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믿음 안에서 그릇을 준비하라
2021-08-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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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믿음 안에서 그릇을 준비하라”
(신1:19-33)

19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호렙 산을 떠나 너희가 보았던 그 크고 두려운 광야를 지나 아모리 족속의 산지 길로 가데스 바네아에 이른 때에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신 아모리 족속의 산지에 너희가 이르렀나니
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22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보다 먼저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 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알리게 하자 하기에
23 내가 그 말을 좋게 여겨 너희 중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둘을 택하매
24 그들이 돌이켜 산지에 올라 에스골 골짜기에 이르러 그 곳을 정탐하고
25 그 땅의 열매를 손에 가지고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이 좋더라 하였느니라
26 그러나 너희가 올라가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여
27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므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넘겨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28 우리가 어디로 가랴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들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29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30 너희보다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31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의 아들을 안는 것 같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걸어온 길에서 너희를 안으사 이 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32 이 일에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는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가 갈 길을 지시하신 자이시니라. 아멘.
신1:19-3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정말로 폭풍이 일어나고 또 거친 파도가 우리에게 일어난다 할지라도 우리는 괜찮은 비밀이 있습니다. 잠잠히 주님만 바라보면 됩니다. 오늘 이 시간이 짧은 한 시간의 예배이지만 여러분의 영혼이 잠잠히 주님을 바라봄으로 주님 주시는 참된 안식과 능력을 회복하는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주간에는 우리 단체에서 가장 귀중한 대회인 제24차 WRC가 있었습니다. 전체 74개국에서 3만4천 여 명이 등록하였고요, 12개 언어로 통역이 되어서 대회가 진행되어졌습니다. 비록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회였지만 그러나 예전에 있지 않은 많은 나라들이 또 많은 인원들이 등록을 해서 5천 종족까지 같이 이 메시지가 소통되어지는 귀중한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기도의 배경이 너무나 감사하고요, 또 귀중한 대회에 은혜 가운데에 마치게 된 것을 하나님 영광을 돌립니다. 특별히 우리 세계 렘넌트 대회 메시지는 사실 렘넌트들만의 것이 아니지요. 모든 연령과 또 국경을 초월해서 이 메시지가 전 세계로 퍼져가는, 전달되어지는 귀중한 메시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꼭 메시지들을 나름대로 정리하셔서 또 내년에 렘넌트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 해 동안 우리가 받을 응답들을 찾아내셔야 되는 것이고요, 또 준비해야 될 귀중한 응답들, 앞으로 시대를 놓고 준비해야 될 귀중한 메시지들이 함께 포함되어 있는 메시지였습니다. 여러분 잘 정리하셔서 여러분의 것으로 누리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메시지 가운데서 우리 렘넌트들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셨는데, ‘하늘보좌와 통하는 리더가 렘넌트들이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정도가 아니라, ‘시·공간을 움직이는 영적인 의사다’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서밋이 되라 정도가 아니라, ‘무너져 가는 서밋을 살리는 영적인 대사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전체 주제는 ‘렘넌트는 237, 치유, 서밋의 지도자’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특별히 우리가 하늘 보좌와 통하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237를 보아야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237과 맞아야 되어요. 여러분의 업도 237과 맞아야 되고요, 여러분의 전문성도 237과 맞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하늘보좌의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의 것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할 지어다 볼 지어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말씀하셨는데, 여기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가지신 권세입니다. 그 보좌의 축복이 누구에게 함께 하시느냐?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되어지는 자에게, 237과 맞는 자에게 하나님이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어 있다 말씀하셨어요.
