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
2022-04-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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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4월 1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
(마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28:16-2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 만 명의 성도를 회복하십시다. 오늘 부활주일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그 증거로 죽음에서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부활의 능력이 오늘 저와 여러분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 속에 공급되어짐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런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부활이 아니고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 부활사건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일으키신 지상 최대의 사건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이런 저런 많은 사건과 일들이 있습니다마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그 어떤 일과 사건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지상 최대의 사건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만드신 부활사건입니다. 이 세상을 향해서 하나님께서 던진 승부수가 있다면 부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 땅에서 살아가길 원하시고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237나라, 5천 종족을 살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이 땅에서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을 가지고 전도라고 하는 것이고요, 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서 우리가 237나라를 바라보면서 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지고 선교라 이야기를 합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어디에 있느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일어나서 이 땅에 그 부활의 복음을 전하고 전 세계 현장에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는 그게 하나님의 최고의 관심인 것이고 그 중심을 가진 자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자손만대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역사를 한번 살펴보세요. 어느 시대나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들로서 섰던 전도자들, 선교사들, 모든 선교현장에 당대뿐만 아니라, 자손만대에 복 받은 사실들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축복을 잃어버리면 결국 노예 되었지만, 반대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들로서 237나라를 향해서 이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해서 나가는 자들마다 본인들뿐만 아니라 자손만대에 하나님이 축복 하셨다는 사실들을 교회사를 통해서,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처음부터 전도와 선교 때문에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표어 중에 하나가 바로 선교로 세계정복이라는 표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우리교회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무엇 때문에 우리 교회가 존재하느냐? 전도, 선교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서 새로운 성전으로 응답 받은 부분들도 전도 때문이고요, 선교 때문이고요, 또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하는 것도 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237나라 살리는 선교, 또 성경적인 전도운동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교회로 새로운 시스템을 준비케 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죽했으면 주님께서 마지막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오늘 본문에 너희는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아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리라고 말씀하셨겠습니까? 모든 하나님의 관심이 거기에 있다는 거에요.
어떤 분이 우리교회 공사하는 부분들을 놓고 어떤 이야기를 올려놓은 것 같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우리 성도님 한분이 댓글을 올렸는데 우리 교회 통역부스나 모든 시스템은 선교를 위해서입니다. 간단하게 답을 올렸다고 해요. 아니 우리교회 규모로 어떻게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새롭게 리모델링하고, 또 통역부스를 17개나 준비하느냐? 지금도 통역실에 통역자들이 통역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렇게 17개나 준비를 하느냐 너무 과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하실 수 있겠지요.
그런데 저는 답을 가지고 ‘아! 하나교회가 선교 때문에 존재한다면 지금 우리 교회 리모델링과 모든 시스템은 237나라 선교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다.’ 여기에 성도들이 지금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는 부분을 보게 됩니다. 그냥 이런 저런 말들을 단순히 정리될 수 있도록 그 집사님이 ‘선교 때문입니다. 그냥 통역부스 만든 것이 아니라, 선교 때문에 237나라를 향한 선교 때문입니다.’ 교회를 새롭게 리모델링 한 것도 237나라를 향해서 이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간단하게 답을 내셨어요.
