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길을 찾는 방황을 끝내라
2020-08-3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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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8월 3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길을 찾는 방황을 끝내라”
(마9:35~38)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아멘.
마9:35~3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우리 멀리 떨어져 계시지만 그러나 우리에게 주신 축복으로 선포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영광이 크리라’각 가정에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분들도 아마 가족끼리 인사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이 시간에 정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다해서 자녀들, 부모님들 다시 한번 더 선포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또 온라인 예배로 드려지게 되었습니다. 참 미안한 것은요, 여기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우리 장로님들도 오셔서 돌아가시는 분들도 계셨고, 또 이 시간에 오셔서 지금 차 안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차 안에서 예배드리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안하고 죄송하고요 또 한 자리에 모여서 예배 드리면 좋겠습니다마는 그러나 어느 자리에 있든지 간에 그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최고의 응답의 자리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열왕기상19장에 보면 엘리사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았을 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40주 40야를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제가 간절히 바라기는 오늘 여러분 각기 있는 현장에서 아마 홀로 예배드리는 분들도 계시고, 또 가족끼리 앉아서 예배 드리는 분들도 계시고, 또 이 자리에도 사실은 하나님과의 일대일의 대면으로 여러분 예배를 드리고 있잖아요. 이 시간이 정말로 새로운 영적인 힘을 회복하고 치유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시기를 다시 한 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코로나19 팬데믹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모든 부분에서 후폭풍이 엄청스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의 경제적인 부분들에 타격을 입고요, 많은 일자리들을 잃어버리게 되고요, 또 많은 것들이 지금 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조차도 변화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실제로 우리 사람들은 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울함과 뭔가 모르는 답답함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로서 분명히 이러한 시대 속에서 먼저 우리가 믿음을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금요전도학교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하나님은 우리 앞서 행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것들 속에 새로운 역사를 이루고 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출애굽기14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앞에 들어섰을 때에 앞서 행하던 천사들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묵상기도 때에 말씀을 읽었습니다마는 신명기1:30절에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을 향해서 나가는 걸음 속에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으로 표현되어 있느냐 하면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지난날의 모든 과거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언약의 백성들을 안고 오신 하나님이시다 말씀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서 행하시면서 하나님은 걸음걸음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하나님이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향해서 새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개인도, 이 사회도, 국가도, 위기를 당하고요, 더 더욱이 이 코로나19로 말미암아 과연 이 후의 세계가 있을 것인가 모든 사람이 위기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역사의 주인공 되시는 우리 하나님이 우리 앞서 행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오늘도 새 일을 이루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위기를 당한다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사실은 기독교 역사를 보십시오. 위기 속에서 기독교가 존재했고요, 위기 가운데 기독교가 탄생했고요, 위기 가운데 기독교는 성장하고 오히려 더 확장되어진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역사 속에서도 보면 6세기나 중세시대 보면 엄청난 큰 역병들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같은 이런 큰 역병들이 6세기, 또 중세시대에 일어났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교회를 성장시켜 나가시고 더 교회들을 확장시켜 나가신 사실들을 역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마냥 우리가 슬퍼할 수 없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하나님이 이것조차도 행하고 계시다 라는 것, 또 하나님은 우리 앞서 행하신다 라는 것, 진짜 이 믿음가지고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비대면 사회가 되어지면서 많은 기도들이 담겨지고 있어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러한 시대가 계속될 것인데 그렇다면 교회가, 우리 성도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찾아올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 아닌가? 