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국

정체성과 전문성
2024-07-07 22:07:04
김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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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녹취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롬16:26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롬16:27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본론]

오늘은 정체성과 전문성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1. 정체성 – 근본 문제

여러분 정체성이 뭐죠? 정체성이 흔들렸다. 이런 말 하잖아요. 그리고 여러분의 정체성이 뭡니까? 라고 물어볼 때 정체성은 우리의 어떤 근본 되는 부분입니다. 맞죠? 이렇게 피해의식이 많고 상처가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상처가 정체성이에요. 그래서 늘 사람들을 대할 때 방어 기제가 나옵니다. 맞죠? 그래서 먼저 상처를 줘요. 이거는 교회 한 60년 다녀도 그래요. 보니까. 우리 중직자들이 이렇게 같이 사역해 보면은 말을 그냥 이렇게 하면 되는데 그냥 안 하고 말을 이렇게 입에 송곳이 있는 것 같아. 에이리언 보면 혓바닥 확 나와갖고 이렇게 사람 찌르듯이 하여튼 그래요. 제가 옛날에 이렇게 어디 사역을 갔는데 제가 기관지가 안 좋잖아요. 그래서 기침을 좀 하니까 보통 기침을 하면 물을 가져오거나 아니 목사님 괜찮으세요? 이렇게 하는데 기침을 하니까 아유하는 거야. 뭔 소리지? 난 슈퍼 마리오 기침을 또 하니까 아이고그러니까 어디 니가 지금 어디 기침하냐? 약간 이런 거예요. 그래서 기침도 근데 여러분 기침을 숨길 수가 없잖아. 맞죠? 그래서 계속 기침하고 가래 뱉고 이렇게 했는데 정체성이 뭐냐 하면 상처가 많은 사람인 거예요. 이게. 어릴 적부터 가난했고 내 자신을 내가 지켜야 되고 반대로 이렇게 사랑에 맞는 사람 있잖아요. 이렇게 부들부들하고 누가 봐도 이렇게 빛이 나고 밝고 저 같은 이렇게 누가 봐도 이렇게 괜찮은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사람들은 이렇게 사람들을 이해하고 사랑해 줄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부모님들은 괜찮아, 괜찮아. 계속 알죠? 잘 모르나? 늘 이렇게 이해해 주니까. 근데 이렇게 어떤 집 보면 요즘에는 안 그랬는데 옛날에는 이렇게 시골 가서 밥 먹으면 밥알 흘려도 할배들 막 뭐라 했거든요. 왜냐하면 농사지으시니까 밥알 한 톨이 얼마나 귀합니까? 그걸 흘리면 뭐라 그래요. 그러니까 막 돌 지난 애들도 막 눈치를 막 할배 눈치를 보고 막 밥 안 흘리려고. 정체성이 뭐냐? 가난이냐, 상처냐, 사랑이냐, 부유함이냐, 자신감이냐. 근데 여러분 우리가 아무리 자신감이 있고 부유하고 사랑을 많이 받아도 문제 앞에서 한계 앞에서 그리고 영적 문제 앞에서는 맥을 못 춰요. 인생은 어쩔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모든 사람의 정체성에는 뭐가 있냐? 근본 문제가 깔려 있어요. 저변에. 우리 뉴스 이렇게 인터넷에 뉴스 보면은 이렇게 한 번씩 중국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중국 이렇게 사람들 막 어디 가서 사고 치고 막 그러면은 댓글 뭡니까? 중국이? 중국이 중국 했네. 카잖아요. 원네스가 안 되네. 너무 237이라서 그런가 보다. 중국이 그게 왜 그러냐? 우리 종특이라 카잖아요. 역시 일본 사람들 그리고 한국 사람들. 근데 지금 중국이 하는 거 보면은 옛날에 우리나라 80년대 말 90년대 같애. 우리나라 사람들 해외여행 가고 막 질서 안 지키고 막 문화재 이런 데 가서 막 낙서하고 자기 이름 쓰고 막 자기 이름 쓰면 자기 지 알잖아. 바보같이. 여러분들 어디 가서 이제 문화재 같은 데 가면 남의 이름 쓰시길 바랍니다. 싫은 사람들. 저만 그렇나. 왜 그러냐? 모르기 때문이거든요. 모르니까 모든 것을 내 기준으로 생각하는 거예요. 근데 그 원인이 뭐냐면은 근본 문제입니다.

