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제자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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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8: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전도 제자!" 이러니까, 뭔가 습관이 되어 가지고 막 부담이 되어서 내가 무슨 제자가 되느냐? 내가 무슨 전도를 하느냐? 이미 하고 있고 이미 이루고 있으면서도 이게 이해가 안 되어요. 받아합시다. "이미 제자가 되었다." 믿습니까? 이미 제자가 되었어요. 이미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전도 제자!' 그럴 때에 여러분과 저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이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그 구원받은 자의 삶에 대해서 (1)번과 (2)번에서 두 번 거쳐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구원받은 자의 삶이 전도제자입니다. 그러니 뭐 어렵게들 생각하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구원받은 자의 삶이 전도제자인데 전도제자로서의 뭐가 안 되느냐?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지니까 이게 어렵거든요.
쉽게 말해서 여러분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는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졌다! 삶이 안 되기 때문에 뭘 하느냐 하면요. 구원받아 놓고도 사단의 종노릇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삶이 안 될 때는 이리로 빠져요. 그래서 구원받았으나 삶이 안 되면 사단이 종노릇합니다. 여러분이 사단의 종입니까? 아니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삶에서 이 삶이 안 되니까 사단의 종은 아니지만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단의 종이 받는 저주와 재앙들을 현실적으로 받게 돼요. 그래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누리지 못하게 되면, 또 누린다! 그럴 때에 쟁취해서 뭘 얻는다. 이런 식으로 뭘 안 한다, 한다. 이런 식으로 아닙니다. 여러분 본질적으로...
그래서 삶 자체가 이미 벌써 우리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바탕으로 깔리는 것이, 바탕보다도 첫 번부터 마지막입니다. 깔리는 것이 뭡니까? 나와 여러분은 누구의 손에 들어갑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죠. 그러면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불신자는 악령의 인도를 받고 신자는" 뭐라 구요? 성령의 인도를 받는데, 모두 덜덜 떨고 두려워하고 문제를 당하면 겁내고 그럽니까? 성령의 인도 받으면 우리가 할 일이 없어요. 성령이 더 잘 아시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어서 오늘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하는 일을 보라' 그랬습니다. 벌써 우리는 보기도 전에 내가 하려고 덤빕니다. 이걸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못 받는다. 이걸 가지고 성경은 뭐라 그랬느냐하면, 성령의 인도 못 받게 되는 배경이 간단하게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 만은 그 자녀의 삶이 안 되게 되는데, 삶이 안 된다 그럴 때에 뭐가 있느냐 하면요. 근본적으로 사단의 종노릇하는 배경이 삶에서 기준이 뭐냐하면, '나' 라는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기준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안 맞추고 하나님의 계획에 안 맞춘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원죄'라 그러는데, 원죄의 배경이 교만이라 그럽니다.
여러분 그 인간이 타락할 때에 무엇으로 타락하게 만들었느냐? 교만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이게 타락의 배경이에요. 그러니까 뭐냐하면, 하나님의 인도와 지배를 받게 된다는 상징이 선악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파기해버렸거든요. 내가 주인이 되어야 되겠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뭘 받는다. 전부 이 문제입니다. 왜? 여러분 스트레스 받고 막 이 뭐랄까 자격지심이라든가,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뭐 눌리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는 배경이 뭐냐하면, 교만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내가 못하다 싶은 이것도 교만 때문에, 내가 내 주인이 되어 있으니까 그게 나오는 것이거든요. 이때 이제 뭐가 나오느냐 하면, 전부 스트레스 받을 뿐만 아니라 상처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에 상처가 나오거든요. 이 성령의 인도 못 받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이 안 되니까! 계속해서...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되면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하면, 여러분 지난 금요일 날, 제가 '꼭 지식 수준이 되어야! 그 다음에 환경 수준이 되어야! 우리가 엘리트를 파고 들어가는 전문교회가 되고 전문가가 된다,' 이랬는데 그 뒤에 내가 마무리를 못해서... 그런데 사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전문교회가 되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뭐냐하면, 지식이 있다. 뭐가 있다. 물론 그것도 배경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럴 때에, 내가 어떤 직장에 어떤 것에 들어가서 그 어떤 사건 속에 세웠다, 하나님의 인도 받는다. 그럴 때에 뭐냐하면요. 그 일이나 그 사건 자체에 하나님의 인도라는 사실을 믿게 되면요. 흔들리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그 일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내가 노력을 하게됩니다. 내가 노력하다가 안되면 좌절하게 되고, 낙심하게 되고... 그래서 여러분 낙심과 교만은 똑같은 범죄입니다. 똑같은 겁니다. 여러분 낙심한다! 그러면 불 신앙과 교만은 같은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면 인간의 한계가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게 안되면 가다가 그만 중단하고 가다가 중단하고...
이래서 여러분 그 일본을 전문성이 있는 그런 민족이다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한가지를 가지면 쭉 그대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자꾸 흔들립니다. 왜? 뭐든지 일하다 보면요. 이게 뭔가 한계점이 생기거든요. 한계점이 생기면 거기에 뭐냐? 성령의 인도 못 받게 되면, 내가 중심이 되어 버리면, 거기서부터 전부 상처가 다 나옵니다. 좌절하고 또 불 신앙하게 되고... 성령의 인도 받고 하나님의 역사다! 이럴 때는 나와 여러분이 상처받을 필요가 없어요. 왜? 하나님의 인도라 그러면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 생기면 거의 문제에서 기도가 나갈 때에 그 문제는 더 큰문을 여는 축복의 기회가 되는 겁니다. 전문가가 어떤 것이냐? 받아합시다. "전문가는 지속한다." 간단하더라 구요.
오늘 아침에 뭐 영어 문제가 나와 가지고, 요즘 우리 집안에는 영어에 대해서 상당히 좀 이슈가 되어 있어요. 이런 '머리 나쁜 내가 영어를 계속 하느냐? 안 하느냐?' 이것 가지고 우리 집에서 고민을 하고... 외워야 되는데 그러면서 이제 뭔가 해야되겠다는 그런 말보다도, 그런 생각보다도 뭔가 세계복음화 하자면 이런 수준 가지고는 안 되는데... 세계에 같다 놓으면 밥이라도 얻어먹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해야 되겠다!' 이러다가 세계복음화에 이건 하나님의 기회다! 내가 해야 된다는 것 이전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받아야 되는 것이죠.
이런 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뭐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이야기를 하는데 또 우리 식구 중에 하나가 뭐 누구라 그러면 곤란하고... '아빠, 아빠' 뭐 이러면 신분이 나와 버렸네! 뭐라 그러냐 하면, 영어를 잘 하는 방법보다도 길이 있데요. 뭐냐하면, 영어로 된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를 계속해서 1년만 들어버려도 그래도 이게 안 된다 그러면 그 이상 들어버리면, 계속 들어 버리면, 어느 시간에 어떤 수준까지 올라가 버리면, 뻥 뚫린 데요. 사실은 영어 하는 사람들에게 거의 내가 들었거든요. 뭔가 계속 듣다가 보면, 뭐 듣기 바로 직전까지도 혼돈이 되고 잘 막히는데 어느 시간 딱 되면 이게 뚫린 데요. 귀가 열리고 그 다음에 말이 들려지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면 뭐 저절로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그걸 쭉 밀고 나가지를 못해요. 가다가 어려워서 안 되겠어요. 중단하고 또 중단하고 그게 여러분과 저의 거의 삶에 패턴입니다.
왜 그러느냐? 내가 주인이 되어서 아이고 내가 못하겠다. 하나님의 어떤 Back Ground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흔들려 버리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맞아! 계속해서 하면 돼. 어느 날 뻥 뚫리는 시간까지.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이게 금방 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그런데 되어요. 어느 시간까지 계속해서 붙잡고 나가다보면 하나님의 역사라는 수준이 와요. 이 정도 자격은 되었다. 그때에 경제, 그때에 정치력, 그때에 모든 것이 열려지는 순간에 그렇게 되면 너무 쉽다는 생각보다도 신기해지도록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이 되는데 그런데 거기까지 갈등 때문에...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포기를 하고 또 낙심하고 또 불 신앙하고...
여러분 하나님은 전능하신 대, 불 신앙은 들어오면 왜, 안 되느냐? 여러분 자신이 이제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 불 신앙이 들어온 배경 속에는 뭐가 있느냐하면, 상처들도 있고 동기들도 있고... 그래서 여러분 대게 보면 어떤 사람은 학력에 대해서 상처가 있어 가지고 계속 뭔가 어떤 그 자존심 상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오더라 구요. 어떤 사람은 돈에 대한 상처, 어떤 사람은 뭔가 이 교회 직분에 대해서 상처, 뭐 전부 여러 가지 배경 그런 것들이 뭐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없게 만드는 참 비결이 되는 겁니다.
왜, 그렇게 오느냐?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에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주인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럴 때는 우리가 상처받을 것이 없어요. 주인이 하나님이신 대 그 다음은 내 인생을 전부 맡기고 성령의 인도 따라가면 되는 문제요. 그러면 어느 시간 여러분 정말 성령의 인도 받는구나 하는 사실이 눈이 열려 버립니다.
저는 나름대로 어떤 소리를 많이 듣느냐 하면, 교회 목회를 해 나가면서 고집이 세다하는 소리를, 내 앞에서 누가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고집이 셉니다. 셀 수밖에 없는 것이 제 출생이 이름을 성수로 지었다가 지워버리고 마음이 따뜻 하라고 '지 온'이라고 지었다는 것으로 통해서도 이미 증명이 되었어요. 내 나름대로는... 그런데 그런 문제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랬을 때는, 이게 마음에 부닥쳐 오고 그랬을 때는 흔들리지 않더라 구요. 내가 안 흔들린다 이전에 이게 뭔가 이 흔들릴 필요도 없고 흔들릴 마음도 없어요. 저절로 그것을 가지고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 당 회원들이 여기 계십니다 만은, 어떤 경우에는 당 회에서 안 된다고 부결이 났을 때도...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은, 목회다 그러면 협조를 잘 하시는데 그렇다고 뭔가 조금 이렇게 이해가 안 되었을 때는 약간 좀 그런 것이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게 그냥 포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내가 그것이 믿어졌을 때 여러분들이 전문가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참 축복된 역사가 바로 이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셨다!' 이럴 때는 여러분과 제 생각은 상관이 없어요. 마음에 확실히 믿어져 버립니다. 이걸 해야 되겠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거기에다가 모든 관심들이 집중이 되어져요. 집중이 되어 지고 그런 방향으로 밀고 나가게됩니다.
오늘 뭐 마치고 건축 위원회가 뭐 이렇게 조감도를 이렇게 한다. 사실은 제가 건축위원회에서 지금 이 시간까지, 오기까지 처음에 건축위원회가 교회 건축에 대해서 계획도하고 그럴 때에 제가 워낙 뭐 시큰둥하게 있으니까! 제 마음에 또 뭐냐하면, 워낙 제가 교회 짓는데 고생을 혼자, 그때는 했으니까! 얼른 건축! 그러고 덤벼들고 싶은 이런 감성이 안 생기더라 구요. 그래서 건축 가지고 쭉 기도하면서 오는 중에 마음이 조금 조금씩 정리가 되고 어느 날 저녁에 하루는 우리 건축 위원들이 모이면서 저를 부르더라 구요. 그래서 뭔가 이 긴한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나갔죠. 나갔는데 제가 나가자 말자 집사님들하고 둘러서서 한 쪽에 있는데 '목사님! 건축할 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왜? 워낙 뭔가 건축을 시대적인 과제로 알고 지금현재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목사가 뭔가 이 보니까 별로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진짜 건축할 마음이 있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약간 제 마음을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건축을 위해서 릴레이 기도를 했다.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지. 지금 뭐 여기 건축하는 방법으로... 어떤 그 의견까지 나왔느냐 하면, 기준을 최소한 십일조 기준은 내어야 안 되겠냐! 안 그러면 뭘 내어야 안 되겠냐! 그런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오늘 잠깐 기도 속에서 나왔습니다 만은, 솔로몬 시대에 건축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축복이 어느 정도냐 하면, 금 덩어리가 발등에 부딪히는 돌멩이처럼 흔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부'라든가 그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얼마나 우리가 축복 받았다! 그런 수준이 아니고 건축하게 되면 일평생 건축 때문에 축복 받는다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 뭐 건축했기 때문에, 건축 헌금 많이 냈기 때문에 축복 받았다 그런 수준이 아니에요.
