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라
2026-01-25 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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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담임목사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라
(출14:13-14)

   
서론: 우리의 삶은 말씀에 근거하고, 말씀에 의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제와 사건, 어려움에 영향받고 무너지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기에 말씀을 아는 만큼 축복을 누리고, 능력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붙잡는 시간에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현장에 일하시고,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우리의 후대들도 어릴 때부터 말씀을 생명처럼 붙잡을 때 절대 흔들리지 않는 말씀 성취의 주역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 주 강단을 통해 ‘말씀이 다다.’라는 것을 확인하고 언약 붙잡고 나가야 합니다.
   
 1. 신앙생활은 말씀에 깊이 들어가야 함
  가. 나의 신앙생활이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고, 말씀에 깊이 들어가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 일이 안 될수록 더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을 의지함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게 하옵소서.
    • 말씀을 따라감으로 신앙생활을 습관이나 겉핥기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과 위로를 누리게 하옵소서.
  나.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의 절대 망대를 세우고, 말씀에 뿌리내림으로 하나님의 당연한 역사를 보게 하옵소서(출14:13-14).
    • 광야와 같은 길에 언약 붙잡고, 하나님의 완벽한 인도를 따라서 신앙생활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하옵소서.
  다. 하나님의 언약 가진 자로서 불신앙과 염려에 빠져 무너지지 않고, 날마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그리스도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 나의 복음을 날마다 확인하고, 말씀과 신앙에 깊이 뿌리를 내려 말씀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2.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는 만큼 보여지는 것
  가. 사람과 만남을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격하는 사탄의 역사를 보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 복음에 깊이 뿌리내려 모든 만남이 축복임을 알고, 만남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찾게 하옵소서.
    • 복음을 모르게 하고 영적인 성장을 방해하는 상처에서 벗어나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나. 교회에 어떤 사람이 와도 치유될 수 있는 복음적 분위기가 교회 속에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 복음을 이해하고 깨닫고 누림으로 과거의 모든 것이 발판이 되게 하시고, 교회와 주의 종, 성도를 위해 기도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결론: 언약이 이해되고 붙잡혀질 때 모든 사람과 사건의 배후와 배경을 보는 눈이 열려집니다. 복음에 깊이 뿌리내림으로 사람을 수용하고, 답을 가진 자로서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만큼은 깊이 해야 합니다. 우리는 못 하고 안 될 것 같은 모든 일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기에 모든 문제 해결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얻은 것이 없을수록, 일이 안 될수록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한 주간 모든 것이 기회임을 알고,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는 축복 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월 25일 주일 1부 예배 신봉준 목사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라”
(출14:13-14)

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아멘.
         출14:13-14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대로를 열어갈 자입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늘 본문에 있는 말씀을 우리 찬양대가 메시지로 이미 여러분에게 던졌습니다. 우리에게 오늘 구원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싸우시는 그 손을 보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이 예배가 그러한 예배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 찬양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말씀에 근거한 삶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을 의지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은 이런저런 많은 환경과 사건과 문제를 당하면 우리도 모르게 거기에 영향을 받게 되고,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근거하고, 말씀을 의지하는 삶은 흔들리지 않고, 무너지지 않는 삶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는 말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말씀에 근거하고, 말씀을 의지하는 삶을 가지고, 내 안에 절대 망대가 세워졌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죠.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만큼 그 축복을 누리게 되어 있고, 그 능력들을 알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여러 가지,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께서 자기를 나타내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유일한 길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말씀 붙잡는 순간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배 시간에 주님을 바라보고 있죠, 그리고 말씀을 붙잡습니다. 그 시간에 나의 능력과 수준과 상관없이 나의 관계된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말씀을 받아야 되는 것이죠. 우리 귀중한 렘넌트들이 이 자리 예배에 참여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여러분이 말씀을 생명처럼 붙잡게 될 때 여러분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말씀 성취의 주역들로 쓰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다입니다.
