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전도운동 이어나갈 남은자 RT
2022-08-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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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전도운동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
(사59:21)

2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멘.
사59:21

■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대 완전히 렘넌트들이네요. 감사합니다.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포하십시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평강하십시오. 평안하십시오. 장자의 축복으로 237 시대, 1만 명의 성도를 회복하십시다.’ 오늘 온통 보좌의 축복입니다. 정말 제대로 보좌의 축복을 받아야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를 세울 수 있는 것이고요, 우리 렘넌트들도 보좌의 축복이 임해야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로 서게 되는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모든 하나교회 성도들 오늘 짧은 시간의 예배입니다마는 그러나 정말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동안에 여러분에게 보좌의 축복, 여러분과 관계된 모든 곳에 시공간을 초월한 보좌의 축복이 함께 나타나기를 먼저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번에 우리 하나렘넌트대회(HRC)주제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전체 우리 세계렘넌트대회(WRC) 주제는 ‘미래 살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였습니다. 정말로 하나님께서 시대 시대마다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에게 주셨던 응답이 있다면 플랫폼의 응답과 함께 파수망대의 응답, 그리고 안테나의 응답들을 주셨습니다. 그 축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한 시대 전도운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면 플랫폼이 무엇이며, 또 파수망대가 무엇이며, 특별히 안테나가 무엇인가? 이번에 특별히 우리 WRC를 통해서 메시지를 다 받았습니다. 여러분 정리 하셔서 여러분의 응답으로 붙잡고 계속해서 기도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보좌의 힘을 누리는 나의 영적인 상태가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시대의 재앙을 보고 그들을 살릴 수 있는 힘을 가지면 그 사람이 바로 파수망대가 되어지는 것이지요. 그리고 237과 맞는 산업이라면, 237과 맞는 업이라면 반드시 세계를 살릴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안테나입니다. 이 세 가지 축복, 우리가 받아 누려야 되고, 우리 후대들이 받아 누려야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로 세워지게 되고, 남은 자 렘넌트를 세우는 그런 사역들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에게 주신 응답들을 찾아서 하나 하나 붙잡고 기도하면, 또 이번 올해 연말까지 계속해서 내년에 계속해서 이 축복된 응답들을 확인하게 될 겁니다. 이런 축복의 증인들로 저와 여러분 서시기를 다시 한 번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년을 위해서라면 풀을 심고요, 10년을 위해서라면 나무를 심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100년의 큰 하나님의 계획들을 위한 것이라면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백년대계라고 할 수 있지요. 100년의 큰 계획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리 사람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문의 미래, 우리 교회의 미래, 어떤 면에서 진짜 역사의 미래는 어떤 후대를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후대들을 준비해야 될까요? 우리교회가 붙잡고 있는 언약이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서 전도만을 위한 교회가 되기를 원하고 있고, 이 일에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한 시대에 많은 교회들이 아니 모든 성도들이 전도 한다고 합니다마는 그런 전도 말고요, 전도만이 우리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되어 있는, 전도만을 위한 교회로서 우리가 쓰임받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우리 후대들이 어떤 후대들로 서야 하느냐? 이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로 세워져야 되겠지요. 그래야 훗날에 기억될 교회로서 전도만을 위한 교회의 축복을 회복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그러면 정말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왜 세워야 되느냐? 전도운동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세워야 될 이유입니다. 또 우리 렘넌트들은, 여러분 기억하세요. 나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고요, 우리 모든 어른들의 사역이 있다면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세우는 사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1. 다가올 미래
