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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 땅 이십사”
–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 만 명 성도 회복
(사54:3)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아멘.
사54: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오늘 2022년 새해 첫 주일 예배입니다. 인사를 두 가지 더 하겠습니다. 먼저 ‘새해 복 많이 누리십시오. 진짜 참된 축복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 인사는 좀 길어요. 잘 따라하셔야 됩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의 만 명 성도의 응답을 누리십시다.’ 잘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지난 주일에 마지막 2021년 예배를 드리면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이 마지막 찬양을 서서 우리가 찬양을 하잖아요. 하는 데 어떤 분이 그런 고백을 해요. 찬양 가사 그대로 응답되어진 사실을 보면서 마지막 찬양이 너무 힘 있고 치유가 되었다 그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 이전에 사실 ‘그 땅 이십사’라는 주제를 잡고 우리가 올 한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실 응답입니다.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인데 이 부분을 놓고 굳이 또 찬양을 새롭게 지을 필요가 있겠냐 그럴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을 했어요. 사실 우리가 작년에 불렀던 마지막 찬양이 모든 언약을 다 담고 있는 거에요. 올 한 해 우리가 받을 응답, 그 속에 다 있어요. 그래서 우리 작곡하시는 김삼현 목사님한테 그대로 갑시다 이야기 했어요. 내년에 그러니까 작년 11월 달에 우리가 교역자 모임에서 내년에, 올해이지요. 그대로 주제 찬양은 그대로 이것으로 합시다 했어요. 그래서 올해도 계속해서 이 찬양이 불려 질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이 자리에서 부르는 것이 아니라요, 저한테 한번은 카톡이 왔는데 해외 선교현장에서 우리 하나교회 한 가정이 모여서 찬양 드리는데 어린 아이가 뒷모습이 보여요. 어깨를 막 들썩 들썩 하면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찬양을 하는데 제가 은혜가 되었어요. 해외 있는 우리 교회 한 성도의 가정이 주일 예배 같이 드리는데, 거기에 갓 태어난, 이젠 말 할 수 있겠지요, 말하고 있는 아이가 찬양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 그 속리에 악센트를 주어서 찬양하는 것을 들으면서 아! 진짜 이게 축복이구나, 정말 이게 우리에게, 우리 후대들에게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언약으로 심어진 것이구나 하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올 한해도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하는, 그 땅 24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1월 첫 주일이다 보니까 좀 하나님께서 하시고 싶은 말씀이 많으신 것 같았어요. 그래서 설교도 많이 길어졌고 죄송하고요, 성찬예식도 있고 하니까 또 2021년 마지막 응답 영상도 같이 나가고 하니까 예배시간이 조금 길어져서 2부 예배 준비하기에도 바쁘셨고, 들어오기 전에 제가 보니까 9시 반부터 기다렸다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협소한 예배당 장소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고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 식당이나 각 실에서 같이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2월말까지는 본당 공사가 준비되어질 것 같아요.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본당 공사가 준비되어지면 하나홀도 준비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예배드리는 부분에 있어 좀 불편하더라도 오히려 저는 이런 좁은 공간에서 직접 다 보여지는 그런 자리에서 같이 메시지를 나눈다는 것이 더 축복으로 보여지고 있고요, 더 큰 은혜를 받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어떤 한 분이 매년 12월 31일 마지막 날이 되면 자기가 차를 몰고 직접 기도원에 올라가세요. 추운 날씨들 아닙니까? 12월 마지막 날 되면, 그런데 한 해도 어김없이 매년마다 12월 31일이 되면 차를 직접 몰고 기도원에 올라가서 여러분 기도원에 사실은 겨울에 얼마나 썰렁합니까? 그런 가운데서도 공기 좋다 싸늘한 그런 가운데서도 기도원에 가면 혼자 있을 때가 많다고 해요. 혼자 기도원 바닥에 엎드려서 하루를 지나면서 기도하면서 한 해를 또 결단한다고 해요. 그래서 31일 기도원 올라가서 1월 1일을 기도원에서 지내고 그 다음에 내려온다고 해요. ‘아 그렇게 열심히 인도받고 계시는구나.’그렇게 생각을 했지요. 오랫동안에 그렇게 해 오셨어요. 마치 습관처럼, 으례히 안가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그런데 어느 날 말씀을 계속 들으면서 이 분이 ‘목사님 올해는 안갈 겁니다.’해요. 그 다음 주에 만나니까 올해는 안 갔다고 해요. 기도원 가는 발걸음을 끊었다는 거에요. 복음을 들으시면서 나름대로 어떤 결단들을 하셨다는 것이지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작년에 송구영신예배가 없었습니다. 허전하셨지요? 늘 해오던 부분들이었는데 없었으니까 참 성도들 허전한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었을 겁니다. 우리교회 생기고 나서 계속 해 왔으니까, 그렇잖아요. 으례히 송구영신 예배 때 기도를 했었는데, 어떤 렘넌트는 그런 이야기를 해요. 목사님, 그것 때문에 교회 가기도 하는데 왜 송구영신예배가 없습니까? 이야기를 해요. 아마 그런 분들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송구영신 예배 때 보면 한 해 동안 안 보이는 분들도 오셔서 예배 참석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아무쪼록 올해는 시작하면서 신년예배, 송구예배가 없었는데 제가 한편으로는 지나고 나면서 참 미안하다는 생각도 들고요, 교회 사정상, 일정상 어쩔 수 없이 올해는 그냥 넘어가게 되었는데 진짜 미안하고, 또 한편으로는 참 감사하다 이런 부분들을 또 교인들이 받아 주셔서 또 다르게 인도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신 부분들에 대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사실은 2022년을 시작하면서 첫 예배입니다. 신년예배이기도 합니다. 오늘 이 시간이 한 해를 놓고 모든 응답들 다 받아 누리는 최고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이 2022년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는 것은 우리에게 또 다른 하나님의 분명한 응답과 축복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2022년도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를 부르신 이는 하나님이시지요. 그리고 2022년을 준비해 놓고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다는 것은 우리가 이 한해 누려야 될 응답과 축복이 따로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2022년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한 해 여러분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입니까? 물론 열심히 살아가야 합니다.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은 당연한 것이고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렇게 산다고 해서 결코 참된 성공 할 수 있느냐 라는 것입니다. 한 해 새롭게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어떤 각오들이 있으시겠지요. 불신자들은 그런 각오들을 하기 위해서 해맞이들을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면에서 성도들조차도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서 그런 각오들을 가지고 다지고 같이 기도하기도 합니다. 물론 좋습니다. 그런데 내가 열심히 살아가고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부지런하게 살아가고, 그렇게 살아가야 됩니다마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참된 성공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부분들을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여러분 참된 성공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방향이 제대로 맞는 것이 참된 성공이 아닙니까? 우리가 아무리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산다할지라도 하나님과 방향 맞지 아니하면 결국은 그것은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좀 못하다 할지라도 하나님과 방향을 제대로 맞추는 것, 하나님과 제대로 방향이 맞는 것 그 자체가 성공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 하나님과 방향을 제대로 맞추고 살아가야 하는 신앙생활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매년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말아야 되고, 매주간마다 강단을 통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미 우리에게 이 한 해 하나님께서 중요한 방향을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셨어요. 그게 ‘보좌의 축복으로 나의 24, 보좌의 축복으로 교회 24, 보좌의 축복으로 현장 24’, 우리 전체에게 주신 하나님의 응답이고 하나님의 방향입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이 방향들을 주셨기 때문에, 말씀들을 주셨기 때문에 이 한 해 여러분 모든 현장에서 이 성취를 보게 될 겁니다.
