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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27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
(마28:16-20)
서론: 우리는 눈에 안 보이는 망대를 내 속에 만들어야 합니다. 요셉은 어릴 때부터 망대를 만들었는데 전 세계를 살리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모세는 어머니를 통해 하나님의 망대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범죄한 사람들은 과거, 상처들이 망대로 만들어졌습니다(고후10:4, 계2:9). 하나님의 말씀에 초대교회는 소수였지만 하나님의 망대를 가지고 세상을 살렸습니다. 오직 복음을 전달할 망대를 세우라고 절대 미션을 주신 것입니다(마28:19). 즉,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미션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왜 망대를 세워야 할까요? 영적인 전쟁 중이기 때문입니다(엡6:12, 마13:25, 창세기 3장, 6장, 11장, 고후10:4-5).
1. 복음을 먼저 누려라
가. 오직 복음을 붙잡은 자에게 주신 미션을 깨닫게 하옵소서(마28:19, 행1:1-8).
• 오직 그리스도 외에는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나라를 갖추며, 오직 성령을 누리게 하옵소서(빌3:8, 마17:1-9).
•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이기에 문제와 환경과 상관없이 오직 그리스도만 누리게 하옵소서.
• 바울처럼 복음으로 결론 나게 하셔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것에 기도하게 하옵소서(갈2:20, 빌3:8-20).
• 내가 끝낸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 끝내셨기에 문제를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는 시작으로 누리게 하옵소서(창39:1-6, 요19:30).
나. 보좌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여 주시옵소서(마28:18).
• 진짜 복음을 누림으로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것을 체험하게 하옵소서(고후5:17, 롬8:2).
• 내 성질, 내 힘이 아닌 성령의 지배를 받게 하옵소서(행2:1-4, 행2:17-18).
• 바울 팀처럼 먼저 보좌의 능력을 힘입게 하옵소서(행13:1-3, 행16:6-10, 행19:1-7).
• 나의 영적인 상태가 보좌의 능력이 임재하는 상태가 되게 하시고 반드시 현장에 복음운동으로 드러나게 하옵소서.
2. 현장이 복음화되는 망대
가. 무엇이든지 기다림을 누리게 하옵소서(행1:4-5).
• 하나님이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오직 복음만 붙잡고 이 복음을 삶 속에서 누리게 하옵소서.
• 그 이름을 가진 내 자신이 망대이기에 망대 될 사람을 찾고 세우게 하옵소서(잠18:10, 마28:19-20, 행2:9-11, 행2:41, 행2:46-47).
나. 바울처럼 지역 지역마다 망대를 세우게 하옵소서(루디아, 야손, 브리스가, 에베소).
• 복음을 누리니까 보좌의 능력이 임하여 현장, 가정, 지역에 망대가 세워짐을 확인하게 하옵소서.
• 틀림없이 될 것이고 완전히 보장해주셨기에 확인하게 하옵소서(마28:20).
결론: 지역과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 나를 부르셨습니다. 그 계획 붙잡고 지금 오직 복음만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보좌의 능력이 임하여 절대 망대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8월 2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
(마28:16-20)
16.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께서 지시하신 산에 이르러
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아직도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마28:16-20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포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증인되기를 원하십니다. 이 축복을 가지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매일 증인이 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되어서 모든 현장을 살리고 치유하는 자로 우리를 세우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이번 한 주간 정말 하나님의 절대 망대로서 매일 증인 된 축복을 누리는, 그런 축복된 한 주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지만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게 우리 안에 망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 망대가 만들어지는 것에 따라서 우리에게 응답이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 안에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느냐? 사탄의 망대가 만들어지느냐? 우리에게 어떤 망대가 만들어 지느냐? 