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성공자의 길
2019-11-24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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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4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성공자의 길”
(사48:12~19)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사48:12~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자기 자신을 향해서 축복을 선언하세요. 우리는, 나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인 여러분에게 오늘도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붙잡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사야서를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1장부터 39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며 심판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요, 40장부터 66장까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는 역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심판한다, 책망한다 할 때에 두 가지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과 책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탄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 이 악한 사탄이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하되 심판하되 바로 구원하시고 회복케 하기 위한 책망과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일들이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결론은 무엇이냐? 여러분을 책망하고 심판하시는 것은 통해서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구원이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성경 요한복음3: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멸망 받는 세상 속에서 구원을 얻으라고, 영생을 얻으라고 우리에게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2:4절에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한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있다면 바로 구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는 일을 위해서 때때로 징계와 책망을 하시는데 그 일에 누구를 들어 썼느냐? 주변의 강대국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책망하고 징계로 삼으신 사실들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성경 이사야서에 특히 많이 나오지요. 인생 채찍을 들었다 막대기를 들었다 말씀했습니다. 그 막대기와 채찍으로 쓰임 받은 사람들이 바로 강대국들이었어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강대국인 주변의 나라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고 책망한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셨느냐 여러 가지 설명을 들 수 있습니다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는 라는 것,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라는 것,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의 원인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거기에 1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3절에도 보면 중간에 보면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5절에도 보면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르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6절에도 보면 “네가 들었으니” 그리고 12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14절에 보면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그리고 16절에도 “이것을 들으라” 말씀하시면서 18절에 보면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무슨 말입니까?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한 시행착오에서, 이 실패 속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참된 승리자의 길을, 성공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하면서 우리에게 던진 교훈이 있습니다. 무엇을 붙잡을 것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약속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우리가 붙잡는다면, 우리는 우리 인생의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정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공할 수 있는 언약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 언약을 붙잡고 성공하는, 참된 성공자가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완전한 말씀의 인도하심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참된 성공자가 되는 길이 무엇이냐? “완전한 말씀의 인도함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완전한 말씀의 인도함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언약의 백성이라 말씀하고 있고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언약의 하나님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존재 자체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하면 모든 성도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떻게 내가 순종하지? 그렇게 생각이 돌아가요. 어떻게 내가 말씀을 실천하지? 그렇게 돌아가요. 그것 이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 존재 자체가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1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했습니다. 여기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라는 단어에 여러분 성경에 보면 1)이라고 간주가 나와 있어요. 그 말씀에 대한 부분들을 로고스라고 해요. 로고스는 무엇을 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느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것이 꿈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예요.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어떤 이상한 기적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말씀을 주셨다 라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특별히 이 말씀은 요한복음1:4절에 보면 천지만물을 창조하는 그 능력이 말씀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말씀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요한복음1:3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1:4절이지요. 이 말씀이 바로 생명이고, 이 말씀 속에 바로 빛이 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누리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서 내 발의 등으로 내 길의 빛으로 말씀이 역사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제일 긴 시편이 119편에 있어요. 그 119편 105절에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다”했어요.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나의 모든 가는 걸음 속에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씀을 주신 것이고요, 우리가 어둠 속에 걸어 다니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으로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붙잡은 자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이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누리게 되면 우리 인생 자체가 어둠 속에 헤 메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말씀을 붙잡고 누리게 되면 그 속에서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4:12절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려 쪼개기까지 한다”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모든 삶을 치유하는 것이 바로 말씀을 통해서 치유하게 되어 있어요. 가장 완전한 방법인 말씀을 통해서,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오래된 각인된 부분들도 말씀이 임하면 치유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이 그러한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듣는다 그것이 최고의 능력이예요. 다른 게 능력이 아니라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들려진다 그 자체가 최고의 능력이라는 사실이예요.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이 내게 임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요, 말씀이 임하는 거기에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기적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오늘 본문에 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말씀을 마음에 담으라는 말이예요. 아니, 목사님 나는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데요, 여러분 말씀이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 분들 있습니까? 그러면 계속 들으세요. 계속 듣다보면 어느 날 그 말씀이 내게 잡혀지게 되고, 그 말씀이 내게 담겨지게 되고, 그 말씀과 함께 내게 임함으로 말미암아 흑암이 무너지고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요. 특별히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런 사실들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말씀과 함께 응답도 나타나고 증거도 나타나요. 그리고 그 말씀이 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세력이 꺽여 지면서, 거기에서 인생의 모든 문들이 열려져요. 그래서 결국은 인생의 답이 바로 말씀 속에 있다 라는 사실이예요. 이 말씀을 묵상하는 것, 여러분 이게 기도예요.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그 말씀을 묵상한다 이게 기도이고요,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면 그게 깊은 기도가 되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이 말씀이 깊은 기도가 되어질 때에 어떤 응답들이 일어나느냐? 18절에 보세요. 오늘 48:18절에 읽은 부분들 보면 거기에 말씀하고 있지요. 이사야48:18절에 보면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이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을 주의하지 않아서 문제인데, 말씀을 주의하면, 반대로 말하면 평강이 강과 같이, 네 공의가 바다같이 임 하겠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강이나 바다는 개인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그 은혜가 차고 넘쳐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흘러 들어가게 된다 라는 사실이예요. 단순히 내 개인만 평강 누리고, 내 개인만 공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평안의 역사들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넘쳐서 주의 사랑과 그 은총을 노래할 수밖에 없는 그 축복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말씀의 깊은 묵상 속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것들은 잘해요. 그런데 한 가지,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제대로 듣지 않았어요. 다른 것 너무너무 잘 하는데, 너무 열심 있고, 모든 면에서 잘 하는데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아요. 그것을 오늘 지적하고 있어요. 1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은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에 보면 계속해서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셨어요. 적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넘어졌을 때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시고요, 무너졌을 때도 불신앙할 때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셨어요.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셔서 그들의 환경과 상황과 상관없이 늘 항상 말씀을 주셨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무너져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고요, 우리가 연약하고 넘어지고 실수해도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그 속에 찾아오십니다. 내가 말씀 붙잡고 바르게 살아야지, 물론 바르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그렇게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스스로 자책하잖아요. 아! 나는 안 되는 것 같다. 여러분 너무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1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때를 따라 긍휼하심을 얻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 지니라 했어요. 