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틀린 망대 치유
2024-05-15 18:16:18
김소림
조회수   74

유튜브

녹취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고전4: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4: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서론]

오늘 본문에 판단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남을 보고 환경을 보고 일을 보고 판단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나예요. 내 안에 하나님의 절대 망대 복음이 아닌 버려야 될 망대 틀린 망대가 너무 강하게 세워졌기 때문이요. 거기에서 계속해서 모든 것들이 보여지는 겁니다. 우리가 정수기에 아무리 깨끗한 물이 나온다 하더라도 여러분 컵 안에 그 구석에 곰팡이가 낑겨 있고 때가 끼이면 여러분 아무리 좋은 물이 나와도 소용이 없죠. 제가 한 번씩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에서 정수 시설이 제일 좋은 데가 지금 모르겠는데 제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대구에요. 대구 수도사업소 있잖아요. 거기가 오존기가 3개가 있어요. 왜 그러냐? 옛날에 구미 페놀 사건. 구미에서 그 페놀, 염색공단 오염된 폐수를 갖다가 그냥 비 오는 날 지금도 그렇거든요? 공장들은 지금도 비 오는 날 되면 폐수를 무단 방류합니다. 걸리면 다 영창이에요. 근데 그 대구에 쓴 똥물들이 다 부산으로 가요. 그래서 그 물 먹고 기형아 나오고 유산되고 사람들 죽고 막 난리 났어요. 그래서 이걸 막기 위해서 대구 수도사업소의 정화 시설이 정수 시설이 제일 좋아요. 근데 우리가 마시는 물은 좋습니까? 아니에요. 관이 썩었기 때문이에요. 맞죠? 여러분 오래된 아파트 틀면 노란 물 나오잖아요. 하나님의 절대 망대가 우리 안에 세워져야 됩니다. 마찬가지예요. 내 마음이 착하고 내가 복음이더라도 내 생각의 필터가 옛날 것이고 내 말하는 말투가 이상한 좋지 않은 습관이면은 여러분 내 복음과 내 진심을 알아들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 사람이 사람의 마음과 중심을 안다 참 어려워요. 맞죠? 알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그걸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여러분이 누구에게 우리 tv 보면 한 번씩 그런 거 나오잖아요. 연예인들 보면 딱 전화해서 돈 얼마 빌려달라고 얘기해 봐라. 진짜 친구인지 아닌지 이렇게 그런 거 막 이야기하는데 그만큼 문자로라도 보면 이제 '내 지금 2천만 원 필요하다.' 그러면은 문자로 보냈는데도 이렇게 연락오는 사람들이 있어요. '돈 보내줄게' 물론 여유가 있고 그걸 떠나서 신뢰도가 쌓여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문자로 이렇게 이야기하면 내 상태대로 해석합니다. 맞죠? 내가 기분 좋으면 기분 좋게 해석하고 기분 안 좋으면 기분 안 좋게 해석합니다. 그리고 내가 싫은 사람에게 문자 오면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일단 화가 나요. 결국에는 상대방 잘못 같지만 오해하고 있고 선입견을 갖고 있고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는 내 안에 잘못된 망대. 틀린 망대를 여러분 우리 빨리 버려야 됩니다. 오늘 제목이 틀린 망대 치유에요. 치유하기 위해서는 먼저 버려야 되겠죠.

 

[본론]

1. 버려라

삼성 회장이 유명한 얘기했죠.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근데 마누라 자식도 바꿔야 돼요. 근데 그것들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맞죠?

1) 3

그래서 여러분 나를 바꿔야 돼요. 나를. 내가 제일 문제입니다. 왜 그렇죠? 늘 창세기 3장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고 살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나를 잘 못 봅니다. 반면교사가 잘 안 돼요. 맞죠? 그래서 성장하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이 뭐냐? 다른 사람을 보면서 학습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에요. '난 저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이런 것도 좋은 것들이구나. 받아들여야겠구나.' 관계 안 되고 인생 안 풀리고 실패하는 사람 특징은 뭐냐? 절대로 안 배웁니다. 자기가 맞는 줄 알아요. 착각 속에 사는 거죠. 왜 그러냐? 내가 틀렸고 내가 아니라는 것들을 인정하는 순간 이 자존감이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이 뇌가 속이는 거예요. 자신을. 여러분 내가 그런 상태인지 여러분 잘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빨리 나를 알아야 돼요. 어떤 나를 알아야 됩니까?