거기에 따라서 모든 응답은 나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 무너지지 않는 망대로 세우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도 예배하는 가운데서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가 여러분에게 만들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릴 때부터 이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 지면 세계를 살리게 돼요, 세계를 변화시키게 돼요. 요셉, 어릴 때 하나님의 망대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까 애굽의 총리가 되어서 모든 세계를 살리는 자리에 있게 된 것입니다. 자기도 몰랐을 거에요. 그런데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니까 거기에 따라서 오는 응답이 바로 요셉에게는 세계를 살리는 애굽의 총리가 되어진 사실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세도 어릴 때에 자기 어머니가 가졌던 하나님의 망대, 그게 그대로 모세에게 전달되었어요. 비록 80세 노인 때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지만, 그러나 어릴 때 자기 어머니로부터 전달받은 하나님의 망대, 그 축복 가운데서 모세는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그 어느 누구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능력의 축복의 역사들을 누렸던 사람이 누구냐? 바로 모세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어릴 때부터, 빨리 절대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 지도록 우리가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 가지 뜰을 준비하고, 금, 토, 일 시대를 열자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모든 사람들이 아픈 시대에요, 모든 사람들이 병든 시대에요. 우리 후대들에게는, 후대들은 복음을 듣지 않는 시대에요. 시대 자체가 그래요. 이러한 시대에 정말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가 우리 후대들에게 올바른 언약을 전달해서 실제적으로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로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후대들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 현장을 살리는 귀한 축복된 주역들로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우리 후대들을 바르게 세워져 나가자는 겁니다. 그게 세 가지 뜰의 중요한 의미이고, 금, 토, 일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여러분 지금 언론이나 매스컴을 통해서 보면 우리나라도 부쩍 많이 늘어나고 있지요. 묻지마 범죄, 여러분 길도 함부로 갈 수 없는,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그러한 시대에 우리 모두가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큰 사고와 사건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들을 잘 연구를 해 보면 결국은 그들 안에 어릴 때부터 가졌던 과거의 실패들, 과거의 상처들, 이것들에서 못 벗어나가지고 그 과거의 상처와 실패들이 견고한 진으로 딱 자리 잡혀 있다가 결국은 사고를 내게 되고, 사건들을 일으키게 돼요. 하나 같이 한번 보세요. 하나같이 어릴 때부터 상처들을 갖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결국은 뭐냐? 사고와 사건들을 일으키고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그런 결과들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그게 나름대로 견고한 진이 딱 되어 있어요. 다시 말하면 사탄의 회당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사실은. 사탄의 망대가 그들 안에 자기도 모르게 자리 잡혀진 겁니다. 그래서 사탄 짓을 하는 거예요. 계시록2:9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다.”했어요. 뭐라 했습니까? 사탄의 회당이라 했어요. 어떤 면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 안의 상처와 어떤 실패들, 어떤 하나님 떠난 모든 경험들이 견고한 진이 되어 있다가 완전히 그것을 통해서 사탄이 역사 할 수밖에 없는, 사탄이 모여질 수밖에 없는, 사탄의 회당이 딱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니까 한 순간 사탄에게 잡히니까 못할 짓이 없어요 사실은.
그래서 정말 우리가 이 시대를 바라보면서 빨리 우리 후대들에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를 갖출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면서 이 일에 발판 되어져야 하고, 이 일에 저와 여러분이 심부름 하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 땅의 미래는 없습니다. 지금은 우리 후대들이 복음 듣지 않는 시대에요. 아무나 들으려고 하지 않는 시대에요. 그러면 이런 시대가 계속되어 진다면 어떻게 됩니까? 저주와 재앙의 역사는 뻔한 것입니다. 우리는 그냥 이대로 내버려 두시면 안 됩니다.
