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
2025-07-06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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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
(삼상2:1-10)

   
서론: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의 모든 여정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인도하십니다. 유월절(그리스도 말미암아 구원받고 모든 것에서 해방), 오순절(광야길 가는 동안 50일 만에 하나님의 인도로 보리 수확), 수장절(곡식 저장, 천국까지 보장). 복음 안에 있다면 의식주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 안에 근원적, 시대적, 기념비적, 불가항력적, 대표적인 축복을 담아두신 것입니다. 
   
   
 1. 복음 이해
  가. 하나님의 방법을 알게 하소서.
   • 모든 사람에게 필연적 언약 / 가나안 땅은 절대적 계획 / 세계복음화의 여정 속 당연한 것.
   • 당연, 필연, 절대를 찾게 하소서.
  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복음(요19:30).
   • 모든 과거 조상의 죄, 원죄 / 현재 하나님의 자녀(요1:12) / 미래 성령께서 영원토록 함께 
  다. 그리스도로 완전히 바뀌게 하소서(히4:12).
   • 말씀을 통해 과거가 치유되게 하소서(상처, 피해망상, 비교 의식).
   • 문제, 어려움이 올 때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하소서.
   •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깨달음 누리게 하소서(빌4:6-7).
   
   
 2. 기도보다 강한 것은 없다 
  가. 계속 기도 속으로 들어가게 하소서(삼상2:1, 삼상2:4, 삼상2:6, 삼상2:10).
   • 흑암이 무너지고 보좌화의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벧전5:7-8, 삼상3:19).
  나. 한 사람의 기도로 한 시대가 바뀌어지게 하소서.
   
   
결론: 여름에 집중해서 후대를 향한 훈련이 진행됩니다. 이번 여름 렘넌트 시대가 열려져서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사무엘 같은 후대들이 세워질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고 바꿀 후대를 많이 내보냅시다!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습니다. “나 한 사람의 기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세상을 바꾸게 되시길 축원합니다. 

 

      

7월 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
(삼상 2:1-10)

1.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 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아멘.
         삼상2:1-10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우리의 구원하심이 어디에 있다고요?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과 그의 어린 양께 있습니다. 오늘도 보좌에 앉으신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응답과 축복과 생명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예배 시간이 보좌에 앉으신 그 주님을 뵙는 가장 축복의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을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 장로님 기도 가운데 있었습니다마는 이제 7월달, 8월달에 교회로서는 가장 중요한 훈련들이 집중해서 진행 되어지는 시간들입니다. 특별히 후대들을 위한 집중적인 기도와 훈련들이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죠. 그래서 정말로 우리 후대들이 사무엘처럼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들로 세워지면 좋겠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오늘 본문을 가지고 제목을 잡았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로 보좌화의 축복을 가진 후대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 일이 가장 축복된 일이고, 가장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아마 모를 것입니다마는,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우리 후대들이 보좌화의 축복을 받는 한 사람으로 세워지게 될 때에 ‘아, 이게 이런 것이구나!’, 나중에 깨닫게 되는 그런 은혜가 여러분에게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짜 후대를 놓고 올바른 언약을 전달하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다시 한번 더 축원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들이 있다면 우리가 이 경쟁사회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모두가 그런 생각들을 가지고 있죠. 앞으로 가면 갈수록 경쟁사회 속에 도태되면 결국은 살아남지 못하고, 거기에 무너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어떤 면에서 모든 사람이 가장 궁금해 하고 있고, 가장 흔한 질문입니다. 그런데 정말로 여러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 안에 있는 사람이라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의 주 관심이 먹고, 마시고, 입는 것, 한마디로 그것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의식주라고 하죠. 누구나 거기에 영향을 받고 있고, 그래서 내가 무엇을 먹고 마실 것인가? 거기에 대한 관심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또 말씀드립니다. 정말로 여러분이 복음 안에 있다면 그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입니까? 복음 안에는 어마어마한 하나님의 언약의 축복이 담겨져 있어요. 다시 말하면 우리의 생애 구원받는 그 순간부터, 복음을 깨닫고 구원받는 그 순간부터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그날까지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 그 속에 내가 서 있다 라는 것. 아멘입니까?
 여러분 몰라서 그렇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음으로 말미암아 주신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이 얼마나 엄청난 것인가를 알면 알수록 그 속에 감사할 수밖에 없어요, 시험에 들 이유가 없어요, 흔들릴 이유가 없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축복을 주셨느냐?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걱정할 필요가 없이 우리에게는 근원적인 축복을 그리스도 안에서 주셨어요. 비록 우리가 응답이 늦다 할지라도 언약 붙잡고 기다리면 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은 근원적인 축복이 우리에게 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복음 없는 시대를 우리를 복음 전하라고 부르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받는 축복된 응답은 시대를 살리는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복음 없는 시대에 복음 전하라고 우리를 불렀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시대를 살리기 위해서는 시대적인 축복을 받아야 되는 것이죠. 그래서 복음 안에 시대적인 축복들이 담겨져 있는 것이고,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해야 먹고 살 것인가?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모든 열방이 복을 받게 하겠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환경이 아니라 기념비적인 귀중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라는 것. 아니 천하 만민이 나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데 내가 무엇을 먹고 살 것인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닙니까? 그게 복음 안에, 언약 속에 담겨진 축복이에요.