하나님 떠난 - 24

하나님 떠나서 지금 살고 있는 내가 보여야 돼요. 여러분 24시 중에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이 몇 분 누려지십니까? ‘아침에 기도할 때인데요.’ 그럼 여러분 기도할 때만 누립니까? 아니거든요. 그게. 내가 기도하든 안 하든 하나님이 함께하십니다.

임마누엘 영의 세계

그래서 우리에게는 임마누엘의 비밀이 있어야 돼요. 임마누엘의 비밀. 돈이 목적인 사람은 여러분 직장생활 아무리 어렵고 알바 5, 6개 뛰어도 일합니다. ? 돈이 목적이기 때문에. 근데 내 감정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 감정이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중심이면 절대로 일을 오래 못합니다. 기분 나쁘면 나가요. 교회도 그렇잖아요. 기분 나쁘면 안 나오잖아. 좋겠다. 난 나와야 되는데. 여러분 임마누엘은 우리가 물론 기도할 때, 말씀 볼 때, 찬양할 때 여러 가지 수단과 장치가 있지만 그런 것들하고 상관없더라도 주님이 지금 나와 함께하고 있는 영적인 거예요. 이게. 영의 세계입니다. 이걸 아셔야 돼요.

예배, 기도 - 상태

그러면은 우리가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이 내 상태가 얼마나 중요한지 여러분 아실 거예요. 우리 삶에 일어나는 모든 행동, , 상황, 관계, . 이 결과들은 우리 무의식적 잠재 의식적 영적 상태 속에서 다 일어나는 결과들이에요. 사람들이 이 영적 상태를 보는 눈이 없으니까 자꾸 니 때문에 내가 지금 이렇게 되고 교회가 어떻고 세상이 어떻고 끊임없이 보이는 것들 탓만 하는 거예요. 이게. 근데 진짜 이 세상을 이끌어가는 1% 0.1%들은 이 상태를 이용하잖아요. 사람들은. 여러분 맥도날드 가면 메뉴 중에 해피밀 있잖아요. 그게 뭐죠? 아이들한테 각인시키는 거예요. 어릴 적부터, 햄버거는 맥도날드다. 장난감 그거 되지도 않는 것 주면서. 제가 우리 애들 때문에 그거 굉장히 많이 사봤거든요. 한 이틀을 못 가요. 그 되지도 않는 그 플라스틱 쪼가리 그거. 근데 애들은 지금 눈앞에 그게 이쁜 거야 그게 여러분 아시잖아요. 다이소 것보다 더 수준 낮아 보이는 그 장난감 되지도 않는 걸 갖다가 애들한테 각인시키는 거예요. 그거 주면서. 어릴 적부터 상태를 바꾸는 거예요. 이게 어른이 돼서도 이제 장난감이 아니죠. 피규어 같은 거 비싼 거 모으고. 어릴 적 그런 어떤 캐릭터들이나 만화 영화 이런 것들을 막 수집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그때 그게 결핍이었거든. 결핍의 상태가 지금 드러나는 거예요. 사람들의 가장 큰 결핍이 뭡니까? 심리학에서는 거의 애정 결핍을 많이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서 뭐 모자란다, 결국엔 어릴 때 부모님 사랑을 못 받아서. 아니에요. 핑계입니다. 전부 다. 하나님 떠난 상태의 결과들이에요. 지금. 지금 여러분이 약간 정신적으로 힘들고 멘탈이 힘들고 마음이 힘들고 뭐가 힘들고 다 어려운 것들이 뭐냐? 지금 여자친구랑 남자친구랑 관계가 힘든 이유가 뭐냐? 다 결핍의 상태를 사람으로 채우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그걸 뭐라고 그러죠?

2) 인본주의

그걸 인본주의라고 얘기합니다. 인본주의 결과에요. 그게. 근데 진짜 버려야 될 게 뭐냐? 인본주의로 살아가고 있는 나. 그러면 인본주의 아니면 세상을 어떻게 삽니까? 인본주의로 살아가지만, 근본 상태를 바꿔야 돼요. 여러분 근본 상태를. 그래서 우리가 말씀 듣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이유가 뭐냐? 내 근본을 바꾸는 겁니다. 여러분 나를 그냥 내버려두면 이 세상 흑암 문화 홍수 속에 나를 잃어버리게 돼요. 여러분 친구들하고 맨날 만나서 술 처먹고 노래 부르고 다니고 춤추고 막 그렇게 해보신 분 많잖아요. 근데 그때 여러분 상태가 어떻습니까? 나를 몰라요. 내가 없는 상태에요. 그게 안 그래요? 근데 여러분 은혜 받고 말씀에 집중하다 보면 내가 보입니다. 내가 복음 아니면 안 되겠구나. 이게 내가 예배 놓치면은 인생 실패하겠구나.

