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237을 향하는 마음
2022-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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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237을 향하는 마음”
(신15:1-11)

1. 매 칠 년 끝에는 면제하라
2. 면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그의 이웃에게 꾸어준 모든 채주는 그것을 면제하고 그의 이웃에게나 그 형제에게 독촉하지 말지니 이는 여호와를 위하여 면제를 선포하였음이라
3. 이방인에게는 네가 독촉하려니와 네 형제에게 꾸어준 것은 네 손에서 면제하라
4.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만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내리는 그 명령을 다 지켜 행하면
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땅에서 네가 반드시 복을 받으리니 너희 중에 가난한 자가 없으리라
6.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신 대로 네게 복을 주시리니 네가 여러 나라에 꾸어 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하겠고 네가 여러 나라를 통치할지라도 너는 통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땅 어느 성읍에서든지 가난한 형제가 너와 함께 거주하거든 그 가난한 형제에게 네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며 네 손을 움켜 쥐지 말고
8. 반드시 네 손을 그에게 펴서 그에게 필요한 대로 쓸 것을 넉넉히 꾸어주라
9. 삼가 너는 마음에 악한 생각을 품지 말라 곧 이르기를 일곱째 해 면제년이 가까이 왔다 하고 네 궁핍한 형제를 악한 눈으로 바라보며 아무것도 주지 아니하면 그가 너를 여호와께 호소하리니 그것이 네게 죄가 되리라
10. 너는 반드시 그에게 줄 것이요, 줄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과 네 손이 닿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11. 땅에는 언제든지 가난한 자가 그치지 아니하겠으므로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노니 너는 반드시 네 땅 안에 네 형제 중 곤란한 자와 궁핍한 자에게 네 손을 펼지니라. 아멘.
신15:1-11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 만 명의 성도를 회복하십시다. 오늘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 가사 중에 보면 모든 족속이 복음 듣는 그날까지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했습니다. 또, 모든 족속이 복음 듣는 그날까지 말씀을 성취시키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모든 족속, 237 복음화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하나님의 사람들인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결론을 우리의 결론으로 붙잡아야 되지요. 우리의 인생의 결론, 237 살리는 축복 속에 있다면, 오늘 마지막 가사가 그날, 그 때, 그 곳에 우리의 인생의 결론이 그 속에 있다면 여러분 모든 개인과 가정과 산업들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축복으로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237 나라 살리는 축복이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결론인 237나라의 축복을 누릴 것인가?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가 반드시 매일 매일, 매주 매주마다 확인해야 될 중요한 말씀입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라”,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인도받아야 될 것인가? 많은 분들이 그렇게 기도하고 하잖아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완전한 답을 주셨습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 됩니다. 그러면 반드시 증인으로 세워지게 되고요, 그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 축복 속에 저와 여러분에게 237나라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증인으로 세워지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시면 여러분 환경이 이렇다 저렇다 상관없이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한 자들은 늘 어느 자리에서나 증인으로 섰고, 237나라를 살리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이미 우리가 딴 데서 찾지 마시고 그 모델을, 그 증거를 성경을 통해서 찾으면 됩니다. 우리는 이런 환경, 저런 환경 많이 말할 수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은 완성된 복음입니다. 그 완성된 복음과 동행하느냐? 그러면 분명히 저와 여러분을 증인으로 세우셔서 237나라를 살리는 축복 속에 세워나가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해 꼭 매일 매일 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성된 복음을 주신 그 사실 가지고 동행하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세상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237을 향하는 마음”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냥 237나라 살려야 되겠다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지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면 당연히 따라오는 응답이 237 나라를 향하는 마음들을 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냥 익숙하니까, 편리하니까 세상 방법대로 지난 날 우리가 살아온 그대로 살아가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방법들은 뭡니까? 좀 열심히 살아가고, 바르게 살아가고, 또 많이 노력들하고 물론 좋습니다.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서는 천 번을 살아도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져요. 한 번 뿐인 생애지만, 만약에 여러분에게 천 번을 사는 생애를 허락하셨다 세상방법대로 살아간다면 분명한 것은 천 번을 살아도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한 해 세상 방법대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리스도를 보내시사 구원하셨고요,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고, 하나님의 자녀 삼았다는 말은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신다는 말 이에요. 여러분 분명한 것은 이 한 해,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삶이되어진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든 삶을 책임져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완벽하게 때마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대로 내가 인도를 받고 있는가 그 사실을 확인하고 체크해야 합니다. 우리도 자칫 잘못하다보면 나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마는 세상 살아가는 삶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게 편리하게 때문에 나도 모르게 그것을 따라가요. 그러면 결국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간순간 마다 정말 내가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 맞는가? 하나님이 주신 방법이 맞는가? 그 하나님이 주신 방법 속에서 살아가게 되면 우리가 생각할 수 없는 하나님께서 237 나라를 살리는 축복된 응답들을 그 속에서 주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좀 어렵더라도 여러분 반드시 확인하시고 찾아보셔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393’입니다. 아마 계속 말씀을 들으신 분들은 아시겠습니다 마는, 3은 무엇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리면 그 속에서 저절로 나오는 것이 오력이 회복됩니다. 그러면 9는 무엇입니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그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근본적인 축복은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 보좌의 축복 속에서 3생명을 우리에게 허락하시고, 또 3초월을 허락하시고, 3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은혜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 보좌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9가지 어마어마한 영적인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면 3시대를 살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세상 방법대로 살아가지 아니하고 진정한, 승리하는 축복된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면 393입니다. 여러분 정말 우리가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누린다면, 그 속에 보좌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고 회복한다면 3시대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저절로 237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 속에 들어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성경에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니에요. 하나님의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된 역사들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그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들이 무엇이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오력, 그 속에 주어지는 보좌의 축복, 그로 말미암아 3시대를 살리는 축복, 그게 성경에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에게 예비해 놓고 부르셨어요.
