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
2022-01-09 00:00:00
관리자
조회수   84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1월 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
(신13:1-5)

1.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 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2. 그가 네게 말한 그 이적과 기사가 이루어지고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따라 섬기자고 말할지라도
3. 너는 그 선지자나 꿈 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 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4.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
5. 그런 선지자나 꿈 꾸는 자는 죽이라 이는 그가 너희에게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며 종 되었던 집에서 속량하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배반하게 하려 하며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행하라 명령하신 도에서 너를 꾀어내려고 말하였음이라 너는 이같이 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할지니라. 아멘.
신13:1-5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장자의 축복으로 237시대 만 명의 성도를 회복하십시다.’할렐루야! 2022년 올 한해도 오직 예수 그 이름으로 우리에게 임하실 보좌의 축복, 정말 다른 이름은 없습니다. 이 한 해도 오직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좌의 축복을 주셔서 나와, 교회와, 현장을 살리기를 원하십니다. 이 축복된 역사를 누리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부 때 보니까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니까 먼 거리에 계시는 성도님들이 빨리 오셔서 앞자리부터 잡으셨더라고요, 예배 공간이 제한되다 보니까 자유롭게 예배드릴 수 없는 그런 환경들 좀 불편함이 있습니다마는 1부 참석하신 분들 자리를 잡아놓으시면 안되어요. 지난 주 예배드리고 나니까 2부 참석하신 분들의 불평이 나와요. 1부 참석하신 분들이 자리를 잡아놓고 자기가 앉으려고 하니까 얼른 재빠르게 자기 자리를 차지하더라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좁은 환경 공간들이지만 이 시간에도 우리 식당에서, 또 각 실에서 같이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 예배드리든지 간에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지금 동일하게 시공간을 초월해서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정말 있는 그 자리에서 오늘 최고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고 장자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귀하고 복된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은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라 입니다. 2022년 한해를 시작하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지난주에도 말씀을 받았고요, 또 이번 주에도 한 해를 시작하면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 여러분 매일 매일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그 속에 들어가게 될 것이고,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 매 주마다, 또 한 해 한 해, 여러분 평생에 귀중한 응답의 역사로 증인된 걸음으로 하나님께서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의 제목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한번 따라 하십시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라.’이게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방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부르셔서 세상 방법으로 살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익숙해져있고 습관화 되어져 있는 것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방법에, 세상 방식에 익숙해져 있고, 습관화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은 무엇입니까? 거의 그 중심에는 자기가 경험한 것, 체험한 것, 그게 기준이 되어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말들 있잖아요. ‘경험은 지식의 어머니다.’중요하지요. 우리의 경험들이 어떤 경험이냐 중요합니다. 그리고 셰익스피어는 ‘내가 한 없이 비싼 값을 주고 사들인 보석이 경험이다.’그런데 그런 경험에 보면 내가 직접 체험한 직접경험이 있지요. 그리고 또 간접적인 경험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경험했던 것들을 내가 듣고 그것을 나의 지식으로 가지면서 참고하고 살아가는 것, 그리고 또 간접적인 경험의 대표적인 부분들이 있다면 우리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책들을 읽히라고 하지요. 왜냐? 그게 전부 다 간접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될 것인가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이 되어질 수 있기 때문에 거기서 참된 지혜를 얻기도 한다고 하면서 많은 책들을 읽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역사는요, 그 경험들을 반복해서 계속해서 역사의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무슨 말입니까? 