또 우리교회도 이미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땅 이십사’의 축복 속에서 우리는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의 응답을 가지고 한 해를 시작합니다. 한해를 시작하면서 주신 응답이에요. 이루어질 응답이기도 합니다만 한 해를 시작하면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하나교회 성도 된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응답입니다. 그래서 이 응답들이 내가 먼저 한 주간 특별 새벽기도를 통해서 붙잡고 시작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이 응답들을 어떻게 성취 시키시는가 그 사실을 보면서 나가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일 새벽부터 한 주간입니다마는 특별 새벽기도회가 주신 응답들을 가지고 함께 다시 우리 마음에 주신 응답들을 정리하는 그런 시간들을 갖고자 합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방향과 맞아지는 거에요. 하나님의 계획과 맞아지는 거에요.
그러면 말씀의 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게 우리 교회 주신 기도제목 3가지입니다. 성경에서, 아니 말씀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바가 바로 세계복음화입니다. 다시 말하면 237선교입니다. 그리고 모든 시대가, 모든 사람들이 다 병들었기 때문에 그 병든 시대를 치유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후대들을 서밋으로 세우는 것입니다. 이게 성경 전체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방향이에요. 그렇다면 올 한해 여러분 어떤 자리에 있든지 간에 여기에 대한 기도가 있어야 되고요, 어느 모임에 있든지 간에 이 사실 놓고 함께 이 응답을 보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한 해 정말로 이 약속된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흐름에 가장 중요한 후대와 치유와 237 선교 24속에 들어감으로 그 땅을 차지하는 그런 축복된 응답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어요. 우리가 어떻게 후대를 살립니까? 아니, 나 자신 조차도 살리지 못하는데 안 그래요? 우리가 어떻게 우리의 후대를 살립니까? 어떻게 이 시대 병든 부분을 우리가 치유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237 선교, 그 축복을 우리가 할 수 있습니까? 우리의 힘으로 안 되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면 바로 장자의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위해서 이 언약을 붙잡고 나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언약만 제대로 잡으면 됩니다. 다른 거 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은. 언약만 확실하게 잡으면 역사는 누가 하느냐?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으로, 237의 빛의 역사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을 위해서 우리 모두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시면서 이 축복을 이루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것입니다. 이 언약을 붙잡고 시작하는 그런 첫 주일 예배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장자의 축복
그렇다면 먼저 장자의 축복을 우리가 회복해야 되는데요, 여러분 장자, 여러분 잘 아시잖아요. 한 가정에 처음 태어난 자녀를 장자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그 당시에 이 장자에게는 더블로 주었어요. 모든 유산을 갑절이라고 하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문화들이 있었잖아요. 가정에, 가문에 보면 장자를 귀하게 여기고, 그리고 장자에게 부모들이 뭔가 좀 더 챙겨주고요, 그런 것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오늘 여기에 장자의 축복을 우리가 회복하자, 사실 이것은 엘리사가 그 당시에 이스라엘의 아합 왕이 위기를 당하였고, 아합 왕만 위기를 당한 것이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지는 위기를 당한 그 현실을 놓고, 하나님, 이 우상에 빠진 우리 민족을 살려야 하는데 나는 내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내게 장자의 축복을 주옵소서. 그것을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요구한 것입니다. 장자의 축복을 내게 주옵소서.
