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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삼하6:12-23)
서론: 2025년 마지막 주일 피난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계속해서 나는 어디에 있으며 어디에 속해 있는지 말씀을 받았습니다. 오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자리에 있다면 우리는 다윗이 받은 응답 속에 있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았던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갔고 결국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습니다. 다윗은 존경받는 왕이 되었고, 마음의 소원이었던 블레셋에 빼앗겼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왔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자신의 몸이 드러나는 줄도 모르고 춤을 추었고, 이를 본 아내 미갈은 다윗을 향해 비아냥 거렸습니다(삼하6:20). 이때 다윗은 나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며,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말했습니다(삼하6:21). 자기가 춤을 추는 자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였음을 고백한 다윗은 언약과 말씀, 예배 중심의 사람이었고, 하나님은 갈수록 다윗을 축복하셨습니다.
1. 언약궤는 말씀 - 복음을 상징
가. 반드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언약궤 중심의 삶을 살며,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붙잡는 자 되게 하옵소서.
• 내가 배운 것, 체험한 것에 가치를 두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두게 하옵소서(잠3:5-6).
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성령 인도임을 알고, 모든 일에 말씀 따라 성령 인도받게 하옵소서.
•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완전한 승리의 길임을 알고 다른 것에 속지 않게 하옵소서(잠1:33, 시119:165).
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말씀을 최우선에 두고, 문제와 어려운 일들보다 먼저 말씀 앞에 서게 하옵소서.
• 한 해, 한 주, 하루의 시작을 말씀으로 시작하며, 말씀의 성취를 확인하고, 말씀으로 답을 내는 매일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2. 복음 제대로 알고 말씀 따라 가면
가. 부족하고 모자라고 비록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르고 축복받는 길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 고지식하게 보일지라도 강단 말씀을 생명으로 붙잡고 따라가며 강단 말씀 성취의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나. 복음 모르면 틀림없이 실패하고 무너짐을 알고 날마다 복음속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 열심보다 중요한 복음을 제대로 아는 영적 지식을 가지고 인도받는 신앙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결론: 하나님께서는 우리는 작년보다도 올해 더 강하게 하시고, 더 축복 가운데 인도하셨습니다. 올해보다는 내년을 하나님이 더 강하고, 더 축복 가운데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그 인생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축복 가운데로 인도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가 여호와 앞에 뛰놀리라” 평생의 언약으로 붙잡고 승리하며,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붙드신 그 사실에 감사가 회복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월 28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삼하6:12-23)
12. 어떤 사람이 다윗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하나님의 궤로 말미암아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주셨다 한지라 다윗이 가서 하나님의 궤를 기쁨으로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올라갈새
13.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가매 다윗이 소와 살진 송아지로 제사를 드리고
14. 다윗이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그 때에 다윗이 베 에봇을 입었더라
15.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환호하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오니라
16.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그를 업신여기니라
17.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그것을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준비한 자리에 그것을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18.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19.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에게 남녀를 막론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 떡 한 덩이씩 나누어 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20.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이르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 그의 신복의 계집종의 눈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하니
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2.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 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23.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그에게 자식이 없으니라. 아멘.
삼하6:12-23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 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입니다.’, 정말로 피난처 되시는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는 이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피난처 되시는 예수 앞에 나아가게 될 때에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구나 라는 사실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2025년 이제 마무리를 하면서 이제 마지막 주일이죠. 정말로 피난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감사함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기 바랍니다.
2025년도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라는 제목으로 한 해 인도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로서 오늘 2025년 마지막 마무리를 하면서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제목으로 잡았습니다.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가 어디에 있어야 되는가를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2025년을 마무리 하면서 강단의 메시지가 어디에 서 있는가? 두 주간에 걸쳐서 같이 살펴보았고, 또 어디에 속해 있는가 말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에는 성탄절을 앞두고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이 말씀을 가지고 같이 나누었습니다.
여러분 어디에 서 있습니까?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 진짜 여호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뛰어노는, 기뻐하는 그 자리에 여러분 서 있습니까? 그렇다면 오늘 다윗이 받은 응답들을 여러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하3: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울 왕이 죽은 다음에 사울 왕 아들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다윗의 집안과 싸움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가 다윗이 승리한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요. 그러면서 “다윗은 점점 강하여 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 말씀했습니다.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하여졌다 했습니다.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졌다 했습니다.