그래서 건축 헌금을 수억을 수백 억을 내더라도 축복 받을 수 있는 마음이 먼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수백 억을 내었다. 어떤 교회처럼 저 머리 돌에다가 '아무개 기증'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것은 인간의 이름이지, 그것은 기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다윗이 건축하려고 그렇게 성전 건축에 애를 썼지만은 다윗은 굳이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아들 솔로몬 때에 가서 '평화의 왕'입니다. 솔로몬이라는 원래 그 솔로몬이라는 왕 이름이! 그러면 거기에 가서 하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다윗이 건축하는데 대해서 합당해 여기지 않았어요. 오늘 간단히 이제 기도 속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여러분들이 건축할 수 있고 건축을 허락 받게 된 것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것은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허락 하셔야 되는 것이지! 그러니 건축한다는 자체부터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이 역사 하셔야 되는 것이지 안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윗이 성전 건축할 때에 내가 못해도 내 후대이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뭘 했느냐 하면요. 헌금 할 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을 즐겁게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 앞에 즐겁게 드립니다. 은혜 받아야 돼요. 여러분 돈 10원도 드리는 것이 힘듭니다. 이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제가 이 보니까 뭘 느끼느냐 하면요. 들어가다가 이제 뭐 조그마한 100원 짜리, 뭐 10원은 거의 없으니까. 거지가 이래 손 내밀고 있을 때에 거기에다가 돈 100원 던져 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냥 습관적으로 툭 던지는 이것하고는 달라요. 뭔가 마음을 담아서 던져야 되거든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앞에 즐겁게 드립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건축헌금 한다! 믿음이 있어야 헌금하는 것이지. 그러니 그 믿음이 뭐냐? 하나님의 인도라는 사실! 여러분의 생애와, 여러분의 생업과, 여러분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것이지. 이게 내가 한다! 이러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내가 한다 그럴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사업할 때는 수백 억을 투자할 수 있지만 헌금할 때는 10원도 내기 힘들어요. 그 배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뭔가 즐겁게 드렸다 할 때에 그것 가지고 솔로몬이 그 시대에 건축을 했을 때에 하나님이 뭐냐? 건축하면 복을 받는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세계를 살리는 엄청난 사실들이 이 안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릴레이 기도 할 때에 뭘 해야되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내 가정교회 건축, 내 개인의 신앙 건축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기도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붙잡았다 그러면요. 여러분과 저의 인생에 가장 우선이 되어야 될 것이 뭐냐? 이게 나오게 됩니다. 영원히 나와 내 후손이 복 받게 됩니다.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자연적으로 여기에 관심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뭐 얼마 내었다! 이것과는 상관없어요. 이게 안 되면 많이 내면 교만해 질 수 있어요. '이 교회에 얼마를 냈는데!' 하나님께 바치는데 뭔가 이 얼마 내었다. 이게 안 나오거든요. 이것이 안 되면 내어놓고도 시험받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내지도 못하지만은, 하나님 앞에 먼저 이 믿음 가지고... 이것이 되어야! 교회건축이라는 것이 정말 은혜롭게 됩니다. 받아합시다.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진행되고 은혜로 열매 맺는다." 그게 뭡니까? 여러분과 저의 삶에 기준이요. 삶에 원칙이요. 그 다음에 신앙 생활에 전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 속에서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요. 내가 주의 교회 가서 기도하고, 주의 교회 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 신앙 생활로 알고 하나님의 일로 아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생활 전체가, 사업과 직장과 삶 전체가 뭡니까? 이미 하나님의 일이라는 배경이 옵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인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일이니까 하나님의 일에 귀중한 역사와 축복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제 이루어지게 되는 거죠. 이것이 안 될 때에 뭐냐하면요. 교회 와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뭐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러고 그 다음에 내 사업은 내가 주인이니까! 전부 내 기준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단의 통로가 나오고, 상처가 나오고, 어려움이 나옵니다.
한국 사람이 전문성이 없다고 그러는데, 전문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뭐냐하면, 내 기준이 되었을 때는 전문성이 나올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일을 믿고 나갈 때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이 방향이 딱 결정해서 하나님의 것이다! 딱 믿어졌을 때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것을 뚫고 나가게 될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더 큰 축복과 은혜가 여기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전문성이 뭐냐? 직장을 하나 잡았다! 직업을 하나 선택했다! 아들 손자까지 3대, 4대 나오는 것이 바로 여기입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나옵니다. 우리는 그게 지금 안 되거든요.
그래서 나는 내가 목사로서 전문성이다. 전문가다 이렇게 이야기하기 이전에 목사로서 가장 좋은 인생을 선택했다. 나는 이것을 내 후손에게 물려줘야 되겠다. 이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딸아이한테도 뭐냐하면요. 이왕이면, 이왕이면 아니고 내 마음에는 절대적이다! '네 남편은 목사다!' 자기는 안 된다고 막 그러고 있어요. 왜? 정말 인생을 살았을 때에 참 가슴깊이 자랑스럽다! 잘살았다! 참 보람 있다. 여러분 어떤 세상에 직책보다도 목사의 일을 하는 것만큼 이 영혼구원 하나님의 길이라는 것을 아니까! 이게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전문성이 있으니까! 이것을 붙잡고 나갈 수 있게 되고 이런 결말이 오더라 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사업에서 뭔가 이것이 딱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나를 여기서 내 인생을, 하나님의 목표가 뭡니까? 생명 구원하는 일! 그러면 여기다가 딱 정하게 되면요. 직장에 대해서 뭐 바꾼다. 이 생각이 없습니다. 그 직장에 전문가가 됩니다. 문제 생기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지혜가 나오는 겁니다. 제가 설교를 한번 하려고 그럴 때에 여러분들은 혹시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저는 눈만 떴다 그러면 설교에 대한 구상이 계속됩니다. 사건을 딱 보면, 이번 주 설교 메시지에 방향과 연결시킵니다. 계속해서...
그래서 흔히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목사님은 뭐 섰다 그러면 말이 안 나오나!' 이러는데 아닙니다. 이 섰다! 그러면 말이 나오기까지 모든 생각과 관심이 여기에 집중됩니다. 오늘 내가 설교, 이번 주일에는 설교 방향이 이건데 이럴 때에 이게 나옵니다. 그러다가 전에는 그래도 내가 중대하구나! 많이 중점을 두었을 때는 책도, 그런데서 얼마나 읽고 1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어야 설교가 나올 정도로... 그러다가 최선을 다해서 자꾸 밀고 나가다가, 제가 그런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마지막 주일 설교를 마치면, 요즘은 제가 주일 밤까지는 안 하죠. 그때 당시에 밤 설교 딱 마치면 최선을 다한 만큼 허무에 빠져 버리더라 구요. 가장... 그래서 내가 명화 극장을 봤다고 안 그럽니까! 그러면 그때부터 그것도 안 되니까 책을 내가 읽기 시작했어요. 일반 소설 종류! 여러분 그래서 허전한 부분을 채우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은 일단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면서도 우리도 모르게 그리스도가 참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내 영혼에 중심에까지 자꾸만 이런 사실들이 인식이 안되고 그 다음에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 전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이 사실이 확인되고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뭐냐? 만족하게 됩니다. 감사하게 됩니다. 이게 안 되면, 안 되는 배경이 뭐냐? 인본주의! 인본주의가 나온 배경이 뭐냐? 자기가 주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 생활이나 모든 생활 속에 방법이 나오게 되고, 그 다음에 여기서 뭐가 나오느냐? 낙심이 나오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동기에 대해서 늘 그 눌렸던 문제, 열등감 문제, 이런 문제 전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열등감이 나올 이유가 없고 나올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이것이 안되면, 하나님의 완전 주권자로 사는 일에 하나님의 인도 받는 일이 안되면 뭐하냐? 열등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전도 제자'라 그럴 때에 이것이, 여러분 사실 어떤 면에서 전도제자! 이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시켜서 전도에 대한 것이 확실히 눈이 열려 버린다. 이 말이 뭐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구나! 내 인생을 걸어서 하나님의 정말 목적인 여기에다가 내 인생을 걸겠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요. 내가 산다, 뭐 한다. 여기 모든 이 속에서 오로지 내 관심과 뭔가 생각이 전도라는 것이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전도라는 것이 집중이 되면서 뭘 느끼게 되느냐? 성령의 인도 받는 사실이 확실하게 되어집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전도인의 삶, 구원받은 자의 삶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것이, 이것이 워낙 안 되니까! 자꾸 뭔가 우리가 안 되니까! 뭔가 방법과 인본주의... 그러면 먼저 뭘 누린다니까! 누리는 것조차도 뭘 해서 누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초기에 '가만히 있어 봐라!' 는 말이 참 이해가 잘 안되거든요. 지금도 아마 잘 안 될 겁니다. 이 가만히 있어 보라는 것이... 왜 문제가 생기면 누린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전권 적인 역사에 대해서 이 맡기는, 맡겨진다는 확신과 이것이 안 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데 생리적으로...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뒤에는 애굽의 정예 군대가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가 딱 막혔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헤엄이라도 쳐야지! 그런데 '가만히 있어라!' 그라거든...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 안 맞는 이야기거든요. 받아합시다.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진행되고 은혜로" 어디가요? 천국가요! 이게 결론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기도가 전부입니다. 이 땅에서 뭐 잠시간 어렵다 상관없어요. 그런데 이것이 확정되면 확정될수록 뭐냐? 길이 열립니다.
나는 성지순례 가서 참 실망했던 부분이 하나 있어요. 뭐냐하면요. 요단 강이라 그럴 때에 상당히 큰 줄 알았어요. 적어도 한강쯤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저 우리 무슨 천입니까? 흐르는 '신 천' 물 흐를 때에 그 정도쯤은 되어야 안 되겠나 싶었는데, 여기가 요단 강이라고 하더라 구요. 그 뭐 요단강이 창일 하게되면 발로 밟고 그럴 때에 요단 강이 쫙 갈라지고 그런 것도 안 나옵니까! '아, 여호수아가 건넜던 요단강이다!' 그래가지고 '요단 강가에 섰는데...' 그러고 이런 찬송까지 불렀는데 요단강에 딱 갔거든요. 진짜 요단강 희한하더라 구요. 내가 그 물 폭을 그때 당시에 한 뼘 정도 되는지 몰라 이건 뭐 요단 강이라기보다도 또 개천도 아니고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례 받았다는 곳에 대해서 나는 늘 말하면서 강에 가서 세례 받고 물도 깊고 이랬는데 그게 막았어요. 그걸 거기에 조금 내려가는 물을 막아 가지고 그래도 요즘은 시멘트 가지고 막았다 그라던데 옛날에는 시멘트가지고 막았겠습니까 만은, 물이 내 허리도 안 될 겁니다. 그 정도로 물이 차요. 그래가지고 그게 뭐냐하면, 요단 강 예수님이 세례 받은 강입니다. 그런데 홍해는 달라요. 홍해는 보고 내가 느낀 것은 바다입니다. 바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창일 합니다. 거기에는 헤엄쳐서 건널 그런 거리가 아닙니다.
왜, 제가 이런 설명을 하느냐 하면요. 홍해바다! 죽어버립니다. 홍해바다! 멸망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원망과 상처가 나와서 '어째서 믿었더니 이런 꼴이 되었느냐!'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모세에게는 뭐라 그랬습니까? '가만히 서서 오늘날 여호와께서 너희를 향하여 하시는 일을 보라! 다시는 애굽사람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뭐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지팡이를 쫙 내밀었더니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막혔던 부분들이, 그렇게 원망하던 부분들이 쫙 열리게 되었습니다. 열리면 원망이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미안하게 되죠. 회개는 이런 것이 회개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방향에 못 맞추어서 자꾸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이게 회개의 중심이에요. 회개라는 것은 방향! 방향 바꾸는 것, 방향 설정입니다. 이게 안 될 때에...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런 배경에서 제가 뭘 좀 설명하고자 하느냐 하면, 교회를 건축한다! 처음에는 제가 이걸 얼른 딱 결단을 못했습니다. 못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내가 힘들었으니까! 그 다음에 계속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는 중에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역사다! 이럴 때는 하나님은 돈 많이 내야 축복한다.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확실히 믿어지고 확실히 마음에 확인되었다. 그러면 믿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어디에다가 맞추느냐? 여기다가 딱 맞추게 됩니다. 내 인생, 내 모든 생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그러니 뭐가 들어오느냐? 의식! 마음과 생각이 여기에 맞추어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어떻게 하느냐? 지혜도 나오게 되고 모든 것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역사가 많이 받는다, 적게 받는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내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바탕이 믿음이 회복되는 순간 그때부터 실제적으로 열려 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신기할 겁니다. 아마 나는 그 가끔가다가 우리 저 우리교회 교인들이 찾아와서 이런 고백을 해요. '목사님 참 신기해요.' 그게 당연한데, 처음 당하니까 신기한 거죠. 열려 지더라 이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뭔가 하니까 되어졌습니다.' 저번에는 절대로 안 되었는데 그리고 또 이것이 뭔가 막힌 것 같고, 손해보는 일 같은데도 뭔가 열려져버립니다. 결국 유익이 되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먼저 여러분 자신들이 눈을 떠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저의 주인은 누구라 구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갔다. 생각과 마음이...
