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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응답받는 삶을 위해 붙잡을 것”
(신1:1-8)
1 이는 모세가 요단 저쪽 숩 맞은편의 아라바 광야 곧 바란과 도벨과 라반과 하세롯과 디사합 사이에서 이스라엘 무리에게 선포한 말씀이니라
2 호렙 산에서 세일 산을 지나 가데스 바네아까지 열 하룻길이었더라
3 마흔째 해 열한째 달 그 달 첫째 날에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자기에게 주신 명령을 다 알렸으니
4 그 때는 모세가 헤스본에 거주하는 아모리 왕 시혼을 쳐죽이고 에드레이에서 아스다롯에 거주하는 바산 왕 옥을 쳐죽인 후라
5 모세가 요단 저쪽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더라 일렀으되
6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호렙 산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너희가 이 산에 거주한 지 오래니
7 방향을 돌려 행진하여 아모리 족속의 산지로 가고 그 근방 곳곳으로 가고 아라바와 산지와 평지와 네겝과 해변과 가나안 족속의 땅과 레바논과 큰 강 유브라데까지 가라
8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들과 그들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할지니라. 아멘.
신1: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시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온 땅에 그루터기를 세우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그 일을 다 하기까지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한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귀한 소원, 거기에 매인 바 되어서 정말로 그루터기를 전 세계에 세워나가는 그런 축복 된 응답이 우리 하나교회와 성도들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신명기서1:1-8절을 가지고 “응답받는 삶을 위해서 붙잡을 것”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신명기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입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을 가나안 땅 정복을 앞두고, 237 나라 귀중한 복음화를 앞두고 무엇을 각인시켜 나갈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을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광야 40년 생활을 마치고 바로, 약속의 장소인 가나안 입국을 앞두고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들이 어떤 정체성을 가진 백성이냐 라는 부분들을 이야기를 하면서 결국,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축복 된 비밀들을 신명기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나안 땅을 정복할 수밖에 없는 응답들을 이 신명기 서를 통해서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그 첫 번째 신명기 서를 살펴보는 일에 있어서 서론 부분에 해당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신명기 전체를 놓고 우리가 반드시 가나안 정복을 위해서 붙잡을 부분들이 무엇인가 언약으로 붙잡고 새로운 축복 된 응답이 여러분과 저에게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물론 은혜이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 은혜 받는 것에 그치면 안 됩니다. 실제적인, 사실적인 응답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에게 그리스도를 주셨다 라는 것은 모든 은혜를 다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에베소서2:7-8절에도 보면 “너희가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이미 그 은혜를 다 받은 것이고요, 그 은혜가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낼 만큼 풍성하고 넘쳐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인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8절에 보시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는 이 땅의 그 어떤 것으로 값 주고 살 수 없는 너무나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선물로 주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 안에 주시는 은혜, 여러분 날마다 우리가 그 은혜의 역사를 누려야 되겠습니다마는 이제는 여러분 그 은혜 받는 차원을 넘어서서 실제적인, 사실적인 응답들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응답받고, 또 말씀 듣다가 응답받고, 현장에서 증인으로 세워져서 복음 사역을 감당하다가 응답받고, 그리고 그 응답 속에서 우리의 학업이 있어야 하고, 그 응답 속에 우리의 산업이 있어야 하고, 그 응답 속에서 우리의 건강도 나오고, 그 응답 속에서 우리의 전문성도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로마서 16장에 바울을 도와서 로마를 복음화했던 귀중한 제자들의 이름이 나옵니다. 그들은 복음 때문에 복음 전하는 바울의 보호자 역할을 감당하고요, 또 목이라도 내어놓는 동역자 역할을 감당했고요, 또 모든 경제를 뒤에서 서포트하는 식주인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데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까? 그것은 바로 복음으로 말미암아 응답받다 보니까 보호자가 되어진 것이고, 동역자가 되어진 것이고, 식주인이 되어진 것이고, 세계까지 가게 되어진 것입니다. 그렇게 세워지는 것이 바로 제자입니다. 제자는 하나님의 응답들을 확인하면서 세워지는 것이 바로 제자인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응답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응답받을 것인가? 오늘 모세의 설교를 통해서 응답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 붙잡아야 할 가장 귀중한 세 가지에 대한 부분들을 신명기 전체를 통해서 우리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
먼저, 응답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첫 번째입니다.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가져야 합니다. 사실 이것이 모세의 첫 번째 설교의 핵심입니다. 신명기 전체를 놓고 보면, 모세의 3편의 설교가 나와요. 그 첫 번째 설교가 신명기1:1-4:43절까지 나오고요, 두 번째 설교가 신명기4:44-26:19절까지 나오고, 세 번째 설교가 27장부터 시작해서 마지막 34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세의 세 편의 설교 가운데 첫 번째 설교의 핵심이 뭐냐 하면 우리의 모든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400년의 저주에서 해방시키시고 또 모든 대적들을 꺾으셨는가 이 부분들을 회상하는 설교가 4:43절까지 첫 번째 설교에서 나오는 가장 중요한 내용들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응답받지 못합니까? 응답받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왜 응답받지 못합니까? 우리는 대부분 과거에 붙잡혀 있고, 과거의 실패에 붙잡혀 있고, 상처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적인 하나님의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사야43:18-1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왜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합니까? 그것은 바로 19절에 답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래서 19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과거에 대한 완전한 답을 신앙생활에서 내려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과거 실패, 상처들 속에서 완전히 빠져나와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아직까지도 우리의 과거 상처 실패 속에 거기에 갇혀져 있습니까?