거기에 대한 준비들을 교회들이 갖춰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이런 기도들이 담겨지고 있고요, 그나마 우리 교회는 그런 준비들이 지금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그렇지 못한 교회들은 사실 당장 이렇게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니까 예배 드릴 수 없는 그런 상황들을 맞이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어요. 거기에 대한 목사님들이 많은 고민과 많은 어려움들을 말씀하기도 하고요, 앞으로는 정말로 우리 모든 성도들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온라인을 통해서 찾아올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되겠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성도들이 현장에서 실제적인 부분들에 필요를 채울 수 있는, 그런 준비들을 교회 안에서 해 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그리고 특별히 우리가 다락방 운동 속에서 훈련들을 무시할 수 없지요. 그런데 당장 2단계 거리두기를 실행하게 되니까 이 공간에는 50명이상 들어오지를 못해요. 또 앞으로 3단계가 되어지면 10명이상 들어오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 거리두기를 진행하다 보니까 교회 안에 가장 중요한 훈련들도, 소모임으로서 진행되어지는 훈련들도 어느 순간부터인가 모르게 이제는 사라지게 된 것을 보게 되어요. 그래서 이 훈련들도 주중에 우리 교역자들 통해서 온라인으로 준비해서 각기 있는 현장에서 우리 모든 성도들이 나와서 예배드리고, 나와서 훈련받지는 못하지만 각기 있는 현장에서 훈련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아 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과 또 기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나마 감사한 것은요, 지난주에는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장로님들이 모여서 지금 정부의 2단계 거리두기를 두고 우리 교회가 예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저런 기도 속에서 의논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한 장로님이 한 가지 제안을 하셨어요. 아마 이번 WRC 세계렘넌트대회를 통해서 여러분 보셨을 겁니다. 같이 대면해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지만, 모여서 집회를 하지 못하지만 줌을 이용해서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그래서 줌을 이용해서 교인들이 각기 있는 현장에서 메시지에 대한 포럼과 함께 영적인 소통을 나눌 수 있도록 그렇게 하면 안 되겠습니까? 라고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래서 제가 그 자리에서 이재규 장로님을 ‘그러면 장로님이 거기에 대한 책임자로서 그렇게 인도 받으십시오’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아마 대학부 청년부에서 주축이 되어서 실제로 우리 온라인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연령층이 우리 대학부, 청년들이니까 주축이 되어서 우리 렘넌트들 다 연결시키고 또 우리 모든 어른들도, 사실 우리 어른들은 온라인을 활용하는 것이 그렇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러나 할 수 있는 분들은 하도록 하고 그래서 모든 성도들이 교회는 못 나오지만 영적으로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소통을 할 수 있도록, 메시지에 대한 소통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를 받자, 그래서 어디 현장에 있든지 간에 영적인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인도받자라고 해서 지금 교회 안에 준비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 오늘 광고 영상 이후에 그 내용들도 또한 영상으로 나가게 되고요, 우리 대학부, 청년부 중심으로 해서 우리 렘넌트들이 전부 연결되어서 팀과 조를 이루어서 아마 진행 될 겁니다. 여러분 잘 안내를 받으시고요, 교회는 못 나오지만 여러분 있는 처소에서 강단말씀에 대한 포럼과 그래서 기도제목들에 대한 포럼과 그로 말미암아 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그 축복을 통해서, 우리의 있는 현장에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그런 전도자들로 여러분 계속해서 쓰임 받는 그런 축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사실 지금 예배가 없는 교회, 교회가 없는 예배로 드려지고 있어요. 정부에서 예배를 드리지 말라, 사실 정부에서 예배를 드려라 드리지 말라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일단은 너무나 시급하니까 예배를 모이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행정명령을 내리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 없는 예배로서, 교회 없는 예배로서 지금 인도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부분들이 무엇인가를 우리가 빨리 생각을 해야 합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실제로 모이는 교회와 함께 흩어진 교회로서의 제대로 된 응답들을 확인하고 회복하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우리가 제대로 받아 나가야 합니다. 사실 우리가 그 동안에 다락방이나 지교회나 많은 미션홈들 통해서 흩어진 교회에 대한 훈련들을 해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진짜 이제는 우리의 일상이 예배가 되도록,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 아닙니까? 여러분 있는 현장이 어떠한 현장이든 간에 그 현장에서 여러분이 보냄 받은 선교사로서 그 현장에서 여러분이 제사장으로서, 그 현장에 여러분이 전도자로서 하나님은 그 축복을 누리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우리가 예배 없는 교회라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가 기존 가지고 있는 모든 생각들은 어떻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여가지고 예배드리고, 그게 성삼위 하나님에 대한 은총을 예배하면서 거기서 받는 힘을 가지고 또 한 주간 현장에서 나가고 이게 가장 중요한 예배의 부분들 아닙니까? 근데 어떤 면에서 지금 예배 없는 교회로서 예배를 잃어버렸다. 교회에 대한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통해서 자칫 잘못하다보면 뭔가 교회가 소멸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과 함께 위기감에 빠져들 수도 있어요. 