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하더라(2)
2005-07-17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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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흑판 앞에 설 수 있도록 종에게 은혜주시옵시고 말씀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의 종들이 말씀받을때에 연약한 부분이 치료되고 새 힘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영육간의 피곤한 자들에게 새힘을 주시고 주님의 치료의 손길을 확인하며 감사할 수 있는 시간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도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있는 자들,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 은혜입혀 주시옵시고, 특별히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의 종들의 기도와 또 오늘도 헌금으로 헌신할 때에 성령께서 저들이 지출이 아니라 축복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음문 열어주시옵소서. 오늘도 부족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온전히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어린 아이를 통제하는 이유는 자기 마음대로 떠들도록 놓아둡니다. 그래서 불가불 통제를 하지 않으면 예배에 굉장한 지장이 됩니다. 2층에서 떠들면 교회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려오는 일에 대해서 다음주부터 철저히 통제를 하겠습니다. 이 시간에 예배드릴때에 한점의 사단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다가 할 수 없이 조금 힘들지만, 무조건 1층으로 내려보내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당회에서 가결하고 몇날며칠 교육부에서 연구를 하고 올라온 안이 이것입니다. 아래층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부족한 시설이나 일에 대해선 꼭 이야기를 해주시면 수정해 가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 갔다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살쯤 되는 아이를 데려온 부모가 있었습니다. 식사중에 아이를 데려왔는데, 조금도 요동치 않고 식사 끝까지 가만히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국과 독일도 그렇습니다. 2살 아래의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킵니다 예배시간에 절대로 못 떠들게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무슨 바람이 물었는지 옛날에는 단속을 하였는데, 아이들이 떠들어도 나만 은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인지 부모들이 요동을 하지 않습니다. 2살 이하의 어머니들에게 집중적인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그것에 장래가 다 달렸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는 이미 늦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라는 것을 잘 키우는 것으로 압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예배 시간임을 확실치 깨닫고 조용히 앉아있도록 해야합니다. 맏아들 세광 목사가 예배시간에 1시간 계속해서 어른보다도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옆의 어른들이 세광이가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집중기도하셔야 합니다. 떠들면 예배시간임을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만약에 떠들면 집에 가서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잠언서에 보면 안 때리면 그것은 사생아라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예배의 귀중함을 눈뜨게 해야 예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어릴때부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좀 커서 말귀를 알아들으면 말을 안 듣게 되어있습니다. 교회 예배라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 예배에 승리해야 한 주간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일평생의 승리로 이어집니다. 정신질환의 문제를 가진자들은 예배에 승리하십시오. 예배에 승리하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이 예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모였는데, 아이들을 통해서 큰 장애를 얻게 되면 큰 손해입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핵심때에는 다른 교회 교인들을 준비하여 절대로 아이들이 못 들어오도록 하여서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잔소리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잔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한 주간 기도하면서 이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성경해석에서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성경전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은 구원받아야 믿어집니다. 지식으로 구원을 받으면 안 믿어집니다. 성령으로 구원의 체험이 되어야 믿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아무리 입으로 외워봐야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참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을 하려면 간단합니다.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진다! 그러면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아야지 이것이 해결됩니다. 이 사실이 마음, 생각, 성령으로 체험되어야 이 믿음이 와 지게 되어있습니다. 안그러면 아무리 가르쳐도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 내려갈때에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니 지난 과거가 전부다 발판이 되고 그때부터 현재로 인도하심이 확실하게 체험되었습니다. 바울이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론상으로 빠삭한 분이 바울입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체험되고 날때에 완전 하나님 앞에 굴복하였습니다 신약에서 바울만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야기한 사람이 드뭅니다. 바울서신 전체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진다는 것은 엄청난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첫 번째로 구원입니다 구원의 주관자,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입이 아닌 성령이 임재하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고전12:3에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할 수 있는 믿음이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은혜받지 아니하면 이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은혜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구원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요즘 계속해서 구원의 뿌리를 내려라. 구원으로 들어가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죽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고 다 아는데 어떻게 그리로 들어가라고 하느냐? 이 점에서 오늘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구원에 대해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이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장로교 교회의 원조가 되시는 칼빈선생. 우리가 칼빈주의라고 말을 하는데, 이 설명하는 것이 칼빈주의 교리가 전체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신 그 분의 내용과 그 분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 구원이다. 이것이 칼빈주의 교리의 전부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교리서를 보면서 인간론, 신론, 구원론 전부가 이 설명임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간단하게 칼빈주의에서 설명할 때에 그것이 성경이다. 구원의 전체구나. 내가 이리로 들어와 있으면 감사할 뿐 아니라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위에 다섯 개의 기둥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배경 이전에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가 확실히 되어져야 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주권이 와지지 않습니다.
