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반드시 치유된다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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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8:15)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 8:16)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를 다 고치시니
(마 8:17)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마음을 열고 주님의 은혜를 받는 축복된 시간으로 우리를 불렀사오니.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게 역사 하셔서 한 심령도 헛되이 왔다가 돌아가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거룩한 계획 붙잡고 응답 받는 귀중한 말씀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주께서 이 시간 주의 종들로 통해서 세계 살리는 귀중한 축복의 역사를 이루시고저 작정하시고 우리의 세계를 품게 하셨사오니. 주의 종들에게 세계를 품게 하시고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영역과 체력과 경제력으로 충만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말씀들을 때 마다 악한 흑암의 권세가 물러가게 하시고 또 전하는 주의 종에게 말씀으로 응답될 말씀으로 확실하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어 교회에 사무실이 지하에 있다가 1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어 잘 몰라서 보니까 바로 1층 들어가면 입구에 바로오는 문이 있습니다. 어 문이 있고 그 다음에 당회실은 고 옆으로 옮겨졌습니다. 당회실은 들어오면은 어 문이 이쪽은 막혔고 하나는 인제 열려있는데 고쪽 안이 그러니까 남쪽으로 당회실이 있습니다. 왜 이 말씀을 드렸냐하면요 어저께 제가 잠깐 당회실에 앉아 있으니깐 자꾸 사람들이 문을 열어봐요. 뭘 볼일보러 옛날 그 1층에 볼일보러 그래 오는 것 같아서 아 어또 사무실을 찾는데 어떤 사람은 사무실을 못 찾아가 당회실에 앉아가 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래 사무실 바로 들어오면은 입구에 문이 있습니다. 그랬습니다. 이러니깐 인젠 우선 유년부 학교 유치부가 상당히 염려가 되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이것도 많이 생각을 했습니다. 어 왜냐하면은 여러분 그 사무실에는 상근을 하는 하는 사람들이 쭉 있습니다. 그런데 지하실에 계속 있으니까 건강이 나빠져요. 그렇지않아도 해결을 해야되는데 염려가 됬습니다만, 그 다음에 또 문제가 뭐냐하면요 지하실에는 습기가 있으니까 우리 전부 전산화 아닙니까. 컴퓨터가 자꾸 고장이 나요. 컴퓨터 작동이 잘 안돼요. 그 더군다나 그기 문서정보부가 일부러 옛날 그 당회실 저쪽으로 옮겼습니다. 큰 뭐 컴퓨터 주 매일 컴퓨터가 고장났뿌고 일이 안돼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지상으로 올라왔고
그 다음에 이제 밑에 유년부도 유치부실에는 뭐 최대한으로 그 혹시 넘어지면은 이상하게 되니까 어 반조치들을 좀 하고있습니다. 방 한 개 옆으로 어 손잡이도 만들고 그 다음에 그 혹시 아이들이 넘어져도 쇠로 날카롭게 되어있는데 그걸 없애고, 고무종류로 해가지고 계단도 부드럽게 만들고 이렇게 쭉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 유년부, 유치부실에는 보일러를 깔아가지고 진짜 지상천국입니다. 완전히 마 뜻뜻하고 여름엔 시원하고 그래서 제 생각에는 아마 그 처리하는 분들은 아마 더 이상 없는 장소다. 그 밑에는 그냥 이렇게 그 스팀으로 말고 그냥 이렇게 바람으로 하니까 아무래도 시원찮아요 마룻바닥에서. 예 철야는 어 밑이 뜻뜻해야합니다. 뜻뜻한데 눕고 싶으면 눕고 일어나고 싶으면 일어나고. 이래가지고 구별모임에 가나 어떤 그 부서별로 철야하거나 기도하는 장소로는 일품이다. 그리고 아이들도 거기에 들어가서는 뭐 뛰던지 자빠지던지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별로 밖으로 안 나갑니다. 여러 가지로 좋은 장소가 되겠다. 다만 오르락내리락 하는데는 부모들이 조금만 신경쓰면 되고, 그 제가 염려를 하니깐, 아 이 목사님은 염려할 것 없습니다. 요즘 아파트인데 지 마음대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전부 그런데 뭐 괜찮습니다 이러더라구요. 부모들은 그래도 어 조금 오르락내리락할 때 딴 애들보다도 아주 영아이부들 요런 애들은 아마 부모들이 좀 보호를하고 인도를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아마 합당한 인도로 역사가 될줄을 믿습니다. 거기에 가는 것만이 당회실에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어 그래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 착오 없으시고 위에서 또 어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어 오늘 반드시 치유된다. 다시 받아합시다. "반드시 치유된다." 네 이겁니다. 말 안들어도 기분이 좋아요. 왜? 되게 되어있는데 자꾸 안된다고 믿는 내가 문제요. 여러분들이 되는데 안된다고 자꾸 하니까 그게 인제 문제거든요. 그래서 다시 한번 여러분들에게 이래해야되겠다. 받아합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 반드시 뭐가 되요? 치유된다."
만약에 내가 전능하다. 그러면 내 아들 당장에 해야될게 뭐냐? 건강해야합니다. 배 안나오도록 만들고. 가장 건강해야됩니다. 그러면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면 하게 되어있습니다. 아무문제가 없어요. 그런게 그걸 여러분들이 전능하신 하나님 믿고 하나님 은혜를 받고 산다고 그러면서도 안 믿어요.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반드시 치유됩니다. 자,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한번씩 하는게 좋겠다 싶어요. 딱 일어나면은 기도 잠깐 하고 너무 오래 할 것도 없어요. 뭐 확실하게 믿으니까. 정시기도하는 시간 인자 한 10분 아니면은 20분까지 하면 뭐 좋지만은 어 한 10분,15분 그러면서 기도하고 어깨를 한번 쭉 피면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한번 하고 또, 따라서 뭐냐 "반드시 치유된다." 예 뭐 하나님이 역사하시니까. 어 그래서 이것을 조금 어 말씀을 드리는데 이 말씀을 드리기 전에 자 조금 짚고 넘어가야할 말씀이 있다 싶어요. 하나님의 계획이 전도와 선교와 반드시 뭐냐 제가 이 치유 메세지, 치유 메세지 하니까 그때에 따라왔던 뭔가 모르게 치유메세지에 치유를 받아야 될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어떤 그 그런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이 있는 것 같애요. 뭐냐하면요. 구원 곧 뭡니까? 치윱니다. 구원 곧 변홥니다. 변화가 치윱니다. 이게 안되면은 뭐가 안됩니까? 전도 받았다. 거짓말이요. 선교 받았다. 거짓말입니다. 치유가 와야 전도선교라는 사실에 구체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니깐 여러분들의 문제가 뭐냐. 예수 믿었다. 변화가 와야 될 것 아닙니까. 치윱니다. 바로 그런 의미에서 지금 치유거릴때에 사실 성경 전체가 바로 이 메시지요. 성경 전체가. 하나님은 바로 이런 것이 여러분들과 저를 두고 향하신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이제 이루실 것입니다. 반드시 이 일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치유 하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이것이 이루어질것입니다. 그런데, 누구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사람에게? 하나님의 자녀라야 합니다. 