양심도 중요합니다마는 그에 앞서서 여러분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긍휼하심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고요, 우리는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은혜의 보좌 앞에 어떻게요? 당당하게 담대하게 나가면 됩니다. 항상 연약하고, 항상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찾아와요. 그러면 여러분 시간가면 갈수록 실수도 덜해집니다. 계속 말씀을 듣고 말씀 속에 있으면 어느 날 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도 덜해지고요, 시행착오도 덜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신앙생활 이예요. 계속 말씀을 듣고 말씀 묵상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지난 번 넘어졌다 할지라도 그 넘어지고 시행착오 했던 부분들이 덜해져요. 그리고 시간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축복된 응답이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 여러분의 영적상태, 여러분의 환경들, 그것 너무 바라보지 마시고 오늘도 실수한 내게 무너진 내게 찾아오시는, 항상 찾아오시는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특별히 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여기에 너희는 뭐라고요? “다 모여 들으라” 내 혼자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말씀을 붙잡는 것 하고요,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서 공적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하고는요 차이가 납니다.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여기에 어마어마한 비밀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특별히 마태복음18:18~20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18:1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19절에 보면 결국 두 사람이 합하여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모든 기도를 이루시리라 했어요. 그리고 20절에 보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말씀했어요. 아주 중요한 말씀이예요. 여러분 특별히 마18:18절에 보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교회의 축복이예요. 교회 안에는 똑똑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배운 사람도 있고 못 배운 사람도 있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똑 같아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여러분 건물이나 길들을 바라보면 전부 다 같잖아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은 다 똑같아요.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 모든 사람은 다 똑같아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똑똑한 사람만 있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다 똑 같아요. 그게 교회의 축복이예요. 그러면서 가면 갈수록 이 시대자체가 개인화 되어가지고 개인주의로 빠져가지고 교회 조차도 무 교회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분명합니다. 그래서 지금 통계에 보면 여러분 가나안 성도들이 2백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가나안 성도가 무엇입니까? 아시지요? 교회 안 나가는 성도입니다. 성도는 성도인데 교호 안 나가는 성도가 2백만이 넘는다고 해요.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연령층이 20대, 가장 많이 안 나가고, 교회를 다녔는데 20대가 되어가지고 교회 안 나가고, 그 다음에 10대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가를, 무엇을 우리 자녀들 위해서 전달해야 될 것인가를 우리가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 교회를 안 가느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교회의 어떤 권위적인 부분들 때문에, 또 주의 종들의 어떤 잘못된 부분들 때문에, 또 성도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입고 안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게 개인화 되어가지고 결국은 교회에 안 나가는 무 교회 주의로 빠지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마태복음18:19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 두 사람이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답 하시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리고 20절에 보면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무슨 말입니까?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공적으로 말씀 받는 것,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내 개인의 응답들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붙잡는 것과 함께 내 개인의 삶 속에서 그 것을 응답으로 누리는 그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세계를 정복했던 비밀이 있다면 사도행전2:42절이지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그것이 모든 성도들에게 흘러들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강단을 통해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붙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요, 그것을 여러분 개인이 여러분 현장에서 응답으로 확인하고 누리는 것, 그것이 같이 되어지게 될 때에 그 속에서 세계를 살리는 귀한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특별히 마지막 시대에 디모데후서3장에 얼마나 악한 시대인가를 말하고 있지요. 그 가운데 특별히 3:13절에 보면 악한 사람은 더욱 악해 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더욱 더 거짓말 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거짓말과 악함이 모든 세상을 장악하는 시대가 마지막 시대입니다. 특별히 계시록12:12장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이 발악을 하지요. 그 속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무슨 말입니까? 말씀 배우고 말씀 가운데 확신 가지라는 겁니다. 그게 악한 시대를 승리하는 답이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또한 시편1:2절에 보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했어요.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냐?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부딪히면서 현장의 모든 삶은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하는 삶입니다. 어떤 사람은 경제적인 부분들, 가난에 대한 부분들이 있고요, 어떤 사람에겐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들도 있을 수 있고요, 또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살아가면서 인간관계 문제에 걸려들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영적싸움을 싸워야 될 부분들이예요. 그 모든 문제에 영적 싸움을 싸우는 비밀을 말하고 있는 것이 에베소서6:10~20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거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너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영적싸움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특별히 엡6:17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은 구원의 투구가 되기도 하고 성령의 검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구원의 투구는 무엇을 말합니까? 방어하는 무기입니다. 성령의 검은 무엇을 말합니까?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영적 싸움에서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귀중한 것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여러분에게 말씀이 들려지고 완전한 말씀 속에 인도받는 저와 여러분 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참된 성공자로 걸어가는 걸음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두 번째입니다.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여러분, 오늘 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되면 이 평강을 전달하게 됩니다. 세상 현장은 한 마디로 말하면 평안, 평강이 없습니다. 오늘 2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평강이 없는 세상 속에 평강을 누리고 그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내게 임한 평강의 역사, 그 평강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전도인데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성공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평강 속에서 일들도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강 속에서 이루어져야, 되어져야 하는 것이지, 그게 성공이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에 다 한계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축복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주지 못하는 참된 평강이 여러분 속에 넘쳐남으로 말미암아 이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서 축복된 성공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특히 오늘 본문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20절에 보면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 그러면서 22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여러분, 유대인들은 어느 나라에서든지 지금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느 나라에서든. 왜냐? 그들이 어릴 때부터 가정을 통해서 받는 교육,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교육을 그들은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당도 그냥 회동이 아닙니다. 회당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모든 것을 갖추도록 유대인들은 회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아예 열세 살이 되면 완전히 자기 인생의 달란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성인식을 통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서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바벨론에 포로 되어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유대인들은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나, 또 모르드개, 에스더, 이런 사람들이 대표적인 사람들 아닙니까? 왜냐? 그들은 어릴 때부터 받는 교육이 달랐습니다. 그러니까 포로로 가 있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이 포로지, 포로의 신분이다, 얼마나 제약이 많겠습니까? 얼마나 환경의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얼마나 여러 가지 주위의 모든 부분들이, 사실은 여러 가지 조여 오는 모든 부분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상관없었습니다. 왜냐? 그들이 어릴 때부터 받았던 교육이 그들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포로로 가 있는 신분임에도 성공자로 있으니까 그 자리를 떠나기 싫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성공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그 자리에 눌러앉고 싶은 마음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떠나라. 바벨론에서 나오라. 왜냐? 세상은 결국은 평강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안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육신적인 성공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세상 속에서 평강 없는,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성공은 결국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육신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성공은 참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로 되어 있는 신분인 이스라엘 백성, 유다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신 것입니다. 그곳은 평강이 없는 땅이니까, 그 세상 현장은 평강이 없는 땅이니까.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시대를 두고 복음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우리 후대에게 유대인들을 능가할 수 있는, 복음의 비밀을 가지고 능가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자녀들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한 주간 스케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 주일날 30~40분 가서 예배드리는 게 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일날도 일어나기 싫은데 그 잠을 깨우고 일어나서 그냥 투덜투덜 하면서 교회에 와서, 우리 교회 렘넌트들은 안 그렇습니다. 응답 받기 때문에.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주일날 30~40분 예배드리는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그들이 매번 생활 속에서 접하는 모든 환경은 온통 불신앙으로 가득 차 있는 환경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30~40분 예배드리는 것으로 아이들이 세상의 불신앙의 현장을 이길 수 있습니까? 안 됩니다. 아이들이 여러분, 월요일 아침에 눈 떠서 학교가기 바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납니다. 또 그들의 문화가 있습니다. 또 학교 마치면 학원에 가야 합니다. 