사실은 성경에 보면 렘넌트 7명들이 다 누렸던 축복이 장자의 축복이에요. 모세의 걸음 앞에 애굽의 10가지 재앙의 역사가 무너졌습니다. 그게 출애굽기 5장부터 12장에 나오는 역사 아닙니까? 어떻게 그런 재앙의 역사가 무너졌습니까? 바로 모세에게 임한 축복이 장자의 축복이었어요. 사무엘상3:19절에 보면 사무엘의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하였고,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선지자로서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일에, 미스바 운동이었지요. 그 일에 지도자로 쓰임 받았습니다. 그 사무엘이 가졌던 힘이 있다면 바로 장자의 축복이었어요. 사무엘상16:13절에 보면 사무엘이 다윗을 위해서 기도할 때에 다윗에게 여호와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게 나타났다 말씀했습니다. 장자의 축복이 임한 것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 아시지요. 힘없고, 배경 없고, 부족한 사람들의 모임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힘이 없었고요, 그리고 갈릴리 어부출신들이 대부분이었고요,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그 당시에 가장 막강한 사상인 헬라 사상을 무너뜨리고, 가장 힘 있는 종교인 바리새종교, 유대종교를 무너뜨리고, 어떤 면에서 가장 힘 있는 군대인 로마군대를 무너뜨리고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었습니까? 그 비밀이 사도행전2:1-4절에 나오는 오순절 날에 마가다락방에 임한 장자의 축복이었어요. 그렇다면 이 한 시대, 237시대를 열고 만 명 성도를 회복하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분명히 하나님은 장자의 축복을 주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이 사실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장자의 축복을 받아야 되느냐? 먼저는 이 시대가 바로 흑암 문화 시대입니다. 갈수록 흑암이 깊어지는 시대가 지금 이 시대인 것입니다. 그것을 이미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어요. 성경에 딤후3:1절에 보면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분명히 성경에는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온다고 했는데 지금 이 시대가 흑암에 빠진 문화, 흑암 문화 시대에요. 갈수록 흑암이 더 깊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사야60:2절에도 말씀하고 있지요. 어두움과 캄캄함이 만민과 온 땅을 뒤덮게 될 것이다. 지금 이 시대가 흑암이 완전히 문화를 장악한 그런 시대 속에 빠져 있는 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유 없이 스트레스 받아요, 뭔가 모르는 우울함에 빠지고요, 그리고 뭔가 모르는 분노가 늘 우리 안에 일어나고요, 그리고 공황장애로 시달리고 결국은 정신분열까지 오게 되고요, 그러면서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자살하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그냥 오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흑암이 세상을 완전히 뒤덮을 때에 오는 영적문제입니다. 그냥 우리가 타락하고,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에 빠지고 그냥 오는 문제가 아닙니다. 완전히 흑암이 세상을 뒤덮게 될 때에 현장을 뒤덮게 될 때에 오는 영적인 문제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영적인 문제에 시달리는 것이 일상화되어집니다. 말은 안하고 있지만요, 사실은 이미 일상화 되어져 있습니다. 시대의 문화는 완전히 흑암이 장악하고 그래서 분명한 것은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문제는 더 깊어집니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치유가 일어나야 되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셔서 치유하시겠다는 거에요.
그러면서 두 번째로 왜 장자의 축복이 우리에게 필요한가? 거기에 우리 후대들의 문제는 더 심각하게 나오게 되는 겁니다. 완전히 우리 후대에게 분명한 답을 우리가 줘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지금 이 시대 자체가 후대멸망 시대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여러분, 누가복음23:28절에 예수님께서 갈보리 산에 십자가를 지고 올라가실 때에 그를 따르는 여인들을 뒤돌아보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그 말씀이 지금 이 시대에 우리의 현장을 놓고 주님이 하시는 말씀이에요.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라, 나를 위해서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서 울라, 예레미야애가4:4절에 어린 아이들이 물을 구하지만 그 물을 마실 수 없어가지고 혀가 입천장에 붙었다 했어요. 배가 고파 죽는데 떡을 떼어줄 자가 없어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거기에 굶주려 간다고 말씀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지금 이 시대 자체가 우리 후대들이 멸망 시대를 당했다는 겁니다. 열왕기하 8장에 보면 사실은 거기에 엘리사가 하사엘과 사이 속에서 아람왕 베나닷의 신하이지요 하사엘은, 엘리사가 하사엘에게 울면서 시대를 놓고 예언을 합니다. 그 예언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마지막에 보면 어린아이를 내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어린아이를 내친다, 여러분 지금 우리 주위에서 들려지는 소리들이 어떻습니까? 어린아이를 내친다. 지금 이 시대가 후대들이 멸망 받는 그런 시대를 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후대들에게 분명한 답을 줘야 합니다.
지금 각종 종교단체가 일어나서 우리 후대들에게 틀린 답을 주고 있어요. 그래서 뭐라고 이야기합니까? 그 대표적인 것이 명상 운동입니다. 명상 운동은 무엇입니까? 깊은 명상을 통해 가지고 나의 뇌를 깨우쳐야 된다는 것, 그리고 자신을 비워야 된다 라는 것, 그리고 우주의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받아 들여야 된다라는 것, 그게 각종 종교들이 명상 운동을 통해서 이야기 하는 부분들입니다. 뇌를 깨우치고, 자신을 비우고, 우주 안에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있는데 그 에너지를 받아 들여야 된다 라는 것, 그러면서 뭐라 합니까? 그 우주가 신이고, 내가 곧 우주라는 것, 뉴에이지 운동입니다. 여러분 이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학문 모든 것을 완전히 장악해 버렸어요. 그런데 어떻습니까? 여러분, 나를 비우면 어떻게 되어요? 마태복음12:43-45절에 있는 말씀처럼 더 강한 귀신 일곱 귀신이 내 안에 들어오게 되어 있어요. 이런 틀린 것을 가지고 후대를 완전히 멸망시키는 후대 멸망 시대를 당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축복이 있다면 장자의 축복입니다.
