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2004-05-0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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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 3: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즘 몇 일, 또 지난 한 주간 상당히 우리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바쁘기도 하고 또 뭔가 많이 생각하게 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시간에 제가 경주에 있었습니다. 밤에 뉴스를 들으려고 틀었는데 그 광경이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뭐 놀란 다기보다도, 마음에 먼저 생각되어 지는 것이 '때가 되었구나!' 하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와요.
마태복음 24장에 일어나는 일들, 뭐 기근과, 지진, 전쟁, 또 그 다음에 모든 족속이 족속을 치는 문제들, 이런 구체적인 문제들이 나오는데... 저는 그 이런 그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내가 살아있을 때 우리주님이 안 오시겠나!' 하는 이런 생각도 좀 해보고... 그래서 뭔가 우리 교회 적으로, 또 여러분 개개인이 하나님의 하실 일이 너무 귀하다. 또 이 축복의 역사를 우리가 이 시간에, 이 시점에서 볼 수 있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나와요.
제가 오늘 그 잠깐 강단에 오기 전에 항상 지금 여러분 관심이 미국에 대한 그 뭔가 뉴스이기 때문에, 잠깐 틀어놓고 이제 보니까 뭘 보여주느냐 하면, 주일날 당하게 되는 그 배경을 말씀하면서, 마음대로 그렇게 놀고 먹고 그렇게 하던 미국 아닙니까! 주 5일제니까! 금요일부터 놀러 가고 하니까! 이런 시간에 막상, 이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까! 마음에 안식을 얻기 위해서 어디로 몰려오느냐? 성당으로 교회로 몰려옵니다. 그래서 성당에 한 신부가 뭐라고 그러냐 하면, '몇 배가 올 것을 생각하고 자리를 많이 준비한다!' 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니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걸 가만히 보면서 '맞아!' 말세에는 세상이 어렵다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가 복음화 되어야 예수님이 오신다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 복음화 되는 과정 속에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 우리 교회가 지금 교회 건축한다! '맞다, 때 거리로 몰리게 되어 있다!' 왜? 답이 없으니까! 그러니 이것을 준비하는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이 축복을 이미 주셨고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아, 이것을 그냥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때에 교회를 짓는다!' 참 귀중합니다.
저는 오늘 여기 보면은, 5절에 보면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 세례요한이 외칠 때에 바리새인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복하며, 회개하며 이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여들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회개하라고 그래가지고 강퍅한 사람들이 회개할 사람들도 아닌데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은 군인들 할 것 없이 때 거리로 몰려들었더라!'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완벽하실 뿐 아니고 정확합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과 저를 세우시고 이 자리에 앉혀 놓았다! 이때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 너무 놀랍고...
그래서 다시 한번 좀 전에 우리 인사를 했지만 '축하합니다!' 인사합시다. 옆에 사람보고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받아합시다. "이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니요!" 보통 자리가 아닙니다. 이걸 깨닫는 것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하고 그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깨달을 때에 여러분과 제가 삶에 의미를 바로 알게 돼요. 삶에 의미를 모른다는 사실 자체가 어디서 나오느냐? 다른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 떠나게 될 때에, 우리가 열심히 예수 믿는 것처럼 느끼지 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진실한 의미를 못 깨닫고 거기서 모든 문제와 사건 당할 때에 낙심도 하고 실망도 하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반사적인 작용이 나오죠.
오늘 본문 말씀에서 들어가서 "(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지난주에는 '천국이 가까웠다!' 천국이라는 내용을 좀 설명을 했습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통치라는 것에 중요한 핵심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가는 그분! 길!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셨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 그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 안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런 배경의 말씀을 들었고 또 그뿐 아니고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순간에 우리가 그 이름 불렀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세밀한 계획으로 여러분과 저를 실제로 간섭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라, 감사할 수 있는 눈을 열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고아를 보고 참 행복하게 사는 이 가정에 자녀가, 고아를 보고 간섭 안 받는다는 것을 보고, 그 다음에 자기 마음대로 먹을 것 막 사먹고 그런다고, 훔쳐서 사먹고 그런다고 보고 그 고아를 보고 이 아이가 너는 참 행복하다고 그러면 그 놈은 정신 빠진 놈이에요. 또 그럴 아이도 없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을 떠나서 완전히 고아처럼 버려 둔 자들이 잘산다 못산다 그들이 방탕 한다 그걸 보고 '오늘 주일날인데 아! 나는 어쩌다가 이 송현교회 굴 같은데 갇혀 가지고, 햇빛도 못 보는데 갇혀 가지고, 그것도 완전히 커튼까지 다쳐 가지고 갇혀 가지고 이렇게 있느냐! 저 산으로 들로 얼마나 좋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그런 배경입니다.
하나님의 이 축복된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걸 이해 못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이게 되어야 되죠. 이런 하나님의 간섭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에 바로 그런 모든 사건들이나 일에 의미가 부여됩니다. '뜻이 부여된다!' 이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구나! 이렇게 되면 그 모든 사건 속에서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고 다 그런 게 나오잖아요.
그 다음에 거기서 우리가 누린다는 말이 순간, 순간! 사건, 사건!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기도가 나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기도가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지죠. 이렇게 되는 배경에서 오늘 말씀이 지난번에는 천국이 가까웠다고 그랬는데, 사실은 천국이 가까웠다! 그 천국 속에, 그 천국의 역사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와 간섭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길이 뭐냐? '회개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회개하라!
그래서 이 회개하라는 말만큼 오해된 부분도 없어요. 저는 이걸 가지고 교회 회개는 '품바 회개!' 라 안 그랬습니까! 그러니 맨 날, 그냥 작년에 회개했던 것 오늘 또 하고, 또 내일 또 하고, 다음에 또 하고, 지난주에 실컷 회개해 놓고 가 놓고는 이번 주에 가서 또 회개하고, '작년에 갔던 각설이 올해도 안 죽고 또 왔구나!' 그게 우리 죄악의 회개가 꼭 그런 식입니다. 도덕적인 회개, 종교적인 회개! 이게 지금 우리 모든 신앙 생활에 가장 참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은혜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못 누리는 가장 장애가 바로 이 회개에 오해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회개라 그럴 때에 뭘 그러면 성경에 말씀하느냐? 성경에는 '회개하라!' 이럴 때에 뭘 지금 말하느냐 하면, 창세기 3장의 문제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떠났는데 하나님께로 어떻게 하는 거요? '돌아 오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턴, U턴입니다. 돌아 오라! 원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살도록 되어 있는데, 하나님을 떠나버렸어요. 그래서 이제는 '회개하라, 돌아 오라!'
그래서 이제 유대인들이 선지자를 통해서 회개라는 말을 할 때에, 그 중요한 의미를 말할 때에 이사야 선지자도 55장 7절에 보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게 회개의 주 초점입니다. 어려운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죠. 그 다음에 예레미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장 14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누구에게로? 하나님에게로 돌아 오라! 그런 배경입니다. 요엘 서 2장 12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전부 모든 회개의 배경이 성경 전체가 뭐냐? 하나님을 떠났는데 돌아오너라! 이것이 회개전체의 배경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신약 성경에는 회개의 대표적인 배경이 뭐냐하면, 탕자비유입니다. 아버지를 떠났습니다. 아버지를 떠날 때에 갖은 불효한 그런 일들, 아버지 돈을 다 빼앗아 가지고... 뭐 뺏는 것이지 그것은, 그리고는 나가서 먹고 마시며 방탕하며 허탈한데 다 써버렸습니다. 뭐, 그러니까 거기에 온갖 더러운 죄악들이... 그러니까 회개라는 배경에서 뭐냐하면요. 여러분 떠났다! 그럴 때에 하나님을 떠났다! 그럴 때에 떠난 결과로서 오는 모든 도덕적인 문제이지, 도덕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서 떠나는 것은 아니거든요.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오는 모든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그 회개라 그럴 때는 돌아와 버리면 다 되거든요.