또 틈틈이 자기 손에 주어진 스마트폰 가지고 이상한 곳에 들어가서 자꾸 봐야 합니다. 여러분, 잠은 집에 와서 자는데 그냥 잠만 자기 위해 들어와서 또 아침에 일어나면 그 생활이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계속 됩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살다가 교회에 또 오는 것입니다. 영적인 상태가 완전히 무너져 있으니까 예배도 안 됩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전혀 엉뚱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말씀도 안 들리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결국은 대학에 가고, 결국은 세상 속에 들어가면 그 문화 속에 동화되고 아예 그 문화 속에 끌린 바 되어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문화를 이끌어가고 그 문화를 리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힘이 없으니까 세상 현장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된 우리 가정과 가문에 내려온 부분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속에 모든 현장이 완전히 불신앙의 현장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밀들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복음 빼버리고 그들의 교육은 세계를 정복한 교육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교육시키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실 유대인조차도 무릎 꿇게 하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 귀한 복음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복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회에 기도방들도 만들어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방들도 만들어 놓고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놀아도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도록, 놀아도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도록. 그러면서 뭔가 모르는 세계를 배우고 뭔가 모르는 영적 사실을 깨닫고 뭔가 모르는 사실적인, 실제적인 부분을 교회를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수준으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진짜 우리 후대에게 어릴 때부터 뭔가 많은 것들을 보게 해서 눈을 열어 주고 달란트를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세계 보는 눈을 열어 주고 진짜 현장 보는 눈을, 복음으로 재해석해서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세상 나가기 전에, 대학 가기 전에 정말 교회 안에서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해서 대학 가고 군대 들어갈 때에는 아예 군선교사로, 대학 선교사로 파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현장을 정복하고 이끌어갈 리더가 되는 것 아닙니까? 특히 9월~11월 지난주까지 지금 교회 안에 우리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이라고 해서 영성 훈련, 또 방과 후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그 보고를 우리 장로님 통해서 들었는데 영성 훈련에 약 10명 참석했고 방과 후 캠프에는 의외로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27명. 그들이 학교 마치고 와서 여기 지혜의 샘에서 영성 훈련, 다시 말해서 기도수첩도 하고 시편 23편 중심으로 말씀에 대해 묵상도 하고 또 복음편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나누게 되고. 그와 더불어 또 학업에 대한 부분도 모든 학업을 복음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되고. 거기 약 27명이 참여하고 아이들이 응답들을 정리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면서 참 갑사하다, 또 그 일을 위해서 우리 장로님을 중심으로 해서 아예 교사 중심한 팀들이 딱 되어 있어 아이들을 한 아이 한 아이 케어할 수 있는, 돌볼 수 있는 그런 팀들이 딱 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거의 다 방과 후 캠프를 거친 아이들은 또 다시 이 훈련에 참여하고 싶다는 부분을 적어 냈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좀 에로사항이 뭐였느냐? 꼭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느냐? 설문지를 주었는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습니다.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 마당에, 매일 보면 교회 마당에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아, 참, 우리 애들이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로비에 딱 들어오면, 우리 로비 1층에 보면 유모차가 좍 깔려 있습니다, 유모차가. 그 유모차를 보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흐뭇하던지. 그렇지,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복음으로 훈련받는 이 부분을 보면서 마음이 늘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때 우리 지금 요게벳 어머니 학교가 있죠 매일 모입니다. 유모차 갖고 와서 매일 모입니다. 그리고 그루터기 어린이집 있고 하나렘 어린이집 있잖아요 그러면 이 아이들이 복음 교육 계속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를 위해서 방과 후 캠프도 방과 후 학교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은 전일제 학교들 기숙형 학교들 그리고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대한학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복음의 역사들이 우리아이들에게 계속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 와서 놀고 교회 와서 많은 것들을 보고 교회 안에서 많은 실제적인 부분들 체험하고 교회에서 실제적인 세상을 바라보고 또 준비하고 또 사실적인 부분들을 준비하고 또 실제로 경제적 부분들도 배우고 모든 것들을 가르침 받아서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렘넌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 정말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든 중직자들 비롯해서 모든 성도들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요 진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복음으로 제대로 양육해서 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엘리트들이 교회 속에 나와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바른 달란트를 가지고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길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힘가지고 감당할 수 있도록 그게 안 되니깐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도 달란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늘 새롭게 시작하고요 그래서 늦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교회를 통해서 뭔가 사실적인 부분들을 준비하고 달란트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과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가지고 제대로 성인식하고 사명식 해가지고 파송식 거쳐서 대학, 군현장들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준비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됩니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맞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축복의 역사를 감당하는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평강의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이 모래알 같이 많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의 방향에 맞추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언제 해방 받았습니까?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제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때 그들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하나교회 성도라면 하나 RUTC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지난 주간에 제가 주일날 참 부끄러운 일을 당했어요 다른 일이 아니라 제가 참 렘넌트들 앞에 부끄럽다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그게 뭐냐 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이 되었어요. 그래서 12월 2일 날 회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이 친구가 저한테 인사하러 왔어요. 취직이 되었기 때문에 기도해주십시오 인사하러 왔습니다. 취직 되어서 가기 때문에 기도 받으러 왔나 보다 기도 했어요 그런데, 저는 기도하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목사님 잠시 만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품안에서 뭘 하나 꺼냈어요. 그게 봉투를 하나 꺼내놓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친구가 이야기 하는 것이 ‘목사님, 제가 어릴 때부터 조금씩 적금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게 이제 해약할 기간이 되어서 해약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적금을 들었는데 그것을 해약했습니다. 이것을 어디에 쓸까 생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교회 하나 RUTC를 위해서 드려야 하겠다 그래서 준비를 해가지고 왔어요. 제가 그 친구 그것을 받아 들고 진짜 미안하고 부끄러웠어요 여러분 오늘 바벨론에서 나오라했는데 사실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죠 왜 나오라 하느냐 반드시 해야 될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다시 말하면 은 왜 하나 RUTC 놓고 기도하느냐 여러분 건물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건물 보다요 하나 RUTC에서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게 뭔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복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전도, 여러분 때에서 희미해지면 안 되잖아요 그게 자녀들에게 물려져야 하잖아요. 전달되어져야 하잖아요. 우리의 자녀들한테도 이 복음 운동이 천대까지 계속 되어져야 하잖아요. 오늘 본문에 19절에 보십시다.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이 우리후대에게 전달되어지고 후대들이 또 후대에게 전달하고 이 복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그의 이름이 우리 후대에게 끊어지지 않도록 천대까지 이 복음의 역사들이 계속되어지도록 이 일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이 하나님 앞에서 서야 할 것 아닙니까? 건물 그것도 중요합니다만 건물 이전에 진짜 여러분이 가진 복음이 다라면 여러분 우리가 가진 성경적인 전도 이 운동이 정말로 완전한 하나님의 방법이고 다라면은 이 사실을 우리 대에 희미해지면 안 되잖아요 대를 이어서 우리 후대들 통해 전도운동이 천대까지 이르도록 출애굽기 20 절에 “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 우리가 교독문도 했습니다. 천대까지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언약의 지속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을 심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요 우리의 후대들이 그렇지 못하다면 희망이 없어요. 우리는 비록 모자라고 못났지만은 우리 후대들이 잘난 다면은 희망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다. 우리 후대들 놓고 정말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 아닙니까? 니 자녀 내 자녀 아닙니다. 모두가 우리의 자녀에요 교회가 우리의 후대 렘넌트들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은 그 시대는 망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귀중하게 여기면 은 그 교회는 미래가 있는 교회입니다. 미래가 있는 교회에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이룬 마틴루터가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할지라도 나는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구의 종말이 임박했다 할지라도 미래를 위한 오늘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뜻 깊은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다음 세대 우리 후대들을 심는 겁니다. 나는 잘 안 된다 나는 실천도 안 되고 행동도 안 된다. 여러분 후대를 키우면 됩니다. 특별히 내 자녀와 내 후대를 통해서 이기는 것이 더 큰 것입니다.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이기는 것이 더 큰 승리입니다. 그 사실을 붙잡는 자가 참된 성공자인것입니다. 나의 평강을 여러분 이것을 우리 후대에게 복음 속에 있는 평강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고 이 후대들이 그 평강을 누리고 계속 대를 이어서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 그 축복 속에 저와 여러분 섬으로 말미암아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11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성공자의 삶
(사48:12-19)
서론: 이사야 40장부터 66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책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멸망 시키기 위한 책망(사단)과 구원하고 회복하기 위한 책망(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구원과 회복입니다(요3:16, 딤전2:4).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강대국들을 사용해서 징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 듣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사48장). 이스라엘의 범죄와 시행착오에 빠지지 않고 참된 성공자의 길로 가야 합니다.