1) 3:1-5 DNA

우리에게 근본 문제가 뭐죠? 창세기 3장 문제예요. 니가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그 마귀의 유혹이 우리 DNA 속에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이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는 거예요. 이게. 지난주에 뉴스 나왔잖아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 교감 선생님 이거 뺨 때리고 맞죠? 욕하고 쌤들한테. 걔가 초등학교 3학년이 여러분 전학을 7번 갔대요. 이미 걔는 인생 끝난 거예요. 근데 그 문제가 어디서 시작됩니까? 집이잖아요. 학교가 문제입니까? 아니에요. 모든 건 모든 문제의 시작은 가정 문제입니다. 근데 그 모든 가정 문제의 시작은 뭐냐? 창세기 3장인 거예요. 나 중심인 거예요. 저도 그런 뉴스를 보면 남의 얘기 같지 않아요. 저희집 아들 2호가 학교에서 약간 그렇거든요. 선생님 수업하다가 이렇게 뭐 쓰다가 돌아보면은 애가 공중에 떠 있대요. 공중 부양을 하고 있대. 그냥 뛰고 있는 거래요. 이거. 그래서 이거, 이거 말로만 듣던 ADHD인가. 그래서 요즘에 좀 이래 좀 약간 혼나고 좀 괜찮아졌는데, 그래도 저는 그걸 볼 때마다 역시 내 아들이구나저는 이래 느껴요. 지난번에 얘기했죠. 수학 시험지를 가져왔는데 시험지가 장마야 소나기가 막 내리는 거예요. 점수도 18점인가? 8점인가? 우리 큰아들도 시험 18점인가? 다 수학이 다 18점이야. 그래서 저는 내 아들이구나그래 인정했어요. 아무 말 안 했어요. 왜 그러냐? 근본 문제가 부모에게 있고 부모의 문제가 어디 있냐? 결국엔 창세기 3장 문제라는 거예요.

사탄 유혹

그래서 우리는 이 사탄의 유혹을 여러분 이길 수 있습니까? 못 이겨요. 우리는 그만큼 영적으로 연약한 존재라는 걸 이미 깔고 시작해야 돼요. 여러분 그럴 때 없어요? 내 신앙이 요즘에 좀 은혜도 많이 받고 예배도 이렇게 되고 막 새벽 기도도 나오고 막 그럴 때 이렇게 자신감 묻잖아요. 마귀야 공격해 봐라. 내 다 이길 것 같다. 그런 적 없어요? 근데 그렇게 생각하면은 어느새 이렇게 꼬라박고 있어요. 저는 그런 적 많았어요. 야 이 정도면 내가 요셉같이 노예로 가도 내 웬만하면 뭐 일당백 할 것 같은데 싶은데 어느 한 2주일 지나고 보면 완전히 누구 때문에 삐져 갖고 막 저걸 어떻게 죽일까, 막 막 속 좁아 터져갖고 막 여러분 사탄의 유혹은 이래 맞다이로 들어오는 거 아닙니다. 뒤에서 쳐요. 여러분 가장 약한 부분들. 음란에 약한 사람들, 물질에 약한 사람들 사람 정과 사랑에 약한 사람들 그걸 치고 들어와요. 그럼, 문제는 뭐냐? 넘어갔을 때예요. 우리는 넘어가면 대부분 어떡합니까? 자책하잖아요. 맞죠? 자책하고 후회합니다. 근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주신 이유가 무엇이죠? 회복시키기 위한 거잖아요. 구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회개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신분이에요그게 우리 정체성입니다. 율법주의가 뭐죠? 넘어가지 마. 넘어가지 마. 실수했습니다. 그러게, 그래 안 해야지 애초에 왜 그래 술을 먹으러 가 애초에 왜 그래 그 걔를 왜 만나. 우린 끊임없이 행위로 판단해요. 그렇지만 여러분 우리가 행위로 실수할 수 있지만 우리 마음속에 일어나는 죄. 생각으로 짓는 여러분 얼마나 많습니까? 예수님이 얘기했잖아요. 니가 생각하는 것만으로 죄다. 음란한 간음을 해야지만 죄가 아니라 간음하는 생각 자체가 죄라는 거예요. 근데 그 간음의 원조가 뭐냐? 하나님을 떠난 마음이에요. 떠난 마음. 여러분 바람의 기준이 있잖아요. 이게 몸이 바람피웠냐? 아니면은 마음이 떠났냐? 여러분 마음이 떠나니까 몸이 떠나는 거잖아요. 그게 간음이에요. 그래서 성경에 간음하지 마라는 말이 그렇게 많이 나옵니다. 왜 그러냐? 우리는 하나님하고만 관계해야 되는 존재라는 거예요.