 그와 더불어 우리가 나이가 많다 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고, 나는 환경도 안 되는데, 어떤 면에서 나는 능력도 없고, 힘도 없는데, 여러분 분명히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환경들, 우리의 능력들이 하나님의 능력을 못 막는다는 사실이에요.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니 ‘그래도 배경이 좀 좋아야죠?’, 물론 배경이 좋으면 좋습니다. 그러나 배경조차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역사하는 그 하나님의 능력을 막을 수가 없어요. 왜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이고, 하나님의 능력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불가항력적인 은혜, 그 단어를 썼던 사람이 요한 칼빈인데요, 칼빈이 5대 교리를 말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라는 것. 그렇습니다, 여러분 능력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힘이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그 능력을 이길 자 없어요. 배경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배경 좋으면 감사합니다마는, 배경이 설령 없다 할지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배경이 하나님의 능력을 못 막는다는 사실, 하나님은 능력으로 우리에게 오늘도 역사하고 계세요. 그게 불가항력적인 능력입니다, 은혜입니다.
 그와 더불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싸워서 이기느냐? 아니에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 어렵고 힘든 부분들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이냐? 여러분 대표적인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했어요. 그래서 근원적인 축복으로부터 시작해서 대표적인 축복, 이것은 언약 안에, 복음 안에 있는 언약적인 축복을 말씀하는 것이고, 이 축복을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삶의 여정을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인도 하시겠다 라는 것.
 그러면 오늘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여러분 맥추 감사 주일이 무엇입니까? 맥추 감사 주일의 가장 중요한 의미가 바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들을 책임 지시겠다 라는 것,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라는 것. 그것을 맥추감사절 그 절기 속에 담겨진 귀중한 의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 년에 세 번씩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절기를 위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첫 번째 유월절 절기입니다.
 유월절은 무엇을 말합니까? 애굽에서 절대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그 노예 생활 속에서 양의 피를 발랐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기서 빠져나왔습니다. 사실 바로 왕의 손에서, 애굽에서, 바로 왕은 사탄을 이야기 하고요, 또 애굽은 세상을 이야기하죠.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세상, 절대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탄의 손에서 언제 그들이 빠져나오게 되었습니까?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발랐을 때에, 여러분 피를 많이 바르든 적게 바르든 상관없어요. 피 바르기만 하면 모든 재앙이 넘어갔어요. 그래서 유월절이에요. 재앙이 넘어간 거에요.
 이것은 영적인 축복은 어떤 것을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모든 것에서 해방 받았다 라는 것. 사탄과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 받았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방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을 하나님이 완벽하게 책임지시고 인도하시는데 유월절로 말미암아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 사실은 광야 길을 걸어가면서 죽는 줄 알았는데 50일 만에 첫 수확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보리 맥을 써가지고 맥추절이라고 하는데 죽는 줄 알았던 광야 생활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그들은 수확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맥추절을 지내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맥추절은 7월 첫 주일입니다. 항상 매 년마다 7월 첫 주일을 맥추절로 지내고 있는데 왜 7월 첫 주일이냐? 거기에 담겨진 의미들을 보면은 이렇습니다. 한 해가 어떤 면에서 상반기, 하반기를 나누면은 상반기의 마무리를 6월달까지 하게 되고, 하반기의 시작을 7월달부터 시작하게 되죠. 그래서 상반기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대해서 감사하고, 또 하반기를 시작하면서 더불어 하반기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하면서 거기에 맥추 감사 절기로, 감사 헌금으로 주 앞에 나갑니다.
 시작도, 마지막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우리가 살아갈 수 없음을 고백하고 있는 중요한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상반기 동안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들을 여러분 생각하시고, 진짜 감사가 있어야 되고, 또 상반기 때 응답 주신 그 하나님께서 또 하반기 때 우리를 인도하심을 바라보면서 그 일을 놓고 영적으로 준비하며 마음적으로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면서 나아가는 겁니다. 그게 맥추절입니다.
