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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완성된 언약만 누려라”
(신10:1-11)
1. 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다듬어 가지고 산에 올라 내게로 나아오고 또 나무궤 하나를 만들라
2.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 하시기로
3. 내가 조각목으로 궤를 만들고 처음 것과 같은 돌판 둘을 다듬어 손에 들고 산에 오르매
4.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5. 내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와서 여호와께서 내게 명령하신 대로 그 판을 내가 만든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
6. (이스라엘 자손이 브에롯 브네야아간에서 길을 떠나 모세라에 이르러 아론이 거기서 죽어 장사되었고 그의 아들 엘르아살이 그를 이어 제사장의 직임을 행하였으며
7. 또 거기를 떠나 굿고다에 이르고 굿고다를 떠나 욧바다에 이른즉 그 땅에는 시내가 많았으며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9. 그러므로 레위는 그의 형제 중에 분깃이 없으며 기업이 없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 같이 여호와가 그의 기업이시니라)
10. 내가 처음과 같이 사십 주 사십 야를 산에 머물렀고 그 때에도 여호와께서 내 말을 들으사 너를 참아 멸하지 아니하시고
11.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일어나서 백성보다 먼저 길을 떠나라 내가 그들에게 주리라고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에 그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신10:1-1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정말로 즐겁고 복된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까? 예수 따라가고 주의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고 나갈 때에 우리의 길이 형통하게 될 것이고, 많은 문제와 어려움들이 있지만,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예수 안에 있는 참된 기쁘고 복된 길을 가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한 날 예배가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만 붙잡는 그런 축복된 예배가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완성된 언약만 누려라’라는 제목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와 제사장과 언약의 의미를 모르고 거의 원망하고 불평하고 살 때에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주셨어요. 오늘 본문 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나무 궤 하나를 만들라 말씀하셨지요. 이게 언약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면서 원망하고 있을 때에 말씀을 주셨고요,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배가 고프다고 불평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 만나로 먹이셨고요, 또 제사장을 우습게 볼 때에 아론을 구별해서 세우셔서 아론의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제사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두 돌비, 만나 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 난 지팡이가 이 세 가지가 언약궤 안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훈련받고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인도받는 가운데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그 속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우리도 모르게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배고프다고 이야기하고, 원망하고 또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어요. 그러나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 어떤 일도, 어떤 사건도, 다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그 속에 있는 겁니다. 심지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하면서 원망했던 일들조차도 하나님께서 그 일들을 통해서 말씀을 주셨어요. 또 배고프다고 불평할 때에 그들에게 하나님은 만나를 내리셨고요, 그렇다면 지금 내게 있는 일들, 여러분 뭔가 마음에 편안치 못하는 이런 많은 문제와 사건들 있습니까? 괜찮아요.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선한 좋은 축복이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사실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광야를 가는 동안에 은혜를 베풀어주셨지요. 그리고 광야를 가는 동안에 언약궤를 가지고 광야를 통과하게 하면서 결국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신 것입니다. 언약궤를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하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는 실패하지 아니하도록 하나님께서 언약궤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언약궤를 가지고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사실은 지금 우리에게 언약궤는 필요치 않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 결론에도 말씀 드리겠습니다마는 하나님이 없앴어요. 언약궤가 우리에게 지금은 필요치 않습니다. 어떤 분은 그 언약궤를 찾는다고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우리가 이미 알고 있잖아요. 전국을 떠돌아다니면서 언약궤를 찾는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 언약궤를 없앴어요.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언약궤가 필요치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언약궤보다도 더 완전한 언약궤의 축복이 내 안에 와 있어요. 우리 마음에, 우리의 생각에 와 있어요. 언약궤보다 더 완전하고 완벽한 언약궤의 축복이 내 안에 있다니까요,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하나님께서 담아놓으신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여러분이 찾아내고 그것을 누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레미야3: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이 땅에서 번성하여 많아질 때에 사람들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시는 말하지 아니할 것이요 생각지도 아니할 것이요 기억하지 아니할 것이요 찾지도 아니할 것이요 다시 만들지도 아니할 것이며”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만들지 아니하겠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이미 완전한 언약궤의 축복을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아주셨다 라는 것입니다. 그것만 찾아내면 되는 겁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무엇이냐?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담아주신 완전한 언약궤의 그 축복을 찾아 누리는 것이 신앙생활이에요.
