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2012-01-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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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2012년 1월 1일 주일예배 신봉준 목사
RUTC 시대의 전도자의 삶의 실현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신명기 33장 26~29절)
26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29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 Deuteronomy 33:26~29

■ 네 박수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생명 살릴 헌신으로 하나님 께서 우리를 쓰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1월 첫 주일입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당신은 참 행복자이십니다.
할렐루야! 정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행복자로 부르셨습니다. 이 한해 이 축복이 시간시간 마다 확인되어지게 될 것입니다
먼저 말씀 이전에 ....어제 메시지를 너무 길게 해서 주무신다고 못 나오실 분들이 많지 않겠나 걱정이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 올라오기 전에도 제 방에서 모니터로 예배실을 보니까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성도들이 별로 안 보이는 것 같아 큰일 났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진짜 축복주시기 위해서 부르신 여러분 모두가 이 자리에 참석해서 예배드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올 이 한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그 축복된 역사들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 여러분 들어오시다 보면 예배국에서 여러분의 안내를 돕고자 헌신하고 있습니다.
당황스러운 부분들도 없지 않아 있을 것입니다. 가운을 입었는데 얼굴도 험상궂게 생긴 분도 있을 겁니다. 때에 따라 우리 마음에 불쾌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친히 예배국에서 수고하고 있습니다. 인상이 험악하더라도 앞자리부터, 안쪽 자리부터 함께 참여 하셔서 편안한 가운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좀 번거러운 부분이 있다할지라도 따라주시고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까지 농인부 예배는 대학부실에서 따로 드렸었는데 올해부터 농인부 담당교역자로 임주혜 전도인이 함께 사역하게 되었는데 박수로서 환영하겠습니다.

인사하겠습니다. 교회 농인사역을 말씀으로 섬길 귀한 전도사님입니다.
또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팀이 있습니다. 인사를 못 드리지만 통역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박수로 영광돌리겠습니다.
■오늘 청지기 주일입니다. 청지기라는 것은 주인의 일을 처리하도록 고용된 사람이 청지기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믿습니까?
우리의 모든 건강과, 물질과, 가정들, 자녀들, 모든 사업.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관리하라고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거기에 고용된 사람입니다. 고용된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고용주의 마음에 맞추어서 나가는 것이 가장 청지기적인 삶을 잘 사는 것이지요.
누가복음 16:2절에 보면 옳지않은 그릇된 청지기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네가 모든 일을 셈하라. 청지기 직무를 계속하지 못하리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니가 모든 일을 셈하라..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달란트 비유가 나오지요.
거기에도 5달란트, 2달란트 받은 종들은 착하고 충성된 종들로 하나님 앞에 칭찬받았지만은 1달란트 받은 종은 있는 것 까지도 빼앗기는 그런 실패를 가져온 사실들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의 생애를 계수할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 주마다 매일매일 마다 청지기직인 삶을 살아야 되는데 우리를 고용하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도록 살아가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청지기적인 삶을 사는것인가? 청지기직인 삶을 사는것은 저와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속으로 들어가는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이라는 것은
물론 처음에는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한 것이고 그 다음은 우리 인생이 얼마나 축복받은 존재인가를 그 행복의 가치를 깨달으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이 전도자의 삶입니다. 전도자의 삶을 통해서 먼저는 하나님께 최고의 영광이 돌려지고요. 우리인생 자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지음받은것이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최우선이고요.
전도자의 삶을 통해서 우리가 깨닫게 되는것이 뭐냐하면 ..참 행복이, 참 축복이, 참 인생의 가치있는 삶이 어떤 것인가를 깨닫게 되는 것이 전도자의 삶인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참 행복, 참 축복, 참 가치 있는 인생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계획하고 있는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가 행복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이 그것이고 창1:27에 하나님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 따라 창조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에게 있는 참 행복을 우리가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모든 피조물을 만든 다음에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말씀하셨습니다.
참 행복을 누리는 존재가 인간의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3장에 하나님을 떠남으로 말미암아 죄 가운데서, 악한 사단의 운명가운데 빠짐으로 말미암아 이 행복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참된 행복을 누리도록 회복시켜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인생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바라게 되어 있습니다. 왜냐...원래 행복했던 존재였기 때문에....그 행복을 찾는 그런 마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열심히 직장생활하고 돈벌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삶이
어떻게 하면 보다 더 나은 행복한 삶을 살 것인가? 그것 위해서 몸부림 치는것 아닙니까? 그것은 원래 우리 인간을 창조하실 때에 참 행복하도록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오신것도 우리에게 참 행복을 누리게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0:10절에 보면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말씀했습니다.
참 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생명으로 오셨다라는 사실입니다. 그 행복을 누려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전도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전도는 참 행복을 누리는 사람들이 그 행복을 전달 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소원은 저와 여러분이 참 행복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근데 행복의 조건을 가지고도 자신이 행복한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불행이라고 합니다.
분명히 행복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행복한지도 모르고 불행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분명히 실패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몰라가지고
이땅에 살아가면서 어려움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 되시고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시고 내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속에 있는데,,그런데 살아가는 삶을 보면은 원망하고 불평하고 다투고 시험에 들다가 시간을 다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행복하도록 하게 하신 그 축복의 역사들을 알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십시오.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었는데 거기에서 빠져나와 해방되었습니다. 이제는 종과 노예가 아닙니다. 종과 노예로 있을 때는 무엇을 하든지 간에 종과 노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유월절 어린양의 피되신 그리스도로 말미암과 430년 종살이에서 완전히 해방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도 하나님의 축복받은 자녀된 신분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책임지시는 신분이 광야 40년 걸어가는 신분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축복을 알지 못하고, 그 축복을 깨닫지 못하고 40년 동안이나 광야 길을 헤멨습니다. 일주일이면 갈수 있는 광야길이라고 했습니다. 원망하고 불평하고 시험들고 다투고 그런 부분들 때문에 결국은 40년이라는 시간들이 흘러갔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그 광야 길을 걸어가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을 완벽하게 책임지셨습니다. 물이 없을 때 반석에서 물 내시고, 먹을 것이 없을 때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이시고, 또 광야길 가는 40년동안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완벽하게 보호하셨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430년동안 애굽의 종살이 노예살이에서 빠져 나왔다는것은 하나님의 자녀되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는 말입니다. 이 사실을 알지 못하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니까 그 사람들은 광야 모래사장에 고요히 다 잠들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역사 고백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을 정복했고, 원망하고 불평했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다 죽게 되었습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원망하고 불평했습니까?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 자인지를 알지 못해서 원망하고 불평해서 그렇습니다.
오늘 신명기는 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반드시 기억하고 가슴에 담으라고 주신 겁니다.
신명기 말의 뜻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가슴에 담으라는 뜻입니다. 거기에 결론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뭐냐...모세가 임종을 앞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땅을 바라보면서 마지막 하신 말씀,,,거기에 대한 결론이 29절입니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오,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시리로다.아멘.
하나님을 만난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인지 그것을 붙잡으라는 것입니다.
그냥 말씀이 아닙니다. 지금 광야 길을 걸어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가 임종을 앞두고 마지막 결론적으로 한 말씀입니다.

