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2010-04-18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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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은혜로운 찬양대의 찬양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최고의 축복인, 천사도 흠모할 만한 최고의 축복된 사명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저와 여러분을 전도자로 부르신 것입니다. 믿습니까? 이 축복을 이번 한 주간 누려간 여러분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광고를 잊어버렸습니다. 장학 헌금란과 RUTC 헌금란 후대를 위한 장학 헌금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교회가 말뿐 아니라 후대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지에 대한 귀중한 응답들을 확인하고 누리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3월 마지막 주에 장학헌금이 작정한 헌금까지 합해서 약 5,000여만원이 책정되었습니다. 항시 헌금하시면 됩니다. 미래가 후대들에게 있기 때문에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후대를 향한 계속적인 기도가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제목을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장 응답받고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다른 이유가 아닌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행 때문도 아니고, 우리가 가진 배경들 때문도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응답받고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한 가지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성공하며 성취해 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정말 제대로 살고 있는가?” 라고 한번쯤은 확인해 봐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집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지만, 무너질 수밖에 없는 바벨탑을 쌓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저와 여러분은 이번 한 주간에 전도해야 할 절대적인 이유를 발견함으로 여러분 남은 생애가 전도자로써 전도를 위해 최고로 쓰임 받는 축복된 삶이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 제목처럼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는 축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것인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추게 될 때 하나님은 그곳에 모든 축복으로 함께 하시겠다 약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본문 마10:42을 읽었습니다만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 앞에 설 때, 우리의 자랑과 면류관이 있다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즉 “너희가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다” 라고 바울은 고백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갔을 때 저와 여러분의 면류관이 있다면 저와 여러분을 통해 구원받은 한 영혼 한 영혼이 면류관인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는 결단코 상을 잃어버리지 아니하는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그냥 살다가 죽는 존재인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 인생이 그냥 이 땅에 와서 살다가 죽는 존재인가?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개나 돼지와 별 다를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은 살다가 죽는 생이 아니라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응답받는 비밀이 있다면 우리 인생의 이유를 발견하면 그때부터 응답은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들이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지만 이유를 발견하지 못해서 참된 응답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것 자체에도 이유가 있습니다. 죽는 것도 병들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이유가 없으면 죽는 것입니다. 이유가 있다면 하나님께서 붙들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전도 현장에 나가서도 중요합니다. 오늘은 매월 셋째 주마다 중직자를 중심으로 현장에 가게 되는 중직자 현장캠프로 인도받는 주일이죠. 영접운동도 하고 현장에 대한 사실적인 것들도 봅니다만 그 이전에 왜 우리는 이 일을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발견하는 그때부터 참된 응답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전도캠프로 인도 받는 중직자와 렘넌트들은 그 이유를 현장을 통해 확인케 되어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인생이 그냥 왔다가 살고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경우들을 봅니다. 한 가정의 남매가 연예인으로써 자살하기도 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시사하고 있습니까? 인간은 원인모를 영적인 문제에 대해 답을 찾지 못해서 갈급함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한 단면입니다.
어느 스님 한 사람이 최고의 학교와 학부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마음속에 갈급함이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한 갈망이었다고 합니다. 천주교의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이름 또한 바울이란 이름의 “폴(paul)이었습니다. 성경도 정독을 하며 열심히 읽었었지만 마음속에 ”참 진리는 무엇인가?“ 에 대한 갈망함이 사라지지 않아 방황하던 중 어느 날 미국에 오게 되어 설법을 하는 스님 한 사람을 만난 후 미국인으로써는 최고의 학교에서 공부하던 자가 우리나라로 건너와 불교에 귀의(歸依)해서 스님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불교에서 배운 것을 진리로 여기고 “진리를 발견했다며” 복음이란 단어까지 사용하며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우리 인생은 뭔가 모르게 진리에 대한 갈급함을 가지고 있고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답답해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저 살다가 죽는 존재가 아님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하고 기억할 것은 “불신자와 신자의 차이가 없는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불신자와 신자가 차이가 없습니까? 어리석은 질문이죠.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갈6:7-9에 보면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육체를 위해 사는 사람들은 불신앙을 심게 되고 결국 썪어질 것을 거두게 되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믿음을 심게 되고 그 믿음의 결과로 영생을 얻게 되어지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주간에 본 말씀입니다만 고후5:10에도 보면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 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도 예외 없이 피할 수 없고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인데, “각 각” 이라고 했습니다. 신자와 불신자는 분명히 다릅니다.
