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모든 것을 넘어서
2026-01-11 15: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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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1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모든 것을 넘어서
(삼하6:5-14)

   
서론: 올 한 해 이사야서의 결론인 이사야62:10절 ‘대로를 열라.’ 말씀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래에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을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은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 축복을 준비해 놓고 부르셨기에 우리 교회는 대로를 열어야 합니다. 237, 치유, 서밋의 본격적인 현장 시대를 열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이 축복을 나의 것으로 누리기 위해 우리는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1. 걸려들지 않고 넘어서야 할 것
  가. 매일의 삶에서 사람에게 시험 들지 않고, 일하다 손해 보거나 경제 때문에 어려워도 시험에 들지 않고 넘어서는 자 되게 하옵소서.
    •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로서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오더라도 핑계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 날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기도하며 기다리고, 나 중심의 인본주의를 쓰지 않게 하옵소서.
  나. 어떤 것에도 걸려들지 않고, 넘어섬으로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나에게 세워지게 하옵소서.
    • 어떤 어려움과 상황이 오더라도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임을 고백하며, 나를 넘어서게 하옵소서(삼하16:10).
    • 문제 속에서 남 탓하거나 책임을 전가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넘어서서 교회와 가정, 가문을 살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삼하16:11).
    • 하나님이 주신 어마한 축복과 미래가 준비되어 있기에 현실, 사실, 진실을 넘어 영적 사실을 보게 하옵소서(삼하16:12).
    
 2.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가. 나의 모든 환경과 상황이 하나님의 절대 주권 속에 있음을 아는 것을 넘어 삶 속에서 누리게 하옵소서(대상29:11-12).
    •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누림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넘어서며, 문제와 어려움이 내게 필요하여 허락하심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나.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나를 사랑하시기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인도하시는 절대 여정을 따라가게 하옵소서(롬5:8).
    • 도울 힘이 없는 사람과 인생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 되게 하옵소서(시146:3).
  다. 모든 일의 배후에 하나님의 계획과 흑암의 역사가 있음을 알고, 기도로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하옵소서.
    • 매일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우며,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결론: 한 해 시작하면서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워 나가는 언약을 붙잡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누리기 위해 어떤 것에도 걸려들지 않고, 넘어서서 나와 사람과 현실을 넘어서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 근본 배경인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믿음으로 2026년 우리에게 준비된 축복을 누리는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를 세워 나가기를 바랍니다. 언약 붙잡고 대로를 여는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월 11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것을 넘어서”
(삼하16:5-14)

5.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6. 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 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 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9.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10.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1. 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13. 다윗과 그의 추종자들이 길을 갈 때에 시므이는 산비탈로 따라가면서 저주하고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며 먼지를 날리더라
14. 왕과 그와 함께 있는 백성들이 다 피곤하여 한 곳에 이르러 거기서 쉬니라. 아멘.
         삼하16:5-14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대로를 여는 자입니다.’, 할렐루야! 오늘도 언약의 하나님께서 언약의 말씀을 우리에게 성취시키실 것입니다. 그 말씀 속에서 주님이 우리를 불러주시고 오늘도 주의 품 안에 안겨 주시는 그 평안함이 오늘 여러분에게 모두에게 넘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 가운데 있었습니다. 우리교회 지난주까지 특별 새벽 기도회가 마쳐졌습니다마는, 또 내일부터 40일 기도의 단을 쌓기 위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하루에 아침 9시, 12시, 오후 4시, 8시 해서 각 교구와 구역별로 돌아가면서 릴레이 기도로 함께 기도의 단을 쌓게 됩니다. 또 그게 마쳐지게 되면 마지막 우리 3월달에 우리 렘넌트들 학교 개학을 앞두고 전체 교인들이 렘넌트 특별 새벽 기도회로 함께 한 주간 모여지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한 해를 시작하면서 특별 새벽 기도와 함께 또 기도의 단을 쌓고 렘넌트 특별 새벽 기도회로 계속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에 말씀 드렸던 것처럼 여러분이 그리스도 복음 붙잡고 기도 속에서 모든 것들이 되어짐을 체험하고, 이 일의 증인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이라는 시간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오늘이라는 시간에 그리스도 복음을 붙잡고 기도해서 얻는 응답은 없어지지 아니하는 응답입니다.