그래서 방탕하면서 다 허비하고, 다 쓰고, 돼지 움막에 들어가서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던 그가 '이제는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고서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는 겁니다. 생각을 바꾸잖아요. 그리고서는 아버지께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가 계속 기다리다가 상거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뛰어가서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옷을 입히고, 음식을,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베풀고 그랬습니다. 그때에 아버지가 '야, 네가 떠나 있을 때에 거짓말했지! 네가 떠나있을 때에 도적질했지! 네가 떠나있을 때에 음란죄 범했지! 그거 너 뉘우쳐라! 그거 너 고백해라!' 이렇게 안 했습니다. 전혀 그런 것은 전혀 묻지를 안 했습니다.
여러분 돌아왔다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났고 아니 아버지를 떠나서 지었던 모든 문제까지 완전히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회개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걸 이해 못했어요. 그리고는 뭐냐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생각도 안 하고 무슨 일을 했느냐? 뭐, 그냥 조금 뭔가 이상한 것하고, 그저 조금 잘못한 것 고백하고, 또 조금 이상한 것 고백하고, 그래가지고 또 마음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니까! 그래서 약간 좀 시원함을 얻다가 그 다음주일 가서 또 고해해 놓고 그 다음에 또 시원함을 얻어놓고, 그 다음 주일 가서 또 고해해 놓고 품바 회개! '작년에 왔던 각설이...' 그래서 작년에 신앙 인이나 오늘의 신앙생활이나 똑같이 매일 반복되는 이런 문제입니다. 근본적으로 회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래서 여러분 망하는 것이 뭐냐? 호세아 4장 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지식이 뭡니까? 하나님을 몰라요. 회개!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을 만나자!' 그 만날 수 있는 길이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회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간다. 모든 문제 해결자다! 바로 그 이름!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확실히 확인되면 내 삶에 사건에 생각이 바꾸어져 버립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 '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된다!' 역사가 나옵니다. 바로 거기서 실제적인 기도가 나오고 사실적인 역사가 나오도록 되어 있고...
그리고 말세에 어떤 문제나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가 임재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지금 현재 계시록에 보면 그것 아닙니까!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호하시는가! 그걸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계시록에 보면 무시무시하잖아요. 받아합시다. "암만 무서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끝났다!" 뭐가 끝났어요? 모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충만하게 됩니다. 내 삶에 역사는 끝났습니다. 확실하게 그 축복과 역사로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면...
그래서 저는 그 감사한 것은 뭘 느끼느냐 하면, 이걸 지금 제가 말하게 될 때에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잘못 이해하면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만은, 제가 이 교회를 짓는 과정에서 이 교회를 지을 때에 제가 얼마나 조급하고 늘 뭔가 눌려있어요. 무슨 문제가 터질까 싶어서 늘 그런 마음이고... 이래가지고 제가 늘 하여튼 일단 뭐 그냥 밤을 그냥 제대로 못 세웠을 정도니까요. 자다가 일어나면 깨어 가지고 쫓아와서 교회에 엎드려 있고, 그러니까 늘 철야를 한 샘이죠.
만약에 제가 그런 심정으로 있었다면, 요즘 여러분 저 뒤에 '뭐, 9월 달 릴레이 기도 뭐 하십시오.' 이런 정도로 안 놔둡니다. 여러분 반죽일 겁니다. 교회 안나온다고, 철야 안 한다고 막 그냥 조 짜 가지고 돌릴 것이고, 그 다음에 24시간 조를 해 가지고 돌릴 것이고, 이렇게 했을 겁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내 경우에 지금 현재 불안함과 염려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하느냐? 뭐, 가만히 못 있어요. '아프다, 슬프다!'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어쨌든 뭐 자도 교회 와서 자려고 할 것이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뭐가 우선이 되고 뭐가 후가 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뿐 아니고 나와 함께 할 뿐 아니고 교회와 그 다음에 하나님이 계획 속에 여러분과 저를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교회를 짓고 교회를 지어 가는 과정에서 누가 역사 하십니까? 하나님이 다 계획하셔서 이루어 가십니다. 일단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나를 세우신 것을 감사 하며 이 사실 자체를 누리도록 하나님이 은혜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떤 마음이냐? 감사하죠. 나를 이 가운데 나를 세우시고 쓰신 것을 너무 감사합니다. 또 이 가운데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또 교회 교인들을 세우시고, 또 주의 종들을 건축 위원으로 세우시고, 이렇게 세우셔서 하나님이 인도해 가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으로서 뭐가 나오느냐? 감사, 평안입니다. 그러면 내가 많이 애쓰고 눌리고 안 해도 돼요. 내가 눌릴 이유가 없어요. 눌려도 하나님이 눌려야지... 하나님은 눌릴 분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그 다음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인도 받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 성전 건축 할 때에 하나님께서 뭐 오홀리압과 뭐 이름이 쭉 안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할 수 있는 일에 공교한 어떤 손재주를 다 주셔 가지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 가지고 모든 것을 다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성전 건축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셔 가지고 다 감당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뭐 지금 재정이 어떻고, 뭐 어떻고 상관없어요. 왜? 하나님이 하시면 감당하도록 누가 해주십니까? 쓰임 받으면 돼요. 그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뭐냐?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여 믿습니다!' 뭐, 문제가 생겼다! '큰일났구나! 안 되겠구나!' 아닙니다. 문제가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조금만 지혜만 주었다. 다 열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저번에도 그랬습니다. 제직회 할 때에 우리 저 탁 장로님이 건축 위원장이 되어서 막 이럴 때, 장로님이 '우리 건축위원들을 믿으십시오!' 막 이러더라 구요. 제가 나와서 그랬습니다. 나는 장로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장로님을 우리 교회에 위원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러분 바로 그 이야기거든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조금만 여러분 이 일에 눈이 열리면, 기도하면 현장에서 사건에 있어서 문제가 문제 아닙니다. 여기서 다 열리게 됩니다.
제가 이번 그 새 가족 집회에 갔다가 아주 참 좋은 그런 기쁨의 소식을 들었어요. 포항 공대에 지금 박사과정인 것 같아요. 홍 병 희 씨! "포항공대 팀 머리카락의 25만 분의 1되는 나노선 개발!"이라고 이게 조선일보 9월 13일에 이게 이제 구체적으로 나왔더라 구요. 나왔는데 그 사람을 직접 봤어요. 와서 인사를 하더라 구요. 자기 팀을 데리고 와서, 자기가 이끌고 있는 팀, 자기는 지금 현재 박사학위 공부 중에 있고, 그 같이 연구했던 자기 팀인데 이 사람이 그 팀들을 다락방을 하면서 완전히 요원을 만들어 놓았어요. 자기도 마찬가지로 요원입니다.
그런데 그 후문에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더라 구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주시는데, 뭐 이 말하면 또 이상하게 들릴까 싶어서 뭐 꿈으로, 뭐로 다 나옵니다 만은, 어떻게, 어떤 면에서 삶에서 뭔가 하나님께서 그런 방면에 그저 눈이 열리도록 지혜를 주시는 겁니다. 지혜를 주셔서... 이게 얼마나 엄청난 발명이냐 하면요. 이 보니까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0억 분의 1미터·머리카락 두께의 10만 분의 1) 크기의 물질을 제어하는 기술로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 이번에 개발한 나노선 배열은 작년 미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선 배열보다 집적도가 200배 높은 것이다."
미국이 놀라 버렸어요. 놀라 가지고 처음에는 '이것은 거짓말이다!' 이래가지고 이 자료를 받고 난 후에 한달 동안 검증을 했어요. 검증을 했는데, 이게 사실로 들어 나 버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한국에서 발견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직까지 박사도 아닌 박사 과정에 있는 이 30대의, 이 사람이 개발할 수 있느냐? 놀라버렸습니다.
