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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4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
(고후4:16-18)
서론: 복음 아닌 것을 빨리 제거해야 합니다. 복음이 적용되지 않으니 염려, 불신앙, 인본주의, 영적문제에 빠져서 살아가게 됩니다. 모든 문제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끝내셨기에 복음을 찾아가고 복음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이 땅에 복음 외에 맞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복음 아닌 배경으로 살아간다면 언제든 걸려 넘어지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원인을 보는 영안이 열려야 합니다.
1.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고 답이 된다
가. 보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 보이는 것이 원인이 아니며 나타난 모든 것들은 보이지 않는 것이 근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나.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붙잡게 하옵소서.
• ‘예수는 그리스도’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하시고 지금 나와 함께하시며 세상 끝 날까지 동행하심을 붙잡게 하옵소서(행1:1, 요16:24, 히13:8).
• 하나님이 통치하시고 흑암세력이 떠나가며 평안이 넘치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옵소서(행1:3).
• 모든 무능, 한계, 체질을 뛰어넘는 ‘성령충만’한 역사를 오력(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으로 부어 주옵소서(행1:8).
• 복음 때문에 당하는 환난, 고난 이후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광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고후4:17).
• 질그릇이 깨져야 보배 되신 그리스도가 드러난다는 것을 깨닫고 ‘참된 감사’만 고백하게 하옵소서.
2. 보이는 것에 낙심하지 말라
▶ 복음 때문에 당하는 환난을 그리스도를 나타낼 수 있는 유일한 기회, 사탄을 꺾는 유일한 길로 누리게 하옵소서.
가. 낡아지는 겉사람 때문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 문제 오고 어려움 당하는 것들이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변화시키며 내 속사람을 강하게 만드심을 깨닫게 하옵소서.
나. 잠시 받는 환난 때문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 보이는 것은 답도 영원한 것도 아니기에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다. 행1:1-11로 모든 것을 해결하게 하옵소서.
•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해결 못할 것이 없기에 ‘답’으로 붙잡게 하옵소서.
결론: 영원한 것, 보이지 않은 것에 주목하는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 집중할 때 우리도 모르게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것입니다(고후4:16).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언약을 붙잡고 나아갈 때에 그리스도가 드러나고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15가지 응답(3·9·3 기도)을 확인하게 되며 영적으로 힘을 얻어 속사람이 강해질 것입니다. 이 3·9·3 기도의 축복을 제대로 누리고 증거 하는 증인이 될 것입니다.
6월 4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
(고후4:16-18)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고후4:16-18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십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이십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십시다.’, 오늘 이 예배가 성령이 함께 하시는 귀중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냥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지금도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그 성령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고 누림으로 말미암아 한 주간 여러분 모든 삶의 현장으로 나갈 때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할 수 있는 그 성령의 능력들이 또 체험되고 누려지는 그런 축복된 예배의 시작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혹이나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기도응답들을 받아 누리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물론 기도응답이 목표는 아닙니다마는 우리가 응답을 받아보면 많은 우리의 생각과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신앙생활 하면서 이런 저런 응답들도 받겠지요. 그러나 그런 응답 말고 정말로 성경에서 말하는 성경적인 응답들을 여러분이 신앙생활 속에서 받아 누리고 있는지를 한번 점검해 봐야 할 것입니다.
또 혹이나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나도 원치 않는 어려움들과 문제들과 또 여러 가지 고난들이 내 삶에 왜 이렇게 찾아오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런 분들 또한 있지 않습니까?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려고 애쓰고 몸부림침에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내 인생의 계획을 세워놓고 그 계획을 따라 살아가는 삶 속에서 원치 않는, 차마 남에게 말 못하는 그런 고민과 갈등들이 여러분에게 없지는 않습니까? 거기에 대한 답을 오늘 말씀을 통해 찾는 그런 축복된 예배시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복음 아닌 모든 것들을 제거해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복음 아닌 그 어떤 것들도 결국은 결과적으로 우리에게는 그것이 우리의 발목을 메게 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속에서 불신자도 아닌데 염려들이 있고요, 또 그 염려들이 쌓이고 쌓이면 우리 안에 나도 모르게 불신앙이 굳어지게 되어 있고요, 그리고 그 불신앙 속에서 결국은 염려와 불신앙하다 보니까 인본주의들이 나와야 되고요, 또 신비주의를 찾게 되고, 그런 가운데 결국 영적문제 속에 우리가 빠지지 않는가? 라는 사실들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복음을 모르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을 다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실제로 여러분 복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삶 속에서의 염려들, 그 염려들이 불신앙으로 자리 잡혀지면서 그래서 나도 모르게 원치 않는 인본주의 쓴다고 쓰는 것이 아니라, 인본주의가 저절로 나오게 되어 있고, 신비주의를 찾게 되어 있고, 그 결과로 결국 영적 문제 가운데 우리가 헤매이는 우리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를 살펴봐야 한다는 말입니다.