그리고 왜 장자의 축복을 가져야 하느냐? 그리고 왜 장자의 축복을 가져야 되느냐? 세 번째 이유입니다. 교회 멸망 시대입니다. 여러분 시대마다 교회 멸망이 왔어요 사실은. 한국교회가 세계교회 앞에서 부흥의 모델로서 제시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떻습니까? 더더욱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일어나면서 한국교회조차도 지금 완전히 무너지고 있어요. 과연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의 모델이 될 수 있느냐?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에요 사실은. 앞으로 여러분 엄청난 시대 속에서 가장 영향 받는 것이 교회입니다. 교회가 다 무너지게 돼 있어요. 역사 속에서 반복된 문제에요. 여러분 유럽에 한때는 90% 이상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러시아에는 98% 이상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그게 계속되나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 출애굽기 3장에 보면 결국 이스라엘 백성들, 교회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돼 버렸고요. 사무엘상 3장에 보면 언약궤를 빼앗겨 버리게 되고요. 사도행전1:6-8절에 보면 로마의 속국 된 상황 속에서 초대교회가 나온 겁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루터에 의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난 후에 500년, 600년쯤 지나와요. 그런데 과연 그 복음이 지금 계속되어지고 있느냐? 한국교회에 이 복음이 계속 전달되고 있느냐? 분명한 것은 앞으로 더 교회가 무너지는 시대를 당했습니다. 이런 교회를 우리는 살려야 합니다. 그것을 살릴 수 있는 길이 있다면은 정말로 전도와 선교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 속에 방향을 맞춰야 해요. 국내를 살리는 전도, 국외를 살리는 선교. 오늘 우리 청지기 주일을 통해서 우리교회는 매년마다 1월 첫 주에 하나님께 귀중한 중심을 가지고 결단하며 작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뭡니까? ‘세계 선교 현장에 재앙을 막는 일이 있어서 나의 모든 십일조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계 선교 현장에 이루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결정, 작정을 하는 거에요. 건축헌금은 뭡니까? ‘지역에 복음의 문화를 만들어서 지역 전도 속에서 귀한 축복의 역사들을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이 마음들을 가지고 건축헌금에 작정하는 거에요. 그냥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매년 첫 주일에, 청지기 주일에 나의 몸을 드리는 것과 같이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의 물질에 십에 일을 드려가지고 하나님의 귀한 역사 속에 내가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라는 각오 가운데, 결단 가운데 드려지는 헌금이 건축헌금이요, 선교헌금인 것입니다. 분명히 교회는 성경적인 전도, 성경적인 선교가 일어나지 않고서는 교회 멸망 시대를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 한해 우리에게 장자의 축복을 하나님이 주실 겁니다. 첫 번째로 치유 때문에, 두 번째로 후대 때문에, 세 번째로 237 선교 때문에.
2. 24할 것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우리가 24할 것이 뭐냐? 먼저 올 한 해 기도제목이죠. 후대 24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자녀들이 그냥 잘 되는 수준을 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잘 되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그 시대를 치유하고, 살리고, 축복하는 일이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벌어진다는 것, 이걸 언약으로 붙잡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의 이스라엘이 세계 제국에 완전히 짓밟힌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게 바벨론에 포로 되었던 시대죠. 그때 하나님이 이사야 선지자에게 답을 주셨어요. 이사야6:13절에 보면은 다 망할 것이다. “그루터기”에 대한 답을 주셨어요. 그 속에서, 오늘 본문에 “네 자손은 열방을 얻을 것이며” 마찬가지로 후대에 대한 언약을 다 망한 세상 제국에 짓밟힌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 선지자에게 주신 언약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은 우리 후대를 통해서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겠다 라는 것,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무너지고 세상에 짓밟힌 교회를 회복시키고, 마침내 세상을 재창조하는 그런 시대를 여시겠다 라는 겁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시대가 지금 우리에게 와 있어요. 여러분 어떻게 보십니까? 지금 세계 237 선교 현장에 지금 렘넌트들이 일어나는 그 축복된 응답을 또 우리교회가 심부름 하고 있어요. 지금 교회 밖에 세계 237 선교 현장을 놓고 우리 한국에서 우리 교회가 여러분 우리 중요한 팀들이 지난 WRC(세계 렘넌트대회)때 74개 나라 연결된 그 나라를 통해가지고 모든 선교현장과 소통하고, 매 주 핵심 때마다 2개의 영상이 나라별로 나가죠. 거기에 렘넌트를 활용해서 그들을 통해서 세계 선교사님들과 연결하고, 그 나라와 연결해서 중요한 나라들에 대한 소통을 우리교회가 심부름하고 있어요. 그 일에 중심적으로 렘넌트들이 지금 각 세계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그리고 세계 현장에 숨겨진 렘넌트들이 제자로 발견되어서 그들이 또 쓰임 받고 있는 것을 보게 돼요. 정말 기도해 주셔야 돼요. 우리 교회에서 지금 미디어 팀에서 만드는 영상들, 젊은 친구들이 밤을 새도록 만들거든요. 그게 그냥 만들어지는 게 아닙니다. 정말 기도하는 가운데 각 나라 선교사님들과 소통하고, 우리 렘넌트들을 통해서 문들을 열고, 그걸 통해서 만들어지는 겁니다. 이 렘넌트 시대가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에요 사실은.