그래서 지난번에 그런 생각과 마음이 되어서 의식수준에 대해서, 생각을 철야 때에 했어요. 뭐냐하면, 하나님께서 동방에 의인 욥과 갈대아우르에 있는 아브라함은 동시대 사람입니다. 동방에 있는 욥을 선택을 안 했어요. 부자이기도 하고 선택하면 대번 될 것 같은데... 그러나 그 동방에 있는 욥의 의식 수준은 갈대아우르의 의식 수준과 달라요. 그때의 갈대아우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우상이 팽배해지고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제일 타락한 것이 미국이요, 일본입니다. 역시 문명이 발달하고 살기 좋으니까, 그런 문제가 나옵니다. 갈대아우르가 그때 당시에는 최고의 문명수준입니다. 그리고 최고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의인 욥을, 부자인 욥을 선택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인도 받는 모델로 삼지 아니하고 그때 당시에 가장 타락한 문명 속에 있는 아브라함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 배경이 타락했다는 것만 보지 마시고 그때에 문명 수준이, 의식 수준이 최첨단으로, 아브라함이 어디에 놓였느냐? 갈대아우르 속에서 이 머리 의식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겁니다.
여러분 무식하니까, 안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의식 수준이 이게 잘 안되더라 구요. 제가 그 이야기 속에서 비유를 조금 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드렸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를 살 때도 참 좋은 차를 사 주셔서 감사하고 늘 교인들에게 미안하고 그런데요. 뭔 이야기냐 하면, 더 좋을 차 그럴 때에, 나로서는 이것도 지금 부담스러워요. 어떤 내 수준에는 지금 소나타나 아니면 소나타보다 더 못한 것이면 더 좋은데, 한 2000cc 그 정도도 좋은데... 왜냐하면, 그렇게 타고 다니면 내가 마음이 편해요. 이런 걸 타면 부담이 되어요.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내가 골프를 치러 다닌다!? 내가 못해요. 이 치고 돌아다니려 그러면 내가 안 돼요. 의식 수준이 안 되어요. 그런데 또 누가 안 되느냐? 지금 현재 우리 세대의 성도 님들은 목사가 골프 치러 다닌다. 안 돼요. 전도하러 돌아다니고 전도나 하지, 전도도 안 하면서도 전도해야지. 이런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기도해야지. 자기는 죽어도 기도 안 하면서 목사는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욕을 하거든요. 그건 여러분도 저도 똑 같아요. 내 자신이 그렇게 못해요.
그런데 잘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아니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그러면 정치와 경제, 엘리트를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야! 지배층을 바꾸어야!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서민층 아무리 바꾸어도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기독교나 세계 기독교가 거지들과 같이 노는 수준은 잘 되어 있어요. 가난한 자를 살펴라. 뭘 살펴라. 잘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번 뭐 목사가 조금만 이상하면요. '뭐, 목사는 사람 봐가면서 한다.' 이런 소리를 잘 하거든요. 나는 절대로 안 그런데도, 인상이... 뭔 이야기냐 하면요. 거지들하고 100년 놀아봐야 거지입니다. 문화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어 나가지는 못해요. 앞으로 여러분 세계를 바꾼다, 세계를 복음 화한다! 그럴 때에, 어디를 들어가야 하느냐? 엘리트! 정치, 경제, 문화를 뚫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적어도 '골프 친다!' 그럴 때는 우리나라 사회 같은 경우에 뭐가 됩니까? 어느 수준에 있는 사람 아니면 골프채를 못 들고 다닙니다. 사장! 돈! 정치! 정치하는 사람들 그러면, 그 사람과 같이 놀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뭔가 복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식 수준은 내가 지금 그리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면서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앞으로 세계 살린다! 지역을 살린다!' 그럴 때에 뭘 해야 되느냐? 바로 이런 수준에는 내가 비록 들어가지 못할지라도 직장과 지역에는 전문가가 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전문가가 되면, 어느 수준이 되거든요. 그러면 '뭐 돈이 있다, 없다. 지식이 있다, 없다. 뭐 배웠다, 못 배웠다.' 이건 상관없어요. 전문가가 된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 정말 복음에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에 사실을 누릴 수 있는 전문가가 되었다. 들어갑니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하느냐? 받아합시다. "지속해야 합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어느 날 뻥 뚫렸다!' 그러는데 이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없어요. 계속 헤매고 헷갈리다가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가다 보면요. 나에게는 뭔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어느 날 뭔가 내 수준과 상관없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비로소 '야, 신기하다. 내 삶이 신기하다!' 이게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지금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바로 신기하다. 그러기 전에 극도로 헷갈리는 가운데 있는 것이 아마 여러분 수준과 저의 수준인 것 같아요. 극도로 헷갈린다! 조금만 일이 되어도 너무 편안하게 되고 참 신기하구나! 이게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이 '교회를 건축한다!' 이럴 때에 이제 하나님의 뜻이다 그럴 때는, 여러분과 저의 나머지 인생뿐만 아니고 내 후손 만대에 정말 하나님이 기뻐했다! 내 세대는 축복 받는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후손만대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이 어디에?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지속되어진다. 이게 큰 축복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뭘 좀 느끼느냐 하면, 송현교회라 그러면 이 지역에서 이루 말하자면, 지금 현재 별로 그렇게 건물도 안 좋은 이 지역에 이런 수준에서 있던 우리 신앙 생활과 생각과 수준이 어디에 있느냐? 정말 건축해 가지고 말하자면, 수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딱 모인다! 그렇게 되면 뭐가 되느냐? 의식 수준이 바꾸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의식 수준만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때는 사회가 보는 의식 수준이 바꾸어집니다. 송현교회 '어, 맨 날 이단이라 그러더니만 진짜 뭐가 있는가 보네!' 당장 이렇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일반 교인이든지 아니던지 간에 뭘 느끼느냐? '어, 그 참 대단하네!' 이렇게 나옵니다. 나는 이것을 자랑하고 싶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냐?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여러분과 저의 의식 수준이 바꾸어집니다. 그러면 어디로 들어가느냐? 이때부터 어떤 의식 수준이 바꾸어지면서 어떤 수준에 우리가 놓여지게 됩니다. 어디에 되느냐? 대 사역에 뚫고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됩니다. 엘리트,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뭔가 교회를 지었다. '아, 자랑스럽다. 우리 송현교회 대단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런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과 저의 의식 구조가 바꾸어집니다. 정말 이 생각이 바꾸어져서 어디 가느냐? 이 땅과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수준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과 상대할 수 있는 뭔가 배경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참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여러분 뭐 얼마 내어야 된다, 얼마 내야 된다! 그건 따질 것도 없어요. 기도하면 가슴속에 다 오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뭐 '많이 내라, 적게 내라!' 뭐 허공에 붕 뜬 것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기쁘게 한다! 이겁니다.
어떤 교회는 보니까, 막 그냥 헌금하라 그러니까, 고등학생이 뭐 2억을 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 구요. 진짜 그건 황당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고 한다! 그러는데 그런 사람은 줘도 안 냅니다. 하나님 앞에 안 냅니다. 주실 것을 믿고 많이 주십시오. 이러면요. 그게 벌써 안 돼요. 이 믿음이 깔려야 돼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주실 것을 믿고... 물론 믿고 우리가 합니다. 그건 그 다음에 문제예요. 밑에 기준부터 안 되었는데 믿고, 믿고 해서 주었다. 이건 못 내어요. 낼 수가 없어요.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립니다." 여기에 답이 나와야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 이것과는 상관없다니까!
정말 여러분 경제와 삶에 이 말하면, 여기에 붙잡혀 져요. 금 덩어리가 우리 가정에 돌처럼 차이는 그런 역사가 나온다. 그럴 때에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를 헌금할텐데 얼마를 하나님이 주옵소서.' 보증금처럼 하나님 앞에 '보증금 얼마를 걸 테니까 얼마 해주옵소서.'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그건 거래이지! 하나님은 거래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축복하고 싶은 분이고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에게 뭐냐? 은혜를 주시는 분이지. 거래할 수 있는 자격자면 거래를 하죠.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과 거래할 수 있는 자격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어요. 그게 뭡니까? 은혜입니다. 그러면 거래할 수 있는 자격, 그 이상 나가면 안 되죠. 그 다음부터 은혜로 진행입니다.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는 겁니다.
여기에 여러분 조금 우리가 섰다 그럴 때에, 여기에 뭔가 여러분 쭉... 아마 오늘 보니 조감도도 보이고 뭐 그렇게 한다 그래요. 한다! 그럴 때에 뭐 결단한다. 그것과는 또 다른 겁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다른 누구에게도 허락지 않은 후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내게 허락하시고 내가 이 일에 사용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도들은 두들겨 맡는 것도 '하나님 두들겨 맡는 일에 사용되게 하신 것을 너무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이런 축복과 역사를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그래서 다윗이 그렇게 기도한 그 기도 배경에 이스라엘이 그런 배경으로 하나님 앞에 헌금했을 때에 가장 축복이, 성전 건축 이후에 솔로몬 때에 완전히 정상입니다. 어느 시대도 솔로몬 왕국 때 누렸던 부와 풍성한 그 어떤 제국의 확장과 그 어떤 시대도 누려진 일이 없습니다. 솔로몬 때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의 자격을 한번 보십시다. 솔로몬이 다윗처럼 믿음에 아마 준비가 안 되었는지, 너무 호화롭게 자랐다가 너무 축복을 많이 받아 버리니까 늦게는 이 약속을 잃으니까, 여러분 지금 보면, 그 큰 축복과 은혜의 성전이...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이 믿음 떠나게 될 때에 믿음의 바탕에서 뭐라 그랬느냐? '돌 위에 돌 하나도 처음 놓은 게 포개어 놓는다 우리 경상도 말로 '동개어 놓는다!' 위에 놓인다. 이런 것이 없어진다. 완전 바싹 사그라집니다. 그것이 역사 속에 그대로 이루어져버렸습니다. 왜? 믿음 떠나니까 성전을... 그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하는 제사장의 나라로 이스라엘을 세웠는데 이것을 못했어요.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그러니까 성전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 십자군 전쟁 십 몇 차까지 안 했습니까! 그리고 그때에 막강한 인물이었습니다.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 믿음이 회복이 안 되니까 성전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하고 싶은 것은 보이는 건축한다! 이전에 '내 개인의 성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내 가정의 성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축복과 영광은 입으로 셀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언약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면, 우리의 후손과 우리의 자녀들, 나뿐 아니고 이것은 풍성합니다. 나는 가정에 아이들, 자녀들이 이렇게 커 가는 것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어머니들이 뭐 기도 많이 해서 복을 받았다. 이전에 어머니들이 후손에 대해서 세계복음화에 대한 뜨거운 가슴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아니고 다입니다. 그 자식도 똑같이 그런 축복을 이어받더라 구요. 그리고 그들이 기도할 때에 들어보면요. 확실하게 기도합니다. 그게 안 될 때는 자연적으로 이 후손까지도 이렇게 연계가 되어요. 여러분 오늘 정말 약속 잡아야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러면 주저할 것이 없습니다. 나와 여러분은 누구의 손에 있습니까? 그러니 뭐 '어, 돈 많이 내어야 되겠네!' 상관없어요. '내게 주신 것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리나이다.' 끝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 교회에 교회건축!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고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에 여러분 범사에 상처가 나오고 범사에 부담이 나오고 범사에 눌림이 나오고 범사에 열등감이 나옵니다. 원망이 나옵니다. 받아합시다. "나의 주인은 오직 한 분"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그 이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여기서 답이 나옵니다.
이 사실을 누리는 실제가 뭡니까? 나와 여러분의 생활 속에 성령의 인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전도제자! 그것은 전도하는 사람이다. 그 말이 아니고 바로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면, 삶 자체가 전도제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와 계획이 여기 있으니까! 그러면서 전도캠프 한다, 그러면서 또 신청하라! 그러니까 '아니고 힘들던데...' 아닙니다. 앞으로 전도제자! 얼마나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느냐? 그 말의 배경에서 뭐냐 하면요. 성령의 얼마나 인도를 받는 것이냐? 이것이 나와 버립니다. 이번에 여러분 메시지 속에서 생각이 어디로 딱 모아 질 수 있느냐? 이게 참 중요하거든요.
