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우상을 꺾은 복음을 알게하라
2021-09-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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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상을 꺾은 복음을 알게 하라”
(신4:15-24)

15. 여호와께서 호렙 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에 너희가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은즉 너희는 깊이 삼가라
16. 그리하여 스스로 부패하여 자기를 위해 어떤 형상대로든지 우상을 새겨 만들지 말라 남자의 형상이든지, 여자의 형상이든지,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든지, 하늘을 나는 날개 가진 어떤 새의 형상이든지,
18. 땅 위에 기는 어떤 곤충의 형상이든지,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어떤 어족의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라
19. 또 그리하여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해와 달과 별들, 하늘 위의 모든 천체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20. 여호와께서 너희를 택하시고 너희를 쇠 풀무불 곧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으신 것이 오늘과 같아도
21. 여호와께서 너희로 말미암아 내게 진노하사 내게 요단을 건너지 못하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신 그 아름다운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라고 맹세하셨은즉
22. 나는 이 땅에서 죽고 요단을 건너지 못하려니와 너희는 건너가서 그 아름다운 땅을 얻으리니
23.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24.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신4:15-24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이제 추석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오고 가는 모든 걸음 속에서 오늘 제목처럼 우상을 꺾은 복음을 알게 하는 그런 증인들의 걸음으로 인도받으시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제 어떤 분이 카톡을 주셨어요. 어제 핵심 메시지, 렘넌트데이 메시지를 듣다가 내게 24 행복과 감사와 능력들이 언제부터인가 모르게 멀어진 것 같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24 행복과 감사와 능력들을 유지하고 있고, 지속하고 있는 부분들이 무엇으로 그렇게 지속하고 있습니까? 이렇게 카톡을 주셨어요. 우리 교인이 아니에요. 카톡은 우리 교인만 연결된 게 아니잖아요. 그래서 제가 그 내용을 놓고서 저도 많은 생각들이 되어지더라고요. 정말 내가 24 행복한 것이 무엇일까? 또 24 진짜 감사하고, 내게 24 능력이 진짜 뭘까? 잠시 생각이 되어지면서 진짜 내가 행복하고 감사하고 능력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 앞에 구원 받은 것이 아닌가? 사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구절 가운데 하나가 로마서5:8절 말씀이거든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대한 자기 사랑을 확증하셨다.” 우리가 언제 죄인 되었을 때에 전혀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죄인으로 살아가고 그래서 멸망 당했던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찾아오셔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증거로, 우리를 구원하신 그 축복된 역사, 그것은 제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잊어버릴 수 없는 감사이고, 또 제게 있어서 가장 큰 능력이에요.
그래서 제가 그 말씀이 생각나면서 그리고 이 축복된 역사 속에 내가 구원 받고 또 내가 뭔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그 부르심 앞에 내가 쓰임 받고 있다는 것, 여러분 우리가 많이 하나님의 일들을 한다고 합니다마는 사실 우리 하는 것 없어요.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부르셨고, 하나님이 우리를 쓰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해 나가는 것이지요. 쓰임 받고 있다는 것, 그러면서 제게 있어서 어떤 면에서 진짜 행복한 시간이고 감사하는 시간 또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있다면 메신저니까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 세 단어를 보내주었어요. 로마서5:8절 구원에 대해서, 그리고 내가 쓰임 받고 있다는 것, 그리고 내가 말씀을 준비하는 시간, 저는 그 세 단어로 24 행복과, 24 감사와, 24 능력이 정리가 되어지더라고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무엇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해요? 무엇이 가장 능력이 됩니까?
