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2025-04-06 12: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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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서론: 드보라와 함께 사사시대를 이끈 대표적인 영적 지도자 중 한 사람인 기드온은(사사기 6-8장) 여호수아의 축복을 계승한 후대입니다(삿8:28).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미디안 손에 넘기십니다(삿6:1-6). 하나님이 넘기셨기에 하나님이 해결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미디안과 대결하기 위해 3만 2천 명이 자원하였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3백 명만 남기셨습니다. 왜 3백 명일까요?
   
   
 1. 자긍하지 않게 하심(삿7:2)
  가. 자기 만족과 확신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 내 안에 자만함이 무너지게 하소서(고후12:7, 다니엘 4장).
  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행1:8).
    • 그리스도의 능력만 바라보게 하소서(행1:14, 사도행전 2장 성령의 역사).
    • 지금 받은 응답에 묶이는 것이 아닌 갱신하게 하소서.
  다. 날마다 임마누엘 누리게 하소서(창1:28 – 복을 주시며).
    • 영적 비밀 알고 누리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는 한 사람 되게 하소서.
   
   
 2.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3. 이 싸움은 하나님께서 싸우신다는 것 - 이미 붙이신 현장임을 알았다.
   
   
결론: 기드온 3백 용사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영적 모델입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세운 남은 자들의 모델입니다. 남은 자의 숫자가 적을지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언제든지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소수의 남은 자를 통해 각 시대를 살리신 것입니다. 진짜 현장의 싸움은 영적 싸움입니다. 가장 중요한 비밀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는 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붙잡는 한 사람으로 한 시대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4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날마다 영적 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1. 여룹바알이라 하는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모든 백성이 일찍이 일어나 하롯 샘 곁에 진을 쳤고 미디안의 진영은 그들의 북쪽이요 모레 산 앞 골짜기에 있었더라
2.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3.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외쳐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 떠는 자는 길르앗 산을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만 명이었더라
4.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 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이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네게 이르기를 이 사람은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하신지라
5. 이에 백성을 인도하여 물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개가 핥는 것 같이 혀로 물을 핥는 자들을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누구든지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들도 그와 같이 하라 하시더니
6.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7.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을 네 손에 넘겨 주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자기의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
8. 이에 백성이 양식과 나팔을 손에 든지라 기드온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각각 그의 장막으로 돌려보내고 그 삼백 명은 머물게 하니라 미디안 진영은 그 아래 골짜기 가운데에 있었더라. 아멘.
         삿7:1-8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할렐루야! 막을 수 없는 복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정말 이 생명의 복음을 여러분이 누리시고, 이 생명의 복음을 여러분 현장에 전달함으로 이 한 시대에 참된 전도자로서 가장 귀중한 응답을 누리게 되는 그런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난주에는 우리가 불가능에 도전한 여자 사사 드보라에 대한 사실들을 우리가 살펴보았습니다. ‘깰지어다 깰지어다 드보라여’,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데 무슨 말입니까? 언약 잡은 한 사람이 언약 잡고 도전함으로 일어나는 것이 세상의 그 어떤 것 보다도 가치 있고, 귀한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돈을 신으로, 맘몬 신이라고 하죠, 신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돈보다 더 귀중한 것이 있다면 오늘 이 자리에 언약 잡고 앉아 있는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돈보다 더 귀중한 분들입니다. 