내가 직접 경험한 것이나 간접적인 경험이나 그게 나에게 중요한 영향들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역사의 반복은 경험을 배우지 않는다 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경험을 배우지 않기 때문에 그 역사들이 계속해서 반복해서 일어난다 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물론 경험이 중요해요. 그런데 그 경험이 나를 살릴 수 있나요? 그 경험이 우리 교회를 살릴 수 있고, 우리 현장을 살릴 수 있나요? 올해 우리가 붙잡은 말씀처럼 그 경험이 아무리 훌륭한 경험을 했다할지라도 후대를, 치유를, 237선교를 할 수 있나요?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나를 살릴 수 있는 것은, 또 정말로 교회를 살릴 수 있는 것은, 현장을 살릴 수 있는 것은 세상의 방식, 세상의 경험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래서 우리에게 세상적인 방식으로는 세상을 살릴 수 없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심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올 해 시작하면서 우리가 붙잡은 언약이지요. 하늘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심어져야 한다 라는 것, 갈라디아서2:20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바 되었나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늘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임한 거에요. 고린도전서3: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우리는 겉으로 보기에는 세상 사람들과 별다름 없지만 그러나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성전 삼고 계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고린도후서5:17절에 보면 아예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셨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이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입니다. 세상 방식으로 나와 현장과 교회를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심어주신 것이 있는데 보좌의 축복을 내 안에 심어주신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 보좌의 축복을 누리면서 살아가게 될 때에 여러분 통해서 교회가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통해서 우리의 모든 현장들이 어떠한 환경이라 해도 그 현장은 여러분 통해서 살아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사명감 가지고 누려야 될 축복이 있다면 보좌의 축복이에요. 여러분이 응답 받지 못하면 교회가 살아날 수 없는 것이고요, 현장이 살아날 수가 없어요.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내 안에 있다 라는 것,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5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속에서 주어지는 보좌의 축복 속에서 나오는 9가지 영적인 축복의 세팅, 조금 있다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그 영적인 축복이 내 안에 하나님께서 세팅해 나가시게 되어 있어요. 내가 세팅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속에서 9가지 영적인 어마어마한 축복들을 내 안에 하나님이 세팅해 나가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 축복으로 우리는 세상을 살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3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의 비밀들을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이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 ‘어떻게 하면 이 하나님의 나라의 보좌의 축복을 내가 누릴 것인가?’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다른 말로 하면 여러분 보좌가 내 안에 이루어졌다 하늘 보좌가 내 안에 심어졌다. 완전한 복음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 완전한 복음에 내가 올인하고 내가 여기에 집중할 것인가 여러분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하고 여기에서 우리의 모든 축복된 역사들을 다 찾아내어야 된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거짓 복음을 완전히 없애고 속지 말라는 것이 오늘 본문의 신명기 13장 전체의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완성된 복음을 주셨는데 그 복음의 비밀을 누리며 동행하면 보좌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세상을 살리게 될 것인데, 많은 사람들이 거짓된 복음에 속아서 살아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 거짓된 복음을 완전히 없애고 거기에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거짓된 복음이 무엇입니까? 사탄의 12가지 전략, 그게 거짓된 복음이에요. 거기에 속지 말고 그것을 완전히 우리의 삶 속에서 없애라는 거에요.
오늘 본문에 6-9절에 보면 먼저 부모들이 우상을 숭배해 보니까 ‘어- 괜찮네, 살 만하네’해서 너희들에게 이 우상 신들을 섬기라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16-19절에 보면 가나안 땅에 사는 그 원주민들이 우리가 섬기는 신들을 보니까 ‘살만하네, 괜찮네.’너희들에게도 그 신들을 섬기라고 할 것이다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원주민들의 그 요구 앞에 어떻게 할 것을 명령하셨느냐 하면 5절에 보세요. 그런 선지자나 꿈꾸는 자는 죽이라 말씀했어요. 그리고 10절 마지막에 보세요. “너를 꾀어 떠나게 하려 한 자이니 너는 돌로 쳐 죽이라”했어요. 무슨 말입니까? 절대 속지 말라고 그런 부모의 말에, 원주민들이 하는 그런 신들을 섬기는 이야기하는 그 부분에 절대 속지 말라고 것입니다.
