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④ - “영력 회복(기도 회복)”
2024-03-25 22:50:58
김소림
조회수   79

유튜브

녹취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서론/본론]

오늘은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 네 번째 영역 기도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복음이 내게 그대로 복음으로 누려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여러분 기도가 회복돼야 돼요. 그래서 기도를 행위적으로 하루에 세 번 해야 된다. 몇 번 해야 된다 그런 개념이 아니라 기도가 있어야지만 우리의 영적인 힘이 누려질 수 있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복음을 누린다.라고 할 때 여러분 예배드리고 이렇게 기도하고 하니까 내 마음대로 사는 게 복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여지면서 이 복음이 복음 되어진다.라는 의미가 뭐냐? 주일날 주신 이 강단 말씀이 야 내가 십자가 은혜로 구원받았구나. 그리스도 보혈의 피로 내가 절대로 해결할 수 없는 사탄의 문제, 이 원죄의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가 해결됐구나.’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문제가 사실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 인간에게 있어서 인류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뭐냐? 하나님 떠나서 지옥 같은 삶을 사는 거거든요. 그래서 번지수를 모르고 사니까 사람들이 방황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각자 수준 속에서 어떤 민족, 전통, 유행 이 공중 권세 잡은 이 세상 풍조, 문화를 따라 살 수밖에 없는 거예요. 구원의 문제를 해결했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가 복음을 누린다. 하는 것은 진짜 자유 한 겁니다. 내 멋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질서 안에서 자유로운 거예요. 여러분 음주 운전하고 집에까지 안전히 갔다고 그게 운전 잘하는 겁니까? 아니잖아요. 제가 예전에 소년원 이래 만난 친구들 보면 그중에 제일 이제 형을 오래 받은 친구가 어떤 친구냐면은 차량 절도, 무면허 이게 한두 건이 아닌 거예요. 여러분 옛날에 게이트 D 봤어요. 혹시? 지금 보여줄까요? 그 주인공 했던 친구의 이야기인데 그 친구는 차를 어떻게 훔치냐? 여러분, 이 도심에 이렇게 보면 절이 있잖아요. 송현동 쪽에도 이렇게 절이 있습니다. 그런 절에 가면은 이렇게 주차장이 이렇게 집회나 집회가 아니죠. 하여튼 법회나 이런 게 있으면은 차들이 이렇게 주차가 딱 돼 있어요. 그러면 법회가 시작되면은 주차 관리하는 사람도 이제 들어가고 없고 차량 관리하는 사람이 없는 거야. 주차 박스에 키가 키는 있으니까 그걸 눌러보고 열리는 걸 타고 가는 거예요. 이 친구가. 그런 식으로 차를 이렇게 잘 운전을 해서 잘 가면 되는 잘 가도 안 되지만 사고를 계속 내는 거예요. 사고 내고 뺑소니치고 또 도망가고 또 차 훔쳐서 또 도망가다가 또 사고 내고 뺑소니치고. 이 게임에 나올 법한 그런 일들을 계속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 친구가 소년원에서 거의 10대 후반을 다 보냈어요. 그것도 형이 모자라서 나중에 이제 일반 교도소까지 이렇게 넘어가게 되는데 그거를 진짜 이 청소년이 참 운전을 잘 누린다.라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네가 촉법이기 때문에 참 촉법을 잘 누린다.