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예수 그리스도의 초청장
2020-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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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예수그리스도의 초청장”
(사55:1~13)

1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듣고 들을지어다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자신들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 을 얻으리라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로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의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이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 로 삼았나니
5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네가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로 달려올 것은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 하신 이로 말미암음이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 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 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 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 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10 이는 비와 눈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그리로 되돌아가지 아니하고 땅을 적셔서 소출이 나게 하며 싹이 나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는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는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 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함이니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언덕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찔레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기념이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 지 아니하리라. 아멘.
사55:1~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선포하십시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 세상은 어렵지만 그러나 주와 함께 간다면 그 길은 쉬운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가 나중영광이 크리라 말씀을 붙잡았는데요, 분명히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이고, 또 쉬운 걸음들로, 축복된 걸음들로 인도해 나갈 실 줄로 확신합니다.
오늘까지 우리가 특별 새벽기도회를 마쳤는데요, 특별 새벽기도회를 마쳤기 때문에 이제 끝났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 드렸던 것처럼 한 걸음 한 걸음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야 되는데, 그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하는 인도하심을 받는 길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말씀과 함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매일의 생활이 말씀 붙잡고 기도 가운데서 시작하면 됩니다. 또 한 주간의 생활이 어떻게 하면 성공하느냐? 주일 강단의 말씀 붙잡고 이 말씀이 한 주간 여러분 현장에서 확인되어지고, 이 말씀이 생각되어지고, 이 말씀 놓고 기도가 되어 지면서 확인되어 질 정도로 되면 됩니다. 그래서 정말로 한 주간 모든 걸음걸음들이 하나님의 말씀 속에 인도받으시고, 또 하루하루가 하나님의 말씀에 인도받음으로 말미암아 한 걸음 한 걸음이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는, 그래서 나중 영광이 크게 되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가면 갈수록 세상은 많이 발전하지요. 그러나 세상 사는 방식대로 살아가면 더욱 더 힘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인공지능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앞으로 한 5년 안에, 아니 10년 안에는 우리가 몰라볼 정도로 엄청난 변화들이 현장에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지금 있는 많은 직업들도 없어지게 될 것이고요, 새로운 직업들이 또 생겨나게 될 것이고, 아마 교회 헌금도 줄게 될 것이고, 많은 부분에 병원도 그렇게 별로 필요 없는 그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그만큼 많은 변화들이 오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이 가진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사실은 전혀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 속에 살면서 우리는 세상 방식대로 살면 같이 어려움을 당하고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세상 방식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어렵고, 힘들고, 오히려 세상을 살리지 못하고 세상의 종노릇하고 있는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서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가면 쉬워집니다.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라, 신앙생활도 모든 현장의 삶도 쉬워집니다. 마태복음11:28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말씀했습니다. 그리고 29절에 보면 “내게 배우라” 말씀하고요, 30절에 보면 “내 짐은 쉽고 가벼움이라”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세상 속에서 쉽고 가벼운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삶의 방법으로 나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내게 배우라 말씀하신 것이지요.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지금까지 너희들이 살아왔던 그 방법으로 살아가지 말고 하나님 방법대로 살아가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가면 갈수록 세상은 어려워지지만, 힘들어지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세상 삶은 쉬워지고, 무거운 짐이 아니라 가벼운 짐이 될 것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왜 세상이 가면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는가? 세상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되겠지요.

