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영적 서밋 - 문화 서밋
2024-04-16 21:27:09
김소림
조회수   82

유튜브

녹취

2: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서론]

오늘은 영적 서밋, 문화 서밋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2절에 보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이 사탄의 어떤 역사성을 얘기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 인류를 통하여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구원의 일을 나타내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걸 히스토리라고 얘기합니다. 하나님의 이야기. 그리고 그 뒤에 뭐가 있냐? 이 마귀의 일들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마귀의 끊임없는 문화를 통해서 역사하고 있는 공중권세 잡은 이 마귀의 일들을 7절에 보면 은혜로 그리고 그 앞 절에 읽었지만, 그리스도로 구원함을 얻고 살리는 일들을 통하여서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여러분 이게 복음으로 시작하지 않은 나라들은 복음을 막는 가장 큰 요소가 뭐냐면 종교의 전통성들이에요. 미신.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제사 문화, 그리고 우상. 이런 것들이 결국에는 복음을 막잖아요. 그래서 이게 문화적 요소를 뛰어넘으려고 하면은 먼저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됩니다. 저도 어릴 때 이렇게 집안 어른들하고 잠깐 이야기해 보면 예수를 예수 하나님은 서양 신이다라고 얘기해요. 맞죠?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나라 전통에 맞는. 그래서 신토불이 하잖아요. 그럴 듯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여러분 너무 무지해요. 사람들이. 지금 우리 전통이 맞는 거고 지금 우리 문화가 맞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물 안 개구리가 되죠. 여러분 그래서 영적으로 우리가 딱 깨어 있게 되면 딱 영적인 비판력이 딱 생깁니다. 두 가지 비판에 대한 견해가 있죠. 건설적인 부분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있고, 비판 자체가 목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건설적 비판은 어떻게 보면 대안을 찾기 위한 과정이고 비판이 목적인 사람들은 그냥 비난에 중점을 두는 거예요. 결국에는 그런 사람들은 이제 미래가 없죠. 늘 그 자리입니다. 제가 이렇게 옛날에는 이제 불신자 친구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이제 신학교 다니고 하면서 이제 다 믿는 사람들이 친구가 많은데 다른 교단에도 이렇게 제 동생들, 형님들 이래 많거든요. 신학교 다닐 때 책 좀 보고 하면 이제 딱 이 비판의 날이 서 있어요. 그래서 이게 맞다 틀렸다 누구 목사가 어떻고 대형 교회가 어떻고 맨날 까요. 근데 개코 천지도 모르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 진짜 중요한 건 막 신학적으로 이게 맞다. 그거는 물론 신학교 다닐 때는 신학이 깊이 정립돼야 됩니다. 그래야지 나중에 이상하게 안 빠져요. 근데 진짜 목회를 해보고 진짜 사역을 해보면은 사람들의 문제가 뭡니까? 신학에서 오는 문제가 아니에요. 영적인 문제입니다. 그리고 내가 잘한다고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이게 가문에서 흘러오는 문제가 있다. 라는 거야. 가문의 대물림. 그리고 영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있어요. 또 이런 사람들은 또 강한 어떤 영적인 존재에게 이렇게 장악 당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흔히 귀신 들렸다.’ 하잖아요. 안 믿는 것들 많아요. ‘귀신 들렸다.’ 안 믿어요. 현대의학에서는 사실 안 믿죠. 미신처럼 받아들이죠.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정말 사람 좋은 우리 전도사님, 아는 형님인데 진짜 사람 좋아해요. 사람 너무 부드럽고 유들유들하고 막 이런데 이 사람이 옛날에 좀 그런 정신 문제를 겪었고 좀 약간 귀신이 들려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 사람이 복음 받고 귀신 떠나가고 답이 나니까 , 전도사 해야 되겠다. 목회자 길을 걸어야 되겠다.’ 그래서 신학교를 온 사람이에요. 그래서 신학교 한 4년쯤 다녔죠. 현장에 캠프 갔다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났는데 그 사람 귀신이 이 사람에게 온 거에요. 어느 날 왔는데 사람이 이상한 거야. 멀쩡한 사람이. 그래서 하는 얘기가 뭐냐면 지금 그때 귀신이 자기에게 오고 나서 그때부터 보이는 게 뭐냐면 놀이터에서 전도를 했는데 놀이터 그 공간이 6.25 전쟁터로 보이더래요. 그리고 군인들이 북괴군들이 끊임없이 자기를 감시하고 있다. 그게 조현병이나 이렇게 망상증 가진 사람 특징이거든요. 누가 자기를 계속 감시하고 훔쳐보고 있고 따라오고 있고 막 두려워하는 거야. 그래서 우리 막 기도 막 해주고 그러면서 교회 일 다 사역 다 내려놓고 한 2년 쉬면서 이렇게 다시 나중에 회복되더라고요. 2년 걸렸어요. 그 사람이 전도사고 교회에서 먹고 자고 목사님이 이렇게 맨날 기도해 주고 해서 2년 걸린 거예요. 그만큼 귀신이 들어오면 여러분 나가기가 어려워요. 근데 한 번 들어 왔는 귀신이 잘 안 나가는 이유가 뭐냐면 내가 , 이게 영적 문제구나.’라고 인지를 해야 돼요. 근데 문제는 정신 문제 있는 사람들이나 귀신 들린 사람의 특징은 뭐냐면 내 눈에는 이게 현실이거든 내 귀는 현실이잖아. ‘이게 귀신이다라고 인정을 안 하는 거예요. 사실인 거야. 이거랑 비슷한 사람이 누구냐면 꼰대예요. 내가 경험한 거, 내가 생각하는 거 그거만이 맞다.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그런 사람들에게 귀신 안 들어가요. ? 귀신 안 들어가도 이미 약간 돌았거든. 사회생활도 잘 안되고. 영적 사실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

