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2024-05-19 12: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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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행2:1-13)

   
서론: 악한 사탄이 3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를 통하여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정신질환자와 우울증을 앓는 사람들이 지구에 가득 차고 있습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초월적 응답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능력과 영적인 능력을 회복해야 합니다. 후대가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도록 해야 합니다.
   
 1. 미리 약속하신 성령의 역사
  가. 구약에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주소서.
   •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을 누리게 하소서(창41:38, 창39:2-3).
   • 모든 문제와 환경과 사람을 뛰어넘는 힘을 누리게 하소서(삼상16:13, 시23:1).
  나. 미리 약속하신 성령충만을 주소서(슥4:6, 요엘2:28–29).
  다. 성령내주, 성령인도, 성령역사를 누리게 하소서(요14:16, 요14:26, 행1:8).
   • 성령께서 말씀을 성취하소서(히4:12).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성령인도 받게 하소서(렘31:33).
   
 2. 초대교회 성령충만의 역사
  가. 오순절, 하나님의 시간표를 누리게 하소서(행2:1).
   • 가는 현장마다 제자들이 붙여지는 새로운 영적 추수가 일어나게 하소서.
  나. 구체적인 성령의 역사 일어나게 하소서(행2:2-3).
   • 성령충만을 누리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내게 하소서.
  다. 성령충만을 통하여 증인 되게 하소서(행2:4, 행1:8, 고전12:3).
  라. 성령의 역사로 나의 능력과 지식을 뛰어넘게 하소서(행2:5-8).
   •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무능력, 무기력을 뛰어넘게 하소서.
  마. 성령의 역사로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게 하소서.
   • 복음으로 모든 것을 초월하게 하소서.
   •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 복음의 역사가 후대에게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소서(금, 토, 일 시대 – 개인화).
  바. 영원한 것을 찾아내고 결단하게 하소서(요게벳, 이드로, 라합).
   
결론: 망대를 가진 파수꾼으로 걸어가시기 바랍니다. 모든 현장마다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를 충만하게 체험하시길 축원합니다.

 

 

5월 1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행2:1-13)

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5.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6.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7.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8.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
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12. 다 놀라며 당황하여 서로 이르되 이 어찌 된 일이냐 하며
13. 또 어떤 이들은 조롱하여 이르되 그들이 새 술에 취하였다 하더라. 아멘.
         행2:1-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그 황무한 땅을 기업으로 누리십시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빛의 망대로 부르셨습니다. 왜입니까? 주의 복음의 역사를 땅 끝까지 증거 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빛의 망대로 부르신 것입니다. 일어나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 그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특별히 우리 중남미 오늘 귀중한 제자들이 아마 예배는 마지막 예배일 것 같아요. 어제 핵심 이후에 종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제 이 예배, 어제 마치고 나서 바로 가신 분들도 몇 분 계시고요, 또 오늘 이 예배 이후에 오늘, 내일에 걸쳐서 이제 이들이 중남미 현장으로 나가게 됩니다. 빛의 망대를 가진 파수꾼으로 나갑니다. 이들의 모든 걸음걸음마다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이 일을 놓고 우리 하나교회가 온 마음을 다해서 또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불편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중남미 제자들 많은 훈련 속에서 인도함을 받게 됨을 감사함을 드리고요, 또 이 일에 하나교회가 모든 성도들이 함께 기도해 주시고, 또 앞서서 물질로 헌신해 주시고, 또 식당 봉사로 헌신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237 나라, 5천 종족을 살려야 되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중심을 하나님께서 붙드셔서 이 일에 쓰임 받도록 하셨습니다. 이 일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신 귀한 축복된 역사 속에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십시다.
 이미 3단체가 미국과 선진국 모든 현장들을 다 장악했습니다. 아니, 세계 모든 현장들이 3단체에 장악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 중남미 제자들 이 자리에 있습니다. 중남미 현장을 몇 군데 돌아봐도 이미 오래된 교회와 성당 위에는 십자가보다도 그 위에 프리메이슨의 마크가 걸려있는 것을 봐요. 뉴에이지 심볼도 걸려져 있고요, 무엇을 말합니까? 악한 사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프리메이슨과 뉴에이지 운동 이런 것들을 가지고 모든 세계를 다 장악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신질환자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가득 찼습니다. 어떤 면에서 지구 이 땅은 정신병동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와 우리 후대와 어디에서도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초월적인 응답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참된 성령의 능력과 영적인 능력을 회복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생명 걸고 싸워야 될 싸움이 무엇입니까? 지금 악한 사탄은 프리메이슨 전략을 가지고 문화, 모든 작품 이런 부분들을 가지고 다 사람들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 후대들이 태어나면 프리메이슨이 만든 그 작품에 따라갈 수밖에 없는 지금 세상들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들이 급상승하고 있는 것이지요.
 여러분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 마약 환자들이 한 80% 정도 됩니다. 한 50% 정도가 정신병으로 사실은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경우만 해도 우울증에 대한 부분들 가지고 병원을 찾는 사람이 한 38%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런 영적인 문제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되고, 또 사고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정말로 우리가, 또 우리 후대,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해야 합니다.
 초대교회는 위에서 주시는 이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그 어떤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승리한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서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임한,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면서 오늘 우리가, 또한 우리 중남미 제자들이 이 축복된 언약을 붙잡고 나가야 할 것입니다.