첫 번째 완전타락입니다. 인간은 너와 나 모두 태어날때부터 완전 타락입니다. 창3장의 문제입니다. 창3:15의 이 복음을 줄 때에 아담의 후예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 이 분이 원색적인 복음입니다. 이 전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면서부터 원죄에 빠졌습니다. 원죄라함은 고구마 훔쳐먹고 달걀 훔쳐먹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 고구마훔쳐먹은 것. 즉, 원죄로 인한 결과인 자범죄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우상의 죄. 이것은 조상부터 흐르는 가문의 문제인 조상의 죄. 이렇게 3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우리는 원죄라는 것에 빠졌습니다.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역사 속에 들어와있는 죄악입니다.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먼저 이곳에서 빠져나와야 됩니다. 이 원죄 때문에 자범죄가 옵니다. 원죄와 자범죄, 여기에 빠지면서부터 조상의 죄, 우상, 가문의 죄. 우상숭배하는 것을 모릅니다. 지금도 본성적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여러분도 우상숭배를 형상에대해서 절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가장 무서운 것이 사상의 우상입니다. 지식의 우상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 재물에 대한 우상. 이런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해 여러분과 저를 우상으로 묶어 놓습니다 종교를 통한 우상의 죄. 자기도 모르게 예수를 믿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선을 행하는 것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종교를 통한 우상의 죄. 이런 면에서 종교라함은 똑같은 것입니다. 이곳에서 은헤를 입지 않으면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이곳에 들어앉아있으면 안됩니다. 빠져나와야되는데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써 이땅에 오셔서 참인간이 되시고 참 하나님이 되셔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더나아가서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권세는 써야 되는 것입니다. 교통순경이 로타리 한 복판에서 손을 흔들고 간단하게 큰 트럭앞에서도 손을 들면서 트럭은 멈추어야 합니다. 권세가 있으니 손만 들어도 멈춥니다. 우리는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로서는 원수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써야할 장소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멍하니 당하고 있습니다. 문제나 사건이 생겼을 때에 우리는 확실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모신 여러분이 조금만 말해도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수의 능력은 결박될지어다.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원죄로부터 비로소 우상의 죄, 자범죄, 조상의 죄,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여러분과 제게 오셨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자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능력,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해방받았다고 합니다 롬8:2에 늘 우리가 쓰는 말씀이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빠져나왔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벌써 원죄 속에 빠졌다 할때에 완전타락입니다.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원죄속에 계속 있으면 지옥갑니다. 공자, 맹자가 구원해주지 못합니다 인간성이 더럽고 인간이 못났어도 예수를 그리스도 영접하면 그 예수의 이름으로 해방받고 구원받습니다. 구원받기 전에 원죄속에 있는 문제를 완전타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길이 없습습니다. 롬3:10에 보면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이여’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깨닫는 능력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능력도,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능력도 없습니다. 완전 타락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죽은 사람 귀에다가 속삭이고 발로 차도 듣지도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은 감각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완전타락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죄 속에 빠졌을 때에는 마귀의 말은 잘 듣습니다. 타락한 백성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본성이 남아 있어서 이상한 소리는 듣고 기억하여 집에서 이해하고 복음의 말씀은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들을때는 알 것 같은데 문 밖에 나가면 잊습니다. 집에 가면 100% 잊습니다. 그 전 주일의 설교 제목도 기억못하고 있습니다. 다락방에서 말씀을 붙잡고 계속해서 포럼한다는 것은 교단문제를 떠나서 어떤 사람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엄청난 손해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애를써도 인간적이지 영적이지 못합니다. 영적문제를 건드린다는 것은 복음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들만이 건드릴 수 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 오는 것이 완전타락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