라고 말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 법에 맞게 움직여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는 생명의 성령의 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살아가는 인생의 방식이 뭐냐말씀이 우리 인생의 유일한 양식이자 방법인 거예요. 요즘에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핸드폰 이렇게 없는 사람 없잖아요. 오히려 핸드폰을 누린다가 지나쳐서 이제 없으면 못 사는 거예요. 여러분 배터리 몇 프로 안 남으면 어떤 마음 듭니까? 불안하잖아요. 그게 뭐냐면 불안장애예요. 학생들 수업 시간이나 이 교회에 와서 핸드폰 걷으면 애들 장애가 옵니다. 불안해요. 못 견딥니다. 이게 누림을 지나쳐서 중독이 된 거예요. 이게. 집착이 된 거고. 우리가 기도를 놓치고 있다. 하나님과 내가 영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다면 다른 것들에 반드시 중독될 수밖에 없고 집착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오늘 우리 강단 말씀에도 나왔지만 힘들 때 사람 찾아가고 외로울 때 사람 찾아가는 것이 가장 우울증이 빨리 걸리는 길이다. 우리가 사람이 없어서 친구가 없어서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우울증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우울증 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옛날 군 생활하셨던 분들은 요즘 군대 보면은 야 군대가?’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맞아 요즘 군대에서 핸드폰도 쓰고 월급도 지금 얼마입니까? 지금. 여러분보다 돈 더 많이 벌잖아. 그리고 지금 하사관하고 장교들이 지금 이제 사람들이 그런 장기 근무를 안 한대요. ? 사병보다 월급이 비슷하거든요. 사병보다 메리트가 없는 거예요. 이게. 그러면서 이제 거의 군대는 당나라 수준. 말 안 듣죠. 애들이. 근데 제가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지금 시대에는 그런 군대 규율이 맞아요. 지금 여러분 아동 정신과에 초등학생들이 넘쳐납니다. 정신병원 가보면 여러분 중고등학생들이 많아요. 그럼 그런 친구들이 군대에 왔다? 어떻게 됩니까? 이거 엄청난 사고로 이어지는 거예요. 옛날에는 문화 자체가 인권이 없었잖아요. 우리나라 거의 뭐 암묵적인 룰이 뭡니까? 까라면 까라. 시키는 대로 해라. 이런 거예요. 그래서 학교에서도 주입식 교육. 군대 가서도 그냥 막 억누르는 거. 그래서 사실 사고가 많이 났어요. 옛날부터. 이제 매스컴이 발달하니까 이제 사고들이 많이 묻혔지만, 부대 내에서 제가 군대 있을 때도 다른 부대에서 전출로 온 우리 고참이 있었는데 GOP 부대에서 이제 여러분 뉴스에 많이 봤잖아요. 그런 일들이 꽤 많이 일어나요. 괴롭힘 너무 당하니까 이 수류탄 깐 거예요. 내무반에. 또 총 늘 실탄을 갖고 다니니까 GOP에는 총 들고 다 갈기는 거예요. 그러면 그 부대는 공중분해 되면서 없어집니다. 부대에 있었던 사람들이 이제 다 다른 부대로 다 흩어지고 사실 말 그대로 진짜 개죽음 당하는 거예요. 여러분 군대 가서 죽으면은 인간이 개보다 등급이 낮거든요. 개가 7등급인가 그렇고 사람이 10등급인가? 반석아 몇 등급이고 사람은? 1등급이가? 저런 하나님 자녀를 봤나. 하여튼 1등급으로 높아졌답니다. 여러분 군대 가시길 바랍니다. 요즘 같은 시대 아이들이 군대 가면 못 견뎌요. 이렇게 풀어줘야 되는 거예요? 시대가 말세이기 때문에 그래요. 지금 정신 문제는 이제 보편화됐기 때문에 더 이상 정신 문제가 나중에는 정신 문제화되지 않는 시대가 올 겁니다. .