그런데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이것과 전혀 상관없이 자꾸 다른 것을 추구하며 살아가요. 그래서 실제적으로 237나라를 살리는 것은 하나님의 결론인데, 그 축복의 역사를 누리지 못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여러분, 사실 우리가 13장 지난주에 살펴보고 14장을 넘어서서 15장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13장에 보면 우상 숭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고, 14장에 넘어가면 먹는 음식 문제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14장 마지막 부분에 보면 물질 문제, 특별히 십일조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고 있고, 그리고 오늘 15장에 마지막에 보면 가장 중요한 예배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중요한 부분들은 무엇을 말하기 위함입니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은 불신자와 다른 방법으로 살아가야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가나안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민족을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데, 그게 13, 14, 15장에 말씀하고 있는 그 말씀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이냐? 불신자와 다르게 살아야 된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주신 방법대로, 하나님이 주신 그것 가지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이 한 해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정말로 다른 것 붙잡고 여러분 그것 실패하는 인생인데, 그것으로 살아가지 마시고 이 한 해,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귀한 축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라
그럼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또 237나라가 하나님의 결론인데 237나라를 향하는 그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는 먼저는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오늘 15절에 보면 읽지 않은 부분입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무슨 말입니까? 원래 종으로 있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말이에요.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너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속량하셨음을 뭐하라? 기억하라, 무슨 말입니까? 날마다, 날마다 가장 먼저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복음으로 나를 살린다면 주변의 그 어떤 환경과 문제들도 상관없게 됩니다. 복음으로 나를 살리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그 좋은 환경이 결코 나에게 복이 될 수 없어요. 먼저는 무엇이냐?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귀한 축복된 은혜를 누려야 합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응답 있다, 없다. 여러분 지금 응답이 없어도 괜찮아요. 여러분 복음으로 나를 매일 매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면, 어느 날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이 준비하신 축복된 역사, 그 자리에 서 있게 됨을 알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느냐? 한 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이 여러분 나름대로 규례로 잡으세요. 그게 뭐냐 하면 매일의 삶에서 하루를 시작하면서 5분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져야 되겠다. 아니 5분 사실 기도 안하는 사람에게는 5분도 많아요. 네, 엄청 길어요, 맞아요, 그래서 5분 안 되는 사람은 정말로 1, 2분이라도 내가 묵상하는 시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게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시간이에요. 정말 2분이라도, 하루에 2분이라도 묵상하는 시간 속에 들어가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먼저는 여러분의 영이 살게 됩니다. 영이 살아나요. 여러분 정말로 2분이라도 묵상 속에 들어가면 여러분에게 창조의 빛이 임하게 됩니다. 창세기1:3절에 모든 어둠의 역사를 물리치는 창조의 빛이 우리 가운데 임하게 되어요.
여러분 이 지구상에 왜 자꾸 정신병동처럼 바뀌어 집니까? 이 창조의 빛이 임하지 않으니까 이 세상은 정신병동으로 바뀌어지는 거에요. 그러나 분명히 여러분이 아셔야 합니다. 정말로 조용히 2분만이라도 명상이 아니고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명상이 아니라, 묵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 나의 영이 살아나면서 내 안에 빛이 임하고 거기에 무한한 능력으로 창조된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하나님의 형상이 날마다 새 힘을 얻고 회복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동물과 짐승과 다른 부분이 어디에 있습니까? 아무리 집에서 애완견을 잘 키우고 온갖 정성을 다 쏟아 붓는다 할지라도 개는 개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에요.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이 함께하는 하나님이 심어 놓으신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영이 힘을 얻는 그 시간들 가진다면 생기로 말미암아 우리 영이 살게 되어지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몇 분이요? 2분이요, 네, 5분 좋습니다. 안 되는 사람은 2분이라도.
