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그 날에 보호받을 하나님의 백성
2019-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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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 날에 보호받을 하나님의 백성”
(사27:1~13)
1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3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4 나는 포도원에 대하여 노함이 없나니 찔레와 가시가 나를 대적하여 싸운다 하자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5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 힘을 의지하고 나와 화친하며 나와 화친할 것이니라
6 후일에는 야곱의 뿌리가 박히며 이스라엘의 움이 돋고 꽃이 필 것이라 그들이 그 결실로 지면을 채우리로다
7 주께서 그 백성을 치셨던들 그 백성을 친 자들을 치심과 같았겠으며 백성이 죽임을 당하였던들 백성을 죽인 자가 죽임을 당함과 같았겠느냐
8 주께서 백성을 적당하게 견책하사 쫓아내실 때에 동풍 부는 날에 폭풍으로 그들을 옮기셨느니라
9 야곱의 불의가 속함을 얻으며 그의 죄 없이함을 받을 결과는 이로 말미암나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을 부서진 횟돌 같게 하며 아세라와 태양상이 다시 서지 못하게 함에 있는 것이라
10 대저 견고한 성읍은 적막하고 거처가 황무하며 버림 받아 광야와 같은즉 송아지가 거기에서 먹고 거기에 누우며 그 나무 가지를 먹어 없이하리라
11 가지가 마르면 꺾이나니 여인들이 와서 그것을 불사를 것이라 백성이 지각이 없으므로 그들을 지으신 이가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이가 은혜를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12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13 그 날에 큰 나팔을 불리니 앗수르 땅에서 멸망하는 자들과 애굽 땅으로 쫓겨난 자들이 돌아와서 예루살렘 성산에서 여호와께 예배하리라
사27:1~13

■ 할렐루야 !영광의 박수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겠습니다.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만민을 위하여 기를 드십시다. 정말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께서 보시고 아름다운 교회라 부르셨습니다. 또 우리 온 교회를 진짜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일에 쓰임 받을 수 있는 그 아름다운 교회로 우리교회를 부르셨습니다. 아멘입니까? 오늘도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특별히 여러분의 온 성도들의 기도와, 특별히 당 회원 장로님들의 기도가 힘이 되고 응답이 되어지는 그런 선교현장에 인도받고 돌아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인도받으면서 또 제게 주신 은혜는 내가 무엇을 이 사람들에게 전하는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내게 은혜를 입히시는구나! 라는 것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디모데후서2장에 보면 하나님이 교회 일꾼들을 부르셨지요. 그 중에 특별히 농사짓는 자는 먼저 곡식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 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 때문에 제가 농사짓는 자로 현장에 들어가서 먼저 곡식에 대한 열매들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요, 또 하나님이 진짜 중남미 현장을 바라보면서 보면 볼수록 복음이 없어요. 그리스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남겨놓으신 자들, 남은 자들, 그 만나는 그 축복 가운데서 진짜 제 자신이 집중해야 되겠구나 라는 부분들을 응답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가지고 어떻게 가르친다 이전에 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너무 완전히 복음이 무너진 이 현장에 남은 자들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셨는데, 이들에게 올바른 복음을 회복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그래서 정말로 복음운동과 후대운동을 남길 자들이 되어지도록 이 일에 심부름 하는 자리에 우리교회와 저를 세웠는데, 그렇다면 내가 더욱더 해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집중해야 되겠구나 제게 주신 응답이었어요. 그리고 또 현장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준비된 제자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정말로 죄송스러운 이야기입니다마는 바울이 사도행전14장에 보면 루스더라 성에 들어가서 사람들이 돌로 쳐 죽였잖아요. 그래서 죽은 줄 알고 성 밖으로 내쳤잖아요. 그런데 바울이 그 자리에서 툭툭 털고 일어나서 다시 그 성에 들어갔어요. 왜냐? 하나님이 준비하신 제자가 있음을 봤기 때문에, 특별히 이번 선교현장을 통해서 진짜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그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준비된 제자를 확인하면서 조금이나마 전도자의 기쁨이 제게 회복되어지는 그런 시간들이었습니다. 특별히 파라과이 같은 경우에는 8년 전에 한국에 나와 가지고 그냥 복음 없이 살아가다가 4년 전에 복음을 받은 한 자매가 나이도 싱글입니다. 아직 미혼인데 4년 전에 복음을 받고 한국에서 복음 운동에 인도받다가 파라과이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가만히 알고 보니까 그 파라과이에는 감히 그렇게 말씀드릴 수 가 있어요. 그 곳에 그 나라에 복음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예요. 그런데 그 자매가 우리를 맞이하면서 눈물 흘려 가면서, 전도자를 만난 것에 너무 반가와 하면서 눈물 흘려 가면서 맞이하면서 사실 파라과이 자체가 여러분 파라과이 이름보다도 아순시온이라고 해서 아순시온이라는 말 뜻이 성모승천입니다. 마리아가 승천했다. 그게 아순시온이라는 말인데 아예 도시전체가 로마 카톨릭이예요. 그래서 90%넘는 사람들이 로마 카톨릭의 배경 가운데 있기 때문에 자기 부모들도, 친척들도 모든 사람들이 카톨릭 배경 가운데 살아가기 때문에 복음 가지고 핍박받는 일들이 성경에만 있었던 일이 아니라, 지금 자기들이 당하는 일이었어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러나 자기가 눈물 흘려가면서 이 복음을 알고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고, 너무 기쁘다 라고 고백하면서 하나님이 그 파라과이를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유일하게 준비한 제자구나 라는 사실을 확인하면서 마음에 너무 기쁨이 일어났어요. 그리고 그 어려운 환경 속에서 그 이튿날 그 가족 전체를 초청해서 영접하게 하고, 한마디로 빌립보 성의 루디아처럼 결국 그 여자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가정 전체가 영접하게 되고, 복음 운동이 새롭게 시작되어지는 그 시작이 파라과이에서 이번에 있었던 일들이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곳곳에 진짜 복음운동을 진행할 절대제자들을 숨겨놓고 있구나 제 마음에 얼마나 기쁜 마음이 드는지 몰라요. 