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복음으로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
2020-11-01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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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1월 1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으로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
(마13:24~35)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31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아멘.
마13:24~35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오늘 이 한 날도 우리의 마음과 중심이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심으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하나님 나라의 축복이 여러분 개인, 가정, 산업현장에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 은혜로운 찬양대 참 감사했습니다. 우리 찬양대 찬양했던 것처럼 먼저 진짜 우리 인생의 과거를 한 번 돌아보세요. 그리고 현실을 한 번 보시고요. 내 인생에 살아오는 걸음걸음마다 언제 가장 기뻐했고, 언제 가장 행복했었던가 한 번 돌이켜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에게 심방을 갔는데 연세 드셔서 지금은 이제 하나님 나라에 가셨습니다만 이런저런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언제 제일 생애 가운데 기뻤습니까 이야기하니까 주저하지 아니하시고 생각도 아니하시고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 자녀가 된 것입니다. 놀랐어요 사실은 여러 가지 자랑할 것도 계시고 또 많은 자녀들 자랑할 것도 있고 배경도 있는데 그거 전혀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내가 구원받았다라는 것, 하나님의 자녀 되었다라는 것 그게 가장 행복합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오시면서 언제 진짜 기뻤고 언제 행복했습니까? 제 자신에게서는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힘 얻을 때가 가장 기뻤습니다. 가장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그때 하나님은 모든 일들을 다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 찬양대 찬양했던 것처럼 우리가 언약 붙잡고 기도할 때 만남의 축복을 주신다고 했는데 진짜 우리는 언약 잡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모든 축복을 다 하셨던 사실들을 고백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아름답고 보시는 때가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에 여러분이 은혜받을 때입니다. 잘 안 될 겁니다. 우리가 알고 있지만 잘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보시는 때가 언제이냐? 또 하나님께서 가장 안심하실 때가 언제이냐?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보고 안심하셔야지 우리를 보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걱정하면 안 되잖아요. 성도들의 삶을 보면서 저놈 보니까 걱정된다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하나님이 언제 나를 볼 때에 안심하고 언제 나를 볼 때 가장 아름다우냐? 여러분이 말씀에 은혜 받을 때입니다. 그래서 우리 신앙생활에 최우선 두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니라 진짜 말씀에 은혜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최우선으로 말씀에 은혜받는 것을 두어야 되느냐?

1. 항상 최고의 축복으로 누려야 할 하나님의 말씀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항상 최고의 축복으로 누려야 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 속에는 인생의 참된 길과 해답되는 복음의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습니다. 훌륭한 글들도 있을 수 있고, 좋은 말들도 종교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종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종교생활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서 몸부림치기도 합니다. 좋은 말들이니까, 훌륭한 말들이니까 그러나 성취될 말씀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 그냥 훌륭한 말씀이다, 좋은 말씀이다, 우리에게 단순히 교훈되는 것이다 그렇게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기 때문에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속에는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정확한 답을 말씀 속에 다 나타내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취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기 위해서는 먼저는 요한복음20:3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성경을 기록한 것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함이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성취될 말씀으로 붙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리스도를 알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어야 된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면은 성경은 그때부터 나에게 정확한 길이되고 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편119:10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인생에 발에 등으로 빛으로 주셨느냐? 