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의 비밀
2010-10-10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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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축복을 선언합시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이 전도기획의 주역이십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더 축복하겠습니다. 전도자의 삶의 축복 속에 들어갑시다.
이번 한 주간 제가 전도자의 삶에 대한 부분들을 실천하면서 안 되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다시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번 한 주간 전도자의 삶에 있어서 몇 점 받으셨습니까?
오늘 새벽에 전도훈련원을 다녀오신 분들이 기도회 후에 전도자의 삶에 대한 점수를 체크하고 합산하셨던데 60점 만점에 평균 54점, 55점 획득하셨다고들 하시던데, 여기저기에서 전도자의 삶이란 체크리스트로 인도받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체크리스트로 인도 받고 있고, 구역에도 진행하는 구역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구역도 있고 각기 다른 것 같습니다만, 어떻든지 인도 받고자 하는 몸부림들을 보게 됩니다. 전도신학원도 보니까 포럼 하는 시간에 전도자의 삶이 되어진 부분들과 안 되어지는 부분들을 돌이켜보며 도전 받으며 인도 받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교역자실에서도 팀 구성을 해보라 제안을 했더니, 한걸음 더 나가서 전도자의 삶의 체크리스트를 지난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는 새벽기도도 안 나오면 안되겠끔 새벽기도 출석 점수가 총 100점 만점에 10점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류광수 목사님이 머리가 좋으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장에 들어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전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을 보면서 사실, 하나님의 참된 축복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도전문훈련원에 다녀오신 어떤 분은 훈련 다녀오신 후에 생각이 바뀌어져서 사업관계로 이뤄졌던 모든 만남을 전도를 목적으로 상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는 5명이 영접하고 영접한 사람 중에 두 명이 다락방으로 연결되어지기까지 인도받고 있다며 신나고 힘이 난다며 지역의 식구들도 함께 전도운동속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도전을 일으키더라고요. 우리 교회 전체가 어떻게 인도 받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선포된 이후로 전체 교회를 상대로 해서 전도자의 삶 집중훈련에 들어가고 발 빠르게 메시지를 따라갑니다마는 저희 교회에서는 어떻게 전체가 전도자의 삶 속으로 인도 받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곳저곳에서 각기 다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산업인, 주일학교, 전도신학원, 구역에서 하는 체크리스트가 각각 다 다릅니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인 삶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3오늘은 공통점을 가진다 할지라도 삶은 모두 다리기에 체크리스트는 거기에 따라 달리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괜찮다. 각각 다르게 인도 받다가 어느 날 시간표가 되면 교회 전체가 할 수 밖에 없는 시간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닌가” 란 생각의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전체를 상대로 해서 축복받는 길인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지혜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하고 준비하도록 해서 제대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했을 때 제대로 인도 받아야지 하다가 중단하면 안하는 것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대를 하시고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축복의 역사를 기대하시면서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면 지난 날 어떻게 살았든 지간에 상관없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에도 영향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지난 날 삶이 어떻게 살아왔든지 간에 상관없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표 속에서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을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간다면, 미래와 미래에 있을 후대들은 분명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내 지난날의 과거가 어떠했다” 며 대화들을 나눕니다만, 누구나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참고로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과거를 알고 있다면 참고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메이면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영적인 준비를 하면 과거와 는 상관없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질 것이고 제대로 영적인 준비를 하면 미래는 새로운 역사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삶의 규모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그릇중의 그릇이 삶의 규모입니다.
제가 이번 주간에 전도자의 삶을 실천하면서 무엇을 깨닫게 되었냐면, 우리에게 규모중의 규모가 있다면 바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합니다만, 그런데 정말 규모중의 규모와 그릇 중에 그릇은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규모이며 최고의 그릇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느냐? 특별히 후대들이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심방을 가게 되어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교회는 참 좋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이유는 자녀가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 좋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물론, 아이들을 위한 공간확보도 좋습니다만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느끼시게 될 것은 우리 교회 장로님부터 시작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후대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후대를 위해 기도하고 후대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참으로 후대를 위한 발판으로 준비가 되어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이 모델 삼을만한 모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이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줘야 할 것이 아닙니까? 우리 자녀들이 보고 “나도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도록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이 교회를 축복하시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후대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후대들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라도 저와 여러분은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세계복음화의 주역은 언제나 후대들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렘넌트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애굽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도 어린 렘넌트가 필요하시기에 요셉을 보내셔서 사용하셨고, 더 큰 변화를 위해 더 어린 렘넌트 모세를 왕궁으로 보내셔서 출애굽의 역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정말 후대들의 마음에 남길 유산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것을 남기는 것이 최고의 유산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유산들과 훈련들도 좋지만,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겠다”는 고백과 결심 속에 다 있습니다. 앞으로 험악한 세상 속에서 렘넌트들이 승리하며 살아갈 비밀인 전도자의 삶입니다. 그 부분들을 어른들이 후대들을 통해 준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말씀을 통해 「전도자의 삶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전도자의 삶의 비밀은 영적인 문제를 알고 그 속에서 힘을 얻어야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대개 “힘들다, 어렵다, 잘 안 된다” 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가정도 힘들고, 사업과 직장생활도 힘들고, 신앙생활도 잘 안되어진다는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마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 주위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으면 다 살리게 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아무도 요셉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능력인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누구도 요셉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요셉은 그 속에서도 완전 승리했습니다. 