그러면서 237과 맞아지기 위해서는 237과 내가 맞고, 업과 전문성이 맞아지기 위해서는 여러분 말씀을 가지고 여러분의 인생의 편집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말씀 속에서 오직이 발견되어지고, 유일성이 보여지고, 재창조의 역사가 이루어질 때까지 말씀을 가지고 편집하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이 시대는 네피림 시대이고요, 또 네피림 콘텐츠들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여기게 그냥 쏠려서 끌려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우리가 영적인 분별력이 없고 영적인 힘이 없으면 실제로 현장을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는 기도를 가지고 시·공간을 움직이는 영적인 의사로 우리를 부르셨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가 기도만 회복하면 됩니다. 기도를 통해서 위드와 임마누엘과 원네스의 축복을 누리게 되면 실제로 시·공간을 움직이는 영적인 의사의 귀중한 축복된 역사들을 누려갈 수 있다 말씀을 했습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 주신 말씀이 서밋들을 살리는 영적인 대사다 말씀했습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주어진 권세, 왕적인 권세와 선지자적인 권세와 제사장적인 권세를 가지고 10분만 기도해도 세계를 살린다 말씀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제로 답이 없어서 모든 서밋들이 서밋의 자리에 섰으면서도 무너지는데, 그 서밋을 살리는 영적인 대사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들을 찾아 누리시고요, 또 한 해 동안 이 축복된 역사들을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함으로 말미암아 실제로 세상현장을, 237현장, 치유의 서밋의 현장들을 정복하는 그런 지도자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모세가 정탐꾼의 보고를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말씀에 근거해서 항상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보면서 우리 인생을 가야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명기서를 통해서 우리에게 우리의 과거를 생각할 수 있도록 하셨고, 우리의 현재 오늘을 돌아보도록 하셨고, 또 미래를 계획하도록 하셨습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씀을 드립니다마는 신명기서 전체를 통해서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볼 수 있도록 정확한 답으로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주고 계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지요. 신명기서를 기록한 목적 세 가지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 번째는 너희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보면서 하나님을 믿지 않겠느냐 하는 말이에요. 참된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과거를 회상해 가면서 참된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로 주신 목적이 있다면 애굽의 사상들을 다 버리고 말씀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그동안에 우리가 체질되어 있던 모든 애굽 사상들을 다 버리고 말씀을 회복하라는 것이고요, 세 번째로 신명기를 우리에게 주신 목적이 있다면 그냥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붙잡아야 된다. 그래서 증거를 회복해야 된다는 사실을 가지고 우리에게 신명기서를 통해서 말씀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제목을 “믿음 안에서 그릇을 준비하라.”입니다.

1. 과거를 회상
이 믿음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먼저 첫 번째입니다. 과거를 회상해야 합니다. 오늘 모세는 본문에 보면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본문의 내용들이지요. 민수기13장, 14장을 배경으로 해서 모세가 과거에 정탐꾼을 보낸 그 사실을 회상하고 있는 내용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 가운데 믿음이 흔들리는 분들은 우리 인생의 과거에 역사하셨던 하나님의 역사들을 돌아보면서 믿음의 역사들을 회복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살고 죽는 것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다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는 것이고요, 우리의 성공도 실패도 하나님의 손에 달려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들을 바라보면서 믿음을 회복해야 될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호렙산에서 출발해서 19절에 그렇게 나오지요. 두려운 광야 아모리 족속의 산길로 갔다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 앞에서 모든 과거를 회상하게 되는 부분들을 오늘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은 애굽을 떠나서 가나안을 목전에 두고 정탐꾼을 보내게 되지요. 그리고 그 정탐꾼이 돌아왔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사람의 생각으로 가나안에 안 들어가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40년 동안 광야에서 고생하면서 생활하게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성경에 나오고 있습니다. 이후에 돌고 돌아가지고 결국은 다시 같은 현장에 도착해서 그동안의 실패를 회고해 보면서 오늘 메시지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내용인 것입니다.