정말로 깨어남으로 말미암아 이 시대에 언약의 역사들을 증거 하는, 참된 증인으로 승리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다시 한번 더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드보라와 함께 사사기서에 보면 대표적인 영적인 지도자로서 쓰임 받았던 한 사람이 나오는데, 그 사람이 바로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바로 기드온입니다. 성경에 6장부터 8장까지 기드온 사사에 대한 부분들이 쭉 설명되고 있는데요. 아마 오늘 먼저 첫 시간으로 기드온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보고, 아마 이게 다음 주, 그 다음 주까지 계속 되어져야 될 부분들이 아닌가? 성경을 준비하면서, 말씀을 준비하면서 그렇게 붙잡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여호수아의 축복을 계승한 어떤 면에서 후손 중의 한 사람이 기드온입니다. 여호수아가 얼마나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의 응답들을 감당했습니까? 그런데 그 여호수아의 후손 중의 한 사람이 바로 기드온 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기드온이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려 나갔는데 그 때에 이스라엘 땅에 평안이 있었다 라고 사사기8:28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것처럼 300명을 이끌고, 수만 명의 미디안과 그 주변 국가들을 상대로 해서 싸워 이긴 전쟁사에 남을 만한 그런 중요한 기록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아니 300명을 붙들고 어떻게 수만 명을 이길 수 있는가? 그 전쟁에 대한 내용들이 오늘 본문에 나와 있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이 어떠했는가는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사사기6:1-6절에 보면 나와 있습니다. 그 당시의 이스라엘 상황은, 다시 말해서 기드온 사사가 일어날 때, 등장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상황은 미디안에 붙여져 가지고, 7년 동안에 노예 살이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6: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미디안 족속에게, 미디안의 손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넘겼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넘긴 것은 하나님께서 해결하셔야 되는 거에요. 그런데 어떻든 언약을 잃어버리게 되니까 또 하나님 앞에 범죄 하게 됨으로 결국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로 미디안의 손에 넘겨지게 되었죠. 그러면서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떠한 삶으로 살아갔느냐? 7년 동안에 미디안의 산에 붙잡힌 바 되어가지고, 결국 산에 산 것을 보게 돼요. 2절에 보면 산에다가 웅덩이와 굴을 파고 산성을 자기들 위해서 만들면서 산 속에 거한 사실을 말씀하고 있죠.
 그리고 3절에 보면 여러분 농사를 파종할 때가 되면 미디안과 아말렉이 쳐들어오게 됩니다. 파종할 때 되면 알고, 미디안 족속과 함께 아말렉이 들어와 가지고, 결국 4절에 보면 토지 모든 소산들을 멸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먹을 것을 남겨두지 아니하고, 양이나 소나 나귀도 다 빼앗아 감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짐승도 다 가지고 가고, 밟아버리고, 곡식을 거둘 때가 되면 이렇게 완전히 다 강탈해 가는 것이 바로 미디안 사람들이었고, 아말렉 사람들이었습니다. 6:5절에 그들의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오는데 얼마만큼 숫자가 많으냐?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왔어요. “메뚜기 떼 같이 많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낙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했다.”, 말씀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메뚜기처럼 수많은 사람들이 올라왔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죠.
 그러니까 너무 힘들고, 먹을 것이 없으니까 당연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또 하나님께 부르짖게 됩니다, 그게 바로 7절에 나옵니다. 그때 일어난 사사가 바로 기드온이라는 사사에요. 그러한 이스라엘의 미디안에 노예 살이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사실 미디안의 노예 속에서 기드온 사사가 나옵니다마는, 기드온조차도 성경6:11절에 보면 어떠한 면에서 너무나 소심한 사람이고, 인간적으로 겁이 많은 사람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숨어서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한 사람이 바로 기드온이었습니다. 드러내지 못하고, 어떤 면에서 가장 약한 모습들을 보여 주고 있죠. 숨어 가지고 포도주 틀에서 밀을 타작한 사람이 바로 기드온이었음을 11절에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든 미디안이라는 대적과 대결해서 조국을 위해서 일어난 사람이 기드온이고, 그 기드온과 함께 실제로 어떤 면에서 나라를 회복하고 나라를 지키자는 중심을 가지고 의병들이 일어났는데, 거기서 자원해서 모인 사람이 바로 3만 2천 명이 되었어요. 오늘 우리가 7장을 읽었습니다마는, 거기에 나오는 내용이죠. 일단은 의병들이 일어나서 기드온 중심으로 해서 3만 2천 명이 모였는데, 그런데 오늘 본문에 보니까 2절에 하나님께서 사람 너무 많다고 이야기 해요.