 지난주에 제목이 뭐였습니까? 오늘 우리 장로님 기도 가운데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최고다 라고 했죠. 이번 주 제목을 ‘말씀이 다다.’라고 하려고 하다가 좀 무식해 보이는 말씀처럼 보여가지고,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려라.’라고 잡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잡고 싶은 제목은 ‘말씀이 다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가 말씀이 다다 라는 것들을 확인하고, 나가야 되느냐?

1. 신앙생활은 말씀에 깊이 들어가야 함
 우리의 신앙생활은 결국은 말씀에 뿌리내리는 삶입니다. 단순히 말씀에 뿌리내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깊이 들어가는 것을 가지고, 신앙생활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드렸던 말씀을 다시 한 번 정리를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5장에 보면은 시몬의 배에 예수님이 타셨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셨고, 그리고 시몬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했습니다.
 베드로가 이야기했습니다. 밤새도록 그물을 던졌지만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했습니다 했습니다. 여러분 얻은 것이 없을수록 하나님을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일이 안 될수록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있다 라는 사실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되면은 결국은 신앙생활 잘 안 되게 되어 있고, 교회도 안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안 될 때 하나님을 바라봐야 되고, 잘 되면 교회도 안 나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물론 다 그런 건 아닙니다. 제가 알고 있는 가장 가까이 있던 한 분 중에 한 사람이 너무나 성실했습니다. 물론 신앙생활을 열심히 했고, 그래서 사실 대학은 가지 못하고, 직장생활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 속에서도 교회 다니면서 성실했던 그 몸에 배인 성실로 말미암아 상사에게 인정을 받았어요. 그래서 직장 안에 중요한 일들이 맡겨지게 되고, 그런데 중요한 일들이 맡겨지면 맡겨질수록 주일 성수들을 더 잘해야 되는데 주일 성수가 점점 자기에게서 멀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쁜 곳으로 따라서 움직이게 되고요.
 그런데 어느 날 한참 동안 소식이 없었던 그분의 이야기를 제가 듣게 되었습니다. 결국은 자신도 무너지고, 가정도, 자녀들도 완전히 무너진 사실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못 되면 나오게 되어 있는데 사실은 잘 되면 어떤 면에서 우리가 신앙생활에 멀리 할 수 있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 누가복음 5장에 보면 밤새도록 베드로가 고기를 잡았죠. 그런데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안 되었다 라는 말이죠.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그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졌습니다. 고기가 너무 많이 잡혀서 옆에 있는 배의 도움을 얻어서 결국은 고기를 건져내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살펴보았습니다마는 게네사렛 호수라고 이야기했어요. 주변에 있는 지역의 지명의 이름을 빌어서 게네사렛 호수다 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른 성경에 보면은 갈릴리 바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 게네사렛 호수는 어느 정도로 컸느냐? 가로, 세로가 12km, 13km 될 정도로 그만큼 큰 호수였습니다. 그러니까 바다 라고도 읽혀질 만했죠.
 그런데 그 호수는 너무나 맑습니다. 물이 너무 맑아가지고 그 물이 던지면 다 보이니까 그래서 밤에 고기를 잡으러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밤에 고기를 잡는데도 고기들이 얕은 물가에 먹이를 따라서 움직이기 때문에 결국은 얕은 데에 가서 고기를 잡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어부들이 생각하는 상식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런데 시몬 베드로가 밤새도록 잡았지만 고기 한 마리를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깊은 곳으로 가라 할 때 깊은 곳에 가면 고기가 없다 라고 말할 수 있었겠죠. 그런데 자기의 상식으로 이해되지 않았지만 그 말씀에 의지해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졌던 것입니다.