니가 도대체 어떤 신분이냐..어떤 축복을 받았느냐 ..이 사실을 기억하고 잊지말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 어떤 축복입니까?
그 정체성을 깨닫게 그다음은 모든 것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구원을 주셨습니다. 그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를 주신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오신 것은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이것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왜 그리스도가 오셨느냐?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
누가복음 10:19절에 잃어버린 자를 구원하시기 위해서라고 말씀 하셨고요.
디모데후서3장 15절에 보면 성경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그 축복된 진리가 있는 그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도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에 이르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라고 했습니다.
정말로 우리는 구원 그 속에 모든 것 다 있습니다. 그래서 진짜 우리의 신분인 여수룬아...하나님이 우리를 종으로 부른 것이 아니라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이스라엘이여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너는 행복자로다. 행복할 것이다가 아니라 이미 행복한 자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 나가는 모든 걸음이 축복된 삶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든 행복을 가진 자입니다.
모든 행복 예수생명, 예수능력, 예수권세 가진자 ,,,모든 행복 가진 자입니다. 그러면 우리의 삶속에 그 행복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신분을 깨닫게 될 때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 방패가 된다고 말씀 하셨고 영광의 칼이 되신다고 하나님의 우리대신 영적인 싸움을 싸우신다고 말씀하셨고 결국은 완전히 승리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데
네 대적의 높은 것을 밟으리로다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도대체 누구인가? 이 사실을 확인하게 되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여기도 보십시오. 여수룬이여...의로운자 하나님이 기뻐하신 자라는 말씀이지요. 내가 구원받는 순간에 의로운 자가 된 것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된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서 26절에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하나님은 나와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내 의와 내 노력으로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오셨습니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이 내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내 의가 된 것이고, 내 능력이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돕기 위해서 친히 오신 것입니다. 27절에 보면 영원하신 하나님이 내 처소가 되시니...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머물러 계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그의 영원하신 팔이 내 아래에 있도다.
여러분 무너질 수가 없어요. 실패할 수가 없어요.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우리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28절에 보면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곳 에로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는 2012년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 것인가? 또 우리의 현실, 우리의 필요, 우리의 미래 어떻게 할 것인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는 그곳에 있게 하겠다는 말입니다. 내가 머무는 그곳이 응답의 자리가 되고 내가 만나는 그 자체가 축복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29절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자로다.
그가 너를 돕는 방패로 영광의 칼로서 그가 너를 대신하여 싸우면서 대적의 높은 곳을 밟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완전 승리케 할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꾸 뭘 하는 게 아닙니다. 진짜 내가 어떤 신분인가? 내가 얼마나 엄청난 축복을 받았는가? 이 사실만 붙잡고 나가면 하나님이 다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먼저 청지기적인 삶은 전도자의 삶속에 들어가는 것이고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이 저와 여러분을 행복자로 세우셔서 그 행복자의 축복을 회복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앞에 말한 행복자의 축복을 누리고 회복하게 되면 그 다음에 누려지는 것이 있습니다. 예배, 훈련, 헌금입니다.
내가 한다고 해서 하는게 아니고
이 사실을 누리면 누릴수록, 예배가 누려집니다. 모든 예배가 내게 축복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훈련도 내가 받자 받자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훈련 받아될 이유를 알게 되어 있고 훈련도 누림속에서 훈련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헌금...우리에게 있어서 진짜 구원의
그 헌금도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매년마다 청지기 주일에는 이 세 가지를 빠지지 않고 말씀 드리고 있습니다.
헌금에 대해서, 훈련에 대해서, 예배에 대해서, 또 이 한해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 예배와 훈련과 헌금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통해서 함께 언약을 붙잡고 인도받아야 겠습니다.