 그들을 돌려보내라, 아니 3만 2천 명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그 정도는 되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너무 많으니까 돌려보내라. 그래서 돌아간 사람이 2만 2천 명이에요. 그러면 몇 명 남습니까? 1만 명 남습니다. 그런데 또 이상하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 오늘 7:4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백성이 아직 많다 라고 합니다. 1만 명, 그것도 아직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300명이 남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디안 군사는 얼마나 많으냐? 오늘 읽지 않은 12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 모든 사람들이 골짜기에 누웠는데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그들의 낙타의 수가 많아 해변에 모래가 많은 것 같도다.”, 메뚜기의 많은 수와 같고,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은 숫자를 이루고 있는 것이 바로 미디안과 아말렉 군사들이었어요. 여러분 300명의 기드온 용사와 함께 메뚜기의 수와 같고, 해변이 모래 수와 같은 이 많은 사람들과 싸움이 될 것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은 그 300명을 가지고, 결국 전쟁에 나아가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 이 300명을 통해서 역사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아직도 인구가 많으니까 다 돌려보내라.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그래도 전쟁에 나가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인구가 되어야 전쟁에서 승리하기  수월하잖아요?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되어지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뭔가 힘이 있어야 되기 위해서는 사람이 많아야 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3만 2천 명 많다 라고 하고, 그다음에 1만 명도 많다 라고 하면서 300명을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 부분들을 가지고 오늘 우리의 삶에 하나님께서 적용 시키고자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를 언약으로 붙잡는 그런 축복된 역사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왜 300명을 하나님께서 고집하느냐? 먼저 결론적으로 말하면은 자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두 번째로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고 세 번째로 하나님이 싸우신다 라는 거에요. 이미 붙여진 싸움이고, 현장은 우리에게 붙여진 것이고, 하나님께서 싸우시겠다 라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 바로 300명이지만 그 소수의 군사를 가지고, 메뚜기 떼의 수와 같이, 해변의 모래 수와 같은 많은 미디안과 아말렉 전쟁에서 나가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론. 자긍하지 말라(2절).
 그런 가운데 오늘 첫 번째로 자만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에 가장 어떤 면에서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면은 자기 잘못된 확신 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특별히 3만 2천 명, 상당히 많은 숫자가 모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러니까 ‘이 정도가 되면 싸울 만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전쟁에서 승리했던 적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이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자기의 실력 가지고 안 되고, 자기의 자긍심을 가지고, 승리감에 도취한다는 그 사실을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여러분 정말로 300명의 적은 숫자지만 그 숫자 가지고, 영적 싸움을 싸울 것을 하나님께서 명령하고 계시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 절대 금물이 있습니다, 절대 금해야 될 것이 있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하면은 잘못된 자기 확신 속에 빠지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인들이 실패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 아니라, 감사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확신이라면은 그걸 가져야 되죠. 그런데 잘못된 자기만족과 자기 확신 가운데서 살아가기 때문에 거의 많은 성도들이 실패하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왜 자기 만족으로, 자기 자신의 확신 가지고 안 되느냐? 이 땅의 싸움은 바로 영적 싸움이기 때문에 그 영적인 싸움에서 자기 자신의 만족감으로는 절대로 되어지지 않는다 라는 것. 자기 자신의 확신 가지고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 3장 현장입니다. 불신앙과 죄와 사탄의 역사가 있는 이러한 현장이 바로 우리의 현장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날마다 이루어져야 될 싸움은 육신적인 싸움이 아니라 바로 영적인 싸움인데요. 이 영적인 싸움에서 자기의 믿음과 자기 확신 가지고는 안 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언제든지 우리는 그 현장에서 그 시간에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여야만 현장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며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부분들 속에서 모든 현장 속에서 우리를 자기의 어떤 믿음, 자기 자신의 어떤 확신들, 그것 가지고 살아갈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현장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죠. 깨어 있으라 말씀했습니다. 왜냐?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다니며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시로 성령 안에서 깨어 기도하지 아니하면은 우리의 영적 싸움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믿음 가지고 살아가요, 어떤 면에서 자기 확신 가지고 살아가요.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 가지고는 창세기 3장의 영적문제 있는 현장에서 영적 싸움에서는 승리할 수 없다 라는 것.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그리스도의 능력으로만 우리는 영적 싸움에 승리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문제와 사건과 일들을 통해서 다른 것 붙잡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만 붙잡도록. 왜냐? 그게 이 땅의 영적 싸움을 싸우는 날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길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능력만 바라보고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떠한 경우에는 몰고 가실 수도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충분히 오늘 본문에 보면은 기드온은 나름대로 자기 자신을 자랑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있었습니다. 오늘 살펴보지 않았습니다마는 6:12절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기드온을 부르실 때에 큰 용사여 라고 불렀죠. 그리고 불평 속에서도 도우시는, 돌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6:13-14절에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사기6:24절에 보면은 하나님을 만남으로 말미암아 제단을 쌓게 되고, 그 속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함을 누리는 여호와 살롬이라는 귀중한 축복된 응답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기드온이 하나님 앞에 세 번이나 표적을 구하죠, 요구하게 됩니다. 어떤 면에서 두려운 마음들이 있었겠죠. 완전히 성령의 인도받기 위한 어떤 면에서 세 번의 간구가 아니라 마음의 두려움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놓고 아마 표적을 세 번이나 일어나도록 구했던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표적의 역사들을 체험하게 되죠.