핑계대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내가 은혜 받으면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영적인 원리가 그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변화되어지면 내가 속한 모든 현장이 변화되게 되어 있고 환경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이 사실을 알 때 바른 답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지금 현장의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서 기도응답 받았다고들 하시는데, 그 기도응답 받았다는 말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배후에 흑암세력이 꺾여졌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이런 저런 인간관계의 문제들, 많은 어려움의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해결된 것뿐만이 아니라 그 배후에 흑암이 다 꺾여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 사도행전을 읽어보시면 구체적으로 악한 사탄 마귀에 대해 권세를 사용하여 물리치는 내용도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이 말씀운동이 확산되어지고, 생명운동이 일어남으로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들이 일어나면서 전도운동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거기에 앞서 흑암이 쫓겨나가는 구체적인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말씀운동이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라 그 역사 이면에는 반드시 흑암세력이 꺾여졌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사실로 인한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여기서부터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다른 것을 가지고, 틀린 것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놓고도 결국은 헛되게 살아가게 되고 다시 돌이켜서 되돌아 올 수밖에 없는 또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바른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 바른 시작이란,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인간은 모든 것에서부터 문제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의 전략이 있다면 영적인 문제와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고 육신적인 것을 주며 영적인 것을 빼앗아갑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악한 마귀가 육신적인 것 곧 예수님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시험을 하는데, 돌을 가지고 떡덩이로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이 시대는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이 전부인 세상입니다. 영적인 문제와 사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데 보이는 것과 육신적인 것 때문에 그 축복과 비밀을 놓치고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얼마나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 세상입니다. 그런데 성경 고후4:18에 보면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 말씀했는데, 잠깐이며 보이는 것, 육신적인 모든 것에 우리 마음을 다 빼앗기도록 악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육신적인 것을 해결해주면서 영원한 축복인 영적인 축복을 놓치게 하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것을 주면서 노예 되도록 하는 것이며 그 결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 가운데서 그 부분들 속에서 빨리 답을 얻고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은 아닙니다. 마귀는 재빠르게 그 부분에 답을 주려 움직입니다만 하나님은 아닙니다. 영적인 부분부터 되어지고 영적인 축복을 받게 된 이후 그 결과로 육신적인 부분들도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응답의 시간이 지체된다 할지라도 조급해마시고 언약잡고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인 부분들을 회복하면서 그와 더불어 육신적인 것도 회복시키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못 기다리니까 방언하는 곳, 점치는 곳에 쫓아가는 것인데 모두 육신적인 것들입니다.
정말 우리 자녀들에게 먼저 눈을 열어줘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열심히 살고 성실히 살고 근면히 사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지금 우리 자녀들이 무엇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왜 공부가 안되고 집중되지 않습니까? 영적인 문제에 걸려서 어려움 당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영적인 문제여 걸려서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기 원하고 그 길을 가르친다 할지라도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어느 날 영적인 문제에 걸려들게 되는 것을 알고서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할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사실에 대한 눈을 열게 하고 영적인 사실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왜 목사님,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사탄이야기를 그렇게 합니까? 너무 사탄 이야기를 해서 겁줄 필요가 뭐있습니까?” 여러분, 저는 현장을 알면 알수록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을 느낍니다. 교회가 이 땅에서 먼저 깨닫고 말해야 할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 영적인 사실을 계속해서 말해야 하며 강단을 통해 계속해서 밝혀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축복받는 길은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사실을 계속 말하고 이야기 하도록 해서 그렇게 되어지면 중직자와 모든 성도들이 축복받게 되어 있는데 누가 응답을 주시느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목회를 오래 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해 오시는 가운데 복음을 늦게 깨닫고 보니까 “내가 이제까지 목회를 한다고 하면서도 너무 속고 살아왔구나!” 그래서 악한 사단의 정체에 대해 이가 갈려져서 “이제는 내가 강단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사단의 정체를 폭로해야 되겠다.” 그래서 강단에 서서 계속 사단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힘을 얻더니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인들의 얼굴을 보니까 그게 아니예요. 왜 목사님이 자꾸 사단이야기를 할까 그런 표정들이었어요. 그런 가운데 가만 보니까 교인들이 점점 줄어들어요. 한 분 두 분이 교회를 나가게 되는 일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마음에 부담이 왔어요. “과연 사단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계속 해야 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님이 “아니다. 내가 이제까지 속아온 것만으로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내가 다시는 우리 성도들로 말미암아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그래서 계속 해서 사단의 정체에 대해서 강단을 통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3년 정도 강단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나니까 성도들이 그때부터 속지를 않고 가정, 가정마다 평안함이 임하더라는 거예요. 우리 문제는 속는 문제거든요 사실.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내버렸는데 거기에 속는 거예요. 악한 사단이 속이는 거예요. 진짜 현장의 문제를 알면 영적인 문제이고, 그리스도를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현장에 영적인 문제가 얼마만큼 심각하냐?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느 정도로 현장에는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실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이 땅에 영적인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냥 교회를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그 정도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말세에 악한 사단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총공격 해올 때 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언약 붙잡고 이 사실을 날마다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예배를 통해 확인하고 그렇게 되어져야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예배에 와서 한 시간을 예배하고 그냥 돌아간다, 그냥 예배 하러 왔다 그것으로 끝나면 절대 승리할 수가 없어요. 사단이 그렇게 만만 치가 않습니다. 현장에 악한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했어요.