세상이 어둠고 캄캄하기 때문에 빛으로 등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이 내 발에 등이 되고, 내 길에 빛이 되는 것은 구원받은 사람에게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는 말씀을 받을 때 마다 그 말씀 속에서 방향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말씀을 받을 때 마다 그 말씀을 잘 들으면요 세상에서 승리하는 모든 답들이 다 나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 속에는 정치, 경제, 우리의 자녀교육, 우리의 모든 가정생활 거기에 대한 답들이 다 말씀 속에 나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완벽한 말씀으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셨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알면 말씀이 기다려지고요 주일이 기다려지게 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예배에 참여하면서 말씀을 들을 때 마다 말씀이 내게 답이 되어지고 길이 되어지고 방향이 나오고 거기서 힘을 얻게 되면 주일이 당연히 기다려집니다. 또 주일 날 말씀 듣는 시간이 가장 기뻐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여러분 많은 정신병들이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서 일어나는 그 정신병에 대한 거기에 대한 답은 세상에서 아무리 발전한다 할지라도 의술이 발전하고 모든 것들이 발전한다고 할지라도 거기에 대한 답은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갈수록 하나님 믿지 못하는 모든 사람들은 결국은 평안이 없고요 갈수록 마음이 힘들고 우울해지게 된다라고 성경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정신병이 올 수 밖에 없는가 그 이유와 거기에 대한 해답을 분명히 성경에는 다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중요한 것은 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와 상관있어야 합니다. 신앙생활 하면서도 아니 교회를 다니면서도 나와 상관없이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 따로, 교회출석 따로, 말씀 따로 아예 말씀이 나와 상관없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됩니까? 예배 드리면서도 어디에 찾아갑니까? 점쟁이를 찾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불안하니까. 아니 무슨 이 과학이 발달하는 시대에 점쟁이냐? 여러분 통계가 나왔잖아요. 그리스도 믿는다고 하는 교회 다닌다고 하는 신자들이 무당 찾아가는 프로테이지가 30%, 40% 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무당들도 사실은 장사가 되니까 밥 먹고 살만 하니까 무당 짓 계속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무당들도 조사를 통해서 나타나는 것을 보면 거의 지금 무당으로 있는 90% 이상이 교회 다 나갔봤던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게 교회를 나가보면서도 불구하고 이 말씀이 나와 상관없었던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말씀이 나와 상관있기 위해서는 여러분 중요한 겁니다. 그리스도를 소유해야 합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뜻이 무엇입니까? 기름부음을 받은 자라는 뜻입니다. 이 땅에 일어나는 어느 날 우리도 모르게 일어나는 재앙의 문제 그것은 그 어떤 것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으로 오셔서 이 땅에 일어나는 모든 재앙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은 지금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 사단이 하는 주 일이 뭐냐? 하나님을 대적하게 하고 하나님 만나지 못하게 하고 믿는 사람들로 말미암아 하나님 못 믿도록 하고, 하나님을 못 누리도록 하는데 이 악한 사단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으면서 지금도 모든 인생들을 멸망으로, 실패로 몰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단을 이길 존재는 이 땅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땅에 그리스도를 참 왕으로 보내셔서 참 왕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단의 머리가 깨뜨려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야 되는데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알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참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여시고 아예 우리 속에 영원히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무엇으로요? 그리스도로. 그래서 그리스도를 소유하게 될 때에 여러분 우리 안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는데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서 그 때부터 말씀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와 관계되게 되어있고, 내게 적용되게 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14:2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여러분 그리스도 이름을 알게 될 때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성령이 내 안에 들어오십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어떻게요? “생각나게 하리시라” 내가 말한 모든 것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는 겁니다. 말씀이 나와 연결되도록 나와 상관있도록 하는 것이 뭐냐? 성령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진짜 복음이 있으면 이 말씀들이 우리에게 길이되어지고 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것이 있다면 바로 성령의 역사인 것입니다. 