 그리고 수장절은 무엇입니까?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곡식을 거두어서 저장했어요. 우리에게는 어떤 축복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된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완벽한 하나님의 책임지심과 보호하심을 누리면서 결국은 우리의 미래, 천국까지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았다는 것, 미래에 대한 축복이죠. 미래 중의 미래는 우리에게 우리의 본향인 천국까지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았다 라는 것. 그걸 의미하는 것이 바로 수장절입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 맥추 감사 주일, 우리의 모든 삶의 여정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하나님의 인도 속에 있다 라는 것. 그런 의미에서 복음 안에서 주어진 언약적인 축복 다섯 가지 그거는 뭐냐? 구원받는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우리가 누리는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어요. 그래서 제대로 이 부분을 찾아냄으로 말미암아 정말로 맥추 감사주일이 그냥 형식적으로, 의례적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감사가 회복되는 그런 축복의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복음 이해
 그러면 먼저 첫 번째로 복음 안에서 언약적인 축복을 우리가 누려야 되는데 그러면 복음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져야 되겠죠. 복음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져야 합니다. 과연 복음이 무엇인가? 복음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방법들을 알게 되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을 먼저 알아야 된다는 말이죠. 모세는 어떤 면에서 출애굽할 수밖에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출애굽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모세가 붙잡은 언약은 창세기3:15절에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그 언약을 붙잡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밖에 없어요. 필연적인 언약 붙잡고 있었어요. 모세가 붙잡은 언약이 어떤 것입니까? 우리 인간이 꼭 필요한 희생 제사의 비밀을 모세가 붙잡았어요. 그러니까 필연성을 붙잡은 모세가 결국은 애굽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 인생을 한번 살펴보세요. 그 어느누구도 여자의 후손이 필요치 않는 사람이 없어요. 그 어느누구도 희생 제사,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양 보혈의 피가 필요치 않는 사람이 없어요. 여자의 후손을 모르면 사탄에게 당하게 되어 있고, 사탄의 운명 가운데 빠져서 멸망의 길을 갈 수밖에 없어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신 피의 언약의 비밀을 모르면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어요.
 어느누구도 예외될 수 없습니다. 훌륭하다고 예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지식을 가졌다고 예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을 가졌다고 해서 예외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언약 붙잡아야 절대적인 사탄의 운명 가운데, 여러분 인생의 저주와 재앙 가운데 해방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당연히 필요한 것들을 붙잡은 모세는 애굽에서 빠져나올 수밖에 없었죠, 해방될 수밖에 없었죠. 그와 더불어 또 한 가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뭐냐? 어떤 면에서 그게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필연적인 것들을 붙잡게 하는 것이.
 두 번째로 하나님의 방법이 뭐냐?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인데요. 그게 뭐냐 하면은 가나안 땅을 향해서 나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 결국은 가나안 땅은 자기들의 능력이 아니라 정복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 자기들의 실력이 있어서 가나안 땅이 정복되는 것이 아니고, 자기들의 능력이 있어서 가나안 땅이 정복되는 것이 아니고, 가나안 정복은 애굽에서 빠져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이기 때문에 가나안은 정복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절대성, 가나안 정복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가나안 땅은 하나님이 주신 절대적인 언약으로서, 절대적인 계획 속에 있는 것으로서 정복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 그래서 우리가 붙잡을 것은 뭐냐? 복음 안에 필연적인 것이 있고, 복음 안에 절대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복음 안에 뭐가 있느냐? 당연한 것이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향해서 나갑니다. 그 여정, 과정이죠, 오늘 우리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놓고 구원받은 저와 여러분이 나가게 될 때 오늘 이런저런 많은 현실들이 있습니다. 그 현실 속에 어려움도 있을 수 있고요, 문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일만 있는 것이 아니죠. 그렇잖아요? 지금 여러분의 현실을 보세요. 좋은 일만 있습니까? 아니잖아요. 
 때에 따라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들, 또 여러 가지 문제와 사건들이 계속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님의 응답으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기적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기적이 일어나는 그 일들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어려움과 문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과정 속에, 여정 속에 있는 우리의 걸음 속에 당연한 것이라는 것.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당연히 어려움도 겪을 수 있고, 또 여러 가지 문제도 올 수 있다 라는 것, 또 중요한 응답들도 올 수 있다 라는 것, 그건 무엇입니까?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나아가는 우리의 모든 걸음 속에 당연한 하나님의 역사라는 사실을 붙잡으세요.
 그래서 필연적인 것, 절대적인 것, 당연적인 것 이게 뭡니까? 복음에 대해서 설명하는 중요한 단어들입니다. 우리 인간은 그 누구도 그리스도 없으면 안 됩니다,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붙잡으면은 절대적으로 우리는 구원받고, 그리스도 붙잡으면 절대적으로 세계복음화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리스도를 붙잡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당연히 그의 모든 삶을 응답으로, 축복으로 이끌어 가시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필연적, 절대적, 당연성을 붙잡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직장 생활에도 이 부분들이 필요해요. 여러분 열심히 직장생활하는 것 중요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여러분 예수 믿는 것들 하면서 멸시받지 말고, 직장 속에 들어가서 최선을 다해 사세요. 그런데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더 중요한 것이 뭡니까? 이 회사에 꼭 필요한 것이 뭔가? 꼭 필요한 것을 찾아내면 그 사람은 쓰임 받을 수밖에 없어요. 당연한 것, 내가 해야 될 당연한 것이 무엇인가? 그 사실을 찾아내면 그 사람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에 있다 할지라도, 아무리 어려운 직장 속에 있어야 할지라도 그 사람은 쓰임 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진짜 필요한 것, 절대적인 것, 당연한 것들을 직장 속에서 찾아내야 합니다. 열심히 하는 것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어떤 분이 그 이야기를 해요. 자기도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지금 교회를 안 다닌다는 거에요. 제가 목사인 줄 알면서 하는 이야기에요. ‘목사님. 교회 다니는 사람들, 세상 사람들이 보고 뭐라고 하는 줄 아십니까?’, 제가 그 말에 전적인 동의는 하지 않습니다. 왜냐? 그 사람들이 결국은 복음에 대해서 받을 수 없는 사람이, 교회에 대해서 받을 수 없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 하는 말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너무 자기 것만 챙기고, 욕심만 챙기고, 양보 없고, 배려 없고, 그래서 직장 생활하면서도 같이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 보면서 하는 말들이 기독교의 기독교인이라는 기독교의 기를 빼고 독교라고 이야기한대요.