그러면 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를 세워야 되느냐 거기에 대한 이유입니다. 크게는 세 가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의 위기를 막기 위해서입니다. 이 앞으로 오는 시대의 위기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이 세워지지 않고서는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러면 어떤 위기가 찾아옵니까? 교회 멸망시대가 옵니다. 왔고요, 더욱더 급속하게 교회 멸망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렘넌트 멸망시대가 왔고, 앞으로 더 렘넌트들이 교회를 떠나고 방황하는 그런 시대가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또한 실제로 흑암문화에 모두가 속아서 거기에 재앙 받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그런 시대가 옵니다. 이미 왔고요, 그 시대를 막을 수 있는 답으로 주신 것이 우리에게 바로 전도운동이고, 그것을 이어갈 남은 자 렘넌트들이 세워지게 되면 저는 확신합니다. 그 모든 위기들을 막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이 축복의 역사를 놓고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면 먼저 여러분 교회 멸망시대이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지금 교회가 복음이 희미해지고요, 아니 희미해질 정도가 아니라 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 현장의 이야기가 아니라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이미 디모데후서 3장에 보면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이야기 하시면서 뭐라고 말씀하셨느냐?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부인합니다. 복음이 없으니까 모양은 남아요. 그런데 참된 능력은 복음 안에서만 나오는데 복음이 희미해지고, 복음이 사라지니까 교회가 전혀 힘이 없어요. 오히려 세상 속에서,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걱정할 만큼 그런 시대가 되어버린 겁니다. 왜 그렇습니까? 진짜 가지고 있어야 될, 아니 교회만이 가지고 있어야 될 복음의 능력들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결국은 교회가 멸망당하는 그 중심에 서 있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복음의 능력들을 잃어버리니까 영적인 어마어마한 혼란들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진리를 알기를 원하지만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으니까 마지막 때에, 그리고 진리를 대적한다고 디모데후서 3장에 말씀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결국은 뭡니까? 어마어마한 영적인 혼란들이 일어나요. 거기에 모든 사람들이 미혹 당하게 되어 있어요. 이런 교회 멸망시대를 막을 자들로 하나님은 여러분들은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 축복된 계획을 가지고 오늘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은 하나교회로 부르신 것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우리 한국교회, 한 때 세계교회 앞에서 얼마나 자랑을 했습니까? 짧은 시간 안에 한국교회처럼 부흥한 나라가 없었어요. 그런 세계사에 찾아볼 수 없는 예 가 우리 한국교회에 있었어요. 이미 여러분 아시다시피 공항에 비행기를 타고 내리면 온통 십자가만 보여진다 하잖아요. 그만큼 한국교회가 부흥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진짜 교회가 부흥되어 있습니까? 한국교회 어떤 면에서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복음의 능력을 교회가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적으로 교회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 렘넌트들도 교회를 다 떠나는 그래서 결국 가면 갈수록 유럽교회와 똑같이 교회 안에 어른들만 남게 되는, 머리 허연 어른들만 남게 되는 그런 시대가 우리 앞에도 오지 않는다고 과언할 수 없어요. 장담할 수 없어요.
이번에 목사님 메시지 가운데서 진짜 미래 시대를 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교회를 렘넌트 운동하는 체제로 다 완전히 바꾸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사실은 폼이라도 잡아야 되겠다고 싶어서 오늘 티셔츠를 입고 왔어요. 사실 티셔츠를 입고 강단에 서서 본 예배 메시지를 전한다는 것은 제 생애 처음인 것 같아요. 사실 많이 갈등도 되고 고민도 되더라고요, 과연 진짜 입어야 되느냐? 아! 정말로 완전히 교회를 전도운동 하는, 렘넌트 운동 하는 체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마음은 따라가지 못하지만 폼은 좀 잡아야 될 게 아니냐 해서, 박수 받을 일은 아닙니다. 좀 마음에 갈등도 있었습니다마는 과감하게 도전한 겁니다.