그러면서 중요한 답을 주셨는데 잘못된 집착에 빠져서 우상숭배로 멸망 받지 말고 우리의 모든 시선을 하나님께 집중하므로 하나님을 향해서 서라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항상 완성된 복음의 비밀과 동행하라는 말입니다. 그게 4절입니다. 4절에 한번 보십시다. 같이 한 번 읽어볼까요?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따르며 그를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며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며 그를 섬기며 그를 의지하며”우리에게 주신 답입니다.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항상 완성된 복음의 비밀, 그것을 가지고 동행하라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서라는 말인데요, 이것을 다른 말로 하면 항상 완성된 복음의 비밀, 그것을 가지고 동행하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왜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해야 하는가? 여러분 이 한해 어떻게 할 것인가 중요한 답을 오늘 찾아내길 바랍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비밀과 동행하면 되어요. 우리의 가정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의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의 교회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의 산업현장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 우리도 생각지 못한 현장에 이런 저런 많은 문제들이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이 어떻게 할 것인가? 거기에 대한 답입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겁니다. 그러면 왜 항상 복음의 말씀과 동행해야 하는가?

1. 모든 때에 답이 되는 복음의 말씀
먼저 첫 번째입니다. 모든 때에 답이 되는 것이 바로 복음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모든 때에 답이 되는 복음의 말씀이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떠난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 보내셔서 믿게 하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모든 때에 복음의 말씀으로 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말씀으로 모든 답을 얻는 사람이 제자요, 그게 성도에요. 여러분 분명히 모든 상황과 문제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완성된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동행하기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라 이야기를 하고요, 우리는 그 언약의 백성입니다. 말씀을 통해서, 특별히 복음의 말씀을 통해서 우리와 동행하시면서 답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예레미야33:1-3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예레미야가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예레미야에게 임했다 했어요. 그러면서 “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더라”말씀하시면서 “너는 내게 부르짖어라 그때에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여러분 말씀이 임했다면 끝난 거에요 사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어졌다. 그 말씀을 누가 이루시느냐? 바로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제가 묵상 기도 때에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 땅의 모든 풀과 꽃은 시들고 마르지만 나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말씀했습니다.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그런 참된 행복을 이 한 해 순간순간마다 누려 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말씀하고 있는데 시편1:1-2절에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말씀이지요. 시편1:1절에 보면 복 있는 사람은 이야기하면서 2절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씀했어요. 어떤 사람이 복 있는 사람이냐?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는 자,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이 말씀은 성경을 많이 읽으라는 말이 아니에요. 성경에 중요한 내용을 제대로 붙잡으라는 말이에요.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가장 중요한 내용들이 무엇입니까? 창세기3:15절입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의 대적, 하나님을 떠나게 만들고 지금도 멸망으로 끌고 가는 악한 사탄의 머리를 깨트릴 것을 이미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무엇입니까? 출애굽기3:18절입니다. 희생제사,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올 때에 바로 왕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행한 능력 때문에 손 든 게 아닙니다. 여러분 아무리 여러분들이 능력을 행한다 할지라도 악한 사탄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아요.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 애굽의 포로에서 빠져나왔느냐? 희생제사의 비밀,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그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 좌우에 발랐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하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그리고 포로 되어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께서 중요한 답을 주셨습니다. 이사야7:14절에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태복음16:16절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여러분 제가 말씀드린 이 4가지 성경구절, 이것만 알면 여러분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성경에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신 부분들이 바로 이 내용이에요. 성경은 이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런 저런 말들을 하고요, 이런 저런 나라들을 끌어들이고요, 다른 것이 아닙니다. 이 4가지, 이 비밀들을 말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성경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많은 경우 교회들이, 성도들이 이 비밀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는 거에요. 그래서 고생하는 거에요. 경건 되게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생하는 거에요.