아무나 해도 되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길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게 될 때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걸 알고 영접해야되니까 우리가 설명하는게 아닙니까. 그럼 누가 됩니까? 하나님의 자녀는 되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 바로 오는 것이 뭐냐하면은 하나님이 어디 속으로 들어간다고요?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 들어갑니다. 하나님의 인도 속으로 들어갑니다. 내 뜻과 내 생각과 상관없이 그때부터 하나님이 나의 인도자가 되시는 겁니다. 뭘로? 성령으로. 반드시 인도하신 역사는 그냥하지 않으십니다. 구체적으로 하나님에 이어 그리스도의 영이요, 진리의 영이신 성령께서 임하셔서 성령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실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안 됐는데, 이 설명부터하고 여기에다가 이 설명을 하면 이 설명에 의문을 걸게 됩니다. 절대로 못 알아듣습니다. 꼭 이걸 명심하셔야 되요 여러분. 그래서 어디가서 뭐 주권이 뭡니까 여기에 따른 주권 설명하지는 말아요. 주권은 설명해서는 이해가 안됩니다. 뭐부터 해줘야 되느냐.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이리 갈 수 있는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요. 안그러면 아무리 주권하고 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전혀 깨닫지를 못해요. 왜? 알아듣지를 못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되야죠. 내가 미국 들어가서 아무리 미운말을 안할려고 해도 안돼요, 못알아들어요. 난 미국사람이 아니요 왜 한국사람이니까. 미국에 내게 아무리 물어도 몰라요. 거기에 대해서 뭐 전혀 모릅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아무리 영어를 많이 해가 간다. 소용없어요. 미국가서 살아야, 미국 사람이 되어야되지 영어는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을 조금 찾아보니까 고린도전서 2장에 보면요 그런배경이 너무 많지만은 뭐냐하면요. 14절에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않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성령으로라야 영적으로라야 분별한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성령으로 아니면은 예수를 주로 믿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합니다. 14장 요한복음 14장 17절도 마찬가지입니다. 진리의 영으로 인도받지 않으면은 전혀 모릅니다. 그래서 신령을 이 진리의 영을 받지않으면은 3년동안 배웠지만은 어 예수님께 질문을 했어요. 요한복음 14장을 보면은 빌립에 대해서 내용이 나오죠. 빌립이 8절에 보면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이러니깐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내가 나를 알지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그러면서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안에" 쭉 유명한 말씀이 있죠. 그러면서 12절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도 일을 저도 할 것이요 15:18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가면서 누가 오십니까? 성령께서 임하시면은 예수께서 지금까지 하셨던 일을 하나님의 소원을 여러분과 저를 통해서 일을 이루시는데 예수께서 그 당시에 예수님이 하셨던 것 보다도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랬습니다. 그게 이 전도선교에서 세계복음화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는 오셔가지고 복음화에 문만 열었습니다. 뭡니까? 복음화에 근거를 줬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주었죠. 그래서 예수께서는 전도할때에 유대인밖에 안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그보다 더 큰 일을 할수있다고 하는 말은 무슨말입니까. 여러분과 저는 적어도 뭡니까? 세계복음화. 이 한마디 말만해도 벌써 이 말씀이 성취된겁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는게 아닙니다. 성령의 놀라운 역사죠. 17절에 뭐라그러냐하면요 16절에 "내가 아버지께로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헤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또 다른 이름이 보헤사입니다. 보헤사라는 말은 파라필레토스라 그래서 "바로 옆에 계신다." 그런 말입니다. 도와주는 인도하는 것을 말하죠. 17절에 "저는 진리의 힘이니라." 성령은 말하죠. "세상은 능희 저를 받지도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고 있음이라." 할렐루야. 성령의 놀라운 역사. 세상은 죽었다 깨도 몰라요. 봐도 몰라요. 들어도 몰라요. 그러나 너는 안다 그랬습니다. 왜? 성령이 니 안에 있다 그랬습니다. 너와 함께 거하신다 그랬습니다. 다시 말해서 성령께서 우리를 어디로 이끌어가시냐?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하나님의 다스림 속으로서 이끌어가십니다. 이것을 누가 아냐? 성령의 인도 안 받으면 이게 안된다 그랬어요. 성령의 인도 안 받으면 이 사실, 아무리 설명을 해도 못 알아들어요. 그러니깐 혹시 전도 할 때 이런 거 한번 묻거든 여러분 듣지도 마시고 물어보시지도 마시고 여러분들이 뭘 해야되냐 기존 신자들이 이게 안 믿어진다 그럴때에 이거 설명해줘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니가 정말 복음받았냐. 복음 되느냐. 정말 기도응답 받았냐. 그러면 이게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야 누가? 성령의 받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이 되야 성령이 임주하십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설명이 이루어져야되요. 그러면서 보세요 여러분들이. 뭘 되야되느냐, 이 사실이 되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서 기도하면서 기도응답 받는 사람들 한번 쭉 보세요. 뒤를 돌아보고 실제로 이사실을 여러분들이 갖고 있을때에 한사람도 예외없이 아, 내가 하는게 아니구나. 하나님이 인도 하시는구나. 내 인생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전세상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내가 아니구나. 물을 것도 없어요. 마 똑같이 맛봐야됩니다. 혼이 말이 아니, 아직 깨달아지지 않거든 요것을 깨달을라고 하지말고 이성으로 한 이성으로 깨달아질려고 하지말고 뭘 해야되느냐. 문제는 뭐냐 내가 하나님의 자녀 이걸 누려야됩니다. 이 사실이 안 오면은 구체적으로 그러니까 교회는 와도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수도있냐. 교회는 왔지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수도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을 그냥 들어 넘기지 마세요. 교회만 오는 사람, 종교인입니다. 그래 우리가 말한대로 종교인이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수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합니다. 누굽니까? 성령으로. 바로 성령이 임하는 역사가 그 길이 뭡니까? 오직 천하인간에 한가지 한이름 누굽니까? 예수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그래서 여러분들이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안합니까. 예수그리스도. 그런데 이 예수그리스도 임하게 될 때에 모든 문제가 여기서 다 해결됩니다. 주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전 인생의 역사가 여기에서 다 풀어지는 겁니다. 이걸 우리 합리속으로 내가 뭘 어떻게 한다고 뭘 해서 되는게 아닙니다. 이걸 뭔가 해서 되는줄 알면 큰일나죠. 그래서 어떤사람들은 "주 예수 예수 예수"
