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녹취 |
출20: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출20: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20: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출20:6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서론]
오늘 제목이 내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 우상이 무너진다. 우리 예배 전에 주일 제목을 좀 띄워주세요. 우리 전체 주제를 띄우는데 다음 주부터 좀 그 주의 강단 말씀 좀 띄워주시길 바랍니다. 아까 드럼 괜찮았어요? 박자 안 맞았어요? 지금 굉장히 시달렸어요. 지금. 뒤에 있으면 모니터 모니터가 뭐냐면은 내 소리가 내게 바로 들려야 되는데 저기서 들려요. 근데 이게 느려요. 약간. 탕 치면은 탕 이래 나오는 거야. 탕 치면 바로 나와야 되는데 탕 치면 탕 나오니까 뒷박을 생각하고 쳐야 되니까 이게 멘탈이 나가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여러분 그렇다고요. 지금. 내 상태가 그렇다고 지금 너무 덥고. 하여튼, 그거와 상관없이 여러분 오늘 제목이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은 다른 것들이 이미 하나님인 척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걸 여러분 명심해야 됩니다. 그게 우상이에요. 우상은 오늘 본문 읽었듯이 출애굽기 20장 말씀처럼 형상 우상, 그리고 골로새서 3장 5절처럼 탐심 우상, 그리고 탐심 우상이 현대에는 또 이렇게 사상이나 철학적인 우상으로 또 우리에게 이미 들어와 있다.라는 거예요. 여러분 안에 우상이 있습니까? 착한 사람? 손들어 보세요. 착한 사람? 나 진짜 나 신데렐라다. 나 이제 백설공주 아 백설공주는 아니네. 착한 사람? 여러분 착한 게 진짜 우상이에요. 왜냐면은 우리가 누군가의 캐릭터를 얘기할 때 저 사람 진짜 착하다. 요즘 말로 하면 호구라는 얘기잖아요. 이용하기 좋다. 근데 이게 자기의 분명한 달란트가 있고 분명한 소신과 신념이 있으면은 착한 걸 뛰어넘을 수가 있어요. 왜냐하면 내가 해야 될 거, 지켜야 될 것들이 착한 것 때문에 남들 부탁을 들어주거나 남들 사정 때문에 내 것들을 놓칠 수 있거든요. 이게 여러분 결혼하기 전엔 괜찮은데 결혼하고 나서는 이게 예를 들어 예를 들어 이런 것들이 보증으로 연결돼요. 보증 잘못 섰다가 여러분 끝납니다. 진짜. 보증은 부탁하지도 말고 서주지도 않는 거예요. 아시겠죠? 옆에 분에게 미리 인사하세요. 섭섭해하지 마라. 얘기하세요. 빨리. 섭섭해하지 마라. 부부끼리도 해. 빨리 섭섭해하지 마라. 여러분 그건 하는 거 아니예요 절대로 돈 관계하는 거 아닙니다. 아시겠죠? 다 잃습니다. 결국에는.
[본론]
1. 내 안의 우상 점검
첫 번째로 내 안에 여러분 내 안의 우상을 여러분 먼저 점검하셔야 돼요.