그리고 또 우리교회 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우리 사모님들 중심으로 237 어린이집이 기도 속에서 잘 사모님들이 복음 교육을 시키고 있는 현장이 있고요. 그루터기 어린이집, 지혜스쿨, 서밋스쿨을 통해서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준비된 영적인 군사로, 전도제자들로 지금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 RUTC에서 정말로 기도하면서 우리 후대들을 어떻게 하면은 정말 복음 엘리트로 양육해 나갈 것인가? 시대의 재앙을 막는 렘넌트들로 세워져 나갈 것인가? 기도 속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열왕기상 18장에 보면은 저 바다에서 일어나는 구름 한 조각을 바라보면서 비 올 것을 알고, 빨리 마차를 타고 간 아합 왕이 있잖아요. 엘리야에 의해서, 여러분 지금 일어나는 이 현장을 보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지금 전 세계 하나님께서 렘넌트 운동을, 렘넌트 시대를 열고 가는 것들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하신 일을 우리에게 알리기를 원하세요. 어느 정도로 알리기를 원하시느냐? 신명기6:4-9절 우리가 너무 잘하는 말씀이죠. 생명 걸고 알리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뭐라고 말씀하고 있습니까?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먼저 말씀을 내 마음에 새기고, 우리 자신들이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 담고, 이 말씀을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생명 걸고 이 언약의 말씀을 전달하기를 원하시고, 렘넌트들을 일으키는 이 일에 생명 걸기를 원하시는 겁니다. 이 일을 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어떤 축복이냐? 신명기6:10-11절입니다. 성경 한번 보십시다. 같이 한번 말씀을 읽어보십시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 맹세하신 땅으로 너를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시며 네가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하시며 네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하게 하사 네게 배불리 먹게 하실 때에”, 후대운동을 할 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이런 축복을 안 주셔도 우리가 당연히 양심상이라도 해야 되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어떤 축복을 예비해 놓고 우리를 후대운동을 하기를 원하시느냐? 신명기6:4-9절을 후대운동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그 일을 하는 자에게 주실 축복에 대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는데 10절 마지막에 보면은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될 것이다.” 11절에 뭐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될 것이며 파지 아니한 우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고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나무를 차지해서 너는 배불리 먹게 될 것이다.” 했습니다. 후대운동을 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에 대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인, 언약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항상 저주와 멸망 가운데 빠졌을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소수를 하나님이 일으켜 세우셔서 그들을 통해서 렘넌트들을 일으키게 했고, 그 렘넌트를 통해서 모든 것들을 회복한 역사가 이스라엘의 역사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우리 후대들에게 다른 것 이야기하면 안 돼요. 세상에 틀린 것 이야기하면 안 돼요. 왜 ‘후대 24’라고 했느냐? 세상에 틀린 것 이야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다른 것 이야기하지 말라는 겁니다. 무엇을 전달해야 되느냐? 하나님이 축복하실 수밖에 없는 보좌로부터 주어진 9가지 영적인 세팅, 여러분 아시죠? 3생명에 대한 부분들, 3초월의 축복, 3가지 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역사. 알아듣든 알아듣지 못하든 우리 후대들에게 이 부분을 반드시 전달해야 합니다. 우리 교육부서의 특별히 교역자들도 다른 것, 세상적인 것 우리 아이들에게 들어가면, 그게 각인되어지면요. 그게 평생 그 아이들을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에 영적인 축복의 눈을 열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알든 알지 못하든, 듣든 못 듣든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영적인 축복을 알아듣게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선포하는 겁니다. 뭐냐? 보좌로부터 주어지는 9가지 영적인 축복에 대한 부분들. 바로 3생명과 3초월과 3전무후무한 하나님의 응답에 대해서 어릴 때부터 알도록. 세상에 물들기 전에 이 영적인 축복을 먼저 맛보도록,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절대로 세상길로 가지 않게 돼 있어요.
여러분 아무리 세상에 모든 밀려오는 문화를 막으려고 해도 막을 수 있습니까? 아니에요. 못 막아요. 어릴 때부터 이 영적인 축복이 세팅되어지면은 그 부분들의 옳고, 그름을 분별하게 되고, 판단하게 되고, 그 속에 빠져들지 않게 돼요. 왜냐? 여러분 좋은 것들을 맛보면 그 맛은 이야기하게 돼 있고, 그 맛을 누리게 돼 있잖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세상 것이 좋게 보였기 때문에 영적인 축복이 전달될 수가 없는 마음의 영적인 상태가 되어 버린 겁니다. 이제는 빼앗기면 안 돼요 우리 후대들. 그래서 정말로 9가지 영적인 세팅에 대한 부분들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해야 돼요. 우리의 기도 속에 우리 후대들이 있어야 되고요. 우리 후대들의 기도 속에 주의 종들과 우리 중직자들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그 축복의 역사 속에 있었던 그 시대마다 하나님은 한 시대를 살리는 일들을 렘넌트들과 주의 종들을 통해서 이루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분명한 것은 복음 가진 후대 하나 잘 키우면 그 후대가 교회를 살리게 됩니다. 그 후대가 민족을 살리게 됩니다. 그 후대가 세계를 살리게 됩니다.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한다 할지라도 내가 붙잡고 언약만, 복음만 제대로 전달하면은 하나님이 그 후대에게 어떤 일을 어떤 역사를 벌이실지는 우리는 모르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한 가지, 정말 우리 후대들이 어릴 때부터 영적인 축복을 바로 알도록. 그래서 정말로 미래를 알고, 또 달란트를 발견하고, 기도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미래 캠프, 달란트 캠프, 기도 캠프 이 부분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세팅되어지도록 준비해 나감으로 후대 24를 통해서 정말 그 땅 이십사의 축복이 회복되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치유 24입니다. 본문에 보면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하겠다, 시간이 많이 없기 때문에 좀 생략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 교회사에 보면은 제1, 2, 3시대가 있었습니다. 1시대는 나그네 시대고요. 2시대는 교권시대, 권력시대고요. 3시대는 분열시대, 개인주의 시대, 그로 말미암아 미자립이 온 시대입니다. 그러면 지금 제4시대를 교회사 속에 당하고 있는데 제4시대는 뭐냐? 여러분 사실은 치유 일어나야 되는, 질병이 치유돼야 되는 시대를 지금 당하고 있어요.