처음 초기에 그 동삼 제일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도제자! 그걸 뭐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전도할 수 있는 사람 모아 가지고 그 현장에 포럼을 하면서 뭔 일을 정했냐 하면, 일주일에 한 사람씩 예수 그리스도 영접해서 교회까지 한 사람씩 데려온다. 그 몇 사람이... 만약에 안 데려오면, 그때는 잠을 안잔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잠을 자지 마라! 그러니 토요일까지 이게 안 되니까, 어떤 학생은 밤새도록 잠 안자고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 초기에 류 목사님이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그 공원에 올라가 가지고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 약 먹고 죽으려고 작정한 팔이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그 이야기예요. 자기도 영접이 안 되어 가지고 하도 답답해 가지고 밤에 올라갔답니다. 잠을 못 자니까 올라갔는데, 올라가니까 아무도 없는데 한 사람이 있더래요. 그러니 영접해서 한 생명 살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교회가 몇 백 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나는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되니까, 잠자려고 했던 전도가 그때부터 성령의 인도 받는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현장에 가니까 너무 갈급 한 사람이 있고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전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이랬는데 현장에 가니까, 이 한마디에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나더라!' 엄청난 기적들이 보여지게 되니까, 뭐가 되느냐? 그때부터 성령의 인도 받는 사실이 확인되어져 버립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요즘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전도제자 억지로 만들지 말고 기도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라 이거죠.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제는 밤잠 안 잔다 그러면 곤란하니까 너무 요즘 다이어트 하려고 애를 쓰니까 다이어트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 한 사람씩 영접해서 교회까지 못 데려오면 벌칙을 정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주에는 영접해서 오기까지 저녁을 굶는다! 제일 다이어트에 좋은 것이거든요. 저녁을 굶는다! 굶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한끼에 적어도 5,000원은 들어야 되니까 5,000원씩 범칙금을 낸다. 그러면 7일간이니까 얼마입니까? '5*7=35' 35,000원! 선교헌금으로 범칙금을 내라!
여러분 이렇게 되면 뭐가 나오느냐? 내가 일어났다. 눈떴다. 사람 볼 때마다 뭐, 해야 되느냐? 전도해야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전해야 되겠는데...' 이리 관심이 돌아갑니다. 이리로 관심이 돌아가면서 뭐냐? 성령의 인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보게 되고 현장에 기적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인도했다, 안 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모든 직장과 삶에서 뭐가 나오느냐? 이 머리가 전도제자, 나의 삶이 그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막말로 해서 여러분 한 주에 한사람씩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인도하지 못하면 사형이다!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생명 건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눈에 불을 켜고... 그러는 동안에 뭐가 이루어지느냐? 성령이 확실히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의식 구조가 이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에 비로소 뭘 느끼느냐? '아, 이런 기적이 나오는 구나! 성령이 역사 하니까, 현장에 내 생활에 삶에 이런 기적이 나오는 구나!' 한번, 두 번 체험하고 나가게 되면, 그때는 하지 마라 그래도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생각과 마음과 전체가 어디냐? 전도제자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내 자신이 아직 뭔가 뛰어 나가 가지고 전도한다. 그 이전에 나는 먼저 여러분에 하나님의 주권! 이것부터 내 개인이 누려야 된다. 많이 강조합니다. 이게 안 된 상태에서 이걸 강조해 버리면 종교에 빠집니다. 내가 뭘 해야 되겠다! 종교에 빠집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강조해 온 것은 여러분 전도자의 삶이 자연스럽게 얼마나 확실하고 축복된 역사로 나온다는 것을 증명해 주기 위한 뭡니까? 준비입니다. 이제부터 조금 행동이 나갔다. 행동 안 하면 안 되니까! 행동이 나왔다. 이럴 때에 성령의 인도 받는 역사가 얼마나 큰 기적을 일으키고 세계 살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이것, 간단한 문제구나! 이런 역사가 얼마나 현실적으로 사실인가 하는 것이 전도제자의 삶이 되어지면서 일이 보여질 뿐 아니고 성취되어 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전 건축한다. 이 모든 문제도 다 여기에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성전건축해서 뭐 하려고 합니까? 복음 증거에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데... 이게 안되면, 우리가 성전을 지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저절로 여러분과 저의 인생에 뭐 흔들린다! 이게 없습니다. 받아합시다. "발걸음마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의 역사는 가만히 있어서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역사 하는 것을 바라보라 이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또 이렇게 하면요. 이 사실 자체가 안 된 사람은, 뭘 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뭐냐하면요. 희한한 소리를 다 하더라 구요. 뭔가 이게 안 되어 지게 되면요. 전부 뭐, 자기가 일하고 있는 것을 합리화시키려고 그래요. 이걸 그러니까, 뭔가 막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전부 종교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래가지고 막 열등감에 눌리고 이래가지고 별 짓을 다 하면서도 이 말하면 '아, 예수 그리스도 말한다!' 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이 사실 자체가 생각과 마음으로 와져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확신이 되어져야 됩니다.
바울이 설 때마다 '나는 사도 직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내가 지금 말할 때에 하나님이 말씀한다.' 참 나는 부러워요. 늘... 그래서 그 신비할 때도 늘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지금 나를 통해서 말씀한다. 귀한 겁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러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 속에 갖고 있는 재능, 갖고있던 모든 것들이 복음에 이것이 안 열렸을 때는 하는 것마다 안 됩니다. 결국은 뭡니까? 허무에 빠져버렸습니다. 복음 깨닫고 난 후에 뭘 고백했느냐? 내가 자랑하고 좋아하던 것, 전부 뭐라 그랬어요. '배설물로 여기노라!' '그건 구더기, 똥으로 여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에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감추어진 전부 보화들이었습니다. 바울이 엄청난 복음의 운동을, 세계를 살리는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온 배경, 경험, 체험 이것이 복음이 안 되면 항상 경험이 앞서고 체험이 앞서고 이런 것이 앞서기 때문에 그게 뭐냐?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바로 되는 순간에 그때부터 완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면요. 여러분 신비주의 했던 경험, 체험까지도 누구의 손에? 하나님의 손에! 그러니 뭐가 됩니까? 이것들이 다 축복의 배경이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세계복음화 한다! 그럴 때에 그냥 세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엄청난 자리에 하나님께서 이미 벌써 준비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갔다가 나온 사람도 있고요. 돈 다 잃었다가 또 뭔가 조금 회복된 사람도 있고 별 짓을 다하면서 여기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가정과 모든 이런 일들에, 개인적인 문제, 상황에 빠져 가지고 고통 했던 사람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 회복하게 되면 그게 전부 힘이 됩니다.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 없을 때는 전부 똥같이 여깁니다. 소용없는 것이었지만, 그리스도 회복하게 되니까, 모든 것이 회복되어 버렸습니다. 이를 통해서 세계 살리는 일에 한 가운데 세워서 하나님이 여기에 복 받을 수 있는 뭡니까? 교회 건축을 한다! 이제는 감당할 수 있도록 여기에 하나님 모든 걸 맡겼다. 전 세계뿐 아니고 이 지구를 바꾸는 일에 증거가 될 것입니다. 주어질 것뿐 아니고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전도 제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전도 제자는 바로 이러한 구원받은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전도 제자의 삶을 통해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지도층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의식 수준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어 지도층에 들어갈 수 있고,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의 의식 수준에 맞추는 차원에서 건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어...
☞ 전문가가 되는 가장 중요한 배경은, 교만이나 낙심에 빠지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지속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붙잡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아가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되어집니다.
☞ 교회에서 봉사는 것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직장 속에서 문제가 생길 때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전도 제자의 삶이 이루어지면서 진정한 전문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의 의식 수준에 맞는 건축을 통해...
☞ 교회 건축을 위한 릴레이 기도를 하면서 먼저 개인과 가정이 믿음 위에 세워지면 우리의 관심이 교회를 향해야 합니다.
☞ 세계 복음화가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확인되고 믿어지면, 내 삶의 관심을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교회 건축으로 초점을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즉, 교회를 건축하고자 하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지도층을 바꿀 수 있는 차원으로 교회 건축을 진행하려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기쁘게 드립니다." 이 믿음으로 건축 헌금을 드릴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쁨으로 건축 헌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 모든 것이 열려져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계 복음화의 계획을 확인하며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가는 전도 제자로서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을 전도할 수 있는 건축이 진행되어지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전도 제자!" 이러니까, 뭔가 습관이 되어 가지고 막 부담이 되어서 내가 무슨 제자가 되느냐? 내가 무슨 전도를 하느냐? 이미 하고 있고 이미 이루고 있으면서도 이게 이해가 안 되어요. 받아합시다. "이미 제자가 되었다." 믿습니까? 이미 제자가 되었어요. 이미 전도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래서 '전도 제자!' 그럴 때에 여러분과 저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시지, 이건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그 구원받은 자의 삶에 대해서 (1)번과 (2)번에서 두 번 거쳐서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구원받은 자의 삶이 전도제자입니다. 그러니 뭐 어렵게들 생각하고 그렇게 할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구원받은 자의 삶이 전도제자인데 전도제자로서의 뭐가 안 되느냐?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지니까 이게 어렵거든요.
쉽게 말해서 여러분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도 현실적으로는 생각과 마음이 안 바꾸어졌다! 삶이 안 되기 때문에 뭘 하느냐 하면요. 구원받아 놓고도 사단의 종노릇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삶이 안 될 때는 이리로 빠져요. 그래서 구원받았으나 삶이 안 되면 사단이 종노릇합니다. 여러분이 사단의 종입니까? 아니죠.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삶에서 이 삶이 안 되니까 사단의 종은 아니지만 종노릇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단의 종이 받는 저주와 재앙들을 현실적으로 받게 돼요. 그래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의 삶을 구체적으로 누리지 못하게 되면, 또 누린다! 그럴 때에 쟁취해서 뭘 얻는다. 이런 식으로 뭘 안 한다, 한다. 이런 식으로 아닙니다. 여러분 본질적으로...
그래서 삶 자체가 이미 벌써 우리는 구원받은 자의 삶이에요. 그러면 여기서 바탕으로 깔리는 것이, 바탕보다도 첫 번부터 마지막입니다. 깔리는 것이 뭡니까? 나와 여러분은 누구의 손에 들어갑니까?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죠. 그러면 누구의 인도를 받습니까? 성령의 인도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불신자는 악령의 인도를 받고 신자는" 뭐라 구요? 성령의 인도를 받는데, 모두 덜덜 떨고 두려워하고 문제를 당하면 겁내고 그럽니까? 성령의 인도 받으면 우리가 할 일이 없어요. 성령이 더 잘 아시는데...
그래서 하나님께서 '가만히 있어서 오늘날 내가 너희를 위해서 하는 일을 보라' 그랬습니다. 벌써 우리는 보기도 전에 내가 하려고 덤빕니다. 이걸 가지고 성령의 인도를 못 받는다. 이걸 가지고 성경은 뭐라 그랬느냐하면, 성령의 인도 못 받게 되는 배경이 간단하게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 만은 그 자녀의 삶이 안 되게 되는데, 삶이 안 된다 그럴 때에 뭐가 있느냐 하면요. 근본적으로 사단의 종노릇하는 배경이 삶에서 기준이 뭐냐하면, '나' 라는 기준이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기준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뜻에 안 맞추고 하나님의 계획에 안 맞춘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이것을 가지고 우리는 '원죄'라 그러는데, 원죄의 배경이 교만이라 그럽니다.
여러분 그 인간이 타락할 때에 무엇으로 타락하게 만들었느냐? 교만입니다.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 이게 타락의 배경이에요. 그러니까 뭐냐하면, 하나님의 인도와 지배를 받게 된다는 상징이 선악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파기해버렸거든요. 내가 주인이 되어야 되겠다. 여기에서 모든 것이 나옵니다. 여러분들이 상처를 받는다, 뭘 받는다. 전부 이 문제입니다. 왜? 여러분 스트레스 받고 막 이 뭐랄까 자격지심이라든가, 제일 많이 받는 것이 뭐 눌리고 그렇잖아요. 그렇게 되는 배경이 뭐냐하면, 교만 때문에 그렇습니다. 남과 비교해서 내가 못하다 싶은 이것도 교만 때문에, 내가 내 주인이 되어 있으니까 그게 나오는 것이거든요. 이때 이제 뭐가 나오느냐 하면, 전부 스트레스 받을 뿐만 아니라 상처들이 나오게 됩니다. 이게 사단의 통로가 되기 때문에 상처가 나오거든요. 이 성령의 인도 못 받는 것이 이 문제의 해결이 안 되니까! 계속해서...