진짜 깨달아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다른 것 제대로 못한다 할지라도 성경에 대한 지식들이 없다할지라도,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고 있는 이 내용, 4가지 이 단어의 비밀들 제대로 깨닫는 순간에 사탄의 머리가 깨트려질 줄 믿습니다. 죄로 말미암은 저주와 재앙이 해결되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 만나게 되고 하나님 안에서 주어지는 세계를 정복하는 귀중한 축복된 비밀들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안에 이 복음의 비밀들 가지고 정말로 찾아 누리는 이 축복된 비밀들이 날마다 회복되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바랍니다. 이 부분들을 결국은 완성하신 것이 바로 사도행전1:1, 3, 8절 이에요. 사도행전 1:1절의 그리스도, 1:3절에 하나님의 나라, 1:8절에 결국은 오직 성령, 이게 완성된 복음의 말씀인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실제적인 답을 얻지 못하면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믿으면서도 고생한다는 사실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왜 한국교회, 유럽교회가 지금 문 닫고 있는 그 부분들을 따라갈 수밖에 없을까요? 왜 미국교회, 한때 여러분 미국교회가 그렇게 성장했습니다만 왜 문 닫을 수밖에 없을까요? 한국교회조차도 지금 왜 힘이 없을까요? 중요한 것은 교회 안에 이런저런 사람의 말들이 많고, 세상의 말들은 많고, 세상의 소식들은 많이 있고, 그런데 전부 다 불신앙으로 가득 차지고 있어요. 왜 그럴까요? 결국은 복음이 없어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개인도, 교회도, 결국은 복음을 잃어버리면, 진정한 복음의 축복, 완성된 복음의 비밀들을 놓쳐버리면 고생할 수밖에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복음의 말씀이 내게 들리지 않는다?’그 상태를 그냥 내버려 두면 안 돼요. 여러분 날마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이 여러분에게 들려져야 돼요. 내가 말씀이 내게 안 들려지는데 그 상태를 그냥 놓아두면 그냥 놓아둬도 일이 잘 될 수 있어요. 뭔가 해낼 수도 있어요. 뭔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이라는 것 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그게 문제에요. 복음의 말씀이 내게 들리어지지 않는데 내가 성공했다? 분명히 안 돼야 되는데 내가 성공했다? 그게 오히려 더 위험하고, 더 문제라는 사실을 아셔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복음의 비밀의 말씀을 듣는 것, 완성된 복음의 말씀을 듣는 것이 진짜 즐거운가? 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말씀 듣는 자리에 앉아 있다면은 저는 진짜 그 사람이 희망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이 그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불신자들이 이야기하잖아요. ‘어떻게 저렇게 사는 삶을 보고 예수를 믿으라 하느냐? 너나 잘 믿어라.’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우리 삶을 보고 이야기하거든요. 삶이 좀 못하다 할지라도 말씀 듣는 자리에 앉아 있는 그 사람이 희망이 있는 거에요. 왜냐? 결국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역사해 나가실 것이니까, 결국은 우리가 지금 삶이 안 된다 할지라도 여러분 낙심하지 마세요. 말씀 듣는 자리에 있다는 그 자체가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자리고, 그 자리에 있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주시게 돼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그래서 그냥 듣지 마시고,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하나님을 향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사모해서 교회에 나와서 주의 말씀을 듣다 보면은 정확한 때에 맞는 응답을 하나님께서 주시게 돼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계속해서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의 역사들을 청종하다 보면, 듣다 보면은 거기에서 일어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게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있는 영적인 문제들이 치유되어지고, 내 안에 우상으로 자리 잡혀 있던 부분들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은 복음이 복음되어 제대로 전달되어지면은 현장의 영적문제와 우상을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복음에 뿌리내리지 않으면 절대로 사단의 12가지 전략 이길 수 없는 겁니다. 