본론. 언약궤의 의미
그렇다면 먼저, 첫 번째로 구약시대에 언약궤에 대한 의미들을 우리가 알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언약궤 안에 세 가지가 들어가 있습니다.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두 돌비입니다. 그런데 그것도 처음 것이 아니고요, 시내 산에서 처음 모세가 두 돌비를 받아서 내려오니까 땅에서 이스라엘 백성들, 자기백성들의 영적인 상태가 말이 아니었습니다. 아론을 중심으로 해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우상숭배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모세가 너무나 화가 나서 그 돌비를 던져버린 것이지요. 그런데 그 돌비를 던져버림과 더불어 땅이 갈라지면서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함께 땅에 완전히 매장되어버린 겁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오늘 본문에 보면 출애굽기 34장에도 나옵니다마는, 오늘 본문에 보면 두 번째 다시 모세를 시내 산에 부르셔서 돌을 준비하게 하고 거기에 십계명을 적어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시 만든 그 두 돌비를 언약궤 안에 넣은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숭배에 빠져 저주 받을 때에 이 언약궤를 다시 주신 거에요. 우상숭배에 빠져가지고 저주 받을 때에 이 언약궤를 하나님이 다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우상숭배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오늘 우리에게 말씀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먼저 내게 있어서 아니,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우상숭배는 무엇일까요?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으로 금송아지를 만들어가지고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그러면 오늘 내게 있어서 가장 최고의 우상숭배는 뭘까요?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 기준으로, 내 중심으로 모든 것들을 생각하고 판단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복음, 복음 말들은 하면서도 전부 내 중심과 내 기준이에요. 아니 다른 사람 그냥 놔두고 라도 저는 제 자신을 봐도 그래요. 설교를 하면서도 순간순간 어디로 돌아가느냐? 나도 모르게 생각들이 내 중심과 내 기준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이런 저런 말들 들으면 거기에 영향 받게 되고요, 그러다가 정신을 차려요. 아! 아니구나. 내 기준과 내 중심이 되어지니까 사람들의 말이 상처가 되어지고 그것이 결국은 영적인 문제로 남게 되고, 그래서 결국 실패하게 되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이렇게 살아가요. 그런데 진짜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최고의 우상숭배가 있다면 내 기준으로, 내 중심으로 모든 것을 보고 판단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배경이라 말들은 하지만 아니에요. 내 기준으로 살아가면서 세상 배경가지고, 다시 말하면 돈이 배경이 되어 있고, 또 사람 만남, 인간관계가 배경이 되어 있고, 이 모든 세상이 배경되어 있는 것, 이것이 바로 내게 있어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최고의 우상숭배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복음의 사람이라면, 복음이 맞다면 맞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 복음이 맞다 면 그 복음을 선택해야 하지요. 그런데 많은 경우, 말은 하지 않지만 전부 나한테 맞아야 맞는 것이고 내가 틀리면 틀린 겁니다. 이것이 우리 안의 우상이에요. 혹이나 나의 모습이 그 속에 있는 것 아닌가?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여러분 보이는 우상도 있어요. 부처를 만들어 놓고 복을 달라고 빌고요, 돌을 다듬어 놓고, 나무를 깎아 놓고 복을 비는 형상우상이라고 하지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진짜 무서운 것은 내 기준으로 사는 것이고, 세상의 배경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고, 그 세상 배경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조차 그 세상 배경을 가지고 보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강단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시잖아요. 그러면 그 말씀을 강하게 붙잡아야 되는데, 내 기준과 내 고집이 강하게 내게 붙잡혀 있어요. 이것이 무너지지 않는 한 복음이 복음 될 수 없는 것이고, 참된 하나님이 준비하신 응답들을, 축복된 역사들을 누려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만 따라가면,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했는데 예수 따라가며 주를 의지하고 나갈 때에 우리 갈 길 환하겠네, 그렇습니다. 말씀만 따라가면 요단도 갈라지고 여리고도 무너지고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결국은 성전을 짓기 위한 준비를 다 한 것 아닙니까? 왜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 따라갈 때에 살게 되니까 하나님이 다윗의 마음에 감동을 주어가지고 성전 짓는 준비를 역대상 29장에 보면 모든 준비들을 다 하게 된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 따라가는 부분들이 안 되어지니까 결국은 자기 기준으로 만든 것이 금송아지에요. 