 

[본론]

1. 서밋 - 실상

오늘 제목이 영적 서밋인데 영적 서밋이라는 말이 뭐냐? 영적인 실상을 아는 거예요. 영적 실상이 뭐죠?

1) 사탄 3:1-5

사탄이 살아있다. 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 살아있는 사탄이 어떻게 역사하냐?

나 중심 예배 M

창세기 3장에 보면 나 중심으로 역사해요. 어제도 내 뒤뜰 우리 여기 캠프 준비하면서 이렇게 박 목사랑 박 목사는 문 있는데 밖에서 얘기하고 난 안에서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딱 오는 거예요. ? 약간 맛이 갔어. 이상해. 혼자 막 ~ 그래막 뭐라 뭐라 이야기를 막 하는 거예요. 이어폰 끼고 있나? 그러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나를 딱 보는데 무섭잖아요. 근데 내가 거기서 쫄면 안 돼. 귀신 들린 사람한테 여러분 쫄면 안 돼요. 절대로. 그래서 나의 이 큰 눈을 더 옆으로 쫙 딱 보니까 돌아서 가다가 한 번 더 돌아보다가 흠칫하면서 가더라고요. 자기 세계에 빠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영적 정신 문제 있다.라고 정의 내린 게 뭐냐면 대부분 자기 세계에 빠져 있지만 우리가 모든 사람이 관계 속에 살잖아요. 그래서 자기중심 아닌 척하는 거예요. 그걸 뭐라고 얘기하냐? 눈치죠. 그걸 염치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이게 자기 세계 속에서 함몰되어서 거기서 못 나오면 이 눈치가 없는 거예요. 염치가 없는 거고 자기 것만 주장하는 거예요. 저는 막 귀신 들리고 정신 문제 오고 그런 사람이나 꼰대같이 저는 똑같다고 봅니다. 그럼, 여러분 우리는 아니잖아. 뭐가 아니야 똑같아요. . 살짝만 뇌세포가 살짝만 호르몬이 여러분 조금만 더 나와도 호르몬이 조금만 덜 나와도 맛이 가는 거예요. 여러분이 언제 이상하게 될지도 모르고 혹은 지금 이미 이상하게 돼 있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우울하고 아니면 막 갑자기 업 되고 공황이 오고 막 눌리고 그런 이유가 뭐냐? 결국엔 나 중심 속에서 나오는 것들이에요. 이게. 근데 그 이면에 뭐가 있냐? 이 사탄이 끊임없이 나 중심으로만 살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사람 만날 때 절대로 잠수 타는 사람 만나지 마세요. 나중에 이상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오히려 술 처먹고 돌아다니는 게 낫지. 그것도 골치 아프네. 연락 안 되는 사람 있잖아요. 연락 안 되고 막 그러니까 극 대문자 I. MBTI 대문자 I 곱하기 3, 큰일 날 수 있어요. 이런 사람들은.