왜 그런 줄 아십니까? 복음은 아는데 그게 내게 복음화가 되어지지 않기 때문에, 복음이 내게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복음 아닌 모든 것들을 제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끊어버려야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1장에 보면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를 통해서 약속하신 바대로 이삭을 낳게 됩니다. 그런데 그 이전에 보면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아들이 없으니까, 언약의 계보를 이어갈 자식이 없으니까 여종 하갈을 취해서 이스마엘을 낳게 되지요. 하나님께서는 사라를 통해서 그 씨에서, 그 몸에서 날 자가 결국은 언약의 역사들을 이어간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아브라함이 하갈이라는 여종을 취해서 이스마엘을 낳게 됩니다.
그런데 창세기 21장에 보게 되면 결국은 이스마엘이 이삭을 웃음거리로 만들게 돼요. 창세기21:8절에 보면 결국 이삭이 이스마엘을 통해 놀림을 당하게 됩니다. 놀림을 당하게 되면서 아브라함의 마음에 근심이 생겼습니다. 10절, 11절에 보면 근심이 생기면서 그때 그 아내 사라가 이야기 했습니다. 여종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 보내라. 그래서 아브라함이 결국은 여종 하갈과 함께 이스마엘을 쫓아 보내게 되는 거지요.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이스마엘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 또한 한 민족을 이루게 되리라. 그래서 아브라함이 기도해주게 되고, 여종 하갈과 이스마엘을 쫓아 보내게 되는데 그 후손들이 지금 결국은 모슬렘을 이루고 있어요. 지구 1/3 이상을 장악한 모슬렘이 이스마엘의 후예들입니다. 그들의 사상과 이념이 폭력이고 살인이에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폭력을 행사하면서 전 세계를 장악해 나가는데 그게 모슬렘이에요. 한 순간에 복음 아닌 선택을 했는데, 그게 오고 오는 시대에 결국 저주로서 발목을 붙잡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빨리 결단해야 됩니다. 복음 외에 모든 것들은 다 제거해야 되겠다는 것, 여러분 실제적으로 복음 외에 맞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한번 따라합시다. ‘복음 외에 맞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러분 생각과, 여러분 수준과, 여러분 계획들, 여러분 지식들 그게 과연 맞을까요? 물론 맞다고 보십시다. 그러나 그게 영원히 맞는 것일까요? 그리고 여러분 지금 틀리다고 보는 부분들 또한 그게 영원히 과연 틀릴까요? 복음 외에 이 땅에 그 어떤 것도 맞는 것이 없다는 사실, 그래서 빨리 복음 외에 모든 것들을 제거하고 복음 외에 모든 것들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왜냐? 그게 결국은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발목을 붙잡기 때문에 빨리 끊어버려야 된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누구나 다 경중의 차이는 다 있잖아요. 영적문제 누구나 다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 또한 영적인 문제가 있고, 이 자리에 앉은 여러분 또한, 불신자들도 마찬가지이고 영적문제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좀 심하다보면 어떻게 되느냐? 결국은 모든 핑계와 원망을 남에게 돌리고 자기 자신을 잘 못 봐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 내게 있는 문제도, 이 땅의 모든 문제도 그리스도는 끝냈습니다. 요한복음19:30절에 말씀하셨지요. “다 이루었다!” 말씀했습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를 그리스도는 끝냈습니다. 그렇다면 내게 있는 문제도, 다른 사람에게 있는 원망하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문제도 그리스도께서 끝내신 겁니다.