여러분 말씀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은 마태복음13:4절에 보면은 새가 와가지고 우리의 말씀을 모두 빼앗아간다. 말씀했어요. 참된 응답들을 받아야 교회 생활에 실패하지 않게 돼 있습니다. 특별히 참된 응답을 받지 못하니까 거짓된 응답을 쫓아갈 수밖에 없고요. 거짓된 응답이 뭡니까? 결국 사단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우상숭배, 그것을 쫓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참된 응답을 받지 못하느냐? 중요한 것은 완성된 복음의 말씀에 결론이 나지 않아서 참된 응답들을 우리가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성된 복음의 비밀들을 구약에 가장 잘 누린 사람이 있다면 다윗 시대입니다. 그것은 솔로몬 시대까지 이르도록 이 축복의 비밀들을 누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다윗 시대에 가장 나라가 부강하게 되고, 주변에 모든 나라들이 다윗에게 와서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주변에 모든 나라에 도움을 줄 만큼 하나님께서 다윗 시대를 축복하셨죠. 그런데 솔로몬 왕 후반부터 보면은 진짜 응답을 놓쳐버리게 된 것입니다. 물질적으로는 풍요했지만은 결국은 복음에 뿌리 내리는 부분들은 솔로몬 왕 후반에는 실패했던 것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그러다보니까 솔로몬 왕 후반에 보면 전 나라에 우상숭배 들어올 수밖에 없었고요. 그리고 물질적인 부분들은 풍요할지 모르지만은 완전히 물질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 바로 솔로몬 왕 후반에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그때부터 나라가 내리막길로 걷기 시작했는데 어떠했습니까? 아합 왕 때는 아예 완전히 나라가 우상나라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어느 정도로? 하나님의 종들이 숨어서 살 정도로, 이스라엘 나라 전체에 우상이. 아니 아람 나라가 아니고, 블레셋 나라가 아니고요. 이스라엘 나라 우상이 전체가 퍼져가지고, 이스라엘의 주의 종들이 숨어서 살 정도로 그렇게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는 사실이에요. 그런데 그런 가운데서 하나님이 엘리야와 엘리사를 세우셔가지고 복음운동 일으키게 하고, 말씀운동 일으키게 해서 결국은 나라를 회복하는 축복을 주신 사실을 보게 되죠. 특별히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위기에 빠진 왕과 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진 그 위기를 알고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요구한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열왕기하2:9-11절에 나오는 “당신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이 내게 있기를 원합니다.”장자의 축복이 내게 없이는 왕이 위기에 빠지고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에 빠진 그 위기를 내가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 장자의 축복을 주옵소서. 그 기도로 결국은 엘리사가 엘리야보다 사역들도 보면은 두 배 이상의 일들을 한 것을 보게 돼요.
여러분 결국은 우리가 붙잡아야 합니다. 복음이 없어지면 안 돼요. 이 땅에 복음이 없어지면 우상숭배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우상숭배 하는 자들을 다 죽이라 했어요. 돌로 다 쳐 죽이라 했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완성된 복음의 말씀 그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다른 것 물러주지 마시고요.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이 축복된 비밀이 여러분을 통해서 전달되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각인케하라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이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항상 동행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이 복음의 말씀이 각인되어져야 돼요. 어릴 때부터, 우리 어르신들 이 자리에 거의 다 앉아 계시는데요. 뭔가 복음은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가 잘 안 되어지잖아요. 그게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어릴 때부터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이 훈련들이 안 되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복음, 복음 이야기하지만 결국은 덮어 쓰고 있는 거지, 실제적으로 결정적인 순간에는 복음보다는 내 중심이, 내 기준이, 내 생각들로 인도받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리면 어릴수록 좋아요. 어릴 때에 이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비밀들이 아이들에게 각인되어지도록, 이게 우리의 책임이에요.