 그런데 이런 엄청난 자랑할 수 있는 거리가 있었습니다마는 영적 싸움은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자긍심 가지고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돌려보내라 하시고, 300명을 가지고 전쟁하도록 하신 사실입니다. 여러분 자긍할 수 있는 근거들을 아예 없애버리심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진짜 현장에서 하나님의 제대로 된 응답들을 누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계획과 생각들을 통해서 자기 자신의 어떤 자긍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나오면은 그리스도의 능력들을 체험할 수 없는 것이 현장의 우리의 모습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로 하여금 자긍심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을 힘입으라고 하시느냐? 우리가 응답받다 보면은, 우리도 모르게 복음을 조금 깨닫고 누리다 보면은 여러분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자긍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믿음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12:1-10절에 보면은 사도 바울은 자기에게 있는 육체의 가시를 놓고, 사탄의 가시라 이야기하면서 간절히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당연히 문제가 있다면 기도해야 되죠. 얼마나 그것이 자기에게 큰 문제였던지 사탄의 가시라 이야기하면서 세 번이나 간절히 기도하는 부분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기도 속에서 하나님께서 바울에게 해답을 주었는데 바로 고린도후서12:7절에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말씀했어요. 여러분 우리가 정말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모르게 되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나에 대한 자만함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다니엘서 4장에 보시면은 느부갓네살 왕이 나옵니다. 그런데 느부갓네살 왕은 처음에는 어떤 면에서 이방인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했다는 사실들을 보게 돼요. 그런데 왕이 되어서 실제적으로 이렇게 왕권이 행해짐으로 말미암아 왕의 위엄이 나타나게 되고, 주변 국가에서도 이 위엄이 떨쳐지게 되니까 이 느부갓네살 왕은 마음속에 너무 자만한 마음이 들었던 겁니다. 그래서 다니엘서 4장에 보면은 느부갓네살 왕이 계속해서 사용하는 단어가 뭐냐 하면은 ‘나, 나만, 나’,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무슨 말입니까? 자기 자신의 위대함을 떨쳐내기 위해서 결국은 나라가 강성해지니까 자기 자신을 자랑하게 되고, 또 실제로 신상을 만들게 되고, 하나님께 돌려야 될 영광들을 자신이 차지하게 되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죠. 이때 하나님께서 예언하셨습니다. “왕좌에서 쫓겨나서 짐승처럼 될 것이다.”, 말씀했습니다. 영적 싸움에 있어서 내 자신이 자만하는 마음들, 조그마한 자긍심만 있어도 그게 바로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됨을 알 수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한 날 우리가 날마다 영적 싸움에서 먼저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은 진짜 그리스도의 능력을 힘입고, 내 안에 자기만족을 위한, 자기 자신의 확신들 벗어버리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나는 오늘도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이런 마음으로 주께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아셔요, 우리 마음과 상태를.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 우상 동네에서 건져내죠.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 내가 저주하리라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겠다.”, 말씀하셨는데 당장 눈앞에 닥쳐진 현실은 어려움과 갈등들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또다시 아브라함이 새로운 시작을 하게 하시는데 그게 바로 창세기 13장에 롯이 아브라함을 떠나게 되는 모습이 나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가만히 보면요, 결국 아브라함이 끝까지 놓치지 않고 있었던 것이 뭐냐 하면은 조카 롯을 챙기는 것이었어요. 어떤 면에서 하나님께서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 했는데 이 아브라함은 조카 롯을 데리고 나옵니다, 조카 롯을 챙깁니다. 그러니까 그것 때문에 집안의 문제들이, 어려움들이 계속 왔어요 사실은, 갈등들이 계속되었어요.