1:27-28

그래서 하나님 형상이구나. 창세기 12728. 하나님 형상인데 형상이라는 이 정체성을 놓치게 하는 게 마귀의 일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게 뭐죠? 니가 하나님처럼 높아질 수 있다. 창세기 3, 6, 11. 나 중심 세상 중심 성공 중심. 하다가 바벨탑 무너지듯이 또 무너지죠. 그럼 다시 또 회복해. 자기개발서 같은 거 몇 개 보고 뭐 강의 몇 개 듣고 또 힘내 할 수 있다. 세상에서 성공해 보자. 계속 반복돼요. 이게. 제가 옛날에 건축회사 이렇게 잠깐 일을 했었는데 거기 보면 이제 일용직 노동자들 이제 노가다 하시는 분들 오잖아요. 그래서 이제 기술자 말고는 다 그냥 인력 시장에서 이렇게 데려오시는 분들 있잖아요. 근데 거기 오는 사람들은 이렇게 좀 일을 하다가 이래 물어보면은 처음부터 노가다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사업하신 분들, 공무원하신 분들, 장사하신 분들 다 나름 잘 나갔던 분들이에요. 근데 나이 들고 40대도 없다. 거의 50~60대예요. ? 다 망해서 오는 거야. 안 돼서 오는 거예요. 여러분 평생 그 사장 이렇게 남 부리면서 일하다가 남의 밑에 와갖고 벽돌 쥐고 맞죠? 시멘트 매고 그거 하고 싶겠습니까?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라니깐요. 그러면 그런 사람들은 이렇게 거기에 그 일을 해서 기술을 배워서 이렇게 성공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고만고만하게 살아가요. 왜 그러냐?

시스템 - 각인, 뿌리, 체질

우리 몸 안에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에요.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 마귀의 시스템이 깔려 있는 거예요. 그래서 노숙자 쉼터에 있잖아요. 그런 데서 노숙자들을 갱신시키고 훈련 시키고 자활시키는 훈련을 많이 합니다. 투자를 많이 해요. 근데 이 사람들이 갱신이 안 돼요. ? 생각과 마음의 영적 시스템이 무너져 있는 거예요. 이게. ? 무너져 보니까 괜히 빚을 내고 열심히 노력하고 몸 병들고 가족들 다 잃어가면서 죽으라고 했는데 결과가 망했잖아. 그러니까 다시 재개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숙소 구해주고 입히고 씻겨주고 밥 주고 기술 가르쳐줘도 한 달 만에 또 돌아가는 거야. 노숙자로. 우리나라만 그러나? 아니에요. 미국에도 그래요. 이 사역하시는 분이 미국 뉴욕에서 한국인 노숙자들. 노숙자 중에서도 이게 237이에요. 다 달라요. 그래서 한국 사람들만 모아서 이렇게 재활을 시켰는데 안 돼요. 미국에는 왜 더 안 되냐? 마약 중독이 많아요. 이 사람들은. 우리는 기껏 해봤자 알코올 중독, 물론 알코올 중독도 심각한 거지만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마약 중독 걸린 사람들은 이게 재활이 안 돼요. 이게. 또 회복되더라도 또 주머니에 돈 있고 삶이 안정되면 또 돌아가요. 이게. ? 시스템이 그렇게 되니까. 시스템 자체가 이미 마귀가 유혹할 수밖에 없는 각인, 뿌리, 체질화 되어 있다. 근데 여러분 공부하고 성공하고 운동하고 하는 사람들은 그거 계속해요. 그냥 계속 성공하는 거고, 게으르고 무능하고 남 탓하는 사람은 계속합니다. ? 그게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요. 여러분 시스템 바꿔야 됩니다. 지금 아니면 여러분 지금 결혼하기 전에 마지막 마지노선이에요. 여러분 결혼하면 끝이에요. 결혼하면 인생이 끝난다는 얘기가 아니라 체질을 바꾸는 데 끝이에요. 왜냐하면 또 같이 내 혼자 있을 때는 여러분 내 마음대로 살면 되지 맞죠? 밤에 뒷고기 먹어도 되고 내 마음대로 하면 되는데 결혼하면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 돈도 내 마음대로 못 쓰고 용돈 월급 500만 원 받아오는데 용돈 30만 원 받는 15만 원 받고 이래요. 왜 웃기나? 아 집사님이네. 취소하겠습니다.