실제로 젊은 렘넌트들이 지금 교회를 다 떠나고 있어요. 오히려 교회에 대해서 떠난다 정도가 아니라, 안 좋은 시각들을 너무나 많이 갖고 있어요. 교회 멸망시대입니다. 지금 잘 된다고 잘 되는 게 아니에요. 아니 우리교회는 그래도 주일학교 잘 되는데요? 여러분 한국교회 주일학교 50% 이상이 지금 교회마다 주일학교가 없다 라는 통계를 여러분 이미 보고를 보고 들었잖아요? 그게 우리 한국교회에요. 유럽한번 보세요. 한때 80% 이상이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러시아 정교회 98% 이상이 러시아 정교회였습니다. 그게 부흥이라고 할 수 있나요? 그때 부흥이라고 할 수 있지만 과연 그게 부흥이었느냐? 아니잖아요. 그러면 시대 시대마다 반복되어왔던 교회 멸망이 오늘도 우리 앞에 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출애굽기 3장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은 언약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 되어 버렸어요. 교회 멸망이지요.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지고 있는 언약궤를 블레셋에 빼앗겨 버렸어요. 교회 멸망했어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실제로 사도행전1:6-8절에 보면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서 물었지요.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육신적인 생각들을 가지고 언제 우리나라가 로마 속국에서 빠져나올 것인가, 아니 선민인,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떻게 해서 로마의 속국 되어 버렸습니까? 교회 멸망을 당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중세시대에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했는데, 여러분 중세시대, 가장 흑암가운데 빠졌던 시대가 중세시대 라는 사실을 아시잖아요. 무엇을 말합니까? 교회 멸망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현대교회는 어떻습니까? 여러분 정말로 이미 왔고, 앞으로 더욱더 가속화 되어질 교회멸망을 우리는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좌의 그림자로 교회를 세우셨어요. 교회가 무너지면 모든 삶에 결국 다 무너지고 결국 많은 영적인 문제들이 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 교회 멸망을 막기 위해서 우리에게 중요한 답을 주셨는데 그게 바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가 일어나야 된다라는 겁니다. 이 일에 우리 렘넌트들이 준비되어지는 것이고요, 여러분이 이 일에 기도로서 마음 다해, 몸을 담고 기도하면서 이 일에 중심을 가지고 헌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여러분이 귀하고 복된 축복된 자리에 서 있는지 아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반드시 왔고, 또 오게 되는 위기가 뭡니까? 렘넌트 멸망 시대가 옵니다. 이미 세계는요, 세상에 훌륭한 인재들을 중심으로 해서 문화를 이끌어가요. 그것도 흑암 문화로, 훌륭한 인재들이 나와 가지고 결국은 기술력들을 이용하고, 또 명상을 통해서 모든 세상을 다 장악해 버렸어요.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3단체죠. 그래서 그 재앙과 세상의 흑암 속에서 결국은 우리 후대들이 무엇이 옳고 그른 줄도 모르고 그 길이 좋은 길인 줄 알고, 그 길이 맞는 길인 줄 알고 우리 후대들이 그 길을 가고 있어요. 그런데 그 길을 가다 보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은 후대들이 멸망하는 시대입니다. 후대들이 멸망 받는 그러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이 후대들의 멸망을 막아야 돼요. 그 답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들이 일어나야 되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RUTC를 놓고 계속 기도하고 있잖아요? 또 우리 RUTC 안에서 중요한 우리 렘넌트들 지금 복음교육을 하고 있어요. 너무나 중요해요. 우리 하나렘 어린이집부터 시작해서 오늘 소개가 되었습니다마는 지혜스쿨, 서밋스쿨 해서 앞으로 우리 렘넌트를 키울 수 있는 많은 부분의 훈련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RUTC는 뭐냐? 후대 멸망을 막기 위한 거에요. 앞으로 반드시 시대 재앙으로 올 후대 멸망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여기에 마음을 담고 RUTC를 가지고 함께 훈련시켜 나가자는 겁니다.