성령이 내주하시면서 우리에게 말씀이 하나하나 적용되어지고 성취되어지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좋은 날이 있다면 주일날입니다. 아멘입니까? 가장 기쁜 시간이 있다면 말씀 듣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생명가진 저와 여러분에게 말씀이 험한 인생 속에서 어둡고 캄캄한 인생 속에서 길이되고 빛이되도록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구체적으로 인도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문제 있을 때에 문제 해결하려고 기도하는 것 물론 중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만 기도하면 됩니다. 주님께서도 마지막에 한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뭡니까? 성령충만하게 하옵소서. 건강의 문제가 있습니까? 그러면 건강 가지고 기도하는데 물론 기도해야 합니다.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가 성령충만하면 거기에 건강도 있고, 돈도 있고, 가정도 있고 모든 것 다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로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모든 것 완벽하게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역사들을 체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성령의 충만함은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성령의 충만함이 따라오게 되어있고요. 성령의 충만함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이 나를 나보다 더 잘 알기 때문에 나의 모든 필요를 완벽하게 채우시고 응답으로 나타내기세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장 귀중하고 큰 축복이 있다면 말씀에 은혜받는 축복입니다. 여러분 말씀에 은혜받지 못하면요 밥 먹지 말고요 밥 먹을 자격도 안 됩니다. 고민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르고 있는데 어느날 결국은 문제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아니 말씀에 은혜받는지 안 받는지 모른다니까요. 그런데 말씀에 은혜받지 못하면 어느 날 결국은 문제가 와서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씀이 은혜 안 되면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습니다. 몸부림쳐야 합니다. 예전에 우리 원로목사님이 말씀 증거하실 때에 한 번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강단에 메시지가 안 들려지면 들려지는 교회로 가시라고, 그게 사는 길이라고. 가라는 것이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떻든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힘을 얻고 말씀을 통해서 치유받고 말씀을 통해서 모든 회복되는 역사가 나타나기에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진짜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면 지난 주에 말씀드린 것 처럼 몸부림치셔야 합니다. 밥을 먹지 말고도 몸부림 치셔야 합니다. 말씀이 들려지도록. 우리의 인생은 그 말씀과 함께 모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을 하나님이 해결해 나가시는데 내가 말씀에 은혜받는 만큼 내가 살고 가정과 가문이 축복가운데 살아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6:1-2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특별히 2절에 보면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구원의 역사도 말씀에 은혜받는 가운데서 진행되어진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제대로 받으면요 반드시 거기에 대한 결실이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왜 말씀에 은혜를 받아야 됩니까? 하나님이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말씀을 바르게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고, 진짜 여러분이 한 시간이라도 말씀을 바르게 받으면 거기에 모든 것들이 열려지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말씀 듣는 일이었습니다. 신앙생활 제대로 한 사람은 알게됩니다. 내게 있어서 가장 잘 한 일이 있다면 말씀 듣는 일이었습니다. 그게 전부 다입니다 사실은. 그게 신앙생활의 전부 다입니다.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마르다, 마리아 자매가 나옵니다. 잘 아는 본문입니다. 거기에 예수님께서 마르다 집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언니인 마르다가 예수님이 오셨으니까 마땅히 대접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대접할 것인가 분주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동생인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치에 그냥 앉아있었습니다. 그래서 은근히 마르다가 나는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데 왜 동생은 저렇게 가만히 있느냐 이런 마음이 들었겠지요. 그래서 예수님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저 마리아에게 뭐라고 하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 때에 예수님께서 중요한 말씀을 했습니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이 뭐냐? 말씀 듣는 겁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잘 한 것이 뭐냐? 말씀듣는 겁니다. 초대교회도 그 어려움 가운데서 핍박 가운데서도 초대교회가 승리했던 비밀이 있다면 사도행전2:42절입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그렇습니다. 