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2019-07-2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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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사34:1~7)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 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 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 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아멘.
사34:1~7
■ 할렐루야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지난주간에는 세계 리더 수련회가 50여 개국 2,500여명 모인 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세 가지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놓친 것이 있는데 올바른 언약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리더는 올바른 언약으로 24시 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또 빼앗긴 것이 있는데 내면의 비밀들을 빼앗겨 버렸다 했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것을 회복해야 되는데 내면을 회복하고 정치, 경제를 렘런트 리더들은 회복해야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놓고 시작해야 할 것이 있다 했습니다.
렘넌트 운동과 RU운동과 RUTC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시작해야 된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마 참여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이미 하나교회 메시지 방에 올려져 있습니다. 여러분 보시면서 말씀들을 정리하시고 렘런트 리더들만 받아야 될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붙잡고 기도해야 될 귀중한 언약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꼭 말씀을 정리하시고 그리고 또 렘런트들과 많은 소통 가운데서 많은 응답들을 찾아내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특별히 이번 주간에는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집중기도에 들어가시고요, 이번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 71개국 21,000여명이 모인 세계 렘런트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주제가 “세상의 틀을 바꾸라”는 주제로 말씀이 선포되어집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또 대회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 우리교회에서는 한 320명 정도가 참여하게 됩니다.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 위해서 교회 본당에서 영상으로 생방송으로 실제로 우리가 말씀을 받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교회 오셔서 함께 말씀의 인도를 받으시고요, 그래서 정말로 이번 여름에 우리 렘런트들도 물론이지만, 모든 어르신들도 말씀에 집중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 속에서 성취될 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세계 렘런트 대회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에 메신저인 류광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감의 갑절을 허락하시고 오력의 충만함 가운데서 정말로 모든 성도들과 렘런트들을 말씀 속에서 옛 틀이 깨어지고 새 틀을 갖추는 그런 축복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이 일에 대회가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스텝들이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영적 흐름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사실 매년 이때 쯤 되면 다락방하는 모든 교회가 축제입니다. 참여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는데 참여하든지 참여하지 않든지 모든 성도들이, 모든 교회가 기도의 배경이 되어져서 진짜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고 우리 렘런트들이 쓰임 받는 그런 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대회를 놓고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기도부탁 드리는 것은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도 있습니다마는, 우리 렘런트 대회 마치고 나서 바로 이어서 8월 3일, 4일이지요. 금요일 날 렘런트 대회가 마치면, 토요일 주일해서 우리 하나교회 하나 렘런트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여름행사들이 사실 교육 기관에 태영아부부터 시작해서 대학부까지 이렇게 일정들을 따로 잡고 흩어졌던 여름행사들을 사실 하나 렘런트 대회로 같이 묶어서 이번 기간 중에 모든 교육부서의 여름 행사들이 진행되어집니다. 각 부서마다 모임이 있고요, 또 부모들을 위한 특강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본부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메시지 정리하는 시간도 있고, 찬양하는 시간도 있고, 또 기도하는 시간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1부 예배, 그러니까 9시 예배 때는 각 부서로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고요, 또 11시 이 예배 시간에는 우리 모든 주일학교가 같이 참여하고 어른들의 축복 배경 가운데서 파송식을 하는 현장을 향해서 우리 학교 현장을 향해서 파송식을 진행하는 귀중한 예배가 이 자리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여러분 특별히 하나 렘런트 대회를 놓고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시고요, 그 기도제목과 그에 대한 안내들이 오늘 여러분 받으신 주보에 보면 안쪽 면에 나와 있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주보 안쪽 면에 보시면 8월3일 주요한 일정이 나와 있고요, 8월 4일 일정 또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일 밑에 보면 2019년 HRC 기도제목이 나와 있고요, 너무 중요한 기도제목들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이번 HRC를 통해 전 성도가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렘런트들이 놓친 언약과 빼앗긴 내면을 회복함으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전 교육부서가 언약으로 소통되어 24시 기도의 비밀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온 교회가 위드와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 원네스되어 렘런트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귀중한 제목들 우리가 응답으로 누려야 될 귀중한 제목들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에 계속해서 여러분 시간 내어서 기도해 주시고, 또 함께 응답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그냥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우연히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말씀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그냥 살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속에 우리 인생의 모든 답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니엘서12장에 보면 다니엘 선지자에게 마지막 때에 모든 것이 빨라지겠다 말씀하시면서 지식이 더해지겠다 말씀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를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것이 빨라진 이 시대 속에서 좀 삶에 편리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지식들이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알지 못하든 많은 정보들을 갖게 됨으로 또 뭔가 삶에 유익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사람들은 그렇게 편리해지고 지식들도 더해짐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이해하지 못할 문제들로 무너지는 현장의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진짜 행복해야 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분명히 빠른 세상 속에 지식도 더해집니다마는 가면 갈수록 행복을 잃어버리고 불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 그것은 바로 성경에 보면 참된 지식이 있는데, 그 참된 지식을 지식이 더해지는 시대 속에서 많은 지식은 알지만 참된 지식을 알지 못해서 사람들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당연히 사람이 누구인가도 모르지요. 그리고 당연히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도 모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알 때부터 거기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를 알게 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까 결국은 사람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까 결국은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영적인 문제 속에 빠져서 실패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응답 받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기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중요한 사실에 눈들이 열려지는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움직여지는 사실에 대한 눈이 열려지는 만큼,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 있고요, 어떤 문제와 환경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환경을 오히려 말씀을 통해서 정복할 수 있는 그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렘런트들이 말씀에 집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딴 게 아닙니다. 정말로 말씀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이 사실에 대한 눈이 열려졌다.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면에서 여름 행사들을 통해서 집중해서 말씀을 전달하는 이러한 시간에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 보는 눈들이 열려지도록 이 일에 집중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 어디에 던져 놓아도 사실은 성공하는 자가 될 것이고, 어디에 던져 놓아도 우리 렘런트들 통해서 모든 것이 살아나는 응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 말씀 –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