오늘 우리 찬양대 은혜로운 찬양 감사했어요.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그것이면 다 입니다 사실은, 그게 참 행복 아니에요? 그게 참 감사 아니에요? 그게 내게 참된 능력이 아닙니까? 사람들이 많이 묻습니다. 당신 행복합니까? 여러분 정말 행복합니까? 행복하다면 무엇 때문에 행복합니까? 뭔가 가진 것이 있어서 행복합니까? 아니면 뭔가 열심히 살아가니까 나름대로 뭔가 열심히 살아가는 그것 속에서 보람도 찾고 행복도 얻을 수 있겠지요. 그러나 열심히 살아가는 그것 때문에 진짜 행복합니까?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위해서 살아가잖아요. 왜 성공하려고 합니까? 행복하려고 성공하기 위해서 몸부림치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그것, 성공한 자리에 이르는데 행복합니까?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진짜 여러분에게 있어서 참 행복은 무엇입니까? 예수 믿는 이유도 행복하기 위해서 예수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그럴 수 있겠지요. 여러분 정말로 오늘 이 아침에 저와 여러분 내게 있어서 참된 행복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들을 던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여러분 우리가 세상 속에서 많은 질문들을 받고 있는 부분들이지요. 왜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하느냐? 아마 추석 명절 당해서 여러분 증인들 걸음으로 나가는 걸음걸음 속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한 질문들이 있을 겁니다. 왜 너희들만 구원이 있다고 하느냐 결국 독선 아니냐? 그런데 불신자들은 그렇게 말하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보여요. 알지 못하니까,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도 신앙생활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좋은 게 좋은데, 굳이, 아니 저는 이해를 못하겠어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왜 교회에서 오직 그리스도만 말해야 되느냐?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독선이라는 말은 들어도 싸다는 식으로 그렇게 남의 이야기처럼 이야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기독교에서 오직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로만이 구원받는다고 이야기를 하십니까? 성경에서는 여러분 복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실은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성경은 오직 복음을 이야기하는 거에요. 그래서 불신자들이 볼 때 독선으로 보여질 수밖에요. 오직 그리스도 그 사실 모르는 신앙인들도 굳이 그럴 필요가 있겠느냐 라고 나올 정도로 말할 수 밖에 없어요. 이해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성경은 오직 그리스도를 이야기해요. 유대인들이 왜 역사 속에서 일곱 번의 재앙들을 당했는 줄 아십니까? 사실은 오직 그리스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역사 속에서 계속된 재앙 속에 있었던 민족이 바로 유대인들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오늘 정말 나에게 참된 행복, 무엇이 행복인가 거기에 대한 답을 내셔야 되는 것이고요.
그리고 정말 왜 기독교가 오직 그리스도만 말해야 되는가?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가? 여기에 대한 답들을 내셔야 합니다. 여러분 그러면 먼저, 내게 참된 행복은 무엇으로 말미암은 행복입니까? 원래 우리는 모두가 행복한 존재였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지요. 그것은 원래 우리가 행복한 존재였기 때문에 행복을 추구하고 지금 살아가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 행복은 어디에서 나옵니까? 본질적으로는 하나님과 교제 할 때만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여러분 행복의 기준을 제대로 가져야 합니다. 있다 없다가 아니에요. 여러분 많이 배웠다 안 배웠다 아니에요. 배웠던, 안 배웠던 상관없어요. 있든 없든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함 속에 있는 사람은 그게 최고의 행복이라는 사실을 날마다 누리고 있는 사람이에요. 시편23:1절 우리가 다윗의 고백 너무나 잘 압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 시편 23편의 배경이 다윗이 편안한 가운데 지은 시가 아니라고 늘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가장 어려웠을 때의 다윗의 고백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다. 가장 어려운 환경들이 영향주지 못했다는 거에요. 환경이 상관없다는 말이에요.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게 부족함이 없다 다른 말로 무슨 말입니까?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만족하다는 거에요.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행복하다는 말이에요. 진정한 참된 행복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서만 주어진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창조하신 목적이 있다면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 만드신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과 교제할 때에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행복이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기 위해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신 거에요. 그리고 창세기2:7절에 생기를 불어넣음으로 우리를 생령을 가진 존재로 우리를 축복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도 마찬가지로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영을 우리 속에 심어 놓으신 겁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생명의 양식인 말씀을 왜 주셨습니까? 바로 하나님과 교제하기 위해서 생명력 있는 말씀을 내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이다. 생령을 가진 영혼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세상을 살리는 생명력이다. 이 단어 속에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교제하기를 원하시는 가가 담겨져 있는 단어들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참된 행복은 다른 것에서 찾지 마세요 여러분, 다 지나가는 것이에요. 오늘 지금 하나님이 나와 교제하는 시간이 있다면 그게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들을 가져다준다 할지라도 그 행복을 빼앗아 갈 수 없는 것이 바로 하나님과의 교제함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세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게 우리에게 진정한 행복이에요. 여러분 현장에 여러 가지 이런저런 문제들을 직면할 때가 있겠지요. 그런데 그 문제를 먼저 생각하지 말고요, 여러분 현장에서 여러 가지 이런저런 문제들을 직면할 때에 먼저 하나님과 교제함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어느 분이 제 방에 편지를 놓고 가셨어요.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그 편지를 읽고 올라왔어요. 그런데 사업하시는 가정인데 갑자기 사업 물품이 공급되지 않아서 지금 사업이 멈추어져 있다는 거에요. 그래도 이 분은 걱정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왜냐?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매일 매일 RUTC 메시지를 통해서 말씀 정리하고 말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문제는 하나님의 더 큰 축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고 날마다 이 시간들을 오히려 말씀 속에 들어가서 말씀을 정리하는 시간들로 인도받고 있습니다. 그 편지를 제 책상에 놓고 가셨더라고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도 원치 않는 문제들이 이 땅에서 일어납니다. 