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뿐
2021-04-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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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뿐”
(마26:14-16)

14 그 때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16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아멘.
마26:14-16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오늘 우리 예배 참여한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러 길을 주신 것이 아니고요, 오직 한 길을 주셨어요. 바로 예수의 길을, 그리스도의 길을 주신 것입니다. 그 축복 된 길을 걸어가는 한 사람 한 사람으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부름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진심으로 축하하고, 또 이 자리에 참여한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왜 목사님 없는 인사, 저런 인사를 할까 그렇게 생각하실 분이 계시는데, 예배가 회복되어지면서 본당과 준 층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거리두기 관계로 하나 홀에서 예배드리는 분들도 있고요, 또 소년부 각 부서에서 예배드리는 분들도 있고요, 또 직장 규정상 아직까지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니까 많은 성도들이, 연세 드신 분들이 병상에 계시는데 병상에서도 예배드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 모두나, 각 실에서 예배드리는 분들이나,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분들에게 동일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신앙생활 가운데서 많은 분들이 갈등들을 하게 되고요, 또 많은 시험과 상처들 가지고서 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교회를 출석하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말은 못하지요. 믿음 없다 할까 싶어서 그러나 남모르는 갈등들을 가지고 있고요, 또 많은 상처와 시험들 가지고 그래도 교회 안에 있는 것이 축복인 줄 알고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러나 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가운데서, 갈등과 시험, 상처들 통해서 쉽게 교회를 떠난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갈등과 시험과 상처들은 그게 어디에서 오느냐 하면 교회 안에 인간관계 때문에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현장에서도 사람들을 만나보면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하기 위해서 교회를 나가 봤다 라는 거에요. 그러나 지금은 교회를 나가고 있지 않고 있는데 그 나가지 않는 이유를 물어보면 거의 열에 일곱 여덟은 결국 교회에서 시험 들었다는 거에요. 여러분 교회에서 시험 들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인간관계 속에서 오는 갈등들, 거기에 시험 들고 그 상처들 가운데 그것을 넘어서지 못했다 라는 말이지요. 오늘 혹시나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도 혹시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말하지 못하는 갈등들 가운데 있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귀중한 답을 얻고 돌아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여러분 상처들, 시험 들 일 있다면 여러분 그것이 응답으로, 축복의 발판으로 붙잡고 돌아가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주의 길을 가면, 진짜 우리에게 허락하신 예수의 길을 가면 오히려 시험거리가 아니고, 상처받을 일이 아니라 축복의 발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오직 그리스도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길을 가지 않기 때문에 많은 갈등들이, 시험과 상처들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예수의 길을 가야 할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목은“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뿐”이다 라고 했는데, 원래 제목은 좀 더 길게 잡으려고 생각했었습니다.
“승리의 길은 오직 한길 예수의 길뿐” 이렇게 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제목이 길어가지고 여러분 좀 헷갈릴까 싶어가지고 그냥 “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뿐”이다 라고 잡았습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요 실제로 저와 여러분은 예수의 길만 가면 우리 자신들이 승리하고 모든 사람들을 살리도록 그렇게 축복하셨어요. 그런데 승리의 길인 예수의 길을 가지 않으니까 여러분 갈등 있는 것 당연하고요, 시험 들고 상처 받는 것 당연한 거에요.