계22:10-12에 보면 온 갖 음란과 도덕적 타락이 일어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그러면서 12절에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불신자와 신자가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빌1:6에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그렇습니다. 지금 다 된 것은 아니지만 이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불신자들도 이뤄져 나가고 있고 신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성도들 곧 신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이뤄져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문제를 당했을 때 눈앞에 있는 문제로 인해 섣불리 판단내리지 마세요. 오랜 시간을 두고 하나님은 답을 내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분명히 불신자와 신자는 구별됩니다. “아, 하나님이 이것을 위해 나를 이렇게 하셨구나!” 하는 분명한 답이 내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두 번째로 인간은 그냥 왔다가 죽는 존재가 아니라면 인생에 고난당하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답을 내야 할 것입니다. 인생들이 고통당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고난과 저주 재앙 그리고 사탄을 이야기를 할 때 “또 그 말이냐?”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우리 현장을 사실적으로 봅시다.
여러분, 세상의 지식들이 좋은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은 과학입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최선을 다해 실력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지식이 아무리 발전한다 할지라도 그와 더불어 악도 마찬가지로 발전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지식이 옳은 것입니다만 생명과 진리는 아니기에 이 땅에 일어나는 이해할 수 없는 영적인 문제는 세상의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문화가 얼마나 편리해지고 발전중입니까? 혹, 우리의 마음들을 빼앗길 정도로 지금 우리의 문화들이 편리해지고 있습니다. 집밖에 있어도 집안의 모든 시스템을 컨트롤 할 수 있을 정도로 편리해진 세상입니다. 그러나 그 반면에 인간 속에 찾아온 공허함과 시달리는 부분들과 정신적인 부분들을 무엇으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까? “또 그 소리”가 아닙니다. 인간은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개인들과 국가가 어럽게 되어 있고 성경에 보면 마치 소돔과 고모라처럼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왜 이런 고통과 고난의 역사가 인간 속에 시작되었습니까? 원죄 때문입니다. 롬3:23에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요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처럼 마귀의 손에 장악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끊임없는 저주 재앙이 이 땅에 계속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창3:18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여러분, 우리 인생에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산업에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고, 우리 자녀들에게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저주와 재앙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인간이 해결할 수도, 피할 수밖에 없는 문제인 것입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들이 멸망 받고 있는데 원죄와 사탄으로 인해 저주가운데 빠진 사실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유는 이것 때문임에도 인식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짓으로 속고 있으면서도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사실을 아는 것만 해도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것입니다. 인생의 근본문제를 알지 못하니까 이유도 알지 못하고 당하며 살고 있는 것이 이 땅의 인생들입니다.
여러분, 교도소에 가보면 재소자들의 특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수감된 모든 사람들은 자기가 왜 그런 짓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모릅니다. 분명한 원인과 이유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 땅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 배후에 악한 사탄이 역사하는 줄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모르느냐? 엡2:1에 보면 하나님을 떠난 상태를 일컬어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 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사망상태에 이르게 되어 악한 사탄이 인생들의 영을 조종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지혜와 지식마저 어두워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사건이 발생해도 그 이유와 원인도 모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인생인 것입니다.