그러면 그 문제는 뭐냐?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끝내신 그리스도께서 나 한 사람 한 사람을 복음 앞에 세워나가는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복음을 찾아가고, 나를 복음으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내가 갖고 있는 문제 속에 있음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 여러분의 방황들을 끝내시기 바랍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정확한, 변치 않는 것들은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영원한 것은, 변치 않는 것은 오직 복음 밖에 없다는 사실이에요. 설령 여러분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주장할 수 있지요. 내가 나의 모든 계획들,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을 가지고 주장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 사람들이 그런 말 하지요. ‘나는 내 원하는 대로 한다.’, 나는 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해요. 참 좋은 말처럼 들립니다. 그렇잖아요? 요즘처럼 어떤 면에서 이 시대에 맞는 말입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됨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는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복음이 원하는 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악한 사탄의 역사들이 꺾여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빨리 우리의 모든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 오직 복음만이 완전하고, 복음만이 모든 것이고, 복음만이 이 시대의 영원한 답이다 는 사실에 결론들을 여러분 가지고 나가야 합니다. 여기에 대한 결론들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복음만이 모든 것의 답이고 완전한 것이다에 답이 내려지지 않으니까 결국은 눈에 보이는 것, 그것을 배경으로 삼아요.
눈에 보이는 것을 배경으로 삼는다는 말은 다른 말이 아니라, 사실은 복음 아닌 것들을 배경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말이에요. 복음 아닌 것들을 배경으로 살아가요. 여러분 우리가 사람들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여러분 사람들 의지하지 말고요, 사람들은 존경하고 사랑할 대상이지 사람들을 의지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을 의지하다보면 뭐가 오느냐? 결국 사람을 통해 상처받게 되고, 사람을 통해 낙심하는 일들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결국 갈등하는 여러분 모든 신앙생활의 갈등도 인간관계 통해서 오는 갈등들 아닙니까?
여러분은 분명히 달라야 합니다. 사람은 존경하고 사랑해야 합니다만 의지할 대상은 아니라는 사실, 오직 의지할 분은 그리스도 밖에 없어요. 하나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보이지 않는 것들을 모르니까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게 되고, 그리고 또 우리의 지식들을 의지하고 살아가요. 우리의 돈을 의지하고 살아가요. 그런데 결국 그것이 영원한 것이냐? 아니에요. 결국 사람의 탓을 하면서 살아가요. 전부 다 그 기준은 뭐냐? 보이는 것들을 기준으로 삼고 있기 때문에 사람의 탓을 하고, 돈을 의지하고, 사람을 의지하고, 환경들 의지하고, 지식을 의지하고 그렇게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실 우리가 정말로 한번 보십시다. 보이는 것에 이 땅의 모든 것의 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이 땅의 모든 문제 원인은 보이지 않는 것에 있어요. 거기에 대한 답도 보이지 않는 것에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이 땅의 모든 원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알지 못하니까 보이는 것을 가지고 이 땅의 모든 것들을 해결하려고 해요. 그러니까 오히려 더 큰 문제 가운데 계속해서 빠져들 수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우리의 모든 원인과 우리의 모든 답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의 모든 진단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 이 시간에 여러분 통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그 사실 오늘 붙잡으므로 말미암아 정말로 여러분 실제적인 성경적인 응답을 받고, 여러분 모든 고민과 갈등들, 시험 들고, 또 낙심한 가운데 있는 모든 것들, 또 고통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어지는 그런 축복의 시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고 답이 된다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고 답이 된다는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고 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보이는 것은 중요하지 않는 것이냐? 보이는 것은 쓸데없는 것이냐? 여러분 보이는 것이 쓸데없는 것이 아니라, 육신을 입고 있는 한 보이는 것도 사실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것이 쓸데없다는 것이 아니라, 중요하지만, 그것이 결국 우리 인생의 근본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인가? 여러분 이 땅에 모든 것은, 나타난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일들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3절에 말씀하고 있지요. 나타난 것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라 했어요. 지금 여러분의 눈앞에 보이는 모든 것들은, 다시 말하면 보이는 모든 것들은 나타나지 않은 보이지 않는 것으로 말미암아 그게 원인이 되었고, 거기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원인이 아니라는 사실, 이 땅의 모든 문제의 원인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에요. 그 근본을 모르니까 결국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보이는 것이 또한 답도 아닙니다.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말미암아 사탄을 이길 수 있습니까? 여러분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정확한 인도하심을 받을 수 있습니까? 보이는 것이 답이 아니에요. 그리고 보이는 것은 잠깐입니다.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죠. 18절에 바울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함이라.” 했어요. 눈에 보이는 것은 잠깐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돈 가지고 우리의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까? 