1. 미리 약속하신 성령의 역사 
 그러면 먼저 첫 번째입니다. 성령의 역사는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성령충만함을 받았던 구약의 모델들이 있습니다. 초대교회에 임한 성령의 충만함은 갑자기 온 것이 아니었습니다. 구약시대부터 성령의 충만함의 모델과 그림자가 여러 사람들 통해서 나타내 보이신 것입니다. 애굽의 불신자 왕인 바로 왕이 꿈을 꾸었어요. 그 꿈을 아무도 해석할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때 노예로 끌려왔던 요셉이, 감옥에 죄수로 있었던 요셉이 왕 앞에 섰습니다. 꿈 해석과 함께 대처할 방법까지도 왕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왕이, 바로 왕이 신하들에게 뭐라고 이야기 했습니까? 그게 창세기41:38절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겠느냐”, 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39: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39: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말씀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던 요셉에게는 환경이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지위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문화의 문제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 요셉이었습니다. 
 여러분 다윗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무엘 선지자가 다윗을 불렀습니다. 다윗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름 부어서 기도했습니다. 사무엘상16:1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말씀했습니다. 다윗은 성령의 충만함 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환경들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환경을 넘어서고, 사람들의 갈등을 넘어서고요, 죽음의 위기 속에 있었던 모든 문제를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사울 왕이 다윗의 장인입니다. 장인인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기 위해서 결사대를 조직했습니다. 그 사람과의 갈등이 얼마나 심했겠습니까? 사실 자기 아들인 압살롬이 왕위를 노리고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그 모든 환경들, 사람들의 갈등들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힘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죽음의 위기의 문제도 다윗은 뛰어넘었습니다. 그 힘이 있었던 다윗의 고백입니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나는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왜 그렇습니까?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라 말씀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누렸던 다윗은 그 어떤 것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낙심해 있던 스가랴에게 말씀을 가지고 찾아오셨습니다. 힘을 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스가랴4:6절입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말씀했습니다. 요엘2:28-29절, 우리가 너무나 잘 아시는 말씀입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줄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이미 성경에 구약시대 가장 어려울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승리할 수 있는, 성령의 약속을, 성령의 충만함을 이미 약속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오순절에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임한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약속을 따라 미리 말씀하시고, 그 말씀대로 성취하신 사건이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이미 제자들에게 성령의 내주하심과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16절에 말씀하고 있죠.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성령의 내주하심을 말하고 있고요. 요한복음14:2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했어요.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이라 했어요. 그리스도 이름으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게 됩니다.
 그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할 때 우리를 인도하시게 됩니다. 그래서 26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이 그 말씀이죠. “모든 것을 가르치시겠다.”, 인도하신다는 말이에요. “내가 너에게 말한 모든 것들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말씀을 생각나게 해서 말씀대로 이끌어 가시겠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말씀에 중요성을 다시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하심은 여러 가지 있을 수 있습니다마는 더욱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을 때에 그 말씀을 성령께서 우리에게 성취시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4:12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다. 활력이 있다. 그래서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갠다.”,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말씀을 통해서 살리고, 응답하시겠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레미야31:33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같이 한번 읽어보십시다.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할렐루야! 여러분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겠다 했어요.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겠다 말씀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마음에 두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인 것들을 성취시켜 나가시겠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드렸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받는 가장 중요한 길이 있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담는 겁니다. 