여러분 출애굽기 32장에 나온 내용 아니었습니까?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모세가 시내 산에서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왔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의 원망이 너무 극에 치달았어요. 그러니까 지도자 아론이 그럼 좋다 너희들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갖고 나온 금이 있지 않느냐? 그것을 갖고 오라, 그래서 그 금을 뚝딱해 가지고 금송아지를 만든 겁니다. 그리고 그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뭐라고 이야기를 했느냐?‘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 아니,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의 신이로다’그러면서 그것을 그 다음 날 여호와의 절일이다 이야기했어요. 여호와의 날로 해서 금송아지를 섬기게 되는 우상숭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빠졌던 부분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자기 기준한 신을 만든 거에요. 그게 금송아지에요. 여러분 결국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자기 기준한 신, 우상숭배, 금송아지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멸망 받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따라가야지 여러분 기준, 여러분 중심, 여러분 생각 따라가면 안 되어요.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이 부분들이 우리 안에 너무나 강하게 뿌리내려져 있어가지고 이 바운드리를 벗어나지 못해요.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창세기 3장, 6장, 11장, 이것이 세상의 테두리 아닙니까? 세상의 바운드리 아닙니까? 이 속에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이게 너무 깊이 우리 안에 자리 잡혀 있어 가지고, 예수를 믿는다 하면서도, 신앙생활 한다면서도 이 속에서 못 빠져나와요. 그래서 창세기 3장, 6장, 11장 그게 내 속에 있으면서 그 속에 내가 그리스도 붙잡고 있어요. 그 증거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내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 빠져 있으면서 그리스도를 붙잡고 있다는 증거가 무엇인 줄 아십니까? 다른 게 아니라 나, 나의 것, 우리의 것, 그 이야기하는 그 자체가 창세기 3장, 6장, 11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그냥 붙잡고 있다는 거에요.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누려야 될 축복은 그게 아니에요. 진짜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고 말씀이 우리 안에 바운드리가 되어지면 그 속에서 나오는 무궁무진한 보좌와 시·공간 초월하는 축복과 함께에요. 237나라 살리는 귀중한 응답의 역사들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올 수밖에 없어요. 왜냐? 말씀이 생명이고요, 말씀 자체가 복음이고요, 이 생명인 말씀은, 다시 말해서 여러분 겨자씨가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게 나중에 나무가 되어집니다. 큰 나무가 되어집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여러분이 말씀의 바운드리 안에 있으면 여러분 시간 가면 갈수록 여러분이 이해하지 못할지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 앞에, 여러분 통해서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에요. 237을 살리는 빛의 역사가 여러분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단순히 복음이 아니에요. 복음은 생명이고요, 이 생명을 막을 자는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자가 힘이 세다 할지라도 죽어있으면 여러분 살아있는 개를 못 당해요. 게임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아무리 사자가 힘 센 사자라 할지라도 죽어 있으면 살아있는 개를 이기지 못해요. 아니 싸움이 안 되는 것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 저와 여러분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죽었던 영이 살았어요. 그렇다면 말씀을 받을 때마다 그 말씀이 그냥 내 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게 생명력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말씀했잖아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내가 온전히 받고 그 말씀 앞에 내가 서게 될 때에 그 말씀은 내게 생명력이 있어서 언제나 하나님은 그 말씀의 역사들을 열매들로 보좌와 시·공간과 237살리는 빛의 역사로 우리에게 와 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우리 안에 깊이 테두리가 되어지고, 바운드리가 되어야 되어요. 그 말씀 속에서 무엇을 말합니까? 