 지난주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신의 선입견을 내려놓게 되고, 설득력, 이해력, 해석이 안 되어도 말씀을 따라가는 그 순종함이 우리에게 필요하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부들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깊은 곳에 가면 고기가 없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그대로 베드로가 순종하게 된 것이죠. 예수님께서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깊은 곳으로 가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의 신앙생활이 깊은 곳으로, 깊은 말씀 속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할 때에 교회를 적당히 다니고, 또 이름도 안 밝히고, 그저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사람을 신앙생활을 잘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냥 너무 깊이 교회에 빠지지 말라 라고 주위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죠. 교회 일에 빠지면 힘들게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등록도 안 하고, 큰 규모 있는 교회에 그냥 출석하면서 말씀의 은혜 받는 그런 성도들이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등록하게 되면은 뭔가 일들이 주어질 것 같고, 또 뭔가 부담을 갖게 되니까 등록 없이 그냥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의 은혜 받으면 될 것이 아닌가? 그렇게 왔다 갔다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도 큰 규모 있는 교회들에는 자기 자신을 숨기기가 쉽거든요. 그렇지 않은 작은 규모의 교회에 들어가면 자기가 완전히 다 드러나게 돼요. 그래서 뭔가 부담을 가지게 되고, 그래서 사실은 개척 교회 이런 부분들이 어려운 것이 거기에 있습니다. 성도들은 자기가 숨어들 수 있는 큰 교회를 선호하게 되어 있어요. 특별한 그 교회에 대한 어떤 비전과 소망을 딱 붙잡지 않으면 작은 교회에 출석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어떤 면에서 자기가 모든 걸 다 해야 될 것처럼 느껴지고, 자기 자신이 다 드러나야 할 그런 상황들이 되고, 교회에 수고하고 모든 짐을 자기가 다 져야 하는 그런 것들이 되어지니까요. 그래서 어느 정도 규모 있는 교회에 내가 왔다 갔다 신앙생활을 하면 그게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조용히 와서 예배만 드리고 가면 되지 뭘 그렇게 너무 깊이 빠져들 이유가 뭐 있느냐?’, 그래서 신앙생활을 겉핥기식으로 하고, 그냥 습관처럼 교회만 왔다 갔다 하는 것입니다. 한 발은 교회에 디뎌 놓고, 한 발은 세상을 향하고, 그게 살아가기 편하니까요.
 여러분, 여러분만큼이라도 신앙생활을 습관처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신앙생활만큼은 깊은 데로 들어가야 해요. 겉핥기식으로 신앙생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러니까 문제 오고, 어려움이 오고, 여러 가지 힘든 일이 생기면 나도 모르게 거기에 따라 흔들리게 되고,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할머니가 홀로 사셨어요. 아주 신앙이 독실했습니다. 개를 한 마리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냥 적적하니까 홀로 사시는 할머니께서 개를 키우면서 사셨어요. 주일이 되면 동네 교회 종소리가 울립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이렇게 교회를 나가니까 같이 살고 있는 개도 따라서 교회에 나가게 되었어요. 종소리 따라서 할머니가 교회에 나가니까 개도 따라서 교회 가는 겁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어요. 여전히 종소리는 들렸습니다, 개는 여전히 교회를 향해서 갔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습관처럼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개처럼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만큼은 깊은 대로 들어가야 합니다. 내가 깊은 곳에 들어가면 뭔가 손해 볼 것 같습니다? 천만에요. 여러분 깊은 곳에 들어가면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참된 평안과 위로하심이 보여지고,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면에서 교회에서 그냥 겉모습 가지고 그냥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진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참된 축복의 비밀을 다 놓치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보면은 얼른, 대충, 뭔가 슬쩍슬쩍 하면은 그게 복 받는 길이고, 또 지혜롭게 신앙생활 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아실 것은 풍랑이 치는 바다에는 겉표면은 풍랑이 막 치지만은 깊은 곳에 들어가면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바다 겉표면은 풍랑 때문에 막 파도가 치지만은 저 깊은 곳에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라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겨우 표면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면은 조금만 문제 와도 흔들리게 돼요. 그리고 사탄이 틈타는 기회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만큼은 깊은 데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게 절대 흔들리지 않는 절대 망대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에 가는 곳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에 보면 모세가 홍해 앞에 이르게 되었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출애굽 해서 홍해 앞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홍해 앞에 건너갈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배도 없습니다, 헤엄쳐서도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뒤로는 애굽 군대가 추격해 오고 있습니다. 군중들이 어수선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모세가 뭐라고 이야기했어?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말씀했습니다. 그러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은 손짓하고, 고함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아니 우리가 애굽에서 있는 매장지가 많은데 왜 이곳에 와서 우리를 죽이려고 하느냐? 애굽에 있을 때는 먹을 것도 많았는데 왜 우리가 이곳에 와서 이런 고생을 해야 되느냐? 고함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모세는 이야기했습니다.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해서 행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일하시리라 말씀했어요. 그리고 지팡이를 내려치니까 홍해가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진짜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우리의 능력과 전혀 상관없이 그때 하나님이 역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는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왜 그런 줄 아십니까? 신앙이 얕은 수준의 신앙이어서 그래요. 그런데 너희는 가만히 서서 오늘날 너희를 위해서 하시는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 모세는 이야기했습니다.
