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자기 치유의 은혜
2004-05-07 00:00:00
관리자
조회수   27

유튜브

저화질

다운

MP3

녹취

요약

(고후 12:1) 무익하나마 내가 부득불 자랑하노니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
(고후 12:2)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 사년 전에 그가 세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3)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고후 12:4)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고후 12:5)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고후 12:6) 내가 만일 자랑하고자 하여도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아니할 것은 내가 참말을 함이라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 두노라
(고후 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12:8)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고후 12: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고후 12: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니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 속에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무리, 아무리 인간의 욕심과 생각으로 스스로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주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오늘도 또한 말씀으로 확인하고 또 계절 속에서 구체적으로 하나님 인도를 보면서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지금도 우주 속에 또 적게 우리 안에서 나와 우리 모든 삶을 인도하시며 역사 하심을 확인하는 기쁨이 있게 역사 해 주시옵소서. 오늘도 주께서 저들 통해서 하나님 땅의 복음에 놀라운 증인들로 세우셨사오니 감당하도록 은혜 주시옵시고 연약한 종들을 통해서 주님이 역사하사 모든 세상의 강함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정복하고도 남는 하나님의 계획의 성취의 역사가 참된 주의 종들로 통해서 증거거리 주셔서 증인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이 증거 될 때에 나의 마음이 아니라 주님의 말씀으로 증거 되게 하시고 주의 성령께서 충만하게 역사하사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오직 주의 계획과 뜻을 잡고 주님의 역사를 이루는 시간표에 설 수 있도록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난 한 3주간 동안 제게는 상당히 많이 좀 힘들었습니다. 제가 부끄러울 정도로 힘든 중에 여러분이 위로와 기도가 있었다는 것을 감사를 드리고 그러면서 또 오늘 메시시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어떤 메시지다! 그 정도가 아니고 여러분과 제가 정말 이 큰 축복 속에 세우신 것을 확인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여기 오늘 제목을 '자기 치유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자기가 알지 못하고 아는 척 하는 것은 참 웃기는 일이고 그것은 괴로운 일이거든요. 우리가 복음에 대해서 실제로 누리지 못하고 또 알지 못하면서 우리가 복음을 전한다 그럴 때에 누구보다도 제일 비웃는 게 사단입니다. 사단이 뭐라 그라는 줄 압니까? 지도 모르는 게 한다고... 그러면서 뭐가 안 되냐 하면 실제로 복음 전파가 안 되고 있습니다. 잘 안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자기 자신이 치료받는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복음에 복음전파에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늘 문제는 복음에 약해서가 아니고 부족해서가 아니고 중요한 문제가 뭐냐하면, 우리 자신이 치료가 아직 안 되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온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조금씩 치유되는 만큼 하나님의 거룩하신 계획이 지금 엄청나게 역사가 될 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유라는 문제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은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이지 사람이 이러니까 치료되고 저러니까 치료된다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되요. 그래서 정말 믿음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말씀이 치유구나 하는 것이 내 마음에 와 닿았고 그 말씀대로 믿고 기도할 수만 있다. 다 되는 것입니다.

제가 카세트 테이프를 듣는 동안에 제가 이름을 잊어 버렸어요. 뭐냐하면 침례교 교단에 목사님이십니다. 이 내적 치유에 강사로 아주 유명한 분이거든요. 이분이 어떻게 자기가 이런 치유라는 단어를 쓰고 치유사역을 하게된 동기를 설명을 하면서 이런 설명을 해요. 전통적인 자기는 침례교단에서 자랐고 침례 교단을 말하면서 미국에는 침례 교단이 아주 보수교단입니다. 그리고 아주 큽니다. 침례 교단이...

우리 뭐 한국에 장로교단 뭐 장자교단 그러고... 비교가 안될 정도로 미국은 침례 교단이 번성하고 즉 교리도 아주 확실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 교단에 보수 정통 교단에서 지향하는 것이 뭐냐하면, 사람이 병들었을 때에 병든 것을 위해서 기도한다! 그것은 침례교단이 하는 일이 아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렇게 믿었다 그래요. 자기는... 인격이 되고 인간적으로 예수 믿으면 점잖게 되는 그런 것들을 주로 강조를 했지. 그런걸 말해 본 적이 없데요.

부 목사로도 있고 원 목사로도 있다가 한번은 자기가 그 목회 하는 중에서 어떤 젊은 청년인데 결혼하고 얼마 안된 부부인데 그 남자가 병원에 입원한다라고 연락이 와서 뭐 그런 걸로 생각을 했는데 뭐라고 하느냐 하면 종합진찰을 다 받고 난 후에 많이 살아봐야 한 두어 달 그리고 빠르게는 이틀 후에도 갈 수 있다고 그러더라 그랍니다. 그래서 이게 겨우 통보를, 진단 결과를 받았기 때문에 너무 이 청년이 당황해서 이 일을 이제 목사님께 연락을 하면서 목사님 내게 꼭 오셔서 기도해 주십시오.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한번도 이 치료한다는 생각은 조금도 없으니까! 뭐 가면 가는 것이다. 그런데 기도 부탁을 받고 난 후에 뭘 걱정을 했느냐 하면, 그 사람이 죽으면 장례식을 어떻게 하고 장례식 메시지는 무엇으로 해야 되고 그 다음에 참 고민스러운 것은 저 젊은 부인을 어떻게 위로해야 될 것인가 이것이 계속해서 걱정이고 그런 생각만 계속했어요. 기도부탁을 받았기 때문에 빨리 가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이제 내가 교회에 기도 부탁을 병원에 입원한 아무 게 형제를 위해서 가겠는데 혹시 여러분 자원하는 사람 나오라고 해서 몇이 자원해서 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되었는데 성경을 읽다가 뭔 성경을 읽었느냐 하면, 야고보서에 "병든 자가 있으면 기름을 바르고 장로를 청해서 기도하라." 이걸 이제 읽었는데 자기 마음에 기도가 나가서 이제 뭘 기도할 것인가! 이게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주여 장례식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이렇게 물을 수는 없는 것이고 마침 그 가는데 어떤 부인 집사님이 같이 가면서 원래 그 기도할 때에 기도할 때에 바르는 기름이 있습니다. 그게 참 기름이 아니고 성경에 올리브 같은 그런 배경 같아요. 그 기름을 어떤 자매가 가져오면서 목사님 이걸 바르면서 기도하십시다. 그라면서 가지고 왔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걸 들고 가서 그 뭐 기름을 머리에 바르고 자기가 그 청년 위에 손을 얹고 하나님 이 청년을 비로소 난생 처음 치료해 달라고 기도했대요. 그러고는 이제 돌아옵니다. 돌아오면서 이제 많이 살면 두어 달 아니면 이틀 후에 죽을지도 모른다 그랬으니까! 저 죽고 나면 제일 자기는 고민이 젊은 부인! 기도하는 동안에도 그 젊은 부인이 옆에 서서 울면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저 젊은 부인을 어떻게 위로해야 될 것인가 이 생각으로 가득 찼습니다. 돌아오면서도 어떻게 내가 위로할까 위로할 수 있는 성경 구절을 온통 생각을 하면서 이제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날 밤을 지내고 그리고 난 후에 그 이튿날 언제쯤 되었는데 그 청년에게서부터 전화가 또 왔어요. 그러니 가슴이 철렁하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청년이 목사님이 기도하고 가신 후에 이상하게 제 마음에 다 나았다는 확신이 오더라는 겁니다. 마음에 평안이 와 버리고 이 병세가 없어져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조사를 해 봤습니다. 조사를 해 봤는데 이상하게 이틀 후에 죽겠다고 빠르면 그렇게 진단이 났던 그 병과 병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만...