 좋지 않은 말이에요. 여러분 직장 속에서 필요한 것들을 찾아내면은 당연한 것, 절대적인 것들을 찾아서 여러분 심부름 한다면은 여러분 어떤 환경이라 할지라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러분 쓰임 받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게 성경의 이야기고, 그게 복음입니다 사실은. 필요한 것 찾아내는 것, 당연한 것 찾아내는 것, 절대적인 것 찾아내서 그걸 붙잡고 나가는 그게 복음이에요 사실은.
 그리고 또한 복음은 무엇입니까? 복음은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문제가 해결 받은 것, 그게 복음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우리의 과거들 십자가에서 완전히 끝냈어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뭐라고 했습니까? “다 이루었다!”, 요한복음19:30절에 말씀하셨죠. 그게 다 이루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우리의 모든 과거, 조상의 죄들, 원죄 그로 말미암아 우리의 신분이 우리도 원치 않는 악한 사탄이 우리 아비에요. 그래서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다 했잖아요?
 그러면서 우리의 운명이 무엇입니까? 에베소서2:3절에 있는 말씀처럼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살아갔던 우리의 운명이에요. 그 과거의 신분이 바뀌어진 것이 바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 과거가 바뀌어졌어요. 그리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현재, 지금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주었다 말씀했어요.
 지금 여러분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될 때에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 주어져요, 현재 주어진 신분이에요.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이기 때문에 그 신분 가지고 기도할 때마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신분 가지고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 걸음걸음 속에 하늘 군대가 동원 되어지는 어마어마한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 신분 가지고 여러분 누리며 기도할 때마다 진짜 하늘 군대가 동원 되어지며 하나님의 나라의 일들이 여러분의 걸음 속에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지금 주어진 신분 속에서 누려지는 축복입니다.
 우리의 신분을 지금 하나님의 자녀로 만드셨어요. 여러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죠. 그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들어와서 지금 인도하실 뿐만 아니라 분명히 요한복음14:16-17절에 보면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겠다.”, 미래까지도 우리는 보장된 거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미래까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눈만 뜨면은 염려하고 걱정하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그 성령과 함께하시는 성령은 우리의 인생의 연약함을 알고, 때에 따라 우리가 빌 바를 알지 못했던 우리 대신 기도하시면서 우리를 언제까지? 하나님 나라 가는 그날까지 우리를 완벽하게 인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이란 뭐냐? 우리 인생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 완전히 해결된 것을 가지고 복음이라 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체험하게 되면요, 지식적으로 알고 있어서 그렇지 진짜 이 사실을 체험하면 신앙생활에 힘이 납니다. 이 사실을 진짜 체험하게 되면 힘만 날 뿐만 아니라 여러분 정말로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제대로 이해함으로 말미암아 참된 감사가 여러분에게 날마다 터져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한나는 사실 이것을 몰랐어요. 지난주 부터 우리가 한나에 대해서 살펴보는데 성경에 보시면 처음에 한나는 많은 상처를 안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상처를 안고 있다면 분명히 그 상처는 내가 그냥 마음에 안고 있다? 거기에 끝나는 게 아니라 분명히 나오게 되어 있어요. 죄송합니다, 혹이나 가정에 원치 않게 자살한 사람들이 있습니까? 또 혹이나 가정에 우리 자녀들 가운데, 가족들 가운데 장애인들이 있습니까? 또 가문에 흐르는 어떤 영적인 질병들 있잖아요? 그게 우리 안에 있습니까? 그게 문제가 안 되어야 하는데 사실은 문제가 된다니까요? 우리도 모르게 그게 우리 안에 쌓여 있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그게 나오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난 주에 말씀드렸죠? 상처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거의 다 나 아닌 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나 아닌 나, 쉽게 말하면 잃어버린 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나를 잃어버리고 살아가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 되었습니다. 그런데 미안합니다만 상처 때문에 나 아닌 나, 하나님의 형상을 놓쳐버리고, 결국 나 아닌 나에 사로잡혀서 살아간다니까요? 그러니까 응답이 와도 응답이 온 줄도 모르고, 또 어른이 되어도 문제 생기면 상처 받은 그때로 돌아갑니다.