정말 우리가 세 가지 뜰, 어떤 면에서 금, 토, 일 시대, 기도하며 준비해서 어릴 때부터 한 시대를 살렸던 사무엘처럼, 한 시대를 살렸던 요셉과 모세처럼,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어 가는, 본인이 하나님의 망대로 세워지고,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지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세계 모든 현장에 하나님의 망대가 될 사람을 찾아 세워나가는 이 일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시간 가면 갈수록 전 세계는 저주와 재앙 가운데서 결국은 빠져나올 수 없게 되어지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요, 교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니 세계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의 방법과 세상의 생각으로는 많은 사람이 필요하고, 많은 일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아니에요. 성경이나 세상의 역사를 보면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를 살렸던 사실을 보게 돼요. 소수의 사람들로 말미암아 다수를 살렸어요. 소수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입니까? 하나같이 하나님의 망대를 가진 사람들이었어요. 하나님의 망대의 비밀을 가진 소수의 사람들이 악한 사탄의 망대를 이루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 그 사탄의 견고한 진을 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면서 모든 현장을 살리신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보세요. 어떤 면에서 힘 있는 로마, 세상적인 방법과 세상적인 생각으로는 로마가 사실 세상을 살릴 것으로 생각했지요. 또 로마가 가진 그 힘으로 말미암아 힘없어 보이는 초대교회, 그래서 정죄하고 핍박하고 억눌렸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핍박하고 억누른 로마가 초대교회 앞에 무릎 꿇게 되었어요. 소수의 초대교회 앞에, 바리새인들도 힘을 가지고 초대교회를 핍박했습니다마는 소수의 초대교회 앞에 바리새인조차도 무릎 꿇게 되었어요. 나중에 로마가 250년 만에 완전히 결국 복음화 되어졌지요. 그 중심에 있었던 사람들이 누구냐? 초대교회, 하나님의 망대를 가진 소수의 사람들로 말미암아 힘 있는 로마를 복음화 시킨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오늘 본문에도 나옵니다. 중요한 예수 그리스도 이 복음을 전달할 망대를 세우라고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절대 미션을 주신 것입니다. 소수의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달할 망대를 세우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절대 미션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19절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다른 말로 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미션입니다마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미션입니다마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미션이 뭐냐?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망대를 세우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라는 말입니다. 한번 따라 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적인 미션은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 믿습니까? 모든 민족으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한마디로 말하면 망대를 세우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망대를 세울 것입니까? 여러분 우리의 삶의 목표가 무엇입니까? 저와 여러분 왜 사는 것입니까? 그냥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 남들보다 좀 괜찮은 삶을 살기 위해서 여러분 직장 생활하고, 힘겹게, 여러분 산업에 일을 하고 있습니까? 먹고 사는 것은요 어느 정도 하면 먹고 삽니다. 여러분 한 번 뿐인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서 왜 허락하셨느냐? 그냥 단순히 이 땅에 와서 세상 사람들처럼 노력하고 애써서 먹고 살기 위해서 허락하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우리 자신들이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올바른 망대로 서길 원하고, 전 세계 선교 현장에 모든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탄의 망대 아래 있는 현장을 향해서 올바른 빛을 비춤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들을 살리는, 참된 그 사람을 살려서 망대의 축복을 전달하라고 우리를 세우신 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 있어요. 우리 모두에게, 각자 각자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에게 주신 미션이 있어요. 그 미션을 빨리 찾는 사람은 어떤 면에서 늦게 찾는 사람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누릴 수 있겠지요.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내 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미션을 발견치 못하고, 방황하는 가운데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각자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미션을 가진 자는 어떤 환경과 형편이 다가온다 할지라도 흔들리지 않아요. 왜냐? 하나님이 주신 미션이 있기 때문에, 다시 말하면 하나님과 나와의 이면계약이 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각자 각자에게 주신 미션이 있는 반면에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미션이 있습니다. 절대 미션입니다. 공통적으로 주신 절대 미션입니다. 처음부터 주신 거에요. 그게 뭘까요?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모든 믿는 자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절대적인 미션입니다. 모든 족속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 창세기 12장에 보면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 우상동네에서 건져내시면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할게,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할게, 왜 그렇게 하셨느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을 불러내시면서 하신 말씀이에요. 우상동네에서 장사하며 사는 그런 수준이 아니라, 너를 복으로 삼아가지고 너를 통해서 땅의 모든 족속이 살게 하겠다, 세계복음화입니다. 마가복음16:15-20절에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 세계복음화입니다. 사도행전1:8절에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세계복음화입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신 공통적인 미션이 있다면 바로 절대적인 미션인데,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것은 절대망대를 세우라는 언약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왜 망대를 세워야 할까요? 왜 망대를 세워야 할까요? 지금 전쟁 중입니다. 사실은 아담이 하나님을 떠남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바로 영적인 전쟁인데요, 전쟁 중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왜 영적인 힘을 얻지 못하고, 영적 싸움에 지고 있느냐? 전쟁 중이라는 사실들을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인데, 모르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냥 교회 다니면 된다고 생각해요. 아닙니다. 모든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은 영적인 싸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전쟁 중이라는 사실이에요. 에베소서6: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싸움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싸움이 어떤 싸움이냐? 영적인 싸움인데 사탄과의 싸움이라는 사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에베소서 6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탄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인 싸움을 모르고 있다면, 영적 싸움이 우리의 신앙생활임을 알지 못하고 잠을 자고 있다면 잠자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와서 가라지를 뿌려요. 그래서 마태복음13:2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여기에 사람들이 잘 때에 무슨 말입니까? 영적 싸움인 줄 알지 못하고, 깨어있지 못할 때에 그게 잘 때에요. 누가 와서? 원수가 와서 뭐를 요? 가라지를 뿌린다. 어떤 가라지를 뿌립니까? 나도 모르게 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세상과 육신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성공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계속해서 가라지를 뿌리는 겁니다.