특별히 4차 산업과 더불어서 여러분 디모데후서 3장에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온다” 하면서 “자기를 사랑한다” 그리고 “돈을 사랑하고” 그다음에 4절에 보면 “조급하며”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러분 자기를 사랑하는 자기애 때문에 갈수록 사람과는 단절됩니다. 특별히 제4차 산업시대가 거기에 불 질렀어요. 사람과 단절되요. 거기서 오는 많은 외로움들, 많은 절망들, 많은 좌절감 가운데서 엄청난 영적인 문제를 당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조급하다 했거든요. 모두가 조급함으로 빨리 가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뭔가 모르게 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이 다 무너져요. 정신들이 다 무너져요. 그러니까 그것을 이용해서 결국 3단체가 결국은 명상운동을 불러일으킨 겁니다. 기 운동을 불러일으킨 겁니다. 초능력운동을 불러일으킨 겁니다. 다시 말하면 명상과 기와 초능력을 통해가지고 완전히 네피림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2, 제3 네피림 시대, 모두가 질병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어려움을 당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에 보면 바울의 가장 중요한 사역 3가지가 나옵니다. 박수 엘루마를 치유하는 사역과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을 치유하는 사역과 에베소 지역에 우상 지역을 치유하는 사역이 나오는데 사실은 에베소 지역에 우상이 되어 있다, 점하는 귀신 들린 여종이다, 이게 네피림화 되어진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치유합니까?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야 돼요. 영적인 치유는 뭡니까? 창세기1:27절 회복하는 게 영적치유에요. 창세기2:7절을 회복하는 것이 영적치유에요. 그래서 우리 안에 참된 에덴의 축복을 회복하는 것이 영적인 치유에요. 원래 우리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우리 인간에게 어마어마한 능력을 주셨는데 이 영적인 치유가 일어나지 못하니까 3단체가 이걸 이용해가지고 모든 불교도, 종교도 이걸 끄집어내가지고 ‘네 안에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여러분 무한한 잠재력이 있다 그게 아니라 원래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심어줬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축복을 주셨어요.
그런데 이걸 교회는 이 축복을 놓치고 있고 이 축복에 대해서 모르고 있으니까 오히려 불교나 종교에서 3단체가 이것을 끄집어내가지고 지금 전 세계를 장악했어요. 그래서 분명히 영적 치유가 일어나야 돼요.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라는 것이고, 우리의 영이 날마다 새 힘을 얻는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삶의 현장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는 그 축복이 일어나야 돼요. 그게 영적인 치유입니다.
그리고 시대치유가 일어나야 됩니다. 시대 치유는 뭡니까? 여러분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에서 빠져나오는 것이 시대치유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영적인 치유와 함께 시대치유가 나타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치유에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 겁니다. 기도의 리듬을 놓치지 않는 겁니다. 이미 우리가 말씀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눈을 뜨고 시작할 때에 말씀을 가지고 정리하면서 하루를 확인하세요. 그 시간에 여러분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5력을 놓고 기도하세요. 그게 서밋시간입니다. 서밋시간입니다.
그리고 현장에 나가게 되죠. 사람을 만나고 일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러면 보고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그 모든 보고 느끼는 것의 관점을 바꾸세요. 그걸 살리는 방향으로 관점을 바꾸세요. 그게 살리는 시간입니다. 이 관점을 바꾸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하냐? 우리에게 현장에서 영적인 축복인 9가지 세팅에 대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세요. 그러면은 보고 느끼는 모든 것들의 관점이 바뀌어집니다. 9가지 영적세팅에 대한 부분을 놓고 기도하면은 사람을 만나는데 살리는 역사가, 살리는 시간이 되어집니다. 여러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5력을 회복하고요. 그 힘 가지고 먼저 현장에 나가는 겁니다.
그러면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간에, 어떤 사건과 문제를 만나든지 간에 내가 이미 5가지 힘이 있기 때문에 문제, 사건 앞에 상관없게 됩니다. 오히려 오늘 장로님 기도한 것처럼 문제가 답으로 보이고요. 또 위기를 당했다? 그게 오히려 중요한 우리 자신들이 도전할 수 있는 귀중한 하나님의 축복된 계획을 붙잡게 되고요. 갈등이 일어난다? 하나님 주신 갱신의 기회로 보여지게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9가지 영적인 축복에 대한 부분을 누리면서 기도할 때 그게 살리는 시간이 됩니다. 마지막 하루 마무리하면서 잠자리에 들잖아요. 그러면 말씀을 가지고 하루를 체크하고, 점검하면서 치유하는 시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내가 먼저 나의 일에 대한 증인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게 마지막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치유 시간입니다.
이렇게 하루가 정리되어지고 이것이 리듬이 되어지게 될 때 여러분 저절로 여러분에게 있던 영적인 치유는 일어나게 돼 있어요. 창세기 3장과 6장과 11장의 문제 속에서, 시대 속에 역사하는 그 속에서 빠져나오게 돼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 교회가 정말로 치유 24에 기도의 리듬을 가지고 정말 이 일에 증인 되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237 선교 24입니다. 오늘 3절에 “네가 좌우로 퍼지며” 했습니다. 네가 좌우로 퍼지며, 237 선교는 하나님이 한참 오래 있다가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고요. 처음부터 우리에게 이야기하신 부분입니다. 하나님의 형상 가진 우리 인간에게 문화대명령을 주셨는데 창세기1:28절이에요.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하나님이 처음 주신 문화대명령이에요. 부활하신 주님께서 지상대명령을 주셨습니다. 마태복음28:18-20절, 사도행전1:8절 하나같이 뭡니까? 모든 나라, 모든 민족,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지상대명령입니다. 절대가치로 주신 거에요. 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로 우리에게 절대가치로 주신 것이 지상대 명령이에요.
여러분 여기에 안 맞으면은 내가 맞춰야 합니다. 내가 안 맞추면은 여러분이 축복 받을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맞추게 하실 거에요. 그 하나님을 맞추게 하시는 그 방법은 여러분 노예로 보내고, 여러분 완전히 망해가지고 포로 되게 하고, 그래서 어느 정도로? 주권도 다 빼앗기고, 예배도 다 빼앗기게 함으로. 또 우리의 자녀들을 전 세계에 흩어져서 유리방화하도록 해서, 그게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아닙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축복 가운데 부름 받았지만은 그 사실을 모르고 거기에 맞추지 않으니까 하나님께서 그것을 맞추게 한 거에요. 여러분 이런 일은 우리와 우리 후대들에게 없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맞추게 하실 때는 우리에게 큰 문제들 가운데서 결국은 맞추게 하세요. 그것도 축복이지마는 누리면서 하나님과 방향 맞추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깨닫기만 해도, 다시 말하면 절대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깨닫기만 해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축복의 역사로 함께 하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것이 뭡니까? “너를 능히 결코 당할 자 없이 하겠다” 여러분 안디옥교회가 선교하는 교회로 세워지고, 그 안디옥교회에 일과 사람을 하나님께서 직접 간섭해서 선교사로 보냈어요 사도행전 13장에 보면은. 사도행전 16장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문들을 막으시고 새롭게 마게도냐의 문을 여시고 하나님이 그리로 보냈어요 바울을. 사도행전 19장에 보면은 로마를 향한 문을 여셨어요. 누가 하신 일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일이에요. 절대적인 가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하나님의 손을 직접 사용하셔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에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가 237 선교에 대한 귀중한 축복을 붙잡게 될 때 우리에게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능력이 우리 삶 속에 역사되어진다는 사실이에요.
