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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6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후대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
(창22:15~18)
서론: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먼저 주시고 성취 해 나가십니다. 계속 되는 재앙과 빈 곳이 있습니다. 전 세계 교회 없는 현장은 무너지게 되어 있고, 학교에서는 마약이 거래 되고 있습니다. 각종 질병과 정신문제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한 사람이면 세계를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왜 렘넌트가 중요합니까? 재앙을 만난 시대, 노예, 포로, 속국생활 할 때 하나님은 숨은 렘넌트를 준비하셨습니다. 렘넌트들을 통해 모든 것을 회복하셨습니다.
1. 하나님이 새롭게 시작할 미래를 보는 WRC
가. 리더수련회: 언약의 여정의 망대를 세우는 파수꾼의 리더
•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임하게 하시고, 내 삶과 기도의 리듬을 찾는 집중 속으로 들어감으로 24 언약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어두움과 재앙 시대를 이길 권세를 기도를 통해 누림으로 25 비전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영원 속에서 오늘을 발견하며, 과거를 발판 삼고, 지금의 모든 일을 기도로 연결 함으로 영원 속에 들어있는 꿈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 세계 살릴 준비를 함으로 공중 권세를 장악할 이미지의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 하늘, 보좌, 영원에서 나오는 작품을 만들게 하옵소서.
나. 대회 메시지
• 정확한 언약 가진 자로써 영적 서밋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 3단체가 네피림 운동으로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고, 정신병을 해결할 수 없는 현장에 절대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
다. 전도자의 고백
• 현장의 문제에 대한 답을 가지고 렘넌트로 모든 현장 가게 하옵소서.
• 3.9.3의 기도를 누림으로 현장의 망대를 만들게 하옵소서.
• 모든 현장에 미래를 가지고 가게 하옵소서.
2. 후대를 위한 교회로 부모가 붙잡을 것
가. 생명을 걸고 언약을 전달하게 하옵소서(창22:16).
• 후대들이 언약을 자기의 것으로 체험하도록 가나안 언약, 그리스도의 언약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나. 아브라함의 믿음과 헌신으로 이삭이 축복 누릴 준비를 한 것처럼(창22:17), 내가 붙잡은 언약, 기도, 헌신이 후대들에게 전달되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다.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그리스도로 인해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되는 것처럼(창22:18), 후대들을 통해 세상의 미래까지 준비하게 하옵소서.
결론: 후대들이 절대 망대, 파수꾼의 리더로 자라 언약의 플랫폼, 기도의 파수망대, 237의 안테나로 세워짐을 보게 될 것입니다.
8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후대를 위해 준비하신 축복”
(창22:15-18)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아멘.
창22:15-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시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복 음화의 주역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오늘 이 시간, 이 예배가 여러분 안에 있는 사탄의 망대가 무너지고, 하나님의 망대가 나의 망대가 되어지는 축복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 한 주간 우리 교회에서 세계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어 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엑스코에서 렘넌트들이 모여서 함께 전도자의 고백으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중한 축복의 시간들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씨에, 뜨거운 날씨였는데 영적인 온도도 그 어느 때보다도, 그 어느 해 보다도 가장 뜨거웠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특별히 리더와 대회를 마무리하면서 또 우리 하나교회 자체적으로 지금 어제, 오늘 하나 렘넌트 대회가 진행되고 있고요, 또 이번 주간 우리 각 주일학교 부서에서 집중훈련과 함께 또 여름 성경학교 또 계속해서 진행되어집니다. 이번에 받은 리더와 대회 메시지들이 우리 후대들에게 잘 정리되어져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 마음에 각인되어져서, 그 말씀의 역사들 속에서 한 시대 파수꾼의 리더로, 렘넌트의 망대로 세워지는 우리 후대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계속해서 마음에 담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번 대회가 진행되어지면서 참 감사한 것은요, 정말로 교회 기도가 모든 것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더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앞서서 장로님들 중심으로 해서 모든 중직자들이 하나 되어서 기도해 주시고, 우리 장로님 기도하셨던 것처럼 산업선교회에서도, 또 각 전도회에서도 하나 되어서 기도해 주셨는데, 그 기도의 열매들이 어떻게 드러나게 되는 부분들을 이번에 새롭게 좀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너무나 더웠거든요. 