그 강영우 박사라고 이름 알아요? 강영우 박사님이라고 옛날에 돌아가셨는데 도전과 기회 3C혁명 이라고 책 쓰신 분인데 이분이 이렇게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았냐면은 이제 아버지 초등학교 때 돌아가시고 중학교 때 축구하다가 축구공을 맞았는데 이 망막이 나간 거예요. 그래서 그때 기술로 이제 의료 기술로는 이게 회복이 안 되는 거야. 그 병원에서 한 23년 이래 있다가 이렇게 아들이 실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실명 판정을 내린 거야. 엄마가 그 얘기 듣고 그날 뇌졸중으로 돌아가셨어요. 너무 충격받아갖고. 졸지에 이 친구가 이 친구가 아니지. 이 박사님이 아버지 돌아가시고 축구공 맞고 엄마 돌아가시고 그러니까 집이 어렵잖아요. 눈도 안 보이고 그래서 서울에 병원 입원해 있다가 하여튼 소문에 어떤 젊은 목사님이 치유하는 목사님이 있다. 거기 가야 되겠다. 병원에서 안 된다. 했으니까 찾아갔대요. 물어 물어서. 그때 뭐 아무것도 없잖아요. 60년대, 50년대, 60년대? 70년대 이때구나. 물어 물어서 갔는데 천막 쳐놓고 이렇게, 이렇게 멍석 깔아놓고 하는 그런 이상한 교회인데 조영길 목사님이 개척했는 교회인 거예요. 거기 가서 낳았냐? 안 나왔어요. 근데 이 사람이 거기서 하나님을 만난 거야. 예수를 믿은 거예요. 그 교회 2년 다니면서 이렇게 딱 신앙이 진짜 신앙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사실 순복음 교회 가지만 치유 받으러 가거든요. 안 받으면 떠나고 치유 받아도 떠나. 근데 이 사람이 진짜 예수님을 만난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 돌아가시고 하니까 이렇게 가정이 어렵잖아요. 누나가 학교 다니다가 이렇게 공장 가서 일했는데 과로사로 누나가 죽은 거야. 여러분 인생이 어떻게 됩니까? 고등학생인데 자기가 잘못한 게 아무것도 없잖아. 이게. 이 친구가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 돌아가시고 누나 돌아가시고. 자기 동생 있는 거 고아원 가고 얼마나 절망입니까? 여러분 태어나면서 맹인 되면은 상관이 없는데 살다가 맹인이 되면 얼마나 이게 답답하겠어요. 그러니까 이 사람이 붙잡을 건 하나님밖에 없는 거야. 좌절하고 낙심해야 될 그때가 이 사람이 도전할 기회를 잡은 거예요. 그래서 그때 이 사람이 공부해서 연세대학교를 들어갔대요. 연세대학교에서 이 사람이 어떤 그 중심을 보고 또 부인도 만나고 장애인 최초로 미국 유학을 간 거야. 라이온스 클럽에서 후원해줘가지고. 일리노이 대학 거기서 이렇게 박사 따고 그래서 부시 대통령 때 정책차관까지 올라간 사람이 우리나라 그러니까 엄청난 이게 그냥 성공의 끝판을 간 거예요. 이게 한국인으로서는 사실. 동양 사람이 정치계 쪽으로는 못 들어가거든요. 왜냐면 카르텔이 있기 때문에. 근데 그거까지 올라간 건 정말 대단한 거예요. 반기문 다음으로. 근데 이 사람의 정체성이 뭐냐?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하신다. 그 믿음이 있었던 거예요. 반대로 어떤 사형수 이야긴데 이분도 고아원 출신이에요. 고아원은 지금도 그렇잖아요. 이제 고등학교 졸업하면 고아원 떠나야 돼요. 그럼 갈 데가 없어요. 이 사람들이. 그래서 군대 가잖아요. 군대에 가도 휴가 나와도 갈 데도 없고 이게 고원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군대 말뚝 박고 이렇게 하사관 생활하다가 이거 뭐 나가도 답도 없고, 그니까 늘 외로움이 이 사람의 정체성이 뭐냐? 늘 외로운 거예요. 외로움. 그래서 이래 부대에서 수류탄을 갖고 나왔대요. 이게. 갖고 나왔고 탈영을 했는데 이렇게 안동에서 이렇게 사람들이 극장에서 영화 보고 나오는 걸 보고 그 느그들은 인생이 재밌냐 나는 외로워 죽겠는데 수류탄을 던진 거예요. 사람들 몇 명 죽고 이 사람이 사형을 받았어요. 근데 이 사람이 나중에 이제 그 군목 군대 가면 목사님이 있거든요. 그 군목이 면회 와서 미안하다. 내가 진짜 너희들을 챙기지 못하고 사랑하지 못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있다. 외로워하지 마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그래서 이 사람이 예수 믿고 이렇게 사형을 당했는데 여러분 똑같습니다. 한 사람은 그걸 하나님이 준 기회로 잡고 한 사람은 상처로 잡았다. 내만 죽으면 되는데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거예요. 우리 찬송가 찬송가의 여왕 찬송가의 어머니 있죠? 누구죠? 크로스비. 크로스비도 의사 실수로 실명을 했거든요. 근데 이 크로스비라는 이분이 얼마나 대단했냐면은 하나님의 복 된 섭리다.’ 미친 믿음이에요. 안 그래요? 우리 같으면 지금 소송 걸고 의료 사고로 지금 난리 칠 건데 하나님의 복된 섭리다.’ 그 말이 뭡니까? 절대 주권이다. 이분의 찬송가를 8,000곡을 썼대. 8,000. 우리 잘 아는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다 이분 곡이거든요. 그러니까 이분은 눈 안 뜨는 게 더 큰 의미인 거예요. ? 하나님을 늘 만나기 때문에. 여러분 핸디캡이 나의 정체성이 될 수도 있고 그 핸디캡이 발판이 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마귀는 끊임없이 우리를 유혹합니다. 어떻게 유혹하냐? 죄를 짓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그 죄를 짓고 나서 자책하게 하고 무너지게 하는 거예요. 사탄의 가장 큰 열매가 누구냐? 가롯 유다인 거예요. ? 자살했잖아. 여러분 안에 우리가 설교 한 번 듣는다고 해서 이렇게 인생이 바뀔 수 있어요. 그건 여러분 믿음입니다. 나의 정체성 여러분 잘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이 말씀이 하나님 내게 생명으로 들어와서 내 정체성이 내 상처가 나의 부족함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바뀌어지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여러분 그게 기도예요. 그래서 우리가 말씀 듣고 기도한다.라는 것이 뭐냐면은 그겁니다. 내 정체성이 내 근본 문제가 이 사탄의 유혹과 마귀의 일에서 내가 벗어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 왕 같은 제사장이 거룩한 나라 하나님 자녀라는 거.