그래서 이 문제가 해결되면 성령의 인도 받게 되면, 그때부터 뭐가 나오느냐 하면, 여러분 지난 금요일 날, 제가 '꼭 지식 수준이 되어야! 그 다음에 환경 수준이 되어야! 우리가 엘리트를 파고 들어가는 전문교회가 되고 전문가가 된다,' 이랬는데 그 뒤에 내가 마무리를 못해서... 그런데 사실 그 배경이 뭐냐 하면요. 전문교회가 되고 전문가가 되는 것은 뭐냐하면, 지식이 있다. 뭐가 있다. 물론 그것도 배경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성령의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럴 때에, 내가 어떤 직장에 어떤 것에 들어가서 그 어떤 사건 속에 세웠다, 하나님의 인도 받는다. 그럴 때에 뭐냐하면요. 그 일이나 그 사건 자체에 하나님의 인도라는 사실을 믿게 되면요. 흔들리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그 일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도와 지혜를 받게 됩니다.
그런데 그게 안 되면 내가 노력을 하게됩니다. 내가 노력하다가 안되면 좌절하게 되고, 낙심하게 되고... 그래서 여러분 낙심과 교만은 똑같은 범죄입니다. 똑같은 겁니다. 여러분 낙심한다! 그러면 불 신앙과 교만은 같은 겁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면 인간의 한계가 오게 되어 있거든요. 그게 안되면 가다가 그만 중단하고 가다가 중단하고...
이래서 여러분 그 일본을 전문성이 있는 그런 민족이다라고 말하는데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한가지를 가지면 쭉 그대로 진행을 할 수 있어요. 안 그러면 자꾸 흔들립니다. 왜? 뭐든지 일하다 보면요. 이게 뭔가 한계점이 생기거든요. 한계점이 생기면 거기에 뭐냐? 성령의 인도 못 받게 되면, 내가 중심이 되어 버리면, 거기서부터 전부 상처가 다 나옵니다. 좌절하고 또 불 신앙하게 되고... 성령의 인도 받고 하나님의 역사다! 이럴 때는 나와 여러분이 상처받을 필요가 없어요. 왜? 하나님의 인도라 그러면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 생기면 거의 문제에서 기도가 나갈 때에 그 문제는 더 큰문을 여는 축복의 기회가 되는 겁니다. 전문가가 어떤 것이냐? 받아합시다. "전문가는 지속한다." 간단하더라 구요.
오늘 아침에 뭐 영어 문제가 나와 가지고, 요즘 우리 집안에는 영어에 대해서 상당히 좀 이슈가 되어 있어요. 이런 '머리 나쁜 내가 영어를 계속 하느냐? 안 하느냐?' 이것 가지고 우리 집에서 고민을 하고... 외워야 되는데 그러면서 이제 뭔가 해야되겠다는 그런 말보다도, 그런 생각보다도 뭔가 세계복음화 하자면 이런 수준 가지고는 안 되는데... 세계에 같다 놓으면 밥이라도 얻어먹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니까! '해야 되겠다!' 이러다가 세계복음화에 이건 하나님의 기회다! 내가 해야 된다는 것 이전에 하나님이 인도하시면 받아야 되는 것이죠.
이런 중에서 영어를 잘하는 비결을 뭐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이야기를 하는데 또 우리 식구 중에 하나가 뭐 누구라 그러면 곤란하고... '아빠, 아빠' 뭐 이러면 신분이 나와 버렸네! 뭐라 그러냐 하면, 영어를 잘 하는 방법보다도 길이 있데요. 뭐냐하면, 영어로 된 노래를 카세트 테이프를 계속해서 1년만 들어버려도 그래도 이게 안 된다 그러면 그 이상 들어버리면, 계속 들어 버리면, 어느 시간에 어떤 수준까지 올라가 버리면, 뻥 뚫린 데요. 사실은 영어 하는 사람들에게 거의 내가 들었거든요. 뭔가 계속 듣다가 보면, 뭐 듣기 바로 직전까지도 혼돈이 되고 잘 막히는데 어느 시간 딱 되면 이게 뚫린 데요. 귀가 열리고 그 다음에 말이 들려지기 시작한답니다. 그러면 뭐 저절로 되어 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그걸 쭉 밀고 나가지를 못해요. 가다가 어려워서 안 되겠어요. 중단하고 또 중단하고 그게 여러분과 저의 거의 삶에 패턴입니다.
왜 그러느냐? 내가 주인이 되어서 아이고 내가 못하겠다. 하나님의 어떤 Back Ground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으니까 흔들려 버리는 겁니다.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맞아! 계속해서 하면 돼. 어느 날 뻥 뚫리는 시간까지. 그런데 여러분 그것을 아셔야 돼요.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이게 금방 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그런데 되어요. 어느 시간까지 계속해서 붙잡고 나가다보면 하나님의 역사라는 수준이 와요. 이 정도 자격은 되었다. 그때에 경제, 그때에 정치력, 그때에 모든 것이 열려지는 순간에 그렇게 되면 너무 쉽다는 생각보다도 신기해지도록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이 되는데 그런데 거기까지 갈등 때문에...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까지 가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포기를 하고 또 낙심하고 또 불 신앙하고...
여러분 하나님은 전능하신 대, 불 신앙은 들어오면 왜, 안 되느냐? 여러분 자신이 이제 문제거든요. 그래서 이 불 신앙이 들어온 배경 속에는 뭐가 있느냐하면, 상처들도 있고 동기들도 있고... 그래서 여러분 대게 보면 어떤 사람은 학력에 대해서 상처가 있어 가지고 계속 뭔가 어떤 그 자존심 상하고 이런 것들이 많이 오더라 구요. 어떤 사람은 돈에 대한 상처, 어떤 사람은 뭔가 이 교회 직분에 대해서 상처, 뭐 전부 여러 가지 배경 그런 것들이 뭐냐하면 전문가가 될 수 없게 만드는 참 비결이 되는 겁니다.
왜, 그렇게 오느냐?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에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에 내가 주인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럴 때는 우리가 상처받을 것이 없어요. 주인이 하나님이신 대 그 다음은 내 인생을 전부 맡기고 성령의 인도 따라가면 되는 문제요. 그러면 어느 시간 여러분 정말 성령의 인도 받는구나 하는 사실이 눈이 열려 버립니다.
저는 나름대로 어떤 소리를 많이 듣느냐 하면, 교회 목회를 해 나가면서 고집이 세다하는 소리를, 내 앞에서 누가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제가 고집이 셉니다. 셀 수밖에 없는 것이 제 출생이 이름을 성수로 지었다가 지워버리고 마음이 따뜻 하라고 '지 온'이라고 지었다는 것으로 통해서도 이미 증명이 되었어요. 내 나름대로는... 그런데 그런 문제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제 나름대로 지금까지 이게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랬을 때는, 이게 마음에 부닥쳐 오고 그랬을 때는 흔들리지 않더라 구요. 내가 안 흔들린다 이전에 이게 뭔가 이 흔들릴 필요도 없고 흔들릴 마음도 없어요. 저절로 그것을 가지고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 당 회원들이 여기 계십니다 만은, 어떤 경우에는 당 회에서 안 된다고 부결이 났을 때도... 거의 그런 일이 없지만은, 목회다 그러면 협조를 잘 하시는데 그렇다고 뭔가 조금 이렇게 이해가 안 되었을 때는 약간 좀 그런 것이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게 그냥 포기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또 나오고, 또 나오고 내가 그것이 믿어졌을 때 여러분들이 전문가라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전문가가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 다음에 참 축복된 역사가 바로 이런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시작하셨다!' 이럴 때는 여러분과 제 생각은 상관이 없어요. 마음에 확실히 믿어져 버립니다. 이걸 해야 되겠다. 그러면 나도 모르게 거기에다가 모든 관심들이 집중이 되어져요. 집중이 되어 지고 그런 방향으로 밀고 나가게됩니다.
오늘 뭐 마치고 건축 위원회가 뭐 이렇게 조감도를 이렇게 한다. 사실은 제가 건축위원회에서 지금 이 시간까지, 오기까지 처음에 건축위원회가 교회 건축에 대해서 계획도하고 그럴 때에 제가 워낙 뭐 시큰둥하게 있으니까! 제 마음에 또 뭐냐하면, 워낙 제가 교회 짓는데 고생을 혼자, 그때는 했으니까! 얼른 건축! 그러고 덤벼들고 싶은 이런 감성이 안 생기더라 구요. 그래서 건축 가지고 쭉 기도하면서 오는 중에 마음이 조금 조금씩 정리가 되고 어느 날 저녁에 하루는 우리 건축 위원들이 모이면서 저를 부르더라 구요. 그래서 뭔가 이 긴한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나갔죠. 나갔는데 제가 나가자 말자 집사님들하고 둘러서서 한 쪽에 있는데 '목사님! 건축할 의사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왜? 워낙 뭔가 건축을 시대적인 과제로 알고 지금현재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목사가 뭔가 이 보니까 별로 할 마음이 없는 것 같이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진짜 건축할 마음이 있습니까 이러더라 구요. 그래서 제가 약간 제 마음을 표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드리고 싶은 것은 건축을 위해서 릴레이 기도를 했다. 하나님의 뜻을 붙잡는 것이 중요하지. 지금 뭐 여기 건축하는 방법으로... 어떤 그 의견까지 나왔느냐 하면, 기준을 최소한 십일조 기준은 내어야 안 되겠냐! 안 그러면 뭘 내어야 안 되겠냐! 그런 기준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 여러분 오늘 잠깐 기도 속에서 나왔습니다 만은, 솔로몬 시대에 건축하고 난 후에 하나님의 축복이 어느 정도냐 하면, 금 덩어리가 발등에 부딪히는 돌멩이처럼 흔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그때에 '부'라든가 그때에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은 말할 것도 없어요. 얼마나 우리가 축복 받았다! 그런 수준이 아니고 건축하게 되면 일평생 건축 때문에 축복 받는다 그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 뭐 건축했기 때문에, 건축 헌금 많이 냈기 때문에 축복 받았다 그런 수준이 아니에요.
그래서 건축 헌금을 수억을 수백 억을 내더라도 축복 받을 수 있는 마음이 먼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수백 억을 내었다. 어떤 교회처럼 저 머리 돌에다가 '아무개 기증' 이렇게 해 가지고 그런 식으로는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것은 인간의 이름이지, 그것은 기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러면 여러분 다윗이 건축하려고 그렇게 성전 건축에 애를 썼지만은 다윗은 굳이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아들 솔로몬 때에 가서 '평화의 왕'입니다. 솔로몬이라는 원래 그 솔로몬이라는 왕 이름이! 그러면 거기에 가서 하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 하나님은 다윗이 건축하는데 대해서 합당해 여기지 않았어요. 오늘 간단히 이제 기도 속에도 그런 이야기가 나왔어요. 여러분들이 건축할 수 있고 건축을 허락 받게 된 것은 그냥 나온 게 아닙니다. 하나님이 이것은 허락하시고 하나님이 허락 하셔야 되는 것이지! 그러니 건축한다는 자체부터 성령의 인도로, 하나님이 역사 하셔야 되는 것이지 안 그러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면 다윗이 성전 건축할 때에 내가 못해도 내 후대이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이런 배경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뭘 했느냐 하면요. 헌금 할 때에 뭐라 그랬습니까? 한번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모든 것을 즐겁게 하나님께 드립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 앞에 즐겁게 드립니다. 은혜 받아야 돼요. 여러분 돈 10원도 드리는 것이 힘듭니다. 이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제가 이 보니까 뭘 느끼느냐 하면요. 들어가다가 이제 뭐 조그마한 100원 짜리, 뭐 10원은 거의 없으니까. 거지가 이래 손 내밀고 있을 때에 거기에다가 돈 100원 던져 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그냥 습관적으로 툭 던지는 이것하고는 달라요. 뭔가 마음을 담아서 던져야 되거든요.