특별히 우리가 237 선교를 놓고 이제는 더 구체화시켜서 기도하십시다. 뭐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게 하옵소서. 그것도 237 나라를 살리는 영적인 통신망으로서, 교회가 정말로 사단에 콘텐츠들이 지금 일어나가지고 많은 우리 후대들을 멸망시키는데 그것을 막을 수 있는 교회 안에 복음 가진 영적인 콘텐츠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그래서 영적인 통신망이 되어서, 영적 파수망이 되어가지고 모든 전 세계에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이 축복을 우리가 누리게 하옵소서. 이 언약을 붙잡는 한 사람이 있으면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축복을 몰아오실 것입니다. 왜냐? 플랫폼은 모든 것이 모이는 겁니다. 우리교회가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리는 영적 통신망으로서, 영적 파수망이 되는 그런 플랫폼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지금 237 나라, 5천 종족을 놓고, 비대면 시대에 대면화를 놓고 영상 준비하는 거에요. 이게 그냥 일이 아닙니다. 정말 기도해 주셔야 됩니다. 앞으로 시대는 비대면이 대면화 되어지는 시대입니다. 교회도 비대면이 대면화 되어지는 전략 아니고서는 안 되게 돼 있어요. 그래서 정말로 방송을 위해서 여러분 기도해 주셔야 돼요. 우리가 미디어를 놓고 지금 준비하는 우리 팀들도 있는데요. 미디어를 통해서 지금 헌신하는 분들도 있고요. 이분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셔야 되고요. 여러분 BTS 알죠? 어르신들은 ‘BTS 뭔데?’할건데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으로 세계를 장악했어요. 여러분 온라인으로 세계를 장악했어요. 그래서 한번 얼마 전에 LA에서 여러분 BTS가 4번인가 공연하는데 몇 명이 들어왔어요? 전 세계에서 20만 명이 몰려들었어요. 표를 못 구할 정도 됐어요. 먼저는 BTS가 온라인으로 전 세계를 장악했어요. 그래서 빌보드 차트 1위에 계속 올랐고요. 완전 장악했어요.
여러분 잘 알듯이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가 사실은 먼저 앞서서 이 비대면 시대에 대면화를 놓고 준비해가지고 전 세계를 지금 장악해 버렸어요. 여러분 우리가 여기에 눈을 뜨지 못한다면 교회도 사실은 어쩔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정말로 237 시대에 눈을 열고, 비대면 시대에 대면화를 놓고 준비하는 교회를 하나님께서는 쓰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앞으로 그 교회를 하나님이 쓰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기도해 주세요. 방송 교체 이 부분을 놓고 기도해 주셔야 돼요. 그냥 우리가 좋은 환경 속에서 예배드리기 위한 시스템 바꾸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많은 수억을 들여가지고 왜 바꿔야합니까? 아니에요. 이 한 시대에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들이 그런 축복된 흐름으로 가기 때문에 우리는 그 일에 준비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부모가 237의 언약을 붙잡게 될 때 후대에게 성취됩니다. 내가 237, 5천 종족의 언약을 붙잡게 되면은 그 언약이 우리 후대에게 성취되게 돼 있어요. 야곱이 요셉이 하는 말을 마음에 두었다 했어요. 237의 언약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요셉을 통해서 노예로 가고, 감옥에 가고 나중에 총리로 가서 창세기 45장에 보면 애굽을 복음화 하는, 전 세계를 복음화 하는 이 일에 요셉을 통해서 성취되었어요. 야곱이 언약 잡았는데.
여러분 한나 한 명이 나실인의 언약과 237의 언약을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그 사무엘을 통해서 미스바 운동이 일어나면서 사실은 후대에게 237 언약이 성취되어 지는 축복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이새가 다윗의 아버지죠. 237 언약을 붙잡고 다윗에게 증표를 요구했어요. 그런데 그 다윗을 통해서 하나님은 골리앗을 무너뜨리고 역대상 29장에 보면은 성전을 건축하는 이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났어요. 세계를, 237을, 성취의 역사를 다윗을 통해서 이 새가 붙잡은 그 언약 때문에 이루어진 사실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정말로 다른 것 못한다 할지라도 237, 5천 종족을 살리는 그 언약이 여러분 가장 중심에 붙잡혀지기를 주의 여러분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결론으로 여러분 우리 모든 주의 종들과 중직자분들은 70군데 제자 사역을 놓고 언약 붙잡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은 70제자 언약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온라인, 비대면으로 더 가능하게 돼 있어요. 지금 어떤 면에서 온라인, 비대면을 완전히 사단이 장악해 버렸습니다마는 우리는 비대면을 통해서 세상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진짜 준비된 사람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완전히 답을 얻게 됩니다. 초대교회가 편지로 전도하고, 성도들을 양육했는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제자가 일어났어요. 편지로 전달하고, 편지로 양육했는데 거기에 성령의 바람이 불게 되니까 각 지역을 살리는 제자들이 일어났어요. 여러분 성경에 모세 오경이, 역사서가, 사실은 복음서가 무엇을 말합니까? 비대면의 대면화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정말로 이 부분을 놓고 우리가 기도해야 돼요.