그런데 그 푹푹 찌는 날씨 속에서도 헌신하는 모든 한 분, 한 분이 정말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원망하고 불평하는 사람 하나도 없고, 기쁜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일을 감당해 주셨음을 보면서 이게 하나님의 역사가 아닌가! 다른 그 어떤 큰 역사보다도, 정말로 안 좋은 환경과 여러 가지 안 좋은 조건 속에서도 기쁨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 할 수 있다는 이 자체가 하나님의 응답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장로님들 보니까 교통분과에서는 아침부터 나와서 밖에 여러분 교통정리 하는데 얼굴이 익어가요. 벌겋게 익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기뻐해요. 정말로 감사하고요, 이 일에 쓰임 받는 이 자체에 대해서 감사하고요, 정말로 이게 우리가 모든 성도들의 기도가 담겨진 그런 응답이 아닌가 이런 생각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한마디로 모든 성도들이 스텝이었어요. 모든 성도분들이 다 렘넌트들 이었고요, 저도 이 렘넌트 대회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기도하는 가운데서 우리가 완벽하게 준비되면 좀 괜찮겠습니다마는 그렇지 못하다 할지라도, 좀 준비가 미흡하다 할지라도 어떻게 하든지 간에 하나님이 이 시대를 놓고, 우리 렘넌트들에게 주어진 메시지가 메시지만 바르게 선포될 수 있다면 좋겠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기도로서 준비해 왔어요. 분위기나 환경은 안 된다 할지라도 정말로 전도자가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가 이 강단을 통해서 바르게 전달되어지면 그게 다가 아닌가? 그래서 그 일에 우리가 심부름 해야 될 것이 아닌가 라는 부분들 놓고 기도를 해 왔어요.
그리고 정말로 마지막 날에도 전도자의 고백, 너무나 중요한 부분들이지요. 어떤 면에서 하나님 주신 귀중한 응답들을 최종적으로 전도자가 정리해서 또 한 해를 살아가는 렘넌트들에게 고백하면서 부탁하는 말씀인데, 이게 모든 렘넌트들에게, 전 세계 렘넌트들에게 그대로 전달되어지는 이 일에 심부름 되면 끝나는 것이다,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기도해 왔어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그런 응답을 주셨어요. 우리 말씀 전하신 류 목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내가 사명을 다한 것 같다 라고 했어요. 메시지를 선포하고 나서, 렘넌트 나잇 마치고 나서 하신 말씀이 내가 사명을 다 한 것 같다 라고 했어요. 그리고 당신께서 준비하신 메시지들을 이렇게 하나도 놓치지 않고 준비한 부분들을 다 전달했던 것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들을 전도자 류 목사님께서 준비해서 기도한 가운데서 그것을 우리 렘넌트들에게 그대로 전달했다는 말이지요. 저는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은 영원히 변함없고 성취되는 말씀이기 때문에 이제 흩어진 우리 렘넌트들이 현장에 그대로 성취될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모든 현장에 렘넌트 파수꾼의 리더들이 일어나게 될 거에요. 그리고 정말로 렘넌트 망대로 세워지는 모든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전 세계 현장을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이게 작은 헌신입니까? 아니에요. 세계를 바꾸는 헌신들이 여러분 수고와 헌신, 땀 흘림을 통해서 이루어졌다 라는 것. 이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더 이 모든 것들을 마무리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십시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대회를 이렇게 인도를 받으면서 한 단어로 정리가 되어져요. 특별히 WRC를 인도를 받으면서 리더나 인도를 받으면서 하나님께서 미래에 하실 일을 미리 다 보여주신 WRC였다는 것, 하나님이 미래에 하실 일을 미리 다 보여주신 대회였습니다.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이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일하심은 말씀을 먼저 주시고 그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이시거든요? 미래에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먼저 주시고 행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번 대회가 그런 대회였다고 볼 수 있어요. 창세기18:17절에도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 했어요. 어느 때나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 뭐냐? 미리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대로 이루어 가시는 데 이번에 정확한 언약의 메시지를 전도자를 통해서 주시고, 하나님이 하실 미래를 미리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것.
