 베드로후서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다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대사의 축복을 가지고 현장을 살리고, 서밋 현장에 역사하는 재앙을 막고, 흑암의 세계화를 빛의 세계화로 바꾸는 그래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로 서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삼중직의 대사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누가 큰 자 입니까? 가장 먼저 절대적인 이유를 알고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가 큰 자입니다. 현장의 현실을 잘 살펴보고 복음만으로 치유하는 영적인 의사가 바로 큰 자입니다.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진 대사가 바로 큰 자입니다. 그런 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시고, 아니 그런 자로 이미 우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큰 자로서 정말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의 귀한 역사 속에 쓰임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1월 10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누가 큰 자인가?
(마18:1-14)

서론: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세상에서 왕 되실 예수님을 바라보며 자리 순번을 매겼습니다. 예수님의 생각과 제자들의 관심은 전혀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전혀 나와 맞지 않는 삶. 오늘 이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아닙니까? 가면 갈수록 교회 오기가 힘든 시대, 교회 다니는 것을 손가락질하는 시대가 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마지막 때에는 모든 화살이 기독교인들에게 향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 이름 때문에 어려움 당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목숨을 걸고 모여야 할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없고 예수를 안 믿는다면 완전히 흑암의 지역으로 바뀔 것입니다. 왜 살고 왜 예수를 믿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어떻게 구원하셨고, 왜 신앙생활 하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구원하신 이유, 예수 믿는 이유,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
=>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고,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1. 복음으로 자신을 살리는 자
1) 절대적인 이유를 알아라
(1) 흑암, 혼돈, 공허의 역사로 시작된 창세기3, 6, 11장(고후11:14)
: 사도행전13, 16, 19장의 고도의 발전한 문화(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 / 불가항력적 상태(개인 6가지 멸망)
(2) 하나님이 직접 완성하셔서 주신 것이 복음. 이 복음만으로 현장을 이길 수 있다.
: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면 절대로 하지 않겠다!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응답만 받겠다!
(3) 바울은 그리스도 외에 다른 것 필요없다(고전2:2), 영적인 싸움인 것을 알았음(엡6:12)
a. 사탄의 통신망을 막을 237 영적통신망의 파수꾼으로 부르심 - 사탄의 견고한 진을 무너뜨리기를 원하심
b. 어떻게? 기도로 누려라! 시공간을 초월하는 것이 하늘보좌, 말씀, 삼중직
c. 예배는 우리의 생명, 예배는 보좌와 전 세계와 내가 연결되는 시간
2) 현장의 현실을 잘 살펴보라
(1) 모든 사람이 자기중심, 자기 좋아하는 것에 집착, 중독, 무기력, 분주, 황폐, 우울증, 공황증
(2) 지금 현장 속에서 복음을 제대로 묵상하면서 상황을 자세히 보면, 하나님 주시는 힘으로 최고 축복이 됨
: 예수 믿는 것은 현장에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에게 답을 줄 수 있는 증인이 되는 것(행3:6, 고전11:1)
(3) 올바른 체험으로 오늘부터 시작하라 - 어디에서나 영적인 힘을 먼저 회복하라(행1:1, 3, 8)
: 바울(행26:29, 고전3:5-7), 하나님을 의지(시46:1), 아브라함(히11:17)
=> 우리는 다른 사람을 살리고 미래를 살리고 현장을 살려야 되는 소중한 사람 - 237 살리는 영적의사

2.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
1) 올바른 인간관계의 어려운 현실
(1) 하나님의 은혜 받아야 분별(롬12:2), 악한 사람들은 더욱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함(딤후3:13)
(2) 믿음이 약한 형제들 내가 먼저 힘 얻고 도와주라(마18:6), 온유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줄 마음 가지라(마18:7)
(3) 내가 먼저 힘 얻고 도와주라(마11:28-29, 살전4:9), 성령과 능력과 큰 확신으로(살전1:5)
2) 속사람 바뀌는 역사를 기다려라
(1) 예수 믿기 전 각인이 바뀌어져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고 열매가 맺힘(갈2:20)
: 하나님의 말씀이 그 속에 왕성하게 역사하도록 기다려라(행6:7, 행12:24, 행19:20)
(2)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시고 삼중직에 대한 대사로 부르신 것(벧전2:9)
: 서밋 삼중직(그리스도)의 대사로 현장의 재앙을 막고 흑암 세계화를 빛의 세계화로 살리는 자

결론: 누가 큰 자입니까? 가장 먼저 절대적인 이유를 알고 영적인 통신망의 파수꾼으로 세워진 자. 현장의 현실을 잘 살펴보고 복음만으로 치유하는 영적인 의사. 영적인 축복으로 모든 사람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삼중직을 가진 대사가 큰 자. 그런 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길 원하시고 이미 우리를 그런 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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