나는 이걸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지혜주시면 뭘 못합니까? 하나님이 지혜주시면 뭘 못합니까! 말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우셔서 참 복음, 바로 언약을 잡고 이 말세에 주께서 이루실 세계복음화를 해야 되니까! 여러분과 저를 참으로 세웠다면 하나님 앞에 여러분 기도하십시다. 주님께서 내 사업과 직장과 삶에 뭐가? 지혜 주셔야 됩니다.
우리 잠언서 1장 7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나님 없다!' 미련한 사람은 그런 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로마서 11장에 보면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가 사실적으로 믿고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주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이루시겠다는데 누가 감당합니까?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뭔가 이 사실이 이해가 되고, 이런 사실이 이해가 될 때에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세우신, 여러분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뭔가 쓰임 받는 다는 사실에서 확인 될 때에 이 문제가 문제 될 것이 없죠. 그래서 이 교회 짓는 과정에서 어쩔 때는 내가 '하나님 내가 너무 평안한 것 아닙니까! 너무 평안하네요. 감사하고요.' 그리고 또 그냥 쓰이면 기쁨이 있고, 혹시 뭔가 이렇게 또 뭐, 세계적인 불황이 닥칠 때에 '아이고...' 불황이 닥칠 때에 불황이 닥칠수록 하나님은 더 하실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모아야 될 장소가 필요하니까! 이제 보세요. 당장 2배, 3배로 좌석을 늘려야 되는데...
이제 뭔가 하나님께서 말세에 징조가 나타나고, 역사가 나오면 당장 몰릴 때가 때 거리로 어디 몰립니까? 모여져요. 길이 이것밖에 없는데요. 그 놀기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놀러 나가다가 안 가요. 주일날 되었다? 전부 떼거리로 몰려옵니다. '지금까지 잊었던 하나님!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참 살길이 여기에 다른 길이 없구나!' 이것이 바로 참 회개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지금 여러분과 제게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신, 불신간에 방황입니다. 뭔가 하나님을 떠났는데도, 교회는 왔지만, 교회의 신앙생활 속에서 뭔가 열심히 노력도 하고, 그 다음에 뭐 청소도 하고, 그 다음에 일도 하고... 그러나 진실하게 하나님을 못 만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면 할수록 뭐가 오느냐? 확실하게 옵니다. 허무가 옵니다. 조용하게 허무가 와요. 열심히 했는데도 허무가 와요. 헌금도 많이 하고, 있는 돈 다 바쳤는데도 허무가 옵니다. 조용하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재벌들이 돈을 그렇게 벌어 가지고 결국 절에다가 바치고, 이런데다가 바치는 것은 배경이 뭐냐하면, 허무합니다. 결국 그렇게 해 놓고는 뭔가 모르게 불안하기 때문에, 바쳤다는 그것 때문에 뭔가 위안을 받고 그런 겁니다. 저는 가끔 어떤 그 글을 읽으면서, 뭐냐하면요. 아주 악한 짓을 하고, 깡패나 이런 것들을 해 놓고는 나중에 돈을 벌고 여유가 생겼을 때에 뭐냐하면, 좋은 데다가 뭐 돈을 맡기고, 봉사도 하고 이렇게 하더라 구요. 그 배경이 전부 뭡니까? 다 허무한 겁니다.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에게 오는 이런 문제가 바로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우리 한국 배경에서는 뭐냐하면, 하나님을 떠나가고 난 후에 예수를 믿는다, 안 믿는다!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떠났다! 그럴 때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자녀교육입니다. 보통 보니까, 자녀 교육이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이 자녀교육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뭔가 미국 들어가고, 뭔가 자녀교육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참 얼마 못 가서 전부 허무에 빠집니다. 미국 가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자녀 교육을 위해서 막 부지런히 시킨 사람일수록 자녀가 어떻게 되느냐? 자녀는 영적인 문제에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정신 문제에 빠져 버립니다.
우리 핵심에 그런 말씀을 했던가요, 자녀들이 영적 문제, 정신문제가 오게 된 배경을 살펴보니까! 거의 부모들이 공부를 많이 시키려고 막 강하게 어떤 훈련을 시켰을 때에 자녀들은 거의 거기 빠져 버린다! 그래요. 맞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오는 문제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늘 그런 말씀합니다. 제가 '하나님 떠났다!' 그럴 때에 불신자의 여섯 가지 상태는, 불신자의 여섯 가지 망하는 시간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기에 꽃이 있다! 그럴 때는 나는 오늘 아침에도 그랬습니다 만은, 이 꽃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불쌍하다!' 싶은 생각이나요. 될 수 있으면 뭔가 꽃은... 돈을 많이 들여서 좋은데, 뭔가 이 화분을 같다 놓던지, 이래 야지 나는 이 꽃을 꺾어 놓은 것을 보면... 얼마나 이쁘게 보입니까! 팔고 그러는 것이지만... 불쌍하다 싶어요. 왜? 꺾이는 순간 이것은 어떻게 됩니까? 이것은 망해 가는 시간표 속에 있습니다. 꺾이는 순간! 그러면 죽었다! 그런데 다 살아있어요. 보면 그런데 뭐냐? 망해 가는 순간입니다. 조금, 조금 있으면요. 시들고, 그 잎이 떨어지고,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떠났다? 죽었다! 이겁니다. 그때부터 뭐냐? 인간은 망해 가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아담 이후에 망해 가는 시간표! 결국 말세에 여지없이, 지금 형편없이 정사와 권세를 잡고있는 사단의 손길에... 지금 보세요. 미국! 세계 경찰국가라고 엄청나게 지금 큰 소리쳤잖아요. 뭐 펜타콘이라 안 그럽니까! 그 뭐 한번 신문에 언제 났는가? 그 펜타콘에는 절대로 적기가 접근도 못하고, 뭐 방어장치가 어떻고, 속에는 뭐 대단하게 해 놓았어요. 적군이고 뭐고 상관없어요. 그냥 여객기 하나와서 들어가 박아 버리니까, 끝장나버리던데... 인간이 자기 기술도 자랑하지 못합니다. 망해 가는 시간표에 결과적으로 뭡니까? 마지막까지 와 있는 때가 지금입니다.
이런 때에, 이때에 송현교회를 짓는다! 이때에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모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구원과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고 참 복음에 약속을 잡고 출발한다! 시작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와 약속이 여기에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이해하게 되면 왜, 내가 이런 문제를 당하고, 이 사건을 당하느냐? 그리고 왜, 내가 지금 여기에 이 문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과 역사 속에 세웠다는 사실 때문에 의미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마지막 이런 때에 시급한 것이 금년도에, 마지막 남은 시간에 다락방 300개다! 여러분은 영접 300명해야 되지만 나는 교회대로 다락방 300개다! 그래서 일꾼 찾아서 다락방으로... 일꾼 찾아서 다락방으로 300개면 몇 명입니까? 30명이 몇 개만 하면 됩니까? 10개만 하면 300개 아닙니까! 간단해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어떻게 하느냐? '복음⇒치유!' 여러분 복음 빼어버리고 치유부터 먼저 말하면 거꾸로 서 버립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종교화되는 문제거든요. 예수그리스도! 정말 생명! 그러면 뭐가 오느냐? 저절로 거기서 치유가 나옵니다. 영접하게 되면 치유가 나옵니다. 그리고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 만났다? 모든 것이 거기서 해결됩니다. 고치게 됩니다.