그래서 앞으로는 순회사역을 할 때에 그런 제자들을 다 불러서 함께 중남미로 순회하면서 현장에서 제자 운동 하고 확립해서 진짜 한 나라를 살리는 그런 제자들로 세워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이런 기도제목들을 가지고 돌아오는 그런 귀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선교사역이 진행되는 가운데서 선교현장들이 매일 매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현장들이 아닙니까? 복음 없기 때문에 사실은 흑암이 완전히 지배하고 있는 중남미현장, 아예 중남미 현장은 한 예로, 페루를 제외하고는 모든 중남미가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놓고 있어요. 그 만큼 문화 자체가 흑암에 완전히 사로잡혀 있고, 사실 모든 중남미 현장에 온갖 이단들이 들어와서 센터들을 만들어 놓고 있고, 그 배경에 또 천주교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사람들을 움직이면서, 그 중심에는 또 프리메이슨이 모든 사람들을 움직이고 있어요. 그런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는 그 시간표를 봤어요. 그러니까 마음에 매일 매일에 주어지는 환경들이 어떤 환경들이 주어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인도해 나가시는 그 시간표를 보니까 마음에 절대적인 평안이 임하는 사실들을 봤어요.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에게 새 틀을 주시고 빌립보1:6절에 있는 말씀처럼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 가시는 그 중에 오늘 우리의 응답의 그림이 이 응답이구나 그 사실을 발견하게 되니까 그 환경이 좋다 나쁘다 상관없이 마음에 기쁨과 평안함이 임하는 사실들을 보게 되었어요.
여러분 그렇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나의 주인으로 영접했다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잖아요. 그러면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 그 틀을 가지고 오늘도 우리를 새 틀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의 환경과 문제와 사건들이 하나님 나라를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어가는 그 속에서 오늘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이 그게 응답이예요. 문제 그 자체가 응답으로 주신 거예요. 그 사실을 보게 될 때에 마음에 평안함이,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는 은혜가 그 속에 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오기 전에도 죄송합니다. 어떤 분이 제 방에 들어와서 신앙상담을 하셨어요. 많은 안 좋은 환경에 대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그분에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환경을 피한다고 해서 그게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잖아요. 우리가 문제와 사건을 당하면 그 환경을 피하기를 원해요. 그런데 그 환경이 하나님이 지금 내게 주신 응답으로 보여지면 그 어느 곳에서도 얻을 수 없는 참된 평안함이 자리 잡게 되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이번에 크게 세 가지에 대한 부분들을 제 자신이 응답으로 받고, 또 누리는 시간으로 첫 번째로 아! 집중해야 되겠구나, 너무 귀한 복음인데 이 복음 아는 자가 중남미 현장에 없는데 그 중에 하나님께서 남은 자들을 내게 붙이셨는데 그러면 딴 말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내 자신이 복음에 집중해야 되겠구나 그 부분을 제가 답으로 가졌고요, 또한 진짜 하나님이 중요한 준비된 제자가 있음을 보면서 그 어떤 안 좋은 환경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은 절대제자를 숨겨놓고 제자를 붙이신다는 사실을 보면서, 또 한 가지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응답이 내게 주어진 지금 환경, 그게 지금 내게 주신 응답으로 주신 환경이구나 이 사실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이 주신 평안함 가운데서 귀중한 사역, 귀하게 인도받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를 드리고요, 또 가면 갈수록 중남미 현장에 복음 가진 제자들이 많이 들어가서 제자들을 많이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 현장을 바꾸어야 되는데 특별히 그 귀중한 응답이 여러분의 기도로 말미암아 진행되고 있다 라는 것, 또 여러분의 평상시 매주 강단을 통해 주시는 말씀이 그게 여러분의 말씀으로 정리되어 있으면 그 응답이 필요한 세계 모든 현장에 하나님이 여러분을 증인으로 보내실 것입니다. 매 주간에 주어진 말씀의 역사들을 놓치지 마시고 말씀이 정리되어져서 여러분이 복음에 집중함으로 여러분을 통해서 세상이 치유되어지는 그런 축복된 증인들로 세워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너무 감사를 드리고요, 계속적인 기도가 선교현장을 통해서 여러분의 기도가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의 제목을 “그 날에 보호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이사야26장을 함께 살펴보았었지요. 바로 전도자가 부를 찬양에 대한 부분들, 찬송에 대한 부분들을 살펴보았는데 오늘 본문 27장도 노래로 시작되는 부분들입니다. 노래로 시작되는 부분들인데, 특별히 이 본문 전체를 보면 그 날에 그 날에 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여기에서 말하는 그 날은 어떤 날일까요? 그것은 바로 주님의 날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날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주님이 재림주로 오셔서 이 땅을 심판하시고 구원하는 그날을 이야기하는 것이고요, 또 지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금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그날로 이야기 할 수도 있어요. 왜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초림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 시작한 것이지요. 마태복음4:17절에 보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씀하고 있고요, 마가복음1:15절에도 보면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까 회개하고 복음을 받으라 했어요. 예수님이 이 당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 말은 바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그 한 개개인에게 그 날이 이루어졌다 라는 것입니다. 