거기에 감각이 없으니까, 거기에 늘 깨어서 영적 싸움인 줄 알지 못하고 영적 싸움을 싸워야 될 성도들이 영적 싸움을 싸우지 않으니까 나도 모르게 거기에 완전히 체질이 되어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고린도후서10:4-5절에 있는 말씀처럼 모든 이론과 지식이 하나님을 대적해서 나타나는데, 그게 사탄의 견고한 진으로 우리에게 딱 자리 잡혀 있어요. 처음에는 영적인 잠을 잘 때에 원수가 와서 가라지를 하나하나 뿌려요. 그 가라지가 나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만들고, 세상과 육신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만들고, 성공중심으로 살아가도록 만드는 가라지에요. 그런데 어느 날 알고 보니까 거기에 열매가, 거기에 응답이 나오는 사탄의 견고한 진, 다시 말하면 사탄의 망대가 내 안에 딱 만들어진 거예요. 여러분 이 사탄의 망대를 깨트리는 절대 하나님의 망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만들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복음을 먼저 누려라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어 갈 수 있는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망대를 세울 수 있는가? 첫 번째입니다. 첫 번째입니다. 복음을 먼저 누려야 합니다. 우리 렘넌트 대회 메시지에 의한다면 언약부터 정확한 언약부터 붙잡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복음을 먼저 누려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망대를 세우기 위해서는 복음으로 결론이 나야 합니다. 지금 현장에는 불신자가 죽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답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으로 결론나지 않기 때문에, 내 자신조차도, 오히려 교회조차도 복음이 별 가치 없다고 생각하고, 시시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음만이 답인데, 죽어가는 현장에 사람들 보면서도, 불신자들 보면서도 답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복음으로 결론나지 못해서 그래요. 많은 사람이 영적문제 가운데 그대로 여러분 삶이 파괴되고 있어요. 정신적인 문제 가운데 악한 사탄이 인생을 파멸시키고 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현장을 우리가 지켜보면서도 답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왜 그렇습니까? 복음으로 답을, 복음으로 결론내지 않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 복음은 살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음으로 결론나지 않으니까 살려야 할 사람으로 저와 여러분을 현장에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살려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살리는 망대가 될 수가 없는 거에요. 그러면 어떻게 하면 살리는 망대가 되느냐? 중요한 것은 오직 복음을 붙잡아야 하는 겁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여기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나님의 절대 망대를 만들라는 것은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니에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주신 미션은 아무에게나 주신 것이 아닙니다. 너희는 했어요. 올바른 오직의 복음을 가진 너희는 그 말이에요. 너희는, 아무에게나 하나님의 절대 망대를 만드는 미션을 주신 것이 아니라는 거에요. 누구에게? 너희는, 오직 복음의 비밀을 붙잡는 자.
여러분 오직 복음의 비밀은 무엇입니까? 쉽게 말하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1, 3, 8 이라고 하죠. 이게 복음의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진짜 오직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알면 어떤 면에서 다른 것 필요 없어요. 우리가 오직 그리스도 안 되니까 이것도 있어야 되고, 저것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알면은 다른 것이 필요 없어요. 그래서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구나 라는 것들을 고백했잖아요? 지혜도, 지식도, 모든 보화도 그리스도 안에 다 있구나 라는 것을 발견하고 고백했잖아요. 왜냐? 오직 그리스도를 발견했다는 말이에요. 우리도 모르게 뭔가 지금 나에게 있어서 여러분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오직 그리스도 발견함으로 말미암아 그 모든 것들이 새롭게 보여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변화산에 데리고 갔어요. 그때 예수님께서 변화산 상에서 제자들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이시면서 그때 베드로가 그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감격해서 감동해서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는 모세, 하나는 엘리야, 하나는 예수님을 위해서 집을 짓겠습니다. 자기 살 집도 없으면서 집을 짓겠습니다 했어요. 얼마나 들떴는지, 그런데 거기에 보면은 결국 모세도 사라지고, 엘리야도 사라지고, 오직 예수만 남더라 했어요. 여러분 정말 오직 예수만 남는 것이 오직 그리스도가 깨달아진 것입니다. 아직까지 내게 무엇이 필요하다? 오직 그리스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 인생의 문제를 안다면은 오직 그리스도라는 답이 내려질 수밖에 없어요. 진짜 인간들이 왜 저주와 재앙과 고통 가운데 빠져나올 수 없는 것인가? 안다면은 오직 그리스도 외에 필요치 않다 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오직 그리스도만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머지 다 버리세요, 다 버리세요. 율법주의도 아니에요, 신비주의도 아닙니다. 나머지 다 버리세요. 구제 운동도 아닙니다. 오직 그리스도,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렇다면은 모든 것 필요 없어요 사실은.