자기가 너무 놀랬습니다. 거기에 너무 놀라고 도대체 이 성경말씀이 뭔가 그리고 기도하면 낫는다는 그런 개념이 전혀 없었는데 말씀을 붙잡고 이제 그 말씀대로 기도했더니 나았다. 그때부터는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자기가 아팠습니다. 자기가 아픈데 자기도 똑같이 어떤 사람을 초청해 가지고 기도 받았는데 그 기도가 또 나아버렸어요. 그러면서 사역의 방향을 결정을 했습니다. 점점 마음에 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되더라. 믿음이 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에 치유 강사가 되는 동기가 되었다는 것을 설명을 하더라 구요.

제가 그 강의를 가만히 들으면서 맞다! 문제는 믿음입니다. 저는 그 우리 교인들이 그리고 참 진심으로 어떤 건강을 위해서 위로해 주고 애를 쓰고 물질로도 그럴 때에 몸둘 바를 모르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러면서도 분명한 것은 뭐냐 하면 정말 내게 치유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역사지 이것은 뭘 먹고 뭘 잘했고 그게 아니에요. 이것은 기도하는 동안에 이번 그 한 주간도 상당히 하나님 앞에 많은 문제 가지고 쭉 묵상하면서 기도하면서 오는 사실 어떤 면에서 저의 고백이기도 하고 어떻게 자기를 치유 할 것인가? 자기 치유에 이 바울이라는 사람을 모델로 해 가지고 오늘 고린도 후서 12장에 모델로 해서 여러분과 제가 정말 이 시간에 참 말씀에서 약속한 그 말씀을 확실히 믿고 구체적으로 치유가 경험되는 이런 사실적인 축복이 누려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가장 이 치유가 안 되었다 그럴 때에 경중에 차이가 있을 뿐이지 문제가 뭐냐 하면 치유 안 되었다 그 다음에 정신병이다. 정신 문제다. 그런 그 중요한 핵이 뭐냐 하면 간단하더라 구요. 뭐냐 하면 자기 생각에 잡히는 만큼 정신병이 옵니다. 이걸 가지고 노이로제라 그래요. 자기 생각에 붙잡혀 버려요. 성경말씀 암만해도 성경말씀을 전하면 성경말씀을 붙잡고 자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이게 심하면 밤에도 생각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들어오니까 잡념이 들어오니까 불면증 잠도 안 오는 겁니다. 이런 문제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바로 뭐냐 하면 사단의 통로입니다. 사단은 자기라는 것을 세워 가지고 거기다가 집중 통로를 삼아 역사 하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없어지고 자기 생각이 없어지고 여기다가 말씀이 구체적으로 이해가 되고 말씀이 마음에 자리 잡으면서 그러면서 뭐가 오느냐? 평안이 옵니다. 그러니 평안이 오면서 비로소 치유라는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을 바울이 오늘 말을 했어요. 이 바울이 아주 참 중요한 그런 내용을 말씀을 드렸어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여러분 예수 믿으면 종교인이 가질 수 있는 그리고 예수 믿게 될 때에 신앙인들이 더 노이로제에 걸리고 더 자기 생각에 집착될 수 있는 것이 종교에 빠지면 그렇게 되거든요. 어떤 경우냐 하면 우리가 이렇게 뭘 메시지를 들으면 내 환경과 내 사건과 상관없이 이것은 내 생각에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구나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뭐 예를 들어서 오늘 목사님이 헌금하라 그랬으니까 헌금을 오늘 내가 100만원, 200만원 작정했다. 자기는 100만원도 낼 돈이 없는데 200만원 작정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헌신하겠다.

그러면 그 200만원을 내기 위해서 모든 생각 모든 노력을 다 해버립니다. 그것에만 붙잡혀 버립니다. 그러면 옆에서 그것은 안 된다. 아 우리 형편에 그렇게는 안 된다.그러면 뭐냐 하면요. 다른 사람이 권유해도 그 권유를 듣지 않습니다. 한번 딱 마음에 붙잡히면 그걸 그대로 합니다. 다른 사람이 암만 뭔가 말을 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그러면 옆에서 바로 가까운 그 부인이 이야기하면 그렇게 말을 하는 경우에는 핍박으로 알고 나중에는 그것에 대해서 폭력이 나가게 됩니다. 이것은 정신병입니다. 종교인들 속에 많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내가 교회를 이렇게, 이렇게 봉사를 해야 되겠다. 이래 가지고 교회에 밤을 새우기도 하고 교회에 일을 위해서 전심을 다 하는데 여러분 교회에서 밤새우고 교회 와 가지고 막 눌러 붙어 사는 사람들은 그것은 정신 문제지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아닙니다. 여러분 신앙이 바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뭐가 되어야 합니까? 가장 어떻게 되어요. 정상이 되어야 합니다. 생각도 마음도.... 그런데 이 사람은 교회밖에 몰라 그것도 여러분 잘 알아야 됩니다. 그렇게 안 하면 이 사람들이 뭐냐 하면 그렇게 안 하면 불안이 와요. 그냥 그렇게 되는 게 아니고 불안이에요. 그렇게 안 하면 평안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속에서 뭘 했기 때문에 평안이 오고 이게 전부 노이로제 증상입니다. 종교적 노이로제입니다. 여기 다 빠집니다.