하나님이 주신 것을 하나님 앞에 즐겁게 드립니다. 믿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건축헌금 한다! 믿음이 있어야 헌금하는 것이지. 그러니 그 믿음이 뭐냐? 하나님의 인도라는 사실! 여러분의 생애와, 여러분의 생업과, 여러분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것이지. 이게 내가 한다! 이러면 안 되는 것이거든요. 내가 한다 그럴 때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요. 사업할 때는 수백 억을 투자할 수 있지만 헌금할 때는 10원도 내기 힘들어요. 그 배경이에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뭔가 즐겁게 드렸다 할 때에 그것 가지고 솔로몬이 그 시대에 건축을 했을 때에 하나님이 뭐냐? 건축하면 복을 받는다! 이 정도가 아니에요. 세계를 살리는 엄청난 사실들이 이 안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릴레이 기도 할 때에 뭘 해야되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내 가정교회 건축, 내 개인의 신앙 건축이 먼저 필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에 기도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러면 이것을 붙잡았다 그러면요. 여러분과 저의 인생에 가장 우선이 되어야 될 것이 뭐냐? 이게 나오게 됩니다. 영원히 나와 내 후손이 복 받게 됩니다. 세계복음화의 하나님의 축복과 역사가 자연적으로 여기에 관심이 쏟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뭐 얼마 내었다! 이것과는 상관없어요. 이게 안 되면 많이 내면 교만해 질 수 있어요. '이 교회에 얼마를 냈는데!' 하나님께 바치는데 뭔가 이 얼마 내었다. 이게 안 나오거든요. 이것이 안 되면 내어놓고도 시험받아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내지도 못하지만은, 하나님 앞에 먼저 이 믿음 가지고... 이것이 되어야! 교회건축이라는 것이 정말 은혜롭게 됩니다. 받아합시다. "은혜로 시작하고 은혜로 진행되고 은혜로 열매 맺는다." 그게 뭡니까? 여러분과 저의 삶에 기준이요. 삶에 원칙이요. 그 다음에 신앙 생활에 전부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신앙생활 속에서 이렇게 되면 뭐냐 하면요. 내가 주의 교회 가서 기도하고, 주의 교회 가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 신앙 생활로 알고 하나님의 일로 아는데 아닙니다. 여러분 생활 전체가, 사업과 직장과 삶 전체가 뭡니까? 이미 하나님의 일이라는 배경이 옵니다. 여러분 그렇게 되면 하나님의 인도 받을 때에 하나님의 일이니까 하나님의 일에 귀중한 역사와 축복이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이제 이루어지게 되는 거죠. 이것이 안 될 때에 뭐냐하면요. 교회 와서 일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뭐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그러고 그 다음에 내 사업은 내가 주인이니까! 전부 내 기준으로 생각하는 겁니다. 여기에서 모든 사단의 통로가 나오고, 상처가 나오고, 어려움이 나옵니다.
한국 사람이 전문성이 없다고 그러는데, 전문성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뭐냐하면, 내 기준이 되었을 때는 전문성이 나올 수가 없어요. 하나님의 일을 믿고 나갈 때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거기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이 방향이 딱 결정해서 하나님의 것이다! 딱 믿어졌을 때에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그것을 뚫고 나가게 될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그러면 더 큰 축복과 은혜가 여기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전문성이 뭐냐? 직장을 하나 잡았다! 직업을 하나 선택했다! 아들 손자까지 3대, 4대 나오는 것이 바로 여기입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나옵니다. 우리는 그게 지금 안 되거든요.
그래서 나는 내가 목사로서 전문성이다. 전문가다 이렇게 이야기하기 이전에 목사로서 가장 좋은 인생을 선택했다. 나는 이것을 내 후손에게 물려줘야 되겠다. 이건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 딸아이한테도 뭐냐하면요. 이왕이면, 이왕이면 아니고 내 마음에는 절대적이다! '네 남편은 목사다!' 자기는 안 된다고 막 그러고 있어요. 왜? 정말 인생을 살았을 때에 참 가슴깊이 자랑스럽다! 잘살았다! 참 보람 있다. 여러분 어떤 세상에 직책보다도 목사의 일을 하는 것만큼 이 영혼구원 하나님의 길이라는 것을 아니까! 이게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낙심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전문성이 있으니까! 이것을 붙잡고 나갈 수 있게 되고 이런 결말이 오더라 구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사업에서 뭔가 이것이 딱 이루어졌다. 하나님이 나를 여기서 내 인생을, 하나님의 목표가 뭡니까? 생명 구원하는 일! 그러면 여기다가 딱 정하게 되면요. 직장에 대해서 뭐 바꾼다. 이 생각이 없습니다. 그 직장에 전문가가 됩니다. 문제 생기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지혜가 나오는 겁니다. 제가 설교를 한번 하려고 그럴 때에 여러분들은 혹시 어떻게 느낄지 모르지만 저는 눈만 떴다 그러면 설교에 대한 구상이 계속됩니다. 사건을 딱 보면, 이번 주 설교 메시지에 방향과 연결시킵니다. 계속해서...
그래서 흔히 무슨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목사님은 뭐 섰다 그러면 말이 안 나오나!' 이러는데 아닙니다. 이 섰다! 그러면 말이 나오기까지 모든 생각과 관심이 여기에 집중됩니다. 오늘 내가 설교, 이번 주일에는 설교 방향이 이건데 이럴 때에 이게 나옵니다. 그러다가 전에는 그래도 내가 중대하구나! 많이 중점을 두었을 때는 책도, 그런데서 얼마나 읽고 1주일에 한 권씩 책을 읽어야 설교가 나올 정도로... 그러다가 최선을 다해서 자꾸 밀고 나가다가, 제가 그런 이야기를 안 했습니까? 마지막 주일 설교를 마치면, 요즘은 제가 주일 밤까지는 안 하죠. 그때 당시에 밤 설교 딱 마치면 최선을 다한 만큼 허무에 빠져 버리더라 구요. 가장... 그래서 내가 명화 극장을 봤다고 안 그럽니까! 그러면 그때부터 그것도 안 되니까 책을 내가 읽기 시작했어요. 일반 소설 종류! 여러분 그래서 허전한 부분을 채우려고 그랬습니다.
여러분들이 아셔야 될 것은 일단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면서도 우리도 모르게 그리스도가 참 모든 문제 해결자구나! 내 영혼에 중심에까지 자꾸만 이런 사실들이 인식이 안되고 그 다음에 내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 전부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이 사실이 확인되고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뭐냐? 만족하게 됩니다. 감사하게 됩니다. 이게 안 되면, 안 되는 배경이 뭐냐? 인본주의! 인본주의가 나온 배경이 뭐냐? 자기가 주인이 되기 때문에... 그래서 교회 생활이나 모든 생활 속에 방법이 나오게 되고, 그 다음에 여기서 뭐가 나오느냐? 낙심이 나오게 되고 상처를 받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동기에 대해서 늘 그 눌렸던 문제, 열등감 문제, 이런 문제 전부 여기서 나오는 겁니다. 열등감이 나올 이유가 없고 나올 필요가 없어요. 그런데 이것이 안되면, 하나님의 완전 주권자로 사는 일에 하나님의 인도 받는 일이 안되면 뭐하냐? 열등감에 빠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전도 제자'라 그럴 때에 이것이, 여러분 사실 어떤 면에서 전도제자! 이제 말씀한 것처럼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를 시켜서 전도에 대한 것이 확실히 눈이 열려 버린다. 이 말이 뭐냐하면, '하나님의 목적이구나! 내 인생을 걸어서 하나님의 정말 목적인 여기에다가 내 인생을 걸겠다!' 이렇게 되어 버리면요. 내가 산다, 뭐 한다. 여기 모든 이 속에서 오로지 내 관심과 뭔가 생각이 전도라는 것이 나가게 됩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전도라는 것이 집중이 되면서 뭘 느끼게 되느냐? 성령의 인도 받는 사실이 확실하게 되어집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전도인의 삶, 구원받은 자의 삶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것이, 이것이 워낙 안 되니까! 자꾸 뭔가 우리가 안 되니까! 뭔가 방법과 인본주의... 그러면 먼저 뭘 누린다니까! 누리는 것조차도 뭘 해서 누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초기에 '가만히 있어 봐라!' 는 말이 참 이해가 잘 안되거든요. 지금도 아마 잘 안 될 겁니다. 이 가만히 있어 보라는 것이... 왜 문제가 생기면 누린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전권 적인 역사에 대해서 이 맡기는, 맡겨진다는 확신과 이것이 안 되면, 가만히 있을 수가 없는데 생리적으로...
지난주에도 말씀했습니다 만은, 뒤에는 애굽의 정예 군대가 따라오고 앞에는 홍해가 딱 막혔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습니까!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헤엄이라도 쳐야지! 그런데 '가만히 있어라!' 그라거든... 말도 안 되는 소리하지 마라! 안 맞는 이야기거든요. 받아합시다. "은혜로 시작해서 은혜로 진행되고 은혜로" 어디가요? 천국가요! 이게 결론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기도가 전부입니다. 이 땅에서 뭐 잠시간 어렵다 상관없어요. 그런데 이것이 확정되면 확정될수록 뭐냐? 길이 열립니다.
나는 성지순례 가서 참 실망했던 부분이 하나 있어요. 뭐냐하면요. 요단 강이라 그럴 때에 상당히 큰 줄 알았어요. 적어도 한강쯤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저 우리 무슨 천입니까? 흐르는 '신 천' 물 흐를 때에 그 정도쯤은 되어야 안 되겠나 싶었는데, 여기가 요단 강이라고 하더라 구요. 그 뭐 요단강이 창일 하게되면 발로 밟고 그럴 때에 요단 강이 쫙 갈라지고 그런 것도 안 나옵니까! '아, 여호수아가 건넜던 요단강이다!' 그래가지고 '요단 강가에 섰는데...' 그러고 이런 찬송까지 불렀는데 요단강에 딱 갔거든요. 진짜 요단강 희한하더라 구요. 내가 그 물 폭을 그때 당시에 한 뼘 정도 되는지 몰라 이건 뭐 요단 강이라기보다도 또 개천도 아니고 이건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례 받았다는 곳에 대해서 나는 늘 말하면서 강에 가서 세례 받고 물도 깊고 이랬는데 그게 막았어요. 그걸 거기에 조금 내려가는 물을 막아 가지고 그래도 요즘은 시멘트 가지고 막았다 그라던데 옛날에는 시멘트가지고 막았겠습니까 만은, 물이 내 허리도 안 될 겁니다. 그 정도로 물이 차요. 그래가지고 그게 뭐냐하면, 요단 강 예수님이 세례 받은 강입니다. 그런데 홍해는 달라요. 홍해는 보고 내가 느낀 것은 바다입니다. 바다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창일 합니다. 거기에는 헤엄쳐서 건널 그런 거리가 아닙니다.
왜, 제가 이런 설명을 하느냐 하면요. 홍해바다! 죽어버립니다. 홍해바다! 멸망입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원망과 상처가 나와서 '어째서 믿었더니 이런 꼴이 되었느냐!' 이렇게 나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 속에 있는 모세에게는 뭐라 그랬습니까? '가만히 서서 오늘날 여호와께서 너희를 향하여 하시는 일을 보라! 다시는 애굽사람들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그러면서 뭐 어렵지도 않아요. 그냥 지팡이를 쫙 내밀었더니만, 어떻게 되었습니까? 막혔던 부분들이, 그렇게 원망하던 부분들이 쫙 열리게 되었습니다. 열리면 원망이 나옵니까? 안 나옵니까? 미안하게 되죠. 회개는 이런 것이 회개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방향에 못 맞추어서 자꾸 다른 길로 가는 것이 이게 회개의 중심이에요. 회개라는 것은 방향! 방향 바꾸는 것, 방향 설정입니다. 이게 안 될 때에...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이런 배경에서 제가 뭘 좀 설명하고자 하느냐 하면, 교회를 건축한다! 처음에는 제가 이걸 얼른 딱 결단을 못했습니다. 못하게 될 수밖에 없는 것이 내가 힘들었으니까! 그 다음에 계속 기도하고 여러분들이 지금 계속해서 기도하는 중에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역사다! 이럴 때는 하나님은 돈 많이 내야 축복한다. 이런 수준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이것이 확실히 믿어지고 확실히 마음에 확인되었다. 그러면 믿어지게 됩니다. 그 다음에 문제는 어디에다가 맞추느냐? 여기다가 딱 맞추게 됩니다. 내 인생, 내 모든 생활 하나님이 세계복음화에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고, 그러니 뭐가 들어오느냐? 의식! 마음과 생각이 여기에 맞추어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어떻게 하느냐? 지혜도 나오게 되고 모든 것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과 역사가 많이 받는다, 적게 받는다. 이런 문제가 아닙니다. 내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의 바탕이 믿음이 회복되는 순간 그때부터 실제적으로 열려 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신기할 겁니다. 아마 나는 그 가끔가다가 우리 저 우리교회 교인들이 찾아와서 이런 고백을 해요. '목사님 참 신기해요.' 그게 당연한데, 처음 당하니까 신기한 거죠. 열려 지더라 이겁니다. 아무것도 아닌데도 '뭔가 하니까 되어졌습니다.' 저번에는 절대로 안 되었는데 그리고 또 이것이 뭔가 막힌 것 같고, 손해보는 일 같은데도 뭔가 열려져버립니다. 결국 유익이 되더라 이겁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먼저 여러분 자신들이 눈을 떠야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저의 주인은 누구라 구요?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배경이 뭐냐하면요. 하나님의 주권 속에 들어갔다. 생각과 마음이...