여러분, 제대로 눈을 떠 보면 응답받는 비결은 간단합니다. 정말 주님이 원하시는 생명운동, 죽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운동, 여기에 방향 맞추게 될 때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현장에 하나님을 만나는 길 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게 하고, 하나님을 만난 자에게는 그리스도의 생명의 축복을 누리게 하는 일이 교회가 할 일입니다. 그 일을 제대로 감당할 때 하나님은 축복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잘 생각해보세요. 죽었다는데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됩니까? 송장과 다름없는 사람에게 명령한다고 해서 됩니까? 살려놓고 봐야죠. 그러나 많은 교회들이 이 부분에 대한 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의 현장을 향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어느 정도로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갈급하냐? 한번은 어떤 무당을 만나 대화 나누는 중 “어떻게 무당이 되었느냐?” 물으니 그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이 “당신이 가진 문제는 내림굿을 통해 신을 받아야 해결된다” 그래서 무당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무당은 교회에서 7년간 전도회 회장까지 한 사람이었습니다. 무엇을 말해주고 있습니까? 갈급한 사람들이 현장에서 죽어가고 있지만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저희 교회가 송현동에 위치해 있을 때, 저와 같은 성씨를 가진 신씨 성의 50대 후반의 무당이 있었습니다. 근래에 한번 찾아 가봤더니 없더라고요. 본당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본당 밑 지하에 있다가 저녁에 신당을 정리하기 위해서 저희들을 초대했습니다. 트럭을 한 대 가지고 갔었는데 마음이 바뀌었는지 “신당을 없애지 못한다. 너희들 다 가라!” 며 고함치더라고요. 신당이 차려진 방에 들어가 보니 재미난 것이 있었습니다. 큰 전지에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이 씌여진 것이 벽에 붙여져 있었고 찬송도 예수 그리스도 보혈의 피 관한 찬송이 붙여져 있엇습니다. 알고 보니 한 때, 열심있던 교회의 전직 권사였었습니다.
여러분, 무당들의 70~80% 이상이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들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현장은 영적으로 갈급해서 죽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장입니다. 여기에 저와 여러분을 하나님이 생명의 역사를 가지고 답을 주는 자로 세워주셨다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는 엄청난 축복이 들어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탄으로 말미암아 결국 인생들이 당하는 문제가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 영적인 문제는 어느 날 드러나게 되면 어찌할 수 없는 것입니다만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끝나버리지만 이 사실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많은 인생들이 사탄의 손에 붙잡혀서 영적인 문제로 실패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새벽기도 후에 집에 들어가는 길에 전화가 왔었습니다. 통화의 내용이 갈급한 목소리로 “살려달라” 는 내용이었습니다. “집이 어디냐?” 고 물으니 대곡지역이라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배를 드리고 위해 그 집에 찾아 갔습니다. 집에 방문해보니 몸 둘 바를 몰라 앉아 있지를 모르더라고요. 예배 후에 저는 귀가하였는데 또 얼마 후에 전화가 오기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말하길 “어제 밤에 남편이 밤새 잠도 자지 않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해대는데 전혀 듣지 못한 욕설을 했었습니다. 이 사람은 마음이 여리고 고운 사람이어서 전혀 욕을 할 사람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하더라고요.

여러분, 우리의 신분, 착하다, 선하다 상관없습니다. 마귀 손에 붙잡혀 버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밤새도록 욕을 하면서 마지막에 눈이 뒤집히면서 자기의 정체를 말하는데 내가 사단이다.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은 악한 사단이 인생의 마지막을 끝까지 실패시키는 부분을 제가 봤습니다. 여러분 돈이 있다, 명예가 있다, 뭐를 가지고 있다, 사단 손에 붙잡히면 영적인 문제에 걸려들면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면 해방되어지는데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그 속에서 모든 인생들이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으니까 결국은 인생들이 우상숭배하고요, 점하고 굿하고 사주팔자 운명에, 신주단지 모셔놓고 그걸 치우지 못해 벌벌 떨고 있고요, 이사하는 것도 날짜 잡아야 하고요, 그렇잖아요. 신문에 났는데 제주도 지방에 이사를 하기 위해 날짜를 잡는데 어느 기간에는 이삿짐 센터를 부를 수가 없어요. 왜냐? 전부 그때 이사를 하니까. 차도, 이삿짐 업체에 일하는 사람들도 턱없이 부족하답니다. 전부 그때 이사를 하는데 그때가 언제냐? 땅위에 있는 귀신들이 옥황상제를 만나러 하늘에 가는 때가 있답니다. 사고를 안 당하기 위해 집중해서 그때 이사를 하기 때문에...