1. 완전한 말씀의 인도하심 속으로 들어가라
가. 하나님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하심
1)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말씀 – 요1:1-3(말씀이 로고스 –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 요1:14
2)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됨
3) 말씀 속에 능력, 생명, 빛이 있음(요1:3-4), 말씀이 내 발에 등, 내 길에 빛(시119:105), 말씀으로 치유 받게 됨(히4:12)
4) 말씀을 계속 듣는 것이 최고의 능력 – 말씀이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이 무너지게 됨, 문이 열리고 답이 되어짐
5)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기도 – 평강이 강 같이 공의가 바다 같이 임하게 됨(사48:18)
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음(사48:18)
1) 하나님이 매순간 말씀을 계속 주심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2) 무너져도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함(히4:16) - 실수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음(더 좋아지는 역사)
3)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사48:14) - 교회를 통한 축복(마18:18-20), 강단의 말씀으로 개인이 응답
4) 마지막 때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 –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함(딤후3:14), 말씀을 주야로 묵상(시1:2), 영적싸움을 싸움(엡6장)
2.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가. 하나님의 평강을 전달 하는 전도자
1)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평강이 없음 – 평강을 전달 하는 것이 참된 성공
2) 유대인들은 어디에서든 성공(사48:20) - 성공 할 수 있는 부분을 어릴 때 준비
3) 바벨론에는 평강이 없음(사48:22) - 세상적인 성공은 참된 성공이 아님
4) 후대들을 바르게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져야 함 – 세계 살릴 리더로 준비
나.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빠져 나옴
1) 하나RUTC – 교회 안에 복음운동을 볼 수 있는 시스템
2) 복음과 전도의 비밀이 천대까지 전달(사48:19, 출20:6)
3) 자녀들이 모래알 같이 많게 하심(사48:19), 평강을 강 같이 주심
결론: 미래를 준비 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뜻 깊은 일을 다음 세대, 후대를 심는 것입니다. 행동과 실천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후대를 키우면 됩니다. 내 자녀와 후대를 통해 더 큰 승리를 가져오게 됩니다. 후대를 위해 기도하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참된 성공자의 길”
(사48:12~19)
12 야곱아 내가 부른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나는 그니 나는
처음이요 또 나는 마지막이라
13 과연 내 손이 땅의 기초를 정하였고 내 오른손이 하늘을 폈나니 내가 그들을 부르면 그것들이 일제히 서느니라
14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나 여호와가 사랑하는 자는 나의 기뻐하는 뜻을 바벨론에 행하리니 그의 팔이 갈대아인에게 임할 것이라 그들 중에 누가 이 일들을 알게 하였느냐
15 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
16 너희는 내게 가까이 나아와 이것을 들으라 내가 처음부터 비밀히 말하지 아니하였나니 그것이 있을 때부터 내가 거기에 있었노라
하셨느니라 이제는 주 여호와께서 나와 그의 영을 보내셨느니라
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이신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라
18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19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아멘.
사48:12~1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자기 자신을 향해서 축복을 선언하세요. 우리는, 나는 언약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인 여러분에게 오늘도 하나님이 말씀을 주실 것입니다. 귀한 말씀을 통해서 새로운 하나님의 귀한 계획을 붙잡는 축복의 시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사야서를 계속 살펴보고 있습니다. 1장부터 39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며 심판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고요, 40장부터 66장까지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회복하시는 역사에 대해서 계속해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심판한다, 책망한다 할 때에 두 가지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멸망시키기 위한 심판과 책망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사탄이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요한복음10:10절에 보면 이 악한 사탄이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망하되 심판하되 바로 구원하시고 회복케 하기 위한 책망과 심판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시는 일들이지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면 하나님의 결론은 무엇이냐? 여러분을 책망하고 심판하시는 것은 통해서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결국은 구원이 하나님의 결론입니다. 그래서 성경 요한복음3: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멸망 받는 세상 속에서 구원을 얻으라고, 영생을 얻으라고 우리에게 독생자이신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2:4절에도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한다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이 있다면 바로 구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회복시키는 일을 위해서 때때로 징계와 책망을 하시는데 그 일에 누구를 들어 썼느냐? 주변의 강대국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책망하고 징계로 삼으신 사실들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성경 이사야서에 특히 많이 나오지요. 인생 채찍을 들었다 막대기를 들었다 말씀했습니다. 그 막대기와 채찍으로 쓰임 받은 사람들이 바로 강대국들이었어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일깨우기 위해서, 하나님은 강대국인 주변의 나라들을 들어서 하나님의 택한 백성 이스라엘 백성들을 징계하고 책망한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시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을 심판하셨느냐 여러 가지 설명을 들 수 있습니다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의 원인이 무엇인가? 특별히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깨닫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확하게 알지 못했다는 라는 것,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라는 것,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의 원인들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거기에 1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3절에도 보면 중간에 보면 “내 입에서 그것들이 나갔으며 또 내가 그것들을 듣게 하였고, 5절에도 보면 “네게 알게 하였고 일이 이르기 전에 그것을 네게 듣게 하였느니라” 6절에도 보면 “네가 들었으니” 그리고 12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내게 들으라” 14절에 보면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그리고 16절에도 “이것을 들으라” 말씀하시면서 18절에 보면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무슨 말입니까?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범한 시행착오에서, 이 실패 속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가 참된 승리자의 길을, 성공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실패하면서 우리에게 던진 교훈이 있습니다. 무엇을 붙잡을 것인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약속하고 있는데 그 사실을 우리가 붙잡는다면, 우리는 우리 인생의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 짧은 시간입니다마는 정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실패를 바라보면서 우리는 그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공할 수 있는 언약으로 주셨기 때문에 그 언약을 붙잡고 성공하는, 참된 성공자가 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완전한 말씀의 인도하심 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참된 성공자가 되는 길이 무엇이냐? “완전한 말씀의 인도함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완전한 말씀의 인도함 속으로 들어가는 겁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언약의 백성이라 말씀하고 있고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해서 언약의 하나님이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존재 자체가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 하면 모든 성도들이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떻게 내가 순종하지? 그렇게 생각이 돌아가요. 어떻게 내가 말씀을 실천하지? 그렇게 돌아가요. 그것 이전에 중요한 것은 하나님 존재 자체가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1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말씀했습니다. 여기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라는 단어에 여러분 성경에 보면 1)이라고 간주가 나와 있어요. 그 말씀에 대한 부분들을 로고스라고 해요. 로고스는 무엇을 말하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말씀이 곧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말씀을 듣고 말씀을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하나님을 나타내 보이시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느냐?