 

여러분 우리나라에 간통법이 없어졌잖아요. 왜 없어졌습니까? 워낙 많이 하기 때문에 이제 법으로 제재하다가는 남아 나는 가정이 없다.라는 그런 계산이에요. 그래서 더 이상 그게 죄가 안 되는 거예요. 병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여러분 격리합니까? 안 하잖아요. ? 다 걸리니까. 마찬가지로 정신 문제, 영적 문제 이제 아무렇지 않은 시대가 옵니다. 그걸 해결할 수 있는 길이 뭐냐? 하나님 만나는 길밖에 없어요. 이게. 근데 지금 시대는 어떤 시대입니까? 이 사단 마귀가 매스컴을 통해서 교회를 자근자근 다 이렇게 밟아놨다. 목사, 성경, 복음의 권위를 다 이미 박살 내놨다. 라는 거. 그래서 이제 다음 세대들은 교회에 오는 게 굉장히 좀 나이스 하지 않은 그런 모습으로 비춰진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진짜 복음 가진 여러분이 이런 말 하기는 좀 그렇지만 진짜 멋있고 성공해야 됩니다.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영적 서밋이 먼저 돼야 돼요. 영적으로 우리가 힘을 가져야 돼요. 예배를 잘 드렸다. 말씀을 많이 들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냐? 내가 지금 기도 속에 살아가고 있는지, 내게 지금 영권이 있는지. 사람들 보면 이렇게 문신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문신을 왜 합니까? 사람들에게 뭔가 힘을 과시하고 싶은 거예요. 그 말은 그만큼 내면이 약하다는 반증입니다. 맞죠? 이 속이 허할수록 여자분 같은 경우에는 더 많이 꾸밉니다. 여러분, 무속인들 보면은 생얼에 무속인들 잘 없어요. 화장 무섭게 합니다. 옷도 이래 사복 입은 거 보면은 이상하게 화려한 거 입어요. 근데 화려한데 어두워요. 점 보러 안 가봤나? 좀 그래요. 왜 그렇냐? 속이 흑암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여러분, 진짜 우리가 복음 누려야 됩니다. 복음 누리지 못하면은 어느새 오늘 우리 본문 2절을 읽었지만, 세상 문화에 휩쓸려 갈 수밖에 없어요. 3절에 보면은 세상 풍조를 따르고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고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고 본질상 진노의 자녀같이.” 그러니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본질이 뭐냐? 진노의 자녀라는 거예요. 진노의 자녀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삶 자체가 화예요. . 다른 말로 하면, 쉽게 얘기하면 삶 자체가 지옥인 거예요. 편한 날이 하루도 없는 거예요. 여러분, 안 그래요? 그래서 이 십자가의 도가 고린도전서 118절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 자녀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미련해 보이지만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됩니다. ? 그리스도가 다 해결하셨구나. 여러분, 우리가 이 진짜 십자가 복음이 내 신앙의 고백이 되어져야 돼요. 이거 아니라 지금 내 힘든 얘기 좀 내 지금 어렵고 내 지금 답답한 것 좀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가 신앙생활 물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신앙의 본질과 끝은 뭐냐? 십자가에서 시작되고 십자가로 끝나야 돼요. 그래서 그 십자가가 우리 삶의 증거가 돼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영적인 힘은 여러분, 기도해라. 영적인 힘을 위해서 내가 기도해 줄게. 옆에서 한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내가 해야 돼요. 여러분, 운동할 때 옆에서 누가 운동해라. 운동해라. 한다고 운동이 됩니까? 내가 해야 돼요. 하기 싫은 그 귀찮음을 이겨내야 되고, 내 안의 게으름을 이겨내야 되는 거예요. 초대교회가 그 엄청난 핍박 가운데 이런 핍박은 그냥 우리가 쉽게 말하는 핍박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할 수 없는, 법적으로. 예수 믿으면 죽는 거예요. 그 시대 속에 이 사람들이 어떻게 이 복음을 누렸고, 그 복음이 지금까지 영원의 응답 속에 지금까지 이어졌냐? 라고 할 때, 사도행전 242절에 보면은 말씀, 포럼, 기도예요.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떡을 떼고 오로지 기도에 힘쓴다.” 여러분, 기도의 힘이 없으면은 절대로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공허하고 답답한 뭔가에 끌려서 끊임없이 이 흑암 세상 속에 나뒹굴 수밖에 없어요. 세상에. 여러분, 주변에 그런 사람 없습니까? 늘 시시껄렁하게 돌아다니고 늘 사치하고 허세 지기며 사는데 평생 그렇게 살아가요. 평생 그렇게 해서 다른 사람 괴롭히고, 나이 드신 부모님 괴롭히고, 친구 괴롭히고, 늘 빚지고. 여러분, 사람 잘 안 바뀝니다. 처음부터 복음 들어가야 돼요. 사람들이 이 영적 문제라는 걸 사실 끝을 가봐야 알거든요. 내 걸로 살아질 수 있는 힘이 있고 에너지가 있으면은 그걸로 끝까지 버팁니다. 인간들은.

 