다윗이 점점 강해지고 승리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인간적이고 세상적인 것이 크고, 강한 것이 세상에서 승리하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무리 세상의 것이 크고 강하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 중심에 서 있느냐, 사람 중심에 서 있느냐? 거기에서 우리의 승패가 갈라짐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점점 강해짐으로 말미암아 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고, 어떻게 했기 때문에 다윗은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 그렇게 존경받는 왕이 되었을까요? 오늘 사무엘하 6장이 다윗이 성공한 인생임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고, 오늘 읽지는 않았습니다마는 7:1절에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를 무찔렀다.”, 했습니다. 그리고 “왕으로 궁에 평안하게 있게 하였다.”,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다윗이 이렇게 강해지고, 승리할 수 있었을까요? 다윗에게는 진정한 한 가지 소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모셔오는 것이었습니다. 이미 이 법궤는 사울 왕이 되기 전에 블레셋에 빼앗겨버렸죠. 사무엘상 4장에 보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인도하심의, 하나님 함께 하심의 증거로 법궤를 주셨는데 그 법궤를 블레셋에 빼앗겨버린 겁니다. 그런데 이 법궤가 블레셋 지역에 들어가서 들어가는 곳마다 재앙을 당하니까 다섯 곳이나 돌아다니다가 결국은 ‘아, 안 되겠다. 이 법궤를 이스라엘로 돌려보내자.’, 라고 결정을 한 겁니다. 법궤가 들어가는 곳마다 블레셋 지방에 초토화 되어지고 재앙이 임하니까, 깜짝 놀라서 이 법궤를 이제는 이스라엘로 다시 돌려보내자 라고 결정한 겁니다.
그런데 사울 왕이 40년 동안 왕정을 이끌고 있으면서도 법궤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법궤를 모시는 실로라는 예배하는 장소에 있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저 변방에 있던 것들을 다윗이 이제는 다윗 성으로 데려오는 것들을 성경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울 왕은 40년 동안 왕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법궤를 찾아올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다윗은 어떻게 하면 저 법궤를 다윗 성전 안에 모실 것인가? 그 중심을 가지고 있었던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에 학수고대했던 것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저 법궤를 모셔 올 것인가 했습니다. 그로 말미암아 다윗의 기쁨은 아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기쁨이 있었던 것을 봅니다.
그런데 다윗이 그 기뻐하는 모습들을 신하들과 그의 아내들이 지켜보았습니다. 다윗이 너무 기뻐가지고 자신의 몸이 드러나는 줄도 모르고 춤을 추었다고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다윗의 아내 미갈이 비아냥 거렸습니다. 그게 20절에 나오는 부분들이죠. 한 마디로 보면 이렇게 되어집니다. 아니 한 나라의 왕이 체통 없이 신하들과 그의 신하들의, 계집종이 보는 가운데 춤을 추다니 쪽팔린다고 생각한 겁니다. 이때 다윗이 뭐라고 했습니다. 21절에 다윗이 중요한 말을 했습니다.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다.”, 했어요.
그러면서 21절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했습니다. 나는 여호와 앞에서 춤을 춘 것이다는 말이에요.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춤을 추었던 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을 만나는 자리였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죠. 언약궤에 대한 기쁨이 얼마나 충만했던지 22절에 다윗이 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더 형편없게 사람들에게 보일지라도 더한 것도 나는 할 수 있다 라는 것.
다윗의 중심이 언약 중심 한 삶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씀 중심 한 삶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배에 충실한 삶이었음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사울의 집은 점점 쇠하여 가는데 다윗은 점점 강하여지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갈수록 강하게 하고, 축복하신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 여러분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1. 언약궤는 말씀 - 복음을 상징
먼저 첫 번째 언약궤는 말씀, 복음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삶의 중심이 언약 중심일 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항상 언약궤 중심일 때는 전쟁에도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놓쳤을 때는 철저하게 실패했던 사실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언약궤 중심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언약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다 라는 말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로 가치 있게 붙잡았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에게 있어서 지금 가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사람은 내가 갖고 있는 지식들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또 내가 애써서 번 물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어떤 체험했던 것들을, 경험했던 것들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나와 관계된 사람들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최고의 가치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국은 거기에 종 노릇하게 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로 그 인생이 붙잡혀 있다면은 결국은 돈에 종 노릇 해요. 어느 사람에게 지식이 최고의 가치로 붙잡혀 있다면은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그 지식에 종 노릇 하고 있음을 보게 될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언약궤 중심의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에 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27장에 보면은 바울이 분명히 풍랑 만날 것을 이야기하면서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바울의 말보다는 그 배의 실제적인 지도자인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더 믿더라 했습니다. 여러분 선장과 선주의 말을 믿었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어떤 면에 선장과 선주는 평생을 바다에서 산 사람들입니다. 바다를 보면 물결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어떨 것이다, 이미 다 알고 있는 것이죠. 거기에 선장과 선지자의 말을 들었다 라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럴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배운 것에 가치를 두고 있고, 내가 체험한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경험한 것, 내가 배운 것을 가지고 눈으로 보기에는 ‘이것이 맞는데 왜 그러냐?’,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잠언3:5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라.”, 말씀 했습니다. 여호와를 최고의 가치로 두라는 말이에요. 너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는 거에요. 그러면서 6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우리가 어디에 가치를 두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길에 인도를 받게 돼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할렐루야!