 그냥 지도자이기 때문에 담대함으로 이야기했던 것이 아니에요. 이미 모세에게는 절대 망대가 세워진 거에요. 어릴 때부터 요게벳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에 대해서 약속을 받았고, 또 애굽에서 교육을 받으면서, 또 광야에서 40년 동안에 이 언약의 역사들을 다시 확인하게 되었고, 그래서 광야 40년 동안의 작품으로 남겨진 것이 바로 모세 오경이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언약에 대한 사실을 확인한 장소가 광야였어요. 그리고 나이가 팔십 되어서 호렙산에서 타지 않는 불꽃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이 임함을 보았습니다. 비록 나이가 많았지만 모세의 마음속에 희생 제사라는 절대 망대가 딱 잡힌 겁니다. 그 모세 앞의 홍해는 여호와의 하시는 일, 구원을 보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오기로 한 것이 아니에요. 이미 말씀의 깊은 뿌리가 내려져 있는 모세는 당연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왜 우리가 가만히 있지 못합니까? 나도 모르게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지 못해서 그래요. 신앙생활을 그냥 교회만 왔다 갔다 하면서 겉모습으로 하니까 우리가 문제와 사건 당하면 내가 설치고, 내가 일해야 되는 겁니다. 신앙생활만큼만 깊은 곳에 들어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계속 광야 생활 속에서 약속대로 가는 곳마다 하나님께서는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광야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셨어요. 왜 구름 기둥입니까? 광야 길을 걸어가는 데 있어서 낮에는 햇볕이 너무나 강해서 자칫 잘못하다 보면은 그 햇빛에 일사병으로 죽을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구름 기둥으로 햇빛을 가리는 그 인도함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허락하셨어요.
 밤에는 불기둥입니다.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렇게 옷을 보면은 겉옷을 거추장스럽게 입고 다닙니다. 질질 끌고 다니는 것을 보게 돼요. 왜 그렇습니까? 저녁에 추우니까 그것을 이불로도 대체용으로 사용하는 그런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덮지 아니하면은 사막의 기운으로 말미암아 밤에 영하권에 빠지는 그 사막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셨습니다. 광야 길의 완벽한 인도하심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기도 전에 하나님의 사자가 앞서가서 모든 길을 보호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사막에 독충이 있습니다. 그 독충은 무엇을 깔아 놓으면 금방 그 밑으로 독충이 몰려들어요. 만약에 하나님의 사자가 앞서가서 평탄케 하지 아니했으면 결국은 장막을 치고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들의 사자를 이스라엘 백성들을 앞서서 보내셔서 그 길을 평탄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막에 가는 길 속에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요? 그 많은 광야 길을 가는 사람들에게 물이 필요한데 물을 어디서 먹을 수 있습니까? 어디서 그 많은 물들을 공급할 수 있나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생수를 터지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먹이시는 사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먹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만나와 메추라기를 준비하셨고, 그런데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불신앙 하면서 살아갔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노로 죽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상상이 안 되는 기적의 역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생활 속에서 있었던 사실입니다. 약속 붙잡고 가는 길에 하나님은 완벽하게 인도하심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깊은 곳까지 들어가야 돼요. 껍데기로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약속 붙잡은 자들이 가는 길에 여호와의 이름을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 대한 이야기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창세기12:1-3절에 보면 아브라함에게 복을 주시고, 축복의 근원으로 너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겠다 했습니다.