2) 19:30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가 다 이루셨다. 내 죄, 내가 지은 죄 내가 지은 죄가 뭐죠? 하나님 모르고 혼자 늘 낙심하고 힘들어하고 있고 하나님 떠나서 늘 쾌락에 빠져 있고 하나님 떠나서 늘 내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는 그게 죄예요. 그 문제 끝냈구나. 우리 찬양 중에 그런 거 있잖아요. 나는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아니 외로운데 뭘 외롭지 않아? 여러분 외로운데 외롭지 않아 그러면 뭐 바뀝니까?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그러면 뭐 바뀝니까? 정체성을 깨달으란 얘기예요. 내가 그 외로움에 휘둘릴 존재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제가 요즘 이렇게 DM 같은 거 굉장히 많이 와요. 여자들한테. 외국인 여자들한테 와요. 그래서 막 그 번역기 돌려갖고 말도 안 되는 어순 있잖아요. 뭐 왔습니다 한국에. 만나고 싶어요. 누구님. 하고 그거 다 뭡니까? 다 사기예요. 그거. 그래서 한국 들어오려고 하는데 돈이 얼마 필요한데 보내줄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나중에 결국 다 그거거든요. 여러분에게 여러분 혹시 DM 옵니까? DM 모르나? DM이라는 게 있어요. 여러분에게 남자에게 DM 오는 건 다 그냥 무조건 사기입니다. 아시겠죠? 답장하지 마세요. 뭐 응답이고 하나님은 그래 응답 안 해요. 여러분 우리가 정체성을 바로 알아야지 나를 바로 알아야지 현실을 제대로 볼 수 있어요.