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것이 꿈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예요. 환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요, 어떤 이상한 기적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전한 말씀을 주셨다 라는 사실이예요. 그래서 이 말씀은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특별히 이 말씀은 요한복음1:4절에 보면 천지만물을 창조하는 그 능력이 말씀 안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음1:4절에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다” 말씀하고 계시지요. 그리고 요한복음1:3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이 바로 1:4절이지요. 이 말씀이 바로 생명이고, 이 말씀 속에 바로 빛이 있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누리다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서 내 발의 등으로 내 길의 빛으로 말씀이 역사하겠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에 제일 긴 시편이 119편에 있어요. 그 119편 105절에 보면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다”했어요.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나의 모든 가는 걸음 속에 길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말씀을 주신 것이고요, 우리가 어둠 속에 걸어 다니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빛으로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붙잡은 자는 길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인생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아요. 이 말씀을 붙잡고 묵상하고 누리게 되면 우리 인생 자체가 어둠 속에 헤 메이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말씀을 붙잡고 누리게 되면 그 속에서 참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히브리서4:12절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려 쪼개기까지 한다”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모든 삶을 치유하는 것이 바로 말씀을 통해서 치유하게 되어 있어요. 가장 완전한 방법인 말씀을 통해서,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오래된 각인된 부분들도 말씀이 임하면 치유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이 그러한 축복의 시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듣는다 그것이 최고의 능력이예요. 다른 게 능력이 아니라 말씀을 계속해서 듣고 들려진다 그 자체가 최고의 능력이라는 사실이예요.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이 내게 임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고요, 말씀이 임하는 거기에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기적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오늘 본문에 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야곱의 집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말씀을 마음에 담으라는 말이예요. 아니, 목사님 나는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데요, 여러분 말씀이 마음에 담겨지지 않는 분들 있습니까? 그러면 계속 들으세요. 계속 듣다보면 어느 날 그 말씀이 내게 잡혀지게 되고, 그 말씀이 내게 담겨지게 되고, 그 말씀과 함께 내게 임함으로 말미암아 흑암이 무너지고 거기에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요. 특별히 말씀은 살아서 역사하시는 그런 사실들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말씀과 함께 응답도 나타나고 증거도 나타나요. 그리고 그 말씀이 임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세력이 꺽여 지면서, 거기에서 인생의 모든 문들이 열려져요. 그래서 결국은 인생의 답이 바로 말씀 속에 있다 라는 사실이예요. 이 말씀을 묵상하는 것, 여러분 이게 기도예요.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우리가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그 말씀을 묵상한다 이게 기도이고요, 말씀을 깊이 묵상하게 되면 그게 깊은 기도가 되어지는 겁니다. 그렇게 될 때, 이 말씀이 깊은 기도가 되어질 때에 어떤 응답들이 일어나느냐? 18절에 보세요. 오늘 48:18절에 읽은 부분들 보면 거기에 말씀하고 있지요. 이사야48:18절에 보면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네 평강이 강과 같이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무슨 말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을 주의하지 않아서 문제인데, 말씀을 주의하면, 반대로 말하면 평강이 강과 같이, 네 공의가 바다같이 임 하겠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여기에 강이나 바다는 개인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바로 그 은혜가 차고 넘쳐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흘러 들어가게 된다 라는 사실이예요. 단순히 내 개인만 평강 누리고, 내 개인만 공의를 누리는 것이 아니라, 이 평안의 역사들이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흘러넘쳐서 주의 사랑과 그 은총을 노래할 수밖에 없는 그 축복이 나타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말씀의 깊은 묵상 속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른 것들은 잘해요. 그런데 한 가지, 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제대로 듣지 않았어요. 다른 것 너무너무 잘 하는데, 너무 열심 있고, 모든 면에서 잘 하는데 한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아요. 그것을 오늘 지적하고 있어요. 1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네가 나의 명령에 주의하였더라면”,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은 항상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성경에 보면 계속해서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셨어요. 적게 주신 것이 아닙니다. 넘어졌을 때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시고요, 무너졌을 때도 불신앙할 때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고 말씀을 주셨어요.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의 백성들에게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셔서 그들의 환경과 상황과 상관없이 늘 항상 말씀을 주셨어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백성인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무너져도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고요, 우리가 연약하고 넘어지고 실수해도 하나님은 말씀을 가지고 그 속에 찾아오십니다. 내가 말씀 붙잡고 바르게 살아야지, 물론 바르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그렇게 잘 안되잖아요. 그래서 스스로 자책하잖아요. 아! 나는 안 되는 것 같다. 여러분 너무 자책할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서4:16절에 말씀하셨습니다.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때를 따라 긍휼하심을 얻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 갈 지니라 했어요. 양심도 중요합니다마는 그에 앞서서 여러분 우리는 그럴 수밖에 없는 존재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긍휼하심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셨고요, 우리는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은혜의 보좌 앞에 어떻게요? 당당하게 담대하게 나가면 됩니다. 항상 연약하고, 항상 실패하고, 넘어질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의 백성이기 때문에 말씀을 가지고 찾아와요. 그러면 여러분 시간가면 갈수록 실수도 덜해집니다. 계속 말씀을 듣고 말씀 속에 있으면 어느 날 보면 나도 모르게 실수도 덜해지고요, 시행착오도 덜해 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신앙생활 이예요. 계속 말씀을 듣고 말씀 묵상하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지난 번 넘어졌다 할지라도 그 넘어지고 시행착오 했던 부분들이 덜해져요. 그리고 시간가면 갈수록 더 좋아지는 축복된 응답이 분명히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여러분, 여러분의 영적상태, 여러분의 환경들, 그것 너무 바라보지 마시고 오늘도 실수한 내게 무너진 내게 찾아오시는, 항상 찾아오시는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시는 그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특별히 1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여기에 너희는 뭐라고요? “다 모여 들으라” 내 혼자 하나님께 예배하면서 말씀을 붙잡는 것 하고요, 우리 모두가 함께 모여서 공적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하고는요 차이가 납니다.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 여기에 어마어마한 비밀들이 담겨져 있는데요, 특별히 마태복음18:18~20절에 보면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너희들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마태복음18:1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19절에 보면 결국 두 사람이 합하여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너희의 모든 기도를 이루시리라 했어요. 그리고 20절에 보면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느니라 말씀했어요. 아주 중요한 말씀이예요. 여러분 특별히 마18:18절에 보면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인다,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교회의 축복이예요. 교회 안에는 똑똑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고, 배운 사람도 있고 못 배운 사람도 있고, 세상적으로 잘 나가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똑 같아요. 