먼저 누려야 될 것이 예배입니다.
예배가 무엇입니까?
예배는 내가 무엇을 하나님께 떼를 써서 얻어내는 것이 아니고 죄인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보좌 앞에 나가는 것이 예배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앞에 참여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그런 시간인줄 믿습니다.
예배시간이 보통시간이 아닙니다. 찬송가 27장에 보면...특별히 5절에 보면 ..주님의 보좌 있는데 천한 몸 이르러 그 얼굴 몸소 뵈올 때 내 기쁨 넘치네..찬양이 있습니다. .주님의 보좌 있는 곳에 내 천한 몸이 이르는 것이고 주의 얼굴을 보니까 내 기쁨이 넘쳐나는 것이 예배입니다. 올 한해 이 예배를 회복하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예배 드릴 때마다 여러분이 힘을 얻어야 됩니다. 예배 시간시간 마다 모든 답을 얻어야 되고, 모든 현장이 보여지고 예배드릴 때마다 모든 저주와 재앙이 떠나가는 그 축복의 역사를 누리는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분명히 그리스도 그 이름으로 예배 드릴 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도울 뿐만 아니라 여러분대신 영적인 싸움을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예배시간을 놓치지 마세요.
주일 예배, 수요예배, 금요전도학교, 주일 오후예배...놓치지 마세요. 그냥 시간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장 아름답고 복된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모든 저주와 재앙이 끊어지는 시간입니다. 모든 막힌 응답의 문이 열려지는 시간입니다. 친히 영적인 싸움을 싸우는 시간이 예배시간입니다. 성경적인 증거를 들겠습니다. 사무엘상 7장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 광장에 모였습니다. 미스바에 모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블레셋이 전쟁을 일으키기 위하여 쳐들어 왔습니다. 그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무엘 선지자에게 요청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 ...사무엘 선지자가 어린양을 잡아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블레셋 진중에,,,사무엘이 제사 드리는데 하나님께서 우레를 발하심으로 말미암아
블레셋 군사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가까이 하지 못하더라 했습니다. 모든 영적인 싸움을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입니다. 언제? 예배드릴 때에...사도행전 2장 1~47절에 보면 초대교회가 언약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모여서 예배속에 들어갈 때 거기에 성령이 임했고 전도의 문이 열렸고 현장에 날마다 증거가 일어났습니다. 예배만 제대로 드려도 모든 응답과 축복을 다 받게 됩니다.