3) 모든 것 기회/두려움

그게 보이면 모든 것이 기회로 보여요. 반대로 나의 영적 상태를 놓치게 되면 모든 것이 나를 위협하는 두려움으로 옵니다. 기회로 볼 것이냐? 두려움에 잡힐 것이냐. 여러분 10년 후 여러분 모습 생각해 보세요. 축복이 오겠다. 반대로 10년 후에도 지금처럼 이러면 어떡하지? 그러니까 무엇을 근거로 무엇이 기준 됐기 때문에 여러분이 두려워하고 있습니까? 그게 지금 내가 속고 있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그 근본 상태로 가보면 내가 지금 인본주의적 결핍으로 두려움에 잡히고 있는지, 내가 지금 하나님과 함께하는 비밀이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이게 지금 어느새 세상 흑암 문화에 밀려서 지금 내가 두려움이 잡혀 있는지 이게 보일 거예요.

사망

성경이 말하는 죄가 뭐죠? 하나님 무시하는 거예요. 맞죠? 하나님 따 시키는 거예요.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게 그게 죄라고 얘기하잖아요. 근데 죄의 결과는 뭡니까? 삯은 뭡니까? 사망입니다. 여러분이 죽음이라는 위기가 닥치면 이 두려움에 잡혀서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3:16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인간이 망하지 않게끔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셨다.라는 거예요. 그게 사랑입니다. 맞죠? 그래서 우리가 볼 때는 이게 죄고 틀렸고 정죄고 막 그렇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상태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 상태와 하나님 상태가 이렇게 맞아떨어지는 지점이 뭡니까? 그리스도가 있는 자리구나. 내 죄가 십자가에 못 박혀서 죽는 현장이구나. 그 지점이 구원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구원의 시간표가 언제입니까?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한계와 문제점.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인 이 예수가 들리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10년 전에도 지금 은혜받듯이 말씀 받았습니까? 오히려 10년 전에 뜨거웠다가 지금 차가운 사람도 있을 거고, 맞죠? 10년 전에 차가웠다가 지금 뜨거운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그럼 앞으로 10년 후에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계속 우리는 발전하고 성장해 가야 됩니다. 복음 안에서. ?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신 기회거든요. 왜 그렇냐?

8:38-39, 원네스(보좌)

로마서 838, 39절 그 어떤 것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끊을 수 없다. ? 하나님과 하나기 때문이에요. 내가 하나님과 하나 된 영적인 존재고 여러분이 하나님과 하나 된 영적인 존재. 그러면 우리가 다 하나란 얘기잖아. 맞죠. ? 영적인 아버지가 같기 때문에. 우리의 근본 배경이 보좌이기 때문이에요. 보좌의 능력이 뭐냐? 갑자기 위에서 훅 내려오면서 힘이 생긴 이게 보좌의 능력이 아니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우리가 같은 방향으로 같이 가는 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이게. , 우리가 캠프하자. 같이 준비하고, , 우리가 전도하자. 같이 기도하고 내 이 사람 전도하고 싶은데 같이 기도하고. 그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우리는 늘 오해합니다. 어떻게? 맨날 지 수준 속에 묶여 갖고 성령 충만 이거 받으면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고 돈이 막 벌어지고 그럼 좋지. 그러면 이 자리에 있을 사람 아무도 없어. 다 돌아갖고 진짜 교회 안 와. 능력 주면은. 안 그래요? 이 죄 문제를 누리지 이걸 못 누리게 하는 게 뭐냐면 죄잖아요. .