이런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동의를 보거나 우리가 행한 것은 아닙니다 죽어버려서 동의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선택입니다. 다 죽어있기 때문에 무슨 동의를 얻고 무슨 노력을 얻습니까? 그래서 칼빈에서는 다른 교단의 신입합동을 완전히 부인합니다. 완전히 죽었는데 어떻게 인간의 노력으로 무슨 구원이 나오느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잘하고 착하고 잘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막말로 입이 비뚤어져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무조건 선택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저는 늘 공동묘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체를 누워있습니다. 여기에 무얼 바랍니까?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이를 보고 하나님은 당신의 임의대로 일어나라! 너 일어나라! 그러면 일어납니다 이런 것이 무조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그의 선택을 받아 만세전부터 이를 예비하고 있다가 지금에 와서 하나님이 사건과 일을 통해서 불러드립니다. 선택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어떻게 와있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선택 때문입니다 주님이 불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선택받은 것을 마22:14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교인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는 많지 않다. 롬11:5에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함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교회에 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이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가 믿어지게 되는 사실적인 체험이 있는 자들. 선택받았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있으면 부인할 수 없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속에선 믿어집니다.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조금 이성이 자라고 깨달으니까, 학문 분위기, 세상 분위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할 수 없어서 죽음을 작정하고 삼각산에 올라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있습니까? 없으면서도 내게 20년가까이 거짓말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있다고 속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버럭버럭 고함친 것이 첫 번째 하나님 앞에 돌아왔던 일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동편에 해떠오르는 시간에 이 찬송을 부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마음에 확인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그때부터 내 지난 모든 과거가 발판이 되면서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졌습니다. 치유사명자대회에서도 목회대학원가서 강의할 때도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주권이 별명이 되었습니다.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펜대 놀리다가 선을 잘못 그어서 여러분과 제가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확실한 계획을 세우셔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하신 중에 때가 되매 하나님이 불렀습니다. 잘나서가 아닙니다. 은혜에 감사한다는 것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 눈이 띄여질 때 ‘주여! 나같은 죄인을 불러서 오늘에 이르게 하시고 성도란 이름과 중대한 직분을 주시고 오늘 성경학교 교사까지 맡겼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더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그 역사를 바라보면서 눈물흘릴 수 있는 사람이 선택받은 사람만이 십자가의 은혜로 속죄를 받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한 속죄!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가 믿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만 속죄해 주신다. 십자가에 대해서 눈물흘리고 십자가에 대해서 감동받을 수 있지, 속죄함을 선택받은 자의 밖에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선택받은 자 밖에는 모든 사람을 유기했다고 합니다. 로마서에 버려두셨다고 하였습니다. 선택함을 받은 자만을 속죄해 주십니다. 십자가에 대해서 기도할 때에 눈물나고 감동하고 ‘주여! 주님은 저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나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나는 지금 무엇입니까?’ 이런 소리만 할 수 잇어도 이 사람은 제한속죄,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선택받은 자입니다. 이들이 속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학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다 접어두고,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과 자기가 협동해서 구원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속죄는 선택받은 사람외에는 속죄가 안된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되지 않냐?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 하지만, 아닙니다. 누구든지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속에 선택받은 누구든지입니다. 이 사람만이 십자가의 도에 눈을 돌릴 수 있고 십자가의 도에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라고 하면 눈물나는 것이 아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강팍하여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생각하면 눈물이 감동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 선택받은 자를 불러서 불가항력적 은혜.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이 은혜 안 받을 수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 어떤 경우엔 막말로 반죽여가면서라도 은혜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선택받고 제한 속죄를 받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돌아온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뿐 아니라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안 믿을 수 없어서 주예수여! 이 소리도 못내어서 예수여. 날 보살펴 주옵소서. 엉금엉금 기어들어왔던 것이 불가항력적 은혜. 