특별히 신명기1:25절에 보면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내용들을 회상하고 있는 부분들이 나오지요.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뜻이다. 우리가 가나안을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고 말하면서 감사하면서 말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26, 27절에 보면 나머지 10명의 정탐꾼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죽이려고 이곳까지 인도했느냐고 말했을 정도로 그 대부분들을 회고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죽는다고 했습니다. 소수의 사람들만이 살 것이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누구의 말대로 되었습니까? 사실 오늘 본문을 통해서 모세는 많은 사람들이 실패한 불신자의 모습으로 살기 때문에 이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거에요. 실패한 불신자의 모습으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가데스 바네아 앞에서,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서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회상하면서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들의 불신앙의 결과가 어떻습니까?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34-3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한사람도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땅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실 그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신명기1:42-46절에 보면 결국 하나님께서는 불신앙하는 자들과 함께 하지 않겠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4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올라가지 말라 싸우지도 말라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너희가 대적에게 패할까 하노라 하시기로”여기에 내가 너희 중에 있지 아니하니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불신앙하는 자들과 함께하지 아니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가나안 땅에 올라가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냐? 내가 너희와 함께하지 않으니까 가나안 땅에 올라가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떠했습니까? 이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고 올라가서 완전히 망하게 된 내용들이 오늘 성경에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오늘 성경에 보면 하나님은 지금까지도 믿음의 사람들을 인도하시는데 그 믿음의 사람들의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29-33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이스라엘 백성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싸우러 나가기 전에 하나님께서 미리 역사하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리 앞서 하나님께서 가시고 하나님께서 대신 앞서서 싸우실 것을 29-33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출애굽기13:21절에 보면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들 앞서서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서 가시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데요,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셨다”말씀했습니다. 앞서서 먼저 하나님께서 믿음의 사람들을 앞서서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출애굽기14:1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어다.”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앞서서 싸우시는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를 믿습니까?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삼위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지금도 말씀으로, 지금도 구원의 역사로, 지금도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이 앞서서 먼저 가시고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이 대신 싸우실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세는 지금 가나안에 들어가야 될 2세들에게 불신앙하는 자들과 믿음의 생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 모두가 성삼위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회복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앞서서 먼저 행하시며 여러분 앞서서 우리의 싸움을 하나님께서 싸우시는 사실들을 체험하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반드시 공부해야 할 역사
두 번째입니다. 믿음 안에서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회상해야 하지만, 또 오늘 하나님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반드시 공부해야 할 역사가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의 역사를 보면 결국은 두 가지입니다. 두 가지 중심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먼저 복음운동 하지 않은 사람이나 나라들은 망했다 라는 것, 그게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고요, 그와 반면에 정말 복음 운동하는 개인과 또 나라는 하나님께서 무조건 축복 하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차이는 무엇이었습니까? 요셉과 요셉의 형들의 차이가 무엇이었습니까? 요셉은 애굽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무엇인가를 본 것입니다. 그러나 요셉의 형들은 전혀 그 사실을 보지 못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복음 운동 하지 않으면 결국은 망하고요, 복음 운동 하면 산다는 사실들을 말하고 있는 것이 성경의 역사인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성경의 역사를 우리가 볼 수 있어요. 