이 답을 가지고 있으니까 지난 주간에 어떤 분이 저한테 와서 직장에서 교회가 새롭게 리모델링 되었다는 부분을 듣고 헌금하고 싶다고 안 해도 된다고 하니까 헌금을 챙겨주더라는 거에요. 그런데 이 분이 누구이냐? 불신자에요. 그런데 성경에 보면 성전을 건축할 때에 고레스 왕을 하나님께서 감동시켜 가지고 성전건축을 하도록 이스라엘 백성들을 내 보냈잖아요. 아, 그런 역사가 여기서도 체험되어지는구나! 무엇 때문입니까? 부활의, 그리스도의 증인들로 이 땅과 237나라에 전달되지 아니하면 이 땅에 일어나는 영적인 문제를 절대로 해결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어느 분이 카톡을 주셨어요. 목사님, 전국 여성 산업인 연합회가 있어 포럼을 나누는데 우리 하나교회 리모델링 한 부분에 대해서 포럼을 했더니만 여성 산업인연합회에서 계좌번호를 가르쳐 주면 좋겠다, 헌금하고 싶다고 우리 교인들이 아닌데 연합회에서 헌금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고 해요. 그래서 계좌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하고요. 오늘도 제가 2부 예배 올라오기 전에 어떤 분이 장례식을 치르고 나서 ‘어머님의 이름으로 꼭 헌금을 드리고 싶습니다’하면서 헌금을 갖고 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바로 헌금함에 넣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했는데 여러분 이렇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또 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부분들은 하나님의 감동 아니고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고서는 될 수 없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 땅에서 그 복음을 말하고, 그게 복음의 핵심 아닙니까? 복음의 내용 아닙니까?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237 나라를 나가라고, 237 나라를 향해서 다른 것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세상에 많은 훌륭한 것들이 많아요. 세상에 많은 좋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는 진짜 인생의 답이 안 되기 때문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을 들어서 세상 현장을 향해서 나아가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지금 보좌에 계시면서 동시에 지금 이 자리에 예배하는 저와 여러분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분명히 부활하신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오늘 마지막 본문에 보면 마태복음28:20절에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보좌에 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 맞다면은,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신다는 이 약속의 말씀이 맞다면은 지금 여러분의 모든 일과 문제와 사건과 날 조차도 응답입니다. 보좌에 계신 주님이 부활하셔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이 맞다면은 내가 지금 당하는 일도 응답이죠. 내가 지금 갖고 있는 문제도 응답이죠. 오늘 이 한 날도 응답 가운데 앉아있는 것입니다. 이걸 찾아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보좌에 계시면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모든 날에 완전한 응답을 받도록 우리에게 축복하셨어요. 다시 이야기합니다. 너무 중요합니다. 모든 날에 완전한 응답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부활의 사건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이것을 찾아 누려야 되요. 이것은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애쓴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찾아 누리면 되요.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부활하셔서 보좌에 앉으셔서 모든 일과 사건과 만남, 날들을 하나님의 응답으로 누렸던 우리 선배들 보세요.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되었어요. 그렇지 않나요? 우리 믿음의 선진들 한 번 보세요. 그들은 어떤 문제도 문제가 안 되었어요. 오히려 그 문제 당하면 당할수록 감사하고 기뻐했어요. 심지어 죽어가면서도 감사하고 기뻐했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게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핍박이 핍박이 아니라 그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축복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보좌에 계시는 주님께서 부활하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심을 알았기 때문에 모든 사건과 문제가 문제가 안 되었고, 그 자체가 응답이었기 때문에 감사한 생활이었음을 우리는 보게 됩니다.
오늘 부활절에 이것을 찾아 누리십시다. 그 어떤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도 문제 안 될, 여러분 환경도 환경에 빠지지 않는 그 축복된 응답이 이미 우리에게 와 있어요. 모든 날에 완전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그게 부활의 사건이에요.

1. 예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우리가 부활하신 귀한 축복의 이 날에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아내고, 현장으로 나아가야 되는데 먼저는 예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의 최초의 인간인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절하였어요. 그래서 하나님과의 단절이 이루어지게 된 겁니다. 그래서 인간은 정상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게 아니에요. 전부 비정상적인 존재로 살아가고 있어요.
정상적인 존재는 어떤 존재냐? 물고기는 물속에 있어야 됩니다.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합니다. 새는 공중을 날면서 살아야 합니다. 창조의 원리입니다. 그게 정상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겁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게 정상적인 존재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거절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되어지고, 비정상적으로 살아가는데 거기에 가장 중요한 중심이 뭐냐? 내가 내 인생을 열심히 살아가요. 그런데 알고 보면 그것 때문에 수고하고, 그것 때문에 날마다 고생하고 살아가요. 여러분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나도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이야기하잖아요.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된다고 하잖아요. 그렇습니다. 내 인생 내 마음대로 안 되는데 그걸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려고 하니까 고통과 고난과 수고와 어려움들이 계속해서 올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단순히 자기의 힘으로 살아가야만 하는 존재로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그건 속고 있는 거에요. 자기 힘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의 손에 붙잡혀서 자기도 모르게 거기에 종노릇 하면서 살아가는 존재가 우리의 인생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이요, 우리는 아담의 후손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이 사실이 계속해서 전달되어져요. 그냥 끝나는 게 아니라 이 사실이 계속해서 전달되어져요. 그래서 결국은 우리가 아무리 수고하고 몸부림쳐도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고하고 몸부림쳐도 실패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으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시겠다 약속하셨어요. 그게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그 말씀이에요.