보이는 것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사실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보이는 것에 주목하고요, 보이는 것에 생을 걸고요, 그게 영원한 것인양 보이는 것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는 모습이 우리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면은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은, 다시 말해서 영원한 것이 아니라면은 우리는 무엇을 붙잡아야 되느냐?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붙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는 그리스도,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영원한 것이고, 모든 인간들이 반드시 알아야 될, 붙잡아야 될 이름이 바로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기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말이죠. 참된 왕으로, 참된 제사장으로, 참된 선지자로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 인생이 해결할 수 없는 창세기 3장의 문제를 해결하시고, 그 분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면서 세상 끝 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렇다면은 여러분 이 땅에 살아가는 삶 속에서 그 어떤 것도 양보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시고, 그 그리스도가 영원한 분이라는 사실을 안다면은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들을 볼 때 이해되고, 문제들을 볼 때 이해되고, 배려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고, 양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지구상에 가장 귀한 단어가 있다면은, 가장 축복된 단어가 있다면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예수가 바로 그리스도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 이름 붙잡고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 실제적인 응답들을 누리게 되어 있어요. 아니 천 번, 만 번 기도해도 응답받는 비밀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있어요. 천 번, 만 번 뿐만 아니라 영원히 응답받는 비밀이 그리스도 그 이름 안에 있다는 사실이에요.
그래서 히브리서13:8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 말씀했습니다. 지금도 계시고, 이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이가 그리스도라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하며 나갈 때에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기도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하시게 되어 있어요. 요한복음16:24절에 말씀하고 있죠. “너희가 지금까지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여러분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양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이름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영원한 응답을 날마다 누리게 되어지고, 그 이름으로 우리는 창세기 3장 문제를 해결 받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시는 그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비밀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그 이름은 영원한 답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답인 그리스도는 영원한 답이에요.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답이 그리스도 외에 또 무엇이 있습니까?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면은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한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우리에게 나타난다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내게 나타나면은 거기에 흑암이 꺾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흑암이 꺾여지면서 참된 평안의 역사가 우리에게 찾아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통치하는 곳에 참된 평안의 축복이 나타나는데 로마서14:17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 마시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했어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정말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가정에 임하도록,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산업에 임하도록, 그래야 흑암이 꺾여지고, 거기에 환경이 변화되어지고, 전도의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어요.
그러나 이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임하느냐?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기다리면은 중요한 키입니다, 답입니다. 기다리면은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나와 관계된 모든 현장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나라, 이 하나님의 나라는 영원한 답이고,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한 것이 있다면은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임하는 성령의 충만함,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의 무능함을 아시고요, 우리의 연약함도 아시고요, 우리의 체질도 아시고요, 우리의 한계도 아시고요, 우리의 잘못된 각인들도 아시고, 그것에 영향 받지 않고,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들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게 바로 성령의 충만함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1:8절에 이 말씀을 하시면서 그 앞에 보면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뭘 하라고요? 기다리라. 그 약속하신 그것이 뭐냐? 성령의 충만함을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충만이 임하면 권능을 받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은 힘을 얻는다는 말이에요. 어떤 힘이냐? 여러분이 사람을 살리는, 현장을 살리는 영적인 힘, 영력을 회복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감당하지 못하는 지혜를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어요, 지력을 얻게 되죠. 