염려하지 마세요. 기도만 해 놓으세요. 어느 날 벌벌 기어올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은혜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이 믿음을 가져서 두 살 아래의 아이들에게 내게 은혜주신 것처럼 이 아이에게도 은혜주시옵소서. 예배에 절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밑으로 갔을지라도 예배에 성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면 올라오세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타락된 자를 무조건 선택하시고, 선택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피 한방울 남김없이 다 속죄해주십니다. 문설주에 피를 적게 발랐더니 천사가 넘어갔다가 다시 와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지고 있으면 죽음의 천사는 다 넘어갑니다. 어느 시기를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은혜. 은혜받을 수 없는 상태인 것 같아도 도저히 항거할 수 없는 은혜를 저들에게 주십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다 달아났습니다. 병아리를 모으는 암탉같이 모으려고 해도 다 달아났습니다. 돌 하나에 돌하나도 포개놓이지 않고 다 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망하게 될 때에 그들을 남은 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루터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과 저는 어른 그루터기입니다. 요즘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복음역사, 복음의 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런 모든 과정을 다 지나면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전부 한문으로 되어있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쉬운 말로 ‘이런 사람들을 무조건 주님이 재림오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확실하게 보장하신다’ 믿어집니까? 여러분은 다 되었습니다. 이 열가지 발판위에 놓여진 배경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 사실이 이해되고 확인되면 염려,걱정,근심 다 떠났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 이것은 이방인이 걱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시리라. 이것이 해결되어야 십일조로 하나님이 경제를 축복하시고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안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고 그것은 맞을 일이지 달라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닌 이웃아이가 와서 고함을 지르면서 데굴데굴 구르고 금식을 해도 안됩니다. 오히려 차라리 정신차리라고 옆구리를 찌르고 내어 보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완전 보장해주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는 사실이 확인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들어왔다 복음의 뿌리를 내린다. 간단히 말해서 복음의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다섯가지 기둥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복음이라고 하면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상 종교식으로 비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되어야 가만히 앉아있고 안 구해도 하나님이 저절로 응답하시는 역사가 체험되어야 합니다. 염려,걱정,근심 다 떠나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가져고 나왔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이 방법 아래 들어오게 해서 여러분과 저를 영원한 구원의 역사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길르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완전 구원의 역사를 확인하고 구원의 뿌리를 내리고 다섯가지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일점의 의심없이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축복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현장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응답하시는 축복의 역사로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흑판 앞에 설 수 있도록 종에게 은혜주시옵시고 말씀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이 오늘도 말씀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의 종들이 말씀받을때에 연약한 부분이 치료되고 새 힘으로 역사해주옵소서. 영육간의 피곤한 자들에게 새힘을 주시고 주님의 치료의 손길을 확인하며 감사할 수 있는 시간되도록 축복해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오늘도 군문으로, 직장으로, 학창으로 나가있는 자들, 멀리 해외에 나가있는 자들에게 은혜입혀 주시옵시고, 특별히 렘넌트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사오니 주의 종들의 기도와 또 오늘도 헌금으로 헌신할 때에 성령께서 저들이 지출이 아니라 축복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음문 열어주시옵소서. 오늘도 부족한 것을 통해서 하나님이 온전히 영광을 받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광고가 나갔습니다만, 어린 아이를 통제하는 이유는 자기 마음대로 떠들도록 놓아둡니다. 그래서 불가불 통제를 하지 않으면 예배에 굉장한 지장이 됩니다. 2층에서 떠들면 교회가 아주 시끄럽습니다. 어린아이를 데려오는 일에 대해서 다음주부터 철저히 통제를 하겠습니다. 이 시간에 예배드릴때에 한점의 사단의 유혹을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교회에서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하다가 할 수 없이 조금 힘들지만, 무조건 1층으로 내려보내야겠다고 결정을 하고 당회에서 가결하고 몇날며칠 교육부에서 연구를 하고 올라온 안이 이것입니다. 아래층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부족한 시설이나 일에 대해선 꼭 이야기를 해주시면 수정해 가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호주에 갔다온 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3살쯤 되는 아이를 데려온 부모가 있었습니다. 