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강단을 통해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오늘을 성공시켜야 되는 것이고요, 현장에 들어가서도 꼭 필요한 것이 뭐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3오늘 속에 들어가서 오늘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현장에 계속되는 영적인 심각한 문제 속에서 이길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최상의 상태가 어떤 상태이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면 흑암이 꺾여지게 되어있고, 그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하나님의 응답의 모든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3장의 현장이 우리의 가정과 가문을 파고들고 있고, 성공해 놓고도 성공 아닌 성공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현장에서든지 간에 창세기 3, 6, 11장의 현장은 지금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고 우리를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에서 우리가 힘을 얻을 수 있는 비밀입니다.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그 현장을 살릴 수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가 세계를 복음화 했던 비밀이 사도행전에 나오잖아요. 행2:42에 보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재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그러면서 행2:46에 보면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라고 했습니다. 행5:42에도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것만 아니라, 그 사실을 가지고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붙잡고 현장에서 포럼하고 현장에서 나누고 또 그것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열쇠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3오늘이 무슨 말인가 싶죠?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입니다. 그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영적문제 있는 현장 속에서 힘을 얻고 승리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4:11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께서 시험을 이겼을 때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말씀 했습니다. 거기 중요한 것은 마4:1에 보면 “그 때에” 라고 나와요. 그 때가 언제냐? 예수님이 세례 받고 난 이후에 성령 충만할 때,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했을 때 그 때에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드니라.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갈 때 어떤 영적인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 매일 현장에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갈 때 어떤 현장에 영적인 역사가 일어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드니라” 이것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다 놓쳐 버리니까 불신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을 보고 결론 내리기를 “나는 예수 절대 안 믿어야 되겠다.” 참 비참한 것 아닙니까? 불신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을 보고 나는 절대 안 믿어야 되겠다니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서 “진짜 하나님이 살아 계시구나!” 마치 불신자인 보디발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봤던 것처럼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에서 3가지 오늘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가지고 힘을 얻음으로 모든 현장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는 귀한 증인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전도자의 삶의 비밀은 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죠. 지금 이스라엘이 최고의 압제를 당하는 그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한 시대를 위해서 하나님이 일꾼을 준비하셨는데 모세라는 일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꾼을 준비하는 일에 쓰임 받았던 사람이 모세의 부모님과 장인 이드로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히 모세의 부모님인 아므람과 요게벳이죠. 오늘 본문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만, 출2:1에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했습니다. 여기 레위 가족을 강조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죠. 12지파 중에 11지파는 농사를 짓는 지파였고 그 중에 레위지파는 농사를 짓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알고 있는 것처럼 11지파가 농사를 지어 가지고 그 중 십분의 일을 레위 지파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 11지파가 낸 십분의 일을 다 받아서 레위지파는 그것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 대신에 이 사람들은 예배만 전담으로 드리는 지파였습니다. 하나님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파였고 예배하는 지파였습니다.
특별히 예배 중에 가장 중요한 예배가 양의 피를 뿌리는 예배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 해결하는 그 비밀 아는 사람. 사단의 문제와 그 저주를 이기는 비밀을 아는 사람, 창3:15의 주인공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장가를 들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사람이 모세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땅에 무엇 때문에 문제가 왔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알고 예배하는 남자가 그것을 알고 있는 여자에게 장가들어서 낳은 인물이 누구냐? 모세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오직 유일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만이 모든 것임을 알고 그 이름을 선포하는 자, 그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시대의 모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십시오. 진짜 그리스도 밖에 우리의 인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 사실 만을 선포하는 자를 통해서 이 시대의 모세를 지금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2:1이 그 내용이에요. 다시 봅니다.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이 땅이 무엇 때문에 멸망 받는가? 그 이유를 아는 한 남자가 그 이유를 아는 한 여자에게 장가갔는데 그를 통해 낳은 아들이 모세라는 인물이예요.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유일성을 가지고 그 이름의 비밀을 말해야 되겠다, 이 사실을 가지고 서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모세 같은 일꾼들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을 보면 부모들이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나오는데 출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잘 생긴 것을 보고”를 옛날 성경에는 그 준수함을 봤다라고 하고 있고, 히11:23에는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원래 말씀의 뜻은 뭐냐 하면, “이 아이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소원(계획)을 가진 아이였구나!” 이 사실을 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들이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기게 되고 히11:23에 보면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인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생명을 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모세의 어머니 였습니다.
출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여기의 갈대 상자라고 나왔는데 정확한 해석은 갈대 방주라는 뜻입니다. 갈대 방주는 누가 만들었습니까? 홍수 심판 때 노아가 만든 것이죠. 이미 모세의 부모님에게는 이 조상들이 가졌던 언약에 대한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게 된다는 이 언약을 가지고 모세를 보호한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언약 안에 살도록 이 부모님들이 준비를 한 겁니다. 그 다음에 출2:3 마지막에 보면 “갈대 사이에 두고”- 그냥 포기 하고 내 버려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시는가를 끝까지 주시해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숨길 수 없어가지고 나일 강가 갈대사이에 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실 것인데 어떻게 세밀하게 인도하시는가 그 부분을 주시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일어나는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출2:7을 보세요.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벌써 계획된 일들이죠.