 여러분 나름대로 문제를 가지고 기도하겠죠. 또 우리 렘넌트들은 학업하기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그것도 중요합니다마는 기도 속에서 업이 되어지고, 기도 속에서 학업이 되어지도록 기도로 모든 것들을 풀어나가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그 속에서 세워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올 한 해 전체를 놓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죠. 영원 응답의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는 무엇을 말합니까? 우리를 운명 가운데 해방시킨 것을 말하고, 흑암의 역사들이 꺾여지는 것을 말하고, 성령께서 인도하심을 말하고, 그 가운데 천군, 천사들이 동원되게 되어 있고, 전도의 문이 열려지면서 우리 인생의 새로운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어요. 이게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입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이사야62:10절을 한번 한 주간 묵상해 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올 한 해 주제 말씀이기도 합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말씀하셨고, 백성이 올 길을 열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말씀하시고,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들라 말씀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사야서의 가장 중요한 결론이기도 한 62:10절의 말씀인데요, 그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미래에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을 준비하셨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영광스러운 축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내 인생 속에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 축복을 준비해 놓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이루기 위해서, 세우기 위해서 우리교회는 대로를 열어야 합니다. 237, 치유, 서밋의 본격적인 현장 시대를 열라는 겁니다.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놓고 현장 시대를 여는데 237, 치유, 서밋의 대로를 열라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준비한 축복은 어마어마한 축복을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올 한 해 시작하면서 이 하나님 나라의 망대의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1. 걸려들지 않고 넘어서야 할 것
 먼저, 첫 번째입니다.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걸려들지 말고 넘어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준비된 축복이 하나님 나라의 망대인데요. 그래서 대로를 열라고 말씀 하셨는데요, 이 축복을 내 것으로 누리기 위해서는 걸려들지 말고 반드시 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넘어서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경에 다윗과 함께 쓰임 받았던 모든 렘넌트들은 그 모든 것들을 걸려들지 않고 넘어섰습니다. 어떤 것들을 넘어섰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시험에 드는 것이 무엇입니까? 가장 가까이에 있는 것에서 우리가 시험에 들어요. 크게 나눈다면 사람 관계 통해서 시험에 들고요, 일해 나가면서 시험에 들고 요, 또 우리의 먹고 사는 것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경제 문제, 돈 때문에 시험에 드는 것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누리기 위해서는 시험에 들지 말아야 합니다.
 이 땅에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시대입니다. 더불어 살기 때문에 우리가 사람 관계 속에서 시험에 들면 아무것도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나름대로 일을 하고 살아가죠. 일을 하다보면 시험 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해놓고 손해를 보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뭔가 일했다면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할 텐데요. 열심히 일해놓고 많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윗이나 렘넌트 7명은 일을 해놓고 손해 본 것이 아니고, 그 모든 것들을 넘어섰음을 우리에게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적으로 먹고사는 경제 문제죠. 우리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 때문에, 재물 때문에 무너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든지, 재물을 섬기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아니 하나님을 만났으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 중심에는 돈이 딱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재물이 하나님 자리를 대신하고 있어요. 자본주의 시대 속에서 돈이면 안 되는 게 없다고 할 정도로 우리가 같이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재물, 돈을 가지고 헬라어로 맘몬이라고 이야기를 해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신앙생활 하면서도 맘몬 신을 섬기고 있어요. 맘몬 신에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말입니까? 돈, 물질에 무릎 꿇고 산다 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손해를 보고, 시험에 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과 일과 경제에 대해서 시험에 들지 말아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준비하신 축복은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준비하셨습니다. 나를 위해서 준비하신 부분들이 뭔가를 알고 이걸 뛰어넘어야 되는 거에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이런저런 핑계를 댑니다. 자기 자신이 어떤 면에서 문제 앞에서 핑계를 대는 것을 말하죠. 그게 좀 지나치다 보면 원망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게 되고, 그리고 또 낙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누구에게도 핑계 대지 말아야 합니다,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렘넌트 7명과 하나님께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핑계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의 축복을 충분하게 누리고 있었으니까 원망과 핑계가 나올 필요가 없는 것이죠.