식사중에 아이를 데려왔는데, 조금도 요동치 않고 식사 끝까지 가만히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영국과 독일도 그렇습니다. 2살 아래의 아이들에게 집중적으로 교육을 시킵니다 예배시간에 절대로 못 떠들게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무슨 바람이 물었는지 옛날에는 단속을 하였는데, 아이들이 떠들어도 나만 은혜만 받으면 된다는 생각인지 부모들이 요동을 하지 않습니다. 2살 이하의 어머니들에게 집중적인 교육을 시켰으면 좋겠다. 그것에 장래가 다 달렸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우리는 이미 늦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자라는 것을 잘 키우는 것으로 압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예배 시간임을 확실치 깨닫고 조용히 앉아있도록 해야합니다. 맏아들 세광 목사가 예배시간에 1시간 계속해서 어른보다도 더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옆의 어른들이 세광이가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면서 더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주시면 가능한 일입니다. 집중기도하셔야 합니다. 떠들면 예배시간임을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만약에 떠들면 집에 가서 회초리를 들어야 합니다. 잠언서에 보면 안 때리면 그것은 사생아라고 했습니다. 자기 아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예배의 귀중함을 눈뜨게 해야 예배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되면 어릴때부터 힘들게 되어있습니다. 좀 커서 말귀를 알아들으면 말을 안 듣게 되어있습니다. 교회 예배라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이 예배에 승리해야 한 주간의 승리가 이루어지고 일평생의 승리로 이어집니다. 정신질환의 문제를 가진자들은 예배에 승리하십시오. 예배에 승리하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이 예배에 승리할 수 있도록 모였는데, 아이들을 통해서 큰 장애를 얻게 되면 큰 손해입니다. 이것은 죄입니다. 핵심때에는 다른 교회 교인들을 준비하여 절대로 아이들이 못 들어오도록 하여서 메시지를 들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잔소리가 조금 길었습니다만, 잔소리가 아닌 하나님의 명령으로 들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상당히 중요한 내용을 짧은 시간에 말씀을 드려야겠습니다. 한 주간 기도하면서 이 말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지난 주에도 말씀드렸듯이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은 가장 기본입니다. 성경해석에서 이것이 이해가 안되면 성경전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은 구원받아야 믿어집니다. 지식으로 구원을 받으면 안 믿어집니다. 성령으로 구원의 체험이 되어야 믿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다. 아무리 입으로 외워봐야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마음에 참 구원을 받았는지 확인을 하려면 간단합니다.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진다! 그러면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을 받아야지 이것이 해결됩니다. 이 사실이 마음, 생각, 성령으로 체험되어야 이 믿음이 와 지게 되어있습니다. 안그러면 아무리 가르쳐도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 내려갈때에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니 지난 과거가 전부다 발판이 되고 그때부터 현재로 인도하심이 확실하게 체험되었습니다. 바울이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론상으로 빠삭한 분이 바울입니다. 그러나 전적으로 이것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체험되고 날때에 완전 하나님 앞에 굴복하였습니다 신약에서 바울만큼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강조하고 이야기한 사람이 드뭅니다. 바울서신 전체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해서 확실하게 말했습니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진다는 것은 엄청난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첫 번째로 구원입니다 구원의 주관자, 중심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입이 아닌 성령이 임재하셔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실이 확인되는 것입니다. 고전12:3에 성령으로 아니고는 예수를 주라 시인할 수 없느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지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할 수 있는 믿음이 되었다는 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하였습니다 은혜받지 아니하면 이 사실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은혜받은 자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구원에 대한 구체적인 역사를 알아야 합니다. 요즘 계속해서 구원의 뿌리를 내려라. 구원으로 들어가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죽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구원을 받았고 다 아는데 어떻게 그리로 들어가라고 하느냐? 이 점에서 오늘 설명을 하고 싶습니다. 구원에 대해 그렇게 말을 하면서도 이것이 잘 이해되지 않는 분이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장로교 교회의 원조가 되시는 칼빈선생. 우리가 칼빈주의라고 말을 하는데, 이 설명하는 것이 칼빈주의 교리가 전체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신 그 분의 내용과 그 분의 이야기를 설명하는 것이 구원이다. 이것이 칼빈주의 교리의 전부입니다. 오늘 아침에도 교리서를 보면서 인간론, 신론, 구원론 전부가 이 설명임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간단하게 칼빈주의에서 설명할 때에 그것이 성경이다. 구원의 전체구나. 내가 이리로 들어와 있으면 감사할 뿐 아니라 영광을 돌려야합니다.
하나님의 주권위에 다섯 개의 기둥을 얹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배경 이전에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가 확실히 되어져야 하는데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이 주권이 와지지 않습니다.