19:30, 1:27-28

그래서 다 이루었다. 무엇을 다 이루었냐?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이 축복을 막고 있는 이 죄 문제, 사단의 문제, 지옥 권세를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해결하셨다.라는 거예요. 나만? 아니. 우리 모두 다. 이게 보좌의 능력이에요.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교회에 와서 예배드릴 때 할 수 있는 게 찬양밖에 없는 거야. 이게. 그거 조금 더 하면 율동인데 아까 왜 이거 빰빰. 주님만이 이거 왜 안 했어? . 그렇게 하라 캐도. 다 할 줄 알아. 정선이도 다하고 찬미도 다 할 줄 알잖아. 왜 이거 안 해. 딴딴 주님만이. 지금 함 할까요? 나중에 할까요. 오늘 우리 기타. 일렉기타 치는 우리 자매님이 있는데 오늘 여러분, 소리 들었어요? 기타 소리 중에 징징거리는 게 록에서 나오는 거 있잖아요. 그 드라이브 소리라고 그러는데 오늘 처음으로 청년국에 드라이브 소리가 나왔어요. 나는 이 드라이브 소리. 징징거리는 너무 감동적이야. 여태까지 뚱뚜루 뚱뚜 이상한 약간 뽕짝 비슷하게 쳤는데 꿍짝꿍짝거리다가 소리 잘 안 나고 틀리고 맨날 뭐 잘 안 되고 이랬는데 오늘 갑자기 징징징거리는 거야. ~ 저는 그 소리가, 저는 그 소리 너무 감동적이에요. 제가 옛날에 이렇게 음악을 너무 많이 들어서 약간 미쳤거든요. 이 삶이 안 되는 거예요. 일상 삶이. 찬양팀도 그때 하면서 이래 늘 편곡을 하고 하니까 저는 한 번 꽂히면 계속 그냥 24거든요. 그래서 음악을 제가 한 3년을 안 들었어요. 일부러. 좀 이 음악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30대 초반대였는데 어느 날 TV 그 영화를 보는데 라디오 스타. 박중훈 나오는 거 있잖아요. 거기 보면은 이 노브레인 음악. 넌 내게 반했어 나오는데 그 음악이 이제 BGM으로 나오는데, 징징징거리는데 갑자기 강원도 동강 나오면서 따라라라 따라라라~ 제가 얼마나 울었는지 알아요? 그거? 넌 내게 반했어. 약간 오늘 그거랑 그거랑 연결되는. 아무도 이해 못하는, 아무도 이해 못하는. 하여튼 율동 좀 하세요. 좀 진짜. 율동 다 할 줄 알면서. 아시겠죠?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찬양밖에 없어요. 춤추고 이거밖에 없잖아. 우리 청년국 이제, 이제 어느 정도 좀 이제 자리를 잡았는데 이제 사람들만 좀 오면 돼. 너무 좀 약간 썰렁하고 하니까 얘들도 좀 그런 것 같은데, 여러분, 좀 누가 있든 없든 하나님 앞에서 하는 거기 때문에 여러분, 좀 파이팅 넘치게 기쁘게 좀 하시길 바랍니다. 모든 것이 기회입니다. 이미 다 주어졌어요. 맞죠? 이미 창세기 1장에 하나님 형상으로 주어졌다.라는 거야. 그러면 누림입니다. 아니, 없는데 어떻게 누립니까? 하하. . 이미 다 줬다니까요?

4) 축복 찾는 것

그래서 축복은 여러분, 오는 게 축복이 아니라 축복은 찾는 거예요. 내 안에 있는 것을 찾는 거예요. 내 안에 있는 거를. 제가 옛날에 뭐 좀 힘들어서 이런 것 때문에 힘들고, 누구 어떤 제도 때문에 힘들고, 누구 사람 때문에 힘들고 막 얘기하니까 '아니, 목사님처럼 이렇게 키 크고, 잘생기고, 하여튼 얼굴도 크고, 하여튼 이런 분이 뭐가 아쉽다고 그러냐?' 내같으면. 그 얘기 듣고 보니까 우리 할머니 생각도 나고 약간 그런 것 같아. 보통 우리 할머니들이 예쁘다. 모쏠들의 특징이 뭐냐면은 할머니, 엄마들이 약간 다 배려놨어. 가스라이팅을 하도 많이 해서. 어이구 잘생겼다. 아이고 장군감이다. 요즘엔 장군감 이거 안 먹혀요. 하여튼 그건 됐고, 축복은 이미 다 받았는데 우리가 왜 불행하다고 느끼냐면은

비교 의식

비교하기 때문이잖아. 비교가 되잖아. 여러분, 교회와도 비교되는 거야. 이 사람들하고. ‘쟤는 잘 났는데 나는 왜 이럴까?’