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는 것은 세 가지 저주에서 해방 받은 것인데, 그 사실을 모르고 있고 못 누리고 있으니까 늘 항상 과거 속에, 실패 속에, 상처 속에 붙잡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의 과거의 세 가지 저주 속에서 빠져나온 것입니다. 어떤 저주입니까? 원죄의 저주에서 빠져나온 것이고, 가문의 저주에서 빠져나온 것이고, 영원한 저주에서 빠져나온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로마서5:1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이르렀다 말씀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과거의 우리 인생이 하나님을 떠난 원죄의 저주 속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애굽기20:4-5절에 보면 “우상 숭배 하는 자들에게 3-4대가 망한다.” 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우리의 가문의 저주를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히브리서9:27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이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무슨 말입니까? 결국 영원한 저주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내가 왜 힘들게 세상을 살아갑니까? 아직도 이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그래요. 분명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원죄의 저주와 가문의 저주와 영원한 저주에서 우리는 빠져나왔는데, 이 사실을 모르고 있고,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할지라도 완전히 이 사실에서 해방 받는 사실을 누리지 못하니까 지금도 여전히 과거 속에, 실패 속에, 상처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저주와 재앙 속에서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그래서 로마서8: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절에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냥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였다 말하지 않고 있습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법적으로 죽었던 우리에요. 법적으로 사탄의 종노릇 할 수밖에 없는 우리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피 흘림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을 그 저주와 재앙과 운명에서 완전히 해방하였습니다. 이 축복 된 역사들을 날마다 누려가야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못 누리니까 늘 항상 우리의 과거에 붙잡혀 가지고, 상처 속에, 실패 속에 붙잡혀 가지고 오늘을 잃어버리고 미래에 대해서 없습니다. 여러분 왜 불신자들이 망할 수밖에 없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는 저주, 재앙 속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몰라요. 그게 불신자들이 망하는 이유입니다. 여러분 단순히 이 땅에 일어나는 것들이 우리가 무지해서 그렇습니까? 무능해서 그렇습니까? 가난해서 그렇습니까? 질병 때문에 그렇습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러나 그 이전에 더 근본적인 부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살고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명예도 가지고 성공한다 할지라도 어느 날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다시 말하면 원죄의 저주 속에서, 가문의 저주 속에서, 영원한 저주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면 어느 날 성공해 놓고도 그 인생은 무엇으로 결론 나는 줄 아십니까? 창세기1:2절이에요.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으로 결론 나게 되어있어요. 뭔가 모르게 인생을 열심히 살았는데 악한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히게 되고, 성공했는데 공허함이 찾아오고, 뭔가 열심히 살아가는데 뭐가 뭔지 모르는 혼돈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결국은 원죄의 저주와 가문의 저주와 영원한 저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될 때에 인생에 당연히 찾아오는 결론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갑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명으로 알고 포기하고 살아갑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래요. 이게 내게 준 팔자다, 내게 준 운명이다. 그래서 포기해서 살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그런데 됩니까?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몸부림치지만 더 악화되어지게 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일까요? 여러분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이유 때문에 그래요. 오래된 문제이고, 근본 문제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아담이 그냥 무너진 것이 아니지요.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아담이 무너졌어요. 여러분 반복되는 가문의 문제가 그냥 일어나는 일이 아니에요. 지옥이 왜 만들어졌습니까? 결국은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깨트려버린 그 영적인 존재를, 악한 영적인 존재인 악한 사탄을 가두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결국 모든 인생들은 사탄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출애굽 할 때에 양의 피 발랐는데 사실은 그 속에서 애굽의 장자들이 죽고, 바로 왕이 꺽이어졌어요. 다른 것으로 아무리 큰 능력을 행해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온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잘 아시다시피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에 이미 애굽 앞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들이 나타났잖아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애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놓지 않았어요. 그런데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어놓았느냐? 양의 피 발랐을 때에, 애굽의 모든 장자들이 죽게 되고, 거기에 바로 왕이 꺾여지게 된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설교에서 이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장에 보면 헤스본 왕 시혼이 꺾여진 역사가 나오고요, 신명기 3장에 보면 바산 왕인 옥도 꺾여집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대적 마귀를 밟는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창세기 3장에 말씀하고 있지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그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오셨다고 요한일서3: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모든 인생들이 마귀에게 눌려 살아가는데, 사도행전10:38절에 보면 그 마귀에게 눌린 자를 그리스도께서 고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악한 사탄에게 속지 말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근본이 바뀌어지게 된 겁니다. 다시 말하면 축복의 근원이 된 거에요. 여러분, 여러분의 과거의 실패들, 여러분의 과거의 상처들, 거기에 잡혀있지 마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잡혀서 늘 원망하고, 불평하고, 걱정하고 그러다 여러분 그게 깊어지면 영적 문제가 오게 되어있어요.