오늘 본문에 보면 승리의 길, 예수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조건보다도 더 좋은 조건을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 승리의 길, 예수의 길 뿐인 이 길을 가지 않은 한 사람이 나와요. 그 사람이 누구이냐 하면 가룟 유다입니다. 이 가룟 유다는 오늘 사도행전1:25절을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이 직무라는 것은 사도의 직무를 말하지요. 사도로 부름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으로 가룟 유다가 부름 받았잖아요. 12명 가운데 그래서 이 시도의 직무를 버리고 어디로 갔다고요, 제 곳으로 갔나이다. 여기에 제 곳으로 갔다는 말은 자기가 원하는 자기의 길을 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은 멸망 받았어요. 신앙생활 하면서도 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 뿐임을 알고 그 길을 가야할 사람이 자기의 원하는 대로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들, 그로 말미암아 많은 갈등들, 시험과 상처들이 있음을 알고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정말로, 이번 한 주간, 아니 여러분 평생에 승리의 길인 오직 한길, 예수의 길만 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그리스도 안 믿는 가룟 유다
그러면 먼저, 여러분 이 가룟 유다는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이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었지요. 그리고 예수님을 존경하고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존경하고 섬기기는 섬기되 예수님을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주 전인가 박래휘 목사님 수요설교 하실 때에, 어떤 한 분이 올라오시면서 박래휘 목사님에게 그렇게 물었다고 해요. ‘4대 성인이 누구입니까?’ 무슨 의미로 물어 보았는 줄 알겠지요? 그런데 그날 수요설교에서 박래휘 목사님이 서론 부분에서 거기에 대한 답을 주셨어요. 많은 분들이 신앙생활 하고 있으면서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아니하고, 훌륭한 분으로 4대 성인 중의 한 사람으로 믿고 살아갑니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존경하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훌륭한 분으로 알았어요. 그런데 주님으로, 그리스도로 믿지 않은 사람이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 교회 안에 이런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이 많이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가룟 유다는 성공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그리스도 복음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계산이 아주 빨랐습니다. 제자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가룟 유다입니다. 무엇을 보면 알 수 있느냐 하면요, 요한복음13:21-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도둑놈이다 했어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나를 팔 자라고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난 받지 않을 만큼 평상시에 이 가룟 유다는 사실은 인정을 받았고요, 신용을 받은 사람이었음을 성경에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니, 예수님이 말씀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제자들은 가룟 유다에게 대해서 말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만큼 평상시에 인정을 받았고, 신용을 받은 사람 중에 한 사람이 가룟 유다였다는 사실입니다. 얼마나 신용을 받았으면 아예 돈 맡는 궤를 가룟 유다에게 맡겼잖아요. 다시 말하면 회계업무를 가룟 유다에게 맡길 정도로 그만큼 신용을 받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가룟 유다가 결국은 악한 사단에게 속게 되었지요. 여러분 악한 사단 마귀는 주 특기가 무엇인줄 아십니까?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복음8:44절에 거짓의 아비라고 말했고요, 거짓말장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여러분 이 악한 사단이 악령 충만한 가운데서 결국은 사람들과 본인들을 계속해서 속여 나가는데, 그 속임수에 이 가룟 유다가 걸려들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가룟 유다는 자기 중심한 신앙생활을 하는 종교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자기를 중심한 신앙생활이라는 말은 자기의 동기가 가득 찼던 사람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행하는 것을 보았지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그 당시에 다른 스승들의 가르침과 다름도 확인했고요, 또 가는 데마다 오병이어의 기적들을 행하고요, 그러니까 이분이면 그 어떤 경제문제도 해결 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결국은 그와 비슷하게 되고자 3년간 따라 다녔습니다마는, 미안합니다마는 가룟 유다는 복음에, 그리스도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던 사람입니다. 병자를 고치고, 그의 가르침을 배우고, 능력들을 행함으로, 많은 기적들을 행함으로 그런 부분들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이 분이 그리스도구나,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그리스도구나 여기에 대한 관심들이 없었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것을 이야기 하니까요 가룟 유다의 계산이 돌아가는 것이지요. 아니, 내가 예수님을 따라 다닌 것은 능력을 보고, 기적을 보고, 가르침을 보고 따라 다녔는데 그럼 지금 와서 예수님이 죽는다면 어떻게 되느냐 마음에 낙심이 된 겁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결국 자기의 동기에 묶여서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게 되는 이 결과를 가져왔던 것입니다. 자기 동기에 묶여 가지고, 마태복음16:14절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사람들의 대답이 어떠했습니까?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은 예레미야, 어떤 사람은 세례요한, 어떤 사람은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다른 말로 설명할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질병을 고치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봤어요. 또, 가난한 사람을 돕는 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사회정의를 부르짖으면서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분으로 봤습니다. 좋은 신앙 지식을 가르쳐서 훌륭한 사람 만드는 분으로 본 겁니다. 그게 엘리야, 예레미야, 세례요한,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그렇게 본 겁니다.