응답 - 전도, 선교, 후대, 3

그런 것들을 자꾸 응답으로 봅니다. 여러분, 응답은 비교해서 받고 비교해서 주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응답은 뭐냐? 이미 주어져 있는 거예요. 우리에게. 그럼 우리가 동일하게 누릴 응답이 뭡니까? 전도, 선교, 후대예요. 세 가지 뜰. 이거를 얼마나 삶에서 찾고 확인하고 누리고 세우고 만들어가냐? 그게 응답이에요. 아시겠죠? 우리가 그 애들. 닉값 하는 게, 닉값. 닉값이 뭐죠? 이름 값이잖아. 여러분, 여러분의 이름값이 뭐냐면은 그리스도의 대사라는 이름값이 여러분에게 있다.라는 거예요. 그걸 아셔야 돼요. 그래서 제가 한 번씩 얘기하는 거지만 우리가 전도가 잘 안 된다. 뭐가 잘 안 된다. 그건 사실 내가 전도를 못한 게 아니라, 물론 하나님 시간표 빼고. 인본주의적으로 생각하면은 내가 그 사람에게 감동될 만한, 그 사람을 끌 만한 그런 인생을 살지 않았다.라는 증거예요. 아니면 귀신이 많이 들렸거나. 악령 충만하면 복음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하고 원수 된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은 여러분이 인간관계를 잘못했거나 아니면은 그 사람이 귀신 들렸거나 둘 중 하나라는 거예요. 그럼 여러분 후자를 선택하겠지만 전자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아시겠죠? 오늘 약간 1번 하고 끝날 것 같은. 3번까지 있는데 지금 1번 하고 끝날 것 같네요.

작품 identity

여러분, 작품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 작품의 기준이 뭐냐면은 내가 작품이라는. 여러분 안에 이 정체성 identity가 있어야 돼요. 이게. ',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하나님이 나를 세웠다.라는 이 정체성이 있어야 됩니다. 얼마 전에 우리 또 전도사님하고 이런 사역 설교 이런 부분들 막 고민하고 이런 거 이야기하다가 이래 설교가 너무 어렵대요. 근데 현장에서 이렇게 얘기를 하면은 쉽대요. 현장에 가면은 자기가 하나님이 보낸, 나를 세웠다.라는 그게 있대요. 근데 강단에 서면은 이게 어렵다. 여러분, 강단에 서든 현장에 서든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는 정체성이 있어야 됩니다. 왜냐하면 부담이 크면은, 부담이 있는 쪽에 있잖아요. 그 부담 때문에 나를 놓치게 돼요. 근데 부담보다 더 큰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부르심과 시간표. 그것들을 안다면은 그 부담을 넘어설 수 있는 그 능력이 이미 우리에게 있다.라는 걸 여러분, 아셔야 돼요. 여러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직장 생활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세울 작품이 뭔지. 일 다 다르잖아요. 이런 행정적인 것도 하고, 육체노동 같은 것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이 있겠지만, 그걸 통해서 나라는 작품을 만들어가요. 왜 그렇죠? 나를 통해서 전도, 생명, 운동을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에요. 이게. 하나님의 방법은 여러분, 나를 통해서 역사한다.라는 걸 여러분 반드시 놓치면 안 됩니다. 아시겠죠? 목사님이니까 그렇고. 뭐 우리가 대구에서 뭐 절대로 그런 생각하지 마세요.

 

2. 왜 나인가? -

하나님이 왜 나를 불렀나? 여기 답이 나야 돼요. 여러분. 2차 대전 때 막 전쟁 중에 어떤 병사가 총에 맞았어요. 그래서 군의관이 가니까 이게 뭐 가망이 없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할 말 있냐? 그러니까 편지를 써달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알았다. 군의관이 옆에서 그래. 엄마에게 이렇게 쓰는데 걱정마라. ‘내 조국을 위해서 싸우다가 자랑스럽게 전사한다. 엄마. 천국 가서 만나자.’ 그렇게 쓰고 편지 한 통 더 써달래요. 누구? 그러니까 자기 주일학교 선생님한테 써달라는 거야. ‘선생님 어릴 적에 이렇게 주일학교 때 복음 전해주신 그 복음 때문에 내가 힘들 때 흔들리지 않고 내가 지금 죽음의 앞에서도 내가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갈 수 있다. 너무 감사하다 선생님.’ 그래서 그 군의관이 이렇게 편지를 써서 두 통 보냈는데 그 주일학교 선생님한테 답장이 왔는 거예요. 보니까 이 선생님이 이제 교회 이런 일, 저런 일 때문에 낙심하고 시험 들어서 교회를 떠났대요. 떠났는데 이 편지를 보고 진짜 힘을 얻었다. 무심코 자기는 아무 생각 없이 아이들에게 이런 말 저런 말을 한 것 같지만 사실, 복음의 능력이라는 게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 거거든요. 이게? 뭐 대단한 걸 가르치고 그런 것이 아니라

1) x, 복음의 능력

여러분, 우리 안에 있는. 나는, 나는 별 볼 일 없지만 여러분, 복음의 능력은 생명입니다. 그걸 아셔야 돼요.