악한 사단이 공격하는 것이 있다면 예배를 못드리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단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마지막 시험한것이 “내게 엎드려 절하라”,,경배대상을 바꾸라, 예배드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단이 지금도 어떻게 하든지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는 예배, 그 한시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막힌 모든 문들을 여실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요셉을 보세요.
성경에 한번 찾아 보세요. 하나같이 제단입니다. 그의 인생들이 성공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 13장 18절에 아브라함이 상수리나무 숲풀 가운데 단을 쌓았지요.
창세기 35장에 보면 야곱의 가문에 위기가 왔어요. 딸 디나가 세겜 사람에게 강간을 당했어요. 야곱의 아들들이 화가 나서 세겜사람들 남자들로 할례를 받게 하고 다 쳐서 죽였어요. 그로 말미암아 야곱의 가문에 위기가 왔어요. 그때 하나님이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라”. 그 말씀 듣고 야곱이 창28장에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합니다.
그들을 추격하던 자가 하나님께서 없게 했습니다. 이게 예배입니다. 시시한 게 아닙니다. 진짜 주일 예배 성공하시고 현장에서 정시예배, 정시기도 성공하시고 은혜 지속할 수 있도록 이 예배 놓치지 마세요.
또한가지 예배를 돕는 찬양도 예배입니다. 헌금도 예배이고요. 작년 한해 언제가 한번 말씀을 드려야 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있는데 주일 1,2부예배는 찬양대가 그대로 자리를 지켜가는데 오후예배, 대학부 청년부 중심으로 연초에는 어느 정도 모여지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몇 명 안 남아요.
대학부, 청년부, 담당 교역자들도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찬양.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 찬양입니다.

그리고 또 핵심예배가 있습니다.
훈련 속에 들어갑니다마는 핵심예배도 우리교회에서 진행되어지는 핵심예배인데 꼭 참여해야 하는 분들도, 참여하지 않는 분들도
마음에 담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함께 가는데 핵심에 참여하는 우리 성도들, 찬양대도 함께 참석해서 진짜 이 일에 헌신하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훈련입니다. 아니 구원받았으면 됐지 뭐 훈련이냐? 아닙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우리가 복음의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복음의 체질이 안됩니다. 복음을 계속 듣고 그게 우리안에 심어지게 될 때 체질이 되고 그 속에서 시편1:3절에 있는 것처럼 그에 따라 열매가 나옵니다...시냇가에 심은 나무는 과실을 맺는다 했습니다. 계속 복음듣고 복음속에 들어가게 될 때 나도 모르게 그 어떤 세상의 문제 앞에서도 영향받지 않는 전도자의 삶으로 하나님께 최고로 영광돌리는 삶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게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리는 것이 훈련입니다. 훈련시간입니다.
특별히 여러분 4주차 전도기획 있습니다. 그 시간 때 모든 모임들은 그 시간으로 집중하기 바랍니다. 훈련이라는 부분들 진짜 소통되어지는 그 축복된 역사들로 인도되어져야 겠습니다.
1주차 오늘 광고가 나갔지요?
1주차에 각 전문별 모임이 있습니다.
7분야 황금어장별모임이 있습니다.
2주차에 나라별 모임과 지교회사역자들모임이 있습니다.
3주차에 현장 전도캠프 모임이 있습니다.
4주차에 전도기획 포럼이 당회에서 진행이 됩니다. 한부분 한부분들이 이 훈련을 통해서 결국은 하나님께서 가장 원하는 참된 전도제자의 삶을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훈련 속에 인도한 것입니다.

전도라는 것을 놓쳐버리면 우리 인생은 방황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목적을 놓쳐버리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 인생은 방황하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도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예를들어 사도행전21장에 보면 빌립의 딸 중에 예언하는 신비하는 딸들이 바울에게 예언했습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이 말씀 가지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결국은 바울의 말이 맞았습니다. 아무리 기도 많이 한다 할지라도 아무리 능력을 많이 행한다 할지라도 전도를 놓쳐버리면 틀리게 되어 있습니다.
전도 그 사실 붙잡을 때 가장 큰 성령의 충만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사도행전1:8절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성령의 충만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속에 들어가서 가장 가치있는 인생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교회 영원한 표어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예배로 영.육 성공입니다.
예배에 성공하십시오.
훈련속에 들어가서 참된 가치있는 인생,
전도자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세 번째 헌금입니다. 헌금도 누리시기 바랍니다. 언약으로 붙잡고 도전하고 누리시기 바랍니다. 혹이나 가난하다면 언약으로 붙잡고 도전하십시오. 하나님이 쓰시고자 할 때 내가 맘껏 드릴 수 있는 자리에 있다면 그것이 축복입니다. 물질이 있어도 그 물질에 끌려 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질이 없음에도 물질을 누리는 사람이 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입니까?
물질에 메이고 물질에 끌려 가지는 않습니까? 그렇다면 진짜 헌금에 대해 결단하시고 하나님앞에 도전해 보십시오. 그러면 물질을 다스리는 축복이 있게 됩니다.