이스라엘의 역사가 어떠했습니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복음을 주고 그 복음을 누릴 때는 전 주변의 나라들을 정복하게 했지만 그러나 복음을 잃어 버렸을 때는 주변 나라에 당하면서 결국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되게 된 것이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였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 성경의 역사를 바라보면서 내가 정말로 복음 운동의 그 역사 속에 서 있는 것인가? 지금 내가 복음 운동의 그 역사 속에 서 있는 것인가 점검해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가 있습니다. 세계역사를 봐야합니다. 시대마다 하나님은 엄청난 강대국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애굽도 한 시대의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게 되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강대국인 그 애굽을 통해서 결국은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애굽도 한 시대에 세계복음화 하는 그 일에 하나님께서 애굽을 들어서 쓰셨다는 사실을 우리는 세계역사를 통해서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그냥 바벨론을 강대국 시킨 것이 아니고요, 헬라나 로마를 그 시대의 강대국으로 하나님께서 그냥 축복하신 것이 아니고요, 유럽도 미국도 그 시대 속에 강대국으로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강대국을 들어서 전 세계 현장으로 이 복음의 역사들을 전달되도록 하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붙잡아야 될 언약이 있다면 정말로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 이 언약을 붙잡아야 해요. 어떤 면에서 미국이 이 언약을 붙잡았기 때문에 미국이 전 세계를 장악해 버렸잖아요. 그 미국에서 선교사들을 우리나라에 보냈는데 그 선교사들로 말미암아 결국은 의료기술도 들어오고, 학교도 갖고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도 처음에는 앞이 보이지 않는 나라라고, 흑암이 가득해서 선교사들이 앞이 보이지 않는 나라라고 했는데, 지금은 우리나라도 전 세계 10위권 안에 들 정도로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세요. 그 이유가 있다면 다른 이유가 아닙니다. 세계복음화 때문에,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축복하셨습니다. 그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교회 역사를 바르게 봐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이 전달되어지면, 복음 운동이 일어나면 반드시 교회는 핍박이 어김없이 왔습니다. 한 번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대충 복음 말하면 핍박 없어요. 악한 사단이 대충 복음 말하는지 아닌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로 교회가 시대를 향해서 정확한 복음, 그냥 복음이 아니라 오직 복음 말하면 반드시 교회 핍박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반드시 전도자들에게도 핍박이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시대 시대마다 다 그러했어요. 여러분 핍박 두려워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올바른 복음 전하는 그 시대에 교회들마다, 전도자들마다 핍박을 통해서 악한 사단이 공격해 왔습니다마는 결국은 핍박받은 교회가 무너졌느냐? 핍박받은 전도자들이 무릎 꿇게 되느냐? 아니에요. 오히려 그 앞에 사단이 무릎 꿇는 사실을 아시고, 그 어떤 핍박 속에서도 당당함으로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들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아시고 승리하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분명히 말씀했어요. “세상에서 너희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우리가 복음 때문에 당하는 환란이 있어요. 핍박이 있습니다. 전도자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려움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담대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승리하신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거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복음 전하는 교회를 악한 사단이 아무리 공격한다 할지라도 그 교회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직 유일성의 복음인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진 교회와 개인은 절대로 실패하지 않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이 그 교회와 그 개인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나타내며 전 세계에 이 복음의 역사들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이 일을 아시고 여러분 핍박 오면은 감사하세요. ‘아! 내가 올바른 복음 붙잡았기 때문이구나. 내가 올바른 복음을 붙잡았기 때문에 악한 사단이 알고 공격하는 것이구나’, 여러분 역사를 제대로 봐야 합니다.
그뿐만 아닙니다. 여러분 전도의 역사를 봐야 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전도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아셔야 합니다. 어려움 당하는 것 같고 핍박받는 것 같지만은 전도자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오늘 대표적으로 신명기1:29-33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미리 앞서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도자에게는 미리 앞서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우리나라에도 순교자들이 많이 일어났죠. 그런데 그 순교자들이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떻게 그 어려움들을 이겨냈을까? 여러분 순교자들이 당한 어려움들을 생각하면, 우리는 내가 만약 그 자리에 있다면은 순교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도자들에게, 순교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려움 당하기 이전에 미리, 순교하기 이전에 미리 그 순교할 힘도 능력도 주시고, 그것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신다 라는 것,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오늘 29-33절에 나와 있는 말씀이 그겁니다. 너희가 어려움 당할 때 미리 앞서서 하나님께서 모든 길을 여시고 너희를 안으시고 품으시고 너희를 인도해 나가신다 라는 사실이에요. 이게 전도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이에요. 