왜 이런 말씀을 먼저 우리에게 주셨느냐? 미래를 놓고 행하실 하나님의 말씀들을 왜 우리에게 먼저 미리 보게 하시고 주셨느냐? 세상에 일어나는 재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이 증거되지 않는 결과로 모든 현장이 지금 빈 곳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미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전 세계 교회 없는 현장은 무너지고 있고요, 그런 가운데 우리 렘넌트들은 어떻습니까? 학교에서조차도 마약이 거래되고 있는 이런 현실들을 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질병과 정신문제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날로 날로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속에서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미리 말씀을 통해서 보여주셨다 라는 것, 그게 이번에 주신 말씀들이었어요. 정말로 이 말씀을 붙잡은 한 사람의 렘넌트만 일어난다면 그 한 사람 렘넌트를 통해서 세계가 살아나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살리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서는 저와 여러분은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든 렘넌트들은 하나님 앞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으로 준비되고 있는 렘넌트들입니다. 이 사실을 마음에 담고 여러분 자녀들을 위해서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돼요. 특별히 성경과 세계 교회사 속에 보면 하나님의 일하시는 방법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은 눈에 보이게도 나타나지만, 그러나 실제적으로 귀신의 역사는 더욱 더 눈에 보이는 것을 주면서 속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는 눈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그러나 시간 지나면 결국은 그것이 어느 때에 하나님의 역사구나 라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도록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나놓고 보면 여러분 하나님은 시대 시대마다 결국 재앙 만난 시대에 모든 렘넌트들을 반드시 준비하셨다 라는 사실을 우리는 교회와 성경의 역사를 통해서 확인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로 갔습니다, 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속국 생활 했습니다. 굉장한 핍박 가운데 어려움을 당했지요. 실제로 포로로 끌려가는 것 같았는데 하나님은 그 끌려간 렘넌트들 가운데 일으켜 세우셔서 그들 가운데 모든 것들을 회복하는 증인으로 세워진 사람들이 바로 렘넌트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재앙 만난 시대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는데,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그 재앙의 문제들을 해결 할 렘넌트들을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다 라는 거에요. 이 일에 눈이 열려져야 우리 성도들이 우리 렘넌트들을 놓고 올바른 기도가 나가게 되어 있고, 정말로 올바르게 헌신하는 부분들이 무엇인가가 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교회는 복음이 없어져 가고 있어요. 그래서 교회는 문 닫고 있고요, 그리고 세계교회, 유럽교회, 미국교회 이미 복음이 없어져 가고 있어요. 교회가 이미 하향길을 접어 들어서 교회가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고요, 거기에 한국교회 조차도 사실은 갈수록 더욱 더 교회가 어떤 면에서 감소되고 있고,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고, 후대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어요. 교회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한국교회가 급속도로 줄어들게 된 연도가 언제냐고 분석을 해 놓았는데, 그게 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교회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감소되기 시작한 거에요.
교회가 줄어들고 감소되니까 신학교에 지원하는 학생 수가 줄어들게 되고요, 저희 때 신학교 가도 경쟁률이 셌어요 학교가. 그런데 이제는 지원만 하면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신학교가 되어 버렸고, 아예 신학생들 숫자가 모자라서 지원하는 숫자가 모자라서 누구나 받을 수밖에 없는 그런 신학교가 되었고, 신학교도 문 닫는 신학교도 지금 많은 신학교가 그런 실정 속에 빠져 있습니다. 왜냐? 급속도로 한국교회도 침체되고 있다 라는 것, 그 연도가 1992년부터 시작되었다 라는 거에요. 그 결과로 사실은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를 제일 많이 파송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했는데, 지금 통계상으로는 그게 아니에요. 중국보다도, 인도보다도 선교사를 파송하는 수가 더 적은 세계 선교사를 파송하는 순위를 따진다면 미국이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우리 대한민국은 4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것은 무엇을 말씀합니까? 한국교회도 급속도로 지금 위기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교회가 줄어들고 위기를 당한 이런 현실 속에서 하나님은 이런 한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 언제나 그러했던 것처럼 중요한 것은 다락방 전도운동을 일으키시고, 그 가운데 특별히 렘넌트 운동을 일으키셔서 한 시대 재앙을 막는 일에 하나님이 렘넌트들을 준비해 나가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이 지금 서 있어요. 얼마나 축복된 일에 우리가 서 있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특별히 지금 우리가 전달되어진 메시지를 여러분이 여러분의 것으로 만들고, 이 부분들을 여러분이 먼저 누리고 왜냐? 매 년마다 메시지가 나올 때마다 이 메시지들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매 년마다 하나님의 역사를 담고, 또 한 해 시작하면서 메시지를 정리해 오면서 최종적으로 정리되는 메시지가 리더 수련회와 렘넌트 대회입니다. 그리고 이때 선포된 말씀을 중심으로 2023년 마지막에 또 이것을 풀어나가면서 한 해를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이 응답을 바탕으로 해서 또 내년 2024년에는 새로운 하나님이 주신 방향을 가지고 이 응답을 바탕으로 해서 또 나가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이번에 리더와 대회를 통해 주신 메시지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아시고 이 메시지들이 먼저 여러분 속에 담겨지길 바랍니다. 정리하셔야 되어요. 우리 렘넌트들에게만 준 메시지가 아니에요. 우리 모두에게 주신 메시지에요. 여러분이 이 메시지를 붙잡는다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현장에 파수꾼의 리더로 세워지게 될 겁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렘넌트의 망대로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먼저 여러분이 말씀들을 가지고 정리하세요. 그래서 이미 메시지를 통해서 계속 나오겠습니다마는 또 유인물 통해서도 메시지가 나와 있습니다. 우리가 같이 메시지 흐름을 받는 분들로서 여러분이 그냥 ‘리더가 있었고, 대회가 있었구나! 이 일에 우리교회가 헌신하고 수고했구나!’, 그렇게 끝내지 마시고요, 정말로 어떤 메시지가 전달 되었는가 여러분 확인하셔야 돼요. 확인하시고 여러분 집중해서 이 부분들 정리해 나가셔야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예배시간들 이용해서도, 전도학교를 이용해서도 전달된 메시지를 하나하나 집중해서 한 부분, 한 부분을 상세하게 설명해 나가겠습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는 먼저 여러분이 전체를 놓고 한번 정리하면서 새롭게 주신 메시지들을 우리가 붙잡기를 바랍니다.