그러면 내 영이 살아날 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 오는 축복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뇌도 살아나요. 여러분 많은 갈수록 조급환자들이 많고,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고, 공황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미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어요. 그게 뇌에 산소가 공급되는 부분들이 작아지면 그로 말미암아 사실은 육신의 많은 부분에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가 옴을 이미 과학적으로 통계를 내어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여러분이 조용히 하루 5분만 묵상하게 되면 우리의 뇌도 살아나게 되어요. 그래서 창세기2:7절에 보면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했어요. 그리고 요한복음20:22절에 보면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모든 호흡 안에, 정말로 우리의 뇌 안에 산소가 들어오게 될 때에 우리 뇌가 살아납니다. 조용히 묵상하면서 호흡하게 될 때에 우리의 뇌가 살아나요.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들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뇌가 살아남과 더불어 또한 눈에 보이는 역사가 나타나는데 그게 몸도 살아납니다. 하루에 5분 가지는데 몸도 살아나요. 사도행전2:17절에 보면 마지막 때에 말세에 남녀종들에게 성령을 물 붓 듯이 부어주시는데 어디에? 육체에 부어주시겠다, 이것은 무엇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육체에 부어주시겠다는 말은 나타나도록 하시겠다 라는 것, 그래서 정말 여러분 5분의 시간들, 묵상 시간들을 이 한해 시작하면서 우리가 규례로 딱 잡으십시다. 그러면 우리의 영이 살아나고, 그와 더불어 우리의 뇌가 살아나고, 우리의 몸이 살아나는 축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거기에 나오는 응답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미래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2:17절에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 말입니까? 미래를 본다는 말이에요. 미래를 보니까 오늘 있는 문제가 문제가 아니에요. 미래를 보니까 오늘 내가 어떤 면에서 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위기가 아니에요.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에 많은 갈등들이 어디든지 있잖아요. 문제도 어디든지 있고, 언제나 있고 어디든지 있어요. 그런데 실제로 영이 살아나고, 뇌가 살아나고 우리의 몸이 살아나니까 그 속에서 5분의 묵상을 통해서 미래가 보여지니까 미래 속에서 오늘 문제를 볼 때, 문제 속에 답이 보이는 거에요. 그리고 실제적으로 많은 갈등들, 그 갈등 속에서 내가 갱신해야 될 부분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위기 가운데서 위기인 줄 알았는데 미래를 보고 내게 주어진 지금의 위기를 보니까 위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중요한 축복을 주시기 위한 기회로 주신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사람이 결국은 영적 서밋입니다. 영적 서밋이 되면 다 보입니다. 여러분 산에 정상에 올라가면 밑에 다 보이잖아요. 그런 것처럼 정말 하루 5분의 묵상을 통해서 영을 살리고, 몸을 살리고, 또 여러분 뇌를 살리면 미래를 보게 되고, 그 속에서 많은 문제와 갈등과 위기 보는 것에 대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고요, 그 축복된 역사 속에 있는 사람을 가지고 영적 서밋이라고 이야기 해요. 그러면 여러분 중요한 것은 내가 영적 서밋에 하루 5분의 시간을 들여서 묵상을 가지고 영적 서밋에 섰는데, 그때부터 이상하게 말씀이 맞아져요. 말씀이 들려져요. 말씀이 나와 맞아져요. 많은 분들이 말씀이 나와 안 맞다 라고 이야기하잖아요. 말씀이 현장과 안 맞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가 영적 서밋에 딱 서게 되면 이상하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그대로 맞아져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말씀을 그냥 듣지 아니하고 성취될 말씀들로 붙잡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계속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들을 알리시지요. 하나님이 일하는 방법이 그래요.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먼저 하나님의 하실 일들을 알리시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시키는 방법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삶들을 이끌어 가시는데 중요한 것은 말씀을 미리 주어요. 뒤늦게 다 지나고 나서 깨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미리 주어요. 말씀이 이상하게 내게 주일날 강단의 말씀을 듣는데 그게 나의 오늘이 보이고, 지난 한주간의 삶이 보여지고, 앞으로 한 주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부분들이 보여지면서 그 말씀이 내게 정확하게 아! 하나님께서 이를 위해서 내게 이 말씀을 주셨구나 깨닫게 되는 거에요. 영적 서밋 되게 될 때에 말씀 듣는 것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아담 때에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은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고 계세요. 아담 때에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고,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고, 지금도 그 약속의 말씀을 이루고 계시는데 아담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이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의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이것을 위해서 오셨고 지금도 이 약속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고 계시다 라는 사실입니다.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오셨는가? 우리가 그냥 살면 실컷 고생하고 어렵고 힘들게 살다가 병들어 죽게 되니까 그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져주시기 위해서 오신 거에요. 그래서 마태복음11:2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창세기 3장 속에 빠진 인생들은 사탄의 12가지로 말미암아 시간 가면 갈수록 분명한 것은 짐들이 계속 지어지는 겁니다. 갈수록 더 가중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마태복음11:28절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무엇으로 쉬게 하느냐? 말씀을 주셔가지고 그 말씀으로 쉬게 하신다 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먼저 받는 겁니다. 그런데 이게 그냥 내게 받아지지 않아요. 여러분 영적 서밋에 서면 말씀이 나와 연결되어서 삶과 연결되는 부분들을 알게 될 것인데 그렇지 않으면 거의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 자리에서 일어서서 나가면 말씀을 잊어버려요. 그래서 여러분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을 하나님께서 이루시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기도하는 겁니다.