생명

뭐 대단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살리는 거예요. 이게 전부입니다. 안 그래요?

상태 x, 16:16

여러분 안에 여러분, 그러니까 서론에 얘기했지만, 여러분 상태에 속지 마세요. 여러분 상태에 속지 마세요. 내가 힘들다고 복음 힘듭니까? 내가 흔들린다고 여러분 안에 있는 그리스도가 흔들립니까? 아니에요. 나는 힘들고 나는 흔들릴지 몰라도 내 안에 그리스도는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셨다. 그래서 내가 흔들릴 때마다 힘들 때마다 여러분 그리스도 고백하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고백하고 나에게 선포하세요. 우리가 모래 위에 집을 지으니까 늘 흔들리지. 그 모래가 뭡니까? 내 수준 속의 믿음, 내 수준 속에 응답. 내 수준 속에 내 지금 괜찮으면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 같고 내가 힘들면 하나님 없는 것 같고. 여러분 우리 문제 생길 때마다 하나님 없는 것 같잖아. 그게 모래 위에 지은 집이에요. 우리의 교회는 우리가 다 교회입니다. 우리의 교회는 믿음 안에 세워집니다. 근데 그리스도라는 반석 위에 세우냐? 아니면 누가 한마디 하면 거기에 무너질 수밖에 없는 모래 위에 세우냐? 그러면 여러분 신앙생활 하다 보면은 1년에 한두 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나오다가 안 나오다가 시험 들었다가 또 그카다가. 이게 뭐냐면 모래 위 세운 집이에요. 홍수 나오면 다 떠내려가는 거야. 비 좀 많이 오고 바람 좀 불면 떠내려가는 거야. 그러다가 뭐 날씨 괜찮고 가뭄 오면 이제 또 세워지는 거야. 그럴 때마다 여러분 그리스도를 세우셔야 됩니다. 내 안에.

2) M, 기도 작품 CVDIP

우리에게 주어진 말씀, 기도로 여러분 작품 만드세요. 그 작품이 뭐냐? 우리 업을 통해서 우리 가정을 통해서 우리 후대를 통해서 만들어질 CVDIP에요. 우리 자꾸 CVDIP 그러면 자꾸 직업적인 요소를 자꾸 생각해요. 뭐 해야지 아닙니다. 여기에는 관계도 들어있고요. 여기에는 여러분 자신도 들어있고 여기에는 여러분 가문과 가정이 들어 있어요. 그리고 여러분이 앞으로 만들어갈 관계 만들어갈 가정과 가문 이게 다 포함된 이 엄청난 거예요. 그래 우리 자꾸 내가 뭐 한다. 자꾸 뭐 하는 걸 자꾸 생각합니다. 맞죠?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 내가 뭘 하는 것보다 누가 하냐? 늘 얘기하는 거잖아요. 누가 하냐예요. 누가. 우리가 신뢰도 있는 사람이 뭘 했다? ', 역시.' 근데 신뢰 가지 않는 사람이 뭘 한다 그러면 '어휴 니가 뭐.' 또 잘 안돼. '그럼, 그렇지 그래 니가 그렇지제가 군대 있을 때 제 바로 위 고참이 늘 그런 얘기했어요. '어휴 니가 그렇지. 내가 그렇지.' 근데 이 사람 보면 진짜 잘생겼거든요. 잘생겼고 서울 사람인데 정 괜찮아. 그런데 가정 환경이 별로 좋지 않고 늘 삶이 조금 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말이 너무 부정적이야. . 고참들중에서도 굉장히 여유 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늘 여유 있는 사람 특징이 뭐냐면은 다른 사람도 여유 있게 봐줘요. 없이 자라는 사람 특징이 뭐냐? 다른 사람도 없게 보고 늘 조급해요. 그런 사람 꽉 말라 보면은 안 그래요? 늘 신경 쓰니까.

편집 - 복음

그래서 여러분 모든것들을 복음으로 편집하시길 바랍니다. 이미 복음으로 답을 내라는 얘기예요. 이 말은. 편집이 뭐냐면 아시겠죠? 여러분 영상에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 편집점이에요. 요 장면과 이 장면을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포인트. 여러분 편집 못 하면 헛방이에요. 이거 아무리 잘 찍어도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우리가 아무리 좋은 삶을 윤택한 삶을 살아도 여러분 복음으로 편집하지 않으면은 그냥 불신자 삶과 똑같은 거예요. 이게.