그러나 저는 그렇다고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과 하나님의 교회들을 하나님이 세워나가시는데 이러한 시간을 통해서 하나님은 본질을 회복하라는 것이 아닌가, 정말로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릴 뿐만 아니라, 이제는 각기 있는 현장이 일상이 예배가 되어지는, 내가 있는 현장이 선교지가 되어지는, 내가 있는 현장에서 제사장적인 축복을 누리고 전도자로서, 선교사로서 보냄 받은 선교사로서 모든 현장을 살리는 그 하나님의 시간표들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보냄 받은 현장에 선교사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있다면 여러분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 보면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가 있어요.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위기시대에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은 대표적인 한 사람을 들 수 있다면 다니엘을 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 다니엘이 활동하던 시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 되어 있는 시대였습니다. 그때 예루살렘 성전이 훼파되어지고요, 성전에 갈 수 없는 시대였습니다. 왕의 명령을 내렸습니다. 왕의 명령을 거역하게 되면 죽게 될 것이다. 도장을 찍어서 아예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은 성전 가서 예배드릴 수 없지만 그러나 하루 세 번씩 창문을 열어놓고 예루살렘을 향하여 전에 행하던 대로 감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6:10절이지요. 무슨 말입니까? 예배드릴 수 없는, 성전에 갈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지만 자기가 있는 현장에서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있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우리 모든 하나교회에 속한 하나교회 성도들, 정말로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서 성전에 나올 수는 없지만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모든 현장이 여러분 때문에 살아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앞으로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면 진짜 살아가기 힘든 시대입니다. 마지막 시대, 재앙의 시대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마치 오늘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께서 탄식하신 것처럼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방황하는 모든 사람들이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여러분 지금 우리와 우리 후대들 보면 저는 가만히 생각해 보면 진짜 가야 될 미래가 참 답답하고 어둡기도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실 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그 이후에 일어날 일들이 엄청난 것이지요. 또 그 영향 속에서 앞으로 집착에 빠지고, 중독에 빠지고,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고, 또 많은 정신질환자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3, 4차 산업혁명을 거쳐 오면서 그 4차 산업혁명을 통해서 영적인 후유증과 함께 종교와 지식에 대한 후유증들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요, 그런 속에서 우리 후대들은 전부 개인주의로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하나님 없어요. 내 중심 이예요. 내가 최고예요. 학교에서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딴 사람을 배려한다, 양보한다, 수용한다, 그 자체가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초등학교 교사 선생님의 탄식이 무엇인줄 아십니까? 아이들이 공감능력이 없다 라는 거예요. 어떤 문제를 놓고 거기에 마음에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이 아예 없다 라는 거예요. 무엇을 말합니까? 전부 나 중심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라는 거예요. 개인주의로 바뀌어지고 있다 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으니까.. 그래서 영적인 정체성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그래서 길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고 방황할 수밖에 없는 그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3단체에서 지금 세상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잖아요. 미리 그들은 보고, 미리 준비하고, 미리 정복했어요. 세상의 서밋으로 3단체에서 이미 서 있어요. 그 3단체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다른 힘을 힘입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접신운동을 일으키고요, 결국 창세기 6장의 네피림 운동인데, 다른 힘을 힘입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결국은 결과적으로 모든 종교는 똑 같은 것이다 종교 통합을 부르짖게 되고요, 결국은 교회가 무너지는, 그래서 모두가 길을 찾아도 길을 찾지 못하는, 방황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어요. 이러한 시대에 우리 자신들이 현장에서 영적인 정체성을 제대로 찾지 못한다면 우리 또한 길을 찾아서 헤매일 수밖에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예수님께서 탄식하면서 하신 말씀이 무엇이냐? 추수할 일꾼이 없다 라는 것, 추수할 것은 많은데,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길을 찾아 헤매이는데 거기에 답 줄 자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지금 보세요. 모든 사람이 길을 찾고 있어요. 어느 것이 행복한 길인가? 가진 사람이든 가지지 않은 사람이든, 배운 사람이든 배우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가 길을 찾고 있어요. 진짜 내가 잘 사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 어느 것이 행복한 길인가, 길을 찾고 있어요.