여러분 정말로 여러분에게 확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요, 여러분이 후대 멸망에 대한 부분들이 여러분의 마음에 안 담겨진다면은 하나님의 관심과 아마 상관없을 거에요. 후대 멸망에 대한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 마음이 안타까워하지 않는다면은 아마 여러분의 삶에, 산업에 하나님의 응답과는 상관없을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의 시선에 있는 것이 후대들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한 시대 시대마다 모든 것들을 회복시키는 일을 위해서 중직자들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그 중직자를 발판으로 해서 결국은 목표는 뭐냐? 후대들을 일으키는 사역들을 하셨다 라는 것, 여러분 잘 아시듯이 출애굽기 2장에 보면은 레위 남자가 레위 여자에게 장가가서 누구를 낳았습니까? 결국은 모세를 낳았잖아요? 하나님께서 한 시대에 노예에서 빠져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후대운동부터 먼저 했다 라는 것, 멸망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해내기 위해서 후대운동부터 먼저 시작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신명기6:4-9절에 보면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네 마음에 새기고 이 모든 것들을 네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고 각인 시키라 했어요. 왜냐? 후대운동이 일어나야 되니까, 그래서 결국은 가나안 정복은 여러분 우리가 성경을 통해서 지금 여호수아를 통해서 확인하고 있잖아요? 가나안 정복은 광야에서 난 후대들을 통해서 완전히 가나안이 정복된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저와 여러분 마음속에 후대운동이 담겨져야 해요. ‘이 시대가 후대들을 멸망시키는, 후대들이 재앙 받는 후대 재앙 시대구나!’ 이 사실이 담겨지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관심과 하나님의 응답과는 관계가 없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아무리 열심히 바르게 신앙생활 한다 할지라도, 여러분 물론 바르게 신앙생활하고 열심히 해야 되죠.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의 축복받는 게 아니에요.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중심을 내가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들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중심에 뭐가 있느냐? 우리 후대들이 있는 거에요.
성경에 보면은 예레미아애가4:1-5절에 너무 잘 아시는 말씀이죠. 하나님의 탄식함이 나옵니다. 애들이 목이 말라서 죽어 가는데도 거기에 물을 줄자가 없고, 목말라서 죽어 가는데 또 배고파서 죽어 가는데 거기에 떡을 떼어줄 자가 없어가지고 하나님이 탄식한다 했어요. 열왕기하8:12절에 보면은 어린 아이를 메치며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열왕기하8:12절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하사엘이 이르되 내 주에 어찌하여 우시나이까 하는지라 대답하되 네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행할 모든 악을 내가 앎이라 네가 그들의 성에 불을 지르며 장정을 칼로 죽이며 어린 아이를 메치고 아이 밴 부녀를 가르리라 하니”, 어린아이를 메치고 아이 밴 부녀의 배를 가른다는 이 후대 재앙의 시대에요. 그리고 열왕기하19:3절 같이 한번 읽어보실까요? “그들이 이사야에게 이르되 히스기야의 말씀이 오늘은 환난과 징벌과 모욕의 날이라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으나 해산할 힘이 없도다”, 마지막 환난과 징벌과 멸망의 날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 아이를 낳을 때가 되었는데 해산할 힘이 없다 라는 거에요. 어떤 면에서 이게 지금의 시대에요. 이 사실을 보지 못한다면은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가 없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했습니다. 누가복음23:28절에 보면은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라”,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현장을 보면 볼수록 지금 시대는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해야 될 시대에요. 어느 것이 옳은 길인지 모르고 언약이 없으니까요,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성도들뿐만 아니라 성도들이 그러한 삶을 사니까 후대들 또한 방황하면서요, 세상의 지식이 모든 것인 줄 알고 거기에 빠져서 살아가는데 그게 정말로 그들을 살릴 수 있는 답입니까? 시간 가면 갈수록 후대들은 결국 멸망 받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사단이 가장 주 목표로 삼는 것이 있다면은 여러분은 그대로 둬도 돼요. 정말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 집중적인 공격이 마치 모세를 낳았을 때 나일 강에 던지라는 것처럼 우리의 후대들을 그렇게 요구하고 있어요, 악한 사단이. 지금 모든 후대들을 나일 강에 던지라, 세상에 던지라고 지금 사단이 요구하고 있어요. 그런 문화를 만들어놓고 있잖아요? 정말로 후대 멸망하는 시대를 막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있다면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를 세우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어떤 위기가 오느냐? 여러분, 교회 멸망이 오고 후대들이 무너지면요, 거기에 따라오는 것이 현장에는 흑암문화가 완전히 판을 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 보세요. 악한 사단이 흑암의 문화를 만들어가지고 엘리트들 뿐만 아니라 모든 청소년 현장들을 다 장악해서 끌고 가고 있어요. 왜 악한 사단이 흑암문화를 만들어내는 이 일을 우리가 고스란히 당할 수밖에 없느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보좌의 축복인데 그 보좌의 축복 안에서 실제적으로 어마어마한 영적인 세계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알게 되면 보좌의 축복이 임하게 되고요. 그 보좌의 축복 가운데서 나타나는 역사들이 어마어마한 영적인 비밀들, 영적세계를 알 수 있는 답을 그리스도 안에서 보좌의 축복과 함께 주셨는데 이것을 교회가 모르니까 결국은 무한대를 노리는 영적세계가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그게 바로 흑암의 문화를 통해서 우리와 우리 후대들을 무너트리는 그런 역사가 지금 왔습니다.