여러분 초대교회가 말씀을 받은 것으로 교제하고 그 받은 말씀으로 말미암아 현장에서 집에서 축복을 누리고 그렇게 되어지니까 경제도 살아나고, 건강도 회복되어지고, 전도도 해결되어지는 다 해결되어지는 역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 말씀을 받는 것부터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부분에 방해받지 말고, 말씀만 잘 받아도 우리의 신앙생활은 승리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주일날 말씀 받는 일에는 여러분 생을 거셔야 합니다. 악한 사단이 말씀만 붙잡으면 승리하는 것을 알고 어떻게 하든지 간에 여러분 은혜받지 못하도록 말씀듣지 못하도록 공격해 올 것입니다. 심지어 한 주간 현장에서 살아가면서도 우리가 잠 자는 사이에 영적싸움을 싸우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오늘 본문에 나오는 것처럼 가라지를 자꾸 심습니다. 왜냐? 말씀에 은혜받지 못하도록 여러분 늘 깨어서 영적싸움을 싸우되 신앙생활에 최우선으로 두어야 될 말씀 듣는 일에 말씀을 받는 일에 여러분 생을 거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큰 나무로 자라가는 복음겨자씨
두 번째입니다. 이 복음의 말씀의 특징이 오늘 본문에 나오는데요. 겨자씨 비유를 여러분 잘아시죠. 작은 씨처럼 보였는데 근데 그것이 작은씨가 아니에요. 결국은 큰 나무로 자라는 부분을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먼저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것은요. 여러분 복음 가진 사람들에게 왜 이런 어려움이 있을까 없겠습니까? 예수믿는 사람들에게 왜 이런 어려움이 있을까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아닙니다. 사실 응답을 받았던 모든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면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응답받고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어려움이 있다는 이에요. 근데 문제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는 어려움당하면 그것이 중요한 발판이 되어지고 기회가 되어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움이 어려움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줄을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창세기 13장에 보면 아브라함과 롯이 갈등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이야기 합니다. 조카 롯에게 네가 좋은 땅을 택해라. 네가 좌 하면 내가 우 할것이고, 네가 우 하면 내가 좌 하리라. 그러면서 조카 롯에게 땅 선택권을 먼저 줍니다. 이 조카 롯이 눈들어보니까 소돔 고모라 땅을 보니까 망하기 전이였기 때문에 여호와의 동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은 땅을 택해서 롯은 소돔 고모라 땅을 선택해서 나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영적인 것을 선택하고 거기에 창세기13:18절에 보면 단을 쌓았습니다. 그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아브라함이 손해보는 것 같았어요. 롯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육신적인 좋은 것들을 취했기 때문에 롯이 똑똑한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그렇잖아요. 지금 세상사람들 그렇게 생각할거 아닙니까. 그런데 아브라함과 롯과 상관없이 자기들도 원치않는 재앙이 일어났는데 연합군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전쟁으로 말미암아 롯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고, 아르라함은 가병 318명을 데리고와서 조카 롯을 구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말씀드리고 싶으냐? 어느 날 일어나는 재앙의 역사 앞에 영적인 축복을 중요하게 여기고 말씀흐름 따라서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그 재앙의 역사들이 축복으로 다가오지만 말씀의 흐름을 놓치고 말씀의 흐름을 놓치고 영적인 사실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그 어려움이 오히려 망하게 되어진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말씀 속에 있음이 얼마나 축복인지 아시기 바랍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원치않는 재앙이 일어날 때 말씀속에 있는 자들은 그 모든 어려움들이 축복으로 와져요. 상관없이 오게된 문제인데, 그런데 롯도 상관없이 오게 된 문제인데 영적인 축복을 놓쳐버리니까 오게된 그 문제 앞에 오히려 롯은 포로되어지는 망하게 되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1부예배 마치고 제 방에서 준비하는 가운데서 어느 분이 들어와서 인사를 하시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사를 합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말씀의 성취를 따라 움직이시는 분입니다. 또 너무 아름답게 마음속에 세계복음화, 237나라를 살려야겠다는 선교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그분이 그런말을 해요. 목사님 지금 다 어렵다 하는 시대인데, 지난 번 사업장을 라이벌 관계에 있는 사장이 와서 내 사업장을 인수하라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그래서 인수했습니다. 그런데 또, 라이벌 관계에 있는 서구쪽에 어느 사업장을 와서 인수하라 이야기해서 또 인수를 하고 내일부터 거기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 이야기를 들으며 여러분 어려운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고 말씀의 흐름 속에 있다면 그 어려움 오히려 정말로 말씀안에 있는 사람은 그 어려움이 축복으로 누려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중요한것들을 붙잡아야 합니다. 요한이 밧모섬에서 답답한 시간을 보낼 때에 하나님은 그곳에서 계시록을 쓰도록 하셨습니다. 또 다니엘이 누명쓰고 어려움 땅할때에 감사했습니다. 왜냐? 그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았다는 말이죠 그래서 감사했습니다. 