말씀의 인도함을 받는 것, 성령의 인도함입니다.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는 것을 가지고 구원이라 하고요.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성령의 인도받는 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 신앙생활의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면 오늘날 나도 모르게 나의 모든 걸음 속에 성령의 역사가 능력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주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가 큰 권능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 가지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구약시대에 예언하셨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셨고, 지금도 하나님의 사람들이 말씀을 붙잡을 때 성령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그냥 왔다 가지 마시고,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거기에 성령께서 역사하시겠다 약속하신 것입니다. 정말로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에 충만함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초대교회의 성령충만의 역사
 오늘 본문에 보면 초대교회에 성령충만의 역사가 나왔죠. 그래서 오늘 초대교회에 임한 성령의 충만함의 역사를 우리가 언약으로 붙잡아야 될 것입니다. 먼저 오늘 1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했습니다. 여러분 오순절 날은 바로 하나님의 시간표였습니다. 초대교회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던 때가 오순절이었어요. 여기에서 말하는 오순절은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는 유월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오순절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은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보장하시는 그 축복 속에 있는 사람들이에요. 유월절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잖아요?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50일 만에 하나님이 주시는 곡식을 거두게 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처음 곡식을 거두게 된 겁니다, 그게 50일 만이에요. 그리고 곡식을 거두어서 창고에 들였습니다. 그리고 초막을 지어서 기념했던 것이 바로 수장절이죠. 하나님의 나라의 완전한 배경을 말씀하고 있는 거에요.
 다시 말하면 이 오순절의 축복은 이미 유월절과 수장절의 축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런데 여기에 오순절 날에 성령의 충만함을 통해서 새로운 영적인 추수가 시작되어진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여한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또 함께 참여한 우리 중남미 제자들에게 오순절에 임한 성령의 충만함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모든 사역 속에 새로운 영적인 추수함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축복된 응답을 주시기 위해서 오늘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신 것이고요. 이 축복된 응답을 여러분에게 주시기 위해서 오늘 중남미 제자들을 40일 동안 집중 훈련하게 하신 것입니다.
 새로운 영적인 추수의 시작이 무엇을 말합니까? 결국은 제자들이 붙여지는 거에요.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갖게 되니까 나가는 모든 현장마다 준비된 제자들이 붙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중남미 제자들 기도하세요. ‘나의 모든 걸음과 현장 속에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한 그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내가 가는 모든 현장 속에 하나님이 준비된 일꾼들, 제자들과의 만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일꾼들, 제자들은 하나님께서 붙이시게 되어 있어요.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가지게 될 때 하나님이 사람들을 붙이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불과 바람같이 임했다 했습니다. 2절에 보면 그렇게 말씀하고 있죠.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했어요. 3절에 보면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졌다.”, 했어요. 오늘 성경에서 성령 임재의 모습을 불처럼, 바람처럼으로 표현했습니다. 여러분 불과 바람으로 표현했다는 말은 무엇입니까? 여러분 바람은 아무도 막을 수가 없어요. 어제 저녁에도 뉴스를 잠시 보니까 텍사스 쪽에 허리케인 강풍이 불었는데 시속 160km, 170km 된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많은 집들의 지붕이 다 날아가고요. 나무가 뽑혀서 집들을 덮치고요, 심지어 유리창조차도 다 날아가 버려요. 여러분 강한 바람은 아무도 막을 수 없어요.
 여기에 불처럼 이야기했잖아요? 불 또한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그런 부분을 못 봅니다마는 외국 같은 경우에는 한 번 이렇게 불이 붙으면 어떤 경우에는 한 달씩 가는 불도 있잖아요? 여기에 불처럼, 바람처럼 표현했다는 말은 성령의 역사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역사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은 보입니다, 바람은 들립니다. 바람 부는 소리가 들리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성령의 역사는 구체적이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보고 듣는 것처럼 구체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이 있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에 보면 온 집에 가득하였다 했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충만하게 임하였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시에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 임하여 있었다 말씀 했습니다. 여러분 각자가 성령의 충만함을 누릴 수 있는 그 방법들을 찾아내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초대교회, 마가 다락방에 각 사람 위에 성령께서 충만하게 임했다 했습니다. 120명이 마가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들 각각의 사람들 위에 성령의 충만함이 임했습니다.