 그리고 롯이 아브라함을 떠나고 나니까 하나님께서 본격으로 또다시 시작을 하게 하시는데 그 말은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의 마음속에 놓지 못한 동기들이 있었다 라는 거에요. 사람들이 보기에도 뭔가 이유가 되잖아요? 어려움 가운데 조카 롯을 챙긴다, 이유가 되잖아요. 그런데 아브라함의 마음에는 인본주의에요. 그게 하나님과 아브라함만 알고 있는 인본주의가, 잘못된 동기가 아브라함 마음속에 있었다 라는 것. 그런데 그걸 떨쳐버리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축복의 역사들을 시작함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마음속에 깊이 내재 되어 있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아니라 나 자신을 의지하고, 자기 자신을 믿는 믿음, 자기 믿음에 대한 확신들, 하나님을 믿는 믿음, 그리스도의 능력을 믿는 믿음이 아니라 실제적인 자기 자신을 믿는 믿음이 있지 않는지를 살펴보면서 그 부분들을 다 여러분 정리할 수 있어야 실제적인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능력, 하나님의 능력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새롭게 시작됨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도행전1:8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이죠. 이것은 전도하자, 기도하자, 그런 차원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은 사도행전1: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이라고 이야기해요. 조건을 이야기했어요.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러분 현장을 살리려면은 하나님의 능력 아니고는, 그리스도의 능력 아니고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초대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하신 겁니다.
 자기들의 배경 가지고, 자기들의 어떤 가진 것 가지고, 자기들의 어떤 배운 것들 가지고 세계를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초대교회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서, 진짜 그리스도의 능력만 바라보도록 하기 위해서 몰고 가셔서 그리스도만 바라볼 때 거기에 사도행전 2장의 성령의 놀라운 역사를 하나님께서 초대교회에 행했던 사실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1:14절에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썼다.”, 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전혀 하나님만 바라봤다는 말이에요. 자기의 모든 배경과 조건들을 내려놓고,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그때 일어난 응답들이 뭡니까? 사도행전 2장에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초대교회 앞에 일어났다 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우리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자그마한 동기들, 그것 때문에 내가 자랑할 수 있는 자긍심, 무엇이 있습니까? 그것이 내려지게 될 때 실제적인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 삶을 통해서 나타나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받은 응답들 때문에 감사합니까? 지금까지 받은 축복 때문에 감사합니까? 그것이 우리에게 자긍심이 되었다면 거기에 묶여 있었으면 안 됩니다. 왜냐? 오늘 또 다른 은혜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고, 현장의 영적 싸움을 싸울 수 있는 그 축복의 비밀들을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우리의 현장에 필요한 답을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잘못된 자긍심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거기에 묶여 있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 굳이 기드온 군사 300명을 가지고, 미디안과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나가도록 하셨느냐? 너희 자신들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가운데, 하나님이 주신 능력 가운데 이 땅의 현장에서 승리하도록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창세기1:27절에 보면은 우리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고 말씀하셨죠.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그다음에 나오는 것이 뭐냐?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여러분 아담, 하와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어요. 하나님과의 관계하는 것들을 잃어버렸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나타난 것이 뭐냐? 정복하고,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정복당하고 다스림 당했는데, 그런데 거기에 중요한 말씀이 1:28절에 보면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고 다스리라.”, 말씀하신 그 앞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가라사대”, 복을 주시며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삶 속에 복을 먼저 받아야 된다 라는 것, 이 복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을 말해요. 여러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여러분 나름대로 노력해 가지고, 확신 가운데서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이 자기 인생과 자기의 능력들을 개발할 수 있지만은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그것이 개발되면 개발될수록 오히려 그것 때문에 실패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 관계 속에 있어야 그게 진정한 복이 복될 수 있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안 되어지면은 결국은 그것이 공격받게 되어 있고, 결국은 그것을 통해서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영적 세계의 원리인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사람이 능력이 있어도 사탄을 이길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들을 힘 입어야 된다 라는 사실, 그걸 오늘 강조하기 위해서 300명의 기드온 용사를 가지고, 수많은 미디안과 아말렉과의 싸움에서 나가도록 하신 사실입니다.