백번 해봐라 해서 되는가. 성령이 임하셔서 구체적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주 예수그리스도 그리스도.." 그건 미친거지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성령이 인도를 하셔야되요. 영적문제가 이루어지고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믿고 그것 뿐만이 아니고 이제 예수 그리스도. 정말 이 새 생명의 역사를 내가 누리고 살아야 그게 구체적으로 이게 따라가게되요. 안 그러면요 이게 자꾸 빠지는게 아니고 못 가요 전부. 다른 길로 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뭔가 말씀을 들을때에 주일날의 말씀이 참 이해가 된다 깨달아진다. 그러면요 기도제목 대번 나와버립니다. 이게 안 깨달아지면요 기도제목이 안 나와요. 뭐냐? 옛날의 그대로 내 소원이 나오고, 내가 바라는 그것이 기도제목이지 말씀을 따라서 왜 요렇게 따라갈 수 있도록 아들이 되었을 때 뭘 깨닫게 되느냐. 말씀을 주십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뭐냐하면 말씀으로 이렇게 이끌어갑니다. 그러면 말씀이 깨달아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뭐냐? 말씀이 성취되는 문이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이게요 너무 너무 귀중한겁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이번에 왔다. 받아합시다. "반드시 뭐가 되요?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집니다. 일형해서 나아가니까. 뭐 아프다 슬프다 상관없어요. 그래서 제가 이 가만히 여러 가지로 어 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기도중에 있습니다만은, 주일날은 다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오전, 오후 쭉 들을수 있도록 잠 안자게 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것이냐. 대부분 오후에 졸아요. 오후에 졸면 뭐 어 이런문제에 있어서 오후에 안 졸수 있도록 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느냐. 그래서 제가 철야에 할려고하니 뭐 철야에 뭐합니까 요새? 예배 마치면은 똑바로 집에 가겠지만은 그런데 토요일, 일요일에는 정식으로 새벽예배 드리고, 주일날을 새벽예배를 안 드릴까하는 싶은생각도 있어요. 왜? 토요일에 사람들 뭐 주일날 준비한다고 일어나다보면 저녁에 늦거든요. 거기다가 새벽같이 한 새벽5시쯤에 일어나다보면 서너시간 자놓으면요 못 베깁니다. 주일날. 더군다나 그래가지고 기간 동사고하면요 완전히 저녁되면요 완전히 가버려요. 얼굴조차도 멍해져버려요. 이러니까 메시지를 올바르게 못 들어요. 그래서 어 그렇다고 해서 뭐 다른 길이 없고 한번 주일날 딱 눈떴다. 조용히 정말 조용히 하나님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야 되겠다. 그러면 성령으로 일이 되야되니까 그러면 또 기도해야 되니까 이 주일날 새벽기도도 안하고 어떻게하느냐. 그러면, 뭘 해야되느냐 그 대신에 주일날 예배시간전 15분. 딱 와가지고 메시지, 주님께서 주시는 메시지, 허락하신 메시지를 위해서 적어도 10분 이상은 교회에와서 먼저 사전에 와서 기도해라. 차라리, 새벽기도 와가지고 멍해가지고 얼렁얼렁하는 것 보다도 정말 실제적으로 물론 무시기도, 정시기도 계속하니까 새벽기도 필요합니다만은 주일날 만큼은 한번 그렇게했으면 좋겠나 하는 그런 생각도 지금 해보고있습니다. 왜? 주일날 조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더군다나 우리 1부예배 2부예배 덜 안 조는데, 2부예배때 보면 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오후 가면요 약간 이상해졌다 거의 중직자 새벽기도 나온 어 조사들, 왜? 그동안 한번도 안 나왔거든. 안 나오다가 주일이라 해가지고 억지로 나와야된다고 해가지고 나와가지고는 잠을 못잤지. 평소에 뭐 그게 숙달이 되어있으면 괜찮은데 그래서 매주 나와가지고 매주 그러는게 아니라서 한데 안나오다가 주일이라고해서 뭐 억지로 서가지고 그렇다고 일어나가지고 왔는데 잠이 하면 서 너시간 밖에 못잤지 뭐 이래저래 못잤지 뭐 이 평소엔 마 5시간 6시간 한 10시간은 자다가 뭐 이래 나와놓으니까 사람 정신을 못차려요. 그래서 주일날도 어 영적인 문제다 하기전에 보니까 잠을 못 자서 이 못 자는 조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 주일날 메시지를 못 들으면 갑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지금 현재 마음에 여러분들도 그렇고 어디에 포인트가 있느냐, 메시지 못 들으면은 예배? 실패입니다. 왜? 예배 메시지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우리 주일날 새벽기도도 하고 이랬는데 메시지 못 들어오도록 되어 있다.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주일날 모처럼 남편도 늦잠자고 그러는데 일찍 일나가 덜그럭 거리다 와가지고 신경질내고 그러잖아요. 뭐, 같이 늘어지게 늦잠자고 밥은 안 먹고 오는거는 괜찮아요. 밥 먹을 력의도 없잖아요. 10쯤되서 일어났다. 그러면 12시에 참석한다. 11시쯤 되서 일어났다. 그러면 밥 먹을력이 없어요. 챙겨가 온다. 괜찮습니다. 그러면요, 정신이 맑습니다. 저녁에 12시 넘어자도 11시에 일어났다. 괜찮아요. 겨우 세수만하고 와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주일날 메시지를 계속해서 자꾸 메시지 듣고 기도해야됩니다. 이게 안되면은 해결방법이 없어요. 왜? 일렇게 인도해 가시는데 뭐냐하면 말씀이 임하고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말씀을 붙잡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 안하십니다. 이 사실이 뭐 그렇게 하면 어 성령적으로 이상하다 상관없어요. 여러분들이 살면 되는거니까. 기도 합시다 그 말입니다. 이걸 당장한다 그말이 아니고 이렇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정말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자, 이젠 문제는 반드시 치유되는데 우리의 참고를 좀 해야되요. 치유되는데 우리가 좀 배경을 알아놔요. 뭐냐하면요. 여러분 정신 할 때에 정신치유를 물을 때에 이 정신치유라는 말이 나오기까지 배경이 뭐냐 하면요 영적인 문제에 있습니다. 영적인 치유가 되고 그 다음에 뭐냐 하면요. 마음의 문제에 있습니다. 마음치유가 되고 그 다음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요. 환경치유가 되고 여기에서 오는 것이 이게 나옵니다. 금방 정신이 이상해진다. 그렇게 나오는게 아닙니다. 앞에 쫙 쌓여가지고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정신이 이상해졌다 전부 이 문제가 앞에 쌓여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은 정신치유가 되었다 그랬을 때 비로소 뭐가 오느냐 육신이 건강하다 그럴때요 앞에 이런 것이 다 쌓여가지고 육신이 병이 들었다. 이겁니다. 육신치유가 여기에서 나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육신치유 되었다 그럴때에 비로소 뭐냐하면요 이 가정치유 이걸 가지고 우리가 행복이라 그럽니다. 진짜 인생을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앞의 이 문제가 해결 되어져야 행복해집니다. 여러분, 집안에 병이 있으면요 행복이 없어요. 나는 그래도 너무 잘 알아요. 암만 그래봐야 집에 들어가서 헐떡거리고 앉아 있으면요 짜증부터 먼저 나지 행복이 안 나옵니다. 내가 건강 안하고 괴로운데 무슨 행복이 나옵니까. 가정의 부부가 건강해야 뭐가 나오지 행복이 안나옵니다. 가정의 자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아픈데 무슨 행복이 나옵니까. 문제는 이것까지 나오게 될 때에 앞의 이 부분들이 쭉 연결되서 나옵니다.