특별히 무한대 영적세계를 공격하고 있는 특별히 사단이 접신과 네피림, 우상, 또 무속, 점술 이런 것들을 통해서 진짜 영적인 노예가 되어 버리도록, 여러분 정말 우리가 그리스도 알면 어마어마한 영적인 비밀들, 영적인 세계들, 무한한 영적세계를 아무도 매지 못하고 닿지 못하는, 그리스도 안에서 어마어마한 영적세계를 우리에게 주셨는데 이 축복을 기독교인들이 모르니까 결국 악한 사단이 이것을 이용해가지고 영적인 노예로 모든 사람을 끌고 가는 거에요. 영적인 노예로, 잘못된 무한대의 영적세계로 나타나서 모든 사람을 영적인 노예로 사람들을 끌고 가는 겁니다. 그 영적인 노예로 끌고 가는 가장 중요한 중심에는 문화입니다. 그 문화는 뭐냐? 흑암의 문화에요. 여러분 반드시 기억하세요. 교회 멸망 시대 왔어요. 그리고 후대들이 멸망 시대, 후대들이 무너지는 시대 왔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지금 모든 사람이 문화라는 미명하에 영적인 노예로서 모두가 살아가요. 그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답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세우라는 겁니다. 정말 우리교회가 이 일에 심부름함으로 하나님의 관심에, 하나님의 소원에 여러분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모든 시대의 답 – 언약만이 살리는 길이 됨
두 번째입니다.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가 가질 답입니다. 먼저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들을 세워야 할 이유라면 두 번째로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가 가질 답입니다. 또 우리 어른들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렘넌트에게 꼭 전달해야 될 내용입니다. 그게 뭘까요? 여러분, 모든 시대의 답은 한 가지밖에 없습니다. 지난 시대에도 답은 한 가지였고요, 지금 이 시대의 답도 한 가지고요,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시대의 답도 한 가지입니다. 우리가 늘 듣는 말씀입니다마는 늘 듣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실은 이 부분이 우리의 모든 삶에 드러나지 않게 영향을 주었고, 앞으로도 계속 주고 있어요.
그러면 이 시대를 살릴 수 있는 답은 한 가지인데 그게 바로 언약만이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오늘 우리가 좀 이따가 기도회 때 함께 찬양을 드리겠습니다마는 ‘나는 렘넌트입니다’ 그 찬양 가사에 보면은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자리와 환경이 변한다 해도 오직 복음만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기를’, 그 가사가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자리와 환경 변하죠. 그러나 자리와 환경이 변한다 할지라도 오직 복음만을 사랑하는 그 만큼은 변하지 않기를 원하는, 그런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찬양하는 가사가 있어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시간 지나고 세월이 흐르고, 자리와 환경이 바뀌어지면 모든 것 변합니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언약만이, 복음만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언약은 무엇입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언약이고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셨는데 그 약속을 붙잡는 것을 가지고 ‘언약을 붙잡았다’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러면은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까? 가장 기본적인 부분들인데 여러분 다시 한 번 더 우리가 확인하고 붙잡아야 될 내용입니다. 이게 우리의 삶에 우리도 모르게 영향을 받고 있고, 지금도 우리가 여기에 매여서 살아간다니까요?