그래서 병든 자들을 위해서 처음 초기에 다락방 할 때에 병든 자 들어와서 치유 받고 병이 낮든, 안 낮든! 예수 그리스도 영접해라!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이 믿음 주었거든요. 그래서 영접하고, 영접하고 죽어도 괜찮습니다. 받아합시다. "복음이 되면 죽어도 왜 죽는가 안다!"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죽어도 왜 죽는가 알아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되는가? 압니다. 기쁘게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받아합시다. "복음이 되면 망해도 왜 망하는가 안다!" 망해도 즐거워요. '주여 주안에서 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러분 돈이 없다, 힘들다! 그래서 처음 초기에 류 목사님이 미국에서 '정 목회 하다가 어려우냐? 직장 놔두고, 목회가 어렵거든, 밥 못 먹거든, 굶어라! 굶어도 안 되거든 죽어라! 굶어 죽어라!' 그랬어요. 여러분 이게 보통 말같이 들리지 만은 우리가 어렵다, 힘들다! 아닙니다. 돈을 빌릴 수도 있고, 쫓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앞에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하면 누가?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사실이 실제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적인 믿음이 와져야 됩니다. 이 생각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수단이 나오고, 방법이 나오고, 여기서 문제가 자꾸 터져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가난합니까? 그대로 가난하십시오. 괜찮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만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주일 성수라는 문제가 간단한 것 같지만, 여기에 모든 한 주간에 대답이 다 나옵니다.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뭘 제가 많이 느꼈느냐 하면, 이번에 가서 그런 말을 하더라 구요. "목사가, 교회 부흥된다! 다른 것 없다, 교인들에게 저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구나! 예수구나!' 이런 느낌만 들 수 있도록 당신이 그런 인상이 될 수 있도록 교회에 서느냐? 된다!" 그러더라 구요. 맞습니다.
여러분 다락방 할 때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저 집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구나!' 이렇게 되면 됩니다. '저 집사는 이상하네! 예수 그리스도 그러는데 별 짓다하네!' 이러면 일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걸 가지고 자질이라 그럽니다.
우리가 이제 그 제자라고 하는 문제 여기에 문제가 있죠. 제자가 바로 세워 진다! 그럴 때에, 영접은 메시지 하면 돼요 그러나 제자는 이 제자의 수준을 가지는 겁니다. 자질이 와야 되거든요. 이것이 지금 '선교사 훈련원!' 이것은 제자 키운다! 그 자질 문제, 준비하는 것으로 바로 그런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의 엄청난 이런 은혜와 역사를 갖고도 우리가 불신앙 때문에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말로는 알고 있지만 사실적으로 마음에 안 바꾸어지는 겁니다! 생각이 안 바꾸어지는 겁니다! 기도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적인 응답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 만났다? 다 아닙니까! 하나님 떠났다? 모든 문제 여기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보세요. 오늘밤에 내가 죽을지, 한 1년 후에 죽을지, 10년 후에 죽을지, 누가 주장하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보세요. 또 내가 길 가다가 차에 치여죽을지, 아니면 밤에 자다가 꼴딱 넘어가서 죽을지, 아니면 병들어서 뭐 한 두 달 이렇게 괴로워하다가 죽을지, 누가 작정하십니까?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이건 문제 중에 문제예요. 여기서 다 터지는 것 아닙니까!
그 뿐 아닙니다. 여러분 막 부자 되려고 그냥 온통 생명 내 걸고 돌아다니는데도 부요를 주실 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 신데, 나는 그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잘 들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고 지금 살아야 될지, 죽어야 될지를 결정하시는, 지금 내게 돈을 주어야 될지, 안 주어야 될지도 아시는 하나님이, 내 모든 인생을 전체를 아시는 하나님이, 건강을 주어야 될는지, 아니면 병을 주어야 될는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그 하나님을 만났다? 모든 문제 여기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러분들에게... 회개하라는 말은 그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죄 지었다? 문제 아닙니다. 담배 피운다? 문제 아닙니다. 술 먹는다? 문제 아닙니다. 돌아오너라! 술 먹어도 오십시오. 담배 피워도 오십시오. 누구를 만나야? 하나님을 만나자! 이겁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길이 우리에게 약속되어진 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세우셨고, 이것을 알지 못한 자들에게 이 말하기 위해서 우리 생애에, 삶에 의미를 주었습니다. 오늘도 이 축복과 은혜를 여러분 누리는 자이지, 누리는 사람이지, 우리가 이것 때문에 걷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는 축복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오늘도 말씀 통해서 한 주간도 이 삶에서 사실적으로 누리고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들이 응답 받는 사실적인 믿음으로 인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3장은 '천국 = 하나님의 통치' 여기에 핵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가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요,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하나님이 세밀한 계획으로, 실제로 간섭하십니다. 여기에 눈이 열리면 모든 사건과 일에 의미(뜻)가 부여되고 순간순간, 사건사건 믿음의 기도가 나오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지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간섭을 받기 위한 그 길이 '회개'입니다.
[1] 회개하라
☞ 여기에서 회개란, 도덕적 관념, 종교적 회개가 아닙니다, 이러한 회개는 참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누리는데 장애가 됩니다.
☞ 성경에선, 원래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살게 되어있는 우리가 창세기 3장의 문제로 하나님을 떠났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U턴하는 것)을 회개라 합니다.
☞ 성경 전체에서 모든 회개의 배경은 '돌아오라' 는 것입니다. 신약의 탕자의 비유에서도 돌아온 탕자에게 그 아버지는 떠났을 때 잘못했던 것을 전혀 묻지 않고, 아들이 돌아온 것, 즉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온 그 자체로 모든 것이 해결됨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는 이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의 축복을 누려라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으며,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 총명, 명철로 인도 받으면 됩니다.
☞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 나는 그 일을 감당하도록 쓰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믿어지면 '왜 내가 이 문제를 당하고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미가 나오고, 일해야 할 이유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받고도 불신앙 때문에 사실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기도도 안되며 실제적으로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만 누리고 하나님 앞에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하면, 하나님 만난 그 순간부터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신 일과 실제적으로 역사하심이 보일 겁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믿음의 기도가 나오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지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축복인지, 그 축복을 누릴 뿐 아니라 증거하는 증인되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마 3:4) 이 요한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마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이 세례 베푸는 데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요즘 몇 일, 또 지난 한 주간 상당히 우리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바쁘기도 하고 또 뭔가 많이 생각하게 하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저는 그 쌍둥이 빌딩이 무너지는 시간에 제가 경주에 있었습니다. 밤에 뉴스를 들으려고 틀었는데 그 광경이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뭐 놀란 다기보다도, 마음에 먼저 생각되어 지는 것이 '때가 되었구나!' 하는 이런 생각이 먼저 들어와요.
마태복음 24장에 일어나는 일들, 뭐 기근과, 지진, 전쟁, 또 그 다음에 모든 족속이 족속을 치는 문제들, 이런 구체적인 문제들이 나오는데... 저는 그 이런 그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이 하신다!' 그러면서 어떤 생각이 드느냐 하면, '내가 살아있을 때 우리주님이 안 오시겠나!' 하는 이런 생각도 좀 해보고... 그래서 뭔가 우리 교회 적으로, 또 여러분 개개인이 하나님의 하실 일이 너무 귀하다. 또 이 축복의 역사를 우리가 이 시간에, 이 시점에서 볼 수 있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나와요.
제가 오늘 그 잠깐 강단에 오기 전에 항상 지금 여러분 관심이 미국에 대한 그 뭔가 뉴스이기 때문에, 잠깐 틀어놓고 이제 보니까 뭘 보여주느냐 하면, 주일날 당하게 되는 그 배경을 말씀하면서, 마음대로 그렇게 놀고 먹고 그렇게 하던 미국 아닙니까! 주 5일제니까! 금요일부터 놀러 가고 하니까! 이런 시간에 막상, 이런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런 일을 당하고 나니까! 마음에 안식을 얻기 위해서 어디로 몰려오느냐? 성당으로 교회로 몰려옵니다. 그래서 성당에 한 신부가 뭐라고 그러냐 하면, '몇 배가 올 것을 생각하고 자리를 많이 준비한다!' 고 그러더라 구요. 그러니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그걸 가만히 보면서 '맞아!' 말세에는 세상이 어렵다라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 세계가 복음화 되어야 예수님이 오신다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그 복음화 되는 과정 속에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죠. 그러니 우리 교회가 지금 교회 건축한다! '맞다, 때 거리로 몰리게 되어 있다!' 왜? 답이 없으니까! 그러니 이것을 준비하는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이 이 축복을 이미 주셨고 이걸 준비하는 과정에 쓰임 받고 있다는 사실이 '아, 이것을 그냥 보통 사건이 아니다. 이때에 교회를 짓는다!' 참 귀중합니다.