나 중심을 가장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하나님 은혜가 뭐냐? 예배에요. 말씀. 그래서 여러분 말씀이 내게 검으로 들어올 때 나를 살리기 위해서 들어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걸 겸허히 받아들여야 돼요. 수술하는 거잖아. 아프잖아. 수술이 아프다고 안 하면 어떻게 됩니까? 여러분 안에 병이 계속 커집니다. 우리 아들 1호를 데리고 제가 피부과 요 길 건너 빌딩에 있는 피부과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거 뭐 잠깐 뭐 별거 아니고 주사 한 방 맞고 연고 바르면 낫습니다.’ ‘알겠습니다.’ ‘주사 맞으러 가시죠.’ 애가 없어. ‘주사 맞으면 됩니다.’ 하는 순간 애가 사라지는 거야. 공간 이동을 하는 거야. 시공간을 초월해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는 거야. 튀었어. 결국 도망갔어. 주사 맞기 싫어서. 여러분 주사 맞기 싫고 수술하기 싫으면 여러분 죽어야 돼요. 예배가 뭐냐? 나를 살리는 내 영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이 예배에서 우리가 답을 못 얻으면 우리 인생을 통해서 답을 얻어야 돼요. 이걸 뭐라고 얘기합니까? 어른들. 깨달음이라고 얘기하잖아. 깨달음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여러분 리스크가 너무 커. 이거는. 돈 다 잃어야 되지. 사람 다 떠나야 되지. 이혼했다가 암 걸렸다가 배신당했다가 이걸 통해서 사람들이 깨닫잖아요. 이거 인생 답이 없구나. 이거. 하나님 아니면 답이 안 나구나. 그래서 그 광야 40년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서 여러분을 이 예배 자리에 부른 거예요. 절대로 여러분 나 중심에 속으면 안 됩니다.

세상, 성공 6, 11

두 번째 뭡니까? 세상 중심, 성공 중심. 우리가 얼마나 잘 알아요. 창세기 6, 11장 이 속에 살잖아. 이 속에 살면서 우리의 꿈과 목적과 목표가 다 이 속에 있습니다. 창세기 6장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 외모 때문에 사람의 딸들을 선택하는 거야. 그 말이 뭐냐? 하나님의 딸들이 별로였겠지. 그러니까 불신자가 더 이쁜 거야. 그러면 전도를 해야 되잖아. 너희들은 가라 저 세상으로 결혼하기 위해서. 다 세상으로 간 거예요. 이게. 그래서 그 결과 네피림 시대가 된 거예요. 그래서 용사. 용사가 뭡니까? 용사예요. 마초. 여자들 날씬하고 이쁘고 남자들은 전부 다 몸뚱어리 저 신반석이 완호 저래가지고 여자들은 저런 몸 싫어해 저런 몸뚱어리. 여자들은 나처럼 근육이 있는 듯 없는 듯한 약간 텔레토비 같은 이렇게 배 나오고 팔다리 가는 이런 걸 좋아해. 그래 다 이쪽으로 빠지는 거예요. 이게. 그 결과 어떻게 됐습니까? 하나님이. ? 승화야. 화장실 가나? 난 나에게 반기를 드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 벌떡 일 나길래. 다음부터 숙여서 가. 다음부터 일 나지마. 여러분, 이게 창세기 3, 4, 5, 6장에서 일어난 일들이에요. 이게. 근데 이 하나님의, 사람의 딸들이 누굽니까? 전부 가인의 후손들로 연결된 사람들이에요. 가인이 뭡니까? 피 제사. 웃기고 있네. 내가 열심히 농사지어서 제사 지내야지. 근데 하나님이 내 제사를 안 받네. 그러면은 아벨의 제사. , 피 제사구나 이게 언약이잖아요? 언약은 변형되면 안 됩니다. 거기에 내 열심과 내 노력도 좋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뭐냐? 하나님 말씀, 그 텍스트 그대로 내려와야 되는 거예요. 맞죠? 