기도는 무엇이냐?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그게 기도에요. 사실은, 여러분 정말로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이 기도를 통해서 내게 각인되어지면 그게 우리의 모든 현장에 뿌리내려지게 되고 산업에 체질이 되어지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사람들은 자기에게 유익한 쪽으로, 익숙한 쪽으로, 편리한 쪽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결국은 내 생각대로, 사람의 여론대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우리는 내 생각대로 사람의 여론대로 살아가면 안 되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때에 그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저런 소리들이 교회 안에 얼마나 많습니까? 여러분 세상에 나가서 현장에서 듣는 소리도 물론이지만, 교회 안에서도 듣지 말아야 할 소리도 듣고 있어요. 얼마나 많은 소리가 있습니까? 사람들의 소리가 있고요, 또 세상 소리도 교회 안에서 해요. 또 그 소리들이 전부 다 맞는 소리이냐? 정말 그렇습니까? 틀린 소리들이 너무 많아요. 이런 말에 휩쓸리지 아니하려면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말씀이 내 생각이 되도록 기도해야 돼요. 그러면은 세상에 사단의 말들, 사람의 말들을 옳게 분별할 수 있게 되고, 구분할 수 있게 되고, 그때 오는 응답이 증인으로 딱 세워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요셉, 창세기 39장에 보면은 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여러분 형통한 자가 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었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겁니다. 형통한 자가 되었다,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니까 보디발의 그 유혹 앞에 넘어가지 않는 겁니다. 근데 어떻게 이 요셉이 형통한 삶이 됐어요? 이미 창세기37:1-11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꿈이 되어서 나올 정도로 말씀이 각인되어졌던 거에요. 그러니까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이 형통이요, 그러니까 모든 삶 속에서, 유혹 속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승리할 수 있다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죠. 여러분 창세기37:1-11절에 하나님이 요셉에게 주신 언약 아닙니까? 237의 언약이에요. 그런데 그게 요셉에게는 꿈이 되어질 정도로 이미 말씀이 자기 생각으로 되었다 라는 것, 실제로 말씀이 각인되었다라는 것, 그러니까 흔들리지 않는 형통함이 나오게 되는 것이죠.