그러면서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입니까? 우리가 갖출 것입니다. 세상의 나라 것 가지고서는 결국은 나중에 가서 결론이 날 겁니다. ‘아, 내가 세상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살아왔는데 결국은 헛것이구나!’, 솔로몬이 그 고백을 했죠.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했어요. 모든 걸 가져봤던 솔로몬이에요. 인생에 대한 한마디로 말한 것이 뭐냐?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고 헛되다 했어요. 여러분 세상의 것을 가지고 살아왔다면 결국은 인생을 열심히 살면 살수록 뭔가 그때 그 순간은 성취를 맛보겠죠, 만족함을 맛보겠죠. 지나놓고 보면 결국은 헛것이구나 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진짜 우리가 갖춰야 될 것이 뭐냐? 하나님의 나라에요. 세상의 것을 가지고 세상을 살릴 수 없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 하나님의 나라를 저와 여러분이 갖춰야 됩니다. 그게 복음에 결론 난 거에요.
그리고 복음에 결론 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누릴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겁니다. 우리가 무엇을 누릴 것입니까? 바로 오직 성령 그것만 누리면 되어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누린다니까 뭔가 세상 것을 취해서 누린다 생각하는데 아니에요. 엔조이 한다고 해서 세상 것들을 많이 가지고, 그래서 나는 누린다 하는데 아니에요. 우리가 누릴 것은 오직 성령입니다. 이 비밀을 가지고 초대교회는 사도행전1:12-14절에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무슨 말입니까? 초대교회가 환경과 현실은 어렵고, 힘들었지만은 그러나 그들은 복음의 결론을 가진 자였습니다. 그러니까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우리가 언약 붙잡고 오직 기도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은 복음에 결론 나지 아니하면은 할 수 없는 일이죠. 초대교회가 이 비밀을 가졌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참 중요한 부분들이 있다면은 무엇이 문제냐? 과연 우리에게 있어서 무엇이 문제냐? 다른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우리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해결해 주셨고, 복음으로 말미암아 해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을 누리지 않는다 라는 것, 이게 문제에요. 복음을 누리지 않는다 라는 것, 알긴 다 알아요. 여러분 밥을 먹으면 배부르다, 알죠? 알잖아요? 이게 밥이다, 알잖아요? 그런데 그걸 먹지 않으면 배부릅니까? 밥인 줄 알면서도 그 밥을 먹지 않으면 배부르지 않는 것처럼 복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누리지 아니하면은 여전히 문제 가운데서 못 벗어나고, 환경과 현실 가운데 못 뛰어넘어요.