 아이들을 보면은 실컷 먹고, 잠 잘 자는 아이들은 칭얼대지 않습니다. 뭔가 배가 고프고, 아픈 아이들은 뭔가 모르게 자꾸 칭얼대죠. 여러분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몇 가지 사실은 진단이 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이 아픈 사람이거나 뭔가 응답받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결국은 그것이 원망으로, 핑계로 드러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았던 다윗이나 그와 함께 렘넌트 7명들은 늘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리게 되니까 핑계가 없었고, 원망이 없었습니다.
 진짜 하나님 앞에 쓰임 받는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유가 없어야 돼요. 그 어떤 핑계도 없어야 되고, 원망함도 없어야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를 누리게 될 것이니까 원망과 핑계는 필요 없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낙심치 말아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무엇을 낙심할 이유가 있습니까? 낙심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서 뭔가 모르게 계산이 빠른 사람이 있어요. 머리가 팍팍 돌아간다 하죠. 그리고 그 속에서 또 자기가 기준 되어서 속단을 해버려요, 빨리 결정해 버려요. 그리고 결국은 인본주의까지 쓰게 되죠. 너무 똑똑해서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방법은 계산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가 정확해야 되지만은 정확한 것만 가지고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충대충 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막무가내로 하라는 말도 아닙니다. 정확해야 합니다마는 그것만으로 되지 않는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여러분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10명의 정탐꾼의 보고 얼마나 정확했습니까?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너무 계산하는 것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내가 계산하고, 내가 빨리 속단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속단하는 것은 기도하면서 기다리지 못하니까, 내가 중심 되어지니까 속단하는 거에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물어보고,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되는데 너무 빨리 우리는 서두릅니다.
 속단하는 경우는 어떤 면에서 성질이 급한 것도 있지만요, 하나님께 예민하지 못하기 때문에 속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만 하시도록 우리는 모든 일에 기다려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인본주의 쓰면 안 돼요. 속단하면서 결국 우리가 우리의 방법이 나오는데, 그 방법이 인본주의죠. 인본주의를 쓰게 되면 결국은 그것이 평생 우리에게 손해가 되어진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 순간에는 똑똑한 것 같고, 현명한 것 같고 하지만 그러나 결국 우리의 평생을 놓고 보면 그 인본주의가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됨을 알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자식이 없음으로 말미암아 기다려야 되는데 하갈을 취해서 아이를 낳게 됩니다. 그를 통해서 낳은 아들이 누굽니까? 바로 이스마엘입니다. 지금까지도 세계를 괴롭히는 아랍 민족이 바로 이스마엘의 후손들이죠. 정말로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이 씨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그렇다면 그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며 기다려야 하는데 기다리지를 못해서 인본주의를 사용한 겁니다.
 우리가 인본주의 쓰면은 그것 때문에 계속해서 우리 인생에 괴롭힘을 당한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다윗과 함께 렘넌트 7명은 하나같이 인본주의 쓰지 아니하고, 모든 것들을 가지고 언약 붙잡고, 기도로서 기다린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니까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의 여정 속에 결국은 무너질 수 없는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지게 된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는 흔들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 망대가 이 렘넌트 7명들 속에 세워진 것입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님들 그 어떤 것에도 걸려들지 말고, 이 한 해 넘어섬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인생에 하나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지는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중에 특별히 오늘 본문을 통해서 다윗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모든 것을 넘어서야 되는데 먼저 나를 넘어서야 합니다. 문제는 나입니다. 철저하게 나를 내려놓는다는 것, 나를 넘어선다는 것은 사실은 쉽지 않아요. 악한 사탄이 이걸 너무나 잘 알고 아담, 하와를 떠나게 만든 사건이 바로 그 사건이었으니까 그게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셉은 아무리 감옥 가고, 어려움 당해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어딜 가도 승리했습니다. 나를 넘어서는 귀한 축복을 요셉은 누렸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이 나오죠. 다윗이 왕이 되었는데 그의 아들 압살롬이 왕이 되려고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압살롬과 함께 몇몇 신하들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것을 피해서 도망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시므이라는 사람이 다윗을 저주했습니다. 그러니까 다윗 옆에 있던 신하 아비새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내가 당장 개 같은 저놈을 가서 목을 베리다.’, 했어요.