1. 참 만족 없는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
여러분, 세상은 참 만족이 없는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세상입니다. 참 만족이 없는 하나님을 모르는 인생으로 살아가는 것이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의 삶입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떠나서 병들어 있고요, 하나님의 형상가지고 창조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는 그 자체가 이미 병든 것이지요. 그래서 요한복음1:10~11절에 보면 결국은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만드신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사람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지요. 당연히 그러니까 여러 가지 병들이 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하나님이 있는지 잘 모르니까 열심히 하면 하나님처럼 될 수있다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가 열심히 하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 것인가요? 많은 종교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잖아요. 네가 열심히 하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그러나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는가? 아니예요. 로마서3:23절에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말씀했습니다. 죄를 지어서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하나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어떤 경우에도 우리 인간은 죄 때문에 하나님 만나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신적으로도, 마음적으로도 온전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아니 하나님을 만나야 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 있으니까 그의 정신도, 마음도 온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계속해서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영적인 상태가 어떤 상태인가를 잘 설명하고 있는 것이 에베소서2장에 나옵니다. 에베소2:1절에 보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다” 말씀했지요. 다시 말하면 죄와 허물 때문에 하나님과 완전히 단절된 그런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완전히 죽어버린 것이지요. 그러니까 에베소서2:2절에 보면 “세상 풍속을 쫓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라 간다”했습니다. 세상 풍속을 쫓는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 가장 쉽게 말하면 세상 사람들이 문제 생기고 어려움 생기고, 어떤 일들을 당하면 그들이 의지하는 부분들이 무엇입니까? 미신, 점술, 우상을 의지하게 되지요.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거예요. 당장 어려움 당하면 우상 찾아가고요, 점쟁이를 찾아가고 그게 세상 풍속을 따르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그냥 단순히 우상 숭배인 줄 알고 있고, 그냥 단순히 점쟁이를 찾아가는 줄 알고 있는데 그 배경에는 에베소서2:2절에 보면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것”이라 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악한 사탄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 악한 사탄이 우리 인생들을 붙잡고 있으니까 결국은 계속해서 열심히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성공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이룸에도 불구하고, 마음으로는 늘 불안한 겁니다. 그래서 에베소서2:3절에 보면 “본질상 진노의 자녀다” 했어요. 여기서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는 말은 늘 마음에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 진노가 우리 머리위에 임할지 모르니까 우리 인생들은 살아가는 삶 그 자체가 불안 가운데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불안한 마음들을 없애기 위해서 인간들이 얼마나 노력합니까? 명상에도 빠지고, 기 운동에도 빠지고, 악한 3단체가 이 부분들을 활용해서 엘리트들을 이끌어가고 있지요. 그런데 그 불안들이 없어질 수 있습니까? 틀린 집중이기 때문에, 결국은 더 안 좋은 영적인 엄청난 문제들만 계속해서 만들어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불안하니까 결국 사람들이 마약에 접하고 중독에 빠지는 겁니다. 여러분 행복한데 내가 마약 해야 되겠다 그런 사람 있습니까? 내가 마음이 참 평안한데 내가 마약 해야 되겠다 그런 사람 있습니까? 아니예요. 불안하니까 참 평안이 없으니까 마약하고, 마약 안하는 사람도 도박에 빠지고요, 중독에 빠지는 것입니다. 가면 갈수록 중독에 빠지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그게 왜 그런 것인가를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그런 가운데서 가면 갈수록 사람들의 마음상태가 결국은 자기중심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서 이미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지요.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있는데 그 때가 오는데 그 때 가장 중심에는 무엇이 있느냐? 디모데후서3장에 나오지요, “자기를 사랑하며”말씀했어요. 모든 사람의 마음 상태가 뭐냐? 자기중심 이예요. 자기를 사랑하며 그 속에서 나오는 생각들이 다 틀린 거예요. 왜냐? 자기를 사랑하며 나오는 생각이기 때문에 다 틀린 거예요. 하나님의 형상 가진 인간이 하나님 안에서 주어진 생각이 되어야 되는데 하나님을 떠나버려서 영적으로 죽어버렸고요, 늘 불안한 가운데 살아가면서 자기중심에 빠지니까 그 중심에서 나오는 생각 자체가 틀려진 것 아닙니까? 그래서 디모데후서3장에 보면 계속해서 나오는 말씀이지요. “돈을 사랑하고 또 교만하고 자랑하고 비방하고 부모를 거역하고...” 이 모든 것 중심에는 자기 사랑 때문에 나오는 거예요. 교만한 것도, 비방하는 것도, 부모를 거역하는 것도 전부 다 뭐가 중심이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 사랑보다 자기사랑이 중심이 되어 있기 때문에 나오는 문제들이라는 사실이예요. 그런 가운데서 결국은 육신의 질병들이 가득 차게 되지요. 병들게 되는 건데, 육신의 질병들이 가득 차게 되는 겁니다. 그것도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온갖 영적인 질병 뿐 만 아니라, 육신의 질병도 가득 차게 되는데 가면 갈수록 선진국들에게 일어나는 질병들이 있고요, 또 가면 갈수록 이 시대 일어나는 질병들이 있는데 그게 뭐냐 하면, 선천적인 병들이 계속해서 일어납니다. 마치 사도행전3장에 나면서 못 걷게 된 자, 선천적인 질병이지요. 마태복음8장에도 보면 예수님께서 치유하시는 현장이 나오는데, 마태복음8장을 치유의 장이라 해서 집중적으로 치유하는 부분들을 거기 다 모아 놓은 것을 보게 되어요. 그런데 거기 보면 온갖 모든 질병들이 다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무슨 말입니까? 