첫 번째 그리스도께서 해결하신 귀중한 비밀이 있다면은 우리 인생의 운명의 문제를 끝냈어요. 이 땅의 모든 사람이 태어나면서 운명 가운데 빠져 있어요. 내가 운명 가운데 살아간다 말하는 사람 없어요. 운명 가운데 살아간다 거의 대부분이 몰라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사람은 여전히 어디에 빠져 있느냐? 운명 가운데 매여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운명 가운데 매여서 살아간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사주팔자, 그 사주팔자는 연월일시에서 나오죠. 그 연월일시에 영향을 받으면서 사주팔자에 매여서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요. 여기에서 빠져나와야 되는데 우리 인간으로는 빠져나올 수 없기 때문에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그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의 모든 사주팔자, 운명 가운데서 해방시켰어요. 그래서 요한복음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나아갈 자가 없다”고 했어요. 우리는 참 선지자이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운명에서 빠져나와서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는 길이 열려진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리스도는 어떤 일을 행하셨습니까? 여러분 우리도 모르게 저주와 재앙이 끊임없이 이 땅에 일어나죠. 창세기 3장으로 말미암은 저주할 재앙, 이 땅에 그 어떤 훌륭한 것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것이 창세기 3장의 저주와 재앙입니다. 지금도 이 땅에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 있고요, 전 세계 현장에 저주와 재앙이 임하고 있어요. 앞으로 가면 갈수록 더 큰 저주와 재앙이 임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저와 여러분은 그 저주와 재앙에서 상관없어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리를 해방시켰다 말씀했습니다. 왜 상관없느냐? 우리 대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 죄로 인한 저주와 재앙을 끝내신 겁니다. 그래서 마가복음10:45절에 대속물로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하셨다 말씀했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말씀했습니다. 저와 여러분, 저주와 재앙과 상관없어요. 세상에 저주와 재앙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하나님의 자녀 된 축복이 확인될 겁니다. 재앙이 여러분을 침몰치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 다음에 그리스도께서는 참 왕으로 오셔서 인생이 해결할 수 있는 참된 이 악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요한일서3:8절에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기 위함이라” 말씀했습니다. 그 어떤 것도 사단의 세력을 이길 수 없는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십자가에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원한 승리를 주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지금도 사단에 잡혀서 사단의 종노릇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에 신앙생활하면서도 뭔가에 집착되어 있고, 매여 있는 것이 있습니까? 그것에 종으로 있는 거에요. 그게 종노릇 하는 거에요. 돈에 매여 있습니까? 명예에 매여 있습니까? 혹여나 내가 건강해야 되는데, 건강해야 되는데, 물론 건강해야죠. 그런데 거기에 너무 매여 있다면 거기에 종노릇 하는 겁니다. 특별히 모든 인류가 악한 사단의 종노릇 하는 거기에서 참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심으로 말미암아 저와 여러분에게 완전 승리의 길을 여신 것입니다.
그래서 참 선지자, 참 제사장, 참 왕이신 그리스도, 이 그리스도만이 언약이고, 이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축복으로 우리에게 지금도 임하고 있어요. 이게 내가 누릴 것이고,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우리 후대에게 반드시 전달해야 될 가장 중요한 내용이에요. 혹여나 이 자리에 영적문제로 고민하면서 낙심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괜찮아요. ‘아니 구원받았는데도 영적인 문제가 늘 나를 공격합니다.’, 그럴 수 있어요. 혹여나 사단이 여러분을 지금도 공격해오는, 그래서 많은 힘든 부분이 있습니까? 그럴 수 있어요. 또 반복적인 실패, 반복되어지는 사단의 속임수에 계속 우리 자신이 노출되어 있습니까? 상관없어요. 괜찮아요.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영적싸움을 오늘부터 싸우시길 바랍니다. 우리에게 주신 그리스도 그 이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이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영적싸움을 싸우고 나갈 때 저는 확신합니다. 반드시 여러분에게 승리를 주실 겁니다. 이미 저주는 끝났고요, 여러분에게 이미 사단의 일은 멸해졌고요, 운명에서는 여러분 빠져나온 자입니다. 치유는 시간 걸릴 수 있지만은 근본적인 영적인 문제는 이미 깨뜨려진 거에요. 해결된 겁니다. 누구 이름으로? 그리스도 이름으로. 그래서 오늘부터 계속해서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영적문제 있으면 있을수록 싸우세요. 권세 있는 그리스도 그 이름을 누리고 그 이름 부르세요. 거기에 여러분에게 완전한 승리의 축복이 오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이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게 될 때 결국은 뭐냐? 우리에게 성령의 역사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자에게 옵니다. 그래서 우리 후대들에게 다른 것 심어주면 안 돼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우리 자녀들이라면은 반드시 이 시대의 답인 오직 복음만을 심어줘야 돼요. 다른 것 심어주는 것, 그건 죄입니다. 다른 것 심어주면 안 돼요. 