 갈대아 우르를 시작하면서 엄청난 축복으로 시작했는데 불신앙으로, 다시 말하면 얕은 신앙으로 말미암아 반평생 고생하며 살았던 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창세기 22장에 수양의 역사를 보고, 하나님이 가는 길에 완벽하게 준비하셨음을 고백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창세기 12장 갈대아 우르를 빠져나와서 하나님이 지시하는 땅을 향해 가는 길에 기근이 들었습니다. 12:10절부터 보면은 그래서 기근 들어서 애굽에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자기의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죽을 뻔한, 부끄러운 일을 당한 그러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브라함 생애에 있어서 조카 롯을 본토 친척 아비의 집을 떠나라는 그 명령 따라 나오면서도 조카 롯을 버리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 집에 계속적인 문제가 생겼던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조카 롯을 데리고 나온 것은 명분상으로 이해가 될 만합니다. 그당시에 이스라엘의 풍습 중에 자기에게 자식이 없으면 친척의 아이를 양자로 입양해서 대를 잇도록 하는 것이 이스라엘의 풍습이었습니다. 명분상으로는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상하게 하나님께서는 그 조카 롯 때문에 아브라함 가문에 계속 아브라함에게 있어서 계속 문제를 만들어낸 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결국 깨닫게 되고, 얕은 신앙을 버리고, 결국은 복음을 선택하는 부분이 창세기13:1절부터 나오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하인들과 롯의 하인들이 계속 싸우니까 결국 아브라함이 이야기합니다. 조카 롯을 불러서 네가 보기에 좋은 땅을 택해서 나가라 했습니다. 그래서 조카 롯은 눈에 보기에 좋은 땅인 소돔, 고모라 성경에 보면 멸망 받기 직전이었기 때문에 에덴동산과 같았다 했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산지를 선택하게 된 거죠. 그냥 산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복음을 선택한 것이었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창세기13:14-18절에 보면은 본격적인 축복을 또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고, 깊은 신앙 속에 들어가면 되는데 그게 잘 안 되어졌습니다. 그래서 또 애굽의 여종 하갈을 취하게 되죠. 그래서 낳은 아들이 바로 이스마엘입니다.
 지금까지도 중동에 전쟁이 일어나고 있는 그 시발점이 바로 이스마엘의 후예들로 말미암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스마엘의 후예들도 자기의 조상이 아브라함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조상도 아브라함이라고 이야기해요. 둘 다 아브라함이 나의 조상이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 싸움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약속 속에 확실하게 서는 순간까지 위기가 계속해서 닥쳐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결국은 창세기 22장에 바로 이삭을 바치는 순간에 결국 수양 대신 이삭을 받으신 사건 앞에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완벽한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사실을 보게 되죠. 여러분 예수를 믿으면 원천적으로 하나님의 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갈등하고,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깊은 데로 못 들어가서 그래요.
 정말 예수 믿는 것을 겉에만 돌지 마시고, 깊은 데로 들어가서 뿌리내리면은 내 환경도, 내 입장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조용하게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찬송 불렀죠. 많은 사람이 얕은 물가에서 겁이 나서 거기서 살고 있다 라는 것. 깊은 곳으로 가라 말씀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앙의 깊은 곳에 나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야곱 한번 보십시다. 형 에서의 낯을 피해서 집에서 도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도망길에 있는 야곱에게 하나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게 창세기 28장이죠. 28:15절에 보면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킬 것이다. 결국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않겠다 했어요.