 이 상처가 암과 같이 무서운 겁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에게 뭔가 은연중에 우리의 말들 속에서도 이 부분들이 묻혀 나와요. 그래서 상처를 많이 가진 사람은 남에게 쉽게 상처를 줍니다. 상처를 주는 줄도 모르고, 그냥 내뱉는 말인데 남에게 쉽게 상처를 주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걸 바꿔야 해요. 이게 우리 안에 과거 망대로 세워져 있는데 오늘 이 자리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바뀌어지는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이 상처 때문에 나 아닌 나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삶, 결국 고생하고, 실패하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들을, 응답들을 누리지 못하고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나가 처음에는 상처 가운데 사로잡혀 있다 보니까 늘 삐뚤어진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죠. 그러니까 삐뚤어진 생각 속에서 나오는 것이 피해 의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상처로 말미암아 삐뚤어진 생각, 그 속에서 나오는 피해 의식, 그러니까 어떻게 생각합니까? ‘혹시나 누가 나를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무시당하는 것이 아닌가?’, 피해 의식.
 그걸 더 넘어서서 또한 비교 의식에 빠집니다. 다른 사람이 조금 잘 되면은 ‘나는 왜 이럴까?’, 비교 의식에 낙심하고, 좌절하게 되고요. 그리고 ‘저 사람은 되는데 왜 나는 안 되는가? 꼭 저 사람 때문에 안 되는 거야.’, 늘 핑계는 자기에게 안 돌리고, 남에게 돌려요. 피해 의식을 갖게 되니까, 비교 의식이 있으니까 남에게, 저 사람 때문에, 저것 때문에 안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되어지고, 사람들이 모여서 조금만 소곤소곤해도 자기 이야기하는 것, 자기 흉 보는 것이 아닌가? 이게 더 심해지면 어떻게 됩니까? 결국 피해 망상으로 빠지게 돼요. 그래서 결국 살인까지 하게 되잖아요? 피해 망상에 빠져가지고, 이게 전부 다 상처 속에서 주어진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결국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라 할지라도 상처가, 과거의 모든 각인된 것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말씀으로 말미암아 치유되는데 치유되지 않으면은 나도 모르게 불신자도 아닌데 불신앙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들을 다 놓치게 돼요. 여러분 우리의 과거의 망대 무엇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다른 것으로 안 됩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과거의 망대를 바꿀 수 있어요. 상처를 치유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말씀에 집중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활력이 있어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했습니다. 말씀이 증거 되어질 때 그 말씀을 통해서 과거의 각인들, 과거의 망대들이 바뀌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능력 없어도 상관없어요. 말씀을 대언하면 됩니다. 내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히 말씀을 대언하라 했잖아요? 우리는 말씀을 대언하면은 하나님께서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의 과거를 치유하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여러분 과거의 망대가 바뀌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오늘 참 다행인 것은 한나가 계속적인 기도 속에서 그 부분들이 치유 되어지는 사실들을 보게 돼요. 먼저는 자기의 입장과 자기의 상황을 놓고 기도가 시작되었어요. 하나님의 계획은 다른 곳에 있었는데 한나는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기 입장 ‘왜 나는 아이를 안 줍니까? 왜 다른 사람은 아이를 잘만 낳는데 나는 아이가 없습니까? 아니 저 첩 브닌나는 저렇게 아이를 잘 낳는데 왜 나는 아이가 없습니까?’, 자기 입장 가지고, 자기 상황들을 놓고 결국은 기도하기 시작한 것이죠.
 그런데 어느 날 기도 응답이 온 것입니다. 여러분 혹시나 어려움 당하고, 문제를 당할 때 흔들리지 마시고요. 먼저 ‘아, 내가 기도부터 해야 되겠다!’, 기도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여러분 어려움이 오면 그 어려움 오자마자 흔들리지 마시고, 먼저 기도 속에 들어가세요. 많은 경우 어려움 오면은, 문제 오면은 그 문제 속에 빠져서 기도를 못 해요. 그런데 여러분이 이제는 바꿔야 합니다. 정말로 문제 온다, 어려움 온다? ‘아, 하나님께 기도하라는 사인이구나!’, 그래서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의 소리 듣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려움 당하고, 문제 당하면 당장 조금만 아파도 이 사람이 이런 말하고, 저 사람이 저런 말하고, 위해서 해준다는 소리인데 사람의 소리를 많이 듣게 됩니다. 혹이나 여러분 문제 있다, 여러움이 있다? ‘아, 내게 하나님 앞에 서라는 하나님의 신호구나!’, 알고, 기도부터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사람의 말 듣지 말고요. 특별히 무슨 소리를 들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이런저런 말들을 들었을 때에 그 말들을 가지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말고, 여러분 자신들이 먼저 기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기도하면은 아무 답이 없는 것 같아서 처음에는 답답함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기도 속에 있다 보면은 어느 날 정확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게 됩니다. 그게 기도입니다. 뭔가 기도를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뭔가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것 같고, 어려움이 해결되지 않은 것 같고, 그래서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이 정확한 응답들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데 그게 기도라는 것.