어제 유아, 유치 수련회가 있었죠. 아마 핵심에 참여하신 분들은 함께 메시지를 받았을 것입니다. 우리 유아, 유치 교사들이나 부모들이 무엇을 해야 되느냐? 영적상태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에 캠프시대를 열라 했어요. 그러면서 모세에게 어릴 때 각인된 것이 세계복음화가 전달되었다 라는 것, 세계로 전달되었다 라는 것, 그래서 어릴 때에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 기회라 했어요. 유아, 유치 때에 마지막 기회인데 우리 아이들에게 각인시대를 통해가지고 올바른 복음을 각인하라 했어요. 이것만이 한 시대를 살릴 수 있는 귀중한 답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음의 말씀을 어릴 때부터 각인, 뿌리, 체질되어지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결론을 갖고 있습니까? 그러면은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결론, 복음에, 이 말씀에 동행하는 비밀을 안다면은 여러분 문제를 당하면 그 문제가 문제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답으로 보여지게 돼 있어요. 그리스도의 완전한 부분들, 그 이름의 완전한 부분들의 결론을 갖고 있다면은 어떤 면에서 갈등들이 오면 그 갈등들 속에서 갱신을 하게 돼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우리도 모르게 찾아오는 위기들이 있잖아요. 이런저런 많은 위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그리스도로 완전한 결론을 내면은, 다시 말해서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다 보면은 그 위기가 위기로 보여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기회로 보여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날마다, 날마다 우리가 모든 삶의 현장에서 참된 확신 가운데서 믿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죠. 그러니까 확신과 믿음이 생기니까 거기에 당연히 염려하라 해도 염려하지 않게 되어 있고요.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염려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그 반대로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의 분명한 결론을 가지게 되면은, 완성된 분명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게 되면은 염려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에요. 이 축복된 비밀이 저와 여러분에게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고,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금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고 있고요.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지금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성령의 충만한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그 축복된 일을 제대로 알고 나가게 되면은 우리의 모든 걸음걸음들이 응답이요, 축복으로 누려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딴 것 하지 마시고 이 한 해도 진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완성된 복음 그 사실을 붙잡고 사도행전1:14절의 그 축복 속에 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거기에 나타나는 응답이 5력이 나와요. 영력과 지력과 체력과 경제력과 인력, 나도 모르는데 내 안에 5력이 나오게 돼 있어요. 내가 만들어내는 게 아닙니다. 진짜 우리는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완성된 복음 붙잡고 올인하며 집중해서 들어갔는데 거기에 따라 나오는 응답이 나도 모르게 영적인 이 어마어마한 힘들이 내 안에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그걸 세팅이라 하죠. 내가 만드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내가 세팅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과 함께 5력을 우리 안에 심어주시고요. 그와 함께 영적인 어마어마한 힘들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세팅해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가는 현장에서 그 응답과 축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이 비밀을 가지고 여러분 현장에 들어가야 되고, 이 비밀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이 현장에서 나갈 수 있도록 인도받아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 안에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큼 자랑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만큼 우리가 기쁘고 즐거운 것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는 사람이에요. 