살아가다 보면 이런저런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문제를 당할 때에 그 문제를 붙잡고 있지 말고요,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 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 문제 당하면 그 문제 속에 빠져 가지고 다른 것 생각도 안 해요. 분명히 그 문제 속에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분명히 있는데, 그 어떤 것도 하나님이 그냥 허락하신 것이 아니잖아요. 우연으로 우리에게 허락한 문제는 없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고 하나님이 허락하셔서 우리에게 주어진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그 문제 속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발견되게 되어 있어요.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지혜로 인도하심이 발견되게 되어 있어요. 그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평안함입니다. 문제가 여전함에도 불구하고 평안함입니다. 문제가 우리 앞에 산적이 쌓여 있지만 그 앞에서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 들어가면 문제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답이 보여지니까 평안함입니다. 그 속에서 주어지는 것이 무엇입니까? 뭔가 모르게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 어떻게 저렇게 평안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 속에 있지 마시고 아!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라는 싸인 이구나! 빨리, 먼저 여러분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도 마세요. 여러분이 그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에요 사실은,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것들이 보여지고, 하나님께서 해결하시는 사실들의 역사들이 보여 지게 되어 있어요.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뭐냐? 평안과 함께 지혜로 성령으로 인도하심 속에서 오는 것이 뭐냐? 참된 행복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 부터 여러분 꼭 실천하세요. 문제 생기면 어디로?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먼저 모든 사건 앞에서 먼저 하나님과의 교제 속에 들어가는 겁니다.
두 번째, 제가 질문 던지라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뭐냐? 왜 그리스도만 믿어야 되느냐? 왜 기독교만 구원이 있다고 하느냐?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종교는 다 좋은 것 아니냐? 그렇지요. 종교는 다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좋은 모든 종교들하고 기독교가 차이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구원에 대해서 차이가 나요,. 구원에 대해서 차이가 나는데 모든 종교가 인정을 안 합니다. 사람은 원죄를 가지고 있다 라는 것, 그런데 성경은 분명히 말씀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게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다. 원죄를 말합니다. 그래서 원죄를 가지고 인간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했어요. 로마서5:12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했어요. 그런데 바로 이어서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고, 모든 사람이 사망이 임하였고 사망이 왕 노릇한다” 했어요. 모든 사람에게 사망이 임했다 했습니다. 여기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무슨 말입니까? 그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원죄 사건이지요. 이것이 모든 사람에게 임하였다 했어요. 그래서 원죄의 저주, 인생은 피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미안하게도 종교에서는 원죄 인정을 안 해요. 아예 몰라요. 그런데 분명한 것은 인간은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러분 아셔야 할 것은 모든 종교에서 또 인정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게 뭐냐 하면 사단의 역사입니다. 성경에서만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원죄 가운데 빠트린 악한 사단은 아담 하와에게 공격했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분명히 살아있는데 이 악한 사단의 역사들을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원죄에서 해방 되는 것이 구원이고요, 구원이란 무엇입니까? 다른 여타 종교와 차별되는 점이 있다면, 다른 점이 있다면 구원이라고 했는데 이 구원이란 원죄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구원이고,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인 것입니다. 왜 원죄에서 빠져나와야 되고, 왜 사단의 운명 가운데서 빠져나와야 합니까? 여러분 원죄 속에 있는 인생, 사단이 붙잡고 있는 운명 가운데 있으면 현장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우상 숭배로 나타나요. 우상숭배, 그냥 우상 숭배가 아니에요. 결국 원죄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리고 사단이 붙잡고 있는 그 운명 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것이 현장에서는 우상숭배로 나타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우상 숭배하지 말라, 왜냐? 그 우상숭배는 결국은 뭐냐? 악한 사단에게 속는 것이고, 사단이 붙잡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출애굽기20:4절에 보면 “우상숭배 하는 자는 3-4대가 망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성경에서 밝히고 있는 것이 절대 인간은 우상숭배하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그 우상 숭배는 성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지요. 귀신 섬기는 것이다 했어요. 고린도전서10:20절이지요. “대저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과 교제함이니 내가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기를 원하지 아니한다”했어요. 여러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모든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다 했어요. 이 악한 사단, 귀신이 우리에게 축복합니까? 절대로 축복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10:10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사단을 도둑놈으로 비유했는데요,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사단의 존재에요. 결국은 여러분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악한 사단에게 속아가지고 사단이 붙잡고 있는 그 운명 가운데서 인생이 도둑질당하고, 죽임당하고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 가서 완전히 멸망 당합니다. 잠시 잠깐 응답 주는 것 같아요, 잠시 잠깐 좋은 것 주는 것 같아요, 육신적인 것들로 주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들을 빼앗아 가면서 도둑질해요. 여러분의 영혼을 도둑질하고, 인생을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가 사단의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도 보면 15절에 말씀하고 있죠.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형상을 만들지 말라는 거에요. 여러분 모든 종교는 다 형상 만들잖아요. 오늘 여러분 본문 16-18절 쭉 성경을 읽으셨는데 이게 남의 이야기처럼 보입니까? 아니에요. 지금 세상에 그대로 일어나는 일들이에요. 몰라가지고, 몰라가지고, 여러분 몰라가지고 형상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복을 돌라고 빌고 있는 존재가 인생이에요 사실은.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리니까 영적 무지함 속에 빠져가지고 형상 만들어놓고, 거기에 복을 달라고 빌고 있어요 사실은.