결국은 마음이 삐뚤어지고, 마음이 틀린, 생각들이 틀린 가운데서 온갖 병들이 오는데 그 가운데 특별히 육신의 질병들, 선천적인 질병과 함께 사람들이 설명할 수 없는 많은 질병들을 가지게 되고요, 그런 질병 가운데서 결국은 이 땅에 병으로 시작되어서 하나님 모르는 병으로 시작되어서 병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세상의 삶입니다. 그게 이 땅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이예요. 전혀 하나님 없는, 정말로 참 만족함을 모르는 인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병든 세상에 저와 여러분이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살아가면 살아가는 만큼 세상은 힘들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다 가져도 만족함이 없는 것이 이 땅의 인생들의 삶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만나지 못한 인생은,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할지라도 그것 가지고 만족할 수 없어요. 그래서 지금 세상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식도 있고요, 물질도 있고요, 나름대로 뭔가 배경들도 있구요, 다 가지고 있음에도 만족함이 없잖아요. 그게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 찾아온 문제예요. 여러분 진짜 오늘 본문에도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 목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나오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다 내게로 나오라”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두가 갈급하다는 사실, 다시 말하면 모두가 만족이 없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만족이 없으니까 결국 어떻게 하느냐? 55:2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주며 배부르게 하지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만족이 없으니까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줍니다. 다시 말하면 우상 숭배에 빠지는 겁니다. 내게 만족함이 없으니까 우상 숭배에 빠져드는 거예요. 그리고 많은 수고들을 하지만 그러나 그 수고들이 내게 참된 만족함을 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전도자 솔로몬이 인생에 대한 부분들을 설명한 것이 전도서1~12장에 나옵니다. 다윗 왕에 이어서 솔로몬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엄청난 축복들을 누렸잖아요. 그런데 그 축복의 역사들, 모든 것들을 다 누린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그게 뭡니까? “모든 것이 헛되고 헛되니 헛되도다”했어요. 그게 전도서 1장에서 12장까지 나오는 내용들이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이 땅의 모든 것이 다 헛되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이예요. 전도서2:10절에 보면 솔로몬이 고백한 내용입니다. 무엇이든지 내가 원하는 것을 했지만 모든 것이 헛되다라고 고백했는데요, 전도서2:10절 한번 읽어보십시다. “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11절에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라”여러분 보세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한 사람이 솔로몬입니다. 그런데 그 솔로몬의 고백입니다. 모든 것이 해 아래 무익한 것이다. 그리고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다 했어요. 어떤 면에서는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의 고백이예요. 다시 말하면 이 땅에 하나님을 떠난 인생의 그 어떤 것도 만족을 줄 수 없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 앞에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만족한 것처럼 보이고, 잘 사는 것처럼,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영혼은 피폐해져서 절대 만족함을 누리지 못하는 것이 세상 현장 이예요. 참된 만족함은 어디에서 나오느냐? 여러분, 하나님의 형상 가진 우리 인간에게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축복을 주셨어요. 그게 창세기1:27~28절이지요. 정복하고 다스리라 그게 참 안식입니다. 그게 참 만족입니다. 다윗이 고백했지요. 다윗 왕, 여러분 잘 아시는 것처럼 그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라고 이야기 했어요. 자기가 가진 것, 자기가 모든 것 다 가지고, 자기가 모든 것 다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그것 때문에 다윗은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한 것이 아니라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병든 세상 속에서, 만족함이 없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 모심으로 말미암아 참된 만족의 삶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복음으로의 초대
두 번째입니다. 이 참된 병든 세상, 만족함이 없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복음으로 우리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이 복음으로 초대해 주시기 전에 먼저 하나님이 먼저 준비하신 부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먼저, 하나님은 우리 앞서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창세기3장에 하나님을 떠나자말자 아담에게 하나님 만나는 길을 제시하셨습니다. 사탄의 머리를 깨트려버리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을 제시하셨는데,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먼저 구원을 계획하셨어요. 그리고 아담에게 이 사실을 알리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래서 아담은 여자의 후손 그리스도 바라보고 믿고 구원 받은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하겠다. 열방이 복 받게 하겠다 말씀하셨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왜 아브라함에게 천하 만민이 복 받게 하겠다 무슨 이유입니까? 그의 후대를 통해서 그리스도 오실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먼저 세우셨습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죽으실 것을 이미 이사야 53장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향한 구원의 계획을 미리 먼저 하나님이 세우셨다는 사실입니다. 이사야53장 여호와의 종의 노래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당 하시는 부분들을 그대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들인데요, 그 말씀에 보면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오셔서 죽으셔야 될 것을 말씀하신 부분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에게 구원의 계획을 먼저 알리신 부분이 이사야53장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계획도 하나님이 먼저 세우셨지만, 초청도 하나님이 먼저 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먼저 부르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은 물로 나아오라” 말씀했지요. 