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인생의 현장 속에 찾아오신 그리스도
2020-1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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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생의 현장 속에 찾아오신 그리스도”
(마15:32-39)

32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33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35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36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37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38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39 예수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배에 오르사 마가단 지경으로 가시니라. 아멘.
마15:32-39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나중 영광이 크리라’코로나 문제로 우리 찬양대도 소수정예요원이 앉은 것 같아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하고요, 여러분이 철저히 지켜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또 이 예배가 계속 지속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지켜주시고 함께 인도 받아 주시기 바란다. 아마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도 심지어 교편 잡고 계시는 교사 선생님들도 아침에 문자 오셔서 목사님 오늘 예배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직장과 학교에서 동선을 파악하고 있기 때문에 참석할 수 없고, 어렵습니다. 얘기를 하십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모든 분들도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더 큰 갑절의 은혜가 현장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인생의 현장 속에 찾아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에서는 2021년 직원임명이 예배 메시지 이후에 있습니다. 특별히 한 해 동안에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따라 우리가 수고하고 헌신하셨는데 또 한해 2021년을 바라보면서 귀중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귀중한 직원들을 세우게 되는 시간들입니다. 또 예배 이후에는 예결산 공동의회가 진행되어집니다. 세례교인 이상은 참석해주시고요 또,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응답하신부분들과 또 앞으로 인도하실부분들을 놓고 귀중한 기도제목을 함께 붙잡는 그런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우리가 직원임명을 앞두고 중요한 말씀을 붙잡아야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라가기를 원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잘 나가고 아무리 세상적으로 성공했다 할지라도 그 결과는 망합니다. 그런데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자기 수준과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구원은 받았을는지 모르지만 아마 세상 살아가는 삶은 계속적인 고생들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들로서 우리가 살아가야하는 부분이 있다면 하나님의 수준으로 살아가야 되고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우리 신앙생활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 수준으로 올라서길 원하시는데 그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수준 올라서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되느냐? 여러분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수준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노예로 갔던 요셉은 그 환경과 상관없이 그 환경을 오히려, 현장들을 오히려 변화시키는 축복을 누렸습니다. 또 늘 쫒김을 당하던 다윗은 사실은 다윗이 고백했지요.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니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결과적으로 다윗은 모든 환경과 현실을 뛰어넘어서 그 현장들을 살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핍박받고 우겨 싸임을 당하고 어려움을 당했던 바울도 그 환경들을 오히려 변화시키고 살리게 되는 이 축복을 누린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생활이에요. 믿음이 훌륭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저와 여러분이 찾아내야 되는겁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수준에 신앙생활을 찾아내게 될 때에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은 중요한 것은 우리를 통해서 현장과 환경들을 살리고 변화시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들을 찾아내야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냐? 그 어려운 삶의 현장에 그리스도이신 주님께서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을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1.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생
그러면서 먼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축복된 역사들을 반드시 찾아내야 되는데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야 될 인생임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삶은 그냥 내 힘과 내 능력가지고 내 계산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요 내가 계획세우고 내 열심가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게 살아가야 할 인생이 저와 여러분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신 부분들이 무엇입니까?