3) 현실

여러분 우리 현실이 뭡니까? 현실 이면에는 영적 사실이 있다.라는 걸 알아야 돼요. 이 영적 사실의 근본이 뭐죠? 배경이 뭐죠? 사도행전 13, 16, 19장이에요. 전부 점술 배경, 우상 배경, 귀신 배경이라는 거예요. 결국에는 현대에는 사상 우상으로 마귀가 역사합니다. 좀 깨어 있고 그럴듯하고 멋있는 사상 있잖아요. 아니 동성애 뭐 인정해 주고 이해 줘야지 그건 좋아요. 근데 그런 교육을 어릴 적부터 사상화시키는 거는 결국에는 하나님의 언약의 사람들의 씨를 끊겠다는 얘기예요. 전략이에요. 그게. 그래서 막 동성애 운동 지금 그 퍼레이드 하면은 기독교 단체에서 또 반대 운동 막 하고 하잖아요. 더 중요한 것은 뭐냐? 사상으로 속이는 마귀의 일들을 알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싸울 수 있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형상으로 만들어서 어떻게 합니까? 생육하고 번성해라. 맞죠? 계속해서 하나님의 사람이 많아져야 돼요. 그래야지 세계복음화하지. 근데 마귀는 어떤 사상을 갖고 있습니까? 일단 지금 대한민국 현실을 보면은 돈, 맞죠? 결혼하는데 돈 많이 들고, 아이 키우는데 돈 많이 들고. 뭐든지 돈으로 결부시키는 거예요. 그럼, 이 사상 우상 뒷면에 뭐가 있냐? 물질이 만물 사상에 있는 거예요. 물질이 최우선이다. 우리나라 옛날에 이렇게 80~90년대까지만 해도 거의 남자들이 남자들만 돈 벌었어요. 결혼하면 여자들은 집에서 쉬고. 근데 그때 이제 미국이나 일본 보면은 캐나다 이렇게 호주나 이렇게 이민 가거나 유학 갔다 오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은 맞벌이 안 하면 살 수 없는 구조예요. ? 집값 물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그래서 집에 가족들이 모든 가족들이 다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거야.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에는 지금도 애들 고등학교 졸업하면서 자기가 벌어서 살아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돈을 벌 수밖에 없는 구조예요. 그래서 선진국이 되고 우리나라 이렇게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경제 대국인데도 어떻게 보면은 옛날보다 사는 게 더 어렵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저희 어릴 때는 여러분 인권, 인권 나발 인권이 어디 있노? 맨날 얻어터지고 우울증 공황장애라는 말이 저는 이렇게 최근에 나온 말 이예요. 그게. 옛날에 공황장애라면 그냥 공항 공사하면은 공항에 약간 장애가 있어서 대구공항 좀 꾸리했는데 그런 게 있었지 공황장애라는 말이 없었어요. 왜 생깁니까? 이게 전부 멘탈 문제, 정신 문제예요. 근데 그런 것들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게 뭡니까? 내가 멘탈이 약하고 힘든데도 계속 그 일을 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되고 삶을 살아가야 되는 그 근본이 이건 거에요. 이게. 물질이고 사상인 거예요. 여기에서 우리가 어떤 전문성을 갖느냐? 사실 답이 없어요. 왜냐하면 전부 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전문성이기 때문에.

2. 전문성 전도, 선교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그 정체성을 가지면은 우리의 여러분 전문성은 전도, 선교와 연결될 수밖에 없어요. 대부분 여러분 50%의 이상의 사람들이 다 힘들어합니다. 그리고 그중에 완전히 무너진 사람들도 있고. 세상은 여러분 1%가 움직이잖아요. 맞죠? 극소수의 사람들이 대다수의 사람들을 움직입니다. 그들에겐 뭐가 있죠? 경제를 움직이고 문화를 움직이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이 전문성이 있는 거예요. 근데 이 전문성이 어디서 왔냐? 그게 더 큰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 야 이게 마귀가 주는 것들.