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내가 곧 길이다, 내가 곧 진리다, 내가 곧 생명이다” 주님께서 말씀했는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모든 인생들이 길을 찾아 헤메이고 방황하고 있다 라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길을 찾는 방황을 끝내라”라는 겁니다. 여러분이 길을 찾는 방황, 끝내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만나는 사람이 누구든지 간에 여러분을 만났다, 그 사람이 길을 찾는 방황에서 끝나는 그런 축복이 여러분에게 일어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지금의 현장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서론들이 많이 길었습니다 마는 그러나 우리가 가장 중요한 지금의 현장들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은 재앙 가운데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 답이 없어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돈이 있든 없든 방황하고 있고요, 지식이 있든 없든 방황하고 있고요, 나이가 들었든 들었지 않든 상관없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모든 사람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물 떠난 물고기가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뿌리 뽑힌 나무가 살아갈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 어느 인생이라도 얼마나 많이 가졌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배웠다 할지라도 그러나 실상은 방황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안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여러분 몰라서 그렇지 모든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떠나있기 때문에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방황에 대한 부분들, 답을 찾기 위해서 많은 지식에 몰입해 보기도 합니다. 많은 물질을, 여러분 시간을, 아까워하는 시간을 다 버려가면서 물질에 투자해 보기도 합니다. 또 건강하면 방황이 끝날까 싶어서 건강에 집중해 보기도 합니다. 그것은 방황을 다른 방면으로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분들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그 어떤 인생도 방황하고 있다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개인과 가정에 오는 모든 실패와 재앙의 문제가 무엇 때문인지 이유도 모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에 첫 인생 아담이 타락하고 시작된 저주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 이 땅에 모든 인생들이 그 타락된 길을 지금도 계속 가고 있어요. 지금도 계속 가고 있고, 모든 사람들이 그 타락된 길을 지금도 계속 가고 있어요. 여러분 타락이 무엇입니까? 도둑질하고 거짓말하고 성적으로 타락하고 그게 타락입니까? 물론, 그것은 타락의 결론으로 오는 것이지요. 진짜 타락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내 인생에 내가 주인 되어 있는 것, 세상이 내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것, 이게 타락인 것입니다. 내 인생 내 것인 줄 알고 내가 스스로 주인 되어 있는 것, 그 자체가 바로 타락인 것입니다. 마귀가 아담과 하와를 속일 때에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창세기3:5절에 인간에게 욕심을 부추겼지요. 그래서 다 내가 주인 되어 있고, 내가 왕 노릇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면 내 안에 하나님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 되어 있지 않아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 계획과 내 뜻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고 있어요. 왜냐? 내가 주인 되어 있기 때문에, 내 인생 내가 주인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분 결국은 인생의 모든 욕심에서 그 타락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인간의 모든 욕심 속에 나온 타락으로 말미암아 성경에 로마서8:22절에 보면 모든 자연 만물도 고통가운데 있다 라고 말씀했습니다. 인간의 욕심, 타락을 통해서 오게 된 인간의 욕심, 그로 말미암아 자연 만물까지도, 모든 자연 피조물까지도 탄식하고 고통가운데 있다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인간의 욕심과 타락을 부추기는 자가 누구입니까? 지금도 인간을 창세기 3장 나 중심으로, 창세기 6장의 결국은 육신 중심으로, 창세기 11장의 세상 성공중심으로 끌고 가 있습니다. 그 존재가 누구예요? 그게 바로 타락한 영들, 에베소서6:12절에 보면 타락한 영들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 했습니다. 누가복음22:53절에 보면 그것이 바로 어둠의 권세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러분 타락한 영, 성경에 보면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라고 이야기 했지요. 타락한 영, 누가복음22:53절에 보면 어둠의 권세다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결국은 하늘에 있는 악의 영, 타락한 영들, 어둠의 권세 사탄이 인생에게 종교와 이 땅에 우상들을 만들어내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만들고 있어요. 일단은 타락한 영들, 어둠의 권세에 붙잡히니까 인생이 고난과 어려움들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그 고난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망하는 줄 알면서도 우상 숭배하고 종교생활에 빠지고 있어요. 길이 없으니까 망하는 줄 알면서도 우상생활, 또 종교생활로 결국은 더욱더 이 땅에서 심각하게 우상숭배와 종교생활로 말미암아 귀신 섬기는 것이지요. 그로 말미암아 계속되는 어려움들이 오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10: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대저 이방인들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 했어요. 