다윗이 시편23:1절에 보면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목자 대신 여호와로 말미암아 내가 부족함이 없다, 여러분 부족함이 없는 삶이 되어지니까 그 수많은 위기 앞에서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사울 왕이 특별, 특수부대를 조직해 가지고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추격해 왔잖아요. 그 많은 수많은 위협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았습니다. 왜냐? 다윗은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부족함이 없는 삶이되었기 때문에. 여러분 말씀이 여러분의 생각으로 각인되어지고, 붙잡혀지므로 형통함의 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게 나를 살리는 거에요. 나를 살리는 건 딴 것이 아니에요. 먼저 정말로 우리가 하루에 5분을 놓고 묵상 시간을 통해서 나의 영과 나의 뇌와 몸을 살리는 축복 가운데 미래를 보고 영적서밋에 딱 세워지고, 그때부터 말씀 듣는 것이 달라지게 돼요.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나에게 이 말씀을 주시는구나, 말씀 듣는 자세가 달라지게 돼요. 그리고 말씀을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그게 내 생각이 되도록 붙잡게 되는 힘도 그 속에서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게 될 때에 형통함의 축복, 모자라지 않는, 부족하지 않는 형통함의 축복 가운데서 증인으로 딱 서게 되는 그 응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가 여러분에게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237 살리는 증인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증인이 되어지면은 여러분 237 나라 살리는 축복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게 돼 있어요. 내가 237 나라 살리자, 살리자 해서 살리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한 부분을 놓고 하나님 주신 증거를 가지면은 그게 237 나라와 연결되게 됩니다. 여러분 잘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일학교 사역하는 교사 분들 있습니까? 또 우리 교역자 분들 있습니까? 여러분이 맡고 있는 한 부서에 하나님이 주신 응답을 가지고 증인으로 딱 세워지게 되면은 그 응답이 필요한 가장 높은 자리까지도 하나님은 보내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 응답이 필요한 가장 중요한 축복된 현장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내시게 됩니다. 그게 성공이에요. 다른 게 성공이 아니라, 그런데 한 부분의 응답을 받았는데 그게 237 나라를 살리는 응답과 연결되게 돼 있어요. 나는 한 부분에 응답을 받았는데 그게 이상하게 237 나라를 살리는 그 축복과 연결되는, 그래서 여러분 보좌의 축복이 무엇입니까? 내가 보좌의 축복을 받게 되면은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그게 237에 빛으로 나타난다고 했잖아요. 나는 한 부분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을 가지고 증인으로 섰는데 그 축복된 응답이 237과 연결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역사 속으로 나가게 된다 라는 것.
그러면 여러분 세상나라는 어떻습니까? 우리가 237 나라를 살리는 증인으로 서야 되는데 세상나라는 어떻습니까? 사실은 발전하면 할수록 힘듭니다. 발전하면 할수록 개개인은 고생이고요, 힘듭니다. 지금 보세요. 세계 최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 정말로 행복합니까? 아니에요. 마약과 타락과 범죄로 미국은 이미 청소년조차도 다 잃어버리고 있어요. 그리고 아시아에서 그래도 그나마 선진국이라고 잘 산다고 하는 일본은 어떻습니까? 집집마다 정신병자들이 수두룩해요. 그리고 유럽에서는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자칭하고 있는 나라가 있는데 그게 독일입니다. 독일은 어떻습니까? 자살자들이 급증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세상 방법 따라가면은 결국은 멸망한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세상 방법 따라가면 안 돼요. 하나님 주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야 돼요. 좀 무식하다 할지라도, 좀 응답이 없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 주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야 된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뭡니까? 결국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붙잡고, 언약 말씀 붙잡고 따라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준비된 축복 393, 그 축복의 비밀을 계속 기도로서 누리면서 나아가는 것이 그게 하나님의 방법대로 나가는 삶이에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은 아브라함, 세상흐름, 세상방법을 거부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했는데 하나님은 창세기12:1-3절에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쏟아 부었어요.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이 하겠다.”세상 흐름을 따라가던 아브라함을 끄집어내서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셨는데 그렇게 끄집어내가지고 나온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내가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겠다.
여러분 세상방법, 세상흐름 따라간다고 잘 된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결국은 무너집니다. 바벨탑이에요. 결국은 멸망입니다. 설령 지금 어렵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가야 돼요. 창세기 13장에 보면은 아브라함과 롯과의 갈등들이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도 축복하고, 조카 롯도 축복해가지고 따로 떼어놓는 작업을 하셨는데 먼저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할 것이다.”다시 말하면 네가 좋은 땅 택하라, 그럼 나는 산지 택해서 갈게. 그런데 롯은 세상흐름, 세상방법대로 눈에 보이는 좋은 땅을 선택해서 소돔, 고모라 땅을 취해서 나갔어요.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나중에 아브라함과 롯과 상관없이 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결과로 롯과 롯의 가족들은 소돔, 고모라에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브라함은 다 양보하고, 창세기13:14절에 보면 “롯이 아브라함을 떠난 후에”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뭐냐? “네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했어요. “네가 밟는 모든 땅을 네게 주리라”했어요. 