특별히 이번 2021년에 렘넌트들이, 또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함께 부르고 있는 렘넌트 데이 주제곡이 있잖아요.“힘들지마, 흔들리지마, 낙심하지마, 포기하지마”렘넌트들에게만 던지는 메시지입니까? 아니에요.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메시지에요. 우리가 왜 힘들어합니까? 왜 흔들립니까? 왜 낙심합니까? 왜 포기합니까? 결국은 과거의 실패와 과거의 상처에 붙잡혀가지고 나도 모르게 갈등하고 염려하고 그러다가 영적 문제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과거는 모두가 끝났어요. 믿습니까? 여러분 낙심이나 원망이나 포기나 갈등이나 그것은 여러분이 사용할 단어가 아니에요. 로마서8:31-3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는 자로 서 있기 때문에 우리를 대적할 자가 없다는 말이에요. 고발할 자도 없습니다. 왜냐?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고발할 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정죄할 자도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어요.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다고 했어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도 모르게 과거, 실패, 상처에 붙잡힌 바 되어 가지고 뭔가 모르게 핑계하고 원망하고 낙심 가운데 포기하면서 살아가요. 여러분 우리는 끝난 거에요 사실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모든 과거는 끝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과 관계없는 단어가 원망과 불평과 걱정과 염려들이에요. 여러분 오늘부터 여러분 입술에서 이런 모든 단어들이 사라지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임
두 번째입니다.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모세의 두 번째 설교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설교는 신명기4:44절에서 26:19절까지 모세의 두 번째 설교가 나옵니다. 그 설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있다면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악한 사단은 저와 여러분을 망하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를 현실 문제를 가지고 자꾸 속입니다. 그래서 마귀의 특징이 뭡니까? 속이는 자, 거짓의 아비라 말씀했습니다. 우리를 현실 문제로 자꾸 속입니다. 그 통로를 여러분이 차단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당하는 문제와 사건과 어려움,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리하고, 그것을 축복과 응답으로 어떻게 바꿀 수 있습니까? 그게 현실 문제 속에서 사단에게 속지 않으면 됩니다.