물론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종교가 아니라 복음을 주신 것이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사도행전4:1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 얻을만한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적이 없다”라고 했다. 종교를 주셨다면 그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종교가 아닌 복음을 주셨기에 다른 이로서는 구원 받을 수 없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한복음14:6절에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곧 길이다, 내가 곧 진리다, 내가 곧 생명이다” 다른 이로서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고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을 주신것입니다. 그 복음은 무엇입니까? 바로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9:22절에 보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피 흘리셨습니다. 피흘림이 없은즉 죄사함이 없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히브리서 9:26절에 보면 단번에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없이 하셨다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단번에 죽음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없이하시고, 우리를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신 것입니다. 로마서5:8절이지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죄인되었을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죄인이 아니라 의인으로 살아가도록 축복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그리스도께서 결국은 세상과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유일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요한일서3:8절에도 보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날마다 날마다 우리가 확인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또 기도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나의 삶 속에 그리스도가 충만하도록, 나의 삶 속에 그리스도가 충만하게 나타나도록 그게 바로 우리의 삶의 성공기준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많은 것들을 배웠고,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내 안에 충만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공한 인생이 아니신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 앞에서 칠병이어를 놓고 축사하셨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축사했다는 말은 기도했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제자들로 말미암아 나누어먹도록 하셨습니다. 자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기도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면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축사하셨다는 말은 기도하셨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것을 가지고 무리들로 먹도록 나누어주셨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의뢰하고 방향에 맞추는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이 삼위 하나님 중 한 분으로서 그냥 하셔도 될것인데 기도하셨다는 말은 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예수님 조차도 의뢰하고 그 방향에 모든 것들을 맞춰 나가시는 모습들을 제자들 앞에 보여주신 것입니다. 무엇을 말씀하고 있습니까?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가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삶에 나타나는 것이 바로 삶의 성공입니다. 다른 것이 성공이 아니예요.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이 세상의 성공을 위해서 무너질 바벨탑이 될 성공을 위해서 달려갑니다만은 아니예요.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 삼위 하나님의 역사가 그 하나님의 축복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삶에 나타나는 것, 그게 삶의 성공의 기준이라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도망가는 것 같았습니다 만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실패한 모습처럼 보였을지라도 다윗은 고백했습니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라고했어요. 다윗은 자신이 성공자였던것을 안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1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 받을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됨이라.” 여러분 무엇을 말합니까? 그리스도의 영광과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 성공이라는 말이예요.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잘 나간다 할지라도 그리스도의 영광과 축복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게 바로 실패라는 것을 말씀하고있는 것이 고린도전서1:18절입니다. 여러분 바울은 고백했지요. 고린도전서10:31절에 보면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우리의 모든 삶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것,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나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우리의 삶의 성공인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욥기서보면 욥이 하루아침에 모든 재산들이 다 날아가버렸다. 심지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 한 몫에 죽게 되었다. 그 사건 앞에서 욥이 고백했습니다. 욥기1:21절에 보면 “주신자도 여호와시요 거두어 가신 자도 여호와시오니 오직 하나님이 찬송을 받으실지어다” 여러분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잘 될 때 도, 또 가져가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는 것. 그래서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옵소서 고백입니다. 욥기 2장에 보면 그의 아내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고 할 때에 말로서 하나님 앞에 범죄치 아니하였다 라고 말씀하고 있다. 철저하게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갔던 사실들을 보여주고 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의 성공기준이 어디에 있느냐 그리스도로 충만해서 나의 삶 속에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과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나타나는 것이 참된 성공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 날마다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그리스도 안에서 끝까지 싸워야되는거예요. 우리의 영적인 싸움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까지 싸워야 되는것입니다. 혹여나 부족한 것 없는데 뭔가 힘든 분들이 있습니까? 또 영적문제 때문에 뭔가 해결되지 못한 어려움이 있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으로 완전한 결론을 가졌기 때문에 누구든지 영적인 싸움을 싸우면 반드시 이기게 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예수가 그리스도다 고백하잖아요. 그것은 그냥 우리의 신앙의 악세서리 정도로 고백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은 우리 인생의 결론입니다. 베드로가 고백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아버지시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축복을 주셨습니까? 내가 네 고백 위에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고 하늘 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천국 열쇠를 주신다 했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를 결론으로 믿고 붙잡고 있는 자들에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은 어떤 이름입니까? 여러분 다른 그 어떤 것들로도 사단이 무릎꿇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직 사단이 무릎꿇는 이름은 유일한 이름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입니다. 창세기 3장, 6장, 11장 문제 속에 인생이 빠진 줄도 모르고 살아가요. 그래서 날마다 저주와 재앙과 고난과 고통이 계속되어옵니다. 그런데 그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이 바로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그 언약을 주셨습니다. 여기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은 바로 주님께서 우리 인생의 문제 창세기3:15문제를 해결할 여자의 후손을 주시겠다 약속했는데 그 분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 고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 언약을 놓침으로 애굽에 완전히 노예되어버렸습니다. 그 노예속에서 아무런 능력이 나타나도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3:18절에 희생제사, 유월절 어린 양의 피 발랐을 때에 완전히 노예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우리를 완전히 노예에서 해방하신 출애굽기3:18절에 그 주인공이 바로 당신입니다 이말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 고백할 수 있다 라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이고요, 날마다 매일, 매 순간 확인하고 누려야 할 부분이 있다면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다. 여러분 이 고백 속에 있게되면 그 어떤인생도 그 고백속에서 주어지는 모든 일은 하나도 헛되지 않는다. 고린도전서15:58절에 그리스도고백한 자들에게 견실하라 흔들리지 말라 했습니다. 왜냐? 주 안에서 수고한 모든것들이 하나도 헛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 누리면서 그 그리스도를 확인하면서 날마다 살아간다면 하루하루의 모든 삶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주안에서 하는 수고 헛되지 않은줄 앎이라 그래서 누가복음18:1절에 말하고 있죠.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왜냐? 우리에게는 우리 인생의 결론되시는 그리스도가 내 인생의 주인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삶 속에 그리스도가 충만하게 드러나는 그런 성공된 참된 축복에 응답이 누려지길 축원합니다.