높은 산에 올라가서 여러분 건물이나 길들을 바라보면 전부 다 같잖아요. 그런 것처럼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은 다 똑같아요.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 모든 사람은 다 똑같아요. 그래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용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똑똑한 사람만 있는 것 아니잖아요.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가 다 똑 같아요. 그게 교회의 축복이예요. 그러면서 가면 갈수록 이 시대자체가 개인화 되어가지고 개인주의로 빠져가지고 교회 조차도 무 교회 속에 빠지게 되어 있어요. 분명합니다. 그래서 지금 통계에 보면 여러분 가나안 성도들이 2백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가나안 성도가 무엇입니까? 아시지요? 교회 안 나가는 성도입니다. 성도는 성도인데 교호 안 나가는 성도가 2백만이 넘는다고 해요. 그 가운데 가장 많은 연령층이 20대, 가장 많이 안 나가고, 교회를 다녔는데 20대가 되어가지고 교회 안 나가고, 그 다음에 10대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정말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될 부분이 무엇인가를, 무엇을 우리 자녀들 위해서 전달해야 될 것인가를 우리가 붙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왜 교회를 안 가느냐?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요. 교회의 어떤 권위적인 부분들 때문에, 또 주의 종들의 어떤 잘못된 부분들 때문에, 또 성도들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상처입고 안 나갈 수 있어요.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게 개인화 되어가지고 결국은 교회에 안 나가는 무 교회 주의로 빠지는 겁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마태복음18:19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 두 사람이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응답 하시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리고 20절에 보면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무슨 말입니까?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면 거기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있어서 공적으로 말씀 받는 것,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그것을 기초로 해서 내 개인의 응답들을 찾아 누려야 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강단에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붙잡는 것과 함께 내 개인의 삶 속에서 그 것을 응답으로 누리는 그 삶이 되어져야 합니다. 초대교회가 세계를 정복했던 비밀이 있다면 사도행전2:42절이지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사도의 가르침을 받아서 그것이 모든 성도들에게 흘러들어간 것입니다. 여러분 강단을 통해서 선포되어지는 말씀을 붙잡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요, 그것을 여러분 개인이 여러분 현장에서 응답으로 확인하고 누리는 것, 그것이 같이 되어지게 될 때에 그 속에서 세계를 살리는 귀한 응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특별히 마지막 시대에 디모데후서3장에 얼마나 악한 시대인가를 말하고 있지요. 그 가운데 특별히 3:13절에 보면 악한 사람은 더욱 악해 진다고 했어요. 그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더욱 더 거짓말 한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거짓말과 악함이 모든 세상을 장악하는 시대가 마지막 시대입니다. 특별히 계시록12:12장에 있는 말씀처럼 악한 사탄이 발악을 하지요. 그 속에서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다른 게 아닙니다.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무슨 말입니까? 말씀 배우고 말씀 가운데 확신 가지라는 겁니다. 그게 악한 시대를 승리하는 답이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또한 시편1:2절에 보면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했어요.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냐? 여호와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다 말씀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부딪히면서 현장의 모든 삶은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하는 삶입니다. 어떤 사람은 경제적인 부분들, 가난에 대한 부분들이 있고요, 어떤 사람에겐 갑자기 찾아오는 질병들도 있을 수 있고요, 또 어떤 사람은 현장에서 살아가면서 인간관계 문제에 걸려들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게 결국은 영적싸움을 싸워야 될 부분들이예요. 그 모든 문제에 영적 싸움을 싸우는 비밀을 말하고 있는 것이 에베소서6:10~20절에 나오는 내용인데요, 거기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데“너희는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영적싸움에 대한 이야기 하면서 특별히 엡6:17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느냐?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말씀은 구원의 투구가 되기도 하고 성령의 검이 되기도 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구원의 투구는 무엇을 말합니까? 방어하는 무기입니다. 성령의 검은 무엇을 말합니까? 공격하는 무기입니다. 영적 싸움에서 방어하고 공격할 수 있는 귀중한 것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하나님의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날마다 여러분에게 말씀이 들려지고 완전한 말씀 속에 인도받는 저와 여러분 됨으로 말미암아 정말 참된 성공자로 걸어가는 걸음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두 번째입니다.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입니다. 여러분, 오늘 18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평강이 강과 같았겠고 네 공의가 바다 물결 같았을 것이며.”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특히 우리가 하나님의 평강을 누리게 되면 이 평강을 전달하게 됩니다. 세상 현장은 한 마디로 말하면 평안, 평강이 없습니다. 오늘 22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무슨 말입니까? 세상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이 평강이 없는 세상 속에 평강을 누리고 그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내게 임한 평강의 역사, 그 평강을 전달하는 것이 바로 전도인데 그 길을 가는 사람이 참된 성공입니다. 무엇보다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그 평강 속에서 일들도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평강 속에서 이루어져야, 되어져야 하는 것이지, 그게 성공이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에 다 한계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축복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주지 못하는 참된 평강이 여러분 속에 넘쳐남으로 말미암아 이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로서 축복된 성공의 삶을 살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서 특히 오늘 본문에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20절에 보면 “너희는 바벨론에서 나와서” 했습니다. 바벨론에서 나오라. 그러면서 22절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여러분, 유대인들은 어느 나라에서든지 지금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어느 나라에서든. 왜냐? 그들이 어릴 때부터 가정을 통해서 받는 교육, 성공할 수밖에 없는 교육을 그들은 자녀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히 회당도 그냥 회동이 아닙니다. 회당에서 우리 아이들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모든 것을 갖추도록 유대인들은 회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은 아예 열세 살이 되면 완전히 자기 인생의 달란트에 대한 답을 가지고 성인식을 통해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앞서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실은 바벨론에 포로 되어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유대인들은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다니엘과 다니엘의 세 친구나, 또 모르드개, 에스더, 이런 사람들이 대표적인 사람들 아닙니까? 왜냐? 그들은 어릴 때부터 받는 교육이 달랐습니다. 그러니까 포로로 가 있는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말이 포로지, 포로의 신분이다, 얼마나 제약이 많겠습니까? 얼마나 환경의 어려움이 많았겠습니까? 얼마나 여러 가지 주위의 모든 부분들이, 사실은 여러 가지 조여 오는 모든 부분들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상관없었습니다. 왜냐? 그들이 어릴 때부터 받았던 교육이 그들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그러니까 포로로 가 있는 신분임에도 성공자로 있으니까 그 자리를 떠나기 싫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성공자의 자리에 앉아 있는데 그 자리에 눌러앉고 싶은 마음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런 이스라엘 백성에게 오늘 본문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벨론에서 떠나라. 바벨론에서 나오라. 왜냐? 세상은 결국은 평강이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그 안에서 아무리 성공해도, 육신적인 성공을 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세상 속에서 평강 없는, 여러분이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성공은 결국은 진정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육신적으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적인 성공은 참된 성공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로 되어 있는 신분인 이스라엘 백성, 유다 백성에게 바벨론에서 나오라 하신 것입니다. 그곳은 평강이 없는 땅이니까, 그 세상 현장은 평강이 없는 땅이니까.