어떤 면에서 세상 사람들의 흐름과 방법으로는 롯이 똑똑하죠. 뭔가 그래도 배경이 있어야 살아남을 것이 아닌가? 그 배경을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서 롯은 눈앞에 보이는 좋은 땅을 선택한 겁니다. 세상방법을 선택한 겁니다. 그러나 결국은 마지막에 가서 어떻게 됐습니까? 결국 포로로 끌려갔어요. 그러나 어떤 면에서 아브라함은 왜 삼촌이, 왜 굳이 그래야 되냐? 그런데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어떻게 했습니까? “네 눈을 들어서 동쪽, 서쪽, 남쪽, 북쪽을 바라보라 네가 밟는 모든 땅을 네게 주리라”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창세기 14장에 보면은 연합군의 전쟁이 일어나가지고요. 사실은 그 전쟁에서 아브라함이 집에서 기른 318명 가병을 데리고 와가지고 조카 롯을, 그의 가족을 구출해 내잖아요. 전쟁에서 포로로 끌려간 조카 롯을 구출해 내오면서 승리를 이끌었는데 그 아브라함에게 소돔, 고모라 왕이 요구를 했습니다. ‘네가 전쟁에서 승리했으니까 전리품은 네가 가지라’세상 사람들의 흐름과 세상방법은 그 당시에 전쟁에서 승리하면 전리품은 당연히 전쟁에 승리한 사람이 가져가는 겁니다. 근데 아브라함은 ‘노’했어요. 그렇잖아요. 실올아기 하나도 가져가지 않겠다 했어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실 것이다 라는 믿음이 있었어요. 확신이 있었어요. ‘나는 하나님의 방법 따라 가겠습니다.’그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 아브라함이 어떻게 축복하셨느냐? 창세기15:1절에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뭐라 하셨느냐? “내가 너의 방패다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했어요.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방패로서 우리의 모든 어려움들을 막아주시겠다 라는 거에요. 이것만큼 축복이 있을 수 없잖아요. 그리고 “내가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다.”다시 말하면은 하나님 자신을 우리에게 주신다 라는 거에요. 하나님의 방법을 선택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신을 주신 거에요. 여러분 조금 무식하다 할지라도 세상흐름, 세상방법 쫓아가지 마시고 하나님의 방법 따라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면서 최고의 방법이 뭐냐? 하나님 나라의 방법을 붙잡는 것, 그게 최고의 방법인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의 문제는 사실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이 똑같아요. 그리고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12가지 문제 속에 모든 사람들은 다 거기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수천, 수만 가지의 문제가 있다 할지라도 거기에 대한 해답은 오직 하나 그리스도입니다. 이 부분에 진짜 우리가 해답을 가지고 살면은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우리는 증인 될 수밖에 없어요. 어떤 사람을 만나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전도의 문들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게 돼 있어요. 언어가 다릅니다. 문화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색 복음인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로 전도되어지는 것이 그게 참된 선교입니다. 선교는 그냥 가서 복음 전하는 그 차원이 아니에요. 정말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에 원색 복음을 가지고 전도하는 그 자체가 그게 선교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사단이 만들어 놓은 그 어떤 문화로도 전부 흑암의 문화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우리는 복음으로만, 그리스도로만 사람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붙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세상의 문제는 어떤 문제들입니까? 이미 있던 문제들이고요. 안 그래요? 지금 세상의 문제는 이미 있던 문제들이고, 사람들이 했던 것들을 다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바뀌어도 영적인 문제는 다 똑같아요. 어느 시대나 시대가 바뀌어진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영적인 문제는 다 같아요. 그래서 해답은 언제나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인종이 다를 수 있어요. 문화도 다를 수 있어요. 언어도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이 복음이에요. 그래서 모든 나라, 모든 시대에 최고의 실패자는 누구냐? 복음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최고의 실패자요. 반대로 최고의 성공자는 누구냐? 복음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최대의 성공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한 시대에 최대의 성공자로 세운 줄로 믿습니다. 이게 은혜에요 사실은. 어쩌다 보니까 이게 원색적인 복음을 계속 우리가 들어왔고요. 이 복음을 우리가 이것 아니면 세상 살릴 수 없다 라는 사실을 우리가 이미 마음에 가지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들어서 237 살리는 귀한 축복된 역사 가운데 세우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삶을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이끌어 오신 사실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진짜 이제는 세상나라에 오직 그리스도, 복음이 필요한 사실을 알고 우리가 237 나라를 살리는, 237 나라를 향하는 마음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와 여러분은 마음을 가져야 해요. 복음을 알고 있는 최고의 성공자로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왜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느냐? 237 나라를 살리라고, 그래서 우리의 그릇들을 준비하십시다. 237 나라를 향하는 마음, 그릇들을 준비하십시다. 오늘 성경 신명기 15장에 보면 ‘7년 후에 면제하라’그렇게 이야기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가난한 자들을 도와주라’이야기하고 있고, ‘남녀 종들을 풀어주라’,‘가장 좋은 것으로 예배하라’쭉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 살릴 큰 민족이 될 것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큰 그릇을 준비하라는 것, 여러분 정말 우리가 큰 그릇을 하나님이 주실 축복된 역사를 붙잡고 큰 그릇을 준비하십시다.