가면 갈수록 사람들이 모르고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내고, 모르고 종교생활 하니까 더욱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어찌할 수 없으니까 그렇게 하는데 그것 통해서 결국은 인생은 더욱 더 어려워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로 정신적인 문제와 육신의 문제들이 계속되고 있고요, 또 멸망의 길을 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결국은 그 속에서 인생에게 찾아오는 후대의 문제, 어찌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들, 초조, 두려움 속에서 또 어디로 돌아가느냐? 미신과 점술과 우상으로 반복되는 재앙들이 이 땅에 계속해서 연속되고 있습니다. 반복되는 재앙들이,,,,거기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사람들이 모르니까, 멸망 받으면서도 그게 망하는 길인데도 불구하고 망하는 줄 모르니까 그 길밖에 없으니까 그 길을 선택해서 가는 거예요. 한마디로 말하면 진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것이 지금 우리 세상의 현장들이라는 사실, 이 부분들 보시면서 오늘 주님께서 민망히 여기셨다 탄식하셨다 말씀하셨어요. 여기서 ‘민망히 여기셨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창자가 끊어질 것 같은 그런 아픔, 그런 고통을 예수님이 가졌다라는 거예요. 현장을 보면서 여러분, 우리가 응답 받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 현장을 볼 때에 주님의 탄식하심이, 주님이 민망히 여기시는 그 부분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담기면 됩니다.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교회 현장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교회 안의 현장 지금 세계 교회들 한국 교회들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왜냐면 복음의 위기가 왔기 때문입니다. 다른 복음을 말하고 있고, 대충 복음을 말하고 있고, 섞은 복음을 말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올바른 원색적인 복음을 말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현장은 복음의 위기가 와서 결국은 교회 안에 위기가 왔는데 복음 모르니까 저절로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이 율법과 종교생활로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율법은 목적이 두 가지입니다. 뭐냐면 첫 번째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이고요. 또 한 가지는 나는 죄인임을 깨닫고 내겐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도록 하기 위해서 율법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복음을 모르니까 모든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율법주의에 빠져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맞니 저것이 맞니 옳다 그르다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고요 그게 전부 율법 속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뭔가 열심을 내는데 부지런하고 성실한데 복음 없으니까 종교생활에 빠집니다. 여러분 종교생활에 빠지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우상숭배 하는 자들과 똑같은 저주와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습니다. 창세기 4장에 보면 가인이 같이 제사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 놓쳐버리니까 그게 종교생활의 대표적인 부분들 아닙니까? 여러분 복음을 놓쳐버리니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한다고 하면서도 종교생활에 빠지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결국은 그 속에서 저주와 재앙 가운데 못 벗어납니다. 그리고 복음 놓쳐버리니까 내 힘으로 신앙생활 해야 합니다. 내 힘으로 살아야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살아가면 되는데, 그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체험하지 못하니까 복음 없으니까 못 체험하지요. 그러니까 결국은 내 힘으로 내 노력으로 살아갑니다. 그게 인본주의라는 겁니다. 그래서 힘든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복음 놓쳐버리니까 결국은 온갖 불건전한 신비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방법 저런 방법 교회 안에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고요. 그러다보니까 교회가 복음 없는데 열심히 기도하다 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불건전 신비주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교회가 가면 갈수록 세상에 종노릇 하는 교회들로 오늘 우리 장로님도 기도했습니다만 세상이 이제는 교회를 향해서 손가락질하는 이런 부끄러운 일들을 우리가 당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복음 놓쳐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문제로 무너지고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와서 여러분 다른 소리하면 안 됩니다. 다른 것 하면 안 됩니다. 진짜 복음만 말해야 되고, 믿음만 붙잡아야 되고, 구원의 역사만 붙잡아야 합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잡았던 것처럼 교회의 본질이 뭐냐? 믿음이요 복음이요 구원이라 했습니다. 어떤 면에서 이 부분들 외에 여러분 열심내고 이 부분들 외에 여러분 뭔가 하는 것은 사람들을 영적인 문제 속에 빠지게 만드는 공조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가 영적인 문제에 빠지도록 공조하는 역할을 여러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합니다. 교회 안에는 여러분 정치에 대해서 다른 생각들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치가 이렇다 저렇다 그게 교회가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정치에 영향은 줄 수 있습니다. 또 교회는 돈 버는 것, 돈 버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친다 그게 교회가 아닙니다. 그런데 여러분 중남미 이런 현장들 특별히 코스타리카 교회 이런데 보면 교회에서 아예 돈 버는 방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완전히 문 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교회에 나오는 한 사람, 한 사람 진짜 가만히 찾아보면요 준비된 사명자들이 있습니다. 전도하고 싶은 사람들, 어떻게 하면 충성하고 헌신할 것인가? 