참 이 말하기에 자칫 잘못 들으면 조금 이렇게 들어 버리면 오버해버리고 조금 이렇게 들으면 이상해 저 버리고 그래요. 이 잘 들어야 됩니다. 이렇게 되는 경우 뭐가 생기느냐 하면 바로 이런 속에 빠지게 되는 그때부터 열심히 노력하고 교회를 위해 일할수록 감사가 안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이런 사람들에게는 뭐냐? 열심히 돈 바치면서도 불평하게 됩니다. 열심히 헌금하면서도 불평합니다. 마음에 시기합니다. 갈등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자기 생각 때문에 자기 생각이 조금만 더 그치게 되거나 반대되거나 이러면 뭘 하게 되느냐 하면요. 그 사람들에게서 적대시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나는 교회에 어려움을 주는 분들이 다른 분들이 아닙니다. 안 믿는 건 차라리 안 믿는 것이고 그 다음에 차라리 초신 자들은 멍청하게 있는 초신 자들이고 잘 모르니까 그런데 뭐냐 하면 오래 예수 믿는 사람들이 자기 생각에 빠져 교회를 섬기려 그럴 때에 이게 너무 어렵게 되더라 구요. 그러니 이런 사람들은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할수록 자기 마음에 안 맞으면 뭡니까? 불평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가장 불평이 많은 사람들이 뭐냐 하면요.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불평을 합니다. 그냥 오는 사람들이 불평하는 게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들 개개인이 무엇으로 이게 그 하나의 시험대를 삼아야 되냐 하면 내가 정말 주의 일 하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 한다 그럴 때에 주님이나를 인도하고 그럴 때에 내 마음이 기뻐야지 됩니다. 주님의 일을 할 때에 즐겁고 감사하고 사랑으로도 감사하고 더군다나 우리 장로님들 목사님들 만나면 참 즐겁고 감사하고 심지어는 내가 어쩌다가 이 교회 왔느냐 감사하고 이렇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앞에 말대로 이렇게 빠지게 되면 뭐가 되느냐 하면 이상하게 뭔가 불평이 나오고 원망이 나오고 이상하게 불안이 나오고 초조가 나오고 이렇게 되어 버립니다. 이런 것이 잘 이해가 되어야 되죠. 그래서 그 사람이 들어가는 곳마다 뭐냐 트러블이 생겨요. 막 부딪치게 되고 이게 막 원하지는 않는데 그 사람이 전화 거는 사람마다 마음이 괴로워지게 되고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 이런 사람들이 가만히 못 있어요. 열심히 하는 만큼 그런 문제가 생깁니다.

자 이런 과정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것인가? 이건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우리가 여기에 많이 빠져 있어요. 거의 아직은 병은 일으키지 안을 정도로 내 생각은 집착은 되어 있지 않아도 거의 내가 원하는 어떤 생각이나 마음이 성취 되어야 기분이 좋고 그렇지 않으면 기분 나빠요. 이게 지금 현재 우리 성도들의 삶에서 많은 경우에 여기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러면 이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어 질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될 거냐! 내 치료의 문제죠.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긍정되어져야 된다." 내게서 인정되어져야 됩니다. 이 문제가 중요합니다. 우리 고린도 전서 15장 한번 찾아 봅시다. 15장 10절에 우리 다같이 한번 읽어봅니다. 15장 10절 다같이 시작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아멘.

바울이 이 말하기 전에 앞에 무슨 말을 했냐하면 앞에 우리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부활하시고 난 후에 그 다음에 그 사도들에게 보이고 베드로에게 보이시고 그 다음에 맨 나중에 8절에 보면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고전 15:9)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이 일이 내게 이루어진 이 일이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누구에 의한 것이 아니고 뭐라고 하냐 하면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뭐라 그랬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라 그랬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면서 뭐라 그랬냐 하면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수고하였으나" 이렇게 되니까 모든 수고조차도 뭐냐? 불평의 대상이 아닙니다. 수고를 많이 하면 할수록 비판이나 하고 다른 사람 내가 이렇게 수고하는데 다른 사람은 놀고 그라느냐? 이런 그런 것이 나오는데 이게 바울은 뭐냐 하면 수고하면 수고할수록 이 수고도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랬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라 하나님의 주권 속에 나오는 은혜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요. 여러분 잘한다 못한다 해서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이제는 어렵다 힘들다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인도하시는 구나! 그리고 이것은 은혜로 이루어 지는 것이지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이 사실이 이해될 때에 비로소 남이 안 보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그게 말이 내 탓이란 말이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이게 안 보이면은 나라는 것에 대해서 항상 뭐냐하면 잘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내가 앞서게 되면 다른 사람 비판하게 되고 다른 사람 불평하게 되고 그런데 이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은혜로 내게 임하신 사실이 이해가 되면 뭐가 되느냐 하면요. 비로소 모든 문제가 내게 있다는 사실이 보여지게 됩니다. 이게 중요한 문제입니다.

저는 그 개인적으로 뭔가 이렇게 뭐 특별히 교회에 여러 사람들이 있으니까 이런 문제 저런 문제 나오기도 하고 또 그 다음에 제게 대한 문제도 많이 듣게 되거든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사실은 걱정하면서도 내 말하기도 하고 걱정하다가 보니 비판이 되기도 하고 그러니 어떤 면에서 제가 서 있는 장소가 아무리 여러분 좋은 말로 걱정하는 것이 비판이 될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내가 서 있는 입장이 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어쩔 때 제게 들려오는 것이 이런 저런 소리들이 들려옵니다.

들릴 때에 그것이 그럴 소냐? 이렇게 되면 뭐가 되느냐 하면요. 사람이 병 걸리게 됩니다. 그런데 뭐가 되느냐 하면요. 아 당연하지 다 내 탓이지. 한 마디로 말해서 내가 건강해서 일어나 버리면 나올 말 하나도 없거든요. 내가 일을 건강해서 다 해버리면 아무런 문제없거든요. 이 건강하지 못한 문제들로 인해서 걱정한다는 말이 그런 식으로 터져 나오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내게 은혜주시고 내게 모든 문제들이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돌아가 버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불평이 나올 이유도 없고 남 원망할 이유도 없습니다.