 여러분 내가 당장 돈 없어서 기도했는데 당장 돈이 생깁니까? 물론 그럴 수도 있겠죠.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어가지고 돈이 여기 있다? 그럴 수도 있겠죠. 건강이 안 좋은데 건강 놓고 기도했는데 당장 치유 받는다?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걸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건강 안 좋음을 통해서, 또 돈이 없음을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기도 가운데 주시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영적인 축복받은 사람이 건강해야 그 건강이 올바르게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을 수 있죠.
 돈이 그게 전부 다 축복은 아니잖아요? 건강치 못한, 하나님의 축복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는 오히려 그 돈 때문에 더 타락하고, 더 망하게 되어 있다 라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은 뭐냐? 하나님의 지혜를 주셔서 돈 가진 것보다 더 축복을 누릴 수 있는 돈을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돈을 벌 수 있는 지혜를 주신다 라는 것. 또 여러 가지 문제 속에서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기도 속에서 갖게 하신다는 것.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뭐냐? 깨달음을 주시게 되어 있어요. 빌립보서4: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우리는 아무 것이나 염려하잖아요? 그런데 분명히 말씀했어요. 염려하지 말라. 그러면서 뭐라 했습니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뭐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라 했어요.
 그러면서 그다음에 7절에 중요한 말씀이 있습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이 주시는 깨달음,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 이것이 어디서 오느냐? 기도 속에서 주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한나가 계속 기도하다가 시대를 발견하고, 나실인을 발견하게 된 것이죠. 한나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아이를 낳으면 뭐 할 것이냐? 진짜 아이를 낳아도 하나님이 필요하신 아이를 낳아야 될 것이 아니냐? 많은 사람이 그냥 아이를 낳는데 저 많은 아이들 과연 내게 무슨 필요가 있는 것이냐? 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아이를 낳아야 될 것이 아니냐?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은 겁니다.
 이 나실인은 뭐냐? 복음 가진 자, 복음의 빛을 가진 렘넌트들을 나실인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 나실인 사무엘을 얻게 되고, 이 사무엘로 말미암아 일어난 역사들이 보좌화의 역사가 현장에 일어났어요. 이 나실인 사무엘을 낳고 나서 너무나 기뻐가지고, 하나님께 찬양했던 내용이 오늘 저와 여러분이 읽은 본문입니다. 사무엘상 2장인데요.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았는데 거기에 결국은 무엇이? 흑암이 무너지는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사무엘상2:1절,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다.”, 그러면서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았더니만 내 원수를 향하여 크게 입이 열렸다.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졌다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인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았을 때 하나님이 흑암의 역사들이 무너지는 그 응답을 이 한나에게 주셨음을 말씀하면서 계속해서 신앙의 고백을 하고 있는데 4절에 보세요. 용사의 활은 꺾이었다,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6절 보세요,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서울에 내리기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그리고 10절에 한번 보세요.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얼마나 하나님의 깊은 축복의 비밀들을 아이가 없어서 기도하는 가운데서 나실인의 언약을 붙잡고, 깨닫게 된 기도의 응답들을 오늘 본문에 한나를 통해서 하나하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기도 계속하시길 바랍니다. 답답하더라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먼저 어디로 돌아가느냐? 답답하니까 염려하면서 흔들립니다. 그때 악한 사탄이 우리를 찾아와요. 베드로전서5:7-8절에 말씀하고 있잖아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뭐요? 맡기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왜 주께 맡기라 하느냐? 주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에, 그가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에. 그러면서 왜 우리의 염려를 주께 맡기라 하느냐? 8절입니다. 우리가 여기에 다 당하고 있죠, 같이 보십시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 했어요. 악한 사탄이 삼킬 자를 지금도 찾고 있습니다. 어떠한 자를? 염려 가운데 빠진 자를.
 우리는 어떤 면에서 365일 염려하지 않나요? 눈 뜨면 기도해야 되는데 눈 뜨면 염려입니다. 가정의 염려, 직장의 염려, 자녀의 문제, 사업의 염려들, 그래서 성경에 보면은 저는 정확하게 조사를 안 했습니다마는 염려라는 그 단어가 365번 나온대요. 우리 1년이 며칠입니까? 365일이에요. 우리가 늘 염려 가운데 빠지는 것이죠. 여러분 염려하지 말고, 그 염려를 가지고 어디로?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한나는 자기의 상처를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갔어요. 계속적인 기도가 있었습니다. 거기에 하나님께서 나실인의 언약을 주시면서 한나가 찬양할 수밖에 없는 이 축복된 엄청난 역사의 증거들을 사무엘상 2장에 보면은 이 축복된 신앙의 고백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나님이 이 한나를 축복하셨음을 보게 돼요. 그리고 이 기도하는 한나에게 하나님께서 보좌화의 축복을 누린 사무엘을 허락하신 거에요.