 사실은 집을 떠나 나와서 하란으로 행하면서 거기에 한 곳에 이르렀는데 밤에 잠을 자는 순간에 사닥다리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지면서 천사들이 왕래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다. 내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갈 것이다.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다. 여러분 일평생 함께하시겠다는 약속들을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었습니다. 그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에 이 야곱이 ‘아, 이곳이 바로 하나님의 전이구나!’, 라고 베개하였던 돌에 기름을 부어서 돌 단을 쌓게 된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런데 그 축복 가운데 시작된 야곱이 창세기 30장에 보면 수양 새끼를 고르는 일에 있어서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한 것을 보게 돼요. 미신 같은 이상한 짓들을 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결국 창세기 31장에 보면 모든 재산과 자녀들을 데리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바대로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에서가 얍복강 건너편에서 자기를 죽이기 위해서 400명의 군사를 데리고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형 에서의 마음을 얻고자 해서 자기 재산을 나누어서 뇌물을 보냅니다. 이미 축복된 언약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뭔가 마음에 불안하고, 자신이 없는 것이죠.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염려하고 불안할 필요가 없는데, 신앙이 얕아 가지고 아직까지 뭔가 불안하고, 염려한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는 건너지 않고, 재산들을 먼저 보내고,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잘 살고, 돈이 있다고 해서 불안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의 비밀 속에 들어가지 못하면 아무리 잘 살고, 아무리 뭔가 많은 것들을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결국 인생은 불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 불안한 마음에 야곱은 홀로 남아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자를 보냈죠. 그 하나님의 사자와 씨름했습니다. 그 결과로 얻어낸 이름이 바로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야곱은 이스라엘이라는 축복을 가지고 전 세계를 정복하는 사실을 보게 되죠.
 이미, 벌써 야곱에게 다 주었는데 문제 생길 때마다 야곱은 안 믿었던 것입니다. 사건과 일들이 생기면 늘 깊은 데로 들어가면 상관없는데 그것이 안 되어지니까 약속한 것을 붙잡고도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놓치게 되어지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해놓고도 불신앙 생기면, 여러분 문제 생기면 우리가 불신앙 생기고, 의심하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 대충대충 신앙생활 하는 것이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오히려 그것이 바로 신앙생활 하기에 더 어렵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깊이 들어가게 되면은 그 어떤 문제와 사건과 일들 속에서도 상관없게 돼요.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참된 위로와 평안함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도자 바울의 걸음을 보십시오.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까? 그러나 바울이 그 어려움 속에서 최고로 고백했던 내용이 감사였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늘 항상 주 안에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평안함이 임했기 때문에 늘 감사함으로 모든 것들을 넉넉히 이겨감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신앙생활 사사기서에 나오던 사람들의 생활을 한번 살펴보세요. 사사기서에 나오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결국 삶의 모든 부분은 고난 그 자체였습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의 깊은 곳에 들어가게 될 때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참된 위로와 평안이 위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받았습니다. 이것을 받을 때 감사하다가 또 문제 생기면 또 의심하고, 불신앙 합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염려 가운데 빠지죠. 그게 보통 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결국 복음에 뿌리내리지 못하면, 신앙의 깊은 데로 가지 못하면 믿고 있어도 눌리는 노예 생활이 되어지고, 종 노릇하게 된다 라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나에게 그리스도가 되시는 복음에 대한 사실을 확인하시기 바라고, 거기에 깊이 뿌리를 내리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습니다. 법적으로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해방된 사람입니다. 그렇다면은 겉만 붙잡고 신앙생활 하지 마시고,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고, 신앙에 깊이 뿌리내리기를 바라고, 그 속에서 말씀의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말씀에 깊이 뿌리 내리는 만큼 보여지는 것
 두 번째입니다, 말씀에 뿌리를 내리는 만큼 보여지는 것이 있습니다. 말씀에 깊이 뿌리내리면은 그때부터 사탄의 공격하는 방법이 보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탄이 나와 내 후손들의 배경을 가지고, 역사하는 이 사실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탄이 역사하는 통로가 뭔 줄 아십니까? 물론 이런저런 많은 것들을 들 수 있습니다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바로 만남을 통해서 악한 사탄은 우리를 공격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을 통해서 우리에게 공격해 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그것도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하와 곁에 늘, 같이 가까이 있었던 것이 바로 뱀이라는 존재였습니다. 그 뱀 속에 사탄이 들어가서 하와를 꼬시게 되고, 결국 하와도 넘어가고, 아담까지도 넘어가게 된 것이죠.