정말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손에 붙잡힌바 되어지도록,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바 되어지도록,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아이를 놓고 모든 생애를 이끌어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임하는 성령의 역사, 기여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언약들을 우리의 삶을 통해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 언약 붙잡게 될 때 성령이 역사하고, 거기에 주어지는 축복이 뭡니까? 사실은 그때 오는 것이 보좌의 축복과 함께 시공간을 초월한 능력과 함께 237에 빛의 응답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고요. 이 보좌와 시공간 초월한 축복과 237에 빛의 응답이 내 마음속에, 내 생각 속에, 내 영혼 속에 임하니까 하나님의 형상이 되어지고, 생명이 되어지고, 에덴동산의 축복이 되어지고요. 결국 나를, 교회를, 현장을 살리는 전무후무한 응답들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성령의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축복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누려야 되고, 우리 후대들,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이 반드시 붙잡고 이 속에 서도록 해야 되는 겁니다. 우리 모두가 그 일에 쓰임 받는 귀중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성경의 증인들
세 번째입니다. 그러면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의 기록이 바로 성경입니다. 성경은 뭐냐? 여러분 성경은 뭐냐? 여러 가지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수 있지만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의 기록이 성경이에요. 성경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 중심으로 해서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붙잡은 언약이 이삭과 야곱과 요셉에게 전달되었어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요셉 때에 실제로 애굽을 복음화 함으로 애굽도 살고, 자기 민족도 사는 역사가 일어났어요. 전도운동을 이어져 나간 것이죠. 남은 자 렘넌트들을 통해서 이어져 나가서 결국 세계를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죠.
여러분 모세, 실제로 언약적인 한을 전달받았습니다. 누구로부터? 그 어머니 요게벳 으로부터, 자기 때가 얼마인지를 계산해가지고 자기 품에 안고 집중적으로 언약을 전달했어요. 그래서 나이 많아 하나님 앞에서 부름 받고 쓰임 받았지만은 그 전달된 언약을 가진 모세를 통해서 결국은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는 대 역사와 함께 그 언약이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전달됨으로 말미암아 가나안을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게 되었어요. 성경에 보면은 불신자들이 우상숭배 할 때 3, 4대가 망한다 했는데 믿는 성도들이 언약 붙잡고 그 언약이 삼대까지만 전달된다면은 세계는 정복되게 될 겁니다.
여러분, 아이가 없어서 한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붙잡았어요. 누굽니까? 한나입니다. 나실인을 원하는 거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나실인 언약을 붙잡은 한나에게 아이를 주셨는데 그게 사무엘이에요. 마찬가지로 사무엘 또한 이미 나실인으로 드렸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에 바쳐야 했습니다. 이 한나가 하나님의 성전에 제사장에게 바치기 전에 반드시 언약을 전달해야 되겠다는 그 마음 가지고 젖을 떼기까지 언약을 전달했어요. 언약의 한을 전달했어요. 그 언약의 한을 전달받은 사무엘, 이스라엘의 최고의 대제사장이 그냥 나온 게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이스라엘의 최고의 대제사장 사무엘이 그냥 나온 게 아니에요. 물론 사무엘은 그 자손들에게 언약 전달하는 건 놓쳤지만은 그러나 사무엘이 가진 언약이 누구에게 전달되었습니까? 다윗에게 전달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다윗은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최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다윗 왕국을 건설하는 이 어마어마한 축복을 누리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왜 축복하실까요?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가 하나님의 소원이기 때문에, 여러분 이 사실을 정말 여러분 마음에 붙잡는다면은 여러분 붙잡은 언약이 여러분 후대에게, 또 후대에게, 또 후대에게 전달되어 짐으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세상이 변화되는 그런 역사가 우리 앞에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후대들은 나 때문에 복을 받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나중에 고백하게 될 겁니다. ‘우리 후대 때문에 우리가 복 받은 자구나!’, 하나님의 관심, 우리의 모든 장래는 후대들에게 있어요. 장래의 미래는 후대들에게 있어요. 반드시 우리를 통해서 세계복음화의 언약이 우리 후대들에게 전달되게 될 때 그 언약 붙잡은 우리 후대들을 통해서 세계 곳곳에서 모든 세계의 모든 흐름들을 조용히 바꾸어 나가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이 우리에게 있게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게 아닙니다. 오늘 여러분이 결단하세요. 내가 남은 자 렘넌트, 정말로 남은 자 렘넌트,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 위해서 기도해야 되겠다. 우리 렘넌트들은 내가 한 시대에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다 여러분 배경 없어도 상관없어요. 여러분 실력 없어도 상관없어요. 힘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작은 자를 들어서 천을, 약한 자를 들어서 강국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결단하고 내가 이 일에 쓰임 받게 하옵소서. 우리교회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세우는 이 사역에 모두가 하나 되어서 인도 받게 하옵소서. 중심 가지고 기도하고 나간다면은 하나님은 그 기도 때문에 여러분 모든 삶과 산업과 후대까지 축복하실 것입니다.