여러분, 여기서 우리가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한 시대를 두고 복음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진짜 우리 후대에게 유대인들을 능가할 수 있는, 복음의 비밀을 가지고 능가할 수 있는 교육을 시켜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우리 자녀들을 한번 살펴보십시오. 한 주간 스케줄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자녀들. 주일날 30~40분 가서 예배드리는 게 다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주일날도 일어나기 싫은데 그 잠을 깨우고 일어나서 그냥 투덜투덜 하면서 교회에 와서, 우리 교회 렘넌트들은 안 그렇습니다. 응답 받기 때문에.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주일날 30~40분 예배드리는 그게 다입니다. 그리고 일주일 동안 그들이 매번 생활 속에서 접하는 모든 환경은 온통 불신앙으로 가득 차 있는 환경입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30~40분 예배드리는 것으로 아이들이 세상의 불신앙의 현장을 이길 수 있습니까? 안 됩니다. 아이들이 여러분, 월요일 아침에 눈 떠서 학교가기 바쁘지 않습니까? 그러면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친구들을 만납니다. 또 그들의 문화가 있습니다. 또 학교 마치면 학원에 가야 합니다. 또 틈틈이 자기 손에 주어진 스마트폰 가지고 이상한 곳에 들어가서 자꾸 봐야 합니다. 여러분, 잠은 집에 와서 자는데 그냥 잠만 자기 위해 들어와서 또 아침에 일어나면 그 생활이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이 계속 됩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살다가 교회에 또 오는 것입니다. 영적인 상태가 완전히 무너져 있으니까 예배도 안 됩니다. 그래서 예배 시간에 전혀 엉뚱한 짓을 하는 것입니다. 말씀도 안 들리는 것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세상에 나가서 결국은 대학에 가고, 결국은 세상 속에 들어가면 그 문화 속에 동화되고 아예 그 문화 속에 끌린 바 되어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 문화를 이끌어가고 그 문화를 리드할 수 있어야 하는데 전혀 힘이 없으니까 세상 현장에 끌려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게 지금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된 우리 가정과 가문에 내려온 부분이 우리 아이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속에 모든 현장이 완전히 불신앙의 현장이기 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영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비밀들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는 우리 자녀들을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유대인들이 복음 빼버리고 그들의 교육은 세계를 정복한 교육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복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말 복음 가진 저와 여러분이 제대로 교육시키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사실 유대인조차도 무릎 꿇게 하는 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그 귀한 복음을 갖고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복음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회에 기도방들도 만들어 놓고 공부할 수 있는 방들도 만들어 놓고 많은 것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서 아이들이 놀아도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도록, 놀아도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도록. 그러면서 뭔가 모르는 세계를 배우고 뭔가 모르는 영적 사실을 깨닫고 뭔가 모르는 사실적인, 실제적인 부분을 교회를 통해서 배울 수 있도록. 여러분, 우리 수준으로는 안 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진짜 우리 후대에게 어릴 때부터 뭔가 많은 것들을 보게 해서 눈을 열어 주고 달란트를 가지도록 해야 합니다. 세계 보는 눈을 열어 주고 진짜 현장 보는 눈을, 복음으로 재해석해서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열어 주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세상 나가기 전에, 대학 가기 전에 정말 교회 안에서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 해서 대학 가고 군대 들어갈 때에는 아예 군선교사로, 대학 선교사로 파송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그 현장을 정복하고 이끌어갈 리더가 되는 것 아닙니까? 특히 9월~11월 지난주까지 지금 교회 안에 우리 하나 렘넌트 서밋스쿨이라고 해서 영성 훈련, 또 방과 후 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제가 그 보고를 우리 장로님 통해서 들었는데 영성 훈련에 약 10명 참석했고 방과 후 캠프에는 의외로 많은 친구들이 참여했습니다, 27명. 그들이 학교 마치고 와서 여기 지혜의 샘에서 영성 훈련, 다시 말해서 기도수첩도 하고 시편 23편 중심으로 말씀에 대해 묵상도 하고 또 복음편지 이런 부분들도 같이 나누게 되고. 그와 더불어 또 학업에 대한 부분도 모든 학업을 복음으로 재해석할 수 있는 교육도 진행되고. 거기 약 27명이 참여하고 아이들이 응답들을 정리해 놓은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보면서 참 갑사하다, 또 그 일을 위해서 우리 장로님을 중심으로 해서 아예 교사 중심한 팀들이 딱 되어 있어 아이들을 한 아이 한 아이 케어할 수 있는, 돌볼 수 있는 그런 팀들이 딱 되어 있는 부분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거의 다 방과 후 캠프를 거친 아이들은 또 다시 이 훈련에 참여하고 싶다는 부분을 적어 냈더라고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좀 에로사항이 뭐였느냐? 꼭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뭐라고 생각하느냐? 설문지를 주었는데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습니다.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이 교회 마당에, 매일 보면 교회 마당에 아이들이 시끌벅적하게 돌아다닙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면서 제 마음이 너무 기뻤습니다. 아, 참, 우리 애들이 교회에 와서 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로비에 딱 들어오면, 우리 로비 1층에 보면 유모차가 좍 깔려 있습니다, 유모차가. 그 유모차를 보면서도 얼마나 마음이 흐뭇하던지. 그렇지,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이 복음으로 훈련받는 이 부분을 보면서 마음이 늘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 우리 아이들에게 어릴 때 우리 지금 요게벳 어머니 학교가 있죠 매일 모입니다. 유모차 갖고 와서 매일 모입니다. 그리고 그루터기 어린이집 있고 하나렘 어린이집 있잖아요 그러면 이 아이들이 복음 교육 계속 되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를 위해서 방과 후 캠프도 방과 후 학교와 앞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은 전일제 학교들 기숙형 학교들 그리고 앞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대한학교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복음의 역사들이 우리아이들에게 계속 전달되어질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 와서 놀고 교회 와서 많은 것들을 보고 교회 안에서 많은 실제적인 부분들 체험하고 교회에서 실제적인 세상을 바라보고 또 준비하고 또 사실적인 부분들을 준비하고 또 실제로 경제적 부분들도 배우고 모든 것들을 가르침 받아서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는 렘넌트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여러분 이 부분을 놓고 특별히 우리 하나교회 정말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 모든 중직자들 비롯해서 모든 성도들 함께 기도하고 있는데요 진짜 앞으로 우리 아이들을 복음으로 제대로 양육해서 이 한 시대를 이끌어가는 엘리트들이 교회 속에 나와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바른 달란트를 가지고 정말로 자기가 원하는 길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힘가지고 감당할 수 있도록 그게 안 되니깐 대학 졸업하고 결혼해서도 달란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리고 늘 새롭게 시작하고요 그래서 늦잖아요.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교회를 통해서 뭔가 사실적인 부분들을 준비하고 달란트를 준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필요합니다. 어떤 분과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가지고 제대로 성인식하고 사명식 해가지고 파송식 거쳐서 대학, 군현장들을 보낼 수 있는 그런 준비들이 교회 안에 이루어져야 됩니다고 얘기하시더라고요 맞습니다. 오늘 본문에 하나님께서 이러한 축복의 역사를 감당하는 자에게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평강의 축복을 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자녀들이 모래알 같이 많게 하겠다 하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의 방향에 맞추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주시느냐 반석에서 샘물이 솟아나게 하겠다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포로에서 언제 해방 받았습니까? 