오늘 이 자리에 우리 렘넌트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한 평생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꼭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윗은 언약궤 중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언약궤를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 줄 아십니까? 일이 아닙니다, 부흥도 아닙니다. 성령 인도받는 것입니다. 성공도 아닙니다, 성령 인도받지 못하면 성공은 위험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이 성령 인도 받는 것인데요. 이 언약궤를 따라간다는 말은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는 말이에요. 여러분에게 있어서 제일로 가치 있는 봉사와 헌신이 무엇입니까? 다른 사람으로 말미암아 성령 인도를 받도록 하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한 헌신인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까?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 최고의 성령의 인도입니다. 언약궤를 따라갔다 라는 말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았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승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 앞에 섰습니다. 언제 역사가 일어났습니까? 언약궤를 맨 제사장의 뒤를 따라서 들어갈 때 요단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멈춰섰습니다. 언약궤 따라갈 때에 여리고 성이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여리고 성이 무너지지 아니하면 가나안 땅에 절대로 못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리고가 무너진 것입니다. 여러분 말씀 따라갈 때 모든 흑암과 저주와 방해 세력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라는 사실이에요.
우리가 자칫 잘못하면 실족하고, 마귀에게 속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씀 따라갈 때에 안전합니다. 잠언1:3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했어요. 이 오직 내 말을 듣는 자, 다시 말해 말씀을 따라가는 자는 평안하다 했어요.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어떻게 된다고요? 안전하리라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말씀 따라갈 때에 여러분 우리의 삶 속에 평안과 함께 세상에서 줄 수 없는 참된 안전함, 재앙 가운데 있다 할지라도 안전함이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천인이, 만인이 내 옆에서 재앙 때문에 무너진다 할지라도 말씀 따라갈 때 우리에게 재앙이 미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이야기했죠. 하나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다 했어요. 왜 인생들이 어렵고, 혼란 가운데 살아갑니까?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의 빛인 하나님의 말씀이 없기 때문에 인생은 방황하는 것입니다. 시편119:165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119:165절이에요. 여기에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 말씀을 따라가는 자를 말하죠. 큰 평안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저희에게는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했어요.
우리의 걸음 속에 얼마나 많은 장애물이 있습니까? 주의 말씀 따라가게 될 때 장애물이 없으리로다 말씀했습니다. 다윗은 일평생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이스라엘이 말씀 따라갈 때 승리했습니다. 그 어느 누구도 당할 자가 없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말씀 따라간다면 정확하게 성령 인도받고,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환경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내가 그 환경 속에서 말씀 붙잡고, 말씀 따라가고 있느냐? 그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 싱가포르에 있는 우리 자매 하나가 제 방에 잠시 들어왔다고 인사하러 왔어요. 그래서 제가 물어봤습니다. ‘지금 예배는 어떻게 되고 있냐?’, 물어봤어요. 혼자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말씀 받고 드리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했어요. 여러분 해외에 그런 렘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못하고 1인 예배로 하나님께 나가서 예배드리는 우리 렘넌트들이 많이 있습니다. 좀 많이 기도해 주시고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어떤 환경과 현장에 있든지 간에 말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렘넌트는 반드시 승리하게 되어 있어요. 제가 해외에 나가서 이렇게 렘넌트를 만나보면 거의 많은 렘넌트들이 사실은 예배 드릴 수 없는 환경들이기 때문에 혼자 예배의 단을 쌓고 있는 것을 보게 돼요. 유럽에 갔을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유럽이 얼마나 넓습니까? 그런데 정말 복음 가지고 나라 곳곳에 숨겨놓은, 하나님께서 숨겨놓은 한 사람, 한 사람이 혼자 예배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분들이 있는 것을 봤어요.