첫 번째 완전타락입니다. 인간은 너와 나 모두 태어날때부터 완전 타락입니다. 창3장의 문제입니다. 창3:15의 이 복음을 줄 때에 아담의 후예가 아닌 성령으로 잉태된 예수 그리스도! 이 분이 원색적인 복음입니다. 이 전에 아담과 하와가 타락하면서부터 원죄에 빠졌습니다. 원죄라함은 고구마 훔쳐먹고 달걀 훔쳐먹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우리는 교회에 나와서 회개하는 것이 고구마훔쳐먹은 것. 즉, 원죄로 인한 결과인 자범죄입니다. 좀 더 나아가서 조상으로부터 흐르는 우상의 죄. 이것은 조상부터 흐르는 가문의 문제인 조상의 죄. 이렇게 3가지로 구분했습니다. 우리는 원죄라는 것에 빠졌습니다. 원죄라는 것은 사단의 역사 속에 들어와있는 죄악입니다.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먼저 이곳에서 빠져나와야 됩니다. 이 원죄 때문에 자범죄가 옵니다. 원죄와 자범죄, 여기에 빠지면서부터 조상의 죄, 우상, 가문의 죄. 우상숭배하는 것을 모릅니다. 지금도 본성적으로 우상을 숭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여러분도 우상숭배를 형상에대해서 절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가장 무서운 것이 사상의 우상입니다. 지식의 우상입니다 내가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것. 재물에 대한 우상. 이런 보이지 않는 것으로 인해 여러분과 저를 우상으로 묶어 놓습니다 종교를 통한 우상의 죄. 자기도 모르게 예수를 믿는데, 열심히 노력하고 선을 행하는 것으로 빠져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종교를 통한 우상의 죄. 이런 면에서 종교라함은 똑같은 것입니다. 이곳에서 은헤를 입지 않으면 절대로 못 빠져나옵니다. 이곳에 들어앉아있으면 안됩니다. 빠져나와야되는데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써 이땅에 오셔서 참인간이 되시고 참 하나님이 되셔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더나아가서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 권세는 써야 되는 것입니다. 교통순경이 로타리 한 복판에서 손을 흔들고 간단하게 큰 트럭앞에서도 손을 들면서 트럭은 멈추어야 합니다. 권세가 있으니 손만 들어도 멈춥니다. 우리는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습니다. 우리로서는 원수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써야할 장소에서 사용하지 못하고 멍하니 당하고 있습니다. 문제나 사건이 생겼을 때에 우리는 확실하게 그리스도 예수를 모신 여러분이 조금만 말해도 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원수의 능력은 결박될지어다. 한마디만 하면 됩니다. 권세를 사용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십니다. 원죄로부터 비로소 우상의 죄, 자범죄, 조상의 죄, 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여러분과 제게 오셨습니다. 예수를 영접하는 자마다 여기에서 빠져나오는 능력, 은혜를 주셨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해방받았다고 합니다 롬8:2에 늘 우리가 쓰는 말씀이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 빠져나왔습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벌써 원죄 속에 빠졌다 할때에 완전타락입니다.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원죄속에 계속 있으면 지옥갑니다. 공자, 맹자가 구원해주지 못합니다 인간성이 더럽고 인간이 못났어도 예수를 그리스도 영접하면 그 예수의 이름으로 해방받고 구원받습니다. 구원받기 전에 원죄속에 있는 문제를 완전타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알길이 없습습니다. 롬3:10에 보면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이여’ 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깨닫는 능력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능력도, 하나님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능력도 없습니다. 완전 타락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죽었다고 하였습니다. 죽은 사람 귀에다가 속삭이고 발로 차도 듣지도 꿈적도 하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은 감각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완전타락이라고 하였습니다. 원죄 속에 빠졌을 때에는 마귀의 말은 잘 듣습니다. 타락한 백성이 구원을 받았다고 해도 본성이 남아 있어서 이상한 소리는 듣고 기억하여 집에서 이해하고 복음의 말씀은 들어도 깨닫지 못한다고 하면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들을때는 알 것 같은데 문 밖에 나가면 잊습니다. 집에 가면 100% 잊습니다. 그 전 주일의 설교 제목도 기억못하고 있습니다. 다락방에서 말씀을 붙잡고 계속해서 포럼한다는 것은 교단문제를 떠나서 어떤 사람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입니다. 이것이 안되면 엄청난 손해입니다. 말씀이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완전타락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애를써도 인간적이지 영적이지 못합니다. 영적문제를 건드린다는 것은 복음 가진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자들만이 건드릴 수 있습니다. 제일 첫 번째 오는 것이 완전타락입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다.