주님은 단호히 주님의 생각과 다르다 라는 것을 확인시켜 주셨는데, 그게 바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그때 베드로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고백하게 되지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여러분, 예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 때문이었습니까? 어떤 분들은 질병을 좀 치유 받아 보고자 교회 나오고 신앙생활 시작하신 분들도 있고요, 좋습니다. 어떤 분들은 자기 가정에 있는 문제들 해결받기 위해서 신앙생활 해 볼까 하는 마음들로 나오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또 자기도 원치 않는 우환·질고들이 계속해서 들이닥치는 부분들 때문에, 또 자녀 교육들을 제대로 시키려면 교회 보내는 것이 옳지 않을까 이런 동기들 때문에 신앙생활 시작한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좋습니다. 그러나 그 동기에 머물게 되면요, 빨리 그 동기를 넘어서야지, 그 동기에 머무르게 되면 아무리 훌륭하고 아무리 뛰어난 인격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가룟 유다 수준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빨리 동기들을 뛰어넘어야 해요. 병 때문에 왔다 할지라도, 경제문제 때문에 왔다 할지라도, 자녀의 문제들 때문에 왔다 할지라도 거기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동기를 넘어서고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이십니다. 이것으로 시작되어져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결국은 가룟 유다의 마지막이 뭐라 했습니까? 결국은 제 곳으로 갔나이다. 동기 뛰어넘지 못하면 그 동기에 메여 가지고 우리 또한 제 곳으로 갔나이다 갈 수 밖에 없는, 자기 원하는 대로 자기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져 버리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에 보면 바울이 그리스도를 만나고 난 후에 변화된 모습으로 중요한 고백을 하게 되지요. 빌립보서3:7절부터 보면 그리스도를 만난 바울은 자기의 모든 지식들, 배경들, 배설물로 여긴다 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최고의 지식이구나, 가장 고상하다 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자기 동기들이 아닙니다. 진짜 그리스도를 발견한 거에요. 그러니까 자기의 모든 배경들은 오히려 이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는 이 일에 걸림돌이 된 것을 안 겁니다. 그러니까 배설물로 여긴다 했어요.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말하면서요, 바울은 지난 날은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는, 세상 사람들에게 발견되기를 원했지만, 그리스도를 알고 나서는 그의 고백이 달랐습니다. 뭐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께 발견되기를 원한다 했어요. 동기가 바뀐 바울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좋습니다. 여러분 어떤 경우에,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신앙생활을 시작했든지 간에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여러분이 거기에 머물러 있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깨닫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사실은 가룟 유다는 불신자입니다. 여러분 불신자는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리 신앙생활 한다 할지라도, 폼은 잡을 수 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만나지 못합니다. 모양은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지 못해요. 결국은 우리 인생을 멸망시키는, 지금도 우리 인생을 붙잡고 어떻게 하든지 멸망 길로 이끌어가는 사단의 역사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 가룟 유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악한 사단이 가룟 유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잖아요. 요한복음13: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단이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 생각을 집어넣었다 했어요. 고린도후서11:13-14절에 보면 이 악한 사단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해서,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해서 속입니다. 여기에 속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면서도 그게 멸망의 길인데도 불구하고, 그 길을 모르고, 그리스도를 막는 길임에도 불구하고 그 길인 줄 모르고 신앙생활 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교회 안에 훌륭한, 인격 있는 가룟 유다 같은 사람에게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속지만 않아도 되어요.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하든지 간에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 이 사실을 붙잡지 못하도록 속이는데 그래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요, 고린도후서11:13절이 그 말 아닙니까? 그리고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해서 그리스도를 막는데 자기가 막는 줄도 모르고 막아버려요. 왜 그렇습니까? 사단에게 속아서 그래요. 그래서 교회 안에 여러분, 훌륭한, 인격적이다 그런 부분에 여러분 마음을 너무 빼앗기지 마세요. 자칫 잘못하다 보면 거기에 속아버릴 수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정말로 올바른 승리의 길인 예수의 길만 붙잡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반드시 이뤄지는 하나님의 계획
두 번째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은 이루어집니다. 아무리 악한 사단이 막는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계획을 누가 막을 겁니까? 여러분 먼저 아실 것은 세상에는 항상 두 가지가 공존합니다. 악과 선이 공존하고요, 신앙과 믿음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교회 안에도 양과 염소가 같이 공존합니다. 성경에 이미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안에도 가라지와 알곡이 같이 공존합니다. 그리고 성령 하나님도 또 악한 사단도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심지어 이 악한 사단은 예배 시간에도 활동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죄의 모든 문제를 해결했고, 죄의 권세를 꺾었지만 지금도 죄는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사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지옥의 권세가 꺾였지만 분명한 것은 지금도 지옥의 권세가 현장에 활동하고 있습니다. 악한 사단의 머리가 깨트려졌지만,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는 악한 사단은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 하셨지요. 에베소서4:27절에 보면 “마귀로 틈타지 못하게 하라” 악한 사단은 지금도 살아있어 가지고 머리는 꺾여졌어요. 그런데 살아있어 가지고 지금도 틈을 타서 성도들을 미혹하고 유혹하는 겁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5:7-9절에도 중요한 말씀을 하고 있지요. “너희 염려를 주께 맡겨버려라” 염려를 가지고 있으면 결국은 그것 통해서 악한 사단은 어떻게 합니까?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는다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권신하라 깨어라 말씀하고요, 9절에는 마귀를 대적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 마귀의 권세가 꺾여졌지만 지금도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에베소서6:11절에 마귀가 간계를 가지고, 다시 말하면 계략을 쓰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그 마귀의 역사들을 대적하고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12:28절에 사단의 존재에 대해서 결박부터 먼저 해놓고 세간을 늑탈해야 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단이 발악하는, 그래서 분간 못 하는, 그래서 대책 없이 열심히 살아가는데 실컷 수고하고 망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지만 여러분 두 가지 비밀 싸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악한 사단이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거기에 빠뜨립니다.