여러분 웃으셨지만, 지금 하나님을 떠난 영적인 문제 가운데 붙잡힌 인간 현장의 모습입니다. 그것으로 끝납니까? 온갖 정신적인 문제와 연결되어서 사단과 연결된 정신질환이 계속해서 일어나게 되어 있고요, 허무하고 공허함 속에 빠져들고 있고요, 그러니까 가정 배경도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육신적으로도 우환질고를 당하고 돈을 다스리고 돈을 부려야 되는데 돈에 무릎 꿇고 명예에 무릎을 꿇게 되어 있고요, 불치병에 시달리게 되어 있고요,
그것으로 끝나느냐? 그렇게 지긋지긋한 삶을 살다가 결국은 죽어서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과 일반은총이 전혀 사라진 영원한 지옥형벌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는 조금도 허락되지 않은 곳, 마귀를 가두기 위해서 만든 장소,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이 땅에 마귀 섬기는 자가 가야될 그 지옥에 영원한 저주가운데 빠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생이예요.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죠. 여러분 우상숭배로 말미암아 결국은 3~4대 그 자녀들이 망하게 되어있고,
여러분 집안에 내력들을 한번 보세요. 예수 믿는 3대를 한번 보시고, 혹여나 예수 믿지 않는 집안의 3代를 한번 정리 해 보세요. 분명히 차이가 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많은 경우 이 영적인 문제 속에서 결국은 후대까지도 그 저주와 재앙과 고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지식을 갖고 있죠. 제사를 드리면 조상들이 온다. 천만에요. 귀신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사를 드리면 드릴수록 귀신을 자녀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주는 것이고요, 우상숭배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고, 사단이 좋아하는 것 아닙니까? 사단이 역사하는 것 아닙니까? 그것을 자녀들에게 물려주는 거예요. 무엇이 좋다고..

이번 주에 제가 어느 가정에 추대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 가족들이 앉아계시고 제가 알지 못하는 두 분이 앉아계셨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친척 되시는 분들인데 자기 동생인데 혹여나 죽은 동생을 불러 올 줄 알고 목사님 “영가” 이야기를 하면서 “왜 동생을 안 불러 옵니까?” 무슨 말인가 싶어서 아 불러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끝나버린 것입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에게는 죽는 순간에 육체는 흙으로 왔기 때문에 흙으로 가고 그 영은 하나님이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것이고, 이 땅에 있는 동안에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자는 미안하지만, 육신은 흙으로 가지만, 그 영은 바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끝나버린 것입니다.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닙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영혼이 구천을 헤매며 떠돌아다니는데 조상들을 위해 밑에 있는 자녀들이 기도하면 그 영혼이 온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고 그것은 귀신이 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분이 하는 이야기가 참 쉽네요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는 순간에 끝나버리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하고 나니까 그 옆에 있는 분이 “아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자살을 많이 합니까?” 그건 아닙니다. 이야기를 해줬어요. 끝나버리니까, 죽어도 천국 갈 확신이 너무 있으니까 쉽게 생명을 끊는가 하고 이해를 한 것 같아요. 그건 아니라고 설명을 해드렸어요. 여러분 조상이 오는 것이 아니죠. 귀신이 와서 그 후대들을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누구도 이 속에서 피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 속에서 빠져 나올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빠져 나올 수 있는 길은 오직 복음 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복음만 전하면, 그리스도만 증거되면 살아납니다. 그리스도만 증거되면 어떤 현장, 어떤 가문이든지 그 저주 속에서 빠져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 비밀을 말하지 않는다면, 바울이 고전9:16에 “화가 있으리로다” 했습니다. 분명히 살 길을 알고 있는데 이 이야기를 하지 않는 자에게는 분명히 화가 있을 지로다 이야기 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그리스도 증거하는 자에게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 영원한 축복으로 함께 하시겠다는 거예요. 이 축복을 찾아 누리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세 번째로 저와 여러분을 왜 부르셨느냐? 우리도 똑같이 그 가운데 멸망 받아야 되는데 그러면 그 속에서 우리를 왜 부르셨느냐?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인 전도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은 전도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창3:15 이것이 구약 전체를 이루고 있고요, 그것이 성취되었고 증거되었다 그것이 사복음서의 내용이고요,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게 전도입니다. 이 사실을 현장에 말하는 것 이게 전도입니다. 전도는 영적인 싸움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저와 여러분을 부르셨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세계사를 보세요. 세계사는 바로 전도의 역사, 복음화의 역사를 위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흥망성쇠가 어떻게 움직여지느냐? 