제가 옛날에 어떤 친구 좀 복음 전해달라고 해서 만났는데, 이 친구 지금 삶을 보면 되는 게 하나도 없어. 공무원 시험 계속 떨어지지, 공부 안 되지, 남자한테 사기당했지, 안 살아져. 그래서 지금 하나님 만날 시간표고 지금 안 되는 게 은혜다. 네가 잘 되면 진짜 복음 듣겠냐? 그래서 이 시간표를 통해서 진짜 예수가 그리스도로 영접되어져야 된다. 근데 그 친구 마음속에 뭐가 주인 되어 있냐면은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받지 못한 그 어떤 애정 결핍이 남자, 그리고 경제적으로 늘 불안했던 그런 부분들이 어떤 돈. 그런 것들로 꽉 묶여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보다 그리스도보다 남자의 사랑이 중요하고 돈으로 내가 안식할 수 있는 그걸 원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게 주인 되어 있으니까 현실은 비참하고 돈이 없는데 그게 하나님이 돼 있으니까 예수가 안 믿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사람들이 이래 점 보러 가고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 하는 게 어떻게 보면은 당연하다.라는 거예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파묘 봤습니까? 파묘? 제가 수요일 날 파묘 리뷰를 해준다고. 안 보신 분들은 안 봐도 됩니다. 제가 오늘 다 얘기해 드릴게요. 파묘가 뭐 반일 영화다. 독립운동하시는 분들의 어떤 그런 것들을 어떤 지금 그런 풍수지리학적으로 풀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제가 본 파묘는 이건 제 자의적인 해석입니다. 제가 본 파묘는 완전한 기독교 영화예요. 첫 장면이 뭡니까? 여러분, 영화에서 첫 장면이 제일 중요합니다. 우리 논문에서도 서론이 곧 결론이듯이 첫 장면에서 이렇게 무당이 나오죠. 무당이 이런 고백합니다. 빛과 어둠을 얘기해요. 그리고 어둠이 오래 있으면은 빛으로 나오려고 한다. 그리고 최민식 지관. 이 풍수지리사가 그다음에 대사를 치는데 흙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모든 생명은 흙에서 나왔다가 흙으로 돌아간다. 여러분 이게 창세기를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거기에는 또 장로님도 한 명 나와요. 염하시는 장의사 하시는 분. 전반적인 스토리는 이제 묘를 잘못 서서 할아버지, 이제 할아버지가 이제 노하셔서 이제 자녀들에게 계속 정신 문제로 귀신이 보이고 환청이 들리고 그런 이제 집안 영화인데 그래서 이제 뭐 묘를 다 파죠. 파묘가 뭡니까? . . 묘를 파는 거예요. 묘를 파서 이제 할아버지 관을 이제 꺼내서 이렇게, 이렇게 화장을 시키려고 하는데 영안실에 있는 그 직원이 안에 뭐 유품 꺼내갈 거 있나 싶어서 조금 열었는데, 조금 여는 그 틈으로 이제 귀신이 나온 거예요. 할아버지. 이게 참 미신이라는 게 웃긴 게 여러분, 제사 지내 본 분들 알 겁니다. 제사 지낼 때 창문 다 엽니다. 집에. ? 조상신 들어오라고. 그리고 빨랫줄, 빨래 다 걷어요. 빨랫줄에 걸려서 귀신 못 올까 봐. 여러분, 그런 귀신을 왜 믿어요? 여기도 그래요. 이미 자녀들에게 영적 문제가 와 있어요. 귀신 문제가 와 있어요. 근데 관뚜껑 여는 순간 이 귀신이 어디까지 가냐? 미국까지 가요.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자기 아들, 할아버지, 이제 손주들 다 죽이는 거예요. 귀신이. 왜 죽였냐? 이 관 밑에 또 다른 일본 장군 귀신, 장군 관이 있는 거예요. 이렇게. 관은 보통 이렇게 눕히잖아요? 이 관을 세워놓은 거예요. 이게 영화에서 말하는 가장 킬링 포인트인데 쇠말뚝. 이제 일본이 우리나라 정기를 끊는다고 이제 중요한 풍수지리 어떤 곳에 쇠말뚝을 박아놨다는 그런 설이 있잖아요. 그래서 이거는 장군 그 자체의 쇠말뚝을 인간 쇠말뚝을 박아놓은 거예요. 그래서 그 쇠말뚝을 못 빼도록 그 위에 이제 이 할아버지 관을 매장해 놓고 있었던 건데 나중에 이게 해결이 안 되는 거야. 그래서 최민식하고 가서 또 땅 파다 보니까 이게 관이 나오는 거예요. 또 그전에 또 뱀도 나오죠. 뱀도 나오는데 이제 뱀 대가리가 이제 사람 머리고 뭐 이런 것도 나오는데. 그래서 그 관도 이렇게 절에 가서 이렇게 놔뒀다가 이 관이 이렇게 저절로 열립니다. 누가 나오냐? 이게 도깨비. 일본 귀신이 이제 도깨비 불로 나와요. 여러분 메시지 들을 때 이렇게 집중 좀 해라. 지금 막 막 빨려 들어온다. 지금. 근데 그 일본 귀신이 나와서 어디 가냐? 돼지 축사로 가요. 성경에 보면 귀신들이 어디 가냐? 쫓겨나면은 돼지에게 갑니다. 돼지를 다 죽이고 일하는 사람 그 중도 죽이는데 어떻게 죽이냐? 머리를 박살 내요. 머리를 잘라요. ? 사단이 머리가 박살 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인간을 향한 그 증오가 뭐냐? 머리를 박살 내는 걸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게 나중에 도깨비불로 막 나옵니다. 그래서 이 귀신이 이렇게 일본 귀신이 이렇게 다니면서 뭐라고 얘기하냐면은 나는 두려움이다.라고 얘기해요. 내가 귀신이다. 이런 말이 아니라 나는 두려움이다. 그 말이 뭐죠?