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은 사단이 쓰는 강한 무기입니다. 창세기 3장의 나의 유익, 창세기 6장의 우리의 유익, 창세기 11장에 나의 존재, 나의 이름을 내자하고 지금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빠져지는 부분들이 아닙니까? 악한 사단의 강한 무기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지금도 악한 사단은 우리의 인생을 멸망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아무리 악한 사단이 강한 무기를 가지고 공격해 온다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사단이 아무리 강해도 복음의 능력을 이기지는 못합니다. 사단이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복음 그 안에 있는 능력을 이기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가지고 이 땅에 흑암의 나라를 꺾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현장에는 이 싸움입니다. 악한 사단이 분명히 존재하고 지금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 가지고 인생들을 몰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종교, 우상숭배에 빠뜨리면서 결국은 그 속에서 못 빠져나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여러분 잠언16:4절에 보면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지으셨다 했습니다. 여러분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악한 사단이 적당하게 이용합니다. 거기에 모든 사람이 속아서 결국 실패의 길을 가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가만히 보면 거기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부 하나님, 오직 성령 성령 하나님,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이 비밀을 붙잡은 소수의, 다시 말하면 여러분 더 마음이 와닿도록 여러분 1%의 사람들을 들어가지고 이 악한 사단의 역사들을 깨뜨려가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게 하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역사를 붙잡고 있는 자에게는 좋은 일이든 싫은 일이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좋든 싫든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요셉은 노예로 가도, 감옥으로 가도 그 모든 것들이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악한 흑암의 역사들을 무너뜨리는 참된 하나님의 능력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의 역사를 붙잡은 한 사람, 한 사람 그의 모든 걸음걸음에 이런저런 많은 일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은 그 모든 것들을 합력하여서 결국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8:29절에 보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서 선을 이룬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는 복음이 약한 것이 아닌데 자꾸 속아서 문제입니다. 속지 않으려면 두 가지만 여러분 붙잡으면 됩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먼저는 하나님이 이 시대를 놓고 계획하신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붙잡으면 됩니다. 또 한 가지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속에서 내게, 개개인에게 주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그 사실을 붙잡으면 속지 않고 승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제 곳으로 가지 아니하고, 자기가 원하는, 자기 길을 가지 않고 하나님이 승리할 수밖에 없는 축복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인데 먼저는 하나님이 시대를 향한 계획이 있다면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영혼구원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자마자 지구 전체의 역사를 놓고, 우리 인생의 전체 역사를 한 눈에 보신 하나님이 바로 답을 주셨습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으로 인간의 문제,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시겠다, 그 여자의 후손이 이사야7:14절에 임마누엘 할 것이다. 여러분 이것은 이 시대 전체를 한 눈에 보신 하나님이 주신 답입니다. 임마누엘 할 것이다. 그 분이 오셨는데 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그리스도로 오셨습니다. 그 분이 우리 인생을 위해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지금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 모든 걸음걸음에 말씀이 성취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시대적인 계획이 있다면 복음으로 말미암아 영혼구원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제자들에게도 마지막 또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18-20절에 보면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이 일을 할 때에 하늘과 땅의 권세가진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전체 하나님의 계획을 마지막 제자들에게 또 확인시켜주셨다는 것입니다. 또 하늘나라 승천하시면서 재림주로 오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그게 사도행전1:11절입니다. “너희가 하늘로 올라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시리라” 승천하시면서 재림의 약속을 하시면서 확인하신 것이 있다면 그것 또한 구원의 약속입니다. 그리고 베드로전서1:9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하나님이 시대를 놓고 계획하신 바가 있다면 구원의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이 구원의 계획이 내 개인에게 붙잡혀져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이 땅에 살게하신 이유가 뭘까? 하나님이 나를 이 땅에 살게하신 이유가 뭘까?’ 하나님의 시대적인 계획이 있다면 전체를 놓고 계획하신 부분이 있다면 구원의 계획인데 이 부분들을 놓고 나는 왜 이 땅에 살아야 하는가? 이 사실을 발견하게 되면 악한 사단에게 절대 속지않게 됩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 우상 동네에서 불러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너에게 복을 주겠다, 복의 근원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겠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절대적인 배경이 되어주시겠다는 말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 주겠다 말씀하셨고 절대적인 배경이 되어 주겠다 약속하셨습니까? 3절에 나옵니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아브라함이 이 말을 못 알아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기근이 오니까 애굽으로 도망갔습니다. 도망간 것이 아니라 기근을 피해서 먹고 살아야 하니까 애굽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그래서 비참하고 부끄러운 일들을 당하게 됩니다. 늦게서야 아브라함이 깨달은 것입니다. 마지막 창세기 22장에 보면 이삭을 제단에 드릴만큼 나중에 깨달은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개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들을 깨닫게 될 때에 악한 사단에게 속지 않습니다.