2. 성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두 번째입니다. 인생의 현장속에 찾오신 그리스도기 때문에 그 그리스도는 우리의 삶을 통해서 역사합니다. 성도들의 삶을 통해서 역사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34절에 물었다.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그때 제자들이 7개와 생선 두어마리가 있나이다 얘기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에게 있는 칠병이어를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시시하게 보일 수어요. 하찮게 보일 수 있어요. 작은 것처럼 보일 수 있어요. 여러분에게 있는 칠병이어를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다 주었어요. 내가 그 가치를 모르고 있을 뿐이지 하나님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우리에게 다 주었어요다. 마치 달란트 비유에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 비유가 나오잖아요. 거기에 모든 사람에게 결국 달란트를 다 준 것에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도 내가 하찮게 여길 수 있는 칠병이어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을 찾아내시라. 열왕기상17:8-19절에보면 사르밧 과부 이야기가 나온다. 오랜 과뭄을 통해서 사르밧 과부가 이제는 죽게 되었어요. 그래서 사르밧 과부가 자기의 아들과 함께 남은 것은 없고 그래서 결국은 이 것 먹고 생을 끝낼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르밧 과부에게 엘리야 선지자 보냅니다. 그리고 그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서 요청합니다. 사르밧 과부에게 내게 떡 하나를 가져오너라. 그때 사르밧 과부가 얘기합니다. 나에게는 떡이 없습니다. 있는 것이라고는 통에 가루 한 움큼, 병에 기름 조금 밖에 없습니다. 그때에 엘리야 선지자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요구를 합니다. 그러면 그것 가지고 떡 한 덩이를 만들어서 내게 가져오라 내가 먹어야 하겠다. 도둑놈 아닙니까? 그것가지고 내게 가져오라 그리고 너와 내 자녀가 먹으라고 했어요. 아니 그것주면 죽게되는데 내게 가져오라 말하면서 너와 내 자녀가 먹으라 그런데 사르밧 과부가 그대로 순종합니다. 그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 가진 것 드렸을 때 어떤 역사가 일어났어요? 가루 통에 가루가 없어지지 아니하고 모자라지 않고 끊어지지 아니하고 병에 기름이 모자라지 않게 되었다 했어요. 게속해서 나왔다는 말이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칠병이어를 찾아내세요. 하찮게 보일지 모르지만 그것을 주님께 쓰고자 드리게 될 때에 쓰십시오 하고 드리게 될 때에 주님은 그것을 통해서 역사하시게 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3:6절에 보면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말씀했어요. 내가 가진 것으로 내가 네게 준다 말씀했어요.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고 있죠.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주님앞에 쓰십시오 드리게 될 때에 그것을 통해 물론 아무것도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지만 여러분이 하찮게 여기는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내어놓게 될때에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 축복하신다는 사실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상황을 다 잘 아시는 분이십니다. 있는 것, 없는 것을 아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있는 칠병이어를 찾아내세요.