그리고 체력도 오게 되어 있고요. 여러분 모든 물질들을 움직일 수 있는 힘도 하나님께서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경제력이고요. 그와 더불어 많은 만남들 가운데 여러분에게 손해 주고, 여러분을 사기 치는 만남이 아니라 만남이 축복 되어가지고, 그 만남을 통해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축복된 만남으로 여러분 걸음 앞에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게 인력의 축복입니다. 이게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되면은 다섯 가지 힘들이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기에 모든 답들이 다 들어있어요. 초대교회가 이 언약을 붙잡았는데 그 어떤 핍박도, 어려움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핍박 가하는 로마가 초대교회 앞에 무릎 꿇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정말로 이번 한 주간 우리에게 영원한 보이지 않는 답인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사실을 붙잡고, 해방과 함께, 회복과 함께, 정복의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와 더불어 또한 우리에게 영원한 것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냐?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17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여러분이 잠시 받는 환난들이 여기에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룬다, 무슨 말입니까? 나는 어려움 당한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고난당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내 질그릇이 깨어진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걸 통해서 오늘 본문에 보면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룬다 말씀했어요. 영원한 축복의 역사를 우리에게 이룬다 했어요. 환난 받는 것은 잠깐이에요. 그러나 그 이후에 오는 영광은 영원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 때문에 어려움 당합니까? 복음 때문에 환난을 당합니까? 그러나 그 이후에 오는 모든 영광은 우리에게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영원하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혹이나 질그릇 같은 내 인생이, 인생도 질그릇 같은데 질그릇 같은 내가 깨어지는 그런 고통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 후에 오는 영광은 영원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길 바랍니다. 환난은 금방 지나갑니다. 정말로 우리가 실수해서 어려움 당하는 것은 빨리 갱신하면 되는 것이고요. 복음 때문에 오는 고난은 불신자들은 고난당할 때 그것이 망하는 것이지만은 복음 안에 있는 저와 여러분은 그 오는 고난을 통해서 그 이후에 오는 축복은 영원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복음 때문에 어떤 고난이 온다 할지라도 여러분 그 고난을 통해서 하나님이 결국은 질그릇 같은 나를 깨는 작업이고, 그 질그릇 속에 있는 보화이신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여러분에게 있는 문제와 어려움들과 고난과 고통들 달리 보시길 바랍니다. 그게 깨어져야 돼요. 그래야 그 안에 있는 보화인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세계복음화, 237, 5천 종족을 살리자 입니다. 그냥 평안한 가운데서 우리가 세계복음화, 237 나라 살리는 것 좋죠. 그러나 정말로 우리에게 고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사람들로부터 말미암아 예수 믿는 이유 때문에 모함들을 듣고 있습니까? 상관없어요. 왜냐? 그런 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질그릇 같은 내 인생을 깨시고, 내 안에 있는 보배이신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하나님의 작업이라는 사실, 그래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고난과 어려움과 핍박과 모든 문제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들은 세상 살리는, 237 나라를 살리는 영권을 회복하는 그 축복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번 따라 합시다. ‘그 어떤 것도 내게 문제될 것 없다!’, 혹이나 사방으로 우겨싸임을 당합니까? 거꾸러뜨림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합니까? 상관없어요. 그걸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사람들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세상을 살릴 수 있는 영적인 영권을 회복하는 귀한 축복된 하나님의 역사가 그 속에서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은 초대교회처럼 문제와 고통과 고난 가운데서 오히려 그 자리에 선 사실을 감사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초대교회의 감사가 뭐냐? 내가 어쩌다가 예수 믿는 이유 때문에 고난 받는 자리에 섰던가! 그 사실을 감사한 사람들이 초대교회였습니다. 그러니까 초대교회에 악한 사탄이 건드리지 못하겠죠. 아무리 사탄이 동원해서 초대교회를 무릎 꿇고자 했지만은, 그러나 오히려 초대교회가 로마를 살렸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분명한 것은 그 어떤 고난도 괜찮아요. 그것 통해서 하나님 자녀인 저와 여러분은 세상 살릴 영적인 힘, 영권 회복하게 되어 있어요. 그 어떤 실패가 왔다 할지라도 상관없어요. 사람들이 많은 부분들을 가지고 여러분을 모함한다 할지라도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세계복음화 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문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세상 사람들이 갖지 못하는 영적인 힘들을 회복시켜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문제를 보는 새로운 눈들이 열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보이는 것에 낙심하지 말라