이런 사람들을 건져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동의를 보거나 우리가 행한 것은 아닙니다 죽어버려서 동의가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조건이 없습니다. 무조건 선택입니다. 다 죽어있기 때문에 무슨 동의를 얻고 무슨 노력을 얻습니까? 그래서 칼빈에서는 다른 교단의 신입합동을 완전히 부인합니다. 완전히 죽었는데 어떻게 인간의 노력으로 무슨 구원이 나오느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잘하고 착하고 잘나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막말로 입이 비뚤어져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구원을 받습니다. 문제는 무조건 선택입니다. 이것을 가지고 저는 늘 공동묘지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체를 누워있습니다. 여기에 무얼 바랍니까? 어떤 것도 통하지 않습니다. 이를 보고 하나님은 당신의 임의대로 일어나라! 너 일어나라! 그러면 일어납니다 이런 것이 무조건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그의 선택을 받아 만세전부터 이를 예비하고 있다가 지금에 와서 하나님이 사건과 일을 통해서 불러드립니다. 선택해주셨습니다. 이곳에 어떻게 와있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선택 때문입니다 주님이 불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자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선택받은 것을 마22:14에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 교인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많지만, 진짜 하나님께서 선택한 자는 많지 않다. 롬11:5에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함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교회에 왔다고 다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이 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지게 되고 하나님의 주권의 역사가 믿어지게 되는 사실적인 체험이 있는 자들. 선택받았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있으면 부인할 수 없는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내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속에선 믿어집니다. 그 중의 한 사람입니다.
어릴때부터 교회에 다녔지만, 조금 이성이 자라고 깨달으니까, 학문 분위기, 세상 분위기가 아니지 않습니까? 아무리 부인하고 싶어도 부인할 수 없어서 죽음을 작정하고 삼각산에 올라갔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있습니까? 없으면서도 내게 20년가까이 거짓말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있다고 속이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렇게 버럭버럭 고함친 것이 첫 번째 하나님 앞에 돌아왔던 일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이 찬송을 불렀습니다. 동편에 해떠오르는 시간에 이 찬송을 부르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쏟아지기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마음에 확인이 되었습니다. 비로소 하나님이 그때부터 내 지난 모든 과거가 발판이 되면서 하나님의 주권이 믿어졌습니다. 치유사명자대회에서도 목회대학원가서 강의할 때도 하나님의 주권. 하나님의 주권이 별명이 되었습니다.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선택하셨습니다. 펜대 놀리다가 선을 잘못 그어서 여러분과 제가 여기에 온 것이 아닙니다.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확실한 계획을 세우셔서 여러분과 저를 선택하신 중에 때가 되매 하나님이 불렀습니다. 잘나서가 아닙니다. 은혜에 감사한다는 것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 눈이 띄여질 때 ‘주여! 나같은 죄인을 불러서 오늘에 이르게 하시고 성도란 이름과 중대한 직분을 주시고 오늘 성경학교 교사까지 맡겼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감사밖에 할 것이 없습니다.
다음으로 더 중요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고 그 역사를 바라보면서 눈물흘릴 수 있는 사람이 선택받은 사람만이 십자가의 은혜로 속죄를 받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제한 속죄!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제가 믿는 것은 아닙니다. 선택받은 자들만 속죄해 주신다. 십자가에 대해서 눈물흘리고 십자가에 대해서 감동받을 수 있지, 속죄함을 선택받은 자의 밖에 있는 사람은 아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선택받은 자 밖에는 모든 사람을 유기했다고 합니다. 로마서에 버려두셨다고 하였습니다. 선택함을 받은 자만을 속죄해 주십니다. 십자가에 대해서 기도할 때에 눈물나고 감동하고 ‘주여! 주님은 저렇게 십자가에 못박혀 나를 위해 돌아가셨는데, 나는 지금 무엇입니까?’ 이런 소리만 할 수 잇어도 이 사람은 제한속죄, 속죄함을 받았습니다. 선택받은 자입니다. 이들이 속죄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신학적으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다 접어두고, 일반 사람들은 하나님과 자기가 협동해서 구원받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속죄는 선택받은 사람외에는 속죄가 안된다는 사실이 이해가 안됩니다.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되지 않냐? ‘누구든지 주를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했는데 왜 안되냐? 하지만, 아닙니다. 누구든지라는 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속에 선택받은 누구든지입니다. 이 사람만이 십자가의 도에 눈을 돌릴 수 있고 십자가의 도에 감동받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라고 하면 눈물나는 것이 아무나 그런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강팍하여도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를 생각하면 눈물이 감동이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 선택받은 자를 불러서 불가항력적 은혜. 한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이 은혜 안 받을 수 없도록 만들어 줍니다. 어떤 경우엔 막말로 반죽여가면서라도 은혜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선택받고 제한 속죄를 받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받게 만들어 주십니다. 그래서 돌아온 사람이 많습니다. 여러분뿐 아니라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안 믿을 수 없어서 주예수여! 