또 궁극적으로는 마지막 재림주로 오시는 그 날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받아 누릴 그 영광된 축복이 어떤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특별히 본문을 통해서 우리 개개인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함으로 우리 마음속에 누가복음17:21절이지요.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가 아니고 너희 안에 임하였느니라 했는데,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습니다. 그러면 이미 그 날이 우리에게 시작된 것입니다. 그러면 그 날에 보호받을 하나님의 백성들이 누려야 될 축복이 무엇인가 세 가지로 찾아내겠습니다. 이것을 여러분 평상시 삶의 현장에서 지금 내가 누리게 될 때에 이 응답이 오늘 내가 누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연결되어져서 세상을 치유하고 살리는 응답으로 전달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누려야 될 축복이 무엇인가? 그 날에 내게 이루어졌어요.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루어졌어요. 그러면 그날에 내가 받아야 될 축복, 찾아내야 될 축복이 무엇인가?

1. 악한 세력으로부터의 보호하심
먼저 첫 번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을 하나님은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신다 라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누가 뭐라고 해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렇다면 악한 세상으로부터, 또 악한 세력으로부터 하나님이 여러분을 보호하시게 되어 있어요. 오늘 1절에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요.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여기에 리워야단이라고 나오는데, 이 리워야단은 이미 욥기41장에 나오는 단어예요. 그런데 여기에 리워야단을 이야기하면서 날랜 뱀, 꼬불꼬불한 뱀,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했어요. 이것은 그 당시의 문자적으로 이야기를 하면 그 당시의 실제적으로 앗수르나 바벨론이나 애굽을 하나님께서 벌하시겠다는 말씀이지만은, 영적으로는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악한 사탄의 공격이 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사탄의 공격을 결국은 하나님의 자녀들로 말미암아 승리토록 하신다 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날랜 뱀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요. 그리고 또 꼬불꼬불한 뱀이다. 바다에 있는 용이다. 이것은 사탄의 구체적인 활동을 의미하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은 날랜 뱀, 꼬불꼬불한 뱀, 바다에 숨어있는 용, 이 말은 무슨 말입니까? 은밀하게 지금도 간사하게 우리를 공격하고 있다 라는 겁니다. 우리에게 감히 강한 힘으로 지금도 역사하고 있다 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간에 모든 것의 시작이 무엇이어야 되느냐? 영적인 힘부터 회복해야 되는 것입니다. 사탄의 세력을 이기는 것에서 일이 출발되어져야 된다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계세요. 마태복음12:28절에 보면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어야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느냐? 그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되는 방법이 무엇이냐 성령이 임하도록 기도하게 되면 귀신이 떠나가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말씀했습니다. 여러분 무엇을 하든지 간에 먼저 사탄이 결박되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일이 되어지는 거예요. 이게 제 말이 아니고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예요. 마태복음12:29절에 무엇이라 말씀하셨습니까? 강한 자를 먼저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서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먼저 강한 자 부터 결박해야 된다라는 것, 우리도 모르게 우리에게 은밀하게, 간사하게, 조용하게, 힘 있게 공격하고 있는 그 사탄의 세력이 먼저 꺽여져야 우리 신앙생활의 모든 일들이 되어진다라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훌륭한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해요.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요. 고상한 척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요즘 시대에 무슨 마귀 귀신이냐? 인공위성이 날아다니는 이러한 시대에 무슨 사탄 마귀 귀신이냐? 그 귀신이 실제 하느냐? 미안하지만 성경에 하나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에게 사탄의 존재에 대해서 이야하고 있어요. 창세기3장 사건이 그것 아닙니까? 눈에 보이지 않게, 악한 사탄이 아담 하와를 넘어뜨렸어요. 어떤 면에서 보이지 않기 때문에 아담 하와가 속은 줄도 몰라요. 그런데 창세기3장에 인간의 모든 문제의 시작을 말하고 있는데, 사실은 창세기1,2장은 창세기3장을 설명하기 위해서 기록한 거예요. 그 창세기 3장에 모든 문제가 결국은 무엇 때문에 왔느냐? 아담 하와가 결국은 어떤 문제에 걸려서 문제가 왔느냐? 보이지 않는 사탄에게 속아서 결국 인생에 문제가 왔다 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 하와에게 바로 답을 주셨지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현장에 주신 답이예요. 우리 가정에 주신 답이예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여러분 산업 현장에 주신 답이예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여러분 자녀들 문제 있습니까? 인간관계 이런저런 문제 있습니까? 주신 답이예요. 하나님께서 최초의 인간 아담 하와에게 주신 답이고, 우리에게 주신 답이예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겠다. 사탄의 역사 아닙니까? 결국 이 땅의 모든 문제는 악한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눈에 보이지 않는 사탄의 역사로 말미암아 아담 하와가 속았고, 지금도 모든 사람이 속고 있어요. 그래서 요한복음 8:44에 “거짓의 아비”라 했지 않습니까?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거짓말로써 거짓의 아비, 사단이 인생을 속이고 있습니다. 이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해서 이 땅에 나타나기 시작했습니까? 에스겔 28:13~14에 보면 천사가 가장 아름답게, 이 땅의 모든 금은보석들을 다 합친 것보다 더 아름답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렇게 너무 아름답게 창조되었으니까 아마 교만하려는 마음이 있었겠지요. 