오늘 성경 본문, 이사야59:21절 한번 같이 읽어보십시다. 이사야59:21절, 정말 이것이 나의 것이 되고, 우리의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한번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하도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할렐루야! 내 입에서, 내 후대에게, 그 후대 후대에게, 하나님은 전도운동을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을 일으켜 세우는 일을 하나님이 행하고 계세요. 내가 하는 건 아니에요 사실은. 하나님이 지금도 이 일을 하나님이 행하고 계세요. 우리는 그 일에 쓰임 받을 뿐입니다. 제대로 된 언약의 약속을 붙잡고 이 일에 모두가 함께 하나님의 응답을 보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다가올 위기와 재앙을 막을 전도자의 기도
1. 다가올 미래의 영적사실을 정확하게 보고 교회멸망, 후대위기, 흑암문화를 복음으로 살릴 영적준비를 하게 하소서.
2. 전도운동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이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만을 답으로 붙잡고 누리며 나아가게 하소서.
3. 시대의 미래를 보고 복음운동, 전도운동 할 후대를 준비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022년 8월 7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전도운동 이어나갈 남은 자 렘넌트
(사59:21)

서론: 하나렘넌트대회를 통해 전도운동을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들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시대마다 전도운동을 이어 나갈 렘넌트에게 주신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의 응답 누리게 하옵소서.

1. 다가올 미래
가. 복음이 희미해지며 사라지는 시대, 교회 멸망 시대를 막을 렘넌트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나. 렘넌트 멸망 시대에 남은 자 렘넌트를 세우게 하옵소서.
세상 육신 인재(3단체)를 통해 역사하며 흑암과 재앙에 빠지게 하는 시대 속에 RUTC 운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다. 복음을 놓치며 흑암의 문화를 만들어 속이는 시대에 교회 멸망을 막는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2. 모든 시대의 답: 언약만이 살리는 길이 되어짐
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언약으로 붙잡게 하옵소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운명의 문제를 해결 하셨으며(요14:6), 그리스도께서 저주, 재앙에서 해방 시키셨고(막10:45),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권세를 이기신 사실(요일3:8)을 후대들에게 전달하게 하옵소서.
나. 언약을 붙잡기만 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사실을 믿는 믿음 가지게 하옵소서.
배경, 조건과 상관없이 언약 잡은 자는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알며, 후대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심게 하옵소서.

3. 성경의 증인들
가. 세상의 것이 들어가기 전에 렘넌트들에게 언약을 심게 하옵소서.
나. 후대들에게 언약이 뿌리 내리게 하옵소서.
요게벳이 모세에게, 한나가 사무엘에게 언약적인 한을 전달했던 것처럼 언약만을 남기는 전도자 되게 하옵소서.

결론: 이스라엘이 남은 자 렘넌트를 남기지 못해서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음을 알게 하시고, 영원한 축복을 누릴 수 있는 전도운동을 이어 나갈 남은 자 렘넌트를 남기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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