그럼, 먼저 첫 번째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져야 될 눈입니다. 열려져야 될 눈이지요.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이라는 사실들이 보여져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셨어요.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세상이 좋아지고 세상을 따라갑니까? 이게 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렘런트들이 세상의 것이 부럽고, 세상의 문화 앞에 기준도 없이 따라가고 거기에 빠져듭니까? 이게 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이미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을 날마다 그냥 듣는 말이다 생각마시고,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 말씀이 현장에서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보십시다. 세상 사람들은 분명한 것은 멸망할 신분입니다.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은 멸망할 신분입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될 멸망할 신분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예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에 세상은 근본적으로 멸망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어떤 몸부림으로도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기 전에 경고하셨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결국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창세기2:1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를 바로 창세기3:17~19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땅도 저주를 받게 되고, 결국 그 땅에서 사람들이 수고하고 고생하면서 땀을 흘리고, 그 땅이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게 되고, 온갖 수고를 통해서 결국은 고생하고 살다가 흙이니까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영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2: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그 영이 죽어버린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때부터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결국은 원죄 속에서 태어납니다. 멸망할 존재로 태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의 유전인자 속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소용없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복음부터 알고, 구원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생명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바르게 착하게 살 것인가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그 이전에 우리는 복음을 알고 구원부터 받아야 되고, 하나님과의 생명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15:21~2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망이 한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절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여기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 했어요. 로마서3:23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어요. 한 사람도 예외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4:6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신분이 멸망의 신분이기 때문에 삶도 멸망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뭔가 잘 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뭔가 성공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신분 자체가 멸망의 신분이기 때문에 삶 자체도 멸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3:16에 보면 하나님이 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느냐? 멸망 받는 세상에서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멸망의 신분을 가지고 멸망의 삶을 살아가는데 거기에 멸망치 않고 구원 얻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결국은 그래서 나름대로 뭔가 지식도 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행복도 추구하고 나름대로 뭔가 지위도 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성공도 가짐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서는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또 뭔가 가지고 또 뭔가 이루는 만큼 인간은 점점 수고의 짐을 더욱더 지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무거운 짐을 계속해서 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는 대로, 뭔가 이룬 사람은 이루는 대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식을 가진 대로, 뭔가 인생으로서 말할 수 없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수고의 짐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에서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께서 보실 때 모든 인생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나름대로 뭔가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돈을 벌고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집니다만, 그게 행복할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생은 결국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진 못한 영적 상태, 결국 어두움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날마다 뭔가 모르는 혼란이 계속 닥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4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한다고요? “혼미하게 하여” 했습니다. 악한 사단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붙잡고 혼미케 함으로, 살아가는 만큼, 결국은 뭡니까?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속에 빠지게 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근본 상태가 어둠이기 때문에 밝은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밝은 길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근본 상태가 어둠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영은, 로마서 8:15에 있는 말씀처럼 “무서워하는 종의 영,”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서 빠져나오지 못합니까? 왜 사람들이 마약에 빠지면 빠져나오지 못합니까?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쾌락을 추구하면 거기서 못 빠져나옵니까? 왜 우리 청소년들이 게임에 빠지면, 인터넷에 빠지면 거기서 못 빠져나옵니까?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열심히 살아가면서 온갖 육신의 병들이 다 오게 되고 가정의 문제들이 오게 되고, 그리고 우상숭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의 신분을 바꾸고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충만함의 비밀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신분을 바꾼 우리의 삶 속에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야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서 해방되고 참된 승리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멸망의 신분 가운데서 멸망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저 모든 세상들이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멸망의 신분에서 멸망의 삶을 살아가면서 결국은 그 결과도 멸망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도 미래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미래는 멸망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 예언되어 있다니까요? 부자라도 상관 없습니다. 누가복음 16:19~31에 보면 부자가 나옵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가 나오는데 그 부자도 결국은 죽어서 어딥니까? 지옥에. 미래는 결국은 지옥에. 이미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을 했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신분부터 바꿔야 하는데 신분부터 바꾸고 거기서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린도전서 3:16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성전 삼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16에 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방법이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내가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세상의 모든 것들 속에서 방법이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16에 보면, 여러분, 우리는 신앙 생활을 내가 하나님을 찾아간 줄로 알지요? 내가 하나님을 붙잡을 줄로 알지요? 그것은 중요입니다. 