그래서 그 모든 어려움과 문제를 축복과 응답으로 바꿀 수 있도록 중요한 것을 주었는데 그게 신명기 5장과 6장에 나옵니다. 신명기 5장에 보면 십계명에 대한 부분이 나옵니다. 그러면 ‘아니 그러면 우리가 다시 율법으로 돌아가자는 말입니까? 다시 율법을 지켜야 한다는 말입니까?’ 신명기 5장 전체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에 대한 부분들이 나오는데 우리가 그러면 율법으로 돌아가서 율법을 지키자는 말입니까? 여러분 그 말이 아닙니다. 이미 그 답도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마태복음5: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께서 우리 대신 죽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완성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마지막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예수님이 선언하셨습니다. 그 말씀은 무슨 말씀이냐 하면 우리에게 해당하는 모든 율법, 그 율법으로 말미암아 내가 저주받고, 내가 재앙 받아야 하는데 그 율법을 주님께서 다 이루었다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주어지는 율법이 율법이 아니라 여러분 그 율법이 완성된 상태가 복음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고 누리면 누릴수록 현실에 일어나는 많은 문제들의 답을 말씀 주신 율법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고, 그 속에서 오히려 우리의 삶이 더 풍성하게 누려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의 대표적인 부분들이 있다면 십계명입니다. 십계명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계명에서 4계명까지가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에 대한 법이고, 6계명부터 10계명 까지는 사람에 대한,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서 내 이웃, 사람을 사랑하라,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법이 십계명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5계명이 있는데 그 5계명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는 유일한 첫 계명이라 하는 것이 바로 네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작이 있다면, 하나님을 순종하는 삶의 시작이 있다면 먼저 마음과 중심으로 부모에게 존경하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저 나오는 앞의 1계명에서 4계명의 핵심이 있다면 마음과 생각과 목숨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 속으로 들어가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분만이 나를 위해서 죽으셨고, 그분만이 우리의 길이 되시기 때문에 지금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속에서도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가 1계명과 4계명 그 속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당하는 모든 문제들 속에서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이유들이 1계명과 4계명 그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분명히 그리스도를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분 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고, 그분으로 충분하고, 그분이 모든 것임을 체험해 보라는 것이 바로 1계명에서 4계명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러면서 5계명이 내 부모를 주 안에서 공경하라. 유일하게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라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을 순종하게 되는 부분들은 그냥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를 마음으로 존경하고 순종하게 될 때에 그게 하나님을 순종하는 시작이 되어진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6계명부터 10계명까지 보면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6계명이 무엇입니까? 살인하지 말라. 7계명이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탐심 내지 말라 했습니다. 왜 여러분 여기에 살인과 간음과 도적질과 거짓 증거와 탐심이 일어납니까? 그것은 다 내 기준과 내 욕심 때문에 일어나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내 마음속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데 그 그리스도가 역사하시도록, 능력으로 나타나시도록 갈라디아서2:20절이 되어질 때에 여러분 우리 주변의 이웃을 바라볼 때에 전도하는 마음들이 일어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은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현실의 문제 속에 속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 더 풍성한 축복의 비밀들을, 생명의 풍성한 비밀들을 누리라고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명기 6장에는 이 사실을 완전히 각인하고, 뿌리 내리고, 체질되어지도록, 그래야 현실 속에 속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합니까? 신명기6: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도” 이 말씀이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 되어지도록. 그래야 현실 문제 속에 속지 아니하고, 현실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가지고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어진 말씀,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게 율법이 율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삶의 현실 속에서 속지 않는, 풍성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그 방법이 바로 우리에게 주어진 율법이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누리지 못하니까 자꾸 현실 문제 속에 속게 되고, 결국은 악한 사단에게 속게 되어지면서 하나님의 축복 된 엄청난 것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실을 다 놓쳐버리는 사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그 어떤 현실 문제도 문제 아닙니다. 모든 것이 축복으로 이루어짐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이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미래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을 모세의 세 번째 설교에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27장 이하에서 나오는 부분들입니다. 특별히 세 가지를 크게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여러분 잘 아시는 신명기 28장에 보면 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주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축복과 저주를 위해서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지금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고, 미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축복과 저주에 대한 부분을 놓고 우리에게 이 축복을 위해서 도전하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은 하나님의 미래를 완벽하게 준비해 놓으시고 그 일에 저와 여러분이 도전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완벽하게 준비된 미래는 무엇입니까? 가나안 땅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분 땅끝까지 이르러 증인 되어지는, 237 나라를 살리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완벽한 미래입니다.
그 사실을 놓고 도전하라, 그게 신명기 28장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그다음에 신명기 31장에 보면 결국 모세가 죽고 난 후에 다음 세대 지도자인 여호수아가 세워지게 됩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후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입니다. 결국 한 세대는 가야 합니다. 그래서 세워지는 지도자가 바로 신명기 31장에 보면 여호수아라는 지도자가 세워지게 됩니다. 여러분 모든 렘넌트들은 렘넌트 시대를 놓고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세상에서 무너지지 않는, 영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자신이 무너지지 않는 그런 귀중한 기본들을 갖추어 나가야 하고, 렘넌트 시대를 놓고 렘넌트들이 준비해야 할 부분들입니다. 그러면서 분명히 어릴 때부터, 렘넌트 때부터 하나님의 것으로 편집 되어지고, 설계 되어지고, 디자인 되어지도록 렘넌트 시대를 놓고 렘넌트들은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기성세대 1세대 들은 렘넌트들을 올바로 세워나가는 일에 올인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미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걸 신명기 31장, 결국 모세의 뒤를 이은 사역이 여호수아로 말미암아 진행 되어짐을 우리에게 보여주면서 결국 우리에게 미래를 위해서 우리의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나가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신명기 32장에는 하나님이 쓰실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훈련 시켜 나가신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신명기32:11절에 보면 어미 독수리가 새끼 독수리를 훈련시키는 부분들에 대해서 나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쓰실 사람은 하나님이 훈련시켜 나간다는 사실을, 미래를 놓고 하나님이 쓰실 사람은 하나님이 지금 훈련시켜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훈련들, 하나님께서 미래를 놓고 주신 응답입니다. 우리에게 지금 있는 문제들도 하나님이 미래를 놓고 우리에게 주신 응답으로, 훈련을 통해서 쓰실 사람들로 만들어가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음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신명기 전체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에 대한 완전한 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하나하나 세밀하게 이 부분을 살펴보겠습니다마는 정말로 신명기서를 통해서 우리가 응답받고, 가정과 교회와 시대를 살리는 전도자들로 세워지는 그런 축복의 시작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7월 1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응답받는 삶을 위해 붙잡을 것
(신1:1-8)
서론: 신명기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책,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 생활을 마무리하고 약속의 가나안 땅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모세의 3번의 설교를 통해서 주신 말씀입니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답) 과거, 현재, 미래를 안다는 것은 나에 대한 정체성을 안다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순간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모든 은혜가 다 주어진 것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한 은혜를 다 받게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다가 응답받고, 말씀 듣다가 응답받고, 세상에 나가서 전도하다가 응답받아야 합니다. 응답받으니까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역할까지 감당하는 것입니다. 그 응답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 그렇게 세워지는 것이 제자입니다.