요셉은 노예로 끌려가는 시간에 하나님이 먼저 보내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말씀의 흐름속에서 말씀에 은혜받고 있는 우리에게는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라는 사실. 말씀의 흐름을 놓쳐버리면 여러분 그 잘되는 것이 잘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늘 항상 우리가 복음의 말씀 속에 있어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혹여나 여러분 병든 분들이 있습니까? 여러분 병을 위해서 기도할것이죠. 병을 위해서 기도하되 그 병을 통해서 단순히 병 낫게 하옵소서 그렇게 기도하지 말고 그 병을 통해서 모든 것 회복되는 기회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야고보서5:13~15절에 병든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장로들을 청하라 했어요. 그래서 기름 부어서 기도하라했어요. 그러면 믿음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많다 했어요. 병든자를 일으킨다 했어요. 여러분 병든자 있습니까? 병든 것을 놓고 기도하되 단순히 병만 아니라 그 병든 것을 놓고 기도하면서 모든 것 회복되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기 바랍니다. 그게 겨자씨 같은것인데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는 역사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복음가지고 있다면 생명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 크게 기도하세요. 여러분 겨자씨는 보일 듯 말 듯 아주 작은 씨입니다. 그러나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나중에 큰 나무가 되고 거기에 많은 새들이 와서 깃들인다 했습니다. 여러분 만에 그리스도의 생명이 있다면 여러분의 수준 바라보지 말고 크게 기도하세요. 시편81:10절에 내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했습니다. 정말로 그리스도 생명이 내게 있다면 하나님 우리의 가정 가문 내게 주옵소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왜 못합니까? 하나님 우리의 이 모든 지역을 내게 붙여주옵소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크게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37나라 그 237나라 가운데 한 나라를 내가 살리게 해 주옵소서. 내 사업장이 237나라 한나라를 살릴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크게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내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겨자씨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큰 나무가 되어지는 것처럼 우리 안에 예수 생명이 있으면 못할것이 없어요 안 될 것이 없습니다. 무디는 구두 수선공이었는데 근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되니까 미국에 백만을 일으키고 대부흥운동을 일으키는 주역이 되었습니다. 연약한 웨슬레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니까 영국의 옥스퍼드대학 중심한 영국을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 옥스퍼드 중심한 영국을 변화시키는 그 역사에 중심에 서있던 웨슬레의 기도가 무엇입니까? 전 세계가 나의 교구가 되게 하옵소서.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생명은 작은게 작은 것이 아닙니다. 복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작은 것이 아닙니다. 그게 결국 큰 나무로 그것이 복음의 특징을 말씀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이 작게 보일 수 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면 주일날마다 꾸역꾸역 교회나가서 예배드린다고 앉아있느냐 어리석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작게 보이고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 어리석게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이 자리에 앉아서 평범하게 보이는 말씀 듣는 시간에 모든 축복의 문들이 열려지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말씀듣는 시간은 사실은 영원과 연결되는 시간이 오늘 지금 이시간 이에요.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오늘 말씀듣는 시간이고요,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오늘 말씀듣는 시간이에요. 작은 것 같지만은 평범한 것 같지만은 미래를 내일을 준비하는 가장귀중한 시간 오늘 말씀듣는 이시간이라는 사실입니다. 작은 겨자씨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큰나무가 된것 같은말입니다. 여러분 토마스 선교사가 한국에 배를 타고 들어와서 대동강변에 성경 한 권을 던지고 순교당했습니다. 작은 것 같죠. 그러나 지금을 보세요. 100년이 훨씬 지나서 지금 한국에 세계그 어느곳에서 찾아볼수 없는 십자가가 동네동네마다 시골까지 동네동네마다 십자가가 다 서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그냥 작은 헌신이었는데, 작은 헌신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한 나라를 세계복음화하는 선교 나라로 하나님이 세우신 그 사실들이 작은헌신같은 그 헌신을 통해서 하나님은 큰 나무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들 그냥 늘 만나니까 쉽게 생각하고 작은것이라 생각할수 있어요. 그리고 매일 만나는 현장들 매일 만나는 현장이니까 작게 생각하고 쉽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을 놓쳐버려요. 정말로 매일 만나는 사람, 매일 만나는 현장이 작은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3오늘을 통해 그 하나님의 계획을 거기서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만남도 현장도 큰 나무로 하나님의 귀한 축복을 누리게 되는 그런 발판이 되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아니라는 것.