여러분 장독대 안에 글 써놓고 그 안에 그걸 놓고 늘 기도하고요, 물 떠놓고 기도하고, 똑같은 겁니다 사실은. 그러면서 뭐 합니까? 그런데 문제는 응답이 온단 말이에요. 응답이 안 오면 다행인데, 그러면 그 짓을 치울 것인데 응답이 오니까 더 문제에요. 그런데 그 응답은 우리를 살리는 응답이 아니라는 사실, 결국은 누가 주는 겁니까? 악한 사단, 악령의 역사라는 사실, 그래서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형상 만들지 말고, 절대로 절하지 말라고 말씀하고 있는 겁니다. 종교인들이 이걸 몰라요. 그리고 여러분 정치인들, 문화인들도 이 사실을 모르니까, 이익 되니까 정치인들도 이것을 이용하고요, 문화인들도 이것을 이용합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한번 가보세요. 모든 관광지, 관광지화 되어 있는 곳이 어떻습니까? 전부 우상 섬기는 곳이 전부 다 관광지로 바뀌어져 있어요. 무엇을 말합니까? 인생 모른다 라는 것, 우상숭배에 빠져 있으면서도 우상숭배인지도 몰라요. 그래서 서서히 멸망당하는 겁니다. 후진국은 후진국대로, 선진국은 선진국대로, 후진국에는 완전히 정령 숭배 사상 이런 것들, 어떤 점술 문화, 또 주문, 주술 문화 여기에 빠져서 결국 멸망당하고 있고요. 또 선진국은 고급화 전략을 통해서 문화라는 부분들을 가지고 여기에 모두가 빠져있어요. 왜 그러냐? 영적인 무지 때문에 우상 숭배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상숭배 때문에 오는 결과가 뭔 줄 아십니까? 재앙입니다. 그래서 우상 숭배하면 할수록 재앙이 더 크게 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역사를 한번 연구해 보세요. 시대 속에 가장 큰 재앙이 임했을 때마다 그 시대 특징이 뭔 줄 아십니까? 그 시대의 가장 우상숭배가 창궐하게 일어났을 때 재앙의 역사가 임한 사실을 보게 돼요. 그리고 가면 갈수록 그 재앙의 결과들 속에서 지금 어떤 시대입니까? 완전히 재앙 가운데, 우상 숭배로 말미암아 일어나는 재앙 가운데 지금 이 시대가 완전히 정신병 시대에요. 정신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적인 힘이, 아니 영적인 것을 모르니까 영적인 힘이 없죠. 영적인 힘이 없으니까 문제를 고스란히 그냥 당하게 돼 있고, 그래서 성경에 보면 결국은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라고 오늘 16절에서 18절까지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상숭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실패해 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단이 완전 서밋 돼 있어요. 237 나라 강대국을 파고들었고요, 5천 종족을 파고들었고요. 사단이 완전 서밋 돼 있어요. 그 결과로 우리 후대들은 결국 현장에서 다 죽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형상 만들지 말라 했는데 우상, 형상 만들지 말라 했는데 형상만 만드는 것만 우상입니까? 여러분 형상 만드는 것만 우상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도 있어요. 눈에 보이는 형상만 우상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도 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걸 우상으로 모르고 살아가요. 여러분 사실은 복음을 강조하지 아니하면은 전부 우상에 빠집니다. 오직 복음 이야기하는 이유가 여러분 교회도 오직 복음 강조하지 않으면 전부 다 우상으로 빠져들어요. 교권 있잖아요. 오직 복음 말하지 않으면 그 교권 중심이 되어서 그게 우상이 돼요, 사상이 우상이 돼요. 여러분 교회 안에 신비주의들 있죠. 사실은 기독교 자체가 신비입니다. 신비한 능력이 교회 속에 주어진 겁니다. 그런데 복음을 모르면서 그 신비를 강조하니까 오직 복음 안 되어졌는데 신비를 이야기하니까 신비주의에 빠집니다. 그게 오늘날 교회들의 모습이에요. 여러분 신비주의에 빠지면 어떻게 됩니까? 자기 중심으로 살게 됩니다. 철저히 자기중심이에요.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 안 믿습니다. 제일 믿음 좋은 것처럼 보이는데 아니에요. 가만히 그 중심을 보면은 하나님 말씀을 절대 안 믿어요. 그러니까 목사 설교도 듣질 않아요. 그들은 하나님 말씀보다도 다른 것들을 더 중요하게 여겨요. 그래서 하나님과 직통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신비주의, 이 무서운 겁니다. 우상숭배하는 자들과 똑같이 망하는 거에요 이게. 그런데 오직 복음에 대해서 강조 안 하니까, 말 안하니까 교회가 점점 어디로 빠지느냐? 신비주의에 빠지는 거에요. 여러분 신비주의는요 지극히 육신적입니다. 신비적인 것이 아니에요. 가만히 알고 보면 지극히 육신적인 것이고, 지극히 개인주의입니다.
왜 우리가 오직 복음, 그리스도 계속해서 말해야 될 이유들을 붙잡아야 합니다. 율법, 말씀 자체가 율법이죠. 그런데 율법은 우리에게 우리 자신은 죄인임을 알고, 그리스도가 필요한 존재인 걸 알기 위해서, 그래서 그리스도 붙잡으라고 주어진 것이 율법이거든요. 그런데 오직 복음에 대한 부분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부분이 강조 안 되니까 말씀을 지키려고 하고, 몸부림치고 애쓰고 좋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정죄하고 판단하는 게 아니라 남을 정죄하고 판단해 버려요. 그게 율법주의입니다. 오직 복음을 놓쳐버리니까, 그래서 교회 안에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이유 중에 그거에요. 죄송합니다. 교인들이 얼마나 말이 많은지요. 그 말들이 사람을 살리는 말이 아니라 판단하고, 정죄하고,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은 괜찮아요. 그런데 사실은 자기 자신을 판단하는 것은 말씀을 가지고 판단하는 건 좋습니다마는 자기 자신을 정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하였고 그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우리는 아무도 우리를 정죄할 자가 없다 라고 로마서8:1절에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 여러분 자신도 정죄하지 마세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말씀했어요. 