그런 우리 렘넌트들은 아마 여러분과 다르게 말씀을 받는 중심과 자세가 달라요. 한 주간, 한 주간 그 말씀 없이는 살아갈 수 없음을 알기 때문에 생을 걸고, 말씀을 붙잡는 것을 보게 돼요. 그런데 네덜란드에 있는 어떤 친구는 혼자 예배를 드림으로 나갔는데 지금은 오히려 교회를 세웠어요. 말씀의 흐름 놓치지 않는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따라갈 때 그 어떤 것도 우리를 막을 자가 없는 승리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말씀을 중심해서 말씀 따라가는 정도가 아니라 말씀을 앞세워야 합니다. 언약궤를 앞세워야 합니다. 이 말은 최우선에 두어야 된다는 말이에요. 대부분 우리는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안 되니까 이제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게 우리의 모습이 아닐까요? 마치 히스기야 왕이 그러했잖아요? 문제가 생길 때 그 문제를 자기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위해서 이런 방법, 저런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해결 안 되었어요. 그때 히스기야 왕이 하나님 앞에 나가서 적이 보낸 편지를 내어놓고, 하나님 앞에 나간 겁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밤에 18만 5천을 멸하는 귀중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진짜 똑똑하면은 문제와 사건이 있으면 하나님 바라보는데 정말 똑똑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방법, 저 방법 내가 뭔가 할 수 있다 라고 그렇게 수단, 방법을 동원합니다. 다윗은 문제가 생기든지 중요한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아무리 바쁜 일들이 있다 할지라도 다 뒤로 하고, 말씀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었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항상 언약궤, 말씀을 최우선으로 둔다면 여러분 걸음걸음마다 승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 말씀의 홍수 시대에 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말씀에 대한 가치들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아요. 말씀이 최우선에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봐요. 여러분 우리가 엄청난 말씀을 듣고 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축복인 줄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루를 시작하면서도 말씀을 최우선에 두면서 말씀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세요. 말씀 듣고 묵상 가운데서 힘을 얻는 시간, 행복한 시간들이 매일매일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정말로 말씀을 생각하고, 묵상하면서 힘을 얻고, 행복한 시간을 가지면 낮에 문제와 사건 당하면 정확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인이 되어집니다. 그러면 밤에 또 말씀을 통해서 정리가 되어지면 답을 얻게 되죠. 하루의 시작을 말씀의 묵상을 통해서 힘을 얻는 데서부터 시작하시고요. 여러분 한 주간의 시작이 언제입니까? 오늘 주일 아닙니까? 한 주일의 시작은 주일입니다. 그렇다면 주일날 여러분 말씀을 가지고 답을 얻어야 합니다. 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각인 되어지고, 이 말씀을 여러분 마음에 확정하고, 그리고 6일 동안 받은 말씀을 가지고, 6일 동안 현장에서 기도하면서 그 현장을 승리해야 됩니다.
그리고 한 해 주시는 말씀도 너무나 중요해요. 이번 주 우리교회에 송구영신 예배가 있습니다. 한 해를 보내며 또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표 속에서 한 해를 시작하면서 예배함으로 나갑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12시 딱 기다렸다가 종 딱 치고, 예배를 딱 드렸거든요. 한 해의 시작이 예배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옴을 고백하는 겁니다. 이번에는 10시에 우리가 송구영신 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를 보내고, 한 해를 준비하면서 하나님 앞에 예배함으로 나갑니다.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서 예배드리면서 또 성찬 예식도 같이 진행됩니다.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죠. 그러고 나서 또 두 주간에 걸쳐서 첫 주 이번 주, 또 다음 주간에 걸쳐서 우리교회에서 매년 하고 있는 특별 새벽 기도회가 진행되어 집니다.
한 해를 시작하면서 말씀으로 답을 가지고 시작하자는 겁니다. 이 어렵고 힘든 세상을 어떻게 승리할 것입니까?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그 길들을 우리는 어떻게 갈 것입니까?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이라 할지라도 승리할 수 있도록 말씀을 가지고 답을 주었어요. 그래서 송구영신 예배를 통해서, 또 특별 새벽 기도를 통해서 답을 손에 쥐고, 2026년도를 걸어가자는 거에요. 여러분 신앙생활에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게 될 때 그 인생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시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말씀 중심한 삶이 되시고, 말씀 따라가는 삶이 되시고, 여러분 말씀을 최우선으로 두는 삶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게 될 때 다윗이 받았던 다윗의 집은 점점 강하여지리라 말씀했습니다.
2. 복음 제대로 알고 말씀 따라가면
두 번째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말씀 따라가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우리가 부족하고 여러 가지로 모자랍니다. 그렇다손 치더라도 우리가 제대로 복음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간다면은 틀림없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 오벧에돔이라는 사람이 나옵니다. 이방인입니다, 가드 사람입니다. 그래서 11절에 보면 가드 사람 오벧에돔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죠. 11절에 “여호와의 궤가 가드 사람 오벧에돔의 집에 석 달을 있었다.”, 했어요. 그런데 “여호와께서 오벧에돔과 그의 온 집에 복을 주시니라.”, 말씀했어요.