저는 오늘 여기 보면은, 5절에 보면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 세례요한이 외칠 때에 바리새인들을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이 자복하며, 회개하며 이때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랬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여들 사람들이 아니거든요. 회개하라고 그래가지고 강퍅한 사람들이 회개할 사람들도 아닌데 '예루살렘에 있는 사람들은 군인들 할 것 없이 때 거리로 몰려들었더라!' 여러분 우리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완벽하실 뿐 아니고 정확합니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여러분과 저를 세우시고 이 자리에 앉혀 놓았다! 이때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 너무 놀랍고...
그래서 다시 한번 좀 전에 우리 인사를 했지만 '축하합니다!' 인사합시다. 옆에 사람보고 '축하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받아합시다. "이 자리가 보통 자리가 아니요!" 보통 자리가 아닙니다. 이걸 깨닫는 것하고 깨닫지 못하는 것하고 그렇게 차이가 있습니다. 깨달을 때에 여러분과 제가 삶에 의미를 바로 알게 돼요. 삶에 의미를 모른다는 사실 자체가 어디서 나오느냐? 다른 게 아니거든요. 하나님 떠나게 될 때에, 우리가 열심히 예수 믿는 것처럼 느끼지 만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만 진실한 의미를 못 깨닫고 거기서 모든 문제와 사건 당할 때에 낙심도 하고 실망도 하고 그 다음에 여러 가지 반사적인 작용이 나오죠.
오늘 본문 말씀에서 들어가서 "(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지난주에는 '천국이 가까웠다!' 천국이라는 내용을 좀 설명을 했습니다. 천국이라는 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하나님의 통치라는 것에 중요한 핵심이 있다라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가는 그분! 길!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오셨다!'
아니 예수 그리스도 그분 통해서 하나님의 통치 안에, 하나님의 역사 속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은 모든 문제 해결자다!' 그런 배경의 말씀을 들었고 또 그뿐 아니고 바로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순간에 우리가 그 이름 불렀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세밀한 계획으로 여러분과 저를 실제로 간섭하시는 것을 볼 수 있는 눈을 열어라, 감사할 수 있는 눈을 열어라!' 그렇게 말씀을 했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고아를 보고 참 행복하게 사는 이 가정에 자녀가, 고아를 보고 간섭 안 받는다는 것을 보고, 그 다음에 자기 마음대로 먹을 것 막 사먹고 그런다고, 훔쳐서 사먹고 그런다고 보고 그 고아를 보고 이 아이가 너는 참 행복하다고 그러면 그 놈은 정신 빠진 놈이에요. 또 그럴 아이도 없어요.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지금 하나님을 떠나서 완전히 고아처럼 버려 둔 자들이 잘산다 못산다 그들이 방탕 한다 그걸 보고 '오늘 주일날인데 아! 나는 어쩌다가 이 송현교회 굴 같은데 갇혀 가지고, 햇빛도 못 보는데 갇혀 가지고, 그것도 완전히 커튼까지 다쳐 가지고 갇혀 가지고 이렇게 있느냐! 저 산으로 들로 얼마나 좋은데...' 이렇게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그런 배경입니다.
하나님의 이 축복된 자리에 있으면서도 그걸 이해 못한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문제 중에 문제입니다. 이게 되어야 되죠. 이런 하나님의 간섭을 볼 수 있는 눈이 열릴 때에 바로 그런 모든 사건들이나 일에 의미가 부여됩니다. '뜻이 부여된다!' 이겁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의 뜻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구나! 이렇게 되면 그 모든 사건 속에서 감사가 나오고 찬양이 나오고 다 그런 게 나오잖아요.
그 다음에 거기서 우리가 누린다는 말이 순간, 순간! 사건, 사건!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기도가 나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믿음의 기도가 나옵니다. 구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바꾸어지죠. 이렇게 되는 배경에서 오늘 말씀이 지난번에는 천국이 가까웠다고 그랬는데, 사실은 천국이 가까웠다! 그 천국 속에, 그 천국의 역사 속에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와 간섭을 받을 수 있게 되는 길이 뭐냐? '회개하라!' 그 이야기입니다. 회개하라!
그래서 이 회개하라는 말만큼 오해된 부분도 없어요. 저는 이걸 가지고 교회 회개는 '품바 회개!' 라 안 그랬습니까! 그러니 맨 날, 그냥 작년에 회개했던 것 오늘 또 하고, 또 내일 또 하고, 다음에 또 하고, 지난주에 실컷 회개해 놓고 가 놓고는 이번 주에 가서 또 회개하고, '작년에 갔던 각설이 올해도 안 죽고 또 왔구나!' 그게 우리 죄악의 회개가 꼭 그런 식입니다. 도덕적인 회개, 종교적인 회개! 이게 지금 우리 모든 신앙 생활에 가장 참 하나님을 만나고 그 은혜 속에 살아갈 수 있는 축복을 못 누리는 가장 장애가 바로 이 회개에 오해입니다.
구체적으로 이 회개라 그럴 때에 뭘 그러면 성경에 말씀하느냐? 성경에는 '회개하라!' 이럴 때에 뭘 지금 말하느냐 하면, 창세기 3장의 문제를 가르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떠났는데 하나님께로 어떻게 하는 거요? '돌아 오라!'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회개라는 것은 턴, U턴입니다. 돌아 오라! 원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안에서 살도록 되어 있는데, 하나님을 떠나버렸어요. 그래서 이제는 '회개하라, 돌아 오라!'
그래서 이제 유대인들이 선지자를 통해서 회개라는 말을 할 때에, 그 중요한 의미를 말할 때에 이사야 선지자도 55장 7절에 보면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 오라" 그게 회개의 주 초점입니다. 어려운 때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이죠. 그 다음에 예레미야서도 마찬가지입니다. 3장 14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돌아 오라! 누구에게로? 하나님에게로 돌아 오라! 그런 배경입니다. 요엘 서 2장 12절에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 오라" 전부 모든 회개의 배경이 성경 전체가 뭐냐? 하나님을 떠났는데 돌아오너라! 이것이 회개전체의 배경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신약 성경에는 회개의 대표적인 배경이 뭐냐하면, 탕자비유입니다. 아버지를 떠났습니다. 아버지를 떠날 때에 갖은 불효한 그런 일들, 아버지 돈을 다 빼앗아 가지고... 뭐 뺏는 것이지 그것은, 그리고는 나가서 먹고 마시며 방탕하며 허탈한데 다 써버렸습니다. 뭐, 그러니까 거기에 온갖 더러운 죄악들이... 그러니까 회개라는 배경에서 뭐냐하면요. 여러분 떠났다! 그럴 때에 하나님을 떠났다! 그럴 때에 떠난 결과로서 오는 모든 도덕적인 문제이지, 도덕적인 문제가 원인이 되어서 떠나는 것은 아니거든요.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오는 모든 도덕적인 문제입니다. 그 회개라 그럴 때는 돌아와 버리면 다 되거든요.
그래서 방탕하면서 다 허비하고, 다 쓰고, 돼지 움막에 들어가서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던 그가 '이제는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되겠다!' 하고서 그렇게 생각하고 마음을 바꾸는 겁니다. 생각을 바꾸잖아요. 그리고서는 아버지께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가 계속 기다리다가 상거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뛰어가서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옷을 입히고, 음식을, 송아지를 잡고, 잔치를 베풀고 그랬습니다. 그때에 아버지가 '야, 네가 떠나 있을 때에 거짓말했지! 네가 떠나있을 때에 도적질했지! 네가 떠나있을 때에 음란죄 범했지! 그거 너 뉘우쳐라! 그거 너 고백해라!' 이렇게 안 했습니다. 전혀 그런 것은 전혀 묻지를 안 했습니다.