그 다음에 오늘 본문에 보면 또 누룩 비유가 나옵니다. 누룩 여러분 누룩 알지요? 이스트 해서 가루 서 말 속에 누룩이 들어가 있으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근본을 바꾸고요 속을 다 변화시킵니다. 그게 누룩입니다. 복음이 그런 것 아닙니까? 여러분 유대인들이 얼마나 똑똑하고 얼마나 겉으로는 규모가 반듯하고 질서있고 체계가 있었습니다. 또 그런 어떤 규모와 체계와 질서들을 가지고 실제로 세계를 정복했고 세계에 영향을 줬습니다. 그런데 가장 훌륭한 유대인들이 가장 고생하는 민족이 되었습니다. 왜 그런줄 아십니까? 영적인 비밀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향해서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뭐라고 질책했냐면 훼칠한 무덤이라고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겉은 번지르한데 속이 다 썩어있다, 속은 죽었다는 말입니다. 영적인 사실 모르니까 생명을 모르니까. 여러분 그러나 복음은요 속을, 근본을 변화시키는 것이고, 근본을 바꾸는 것이 복음입니다. 그게 오늘 누룩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이 복음이 증거되어지면 조용히 표시없이 모든 현장이 하나님 나라로 바뀌어지게 되었습니다. 소리 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복음 가지고 누리고 있으면 여러분이 누룩처럼 여러분 때문에 여러분 가정과 가문, 직장이 조용하게 하나님 나라로 어느 날 보면 변화되게 되어있습니다. 그게 바로 누룩에 대한 복음의 비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분명히 붙잡아야 될 것은 여러분 그 시작을 늘 항상 여러분 시작을 오직 복음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복음으로 출발해야 됩니다. 이 어마어마한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통해서 결국 큰 나무로 되어지고 결국은 모든 근본을 변화시키는 속을 바꾸는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늘 항상 어디로 돌아가야 하느냐? 늘 어디로 시작해야 하느냐? 오직 복음으로 시작해야합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말씀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듣고 갈대아 우르를 나오긴 나왔는데 그 말씀을 제대로 이해를 못 해서 그래서 착각했습니다. 제대로 이해 못했다는 증거가 뭐냐? 당장 눈앞에 기근이 드니까 애굽에 내려갔습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했는데 당장 문제가 오니까 애굽에 내려가고 거기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또 조카 롯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자녀에 대한, 후대에 대한 뭔가 불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내가 자녀 없이, 후대 없이 그냥 내 인생 끝날 것이 아닌가 그런 불신앙이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그렇다면 이 조카 롯이라도 내가 챙겨서 아들 삼아야 될 것이 아닌가 이런 마음들을 가지고 조카 롯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모든 조건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복음으로 시작하라는 말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큰 나무가 되기 이전에 모든 속과 근본을 변화시키기 이전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복음의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정말로 하나님 나라로 시작하라는 것, 하나님 나라로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이 물었습니다.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그 때 예수님이 뭐라 이야기 했습니까? “때와 시기는 너희가 알 바 아니요” 그러면서 “성령이 임하면”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든 시작이 복음으로 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로 출발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모든 조건과 상관없이 그 조건을 초월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하게 될 때에 작은 씨 같지만 큰 나무가 되어지고, 근본과 속을 변화시키는 바꾸는 엄청난 증거의 역사들이 저와 여러분의 걸음걸음마다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작은 씨 같은 겨자씨 그게 큰 나무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복음이 그런 것입니다. 전혀 눈에 보이지 않는 누룩 같은데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가진 복음이 그런 겁니다. 날마다 이 복음을 누리고이 복음을 지속함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모든 현장이 살아나는 이 일에 쓰임받는 증인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11월 1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복음으로 확장되는 하나님의 나라
(마13:24-35)
서론: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신앙생활은 무엇입니까? 말씀에 은혜 받는 것입니다. 가장 행복했던 때가 언제인가요? 말씀에 은혜 받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하나님은 그 시간에 하나님의 일을 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아름답게 보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말씀에 은혜 받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 최우선 해야 될 부분입니다.