근데 율법 속에 있으면 정죄하고, 정죄받고, 정죄하고 있어요. 그게 율법주의에요.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뭡니까? 여러분 그리스도는 모든 죄를 사하셨습니다. 우리의 행동 중에 율법에 어긋난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여러분 예수님은 그 모든 것들을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믿는 가운데 우리가 허물들이 있을 수 있죠.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예수 믿어도 허물 많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의인이 된 겁니다. 바르게 살아서 의인 된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 때문에 의인된 거에요. 그리스도가 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속아가지고,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해 가지고 내가 행동이 이래서야 되느냐? 아닙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믿는 그 믿음으로 우리는 구원받는 것이고요. 행동 이전에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거에요. 열심 이전에 그리스도를 믿어야 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받는 거에요. 이 그리스도가 오직이 안 되니까, 전부 다 말씀을 가지고 있으면서 뭐 합니까? 판단해 버려요. 그래서 교회 안에 많은 상처들로, 이런 저런 말로 상처받고요. 그래서 교회를 떠나게 되고, 이런 부분들을 보게 됩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가 오직 안 되면 기독교도 다른 일반 종교와 별 다르지 않다 라는 것, 그래서 가면 갈수록 교회가 오직 복음을 놓쳐버렸기 때문에 종교화 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왜 오직 복음을 말해야 되고, 오직 그리스도를 계속해서 말해야 될 이유들을 우리가 분명히 붙잡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도 보십시오. 미안합니다마는 천주교, 형상 우상이 가득 차 있잖아요. 오늘 본문에 15절에 여호와께서 호렙산 불길 중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는 날에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다 했어요. 호렙산 불꽃 가운데 하나님이 모세에게 나타나서 말씀하셨는데 그때 어떤 형상도 보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 러시아 정교회도 마찬가지고, 천주교도 마찬가지고, 형상들을 가지고 가득 차 있어요. 전부 우상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신념운동하는 사람들, 명상 운동하고, 또 종교단체들 사실은 전부 다가 엄청난 영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는데 왜 그렇습니까? 눈에 보이지 않는 우상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우리는 진짜 종교와 복음의 차이만 알아도 응답을 받게 됩니다. 종교는 내가 찾아가는 것이고요.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나갈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오셨는데 그리스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찾아오셨어요. 그래서 그리스도만이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는 참된 길이십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의 문제를 해결한 참된 제사장이시고요. 그리스도만이 사단의 운명에서 우리를 건지신 참된 왕이 되십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 없다 라는 사실, 그래서 사도행전4:12절에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적이 없음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행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은 그리스도 믿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착하게 산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니에요. 그리스도 믿어야 구원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는 우상숭배를 하지 말라 하면서 41절에 보면은 도피성에 대한 부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실 신명기 4장은 모세의 생애 마지막 부분에 대한 것인데요.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어요. 첫 번째로 우상승배하지 말라. 그리고 도피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이것을 항상 기억하라 모세의 마지막 메시지의 내용입니다. 우상 숭배하지 말고, 도피성을 이야기하면서 이 사실을 항상 기억하라. 무슨 말입니까? 도피성은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가 구원받는 가장 중요한 축복이 도피성입니다. 다시 말하면 도피성은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고 있어요. 그 어떤 인생도 도피성 안으로 들어간 자는 생명을 보호받게 됩니다.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부지중에 죄를 지은 자라도 도피성 안에 들어가야 될 때에 그 생명을 보존 받게 되고, 제사장이 죽는 순간에 결국 그 사람의 모든 형도 사면 받게 됩니다. 그게 도피성이에요. 다시 한마디로 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산다 라는 말이에요. 그게 도피성을 말하고 있어요. 그렇습니다. 아무리 많은 죄를 갖고 있다 할지라도 우리가 그리스도 붙잡는 순간에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는 해결됩니다. 