 

두려움이 곧 귀신을 부르는 거예요. 두려움이 뭐냐? 두려움은 영이라고 얘기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 떠나 인간에게 가장 먼저 온 감정이 뭐냐? 두려움이에요. 하나님 떠났기 때문에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속하게 되는 거예요. 이게. 법적으로.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두려움이 임하게 되니까 인간이 어떻게 삽니까?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살 수밖에 없는 거예요. 돈을 모으기 위해서. 파묘의 그 집안도 굉장히 돈 많은 집안이거든요. 일제시대 나라 팔아먹은 그 부로 이때까지 지금 살고 있는 사람인데 그 두려움 때문에, 결국에는 이 귀신이 일어나는 거예요. 사람들이 우상숭배 하는 이유, 점 보러 가는 이유, 풍수지리를 믿는 이유가 뭡니까? 두려움 때문이에요. 미래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죽은 부모님, 죽은 조상을 통해서라도 지금 내가 잘 살길 원하는 그 마음인 거예요. 나는 두려움이다.라고 얘기해요. 귀신이. 그러면서 이제 막 싸우잖아요. 귀신끼리 막 싸우다가 이제 막 이제 일본 도깨비불 귀신이 이렇게 도깨비불 귀신을 무덤에서 유인해냈을 때 그 자리에 쇠말뚝이 있을 것이다. 그 쇠말뚝을 말 피에 놓으면은 잠시나마 우리가 좀 시간을 벌고 이길 수 있다. 그런 계산으로 했는데 쇠말뚝이 없는 거야. 근데 그 쇠말뚝이 누구냐? 그 일본 귀신인 거예요. ? 온몸이 갑옷으로 돼 있거든. 그래서 최민식에게 그 귀신이 찾아와서 최민식을 죽이려고 멱살을 잡고 간을 빼먹으려고 옆구리를 찌릅니다. 그 옆구리에서 피가 나와요. 최민식이 죽기 직전에 어떤 생각을 하냐? 음양오행을 적용시킵니다. 불과 쇠. 근데 불을 이길 수 있는 건 뭐냐? 물이잖아요. 쇠를 이길 수 있는 건 뭐냐? 물에 젖은 나무. 물에 젖은 나무는 쇠보다 더 질기다. 땅 판다고 쇠 곡괭이, 이 곡괭이 자루가 떨어져 있거든요? 곡괭이 머리는 떨어져 나갔고. 그 곡괭이 자루를 쥐고 있는데 최민식 배를 이렇게 찌르니까 피가 나잖아요. 피가 나무에 젖어요. 그때 최민식이 한 말입니다. ‘물은 물에 젖은 나무는 쇠보다 질기다.’ 그러면 이 음양오행의 계산 속에서 이 나무 곡괭이 자루로 귀신을 치니까 이게 툭 잘려 나가는 거예요. 여러분 피 묻은 나무가 무엇을 상징합니까?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 십자가 보혈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대가리를 쳐 날립니다. 목 이쪽으로. 결국 끝에 대가리가 박살 나서 사단이 귀신이 죽는 거예요. 동의 안 하십니까? 난 이걸 보면서 야 이거는 이 감독이 감독님도 믿는 사람인데 친일파 영화다. 풍수지리 영화같이 보일 수 있지만 여러분 그 피 묻은 나무. 그걸로 사단을 이길 수 있다. 그 극에서는 그 정령 그 이상급에 내 한 번 봐서 대사를 잘 모르겠는데 죽지 않는 귀신이래요. 거기서는. 그래서 귀신도 이제 사단이 있고 마귀가 있고 귀신 졸개가 있거든요. 그 위에 사단급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이길 수 있는 길은 뭐냐?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피밖에 없다는 거. 그러면서 마지막 엔딩이 어떻게 되냐? 최민식 딸이 이렇게 결혼하면서 임신해서 결혼하면서 끝나는 거예요. 영국 외국인 남자랑. 또 새 생명이 나오고 이 새 생명을 증거하는 결국엔 또 누군가들은 누군가는 또 흙으로 돌아가면서 또 생명이 태어나고, 그러면서 이 생명이 그냥 우리나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또 외국인과 결혼하면서 237로 이어지는. 이 세계복음화의 어떤 언약까지 주는 엄청난 영화다. 이거. 저는 이 영화가 이렇게 천만까지 갈 그건 안 되는데 하여튼 그런 식으로 봤습니다. 여러분 안 보신 분들은 꼭 한번 다시 한번 보시길 바랍니다.