그래서 신앙생활의 가장 큰 문제는 뭐냐?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문제를 끝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을 우리에게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 복음의 역사를 누리지 못한다 라는 것. 누리면 어떤 결과가 오는 줄 아십니까? 빌립보서3:8절에 바울이 고백한 것처럼 결국은 내 모든 것 오히려 복음 깨닫는 일에 있어서 방해물이구나, 배설물이구나, 깨닫게 돼요. 그게 복음 누리는 자의 삶이에요. 진짜 복음인 그리스도를 알게 되니까,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비밀을 알고 나니까 지난날의 모든 지식과 배경들, 그 모든 것들이 배설물로 여겨진다 했어요. 이것 때문에 내가 이 복음의 비밀을 몰랐구나 깨닫게 되면서 모든 것들을 배설물로 여기면서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바울이 빌립보서3:9절에 바로 이어서 말씀했죠. 내가 그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지난날에는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기를 원했는데 진짜 복음을 누리는 삶의 귀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나는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그러면서 이제까지 내가 살아온 그런 현장의 삶이 아니라 잡힌 바 된,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삶을 살아간다고 했어요. 지금까지 나의 삶이 아니라 새로운 잡힌 바 된 삶을 살아간다 말하면서 결국 땅의 것이 아니라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서 달려간다 했어요. 그게 빌립보서3:14절에 바울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시민권은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로마 시민권 그 당시에 통하지 않는 곳이 없었어요. 그러나 로마 시민권이 아니라 무슨 말입니까? 하늘나라의 시민권을 가졌다. 여러분 하늘나라의 시민권이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시민권을 가졌다는 말은 책임진다는 말이에요.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을 가진 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책임지십니다. 믿습니까? 그러면서 바울이 중요한 고백을 했죠. 빌립보서3:21절에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이구나. 그렇습니다. 모든 것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그 이름 앞에 무릎 꿇게 되어 있어요. 문제와 사건과 일들이 있습니까? 그 문제와 사건과 일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세요. 모든 만물이 무릎 꿇는 이름이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누리는 것이 바로 복음을 누린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복음을 누리는 자의 삶이 무엇입니까? 빌립보서4:6-7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복음을 못 누리니까 아무것이나 염려해요. 오지도 않는 염려를 당겨서 하고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진짜 복음을 누리는 자의 삶은 뭐냐?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기도 속에 갖고 가요. 그게 복음을 누리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빌립보서4:6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했어요. 여러분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것을 기도로 갖고 가는 삶, 그게 복음을 누리는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나에게 생긴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이 내가 생긴 문제 그 속에 다 걸려서 그 이상을 넘어설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진짜 복음으로 끝났다면 나는 내 문제를 넘어설 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창세기39:1-6절에 보면 요셉이 노예로 갔습니다. 노예로 간 요셉이 그 노예의 삶에 눌려가지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조금만 문제 있으면 인생에 더 좌절하고, 낙심하고, 인생을 포기해요. 노예로 간 요셉은 노예에 눌리지 않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았어요. 왜냐? 복음의 비밀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그 복음의 비밀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애굽을 살리는, 그래서 노예로 간 이 사실이, 바로 이 문제가 바로 애굽에 보내시기 위한 하나님의 응답이구나! 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라는 것, 문제가 문제로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하나님의 응답으로 확인되어지고, 보여졌다 라는 겁니다.
여러분 지금도 여러분에게 문제가 문제라고 보여집니까? 진짜 저와 여러분 복음을 누리는 누림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다 끝냈다 했어요. 내가 끝낸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끝냈다 라는 말이에요. 그렇다면 내게 지금 문제가 있는데요? 내게 지금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것은 내게 시작하라는 겁니다. 요셉이 노예로서 갔는데 그게 애굽 복음화의 시작이었다면 내게 있는 그 문제가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찾는 시작이라는 거에요. 이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다 끝내지 않았으니까 우리 같이 끝내자, 힘을 모아가지고 같이 해결하자, 그랬다면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내가 내 인생의 문제를 다 끝냈다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했어요. 내가 다 이루었다! 그렇다면 내게 있는 문제는 뭐냐?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무엇인가를 찾는 그 시작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제대로 못 누리니까 문제 속에, 사건 속에, 일들 속에 걸려서 넘어져요, 그 이상을 넘어가지 못해요. 오히려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발견하고, 더 큰 응답과 축복을 받을 시간표인데 문제에 딱 머물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로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1, 3, 8,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완전한 복음을 날마다 누림 속에 들어가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복음을 누리면 어떤 역사가 나에게 나타나느냐? 보좌의 능력이 나에게 임합니다. 