1. 우리의 과거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신1:1-4:43)
가.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스라엘을 해방시키시고 모든 대적을 꺾으셨는지 사실을 회상하는 설교
(1) 왜 응답받지 못하는가? 평상시에 과거에 붙잡혀있고, 상처에 붙잡혀있음(사43:18-19)
나.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받는 순간 적어도 세 가지 저주에서 해방시키심(원죄, 가문, 영원한 저주)
(1) 내가 왜 그렇게 힘들었는가? 원죄, 가문, 영원한 저주 속에 있었기에(롬5:12, 출20:4-5, 히9:27)
(2) 그리스도의 피로 빠져나왔는데 모르고 산 것(롬8:1-2) =>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롬8:15-18, 엡1:3-5)
(3) 불신자들은 어느 날 다가오는 창1:2의 문제는 피할 수 없음, 운명으로 포기하거나 몸부림치지만, 더 악화
다. 정말로 인간의 힘으로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1) 아담이 그냥 무너진 것이 아님, 인간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트린 영적 존재인 사탄이 있었음
(2) 첫 번째 설교에서 이것을 강조(헤스본 왕 시혼, 바산왕 옥도 꺾임)
=>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대적의 머리를 깨트리심, 마귀의 일을 멸하시려고(창3:15, 요일3:8, 행10:38)
마. 이제는 속지 말아야 함 – 축복의 근원, 하나님의 자녀로 내 근본이 바뀐 것(롬8:31-39)
2. 우리의 현재 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신4:44-26:19)
가. 지금 우리가 당하는 문제, 사건, 어려움을 어떻게 승리하고 축복과 응답으로 바꿀 수 있나?
(1) 십계명을 주신 이유(신명기 5장) = 그분이 죽으심으로 율법을 완성(마5:17, 요19:30)
(2) 그 율법의 완성된 상태가 복음 = 복음 안에서 율법을 보면 응답받을 수밖에 없는 기본이 나옴
(가) 1~4계명 : 마음, 생각, 목숨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으로 들어가라는 것
(나) 5계명 : 내 부모를 공경하라,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의 시작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엡6:1-3)
(다) 6~10계명 : 네 이웃을 몸처럼 사랑하라, 방법은 그분의 사랑과 능력이 주장하는 갈2:20
나. 이 복음의 축복이 완전히 각인, 뿌리, 체질 되게 만들라(신 6장) - 먼저 내가 체험하고 후대에 전달
3. 미래문제에 대한 완전한 답(신27:1-34:12)
가. 유명한 신명기 28장, 축복과 저주를 위한 도전
(1) 지금 내가 선택하는 것이 도전이고 미래가 되어짐
(2) 분명히 하나님은 나의 미래를 준비해놓으심
나. 후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것
(1) 결국 한 세대는 가야 함, 그래서 세워지는 지도자가 여호수아(신명기 31장)
(2) 모든 렘넌트가 렘넌트 시대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함, 모든 1세대는 렘넌트 시대를 위하여 올인
다. 정말 쓰실 사람은 하나님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훈련시키고 있음(신32:11-12)
결론: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완전한 답을 가져야 합니다. 정말로 응답받고 가정, 교회, 시대 살리는 전도자의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신명기서를 통해서 정말로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응답하실 수밖에 없는 시간 되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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