그러면 간단히 보십시다. 영적인 문제할때에 이게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고 그리스도 바로 깨달으면 영적인문제 해결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보세요. 내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고 뒤의 문제가 다 해결됩디까? 바로 그래서 치유라는 배경이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우리에게 남은 체질, 남은 문제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영적문제 해결됬습니다. 그런데 뭐가 안되었느냐. 제일 안된 부분이 마음치유입니다. 마음 치유는 주로 뭐가 있냐 하면요. 상처부분입니다. 여러분의 깊은 상처는 가장 이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치유가 안되어있다는 것은 사단의 통로가 열려있다는 그 얘깁니다. 그걸로 늘 사단이 통로합니다. 쉽게 말해서, 여러분 쉽게 말해서 편부모 슬하에 자랐다 또 아니면은 남자에게 상처를 입었다 여자에게 상처를 입었다. 뭘 생각해야하는냐 모든 남자들은 도적놈들이다 이러거든요. 모든 남자들이 왜 도적놈들입니까. 그런데 그 사람에게는 그렇게 보여요. 그래서 남자하면 알레르기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이 있어요. 심지어는 어떤사람이 있냐하면요. 저 그런사람이 있어요. 남자가 급해서 결혼을 했는데, 부부아닙니까? 당연히 부부아닙니까? 손을 잡아도 여자가 넘어가버려요. 그게 뭡니까? 남자에 대한 깊은 상처가 그런 반응이 그렇게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요 치유안돼면 바로 정신적으로 바로 영적인 문제로 바로 이게 해결이 안됩니다. 그 중에 특별히 마음에 있어 뭐가 있느냐하면요. 이제 학력문제. 여자는 대학을 나왔는데, 어쩌다가 연예를 해가지고 남자가 결혼을 했는데 남자는 전혀 학교를 못 나왔어요. 이래되면은 일평생 학력 때문에 아내에 대해서 이상하게 행동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건 부정할 수 없어요. 누구도 그래요. 그리고 보세요. 지나가면서 뭔가 영어가 있습니다. 대학을 나온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영어를 읽어보면 모르면 아 모르는가 보다하고 그게 끝입니다. 그렇지만은 전혀 공부를 안했는 사람이 지나가면서 영어를 이래 봐서 모르면요 내가 못 배워서 모르는구나 이래 돌아갑니다. 대학을 나와도 몰라요. 그래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래도 영어를 공부를 안한 사람들은 아 내가 못 배워서 저걸 모르는구나. 상처입니다. 그게 전부 그래가지고 사단통로예요. 그래서 교회 안에도요 이런 어떤 것이 있어 가지고 절대로 남 앞에 나타나지도 않고 이게 뭔가 이래가지고 상처가 치유가 안돼니까. 그다음에 어떤 면에선 너무 과시를 할려고 그러고. 못 배웠다고 이 것 때문에 자기가 과시를 할려고 그러고. 그게 전부 뭡니까 이래 돌아갈려고. 이건요 그리스도 아니면은 해결이 안됩니다. 여러분 간단한 말 같지만요 엄청난 문제가 있습니다. 마음의 문제. 그런 똑같은 환경이지만은요 마음 따라서 환경이 달라져버려요. 환경이 다르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사람 따라서 환경이 달라져버립니다. 제가 되게 아프고 이렇게 되니까 뭐가 오느냐하면요. 아이고 틀렸구나. 끝났구나. 이럴때는 모든 문제가 부정적으로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웃는것도 보니 신경질이나고 새끼들 저것들 뭐가 행복하고 난 죽을라 하는데 싶으고. 이러니깐 뭐냐하면 모든 것이 짜증이나고 불안하고 모든게 부정적이고 그래 안됩니까. 그러니깐 우리집의 환경이 어두워져버려요. 그런데 내가 좀 낫겠다. 낫다 이런생각 말하자면 어떤면에서 주여 죽던지 살던지 여기에 달렸다. 나아도 여기고 안나아도 여기고. 이젠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러면 마음이 편해지잖아요. 그래서 뭐가 나오냐 하면 내 입에서 노래가 나와요. 노래가 나오고 내가 노래가 나오니까 애들이 막 웃고 그러면요 고것들 이쁘다 이래됩니다. 환경이 달라져버려요. 사람의 생각과 마음 따라서 환경이 달라져버려요. 그래서 환경치유하는건 딴거 아닙니다. 앞으로 이것이 따라와야 예배가 나와요. 나옵니다. 이것이 되야 뭐냐 비로소 이게 되야 정신문제는 정신치유하는거는요 이런 것이 안돼면은 이건 나오질을 않습니다. 예 환경이 나쁘고 그러고 이상한데 여기서 안 되게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정신문제 나왔다. 정신문제 있는 사람이 나왔다. 한 가정이 나왔다. 그러면은 그 사람부터 가는게 아니고 그 가정에 들어가야 되요. 가정의 환경, 우상환경, 정신환경 이런것들을 그 가정에 다 바꿔야됩니다. 그게 바꾸자면 요런 과정이 되야 나오게 되거든요. 그래될 때 그 때부터 뭐냐 육신에 건강이 오게 되어있습니다. 특별합니다. 건강입니다. 건강이 오른것도 사람이 여러 가지 모든 이런 것이 이루어지면서 규범이 따라와야죠. 운동도 따라오고, 그 다음에 거기서 규칙적인 생활도 딸라오고, 이런 것이요 건전하게 따라와야 이것이 이루어집니다. 이 때부터 뭐가 옵니까? 우리는 진짜 행복이 따라올수도 있습니다. 자 앞으로 앞에 있는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렸느냐하면요 이렇게 해나가는 과정에서 뭐냐하면요 이 배경에서 누가 이 구체적인 문제들을 일으켜나가느냐하면은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여기에 섰을땐 하나님의 성령으로 이것이 이루어지고 여기서 모든 행복이 나올 수도 있지만은 이것이 안될때에 누가 역사하느냐 사단의 역사요. 왜? 이쪽으로 빠지고 나갈때에 바로 쌓이는 것이 바로 사단의 역사입니다. 제가 이걸 지난번주에 말씀했죠. 베드로를 향해서 뭐라그랬습니까? 하나님의 뜻이 바로 십자가를 지신게 하나님의 뜻 아닙니까. 인간적인 의미에서는 십자가를 지신 선생을 향해서 가서 잘 두고 싶죠.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여, 그리 마옵소서 "그럴때에 예수께서 딱 돌아서서 자기가 지금까지 안 가르쳐왔잖습니까. 3년동안. 그런데도 돌아서셔서 "사단아 저 뒤로 물러가라" 그러면서 하신 말씀이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뭔생각 말입니까. 니 개인 사람 일을 생각하는도다." 사람의 일에 빠지고 욕심에 빠지고 동기에 빠질때에 순간 뭡니까. 사단이 역사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이시간 메시지 듣고 말씀 잡고 하나님의 말 뜻 따라서 기도의 제목이 나오게 될 때에 응답으로 나오지만 말씀 들어도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눈이 아니고, 욕심을 따라서 자기 욕심을 따라서 기도하게 될 때에 역시 똑같이 사단에게 넘어가게됩니다. 이걸 가지고 우리는 종교라고 그랬어요. 다 압니다. 여러분 다 압니다. 나는 너무 그래서 말씀이 믿음을 보겠느냐? 다 압니다. 주님이 분명히 말씀이 믿음으로 보여야한다고 그랬는데 믿음이 없다그랬어요. 여러분과 제게 이 축복을 주신게 너무 감사합니다. 그건 뭐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해요. 진짜 기도해야 됩니다. 이 사실에 서게 되면요 이거 주권, 뭐 이단이다 물을 것도 없어요. 이거 말할것도 없어요. 이거 가르칠필요가 없고 이게 이해가 되도 안해요. 싸움만 나오지. 왜? 못 알아 듣는데 뭐. 얘기해봐야. 왜 영적문제가 생길때요 못 알아듣는게 특징입니다. 영적문제가 있을 때 말길 못 알아듣는 정도도 문제지만, 말씀은 더군다나 못 알아 듣습니다. 그래서 이 제가 주일날 많이 조는 것을 신경쓰고 이걸 어떻게해야 안 졸게 할까 보니까. 이 어떤사람은 안 졸 수 있는데도 존다말이지요.. 