진짜 생을 걸고 헌신할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다른 이야기를 해가지고 오히려 영적문제에 빠져나오지 못하고 영적문제에 걸려들게 만드는 공조하는 역할을 우리가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교회는 절대 교회 안에 복음만 이야기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업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마세요. 정치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하지 마시고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그것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오직 복음만 말하는 것이고, 믿음만 이야기하는 것이고, 구원만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제대로 신앙생활 하기 위해서 교회를 찾아 복음 듣고 왔는데 복음이 뿌리내리기도 전에 어느 날 보면 교회에 대해서 많은 상처와 실망을 갖고 있는 것을 봅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그 주위에 있는 분들이 다른 이야기를 해서 그렇습니다. 진짜 한 사람이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귀중합니까? 그런데 이미 다른 이야기가 전달되었습니다. 진짜 복음에 뿌리내리기 전에 다른 이야기를 하면 안 됩니다. 아니 복음이 뿌리내리더라도 그 사람이 사는 방법은 복음밖에 없기 때문에 복음만 이야기해야 됩니다. 정말로 우리가 이 한 시대를 살리는 일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사실을 제대로 알고 우리 하나교회는 복음으로 소통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많은 영적문제 가운데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 교회에 왔는데 복음만이 치유할 수 있는데 그 복음이 전달 안 된다면 결국 그 사람은 교회에 와서 또 영적인 문제 가운데서 방황하고 길을 잃고 헤매면서 또 다른 답을 찾아서 나가야 되잖아요.
그리고 또 교회 안에는 미래에 대한 내일이 어떻게 될 것인가? 내년에는 어떻게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미래에 대한 걱정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냐 복음 안에 들어서면 거기에 대한 답들이 다 내려지는데, 그 사실이 이게 안 되어지니까 미래에 대한 내일, 내년에, 우리 자녀들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래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성도들 조차도 방황하고 있음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 세상 현장을 향한 하나님이 민망히 여기시는 그 마음들, 교회 안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주님께서 우리 교회에 찾아오신다면 오늘 이 자리에 우리 교회에 찾아오신다면 민망해하시는 부분이 없는 것인가 살펴봄으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쓰임받는 그런 축복된 제자들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해결책 - 제자
두 번째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만 여러분 정말로 길을 찾는 방황에서 끝내기 위해서는 내가 길을 방황에서 빠져나오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 모든 사람들, 교회 안에서 조차도 길을 찾아서 방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여러분 정말로 그 길을 찾는 방황을 끝내는 답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바로 제자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해결책은 바로 제자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정확한 답을 주고, 교회 밖의 불신자들을 살리고, 또 교회 안에서 조차도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제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 수요일날 박관희 목사님 안타까운 마음으로 말씀을 전달했잖아요. 제가 그 말씀을 받으면서 그렇다 정말로 우리의 현장들, 지금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살릴 수 있는 길은 우리 후대들이 제대로 복음 안에서 훈련되어가지고 정치 현장에 들어가는 것이다.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 현장에 우리 후대들이 복음이 준비되어서 들어가는 길 밖에 없는 것이구나. 그걸 저는 언약으로 잡았습니다. 박 목사님이 간절한 마음으로 애타는 마음으로 현장을 바라보면서 진짜 우리 후대들이 그 현장을 놓고 제자로 들어가야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 자신들이 제자 되어야 되고, 우리 후대들 어릴 때 부터 제자로 세워 가지고 진짜 이제는 정치 현장에 들여보내야 합니다. 복음 가진 대통령이 나와야 되고, 복음 가진 국회의원들이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이 땅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래야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제자란 무엇인가? 제자라는 것은 정말로 복음을 정확하게 알고, 복음을 전하는 자, 바로 그게 제자입니다. 답 중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제자가 가져야 될 답 중의 답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가 그리스도시요, 지금 살아서 나와 동행하심을 알고 믿는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사실을 그리고 지금 살아서 나와 함께하시는 사실을 아는 자, 베드로가 말씀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이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실제적으로 알고 누리고 고백할 수 있는 자,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복음의 핵인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면요 여러분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반석같이 만들겠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반드시 여러분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제대로 알면요 하늘 보좌의 축복을 가지고 이 땅의 모든 현장들을 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천국 열쇠를 하늘 보좌의 문을 여는 천국 열쇠를 우리에게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그리스도 복음을 제대로 알고 그리스도를 제대로 전하는 자가 제자입니다.