요셉은 어릴 때에 자기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니까 노예로 가도 원망불평하지 않았고, 감옥으로 가도 상관없습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짐을 알았기 때문에, 이 땅에 왜 내가 살아야 하는가? 그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았고 속지 않았습니다. 다니엘도 다니엘1:8절에 보면 다니엘이 뜻을 정했다 했습니다. 청소년기에 다니엘은 포로로 끌려왔습니다. 그런데 포로로 있는 그 상황 속에서 다니엘은 뜻을 정한 것입니다. 무슨 말인 줄 아십니까? ‘하나님이 이 땅에 나를 왜 보냈는가? 왜 이 땅에 나를 왜 존재케 하는가?’ 그 이유를 다니엘은 안 것입니다. 그러니까 뜻을 정한 그 다니엘에게 유일성의 축복을 주시는데 총리로서 사실은 전 세계를 살리게 되는 이 축복을 누린 사람이 바로 다니엘입니다. 왕 4명을 세우면서 왕 4명이 바뀌어져도 그 중요한 총리의 일들을 감당하면서 한 시대를 살린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다니엘입니다. 왜 나를 이 땅에 살게 하는가? 그 이유를 붙잡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바울을 직접 부르셨습니다. 주님께서 바울을 직접 불렀습니다. 바울을 부르신 이유를 9:15절에 말씀하고 있는데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하나님이 바울을 부르실 때에 처음부터 왜 너를 불렀느냐 이유를 알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사도행전1: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땅 끝까지 증인이 되라는 이 사실을 자기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자신의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그 증거가 뭔 줄 아십니까? 로마서15:23절에 보면 땅 끝이 서바냐 인 줄 알고 내가 서바냐 까지 복음 전하겠다. 사도행전1:8절을 자신의 언약으로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말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여러분 승리의 길은 오직 한 길, 예수의 길 뿐입니다. 다행인 것은 여러 가지 길을 주지 않고 오직 예수의 길만 주신 것, 그게 우리에게 축복입니다. 여러 가지 길을 주셨다면 우리가 그 길을 갈 수 없습니다. 그런데 축복되게 오직 예수의 길만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게 축복입니다.