그런데 남을 바라보면서 야 그럴 수 있냐 이렇게 되면요. 병드는 정도가 아닙니다. 나는 죽어 버립니다. 그러면서 또 거기서 뭐가 나오느냐? 참! 그 사람이 그럴 수 있냐? 그 사람이 그렇게 대할 수 있냐? 그냥 또 그 뒤에 말하자면 내가 그 사람 위해서 얼마나 기도했는데 이것까지 따라 나옵니다. 한정이 없어요. 그래서 중요한 것은 자기 치유가 다른 게 있는 게 아닙니다.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시간표에 빠져 버려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이 은혜로 내게 와 져야 됩니다. 다 모든 것이 여기구나!

자 이렇게 되면 그 다음에 나오는 문제가 뭐냐하면 비로소 나라는 것이 얼마나 내가 살아나고 내가 뭔가 이 내가 뭐 한 다는 사실 자체가 하나님의 일을 얼마나 장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 구체적으로 마음에 실제적인 감이 옵니다. '내가 이제 살아 있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 위에 살아 있는 것이고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누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산 것이다.'

나와 여러분은 십자가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현실적인 사실을 인정해야됩니다. 이게 안 되면 여러 가지 이걸 두고서 사단의 통로가 되어 가지고 사단은 항상 '나'라는 것을 자극을 시켜서 통로가 되어 들어오거든요. 사단은 절대로 내가 죽었다 그라는 데는 못 들어옵니다. '나'라는 것으로 통해서 들어옵니다. 모든 자존 심, '나'라는 어떤 교만 심 이런 것들로 들어오거든요.

저는 그 제 마음에 느끼는 것은 교회가 이것이 바로 안 되면요. 교회만큼 흉직스러운 데가 없어요. 제가 여러분들에게 시퍼렇게 살았다는 소리를 잘 하는데 여러분 시체가 죽으면 어떻게 됩니까? 시퍼렇잖아요. 그런데 시퍼런 것이 죽어버려야 되는데 시퍼런 게 살았어요. 가장 혐오스러운 것이요. 시체가 뛰어다니면 제일 혐오스럽습니다. 생각만 해도 징그럽거든요. 그러니 한번 보세요. 시체는 시체로 죽어 버려야 되요. 죽었다 하면 아무 것도 안하고 활동도 안하고 이것은 뭐 다 해야 되는데 시체가 시퍼렇게 썩어가 있는데도 이게 일어나 가지고 펄쩍 펄쩍 뛰어다니고 돌아다닌다. 이건 기가 찰 노릇입니다.

여러분 우리 교회 등록자가 2000명이 넘습니다. 2000명의 시퍼런 것들이 뛰어 다닌다. 이건 뭐 기가 막힐 노릇일 겁니다. 제일 힘든 부분 이것이 전부 사단의 통로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 나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죽었습니다. 내 감정, 내 느낌, 내 생각 다 죽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과 내 속에 역사 하는 구체적인 역사가 있는데 누구입니까?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이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 가지고 우리가 뭐라 그라느냐? 이걸 가지고 신분이 바꾸어 졌다. 그랬습니다. 이제는 내가 옛날 사람이 아닙니다. 이제는 옛날에 약한 내가 아닙니다. 왜? 약하게 되었느냐? 하나님의 강함이 내게 있으니까? 이게 지금 들어와야 되거든요. 여러분과 저는 절대로 어떤 환경이나 어떤 문제나 어떤 사건이 있을 지라도 망하지 않습니다. 망할 수가 없어요.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 자신이 문제 있다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의 문제를 만들어서 가는 것이지 문제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제가 이 희락이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이 놈이 딱 들어오면은 이건 뭐 지 마음대로 설치니까! 지 마음대로 하는데 판에도 기어오르고 이제는 조금 컷 다고 온통 안 기어 올라가는 데가 없어요. 일다 2층에 저한테 오면은 제 책상에 아무도 안 올라가는데 지 마음대로 올라 가 가지고 막 내 컴퓨터 지 마음대로 뚜드리고 컴퓨터 소용없어요 그냥 이 마우스 이것은 얼마나 잘 끌어대는지요. 돌리면 막 돌아가거든요.

그러면 뭘 하느냐 하면요. 걔가 가는 갈 때에 위험한 것은 다 치워놓습니다. 이제 다 치워놓고 전부 다 치워놓습니다. 그렇게 해 놓아도 그렇다고 해서 살림을 다 옮기지는 못 하잖아요. 그러니 이놈이 돌아다니면서 박기도 하고 박히기도 하고 이러거든요. 그렇게 되면 박히고 쳐 박히는 것은 지 실수지 내 실수가 아니거든요. 내 그놈을 가만히 보면서 아! 꼭 인간이 저렇구나! 지가 박아놓고 고함을 지르고 울고 지가 넘어져 놓고 막 땅을 치고 울고 그리고 넘어지고 마침 내가 넘어뜨린 것처럼 나를 쳐다보고 울고... 이게 인간이구나.

그러나 내 중심에는 뭐냐? 그가 가는 곳에 근본 내 중심은 절대로 근본적으로 상하는 데는 내어 보내지를 않습니다. 아예 내어 보내지를 않아요. 그리고 쳐 박히는 것도 쳐 박힐 만한데 내어 보내지 그래서 시험 주셔도 이길 수 있고 능히 감당할 수 없는 시험은 아예 주지를 않습니다. 그러니 이게 조금 꽤가 나니까 뭐냐하면 지 뜻대로 하면 안 되거든 그러니까 뭐냐 하면 항상 뭐 잘못도 알고 이게 안 되는 것도 알고 그럴 때에 내가 이야기하는 데로 시키는 데로 하면 상관이 없는데 절대로 안 그라거든...

그런데 시킬 때에 조금 알아듣는 것은 우리는 철 든다 안 그랍니까! 철든다 안 그랍니까! 내가 이 아이를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아 애들이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 거짓말이구나 알아듣더라 구요. 이게 아직 돌이 안 지났거든요. 우리 하층에 가면 바로 컴퓨터 옆에 이 변압기가 있어요. 이걸 꽂아 놨다가 빼고 지가이래요. 빨간 불도 오고 소리도 나니까 신기한지 걔만 오면 그리로 쫓아가요. 한번은 지 엄마가 보고 나무라면서 손을 때리고 막 뭐라 그랬어요. 왜냐하면 이걸 빼 가지고 입에다가 집어넣고 코드를 입에다가 집어넣고 이러거든요. 지는 하는 짓이 이것밖에 모르니까!