1. 항상 최고의 축복으로 누려야 할 하나님의 말씀
1) 인생의 참된 길과 해답되는 복음의 말씀
(1) 종교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없음 - 실천하려고만 하지 성취된 말씀이라고 인정 안 함
(2) 하나님의 말씀에는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정확하게 말씀하심(요20:31, 시119:105)
(3) 구원 받고 말씀 잘 들으면 세상에서 승리 - 성경에는 분명한 이유와 해답을 밝히고 있음
(4) 말씀이 나와 상관 있으려면 그리스도를 소유해야함
2) 복음 말씀만이 인생성공의 유일한 길
(1)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축복이 말씀에 은혜 받는 축복
: 말씀에 은혜 받지 못하면 밥도 먹지말고 고민 해야함 = 마르다 / 마리아(눅10장)
(2) 가장 좋은 일, 가장 잘한 일이 말씀 듣는 것, 그것이 전부!
(3) 예수를 잘 믿는 것은 그것으로 끝이 아니라 가문과 나라가 축복을 받음(고후6:1-2)
: 말씀으로 하나님이 오셨기에 말씀이 중요 - 말씀을 바르게 받는 것이 중요
(4) 초대교회 - 어려움 속에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 말씀을 받은 것으로 교제하고 현장에서 집에서 축복을 누림 - 건강, 경제, 전도 다 해결 됨

2. 큰 나무로 자라가는 복음겨자씨
1) 복음의 사람에게는 어려운 때가 중요한 시간
(1) 어려울 때가 성도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시간(요한 - 밧모섬, 다니엘 - 누명, 요셉 - 노예)
(2) 어려움, 병, 문제 두고 기도하다가 모든 것을 회복하는 시간(약5:13-14)
2)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나라
(1) 아무리 작은 씨라도 그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에 나무가 됨(마13:32)
(2) 복음 가진 사람이 분명하다면 기도를 크게 하라(시81편) - 지역, 가문, 직장, 237 살리게 하옵소서!
(3) 내일을 위한 오늘 = 옆에 있는, 오늘 만나는, 나의 현장을 놓치지마라(나의 복음, 기도, 전도)
3) 모든 것 살리고 회복시키는 복음의 역사
: 개인이 성령충만 받으면 땅 끝까지 증인, 한 사람이 복음 받으면 끝나지 않음(행16:31)

3. 근본과 속 사람을 변화시키는 복음누룩
1) 가장 훌륭하고 실패한 민족 - 이스라엘
(1) 유대인은 규모가 반듯, 질서와 체계가 대단 => 회칠한 무덤, 니고데모
(2) 니고데모(요3장) - 속으로부터 변화가 일어나야 하는데 그것이 안되니 대대로 저주 받은 것
2) 모든 현장을 하나님의 나라로 변화시키는 비밀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기도부터 제대로 해야함, 우리 안에 복음의 누룩이 있기에
3) 복음으로만 올바른 시작을 할 수 있는 축복
: 어떤 상황이라도 괜찮다, 그 상태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시작하라!(창12:1-2, 행1:6-8)

결론: 겨자씨 같은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복음 누리면 계속해서 확장됩니다. 누룩처럼 내 속에서부터 하나님의 나라 누리면 변화됩니다. 오직 복음만 누리고 지속하여 모든 현장이 변화되는 축복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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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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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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