그러면 아벨이 피 제사를 정성껏 지내든, 대충 지내든 중요한 건 피예요. 인간의 죄 문제는 예수 피가 아니면 절대로 해결 안 된다. 그 문제거든요? 그 진리예요. 근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유대인의 그 선민사상이 우리 안에 들어 있는 거예요. 이게. 선민도 아니었으면서 그러니까 행위를 강조할 수밖에 없는 거야. 우리 속에서. 가인의 후예들이 석기 시대에서 청동기, 철기로 발전하면서 네피림 문화로 이어지거든요. 6장까지? 그러니까 이 여자들 장신구하고 이 패션부터 다른 거예요. 이게. 가인의 아벨의 후예들은 그냥 피 언약을 계속 이어오는 거예요. 지금 우리 시대에서 창세기 3장의 시대 시대의 어떤 그 시선으로 보면은 그게 인생이 뭐냐? 안 그래요? 그때 한 천년 살았잖아. 900년 살았잖아. 재수 없으면 진짜 천년 사는 거예요. 천 년 동안 맨날 제사만 지내고 있는 거야. 근데 그 언약을 전달하는 게 인간의 일이에요. 그걸 우리는 사명이라고 얘기합니다. 소명이라고 얘기해요. 오늘날 우리가 시대가 너무 발전하고, 문화가 발전하니깐 할 게 너무 많은 거야. 철기, 청동기 시대 나오고 하니까 뭐 만들고 타고 쏘고 할 게 너무 많은 거예요. 이게. 모든 사람들이 거기에 다 빠져 있는 거예요. 이게. 이 바벨탑 시대 오니까 어떻습니까? 건물을 지어갖고 이제 하나님처럼 높아지자. 한번 만나보자. 한번 가보자. 우리가. 탑을 쌓는 거예요. 그게 인간입니다. 저는 지금 이때 바벨탑이 오늘날 AI랑 다를 거 없어요. 오히려 AI가 더 위험하죠. 맞죠? ? 인간이 만들어 놓은 것들에 인간이 정복당할 수 있기 때문에. 80년대에 나왔던 여러분, 터미네이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진짜 시대를 본 혜안이 있었죠. 공상 과학적인 인간의 상상력. 근데 인간의 상상력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맞죠? 인간의 인간이 상상하는 건 여러분 다 이루어져요. ? 그 상상력에 믿음이 더해지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 형상입니다. 그 하나님의 형상이란 말은 뭐냐? 하나님의 능력이 있다는 얘기예요. 근데 그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때 성취되는 거거든요. 우리가 하나님을 안 바라보고 세상 것들을 믿을 때 사탄이 그것들을 이루어주는, 응답해 주는, 그 힘이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시대적인 인물들을 사탄이 계속 만들어내잖아요. 3단체를 통해서. 여러분, 잡스 형님을 통해서 우리가 아, 진짜 영적 문제 심각하고 저 3단체를 만들어서 이 시대를 망하게 하고 있는 잡스. 많잖아요. 그걸 보면서 우리가 불쌍하다.라기 보다는 사실 엄두도 못 내죠. 언제 저래 될까? 거기까지 가지도 못하죠. ? 이미 이것들에 우리가 눌려 있어요. 이미. 그래서 아이들의 꿈이 뭡니까? 아이들의 꿈을 들어보면 전부 다 직업을 얘기하잖아요. 전 의사가 되겠습니다. 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꿈은 뭡니까? 하나님의 꿈이 내게 있어야 돼요. 피 언약이 전달되는 그 꿈이 내게 있어야 돼요. 그거 없으면은 이 세상 속에서 우리는 정복당해요. 이미 정복 당해 있잖아. 여러분,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이 교육들, 사회 시스템들 전부 다 뭡니까? 노예 만드는 시스템들이에요.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해서 훌륭한 사람 못 돼요. 공부 열심히 하면 누군가의 이렇게 월급 받으면서 월급 노예로 월급 많이 받는 노예가 되는 거지. 훌륭한 일을 못 합니다. 살리는 일을 못 해요.