이렇게 잠이 모자라니까 그렇다 말이에요. 그럼 문제는 말씀을 못듣게 되면 모든 요인들을 최대한 제거할수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자 우리가 뭘 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메시지가 바로 들어가야됩니다. 그래서 한 주간동안 주일날마다 뭐냐 기도제목이 딱 나와야합니다. 그러면 그 기도제목을 딱 기도하면은 바로 이거 얘기아닙니까. 바로 그때에 따라서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때부터 뭡니까. 계속해서 여기에 우리는 사건마다 발걸음 마다 응답이라는 사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눈이 지금 열려야됩니다. 이것이 안되면은 더더욱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다른곳으로 자꾸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신치유에서 뭔가 하면은 우리가 다른 것을 좀 봐야되요. 뭐냐하면요. 자꾸 참고를 좀 하라고 그랬는데 이 참고를 하라고 그랬는데 엉뚱한 일을 해요. 그게 뭐냐하면 우리 참고할 부분이 무속과 점술과 이런것들은 여러분들이 참고 하라는겁니다. 그런데 참고하라 그랬는데 왜그러냐 이 사람들을 바꿔서는 교회부흥시킨다 당연한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 자신이 완전히 변해가 어느 수준에가야 이 사람들을 수용할수 있습니다. 안그러면은 수용도 안돼요. 이게 안되는데도 어떻게 하느냐. 나도 아직 아직 안됐는데도 뭐냐, 어디가서 이사람들한테도 매일 나갔다 그 사람들은 틀림없이 100프로 미칩니다. 미쳐서 미친게 아니고 완전히 정상이요 완전히 미쳐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남편한테 뺨을 맞았다. 부인이 그 순간 적어도 머리는 정상이 아닙니다. 어떤 그건 약간, 약간이 아니고 벌써 확실하게 미칩니다. 남편한테 한번 침을 뱉음 받았다. 정상적인 남편이 아닙니다. 그건 완전히 갔붑니다. 차라리 땀나는것보다 더 무섭습니다. 더러운년하고 퉤. 가버립니다. 그래하면 가는겁니다. 여러분 보세요. 영적으로 완전히 가버렸어요. 사단이 충만한데 그 사람들을 향해서 침 밷음을 받았다. 뭔가 욕을 얻어 먹었다. 열이 같이 납니다. 내가 목사라도 그 사람들이 욕했을때에 아무렇지도 않다, 나는 등신입니다. 내가 인간이 아니라. 그럴수가 없어요. 그러면 그 순간 내게 화가 난다. 열이 난다. 바로 그 순간 뭡니까. 통로가 열려버려요. 사단의 통로. 똑같이 화를 내버립니다. 화를 안내도 똑같이 뭐냐 영적 문제가 와버려요. 여러분 이런 배경에서 자꾸 들어가면 꼬랑지는 알고 들어가야지. 들어가면 뭐가 됩니까. 똑같이 영적문제가 계속 터져나와버립니다. 이게 잘 알아들어야 되요. 왜? 강하게 악령들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이것 모르고 계속 무속들어간고 하는 사람있요. 그건 안 미칠수가 없어요. 꼭 들어가고 싶으면은 참고로 어느 수준까지 참고로해서 이렇구나. 그러니깐 우리가 들어가서 복음을 전해야되겠구나하는 겁니다. 들어갈때에 어느수준까지 들어가서 우리 이 세계를 알아야 들어간다. 우리가 워낙에 사단의 세계를 모르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겨나요. 그러기 위해서 일주일에 한번 들어가면 족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끌고 들어와서 교회에서 대번에 사람 바꾼다. 안되게 되어 있어요. 이 사람들이 와서 바꾸어지기 까지요 수많은 시간이 흘러야 되고요 수많은 수준있는 교인들로 하여금 보호와 인도를 받아야 됩니다. 안 그러면 들어갔다가 전 보다 더 나쁜 그런 방향으로 흘러 버립니다. 지금 현재 우리 무속 사역이 많이 돌아왔는데 반 이상 다 나가 버렸습니다. 반이상 나간게 아니고 내가 보기에는 거의 80%이상이 나가버렸어요 만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못 견디게 들어와가지고 교회에 와서 그러면 생계가 안 되는데 전에는 점쳐가지고 벌어 먹었지만은 그것도 안 되는데 점 끊어버렸으니까 귀신이 떠나 버렸으니까 점도 못 치지 37:23 그것도 교회에 와서 뭐를 먹고살겠습니까. 교회가 대줍니까. 생계문제가 다 드러났어요. 여러분 이 사실을 좀 바로 알아야됩니다. 제가 옛날에 그 뭔가 그 무속보다도 점 저기 미친 사람을 이래 보니까요 참 그게 힘들더라고요. 갔다 마 교회에 앉혀놓고 막 눌러 제끼고 그런데 사단이 역사를 하니까요 손으로 이래했부니까 교인 한 오백명 정도 덤벼들어 가지고 그때 다리 누르고 막 발잡고 이래 하는데요 손을 이래해버리요. 히딱 다 자바져버리더라고요. 결박 못해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은 빨리 병원으로 옮기는게 좋습니다. 미친사람들은 완전히. 그런데 문제는 똑같이 여기에요 속한사람들이 종교인입니다. 제가 말씀에 왜 자꾸 종교인 배경에 뭐가 문제가 있느냐 종교인 배경에 뭘합니까?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른다고 딴데로 욕심이 다 빠질때에 여러분 어디로 갑니까. 종교인 배경입니다. 바로 누구의 통로입니까?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종교인이 아니냐?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 철야하면 여러분들 길게 기도하는 시간에 한번 녹음을 딱 해보세요. 녹음을 딱 해가지고 한번 들어보세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에 감사하고 어떤 그런것 보다도 전부 뭡니까. "주여 이것도 해주시고 저것도 해주시고 어려움도 물러주시고 괴로움도 물러주시고 고통도 물러주시고 액땜 해주시고.." 전부 이런겁니다. 그게 다 저 불교, 거룩하게 보이는 사람 앞에서 그거는 사람도 아니지만은 그런 어떤 형상 앞에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거하고 딱 비교해보세요. 여러분 변명 못합니다. 어디로 빠져있습니까. 거기에 배경이 다 자기 욕심배경이니까 하지.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러니깐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떨어지고 하나님의 계획 없으면요 백이면 백, 전부 이쪽으로 빠져버립니다. 그러니까 교회에 문제가 생기고, 어려운지고 다른거 없어요. 그러니까 내, 나 욕심이 해결 안되면요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게 바로 해결이 안되면은 뭘해야 되느냐. 이 사실을 깨닫고 여러분이 이것을 구체적으로 누리지 아니하면은 화 치지 않아요. 너무 이 사실이 이해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 같은 죄인 구원했고 그 은혜를 감격하고 예수하면 눈물이 나와야됩니다 그냥. 너무 감사해서 감사밖에 안 나와야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내가 살아오는 모든 과정 너무 너무 감사하면 눈물을 보이거든요. 그런데 이게 안되면은 전부 나라는게 중심이 되가지고 일이 안됩니다. 맨날 왜 일하느냐 이래가지고 전부 원망으로 다 나갑니다. 그게 전부 그때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뭔 생각이 드냐 하면요. 내가 현재 보면 눌려가지고 막 원망으로 가득 차있을때 참교회가 왜 이러냐 나도 왜 이러냐 이러다가 딱 주 예수 그리스도 참 복음 깨닫게 하시고. 얼마나 감사하냐. 이 복음을 통해서 교회에 일 할 수 있도록 하시고 그러면서 뭔 생각을 해 볼수 있느냐 하면요. 내가 읽던 성경, 교회에 눈만 대고 이상한 일만 하고 있는데 교회가 받아서 20년 동안 넘도록 내가 살아오게 한 것 참 감사합니다. 이게 나오는 겁니다. 이게 은혜중의 하나입니다. 