그러니까 그 다음날인가 와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요. 애를 내려놓자마자 지 엄마가 부엌으로 갔는데 어디로 가느냐 하면 똑바로 거기에 쫓아가더라 구요. 그러니 딱 쫓아가더니만 의자가 하나 있거든요. 지 키가 낮잖아요. 그러니까 쫓아가서 건들이기 전에 의자 밑에서 이렇게 돌아보는데 지 엄마를 돌아 봐요. 돌아보고 안돼 이러니까 그리 갔다가 또 그 옆에 컴퓨터거든요. 딱 방향을 돌려서 컴퓨터에 들이밀더라 구요.

내가 그럴 보고 아 못 알아듣는 게 아니구나! 알아듣더라 구요. 위험하다고 그랬을 때에 경고를 그때 그때마다 딱 주니까 알아들어요. 그 다음에 지 고모가 부엌에 상을 차려놓고 이러면 무조건 손을 대거든요. 손을 대면 손등을 탁 때리면서 안돼! 이러면 두 번째는 웃으면서 안돼! 이라거든요. 그 다음에 또 손을 대려고 그러면 안돼! 이러니까 요즘 이제 뭘 가르 치냐 하면 이걸 가르쳐 줬거든요. 손을 이렇게 대려고 하다가도 고모를 쳐다봅니다. 안돼 그러니까 내 얼굴을 보고....

아 이게 알아듣는구나 못 알아듣는 게 아니구나!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후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참 말씀으로 가르친다 할 때에 이게 정말 중요하더라 구요. 뭐냐 하면 내 생각과 고집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된다. 뭔가 인도를 받는 곳이 내게 구체적으로 생겨 져야 됩니다. 이게 치료에 중요하더라 구요. 그게 뭐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잘 인도를 받아야 돼요.

오늘 바울이 최고로 극에 달한 치료의 내용이 자기 치유의 내용이 뭐냐하면 하나님 사단의 가시인 아픔입니다. 낮게 해 주시옵소서. 자기 생각입니다. 낮게 해 주옵소서. 막 낮게 해 달라고 기도를 했거든요. 이게 나아야 일이 됩니다. 나아야 뭘 할 수 있습니다. 이랬을 때에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바울아 네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그랬습니다. "약함이 강함이다." 메시지 나왔습니다. 바울이 그 소리를 딱 듣고 난 후에 그 다음에 지금까지 자기가 생각하던 것 던져 버렸습니다. 그후부터 그 메시지 잡고 그가 일평생 복음 증거해서 전 인생을 걸고 돌아 다녔습니다.

여러분 치유에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말씀이 비로소 믿어지고 말씀잡고 기도하는 사실적인 사실이 내게 체험되는 그때부터 뭐냐? 진짜 치유가 됩니다. 내 자신이 치유가 됩니다. 그러면 그런 과정이 어떤 과정이냐 하면 내 생각이 금방 잘 안 넘어 가거든요. 이게 해결이 안 됩니다. 어떻게 해야 되냐? 하나님 앞에 간절히 여러분 영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이해를 하시고 이게 내 생각과 내 마음을 자극 시켜서 들어오는 배경이 뭡니까? 사단의 배경입니다. 그러니 마귀는 우리를 자꾸 자극시켜줍니다.

그러면 영적 배경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이 문제를 구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말씀을 정립을 해야 됩니다. 이 말씀 정립이 안 되면 주일날 메시지 들어도 내 자신이 기도 제목이 안 나옵니다. 여러분 오늘 메시지 들으면서 내게 뭔가 이 말씀이 이해가 되고 정립이 되는 만큼 메시지 들으면 기도의 제목이 나오게 됩니다. 그걸 붙잡고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면 뭐냐하면 내 욕심대로 하려는 이 모든 생각들이 다 없어집니다. 없어지기까지 기도합니다. 특별히 노이로제에 걸려 가지고 막 거기에 집착이 되거든 그 문제 가지고 집중해서 기도한번 해 보세요. 없어 질 때까지.

그러면 언제까지 기도하느냐?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없어져요. 없어지면 뭐냐 사람이 멍해져요. 생각이 없어요. 멍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냥! 그런데 여러분 아실 것은 그냥 아무렇지도 않고 멍하면 큰일 납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렇게 하면 할수록 뭐가 임하느냐 내 안에 평안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 내게 임하게 되는 겁니다. 진실한 평안이 임하게 됩니다. 이 평안이 임하면서 뭐냐? 전에 뭐 해야 되겠다. 해야 되겠다. 이런 것이 없어져요. 그러면 좋게 보면 나쁘게 보면 또 이상하게 나쁘게 볼 수 있는데 그것이요. 이렇게 보면 굉장히 여유 만만해 집니다. 사람이...

그리고 어디 조급해 지질 않아요. 그러면서 뭘 믿느냐? 그러면서 말씀의 인도를 받는데 말씀의 인도는 그 다음에 문제입니다. 내가 머리에서 아무 것도 내 계획이 없어지고 옛날에 말하자면 좀 나쁜 말로 멍해졌다 하기까지 집중해서 기도하면서 그 평안이 내게 임하게 되면 그때부터 뭐냐? 성령이나를 인도하시는 앞에 문제 전제가 되니까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당신의 손에 나를 인도하시는 역사가 있으니까 내가 생각이 있어서 움직이는 것은 아닙니다.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이걸 잘 여러분 알아들어야 합니다. 열려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그 사도행전 2장에 15개 나라가 전도의 문이 열릴 때에 그들이 막 어떤 나라 뚫고 막 기도해서 열렸다 그렇게 한 게 아닙니다. 저절로 열려 버렸습니다. 15개 나라를 그냥 들어와서 열려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인도가 되어지기 시작하는 역사가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되어지기까지 뭘 하려고 애를 쓰면서 노력하는 만큼 뭐냐하면 상처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지는 만큼 참 평안이 임해버립니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시간표라는 것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안식이라는 것이 오게 됩니다.