그러면 두 번째입니다. 보이는 것에 낙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이고요, 우리가 자칫 잘못하다 보면은 육신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보이는 것에 낙심할 수가 있어요. 여러분 진정한 해답과 원인이 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면, 복음 때문에 당하는 환난 정말로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 그리스도가 나타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고, 사탄을 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질그릇이 부서지지 아니하면은 보배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우리가 어려움 당하는 그때에 질그릇이 깨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때 흑암이 무너지고, 그때 모든 사람이 다 살아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니까요 낙심하는 것이지, 실제로 다른 곳에서 일들이 일어나는데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에 집착하니까, 낙심하니까 정말로 중요한 것들을 놓치게 되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낡아지는 겉사람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 16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무슨 말입니까? 낡아지는 겉사람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은 그냥 늙는다는 말이 아니고요, 우리가 환난과 고난 때문에, 문제 때문에 낙심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렇게 문제오고, 어려움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은 그것이 결국은 그리스도를 드러내고, 나를 변화시키고, 내 속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겉사람 때문에 낙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잠시 받는 환난 때문에 낙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것 때문에 낙심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보이는 것은 답이 아니에요. 보이는 것은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에 원인과 답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은 진짜가 아닙니다. 진짜는, 영원한 것은, 모든 원인과 답은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에 있습니다.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여기에 모든 원인과 답들이 이 속에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날마다 저와 여러분이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에 주목함으로,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실제적인 응답이 여러분 걸음걸음 속에 나타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결론.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요6:28-29)
말씀을 맺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 것이라면은 여러분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해야 돼요. 보이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말씀을 나누었죠.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내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리이까? 하나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물었습니다. 요한복음6:28-29절에 말씀했죠.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했어요. 다른 게 하나님의 일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여러분 그리스도 아니면은 근본을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우리에게 영원한 답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께 집중하세요. 사도행전1:1절, 1:3절, 1:8절, 여기에 집중하세요. 그러면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힘들을 주심을 알게 됩니다. 정말로 다른 것, 복음 아닌 것들을 제거해 버리고, 그리스도께, 복음에 집중하게 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힘을 여러분에게 주심을 알게 되는데 그때그때마다 우리의 속사람이 새로워집니다. 오늘 본문에 16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문제 당할 때 원망하지 아니하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붙잡고, 집중하게 될 때에 내 안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생겨요. 그게 나의 속사람이 새로워지는 겁니다.
어떤 힘이 생기느냐? 보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힘이 생겨요. 우리가 보좌의 축복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삼위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보좌의 축복 알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못 누리고 있잖아요? 안 누리고 있잖아요?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건데 안 누리고 있잖아요? 그 보좌의 축복이 시공간을 초월해서 237 살리는 빛으로 나타나는데 그 사실을 우리가 기도는 하고 있지만은 안 누리고 있잖아요? 그런데 실제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게 힘이 되어질 때 그 보좌의 축복과 함께 237 나라를 살리는 그 빛의 역사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능력으로 나타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오늘 장로님 기도했습니다마는 그 보좌의 축복이 결국은 내 생명 속에,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이 힘을 얻게 되고요. 내 영혼 속에, 그래서 우리의 영혼이 힘을 얻게 되고요. 내 삶 속에, 그래서 우리의 삶에 에덴의 축복이 임하게 되면서 나와 교회와 현장에, 업에 하나님이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신 것들을 체험하게 되어지고, 과거들이 발판 되어지고, 오늘이 시간표가 되어지고, 미래가 보장되어진 사실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 안에 속사람이 강해져서 힘을 얻게 될 때 이 축복된 역사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한 주간 복음 외에 모든 것 다 틀리다 라는 것, 복음 외의 모든 것 다 가짜라는 것, 아무리 좋은 것이라 할지라도 결국 그것은 우리의 발목을 멘다 라는 것, 그러면 복음만이 맞다 라는 것, 그리스도만이 모든 것이라는 것, 이 사실 붙잡고 이 일에 증인으로 세워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보이지 않는 영적비밀을 아는 전도제자의 기도
1. 잘못 각인된 복음 아닌 것에 집중하는 삶이 아닌 강단말씀을 붙잡고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고 영원의 응답이 나타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 1·3·8에 집중함으로 모든 문제, 상황 속에 복음이 남는 영원한 축복 누리게 하소서.
3. 언약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나, 가정, 교회에 역사하는 3·9·3의 참된 영적축복 누림으로 날마다 속사람이 새로워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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