그 말씀은 우리에게 다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에게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는데요, 그 이전에 먼저 이 9가지 세팅이 내게 축복이 되기 위해서는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속에 있을 때에 오력이 회복됩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위에서 주신 하나님이 주신 축복 세 가지 생명의 역사가 우리에게 살아나게 되고요, 또 위에서 주시는 축복 뿐 만 아니라 우리의 배경인, 세 가지 배경의 역사가 우리의 배경이 되어지게 되고요, 그리고 나와 하나님과 소통되어지고, 교회와 하나님과 소통되어지고, 우리의 업과 하나님과 소통되어지는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의 역사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우리의 바운드리가 되어지고, 이게 우리의 테두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게 말씀이 내게 테두리 되어지고, 바운드리가 되어진다는 말이에요. 거의 이 말씀을 놓쳐버리니까 사실은 창세기 3장, 6장, 11장 그 속에서 그리스도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도 나를 못 벗어나요. 좀 더 나아가 나의 것을 못 벗어나고, 우리의 것을 못 벗어나요. 우리의 것, 어떤 면에서 좋게 들리지요. 아닙니다. 정말 그리스도 안다면 우리의 것도 필요 없어요. 나의 것도 필요 없는 것이고, 나 중심한 것 더더욱이 내려놓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말씀을 받고 말씀에 반응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요. 말씀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삶이 안 되는데요, 말씀 가지고 있다면서 어떻게 그런 행동들 할 수 있습니까? 그런 말들 많이 해요. 무슨 말인가 이해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요, 여러분 꼭 그렇게 살아야 된다. 또 행동해야 된다.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말씀이 내 안에 바운드리로 딱 깊이 내려지게 되면 살지 말아라 해도 살아지게 됩니다. 행동,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얼마만큼 내가 순간순간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반응을 하고 있느냐 안하느냐 그것입니다. 행동 이전에, 그렇게 살아야 된다 이전에 여러분 말씀 앞에 반응 하는 사람이 소망이 있는 겁니다. 비록 그렇게 살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순간순간 주어지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여러분이 마음이 열려지고 반응이 되어진다, 그 사람이 희망이 있는 거에요. 왜냐? 말씀은 생명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은 우리 안에서 기어코 역사를 일으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시간 시간마다 강단을 통해서 주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이 말씀을 놓치지 말기를 바랍니다. 내가 손해되어진다 할지라도, 뭔가 도움이 안 되고 나에게 안 맞다 할지다도 주어지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한번 기도해 보세요. 한번 도전해 보세요. 안 맞다할지라도 그 말씀 앞에 여러분 자신들을 열어놓고 여러분 반응해 보세요. 여러분 내 기준과 내 생각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결국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 땅에 성취시켜 나가시는 것입니다. 이사야40:8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말씀만이 우리에게 성취되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 말씀이 내 테두리가 되어져야 해요. 내 바운드리가 되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그 말씀은 무엇을 말하느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그 속에 주어지는 5가지 힘, 그것 놓고 기도하세요. 다른 거 기도하지 마시고 그리고 그 성삼위 하나님이 힘을 주실 때 거기에서 위로부터 주어지는 세 가지 생명의 역사, 세 가지 배경의 역사, 세 가지 전무후무한 응답 이 사실을 놓고 기도하면은 여러분 앞에 하나님이 준비하신 시대가 열려지게 돼 있어요. 준비하신 응답들이 열려지게 돼 있어요. 정말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은 말씀 따라 가십시다. 말씀이 가라 하면 가고요. 말씀이 아니라고 하면 스톱하고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를 앞세워서 나갈 때, 하나 되었을 때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도무지 이해 안 되는 일이 있었다 할지라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 중심으로 하나 되어서 나갈 때 거기에 하나님은 기적의 역사를 일으킬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으로 원네스 되어지는 귀한 교회에 사단이 틈타지 못하게 돼 있어요. 악한 사단이 이 사실을 알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말씀을 통해서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단의 전략이에요. 우리 하나교회, 그냥 대구와 경북만 살릴 뿐만 아니라 이제는 정말로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합니다. 그를 위해서는 모든 성도들이 강단 말씀을 중심으로 해서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서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말로 1만 성도를 향해서 나가는 겁니다. 그 1만 성도를 해서 교인을 자랑하자는 말이 아니에요. 그것을 통해서 결국은 우리가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하니까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은 뭐냐? 말씀을 통해서 하나 되어서 나가는 겁니다.