요한복음 15:16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말씀했습니다. 왜냐? 방법이 그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는 그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불러주시고, 그 부르신,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까지 미래를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러면서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이는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미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순간에 영원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날마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 눈이 열리는 만큼 내가 그 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사실에 대한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 눈이 열리면 열릴수록, 열리는 만큼 세상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두고 진짜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한 것처럼 세상을 복음 가지고 보면, 내가 언약 가지고 보면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거기에 참된 사명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것도. 필연적으로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보는 눈이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열리는 축복된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말씀으로 모든 세상의 것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우선 이 천지만물을 전부 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3에 보면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1:1~3에 보면 태초부터 있었던 그 말씀이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지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역사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서 미리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성취해 나가시는 일을 하나님이 지금 도 우리 현장에서 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구약성경 필요 없다, 구약 시대는 다 지나갔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 말씀은 필요 없는 것이다, 구약 시대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다 지난 것이 아니냐. 지금도 성도들 가운데서 구약 시대는 우리와 안 맞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예수님이 답을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 5:17입니다. 이 율법이, 예수님께서 하나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어떻게 하러 오셨다고요? 온전케, “완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8절에 보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했습니다. 이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다 성취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더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작게 여기고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작은 자다,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 그 자들이 바로 큰 자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그대로 우리의 현장에 성취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인생이 어떤 것인가, 인생의 중요한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0:6~7에 보면 이 모든 인생은 들의 풀 같고 꽃 같다고 했습니다. 들의 풀과 꽃과 같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8절에 보면 그 들의 풀은 시들고 꽃은, 그 들의 풀은, 뭐라고 했습니까? 8절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말씀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는 말씀입니다.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3~5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도 “성경대로” 이루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계시록 1:3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왜냐? 이 말씀대로 되어지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도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성경 속에 모든 인생의 답이 다 있음을, 이 성경이 어떤 것인가, 한 마디로 가장 짧게 설명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16절에. 같이 한번 읽어 봅시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아멘. 여러분, 성경은 1600여 년에 걸쳐서 기록된 책입니다. 그런데 하나로 묶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1600여 년 동안 기록되면서 그 모든 작업들을 누가 하셨느냐? 여기 주의 영이,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성경은,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생의 답이 이 성경 안에 다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의 자녀의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 사업의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 인생의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든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분명히 이것들 가운데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인생이 이 답 속에, 이 성경 속에 다 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문제를 당할 때마다 어디에서 답을 찾아내야 하느냐? 사람 찾아가고 환경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가지고 찬양해야 합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주일 강단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매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답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언약의 사람입니다. 왜냐? 말씀 속에 모든 내 인생의 답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아니, 인생 자체가 말씀 속에 다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했지 않습니까? 말씀은 모두 짝이 있다 했습니다. 칼빈은 이 부분을 가지고 뭐라 했느냐 하면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읽은 1절에도 보면, 34장 1절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그러면서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말씀을 들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계속해서 들을지어다, 너는 귀을 기울일지어다, 들을지어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사실 34장은, 우리가 이사야서를 계속 보아온 가운데 오늘 34장에 들어왔습니다만, 이 34장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에돔 족속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에돔 족속은 누구입니까? 에서의 후손입니다. 이 에돔 족속이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비참함 가운데 빠지느냐? 이방인들이 어떻게 실패할 것인가, 비참하게 실패할 것임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3절을 보십시오.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데 장례식을 치르지도 못한다는 것, 그래서 시체가 그냥 산으로 던져져서 그 피에서 악취가 솟는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장례식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시체가 나뒹구는 상황을 맞이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아니라 구원 받지 못한 불신자들도 구원 받아야 함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그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가지고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창조된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인간이 자신을 의지하고 세상을 의지하고 성공을 의지하고 세상 군대를 의지하고 세상 힘을 의지하고. 그게 바로 에돔 족속, 애굽의 모습 아닙니까?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이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9:11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빠른 경주자가 먼저 선착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 용사들이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전도서 9:11에 보면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빨리 달린다고 먼저 도착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용사라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일에는,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붙잡아야 하고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이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그냥 말씀으로 붙잡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내게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이 말씀 자체가 언약입니다. 