그리고 두 번째입니다. 성도를 통해서 역사하시는 그리스도이 신데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각을 주시고 믿음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로마서10:17절에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 우리에게 있는 믿음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 다시 말해서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다는 말이죠. 로마서10:10절에도 말씀하고 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이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각도 하나님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은혜 중 은혜가 있다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이 지키시는 것입니다. 빌립보서4:6-7절 특별히 7절에 보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은혜중에 은혜가 있다면 우리의 마을을 통해서 믿음을 확인하게 하시고 믿음을 주시고 우리의 생각 조차도 지키신다라는 사실. 다윗은 시편을 통해서 이 사실을 잘알았기 때문에 이렇게 고백하고 있다. 시편139:17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생각이 너무 많음을 다윗은 알았습니다. 그 생각이 너무나 보배롭다는 사실을 시편 기자인 다윗은 안것입니다. 그래서 시편51:10절에 보면 다윗이 고백했습니다. 다윗이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여러분 내속에 정한마을 창조하시고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좋은생각을 주시고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인도해 나가시는 하나님 이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100% 우리안에 하나님을 향한 생각이 나올수 있도록 여러분 생각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기를 바랍니다. 내 생각대로 살아가지 말고 내 생각속에서 나오는 것은 세상의 것 밖에 없습니다. 더럽고 추한 것 밖에 없다. 일찌감치 하나님의 생각 하나님 앞에 내 생각들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을 가질수 있도록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되시는지 아십니까? 빌립소서2:13절에 너희 안에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신다 했어요. 가만히 보면 우리에게 생각을 주시고 그 생각을 우리의 소원으로 붙잡고 하나님이 행하신다는 거에요. 그래서 내 생각 하지 말라는 거에요. 훌륭하지 못한 생각가지고 뭘 자꾸 살아갈려고 합니까. 내 모든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을 주시고 그 생각을 우리의 소원으로 붙잡아서 하나님이 행하실 일들을 보게 하신다는 말이에요. 우리의 모든 생각조차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이 쓰시도록 주님께 자리를 내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으면 요한복음13:2절에 보면 가롯 유다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집어넣었다 누가 사단이, 마귀가 가롯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었다 했어요. 우리의 생각들을 하나님께 내려놓지 않으면 우리도 모르게 계속해서 끊임없이 악한 사단의 공격을 생각을 통해서 받게 되어있어요. 우리 생각조차도 하나님께 내려놓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의 생각을 하나님께 내려놓게 될 때에 그 생각을 하나님이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성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아셔야 될 것은 성도의 손, 발을 사용하시는 그리스도이신 것을 아셔야 합니다. 먼저는 여러분에게 있는 작은 것 괜찮아요. 그걸 찾아내면 되고 그걸 하나님께 내려놓고 여러분 생각을 하나님이 스시도록 내려놓고 여러분에게 있는 손과 발 그걸 하나님이 사용하도록 내어놓으면 되는겁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무리들의 배고픔을 보니까 내가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그래서 내가 저들에게 먹여야 되겠다. 그리고 제자들 앞에서 결국은 칠병이어 떡 일곱 개와 생선 두 마리를 가지고 축사하시고 기도하시고 그것을 예수님이 나눠주신 것이 아니라 기도하시고 제자들로 나누어 지도록 했어요. 이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예수님이 기도하시고 그것을 가지고 제자들의 손에 의해서 나누어주도록 하셨다.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사실이다. 무슨말입니까? 우리가 먼저 은혜받고 응답받고 축복받은 것을 우리의 손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살리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라는 사실. 다른사람에게 베풀고 살리는 일에 우리가 먼저 축복받고 응답받고 은혜받아서 우리의 손을 통해 우리를 통해 하기를 원하신다라는 거에요. 성경에 사도행전1:8절에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중요합니다. 성령이 너희에게 먼저 임하고 그 하나님의 역사하신 것을 가지고 땅 끝 까지 내 증인이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축복과 응답이 우리에게 주어짐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받은 그 축복을 가지고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베풀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누가복음10:19절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다. 여기에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먼저 우리를 은혜주고 우리에게 축복하고 응답하신다는 말이에요. 마가복음16:17절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며,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20절에 제자들이 두루 다리며 복음을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제자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는데 거기에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셨다는 사실. 무슨 말입니까? 여러분의 모든 걸음걸음 내가 움직이는 것 같은데 아니에요. 하나님이 거기에 역사하셨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베풀고 살리기를 원하신다라는 사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명감 가지고 응답받고 축복 누리고 은혜누려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여러분을 축복하셔서 여러분의 손과 발을 통해서 세상을 베풀고 세상을 살리기를 원하신다라는 사실입니다. 