그 다음에 제자는 어떤 사람입니까? 영적인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누구나 다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믿는 사람들조차도 구원받아놓고 한 순간에 우리도 모르게 영적인 문제에 걸려서 또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복음 안에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그 어떤 영적문제를 갖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 복음 안에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 여러분 붙잡은 오늘의 언약이 그 영적인 문제를 이깁니다. 여러분 붙잡는 오늘의 언약이 여러분이 있는 질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우리가 영적인 문제들을 다 가지고 있잖아요.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누구에게나 다 있잖아요. 조금만 말씀 붙잡고 집중하면서 영적 서밋에 도전하면요 말씀 붙잡고 집중하면서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들 여러분 조금만 집중하면 어느 날 어느 순간에 자기에게 있는 영적인 문제가 언제 해결되었는지도 모르고 사라지게 된다.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심지어 어느 정도 되느냐? 귀신이 와서 여러분을 어렵게 만들고, 힘들게 만들어도 오히려 그것이 귀신과 여유있게 놀게 되어지는 이 논다는 말이 좀 그렇습니다만 올 테면 와라 할 정도로 누리게 됩니다. 그게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에요. 그리스도의 비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늘에 붙잡은 언약이 여러분을 불안케 하는 모든 질병들을 치유합니다. 오늘에 붙잡은 그리스도 그 언약이 지금 여러분이 말 못할 영적인 문제 치유합니다. 그래서 언약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스도 복음 안에만 있으면 됩니다. 그리스도 복음, 언약 이길 수 있는 이 땅에 그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이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말미암아 진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영적문제로 무너지고 어려움을 당하고 있잖아요. 여러분에게 왜 영적인 문제를 보게 하십니까? 그게 모든 사람이 당하고 있는 문제임을 알게 하려고 보게 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를 알고, 그 사람에게 답을 주게 하기 위해서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여러분에게 있는 영적문제라는 사실을 알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시 오늘도 오늘의 언약을 붙잡으면 됩니다. 오늘의 언약인 그리스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자라는 것은 어떤 사람이 제자입니까? 여러분 미래를 알게 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기도하시면 응답하시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늘 천사들을 동원하셔서 우리의 모든 걸음마다 흑암의 역사들을 꺾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늘나라의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하늘나라의 시민이기 때문에 하늘의 보호를 받게 되어지면서 결국은 세계복음화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미래입니다. 미래를 알려주는 자가 제자인데,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축복 일곱 가지 그게 우리가 누리는 미래입니다. 하나님이 구원받은 성도에게 주신 미래입니다. 세계복음화까지 이루어지는 미래입니다. 그 축복이 오늘 내가 그리스도 알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되어지고, 하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응답하시고, 하늘 군대를 동원하시며 흑암세력 꺾으시면서 하늘 보호하심 가운데 어디까지요? 세계까지 살리게 되는 237 나라를 살리게 되어지는 그게 우리에게 주어진 미래입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지금 어떠한 모습으로 있든지 어떠한 현장에 있든지 지금 어떻다 상관없습니다.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237 나라를 살려야 되기 때문에 세계복음화 해야 되기 때문에 복음 안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 자녀들이 어디에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간에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성공시킬 겁니다. 세계복음화 때문에 237 나라를 살려야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산업 현장 놓고 기도하잖아요. 그 이전에 하나님이 여러분 정말로 복음 안에 있다면 여러분을 통해서 가문의 저주가 무너지고, 모든 것이 다 살아가게 되고, 산업현장에도 세계살릴 산업으로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게 앞으로 우리가 누릴 미래입니다. 이 답을 알지 못해서 신자도, 불신자도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을 찾아 방황하는 그 사람들의 그 방황을 끝내게 하는 사람이 바로 제자라는 사실입니다.
