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2020-03-2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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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9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사66:18-24)
서론: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나님께 올인 할 수 있는 시간, 모든 것을 살리는 힘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긴 시간동안 이사야서를 살펴왔습니다. 2700년전의 예언서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사야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오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곁길로 가든지, 듣지 않고 버팁니다. 사66장은 이사야 선지자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내용으로 놀라운 새 희망을 불어 넣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방인들에게 놀라운 빛을 보여주실 것(18-19),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할 것(23), 이방나라들이 많이 일어나 믿음의 세계로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큰 희망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지키시는 하나님의 마음 못지않게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그들을 나에게 돌아오게 하겠다는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와 교회’의 축복입니다.
1. 개인교회
1)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단을 쌓음 – 하나님이 부르는 내 이름이 따로 있어야 함(창17:1-11)
2) 이삭 – 아버지가 쌓았던 기도의 단을 따라가면서 기도한 것 밖에 없음(창26:25)
3) 야곱 – 하나님을 이길 수 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음
: 도망가서 어마어마한 거부가 됨(창28장), 얍복강가에서 엎드림(창33장)
4) 요셉 –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있구나!(창41:38)
▶ 개인기도 – 묵상 : 이것이 24되면 절대적인 여정 속에 들어감, 사탄이 무릎 꿇는 영권 회복
2. 현장교회
1) 현장교회 회복해야 함 – 현장에 무너진 자들이 너무 많음
(1) 안식일 -> 매일 (2) 대제사장 -> 모든 성도 (3)성전 -> 현장 (4)죽은 이야기 -> 산 말씀
2) 초대교회 때 있었는데 지금 현장에는 없음
(1) 교회는 다니는데 생명과 능력이 없음 (2)내 문제에 휘둘림 (3)교회 안 자리에 연연
=> 복음에 결론이 나서 열심히 사는 것 / 복음에 결론이 안 나서 불안해 열심히 사는 것
3) 초대교회는 현장 살리는 교회 – 우리교회가 초대교회가 걸어갔던 그 길을 걸어야 함
(1) 성령의 단 – 성령의 세례 (2)복음이 유럽 – 미국 – 한국까지! 우리가 전도대열에 세워진 것
(3) 237나라에 들어갈 것 (4)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 사이비 단체가 일어날 것(영적 후유증)
=> 후대 : 시대 재앙이 올 것이니까 미리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준비된 자!(하나 렘넌트 서밋스쿨)
3. 시대위기,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공교회의 축복
1) 두 가지 기억 – 연약함 / 판단 잘못, 무능력, 기본 안 됨 =>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
2) 우리를 하나교회로 부르심 – 사탄이 무릎 꿇는 교회
3) 시대를 내다보면서 – 우상 신전을 이길 수 있는 하나교회
: 올바른 영적성전, 237나라(제자와 인재)를 훈련시켜서 파송할 수 있는 하나교회
결론: 모든 성도님들은 지금부터 영적인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배경은 이미 하나님 나라(천국)입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들이 있길 바랍니다. 잘 안되더라도 지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결단하시고 오늘 시작하시면 됩니다! 말씀 붙잡고 내 영을 바꿀 수 있는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깊은 묵상’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각인된 것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무너지는 시대에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개인기도에 성공하시고, 무너지는 현장을 살리는 현장교회가 회복되고, 그 힘을 가지고 하나교회에 원네스 되어 우상신전과 영적싸움을 싸움으로 237나라를 훈련시키고 파송시키는 축복된 걸음의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하리라
(사66:18-24)
서론: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엄청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하나님께 올인 할 수 있는 시간, 모든 것을 살리는 힘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긴 시간동안 이사야서를 살펴왔습니다. 2700년전의 예언서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너무나 정확하게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이사야서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오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곁길로 가든지, 듣지 않고 버팁니다. 사66장은 이사야 선지자의 간구에 응답하시는 내용으로 놀라운 새 희망을 불어 넣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이방인들에게 놀라운 빛을 보여주실 것(18-19), 유대인들만이 아니라 모든 혈육이 내 앞에 나아와 예배할 것(23), 이방나라들이 많이 일어나 믿음의 세계로 들어오게 될 것이라는 큰 희망의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지키시는 하나님의 마음 못지않게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해서 그들을 나에게 돌아오게 하겠다는 세계복음화를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축복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와 교회’의 축복입니다.