그래서 이사야 14:12~15에 보면 결국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교만해져서 하나님께 대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을 두고 유다서 1:6에 보면 천사가 자기 자리, 자기 위치를 떠났다 했습니다. 천사가 결국은 하나님처럼 되고자 교만해져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에 내어 쫓긴 바 되고, 그래서 계시록 12:7~9에 하늘의 전쟁을 통해 이 땅의 모든 사단의 역사들이 내어 쫓긴 바 되어 결국 창세기 1장의 흑암과 혼돈과 공허함으로 역사하기 시작하고 그것이 처음 인간, 아담과 하와 속에 보이지 않게 들어가서 인간을 속인 것입니다. 이 사단의 역사가 여러분, 지금도 우리의 모든 현장에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25:41에 예수님께서 이 땅의 마지막 때에 하실 일을 말씀하고 있는데 어떤 면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을 하실 이유 중의 하나가 있다면 이 악한 사단을 영원한 불과 유황 지옥에 처넣기 위해서 예수님이 이 땅에 마지막 재림주로 오신다고 이야기하셨습니다. 재림주로 오실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여러분, 지옥은 어떤 곳입니까? 밤낮 쉴 곳이 없는, 괴로움만 당하는 현장이 지옥입니다. 그 지옥 현장에 이 사단 마귀를 처넣기 위해서. 예수님이 마지막에 재림하시는 이유 중의 하나가 그것입니다. 분명히 이 땅에는 지금도 악한 사단이 눈에 보이지 않게 모든 인생을, 결과적으로 속여서 멸망하도록, 실패하도록 몰고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사단의 모든 지옥 권세에서 해방된 줄로 믿습니다. 사실 지옥은 끝나버린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지옥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예수를 영접함으로 다 끝났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육신을 입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보혜사 성령을 주셔서 그 성령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인도 받고 그 속에서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도록, 사단의 역사 가운데서 승리할 수 있도록 보혜사 성령을 믿는 자들 속에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예수 믿었는데, 끝났는데 무슨, 뭐가 필요 있느냐, 그렇게 이야기할지 모르지만 아닙니다. 지옥의 문제는 끝났습니다. 그러나 육신을 입고 있는 이상은,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 그에 대한 공격을 계속 받기 때문에 또 다른 보혜사를 우리에게 주사, 보혜사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성령의 인도를 받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이 악한 사단은 계시록 12:12에 보면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발악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도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아는데 문제는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 사단의 정체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인생이 결국은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악한 사단이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결국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도 복음을 변화시키고 변질시키고 복음을 희석시키고 복음을 약화시키고 복음을 상실토록 만듭니다. 그래서 이것이 지금 중남미 모든 현장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악한 사단이 결국은 복음을 종교화하고 교회조차도 종교생활하도록, 복음을 놓쳐버리고 종교생활하도록, 절간에 가는 사람이나 성당에 가는 사람들처럼 똑같이 종교생활해서 망하도록 사단이 그렇게 지금도 속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의외로 교회를 다니면서도 복음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종교생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불신자들이 망하는 것과 똑같이 망하는 것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이 악한 사단이 결국은, 성경에 이미 나와 있습니다만, 오래 되었습니다. 그게 우리의 생활양식으로 파고들어 있는데 미신과 점술과 우상의 문제입니다. 그것이 사도행전 13장, 16장, 19장입니다. 오래 되었습니다. 이게 생활양식으로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미신 섬기고 점술을 의지하고 우상 숭배할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입니다. 그러면서 이 악한 사단이 우리의 모든 마음과 생각조차도, 정신조차도 조종하는데 여러분, 보십시오. 공부를 하고, 또 누리고 있는 학문과 문화들, 그 속에서 조직적으로 활동합니다. 물론 훌륭한 인격, 필요합니다. 훌륭한 성품, 필요합니다. 또 좋은 학벌 있어야 하고 능력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악한 사단은 거기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단이 언제 벌벌 떨고 겁내느냐? 오직 그리스도 할 때만 사단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이 복음의 내용을 가진 사람 앞에 사단이 벌벌 떨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복음, 이 능력을 붙잡고 있는 사람에게 사단은 벌벌 떨게 되어 있습니다. 오직 복음, 이 능력을 붙잡고 힘을 얻고 이 사실을 전하는 사람에게 사단은 벌벌 떨게 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 악한 사단은 어떤 것에도 겁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공부하는 것 중요합니다. 해야 합니다. 훌륭한 인품, 중요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사단이 떠는 것이 아닙니다. 이 악한 사단은 결국 우리 인생을 어떻게 합니까? 결국은 고린도후서 11:14에 있는 말씀처럼 잘 되도록 하고 잘 살도록 하면서 결과적으로 멸망으로 이끌어갑니다. “광명의 천사로.” 그래서 전도자 바울을 통해서 고린도전서 10:12에 말씀했지 않습니까? 이 악한 사단이 “선 줄로 생각하는 자”들도 넘어뜨린다고 했습니다. 끝까지 악한 사단이 인생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공격해 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이 악한 사단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모든 인생을 열두 가지 문제로 꽉 잡고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습니다. 그 복음은 뭐냐? 우리가 복음을 누려야 하는데 그 복음은 뭐냐? 