 여러분 사무엘, 사무엘상3:19절에 보면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 했죠. 여러분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응답 되었다는 말이에요. 이게 보좌화의 축복입니다. 말 한마디 땅에 떨어지지 않는 보좌화의 축복, 한나를 통해서 기도의 배경 가운데 태어난 사무엘을 통해서 이루어진 응답이에요. 보좌화의 축복, 사무엘상 7장에 보면은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전쟁이 그쳤더라 했습니다. 전쟁이 그쳐지는 보좌화의 축복, 이 사무엘이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대한 국가로 만들어 가게 하는 다윗 같은 인물들을 이 사무엘을 통해서 세워지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사무엘을 통해서 세워진 다윗을 통해서 나중에 예수 그리스도까지 오시게 되죠. 무슨 말입니까? 사무엘이 누린 보좌화의 축복으로 말미암아 모든 시대가 살아나는 그 응답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축복된 응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느냐? 한 사람 한나, 그의 상처 가지고 시작한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었음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든 우리가 기도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기도를 놓칠 이유가 없습니다. 모든 것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기억하세요.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는 한 시대를 바꾸는 응답이 오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한나를 통해서 기도한 그 기도가 사무엘을 통해서 일어난 일들 보세요. 그리고 요게벳의 기도,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일어난 그 일들 보세요. 그리고 신분 자체는 기생이었지만은 라합, 가나안 정복하는 일에 있어서 정탐꾼을 숨기면서 이미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가나안 땅에 정탐 온 정탐꾼을 숨겼던 그 기생 라합의 그 모습들, 그 행동이 결국 가나안을 정복하는 일에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해내었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면 됩니다. 진짜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는 한 시대를 살리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여름 행사들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말미암아 후대가 살아나는, 후대가 보좌화의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후대들로 세워지는 그런 응답이 우리교회에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특별히 기도 제목이기도 합니다. 서론에서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여름에 집중해서 우리 후대들에 대한 훈련들이 진행되어 집니다. 여러분 정말로 마음을 담고 기도하시고, 정말로 이번 여름 사무엘 시대를 열어야 되겠다. 정말로 렘넌트 시대를 열어야 되겠다.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는 이 사무엘을 통해서 한 시대가 바뀌어졌던 것처럼, 나의 기도가 사무엘 시대를 여는 오늘 나의 모든 현장에 사무엘 시대를 여는 이 축복을 내가 누려야 되겠다.
 기도 제목들을 붙잡고 기도해 주실 것은 리더 대회와 세계 렘넌트 대회, 우리 온 교회 렘넌트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참여하고, 또 우리 성도들도 함께 참여하고 인도받는 귀중한 시간들입니다. ‘영원의 응답의 시작과 과정과 끝’이라는 주제로 중요한 말씀이 선포 되어지고, 그 말씀을 가지고 또 한 해 또 중요한 우리 렘넌트들이 응답 가지고 나가는 그런 시간들입니다.
 기도해 주시고, 또 한 가지는 우리교회 안에 진행되는 HRC, 하나 렘넌트 대회입니다. 올해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주일까지 진행되어 지는데요. 우리교회의 주제는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 사실 렘넌트 7명들 하나같이 모두가 세상의 틀을 바꾸는 자들이었죠. 세상의 틀을 바꾸는 남은 자, 이 주제로 진행되어 집니다.
 그리고 특별히 좀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은 올해는 홈스테이로 진행됩니다. 교회에서도 하고, 또 홈스테이로 진행되어 지는데 다시 말하면 여러분 가정을 오픈하셔서 우리 후대들과의 만남의 축복을 좀 가질 수 있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신앙의 고백을 가지고 우리 후대들에게 소통 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 되어져서 정말로 우리교회가 ‘아, 우리 어른들이 이런 언약을 붙잡고 오늘까지 달려왔구나!’, 우리 후대들이 진짜 신앙 안에서 그 사실들을 자기들의 언약으로 또 붙잡고, 또 새로운 기도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그래서 홈스테이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홈스테이를 통해서 중요한 만남의 축복을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그 만남의 축복을 기대하면서, 기도하면서 준비해 주시길 바랍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냐 하면은 금요 기도회 때도 말씀드렸습니다. 처음 초기에 우리 훈련들이 집중될 때에 해외에서 많은 렘넌트들이 훈련을 받으러 부산에 왔어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많은 청소년들이 훈련받으러 부산에 왔어요. 일단은 부산에 청소년 수련회가 되어지니까 집회는 되어지고, 그다음에 이 아이들을 이제 삼천리 기도원에 가서 또 수련회를 하는데 그러면 삼천리 기도원이 함양에 있는 삼천리 기도원이었는데 지금은 삼천리 기도원이 없어졌어요. 거기서 수련회를 해야 되는데 그 사이에 한 3박 4일 이 아이들을 맡아서 케어해 줄 수 있는 가정들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 훈련 속에 있는 모든 가정들에게 다 연락해 가지고, 우리 미국에서 온 아이들, 해외에서 온 아이들을 가정, 가정마다 이제 미션홈으로 데리고 왔죠. 우리교회에서도 몇 명 와가지고 가정들로 흩어졌어요.