이 일에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내게 있는 것 찾아내시고 이미 주신것입니다. 작은것도 괜찮아요. 그리고 여러분 생각들을 내려놓으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들 가지고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해 나가고요, 특별히 여러분의 손과 발을 하나님이 사용하셔서 세상을 살리고 세상을 치유하기를 원하시기 위해서 여러분을 부르시고 또 한 해 2021년 여러분을 직원으로 임명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축복의 역사속에 쓰임받는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저 무리에게 먹을 것을 줘야 하겠다. 그 때 제자들이 뭐라고 대답했습니까? 우리가 어디서 떡을 구해서 저 많은 무리를 먹일 수 있습니까? 이게 제자들의 생각이고 제자들의 수준입니다. 아니 이게 우리의 생각이고, 우리의 수준입니다. 제자들이 이 현장 앞에서 주여 그렇습니다. 주께서 말씀만 하옵소서. 내가 수종들겠습니다할때에 그 믿음가지고 나갔다면 하나님의 역사를 볼것인데, 그렇습니다. 우리의 생각들 내려놓으십시다. 우리의 계획들 내려놓으십시다. 하나님은 우리 신앙생활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리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신앙생활할때에 우리의 모든 현장들은 그 어떤 환경과 그 어떤 상황일지라도 변화되게 되어있어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수준이고 생각입니다. 이 축복된 응답이 여러분의 걸음마다 체험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0년 12월 13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인생의 현장 속에 찾아오신 그리스도
(마15:32-39)
서론: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생활이 하나님의 수준으로 올라가길 원하십니다. 노예 신분에도 형통한 요셉을 통해 집안의 모든 환경이 변화되었습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헤메는 다윗, 핍박과 어려움 당한 바울을 통해 현장이 변화되는 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훌륭한 믿음 가진 자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아니라 우리가 반드시 찾아내야 할 부분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어려운 삶의 현장에 그리스도이신 주님이 찾아오셨기 때문입니다.

1. 날마다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야 할 인생
1) 날마다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들
(1)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날마다 삶 속에서 확인(행4:12, 요14:6)
(2)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을 간구,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야(히9:22, 히9:26, 롬5:8, 요일3:8)
2) 날마다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살아가야 할 인생
(1) 예수님의 축사(마15:36) - 성삼위 하나님께 의뢰하고 그 방향에 맞추는 모습
(2) 성삼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삶 속에 나타나는 것이 성공 기준!
(1) 다윗(시23:1), 그리스도의 영광과 축복이 나타나는 것이 성공(고전1:18)
(2) 욥은 잘 될 때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고백(욥1:21), 먹든지 마시든지(고전10:31)
(3) 바울은 비천과 풍부에도 처할 줄 알고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빌4:10-13)
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워야 할 인생
(1) 이미 완전히 이기신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우면 반드시 이김 - 결론 가지고 싸우기에 흑암이 무너짐
(2) 매일 순간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고전15:58, 눅18:1)

2. 성도를 통해 역사하시는 그리스도
1) 성도의 칠(7)병이어를 쓰시는 하나님
(1) 떡이 몇개 있느냐?(마15:34) - 나의 칠병이어를 찾으시라, 아주 작은 것이라도 찾아야 함
(2) 사르밧 과부(왕상17:8-19), 작은 것도 하찮게 여기지말고 주님 앞에 드려야 함(행3:6)
2) 우리에게 생각과 믿음을 주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
(1) 롬10:17, 롬10:10 / 마귀가 가롯 유다에게 예수님을 팔 생각을 집어넣음(요13:2)
(2)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중에 은혜는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는 것(시139:17, 렘29:11)
(3)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각 주시는 것을 가지고 올바른 생각을 가졌을 때 그 생각을 사용하심
3) 성도의 손발을 사용하시는 그리스도
(1)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은혜, 응답, 축복 받은 것을 우리의 손으로 다른 사람에게 베풀고 살리길 원하심
(2)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 가지고 증인(행1:8)
(3) 내가 움직이는데 하나님이 움직이심 = 그게 바로 우리가 서 있는 자리(눅10:19, 막16:17-20)

결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저 무리들을 불러다가 먹을 것을 줘야겠다.” 제자들의 반응은 “어디서 이들을 배불릴 빵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이게 우리의 생각이고 우리의 수준입니다. 이 때 제자들이 “하나님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 말씀만 하옵소서. 우리가 수종을 들겠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해도 구원받지 못한 자는 반드시 멸망 받습니다. 그러나 구원 받은 자 중에 자기 수준으로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고생하는 것입니다.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의 수준으로 살아가면 반드시 승리가 따라옵니다. 내 삶이 어렵다면 하나님의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수준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현장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여러분을 통해 바꾸길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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