 다윗이 시므이의 저주를 하나님이 저주하신 것이라고 다윗은 받아들였습니다. 그게 오늘 10절에 나오는 것이죠.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라.”, 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나를 넘어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11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다 나를 넘어선 다윗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거짓된 내가 아니라 진짜 나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진짜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있으면은 속일 필요도 없고, 위장할 필요도 없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힘이 없으면 문제와 사건 당하고, 또 일들 당할 때 그때그때마다 우리는 나를 바꿔야 하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죽어가면서 기쁜 척하고, 뭔가 아니면서도 그런 척하고요. 여러분 진짜 잘난 사람은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지 않고, 폼을 내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 진짜 뭔가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자랑하는 그런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뭔가 실력이 없는 사람인데 뭔가 좀 가지니까 그걸 자랑하게 되고, 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 가지다 보니까 그 물질을 자랑하고요. 여러분 사실은 전부 다 실력이 없으니까 자기를 위장해 나가는 것이죠. 특별히 다른 나라들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우리 한국 사람들 뭔가 겉치레가 심하다고 하잖아요.
 일본에 가서 사시는 어떤 한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너무 편하다고 해요. 남 눈치 볼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있는 그대로 꾸며 다니고요. 남이 전혀 어떻게 이상하게 보지도 않고요.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남 눈치 보는 데 너무나 많은 그런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을 봐요. 너무나 그 일에 지치게 되고, 피곤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되죠. 여러분 얼마나 피곤한가? 오늘 나를 찾아야 합니다. 진짜 나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불신자들은 세상과 함께 결국 집에서 그게 두 가지 그 부분들 때문에 위장하잖아요. 집에서 가지고 있는 것을 그대로 세상에 갈 수 없기 때문에 세상에 나가서 뭔가 자기를 바꾸어서 위장하고, 생활하잖아요. 그런데 예수 믿는 사람은 삼중고를 해요. 세상 가서 다르고, 집에서 다르고, 교회에 와서 또 달라요. 그래서 얼마나 피곤한 인생이 되어집니까? 그러나 정말로 나를 넘어서고, 진짜 나를 찾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다윗은 자기를 모욕하고, 그것도 주변에 아무 사람도 없으면 다행인데 부하들과 백성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게 됩니다. 왕이라는 신분을 갖고 있으면서 신하들 앞에 보는 앞에서 모욕을 당하는데 얼마나 부끄럽겠습니까? 그런데 다윗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켜서 하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바로 나를 넘어선 것입니다. 우리 같으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흥분해 가지고, 칼로 당장 죽이라 할 것이죠. 그러나 다윗은 조금도 자기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조금만 문제 오면 나를 놓치고, 헐레벌떡 하는데, 기분 나빠서 흥분 되어 가지고 어쩔 줄 모르는데 다윗은 자기의 페이스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아니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가 모욕받는 일에 우리가 화나잖아요?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고, 업신여기면 나도 모르게 기분 나쁘잖아요? 그런데 다윗은 왕입니다. 그것도 신하들 앞에서 모욕을 당합니다. ‘이 피 흘린 자여, 피 흘린 자여’, 저주를 당하는 것이에요. 그러나 다윗은 거기에 흔들리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 시키신 것이 아니냐? 한마디로 말하면 나를 넘어섰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다른 사람을 넘어서야 합니다. 우리가 혼자 사는 것이 아닙니다. 같이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넘어서지 아니하면 우리는 승리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 시므이가 저주할 때 스루야의 아들 중에 아비새가 이야기합니다. ‘내가 당장 개 같은 저놈을 잡아 죽이겠습니다.’, 이야기 했어요. 그러면은 다윗이 왕이니까 당연히 아비세를 끌어들어 가지고 그렇게 하라고 이야기했겠죠.