1. 하나님이 새롭게 시작할 미래를 보는 WRC
먼저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하실 미래를 놓고 미리 주신 메시지라는 것, 그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리더 때 무엇을 주었어요?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언약의 백성입니까? 아멘이지요? 하나님이 언약으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언약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걸음이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어요. 여러분이 알든 모르든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라면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는 겁니다.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차이가 엄청나요. ‘아, 그래서 내가 그냥 살아가는구나!’, 그게 아니에요. 언약의 하나님께서 나를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셔서 언약의 말씀을 주시면서 오늘도 나의 삶을 완벽하고 정확하게 인도해 나가고 계시다는 사실, 이 사실 알면 알수록 내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어요. 나의 모든 염려도 사라질 수 있어요.
언약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축복이 뭡니까? 정복하고 다스리라 했어요. 창세기1:28절이지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는 그 자체가 언약의 백성이라는 말이고, 언약 관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이에요. 언약 관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 뭐냐?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에요. 정복하고 다스리라.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사실은 이 언약 중심으로 해서, 이 복음 중심으로 해서 우리의 모든 현장을 보아야 합니다. 아니 이 언약 중심으로 해야 모든 현장이 바르게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언약으로 봐야, 복음으로 봐야 나의 현장이 제대로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지금 세상의 현장이 제대로 보여지게 되어 있어요. 언약으로, 복음으로 봐야 내가 전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하나님의 언약의 백성이 아니었을 때에 재앙 가운데 있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 속에서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역사 앞에 비전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세상 현장을 바르게 보여지면서 세상 현장에 지금 무엇이 필요한 것인가? 참된 비전이 언약을 가지고 확인하는 만큼 모든 현장을 보는 눈들이 제대로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언약 가지고 현장을 제대로 보게 될 때 결국은 우리의 삶은 뭡니까? 땅 끝까지 237을 향해서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의 스케줄입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스케줄이 뭐냐? 땅 끝을 향해서, 237을 향해서 가는 것이 여러분 인생의 스케줄이에요. 왜냐? 하나님이 나를 언약의 하나님이 부르시고, 정복하고, 다스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에 그 축복된 역사 따라서 우리는 237 나라 살리는 것이고, 땅 끝까지 가는 것, 우리의 스케줄이에요. 그렇다면 그 속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와 사건들 보는 눈들이 달라지게 되어 있어요. 어떤 문제와 사건들이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은 땅 끝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237을 향해서 가는 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하나님 언약의 백성으로 부르신 하나님이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의 스케줄입니다. 이게 언약의 여정이에요.