복음을 누리는 속에서 나타나는 것이 보좌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게 되어 있어요. 오늘 마태복음28:18절에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라 했어요, 보좌의 능력이죠. 그 보좌의 능력이 어떻게 임하느냐? 성령의 능력으로 내게 임합니다. 그래서 보좌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으로 내게 임하기 때문에 우리는 영적 서밋에 설 수 있어요. 그게 렘넌트 대회 때 주신 메시지 두 번째입니다. 바로 영적 서밋에 서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의 능력, 보좌의 능력이 내게 임하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현장이든지 간에 영적 서밋에 세워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로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바뀌어졌어요.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하고, 날마다 우리가 체질상 내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닙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힘으로 살아갈 사람들이 아니에요. 완전히 바뀌어졌어요. 어떻게 바뀌어졌느냐? 고린도후서5: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은” 뭐요? 새로운 피조물, 안 믿죠?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뭐요? 새로운 피조물이라. 재창조된 나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와 여러분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살아가야 되느냐? 로마서8:2절입니다. 한번 보십시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제부터 저와 여러분은 새롭게 바뀌어졌는데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들어온 자에요. 생명의 성령의 법 속에 들어간 자입니다. 그렇다면 생명의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살아가는 자에요.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가 아니에요.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그 인도를 따라서 성령의 힘으로 살아가는 자가 저와 여러분입니다. 내 성질대로 살아가는 자가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자가 우리의 자리인 것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누리면은 성령의 힘이 우리에게 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사도행전2:1-4절에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바람 같은 불같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어요. 왜 그렇습니까? 그들이 1, 3, 8 언약 붙잡고 전혀 기도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복음을 먼저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마가 다락방에 오순절 날에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보좌의 능력이 임한 거에요 한마디로 말하면. 그 보좌의 능력이 임하니까, 성령께서 힘을 주시니까 사도행전2:17-18절에 보면은 자녀들이 예언하고, 젊은이들이 환상을 보며 늙은이들은 뭐요? 꿈을 꾸리라. 예언하고, 환상을 보고, 꿈을 꾼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에게 보좌의 능력, 성령이 힘을 주시면 우리의 미래는 해결된 겁니다. 미래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보좌의 능력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미래가 보여지는데 미래를 걱정한다? 그게 바보죠. 그렇잖아요? 분명히 성령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미래가 보여지는데 우리가 걱정하고, 염려하며 살아간다? 그 자체가 바보인 것입니다. 바울은 보좌의 능력을 먼저 가는 현장들마다 확인했어요. 그 이전에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바울의 사역의 특징이죠. 안디옥 교회가 첫 번째 선교사로 5명을 세웠는데 그 제자들 5명 가운데 선교사를 두 사람, 바울과 바나바를 따로 세웠죠. 사도행전 13장에 보면은 그런데 거기에 보면은 성령께서 임함으로 사람도 지명하고, 장소도 지명하고, 일도 지명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보좌의 능력이 역사하기 전에는 움직이지 않았다 라는 사실이에요.
사도행전 16장에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문이 막혔습니다. 그런데 마게도냐로 가기 전에 사도행전16:6-10절에 보면 거기에 성령의 역사가 있는,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그 역사를 먼저 바울 팀이 체험했어요. 사도행전 19장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의 역사가 19:8-20절에 나타나는데요. 그 에베소 지역에 큰 증거의 역사 이전에 19:1-7절에 보면 먼저 바울 팀이 체험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성령이 임하는, 보좌의 능력이 임하는 것들을 먼저 체험했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복음만 누리면 보좌의 능력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게 되어 있어요. 이게 일반 사람들과 다른 이유에요. 여러분은 일반 사람과 달라요. 우리는 조금만 복음을 붙잡고 누리면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성령의 역사, 다시 말해서 보좌의 능력이 임함으로 서밋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무엇을 갖고 있나? 내 상태, 내 현장이 어떻다? 상관없어요. 왜냐?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힘을, 보좌의 능력을 힘입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나의 영적인 상태가 보좌의 능력이 임재하는 상태냐? 그게 가장 중요한 거에요. 그러면 하나님의 시간표가 되면 어느 날 하나님께서 모든 현장의 문들을 다 열어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올바른 복음을 먼저 붙잡고, 보좌의 능력을 누리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현장이 복음화되는 망대
두 번째입니다. 복음을 먼저 누리고, 보좌의 능력이 임하면 나타나는 현장의 증거가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만들어지는,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이번에 렘넌트 대회 때 3강이죠. 우리가 목표하고 있는 것이 뭐냐? 절대 망대입니다. 절대 망대는 뭐냐?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모든 현장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먼저는 여러분이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기다림이 필요해요.