내게 있는 틀들을 깨야 합니다. 사도행전11:1-18절에 예루살렘 교회, 여러분 그들이 갖고 있는 틀들을 깨지 못해가지고, 그들이 갖고 있는 전통을 붙잡고 있어서 결국은 237 나라를 살리는 축복을 예루살렘교회에 허락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통해서 틀을 깬 안디옥교회를 통해서 237 나라를 살리는 축복을 주셨어요. 하나님의 결론은 237 나라입니다. 그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보좌의 축복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의 틀들을 깨뜨려 버리고 237 나라를 담을 수 있는 마음, 그릇들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세계복음화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할 수 없는 줄 아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충만을 약속하셨고, 보좌에서 능력으로 지금도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셨는데 왜? 237 나라를 살려야 하니까, 그래서 정말로 우리 마음과 생각들을 이제는 틀들을 깨뜨려감으로 237 나라를 향하는 마음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그 일에 우리가 하나하나 준비해서 나가십시다.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에 우리 사역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포럼이 있었어요. 그때 우리 전도사님이 중요한 이야기를 했어요. 제 마음에 딱 담기더라고요. 그게 뭐냐 하면은 우리 하나교회가 선교를, 일본 선교를 처음 시작했어요. 그런데 일본 선교를 시작하면서 그것도 일본 선교에 선교사분을 두 분이나 보내면서 그 선교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어쩌면 우리 교회, 하나교회의 선교 역사 속에 일본 선교를 통해서 모든 나라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모든 나라를 마음에 담을 수 있는 그 축복의 문들을 여신 것이 일본 선교에요. 그런데 일본 선교 그 당시에 우리 원로목사님이 목사님으로 계실 때에 일본 선교를 하겠다 할 때에 먼저는 성도들이 이해가 안 된다 라는 것, 왜 일본이냐? 하필. 우리가 다 아는 부분들 아닙니까? 왜 일본이냐? 그러면서 대구 시내 많은 목사님들이 일본 선교한다니까 모두가 하나같이 고개를 저으면서 말리더라는 거에요. 분명히 일본 선교 안 된다, 왜냐? 그 당시에 사실은 우리 지금 원화보다도 엔화가 높기 때문에, 그리고 일본 선교하기 위해서는 담임목사님 사례보다도 더 많은 돈이 선교사에게 보내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목사님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아니 어느 선교사를 담임목사보다 더 많은 사례를 줘가지고 선교사 파송하는 데가 어디 있느냐? 반드시 일본 선교는 실패한다.’했어요.
그런데 목사님께서 기도하는 가운데 일본 선교를 진행하시면서 중요한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선교라는 부분을 놓고 우리의 틀을, 그 당시에 생각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틀을 깨뜨리게 했던 것이 일본 선교였다 라는 것, 제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새롭게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이끌어 오신 부분들이, 쓰신 부분들이 보여지더라고요. 어떤 면에서 지금 50주년 작년에 인도, 응답 50주년 우리가 인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237 나라를 놓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준비하도록 하셨어요. 일본 선교를 통해서 틀을 깨뜨리시고, 새로운 축복의 역사들로 인도했던 것처럼 지금 우리 시간표 속에는 237 나라라는 사실을 놓고 틀을 깨뜨리시면서 전 세계 237 나라를, 렘넌트를 통해서 소통하는 귀한 축복된, 이 일로 섬기는 귀한 축복된 그 중심 자리에 저와 여러분을 우리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렇다면은 우리가 여기에 대한 그릇들, 실제로 예루살렘교회처럼 틀을 깨뜨리지 않고 전통 속에 매여 있으면 안 돼요. 우리의 틀들을 깨뜨려버리고 정말로 그릇들을 준비해야 돼요. 그래서 정말 우리가 지금 준비하는 것이 비대면의 대면화 앞으로 되어질 수밖에 없어요. 그 일을 위해서 우리가 수억의 돈을 들여가지고 지금 방송 시스템을 교체하고 있어요. 저는 이게 정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중요한 응답으로 보고 있어요. 중요한 응답으로 보고 있어요.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정말 기도해 주셔야 돼요. 틀을 깨뜨려서 하나님이 237 나라를 우리 하나교회를 통해서 축복하시겠다, 살리시겠다 라는 증거로 주신 거에요.