한번 따라 합시다. ‘나는 하나님께서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축복하셨다. 그것 가지고 우리는 237 나라, 땅 끝으로 가는 것이다.’, 내가 뭘 그렇게 생각합니까? 가진 것도 없는데 생각합니까? 아니에요. 가진 것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더 큰 역사로 축복하셔서 땅 끝까지 가게 할 겁니다, 237을 가게 할 겁니다. 그게 여러분 인생의 스케줄이라니까요? 이 사실을 알면 누리게 되지만은, 모르면은 실컷 고생하다가 ‘아, 나중에 하나님께서 나를 이렇게 축복하시기 위해서 이렇게 인도하셨구나!’ 알게 될 겁니다. 미리 눈을 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은 먼저 이 언약의 여정을 절대 망대로 만들어라 했어요. 다시 말하면은 말씀 24의 망대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귀중한 언약의 망대는 24 언약의 망대입니다. 언약이 나의 24가 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말씀이 나의 24가 됩니까? 집중하는 겁니다. 어떻게 집중합니까? 우리의 생활 속에서 기도로 리듬이 되어지도록, 그게 집중하는 겁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언약의 24 망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이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말씀이 내게 임하게 될 때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죠. 그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무한대의 능력입니다. 그걸 내 삶과 기도로 리듬을 가지고 집중하게 될 때에 내 안에 나도 모르게 말씀 24의 망대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따라오는 것이 뭡니까? 25 망대가 나옵니다, 두 번째죠. 25 망대가 나옵니다. 지금은 바로 재앙 시대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교회가 복음을 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것을 보면은 비전 25 망대가 사실은 세워지게 되어 있어요. 재앙 시대를 이길 수 있도록 25의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어요. 왜냐? 재앙 시대는 25의 응답이 아니면 안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 재앙 시대를 이길 수 있도록 25 비전의 망대를 우리에게 주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재앙 시대를 이길 수 있는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말이에요. 사탄과 저주와 지옥 배경을 완전히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면 됩니다. 왜냐? 우리에게는 재앙 시대를 이길 수 있는 25 망대의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권세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기 때문에, 정말로 여러분 권세를 사용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25 비전의 망대를 세워나가세요. 우리 렘넌트들도 어릴 때부터 이 권세가 주어진 사실을 알면은 우리 어리지만은 그러나 25 비전의 망대가 우리 어린 아이들을 통해서도 만들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꿈은 불신자들이 꿈꾸고, 그걸 꿈으로 잡았다? 그게 아닙니다. 24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속에서, 25 참된 하나님의 비전 속에서, 그 속에서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영원의 꿈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가? 영원의 꿈이 24와 25 속에서 나오는 것이 영원의 꿈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이 영원의 꿈이 우리에게 붙잡혀지면은 오늘이 제대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원을 보고, 오늘을 볼 수 있어야 돼요. 오늘만 보면 안 돼요. 많은 사람들이 왜 오늘이라는 문제 속에 속느냐? 영원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영원 속에 우리를 부르시고, 그 속에 오늘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영원 속에 오늘을 보면 나의 모든 과거가 발판 되어져요. 그리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지면서 그러면 오늘 일어나는 모든 만남과 일과 사건들, 지금을 무엇으로 연결시키느냐? 기도로 연결시키게 됩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바로 영원의 꿈이에요, 영원의 드림이에요.
그리고 분명한 것은 또 공중 권세 잡은 자, 세상을 장악하고 있는 악한 사탄이 있습니다. 이게 지금 영의 세계를 장악하고 있고요, 어떤 면에서 보좌의 축복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회복할 수 있는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공중 권세를 장악할 이미지 망대를 만들어 가라.’입니다. 이 공중 권세를 장악할 이미지 망대를 만들어 가라,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이 세상 살릴 준비를 하라는 말이에요. 세상 모든 것들은 공중 권세 잡은 자, 세상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꺾을 수 있는, 사탄을 꺾을 수 있는 이미지 망대를 만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세상 살릴 준비를 하라는 말입니다. 그 응답을 받았던 사람들이 바로 렘넌트 7명들이었어요. 렘넌트 7명들은 하나같이 사탄의 망대를 깨버리고, 그 사탄의 망대를 완전히 뒤집어 놓을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완전히 그 현장들을 정복할 수 있는 그 비밀을 가진 사람들이 바로 렘넌트 7명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지막입니다. 하늘과 보좌와 영원에서 나오는 작품의 망대를 만들라. 이게 CVDIP 절대 망대를 만들라 라는 리더 수련회 말씀이었어요. 여러분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망대를 만들어 가야 해요. 여러분과 상관없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것이에요, 아니 여러분이 먼저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24 언약의 망대를 만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5 비전의 망대를 만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요. 24와 25를 배경으로 한 영원한 꿈의 망대, 드림의 참된 소망의 망대를 만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 특별히 공중 권세 잡은 자를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그 축복된 망대를 여러분이 만들어 가시면서 우리에게 주신 하늘과 보좌와 영원의 축복을 가지고 작품을 만드는 그런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바로 렘넌트 대회 때 선포된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렘넌트 언약을 주시고, 이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라는 것, 그리고 렘넌트 언약 가진 자는 반드시 영적 서밋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라는 것.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게 하시면서 무너지지 않는 절대 망대를 만들게 하셨다 라는 것, 이게 렘넌트 대회 때 주어진 메시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이 CVDIP의 절대 망대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렘넌트 언약이에요. 저와 여러분을 이 한 시대에 남은 자 렘넌트로 부르셨습니다. 아멘입니까? 결국 여러분은 복음 회복을 위해서 남는 자가 될 겁니다. 또 남을 자가 되고, 실제로 여러분은 남길 자가 될 것입니다.