두 번째입니다. 언약궤 안에 만나를 담아주셨어요. 만나는 무엇을 말합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농사를 지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늘 이스라엘 백성들은 먹을 것, 마실 것들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했잖아요. 그런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결국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리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좋을 때 좋다 라고 하고, 안 좋으면 원망하고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만나가 없을 때, 먹을 것이 없을 때 원망하고 불평했던 모습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이 아니라 나의 모습입니다.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고, 반석에서 물을 터뜨려서 그들의 목마름을, 그들의 배고픔을 해소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책임지신다 라는 사실이에요.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 60만이었지만은 나중에 여러분 200만이 되었습니다. 그 200만이나 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40년 동안에 어떻게 먹이고 어떻게 입히겠습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루하루 만나를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을 먹이고 입히셨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언약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씀 따라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신다 라는 것, 완벽하게 하나님을 보호하신다 라는 것,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에 말씀하셨잖아요. “하늘을 나는 저 새들을 보라 하나님께서 먹이시지 않느냐” 라고 했어요.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말씀하고 있어요.
여러분 언약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 말씀 따라갈 때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그것을 만나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교회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정말로 이 교회가 주님 원하시는 언약 붙잡고 나간다면은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걱정할 필요 없어요. 왜냐? 주님의 몸 된 교회는 주님께서 이끌어 나가시는 거에요.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잖아요. 원로목사님이 목사님으로, 담임목사님으로 교회를 인도해 나가실 때에 몸이 편치 않아서 교회를 나오지 못하는 시간이 있었어요. 그런데 어떻게 한번 교회를 나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행정을 맡아보면서 이런 교회에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을 제가 목사님 방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렇게 이동하는 사이에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저한테 한마디 하셨어요. ‘신 목사,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언약의 사람이라면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호하시고, 하나님이 여러분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십니다.
세 번째입니다. 그 안에 아론의 싹난 지팡이를 담아 주었죠. 여러분 모세의 인도, 지도력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툭 하면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도자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고요. 지도력에 대한, 모세의 인도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었죠. 심지어 가나안 땅에 정탐꾼들이 들어가서 정탐하고 돌아와가지고 가데스 바네아에서 10명의 정탐꾼이 모세에게 보고를 했습니다. 그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민수기 14장에 보면 하나같이 통곡하면서 우리가 한 지도자를 세워서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자, 그러면 뭐라고 했습니까? 한 지도자를 세워서 애굽으로 돌아가자, 한 장관을 세워 애굽으로 돌아가자는 모세의 지도력에 대한, 인도함에 대한 도전입니다.