 오늘 여러분 나름대로 ‘내가 어떻게 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누릴 것인가?’, 여러분 나름대로 삶에서 방법을 찾아내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글을 그리면서 성령충만함을 누릴 수 있고요. 어떤 사람은 찬양을 하면서 성령충만함을 누릴 수 있고요. 또 어떤 사람은 그냥 집중해서 기도함으로 성령충만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 예배드림으로 말미암아 성령충만함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맞는 성령의 충만함을 여러분이 찾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 성령의 충만함의 결과가 4절에 나옵니다.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령충만을 통해서 받은 권능은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다른 언어들을 허락하셨느냐? 그것은 바로 증인이 되도록 하시기 위해서. 지금 성령 하나님이 주신 은사가 바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역사와 은사는 모두가 전도와 연결되어 있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방언할 수 있어요, 예언할 수 있어요, 뭔가 치유사역 할 수 있어요.
 그 자체에 하나님이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성령의 은사를 우리에게 허락하셨느냐? 이게 바르게 목표가 안 잡혀지니까 신비주의로 빠지고요, 잘못된 것에 빠져서 참된 복음의 비밀들을 놓치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령의 은사를 허락하신 것은 바로 복음, 전도와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행전1:8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에게 왜 성령을 주셨느냐? 전도와 선교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고린도전서12:3절에 말씀하고 있죠. “누구든지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 시인할 수 없다.”, 라고 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은 전도의 영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성령은 세계복음화의 영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였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5-8절에 보면 자신의 능력과 지식을 뛰어넘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게 됩니다. 오순절이기에 그들이 그들의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예루살렘에 모였습니다. 그런데 모인 그들에게 초대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증거했어요. 초대교회 성도들이 무식한 갈릴리 사람인데 어떻게 자기 나라말로 말들을 하는 것이냐? 그래서 사실은 그 말을 듣는 모든 사람이 놀랐습니다. 7절에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겼다.”, 말씀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무엇을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까? 성령의 충만함은 우리의 무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우리의 무기력을 넘어설 수 있는 비밀입니다.
 초대교회 사람들은 촌 사람들이었어요. 그래서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이렇게 이야기한 것이죠. 또 여자들과 연약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유대교의 교권이 그들을 이기지 못했어요. 로마에 막강한 군사와 정치가 초대교회를 이기지 못했어요. 그리스의 철학과 지혜가 초대교회를 이기지 못했어요.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비밀이 바로 초대교회가 가졌던 성령의 충만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 힘을 가지고 우리의 무능을 뛰어넘어야 되고요, 그 힘을 가지고 우리의 무기력을 뛰어넘어야 됩니다.
 오늘 본문에 9-13절에 보면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성령의 역사함이 나타나죠. 오늘 본문에 보면 15개 나라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모였죠. 그들이 그들의 언어들로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사람들이 ‘아니 이 사람들이 술에 취한 것이 아니냐?’, 이야기 했습니다. 너무 놀라가지고 어떻게 이들이 이렇게 자기 나라 말로 말하는 부분들을 듣게 되느냐, 술에 취한 것이 아니냐? 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의 설교를 통해서 3천 명이나 되는 제자들이 돌아오게 되는 역사를 보게 되죠.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역에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야기합니다. 또 그들의 수준에 맞게 선교해야 된다고 이야기합니다. 또 언어도 그 차이를 뛰어넘는다는 것은 어렵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맞아요, 맞는 말이에요,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우리 한 사람의 선교사를 키우기 위해서는 지난 시간들까지는 우리교회에서 선교사 후보생을 불러들였고요. 그래서 학원 다니면서 언어를 익히도록 했고요. 그리고 선교 현장에 보냈는데 결국 문화 차이, 언어 장벽들을 뛰어넘지 못하고, 어려운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중요한 것이죠, 문화를 극복하고, 어떤 면에서 나름대로 뭔가 언어를 뛰어넘을 수 있는 언어가 잘 되는 부분들 너무나 중요한 것이죠. 그래서 실제로 가장 중요한 지금 어떤 면에서 떠오르는 선교의 귀한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현지인 제자들을 불러들여서 훈련시켜서 복음으로 준비되어서 나가도록 하는 것이에에요. 선교 사역 속에 많은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는 것이 안 되겠느냐?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맞잖아요?
 어떤 면에서 우리가 일본 선교한다? 그러면 일본의 후대들을 불러들여서 우리가 복음을 심는다면은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문화는 넘어설 수 있잖아요? 일본 사람이기 때문에 언어도 쉽게 그들과 통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진짜 우리가 해외에 있는 많은 차세대 후대들을 불러들여서 선교사로 키우는 일들이 너무나 중요해요. 지금 우리교회 안에서 하고 있는 귀중한 이런 사역들도 진짜 중요한 선교를 위해서 주신 축복이에요.