전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고난과 실패의 역사, 노예 되고 포로 되고 속국 된 역사가 어느 중심으로 움직이느냐? 전도를 깨닫게 되면 나오고 깨닫지 못하면 들어가게 되고 그것을 또 깨달을 때 나오게 되고 그것이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저와 여러분이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 이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인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면 교회가 문제 당하게 되어 있고, 교회에 말썽이 나오게 되어 있고 싸움이 나오게 되어 있고요, 우리 가정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면 여기에 모든 문제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 인생의 신앙생활에 바른 방향, 진짜 주님이 원하시는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 이 사실을 붙잡았다면 하나님이 무조건 축복하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도 무슨 이유입니까?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전도하기 위해 오신 것입니다. 이 사실을 잘 알았던 베드로는 벧전1:9에 “우리의 모든 믿음의 결국이 영혼이 구원을 받음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목적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심도 우리에게 있는 은사를 자랑하라고 보내주신 것이 아닙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유도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모든 주업이 뭐냐? 세계복음화예요. 이걸 위해서 우리의 직업이 있는 것이고요, 이걸 위해서 우리의 사업이 있는 것이고요, 이걸 위해서 우리 학생들은 학업을 하는 것입니다. 주업이 뭐냐? 세계복음화입니다. 이 사실을 제대로 알 때 기복적인 신앙에 빠지지 않게 되어 있고요, 인본주의에 빠지지 않게 되어 있고, 기도가 제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복음을 이해하면 반드시 모든 것은 전도라는 방향으로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 복음을 이해하지 못하니까 전도라는 방향이 아니고 다른 것을 교회가 붙잡고 있지요. 진짜 복음을 이해하면 모든 것에 방향이 전도라는 방향이 당연히 나오게 되어 있어요.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알면 말씀이 사실적인 역사로 내게 성취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을 복음과 전도로 봐야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복음과 전도의 비밀을 알 때 그 때부터 진정한 참된 기도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참된 기도는 내가 무엇을 달라는 기도가 아니라, 복음을 누리는 기도, 전도를 누리는 기도가 진실한 기도입니다. 그렇게 되어 질 때 우리 인생은 의미가 있어지는 것이고요, 전도와 선교 때문에 복음 때문에 말할 수 있는 인생이 되어진다면 그게 축복이고요, 그렇게 되어지면 그 복음과 전도의 비밀 붙잡은 사람을 통해 세계가 변화되어 지고 그 뿐 아니라 하고 있는 전문성-달란트가 빛이 나게 되어 있고, 여러분 하는 일인 전문성-달란트가 전도운동과 관계되어 있느냐? 그건 영원한 축복된 응답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브리스길라 부부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분이죠. 그뿐만 아니라 전도와 복음과 연결되어 질 때 거기에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은 숨은 경제도 회복시키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영원히 마귀에게 속아서 이 땅에서 죄, 저주 가운데 있는 인생들에게 이 땅에서 미래가 없고 후손들이 후대가 보장되어 지지 않는 인생들에게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복음,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 그게 전도입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의 심령,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의 지금,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의 미래가 어떤 것인가를 알고 그것을 바꾸어 주는 것 그게 전도입니다. 그래서 전도 이 사역에 여러분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춰 가면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게 되어 있습니다. 불신자에게 답을 주는 인생이 되면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 책임지십니다. 마6:33에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정말 이 전도, 선교,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헌신하게 될 때 그 어떤 헌신도 자그마한 헌신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전도자의 상급으로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이 축복의 비밀을 이번 한 주간 회복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나님 한 시대의 전도자로 부르심을 감사함을 드립니다. 영원한 축복임을 알게 하시고 이 일에 온 교회가 함께 방향 맞춰서 인도받는 축복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전도기획을 통하여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함께 전도와 선교와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나갈 수 있는 귀한 축복의 역사를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전도와 선교, 세계복음화에 방향 맞추는 자에게 하나님은 모든 축복을 주시며 함께 하십니다. 전도자는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살전2:19). 이 축복을 누리기 위해 해야 할 질문들이 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1. 인간은 그냥 살다가 죽는 존재인가?