제가 이 뭔가 여러분 기도하면서 막 전도해야 된다. 전도해야 된다. 전도에 마음 맞추어야 되겠다. 이것까지도 없는 게 좋겠다 싶어요. 왜? 아직 치료도 안 되었는데 전도해야 되겠다. 이것은 지 생각으로 빠지기 쉬워요. 그런데 치료가 되었다 그러면 전도해야 된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내게 열려지게 되어집니다. 전도해야 되겠다. 이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열려지게 되더라 구요. 그러니 성경이 말씀하는 데로 뭐냐하면요. 문이 열려지면서 자연스럽게 뭡니까? 제자가 나옵니다. 문이 열리는 것을 봐야 제자가 되는 겁니다. 제자가 나오게 됩니다.

여러분 전도폭발 하면서 요즘 잘 되었습니까? 안됩니다. 구체적으로 인도 받고 열매 맺는 것은 자기임의 대로 안 되는 겁니다. 제가 우리 전도폭발 하면서 첫 번 두 번째 할 때는 한 400명 영접을 하더라 구요. 여러분 두 번 두 번 400명, 400명하면 800명! 그 다음에 지난 2차 했을 때에 그렇게 영접하지 말고 집중해서 그냥 한 두 사람 붙잡고 이제 시스템을 구축하라 그랬는데도 200명이 또 영접을 해 버렸더라 구요. 그러면 우리가 지금 영접한 게 불과 두세 번했는데 얼마나 했냐? 천명 정도를 영접을 해버렸어요. 이 사람들이 다 들어왔다 기가 찰 겁니다. 그게 안 됩니다.

왜 안 되느냐? 하나님이 인도해 주셔야지 여러분이 잠깐 영접했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영접하시고 하나님이 인도하기까지 누가 치유 받아야 되느냐 여러분 자신이 그 지역과 그 터전에서 뭐가 되어야 하느냐 여러분 자신이 치유를 받아야 치유 받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열매맺게 하십니다. 영접해 놓고 하는 짓이 이상한데 그러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닙니다. 일단 생명 살리는 건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그러면 우리가 영접 안 시켰느냐? 아닙니다. 하십시오.

그래서 어저께 메시지 속에서 뭐라 그랬냐 하면요. 우리가 영접을 많이 하고 그렇게 하는 것은 이제 그 속에 다 예수 믿게 만든다는 그 목적 이전에 뭐합니까? 중요한 것은 여러분과 제가하는 것은 뭐 하는 겁니까 그 중에 숨겨진 제자가 있습니다. 제가 찾는 겁니다. 그런데 이 제자를 주실 때에 그는 내가 숨겨놓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일을 이루어 놓으십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이 안된 상태에서 전도해야 되겠다. 이 사실 자체가 병이 되게 됩니다. 고통이 되게 됩니다.

여러분 이 전도의 강박관념 때문에 얼마나 괴로움 당하는지 몰라요. 다른 사람은 전도하는데 나는 왜 안 되냐 싶고 시기 나기고 하고 나중에는 원망도 나기도 하고 이런 문제거든요. 그게 전부 정신병입니다. 그럴 이유가 조금도 없어요. 우리는 먼저 뭡니까? 먼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내 안에 그 분을 통해서 주신 너무 깊은 평안 그래서 문제와 사건 만날 때마다 감사가 나옵니다.

자 이렇게 될 때에 오는 것이 뭐냐 하면요. 나를 절대로 여러분 절대로 망하게 하지 않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 왔을 때에 지금 여러분과 제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자체가 뭡니까? 응답이라는 겁니다. 모든 사건이 눈뜨고 보면 아, 이게 응답이었구나! 이게 벌써 와 있다. 이 사실이 나오게 됩니다.

제게 가끔 이 말은 너무 내게서는 절실한 내용이기 때문에 저희 집사람 참 결혼하고 난 후에 오랜 동안 풀리지 않은 숙제였거든요. 어떻게 저래 재수 없게 이상한 문제 만나 가지고 내가 애먹는다. 늘 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아내 탓으로 돌렸거든요. 그런데 제가 가만히 한번 그 이번에도 삶의 괴로움 속에 있으면서 혼자 또 저녁에 있을 때에 생각을 해 봤습니다. 만약에 내가 건강하고 우리 집사람이 건강하고 내가 건강한 이런 형편에서 내 일을 막 도와 주었다. 그렇게 된다. 이럴 때는 내가 어떻게 되느냐? 오늘의 내가 안 됩니다. 반드시 위태로운 어떤 자리에 내가 서 있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들어요. 위태롭다는 정도가 아니고 이미 끝난 자리가 아닌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왜? 여러분들이 저를 볼 때에 얌전하다! 그렇게 보여 질지 모르지 만은 끼가 대단히 많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 뭐, 그런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은 제게는 선천적으로 춤도 잘 추더라 구요. 안 해서 그렇지 그리고 뭐 어릴 때부터 제가 뭐 이 나가서 해 보고도 안 그랬습니까? 그러니까 뭐 그런 방면에서 확실히 끼가 있어요. 끼가 있다 그러면 뭐냐? 확실히 소질이 있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러면 그리로 잘 들어 갈 수 있다는 그런 이야기거든요. 그런데 언제만 아프냐? 봄철에 아프고 그리고 가을철에는 숨도 못 쉬니까! 그러니까 어떠냐 하면 봄철하고 가을철에는 꼼짝도 못 하게 하는 겁니다. 주로 놀러 언제 다닙니까? 봄철에 다니고 특별히 가을철에 많이 다니거든요. 여러분 가을철에 내가 이제 이 솔직히 건강이 안 좋으면서 가을철을 제가 당해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참 건강해도 병들겠다 싶어요.