마가복음10:45절에 이를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대속물이 되어 주셨어요. 그래서 요한복음19:30절에 모든 걸 다 이루었다 말씀하셨어요. 우리의 모든 죄의 문제를 끝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로마서8:2절에 있는 말씀처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시켜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십자가에 대신 죽으셨고요. 다 해결했다는 그 증거로 부활하셨는데 부활은 그리스도라는 증거고, 우리 인생의 문제를 다 해결했다는 증거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가장 본질은 뭐냐? 죽으심과 부활이에요.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는 우리 또한 그리스도의 죽으심 앞에 나도 죽은 것이고,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우리도 또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기독교의 본질이에요. 이 사실을 진짜 알면은 행복합니다. 이 사실을 진짜 알면은 그곳에서 감사가 나와요. 이 사실을 진짜 알면은 능력 중의 능력이 뭐냐? 바로 그 속에서 나오는 겁니다. 정말로 24시 행복과 감사와 능력의 응답들을 찾아내는 그런 축복의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본론. 지금도 온 세계는 우상숭배로 죽어가고 있다
그럼 첫 번째입니다. 지금도 온 세계는 우상숭배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16절에서 18절에 보면 땅 위에 어떤 것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말라. 이게 옛날이야기가 아니라는 사실, 지금 우리를 보고, 우리를 향해서 던지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그러면서 19절에 보면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천체를 보고도 섬기지 말라” 여러분 많은 사람 천체보고 섬기잖아요. 일월성신 보고 섬기잖아요. 19절에 이렇게 말씀 하고 있습니다.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기지 말라” 천하 만민을 위하여 배정하신 것, 일월성신, 하나님께서 날을 정하고, 여러분 또 월을 정하고, 천하 만민을 위해서 배정하신 것, 그런데 일월성신 그것도 섬기는 자들이 그것도 우상숭배에요 사실은.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 그걸 섬기는 데서 체험이 온다는 거에요. 체험이 오니까 거기에 깊이 빠져들어요. 깊이 빠져드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더 확신 가지게 돼요. 그런데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마귀도, 사단도 체험을 줍니다. 그런데 그게 우리를 축복하는 체험이냐? 아니에요. 마태복음12:43-45절에 있는 말씀처럼 한 마리가 나갔다가 일곱 귀신을 데리고 들어오는, 그래서 “이 사람의 나중 형편이 이전 형편보다 심하더라” 여러분 그 결과가 결국 우상숭배를 통해서 마귀가 주는 체험을 하게 되면 이 사람이 나중 형편이 이전보다 심하더라 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 세계가 우상숭배에 빠져들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복음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체험이 없어도 상관없어요. 저와 여러분은 왜냐? 아예 그리스도 안에서 저와 여러분을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셨어요. 그래서 고린도후서5:17절에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여러분 체험도 하나님께서 주시겠지마는 굳이 체험 없어도 상관없어요. 왜냐? 이미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믿습니까? 예전에는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단의 손에 붙잡혀 있었는데 새로운 피조물로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우리를 옮기신 거에요. 요한복음5:24절에 말씀하고 있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지난날은 우리가 사망의 법에 붙잡혀가지고, 그 사망을 악한 사단, 마귀가 붙잡고 있어요. 거기에 매여 있었는데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으로 옮긴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어요. 그 어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권세를 주셨어요. 그리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아예 우리를 해방시키시고 로마서6:6절에 있는 말씀처럼 평생 우리는 죄의 종노릇 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죄의 종노릇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셨어요. 거기에 끝난 게 아닙니다. 이렇게 새로운 피조물로 축복받는 우리의 배경이 있는데 그 배경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상 숭배하지 않아도 될 만큼, 아니 여러분 모든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릴 만큼 엄청난 배경을 주셨는데 그 배경이 뭐냐? 보좌의 축복으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거에요.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거에요. 그 과정 속에 일어나는 일이 뭡니까? 흑암이 꺾여지고, 하늘 군대,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어지는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지금도 여러분 배경에서 일어나는 겁니다. 왜냐? 여러분은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에, 그리고 237 나라를 살리는 빛의 역사의 응답을, 그래서 우상 숭배에 빠진 흑암 가운데 빠진 자들을 살리는 답을 주고 살리는 빛의 역사를 나타내는 증인들로 여러분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날마다 우리가 복음 위에 세워지면 됩니다. 복음 위에 세워지면 돼요. 여러분 복음 위에 세워지고, 복음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뭔 줄 아십니까? 모든 것 회복되게 돼 있어요. 경제력도 회복되게 돼 있고, 여러분 영적인 문제들이 있습니까? 고질적인 문제들이 있습니까? 육신의 문제들이 있습니까? 답답하겠죠, 조급하겠죠. 그러나 복음 속에 들어가세요. 복음 위에 세우시고, 여러분을 복음 속에 계속 들어가세요. 그러면은 고질적인 문제도, 질병도, 영적인 문제도 언제 해결된 지모를 정도로 순간적으로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게 돼 있어요.