 여러분 어떤 면에서 우리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 그 관계 속에서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열려짐을 아셔야 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복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모든 만남이 축복이지만은 그렇지 않을 때는 만남 그 자체의 약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악한 사탄이 공격해 온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래서 살아가지만 부부 간에 많은 상처를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한 가정의 부모와 자식들이 살아가지만 자녀들이 부모를 통해서 입은 상처들이 많고요. 왜 그렇습니까? 가까운 사람을 통해서 결국 악한 사탄이 틈타는 통로가 열려져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상처가 복음을 모르게 하는 상처입니다. 이 상처는 숨겨져 있다가 어느 순간에 나도 모르게 문제가 발생하면 그 모든 것들이 합쳐져서 또다시 드러나게 됩니다. 상처를 갖게 되면 영적인 성장이 전혀 되어지지 않는 것이죠.
 그래서 정말로 교회는 그 어떤 자가 와서도 치유 받을 수 있는 복음적인 분위기가 되어야 되고,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려져야 되는 것입니다. 오직 복음만이 상처들을 치유할 수 있기 때문에 교회에 와서 모든 병든 자들이 치유 받을 수 있는 복음의 분위기가 교회 속에 뿌리 내려져야 된다 라는 것입니다. 복음의 깊은 뿌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상처받은 사람이 많은 사람일수록 힘 있게 일어서는 것을 보게 돼요. 복음이 이해되면 상처에 대한 깊은 이해가 되어지는 것을 보게 돼요. 그래서 가정과 가문의 상처들을 가지고, 오히려 그걸 발판 삼아서 귀중한 일에 쓰임 받고 나가는 것들을 보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복음을 이해하고, 깨닫고 누릴수록 과거의 모든 것들이 오늘 이 자리에 내 자신이 서게 된 사실인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에 깊이 뿌리내릴수록 사람이 이해되게 되어 있고, 사건이 이해되게 되어 있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로 복음의 깊은 곳으로 가면 갈수록 ‘아, 복음 전하는 이 교회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가 보여지게 되어 있고요. 복음 전하는 주의 종들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도 알게 되어 있고요. 정말로 복음의 깊은 곳의 비밀을 알면 알수록 옆에 앉아 있는 성도의 서로 교통함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알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에요. 여러분 정말로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는 여러분 되기를 바라고, 다른 말로 해서 신앙의 깊은 곳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도록 하겠습니다. 언약이 제대로 이해되고 붙잡혀질 때에 모든 사람과 모든 사건들 그 배후에 배경까지도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새벽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사람도 결국은 수용하게 되어 있고, 우리가 우리의 능력으로 사람을 수용 못합니다. 조금만 나하고 다르면 그 사람에 대해서 우리가 이상한 눈을 가지고 보잖아요?
 그런데 정말로 신앙에 깊이 들어가고, 복음의 뿌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사람도 수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오히려 틀린 사람일수록 더 그 사람을 통해서 배우게 되는 것이 더 많게 됨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수용하면 같은 수준이 되어집니다. 그 사람을 초월할 수 있는 것이죠. 어떻게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습니까? 복음으로 말미암아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모든 사람의 배경들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사람도 수용하고, 초월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만큼은 깊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우리는 안 될 것 같지만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안 될 것 같은 거기에 하나님이 하신다 라는 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결국 모든 문제 해결자라고 할 필요가 없어요. 우리는 못하고 안 될 것 같은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하니까 그래서 모든 문제 해결자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입니다. 여러분 얻은 것이 없을수록, 일이 안 될수록 우리는 하나님만 바라봐야 합니다. 여러분 신앙생활도 일이 안 될수록 신앙생활에 깊이 들어갈 수 있는 기회로 아시고, 그 축복의 역사들을 붙잡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말씀에 깊은 뿌리를 내리는 전도제자의 기도
1. 복음의 깊은 곳으로 들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평안함 누리게 하옵소서.
2.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므로 모든 상처가 발판이 되는 축복 누리게 하옵소서.
3. 모든 문제 해결이 복음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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