그런데 이게 나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붙잡힐 때 그것을 우리는 언약이라고 하는데 말씀 자체가 사실은 언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말씀을 붙잡을 때 나의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나의 언약으로 붙잡는 자는 그 어떤 환경과 사건과 일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그 많은 핍박들 가운데,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결국 승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공통된 점이 있는데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24시 한 사람들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창세기 45장에 보면 형제들 앞에 서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왕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언약을 제대로 붙잡은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39:2에 말씀하고 있는데 무슨 말입니까? 요셉은 그런 모든 환경 속에서 언약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노예로 가도 괜찮았고 감옥으로 가도 괜찮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리더수련회 때 1강에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응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붙잡은 언약, 절대적으로 24시 누리는 그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우리는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아닙니다. 진짜 내가 언약 붙잡으면 하나님이,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붙잡은 언약. 여러분 어릴 때 모세가 어머니에게 들은 언약 아닙니까? 거기에 하나님께서 노인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팔십대때에 다시 그 언약을 확인시키면서 그 언약을 붙잡고 팔십인 모세가 나가는 걸음 속에 마른 막대기가 기적을 일으키는 역사가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일어났어요. 무슨 말입니까? 지금 내게 응답 있다 없다 상관없다 라는 것 여러분 정말로 언약 안에 있다면 은 응답이 없어도 괜찮아요 환경이 안 좋아도 괜찮아요. 여러분 정말로 언약 붙잡고 24시 하는 그런 축복 가운데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 붙잡고 로마를 살렸어요. 렘넌트 일곱명들도 하나같이 성경에서 승리한 사람들 하나같이 중요한 것은 그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언약으로 24시 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언약이 내 뇌에 그 언약이 내 영혼에 박히게 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은 여러분 말씀이 바로 언약이고요 그 언약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 언약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 구약이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고 신약이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언약을 한마디로 말하면 은 그 언약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 붙잡고 있을 때에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요 성령충만함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언약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실패 또 우리는 더 이상 고통할 필요가 없고요 우리가 더 이상 운명에 붙잡혀 있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권세, 재앙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 성령으로 내 속에 함께 하십니다. 지금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위드와 임마누엘의 축복이죠 그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축복을 받은 유일한 자입니다. 아멘입니까 내 속에 있는 그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축복을 받은 유일한 자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여러분 가는 걸음 속에 왜 이러한 유일한 축복을 주셨는가? 증인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셨고요 무엇 때문에 증인으로 삼으시느냐 237 나라 살리고 세계 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여러분의 업과 하는 일과 맞으면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 237 나라 살리는 응답이 우리 렘넌트들은 여기에 학업과 맞으면 은 여러분 삶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나와 관계있는지 늘 점검하세요. 그리고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여러분 말씀을 받을 때마다 우리는 모르지만 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치유가 일어납니다. 지금도 우리의 옛틀이 말씀을 통해서 깨어집니다. 말씀 받을 때마다 그리고 이 말씀 가지고 지금 현장에 말씀을 알지 못해서 언약의 말씀을 알지 못해서 한마디로 복음 알지 못해서 모두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병든 시대에 렘넌트도 무너지고요 모두가 무너지고 있어요 이러한 시대에 여러분 언약의 말씀, 복음의 역사를 가지고 모든 무너진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로 세움바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7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사34:1-7)
서론: 마지막 때가 되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해집니다(단12장). 편해지고 사람들이 살기 좋아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신적인 문제가 오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식이 발전하지만 진짜 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올 수 밖에 없고, 모르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그냥 움직여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은 말씀으로 움직여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1. 말씀 - 필연적으로 멸망 할 세상
가.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 될 멸망의 신분
1)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 후 세상은 근본적으로 멸망 받게 됨
2)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창2:17),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영적으로 죽음(엡2:1)
3) 모든 사람들은 원죄 속에서 태어남(멸망 할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남 - 고전15:21-22), 모든 사람은 죄인(롬3:23)
4) 복음을 앎으로 구원 받으며 하나님과의 생명 관계부터 회복 되어야 함
나. 멸망의 신분 속에서 멸망의 삶을 살아감
1)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 - 모든 사람이 멸망 받지 않고 구원 받기 위해(요3:16)
2)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 - 성공할 수 있지만 인생의 수고는 많아짐, 마음이 어두워짐(고후4:4),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음(롬8:15)
3) 구원 받은 자 -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성령이 함께(요14:16), 하나님이 나를 선택(요15:16), 영원한 미래가 보장(엡2:6-7)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
가.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1)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심(요1:1-3) - 말씀으로 예언하시고 성취 시키심
2) 예수님이 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심(마5:17-18) -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는 큰 자(마5:19)
3) 인생의 답 -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게 됨(사40:6-8)
4) 성경 속에 모든 답이 있음(사34:16) -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 말씀으로 힘을 얻어야 함
나.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가? - 확실한 언약을 붙잡아라
1) 요셉 - 하나님이 나를 인도, 나와 함께하심
2) 확실한 언약 잡은 모세를 통해 능력이 나타남
3) 언약궤 옆에 누운 사무엘(이상을 보여주심) - 말 한 마디도 떨어지지 않음, 전쟁이 그치고 미스바 운동을 일으킴
4) 초대교회를 통해 로마를 정복
5) 확실한 언약으로 24시 할 때 현장을 변화
다. 언약의 핵심 - 그리스도
1)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 -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저주, 사단, 지옥을 해결
2) 그 분이 부활하셔서 함께 하심(With, Immanuel, Oneness) - 성령충만 받을 때 증인으로 서게 됨
3) 이 속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있을 때 237개 나라를 살리게 됨
결론: 말씀을 받을 때 나와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말씀을 붙잡을 때 치유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이 맞다는 일에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사34:1~7)
1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2 대저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진노하시며 그들의 만군을 향하여 분 내사 그들을 진멸하시며 살륙 당하게 하셨은즉
3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4 하늘의 만상이 사라지고 하늘들이 두루마리 같이 말리되 그 만상의 쇠잔함이 포도나무 잎이 마름 같고 무화과나무 잎이 마름 같으리라
5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
6 여호와의 칼이 피 곧 어린 양과 염소의 피에 만족하고 기름 곧 숫양 의 콩팥 기름으로 윤택하니 이는 여호와를 위한 희생이 보스라에 있 고 큰 살륙이 에돔 땅에 있음이라
7 들소와 송아지와 수소가 함께 도살장에 내려가니 그들의 땅이 피에 취하며 흙이 기름으로 윤택하리라. 아멘.
사34:1~7