그 다음에 부교역자로 살아가는 사람들 내가 격어보면서 참 이거 깨닫기 힘들겠다 싶어요 뭐냐하면 교회가 한 사람의 부교역자 만드기 위해서 뭡니까 기도하고 정성 쏟고 그래 나갑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이 나가서 개척해서 쪼금 되면요 송현교회가 나한테 해준게 뭐 있냐 이러 더라고요 하나에서 열가지 다 이렇게 나오더라 고요 이게 바로 뭡니까 진짜 이 배경에서 복음이 바로 되면요 절대로 그말 안 나옵니다. 아 내가 오늘에 이르기 까지 송현교회 너무 감사하다 너무 참 감사하다 이게 저절로 나와 버립니다. 그래 나와야 됩니다. 여러분 자식들을 길러 보세요 자식들 길러서 조금 크면요 돈 몇 푼안준다고 엄마가 내한테 해준게 러더라고요 진짜 반 죽여야 됩니다. 그걸 나아 놓고 생명걸고 거기다가 전심을 다 쏟았습니다. 제가 요즈음 손자를 키우면서 가만히 보면서 그냥 며느리를 보면서 내가 뭐냐하면요 진짜 생명걸더라고요 아침에 못 일어나는 이유을 알아요 뭔가 이 갑상선 때문에 일어나고 싶어도 못 일어나요 그런데 빽 거리면 일어납니다. 생명 걸고 키웁니다. 그런데 그놈 키워 놓으면 뭐라 그러는줄 압니까 엄마 나한테 해 준게 뭐있노 이럽니다. 진짜 그건 배은 망덕이요 왜 여러분 똑 같습니다 이게 안 되면요 오는 과정에 이길로 쭉 나가면서 인도를 못 받으면 똑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감사한 것은 너무 감사하다 오늘 내가 있다 없다 문제가 아니구나 그러면 여러분이 교회에 딱 왔을때 송현교회 너무 감사하다 이게 나오면요 저 절로 나옵니다. 이게 나오면요 누리는 정도가 아니고 감사가 가볍게 나옵니다. 눈만 뜨면 감사예요 그때부터 하나님이 만남마다 전도 선교 다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안 되면요눈만 뜨면 기분 나빠요 그래 사람 보면 기분 나빠요교인들 봐도 이상하게보이고 목사님 봐도 마 이상하게 보이고 그게 그래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뭘 깨달아야 되느냐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기에 이 길이 눈이 안 열리면요 여러분 구체적으로 이 사실이 안되면 이게 되도 안하고 성령의 구체적인 역사가 안 이것이 눈이 안 열리면 구체적인 역사로 성령의 실제적인 안 보입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나오는게 여러분 입에서 뭐가 나옵니까 구체적인 감사가 나옵니까 여러분 위해서 기도할 때에 뭐해달라 뭐해달라 그럽니까 해 달라 그럴것 없어요 받아 합시다 반드시 치유된다. 이미 해결 다 됐다 진짜 믿습니까 아파도 슬퍼도 괞찮아요 노 총각 있습니까 괞찮습니다. 노 처녀 있습니까 괞찮습니다. 내 최상애 전도사 보니가 괞찮아요 괞찮습니다. 이미 하나니께서 모든 문제 해결했습니다. 아니 못 가져도 괞찮습니다. 이 길에 섰을 때에 다 해결됩니다. 이 사실 자체가 확실하게 이루어져 버리면요 그 다음에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그때 부터 여러분 구체적으로 경제 그 다음에는 삶 생활 쫙 열리기 시작합니다. 그것까지 안 되기때문에 문제가 오는 겁니다. 그게 안 된상태에서 됐다 뭔가 이루어진다. 그것 전부 거짓말이고 그 다음에 오는 문제는 더 큰 문제가 찾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걸 바로 이해를 하셔야 되겠죠 그러니까 지금 보세요 자 이렇게 되니까 문제는 뭐냐 하면요 뭐 여기에 나오는 것이 가훈이라던가 제가 가훈이라는 것은 그게 아닙니다. 가훈이라던가 가문이라던가 가훈이 나온다 그럴때에 뭔가 자랑이 나오고 배경이 되야 이게 나옵니다. 가훈이 나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훈 가훈 그러는데 저는 우리집에도 가훈이 있고 그러지만은 뭘 느끼느냐 하면요 뭔가 이런 어떤 배경이 안되면요 가훈이라는 게 안 나옵니다. 뭔가 가문배경이라던가 그 다음에 그런것이 나올수 있는 배경이 나와야 가훈이 나오더라 구요 여러분 예수 금방믿고 바로 믿자 말자 바로 이렇게 그리스도에 대한 배경이 안 나오거든요 오랜 전통있는 집에서 가훈이 나오고 뭐가 나오고 우리 가정은 가풍이 어떻고 안 그럽니까 가풍 좋아하시네 전부 배경이 뭐냐 하면 옛날에 무속배경 옛날에 샤머니즘 배경입니다. 가풍들이 그런데 복음들어가 버리면 다 되어 버립니다. 복음이
잘 이해가 되어야 돼요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이 길로 간다 그러면서 어디에 빠지냐 체질적으로 전부 여기에 빠져 있어요 이게 못 나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자꾸 어디로 빠지냐 자꾸 다른데로 욕심이 동기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반드시 그렇게 될수 있는 것은 반드시 뭐냐 하면 그 원인이 있어요 그 원인이 첫번에 근본 원인입니다. 이것은 근본 원인이라는 것은 창세가 3장 이걸로 그냥 다 해석이 됩니다. 창세기 3장에 모든 근본원인 입니다. 사단의 배경이죠. 이것은 창세기 3장에 각 개인에게 적용이 바로 되어야 돼죠 그런데 보세요 뭐가 잘못 되었느냐 창세기 3자에 걸려서 뭐가 오느냐 마태복음 12장에
이렇게 갈 수 있는 역사가 성령이 여러분 안에 있어야 되고 내 안에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갈 수 없는 근본 원인 때문에 누구에게 있느냐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그러면 그때부터 뭐냐 영이 달라요 마태복음 12장 내용이 그 내용입니다. 25절에서 45절 까지 이렇게 올 수 없는 영이 달라요 다른 영이 들어와 버렸어요 여러분 일단 영이 들어오면은 그 영에 의해서 역사가 나옵니다. 제가 지금 입만 열면은 방언을 할 수 있어요 나는 내가 내 의식으로 하는게 아닙니다. 입만 열면 나옵니다. 그런데 이렇게 방언할수 있는 영이 안 들어 오면 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못해요 여러분 해보세요 되는가 이상한 쌍시옷자만 나오지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영이 들어와 버리니까 순식간에 입이 열려 버렸습니다. 합니다 뭐냐하면 제가 말씀하는 것은 여러분이 이렇게 갈수 있을 때에 영이 있어요 성령으로 성령이 뭐라 그랬습니까 내가 너희안에 내가 네안에 여러분 안에 누가 왔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로 성령이 임했습니다. 그런데 이 성령이 임한게 아니고 본질적으로 뭐냐하면 근본 배경 사단의 배경입니다. 다른 영이 들어와 버렸어요 마태복음 12장에 그러니까 뭐냐 암만 할라 그래도 머리가 안 돌아가요 암만 깨달아도 머리가 안 돌아가요 그리고 이상한 것만 생각하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로마서 보면요 참 이상합니다. 요즘요 역리시대라 그래가지고 메시지로 나옵띠다 만은 나는 참 이해가 안 되는 것이요 이게 너무 많아져요 점점 확산이 되요 호모 남자가 남자로 더 불어 로마서 바로 1장에 바로 나옵띠다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남자가 여자를 보고서 아 저 한번 안아보면 좋겠다 한번 안아보고 싶다 그러면 정상입니다. 그게 없으면 남자는 죽은거죠 그런데 여자가 여자를 볼때에 음욕이 불일듯 일어나고 이상한 생각이 막 나고 그거는 영이 다른 겁니다. 내가 생각을 그렇게 하고 싶어도 그게 안 그러면 그게 안 되는 거죠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서 음욕이 불일듯 일어난다 그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 거든요 그러니 성령이 그랬어요 말세에 이런 꺼꾸로 돌아가는 시대가 오면은 나온다 그랬습니다. 말세의 세대가 지금 쫙 그러니까 복음도 꺼꾸로 지금 해석합니다. 지금 현재 모든것이 꺼구로 그게 뭐냐하면 내가 하고 싶어하는게 아닙니다. 마태복음 12장 다른영이 들어갔어요