여러분 돌아왔다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먹는 것, 마시는 것, 그 다음에 하나님을 떠났고 아니 아버지를 떠나서 지었던 모든 문제까지 완전히 해결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회개라는 것이 이렇게 위대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걸 이해 못했어요. 그리고는 뭐냐하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생각도 안 하고 무슨 일을 했느냐? 뭐, 그냥 조금 뭔가 이상한 것하고, 그저 조금 잘못한 것 고백하고, 또 조금 이상한 것 고백하고, 그래가지고 또 마음이 근본적으로 해결이 안 되니까! 그래서 약간 좀 시원함을 얻다가 그 다음주일 가서 또 고해해 놓고 그 다음에 또 시원함을 얻어놓고, 그 다음 주일 가서 또 고해해 놓고 품바 회개! '작년에 왔던 각설이...' 그래서 작년에 신앙 인이나 오늘의 신앙생활이나 똑같이 매일 반복되는 이런 문제입니다. 근본적으로 회개!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그래서 여러분 망하는 것이 뭐냐? 호세아 4장 6절에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지식이 뭡니까? 하나님을 몰라요. 회개! '하나님께 돌아와서 하나님을 만나자!' 그 만날 수 있는 길이 누구냐? 예수 그리스도! 그래서 회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간다. 모든 문제 해결자다! 바로 그 이름!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확실히 확인되면 내 삶에 사건에 생각이 바꾸어져 버립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 '아,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면 된다!' 역사가 나옵니다. 바로 거기서 실제적인 기도가 나오고 사실적인 역사가 나오도록 되어 있고...
그리고 말세에 어떤 문제나 사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와 보호가 임재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이게 지금 현재 계시록에 보면 그것 아닙니까! 말세에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이 어떻게 보호하시는가! 그걸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았습니다. 그 계시록에 보면 무시무시하잖아요. 받아합시다. "암만 무서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끝났다!" 뭐가 끝났어요? 모든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충만하게 됩니다. 내 삶에 역사는 끝났습니다. 확실하게 그 축복과 역사로 인도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실이 확인되면...
그래서 저는 그 감사한 것은 뭘 느끼느냐 하면, 이걸 지금 제가 말하게 될 때에 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잘못 이해하면 이상하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만은, 제가 이 교회를 짓는 과정에서 이 교회를 지을 때에 제가 얼마나 조급하고 늘 뭔가 눌려있어요. 무슨 문제가 터질까 싶어서 늘 그런 마음이고... 이래가지고 제가 늘 하여튼 일단 뭐 그냥 밤을 그냥 제대로 못 세웠을 정도니까요. 자다가 일어나면 깨어 가지고 쫓아와서 교회에 엎드려 있고, 그러니까 늘 철야를 한 샘이죠.
만약에 제가 그런 심정으로 있었다면, 요즘 여러분 저 뒤에 '뭐, 9월 달 릴레이 기도 뭐 하십시오.' 이런 정도로 안 놔둡니다. 여러분 반죽일 겁니다. 교회 안나온다고, 철야 안 한다고 막 그냥 조 짜 가지고 돌릴 것이고, 그 다음에 24시간 조를 해 가지고 돌릴 것이고, 이렇게 했을 겁니다. 물론 그게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그 다음에 내 경우에 지금 현재 불안함과 염려 때문에 지금 어떻게 하느냐? 뭐, 가만히 못 있어요. '아프다, 슬프다!' 이건 문제가 아닙니다. 어쨌든 뭐 자도 교회 와서 자려고 할 것이고...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그게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러분 뭐가 우선이 되고 뭐가 후가 되는지를 알아야 됩니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뿐 아니고 나와 함께 할 뿐 아니고 교회와 그 다음에 하나님이 계획 속에 여러분과 저를 이끌어 가시는 겁니다. 교회를 짓고 교회를 지어 가는 과정에서 누가 역사 하십니까? 하나님이 다 계획하셔서 이루어 가십니다. 일단 뭐가 나옵니까? 하나님의 역사 속에 나를 세우신 것을 감사 하며 이 사실 자체를 누리도록 하나님이 은혜 주셨습니다.
그러면 지금 어떤 마음이냐? 감사하죠. 나를 이 가운데 나를 세우시고 쓰신 것을 너무 감사합니다. 또 이 가운데 우리 교회를 세우시고, 또 교회 교인들을 세우시고, 또 주의 종들을 건축 위원으로 세우시고, 이렇게 세우셔서 하나님이 인도해 가심을 감사합니다. 그것으로서 뭐가 나오느냐? 감사, 평안입니다. 그러면 내가 많이 애쓰고 눌리고 안 해도 돼요. 내가 눌릴 이유가 없어요. 눌려도 하나님이 눌려야지... 하나님은 눌릴 분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그 다음에 나는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총명과 명철로 인도 받으면 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그 성전 건축 할 때에 하나님께서 뭐 오홀리압과 뭐 이름이 쭉 안 나옵니까!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할 수 있는 일에 공교한 어떤 손재주를 다 주셔 가지고, 하나님이 지혜를 주셔 가지고 모든 것을 다 감당하도록 했습니다. 성전 건축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셔 가지고 다 감당하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뭐 지금 재정이 어떻고, 뭐 어떻고 상관없어요. 왜? 하나님이 하시면 감당하도록 누가 해주십니까? 쓰임 받으면 돼요. 그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뭐냐? 우리의 믿음입니다. 하나님 앞에 '주여 믿습니다!' 뭐, 문제가 생겼다! '큰일났구나! 안 되겠구나!' 아닙니다. 문제가 생겨도 상관없습니다.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조금만 지혜만 주었다. 다 열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저번에도 그랬습니다. 제직회 할 때에 우리 저 탁 장로님이 건축 위원장이 되어서 막 이럴 때, 장로님이 '우리 건축위원들을 믿으십시오!' 막 이러더라 구요. 제가 나와서 그랬습니다. 나는 장로님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장로님을 우리 교회에 위원장으로 세우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여러분 바로 그 이야기거든요. 하나님이 하실 것입니다. 조금만 여러분 이 일에 눈이 열리면, 기도하면 현장에서 사건에 있어서 문제가 문제 아닙니다. 여기서 다 열리게 됩니다.
제가 이번 그 새 가족 집회에 갔다가 아주 참 좋은 그런 기쁨의 소식을 들었어요. 포항 공대에 지금 박사과정인 것 같아요. 홍 병 희 씨! "포항공대 팀 머리카락의 25만 분의 1되는 나노선 개발!"이라고 이게 조선일보 9월 13일에 이게 이제 구체적으로 나왔더라 구요. 나왔는데 그 사람을 직접 봤어요. 와서 인사를 하더라 구요. 자기 팀을 데리고 와서, 자기가 이끌고 있는 팀, 자기는 지금 현재 박사학위 공부 중에 있고, 그 같이 연구했던 자기 팀인데 이 사람이 그 팀들을 다락방을 하면서 완전히 요원을 만들어 놓았어요. 자기도 마찬가지로 요원입니다.
그런데 그 후문에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지혜를 주시더라 구요. 하나님이! 하나님이 주시는데, 뭐 이 말하면 또 이상하게 들릴까 싶어서 뭐 꿈으로, 뭐로 다 나옵니다 만은, 어떻게, 어떤 면에서 삶에서 뭔가 하나님께서 그런 방면에 그저 눈이 열리도록 지혜를 주시는 겁니다. 지혜를 주셔서... 이게 얼마나 엄청난 발명이냐 하면요. 이 보니까 "나노기술은 나노미터(10억 분의 1미터·머리카락 두께의 10만 분의 1) 크기의 물질을 제어하는 기술로 세계적인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야. 이번에 개발한 나노선 배열은 작년 미국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나노선 배열보다 집적도가 200배 높은 것이다."