가드 사람이라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블레셋 사람이요, 이방인입니다. 다윗의 인생에 있어서 크게 세 번 블레셋 사람을 만났죠. 첫 번째 골리앗을 만났고요. 골리앗이 가드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두 번째 다윗이 블레셋 아기스 왕을 만나서 그 앞에서 우리가 살펴본 것처럼 미친 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벧에돔 마찬가지로 가드 사람이었어요. 다른 사람이 언약궤 오는 것을 꺼려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 집에 언약궤를 갖다 주었습니다. 그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한 사실을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죠.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하다 할지라도 우리가 복음 속에 들어간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늦은 것 같지만은 말씀 따라가는 것이 가장 빠른 것이고, 여러분 반드시 사람 바라보면 실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괜히 사람 바라보고 시험 들고, 실망하지 마시고, 실컷 헛고생하지 마시고, 진짜 복음 속에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내 머리를 믿고 있고, 내 방법을 신뢰하고, 그게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 줄 여러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말씀의 핵심인 복음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강단 말씀을 고지식하다 할지라도 붙잡기를 바랍니다. ‘왜 어리석게 그렇게 살아가냐?’, 그렇게 말을 듣는다 할지라도 여러분 말씀 붙잡기를 바랍니다. 그게 바로 승리의 비결인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에 무슨 하나님의 말씀이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사는 길은 말씀 따라가는 길밖에 없는 겁니다.
오벧에돔은 뭣도 모르고 자기 집에 언약궤를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그 집을 축복하신 것이죠. 우리가 뭘 알고 복음을 붙잡았습니까? 어쩌다 복음을 깨달은 것입니다. 아니 어쩌다 내가 복음을 깨달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쩌다 우리를 하나님의 복음의 엄청난 기적의 은혜 속에 집어넣으셨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알고 보면 감사하고, 복음 속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것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방법은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모르면 틀림없이 실패하게 되어 있어요. 이 땅에 그리스도 외에는 결국은 다 무너지게 됩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날마다 날마다 오직 그리스도 복음 속에 들어가야 돼요. 오늘 웃사라는 사람이 자기 열심을 가지고 언약궤를 붙잡았어요. 어떻게 되었습니까? 죽임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잘한다고 하지만 복음을 놓치게 되고, 복음 빼앗기게 될 때에 결국은 실패하는 인생을,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열심보다도 중요한 것들이 있다면 올바른 지식입니다. 복음을 제대로 알고,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복음을 모르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낼수록 오히려 이 말씀이 내게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될 것입니다.
가장 쉽게 한 가지만 여러분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예를 들게요.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라, 하나님 말씀에 가장 중요한 언약 중에 하나죠. 우리의 힘으로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복음 모르면 모든 말씀 자체가 우리에게 짐이 되어진다 라는 것, 부담스러운 말씀이 되어진다 라는 사실입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제대로 이해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윗의 생애를 보면 결국은 언약궤를 모실 성전 건축을 준비했죠. 그 다윗에게 하나님은 시대적인 축복을 주신 사실을 보게 됩니다.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으로 살아갔던 다윗은 시대적인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결론으로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신앙생활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작년보다도 올해 더 강하게 하시고, 더 축복 가운데 인도하셨습니다. 올해보다는 내년 하나님이 더 강하고, 더 축복 가운데 인도하실 것입니다. 다윗이 점점 강해지니라 했던 것처럼 우리의 신앙 자체가 시간 가면 갈수록, 년이 달라지면 달라질수록 10년, 20년 후에 더 강하고 축복 가운데서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 일을 위해서 오늘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언약궤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하죠. 예수 그리스도를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삶을 살 때 하나님은 그 인생을 시간이 가면 갈수록 하나님은 강해지고, 축복 가운데 인도하시는 역사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아니 다윗은 사실 언약궤,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 아닙니까? 그걸 보고 기뻐했다면은 실제적으로 그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정말로 기적입니다. 이 사실에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정말로 우리가 붙잡으십시다.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오늘 붙잡을 언약뿐만 아니라 내 평생에 붙잡아야 될 언약입니다.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승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은혜로 붙드신 그 사실에 감사하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유업을 이어갈 전도제자의 기도
1. 하나님의 말씀에 생을 걸고 말씀을 따라가는 자 되게 하옵소서.
2. 개인, 가정, 교회의 여리고가 무너지게 하옵소서.
3. 하나님의 방법인 복음으로 날마다 즐거워하며 기뻐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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