■ 할렐루야 !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지난주간에는 세계 리더 수련회가 50여 개국 2,500여명 모인 가운데서 진행되었습니다. 세 가지 말씀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놓친 것이 있는데 올바른 언약을 놓쳐버렸다. 그래서 리더는 올바른 언약으로 24시 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씀을 주셨고요, 또 빼앗긴 것이 있는데 내면의 비밀들을 빼앗겨 버렸다 했습니다. 그래서 빼앗긴 것을 회복해야 되는데 내면을 회복하고 정치, 경제를 렘런트 리더들은 회복해야 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놓고 시작해야 할 것이 있다 했습니다.
렘넌트 운동과 RU운동과 RUTC 운동에 대한 부분들을 시작해야 된다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마 참여하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이미 하나교회 메시지 방에 올려져 있습니다. 여러분 보시면서 말씀들을 정리하시고 렘런트 리더들만 받아야 될 메시지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붙잡고 기도해야 될 귀중한 언약으로 주신 말씀입니다. 꼭 말씀을 정리하시고 그리고 또 렘런트들과 많은 소통 가운데서 많은 응답들을 찾아내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특별히 이번 주간에는 여러분 계속해서 기도하고 계시겠습니다마는 집중기도에 들어가시고요, 이번 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한 71개국 21,000여명이 모인 세계 렘런트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주제가 “세상의 틀을 바꾸라”는 주제로 말씀이 선포되어집니다. 여러분 특별히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요, 또 대회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 우리교회에서는 한 320명 정도가 참여하게 됩니다.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 위해서 교회 본당에서 영상으로 생방송으로 실제로 우리가 말씀을 받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교회 오셔서 함께 말씀의 인도를 받으시고요, 그래서 정말로 이번 여름에 우리 렘런트들도 물론이지만, 모든 어르신들도 말씀에 집중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 속에서 성취될 귀한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는 그런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세계 렘런트 대회를 위해서 기도하실 때에 메신저인 류광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감의 갑절을 허락하시고 오력의 충만함 가운데서 정말로 모든 성도들과 렘런트들을 말씀 속에서 옛 틀이 깨어지고 새 틀을 갖추는 그런 축복의 메시지가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이 일에 대회가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든 스텝들이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영적 흐름을 바꾸는 일에 앞장서는 한 사람 한 사람 되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또 사실 매년 이때 쯤 되면 다락방하는 모든 교회가 축제입니다. 참여하는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분들도 계시는데 참여하든지 참여하지 않든지 모든 성도들이, 모든 교회가 기도의 배경이 되어져서 진짜 흑암의 세력이 무너지고 우리 렘런트들이 쓰임 받는 그런 영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여러분 대회를 놓고 집중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 한 가지 기도부탁 드리는 것은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도 있습니다마는, 우리 렘런트 대회 마치고 나서 바로 이어서 8월 3일, 4일이지요. 금요일 날 렘런트 대회가 마치면, 토요일 주일해서 우리 하나교회 하나 렘런트 대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여름행사들이 사실 교육 기관에 태영아부부터 시작해서 대학부까지 이렇게 일정들을 따로 잡고 흩어졌던 여름행사들을 사실 하나 렘런트 대회로 같이 묶어서 이번 기간 중에 모든 교육부서의 여름 행사들이 진행되어집니다. 각 부서마다 모임이 있고요, 또 부모들을 위한 특강도 준비되어 있고요, 또 본부의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고 기도할 수 있는 메시지 정리하는 시간도 있고, 찬양하는 시간도 있고, 또 기도하는 시간도 이렇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에는 1부 예배, 그러니까 9시 예배 때는 각 부서로 흩어져서 예배를 드리고요, 또 11시 이 예배 시간에는 우리 모든 주일학교가 같이 참여하고 어른들의 축복 배경 가운데서 파송식을 하는 현장을 향해서 우리 학교 현장을 향해서 파송식을 진행하는 귀중한 예배가 이 자리에서 진행되어집니다. 여러분 특별히 하나 렘런트 대회를 놓고 여러분 많이 기도해 주시고요, 그 기도제목과 그에 대한 안내들이 오늘 여러분 받으신 주보에 보면 안쪽 면에 나와 있습니다. 한번 보십시오. 주보 안쪽 면에 보시면 8월3일 주요한 일정이 나와 있고요, 8월 4일 일정 또한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제일 밑에 보면 2019년 HRC 기도제목이 나와 있고요, 너무 중요한 기도제목들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볼까요? 이번 HRC를 통해 전 성도가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들의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렘런트들이 놓친 언약과 빼앗긴 내면을 회복함으로 새로운 미래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전 교육부서가 언약으로 소통되어 24시 기도의 비밀 속에서 영적인 힘을 얻게 하옵소서. 온 교회가 위드와 임마누엘의 축복 속에 원네스되어 렘런트시대의 주역이 되게 하옵소서. 귀중한 제목들 우리가 응답으로 누려야 될 귀중한 제목들을 주셨습니다. 이번 주에 계속해서 여러분 시간 내어서 기도해 주시고, 또 함께 응답을 확인하는 그런 시간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은 그냥 움직여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우연히 세상이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요, 말씀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면서 그냥 살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세상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이 말씀 속에 우리 인생의 모든 답이 다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니엘서12장에 보면 다니엘 선지자에게 마지막 때에 모든 것이 빨라지겠다 말씀하시면서 지식이 더해지겠다 말씀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금 우리가 그런 시대를 살고 있잖아요. 그래서 모든 것이 빨라진 이 시대 속에서 좀 삶에 편리함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많은 지식들이 더해짐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알지 못하든 많은 정보들을 갖게 됨으로 또 뭔가 삶에 유익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면 갈수록 이상하게 사람들은 그렇게 편리해지고 지식들도 더해짐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많은 이해하지 못할 문제들로 무너지는 현장의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진짜 행복해야 될 사람들이 행복을 누리지 못하고, 분명히 빠른 세상 속에 지식도 더해집니다마는 가면 갈수록 행복을 잃어버리고 불행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 그것은 바로 성경에 보면 참된 지식이 있는데, 그 참된 지식을 지식이 더해지는 시대 속에서 많은 지식은 알지만 참된 지식을 알지 못해서 사람들이 어려워지고 있는 사실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지요.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지식은 어떤 지식입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망한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으니까 당연히 사람이 누구인가도 모르지요. 그리고 당연히 세상이 어떤 세상인가도 모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알 때부터 거기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를 알게 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까 결국은 사람도 모르고 세상도 모르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니까 결국은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영적인 문제 속에 빠져서 실패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런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응답 받는 축복의 삶을 살아가기를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말씀을 통해서 정말로 중요한 사실에 눈들이 열려지는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이 움직여지는 사실에 대한 눈이 열려지는 만큼, 세상 속에서 승리할 수 있고요, 어떤 문제와 환경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환경을 오히려 말씀을 통해서 정복할 수 있는 그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우리 렘런트들이 말씀에 집중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딴 게 아닙니다. 정말로 말씀으로 움직여지는 세상이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이 사실에 대한 눈이 열려졌다.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면에서 여름 행사들을 통해서 집중해서 말씀을 전달하는 이러한 시간에 아이들이 말씀을 통해서 모든 것 보는 눈들이 열려지도록 이 일에 집중해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 어디에 던져 놓아도 사실은 성공하는 자가 될 것이고, 어디에 던져 놓아도 우리 렘런트들 통해서 모든 것이 살아나는 응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1. 말씀 –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