 

[결론]

결론입니다. 누가복음 1712절에 19절에 보면은 나병 환자, 이 문둥병 환자들이 예수님한테 치유를 받습니다. 근데 예수님에게 돌아와서 영광 돌린 사람은 한 사람밖에 없어요. 우리가 교회에 와서 기도하면서 치유 받을 수 있지만 이 치유랑 구원이랑은 또 다르다는 얘기예요. 문제 해결 받을 수 있지만 문제 해결 받는 거랑 구원받는 거는 다른 문제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문제 해결을 받기 원해요. 치유를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그게 무속이든 풍수지리든 기독교든 불교든 상관이 없는 거예요. ? 지금 내 문제만 해결 받으면 되니까. 근데 하나님은 문제 해결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의 병을 고쳐주기 위해서 오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셨다. 그 구원을 누리기 위한 나의 24가 여러분 기도로 연결 짓는 거예요. 고린도전서 1031절에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해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일하고 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내가 쉬고 있고 놀고 있다. 여러분 그 인식 자체가 기도예요. 우리가 기도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 없다.라고 생각하니까 여러분 이상한 짓 하잖아. 죄짓잖아. 타락하잖아. 남들이 보면 욕할 짓을 하잖아요. 그게 잘못됐다는 얘기가 아니라 우리 인식 자체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있는 불신앙 상태를 얘기하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은 함께하십니다. 내가 믿든 안 믿든 함께하세요. 하나님 어디 있습니까? 내가 안 믿는다고 여러분 역사 안 합니까? 지난번 어떤 친구 만난 이 교회를 한 5년 다닌 친구인데 내가 귀신을 믿냐?’라고 하니 귀신이 어디 있냐?’라는 거예요. 귀신이 어디 있기는 성경에 나오잖아. 자기는 안 믿는대요. 안 봤기 때문에. 내가 안 봤다고 없습니까? 영적 세계는 내가 믿든, 안 믿든 존재합니다. 우리는 육신으로 살지만, 우리의 영은 그 영적인 세계 법 아래에 살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 영적인 법을 통하여서 내 육신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인생으로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도를 통해서 우리의 육과 영이 하나님으로 소통되는 하나 되는 그 영적인 비밀을 여러분 누려야 됩니다. 기도는 소통이에요. 내 육신과 나의영이 하나 되어지고, 우리의 영혼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이 같아지는 것. 그걸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그때 영권이 생기는 거예요. 영권이 생길 때 어떤 일이 생기냐? 흑암이 꺾입니다. 두려움이 사라져요. 여러분 기도를 많이 해보세요.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내 마음대로 살아라. 그 말이 아니라, 내가 겁먹고 내가 두려워하고 있는 그것들의 실존은 뭐냐? 사단, 마귀였구나. 불투명한 미래에 대해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지고 인도하신다. 여러분 그 믿음 갖고 오직 주만 바라보는 청년 제자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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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믿음과 기다림 속의 응답 누가복음 15:11-20 2024-04-07
104 생명의 빛, 부활의 빛 창세기 1:1-3 2024-03-31
103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④ - “영력 회복(기도 회복)” 에베소서 2:1-5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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