출2:8-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이렇게 해서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궁중에 들어가게 살게 되었습니다. 가장 안전한 곳에서, 가장 안전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되어지고 있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 하나하나 하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적은 일들 같지만,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인 우리 렘넌트, 모세 같은 인물을 만들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모세가 어떤 일을 했습니까? 흑암 문화를 꺾었습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꺾었잖아요. 흑암문화를 꺾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도하셨고, 그와 더불어 성막과 세 절기와 이런 중요한 부분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더 큰 응답의 역사들을 주신 사실들을 모세의 생을 통해 보게 되는데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됩니까? 전도자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지금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이 담겨진 모세가 만들어지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또 여러분은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만큼이라도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축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이 한 시대에 전도자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영적인 문제를 알게 하시고 그 속에서 영적인 힘을 3오늘을 실천함으로 누릴 수 있는 저희들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것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모든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통해 이 사실을 찾아 누릴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속에 들어가서 우리 모든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후대들을 모세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며, 정말 우리가 이 사실에 가치를 깨닫게 하시사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축복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하시며 이 일에 쓰임 받는 주역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서론: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전체를 상대로 축복 받는 길인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면 지난 날 어떻게 살아왔든지 우리 미래와 후대들은 분명히 달라지게 됩니다. 영적인 준비를 제대로 하면 미래에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삶의 규모를 갖추십시오. 규모 중 규모가 바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하느냐? 후대들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후대들의 마음에 유산으로 남기십시오.
1. 전도자의 삶의 비밀: 영적인 문제를 알고 거기서부터 힘을 얻어야 한다.
(1) 우리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기에 시작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1)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문제가 시작됨
2) 악한 사탄은 육신적인 것을 주며 영적인 것 앗아감(영적인 문제와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함. 마4장, 고후4:18)
3) 자녀에게 먼저 전달할 것도 영적인 사실임
4)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실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장의 영적 문제는 심각함(요3:16)
(2) 강단을 통해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성공시키십시오(행2:42, 46; 5:42).
1) 이것이 영적으로 최상의 상태임
2) 이 때 흑암이 꺾이고, 저절로 하나님의 모든 응답의 문들이 열림
3) 창3, 6, 11장의 영적 문제 있는 현장에서 힘을 얻는 비밀임(마4:11. 성령충만할 때 영적 역사 일어남)
2. 전도자의 삶의 비밀: 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1) 오직 유일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알고 선포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시대의 모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압제 받는 시대에 하나님이 모세를 준비하는 일에 모세의 부모와 장인이 쓰임 받았음(2:1)
2) 하나님의 소원(계획)을 가진 아이인줄 알고 부모들이 완벽한 계획을 세움(출2:2, 히11:23)
3) 그리스도 언약(갈대 상자)을 가지고 모세를 보호하였으며, 그 언약 안에 살도록 준비함(2:3)
4) 하나님이 모세를 어떻게 세밀히 인도하실지 주시함(2:3, 7-9)
(2) 하나님의 소원을 담은 모세가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 모세의 생을 통해 하나님은 큰 응답의 역사들을 주셨음
① 모세는 10가지 재앙을 일으키며 애굽의 흑암문화를 꺾었음
②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성막과 세 절기 같이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백성을 인도함
2) 우리가 전도자의 삶을 살 때 모세 같은 렘넌트가 만들어짐
결론: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됩니까? 전도자의 삶을 사는 우리를 통해서 지금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이 담긴 모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축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이번 한 주간 제가 전도자의 삶에 대한 부분들을 실천하면서 안 되어지는 부분이 있으니 찜찜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다시 갱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번 한 주간 전도자의 삶에 있어서 몇 점 받으셨습니까?
오늘 새벽에 전도훈련원을 다녀오신 분들이 기도회 후에 전도자의 삶에 대한 점수를 체크하고 합산하셨던데 60점 만점에 평균 54점, 55점 획득하셨다고들 하시던데, 여기저기에서 전도자의 삶이란 체크리스트로 인도받기 위해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주일학교에서는 나름대로 체크리스트로 인도 받고 있고, 구역에도 진행하는 구역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구역도 있고 각기 다른 것 같습니다만, 어떻든지 인도 받고자 하는 몸부림들을 보게 됩니다. 전도신학원도 보니까 포럼 하는 시간에 전도자의 삶이 되어진 부분들과 안 되어지는 부분들을 돌이켜보며 도전 받으며 인도 받는 부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교역자실에서도 팀 구성을 해보라 제안을 했더니, 한걸음 더 나가서 전도자의 삶의 체크리스트를 지난주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이제는 새벽기도도 안 나오면 안되겠끔 새벽기도 출석 점수가 총 100점 만점에 10점을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제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류광수 목사님이 머리가 좋으시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장에 들어갈 수밖에 없도록 만들고, 전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을 보면서 사실, 하나님의 참된 축복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그 축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가 아닌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전도전문훈련원에 다녀오신 어떤 분은 훈련 다녀오신 후에 생각이 바뀌어져서 사업관계로 이뤄졌던 모든 만남을 전도를 목적으로 상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한 주간에는 5명이 영접하고 영접한 사람 중에 두 명이 다락방으로 연결되어지기까지 인도받고 있다며 신나고 힘이 난다며 지역의 식구들도 함께 전도운동속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도전을 일으키더라고요. 우리 교회 전체가 어떻게 인도 받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는 메시지가 선포된 이후로 전체 교회를 상대로 해서 전도자의 삶 집중훈련에 들어가고 발 빠르게 메시지를 따라갑니다마는 저희 교회에서는 어떻게 전체가 전도자의 삶 속으로 인도 받을 것인가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이곳저곳에서 각기 다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산업인, 주일학교, 전도신학원, 구역에서 하는 체크리스트가 각각 다 다릅니다. 다를 수밖에 없는 것인 삶이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3오늘은 공통점을 가진다 할지라도 삶은 모두 다리기에 체크리스트는 거기에 따라 달리 나올 수 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괜찮다. 각각 다르게 인도 받다가 어느 날 시간표가 되면 교회 전체가 할 수 밖에 없는 시간표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 아닌가” 란 생각의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기를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전체를 상대로 해서 축복받는 길인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 지혜를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기도하고 준비하도록 해서 제대로 인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번 시작했을 때 제대로 인도 받아야지 하다가 중단하면 안하는 것 보다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들을 깨닫게 하십니다. 기대를 하시고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 축복의 역사를 기대하시면서 준비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면 지난 날 어떻게 살았든 지간에 상관없습니다. 지금도 우리의 삶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날의 삶이 오늘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고 오늘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미래에도 영향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지난 날 삶이 어떻게 살아왔든지 간에 상관없습니다. 오늘, 지금 이 시간표 속에서 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들을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간다면, 미래와 미래에 있을 후대들은 분명히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교회 안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많이 합니다. “내 지난날의 과거가 어떠했다” 며 대화들을 나눕니다만, 누구나 과거를 가지고 있기에 참고로만 알고 있으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한 과거를 알고 있다면 참고만 하면 됩니다. 거기에 메이면 안됩니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영적인 준비를 하면 과거와 는 상관없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미래는 과거와 완전히 달라질 것이고 제대로 영적인 준비를 하면 미래는 새로운 역사로 여러분 앞에 나타나게 되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삶의 규모를 갖추시길 바랍니다. 그릇중의 그릇이 삶의 규모입니다.