여러분 건강한 사람이지만 '아! 가을.' 이러거든요. 가을철만 되면 마음이 변하고 이상하게 뭔가가 나오거든요. 그러니 전에 없었던 정신병이 도지려고 안 그랍니까? 그러니 가을철만 되면 도지는 사람 많거든요. 정신병 문제 이런 게 많거든요. 정상입니다. 그것은... 건강한 사람도 이상해지는데 이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사람은 봄보다 가을철입니다. 변절 기에 그리고 모든 것이 내 마음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이 그것으로 통해서 뭐냐 사단이 역사 합니다. 그래서 가을철에 많은 경우 마음을 이상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때 저는 치료해야 줘야 되겠다. 이것보다도 하나님 내가 어떻게 저들을 도울 수 있겠습니까! 그 다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뭐 내가 잘한다 메시지 잘 전한다 그렇게 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영 권! 영역이라는 것은 내가 메시지 줄 줄 잘하니까 나았다. 그런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역사 하셔야 돼요. 이러면서 뭐냐 하면 그런 속에 내 자신이 먼저 치료가 되어야 하는데 만약에 내가 늘 그런 말 하지만 참 건강했다. 내가 예수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했던 배경들 그리고 나아 버리면요. 우리 교회에 정신병,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 발붙이지를 못해요. 그러면 미리 역사 그렇다 그러고 두드려 팰 태니까! 다 쫓겨 나가죠. 뭐 견디지를 못할 테니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뭐냐 하면요. 조 뭔가 이 안된 말로는 동정이 가고 하나님 앞에서 긍휼한 마음이 가는 것은 내게 긍휼이 여겼듯이 그런 사람들에 의해서 그런 가슴이 나오더라 구요. 전 같았으면 내가 택도 없습니다. 원래 냉정한 사람이 그렇다고 해서 옆에서 도와줘서 된다는 게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도와줘서 더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 앞에 나를 살려 주옵소서. 그들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있어야 됩니다. 그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너무 도와준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여러분과 제게 일어나는 모든 문제 속에서 정말 치유 될 수 있다는 사건이 뭐냐 하면, 이미 모든 내게 사건으로 문제로 느껴졌던 그 사실이 어느 날 갑자기 뭐냐? 치유가 되어 졌을 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의 전부 응답이구나! 이것이 보여지면 다 해결됩니다. 여러분 문제의 남편 응답입니다. 이게 절대로 안 믿어질 겁니다. 여러분 지금 현재 치유가 안 된 상황에서 뭐 그럴려고, 못된 남편! 그것만 옳게되면 내가 되겠다.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옳게되어 버리면 됩니다. 그러면 문제 안에 여러분, 여러분 개개인에게 응답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너무 잘 아십니다. 문제의 여정을 안 주었으면 오늘날의 내가 안 됩니다. 맨 날 돌아다니고 이러면요. 이게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전혀 못 가니까 어디 갑니까? 가을날 밖으로 나돌아다니고 나가면 이 찬 공기 마시면 뭐가 되느냐 하면 숨이 꽉 막혀 버리는데... 갈갈하는데 놔두고 내가 어떻게 돌아다닙니까? 그러니까 이때는 더 아프니까 할 수 없이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그러니까 맨 날 가을철 되면 기도하러 가는 수밖에 없지 뭐! 그러니 하나님 앞에 살려 달라고 소리 지르기도 하고 그러다가 만난 것도 다락방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이 문제도 만약에 어떤 면에서 그런 어떤 아픔이 해결되는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내가 이런 핍박하고 이런 문제 못 참습니다. 못 견딥니다. 나도 인간인데 벌써 어떤 문제 해결....

그러니 여러분들이 저를 볼 때 고집쟁이다 그럴지 모르지만 이게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사실이 나는 가슴에 있으니까! 그리고 그 사실 자체가 증거가 되니까! 그러니 예수는 그리스도라 그럴 때에 그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다는 사실이... 여러분들이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구나! 이게 남는 만큼 메시지에 힘이 나갑니다. 메시지에 힘이 나가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영권이 나가기 시작합니다. 이게 된 만큼... 여러분 그게 안 되면요. 갈등이 자꾸 와요. 왜 지금 우리에게 핍박 오느냐? 핍박 옵니다. 응당히 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성경 역사 보세요. 그리고 성경 자체를 보세요. 바울이 율법주의로 살 때는 그렇게 환영받았습니다. 바울이 복음 받는 즉시 뭡니까? 핍박이 따라 옵니다. 모든 성경 역사가 그렇습니다. 오늘날 이런 문제 핍박이 오는 만큼 여러분이 뭐냐? 그렇다고 해서 정상적인 핍박을 말합니다. 잘못된 상황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내 뜻을 이루는 일에 핍박 받는다 그런 문제가 아니고 여러분 정말 복음의 역사 속에 되어 졌을 때에 핍박받는 것은 정상적입니다. 당연히 그렇게 오는 것입니다. 그것은 감사할 뿐입니다.

이미 여러분들에게 모든 사건과 일들 통해서 주여 감사합니다. 다 있네요. 모든 답이 여기 다 나와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면요. 여러분 지금 그렇게 되는 순간에 삼라만상 한번 보세요. 그리고 여러분 이 자리에 앉았다. 섰다. 그 다음에 사람, 사람 만나보세요. 전부 감사 밖에 안 나옵니다. 그 다음에 정신 질 환자 문제 있을 때에 주여 내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 너무 감사하고 그리스도 없었다면 나도 저럴 건데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이 축복을 누리니 감사합니다. 주여 저들을 향해서 어떻게 도와줄까요. 이때부터 뭐냐하면, 전도라는 개념이 내 마음속에 근본적으로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근본적으로...

그러니 전도를 억지로 전도합시다. 이렇게 해 가지고 하는 전도도 역시 눌리는 문제거든요. 정신문제에 해당하는 문제가 나옵니다. 이게 되면요. 전도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터져 나옵니다. 그래서 이때부터 전도가 이해되는 만큼 이해된다는 것보다도 내가 누리는 만큼 이게 나오니까 이게 마음만 가져도 이게 하나님 앞에 하나님 계획 속에 있으니까 하나님이 너무 너무 원하시는 생각이요.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기 때문에 그때부터 뭐냐? 나도 모르게 하나님이 원하는 시간표 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시간표가 다른 게 아닙니다. 내가 시간표 찾아야 되겠다. 안 됩니다. 여러분이 무슨 지혜로 시간표 찾습니까!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인데... 이렇게 되면은 교회는 부흥되지 마라 그래도 됩니다. 송현 교회 가니까 기뻐 죽겠는데... 다 된 것 아닙니까! 이 교회 오니까 정신질환도 와 가지고 이상하게 막 평안함이 와 버리는데 이상하게 전도한다고 고함 지르는데 우리 교회 들어와 가지고 부담이 되고 눌리면 안 옵니다. 왔다가도 괴로워요. 여러분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평강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이렇게 되는 그때부터 뭐냐 모든 것을 향해서 감사밖에 안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바울 경우에 보세요.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딱 돌아섰습니다. 그 다음부터 범사에 기뻐하라! 전부 이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부터 모든 것이 기도 응답이니까! 기도라는 것은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죠.