그 복음은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성부 하나님이 지금도 말씀을 주시고 말씀을 이루시고, 성자 하나님께서 지금도 3저주를 해결하시고, 성령 하나님이 지금도 내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역사할 때 나타나는 일들이 어떤 것들이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것은 하늘 군대가 동원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이 복음의 능력 안에는 여러분, 모든 죄의 권세가 꺾이게 되어 있고 이 복음의 능력 안에는 저주와 재앙의 권세가 꺾이게 되어 있고 이 복음의 능력 안에는 세상 멸망과 사단의 모든 역사들이 멸망하는 어마어마한 능력이 복음 안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의 권세와 땅의 모든 권세가 이 복음 안에 들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만 하면 됩니다. 복음을 깊이 묵상하고 누리기만 하면 됩니다. 다른 것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복음 그 자체를 회복하고 누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우리는 영적 싸움에 승리하게 됩니다. 에베소서 6:12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육신적인 싸움이 아니라 했습니다. 악한 사단과의 영적인 싸움인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영적인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여자의 후손을 보내주시겠다 약속하셨고 그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하신 일이 뭐냐? 마태복음 16:18에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자의 후손이 오셔서 하신 일입니다.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주님이 교회를 세우셨다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느냐? 예수 그리스도 그분께서 사단을 멸하시고 지옥 권세를 멸하셨기 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권세를 기도로써 누릴 수 있도록 어마어마한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붙잡고 기도만 하면 됩니다. 특별히 의도적이라도, 억지로라도 그 권세를 누리는 기도 속에 들어가십시오. 그러면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인도하심과 보호와 승리의 축복이 내 것으로 누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기도로써 누릴 수 있도록 하셨는데 여러분, 안 된다면 억지로라도, 의도적으로라도 날마다 그 권세를 사용하는 기도를 하십시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그 일들이 내게 보호하심으로, 인도하심으로, 승리의 축복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저와 여러분은 악한 사단의 세력에서 하나님이 절대적으로 보호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게 오늘 본문 1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교회를 통한 보호
그 다음, 두 번째입니다. 교회를 통한 보호하심을 우리는 입게 됩니다. 그게 2절, 3절에 나옵니다. “그 날에 너희는 아름다운 포도원을 두고 노래를 부를지어다 나 여호와는 포도원지기가 됨이여 때때로 물을 주며 밤낮으로 간수하여 아무든지 이를 해치지 못하게 하리로다.” 포도원이 나오고 포도원지기가 나옵니다. 포도원지기가 나오는데 이미 이사야 5장에도 보면 포도원에 대한 노래가 나옵니다. 이 포도원은 교회를 말하고 포도원지기는 하나님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포도원인 교회를 가꾸고 지키고 보호하신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교회에 대한 축복을 찾아내야 합니다. 특히 아무리 악의 역사들이 교회를 공격해온다 할지라도 그 악의 역사들 속에서 우리를 승리케 한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는데 교회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도 상관없습니다. 우리 교회가 복음 가진 교회라면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지키시고 보호해나가시는 것입니다. 그것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복음 가진 교회를, 성도들을 진키시고 보호해나가십니다. 오늘 4절 마지막에 봅시다.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 불사르리라.” 내가 그것을 밟고 모아서 불사르리라!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교회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우리 교회가 복음 가진 교회라면, 복음 가진 하나님의 백성들이 맞다면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아서 밟고 불사르리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것도 교회를 무너뜨릴 자가 없다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동자로 복음가진 교회와 저와 여러분을 지키고 계시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이 기도하십시오. 주의 종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교회에 속한 주의 종들이 힘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 구약 시대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성경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원리가 앞세우신 주의 종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어쩔 수가 없습니다. 신명기 21:5에 보면 레위 자손들을 세우셔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직분을 주셨고 그 레위 자손들을 통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들을 축복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기도 속에 주의 종들이 있어야 합니다. 주의 종들이 힘을 얻고 마음껏 전도운동할 수 있도록. 그게 여러분의 배경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힘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교회입니다. 어느 누가 교회 온다고 할지라도 그 성도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사야 60:1에 “일어나라” 했지 않습니까? 무슨 말입니까? 힘 얻고 일어나라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야 현장의 어두움과 캄캄함이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으로 충분하게 되어야 현장의 모든 역사들이 살아난다는 말입니다. 