이 소리도 못내어서 예수여. 날 보살펴 주옵소서. 엉금엉금 기어들어왔던 것이 불가항력적 은혜. 염려하지 마세요. 기도만 해 놓으세요. 어느 날 벌벌 기어올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면 은혜 안 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이 자리에 왔다는 것이 신기하지 않습니까? 본인이 이 믿음을 가져서 두 살 아래의 아이들에게 내게 은혜주신 것처럼 이 아이에게도 은혜주시옵소서. 예배에 절대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밑으로 갔을지라도 예배에 성공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면 올라오세요.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완전타락된 자를 무조건 선택하시고, 선택한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피 한방울 남김없이 다 속죄해주십니다. 문설주에 피를 적게 발랐더니 천사가 넘어갔다가 다시 와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가지고 있으면 죽음의 천사는 다 넘어갑니다. 어느 시기를 따라서 불가항력적인 은혜. 은혜받을 수 없는 상태인 것 같아도 도저히 항거할 수 없는 은혜를 저들에게 주십니다. 마23: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를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다 달아났습니다. 병아리를 모으는 암탉같이 모으려고 해도 다 달아났습니다. 돌 하나에 돌하나도 포개놓이지 않고 다 망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그렇게 망하게 될 때에 그들을 남은 자들을 불렀습니다. 그루터기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분과 저는 어른 그루터기입니다. 요즘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복음역사, 복음의 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다음으로 이런 모든 과정을 다 지나면 하나님이 이런 사람들을 성도의 견인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전부 한문으로 되어있어서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쉬운 말로 ‘이런 사람들을 무조건 주님이 재림오시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때까지 확실하게 보장하신다’ 믿어집니까? 여러분은 다 되었습니다. 이 열가지 발판위에 놓여진 배경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 사실이 이해되고 확인되면 염려,걱정,근심 다 떠났습니다.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마실까? 걱정하지 말라. 이것은 이방인이 걱정하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다 주시리라. 이것이 해결되어야 십일조로 하나님이 경제를 축복하시고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믿음의 고백이 안되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무엇을 달라고 그것은 맞을 일이지 달라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아닌 이웃아이가 와서 고함을 지르면서 데굴데굴 구르고 금식을 해도 안됩니다. 오히려 차라리 정신차리라고 옆구리를 찌르고 내어 보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완전 보장해주십니다. 기도할 때마다 응답받는 사실이 확인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 들어왔다 복음의 뿌리를 내린다. 간단히 말해서 복음의 뿌리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다섯가지 기둥 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복음이라고 하면 이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상 종교식으로 비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이 되어야 가만히 앉아있고 안 구해도 하나님이 저절로 응답하시는 역사가 체험되어야 합니다. 염려,걱정,근심 다 떠나야 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가져고 나왔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이 이 방법 아래 들어오게 해서 여러분과 저를 영원한 구원의 역사로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길르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완전 구원의 역사를 확인하고 구원의 뿌리를 내리고 다섯가지 하나님의 역사 속에 일점의 의심없이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축복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오늘 우리 현장에 하나님의 구체적인 응답하시는 축복의 역사로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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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4 | 전환점을 이룬 안디옥 선교 | 행11:19-30 | 2025-04-27 | |
1483 | 우리에게 주시는 영원한 메시지 | 고전15:1-11 | 2025-04-20 | |
1482 | 새로운 싸움을 위하여 | 삿7:9-18 | 2025-04-13 | |
1481 | 날마다 영적싸움에 승리하라 | 삿7:1-8 | 2025-04-06 | |
1480 | 이 시대 역사에 대한 하나님의 해답 | 삿4:1-10 | 2025-03-30 | |
1479 | 하나님이 쓰시는 기준 | 삿3:12-23 | 2025-03-23 | |
1478 | 한 구원자를 세워 구원하게 하시니 | 삿3:7-11 | 2025-03-16 | |
1477 |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 삿2:6-10 | 2025-03-09 | |
1476 |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 삿1:1-7 | 2025-03-02 | |
1475 |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 단12:1-4 | 2025-02-23 | |
1474 |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 단11:28-39 | 2025-02-16 | |
1473 |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 단10:10-21 | 2025-02-09 | |
1472 |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 단9:20-24 | 2025-02-02 | |
1471 |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 단8:15-27 | 2025-01-26 | |
1470 | 그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 | 단7:9-14 | 2025-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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