그리고 끊임없이 세상의 재앙은 아무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방주되신 메시아로 말미암아 해결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그 후에도 사람들이 자기 생각대로, 자기 노력대로 바벨을 쌓아갑니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만든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것도 영원한 것이 될 수 없어요. 그래서 결국은 무너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그러면 메시아를 보내셔서 이 땅을 다스리겠다 말씀했어요. 그게 가나안 땅의 약속이에요. 그래서 아브라함을 불러내시면서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말씀하셨고, 이삭은 그 땅에 들어가서 한 해 농사지었는데 백배나 얻었다 말씀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한 해에 농사지었는데 백배나 얻었다, 샘 근원을 얻었다 말씀하시고요. 여러분 야곱과 요셉의 마지막 유언이 뭔 줄 아십니까? 가나안 땅에 묻히기를 원했어요. 왜 가나안 땅이냐? 땅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 땅에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 해결할 메시아를 보낼 곳이기 때문에 그 가나안 땅의 언약을 가지고 구약 시대에는 메시아를 기다리며 그 기다린 자들이 승리했다는 사건들이 성경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이 메시아 되신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셨어요. 요한복음1:1-2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1:14절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사람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대신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왜 십자가에 죽어야만 했습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죽고 멸망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이 아닌 성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범죄한 사람의 문제를 해결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십자가에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 죄를 위한 대속물로 죽으심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10:45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기 위함이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고통을 다 당하셨습니다. 우리의 죄의 문제가 그런 것이에요.
모든 고통을 다 당하신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다 이루었다.” 그 주님께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빌립보서4:6-7절에 염려하지 말라, 왜냐? 내가 다 이루었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 그래서 빌립보서4:6-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너희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다 이루었다 하신 그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라고 말씀했어요. 우리는 아무것이나 염려하죠. 무슨 말입니까? 다 이루신 사실을 안 믿기 때문에, 내가 내 인생을 살아가야 되기 때문에 염려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신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에게 함께 하신다면은 염려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모든 걱정들 내려놓으시길 바랍니다. 내가 걱정한다고 해서 될 문제가 아니에요. 내가 문제를 해결한다고 그 문제가 해결될 부분이 아닙니다.
진정한 문제는 주님이 해결해 주셔야 되는 겁니다. 주님이 완전한 제사로 우리의 문제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히브리서10:14절에 보면 “한 제물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뭐라고요?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다시 말하면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완전 승리의 역사들을 주님께서 이루셨고요, 그 승리의 역사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 모든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시고, 그리고 주님께서 무덤 속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마태복음28:6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말씀했습니다. 빈 무덤, 그가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바로 유일한 그리스도이심을 우리에게 확실하게 증거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떤 누구도 무덤에서 살아난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죽음에 끝나지 않고 부활하셨습니다. 빈 무덤입니다. 그게 그리스도라는 증거에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세상의 권세를 부활하심으로 완전히 깨뜨리신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6:33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가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할렐루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그리스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마다, 사실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들마다 그리스도 그 이름 앞에 모든 것들이 무릎 꿇도록 되게 돼 있어요. 빌립보서2:9-10절에 보면은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하늘의,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는데 그 이름은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모든 만물을 복종시키는 이름이라는 사실이에요. 이제는 양의 제사 드릴 필요가 없어요.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 그 이름 가지고 나아가면 됩니다.
혹여나 여러분 가정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그 문제 가지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여러분 자녀의 문제 있습니까? 그 문제 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여러분 산업의 문제 있습니까?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모든 만물이 그 이름 앞에 무릎 꿇는다 했어요. 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정말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찾아 누림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세상을 살리고 정복하는 일에 쓰임 받는 전도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그리스도 체험한 증인으로 절대적인 사명을 누려라
두 번째입니다. 그리스도 체험한 증인으로 절대적인 사명을 우리에게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나와 함께하시는 그 그리스도의 역사에 올인하고 집중하면 됩니다. 우리의 남은 생애 어떻게 하면 되느냐? 부활하신 그리스도, 보좌에서 지금도 우리를 생명으로, 능력으로 공급해주시며 우리를 다스리시는 그 그리스도에 올인 하고 집중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그게 부활을 체험한, 그리스도를 체험한 증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방법입니다.