그러면서 이들이 뭐라 했습니까? 아니 애굽의 매장지가 없어가지고 우리가 여기에 광야에서 와서 죽느냐? 여러분 중요한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들의 말대로 광야가 그들의 공동묘지가 되었어요. 여러분 우리의 믿음의 말이 중요해요. 어떤 말을 하느냐? 여러분 공동묘지가 될 수 있고, 정복할 수도 있어요. 여러분 삶의 현장에 언약 가지고 어떤 말을 하느냐? 그게 여러분의 공동묘지가 될 수 있고, 여러분 정복할 수도 있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툭하면 모세의 도전에, 어떤 면에 모세의 지도력에 도전하면서 갈아치우자 이렇게 나온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서 제사장 아론의 싹난 지팡이, 이미 죽은 지팡이, 죽은 지팡이에 싹이 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들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뭐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라는 것, 두 돌비는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만나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완전하게 책임져주시고, 보호하시고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들을 나타내 보이시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인도해 나가신다 라는 것, 그렇다면 우리는 뭐냐? 말씀의 흐름만 따라가면 돼요. 전체에 나오는 본부의 흐름, 강단의 흐름만 따라가면 여러분 언약궤는 복음을 말하고요. 언약궤는 여러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씀드리겠습니다. 강단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강단 메시지 흐름을 따라가게 되면 그 속에 참된 승리와 축복된 응답이 오지만은 그 언약궤를 따라가지 않을 때 결국은 뭡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하게 되어지는 사실들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내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말씀 아니에요? 날마다 우리의 삶 속에서, 매일매일 현장 속에서 우리도 모르게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그런 상황 속에 우리 현장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그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이 우리를 책임지시는 사실이 아니에요? 그리고 악한 사단이 네피림 충만함으로 말미암아 귀신 들리게 하는 이러한 시대 속에서 후대들까지 영적인 문제에 빠져들게 하는 영적인 무지를 가져오고, 영적인 무능력으로 빠지게 되면서 결국 영적인 문제를 가져오는 이러한 시대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능력,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 사실을 우리에게 언약궤 안에 담아서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러면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 그 언약궤는 무엇을 말합니까? 복음으로 언약궤의 비밀을 우리에게 완성시키셨습니다. 지금은 언약궤가 우리에게 없습니다. 아니, 언약궤가 우리에게 필요치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 언약궤를 숨기신 겁니다. 치우신 겁니다. 그러면은 우리가 거기에 대한 관심을 더 가질 필요가 없는 것이죠. 그 다음 우리의 모든 관심은 어디에 있어야 되느냐? 마태복음17:8절에 베드로가 변화산상에서 본 겁니다. “오직 예수 외에는 보이지 않더라”했어요. 우리의 모든 관심은 오직 그리스도, 그것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완성된 언약만 누려라’ 했어요. 그 완성된 언약은 뭡니까? 복음 안에서 완성된 언약인 하나님의 말씀 그리스도입니다. 복음 안에서 완성된 만나, 바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말하고 있어요. 복음 안에서 완성된 아론의 싹난 지팡이는 뭐냐? 바로 오직 성령입니다. 성령의 능력입니다. 복음 안에서의 영원한 말씀이 그리스도고,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하나님의 나라고,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능력이 바로 오직 성령에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사도행전1:1절, 3절, 8절 오직이 되면 됩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만 오직 되면 됩니다. 그러면 역사는 하나님이 하세요. 우리는, 세상은 불가능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 가능입니다. 나는 절대 불가능하고, 세상은 절대 불가능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절대 가능입니다. 절대 가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언약을 주셨는데, 복음 안에서의 언약을 주셨는데 그게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거기에 오직 하면서 집중하게 될 때에 우리의 관계된 모든 현장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돼 있어요. 정말로 우리가 이번 한 주간 다른 것, 딴 데 관심 가지지 마시고요. 완성된 언약만 누리시는 하나님의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11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완성된 언약만 누려라
(신10:1-11)
서론: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하면서 원망하고 있을 때 말씀을 주셨습니다. 배가 고파 불평하고 있을 때 만나를 주시고, 제사장들을 우습게 볼 때 아론이라는 제사장 막대기에 싹이 나게 하셔서 제사장의 능력들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세 가지(두 돌판, 만나담은 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있는 것이 언약궤입니다. 우리가 어떤 형편과 상황 속에 있던지 모든 일이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훈련들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어나는 이런 저런 많은 일에는 하나님의 좋은 계획이 숨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하여 가나안을 가는 과정 속에 은혜를 주셨습니다. 광야 길을 통과하는 가운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는 실패하지 않도록 언약궤를 주신 것입니다. 언약궤가 필요 없습니다. 완전한 언약궤의 축복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1. 언약궤의 의미
가. 돌판 2개(십계명 기록) - 처음 돌판은 우상 섬기는 자 멸할 때 던졌음, 또 다시 돌판을 주심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져 저주받을 때 사용되었음
(2) 최고의 우상 - 내 기준, 세상 배경(그렇게 복음을 말하면서도 전부 내 중심, 내가 기준)
(가) 보이는 우상보다 진짜 무서운 우상이 내 중심, 내 기준으로 사는 것
(나) 강단의 말씀 붙잡는 것보다 내 기준, 내 고집이 더 강함 => 언약궤는 복음이고 강단말씀임!