그리고 복음 위에 서있어도 복음 속으로 계속 들어가세요. 그러면은 그 속에서 오는 것이 뭡니까? 우리의 생각이 바뀌어지게 됩니다. 여러분 요셉은 보디발의 아내, 총리가 되어서 어떻게 할 수 있었는데 하지 않았어요. 왜인 줄 아십니까? 생각이 바뀌었어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부분들이었고, 생각이 바뀌어지니까 보디발의 아내를 해롭게 하지 않았어요. 다윗도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전혀 손대지 않았어요. 다윗의 생애를 보면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보면은 옷자락 벤 것 때문에 하나님께 회개하고 나갔잖아요. 그런데 손대지 않았어요. 왜냐?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고, 복음 속에 들어가면 갈수록 그 모든 것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보여지니까 손대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뭡니까? 결국은 여러분 앞에 사단이 무릎 꿇게 돼요. 복음 속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사단이 여러분을 포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도 복음 위에 서서 복음 위에 들어가세요. 복음 속에 들어가세요. 그러면 사단이 여러분을 포기하게 돼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복음 위에 서고, 계속 복음 속에 들어가야 사단이 교회를 건드리지 못하고 포기합니다. 안 그러면요. 교회가 사단의 놀이터가 돼 버려요. 우리 개인도, 가정도 복음 위에 서서 계속해서 복음 속에 들어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신명기4:9-10절, 지난주에 보았던 말씀이죠. 9-10절 한번 보십시다.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내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자손들에게 알게 하라 네가 호렙 산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섰던 날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나에게 백성을 모으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 나를 경외함을 배우게 하며 그 자녀에게 가르치게 하리라 하시매” 가정과 가문의 복음화를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사도행전16:31절에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나님은 나를 살리고, 나를 통해서 우리의 가정과 가문을 살리기를 원하시고, 지역과 시대를 살릴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하나님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원할 계획을 갖고 계시는데 그게 뭡니까? 가정, 가문 살리고 지옥과 시대를 살릴 계획을 세상 앞에 보여주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가문 복음화의 언약을 붙잡으시고, 오늘 본문에도 보면은 이 일을 위해서 네 손자와 네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경외함을 가르치고 전달하라 했어요. 네 자녀와 네 손자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함을 가르치고 전달하라 했습니다. 여러분 개인과 가정에, 가문에 가만히 보면 영적 흐름이 있습니다. 영적 흐름이 있어요. 그것과 영적 싸움을 싸워야 되는데 그를 위해서 오늘 9-10절에 있는 말씀처럼 우리의 손자,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경외함을 알도록 가르치고, 전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번 추석 명절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오직 복음으로 말미암아 우상을 꺾는 그런 축복된 증거들이 넘쳐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1년 9월 19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우상을 꺾은 복음을 알게하라
(신4:15-24)
서론: 추석명절이 시작 되었습니다. 모든 현장에서 우상을 꺾은 복음을 알게 하는 귀중한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1) 행복이 무엇입니까? (2) 왜 기독교에만 구원이 있다고 합니까? 성경은 오직 복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➊ 우리 인간은 행복해야 함, 본질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지 않고서는 행복할 수 없음
(1) 하나님과 교제 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 = 하나님이 우리와 교제하시려고 우리를 만드심
(2) 우리는 세상 속에 살아야 하지만 세상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아야 함
(3) 현장에서 문제에 직면할 때 먼저 하나님과 교제하라(성령과 지혜로 인도하시고 평안과 행복으로 나타남)
➋ 왜 그리스도만 믿어야 하는가?