진짜 있든 없든 상관없이 물질을 다스릴 수 있는 축복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 진짜 헌금위해서 언약으로 붙잡고 결단하게 될 때 여러분에게 참된 물질을 다스릴 수 있는 참된 축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먼저 십일조입니다. 십일조는 헌금이 아닙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입니다. 거기에 대해 구분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14장에도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라 했습니다. 너희가 왜 실패하느냐? 딴것 아니다. 십일조를 제대로 드려보라 했습니다. 십일조를 가지고 나를 시험해 보라고 했습니다. 성도의 당연한 본분중의 본분이 십일조입니다.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지요. 그것을 내가 챙긴다면 도둑놈 아닙니까? 십일조만 제대로 해도 교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말라기 3장 좀 읽어 보십시다. 말라기 3장 7절부터 12절 까지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둑질 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으리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허하여 내가 하늘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메뚜기를 금하며 너희 토지 소산을 먹어 없애지 못하게 하며 너희 밭에 포도나무 열매가 기한전에 떨어지지 않게 하리니 너희 땅이 아름다워지므로 모든 이방인들이 너희를 복되다 하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아멘. 더 이상 설명 안하겠습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것이고 이스라엘이 실패하고 있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시험해 보아라. 이방인들이 너희를 보고 너희는 하나님의 복받은 자다. 십일조의 축복으로 영.육간에 번영되어 지는 축복누리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교회 첫 번째 교회표어가 예배성공이고 둘째는 십일조로 영육번영입니다. 레위지파에는 땅 재산을 안주었습니다. 그 레위지파에게 주어야할 재산을 열한지파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레위지파의 몫을 내어놓게 되어 있습니다. 십일조로 영육번영되어지는 복받은 자로 축복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다음에 선교헌금입니다. 우리교회 선교헌금은 십의 일조 개념을 가지고 인도받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전체 재정예산을 보면서 진짜 하나교회는 선교로 축복받은 교회구나 모든 분들이 선교에 대한 중심을 다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다른 재정은 결산을 보면 고만고만 합니다만 선교에 대한 재정는 올해도 하나님께서 결산보다 더 크게 축복하시는 부분을 봅니다. 우리 원로목사님 말씀하십니다. 이 아름다운 하나교회를 허락하신 것은 선교의 열매로 주신 응답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세계 선교입니다. 하나님이 전 세계에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어요. 우연이 아닙니다. K팝이 나오고 있어요. 전 세계가 한글 밑에 자기들의 언어를 붙여서 사용하고 한글을 배워 나가고 있어요.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이 이렇게 한국을 띄웠어요.
아무리 위기가 와도 하나님이 세계복음화를 위한 하나교회를 세웠기 때문에. 이 한국을 축복하시기 때문에 여기에 우리의 재산을, 물질을 드린다 ..축복받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참 묘한 것은요...우리나라 국민 소득 2만 불 시대에 전 세계 선교현장에 나가있는 선교사가 2만명입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선교를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교를 위한 재정을 하나님이 따로 준비하고 있는것을 봅니다. 우리교회 세 번째 표어가 선교로 세계정복입니다.
이 일에 십일조를 통해서, 선교헌금을 드릴때 하나님이 여러분의 산업과 모든 것에 축복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진짜 어린아이 하나에 이르기 까지 물질의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모두가 선교를 통해 세계를 정복하는 축복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다민족 선교가 지금 교회 안에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전도학교 시간에 다민족 선교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마는 하나님께서 다민족선교에도 그 귀한 응답들을 지금 주시고 있어요.
진짜 여러분이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면서 이 일에 헌신 되어질 때 하나님께서 세계 현장에 역사하는 재앙의 역사를 꺽는 그 선교의 귀한 축복된 응답들이 여러분들게 와 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 건축헌금입니다. 복음가진 교회가 한 지역속에 세워져 있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는 엄청난 계획과 축복이고
사단 편에서 보면 사단이 벌벌 떠는 것입니다. 아무리 교회가 아름다워도 복음을 놓쳐 버리면 우상과 같은 교회가 되어집니다. 그러나 진짜 복음을 바로 전하는 교회가 세워진다. 그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지역의 문화를 바꾸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건축헌금은 우리에게 구원의 축복을 누리는 가운데서 누리라고 주신것이 건축헌금입니다. 1월 3째 주에 한 해 동안 매월 얼마씩
원하는 대로 작정하시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서 건축헌금하는... 올바른 교회를 회복하고 복음이 복음되게 하는, 지금 악한 사단이 교회를 무지막지하게 공격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교회들이 다 무너지고 있잖아요. 복음만을 증거하는 유일한 복음만을 전달하는 이 교회가 세워짐으로 이 지역의 흑암세력을 꺽고 하나님의 축복된 역사를 감당하는 그런 교회로 우뚝 세워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4번째 미래를 위한 언약입니다. RUTC헌금과 우리 후대를 위한 장학헌금.
성경에 보면 렘런트들에 관심과 사상을 가졌던 사람들마다 하나님은 무조건 축복하셨어요. 특별히 성경에 역사를 보면 렘런트 중심한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바로 성경의 역사입니다. 정말로 우리의 산업들,
우리의 가정들이 한마음으로 하나 되어서 후대들, 인재들을 키워야 합니다. 내 대적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세상 현장을 정복하는 우리 후대들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모든 산업인들이, 성도들이 하나되어야 겠습니다.
RUTC헌금과 장학헌금은 미래에 대한 언약입니다. 십일조는 교회를 살리는 축복이고요, 선교헌금은 세계 재앙의 역사를 막는 귀중한 축복된 역사이고요, 건축헌금은 지역의 문화를 복음의 문화로 바꾸어 나가는 축복된 역사입니다. RUTC, 장학헌금은 미래를 바꾸어 나가는 미래의 언약이 담겨져 있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이 4가지 헌금에 대해서 누리시고 예배, 훈련, 헌금속에 복음을 가지고 누림으로 이 한해 참된 청지기직인 삶을 통해 승리하는 귀한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12년 1월 1일 청지기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자로다
(신33:26-29)