 

2) 영안

그리고 여러분, 우리가 영안을 열어야 돼요. 영안을. 영적으로 눈을 열어야 됩니다. 시대를 보는 눈이 열려야 돼요.

오늘 영적 서밋으로 시작

그러기 위해서는 오늘을 여러분, 영적 서밋으로 시작해라. 여러분, 어제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상관없습니다. 어제 여러분, 불신자처럼 살았던, 길바닥에 아스팔트에 얼굴 갈 만큼 술 처먹든지 말든지 어제는 안 중요해요. 오늘이 중요합니다. 어제 어쨌든 실패했든 말든 오늘을 영적 서밋으로 시작하세요.

3집중 오전, ,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 집중. 오전 시간, 낮 시간, 밤시간. 요즘 계속 요즘이 아니라 원래부터 나왔던 메시지예요. 결국에는 이 세 가지의 집중 기도가 연결될 때 24가 되는 거잖아요. 아침에 내가 하나님과 소통하면서 시작하는 그 하루가 모든 일과 관계 속에서 메시지로 보여지고 그게 정리되는 거예요. 하루가. 그렇게 됩니까? 핸드폰으로 시작해서 핸드폰으로 끝나잖아. 맞죠?

26:40~41 / 기도x > 시험

그래서 마태복음 264절에, 아니 41. 4041절에 보면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십자가 박히기 전날 제자들에게 한 시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왜 깨어 있으라고 얘기하냐? 시험에 들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 말이 뭐냐면 여러분, 기도를 안 하면은 시험에 걸립니다. 기도를 하면은 시험이 시험이 아니에요. 기도를 하면은 여러분, 문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기도를 안 하면은 모든 게 문제예요. 여러분 삶에 지금 어떤 문제가 가장 큰 문제입니까? 기도해 보세요. 기도하면은 하나님이 어떤 응답 주시냐? 왜 나를 그 문제 있는 곳에 보냈는지 근본적인 답을 주신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자꾸 답을 얻는다고 얘기하면은 자 오늘. 자 오늘 말씀으로 여러분 답을 얻습니다. 답을 얻었어. 그래. 하나님, 내 오늘부터 아침에 낮에 밤에 모든 걸 기도로 연결시키겠습니다. 그러면 지금 이거 해결해 주세요. 딱 요거잖아요. 근데 해결이 안 됐어. , 예를 들어 집안마다. 여러분 집에는 모르겠는데 집안마다 이렇게 꼴통이 한 명씩 있는 집안들이 있어요. 이거 나이가 들어도 꼴통이야. 막 술 먹고 맨날 난리 지기고 뒤엎고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그 사람이 우리 만약에 우리 형님이 그런 꼴통인데 어제도 와서 뒤엎었어. ‘하나님, 죽겠습니다. 빨리 해결해 주십시요.’ 그러면 그 형님이 그렇게 안 하든지 아니면 어디 가서 뒤지든지 그게 응답인데 더 설쳐. 왜 더 설칠까요? 직장에서 정치 싸움 때문에 내가 계속 피해를 보고 있어. 기도하니까 더 나를 더 힘들게 해. 왜 그럴까요? 여러분? 하나님이 없어서 그랬습니까? 아니면 내 기도 때문에 마귀가 더 설치는 거예요? 답을 이미 가진, 답을 이미 가진 자이기 때문에 문제 속으로 가라는 거예요. 그 문제 때문에 우리는 죽겠잖아. 어떤 사람 때문에 죽겠잖아요. 근데 내가 그건 속는 거예요. 내가 누군가 때문에, 내가 어떤 문제 때문에 무너질 존재가 아니라는 거예요. 충분히 그 문제를 해결하고도. . 현실적으로 얘기하면 그 문제가 해결 안 되더라도 상관이 없는 존재라는 거예요. ? 더 큰 문제들, 더 이상한 사람들을 내가 만나고 살려야 되기 때문에. 지금 이런 요단강 같은 문제를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구원받았다.라는 것은 홍해를 건넌 거와 같아요. 그 말은 기적 같은 일이에요. 그 기적 같은 일을 겪은 우리에게 요 작은 사람, 작은 경제, 나의 작은 영적 문제, 육신 문제. 이건 요단강과 같은 거예요. 요단강. 요단강은 안 넓어요. 그리고 우기 때만 이게 물이 넘치는 강이거든요? 근데 그 강 또한 언약궤를 맨 사람이 한 발짝 내디딜 때 요단강이 갈라졌다.라는 거예요. 언약 갖고 가라는 거예요. 그러면 안 갈라지면 어떡합니까? 안 갈라져도 가는 거예요. ? 안 떠내려가겠지. 맞죠? 요단강은 만만하다니까? 근데 만만한 일을 보고 내가 기도하지 않는다? 그 만만한 것들에 내가 당하게 돼요. 우리는 돈 좀 벌어지면 또 와~ 그리로 막 달려 들어가고 공부 좀 해서 이렇게 시험 치고 뭐 된다 하면 또 그걸로 확~ 연애 좀 되면 또 그걸로 확~ 달려가고, ~ 가는 사람 특징이 뭐냐? 이게 다 털리면 돌아와요. 다 털리면. 여러분, 다 털린 게 은혜예요. 깨달아야 돼요. 말씀에서 못 깨달으니까 창세기 6, 11장으로 달려갔다가 돌아오는 거잖아. 또 여기서 또 힘 얻으면 또 달려간다니까? 일로? 사회생활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라 알고 하라는 거예요. , 그게 내가 지금 이렇게 막 돈을 위해서, 결혼을 위해서 뭔가를 위해서 달려가는 게 이게 내 인생의 목적이 아니구나.

 

2. 문화 서밋 - 현장

우리 인생의 목적은 뭡니까? 현장 살리는 거예요. 우리가 세상 나가기 전에 이미 기도로 영적 서밋으로 시작하는 거예요. 아시겠죠? 이게 영적 서밋이에요. 영적인 힘을 갖고 시작합니다. 어디로? 현장 살리기 위해서. 문화 서밋이 뭐냐?

1) 영향력

세상. 이 흑암 문화, 이 속에서 복음 가진 자의 영향력을 끼치는 거예요.