설계 - 기도

여러분 기도로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CVDIP가 기도로 설계하는 거예요. 우리 인생을 기도로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로 설계 안 하는 인간들이 진짜 이 오빠 만나면 이 오빠가 다 해 줄 것 같고 이 여자 만나면 그게 망하는 거예요. 이게 사람으로 설계하기 때문에. 여러분 사람은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맞죠? 감정에도 유통기한이 있고 그 사람 마음에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그리고 이 유통기한은 어떤 상황과 환경이 문제가 오면은 바로 급변할 수 있다.라는 거. 그게 인간의 간사함이에요. 사람 믿지 마세요. 기도로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CVDIP 라는 그 기도의 설계 속에 이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게. 이 사람 붙잡고 늘어지는 게 아니라 내 CVDIP 속에 내 기도 내 기도 제목 속에 이 사람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럼 이 사람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지는 거예요. 빼면 되잖아. 근데 왜 내 모든 인생과 기도 제목을 이 사람이 맞추냐고. 맞추지 마세요. 여러분. 인간은 믿을 거 못 됩니다.

디자인 - 해답

세 번째. 디자인. 해답. 사람들에게 내 삶이 내가 하는 일이 내가 답이 돼야 돼요. 그게 모델이잖아요.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이런 문제가 오고 저런 문제가 왔을 때 기도해야 되겠구나. 내가 누구처럼 매달려야 되겠구나. 하나님 앞에. 우리 렘망대 하면서 대단한 사람들 나오잖아요. 맞죠?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그런 사람들 코인하는 사람. 우리는 잘 이해도 못하는 주식도 못 하는데 막 나와요. 근데 핵심이 뭐냐? 돈 잘 번다, 성공한다.가 아니에요. 1, 2번이 되었을 때 3번의 응답이 오는 거거든요. , 언약 잡아야 되는구나. 어릴 적부터. 맞죠? 어릴 적부터 언약 잡아야 돼요. 여러분 지금 살고 있는 사고방식의 근원이 몇 살 때 같습니까? 저는 중학교 때가 가장 큰 것 같아요.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교 때. 그때 들어와 있는 어떤 생각의 메커니즘 평생 가요 여러분. 여러분 지금 바꿀 수 없잖아. 맞죠? 그래서 여러분 후대를 언약으로 키워야 돼요. 그러려고 하면 여러분 언약의 사람 만나야 됩니다.

 

3. 과거, 습관, 체질 버려라

그래서 과거 오늘 과거, 습관. 과거 습관 체질 여러분 무조건 버려라. 답 없으면 그냥 무조건이에요. 그냥. 맨날 옛날 얘기하고 저도 맨날 옛날 얘기하는데 다 버려야 돼요.

1) 용서

이걸 버리는데 가장 빠른 방법이 뭐냐면은 이 안에 상처가 있거든요? 우리 습관과 체질 안에 상처가 들어 있어요. 이 상처받는 것도 습관입니다. 왜냐면은 상대의 말과 그런 일들을 갖다가 내가 상처로 이렇게 간직하는 거잖아요. 이게. 상처받을 일이 아닌데도. 그래서 용서하는 습관이 돼야 돼요. 이 용서는 내가 니 한번 봐줄게.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예요. 여러분 안 그래요? 내가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있으면 내가 힘들어요. 저 인간 저거. 그러니까 무조건 용서하고 또 화난, 뒤에 컬이 많이 들어갔네? 머리 많이 빠졌어요. 여러분 이거 용서 안 하면 이래 돼요. 이거. 흑채 좀 뿌려야 되겠다. 여러분 용서 안 하니까 이래 되는 거야. 머리 소갈머리 다 빠지고 막 탈모입니다.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용서해야 돼요. 그래야지 여러분 내가 살아요. 용서해야 내가 살아요. '나는 우리 부모님을 용서할 수 없어요.' 웃기고 있네. 내가 죽는 거야. 그러면은 여러분. 복음이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그냥 내가 살려고 하면 용서부터 해야 돼요. 내 과거를 용서하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떡합니까? 어쩔 수 없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갖다가 770700번 용서했듯이

2) 동기 x 계획

동기는 없을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동기 다 있어요. 근데 동기를 늘 확인하고 내려놔야 돼요. 여러분 동기 갖고 하면은 이게 법칙이 안 돼요. 안 그래요? 동기 갖고 하면 안 돼. 이게. 모든사람들이 동기를 세우고 동기 속에서 무엇을 합니까? 그다음에 계획을 세우잖아. 그러니까 계획대로 안 되지. 여러분 내 계획 이상대로 된 것들 보면은 대부분 동기가 없었던 거예요. 안 그래요? 하지만 여러분 기수 동기 모임은 잘 하시 바랍니다. 이건 굉장히 중요합니다.