그럼, 먼저 첫 번째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져야 될 눈입니다. 열려져야 될 눈이지요.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이라는 사실들이 보여져야 합니다. 말씀을 통해서 이미 우리에게 답을 주셨어요.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세상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세상이 좋아지고 세상을 따라갑니까? 이게 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 렘런트들이 세상의 것이 부럽고, 세상의 문화 앞에 기준도 없이 따라가고 거기에 빠져듭니까? 이게 안 보여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여러분, 말씀을 통해서 이미 세상은 필연적으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인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것을 날마다 그냥 듣는 말이다 생각마시고, 현장을 통해서 확인하세요. 말씀을 들을 때마다 이 말씀이 현장에서 확인되어져야 합니다. 그러면 보십시다. 세상 사람들은 분명한 것은 멸망할 신분입니다. 기분 나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세상 사람들은 멸망할 신분입니다. 그래서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될 멸망할 신분이 바로 세상 사람들이예요. 아담과 하와가 타락한 이후에 세상은 근본적으로 멸망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어떤 몸부림으로도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하기 전에 경고하셨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나게 될 때에 결국은 죽게 될 것이다 라고 창세기2:17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런데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하고 하나님을 떠나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그 결과를 바로 창세기3:17~19절에 말씀하고 있는데요, 결국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땅도 저주를 받게 되고, 결국 그 땅에서 사람들이 수고하고 고생하면서 땀을 흘리고, 그 땅이 엉겅퀴와 가시덤불을 내게 되고, 온갖 수고를 통해서 결국은 고생하고 살다가 흙이니까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바로 하나님께서 인간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영이 죽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영이 죽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2: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다 했습니다.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그 영이 죽어버린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때부터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결국은 원죄 속에서 태어납니다. 멸망할 존재로 태어난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간의 유전인자 속에 원죄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소용없고요,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복음부터 알고, 구원부터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생명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바르게 착하게 살 것인가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그 이전에 우리는 복음을 알고 구원부터 받아야 되고, 하나님과의 생명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15:21~2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망이 한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절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여기에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었다 했어요. 로마서3:23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어요. 한 사람도 예외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주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 14:6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신분이 멸망의 신분이기 때문에 삶도 멸망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뭔가 잘 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뭔가 성공하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신분 자체가 멸망의 신분이기 때문에 삶 자체도 멸망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3:16에 보면 하나님이 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느냐? 멸망 받는 세상에서 멸망 받지 말고 구원 받으라고. 요한복음 3:16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멸망의 신분을 가지고 멸망의 삶을 살아가는데 거기에 멸망치 않고 구원 얻도록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결국은 그래서 나름대로 뭔가 지식도 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행복도 추구하고 나름대로 뭔가 지위도 가지고 나름대로 뭔가 성공도 가짐으로 말미암아 행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서는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또 뭔가 가지고 또 뭔가 이루는 만큼 인간은 점점 수고의 짐을 더욱더 지게 되어 있습니다. 뭔가 무거운 짐을 계속해서 지게 되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는 대로, 뭔가 이룬 사람은 이루는 대로,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은 지식을 가진 대로, 뭔가 인생으로서 말할 수 없는 인생의 무거운 짐을, 수고의 짐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장에서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예수님께서 보실 때 모든 인생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나름대로 뭔가 열심히 성공을 위해서 돈을 벌고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집니다만, 그게 행복할 줄 아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인생은 결국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진 못한 영적 상태, 결국 어두움의 상태에 있기 때문에 날마다 뭔가 모르는 혼란이 계속 닥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4에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한다고요? “혼미하게 하여” 했습니다. 악한 사단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붙잡고 혼미케 함으로, 살아가는 만큼, 결국은 뭡니까?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 속에 빠지게 됩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근본 상태가 어둠이기 때문에 밝은 길을 갈 수가 없습니다. 인생에 있어서 밝은 길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근본 상태가 어둠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영은, 로마서 8:15에 있는 말씀처럼 “무서워하는 종의 영,”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도박에 빠져서 빠져나오지 못합니까? 왜 사람들이 마약에 빠지면 빠져나오지 못합니까?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붙잡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쾌락을 추구하면 거기서 못 빠져나옵니까? 왜 우리 청소년들이 게임에 빠지면, 인터넷에 빠지면 거기서 못 빠져나옵니까?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열심히 살아가면서 온갖 육신의 병들이 다 오게 되고 가정의 문제들이 오게 되고, 그리고 우상숭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우리의 신분을 바꾸고 우리의 삶 속에서 성령충만함의 비밀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신분을 바꾼 우리의 삶 속에 성령충만함 속에 들어가야 무서워하는 종의 영에서 해방되고 참된 승리의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또 다른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영원히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멸망의 신분 가운데서 멸망의 삶을 살게 되는 것이 저 모든 세상들이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멸망의 신분에서 멸망의 삶을 살아가면서 결국은 그 결과도 멸망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도 미래가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미래는 멸망으로 예언되어 있습니다. 다 예언되어 있다니까요? 부자라도 상관 없습니다. 누가복음 16:19~31에 보면 부자가 나옵니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의 비유가 나오는데 그 부자도 결국은 죽어서 어딥니까? 지옥에. 미래는 결국은 지옥에. 이미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되는 권세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12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말씀을 했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신분부터 바꿔야 하는데 신분부터 바꾸고 거기서 맞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린도전서 3:16에 말씀하고 계십니다. 우리를 성전 삼으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14:16에 보혜사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방법이 다른 것이 없습니다. 내가 나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세상의 모든 것들 속에서 방법이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선택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16에 보면, 여러분, 우리는 신앙 생활을 내가 하나님을 찾아간 줄로 알지요? 내가 하나님을 붙잡을 줄로 알지요? 그것은 중요입니다. 요한복음 15:16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말씀했습니다. 왜냐? 방법이 그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는 그 방법 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불러주시고, 그 부르신, 선택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원까지 미래를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6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그러면서 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에 보면 “이는 ...