제가 이번 주간에 전도자의 삶을 실천하면서 무엇을 깨닫게 되었냐면, 우리에게 규모중의 규모가 있다면 바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삶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합니다만, 그런데 정말 규모중의 규모와 그릇 중에 그릇은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최고의 규모이며 최고의 그릇입니다. 그리고 저와 여러분이 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느냐? 특별히 후대들이 우리를 보고 있습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우리는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우리 교회에 등록하신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심방을 가게 되어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하나교회는 참 좋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이유는 자녀가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참 좋다 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런 저런 말씀을 나누는 가운데 “물론, 아이들을 위한 공간확보도 좋습니다만 신앙생활 하면 할수록 느끼시게 될 것은 우리 교회 장로님부터 시작해서 모든 성도님들이 후대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장로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후대를 위해 기도하고 후대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우리가 후대들을 위해 무엇을 한다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참으로 후대를 위한 발판으로 준비가 되어있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특별히 우리 후대들이 모델 삼을만한 모델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을 삶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축복이 이런 것이다” 하고 보여줘야 할 것이 아닙니까? 우리 자녀들이 보고 “나도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겠구나” 이런 마음이 들도록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이 교회를 축복하시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후대들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후대들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라도 저와 여러분은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세계복음화의 주역은 언제나 후대들이었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은 렘넌트들을 사용하셨습니다. 애굽을 변화시키는데 있어서도 어린 렘넌트가 필요하시기에 요셉을 보내셔서 사용하셨고, 더 큰 변화를 위해 더 어린 렘넌트 모세를 왕궁으로 보내셔서 출애굽의 역사를 준비하셨습니다. 정말 후대들의 마음에 남길 유산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것을 남기는 것이 최고의 유산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많은 유산들과 훈련들도 좋지만,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겠다”는 고백과 결심 속에 다 있습니다. 앞으로 험악한 세상 속에서 렘넌트들이 승리하며 살아갈 비밀인 전도자의 삶입니다. 그 부분들을 어른들이 후대들을 통해 준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 말씀을 통해 「전도자의 삶의 비밀」이란 제목으로 두 가지를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로 전도자의 삶의 비밀은 영적인 문제를 알고 그 속에서 힘을 얻어야하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대개 “힘들다, 어렵다, 잘 안 된다” 라는 이야기들입니다. 가정도 힘들고, 사업과 직장생활도 힘들고, 신앙생활도 잘 안되어진다는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그런데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다른 곳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마시고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 주위에 나를 도와줄 사람이 없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 앞에서 은혜 받으면 다 살리게 됩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아무도 요셉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하나님의 능력인 기도의 비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그 누구도 요셉을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요셉은 그 속에서도 완전 승리했습니다. 핑계대지 말고 원망하지 말고 탓하지 마세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내가 은혜 받으면 다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영적인 원리가 그것입니다.
특별히 내가 변화되어지면 내가 속한 모든 현장이 변화되게 되어 있고 환경도 살아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가?” 이 사실을 알 때 바른 답을 가질 수 있는 것이고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지금 현장의 문제가 어떤 문제입니까?
여러분, 우리가 기도하면서 기도응답 받았다고들 하시는데, 그 기도응답 받았다는 말은 단순한 말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배후에 흑암세력이 꺾여졌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 이런 저런 인간관계의 문제들, 많은 어려움의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는 것은 단순히 해결된 것뿐만이 아니라 그 배후에 흑암이 다 꺾여졌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성경 사도행전을 읽어보시면 구체적으로 악한 사탄 마귀에 대해 권세를 사용하여 물리치는 내용도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이 말씀운동이 확산되어지고, 생명운동이 일어남으로 흥왕하여 세력을 얻는 역사들이 일어나면서 전도운동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거기에 앞서 흑암이 쫓겨나가는 구체적인 내용도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들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말씀운동이 그냥 이뤄진 것이 아니라 그 역사 이면에는 반드시 흑암세력이 꺾여졌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인 사실로 인한 영적인 문제입니다. 이것을 바로 알고 여기서부터 영적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다른 것을 가지고, 틀린 것을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니 열심히 살아놓고도 결국은 헛되게 살아가게 되고 다시 돌이켜서 되돌아 올 수밖에 없는 또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바른 시작이 되어야 합니다. 그 바른 시작이란,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인간은 모든 것에서부터 문제가 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악한 사탄의 전략이 있다면 영적인 문제와 사실에 대해 알지 못하게 하고 육신적인 것을 주며 영적인 것을 빼앗아갑니다.