지난 우리 새가족 수료식 때에 제가 메시지를 하는데 보니까 뭔가 중간에 시끌시끌해요. 뭔가 싶어서 이렇게 보니까 우리 C국에 통역하는 집사님이 막 통역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때 ‘아하’눈치를 챈 거에요. 그 자리에 지금 C국에서 새가족 수료식에 해당자가 있어서 같이 참여하고 있어요. 그분은 C국에서 우리 하나교회에 등록해가지고 새가족 10주간의 훈련을 그 영상을 통해서 훈련받고 그날 수료식 하는 날이었어요.
비대면의 대면화. 누가 먼저 비대면 시대를 정복하느냐? 여러분 비대면 예배로 떨어져 나가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제자를 구별하고, 제자만 남는 하나님의 방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비대면 시대를 누가 먼저 정복하느냐? 여러분 여기에 여러분 마음과 중심을 갖고 기도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배경 되신 보좌의 권세를 가지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의 능력을 바라보는, 그래서 그 길을 비대면 시대의 대면화를 놓고 가장 귀중한 응답을 우리 하나교회가 받는 그런 축복의 주역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1월 2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 땅 이십사
(사54:3)
서론: 2022년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우리 인생에 대한 중요한 내용과 목적을 가지고 2022년을 허락하셨습니다. 한해 열심히, 최선을 다해야하나 그렇게 산다고 참된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참된 성공은 하나님의 방향을 제대로 알고, 방향을 제대로 맞추는 것입니다. 매주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통해서 정확한 방향이 나오게 됩니다. 한 해 붙잡고 가야 할 방향이 후대 24, 치유 24, 237 선교 24 여기에 올인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으니 장자의 축복을 받아야 하고, 보좌의 축복이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1. 장자의 축복
가. 흑암 문화 시대
(1) 갈수록 흑암이 깊은 시대가 계속될 것(사60:2, 딤후3:1)
(2) 영적문제에 시달리는 일이 일상화되어짐, 시대의 문화는 완전히 흑암에 장악됨(창3,6,11장)
나. 거기에 우리의 후대들이 당할 문제는 더 심각해질 것(눅23:28, 렘애4:4, 왕하8:12)
(1) 후대들이 멸망시대를 당할 것 (2) 각종 단체들이 틀린 답을 주고 있음(마12:43-45) - 틀린 명상운동
다. 교회 멸망 시대
(1) 시대마다 교회 멸망이 온 것(출3장 노예, 삼상3장 언약궤 빼앗김, 행1:6-8 로마에 속국 됨)
(2) 엘리사(왕하2:9-11) = 아합 왕과 이스라엘 백성의 위기를 안 것, 이들을 살리기 위해 장자의 몫이 필요함
(3) RT7명이 이 축복을 누림, 7가지 재앙을 무너뜨리는 장자의 축복(출5~12장, 삼상3:19, 삼상16:23, 행2:1-4)
2. 24 할 것
가. 후대 24
(1) 렘넌트들이 잘되는 수준 정도가 아니라 치유, 축복, 살리는 일이 벌어지게 된 것(후대 통해서 모든 것 회복)
(2) 하나님이 하신 일을 후대에게 생명 걸고 알리시길 원하심(신6:4-9), 후대운동 할 때 주시는 축복(신6:10-11)
: 영적축복(9가지 세팅),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5력), 3시대를 후대에게 심어놓고 가는 것이 인생의 이유
(3) 우리의 기도 속에 후대들이 있어야 함, 후대들의 기도 속에 중직자, 목회자 있어야 함
(4) 복음가진 후대 하나 잘 키우면 교회, 민족, 세계 바꿈(언약 붙잡고 복음 전달하면 무슨 일을 하실지 모름)
=> 모든 사람이 영적 위기가 오는데 증인으로 서도록(미래 캠프, 달란트 캠프, 기도 캠프)
나. 치유 24
(1) 교회사(제1 나그네시대, 제2 교권시대, 제3 분열시대, 제4 질병시대) = 지금은 질병시대
(2) 이것을 이용해서 3단체가 일어남(명상, 기운동, 초능력운동) => 완전히 네피림이 공격(행13,16,19)
(3) 영적치유 = 3단체가 잠재력을 들고 나옴, 종교와 불교가 다 빼앗아감
(4) 기도24, 기도의 리듬을 읽지마라! 아침(서밋타임, 5력) / 낮(살리는 타임) / 밤(힐링타임, 말씀)
다. 237 선교 24
(1) 하나님이 처음부터 이야기하심 = 문화대명령(창1:27-28), 지상대명령(마28:18-20, 행1:8)
(2) 237 선교가 안 맞으면 내가 맞추어야 함, 안 맞는다고 생각하니 하나님이 맞추어 주신 것(노예, 포로, 속국)
(가) 창12:1-3 (나) 행2:1-4, 행2:9-11 (다) 행11:19
=> 237의 렘넌트 인재, 전도자, 제자들이 훈련받고 파송을 받으며 와있는 다민족과 TCK를 살려야 함
(3) 237 영적 플랫폼 = 영적통신망이 되어서 237 움직일 영적콘텐츠 가지고 재앙과 사탄을 막는 역할
(4) 비대면을 대면화 시키는 작업 = 3단체는 10년 전에 장악, 우리 교회가 이 일에 심부름
(5) 부모가 붙잡은 237은 반드시 후대에게 성취됨(창37:11, 삼상1:9-11, 삼상17:18)
결론
: 모든 주의 종과 중직자들은 70군데 언약, 모든 성도들은 70제자 언약을 붙잡으셔야 합니다. 온라인 대면으로 더 가능해진 것입니다. 우리는 비대면으로 세상을 살리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진짜 준비된 사람은 온라인으로도 완전히 답을 얻습니다. 비대면 예배로 떨어져 나갈 사람도 있겠지만 진짜 제자를 구별하고 제자만 남는 하나님의 방법일 수 있습니다. 보좌의 권세 가지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시공간 초월하는 성령의 능력을 바라보면 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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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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