 그런데 남 탓으로 돌리지도 않았고, 그 사람을 거기에 끌어들이지도 않았다 라는 사실입니다. 거기에 중요한 단어가 나옵니다. 10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죠. “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했습니다. 남 탓으로 돌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그 안 좋은 일에 스루야의 아들도 끌어들이지 않았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안 좋은 일 생기면 남 탓하잖아요? 부모 원망하고, 뭔가 남편을 원망하고, 아내를 원망하고, 자기 가정 배경들을 이래서 그렇다 라고 원망하고요. 그런데 오늘 다윗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루야의 아들들아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러면서 11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내 속에서 낳은 자식도 나를 배반하고, 죽이려고 하는데 하물며 시므이겠느냐? 이것은 당연한 것을 인정한 겁니다. 아니 다윗을 통해서 낳은 자손, 자식인 압살롬도 다윗을 죽이려고 하는데 하물며 다른 사람 시므이겠느냐? 당연한 것을 받아들인 거에요. 어떻게 보면은 사람을 넘어선, 누구에게도 전가시키지 않았다 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나쁜 습관 중에 하나가 있습니다. 뭔가 모르게 자꾸 다른 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것입니다. 자꾸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것이죠. 누구에게 배웠습니까? 누구에게 배웠어요? 아담, 하와로부터 배웠어요. 아담, 하와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담이 하나님에게 부름 받게 되죠.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내가 벗었음으로 말미암아 피하였나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것을 물은 것이 아니죠. 그래서 결국은 아담한테 이야기하면서 네가 왜 선악과를 따먹었느냐고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아담이 뭐라고 했습니까? 내게 준 저 여자가 했어요. 언제는 내 뼈 중의 뼈라고 했던 그 아담이 내게 준 저 여자가 이야기했어요. 1차적으로 여자에게 핑계를, 전가를 시켰죠. 그런데 그 이전에 하나님이 내게 준 저 여자가 했어요. 누구에게 돌렸습니까? 하나님 앞에 전가한 것이죠.
 하와에게 묻습니다. 너는 왜 그렇게 했느냐? 하와가 뭐라고 했습니까? 뱀에게 이야기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뱀을 저주했죠. 우리도 모르게 우리는 우리의 일들 속에서 남 탓을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교회 탓도 하는 것을 봐요. 여러분, 여러분이 응답받음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살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과 부모 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응답받으면 교회도 살리고, 가정도 살리고, 부모님들도 여러분 때문에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쓰임 받았던 사람들을 보세요. 모두가 노바디였고, 낫싱이었습니다. 아무것도 없었고, 아무도 도와줄 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모든 사람을 살리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에브리바디, 에브리싱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 축복을 누렸습니까? 바로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지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그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모든 현장들을 살리는 축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교회 탓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부모 탓하지 말기를 바라고, 여러분 배경 탓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못나고 못난 사람들의 특징이에요.
 우리는 하늘과 땅의 권세 가지신 주님이 함께 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아무것도 없는 것,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 자리에서 아무도 도와줄 수 없어도 모든 살리는 사람들이 되어지는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넘어서야 합니다. 다윗은 자식한테 쫓겨서 도망가는데, 그리고 백성들이 따라오면서 자기를 원망하는데 자기를 잃어버리지 않았다 라는 사실이에요.