마태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 받으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악한 마귀가 육신적인 것 곧 예수님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시험을 하는데, 돌을 가지고 떡덩이로 만들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지금 어떤 면에서 이 시대는 보이는 것, 육신적인 것이 전부인 세상입니다. 영적인 문제와 사실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데 보이는 것과 육신적인 것 때문에 그 축복과 비밀을 놓치고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전략입니다. 얼마나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것이 전부인 세상입니다. 그런데 성경 고후4:18에 보면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하다” 말씀했는데, 잠깐이며 보이는 것, 육신적인 모든 것에 우리 마음을 다 빼앗기도록 악한 사탄의 전략입니다. 육신적인 것을 해결해주면서 영원한 축복인 영적인 축복을 놓치게 하는 것입니다. 육신적인 것을 주면서 노예 되도록 하는 것이며 그 결과로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다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는 어려움 가운데서 그 부분들 속에서 빨리 답을 얻고 해결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부분은 아닙니다. 마귀는 재빠르게 그 부분에 답을 주려 움직입니다만 하나님은 아닙니다. 영적인 부분부터 되어지고 영적인 축복을 받게 된 이후 그 결과로 육신적인 부분들도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응답의 시간이 지체된다 할지라도 조급해마시고 언약잡고 있는 자리에서 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적인 부분들을 회복하면서 그와 더불어 육신적인 것도 회복시키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못 기다리니까 방언하는 곳, 점치는 곳에 쫓아가는 것인데 모두 육신적인 것들입니다.
정말 우리 자녀들에게 먼저 눈을 열어줘야 할 것이 무엇이냐 하면, 열심히 살고 성실히 살고 근면히 사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우선되어야 할 것은, 지금 우리 자녀들이 무엇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까?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에 걸려서 그렇습니다. 왜 공부가 안되고 집중되지 않습니까? 영적인 문제에 걸려서 어려움 당하고 있습니다. 가면 갈수록 초등학생에서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심각한 영적인 문제여 걸려서 당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기 원하고 그 길을 가르친다 할지라도 영적인 사실을 알지 못하면 어느 날 영적인 문제에 걸려들게 되는 것을 알고서도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자녀들에게 가장 먼저 전달할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영적인 사실에 대한 눈을 열게 하고 영적인 사실이 무엇인가를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그 속에서 준비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어떤 분이 “왜 목사님,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사탄이야기를 그렇게 합니까? 너무 사탄 이야기를 해서 겁줄 필요가 뭐있습니까?” 여러분, 저는 현장을 알면 알수록 이야기 할 수밖에 없는 것을 느낍니다. 교회가 이 땅에서 먼저 깨닫고 말해야 할 부분은 다른 것이 아니라 영적인 문제, 영적인 사실을 계속해서 말해야 하며 강단을 통해 계속해서 밝혀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역사는 하나님이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교회가 축복받는 길은 영적인 문제와 영적인 사실을 계속 말하고 이야기 하도록 해서 그렇게 되어지면 중직자와 모든 성도들이 축복받게 되어 있는데 누가 응답을 주시느냐? 하나님이 축복을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목회를 오래 하신 목사님이십니다. 신학을 하시고 목회를 해 오시는 가운데 복음을 늦게 깨닫고 보니까 “내가 이제까지 목회를 한다고 하면서도 너무 속고 살아왔구나!” 그래서 악한 사단의 정체에 대해 이가 갈려져서 “이제는 내가 강단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사단의 정체를 폭로해야 되겠다.” 그래서 강단에 서서 계속 사단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힘을 얻더니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교인들의 얼굴을 보니까 그게 아니예요. 왜 목사님이 자꾸 사단이야기를 할까 그런 표정들이었어요. 그런 가운데 가만 보니까 교인들이 점점 줄어들어요. 한 분 두 분이 교회를 나가게 되는 일까지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 마음에 부담이 왔어요. “과연 사단의 정체에 대해 이야기를 계속 해야 될 것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목사님이 “아니다. 내가 이제까지 속아온 것만으로 그것으로 끝난 것이다. 내가 다시는 우리 성도들로 말미암아 사단에게 속지 않도록 해야 되겠다.”