미국이 놀라 버렸어요. 놀라 가지고 처음에는 '이것은 거짓말이다!' 이래가지고 이 자료를 받고 난 후에 한달 동안 검증을 했어요. 검증을 했는데, 이게 사실로 들어 나 버렸습니다. 도대체 이게 어떻게 한국에서 발견할 수 있느냐? 그것도 아직까지 박사도 아닌 박사 과정에 있는 이 30대의, 이 사람이 개발할 수 있느냐? 놀라버렸습니다.
나는 이걸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하나님이 지혜주시면 뭘 못합니까? 하나님이 지혜주시면 뭘 못합니까! 말세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우셔서 참 복음, 바로 언약을 잡고 이 말세에 주께서 이루실 세계복음화를 해야 되니까! 여러분과 저를 참으로 세웠다면 하나님 앞에 여러분 기도하십시다. 주님께서 내 사업과 직장과 삶에 뭐가? 지혜 주셔야 됩니다.
우리 잠언서 1장 7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하나님 없다!' 미련한 사람은 그런 다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입니다. "(롬 11: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로마서 11장에 보면 그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이 하나님을 우리가 사실적으로 믿고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잡고 주께서 여러분과 저를 세워서 이루시겠다는데 누가 감당합니까? 우리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조금 뭔가 이 사실이 이해가 되고, 이런 사실이 이해가 될 때에는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을 세우신, 여러분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뭔가 쓰임 받는 다는 사실에서 확인 될 때에 이 문제가 문제 될 것이 없죠. 그래서 이 교회 짓는 과정에서 어쩔 때는 내가 '하나님 내가 너무 평안한 것 아닙니까! 너무 평안하네요. 감사하고요.' 그리고 또 그냥 쓰이면 기쁨이 있고, 혹시 뭔가 이렇게 또 뭐, 세계적인 불황이 닥칠 때에 '아이고...' 불황이 닥칠 때에 불황이 닥칠수록 하나님은 더 하실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모아야 될 장소가 필요하니까! 이제 보세요. 당장 2배, 3배로 좌석을 늘려야 되는데...
이제 뭔가 하나님께서 말세에 징조가 나타나고, 역사가 나오면 당장 몰릴 때가 때 거리로 어디 몰립니까? 모여져요. 길이 이것밖에 없는데요. 그 놀기 좋아하는 미국인들도 놀러 나가다가 안 가요. 주일날 되었다? 전부 떼거리로 몰려옵니다. '지금까지 잊었던 하나님!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참 살길이 여기에 다른 길이 없구나!' 이것이 바로 참 회개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지금 여러분과 제게 어떤 문제가 생겼습니까? 한 마디로 말해서 신, 불신간에 방황입니다. 뭔가 하나님을 떠났는데도, 교회는 왔지만, 교회의 신앙생활 속에서 뭔가 열심히 노력도 하고, 그 다음에 뭐 청소도 하고, 그 다음에 일도 하고... 그러나 진실하게 하나님을 못 만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면 할수록 뭐가 오느냐? 확실하게 옵니다. 허무가 옵니다. 조용하게 허무가 와요. 열심히 했는데도 허무가 와요. 헌금도 많이 하고, 있는 돈 다 바쳤는데도 허무가 옵니다. 조용하게 찾아옵니다.
그래서 여러분 보세요. 재벌들이 돈을 그렇게 벌어 가지고 결국 절에다가 바치고, 이런데다가 바치는 것은 배경이 뭐냐하면, 허무합니다. 결국 그렇게 해 놓고는 뭔가 모르게 불안하기 때문에, 바쳤다는 그것 때문에 뭔가 위안을 받고 그런 겁니다. 저는 가끔 어떤 그 글을 읽으면서, 뭐냐하면요. 아주 악한 짓을 하고, 깡패나 이런 것들을 해 놓고는 나중에 돈을 벌고 여유가 생겼을 때에 뭐냐하면, 좋은 데다가 뭐 돈을 맡기고, 봉사도 하고 이렇게 하더라 구요. 그 배경이 전부 뭡니까? 다 허무한 겁니다. 갈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참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에게 오는 이런 문제가 바로 여기서 나타나는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 우리 한국 배경에서는 뭐냐하면, 하나님을 떠나가고 난 후에 예수를 믿는다, 안 믿는다! 할 것 없이 하나님을 떠났다! 그럴 때에 오는 것이 뭐냐하면? 자녀교육입니다. 보통 보니까, 자녀 교육이더라 구요. 그래서 나는 이 자녀교육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뭔가 미국 들어가고, 뭔가 자녀교육을 위해서 생명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참 얼마 못 가서 전부 허무에 빠집니다. 미국 가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자녀 교육을 위해서 막 부지런히 시킨 사람일수록 자녀가 어떻게 되느냐? 자녀는 영적인 문제에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정신 문제에 빠져 버립니다.
우리 핵심에 그런 말씀을 했던가요, 자녀들이 영적 문제, 정신문제가 오게 된 배경을 살펴보니까! 거의 부모들이 공부를 많이 시키려고 막 강하게 어떤 훈련을 시켰을 때에 자녀들은 거의 거기 빠져 버린다! 그래요. 맞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가 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떠났을 때에 오는 문제는 엄청난 문제입니다. 그래서 늘 그런 말씀합니다. 제가 '하나님 떠났다!' 그럴 때에 불신자의 여섯 가지 상태는, 불신자의 여섯 가지 망하는 시간표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여기에 꽃이 있다! 그럴 때는 나는 오늘 아침에도 그랬습니다 만은, 이 꽃을 보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 '불쌍하다!' 싶은 생각이나요. 될 수 있으면 뭔가 꽃은... 돈을 많이 들여서 좋은데, 뭔가 이 화분을 같다 놓던지, 이래 야지 나는 이 꽃을 꺾어 놓은 것을 보면... 얼마나 이쁘게 보입니까! 팔고 그러는 것이지만... 불쌍하다 싶어요. 왜? 꺾이는 순간 이것은 어떻게 됩니까? 이것은 망해 가는 시간표 속에 있습니다. 꺾이는 순간! 그러면 죽었다! 그런데 다 살아있어요. 보면 그런데 뭐냐? 망해 가는 순간입니다. 조금, 조금 있으면요. 시들고, 그 잎이 떨어지고, 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똑같습니다. 여러분 하나님 떠났다? 죽었다! 이겁니다. 그때부터 뭐냐? 인간은 망해 가는 순간입니다. 지금까지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서 아담 이후에 망해 가는 시간표! 결국 말세에 여지없이, 지금 형편없이 정사와 권세를 잡고있는 사단의 손길에... 지금 보세요. 미국! 세계 경찰국가라고 엄청나게 지금 큰 소리쳤잖아요. 뭐 펜타콘이라 안 그럽니까! 그 뭐 한번 신문에 언제 났는가? 그 펜타콘에는 절대로 적기가 접근도 못하고, 뭐 방어장치가 어떻고, 속에는 뭐 대단하게 해 놓았어요. 적군이고 뭐고 상관없어요. 그냥 여객기 하나와서 들어가 박아 버리니까, 끝장나버리던데... 인간이 자기 기술도 자랑하지 못합니다. 망해 가는 시간표에 결과적으로 뭡니까? 마지막까지 와 있는 때가 지금입니다.
이런 때에, 이때에 송현교회를 짓는다! 이때에 여러분과 저를 이 자리에 모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다! 이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구원과 이 축복의 역사를 누리고 참 복음에 약속을 잡고 출발한다! 시작입니다. 엄청난 하나님의 역사와 약속이 여기에 있는 것 아닙니까! 이 사실이 이해하게 되면 왜, 내가 이런 문제를 당하고, 이 사건을 당하느냐? 그리고 왜, 내가 지금 여기에 이 문제?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과 역사 속에 세웠다는 사실 때문에 의미가 나옵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마지막 이런 때에 시급한 것이 금년도에, 마지막 남은 시간에 다락방 300개다! 여러분은 영접 300명해야 되지만 나는 교회대로 다락방 300개다! 그래서 일꾼 찾아서 다락방으로... 일꾼 찾아서 다락방으로 300개면 몇 명입니까? 30명이 몇 개만 하면 됩니까? 10개만 하면 300개 아닙니까! 간단해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어떻게 하느냐? '복음⇒치유!' 여러분 복음 빼어버리고 치유부터 먼저 말하면 거꾸로 서 버립니다. 이것이 지금까지 종교화되는 문제거든요. 예수그리스도! 정말 생명! 그러면 뭐가 오느냐? 저절로 거기서 치유가 나옵니다. 영접하게 되면 치유가 나옵니다. 그리고 영접하게 되면, 하나님 만났다? 모든 것이 거기서 해결됩니다. 고치게 됩니다.