 그런데 여기 보세요. 여러분 결국 미디안의 배후는 누굽니까? 사탄입니다. 기드온은 배후에 누굽니까? 하나님입니다, 영적 싸움이에요. 이 영적 싸움에는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그것을 기드온이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 떠나가게 하고, 내보내고 300명 가지고 가라, 그 말을 알아들은 겁니다. 반드시 이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 자만이 승리할 수 있는 싸움인 것을 알았기 때문에 300명을 가지고 나가라는 그 말을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들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숫자가 중요치 않습니다. 물론 숫자가 많으면 좋겠죠. 그런데 숫자 많은 가운데서 영적 승리의 비밀이 없어가지고 나가게 되면은 결국 실패하게 되고요. 숫자가 적은 가운데서 영적 승리의 증거를 가지고 해결된다는 것은 그것이 바로 모든 것이 제대로 해결되는 것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강조는 뭐냐? 영적 비밀을 아느냐, 모르냐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는 영적 승리의 비밀을 가진 귀중한 제자들로 세워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기도온 6장에 보면 여룹바알이라고 했어요. 여룹바알이라는 말은 기드온에게 붙여진 별명인데요. 바알과 싸우는 사람이다 이야기에요.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상과 싸우는 사람들로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적 싸움의 배경은 그리스도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어져야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적으로, 육신적으로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배경이 되어지지 않고, 우리의 능력의 원천이 되어지지 않는다면은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승리할 수 없다 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적 싸움은 숫자가 많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숫자가 적은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숫자가 적고, 많고 상관없이 영적 싸움의 배경은 오직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는 한 사람이면 된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다음 시간에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해서 또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이 300명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전쟁을 일으키게 하는 방법들이었는데요.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기드온 300 용사,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에게 어떠한 영적인 모델로 보여주고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택하여 세운 남은 자들의 모델로 기드온 300 용사를 우리 앞에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미디안에 짓밟히고, 농사 지은 것들을 다 빼앗기고 하는 그런 가운데서 결국 하나님이 선택하고, 불러 쓰셨던 사람들이 바로 기드온과 300 용사들이었어요, 남은 자들이었어요.
 그리고 이 기드온과 함께 300 용사는 그 남은 자의 숫자가 적을지라도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언제든지 승리한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택하심을 받은 소수의 남은 자들을 통해서 각 시대를 살렸다 라는 사실의 모델로 기드온과 함께 300 용사를 우리 앞에 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숫자가 많고, 적고 상관없습니다. 진짜 현장의 싸움은 영적인 싸움이고, 그 영적인 싸움에 가장 중요한 축복의 비밀은 그리스도의 능력을 아는 한 사람이면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모든 현장을 살린다 라는 사실들을 오늘 기드온과 300 용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그리스도의 능력 붙잡는 언약의 사람들로 한 시대 속에 가장 귀하게 쓰임 받는 귀한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24 영적 싸움을 싸우는 전도제자의 기도
1. 자기 믿음, 자기 확신이 아닌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영적 싸움을 싸우게 하옵소서.
2. 환경과 문제들 속에서 전혀 그리스도만 바라보는 영적 싸움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3. 영적 승리의 비밀을 가진 남은 자의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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