(1) 우리는 그냥 살다가 죽는 존재가 아니라, 분명히 이유 있는 인생입니다.
1) 사람들은 열심히 살지만 인생의 이유를 몰라서 참된 응답을 놓치고 살아감
2) 인간은 원인모를 영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해서 갈급해함
(2) 불신자와 신자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1) 불신앙을 심은 자는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따라 믿음을 심은 자는 영생을 얻게 됨(갈6:7-9)
2) 선악 간 몸으로 행한 일에 대해 각각 심판대 앞에 섬(고후5:10)
3) 하나님은 사람이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심(계22:10-12)
4) 신자는 축복된 계획 아래에서 한걸음씩 이루어져 가고 있음(빌1:6 불신자도 계속 이뤄져 나가고 있음)
2. 인생이 고난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1) 그 이유는 영적문제 때문이며, 세상 지식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2) 원죄 때문에 고통과 고난의 역사가 인간에게 시작되었습니다(창3:18).
1) 원죄로 말미암아 태어날 때부터 마귀의 자녀가 됨(롬3:23, 요8:44)
2) 하나님을 떠나게 되고, 끊임없이 저주와 재앙이 일어남(창3:1-6, 18)
3) 거짓에 속으면서도 이유도 모른 채 행복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감
(3) 불신자의 상태
1) 영이 죽은 채 악한 사탄의 지배를 받음(엡2:1) 2) 우상숭배에 빠짐(엡2:2)
3) 온갖 허무와 공허에 빠지며 정신질환을 앓음(엡2:3) 4) 육신적으로도 우환, 질고, 불치병 등에 시달림(행8:4-8)
5) 하나님의 은혜가 전혀 없는 지옥으로 감(눅16:19-31) 6) 삼사대에 저주가 전해져 결국 후대까지 망함(출20:4-5)
3. 우리를 왜 부르셨나?
(1)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인 전도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부르셨습니다.
1) 성경 66권은 전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 2) 세계사의 흥망성쇠가 전도 중심으로 움직여져 왔음
3)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도 영혼을 구원(벧전1:9) 4)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신 이유도 전도 때문임(행1:8)
5) 공부하고 일하는 등 모든 삶이 세계복음화를 위해 존재함
(2) 복음, 곧 전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1) 복음을 알면 반드시 전도에 방향 맞추게 되고, 이때부터 말씀이 성취되며, 진정한 기도를 드리게 되어 응답이 옴.
2) (복음과 말씀과 기도를 누릴 때,) 복음과 전도를 가지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말할 수 있게 되고, 그를 통해 세계가 변화되고, 달란트가 빛이 나게 되고, 하나님의 숨겨놓으신 경제도 회복됨
결론: 마귀에게 속아 이 땅에서 죄와 저주 가운데 살며 미래가 없는 인생들에게, 거기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복음을 말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래서 이 전도 사역에 모든 삶의 방향을 맞출 때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책임지십니다(마6:33). 세계복음화를 위한 작은 헌신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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