무슨 말입니까? 이 말은요, 마치 집나간 탕자를 아버지께서 기다리는 간절한 애타는 마음 이예요. 내게로 오라 오라는 말이예요. 다시 말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먼저 구원의 계획을 세우시고, 먼저 우리를 초청하신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에 보면 주인이 큰 잔치를 베풀어 놓고요, 거기에 종들을 보내어서 많은 사람들을 초청했어요. 그런데 이유와 핑계를 대면서 거기에 아무도 가지 않았어요. 가지 않은 것도 않은 것이지만, 심부름 나온 그 종들을 아예 돌로 쳐 죽였어요.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 메시야를 거부한 부분들입니다마는 어떻든 종들을 죽여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 주인이 화가 나서 그 죽여 버린 사람들을 오히려 다 몰살시키고요, 다시 종들을 큰 네거리 길로 보냈어요. 그리고 닥치는 대로 잔치에 오도록 하라 했어요. 큰 길거리 네거리로 가서 이 잔치에 닥치는 대로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저와 여러분 구원 받은 것은 내가 의가 있어서, 내가 뭔가 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를 불러주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닥치는 대로 부르심에 응해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복음의 초청은 주님께서 먼저 하신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복음 앞에 초청은 아무도 예외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 했습니다. 그 복음의 초청 앞에는 아무도 예외 될 수 있는 인간이 없어요. 지금 이 시간에 내 마음 문을 열고 그리스도를 모셔 드릴 때에 구원 받습니다. 그게 바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말씀하셨지요. 구원의 계획을 하나님께서 먼저 세우시고요, 복음으로 초청하고 계시다 라는 사실이예요. 요한복음3:16절이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그냥 단순히 예수 믿어서 좋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예수 믿지 않으면 멸망당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멸망 당하지 않고 참된 복음 앞에서 구원 받으라고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를 초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께 나아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하셨다라는 사실이예요. 그게 은혜이지요. 요한복음15:1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여러분 종교는 하라, 하지 말라 행위를 강조하고요, 또 내가 무엇을 해야 구원을 얻는 것으로 그 부분들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와서 생명을 얻으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1절에 보세요. “오호라 너희 모든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세상의 그 어떤 가치로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 구원의 가치예요. 그래서 그 어떤 돈을 지불해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이 구원입니다. 그래서 값없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고 우리에게 오라고 초청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초청에 여러분 응하시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오라고 부르시는 그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시냐? 4절입니다. “보라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인으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로 삼았나니”여러분 인도자라는 말이 나오고, 명령자라는 말이 나오고, 증인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무엇을 말할까요?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난 우리 인생이 하나님 만날 길이 없는데,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참 선지자로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참 선지자로서 하나님 떠난 우리 인생에게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신 거예요. 그리고 그리스도는 참된 명령자로서 사탄의 머리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깨트려버리시고 지금도 사탄의 세력을 결박하며 우리에게도 그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할 때마다 악한 흑암의 세력들이 꺽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참 명령자로 삼았다. 요한일서3:8절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참 왕 되시는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탄의 권세를, 사탄의 머리를 완전히 깨트려버리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에게도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주셨어요. 이것을 못 누리고 있어서 그렇지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할때마다 악한 흑암의 세력이 꺽여지는 이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소원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 있다면 세계복음화이지요. 그래서 만민에게 나가서 복음 전하라,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 전하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세우셔서 증인 삼고자 원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에 대한 증인이냐? 그리스도가 참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한 참 선지자요, 참 왕이요, 참 제사장이신 이 사실에 대한 증인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 이것이 하나님이 처음부터 우리에게 주신 약속이예요. 우리는 단일 민족이라 했는데 아니예요. 단일민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를 향한 계획은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래서 모든 민족으로 가서 제자 삼으라고 했잖아요. 이 일을 위해서 이 과정 속에 모든 민족으로 제자 삼는 과정 속에 전쟁이 있었고요, 고난이 있었고요, 핍박도 있었습니다. 고난과 전쟁과 핍박이 목적이 아니라 세계복음화가 주님의 목적이었어요. 그런데 그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 전쟁도 있었고, 고난도 있었고, 핍박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이 선택하셨잖아요. 