그래서 지난번에 그런 생각과 마음이 되어서 의식수준에 대해서, 생각을 철야 때에 했어요. 뭐냐하면, 하나님께서 동방에 의인 욥과 갈대아우르에 있는 아브라함은 동시대 사람입니다. 동방에 있는 욥을 선택을 안 했어요. 부자이기도 하고 선택하면 대번 될 것 같은데... 그러나 그 동방에 있는 욥의 의식 수준은 갈대아우르의 의식 수준과 달라요. 그때의 갈대아우르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문명이 발달할수록 우상이 팽배해지고 타락하게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제일 타락한 것이 미국이요, 일본입니다. 역시 문명이 발달하고 살기 좋으니까, 그런 문제가 나옵니다. 갈대아우르가 그때 당시에는 최고의 문명수준입니다. 그리고 최고로 타락해 있었습니다. 의인 욥을, 부자인 욥을 선택해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인도 받는 모델로 삼지 아니하고 그때 당시에 가장 타락한 문명 속에 있는 아브라함을 끄집어내었습니다. 그 배경이 타락했다는 것만 보지 마시고 그때에 문명 수준이, 의식 수준이 최첨단으로, 아브라함이 어디에 놓였느냐? 갈대아우르 속에서 이 머리 의식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겁니다.
여러분 무식하니까, 안 된다. 그 말이 아닙니다. 그러니 의식 수준이 이게 잘 안되더라 구요. 제가 그 이야기 속에서 비유를 조금 들었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드렸느냐 하면요. 여러분과 제가, 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동차를 살 때도 참 좋은 차를 사 주셔서 감사하고 늘 교인들에게 미안하고 그런데요. 뭔 이야기냐 하면, 더 좋을 차 그럴 때에, 나로서는 이것도 지금 부담스러워요. 어떤 내 수준에는 지금 소나타나 아니면 소나타보다 더 못한 것이면 더 좋은데, 한 2000cc 그 정도도 좋은데... 왜냐하면, 그렇게 타고 다니면 내가 마음이 편해요. 이런 걸 타면 부담이 되어요.
그 다음에 지금 현재 내가 골프를 치러 다닌다!? 내가 못해요. 이 치고 돌아다니려 그러면 내가 안 돼요. 의식 수준이 안 되어요. 그런데 또 누가 안 되느냐? 지금 현재 우리 세대의 성도 님들은 목사가 골프 치러 다닌다. 안 돼요. 전도하러 돌아다니고 전도나 하지, 전도도 안 하면서도 전도해야지. 이런 어떤 의식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러면 기도해야지. 자기는 죽어도 기도 안 하면서 목사는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욕을 하거든요. 그건 여러분도 저도 똑 같아요. 내 자신이 그렇게 못해요.
그런데 잘 알아야 됩니다. 앞으로 아니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을 바꾸려고 그러면 정치와 경제, 엘리트를 바꾸어야 됩니다. 그래야! 지배층을 바꾸어야!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안 그러면 서민층 아무리 바꾸어도 그저 그런 수준입니다. 그래서 지금 한국 기독교나 세계 기독교가 거지들과 같이 노는 수준은 잘 되어 있어요. 가난한 자를 살펴라. 뭘 살펴라. 잘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대번 뭐 목사가 조금만 이상하면요. '뭐, 목사는 사람 봐가면서 한다.' 이런 소리를 잘 하거든요. 나는 절대로 안 그런데도, 인상이... 뭔 이야기냐 하면요. 거지들하고 100년 놀아봐야 거지입니다. 문화를 바꾸고, 경제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어 나가지는 못해요. 앞으로 여러분 세계를 바꾼다, 세계를 복음 화한다! 그럴 때에, 어디를 들어가야 하느냐? 엘리트! 정치, 경제, 문화를 뚫고 들어가야 됩니다.
그렇다 그러면 여러분 보세요. 적어도 '골프 친다!' 그럴 때는 우리나라 사회 같은 경우에 뭐가 됩니까? 어느 수준에 있는 사람 아니면 골프채를 못 들고 다닙니다. 사장! 돈! 정치! 정치하는 사람들 그러면, 그 사람과 같이 놀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뭔가 복음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의식 수준은 내가 지금 그리 들어갈 수 없어요. 그러면서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것이 있다! 앞으로 세계 살린다! 지역을 살린다!' 그럴 때에 뭘 해야 되느냐? 바로 이런 수준에는 내가 비록 들어가지 못할지라도 직장과 지역에는 전문가가 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적어도 전문가가 되면, 어느 수준이 되거든요. 그러면 '뭐 돈이 있다, 없다. 지식이 있다, 없다. 뭐 배웠다, 못 배웠다.' 이건 상관없어요. 전문가가 된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여러분 정말 복음에 이 놀라운 축복의 역사에 사실을 누릴 수 있는 전문가가 되었다. 들어갑니다.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게 어떻게 하느냐? 받아합시다. "지속해야 합니다." 그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닙니다. '어느 날 뻥 뚫렸다!' 그러는데 이것을 강조하고 싶은 것은 없어요. 계속 헤매고 헷갈리다가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약속 붙잡고 가다 보면요. 나에게는 뭔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어느 날 뭔가 내 수준과 상관없이 열려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비로소 '야, 신기하다. 내 삶이 신기하다!' 이게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지금 어떤 면에서 여러분 바로 신기하다. 그러기 전에 극도로 헷갈리는 가운데 있는 것이 아마 여러분 수준과 저의 수준인 것 같아요. 극도로 헷갈린다! 조금만 일이 되어도 너무 편안하게 되고 참 신기하구나! 이게 구체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저는 이 '교회를 건축한다!' 이럴 때에 이제 하나님의 뜻이다 그럴 때는, 여러분과 저의 나머지 인생뿐만 아니고 내 후손 만대에 정말 하나님이 기뻐했다! 내 세대는 축복 받는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후손만대에 하나님께서 엄청난 축복이 어디에?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가 지속되어진다. 이게 큰 축복입니다. 그러면서 내가 뭘 좀 느끼느냐 하면, 송현교회라 그러면 이 지역에서 이루 말하자면, 지금 현재 별로 그렇게 건물도 안 좋은 이 지역에 이런 수준에서 있던 우리 신앙 생활과 생각과 수준이 어디에 있느냐? 정말 건축해 가지고 말하자면, 수천 명이 모일 수 있는 장소가 되었다! 딱 모인다! 그렇게 되면 뭐가 되느냐? 의식 수준이 바꾸어지게 됩니다.
쉽게 말해서, 내가 의식 수준만 바꾸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때는 사회가 보는 의식 수준이 바꾸어집니다. 송현교회 '어, 맨 날 이단이라 그러더니만 진짜 뭐가 있는가 보네!' 당장 이렇게 돌아갑니다. 그리고 일반 교인이든지 아니던지 간에 뭘 느끼느냐? '어, 그 참 대단하네!' 이렇게 나옵니다. 나는 이것을 자랑하고 싶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무슨 이야기냐? 그렇게 되면 나도 모르게 여러분과 저의 의식 수준이 바꾸어집니다. 그러면 어디로 들어가느냐? 이때부터 어떤 의식 수준이 바꾸어지면서 어떤 수준에 우리가 놓여지게 됩니다. 어디에 되느냐? 대 사역에 뚫고 들어 갈 수 있는 길이 됩니다. 엘리트, 다른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뭔가 교회를 지었다. '아, 자랑스럽다. 우리 송현교회 대단하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이런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과 저의 의식 구조가 바꾸어집니다. 정말 이 생각이 바꾸어져서 어디 가느냐? 이 땅과 민족과 세계를 살릴 수 있는 수준에 들어갈 뿐만 아니라 그들과 상대할 수 있는 뭔가 배경이 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참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라면 여러분 뭐 얼마 내어야 된다, 얼마 내야 된다! 그건 따질 것도 없어요. 기도하면 가슴속에 다 오게 되어 있는데... 그렇다고 뭐 '많이 내라, 적게 내라!' 뭐 허공에 붕 뜬 것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기쁘게 한다! 이겁니다.
어떤 교회는 보니까, 막 그냥 헌금하라 그러니까, 고등학생이 뭐 2억을 냈다는 소문이 들리더라 구요. 진짜 그건 황당합니다. 그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실 것을 믿고 한다! 그러는데 그런 사람은 줘도 안 냅니다. 하나님 앞에 안 냅니다. 주실 것을 믿고 많이 주십시오. 이러면요. 그게 벌써 안 돼요. 이 믿음이 깔려야 돼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 주실 것을 믿고... 물론 믿고 우리가 합니다. 그건 그 다음에 문제예요. 밑에 기준부터 안 되었는데 믿고, 믿고 해서 주었다. 이건 못 내어요. 낼 수가 없어요.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것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립니다." 여기에 답이 나와야 됩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신다!' 이것과는 상관없다니까!
정말 여러분 경제와 삶에 이 말하면, 여기에 붙잡혀 져요. 금 덩어리가 우리 가정에 돌처럼 차이는 그런 역사가 나온다. 그럴 때에 '하나님! 내가 하나님 앞에 얼마를 헌금할텐데 얼마를 하나님이 주옵소서.' 보증금처럼 하나님 앞에 '보증금 얼마를 걸 테니까 얼마 해주옵소서.'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그건 거래이지! 하나님은 거래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저에게 축복하고 싶은 분이고 하나님은 여러분과 저에게 뭐냐? 은혜를 주시는 분이지. 거래할 수 있는 자격자면 거래를 하죠.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과 거래할 수 있는 자격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거래할 수 있는 자격을 주었어요. 그게 뭡니까? 은혜입니다. 그러면 거래할 수 있는 자격, 그 이상 나가면 안 되죠. 그 다음부터 은혜로 진행입니다. 은혜로 하나님 앞에서는 겁니다.
여기에 여러분 조금 우리가 섰다 그럴 때에, 여기에 뭔가 여러분 쭉... 아마 오늘 보니 조감도도 보이고 뭐 그렇게 한다 그래요. 한다! 그럴 때에 뭐 결단한다. 그것과는 또 다른 겁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다른 누구에게도 허락지 않은 후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내게 허락하시고 내가 이 일에 사용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사도들은 두들겨 맡는 것도 '하나님 두들겨 맡는 일에 사용되게 하신 것을 너무 감사합니다.' 이랬는데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이런 축복과 역사를 얼마나 감사하겠어요. 그래서 다윗이 그렇게 기도한 그 기도 배경에 이스라엘이 그런 배경으로 하나님 앞에 헌금했을 때에 가장 축복이, 성전 건축 이후에 솔로몬 때에 완전히 정상입니다. 어느 시대도 솔로몬 왕국 때 누렸던 부와 풍성한 그 어떤 제국의 확장과 그 어떤 시대도 누려진 일이 없습니다. 솔로몬 때입니다.
그러면 솔로몬의 자격을 한번 보십시다. 솔로몬이 다윗처럼 믿음에 아마 준비가 안 되었는지, 너무 호화롭게 자랐다가 너무 축복을 많이 받아 버리니까 늦게는 이 약속을 잃으니까, 여러분 지금 보면, 그 큰 축복과 은혜의 성전이... 하나님이 그랬습니다. 이 믿음 떠나게 될 때에 믿음의 바탕에서 뭐라 그랬느냐? '돌 위에 돌 하나도 처음 놓은 게 포개어 놓는다 우리 경상도 말로 '동개어 놓는다!' 위에 놓인다. 이런 것이 없어진다. 완전 바싹 사그라집니다. 그것이 역사 속에 그대로 이루어져버렸습니다. 왜? 믿음 떠나니까 성전을... 그 믿음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방인들을 구하는 제사장의 나라로 이스라엘을 세웠는데 이것을 못했어요.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았습니다. 더 이상 그러니까 성전이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이것을 찾기 위해서 여러분 십자군 전쟁 십 몇 차까지 안 했습니까! 그리고 그때에 막강한 인물이었습니다.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지금도 이스라엘 백성이 이 믿음이 회복이 안 되니까 성전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말씀하고 싶은 것은 보이는 건축한다! 이전에 '내 개인의 성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내 가정의 성전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축복과 영광은 입으로 셀 수 없는 것입니다.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 언약의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면, 우리의 후손과 우리의 자녀들, 나뿐 아니고 이것은 풍성합니다. 나는 가정에 아이들, 자녀들이 이렇게 커 가는 것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어머니들이 뭐 기도 많이 해서 복을 받았다. 이전에 어머니들이 후손에 대해서 세계복음화에 대한 뜨거운 가슴가지고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거의가 아니고 다입니다. 그 자식도 똑같이 그런 축복을 이어받더라 구요. 그리고 그들이 기도할 때에 들어보면요. 확실하게 기도합니다. 그게 안 될 때는 자연적으로 이 후손까지도 이렇게 연계가 되어요. 여러분 오늘 정말 약속 잡아야됩니다.