전도

영향력을 끼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도입니다. 근데 여러분, 전도. 복음 전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한계가 안 온 사람들은 잘 안 들어요. 맞죠? 왜 비빌 때가 많거든 아직까지.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이에요? 주일날 교회 가고. 여러분, 주일날 교회 오는 게 얼마나 좋아요. 안 그래요? 저는 오늘 아침에도 지난주도 그렇고 이번 주도 그렇고 주일날 계속 발인 예배가 있어요. 새벽에. 새벽에 발인 갔다가 아침에 맥 모닝 같은 몸에 좋은 음식 이렇게 맥 모닝은 안 먹었고 스타벅스 가서 샌드위치 같은 거 얼마나 몸에 좋아요. 그런 거. 베이컨 들어 있고. 이런 거 먹고 커피랑 먹고 아침에 교회 와서 소화도 안 되고 너무 잠은 오고 피곤하고 감기 걸렸고. 이런데도 우리가 복음 안에 있는 게, 이게 찬양할 수 있고 예배드릴 수 있는 게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 부정적인 것들이 많고 피곤한 게 많고 이게 걸림돌이 많지만 그게 안 중요한 거예요. 제가 지금 하는 말은. 말 잘 들어야 됩니다. 여러분 전도가 뭡니까? 우리가 열이 전도된다 카잖아요. 이게. 뜨거운 물을 끓여서 이렇게 컵에 부으면은 컵 전체가 뜨거워집니다. 맞죠? 내가 갖고 있는 이 복음이 여러분 동료에게 여러분 가족들에게 여러분과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이게 모르게 전달되는 거예요. 이게. 그게 전도예요. 근데 우리는 전도 당하잖아. 불신자 친구들 가서 이제 한잔하고 나면은 교회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주일날 또 벚꽃놀이. 벚꽃 이제 끝났죠? 여러분 전도는 하는 것 같지만 되어지는 거예요. 왜 되어집니까? 여러분 뜨거운데 뜨거운 이 열기가 전달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게. 이게 전도예요. 그래서 성령의 불. 그래서 예수님이 성령 충만 받아라. 성령 충만 받기 위해서 뭘 해야 되냐? 오직. 이 시작의 관점이 다른 겁니다. 주님 오늘 성령 충만으로 내가 하나님이 함께하는 비밀이 내 삶을 통하여 내 업을 통하여 내 관계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나타나길 원합니다.

플랫폼

그때 우리가 플랫폼 역할을 하는 거예요. 사람들이 오는 거예요. 왜 옵니까? 좋으니까 오지. 맞죠? 여러분은 어딜 가나 인싸가 돼야 됩니다. 아시겠죠? 근데 뭐 극 대문자 I인데 어떻게 인사가 됩니까? 그렇다면은 더 영적으로 힘을 키워야 돼요. 이 대문자 E들의 특징이 뭡니까? 지 좋을 때 획 했다가 또 기분 나쁘고 수틀리면 가잖아. 이게 지속성이 없어요. 이게. 그때 아이들이 다 빛을 발하게 되거든요. 우직한 사람, 듬직한 사람. 자기 성향대로 여러분 잘 인도받으시길 바랍니다. EI인 척할 필요도 없고 IE인 척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EE대로 그냥 그카고 설치고 돌아다니면 되는 거고 그렇게 영향력을 끼치는 거고 I는 듬직하게 하지만 뭔가 가지고 있는 그 영적인 힘. 그걸로 플랫폼 역할을 하면 되는 거예요. 여러분 내게 영력이 없으면은 절대로 여러분 이렇게 잡혀 있는 그 불신자의 상태를 못 벗어납니다. 운명 못 벗어나요. 그리고 불신자 문화도 못 바꿉니다. 여러분 가문에 지금 흘러 내려오는 대물림 있잖아요. 여러분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 그거 여러분 똑같이 대물림 당할 수 있어요. 긴장하셔야 돼요. 다 끝났다? 다 끝날 수 있는데 여러분 가장 큰 착각이 뭐냐면은 구원 못 받은 사람이 구원받은 줄 아는 거야. ? 교회에 오면 계속 구원받았다.라고 이야기하니까. 근데 정말 시급하고 정말 중요한 시간표에 내가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지 않고 세상으로 나간다? 그럼, 구원 못 받은 거예요. 그래서 너희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라하는 이유가 뭐냐? 내가 먼저 날마다 구원을 이뤄야 돼요. 여러분 날마다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아침에 영접하셔야 돼요. 아침마다. 아시겠죠?