마지막 네 번째입니다. 어떤 사람이 제자냐? 하나님의 CVDIP를 나의 CVDIP의 언약으로 붙잡는 사람이 제자입니다. 하나님의 CVDIP가 뭡니까? 하나님은 절대주권을 가지고 모든 역사를 이루어가시고요.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절대계획이 있고, 절대언약이 있고, 절대언약 가진 사람에게 모든 걸음들은 절대여정을 가는 것입니다. 왜 절대여정을 가느냐? 결국은 절대목표가 있습니다. 이 다섯 가지 절대적인 부분들 하나님의 CVDIP입니다. 절대주권, 절대계획, 절대언약, 절대여정, 절대목표 특별히 이 부분을 가지고 이번에는 렘넌트대회 때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복음은 모든 것 끝난 것이잖아요. 사단의 역사들이 박살나는 것이 복음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의 문제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 속에 들어갈 수 있는 길입니다. 그 문제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미리 보게 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미리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미리보는 믿음이 생기면 우리에게 확신이 오고, 힘이 생기게 됩니다. 그 때에 성취될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내 안에 자리 잡습니다. 우리가 정말로 믿음이 생기고, 믿음 생길 때 마다 확신이 오고 힘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내 안에 자리잡아요. 그걸 가지고 우리는 미리 소유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에 대한 믿음이 생기고 또 힘이 생기면 내 안에 그 때 누림이 옵니다. 그래서 미리 누리는 것입니다. 아직 성취되지도 않았는데 미리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리 누리게 되면 보입니다. 하나님의 이루실 그림이 보여집니다. 누림 속에서 보여져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가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이루실 그림들이 보여지고, 그 그림들이 결국은 알게 되고, 준비케 되어지고, 정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미리 정복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는 절대목표를 향해서 성취해가는 것을 미리 알고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게 바로 미리 성취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누리는 가운데 우리에게 주어진 현장 살리는 가장 중요한 제자로 세워지는 가장 중요한 답입니다. 미리 보고, 미리 소유하고, 미리 누리고, 미리 정복하고, 미리 성취의 축복을 누리는 삶 이 축복의 비밀을 가진 자가 바로 제자인 것입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제자가 없어 탄식했던 예수님의 탄식이 나의 탄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재앙의 현장을 보면서 정말로 내가 제자로 세워져야 되겠다. 이 재앙의 현장을 바라보면서 우리 후대들을 정말로 제자로 세워나가야 되겠다 그 언약을 붙잡기를 바란다. 특별히 성경에 보면 결국은 추수할 것은 많되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소서 할 때에 주님께서 주신 답입니다. 항상 그러했습니다. 네가 가라는 겁니다. 네가 가라는 것입니다. 이사야 6장에도 보면 이사야 선지자가 성전에서 기도하면서 중요한 것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이사야 선지자에게 네가 가라는 것입니다. 결국 이 재앙의 현장에서 내가 제자로 세워지기를 원하시고, 우리 후대들을 제자로 세워나가기를 하나님은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내 인생 전체 속에서 세워지는 동역자들, 제자들, 렘넌트를 놓고 기도를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절대제자 한 사람의 응답을 내가 누리게 하옵소서. 절대제자 한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우리가 누군가를 만나면 하나님의 언약을 심어주고, 힘을 주면서 그들만 할 수 있는 미션을 찾게 해주고,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그게 인턴쉽입니다. 그들의 인생 전체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포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제자. 다시 말씀드립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언약을 심어주고, 힘을 주면서 그들만 할 수 있는 미션을 찾아주고,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도움을 주는 겁니다. 그게 인턴쉽이고요. 그리고 그들의 인생 전체에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포럼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제자, 절대제자 한 사람 그 한 사람이 길을 찾는 방황을 끝내는 답입니다. 그 축복된 일에 저와 여러분이 쓰임받는 우리 하나교회가 쓰임받는 그런 귀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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