그래서 계속 해서 사단의 정체에 대해서 강단을 통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 3년 정도 강단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나니까 성도들이 그때부터 속지를 않고 가정, 가정마다 평안함이 임하더라는 거예요. 우리 문제는 속는 문제거든요 사실.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끝내버렸는데 거기에 속는 거예요. 악한 사단이 속이는 거예요. 진짜 현장의 문제를 알면 영적인 문제이고, 그리스도를 말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현장에 영적인 문제가 얼마만큼 심각하냐? 말씀을 통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에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어느 정도로 현장에는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냐?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실 수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이 땅에 영적인 문제는 심각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그냥 교회를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교회 와서 예배드리고 그 정도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말세에 악한 사단이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 알고 총공격 해올 때 다 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답 그리스도, 오직 그리스도, 오직 언약 붙잡고 이 사실을 날마다 확인하고 현장에서 확인하고 예배를 통해 확인하고 그렇게 되어져야 승리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부탁을 드립니다. 예배에 와서 한 시간을 예배하고 그냥 돌아간다, 그냥 예배 하러 왔다 그것으로 끝나면 절대 승리할 수가 없어요. 사단이 그렇게 만만 치가 않습니다. 현장에 악한 사단은 우는 사자처럼 두루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했어요. 만만한 존재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 강단을 통해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오늘을 성공시켜야 되는 것이고요, 현장에 들어가서도 꼭 필요한 것이 뭐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3오늘 속에 들어가서 오늘을 성공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현장에 계속되는 영적인 심각한 문제 속에서 이길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최상의 상태가 어떤 상태이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 속에 들어가면 흑암이 꺾여지게 되어있고, 그 속에 들어가면 저절로 하나님의 응답의 모든 문들이 열려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창세기 3장의 현장이 우리의 가정과 가문을 파고들고 있고, 성공해 놓고도 성공 아닌 성공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바벨탑을 쌓고 있는 것이죠. 그래서 어떤 현장에서든지 간에 창세기 3, 6, 11장의 현장은 지금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고 우리를 도전해 오고 있습니다. 그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에서 우리가 힘을 얻을 수 있는 비밀입니다.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속에 들어가지 않고서는 그 현장을 살릴 수가 없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초대교회가 세계를 복음화 했던 비밀이 사도행전에 나오잖아요. 행2:42에 보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재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전혀 힘쓰니라.” 그러면서 행2:46에 보면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라고 했습니다. 행5:42에도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 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교회 와서 예배드리는 것만 아니라, 그 사실을 가지고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붙잡고 현장에서 포럼하고 현장에서 나누고 또 그것을 가지고 기도 속에 들어갔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열쇠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3오늘이 무슨 말인가 싶죠?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입니다. 그 속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영적문제 있는 현장 속에서 힘을 얻고 승리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4:11에 보면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예수님께서 시험을 이겼을 때 마귀는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서 수종드니라 말씀 했습니다. 거기 중요한 것은 마4:1에 보면 “그 때에” 라고 나와요. 그 때가 언제냐? 예수님이 세례 받고 난 이후에 성령 충만할 때, 그리스도의 피의 보혈의 능력이 충만하게 임했을 때 그 때에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드니라. 오늘, 지금 이 시간에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갈 때 어떤 영적인 역사가 우리에게 일어나는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매일 매일 현장에서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붙잡고 그 속에 들어갈 때 어떤 현장에 영적인 역사가 일어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와 수종드니라” 이것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이 사실을 현장에서 다 놓쳐 버리니까 불신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을 보고 결론 내리기를 “나는 예수 절대 안 믿어야 되겠다.” 참 비참한 것 아닙니까? 불신자들이 예수 믿는 사람을 보고 나는 절대 안 믿어야 되겠다니 비극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여러분, 세상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서 “진짜 하나님이 살아 계시구나!” 마치 불신자인 보디발이 요셉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봤던 것처럼 그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영적인 문제 있는 현장에서 3가지 오늘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를 가지고 힘을 얻음으로 모든 현장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는 귀한 증인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두 번째입니다. 전도자의 삶의 비밀은 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 중요한 부분을 말씀하고 있죠. 지금 이스라엘이 최고의 압제를 당하는 그 시대입니다. 하나님이 한 시대를 위해서 하나님이 일꾼을 준비하셨는데 모세라는 일꾼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꾼을 준비하는 일에 쓰임 받았던 사람이 모세의 부모님과 장인 이드로라는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히 모세의 부모님인 아므람과 요게벳이죠. 오늘 본문에 그 내용이 나옵니다만, 출2:1에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했습니다. 여기 레위 가족을 강조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스라엘에 12지파가 있죠. 12지파 중에 11지파는 농사를 짓는 지파였고 그 중에 레위지파는 농사를 짓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알고 있는 것처럼 11지파가 농사를 지어 가지고 그 중 십분의 일을 레위 지파에게 주었습니다. 그러면 11지파가 낸 십분의 일을 다 받아서 레위지파는 그것을 나누어 가졌습니다. 그러면서 농사를 짓지 않는 대신에 이 사람들은 예배만 전담으로 드리는 지파였습니다. 하나님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지파였고 예배하는 지파였습니다.
특별히 예배 중에 가장 중요한 예배가 양의 피를 뿌리는 예배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세기 3장의 원죄 문제 해결하는 그 비밀 아는 사람. 사단의 문제와 그 저주를 이기는 비밀을 아는 사람, 창3:15의 주인공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이 장가를 들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사람이 모세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것이 엄청나게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러분, 지금 이 땅에 무엇 때문에 문제가 왔는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알고 예배하는 남자가 그것을 알고 있는 여자에게 장가들어서 낳은 인물이 누구냐? 모세라는 말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이 일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오직 유일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만이 모든 것임을 알고 그 이름을 선포하는 자, 그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시대의 모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멘 하십시오. 진짜 그리스도 밖에 우리의 인생에 답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그 사실 만을 선포하는 자를 통해서 이 시대의 모세를 지금 하나님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출2:1이 그 내용이에요. 다시 봅니다.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들어”
이 땅이 무엇 때문에 멸망 받는가? 그 이유를 아는 한 남자가 그 이유를 아는 한 여자에게 장가갔는데 그를 통해 낳은 아들이 모세라는 인물이예요.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그리스도 유일성을 가지고 그 이름의 비밀을 말해야 되겠다, 이 사실을 가지고 서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 시대에도 모세 같은 일꾼들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을 보면 부모들이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일이 나오는데 출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잘 생긴 것을 보고”를 옛날 성경에는 그 준수함을 봤다라고 하고 있고, 히11:23에는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원래 말씀의 뜻은 뭐냐 하면, “이 아이가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소원(계획)을 가진 아이였구나!” 이 사실을 봤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부모들이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기게 되고 히11:23에 보면 “임금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아이인줄 알았기 때문에 여기에 생명을 걸었다는 사실입니다. 그게 모세의 어머니 였습니다.