그러면 먼저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는 유일하고 절대적인 기쁨의 소식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무덤의 문이 열렸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순간에 여자들은 기쁨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다는 소식은요, 사단에게는 최악의 소식이고, 원수, 대적에게는 무서움과 두려움의 소식이지만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에게는 최고의 기쁜 소식이 뭐냐? 그리스도입니다. 부활하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믿는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래서 그 주님을 모시고 사는 자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고난이 있을 수 있어요. 세상에 사는 동안에 어려움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염려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왜냐? 고난이 있지만은 그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더 큰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주어짐을 알기 때문에 진짜 그리스도가 최고의 기쁜 이름을 아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그 고난 때문에 어려워하지 않아요. 고린도후서1:5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어려움 당하고 있습니까? 고난당하고 있습니까? 정말로 그리스도가 가장 기쁜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붙잡혀 있다면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위로하심, 고난 속에서 위로함을 더 크게 누리게 되고요. 고난이 있지만 그 속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신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게 확인되고, 누려지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도 누가 뭐래도 그리스도의 빛이 우리에게 비추고 있습니다. 주님의 빛이 내 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빛을 소유한 자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이 사실을 잊어버리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빛이 내 안에 있는 자입니다. 우리가 나아가는 모든 현장마다 그 곳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사도행전1:3절에 있는 말씀처럼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 때문에 임하게 돼 있어요. 여러분 현장에서 언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돼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결하는 방법이나 비결을 찾지 말고요. 내가 있는 현장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면은 그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 속에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돼 있어요. 비결, 방법이 아닙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는 얼마나 완전하냐? 우리 앞서가면서 인도하는 역사에요.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는 언제든지 반드시 앞서가는 역사입니다. 모세가 출애굽 할 때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출애굽기14:19절에 보면은 이스라엘 진 앞에서 행하던 주의 천사가 하나님의 사자가 이스라엘 진 앞에서 했어요. 다니엘도 이 사실을 알고 고백했습니다. 다니엘 6장에 보면 여러분 조서에 의인을 찍은 그 사실 때문에 거기에 굴복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갔던 다니엘에게 결국 어려움 통해서 사자 굴에 집어넣게 됐죠. 그런데 다리오 왕이 와서 다니엘을 향해서 이야기할 때 물을 때에, 안부를 물을 때에 거기에 다니엘이 뭐라고 했습니까? 다니엘6:22절에 보면은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다.”, 이미 그 천사들을 보내어,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는 먼저 앞서가며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어떤 문제와 사건 앞에 우리는 앞서가면서 염려하는데, 앞에 당겨가지고 염려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 위기를 당합니까? 어려움을 당합니까? 앞서가면서 하나님 택한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현장에 다른 것 기도하지 마시고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지금 내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 모든 산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마태복음12:28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리고 뭐라고 했습니까?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먼저 흑암의 역사들을 결박해야 되는데 어떤 현장에서든지 간에 먼저 흑암의 역사를 결박해야 되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하나님의 나라를 힘입는 겁니다.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게 돼 있어요.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세요. 그 하나님이 나타난 현장에 분명히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응답들이 하나님의 나라의 응답들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모든 장소에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그래야 먼저 결박해야 될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돼 있어요. 그 속에서 참된 하나님의 응답이 나오고요. 그래서 참된 전도의 축복이 누려지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절대적인 사명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한 것이 오늘 본문에 나오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갈릴리로 가셨습니까? 오늘 16절에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한 산에 이르러 예수를 뵙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했는데 여러분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왜 갈릴리로 가셨느냐? 그게 바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의 본거지이기 때문에. 근데 실제로 그 현장은 어떤 현장이냐? 지금 복음을 잃어버려서 재앙지대, 사각지대가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먼저 갈릴리로 가서 의심하는 제자들을 만나면서 절대사명에 대해서 일깨워 주었어요. 