이사야 60:2에 어두움과 캄캄함이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될 때 떠나간다 말씀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힘을 얻고 복음에 은혜를 받으면 여러분을 통해서 현장에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어둠의 역사가 물러가고 캄캄함의 역사가 해결되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와 더불어 또, 여러분,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진짜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그냥 교회를 다니는 사람이 되지 말고 교회를 섬기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떻게 섬기느냐? 교회가 살아나도록 섬기면 됩니다. 교회가 힘을 얻도록 섬기면 됩니다. 그렇게 될 때 이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지역의 파수꾼의 축복의 응답을 이 교회가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은 축복하셨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축복하시는데 그렇다면 여러분, 세 가지, 주의 종들을 위해서 기도하시고 모든 성도들이 말씀으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시고 이 교회가 이 지역을 놓고 파수꾼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이것을 우리에게 주시겠다 약속했습니다. “그 날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이 오늘 우리에게 임한 날입니다.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날입니다. 우리가 받을 축복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하나교회는 교회를 통한 축복이,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날마다 날마다 누려지는 축복된 응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3.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서 보호하심
마지막 세 번째입니다.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은 보호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 하나님은 보호하시는데 여러분, 우리 모든 사람들은 한계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한계는 있을 수 있다가 아니라 반드시 모든 인생에게 찾아오는 것은 한계입니다. 성경에도 보면 사도행전 27장에 바울이 탔던 배에 몰려온 광풍의 이름이 뭐였습니까?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바울에게, 탔던 배에 몰려왔습니다. 광풍 이름이 유라굴로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선장과 선주가 있었습니다. 오랜 배 탄 경험이 있는 선장과 선주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광풍 속에서 전혀 힘이 되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진짜 어려움이 닥쳐오면 인생에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40:6~8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사람과 지식도 결국 한계가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사야 40:8에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영원한 것입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도, 모든 지식도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밤에 지식인 중의 지식인이며 70인 중의 한 사람인 니고데모가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많은 지식을 갖고 있다 할지라도 결국 인생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노아 시대도 보십시오. 세상이 번성했다 했지 않습니까? 분명히 노아 시대에 세상이 번성했습니다. 그러나 홍수로 말미암아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바벨탑, 아무리 바벨탑을 쌓아도 결국 무너지는 것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이 땅의 그 어떤 것도 한계 없는 것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특히 십계명에도 보면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를 말하고 있는데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삼사 대가 망한다 했습니다. 삼사 대가 망한다는 말은 한 마디로 말하면 쫄딱 망한다는 말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을 모르면 결국 한계로 완전히 망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사실을 모르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한계 속에서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출애굽기 3장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나타나셔서 호렙 산에서 불꽃 가운데에, 그 불꽃이 사라지지 않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여주시면서 모“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그때 모세가 고백했습니다. 출애굽기 3:11에 보면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의 백성을,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어떤 면에서 진실한 고백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모세 안에 담겨 있던, 모세의 한계였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출애굽기 4:1~9에 보면 세 가지 기적을 보여 주십니다. 그 기적을 보고 나서도 모세는 “나는 입이 뻣뻣”합니다. 말 잘 하는 살감을 보내소서, 내 형 아론이 있는데. 말 잘 하는 사람을 보내지 왜 나를 보내려 하십니까,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시려고까지 했지 않습니까? 어떤 면에서 이것이 오늘 한계 있는 우리의 모습들 아닙니까? 이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우리도 불신자와 똑같이 무너질 수밖에 없음을 아셔야 합니다. 열왕기상 19장에도 보면 엘리야가 로뎀나무 아래에 앉아서 이제는 나를 죽여주시옵소서, 내가 열심으로 섬겼는데 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제 나를 죽여주옵소서. 이게 엘리야가 가졌던 한계였습니다. 베드로, 예수님 앞에 큰소리 쳤습니다. 다른 사람 다 부인한다 할지라도 나는 절대로 예수님을 배반하지 않겠습니다. 그것은 베드로가 거짓말한 것이 아닙니다. 진심입니다. 그런데 진심으로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위기가 왔을 때 바로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해버렸습니다. 그런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찾아오셔서 요한복음 21장에 나를 사랑하느냐, 네 어린양을 먹이라 말씀하셨잖아요. 무슨 말입니까? 