반대로 여러분 복음, 그리스도 모르면 어떻게 되는 줄 아십니까?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복음, 그리스도 모르면 구원도 모르고 멸망도 모릅니다. 복음, 그리스도 모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도 절대 모릅니다. 내 자신을 알라 하는데 우리 자신을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복음, 그리스도 모르면 자신이 누구인지 절대 모릅니다. 그리고 본인이 흑암의 세력에 완전히 종노릇 한다는 사실 조차도 모릅니다. 그리고 정말로 우리가 열심히 살고 노력해서 성실하게 사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그리스도께 대적하는 일에만 쓰여지게 됩니다. 그리고 평생 자신을 위해서 살다가 죽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사는 삶의 패턴 아닙니까? 세상 사람들은 평생 자신을 위해서 살다가 죽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른 길을 주셨습니다. 내 자신을 살릴 뿐만 아니라 모든 현장을 살릴 수 있는 전도자로 우리를 축복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승리의 길인 오직 한 길 예수의 길만 가십시다. 그렇게 될 때 악한 사단에 속지않고 승리하는 전도자의 길을 가게되고, 그 전도자로서 많은 현장에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이 일에, 후대들을 살리는 이 일에 쓰임받게 됩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4월 1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승리의 길은 예수의 길뿐
(마26:14-16)

서론: 예수님 사역 당시에 인정을 받은 제자가 가룟 유다입니다. 가룟 유다는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습니다.(행1:25) 주님이 원하시는 길이 아닌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간 것입니다. 혹여나 신앙생활 하면서 많은 갈등, 시험, 상처 가운데 있지 않습니까? 인간관계 속에 갈등, 시험, 상처 가운데 있는 사람은 오늘 말씀 가운데 답을 얻길 바랍니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붙잡는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 그리스도 안 믿는 가룟 유다
1) 훌륭한 사람 가룟 유다
(1) 성공적 삶을 살고 싶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지만, 그리스도 복음에만 관심이 없음
(2) 평상시에는 인정과 신용을 받은 사람(요13:21-26) => 악령 충만한 상태에서 철저히 속일 수 있음(요8:44)
2) 자기중심(동기)을 가진 종교인
(1) 십자가를 지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마음속에 낙심이 되어 자기 동기에 묶여 예수님을 팔아야겠다고 사로잡힘
(2)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4) - 주님은 단호히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심
(3)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16:16) - 예수를 믿게 된 그 동기를 넘어서야 함(바울, 빌3:7-9)
3) 예수 그리스도를 배반한 사람 – 가룟 유다는 불신자
(1) 불신자는 예수 그리스도 모르면 신앙생활 해도 죄, 지옥 문제 해결 받지 못하고 사탄에게 장악된 신분
(2)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사탄의 도구로 쓰임 받음(요13:2)
(3) 사탄은 광명의 천사, 훌륭하게 살면서 그리스도 모르게 하는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음(고후11:13-14)

2. 반드시 이뤄지는 하나님의 계획
1) 항상 공존하는 두 가지
(1) 세상에는 악과 선, 불신앙과 믿음이 공조 / 교회 안에도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가 공존함
(2)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죄 문제를 해결하심, 죄의 권세를 꺾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활동함(롬7:24)
: 틈(엡4:27), 깨어 있으라(벧전5:7-9), 마귀를 대적하라(엡6:11), 결박부터 해놓고 세간을 늑탈(마12:28)
2) 반드시 성취되는 하나님의 계획
(1) 사탄발악 시대를 분간하지 못하면 대책 없이 실컷 수고하고 망하는 것
(2) 구원받지 못한 가룟 유다는 당연히 마귀 심부름(행1:25) / 악한 자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심(잠16:4)
(3) 하나님의 뜻은 지금도 개인과 가정 속에 계획이 이루어짐 – 노예와 감옥, 모든 것이 과정이 되게 하심
=> 삶에 일어나는 부족한 것이 다 합쳐서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심(롬8:28)
3) 임시 성공자 불신자
(1) 창세기 3장, 6장, 11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됨 – 잠시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결과적으로 다 무너짐(엡6:13)
(2) 분명한 것은 그들이 대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할 능력은 전혀 없음
4)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
(1) 하나님은 시대와 개개인을 향한 계획들을 가지고 계심
(1) 지구역사를 놓고 한꺼번에 계획해서 이루심 = 그리스도가 오셔서 모든 문제 해결(창3:15, 사7:14, 마16:16)
(2) 말씀을 성취시키시고 부활하셔서 전체 계획을 또 확인시켜주심(마28:16-20)
(3) 승천하시면서 전체 계획을 말씀하심(행1:11) = 구원사역과 복음운동(벧전1:9) -> 영혼구원
(2) 전체 계획인 구원의 계획 가운데 왜 하나님이 이 땅에 나를 살게 하셨는가? 이유를 찾아내셔야 함
: 아브라함(창12:1-3), 요셉(창37:1-11), 다니엘(단1:8), 바울(행9:15, 행1:8, 롬15:23)

결론: 나는 정말로 승리할 사람이 맞습니까? 복음 그리스도 모르면 구원과 멸망을 모르고 흑암의 세력에 종노릇 하는 것도 모릅니다. 평생 자기를 위해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온전히 모시고 주님께서 나에게 역사하시는 그 부분을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악한 사탄이 엄청난 구원의 축복을 못 누리도록 속입니다. 철저히 속이는 사탄의 전략에 평생 속지 말고 전도자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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