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미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 되는 순간에 영원까지 하나님이 책임져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성경을 통해서 날마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세상에 대한 눈이 열려야 합니다. 그 눈이 열리는 만큼 내가 그 속에 있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하신 그 사실에 대한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 눈이 열리면 열릴수록, 열리는 만큼 세상을 부러워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두고 진짜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한 것처럼 세상을 복음 가지고 보면, 내가 언약 가지고 보면 내가 해야 할 사명이 무엇인가, 거기에 참된 사명이 나오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것입니다, 그것도. 필연적으로 멸망 당할 수밖에 없는 세상을 보는 눈이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열리는 축복된 시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말씀으로 모든 세상의 것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입니다.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입니다. 하나님은 우선 이 천지만물을 전부 다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3에 보면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1:1~3에 보면 태초부터 있었던 그 말씀이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지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역사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을 통해서 미리 예언하시고 그 예언대로 성취해 나가시는 일을 하나님이 지금 도 우리 현장에서 하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 당시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구약성경 필요 없다, 구약 시대는 다 지나갔다, 그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구약에 기록된 하나님의 이 말씀은 필요 없는 것이다, 구약 시대는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다 지난 것이 아니냐. 지금도 성도들 가운데서 구약 시대는 우리와 안 맞는 것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에 대해 예수님이 답을 말씀하셨는데 마태복음 5:17입니다. 이 율법이, 예수님께서 하나도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어떻게 하러 오셨다고요? 온전케, “완전하게 하려”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8절에 보면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했습니다. 이 율법의 일점 일획도 반드시, 다 성취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더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작게 여기고 우습게 여기는 사람은 작은 자다,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 그 자들이 바로 큰 자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지금도 그대로 우리의 현장에 성취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사야 40장에 보면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인생이 어떤 것인가, 인생의 중요한 답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40:6~7에 보면 이 모든 인생은 들의 풀 같고 꽃 같다고 했습니다. 들의 풀과 꽃과 같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8절에 보면 그 들의 풀은 시들고 꽃은, 그 들의 풀은, 뭐라고 했습니까? 8절에 보면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말씀을 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말씀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그대로 성취되는 말씀입니다. 살아 있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 15:3~5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도 “성경대로” 이루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의 계시록 1:3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왜냐? 이 말씀대로 되어지기 때문에. 오늘 본문에도 보면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이 성경 속에 모든 인생의 답이 다 있음을, 이 성경이 어떤 것인가, 한 마디로 가장 짧게 설명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16절을 보십시오. 16절에. 같이 한번 읽어 봅시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에서 찾아 읽어보라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입이 이를 명령하셨고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아멘. 여러분, 성경은 1600여 년에 걸쳐서 기록된 책입니다. 그런데 하나로 묶였습니다. 그런데 성경이 1600여 년 동안 기록되면서 그 모든 작업들을 누가 하셨느냐? 여기 주의 영이, “그의 영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여기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는데 이 성경은, “이것들 가운데서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인생의 답이 이 성경 안에 다 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의 자녀의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 사업의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고 여러분 인생의 고민하고 갈등하는 모든 문제의 답이 성경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분명히 이것들 가운데 빠진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인생이 이 답 속에, 이 성경 속에 다 들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문제를 당할 때마다 어디에서 답을 찾아내야 하느냐? 사람 찾아가고 환경 의지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세상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을 가지고 찬양해야 합니다. 진짜 하나님의 사람은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주일 강단의 말씀을 통해서 여러분, 매주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답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그게 언약의 사람입니다. 왜냐? 말씀 속에 모든 내 인생의 답이 다 들어 있기 때문에. 아니, 인생 자체가 말씀 속에 다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다음에 나오는 것이 “제 짝이 없는 것이 없으리니” 했지 않습니까? 말씀은 모두 짝이 있다 했습니다. 칼빈은 이 부분을 가지고 뭐라 했느냐 하면 성경은 성경으로 풀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만큼 완벽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읽은 1절에도 보면, 34장 1절에도 보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열국이여 너희는 나아와 들을지어다,” 들을지어다. 그러면서 “민족들이여 귀를 기울일지어다,” 말씀을 들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땅과 땅에 충만한 것, 세계와 세계에서 나는 모든 것이여 들을지어다.” 계속해서 들을지어다, 너는 귀을 기울일지어다, 들을지어다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에, 사실 34장은, 우리가 이사야서를 계속 보아온 가운데 오늘 34장에 들어왔습니다만, 이 34장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말씀이 아닙니다. 에돔 족속을 향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에돔 족속은 누구입니까? 에서의 후손입니다. 이 에돔 족속이 하나님을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얼마나 비참함 가운데 빠지느냐? 이방인들이 어떻게 실패할 것인가, 비참하게 실패할 것임을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는데 3절을 보십시오. “그 살륙 당한 자는 내던진 바 되며 그 사체의 악취가 솟아오르고 그 피에 산들이 녹을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장례식을 치러야 하는데 장례식을 치르지도 못한다는 것, 그래서 시체가 그냥 산으로 던져져서 그 피에서 악취가 솟는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장례식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시체가 나뒹구는 상황을 맞이할 것을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복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아니라 구원 받지 못한 불신자들도 구원 받아야 함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 그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가지고 모든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창조된 것이 우리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니까 인간이 자신을 의지하고 세상을 의지하고 성공을 의지하고 세상 군대를 의지하고 세상 힘을 의지하고. 그게 바로 에돔 족속, 애굽의 모습 아닙니까?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든 인생은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합니다. 이런 일, 저런 일, 이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그래서 전도서 9:11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다시 해 아래에서 보니 빠른 경주자들이라고 선착하는 것이 아니며 용사들이라고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아니며 지혜자들이라고 음식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명철자들이라고 재물을 얻는 것도 아니며 지식인들이라고 은총을 입는 것이 아니니 이는 시기와 기회는 그들 모두에게 임함이니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빠른 경주자가 먼저 선착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 용사들이 전쟁에 승리하는 것이 마땅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전도서 9:11에 보면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빨리 달린다고 먼저 도착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용사라고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일에는,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인생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말씀을 붙잡아야 하고 말씀 앞에 서야 합니다. 