그러면 결국 어떻게 됩니까? 결국 가면 갈수록 나도 모르게 나의 주변의 모든 환경과 문제들이 문제로, 그래서 거기에 속게 되고 결국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임에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의 삶의 방식 그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인생을 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말씀 받을 때마다 그냥 앉아 있지 말고요. 그냥 앉아 있으면은 온갖 다른 생각들이 들어와서 말씀을 받지 못합니다. 특별히 여러분 한 해 동안에 말씀 받는 것이 바로 전쟁이라는 사실을 아시고 말씀을 받아야 돼요. 그리고 분명히 복음의 말씀에 은혜 받으면은 우리가 가는 모든 길이 참된 가장 복된 길로 누려지게 돼 있어요. 완성된 복음의 말씀에 은혜 받지 못하면은 모든 것이 문제가 되어지고, 모든 것이 좁은 문이 되게 돼 있어요. 그러나 진짜 완성된 복음의 말씀을 동행하면서 그 복음의 말씀에 은혜 받으면은 여러분 주변에 모든 환경들, 사실은 그 환경들 속에서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길들로 누려지게 돼 있고, 또 아 내가 이 자리에 앉아 있다는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들이 보여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한 해를 시작하면서 진짜 우리에게 중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라’이게 우리 인생의 성공 조건입니다. 어느 때, 어느 자리에 있든지 간에,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일을 당하든지 간에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것, 다시 말하면 이 복음의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하는 것, 이게 우리 인생의 성공 조건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은 다른 사람 도움 필요치 않습니다. 진짜 복음의 말씀이 내 생각이 되어지는, 나와 동행하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면 결국 현장을 살릴 수 있는 다른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변함없이 사람을 살리고, 교회를 일으키는 일에 쓰임 받는 제자들로 세워지게 돼 있어요.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는 그 축복을 누림으로 ‘그 땅 이십사’의 축복이 여러분 모두에게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그 땅 이십사’올해 주신 주제입니다. 우리 후대들 치유, 237 선교, 우리가 밟는 땅들을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그게 ‘그 땅 이십사’입니다. 우리 금요 전도학교 때 24는 오직이라고 우리 박 목사님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오직이고요, 집중입니다. 그러나 또 한 가지는 ‘그 땅 이십사’는 이제는 우리 후대들을 굳게 하자는 거에요. 치유, 237 선교를 굳게 하자는 거에요. 그게 ‘그 땅 이십사’의 중요한 축복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은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는 일마다 주님께서 증거를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냥 여러분이 세상 흐름대로 살면 편할지 모르지만은 왜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그러나 결국은 세상 흐름들대로 살아가 보면 나도 모르게 세상에, 사단, 마귀, 임금 되어 있는 세상에 노예 되고, 결국은 거지로서 실패하는 인생이 되어져요. 잠시, 잠깐은 세상 방법대로 살아가면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러나 그건 착각이에요. 속지 마세요. 비록 더디다 할지라도 실제로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게 되어지면은 모든 지경을 다스리게 됩니다. 후대들을, 치유를, 237 선교를 할 수 있는 그 축복의 역사들을 누릴 수 있는 힘들을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 따라가면서 사단, 세상 임금되어 있는 사단, 마귀 종노릇 하면서 실패하는 인생으로 하나님은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정말로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해야 해요. 그 속에 들어가면 나의 옛 틀이 깨트려지고 새 틀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갱신이 일어납니다. 옛 틀은 뭐에요? 사단의 12가지, 이 옛 틀들이 깨뜨려지고요. 새 틀은 뭡니까? 우리가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보좌의 축복, 그게 새 틀이에요. 그 축복으로 갱신되어져요. 그뿐만 아니라 여러분 정말로 말씀에, 완성된 복음의 말씀의 비밀과 동행하면 정말 우리의 모든 삶 속에서 언제든지 최고의 강한 능력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들을 체험하고 누리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내 생각, 내 기준이 앞서게 되면은 하나님의 나라의 축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면 보좌가 내 안에, 보좌가 우리 교회 안에, 보좌가 우리 현장에 이루어지는 이 사실을 누리지 못해요. 그러나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은 나와 상관없이 우리의 모든 현장에 세상을 정복할 수 있는 보좌의 축복이 나에게, 교회에게, 현장에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된 비밀 속에 들어가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22년 1월 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