출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여기의 갈대 상자라고 나왔는데 정확한 해석은 갈대 방주라는 뜻입니다. 갈대 방주는 누가 만들었습니까? 홍수 심판 때 노아가 만든 것이죠. 이미 모세의 부모님에게는 이 조상들이 가졌던 언약에 대한 방주 안에 들어가는 자는 다 살게 된다는 이 언약을 가지고 모세를 보호한 거예요. 그래서 그리스도 언약 안에 살도록 이 부모님들이 준비를 한 겁니다. 그 다음에 출2:3 마지막에 보면 “갈대 사이에 두고”- 그냥 포기 하고 내 버려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어떻게 인도 하시는가를 끝까지 주시해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냥 숨길 수 없어가지고 나일 강가 갈대사이에 둔 것이 아니라 분명히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을 인도하실 것인데 어떻게 세밀하게 인도하시는가 그 부분을 주시했다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거기에 일어나는 결과가 어떠했습니까? 출2:7을 보세요.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벌써 계획된 일들이죠.
출2:8-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이렇게 해서 모세가 바로의 공주의 아들로 궁중에 들어가게 살게 되었습니다. 가장 안전한 곳에서, 가장 안전한 어머니의 품속에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준비되어지고 있는 부분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서 여러분 하나하나 하는 일들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적은 일들 같지만,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인 우리 렘넌트, 모세 같은 인물을 만들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모세가 어떤 일을 했습니까? 흑암 문화를 꺾었습니다. 애굽의 10가지 재앙을 꺾었잖아요. 흑암문화를 꺾었습니다. 하나님 백성이 광야 길을 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인도하셨고, 그와 더불어 성막과 세 절기와 이런 중요한 부분들을 가지고 하나님의 더 큰 응답의 역사들을 주신 사실들을 모세의 생을 통해 보게 되는데 이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어디에서 부터 시작됩니까? 전도자의 삶을 사는 저와 여러분을 통해서 지금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이 담겨진 모세가 만들어지고 있다 라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는, 또 여러분은 우리 후대들을 위해서 만큼이라도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 축복의 주역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이 한 시대에 전도자의 삶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땅의 영적인 문제를 알게 하시고 그 속에서 영적인 힘을 3오늘을 실천함으로 누릴 수 있는 저희들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모든 것 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하나님께 있고, 모든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와, 오늘의 전도를 통해 이 사실을 찾아 누릴 수 있는 저희들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의 전도와 오늘의 말씀과 오늘의 기도 속에 들어가서 우리 모든 하는 일들 하나하나가 바로 우리 후대들을 모세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하시며, 정말 우리가 이 사실에 가치를 깨닫게 하시사 우리 모든 성도들이 이 축복의 역사 속에 들어가게 하시며 이 일에 쓰임 받는 주역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서론: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 전체를 상대로 축복 받는 길인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가?’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면 지난 날 어떻게 살아왔든지 우리 미래와 후대들은 분명히 달라지게 됩니다. 영적인 준비를 제대로 하면 미래에는 새로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삶의 규모를 갖추십시오. 규모 중 규모가 바로 전도자의 삶 속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왜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하느냐? 후대들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후대들의 마음에 유산으로 남기십시오.
1. 전도자의 삶의 비밀: 영적인 문제를 알고 거기서부터 힘을 얻어야 한다.
(1) 우리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이기에 시작을 바르게 해야 합니다.
1) 영적인 문제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문제가 시작됨
2) 악한 사탄은 육신적인 것을 주며 영적인 것 앗아감(영적인 문제와 사실을 알지 못하게 함. 마4장, 고후4:18)
3) 자녀에게 먼저 전달할 것도 영적인 사실임
4)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실 수밖에 없을 정도로 현장의 영적 문제는 심각함(요3:16)
(2) 강단을 통해서 오늘의 말씀, 오늘의 기도, 오늘의 전도를 성공시키십시오(행2:42, 46; 5:42).
1) 이것이 영적으로 최상의 상태임
2) 이 때 흑암이 꺾이고, 저절로 하나님의 모든 응답의 문들이 열림
3) 창3, 6, 11장의 영적 문제 있는 현장에서 힘을 얻는 비밀임(마4:11. 성령충만할 때 영적 역사 일어남)
2. 전도자의 삶의 비밀: 모세와 같은 지도자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1) 오직 유일한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을 알고 선포하는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시대의 모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1) 압제 받는 시대에 하나님이 모세를 준비하는 일에 모세의 부모와 장인이 쓰임 받았음(2:1)
2) 하나님의 소원(계획)을 가진 아이인줄 알고 부모들이 완벽한 계획을 세움(출2:2, 히11:23)
3) 그리스도 언약(갈대 상자)을 가지고 모세를 보호하였으며, 그 언약 안에 살도록 준비함(2:3)
4) 하나님이 모세를 어떻게 세밀히 인도하실지 주시함(2:3, 7-9)
(2) 하나님의 소원을 담은 모세가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1) 모세의 생을 통해 하나님은 큰 응답의 역사들을 주셨음
① 모세는 10가지 재앙을 일으키며 애굽의 흑암문화를 꺾었음
② 광야 길을 가는 동안 성막과 세 절기 같이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백성을 인도함
2) 우리가 전도자의 삶을 살 때 모세 같은 렘넌트가 만들어짐
결론: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의 역사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됩니까? 전도자의 삶을 사는 우리를 통해서 지금도 이 시대에 하나님의 소원이 담긴 모세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축복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후대들을 위해서라도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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