 

2) 마귀의 일

마귀의 일. 현장은 전부 마귀가 만들어 놓은 영적 시스템들이고 마귀의 플랫폼이에요. 오늘 본문 읽었죠. 에베소서 22공중권세 잡은 자여러분 모든 여러분이 안 하는 짓을 나 혼자 하면 죄가 돼요. 근데 우리 모두가 하면은 죄가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어느 새부터 이렇게 중국에서 제사 문화가 넘어와서 제사를 지내잖아요? 그래서 믿지 않는 집안에서 제사 지내는 문화인데 제사 안 지내면 그 사람 죄인이잖아. 맞죠? 근데 이 사람이 미국 갔어. 미국 가면 제사 안 지내는 게 죄입니까? 일본 갑니다. 제사 안 지는 게 죄 죄가 아니에요. 맞죠? 일본이 우리나라 속국으로 삼았잖아요. 그래서 이토 히로부미를 암살합니다. 그들이 볼 때 안중근은 죄인이잖아. 근데 우리가 볼 때는 영웅이잖아요. 일본으로 일본이 볼 때 일본은 우리나라 이 미개한 조선 이 조센징들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자기들은 그렇게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런 것보다 더 많은 상처를 갖고 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누가 죄인입니까? 누가 죄인인가. 여러분 누가 죄인입니까? 흑암 문화에 빠져 있으면은 죄인 줄 모르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서도 이렇게 교회 교회에서 자라나서 교회 안에만 있는 이래 있는 친구들 있잖아요. 그런 친구들은 이제 오늘 우리 청년국 마치고 오늘 술 한잔하러 가자.’ 그러면 그 사람은 그게 죄처럼 느껴집니다. 맞죠? 근데 맨날 일주일 내내 처먹다 온 인간들은 오늘 술 마시러 어제와 똑같은 거지 그거 죄라고 생각 안 해요. 맞나 소림아. 옛날에는 좀 교회에서 그런 혼전 순결 이런 거 얘기 많이 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그 얘기하면은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지금 뭐그 시대 자체가 죄가 문화화된 시대예요.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이 술 담배 죄처럼 느껴지지만, 외국 가면 다 합니다. 죄가 아니에요. 그렇게 한다고 우리가 거기 간다고 우리 안에 있는 그 문화적 정서가 바뀝니까? 안 바뀌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영력을 갖고 영안이 열려야 돼요. 그래야지 전도에 눈이 열리고 시대의 눈이 열립니다. 사람들은 저의 다 서론에 다 잡혀 있어요. 이거 하면 안 된다 해도 된다. 이걸 해야 된다. 이거 하면 안 된다. 마귀의 일들은 뭡니까? 죄를 문화화시키는 거예요. 결국에는 죄를 안 짓는 게 죄처럼 느껴지게. 제사를 안 지내는 게 죄처럼 느끼게 하잖아. 요즘 넷플릭스 유튜브 미디어 안 하는 게 죄처럼 느껴지잖아요. 게임 안 하는 게 약간 바보처럼 느껴지잖아. 이게 마귀의 일이에요. 여러분. 아벨의 피 제사가 이때도 이미 문화 속에서 꺾였는데 지금도 끊임없이 교회, 예배, 그리스도. 이걸 미디어로 해서 언론으로 해서 이미 이미지를 박살을 내놨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어디 가서 어떤 모임에 갔는데 교회 안 좋게 얘기하면 여러분 교인이라고 말을 잘 못해요. ? 교회 다니는 게 죄 죄악 시대에 있잖아요. 여러분 시대가 이런 시대예요. 이제. 마귀가 역전했습니다. 역전했어요. 그래서 뭘 해야 되냐? 우리가 문화를 바꾼다? 어렵죠.

 

3) 흐름 영적

그래서 흐름을 바꿔야 돼요. 어떤 흐름? 영적 흐름. 여러분 친구들 중에 점치러 가는 거 좋아하는 친구들 있잖아요. 타로 치러 가는 거 좋아하는 친구들이 있고 어디 클럽 가서 뭐 헌팅하고 이런 거 좋아하는 친구들도 있고. 여러분 흐름을 바꿔야 돼요. 직장 내에서도 이런 이상한 흑암 흐름이 얼마나 많습니까? 흐름을 바꿀 수 있는. 흐름을 바꾸려고 하면은 영적 서밋으로 내가 그 현장을 가야 돼요. 그래서 기도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영적 서밋이 되는 방법은 여러분 스스로 영적인 근력을 키우는 것밖에 없어요. 이게. 그러면 그 기도의 시간이 많아야 되고, 그 기도가 더 깊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다면 지금 내가 서론에 얘기했지만, 문제 놓고 기도한다? 그 수준을 넘어서야 돼요. , 기도하라고 문제 주셨구나.