 그런데 그때 우리교회에 왔던 렘넌트가 저는 우리교회에 왔는 줄도 모르는데 얼마 전이었어요. 한 두 달 전이었나 제가 부산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누는 가운데서 이 친구가 하는 이야기가 뭐냐 하면은 ‘목사님. 저는 하나교회를 잊을 수 없고, 하나교회 누구 하면 잊을 수 없습니다.’, 그 친구가 누구냐 하면 지금 주 통역자로 사역하고 있는 레이라는 남자 영어 통역자 혹시 여러분 아세요? 그 목소리가 완전히 아나운서 목소리에요. 진짜 목소리 너무 좋아요 보니까.
 그런데 그 주 통역자로 지금 사역을 하고 계시는 이 레이라는 청년인데 이 청년이 하는 말이 뭐냐 하면은 자기가 훈련받으러 미국에서 들어와 가지고, 하나교회에 홈스테이 갔는데 그 하나교회 홈스테이를 통해서 자기 생애 전환점이 되어졌다는 이야기를 해요. 본인의 고백이에요. 사실 우리 대구에서 우리교회에서도 이렇게 또 다른 교회에서도 몇몇 교회들이 렘넌트들을 데리고 와가지고, 그냥 한 3박 4일 케어한다고 데리고 같이 이렇게 지냈는데 그게 그 아이에게는 큰 전환점이 되었다.
 지금 그 아이가 하는 일들 보세요. 어떤 면에서 우리 장로님이나 권사님이 그렇게 될 줄 알고 했겠습니까? 전혀 상관없이 그냥 주어진 상황 속에서 자기 신앙의 고백을 하면서 자기가 가진 것들을 전달했겠죠. 그런데 지금 일어나는 응답들을 봐요. 세계를 바꾸는 이 일들이 자그마한 일에서 시작된다 라는 것. 여러분 가정에 한 사람의 기도로 말미암아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라는 것. 이걸 언약으로 붙잡기를 바랍니다. 세계를 살릴 수 있고,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어제 핵심에 갔다가 너무나 정말로 가슴이 벅차더라고요. 너무나 가슴이 기쁘고요. 왜냐하면 임직식에 참석했는데 거기에 장로 네 사람이 하나교회 렘넌트 출신이에요. 임직 받는 장로님 네 사람이 제가 팜플렛을 딱 보고 이렇게 명단을 보니까 이렇게 보이잖아요? 저도 모르게 제가 어깨가 쓱 올라가더라고요. 마음이 흐뭇하고, 뿌듯하고, 제가 그 뒤에 시간이 너무나 좀 시간이 없어서 제가 하나하나 찾아뵙고, 또 축하하고 인사를 하고 와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제가 먼저 나왔기 때문에 인사를 못 드려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마는 우리교회 장로님, 권사님 자녀들이에요.
 렘넌트로 자랐는데 그 아이들이 지금 장로가 되어 가지고, 한 교회에 복음 운동하는 귀한 교회 속에 귀한 주의 종들의 동역자들로 서 있다 라는 것. 이게 여러분 축복 아니에요? 또 한 분은 안수 집사로, 또 두 자매는 권사로 임직 받아요. 그래서 장로 네 사람, 안수 집사 한 사람, 또 권사 두 사람이 이렇게 세워졌는데 제가 이게 우리 하나교회인가 생각이 들 정도로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왜 이렇게 우리 아이들을 낳아 놓으면은 대구 지방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잖아요? 애들 낳으면은 나중에 크면 전부 다 도시로 빠져나간다. 대구에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리고 도시로 빠져나가도 괜찮아요. 빠져나가면 어떻습니까? 거기서 중요한 자리 속에서 중요한 복음 가지고 그 교회를 섬긴다면은 그게 우리에게 축복 아니겠습니까?
 많이 내보내십시다. 복음 제대로 보좌화의 축복을 누리는 귀한 렘넌트들로 우리 안에 있을 때 키워가지고, 기도가 담겨진 렘넌트로 키워가지고 많이 내보냅시다. 그게 이 민족을 살리는 것이고, 세계를 살리는 일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을 우리에게 맡기셨어요. 여러분의 한 사람의 기도가 세계를 바꿀 수 있다 라는 것. 한번 같이 따라할까요? ‘나 한 사람의 기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사무엘 시대를 여는 전도제자의 기도
1. 모두가 흑암 저주에 빠진 이 시대에 분명한 해답인 복음만 붙잡게 하옵소서. 
2. 교회, 후대, 지역, 세계를 살리는 한 명의 기도가 시작되게 하옵소서.
3. 세상의 틀을 바꾸는 렘넌트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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