3) 나를 인정 - 믿음

그리고 하나님 안에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인정해라. 여러분, 여러분 자신을 믿어야 돼요. 아시겠죠? ? 하나님이 여러분을 구원하셨고 하나님이 함께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에서 여러분 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믿는, 그냥 자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를 믿는 거예요. 여기에서 할 수 있다가 나와야 돼. 할 수 있다. 이게 뭡니까? 내게 능력 주시는 자에서 내가 할 수 있다.라는 거 그냥 하는 게 아니라.

4) 응답 x 틀린 망대

응답이 없는 이유는 틀린 망대 때문이에요. 이게 틀린 망대들이에요. 이게. 저게 다 틀린 망대들이에요. 가장 빨리 치유하는 방법은 버리는 거예요. 안 버려져. 그래서 선택적 집중해라. 제한적 집중해라 어디요? 복음에요.

 

[결론]

말씀 하나님의 망대

결론. 여러분 말씀으로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시길 바랍니다. 고린도후서 103, 4"우리가 육신으로 행하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 우리에게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여러분 안에 우리 안에 이론이 있습니다. 맞죠? 계획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귀가 만들어 놓은 견고한 진들이 있어요. 이게 사탄의 망대거든요. 여러분 그걸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은 말씀이 내 안에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 들어와서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집중하고 우리가 붙잡을 건 복음밖에 없고 말씀밖에 없어요. 사람 보지 마세요. 사람 때문에 누가 이렇다 저렇다 하나도 안 중요합니다. 여러분 기분 나쁘게 하고 여러분 믿음을 흔들리게 하는 말들은 무조건 마귀가 주는 말 이에요. 그건 명백합니다. 맞는 말인데 여러분 믿음이 흔들린다? 그건 마귀가 주는 말 이에요. 틀린 말인데 여러분 믿음이 깊어진다? 이게 하나님 그게 은혜예요. 은혜. 우리는 지금 너무 할 게 많아요. 재밌는 게 너무 많고 이쁘고 좋은 게 너무 많아요. 그래서 복음 하나만 놓친다는 거예요. 여러분 복음 아닙니다. 오직 복음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이 승천 직전에 가장 중요한 말씀. 오직. 오직 성령 안 되면은 악령입니다. 극단적이요. 문제가 왔을 때 문제를 잡지 말고 하나님 붙잡아요. 아시겠죠? 여러분 어려움이 왔을 때 시험이 왔을 때 사실 그 팩트를 잡지 말고 그 뒷면에 보이지 않는 영적 사실, 근본 사실을 여러분 잡으시길 바랍니다. 나를 하나님에게서 떠나게 하려는 말인지, 사람들과 이간시키는 마귀의 말인지 분별할 수 있어야 돼요. 그리고, 그 짓거리 하는 인간들하고 여러분 놀지 마세요. 아시겠죠? 놀아주니까 마귀가 재밌는 거야. 왜 마귀에게 밥을 줍니까? 그게 밥이에요. '나 왜 이렇게 부정적일까?' 이미 길들여진 거예요. 여러분 빨리 버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 계속 복음에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하고 하나님에게 집중하는 오직의 믿음의 사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찬양합시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17 내가 누릴 응답 - 하나님 나라 고린도전서 10:31 2024-07-07
116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창세기 41:38-40 2024-06-30
115 운명을 바꾸는 제자 마태복음 16:13-19 2024-06-23
114 정체성과 전문성 로마서 16:25-27 2024-06-16
113 각인 치유 사도행전 2:42 2024-06-09
112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우상이 무너진다 출애굽기 20:3-6 , 골로새서 3:5 2024-06-02
111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시편 23:1-6 2024-05-26
110 새로운 망대를 세워라 고린도후서 5:17 2024-05-19
109 틀린 망대 치유 고린도전서 4:1~5 2024-05-12
108 영적 사실을 아는 자 요한복음 4:24-26 2024-05-05
107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에베소서 1: 3~7 2024-04-28
106 영적 서밋 - 문화 서밋 에베소서 2:1-7 2024-04-14
105 믿음과 기다림 속의 응답 누가복음 15:11-20 2024-04-07
104 생명의 빛, 부활의 빛 창세기 1:1-3 2024-03-31
103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④ - “영력 회복(기도 회복)” 에베소서 2:1-5 2024-03-24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