 

[결론]

결론입니다. 고린도후서 127. 바울에게 있는 이 사탄의 가시. 이걸 놓고 바울이 세 번이나 깊은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 어떤 응답 줬습니까?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아픈데요 지금? 그게 은혜야. 네가 아픈 게 은혜야. 네가 지금 안 되는 게 은혜야. 너희 집이 가난한 게 은혜고 네가 아직까지 별 볼 일 없는 게 은혜야. ? 네 약한 그곳에서 나의 강함이 시작되기 때문이야. 그러면 이 문제는 내 약함이 해결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 약함의 아킬레스가 결국에는 믿음의 시간표 속에서 언약의 여정을 통해서 하나님이 열매 맺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구나.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 돼요. 하나님의 사람이 자꾸 세상 방법으로 살려고 하니까 비트코인 다 망하고 주식 하다가 망하는 거야.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방법으로 살아야 돼요. 그걸 위해서 나를 은혜로 부르셨구나. 여러분 닉 부이치치 알죠? 그 사람 여기 올려놔도 돼요. 팔다리 없는 사람. 이 사람 강연 중에 이런 얘기 합니다. 자기가 팔다리가 생기도록 기도했대요. 하나님 제발 팔이 자라고 다리가 자라게 해주세요. 하나님 응답이 없었대요. 자기는 하나님이 없다.라고 단정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나중에 은혜를 받고 보니까 나의 그 무너진 그 현장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몸뚱어리를 통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구나. 여러분 닉 부이치치보다 지금 힘든 사람 없잖아요. 그 사람만큼 육신 문제, 영적 문제 가진 사람 없잖아요. 내가 과연 결혼할 수 있을까? 그 사람 결혼했습니다. 내가 팔도 없는데 내가 아기를 안을 수 있을까? 그 사람 애도 낳았어요. 그 사람은 육신적으로 우리보다 답답할 수 있죠. 하지만 영적으로 더 많은 하나님 일들을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게 전도입니다.

427. 영적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특징은 뭐냐? 죽어가는지를 모르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냥 오늘 하루 그냥 재미있고 즐거우면 끝인 거예요. 그냥 돈 버는 게 목적이고 결혼하는 게 목적인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그런 사람들을 놓고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4276시입니까? 5시 반입니까? ? 5시에요? ? 바뀌었어? 6시에요. 아워스. 뒤에 잔디 깔았습니다. 초대권입니다. 지난주부터 명단 적어내라고 했죠? 정말 럭셔리 합니다. 이거 안에 이번 캠프 타이틀은 Jazz Dinner Party입니다. 재즈 밴드도 오고 스테이크를 제공합니다. 삼겹살 목살 아니에요. 소고기입니다. 재즈는 뭐냐? Jesus Alway z z 죽이죠? 영적 서밋은 죽어가는 영혼을 놓고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그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할 때 그 한 영혼이 거하고 있는 현장의 문화가 바뀝니다. 이게 문화 서밋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위대한 일입니까? 이게. 안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우리 청년들이 모여서 기도를 하고 준비를 하고 그리고 전도를 하고 있다? 흑암이 무너지는 일이에요. 로마서 16장에 사탄이 우리 발 앞에 무릎 꿇는 일들입니다. 여러분, 이 일을 놓고 우리가 기도하면서 여러분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제목 본문 설교일
117 내가 누릴 응답 - 하나님 나라 고린도전서 10:31 2024-07-07
116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창세기 41:38-40 2024-06-30
115 운명을 바꾸는 제자 마태복음 16:13-19 2024-06-23
114 정체성과 전문성 로마서 16:25-27 2024-06-16
113 각인 치유 사도행전 2:42 2024-06-09
112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우상이 무너진다 출애굽기 20:3-6 , 골로새서 3:5 2024-06-02
111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서 시편 23:1-6 2024-05-26
110 새로운 망대를 세워라 고린도후서 5:17 2024-05-19
109 틀린 망대 치유 고린도전서 4:1~5 2024-05-12
108 영적 사실을 아는 자 요한복음 4:24-26 2024-05-05
107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에베소서 1: 3~7 2024-04-28
106 영적 서밋 - 문화 서밋 에베소서 2:1-7 2024-04-14
105 믿음과 기다림 속의 응답 누가복음 15:11-20 2024-04-07
104 생명의 빛, 부활의 빛 창세기 1:1-3 2024-03-31
103 복음이 복음 되어지는 과정④ - “영력 회복(기도 회복)” 에베소서 2:1-5 2024-03-24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