서론: 청지기는 주인의 일을 처리하도록 고용된 사람입니다. 고용주의 뜻대로 사는 것이 청지기적인 삶입니다. 우리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의 주인 되신 하나님의 마음에 맞도록 살아갈 수 있겠습니까?

1. 청지기 주일 - 전도자의 삶
(1) 청지기로 살기 위해서는 전도자의 삶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1) 전도자의 삶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
2) 참행복, 참축복, 참가치가 어떤 것인지 깨닫는 삶
(2)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1) 인생은 행복을 찾는 존재임(창조 원리)
2) 참행복을 누리게 하기 위해 예수께서 오셨음(요10:10. 하나님의 소원)
3)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구원 받고도 불행한 삶을 살게 됨
(3) 구원 받는 순간 의로운 자(여수룬)가 되었습니다.
1) 하나님은 나를 돕기 위해 오셨음(26절)
2) 하나님이 나에게 머물러 계심(27절)
3) 먹고 사는 것, 현실과 필요와 미래를 완전히 하나님께 맡기면 됨(28절)
4) 영적싸움에서 완전히 승리케 됨(29절)

2. 누릴 것 - 예배, 훈련, 헌금
(1) 구원의 축복을 예배 가운데 누리십시오.
1) 예배는 죄인 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스런 보좌 앞에 나아가는 것
2) 예배 드릴 때 하나님께서 모든 싸움을 싸우심(삼상7장, 행2장)
2) 그리스도의 언약 잡는 예배에 생을 걸라(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예배).
(2) 훈련을 통해 복음의 뿌리를 깊이 내려 전도자의 삶을 사십시오.
1) 훈련이 아니면 복음 체질로 바뀌지 않음
2) 전도를 놓치면 방황하는 인생이 됨(행21장. 전도 놓친 신비주의자의 말이 틀림)
3) 증인 되는 일에 성령의 충만함을 주심(행1:8)
(3) 하나님이 주신 물질을 헌금으로 누리십시오.
1) 언약 붙잡고 헌금을 결단할 때 물질을 다스리는 복을 주심
2) 헌금의 종류와 내용
① 십일조-교회를 살리는 헌금(말3:7-12. 하나님의 것)
② 선교헌금-세계 재앙의 역사를 막는 헌금
③ 건축헌금-지역의 문화를 복음의 문화로 바꾸는 헌금(교회회복)
④ RUTC헌금, 장학헌금-미래를 바꾸는 헌금(성경의 역사는 렘넌트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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