이게 렘넌트 언약이에요. 이 렘넌트 언약 가진 자는 하나님께서 그 시대 속에 영적 서밋으로 세웠어요. 렘넌트 언약 가진 자에게 하나님은 그 언약의 역사를 이루는 일에 있어서 축복으로 쓰임 받게 하기 위해서, 그 렘넌트를 통해서 세상을 살리게 하기 위해서 영적 서밋으로 늘 항상 세워나갔어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 렘넌트들이 영적 서밋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렘넌트 언약을 가지고 영적 서밋의 응답을 받아야 합니다. 세상 나가기 전에, 많은 학문이 여러분 안에 자리 잡기 이전에, 성공하기 이전에, 출세하기 이전에 먼저 영적 서밋이 되어져야 해요. 여러분 많은 세상의 얄팍한 지식들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우리도 모르게 복음의 가치를 모르게 돼요. 우리도 모르게 내가 뭔가 붙잡을 수 있는 것들이 내 안에 있다면은 실제로 언약의 가치, 복음의 가치를 내가 거기에 생을 걸어야 되느냐? 답이 내려지지 않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먼저 우리는 성공하기 이전에, 다른 것 들어가기 이전에, 출세하기 이전에 먼저 우리가 영적 서밋으로 서야 된다는 것, 왜 그렇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성공해 놓고도, 출세해놓고도, 뭔가 열심히 노력해서 애써서 뭔가 만들어 놓고도 결국은 왜 무너졌습니까? 영적 서밋이 안 되기 때문에 무너지는 거에요. 그래서 렘넌트 언약을 붙잡고 우리는 뭘 하느냐? 영적 서밋에 도전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그 영적 서밋에 세우실 것입니다. 영적 서밋에 서면은 미래를 미리 봅니다. 미래를 미리 보고 준비합니다. 그와 더불어 영적 서밋에 서면은 미래를 봄과 더불어 절대 무너지지 않는 절대 망대를 만들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이게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메시지에요.
그러면서 전도자의 고백은 무엇이었습니까? 세 가지를 부탁하셨어요. 여러분 정말로 중심에 담으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현실을 보고, 현실 속에 속아요. 물론 현실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게 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현실은 참고만 하고,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느냐? 렘넌트라는 것들을 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렘넌트로 들어가야 해요. 렘넌트로 들어갈 때 그 현실을 살릴 수 있는 답이 되어져요.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답은 렘넌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가지고 들어가야 되느냐? 현실을 정확하게 봐야 됩니다마는 그것은 참고만 할 뿐이지 렘넌트라는 것을 가지고 들어가야 된다 라는 것, 그게 첫 번째 부탁이었어요.
그리고 공부하기 위해서 학교 가고, 돈 벌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직장생활 하면서 업에 종사하지만은, 그게 아니라는 사실. 우리는 뭐냐? 사실은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학업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의 업을 주셨다 라는 것,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그러면서 마지막 세 번째 부탁이 무엇입니까? 미래를 가지고 가라 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오지도 않은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해요. 그렇지 않나요? 아예 아직도 오지도 않았는데 우리는 염려하고 걱정해요. 렘넌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든 렘넌트 시기는 불안하고, 불평하고, 원망이 없는 줄 압니까? 아니에요. 불안정한 시기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미 오지도 않은 미래인데 그것을 우리가 앞당겨서 염려하고 걱정한다니까요? 그래서 미래를 걱정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미리 가지고 가라는 것.
요셉은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갔는데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왜냐? 이미 미래를 가졌기 때문에, 창세기37:1-11절에 나오는 미래를 이미 가졌어요. 그러니까 노예로 가도 상관없었어요, 감옥에 가도 상관없었어요, 이미 미래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모세는 어떠했습니까? 사실은 출애굽기2:1-10절에 보면은 요게벳을 통해서 언약이 전달되어지죠. 그리고 갈대 상자에 담겨서 나일강에 버려짐을 당합니다마는 애굽 왕 공주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감동시키셔서 그 모세를 거두어 들이게 하면서 유모로 또 요게벳이 들어가서 언약을 전달합니다. 그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미래에 대한 답입니다. 그 언약을 가지고 있는 모세, 어릴 때부터 전달받았습니다마는 자라는 동안에 잠시 그 언약을 잊어버렸어요. 그러나 나이 팔십이 되어서 부모가 전달한 그 미래에 대한 언약이 모세가 생각나서 그때부터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인도하는 지도자로서 출애굽 시키는 이 일에 모세를 들어 쓰셨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미래에 대한 답을 가지고 간 자에게 나이도 상관없다 라는 거에요 사실은.