그래서 병든 자들을 위해서 처음 초기에 다락방 할 때에 병든 자 들어와서 치유 받고 병이 낮든, 안 낮든! 예수 그리스도 영접해라! 하나님이 해결하신다. 이 믿음 주었거든요. 그래서 영접하고, 영접하고 죽어도 괜찮습니다. 받아합시다. "복음이 되면 죽어도 왜 죽는가 안다!"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죽어도 왜 죽는가 알아요. 그러면 왜, 이렇게 되는가? 압니다. 기쁘게 죽을 수도 있습니다. 받아합시다. "복음이 되면 망해도 왜 망하는가 안다!" 망해도 즐거워요. '주여 주안에서 망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여러분 돈이 없다, 힘들다! 그래서 처음 초기에 류 목사님이 미국에서 '정 목회 하다가 어려우냐? 직장 놔두고, 목회가 어렵거든, 밥 못 먹거든, 굶어라! 굶어도 안 되거든 죽어라! 굶어 죽어라!' 그랬어요. 여러분 이게 보통 말같이 들리지 만은 우리가 어렵다, 힘들다! 아닙니다. 돈을 빌릴 수도 있고, 쫓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앞에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하면 누가? 하나님이 역사 하시는 사실이 실제로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실적인 믿음이 와져야 됩니다. 이 생각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뭐가 나오느냐? 수단이 나오고, 방법이 나오고, 여기서 문제가 자꾸 터져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가난합니까? 그대로 가난하십시오. 괜찮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만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께서 우리의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실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주일 성수라는 문제가 간단한 것 같지만, 여기에 모든 한 주간에 대답이 다 나옵니다.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뭘 제가 많이 느꼈느냐 하면, 이번에 가서 그런 말을 하더라 구요. "목사가, 교회 부흥된다! 다른 것 없다, 교인들에게 저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구나! 예수구나!' 이런 느낌만 들 수 있도록 당신이 그런 인상이 될 수 있도록 교회에 서느냐? 된다!" 그러더라 구요. 맞습니다.
여러분 다락방 할 때에 다른 것이 아닙니다. '저 집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구나!' 이렇게 되면 됩니다. '저 집사는 이상하네! 예수 그리스도 그러는데 별 짓다하네!' 이러면 일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걸 가지고 자질이라 그럽니다.
우리가 이제 그 제자라고 하는 문제 여기에 문제가 있죠. 제자가 바로 세워 진다! 그럴 때에, 영접은 메시지 하면 돼요 그러나 제자는 이 제자의 수준을 가지는 겁니다. 자질이 와야 되거든요. 이것이 지금 '선교사 훈련원!' 이것은 제자 키운다! 그 자질 문제, 준비하는 것으로 바로 그런 배경입니다. 여러분과 제게 하나님의 엄청난 이런 은혜와 역사를 갖고도 우리가 불신앙 때문에 현장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말로는 알고 있지만 사실적으로 마음에 안 바꾸어지는 겁니다! 생각이 안 바꾸어지는 겁니다! 기도가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실제적인 응답이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 만났다? 다 아닙니까! 하나님 떠났다? 모든 문제 여기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까!
보세요. 오늘밤에 내가 죽을지, 한 1년 후에 죽을지, 10년 후에 죽을지, 누가 주장하십니까?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보세요. 또 내가 길 가다가 차에 치여죽을지, 아니면 밤에 자다가 꼴딱 넘어가서 죽을지, 아니면 병들어서 뭐 한 두 달 이렇게 괴로워하다가 죽을지, 누가 작정하십니까?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하나님을 여러분이 모르고 있다는 것 아닙니까! 이건 문제 중에 문제예요. 여기서 다 터지는 것 아닙니까!
그 뿐 아닙니다. 여러분 막 부자 되려고 그냥 온통 생명 내 걸고 돌아다니는데도 부요를 주실 이 누구십니까? 하나님이 신데, 나는 그 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모든 문제가 나오는 겁니다. 여러분 잘 들어야 합니다. 나의 모든 생사 화복을 주장하시고 지금 살아야 될지, 죽어야 될지를 결정하시는, 지금 내게 돈을 주어야 될지, 안 주어야 될지도 아시는 하나님이, 내 모든 인생을 전체를 아시는 하나님이, 건강을 주어야 될는지, 아니면 병을 주어야 될는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그 하나님을 만났다? 모든 문제 여기서 해결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여러분들에게... 회개하라는 말은 그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그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돌아오너라, '돌아오너라!' 죄 지었다? 문제 아닙니다. 담배 피운다? 문제 아닙니다. 술 먹는다? 문제 아닙니다. 돌아오너라! 술 먹어도 오십시오. 담배 피워도 오십시오. 누구를 만나야? 하나님을 만나자! 이겁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길이 우리에게 약속되어진 길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세우셨고, 이것을 알지 못한 자들에게 이 말하기 위해서 우리 생애에, 삶에 의미를 주었습니다. 오늘도 이 축복과 은혜를 여러분 누리는 자이지, 누리는 사람이지, 우리가 이것 때문에 걷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믿는다는 축복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가를, 오늘도 말씀 통해서 한 주간도 이 삶에서 사실적으로 누리고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들이 응답 받는 사실적인 믿음으로 인도 받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태복음 3장은 '천국 = 하나님의 통치' 여기에 핵심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 들어가는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요, 모든 문제의 해결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부르는 순간 하나님이 세밀한 계획으로, 실제로 간섭하십니다. 여기에 눈이 열리면 모든 사건과 일에 의미(뜻)가 부여되고 순간순간, 사건사건 믿음의 기도가 나오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지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간섭을 받기 위한 그 길이 '회개'입니다.
[1] 회개하라
☞ 여기에서 회개란, 도덕적 관념, 종교적 회개가 아닙니다, 이러한 회개는 참 하나님을 만나고 축복을 누리는데 장애가 됩니다.
☞ 성경에선, 원래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살게 되어있는 우리가 창세기 3장의 문제로 하나님을 떠났는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것 (U턴하는 것)을 회개라 합니다.
☞ 성경 전체에서 모든 회개의 배경은 '돌아오라' 는 것입니다. 신약의 탕자의 비유에서도 돌아온 탕자에게 그 아버지는 떠났을 때 잘못했던 것을 전혀 묻지 않고, 아들이 돌아온 것, 즉 하나님의 통치 속으로 들어온 그 자체로 모든 것이 해결됨을 볼 수 있습니다. 회개는 이렇게 위대한 것입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의 축복을 누려라
☞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모든 것이 하나님 손에 있으며, 그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 총명, 명철로 인도 받으면 됩니다.
☞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고, 나는 그 일을 감당하도록 쓰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이것이 사실적으로 믿어지면 '왜 내가 이 문제를 당하고 또 왜 여기 있는가' 의미가 나오고, 일해야 할 이유도 알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이 엄청난 축복과 은혜를 받고도 불신앙 때문에 사실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바뀌지 않아서, 기도도 안되며 실제적으로 응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금만 누리고 하나님 앞에 문제를 내어놓고 기도하면, 하나님 만난 그 순간부터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하신 일과 실제적으로 역사하심이 보일 겁니다.
▣ 언약 잡은 기도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떠났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함으로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받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믿음의 기도가 나오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바뀌어지게 하시며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 축복인지, 그 축복을 누릴 뿐 아니라 증거하는 증인되도록 은혜 내려주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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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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