복음 가진 렘넌트들이 제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될 때 그들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에서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여러분 하나교회 성도라면 하나 RUTC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지난 주간에 제가 주일날 참 부끄러운 일을 당했어요 다른 일이 아니라 제가 참 렘넌트들 앞에 부끄럽다 미안하다는 생각을 가졌어요. 그게 뭐냐 하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이 되었어요. 그래서 12월 2일 날 회사를 가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이 친구가 저한테 인사하러 왔어요. 취직이 되었기 때문에 기도해주십시오 인사하러 왔습니다. 취직 되어서 가기 때문에 기도 받으러 왔나 보다 기도 했어요 그런데, 저는 기도하고 일어나려고 하는데 목사님 잠시 만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품안에서 뭘 하나 꺼냈어요. 그게 봉투를 하나 꺼내놓더라고요 그러면서 이 친구가 이야기 하는 것이 ‘목사님, 제가 어릴 때부터 조금씩 적금을 들었어요. 그래서 이게 이제 해약할 기간이 되어서 해약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적금을 들었는데 그것을 해약했습니다. 이것을 어디에 쓸까 생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서 교회 하나 RUTC를 위해서 드려야 하겠다 그래서 준비를 해가지고 왔어요. 제가 그 친구 그것을 받아 들고 진짜 미안하고 부끄러웠어요 여러분 오늘 바벨론에서 나오라했는데 사실 나오는 것이 문제가 아니죠 왜 나오라 하느냐 반드시 해야 될 일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다시 말하면 은 왜 하나 RUTC 놓고 기도하느냐 여러분 건물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건물 보다요 하나 RUTC에서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그게 뭔니까? 여러분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복음,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전도, 여러분 때에서 희미해지면 안 되잖아요 그게 자녀들에게 물려져야 하잖아요. 전달되어져야 하잖아요. 우리의 자녀들한테도 이 복음 운동이 천대까지 계속 되어져야 하잖아요. 오늘 본문에 19절에 보십시다. “네 자손이 모래 같았겠고 네 몸의 소생이 모래 알 같아서 그의 이름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였겠고 없어지지 아니하였으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가진 이 복음이 우리후대에게 전달되어지고 후대들이 또 후대에게 전달하고 이 복음이 끊어지지 않도록 그의 이름이 우리 후대에게 끊어지지 않도록 천대까지 이 복음의 역사들이 계속되어지도록 이 일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이 하나님 앞에서 서야 할 것 아닙니까? 건물 그것도 중요합니다만 건물 이전에 진짜 여러분이 가진 복음이 다라면 여러분 우리가 가진 성경적인 전도 이 운동이 정말로 완전한 하나님의 방법이고 다라면은 이 사실을 우리 대에 희미해지면 안 되잖아요 대를 이어서 우리 후대들 통해 전도운동이 천대까지 이르도록 출애굽기 20 절에 “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오늘 우리가 교독문도 했습니다. 천대까지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신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언약의 지속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복음을 심어져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똑똑해도요 우리의 후대들이 그렇지 못하다면 희망이 없어요. 우리는 비록 모자라고 못났지만은 우리 후대들이 잘난 다면은 희망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다. 우리 후대들 놓고 정말 기도하십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것 아닙니까? 니 자녀 내 자녀 아닙니다. 모두가 우리의 자녀에요 교회가 우리의 후대 렘넌트들을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은 그 시대는 망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나 교회가 정말로 우리 후대들을 귀중하게 여기면 은 그 교회는 미래가 있는 교회입니다. 미래가 있는 교회에요.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이룬 마틴루터가 이야기 한 내용입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할지라도 나는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겠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구의 종말이 임박했다 할지라도 미래를 위한 오늘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겁니다. 여러분 미래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 가장 뜻 깊은 일은 무엇입니까? 바로 다음 세대 우리 후대들을 심는 겁니다. 나는 잘 안 된다 나는 실천도 안 되고 행동도 안 된다. 여러분 후대를 키우면 됩니다. 특별히 내 자녀와 내 후대를 통해서 이기는 것이 더 큰 것입니다.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이기는 것이 더 큰 승리입니다. 그 사실을 붙잡는 자가 참된 성공자인것입니다. 나의 평강을 여러분 이것을 우리 후대에게 복음 속에 있는 평강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고 이 후대들이 그 평강을 누리고 계속 대를 이어서 평강을 전달하는 전도자 그 축복 속에 저와 여러분 섬으로 말미암아 참된 성공자의 길을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9년 11월 2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참된 성공자의 삶
(사48:12-19)
서론: 이사야 40장부터 66장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과 회복에 대한 메시지입니다. 책망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멸망 시키기 위한 책망(사단)과 구원하고 회복하기 위한 책망(하나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결론은 구원과 회복입니다(요3:16, 딤전2:4).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강대국들을 사용해서 징계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 듣지 않아서 실패했습니다(사48장). 이스라엘의 범죄와 시행착오에 빠지지 않고 참된 성공자의 길로 가야 합니다.
1. 완전한 말씀의 인도하심 속으로 들어가라
가. 하나님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말씀으로 인도하심
1)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말씀 – 요1:1-3(말씀이 로고스 –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 요1:14
2)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됨
3) 말씀 속에 능력, 생명, 빛이 있음(요1:3-4), 말씀이 내 발에 등, 내 길에 빛(시119:105), 말씀으로 치유 받게 됨(히4:12)
4) 말씀을 계속 듣는 것이 최고의 능력 – 말씀이 임하게 될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이 무너지게 됨, 문이 열리고 답이 되어짐
5)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기도 – 평강이 강 같이 공의가 바다 같이 임하게 됨(사48:18)
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음(사48:18)
1) 하나님이 매순간 말씀을 계속 주심 –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2) 무너져도 담대히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함(히4:16) - 실수하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음(더 좋아지는 역사)
3) 너희는 다 모여 들으라(사48:14) - 교회를 통한 축복(마18:18-20), 강단의 말씀으로 개인이 응답
4) 마지막 때에 승리할 수 있는 방법 –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함(딤후3:14), 말씀을 주야로 묵상(시1:2), 영적싸움을 싸움(엡6장)
2. 완전한 전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라
가. 하나님의 평강을 전달 하는 전도자
1) 세상에 그 어떤 것으로도 평강이 없음 – 평강을 전달 하는 것이 참된 성공
2) 유대인들은 어디에서든 성공(사48:20) - 성공 할 수 있는 부분을 어릴 때 준비
3) 바벨론에는 평강이 없음(사48:22) - 세상적인 성공은 참된 성공이 아님
4) 후대들을 바르게 키울 수 있는 시스템이 교회 안에 세워져야 함 – 세계 살릴 리더로 준비
나. 해야 될 일이 있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빠져 나옴
1) 하나RUTC – 교회 안에 복음운동을 볼 수 있는 시스템
2) 복음과 전도의 비밀이 천대까지 전달(사48:19, 출20:6)
3) 자녀들이 모래알 같이 많게 하심(사48:19), 평강을 강 같이 주심
결론: 미래를 준비 하는 일에 있어서 가장 뜻 깊은 일을 다음 세대, 후대를 심는 것입니다. 행동과 실천이 잘 되어지지 않습니다. 후대를 키우면 됩니다. 내 자녀와 후대를 통해 더 큰 승리를 가져오게 됩니다. 후대를 위해 기도하는 축복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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