다윗, 왕이 되기까지, 왕이 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엄청난 어려움과 문제들이 계속해서 공격해 왔어요. 그 어려움을 당한 그 시점이 언제부터냐? 구체적으로 사무엘을 통해서 머리에 기름 부음 받아서 왕 될 것이다 이야기하고, 그 이후에 성경에 보면은 여러분 ‘왕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예언하게 하셨다면은 문들이 열려야 되잖아요? 순탄한 길로 열려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오히려 더 큰 문제들이 계속해서 왔어요. 그런데 다윗은 그런 어려운 문제 속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았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이미 사무엘을 통해서 머리에 기름 부음 받을 때에 미래에 대한 답을 가졌기 때문에 왕 될 것이다 라는 것, 그 이전에는 목동으로 있을 때 아닙니까? 목동으로 있을 때에 사무엘 앞으로 부름받게 되고, 그 목동으로 있을 때 머리에 기름 부음 받으면서 너는 앞으로 왕 될 것이다 라는 그 미래를 받았기 때문에 다윗은 수많은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도 미래를 걱정하지 말고, 말씀을 통해서 미리 미래를 준비하면서 미래를 가지고 나가는 걸음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부분들이 우리에게 각인 되어야 돼요. 우리 후대에게 각인 되어야 돼요. 이 부분들이 우리의 뇌에 각인되면은요, 우리의 모든 몸도 살아납니다. 이 부분들이 우리의 영혼 속에 각인되어지면요, 다른 사람을 살리게 되고, 이 부분들이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영혼 속에 각인되고, 그 순간부터 세계를 살리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며 각인 시키시고, 기도를 통해서 각인되도록 이 일에 귀중한 메시지가 어떻게 선포되었는가를 알고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를 놓고 미리 주신 하나님의 답이 리더와 대회와 전도자의 고백이었습니다. 이걸 여러분 붙잡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후대를 위한 교회로 부모가 붙잡을 것
두 번째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실제로 우리교회가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 후대를 위한 교회라고 했습니다. 우리 모든 부모님들이 또한 마음에 담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후대를 위한 교회로서 붙잡을 언약이 뭐냐? 후대를 위한 교회로서 부모가 붙잡을 언약이 뭐냐? 오늘 본문입니다. 오늘 본문은 너무나 잘 압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의 문제들 속에서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이삭을 바치는 모습이 나와요.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는 부분을 말리시면서 주신 언약을, 처음 주신 언약인데 다시 확인시키시는데 그 언약이 세 가지로 나와요. 이게 후대를 키우는 교회로서 부모가 붙잡을 언약입니다.
첫 번째 무엇입니까? 16절입니다. 제가 읽겠습니다.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다,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생명 걸고 언약을 전달했어요. 여러분 후대에게 후대를 정말로 이 시대를 살아가야 될 파수꾼의 리더로 렘넌트 망대로 서기를 원한다면은 여러분이 생명 걸고 여러분이 언약 붙잡고, 이 언약을 여러분에게,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해야 된다 라는 것, 생명 걸고 전달해야 된다 라는 것.
아브라함은 100세에 이삭이라는 아들을 얻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처음 언약을 주실 때가 언제였습니까? 이미 갈대아 우르에서 빠져나올 때에 75세 때에 바로 언약을 주셨어요 이미. 그 동안에 많은 과정들을 거치면서 아브라함이 실수했죠. 그런데 100세에 아들을 만났습니다. 그러면 얼마나 귀중한 아들입니까? 100세에 아들을 얻었는데 얼마나 귀중한 아들입니까? 그러면은 반드시 자기가 갈대아 우르를 빠져나올 때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입이 닳도록 전달했겠죠. 너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된다. 내가 네게 지시할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된다. 그리스도 언약이죠. 그 땅에서 누려야 될 축복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했겠죠. 그게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전달한 언약이었죠.