우리도 우리에게 있는 한계를 뛰어넘지 못하면 은 불신자와 똑같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은 우리 안에 있는 한계를 넘어 설수 있는 비밀이 무엇이냐? 오늘 본문에 12절에 보세요.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그 날에 여호와께서 창일하는 하수에서부터 애굽 시내에까지 과실을 떠는 것 같이 너희를 하나하나 모으시리라” 마지막 날에 하나님의 모든 주의 택한 백성들을 모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물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지는 그 날에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을 모으시는 것도 되지만은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의 모든 본부는 천국이 우리의 본부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삶은 그 본부 천국 가진 사람으로서 이 땅에 임시로 그 천국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래서 마가복음 16장 19절 20절을 제가 오늘 묵상 기도 때 읽었습니다만 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셔서 보좌에 앉으셨습니다. 그런데 20절에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세.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무슨 말입니까?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현장에 역사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우리의 본부는 천국,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미 그 본부를 오늘 내가 경험하면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그 사실을 누리게 될 때에 내 모든 한계들을 넘어 설 수 있는 것입니다. 바울이 이것을 알고 너무나 잘 고백 했죠, 로마서 7장에 보면 은 내 속에 죄에 법을 따라가는 것이 있고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지만은 또 한편으로는 나도 모르게 죄에 세력 아래 끌려가는 부분들을 바울이 고백했습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본부를 하나님 나라에 두고 있기 때문에 바울에 있었던 고민과 갈등이었어요. 우리 신앙생활이 그렇지 않나요? 우리 안에 육신적인 것, 영적인 것 싸우고 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 아셔야 될 것은, 육신적인 것을 이길 수 있기 위해서는 영적으로 충만하면 은 육신적인 것 이기게 됩니다. 그래서 영적인 부분에 집중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 주신 영적인 것에 충만하면 은 육신적인 것들을 넘어 설수 있어요. 한계를 넘어 설 수 있어요. 저와 여러분의 배경은 하나님의 나라 천국입니다. 그리고 그 배경이 있기 때문에 오늘 내가 그 하나님의 나라를 임시로 지금 내가 누리며 살아갑니다. 그게 신앙생활이에요. 이 영적인 사실을 알면 알수록 육신적인 모든 것, 한계들을 넘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지금도 큰 능력으로 나와 함께 하시면서 승리토록 하신다는 사실이에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이 로마서 7장 24절에 자기에 안에 있는 죄성을 고백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25절에 보면 은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한다 했습니다. 영적인 것에 충만하게 되면 은 육신적인 한계들을 넘어 설 수 있습니다. 왜냐, 저와 여러분은 이미 본부를 천국으로 두고 있기 때문에 이 땅에 살아가는 모든 삶에 영적으로 충만한 힘을 공급 받게 되면 은 모든 한계를 뛰어 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서 이 힘을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이 축복을 누림으로 말미암아 이 한해 동안에 저와 여러분 모든 현장, 현장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그 축복된 응답이 그날이 오늘이 되는 그런 축복이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그날에 보호받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말씀 받았습니다. 우리 같이 한 음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 그날은 오늘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내 속에 이미 이루어진 날입니다. 물론 궁극적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되기도 합니다만 은 이미 초림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날을 허락하셨어요. 내가 오늘 누리는 이 축복이 세계 살리는 증인으로 세계를 치유하는 증인으로 세워지는 그 축복을 누리는 그 발판이 되어집니다. 그렇다면 은 오늘 내가 누려야 될 부분들이 있다면 은 하나님은 악한 세력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신다는 것 절대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에 복음가진 교회들을 복음가진 교회들을 통해서 우리 한 사람 한사람들을 보호하신다는 것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보호하신다는 사실. 정말로 이 축복을 오늘 내가 누리는 그날이 오늘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여러분 말씀 붙잡고 기도하시고 영육 간에 병든 자들이 있다면 은 오늘 말씀 붙잡고 치유함 받는 귀한 시간들 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또 6월 19일 이번 주 수요일부터 29일 까지 동남아 지역에 특별히 태국과 라오스 지역에 백광주 목사님과 함께 장로님께서 함께 사역으로 인도 받게 됩니다. 귀중한 선교 현장 걸음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그날에 응답이 일어날 수 있도록 주님 축복하여 주옵소서. 말씀 붙잡고 같이 한 음성으로 소리 내어서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2019년 6월 16일 주일 2부 예배 신봉준 목사
그 날에 보호 받을 하나님의 백성
(사27:1-13)

서론: 사27장은 네 가지 주제로 되어 있습니다(구원 받은 사람은 굳건한 반석 위에 있기 때문에 사탄이 아무리 공격해도 괜찮음 /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은총은 점점 더 발전 되고 확장 / 신앙생활 하다가 넘어졌어도 일어서면 됨, 그것 때문에 우리가 손해 되지 않음 / 신앙생활 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
1. 악한 세력으로부터 보호하심
가. 날랜 뱀, 꼬불꼬불 한 뱀, 바다에 있는 용 - 리워야단(사27:1)
1) 사탄의 역사, 악한 영이 지금도 우리를 공격하고 있음
2) 사탄이 활동 하는 특징 - 숨어서 활동, 간교하게 활동, 강한 힘으로 우리를 공격
3) 영적인 힘을 회복, 사탄의 세력을 결박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함(마12:28-29) - 기도할 때 성령이
임하게 되고, 귀신이 떠나가고 하나님 나라 회복
나. 사탄이 지금 존재하는가?