무엇 때문에, 처음부터 이스라엘 백성들 통해서 그들이 축복받아서 그 축복의 역사를 증거함으로 말미암아 증인되어서 모든 세상 열방을 살리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먼저 선택했잖아요.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의 중요한 의미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만을 위한 복음으로 붙잡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이 복음이 증거 되어야 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로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속국으로 보낸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노예 되는 것이 아니었어요. 포로 되는 것이 아니었어요. 속국 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어요. 그들이 안가니까 세계복음화가 하나님의 계획인데, 이것을 안 가니까 그들을 노예로 보내고, 포로로 보내고, 또 속국으로 보낸 사실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땅 끝까지 증인되도록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시겠다 말씀하시면서 모든 족속으로 가라고 명령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언제냐? 지금 내가 결단해야 되어요. 이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지금 내가 결단해야 되어요. 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무슨 말입니까? 때를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때를 주신다는 말이예요. 다시 말하면 언제든지 좋으니까 은혜 받을 때가 오면 놓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회만 되면 은혜를 받으라 이 말입니다. 지금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참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참 명령자이신 그리스도, 우리의 모든 죄를 십자가에서 완전히 해결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죄의 문제에서 해방된 사람으로서 세상을 살리는 일에 증인으로 세우신 그 그리스도께서 오늘 지금 우리에게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3:20절에 말씀하고 있지요.“볼 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지금 그 주님이 나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마치 집 나간 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심령으로 지금도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기다리고 계신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회개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우리가 잘못하면 뭔가 회개하잖아요. 그런데 회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가 내 모든 문제를 끝냈다라는 겁니다. 그것이어야 죄의 세력을 이길 수 있어요. 여러분 회개하는 것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를 끝냈다라는 것입니다. 그게 있어야 죄의 세력을 아예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안 되어지니까 죄의 세력 앞에 늘 무릎 꿇게 되면서 늘 죄 짓고 회개하고 늘 그 반복이 되어지잖아요. 여러분 오늘 당장 결단하세요. 그리스도께서 내 모든 문제를 끝냈다라는 것, 그 사실을 되어져야 죄의 세력을 이길 수 있어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께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세요. 오늘 본문에 7~9절에 보면 길에 대해서, 생각에 대해서 나와요. 여기서 말하는 길과 생각 무엇을 말하느냐? 그런데 사실은 가만히 성경을 읽어보면 길과 생각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고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기 때문에”그러니까 이 말은 다시 말하면 나와 함께 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아무리 네가 네 길을 가고, 네 생각을 가진다 할지라도 나는 네 길과 네 생각과 다르니까 나와 함께 하자라는 거예요. 그게 7절에 나옵니다. 보세요.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8절입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여기에 우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고, 우리의 길과 하나님의 길이 다르다는 그 부분을 강조한 것이 아니라, 그러기 때문에 나와 함께 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렇게 말씀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 시간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와 함께 하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하게 될 때에 어떤 역사가 일어나느냐? 여러분 로마서11장에 보면 참 감람나무가 나오고 돌 감람나무가 나옵니다. 참 감람나무는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이지요. 돌 감람나무는 이방인인 저와 여러분 우리들을 말해요. 그런데 이 돌 감람나무가 참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당하니까 그의 열매는 어떤 열매가 나옵니까? 참 감람나무의 열매가 나온다는 사실, 그렇습니다. 그냥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그 초청에 의해서 주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그 초청에 의해서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게 될 때에 이게 그리스도께 접붙인바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열매들이 맺혀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모두가 마음을 열고 이 그리스도 우리의 초청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정말 여러분의 구주로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상은 가면 갈수록 악한 시대이고요, 그러한 시대 속에 더욱 더 어려움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삼위 하나님이 분명히 우리를 인도하고 계세요.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최선으로 우리를 다스려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될 때에 어려운 현장 속에서도 나중 영광이 크게 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응답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한날 오직 그리스도께 접붙인바 되어가지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의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혀지고 나중 영광이 크게 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의 주역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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