(신13:1-5)
서론: 이 땅에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방식대로 살면 안 됩니다. 세상방식 가지고 후대, 치유, 237선교는 절대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식인 보좌의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있습니다.(갈2:20, 고전3:16, 고후5:17)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늘 보좌의 축복이 내 안에 있는 것이 나의 정체성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어떻게 하면 보좌의 축복을 제대로 누릴 것인가? 오늘 본문은 거짓복음을 완전히 없애고 속지 말라는 것입니다. 부모들이 이상한 신들이 섬겨보니까 좋은 것이다.(신13:6-9) 가나안에 들어가면 살아보니까 너무 좋다.(신13:16-18) 그런데 죽이라고 하셨습니다.(신13:5,10) 잘못된 집착을 하나님을 향한 집중으로 바꾸라는 것입니다. 항상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라는 것입니다.(신13:4)

1. 모든 때에 답이 되는 복음의 말씀
가. 하나님 떠난 우리들을 예수 그리스도 보내셔서 구원받게 하시고, 모든 때에 말씀으로 답을 주심
(1) 복 있는 사람(시1:1-2)은 성경의 주제를 확실히 붙잡음(창3:15, 출3:18, 사7:14, 마16:16 -> 행1:1, 3, 8 완성)
(2) 복음의 말씀이 들리어지지 않으면 내 상태를 그냥 내버려두지 말라(말씀 듣는 것이 기쁘고 감사한지 점검)
(3) 말씀 듣는 자리에 있다면 희망이 있음, 말씀을 그냥 듣지 말고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받아야함
나. 복음이 복음답게 제대로 전달되면 현장의 영적문제와 우상을 이길 수 있음
(1) 참된 응답을 받아야 하는 교회 생활에 실패, 왜 우상숭배를 하는가? => 복음에 답이 나오지 못했기 때문에
(2) 복음의 비밀 잘 누린 시대가 다윗시대, 솔로몬 후반부터 진짜 응답을 놓쳐버림
(3) 그런 가운데 엘리야, 엘리사를 세우심 – 위기를 안 엘리사가 엘리야에게 있는 영감의 갑절을 원함
=> 시대를 살리도록 장자의 축복을 허락하실 것, 복음의 말씀과 방향만 맞으면 됨

2. 어릴 때부터 말씀을 각인케하라
가. 복음의 말씀을 어릴 때부터 각인, 뿌리, 체질되도록 해야 하는 것
(1) 정말 그리스도에 대한 완전한 결론을 갖고 있는가? 그리스도로 완전히 끝낸 사람은 믿음과 확신으로 시작
(2)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께서 염려하지 말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심
(3) 우리가 누리고 자녀들에게 모든 때와 시간을 복음각인의 기회로 삼아야(행1:1, 3, 8 붙잡고 행1:14 회복)
: 성삼위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5력, 보좌를 내 것으로 만드는 9가지 영적세팅
=> 그것을 체험하고 확인 할 때마다 새로운 능력과 증거가 나타남, 그것을 붙잡고 현장으로 나가는 것
나. 현장에서 승리와 능력을 가지고 살 수 있음
(1) 신앙생활 잘하는 것이 언제 생각해도 예수만큼 귀한 것이 없고, 예수 믿는 것이 가장 자랑스러운 것
다. 이런 사람은 결국 말씀을 각인, 뿌리, 체질 – 말씀 따라가는 자가 되는 것
(1) 말씀 받는 것을 전쟁을 하듯이 받아야 함, 말씀과 동행하고 은혜 받으면 가는 길이 가장 복된 길로 보여짐
(2) 말씀의 흐름을 따라 은혜 받으면 나와 내 현장과 내 미래가 하나님이 보장해주시는 현장으로 확인이 됨
(3) 말씀에 집중해서 말씀이 나의 생각이 되도록 => 이것이 성공 인생의 가장 중요한 조건!
(4) 말씀에 집중되는 사람은 현장에서 다른 도움을 의지하지 않고, 현장을 바꾸는 힘을 얻게 됨

결론 – 그 땅 이십사
: 말씀에 동행의 비밀을 아는 자는 이미 우리에게 발로 밟는 땅을 주신 것입니다. 그 땅 24는 그것을 오직이라는 말도 되고 집중하자는 말도 됩니다. 또 한 가지는 굳게 하자는 말도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는 일마다 증거를 주시게 됩니다. 세상의 흐름대로 살면 세상 임금, 악한 사탄 마귀에게 다 빼앗기고 종노릇하고 거지처럼 되게 됩니다. 실제로 말씀과 동행하면 모든 지경을 다스리고 모든 지역을 살리는 응답을 받게 됩니다.
완성된 복음의 말씀과 동행하면 옛 틀이 깨트려지고 새 틀로 준비가 되어집니다. 옛 틀은 사탄의 12가지에 대한 부분들입니다. 새 틀은 보좌의 축복을 말씀 합니다. 날마다 말씀과 함께 이 축복의 역사들이 누려지길 바랍니다. 최고 성공의 방법은 언약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말씀이 언제든지 좋고 듣는 일에 집중하면 최고 강한 능력으로 날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보좌가 내 안에, 교회 위에, 현장 속에 임하는 것입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