이걸요 절실하게 우리가 파악을 해야 됩니다. 왜 하필 쭉 문제를 설명했느냐 이 문제 자꾸 또 왜 말하느냐 성령이 이미 여러분들에게 임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행복중에 행복이예요 그런데 그래서 계속해서 기도할 때에 이런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따라서 믿음으로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못가는 이유중에 하나가 왜 나는 안 되느냐 자꾸 그럴것 없이 이거 붙잡아야 됩니다. 그리고 내 안에 다른 영으로 인도을 받고있다 그러면은 다른 영의 인도를 받고 있는데 그걸 물리쳤다 할 지라도 물러갔다 할 지라도 이게 되어가지고 아직 다른 영으로 인도받는 체질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생각이나 마음이 빚나가는 겁니다. 그건 다른 길이 없어요 뭐 해야 됩니까 계속해서 여러분 기도응답하는 것이 구체화 되어야 됩니다. 메시지 딱 들을 때에 아까 말했듯이 말씀 딱 듣고 여러분 기도 제목이 딱 잡혀야 됩니다. 이게 안 된 사람은요 메시지 들으면서 기도 제목이 안 잡힐겁니다. 기도 제목을 잡을라 그러면 역시 뭡니까 내 생각이 앞서고 욕심으로 기도가 나오지 이게 나오지 기도 제목이라는 것이 안 잡혀요 나는 처음에 기도 제목 기도 제목 그럴때에 그거 보통으로 생각했는데요 기도 제목이 잡힌다 그럴때에는 이건 벌써 다 된겁니다. 해걸된거예요 어디로 기도제목이 잡힌다 욕심으로 잡히는게 아니고 이방향에서 이렇게 쭉 갈수 있도록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응답입니다. 완전 응답입니다. 이 사실들이 뭐 지금 제가 이래 보니까 아마 하나님께서 계획이 안 있겠나 싶어요 그래 저도 뭔 느낌이 있느냐 하면은
50:00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확실히 선택했구나 하나님이 나를 바꾸시는구나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구나 내 노력과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하실것입니다. 그래서 핵심이 오던지 안오던지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은 뭐 온다했으면 오실거고 안온다하면 안오실거고 그래 하나님 앞이니까 그것도 오게되는 것도 그것도 올 사람의 손에 있어요. 마음에 있어요. 어느날 갑자기 안되겠다하면 못오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온다고 하기는 해놓았지만은 여러분 하나님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바꾸시게 위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와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와야될. 바꿔야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실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요 뭐 주여 오시옵소서 뭐 이게 와야됩니다. 한번도 기도 안했습니다. 안할겁니다. 앞으로도 왜? 하나님이 필요하면 붙잡아 하실것입니다. 나는 그것 보다도 뭔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게 하옵소서. 전도와 선교에 눈이 열리게 하옵소서. 여러분 자연적으로 기도제목이 이래 나옵니다. 전에 못했던 주여 전도를 보는 눈을 열어주옵소서. 사람보는 눈을 열어주옵소서. 치유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선교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우리교회가 선교의 눈을 열어주옵소서. 자연적으로 이 기도가 나오도록 기도해야됩니다. 나는 하나님 뭐 치료해주옵소서 이거 안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치료하는것 병을 통해서 더 이 일에 눈을 열게 만드는데 주여 감사합니다. 병도 감사하고 문제도 감사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게 자주 나와버려야합니다. 기도제목이 달라져버립니다. 자 마지막 말씀만 하겠습니다. 바로 구체적으로 결론입니다.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느냐. 일단 이제는 뭘 하느냐. 충만해야됩니다. 충만해야되는데 이리 올 수 있도록 뭘 충만해야 되느냐. 악령 충만 해서도 안되고 뭔 충만? 성령 충만 입니다. 그런데 옛날에는 성령충만하는데 기도 많이 해가지고 불이 막 임해가 뜨거워 벨벨 구르면 성령충만 그러는데 사실 하면 난 뜨겁더라고요. 그러고 보면 심지어는 뭐 암만 추운 겨울이라도요 다 기도하고 그러면요. 방언 한번하고 막 목흔들고 이러고 나면요. 몸도 저절로 흔들려져요. 진동하는게 안있습디까. 그래 막 흔들고 나면요 등에 땀이 쫙 납니다. 암만 겨울이라도요 땀이 쫙 나요. 그래서 전혀 죽지 않게 기도하십니다. 더군다나 얼마나 완전무장 해갑니까. 옷입고 왔지, 비닐 덮어썼지. 그러고 조금 흔들었부면 그냥 땀나게 되어 있어요. 거기에다가 진동으로 마 벌거이 반동이 서다시피하지 떨어놨으니까. 그런데 그런 충만은 지금까지 우리 인생에 있어서 싹 지워버리시고 뭔 얘깁니까? 예수충만입니다. 뭔 말인가 알겠습니까? 그리스도 충만입니다. 요 말도 예수충만하니까 예수충만 한다고 '예수 예수 예수.. '이카지말고 그리스도 충만한다고 '주예수그리스도 주예수그리스도..' 아이고. 뭐든지 사건, 일만 생길때마다 아니, 무슨문제든지 주예수그리스도. 먼저 하나님께 기도부터. 사건 딱 생길때 주여 바로 주님께 오직 길이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이 일이요. 나도 모르게 주예수그리스도 부르면은 평안해지고 눈물이 나오고 감사가 나오고 이러면요 그다음에 차츰 조용하게 모든문제 다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뭘 이걸 해주옵소서 저거해주옵소서 할거 없어요. 여러분 나 필요 뭐 어떻고 상관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주여 내가 그리스도 충만하게 해주옵소서' 그래서 주예수그리스도 부르면 됩니다. 부르는 순간에 막 복잡하다가도 주예수그리스도 그럴때에 내 마음이 편안합니다. 모든 것이 모든 문제가 주님이 우선입니다. 주님만 내 모든 해결자다 그 정도가 아니고 내 인생 전체가 주예수그리스도뿐입니다. 그래서 바울처럼 죽던지 살던지 내 몸에서 누구의 이름이? 그리스도의 이름이 충만케되고 종결케 되기를 원하나이다. 그기 충만이에요. 그기 성령충만입니다. 성령충만하다는 것을 우리가 잘 이해를 해야되죠. 그러면서 뭐라했느냐 두번째 보면요 바로 이 사실을 믿는 성령으로 충만해서 이렇게 주님의 계획을 따라서 살아가는 이 일을 이걸 믿는것을 우리가 믿음이라 그랬습니다. 믿음. 다른게 아닙니다. 내 욕심이 이루어지면서 믿습니다. 분명히 현장에 갈때 뭡니까? 그런 어떤 믿음. 그래서 여러분 믿음충만. 그 다음에 세번째로 요걸 꼭 해야됩니다. 요렇게 하기 위해서 여러분 지금 여러분과 제가 기도하시는데 여기에 따라서는 기도 하나라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뭐가 필요합니까. 꼭 결단이 필요합니다. 다니엘이 기도하기로 시간을 정해서 작정할때에 역사했습니다. 그거는 다니엘서에 나오는 쪽의 얘깁니다. 지금까지 모든 역사속에서 바라봐야합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정시기도, 무시기도 조금만 작정해보세요. 제가 진짜 조금만 작정해보세요. 그리고 말씀보는거요. 말씀 쪼금만이라도 이래 보면서 한번 기도해보세요. 말씀이 이루어지는 엄청난 역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 나도 모르게 말씀을 읽을때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니까 내 구석구석이 뭐가 됩니까 치유가 됩니다. 구석 구석이 치료가 됩니다. 