하나님의 계획이구나! 하나님의 뜻이구나! 그러면 주저할 것이 없습니다. 나와 여러분은 누구의 손에 있습니까? 그러니 뭐 '어, 돈 많이 내어야 되겠네!' 상관없어요. '내게 주신 것 하나님 앞에 기쁘게 드리나이다.' 끝입니다. 그리고 그때는,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그러니까 전 교회에 교회건축!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겁니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주장하고 내가 주인이 되었을 때에 여러분 범사에 상처가 나오고 범사에 부담이 나오고 범사에 눌림이 나오고 범사에 열등감이 나옵니다. 원망이 나옵니다. 받아합시다. "나의 주인은 오직 한 분"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바로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그 이름이 누구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모든 문제 해결되었다. 여기서 답이 나옵니다.
이 사실을 누리는 실제가 뭡니까? 나와 여러분의 생활 속에 성령의 인도 받으면 됩니다. 그리고 전도제자! 그것은 전도하는 사람이다. 그 말이 아니고 바로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면, 삶 자체가 전도제자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목표와 계획이 여기 있으니까! 그러면서 전도캠프 한다, 그러면서 또 신청하라! 그러니까 '아니고 힘들던데...' 아닙니다. 앞으로 전도제자! 얼마나 하나님 앞에 축복 받느냐? 그 말의 배경에서 뭐냐 하면요. 성령의 얼마나 인도를 받는 것이냐? 이것이 나와 버립니다. 이번에 여러분 메시지 속에서 생각이 어디로 딱 모아 질 수 있느냐? 이게 참 중요하거든요.
처음 초기에 그 동삼 제일 교회가 성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전도제자! 그걸 뭐 이렇게 체계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전도할 수 있는 사람 모아 가지고 그 현장에 포럼을 하면서 뭔 일을 정했냐 하면, 일주일에 한 사람씩 예수 그리스도 영접해서 교회까지 한 사람씩 데려온다. 그 몇 사람이... 만약에 안 데려오면, 그때는 잠을 안잔다 그랬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잠을 자지 마라! 그러니 토요일까지 이게 안 되니까, 어떤 학생은 밤새도록 잠 안자고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 초기에 류 목사님이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하면, 그 공원에 올라가 가지고 죽으려고 작정한 사람, 약 먹고 죽으려고 작정한 팔이 없는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그때 그 이야기예요. 자기도 영접이 안 되어 가지고 하도 답답해 가지고 밤에 올라갔답니다. 잠을 못 자니까 올라갔는데, 올라가니까 아무도 없는데 한 사람이 있더래요. 그러니 영접해서 한 생명 살렸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교회가 몇 백 명이 일어나는 겁니다. 나는데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되니까, 잠자려고 했던 전도가 그때부터 성령의 인도 받는 역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 현장에 가니까 너무 갈급 한 사람이 있고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전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이랬는데 현장에 가니까, 이 한마디에 죽을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나더라!' 엄청난 기적들이 보여지게 되니까, 뭐가 되느냐? 그때부터 성령의 인도 받는 사실이 확인되어져 버립니다.
여러분 그러면서 요즘 어떤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요. 전도제자 억지로 만들지 말고 기도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 보라 이거죠.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이제는 밤잠 안 잔다 그러면 곤란하니까 너무 요즘 다이어트 하려고 애를 쓰니까 다이어트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 한 사람씩 영접해서 교회까지 못 데려오면 벌칙을 정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그 다음주에는 영접해서 오기까지 저녁을 굶는다! 제일 다이어트에 좋은 것이거든요. 저녁을 굶는다! 굶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한끼에 적어도 5,000원은 들어야 되니까 5,000원씩 범칙금을 낸다. 그러면 7일간이니까 얼마입니까? '5*7=35' 35,000원! 선교헌금으로 범칙금을 내라!
여러분 이렇게 되면 뭐가 나오느냐? 내가 일어났다. 눈떴다. 사람 볼 때마다 뭐, 해야 되느냐? 전도해야 됩니다. '예수그리스도 전해야 되겠는데...' 이리 관심이 돌아갑니다. 이리로 관심이 돌아가면서 뭐냐? 성령의 인도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지는 사실을 보게 되고 현장에 기적이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문제는 여기 있습니다. 우리가 '인도했다, 안 했다.' 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러면 모든 직장과 삶에서 뭐가 나오느냐? 이 머리가 전도제자, 나의 삶이 그렇게 돌아가는 겁니다. 막말로 해서 여러분 한 주에 한사람씩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고 인도하지 못하면 사형이다! 생각해보세요. 어떻게 될 것입니까? 생명 건다는 정도가 아닙니다. 눈에 불을 켜고... 그러는 동안에 뭐가 이루어지느냐? 성령이 확실히 그 사람을 지배하게 됩니다. 의식 구조가 이리로 들어가게 됩니다. 그때에 비로소 뭘 느끼느냐? '아, 이런 기적이 나오는 구나! 성령이 역사 하니까, 현장에 내 생활에 삶에 이런 기적이 나오는 구나!' 한번, 두 번 체험하고 나가게 되면, 그때는 하지 마라 그래도 이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내가 생각과 마음과 전체가 어디냐? 전도제자로 돌아가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절대로 내 자신이 아직 뭔가 뛰어 나가 가지고 전도한다. 그 이전에 나는 먼저 여러분에 하나님의 주권! 이것부터 내 개인이 누려야 된다. 많이 강조합니다. 이게 안 된 상태에서 이걸 강조해 버리면 종교에 빠집니다. 내가 뭘 해야 되겠다! 종교에 빠집니다. 이것을 지금까지 계속해서 강조해 온 것은 여러분 전도자의 삶이 자연스럽게 얼마나 확실하고 축복된 역사로 나온다는 것을 증명해 주기 위한 뭡니까? 준비입니다. 이제부터 조금 행동이 나갔다. 행동 안 하면 안 되니까! 행동이 나왔다. 이럴 때에 성령의 인도 받는 역사가 얼마나 큰 기적을 일으키고 세계 살리는, 세계복음화 하는 이것, 간단한 문제구나! 이런 역사가 얼마나 현실적으로 사실인가 하는 것이 전도제자의 삶이 되어지면서 일이 보여질 뿐 아니고 성취되어 질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전 건축한다. 이 모든 문제도 다 여기에 연결되어지는 겁니다. 여러분 성전건축해서 뭐 하려고 합니까? 복음 증거에 하나님께서 역사 하시는데... 이게 안되면, 우리가 성전을 지을 필요가 없는 거죠. 이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저절로 여러분과 저의 인생에 뭐 흔들린다! 이게 없습니다. 받아합시다. "발걸음마다 내가 주인이 아니고" 누가 주인이에요? 하나님의 역사는 가만히 있어서 어떻게 합니까? 하나님의 역사 하는 것을 바라보라 이겁니다. 누구를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위해서...
또 이렇게 하면요. 이 사실 자체가 안 된 사람은, 뭘 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뭐냐하면요. 희한한 소리를 다 하더라 구요. 뭔가 이게 안 되어 지게 되면요. 전부 뭐, 자기가 일하고 있는 것을 합리화시키려고 그래요. 이걸 그러니까, 뭔가 막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것, 전부 종교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고... 그래가지고 막 열등감에 눌리고 이래가지고 별 짓을 다 하면서도 이 말하면 '아, 예수 그리스도 말한다!' 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먼저 이 사실 자체가 생각과 마음으로 와져야 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확신이 되어져야 됩니다.
바울이 설 때마다 '나는 사도 직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다.' '내가 지금 말할 때에 하나님이 말씀한다.' 참 나는 부러워요. 늘... 그래서 그 신비할 때도 늘 어떤 면에서 하나님이 지금 나를 통해서 말씀한다. 귀한 겁니다. 그러나 바울이 그러기 전에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 속에 갖고 있는 재능, 갖고있던 모든 것들이 복음에 이것이 안 열렸을 때는 하는 것마다 안 됩니다. 결국은 뭡니까? 허무에 빠져버렸습니다. 복음 깨닫고 난 후에 뭘 고백했느냐? 내가 자랑하고 좋아하던 것, 전부 뭐라 그랬어요. '배설물로 여기노라!' '그건 구더기, 똥으로 여긴다.' 그랬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이 확인되는 순간에 이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감추어진 전부 보화들이었습니다. 바울이 엄청난 복음의 운동을, 세계를 살리는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온 배경, 경험, 체험 이것이 복음이 안 되면 항상 경험이 앞서고 체험이 앞서고 이런 것이 앞서기 때문에 그게 뭐냐? 내가 주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바로 되는 순간에 그때부터 완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면요. 여러분 신비주의 했던 경험, 체험까지도 누구의 손에? 하나님의 손에! 그러니 뭐가 됩니까? 이것들이 다 축복의 배경이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세계복음화 한다! 그럴 때에 그냥 세운 게 아닌 것 같아요. 엄청난 자리에 하나님께서 이미 벌써 준비했습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자리에 갔다가 나온 사람도 있고요. 돈 다 잃었다가 또 뭔가 조금 회복된 사람도 있고 별 짓을 다하면서 여기 모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가정과 모든 이런 일들에, 개인적인 문제, 상황에 빠져 가지고 고통 했던 사람 너무 많습니다. 그리스도 회복하게 되면 그게 전부 힘이 됩니다. 없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리스도 없을 때는 전부 똥같이 여깁니다. 소용없는 것이었지만, 그리스도 회복하게 되니까, 모든 것이 회복되어 버렸습니다. 이를 통해서 세계 살리는 일에 한 가운데 세워서 하나님이 여기에 복 받을 수 있는 뭡니까? 교회 건축을 한다! 이제는 감당할 수 있도록 여기에 하나님 모든 걸 맡겼다. 전 세계뿐 아니고 이 지구를 바꾸는 일에 증거가 될 것입니다. 주어질 것뿐 아니고 감당할 수 있습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전도 제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아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 속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전도 제자는 바로 이러한 구원받은 사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전도 제자의 삶을 통해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는 정치, 경제, 문화의 지도층을 바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의 의식 수준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를 위해서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어 지도층에 들어갈 수 있고,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의 의식 수준에 맞추는 차원에서 건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2]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어...
☞ 전문가가 되는 가장 중요한 배경은, 교만이나 낙심에 빠지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서 지속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붙잡고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아가면, 어느 순간 하나님의 역사가 체험되어집니다.
☞ 교회에서 봉사는 것뿐만 아니라, 직장에서 일하는 것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되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직장 속에서 문제가 생길 때도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전도 제자의 삶이 이루어지면서 진정한 전문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3]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의 의식 수준에 맞는 건축을 통해...
☞ 교회 건축을 위한 릴레이 기도를 하면서 먼저 개인과 가정이 믿음 위에 세워지면 우리의 관심이 교회를 향해야 합니다.
☞ 세계 복음화가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확인되고 믿어지면, 내 삶의 관심을 하나님의 계획에 따른 교회 건축으로 초점을 맞추어 나가야 합니다. 즉, 교회를 건축하고자 하면, 세계 복음화를 위해 지도층을 바꿀 수 있는 차원으로 교회 건축을 진행하려는 관점을 가져야 합니다.
☞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기쁘게 드립니다." 이 믿음으로 건축 헌금을 드릴 수 있어야 됩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기쁨으로 건축 헌금을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부터 모든 것이 열려져서 우리 자신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놀라운 축복이 임할 것입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하나님 아버지, 세계 복음화의 계획을 확인하며 구원받은 자의 삶을 살아가는 전도 제자로서 개인적으로는 전문가가 되게 하여 주시고, 교회적으로는 지도층을 전도할 수 있는 건축이 진행되어지도록 축복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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