어떻습니까? 여러분 지금 유럽 현장들, 지금 미국 현장들, 아니 지금 한국교회, 복음의 빛을 잃어버리고 방황하는 현장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이를 위해서 “내가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너희와 함께 하겠다.” 그것도 ‘세상 끝날까지’, 여러분 빛을, 복음의 빛을 잃어버린 그 현장에 찾아오신 주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그래서 이 시대의 마지막 말세 시대의 주인공은 누구냐?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이 마지막 시대의 주인공들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하고, 모자라고, 별 것 없는 사람들처럼, 존재처럼 보이지만은 저와 여러분이 이 마지막 시대에 역사의 주인공으로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한 가지만 가지면 됩니다. 그게 ‘부활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내가 이 땅에 서고, 237 나라에 서야 되겠다’ 결단만 하고 서면은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들어서 이 땅과 이 민족, 전 세계를 살리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이 일에 인도받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4월 17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
(마28:18-20)
서론: 우리교회는 선교 때문에 축복받은 교회입니다. 역사를 통해서 살펴본다면, 복음 증거를 위하여 중심 담은 교회 건축은 당대뿐만 아니라 자손만대 까지 복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237 앞에 세우시길 원하십니다. 인생문제는 부활이 아니면 절대해결 할 수 없는 영적문제이기에 좋은 것을 가르친다고 답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운명과 저주받은 사주팔자에서 빠져나오길 원하시며,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방된 것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보좌에서 함께하시기에 모든 사건, 일, 날이 응답입니다.(마28:20) 믿음의 선배들의 특징은 그 어떤 것도 문제가 안 되었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노력이 아니라 찾아낸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찾아내시고 현장으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1. 예수님은 부활하신 그리스도
가.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신 것
(1)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지 않고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과 단절됨, 사단의 종노릇
(2) 우리가 아무리 몸부림치고 노력해도 실패
(가) 여자의 후손(창3:15)으로 오신 그 분을 만나야함
(나) 세상의 재앙은 아무도 피할 수 없기에 방주를 말씀 / 자기생각, 노력으로 바벨도시 건설했기에 무너짐
(3) 그리스도가 직접 오셔서 다스리시는 가나안의 약속을 주신 것
(4) 사람이 사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하나님이 대신 사람으로 오셔서 해결하심(요1:1-2, 요1:14)
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심
(1)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음 = 인간은 죽고 멸망 받을 수밖에 없기에 성자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심
(2) 그래서 범죄 한 사람문제를 해결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약속대로 십자가에 죽으심
(가) 우리 죄를 위해 대속물로 오심(막10:45) - 십자가에서 우리가 당해야 하는 고통을 다 당하신 것
(나) 모든 고통을 다 당하신 후에 말씀하심(요19:30), 그래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빌4:6-7)
(다) 주님은 완전한 제사로 우리를 영원히 온전케 하심(히10:!4)
다.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승리하셨음
(1) 지금도 죄의 권세가 우리를 속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죽음, 지옥 권세를 깨트리시고 부활
(2) 부활하심으로 그 분만이 유일한 그리스도이심을 확실히 증거하심(어떤 누구도 무덤에서 살아난 자 없음)
(3) 오늘 우리가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승리자가 된 것(요16:33) - 사망, 사탄, 세상 권세를 깨트리심
라.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심
(1) 모든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빌2:9-11) (2)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그리스도께 나아가기만 하면 됨
=> 우리의 문제 있는 현장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면 됨

2. 그리스도 체험한 증인으로 절대적인 사명을 누려라
▶ 부활하신 주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주님의 역사에 올인하고 집중해라
가. 유일하고 절대적인 기쁜 소식(행1:1)
(1)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역사로 무덤 문이 열림(사단에게는 최악의 소식, 성도들에게는 최고의 기쁜 소식)
(2) 내가 믿는 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 부활하신 주님을 믿는 사람은 두렵지 않음
(3) 그리스도의 고난이 넘친 만큼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도다(고후1:5) - 그리스도의 빛
나. 성도가 가는 곳에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행1:3)
(1) 언제든지 하나님 나라 회복해서 문제를 해결함 = 하나님 나라 누리면 하나님 나라 역사 속에서 해결
(2) 하나님 나라의 역사는 앞서가시는 역사(모세, 다니엘)
(3) 우리가 가는 곳에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남, 이후에는 흑암의 세력이 반드시 결박(마12:28-29)
다. 갈릴리에서 절대적인 사명을 확인(행1:8)
(1) 왜 갈릴리로 가심? 예수님의 지상명령의 본거지, 갈급한 사람들이 많은 사각지대와 재앙지대
(2) 복음의 빛이 힘 있게 나타난 지역이 흑암의 역사로 어두워진 장소로 바뀌어짐
(3)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고 부활의 능력을 아는 그리스도의 증인들로 살아가야함(마28:18-20)

결론: 237, 5천 종족 앞에 승리하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세워나갑니다. 마지막시대 승리하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세워지는 한 사람이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부활의 능력으로 세상을 살리는 것입니다. 237 나라, 5천 종족 향해 나아갈 귀중한 축복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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