여러분 말씀 잡고 기도할 때에 어떤 문제도 하나님이 이미 응답하시기 위해서 주신 하나님의 역사와 축복이 병든 자 있습니까? 정말 말씀잡고 한번 기도해 보세요. 주여 치유해 주십시오. 우리가 기도 안 해서 그래요. 나도 이 늘 기도, 기도! 그러면서도 병을 위해서 집중적으로 병을 위해서 구체적으로 기도 잘 안 해요. 뭉텅거려서 주여 하나님의 뜻을 뭐 의지하고 이래 가지고 집어넣지. 주여 내 이 아픈 것 심장문제, 그 다음 위장문제, 이런 것 구체적으로 하나님 앞에 조용히 가지고 나가는 것. 이게 자세가 다르더라 구요. 그렇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치유하시는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는 배경이 흑 암 권세니까 내게 흑 암으로 역사 하는 악한 사단의 권세를 꺾어 주시옵소서. 그 흑 암 권세 그 다음에 대구 지역에 흐르는 흑 암 권세 그리고 모든 조건에서 흐르는 흑 암 권세를 하나님께서 어떤 저주 식으로가 아니라 정말 하나님 그들에게 있어서 꺾어 주시고 진리를 내가 거역할 수 없으니까 주의 종들이 그리고 이 땅에 세운 주의 종들이 목회자들이 진리를 위하고 진리를 따라 갈 수 있는 증인들이 되게 해 달라고, 모르기 때문에 흑 암 권세에 붙잡혀 있거든요. 복음 전파하는데 있어서 이 이해가 안 되기 때문에 흑 암 권세에 붙잡혀 있거든요. 왜? 이게 이해가 안 되는 만큼 흑 암 권세에 붙잡혀 있습니다. 기도하게 될 때에 누가 역사 합니까? 하나님이 역사 하는 것이지 나의 힘으로 내가 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 가정에 남편 가정에 자녀 그 다음에 사업문제 조용히 여러분 정말로 하나님 앞에 문제 들고 하나님 앞에 집중적으로 시간 정해서 한번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역사가 조금만 기도해도 달라질 것입니다. 주의 성령이 이루어집니다. 그때부터 모든 것이 감사로 바꾸어지게 됩니다. 불평이 사라져 버립니다. 나올 수가 없게 됩니다. 받아합시다. "범사에 감사하라. 항상 기뻐하라." 기뻐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감사할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내가 너희를 그렇게 창조했다 그랬어요. 우리에게는 불평이라는 단어가 있을 수가, 나올 수가 없어요. 불평하는 것 그것은 내 생각에 잡혀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겁니다. 왜입니까? 하나님의 인도 받기 때문에 우리가 그 문제 잘 한다 못한다. 불평할게 없어요. 왜 구체적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거니까 내가 인도하는 게 아니니까!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이 시간 조용히 우리가 한번 입을 열어서 기도합시다. 속에 넣고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은 입을 열어서 오늘 우리 자신에게 이미 이루어진 기도의 응답 그리고 정말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할 수 있도록 우리 눈이 열리게 하시고 이미 주께서 내 은혜가 내게 족하다는 주님의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보고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 은혜 주옵소서. 우리 다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귀중하고 복된 역사로 주의 종들에게 이루어지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의 종들에게 주님의 계획과 크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주님의 놀라운 역사가 성취되게 하시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주의 자비하신 손길로 주의 종들을 붙들어 주사 하나님의 크고 복된 역사로 영광을 주님 받아 주시옵시기를 원하옵고 바라옵나이다. 인간의 생각과 마음으로 마옵시고 오직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성취되어 지는 역사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살아 계시며 하나님이 역사 하셔서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하나님 축복하시기를 원하오니 오늘도 주의 거룩하신 계획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을 알고 확신과 담력을 가지고 감사함으로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주의 종들에게 은혜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말씀이 성취되는 놀라운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여 이미 기도에 응답하시고 이미 주의 말씀이 성취되게 하시고 이미 하나님의 뜻을 우리로 통해서 부족하지만 주님이 주의 종들로 통해서 이루어 가고 있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영광 받으시옵고 주의 종들이 눈이 열려져서 정말로 하나님의 평안과 안식으로 주 앞에 감사하며 설 수 있도록 주님이 축복해 주시옵소서. 우리 자신 자신이 치유 받는 은혜를 주시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지금은 우리를 구속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지극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하심과 위로 충만 교통하심이 모인 무리 위에 영원토록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 나 자신이 복음을 알고 누려야 실제로 복음 전파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치료되는 것이 복음 전파의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치유는 하나님의 역사

⊙ 정말 믿음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치유되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 치유가 안되는 것은, 자기 생각에 붙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각을 버리지 않을 때 노이로제 증세가 생깁니다.


[2] 감사를 회복하는 길

⊙ 치유가 안되고 열심을 내는 사람들에게는 감사가 나오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 생각을 잣대로 하여 교회에 대해서 불평을 하기 때문입니다.

⊙ 대부분의 성도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이 인정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모든 수고에 대해서도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여겼습니다. 이렇게 될 때, 일을 잘하거나 못하는 것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됩니다. 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나 자신을 살피게 됩니다.


[3] 사단의 통로를 막는 길

⊙ 이제 내가 사는 것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나는 십자가와 함께 죽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나의 감정, 생각, 주장이 죽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질 뿐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신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사단은 더 이상 덤벼들 수 없습니다.


[4] 치유를 받고 평안을 얻는 길

⊙ 사도 바울은 '약할 때에 강함'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자신의 생각을 던져버렸습니다. 그 후, 일평생 복음을 전하는 자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 나에게 영적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말씀이 정립되어야 기도의 제목이 나옵니다. 이 때, 나의 욕심이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내 안에 진실한 평안이 임하게 되고, 말씀의 인도를 받게 되어, 길이 '열려지는' 역사를 체험하게 됩니다. 이 때 비로소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 자체가 응답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게 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아직까지도 나의 생각과 계획이 살아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나의 모든 것을 버리게 하시고, 온전히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하소서. 치유되고 평안을 얻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484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행11:19-30 2025-04-27
1483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고전15:1-11 2025-04-20
1482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삿7:9-18 2025-04-13
1481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삿7:1-8 2025-04-06
1480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삿4:1-10 2025-03-30
1479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삿3:12-23 2025-03-23
1478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삿3:7-11 2025-03-16
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1470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단7:9-14 2025-01-19
1 2 3 4 5 6 7 8 9 10 ...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