(1) 기독교와 다른 종교가 다른 점은 구원에 관한 것(원죄와 사탄의 손에 인간을 건저내야 한다는 것)
(2) 종교와 우상숭배를 잘 분별해야 함 = 우상숭배(고전10:20), 사탄은 도와주는 존재가 아님(요10:10)
(가) 영적으로 무지 = 응답이 오는데 악령의 역사, 모르니 관광지를 크게 만듦, 후진국은 토속신앙에 빠짐
(나) 우상숭배 때문에 오는 것이 재앙, 영적인 것들을 모르니까 영적인 힘이 전혀 없음
(다) 세상 사람들은 영적으로 실패해버린 것, 사탄이 완전히 서밋이 되어버린 것
➌ 눈에 보이는 우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눈에 안 보이는 우상이 있음
(1) 신비주의 (2) 율법주의(판단, 정죄) (3) 천주교(온갖 형상 우상) (4) 종교단체, 신념운동, 명상운동
❹ 종교와 복음의 차이만 알아도 응답 받게 됨
(1) 종교는 내가 찾아가는 것 / 복음은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 = 그리스도를 가지고 찾아오심(롬5:8)
(2) 행위보다 중요한 것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구원 받는 것
(3) 오늘 본문은 모세가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하면서 도피성에 관한 내용을 언급
=>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해결(막10:45, 요19:30, 롬8:1-2),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는 증거로 부활하심

1. 지금도 온 세계는 우상숭배로 죽어가고 있다
가. 땅 위의 어떤 것도 우상으로 만들지 말라(신4:16-18)
나. 천체를 보고 섬기지 말라 = 일월성신을 섬기지 말라는 것(신4:19)
(1) 섬기는데 체험이 옴,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속게 됨, 마귀도 우리에게 체험을 줄 수 있음
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복음으로 세워져야 함
(1) 고후5:17 (2) 요5:24 (3) 요1:12 (4) 롬8:2 (5) 롬6:6
=> 이런 사람들에게 3가지 초월의 응답이 나타남(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하는 역사, 237 빛의 역사)

2. 참된 구원의 은혜를 항상 마음속에 기억해라
가. 내가 구원받은 것에 대한 감사, 찬송, 기쁨이 있어야 함(신4:15)
나. 이 축복을 전달하고 누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축복(신4:22)
(1) 가정, 가문에 전달해야 하는 귀중한 사명이 우리에게 있음 = 복음화 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행16:31)
(2)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세상에 보이실 것
(3) 정말 복음으로 시작하면 영적문제, 육신문제, 고질적인 문제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해결 됨
(가) 열심은 그 다음 이야기 (나) 행위도 복음 이후의 것 (다) 진짜 복음 깨닫는 순간에 생각, 행동이 바뀜
=> 오늘도 오직 복음으로 시작! 하나님이 성령으로 인도하실 것이고 그제서야 사탄이 여러분을 포기하게 됨

결론: 신4:9-10,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전달해야합니다. 가정과 가문의 영적흐름을 보면 이것 아니고서는 살 길이 없음을 보게 됩니다. 개인, 가정, 가문을 보세요. 반드시 영적인 흐름이 있습니다. 신4:9,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신4:10, 사는 날 동안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알게 하라. 복음을 알게 함으로 승리하는 한 주간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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