왜냐?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그런데 이 말씀은 그냥 말씀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이 말씀을 그냥 말씀으로 붙잡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내게 주신 언약의 말씀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이 말씀 자체가 언약입니다. 그런데 이게 나에게 주어진 말씀으로 붙잡힐 때 그것을 우리는 언약이라고 하는데 말씀 자체가 사실은 언약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말씀을 붙잡을 때 나의 언약으로 붙잡아야 합니다. 나의 언약으로 붙잡는 자는 그 어떤 환경과 사건과 일들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됩니다. 성경에 보면 그 많은 핍박들 가운데, 어려운 문제들 가운데 결국 승리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공통된 점이 있는데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언약으로 24시 한 사람들입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창세기 45장에 보면 형제들 앞에 서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바로 왕 앞에 섰을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고 고백했습니다. 언약을 제대로 붙잡은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창세기 39:2에 말씀하고 있는데 무슨 말입니까? 요셉은 그런 모든 환경 속에서 언약을 붙잡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노예로 가도 괜찮았고 감옥으로 가도 괜찮았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리더수련회 때 1강에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응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 여러분, 우리가 붙잡은 언약, 절대적으로 24시 누리는 그 속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 우리는 환경을 이야기합니다. 여러 가지 이런 저런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아닙니다. 진짜 내가 언약 붙잡으면 하나님이, 그 언약을 하나님이 이루시게 되어 있습니다. 모세가 붙잡은 언약. 여러분 어릴 때 모세가 어머니에게 들은 언약 아닙니까? 거기에 하나님께서 노인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팔십대때에 다시 그 언약을 확인시키면서 그 언약을 붙잡고 팔십인 모세가 나가는 걸음 속에 마른 막대기가 기적을 일으키는 역사가 광야길을 가는 동안에 일어났어요. 무슨 말입니까? 지금 내게 응답 있다 없다 상관없다 라는 것 여러분 정말로 언약 안에 있다면 은 응답이 없어도 괜찮아요 환경이 안 좋아도 괜찮아요. 여러분 정말로 언약 붙잡고 24시 하는 그런 축복 가운데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초대교회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 언약 붙잡고 로마를 살렸어요. 렘넌트 일곱명들도 하나같이 성경에서 승리한 사람들 하나같이 중요한 것은 그들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언약으로 24시 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언약이 내 뇌에 그 언약이 내 영혼에 박히게 될 때에 그 때에 하나님의 역사가 하나님의 능력이 나의 삶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은 여러분 말씀이 바로 언약이고요 그 언약의 핵심이 무엇입니까? 그 언약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 구약이 오실 그리스도에 대한 약속이고 신약이 오신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언약을 한마디로 말하면 은 그 언약의 핵심은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그 그리스도 붙잡고 있을 때에 우리의 삶속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요 성령충만함을 하나님이 주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언약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어요.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실패 또 우리는 더 이상 고통할 필요가 없고요 우리가 더 이상 운명에 붙잡혀 있을 필요가 없어요 왜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다 이루었다 말씀 하셨잖아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이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죄의 권세, 재앙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 성령으로 내 속에 함께 하십니다. 지금 성령으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위드와 임마누엘의 축복이죠 그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축복을 받은 유일한 자입니다. 아멘입니까 내 속에 있는 그 하나님은 유일한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우리는 유일한 축복을 받은 유일한 자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여러분 가는 걸음 속에 왜 이러한 유일한 축복을 주셨는가? 증인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약속하셨고요 무엇 때문에 증인으로 삼으시느냐 237 나라 살리고 세계 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이것이 여러분의 업과 하는 일과 맞으면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계 복음화 237 나라 살리는 응답이 우리 렘넌트들은 여기에 학업과 맞으면 은 여러분 삶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이 나와 관계있는지 늘 점검하세요. 그리고 말씀은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이기 때문에 여러분 말씀을 받을 때마다 우리는 모르지만 은 우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치유가 일어납니다. 지금도 우리의 옛틀이 말씀을 통해서 깨어집니다. 말씀 받을 때마다 그리고 이 말씀 가지고 지금 현장에 말씀을 알지 못해서 언약의 말씀을 알지 못해서 한마디로 복음 알지 못해서 모두가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병든 시대에 렘넌트도 무너지고요 모두가 무너지고 있어요 이러한 시대에 여러분 언약의 말씀, 복음의 역사를 가지고 모든 무너진 현장을 살리는 전도자로 세움바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7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사34:1-7)
서론: 마지막 때가 되면 빨리 왕래하고 지식이 더해집니다(단12장). 편해지고 사람들이 살기 좋아집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수록 정신적인 문제가 오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지식이 발전하지만 진짜 지식(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올 수 밖에 없고, 모르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세상이 그냥 움직여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은 말씀으로 움직여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1. 말씀 - 필연적으로 멸망 할 세상
가. 오직 복음으로만 해결 될 멸망의 신분
1)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 후 세상은 근본적으로 멸망 받게 됨
2)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창2:17),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영적으로 죽음(엡2:1)
3) 모든 사람들은 원죄 속에서 태어남(멸망 할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남 - 고전15:21-22), 모든 사람은 죄인(롬3:23)
4) 복음을 앎으로 구원 받으며 하나님과의 생명 관계부터 회복 되어야 함
나. 멸망의 신분 속에서 멸망의 삶을 살아감
1) 그리스도를 보내신 이유 - 모든 사람이 멸망 받지 않고 구원 받기 위해(요3:16)
2)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 - 성공할 수 있지만 인생의 수고는 많아짐, 마음이 어두워짐(고후4:4),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음(롬8:15)
3) 구원 받은 자 -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성령이 함께(요14:16), 하나님이 나를 선택(요15:16), 영원한 미래가 보장(엡2:6-7)
2.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아야 할 세상
가.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
1) 말씀으로 천지만물을 창조하심(요1:1-3) - 말씀으로 예언하시고 성취 시키심
2) 예수님이 말씀을 완성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심(마5:17-18) - 말씀을 귀하게 여기는 자는 큰 자(마5:19)
3) 인생의 답 -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게 됨(사40:6-8)
4) 성경 속에 모든 답이 있음(사34:16) -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 말씀에 귀 기울이는 삶, 말씀으로 힘을 얻어야 함
나. 말씀은 무엇을 말하는가? - 확실한 언약을 붙잡아라
1) 요셉 - 하나님이 나를 인도, 나와 함께하심
2) 확실한 언약 잡은 모세를 통해 능력이 나타남
3) 언약궤 옆에 누운 사무엘(이상을 보여주심) - 말 한 마디도 떨어지지 않음, 전쟁이 그치고 미스바 운동을 일으킴
4) 초대교회를 통해 로마를 정복
5) 확실한 언약으로 24시 할 때 현장을 변화
다. 언약의 핵심 - 그리스도
1)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심 -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저주, 사단, 지옥을 해결
2) 그 분이 부활하셔서 함께 하심(With, Immanuel, Oneness) - 성령충만 받을 때 증인으로 서게 됨
3) 이 속에 내가 하는 모든 일이 있을 때 237개 나라를 살리게 됨
결론: 말씀을 받을 때 나와 관련이 있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말씀을 붙잡을 때 치유의 응답이 오게 됩니다. 말씀으로 움직이는 세상이 맞다는 일에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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