1) 하나님은 제일 먼저 사탄에 대해서 설명(창3장) - 아담과 하와를 넘어뜨림(사탄의 존재를 일깨워주기 위해 창3:15절을 말씀)
2) 성경에서만 사탄의 존재를 말씀하고 있음 -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영원한 지옥에 가두게 됨(마25:41)
3) 예수님을 영접한 자에게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주심(현장에서 승리) - 자기의 때가 얼마 안 남은 것을 알고 발악(계12:12)
4) 예수 그리스도를 두려워 함 - 그리스도께서 구원, 그리스도께서 구원 하신 내용을 아는 사람을 두려워 함, 복음의 능력을 붙잡고 기도 하는 사람, 그 힘을 가지고 복음 전하는 사람을 두려워 함
5) 사탄이 지금도 활동 - 종교생활 하도록 만듬(복음을 종교화), 사람들의 생각을 조종함(행13, 16, 19장), 학문과 문화를 파고 듬
6) 결국은 실패시킴 - 잘 살게 만들지만 결국 멸망(고후11:14), 행한 후에 넘어지게 만듬(엡6:13)
7) 그리스도 언약 붙잡을 때 반드시 승리
다. 복음을 누림 -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거하심(말씀, 3저주를 해결, 능력으로 역사)
1) 성삼위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누림 - 하늘 군대가 동원
2) 복음 속에 능력이 있음 - 죄의 세력을 꺾음, 저주, 재앙을 꺾음, 지옥권세, 멸망세력을 꺾음
3) 하늘의 권세와 땅의 권세가 있음 - 복음만 묵상, 복음 그 자체를 누림
4) 영적싸움(엡6:12)에서 승리 -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기도만 하면 됨, 여자의 후손(창3:15)이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를 이김(마16:18)
5) 권세를 누리는 기도를 하라 - 하나님이 보호, 인도, 승리를 주심
2. 교회를 통한 보호
가. 포도원(교회), 포도원지기(하나님) - 하나님이 교회를 농사 짓고 가꾸심
1) 교회 안에 사탄의 역사가 있어도 승리하게 하심(사27:4) 2) 그리스도께서 불꽃 같은 눈으로 붙잡고 계심
나. 주의 종들이 힘을 얻도록 - 주의 종을 세워서 역사하심(신21:5)
다. 주의 백성들이 힘을 얻도록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60:1), 힘을 얻어야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할 수 있음
라. 교회가 힘을 얻도록
1) 하나님은 시대의 문제를 교회를 통해 해결 하심
2) 교회를 제대로 섬김 - 교회를 살리는 일에 서게 됨,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감당
3. 큰 능력으로 함께 하시면서 보호하심
가. 사람들은 한계가 있음
1) 지식, 경험이 소용 없음 - 유라굴로광풍(행27장) 2) 과학에도 한계가 있음(사40:6-8)
3) 많은 지식에도 한계가 있음(요3장) 4) 하나님을 모르게 되면 망함(출20장)
나. 구원 받은 성도들도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는 비밀을 모르면 불신자와 똑같음
1) 모세의 불신앙, 한계(출3:11) -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거를 주심(출4:1-8)
2) 엘리야의 한계(왕상19장) 3) 예수님을 부인한 베드로
다. 한계를 넘어서야 함
1) 흩어진 자들을 다 모으심(사27:12) 2) 나의 본부는 천국, 이 땅에 임시로 와서 있음 - 바울에게 두 가지 싸움(롬7장)
3) 한계를 넘어 설 수 있는 비밀 - 영적충만함으로 힘을 얻음(롬7:24-25), 그리스도를 의지(고전15:57-58)

결론: 내 노력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더 크게 보이면 됩니다. 내가 열심히 사는 것 보다 하나님의 음성이 더 크게 들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능력에 나를 맡기면 됩니다. 평상시에 복음이 정리 되고, 각인 되어지면 세계를 살리는 응답으로 연결 되어집니다. 영적인 힘을 얻는 일에 집중하면 됩니다. 그것이 전 세계로 연결 되어집니다. 영적인 힘을 가지고 세계를 살리는 축복 누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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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삿2:6-10 2025-03-09
1476 새로운 축복을 위해 남겨두신 과제 삿1:1-7 2025-03-02
1475 끝까지 전도하는 교회 단12:1-4 2025-02-23
1474 하나님을 아는 백성은 용맹을 떨치리라 단11:28-39 2025-02-16
1473 네 말이 들으신 바 되었으므로 단10:10-21 2025-02-09
1472 네가 기도를 시작할 즈음에 단9:20-24 2025-02-02
1471 육신의 번영과 영원한 형통 단8:15-27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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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4 언약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고 계시는 하나님 단3:8-18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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