(3) 강단 메시지 - 말씀을 따라가면 한계를 넘어서고 생명의 능력이 나타남(히4:12)
(가) 복음은 생명, 내 기준 내 중심으로 신앙생활하며 살아가기에 생명력 있는 축복을 못 누림
(나) 말씀 받고 그 말씀에 반응할 때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성삼위 오력, 9가지 셋팅, 시대를 보는 눈)
나. 만나 -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길을 가는 동안 농사지을 수 없기에 하늘에서 내리심
(1) 먹을 것, 마실 것 앞에서 항상 불평, 불신앙에 빠짐 (2)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 물을 터트리심
=>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완벽하게 책임지심(40년 동안 200만 되는 사람을 먹으심) -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
다. 아론의 싹난 지팡이 – 항상 이스라엘 백성 앞에 가게 했음
(1) 모세의 인도, 지도력에 대해 끊임없이 도전(하나님이 모세를 세웠는데 자기 기준에 안 맞으니 죽이려함)
(2) 아론의 지팡이에 싹을 나게 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심 = 완벽한 하나님의 인도하신 방법이 강단 메시지
=> 철저히 말씀을 따라가면 모든 답이 나옴, 그릇들도 준비하게 하심, 어떤 것도 말씀 앞에 문제될 것 없음
2. 복음 따라가면
가. 복음만 기준, 배경 된다면 흑암은 무너진다
(1) 발목을 잡고, 복음을 복음 되지 못하게 하고, 복음을 누리지 못하게 하고, 분열되게 하는 흑암은 무너짐
(2) 철저히 강단말씀과 복음을 쫓아가면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있음
나. 하나님이 완전 책임지신다
(1) 맨날 먹을 것, 입을 것 가지고 불평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언약궤 안에 만나를 넣어서 따라가게 하심
다. 완전 성령인도 받는다
(1) 캄캄하고 어두운 세상 실족하지 않도록 하심, 사기꾼이 많고 위험한 이 세상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하심
(2) 말씀, 복음을 따라가면 가나안 정복의 축복을 주심(신10:11)
(가) 틀림없는 해답과 응답이 오게 됨 (나) 세계복음화의 축복이 오게 됨
(3) 제자는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 = 강단 말씀으로 원네스 되는 사람이 제자
(4) 아무리 역사가 번지르르하게 일어나도 강단 말씀 따라가지 않고 원네스가 되지 않으면 제자가 아님
(가) 말씀 따라가는 사람이 제자(요8:31) =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내가 어디로 가리이까(베드로)
(나) 강단 말씀으로 온 교회가 원네스 되어질 때 기적이 일어남
=> 언약궤는 한 마디로 말하면 복음과 강단! 복음과 강단 따라갈 때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결론: 복음으로 언약궤의 비밀을 완성시켜주셨습니다. 지금은 언약궤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사라지게 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마17:8) 오늘도 관심 가져야 할 부분은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게 완성된 복음입니다. 우리는 오늘도 행1:1,3,8에 오직되면 됩니다. 그 비밀 가진 한 사람 때문에 살게 될 것입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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