예수님께서 사도행전1:3절에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면서 그다음에 1장 4절에 보면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지 못해요. 왜 못 기다리느냐? 복음의 누림이 안 되니까, 왜 못 기다리느냐? 하나님을 안 믿으니까 못 기다려요. 그러나 정말로 복음을 알고, 조금만 기다리면 보좌의 능력이 임하며, 보좌의 능력이 임함으로 말미암아 내 관계된 모든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절대 망대,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마태복음28:19-20절에 보면은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무슨 말입니까? 제자를 삼도록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셨다는 말이죠. 망대를 준비해 놓으셨다는 말이에요. 그 이전에 먼저 우리 자신들이 망대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망대입니다. 잠언18:10절에 말씀하고 있죠. “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다.”, 그 여호와의 이름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러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자신이 망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자신이 망대인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모든 현장에 정말로 무너지지 않는 망대를 세워나가길 원해요. 그게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말씀하신 것이죠. 다시 말하면 망대를 세우라 말씀하신 것입니다.
초대교회가 복음을 먼저 누리고, 기도 속에서 보좌의 능력이 임하니까 사도행전2:9-15절에 보면은 15개 나라에 망대가 만들어져요. 15개 나라에 문이 열려졌다? 15개 나라에 망대가 만들어져요. 초대교회가 정확한 복음을 붙잡고, 기도 속에서 정말로 보좌의 능력이 임하니까, 성령께서 임하니까 사도행전2:41절에 보면 3천 망대가 만들어져요. 사도행전2:46-47절에 보면 날마다 지역에 무너지지 않는 망대가 만들어져요. 그 무너지지 않는 망대가 뭐냐? 그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제대로 복음을 누리는 누림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내 능력과 상관없이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내 집안과 직장과 교회와 현장에 반드시 망대가 만들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분명히 20절에 말씀했습니다. “가르쳐 지키게 하라.”, 무슨 말입니까? 여기서 가르쳐 지키게 한다는 말은 망대가 자꾸 생긴다는 말이죠. 그래야 가르쳐 지키죠. 망대가 자꾸 생긴다는 말이에요. 내가 망대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나를 통해서 망대가 자꾸 재생산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망대 되어지고, 나로 말미암아 망대가 만들어지는 재생산이 일어나는 이 역사들이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바울은 지역 지역마다 들어가서 먼저 뭘 했느냐? 망대를 세웠어요. 빌립보 지역에 들어가서 루디아라는 망대를 세웠어요. 그게 사도행전16:15절부터 나오는 내용이죠. 또 데살로니가 지역에 들어가서 야손이라는 망대를 세웠어요. 사도행전17:1-6절에 나오는 내용이죠. 고린도 지역에 들어가서 브리스길가, 아굴라 부부를 망대로 세웠어요. 에베소 지역에 들어가서 큰 역사 증거 이전에 먼저 그 지역에 수많은 제자 망대를 세워나갔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주신 복음, 정확한 복음 먼저 누리면 됩니다. 그 속에 들어가면 보좌의 능력이 여러분에게 나타나게 되어 있고, 그 보좌의 능력이 임하니까 내 가정과 지역과 직장과 내 자녀의 삶의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만들어집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받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지역과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나가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신 것입니다. 왜 나를 부르셨느냐? 부르심의 이유를 아셔야 되죠.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지역에, 우리의 모든 현장에, 전 세계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의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르셨다 라는 것,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다른 것이 필요 없어요. 지금 시간 속에서 오직 복음 먼저 누리면 됩니다. 먼저 복음 누리면 돼요. 그 복음의 누림 따라서 보좌의 능력이 나타나고, 현장의 문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축복의 문들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래서 두 가지 꼭 명심하세요. 나를 왜 부르셨느냐? 지역과 민족, 세계 망대를 만들기 위해서, 그 시작이 뭐냐? 오직 복음을 먼저 누림으로 이 사실을 붙잡고, 여러분 통해서 모든 현장에 무너지지 않는 절대 망대, 하나님의 망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절대 미션이죠. 우리 후대들의 현장에도 무너지지 않는 그 하나님의 망대가 만들어지는 그런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하나님의 절대 미션을 가진 남은 자의 기도
1. 절대 미션 가진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아 복음을 누리고 전하는 망대 인생으로 물러주신 은혜에 날마다 참된 감사를 회복하게 하소서.
2.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현장과 사람을 살릴 복음의 망대를 세우는 남은 자임을 확인하게 하소서.
3. 오직 복음,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절대 언약 누림 속에서 보좌의 능력으로 가는 모든 현장과 가정, 사람 살리는 망대 인생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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