1) CVDIP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 자녀인데 하나님이 주는 것들로 우리는 승부를 걸어야 됩니다. 여러분 다 직장을 갖고 계시지만 여러분 언약으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뭐 해가 먹고 살지?’ 그럼, 평생 먹고사는 걸로 인생 힘들어질 수밖에 없어요. 어떻게 해서 내가 후대를 살리고 전도 선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까? 그 언약이 내 인생의 중심이 돼야 돼요.

J - 하나님

예수님 공생애 첫 시작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맨 처음 한 사역이 뭐죠? 어디 갔죠? 몰라요? 결혼식장 갔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 여기 딱 가니까 포도주가 떨어졌네? 여기는 이제 포도주가 없으면 이제 잔치가 성립될 수 없는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 지금 우리나라 같으면 이제 뷔페가 밥이 떨어진 거예요. 예수님이 이렇게 항아리에 물을 부어라. 물을 부어서 이렇게 내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갈수록 더 좋은 포도주를 내냐? 그게 무엇을 의미합니까? 포도주는 우리가 열심히 준비하는 우리 현실적인 것들을 얘기해요. 하지만 인간은 한계가 올 수밖에 없죠. 가진 거 다 쓰면 동납니다. 그래서 영원히 마르지 않는 예수 그리스도가 가정의 중심이 된다는 얘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결혼할 때 결혼식을 예배로 드리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예수님이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 가정의 주인 돼야 되기 때문에. 그리고 세리를 만나서 여러분 세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로마에서 합법적으로 세금을 뜯기 위해서 깡패를 세금 걷는 공무원으로 세운 거예요. 이게. 우리나라로 치면은 일제시대에 이제 내가 이제 일본 앞잡이로 한국 사람이 일본 앞잡이 하는 거예요. 그래서 너는 매달마다 요 상인동에서 세금 천만 원만 내면 돼. 나머지 알아서 해. 그럼 나는 5천만 원 거둬서 천만 원만 납입하면 되는 거야. 엄청난 부자인 거예요. 이게. 깡패고. 깡패여야지 사람들이 돈을 잘 내죠. 예수님이 이 세리를 만났어요.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불공평하다 생각하잖아요. 우리가 그렇잖아 세상에 불공평하게 느끼잖아요. 여러분 세상에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미 나 중심의 틀린 시각입니다. 여러분 세상 불공평 공평하고 그 자체가 이미 이게 기준인 거예요. 맞죠? 어떻게 모든 사람이 공평할 수 있습니까? 시작을 하나님 시선으로 봐야 돼요. 그래서 하나님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믿는 자 영접하는 자 자녀를 자녀라는 권세를 주셨잖아요. 여러분 안에 있는 그 어떤 불공평한 그런 마음들 여러분 다 버리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간음한 여자 만났습니다. 맞죠?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혔어. 모세 율법으로는 돌로 쳐 죽여야 되는 거예요. 데리고 온 거예요. 예수님에게 시험하려고. 예수님 이 여자 간음하다 걸렸는데 어떡할까요? 예수님 뭐라고 합니까? “죄 없는 자는 돌로 쳐라그러면서 바닥에 글을 막 썼어요. 뭐라고 쓴지는 안 나오지만 추측하건데 사람들이 죄를 썼다.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맞죠? 그러니까 막 쓰니까 사람들 죄를 막 쓰니까 자기 죄를 보고 사람들 부끄러워서 돌을 놓고 가는 거예요. 지금 시대가 그렇잖아요. 누가 뭐 하나 잘못했다 그러면 인터넷에 댓글로 막 난리 납니다. 잘못 안 해도 악플 달아요. 사람들 왜 그러냐? 묶여 있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정죄하는 거 얼마나 쉽습니까? 맞죠? 다른 사람의 범죄를 통해서 나의 거룩함을 자꾸 증명하려고 해요. 사람들은. 그냥 내가 깨끗하고 내가 괜찮으면은 그렇게 살면 되는데 그렇지 않다.라는 거예요. 사람들의 심리가 맞죠? 그게 틀린 사람이 나오거나 실수하는 사람이 나오면은 그냥 반 죽이는 거고, 비슷한 사람들을 마녀사냥해서 대부분의 어떤 그러니까 잘 나가던 사람이 무너지면 그냥 이게 완전 먹잇감이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여러분 지금 이렇게 정서적으로 완전 병든 시대입니다. 지금. 그래서 예수님이 금방 얘기했지만 무너진 가정 그리고 우리에게 선입견이 있는 그 세리 그리고 죄 지은 간음한 여자. 이 사람을 통해서 무엇을 보여주고 있냐? 정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구원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정죄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살리는 치유는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분 치유와 구원의 증인 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주변에 여러분 현장 가운데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있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의 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그게 전도예요.