그리고 치유가 됬는 결과로 끝나는게 아니고 구석구석에 회복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요 기도제목이 싹 바꿔져버립니다. 여러분 이 뭐 사업한다 뭐한다 그러면서도 기도제목이 딱 살아야합니다. 뭡니까? 하나님의 계획 여기에 눈이 딱 고정이되있습니다. 아침에 딱 자고 일어났다. 으이 기분나빠 그게 아니고 딱 자고 있어났다. 주여 감사합니다. 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성령인도 하실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시간이 없을때 간단한 말씀으로도 내 의식구조가 이렇게 달라져버립니다. 조금전에도 말씀했습니다. 내가 낫겠다. 아 이게 회복되는구나. 그말이 아니고 주여 이제는 주님의 뜻대로입니다. 죽던지 살던지. 이러고나니까 뭐가 나오느냐. 완전 내 개인생각은 포기되니까. 그 다음에 문제는 주변의 문제가요 보이기 시작하는겁니다. 그러니 가정이 애들도 그래되니까 참 내가 얼마나 산다고 정말 이제 남은 시간 저 아이들에게 딴게 없구나. 사랑스러워지고 얼마 안산다싶으니까 더 사랑스러워지고 지금은 오래 산다싶어서 별로 사랑스럽지 않은데 제가 이말을 하는건 바로 뭔가 아니다 내가 얼마 안살겠다. 내가 얼마나 살겠나. 그런말 해도 뭐냐 사랑스러워지고 내가 못다한 참 이 뭔가 이 정이라든가 주고 가야되겠다. 이런기 오잖아요. 조금만 생각이 바꿔져도 그런데 내가 하나님의 자녀다. 참 이래되니까 좀 얄미운 것은요. 너무 사람들이 당당해져버려요. 눈 똑바로 사람 쳐다보고 꽉 잡아 뭘 하고 막 마가서가지고 너무 당당새져가지고 얄미워지는 정도로 당당해지더라고요. 어 그래서 고런 문제 일부러라도 주여 주여 겸손 갖춰서 참 다 겸손할 필요가 있습니다. 눈도 이렇게 해가 쳐다보지말고 약간 내리깔고 어. 그건 필요해요. 왜냐하면 우리 초기에 그랬거든요. 너무 당당해지니까.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당당하게되면은 사람이요 어깨도 딱 제치고 어 턱도 탁 땡기고 어 또 탁 째리고 쳐다보면요 진짜 얄미워집니다. 특별히 남자들은 좀 덜한데 여자들 왜? 감정도 풍부해지니까 당당해지더라고요. 그러니까 매사에 전혀 흔들림 없이 말도요 또박또박 당당하게 해야됩니다. 자신없는사람들 말이 뭐 이래하지요. 자신 있는 사람들은요 당당합니다. 당당하여집니다. 그러나 여러분 반드시 성경에 뭐라고 그랬기때문에 그런 사람이 나올수 있기 때문에 겸손하라. 겸손하라. 교만은 패망의 선복이다 그랬거든요. 당당해지기 밖에 없기때문에 그래 여러분들이 이 사실에 조금 붙고 ,붙잡고 반드시 치료됩니다. 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이 이 뜻을 주님께서 이루실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주관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루실것입니다. 함께 반드시 치유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로 우리가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확신 가지고 기도할 수 있도록 주의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주의 성령으로 오늘도 내안에 우리 안에 거하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영광을 받아주옵시고 주님의 거룩하신 계획 속에서 겸손하게 주님의 거룩하시고 복된 뜻을 이루어나가게 할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입혀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영으로 치료하여 주시고 반드시 일어지는 하나님의 역사를 붙잡고 주님께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세계를 향하여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귀한 계획을 이룰 수있도록 복을 주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주 앞에 저들이 몸과 마음으로 주의 성령인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도 주께서 말씀으로 인도하시며 축복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현장의 우리 삶과 직장생활에서 주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세계를 살릴 경제로 주의 종들을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몸으로 마음으로 물질로 드린 종들에게 주께서 선한 손길로 인도하셔서 복음과 선교와 전도에 또 그리고 치유에 귀중한 눈이 열려서 세계를 향한 주님의 계획과 뜻을 이루는 일에 쓰임 받는 종들로 축복해주시옵소서. 주의 편한 관심으로 주의 종들에게 지금 각 심령 위에 임하여주시옵소서.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예수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충만으로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서론

☞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오면, 보혜사 성령께서 임재하셔서 전도와 선교의 방향으로 인도해 가십니다. 그리고, 치유가 이루어져야 전도와 선교가 이루어지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치유됩니다.


( 치유의 과정 )

영혼치유 > 마음치유 > 환경치유 > 정신치유 > 육신치유 > 가정치유


1. 정신 치유

(1) 점치는 자, 무속인, 종교인들에 대해서 한 번쯤 경험하고 참고할 필요는 있으나, 복음이 확고히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들을 계속해서 만나면 악한 영이 역사하여 영적, 정신적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2) 우상, 가훈, 가문, 배경 등도 정신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 이러한 사실들을 인식하고, 이러한 정신 문제들로부터 치유되어야 합니다.


2. 원인

(1) 창세기 3장 1-20절의 문제가 바로 근본 문제입니다.

(2) 마태복음 12장 25-45절에서 다른 영이 들어왔기 때문에 생각과 느낌도 사로잡히게 되는 것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3) 에베소서 4장에서 다른 영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모든 사건과 문제가 사단의 통로가 됨을 말해줍니다.


3. 반드시 치유되는 길

(1)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 충만은 예수 충만입니다. 예수 이름만 들어도 감사와 격이 나와야 합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오직 전도와 선교를 위해 살아가려고 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3)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그것에 내가 쓰임받기를 소망하는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음을 믿을 때에 감사와 감격이 나오게 되고, 성령께서 전도와 선교의 방향으로 인도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나를 하나님의 주권 가운데 성령께서 전도와 선교와 치유의 방향으로 인도하시는 사실을 삶 속에서 체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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