 그런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보기도 전에 겉에 보이는 것으로 우리의 생각으로 복음의 능력을 제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무모함에 그러면 막 하자는 것이냐? 그 말도 아니에요. 그러면 중하게 따져서 해야 될 것 아니냐? 맞는 말이지만 제가 말씀하는 건 그 말도 아니에요. 복음은 그 모든 것들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제한이 없다 라는 사실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 안에 복음과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는 생각들을 버려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정말로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를 통해서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설령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언어적인 장벽이 있다 할지라도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성령은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시는 선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 붙잡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역사를 봐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선교와 전도를 위해서는 성령의 충만함을 회복해야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 시대에 모든 것이 네피림 시대에요. 그래서 성령충만함을 회복해야 될 이유가 있다면 네피림 시대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그래요. 네피림에서 무엇을 교육하고 있습니까? ‘너를 찾으라. 네가 하나님처럼 될 것이다. 네 속에 영혼을 찾으라.’, 너무나 중요한 말입니다, 너무나 그럴 듯한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도 모르게 이런 부분들을 우리 후대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가 주인 되어지면 결국 우리는 창세기 3장으로 빠지게 됩니다. 나의 주인은 오직 하나님이에요, 나의 주인은 오직 그리스도여야 합니다. 거기에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니까 결국 네피림 문화 속에서 모두가 끌려가고 있는 거에요 사실은. 그러면서 가면 갈수록 결국 영적인 재앙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 영적 재앙 중의 재앙이 바로 정신적인 병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이죠. 결국 목표는 무엇입니까? 우리 후대들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우리 후대들에게 다른 것 다 열심히 해도 복음의 역사들을 올바로 후대들에게 심어주지 않는다면 결국은 실패하는 겁니다.
 저와 여러분이 다른 것 제대로 좀 못한다 할지라도 오직 그리스도, 복음만은 우리 후대들에게 바르게 전달하는 우리 하나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금, 토, 일 시대를 열자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복음을 개인화 시키자 라는 거에요. 더 이상 크기 전에 어릴 때부터 이 복음이 개인화되도록 하자는 거에요. 이미 성장하면 자기 것들이 너무 가득 들어 있어요. 복음을 말해도 말하는 순간은 듣는 것 같지만,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자기도 모르게 자기 것으로 돌아가요. 그래서 어릴 때부터 우리 자녀들에게 다른 것 이전에 오직 복음만 각인, 뿌리, 체질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십시오, 교회사를 보십시오. 어릴 때 복음이 각인, 뿌리, 체질되었던 사람들마다 그 시대를 살려냈던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자꾸 다른 것들을 심어요. 훌륭한 것들 가르친다고 해서 나도 모르게 자꾸 자녀들에게 다른 것을 심어요. 복음 모르면 결국 죽는 겁니다. 그리고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으면 영원한 것을 찾아내게 됩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영원한 것을 놓고 결단했어요. 그게 모세를 출생한 거고요, 자기 품에 3개월 동안 길리운 것이고요,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면서 나일강에 띄워 보낸 것입니다, 애굽에 왕궁에 보냈던 것입니다. 영원한 것을 선택하고, 결정한 요게벳이었습니다.
 여러분 살인자 모세였습니다. 그 장인 이드로는 영원한 것을 놓고 결단했습니다. 그래서 사위로 들였죠, 영원한 것을 놓고 결단한 겁니다. 여러분 라합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온 정탐꾼들이 위기를 당했어요. 그때 거짓말로 해서 정탐꾼을 숨겼어요. 이 라합은 영원한 것을 놓고 결단한 겁니다. 그래서 라합은 예수님의 족보에까지 오르게 되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한나도 마찬가지고요, 초대교회도 마찬가지고요, 핍박 속에서 영원한 것을 선택하고, 찾아냈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을 입게 되면 영원한 것을 찾아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교회 성도들 모든 걸음걸음마다 성령충만한 가운데서 이 시대에 네피림 시대, 영적 재앙 시대를 막고, 후대를 복음으로 세워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요, 영원한 것을 찾아내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남미 제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성령충만함을 가지고, 여러분 현장에 네피림 시대를 여러분이 막아야 해요. 영적 재앙의 역사들을 막아야 해요. 후대들을 올바르게 복음으로 세워나가야 해요. 정말로 성령충만함 가운데서 영원한 것을 놓고, 선택하고, 결단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망대를 가진 파수꾼’으로 여러분 걸어가는 모든 현장, 현장마다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가 체험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이 이번 한 주간 성취 되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막을 수 없는 성령의 역사 속에 있는 전도제자의 기도
1. 영적능력을 회복할 이유를 알고 성령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2. 언약 붙잡은 기도 속에서 우리를 통해 성령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보는 전도, 선교 속에 있게 하옵소서.
3.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네피림 시대, 영적 재앙시대, 후대 무너지는 시대에 영원한 것을 찾아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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