베드로 / 3:1-12

베드로. 사도행전 3. 앉은뱅이 일으켜 세웁니다. 기준이 뭐죠? 돈이 아니다. 앉은뱅이가 원하는 건 돈이지 그렇지만 내게 있는 걸 네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여러분 안에 뭐가 있습니까? 결국은 우리가 사람들하고 이야기할 때 여러분 속에 있는 게 나갑니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것들도 여러분 속에 있는 게 나가요. 복음 전하는 게 힘듭니다. 복음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맞죠? 드라마 봤는 거 막 차은우 이야기하고 이러면 막 막 나가잖아요. 이게 막 차은우가 막 나가는데 복음 이야기하면 여기서 막 걸려요. 내게 있는 것을 네게 주노니 여러분 안에 뭐가 있습니까? 여러분 그게 나가요. 바꾸시길 바랍니다.

바울 - 회당

바울. 어릴 적부터 복음 아니면 안되겠구나. 그 바울의 사역이 뭡니까? 회당 중심의 사역이잖아요. 여러분은 어떤 중심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그러니까 사도행전 13, 16, 19장 그 현장을 바울이 다 살렸잖아.

 

[결론]

1. 치유 전도 - 24기도

여러분 우리의 전도는 치유 전도입니다. 살리는 거예요어떻게 살릴까? 이 부분 놓고 여러분 24 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24 안 하면은 작품이 안 나와요.

2. 다락방(목표)

목표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이제 목표를 잘 못 정해 그냥 내가 정해줄게요. 다락방 열어야 되겠다. 여러분 직장에 여러분 친구들 만남 가운데 여러분 다락방 하나님 다락방 문 열리게 해주시옵소서 기도하세요. 아시겠죠?

3. 흐름, 문화

여러분 그래야지 세상의 흐름을 바꾸고 문화를 바꿀 수 있다는 거예요. 어떤 사람 딱 오면은 부정적인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게 흐름 자체가 이렇게 어두워져요. 반대로 밝은 사람 와서 이렇게 하면 막 힘이 나고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 되고 싶습니까? 사람들을 우울하게 하는 사람 되고 싶어요? 사람들에게 힘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내가 흐름을 바꾸고 문화를 바꾸는 그 영적인 힘이 있어야 돼요. 영적인 힘은 어디서 오냐? 24 기도에서 오는 거예요.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 내가 이제 살리길 원합니다. 내 친구들 살리길 원하고 우리 가족들을 살리기 원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내가 살리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게 필요한 게 뭐냐? 위에서 주시는 힘, 오직 성령 충만. 이 속에 있다면은 내 정체성이 날마다 바로 세워질 수 있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다른 것들로 충만하고 다른 것들로 다른 사상 가운데 우리가 빠져 있기 때문에 내가 나오는 게 헛소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게. 생명 아닌 게 나오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만큼 가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사람들이 여러분의 말을 듣고 한 번 더 생각하고 마음을 잡을 수 있을 만큼 말에 힘 있는 사람이 돼야 돼요. 그러려고 하면 영성이 있어야 됩니다. 영성이 있으려고 하면 여러분 기도가 돼야 돼요. 기도가 되면은 마귀에게 속더라도 빨리 회복할 수 있어요. 그리고 똑같은 일을 두 번 속지 않아요. 이게 우리의 전문성과 연결돼야 됩니다. 그래서 나의 정체성이 곧 나의 전문성으로 나타납니다. 여러분 업으로 나타나고 여러분의 경제로 나타나고 여러분의 만나는 관계로 나타난다는 거예요.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분의 가정을 이루면은 후대를 통해서 그게 작품으로 나오는 거예요. 이게. 자식 농사 잘 지은 게 어른들 최고라고 카잖아요. 작품을 얘기하는 거예요. 이게 그냥. 애들 공부 잘한다. 그게 아니라 여러분의 작품이 어떤 사람으로 후대를 만들 것이냐? 여러분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서 어떻게 변화시킬 것이냐? 살릴 것이냐? 그게 다 우리의 작품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이 일에 모두 다 응답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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