 다른 사람을 넘어서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넘어서지 않고서는 절대로 신앙생활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의 망대는커녕 여러분 자신들이 신앙생활을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늘 사람 관계 속에 무너지잖아요. 여러분 현장에 나가면 교회 다녔다가 지금 방학하고 쉬는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사람들의 가장 주가 뭡니까? 나도 교회 다녀봤다 라는 것, 그리고 누구누구에게 상처받았다는 것. 정말로 우리가 다른 사람을 넘어서지 못하면 신앙생활 자체가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다윗은 이야기합니다. 네가 왜 흥분하느냐?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안 좋은 일에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는가? 살펴봐야 합니다. 다윗은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도 않았고, 의지하지도 않았고, 사람을 탓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끌어들이지 않았다 무슨 말이에요? 의지하지도 않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사람을 탓하지도 않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사람의 본질을 알았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나의 배경은 하나님의 배경인 것을 알았다는 말이에요. 그러니까 사람을 의지하지 아니 하고, 끌어들이지 아니하고, 사람 탓을 안 한 겁니다. 나의 배경은 하나님이 배경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리고 세 번째입니다. 현실을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현실을 넘어선 사람이었습니다. 미래를 봤기 때문에 현실이라는 것들을 넘어서게 되었죠. 다윗의 미래를 본 모습이 12절에 나옵니다. “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주실 것이다.”, 나의 원통함을 하나님이 감찰하시고, 오늘 그 원통한 저주받는 그 부분들 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는 선으로 갚아주실 것이다. 미래를 알았다는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받을 축복이 얼마나 어마어마하고, 남아 있는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을 내다볼 수 있어야 현실 속에 속지 않아요. 우리는 너무나 현실적인 것을 봅니다. 물론 현실을 무시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실 그게 다가 아니잖아요? 현실이라는 그 속에 사실이 있고, 사실이라는 그것 너머에 정말로 진실이 있고, 그리고 진실 너머에 영적 사실이 있는 겁니다.
 우리가 모든 일들과 사건과 문제를 볼 때 가져야 될 눈이에요. 현실을 직시해서 볼 수 있어야 해요, 그걸 부정하면 안 돼요. 그런데 우리는 거기에 속으면 안 돼요. 현실 너머에 반드시 그 속에는 사실이 있어요. 사실 속에 진실이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 진실 너머에 중요한 것은 영적 사실이 있다 라는 것.
 그 영적 사실 배후에는 두 가지입니다. 보좌냐, 흑암의 역사냐? 여러분 이 사실을 가지고 모든 문제와 사건을 보면은 우리가 바르게 인도받고, 모든 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를 누리기 위해서 나, 다른 사람, 현실을 넘어설 수 있는 그 축복 가운데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주셨고, 하나님의 능력을 허락하셨고, 보좌의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문제는 나를 넘어서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페이스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축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하나교회 모든 성도들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누리기 위해서 나와 다른 사람과 현실을 넘어서는 그 축복 가운데 이 한 해가 시작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라
 두 번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누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해야 합니다. 다윗은 역대상 29장에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잘 되고 못 되는 것,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 라는 것. 부자 되고, 가난한 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 라는 것. 귀하게 되고, 천하게 되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 라는 것. 전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고 했어요.
 그렇습니다, 우연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정도가 아니라 누리시길 바랍니다. 모두가 알고 있고, 이야기도 합니다. 그런데 알고 있는 것하고, 누리는 것하고 달라요. 워낙 여러분 복음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잖아요? 그런데 누리지 못해 가지고 결국 사탄이 결국 우리를 계속해서 공격해 오는 것입니다.
 다윗은 어떻게 자기의 페이스를 잃지 않았습니까? 시므이가 저주하고, 조롱하는 것을 하나님이 하시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기다릴 수 있고, 여유가 생기고, 수용, 포용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믿고 맡길 때에 수용하고, 포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다 라는 사실, 주권을 믿고 누리게 될 때 나와 다른 사람을 넘어설 수 있는 방법이 그 속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정말로 이 한 해 걸어가는 걸음에 하나님께 다 맡기시길 바랍니다. 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아니 남이 나를 어렵게 만드는데요? 남편이 나를 힘들게 하는데요?’, 하나님이 내게 필요해서 허락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면 됩니다. 오늘 새벽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절대적인 사랑을 하셨어요.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에요.