이 전도자의 역사를 아셔야 합니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후대들의 역사를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후대에 대한 관심이 없는 민족은 망하는 민족입니다. 우리나라 선조들이 나는 못 먹어도 우리 자녀들은 배워야 된다. 그게 한국이 있게 된 배경이에요. 여러분 어르신네들이 나는 못 먹어도 우리 후대들은 제대로 배워 될 것이 아닌가, 그게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마음들이었어요. 어떤 면에서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세워졌어요. 사실은 우리나라가 이렇게 성장했어요. 그런데 더 앞으로 한 걸음 더 나가서 저와 여러분 알아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진짜 복음 가진 렘넌트 한 사람이 일어나는데 어떠한 역사가 일어나는가 잘 아셔야 합니다. 후대 역사를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운동 하는 교회 속에서 하나 RUTC를 세워놓고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복음으로 언약을 전달하자는 마음들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죠. 그 후대들을 통해서 일어날 역사들을 우리가 제대로 아셔야 합니다. 어떤 역사가 일어났느냐? 오늘 신명기1:39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한번 보십시다. 1:39절 후대의 역사입니다. 1:39절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시의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여기에 “너희가 사로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시에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던 너희의 자녀들도 그리로 들어가라” 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우리 후대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여러분 우리 후대에 대한 언약의 역사들을 모른다면은, 후대를 통해서 일으킬 하나님의 역사들을 모른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오늘 본문에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우리 후대들에게 주어가지고 그 땅이 후대들의 산업이 되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가나한 땅을 정복하는 귀한 축복된 역사, 세계복음화의 귀한 응답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신명기 서는 역사 공부입니다 사실은. 역사를 통해서 무엇을 말씀하고 있느냐? 성경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세계의 역사를 제대로 알고, 교회 역사를 제대로 알고, 실제로 전도자의 역사를 알고, 후대의 역사를 알고 바르게 준비하라는 겁니다. 그게 바로 신명기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배워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진짜 복음 운동하는 교회와 개인 절대 망하지 않는다 라는 사실, 세계복음화를 하나님께서 복음 붙잡은 귀한 교회를 통해서 이루신다 라는 것, 후대들을 하나님께서 복음 때문에 축복하신다 라는 것, 이 사실을 붙잡고 승리하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놓치지 말아야 할 미래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과거를 보고 역사를 볼 때에 비로소 정확한 미래가 나옵니다. 과거를 보고 역사를 볼 때에 비로소 우리 눈앞에 정확한 미래가 보여집니다. 그래서 놓치지 말아야 될 미래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미래가 보이면은 사실은 비로소 내가 해야 될 것과 하지 말아야 될 것이 분별이 되게 돼 있죠. 미래가 보이면은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가 보이면은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귀중한 축복의 대열 속에 내가 서 있음이 보여지면서 거기에서 버릴 것과 얻을 것이 무엇인가가 보여지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 미래는 과거를 알고, 실제로 역사를 볼 때에 우리에게 미래가 보여지게 돼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준비하신 미래는 어떤 미래입니까? 여러분 왜 가나한 땅에 가라 하시는 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왜 가나안 땅에 가라 하시는 것입니까? 그게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할 메시아 보낼 땅이기 때문에, 그게 그리스도 만나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그리스도 만나라는 것입니다. 왜 가나안 땅에 가라 합니까? 여러분 우리가 잘 살고 잘 먹기 위해서 가나한 땅에 갑니까? 아닙니다. 복음을 전해서 세계복음화 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그리스도 복음 가지고 전 세계를 복음화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축복된 미래를 놓고 우리의 과거를 허락하신 것이고, 오늘 역사를 보게 하신 겁니다. 왜냐? 가나한 땅을 정복해야 되기 때문에, 물론 이 땅에 가는 동안에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 세계는 비대면 시대로 접어들면서 그 빈 공간을 디지털 시대가 장악하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많은 영적인 혼란들이 일어나고요. 그래서 갈수록 전 세계가 흑암에 눌려지게 되고, 전 세계에 재앙이 계속해서 몰려오게 돼 있습니다.


이런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우리는 후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게 미래입니다. 미래에 답이 있다면은 재앙을 막을 후대를 세우는 것입니다. 우리의 후대를 영적인 파수꾼으로, 영적인 의사로, 영적인 대사로 세우는 것이 사실은 이 땅에 일어날 재앙의 역사를 막는 미래에 대한 답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오늘 이 시간에 ‘우리의 미래는 후대다’, 여기에 대한 답을 붙잡은 자에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응답과 함께 237의 빛에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 축복된 비밀들을 붙잡고 여러분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모세가 노년에 지속적으로 하는 말이 사실은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누리며 나가야 합니다. 그게 믿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십니까? 보좌의 축복으로 역사하세요. 시공간을 초월한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세요. 237 빛으로 역사하고 계세요. 이 사실을 붙잡는 것 그게 믿음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지금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것, 모세는 계속해서 믿음을 회복하라고 말씀하고 계시고요.