그리고 여러분 개개인에게는 여러분 정말로 주의 종들은 70제자, 그를 통해서 237을 연결하는 것 놓치지 말고요. 모든 중직자들은 교회 안에 사역도 안에 사역이지만은 왜 중직자를 세웠느냐? 교회 안에 사역이 아니라 현장 사역에 귀중한 여러분이 받을 응답들이 있기 때문에 중직자를 세운 거에요. 그래서 우리 모든 하나교회 중직자들은 70현장을 놓치지 말고, 그 70현장에서 응답받음으로 그게 237과 연결되어 지도록. 모든 주의 종들은 70제자와 함께 그게 237과 연결되어지도록. 하나님께서 지금 우리교회에 중요한 축복을 놓고 틀들을, 그릇들을 준비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의 마음에 담고 기도가 시작되어지는 그냥 축복되는 응답이 있기를, 사실 우리가 뭘 하는 게 아닙니다. 깨닫기만 하고, 믿음으로 언약만 붙잡으면은 누가 하시느냐?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이 축복된 역사에 저와 여러분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1월 16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237을 향하는 마음
(신15:1-11)
서론: 지난주,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 어떤 환경이든 증거가 나오는 증인이 되어 237 살리는 귀중한 축복 가운데 세워지게 된다고 말씀을 받았습니다. 237 향하는 그릇을 준비해야겠습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라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매일 때마다 하나님의 것을 누리며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가나안 땅에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모든 민족 살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불신자와 다르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말씀하십니다.(신명기 13장 우상숭배, 14장 음식과 물질, 15장 예배에 대한 내용)

1. 복음으로 나를 살리는 축복을 누려라(신15:15)
가. 매일 5분씩만 묵상
(1) 그것이 나의 영을 살리는 것 = 창조의 빛(창1:3), 하나님이 심어놓으신 형상, 하나님이 주시는 생기
(2) 뇌를 살리게 됨(창2:7, 요20:22) = 많은 산소가 들어올 때 뇌가 살게 됨
(3) 몸도 살아나게 됨(행2:17) = 마지막 때에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주리라
(4) 미래를 보게 됨(행2:17-18) = 오늘 내게 있는 문제, 갈등, 위기 보는 눈이 달라짐(답, 갱신, 기회가 보여짐)
(5) 영적서밋으로 딱 서게 됨
나. 말씀으로 계속 나타남 – 날마다 언약의 말씀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1) 처음부터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성취시키는 방법으로 역사하심)
(가) 절대로 늦거나 뒤에 주시지 않음, 미리 주시고 실패하지 않도록 하심
(나) 하나님은 아담 때 약속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고 그 일을 지금도 이루고 계심(창3:15)
(다) 우리가 그냥 살면 힘들고 고생하다가 병들어 죽게 됨, 우리의 짐을 지어주시기 위해 오심(마11:28)
(2)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기도)
(가) 사람들은 자신에게 유익, 익숙, 편리한 쪽으로 가려고 함 =>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야함
(나)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서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기도 = 거기서 나오는 삶이 형통
(다) 형통한 자가 되었기에 다른 것이 더 필요한 것이 없었음(창37:11, 창39:2), 다윗은 부족함이 없음(시23:1)
=> 하나님의 말씀이 나의 생각으로 정리되어지면 사탄의 말, 사람의 말을 분별하고 자동적으로 증인이 됨

2. 237 살리는 증인
가. 세상 나라는 발전할수록 힘들다
(1) 발전한 나라일수록 사람들은 고생이 되고 행복하지 않음 = 세상방식 따라가면 멸망받는 것
(2)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세상 흐름을 거절한 아브라함을 따로 불러내어 그를 축복하심
(3) 하나님 나라의 방법을 붙잡는 것이 최고의 방법 => 우리가 항상 하나님의 약속 믿으면 약속대로 성취하심
(4) 그 언약을 믿는 사람의 현장을 하나님이 간섭해서 반드시 그 현장을 정복하게 하심
나.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당하는 어려움의 문제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사탄의 12가지 문제!
(1) 수천만가지의 문제라도 해답은 오직 그리스도
(가) 이 부분에 진짜 해답을 가지고 살면 어느나라를 가더라도 증인이 될 수 있고 전도문이 열리게 됨
(나) 언어가 다르고 문화가 달라도 원색복음인 오직 그리스도로만 전도 되는 것이 참 선교
(2) 사탄이 만들어놓은 어떤 문화로도 전부 흑암의 역사라는 것을 확인하고 복음으로만 사람을 살릴 수 있음
(3) 시대가 바뀌어도 영적인 문제는 다 같다, 인종·문화·언어가 달라도 복음은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 되시는 것
(4) 최대 실패자는 복음을 모르고 사는 것, 진짜 성공자는 복음을 아는 자

결론 – 큰 그릇을 준비하라
: 여러분은 행1:8 언약 속에 부름받아 보좌와 승천메시지의 약속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받을 축복은 세계, 237입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기에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그릇을 넓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미디어 건축으로 비대면의 대면화 전략, 237 나라를 향한 큰 그릇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37 선교, 나라를 놓고 70제자 70현장의 응답을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한 준비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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