 그런데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 구원의 사랑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우리에게 나타내셨어요. 그래서 로마서5:8절에 말씀하고 있죠.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확정되었다.”, 했습니다. 내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 내게 임한 것을 말해요.
 그러면 절대적인 사랑 받은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께서 절대적인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그리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계획을 가지고, 절대적인 시간표 속에서 오늘의 절대 여정을 하나님께서 인도해 가세요. 그렇다면 절대 여정 속에 있는 나의 모든 일들과 사건들, 문제들, 결국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해서 허락하신 것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으면 믿을수록, 누리면 누릴수록 하나님이 필요해서 나의 모든 것들을 허락하신 사실들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 나옵니다.
 그리고 분명히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하나님의 모든 것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흑암의 역사가 그 속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문제와 사건을 당하든지 간에 거기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 흑암의 역사들이 거기에 공격하고 있어요. 모든 일 가운데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알고, 그 계획을 찾아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원망하고, 핑계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야 돼요.
 다윗은 도망갔습니다. 그때 누가 진짜인지 알았을 겁니다. 압살롬의 배반 사건을 통해서 가짜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들을 남겨주었다면은 죽은 후에 나중에 나라가 없어졌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나중에 다 정리되었어요. 그것도 다윗이 정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정리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계획만 찾으면 돼요. 나머지는 누가 하느냐? 하나님이 하신다는 거에요.
 아니 하나님이 다 정리하셨다니까요.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가짜들이 드러나게 하고, 그 가짜들이 계속되어 진다면 나라를 어렵게 할 것인데 결국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을 들어서 중요한 사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사람과 싸울 필요가 없는 것이고, 세상과 싸울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너무 잘 알고, 하나님이 정리해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다윗이 무엇을 깨달았습니까? 하나님이 정리해 나가시는 사실을 알고, ‘아, 이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보면 되는 것이구나!’, 그래서 다윗의 고백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바라보라 했어요. 가장 많이 찬양했던 것이 내 영혼아 여호와를 바라볼지어다. 내 자식도 못 믿습니다. 충실하였던 신하도 못 믿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믿을 것이 못 되는구나.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되는구나!’, 했습니다.
 여러분 그렇습니다. 시편146:3절에 이야기하고 있죠.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했어요. 하나님만을 바라보라는 말이죠. 5절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여호와 하나님께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했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 반드시 그 배후에 흑암의 역사도 있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나를 힘들게 하고, 성령의 인도 받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든, 사건이든 그 배후에 반드시 사탄의 역사가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할 말 없어서 사탄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모든 일들과 사건 속에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반면에 그 축복의 역사를 놓치게 만드는 사탄의 활동도 있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탄의 역사가 맞다면 정말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되겠죠.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힘을 얻지 못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 한 해 시작하면서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워 나가는 그 언약을 우리가 붙잡은 겁니다. 계속 기도로 단을 쌓아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워 나가지 아니하면은 사탄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도로서 이 한 해 정말로 영적인 망대를 여러분 안에 세워 나가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성문으로 나아가라 나아가라 백성들이 올 길을 닦으라.”, 했습니다. 큰 길을 수축하고 수축하라, 이를 위해서 돌을 제하라 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망대를 우리에게 허락하시겠다 라는 거에요. 이 축복의 비밀을 누리기 위해서 걸려들지 않고, 넘어서야 될 부분들을 나누었고, 다윗이 나와 다른 사람과 현실을 넘어서는 축복을 누렸던 사람입니다. 그 나와 다른 사람과 현실을 넘어선 그 근본 배경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믿음을 실제적으로 다윗은 누렸던 사람입니다.
 2026년 우리에게 준비된 축복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의 나라의 망대가 세워지는 그 축복된 역사 속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 일을 놓고 우리가 대로를 여는 이 한 해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대로를 여는 전도제자의 기도
1. 하나님 나라의 망대를 세우는 대로를 열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어 나, 다른 사람, 환경을 넘어서게 하옵소서.
3. 기도로 절대 망대를 세우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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