그러면서 말씀을 회복하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 기독교는 말씀을 붙잡고 가는 신앙생활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붙잡고 현장으로 가야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들이 내 마음 속에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해야 해요. 우리도 모르게 우리 마음속에 다른 세상에 이런 저런 말들이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에 다른 말들이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편집하는 겁니다. 왜 다른 말들이 내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해야 되느냐?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에 다른 말들, 세상에 이런저런 이론들을 가지고 살아왔어요. 그래서 우리도 모르게 잠시잠깐 다른 말들이 내 마음에 자리 잡으면은 그 순간에 조그만 것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을 전체 사로잡아서 결국은 실패하게 만들고, 결국은 틀리게 만들고, 결국은 망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만이 여러분 마음에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 말씀으로 편집하는 거에요. 말씀이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편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로 여러분 믿음을 회복하고 말씀 붙잡으면은 분명히 우리에게는 증거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하나님 주신 증거를 붙잡고 증인으로 현장에 가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어지는 사실들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실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 현장을 향해서 저와 여러분은 증인으로서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통해서 믿음 회복하시고, 말씀 회복하시고, 증거 회복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귀중한 전도자의 걸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8월 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믿음 안에서 그릇을 준비하라
(신1:19-33)
서론: 렘넌트는 하늘보좌와 통하는 리더, 시공간을 움직이는 영적의사, 서밋을 살리는 영적대사입니다. 오늘 본문은 모세가 정탐꾼의 보고를 회상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항상 말씀에 근거해서 과거와 현재를 바탕으로 미래를 보면서 우리 인생을 가야합니다. 신명기의 목적은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3가지를 회복한 것입니다.
⓵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일들을 보며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느냐?(믿음회복), ⓶ 애굽 사상을 다 버리고 말씀을 회복하라(말씀회복), ⓷ 그냥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라 증거를 붙잡으라(증거회복)

1. 오늘 모세는 과거를 회상했다
가. 호렙산에서 출발, 두려운 광야 – 아모리 족속의 산길로 가다가 가데스 바네아에 도착
(1) 믿음의 고백(신1:25) =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하나님의 뜻, 계획이라고 감사하면서 말한 사람
(2) 나머지 10명의 정탐꾼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을 죽이려고 이곳까지 인도했냐고 말했음
나. 불신앙의 결과(신1:35-36)
(1)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땅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실 하나님을 믿어야 함
(2) 하나님은 불신앙 하는 자들과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심(신1:42-46) -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
다. 믿음의 사람들의 결과
(1)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싸우러 나가기 전에는 먼저 역사하심(신1:29-33)
(2)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믿고 성령을 믿고 그리스도를 믿는 것

2. 반드시 공부해야 할 역사
가. 성경의 역사 – 2가지를 기록
(1) 복음운동 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차이를 기록(아브라함과 롯, 요셉과 그의 형들)
(2) 이스라엘의 역사가 성경에 기록 – 복음운동 하지 않으면 망하였고, 복음운동하면 살았음
나. 세계 역사
(1) 시대마다 하나님은 엄청난 강대국을 사용하심, 이들을 통해 세계복음화를 해야 하기에
(2) 전도와 선교, 복음운동을 위해서 이 나라들을 사용하심(ex, 미국)
다. 교회의 역사
(1) 복음운동하면 핍박이 일어남, 원색적인 복음운동하는 것이 중요함
(2) 핍박이 일어나고 전도자들은 모두 이단을 정죄받음, 영적인 존재 사탄은 너무나 잘 알고있음
라. 전도의 역사
(1) 미리 감당할 수 있는 힘과 은혜를 심어주심(순교자), 미리 앞서서 응답하시는 역사가 전도자에게 일어남
마. 후대의 역사
(1) 후대에 관심이 없는 민족은 모두 사망, 정말로 우리가 후대에 대한 중요성을 바르게 알아야 함
(2) 재앙시대를 이기는 길은 후대에게 언약 전달(신1:39) - 후대에 대한 언약 놓치면 미래가 없음
=> 신명기는 역사 공부, 하나님이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흐름을 알고 붙잡아야 함!

3. 놓치지 말아야 할 미래
가. 왜 가나안에 가야 하는가? 메시아를 보낼 땅, 그리스도를 만나기 위해서
나.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복음을 전해서 세계를 복음화 하라는 것
다. 전 세계가 흑암에 눌려있음, 이런 세상을 살릴 수 있는 후대를 키워야 함

결론: 노년의 모세가 지속적으로 하는 말은 믿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현장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보좌, 시공간 초월, 237 빛으로 예배 가운데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현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다른 말들이 내 마음에 자리 잡을 수 없도록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편집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붙잡고 현장으로 가야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증인인 것입니다. 증거를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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