그런데 그것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결국은 뭐냐? 사실은 자기에게도 체험되어야 되기 때문에, 그 아들 이삭에게도 체험되어야 되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드리는 사건을 통해서 이삭에게 각인을 시킨 겁니다. 언약에 대한 각인을,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각인시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삭이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자기 아버지가 자기를 잡아 죽이려고 단 위에 놓고, 거기에 자기가 죽기 직전에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이 준비한 수양이 준비된 사실을 알고, 그때 이 이삭에게 무엇이 각인되겠습니까? 그게 생명 걸고 언약을 전달한 이 사실들이 각인되어진 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녀 여러분의 자녀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여러분 품 안에 있을 때, 여러분 장중에 있을 때에 생명 걸고 이 언약을 전달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후대를 위한 교회로 부모가 붙잡을 언약이 있다면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헌신으로 말미암아 그 아들 이삭이 누릴 축복을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라는 것. 다시 말하면 여러분의 기도, 여러분의 수고, 여러분의 헌신이 헛되지 않고, 여러분의 후대가 누릴 축복이 준비되고 있어요. 여러분 수고로 말미암아, 여러분 기도로 말미암아, 여러분 기도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아요. 후대에도 열매 맺게 되어 있어요. 오늘 17절 보세요.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17절 마지막에도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이 헌신한 그 헌신을 통해서 네 씨가 대적의 문을 찾겠다, 후대들이 누릴 축복을 아브라함이 준비했다 라는 것, 여러분의 수고한 헌신, 복음 안에 수고한 헌신은 후대들이 누릴 축복을 준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믿습니까?
결국 어떻게 되었습니까? 창세기 26장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26장에 보면은 이삭이 받은 복이 어떤 복이었습니까? 한 해 농사 지었는데 100배나 얻었고요. 샘을 파자마자 빼앗겼는데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셨습니까? 샘의 근원을 얻는 축복을 주셨어요. 그리고 더 지경을 넓히는 르호봇의 경제를 허락하시면서 26:25절 이후에 보면은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와가지고 뭐라고 고백하느냐? 우리와 손잡자, 화친하자,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뭡니까? 우리가 너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너는 여호와께 복받은 자다. 그리고 우리와 함께 손잡자 했어요. 이런 증거를 주었어요. 그런데 그 축복된 응답이 어떻게 이루어졌느냐? 성경에 26:3절, 26:5절, 26:24절에 보면 3번이나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 아비 아브라함 때문에, 아브라함을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주신 말씀 때문에,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어요. 믿습니까? 여러분 때문에 후대에게 누릴 축복이 준비되고 있다 라는 것, 이걸 붙잡아야 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결국은 세상의 미래까지 준비했어요. 오늘 18절입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마을을 준행하였음이라 하셨다 하니라.”,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약속대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된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 때문에 세상 미래까지 준비되어지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 라는 사실이에요. 이 언약을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나 때문에, 내가 생명 걸고 언약을 전달한다면 우리 후대들이 이 언약의 축복을 누리게 될 것이고, 또 미래가 살아날 것이다 라는 것, 이 언약 붙잡고 우리 하나교회가 끝까지 언약을 전달하는 일에 쓰임 받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언약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렘넌트들입니다. 절대 망대로, 파수꾼의 리더로 어느덧 자라가지고 언약의 플랫폼, 기도의 파수망대, 237 안테나로 세계 살리는 주역이 되었음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우리 렘넌트들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모든 것들을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가지고 흔들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낙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환경이 좋지 않을 수 있어요. 상관없어요, 하나님이 이 한 시대를 놓고 언약 안에서 나를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가지고, 한 걸음 한 걸음 언약 붙잡고 나가면 돼요.
그리고 우리 모든 부모와 중직자들, 성도님들은 나를 통해서 내 후대가 누릴 축복을 나를 통해서 준비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래서 중요한 거에요. 여러분 통해서 후대들에게 언약이 전달되기 때문에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교회는 237, 치유, 서밋 사역에 응답받을 세 가지 뜰을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우리교회를 미래 살릴 주역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사실을 붙잡고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언약만을 전달할 전도제자의 기도
1. 그리스도 언약을 전달할 파수꾼의 리더로 가는 곳마다 빛을 밝히는 하나님의 망대로, 렘넌트 세우는 미래를 준비하는 전도제자로 세워지게 하소서.
2. 시대 살릴 후대를 준비하는 교회로 생명걸고 그리스도 언약만을 전달하고 복음만 말하는 축복 누리게 하소서.
3. 237, 치유, 서밋의 하나님의 일을 위해 세 가지 뜰을 준비하는 나와 교회, 가정되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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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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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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