1. 개인교회
1) 아브라함이 가는 곳마다 단을 쌓음 – 하나님이 부르는 내 이름이 따로 있어야 함(창17:1-11)
2) 이삭 – 아버지가 쌓았던 기도의 단을 따라가면서 기도한 것 밖에 없음(창26:25)
3) 야곱 – 하나님을 이길 수 밖에 없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붙잡음
: 도망가서 어마어마한 거부가 됨(창28장), 얍복강가에서 엎드림(창33장)
4) 요셉 – 하나님의 영이 그 안에 있구나!(창41:38)
▶ 개인기도 – 묵상 : 이것이 24되면 절대적인 여정 속에 들어감, 사탄이 무릎 꿇는 영권 회복
2. 현장교회
1) 현장교회 회복해야 함 – 현장에 무너진 자들이 너무 많음
(1) 안식일 -> 매일 (2) 대제사장 -> 모든 성도 (3)성전 -> 현장 (4)죽은 이야기 -> 산 말씀
2) 초대교회 때 있었는데 지금 현장에는 없음
(1) 교회는 다니는데 생명과 능력이 없음 (2)내 문제에 휘둘림 (3)교회 안 자리에 연연
=> 복음에 결론이 나서 열심히 사는 것 / 복음에 결론이 안 나서 불안해 열심히 사는 것
3) 초대교회는 현장 살리는 교회 – 우리교회가 초대교회가 걸어갔던 그 길을 걸어야 함
(1) 성령의 단 – 성령의 세례 (2)복음이 유럽 – 미국 – 한국까지! 우리가 전도대열에 세워진 것
(3) 237나라에 들어갈 것 (4)하나님을 대적하는 종교, 사이비 단체가 일어날 것(영적 후유증)
=> 후대 : 시대 재앙이 올 것이니까 미리 어릴 때부터 복음으로 준비된 자!(하나 렘넌트 서밋스쿨)
3. 시대위기, 재앙을 막을 수 있는 공교회의 축복
1) 두 가지 기억 – 연약함 / 판단 잘못, 무능력, 기본 안 됨 => 항상 함께 하신다는 약속
2) 우리를 하나교회로 부르심 – 사탄이 무릎 꿇는 교회
3) 시대를 내다보면서 – 우상 신전을 이길 수 있는 하나교회
: 올바른 영적성전, 237나라(제자와 인재)를 훈련시켜서 파송할 수 있는 하나교회
결론: 모든 성도님들은 지금부터 영적인 힘을 얻기를 바랍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주시는 그 힘이 있습니다. 우리의 배경은 이미 하나님 나라(천국)입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시간들이 있길 바랍니다. 잘 안되더라도 지금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결단하시고 오늘 시작하시면 됩니다! 말씀 붙잡고 내 영을 바꿀 수 있는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깊은 묵상’ 속에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각인된 것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한 사람이 무너지는 시대에 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개인기도에 성공하시고, 무너지는 현장을 살리는 현장교회가 회복되고, 그 힘을 가지고 하나교회에 원네스 되어 우상신전과 영적싸움을 싸움으로 237나라를 훈련시키고 파송시키는 축복된 걸음의 한 주간 되시길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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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
1469 |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 단6:16-28 | 2025-01-12 | |
1468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 단5:17-31 | 2025-01-05 | |
1467 | [2025 송구영신예배]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자 | 갈4:4-7 | 2024-12-31 | |
1466 | 땅의 모든 사람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단4:28-37 | 2024-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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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 단3:8-18 | 2024-12-15 | |
1463 | 손대지 아니한 돌 | 단2:25-35 | 202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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