1) 고후10:4-5 / 하나님 아는 걸 대적
고린도후서 10장 4절 5절에 보면은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경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무너뜨리고" 그러니까 하나님 아는 것을 이걸 대적한대요. 여기 어떤 지식적인 부분들. 예를 들어 이제 이과 계열이나 과학 쪽 물리 쪽에 하시는 분들이 이게 잘 안 돼요. 이 창조론이 안 믿어지는 거야. 지금 저희 교구에 우리 교회 237교구에 있다가 이렇게 다니시는 분인데 이 사람 이름이 크리스천 캠프예요. 이름도 크리스천인데도 불구하고 또 캠프야. 우리 전도하러 나간 크리스천 캠프인데 이 사람이 약간 화학과 교수님이거든요. 안 믿어지는 거야. 교회를 다녔는데 왜 그렇습니까? 내가 아는 것 때문에 그래요. 여러분이 경험한 것들 제가 예전에 어떤 분 이렇게 전도해서 이렇게 했는데 안 믿더라고요. 왜 안 믿냐면은 제가 어릴 적에 이렇게 옛날에 연탄을 많이 피웠어요. 연탄 아세요? 여러분? 연탄이 우리 형제님 모공 같은 연탄이 있어요. 구멍 큰 거. 연탄가스가 이렇게 나옵니다. 밤에. 옛날에 그 연탄가스로 많이 죽었어요. 연탄가스 때문에 이래 자기 오빠를 잃었어. 기도를 했대요. 하나님 안 믿는데 하나님 제발 우리 오빠 살려달라고. 근데 오빠가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기도해도 안 되더라. 안 믿는다. 경험이죠? 여러분 내가 안다고 해서 그리고 내가 모른다고 해서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IMF 때 IMF 충격으로 이렇게 의식을 잃으신 분이 있어요. 그분이 최근에 깨어났습니다. 근데 그 사람의 기억에는 아직까지 IMF인 거야. 나는 망했다. 우리나라 망했다. 이제 어떻게 해야되냐, 금모으기 해야되냐, 말아야 되냐, 여러분 지나갔잖아요. 이겨냈잖아요. 이겨냈는데도 내 기억에 내 마음에 내 상처에 내 삶에 그게 데미지가 있으면은 연결되는 거예요. 어제 이제 결혼식 가면서 어제 삼척에 결혼식 갔다 왔는데 우리 교회 장로님 모시고 갔어요. 그래서 장로님 옛날 6.25때 이야기하시는 거예요. 6.25때. 초등학교 때 이제 막 6.25가 일어나가 막 피난을 가고, 또 어떤 권사님은 피난 가다가 교회에 있으면 교회에서 이렇게 하루 자고 교회 사람들같이 짐 사서 같이 피난 가고 가다가 또 교회 가서 또 자고 그 교회 사람들 또 같이 피난 가고. 막 죽은 시체들을 막 이래 넘고 가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여러분 그 얘기 들으면 어떻습니까? 실감 안 나죠? 근데 그분들은 아직 그때 9살 10살 때 기억이 70년이 지나도 생생한 거야. 그렇다고 여러분 그 생생한 기억이 있다고 해서 지금 6.25입니까? 아니잖아요. 지금 여러분 무엇을.
2) 의식(과거, 경험, 지식)
우리가 지금 현실을 살아가고 있지만 사실 현실을 살아가는 것보다 우리는 의식 속에 살고 있어요. 사람들의. 여러분들의 지금 의식이 지금 우리 현실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의식이 무엇으로 지배되고 있습니까? 과거에 의해서 만들어진 의식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이 상처가 많은 사람, 방어 기지가 있겠죠? 방어 기지가 있는 사람일수록 공격성이 강해요. 상처를 받지 않기 위해서. 그래서 최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다. 이런 말 있잖아요. 이건 사람한테 쓰면 안 돼요. 그래서 우리는 이걸 달고 살잖아. 의식, 그리고 우리가 경험했는 것들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지식들. 이것들이 현실적인 것보다 더 크게 나를 작용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3) 미래 / 우상 - 멸망
그러면 이 우리 의식의 지배를 받고 있으면은 미래를 잘못 준비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내가 아직까지 6.25로 살고 있다? 그러면 지금 어떻게 살겠습니까? 예를 들어 라면을 사놓고, 맞죠? 물을 쟁겨놓고 막 방독면 집에 준비해 놓고 막 전쟁을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또 내가 가난 속에 살았다? 그러면 나는 정말 부자 돼야지. 그럼 열심히 일하면 되는데 열심히 또 일하기 싫어. 그래서 우리가 뭘 합니까?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거예요. 근데 어디에 투자합니까? 이거 투자하면 대박 난다.라는 곳에 투자를 해요. 여러분 그건 다 뻥이예요. 알았죠? 내가 금방 개구라에요. 말을 하고 싶었지만 이제 내가 이제 이런 단어에 불편하신 분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했네. 결국엔 다 거짓말입니다. 여러분 투자해서 대박 날 거면 지가 절대로 안 가르쳐줍니다. 여러분 맞죠? 속지 마세요. 여러분 절대로 아시겠죠? 하나님에게 투자하세요. 미래는 우리 과거에 결국 연장선이 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근데 우리가 여러분 누구입니까? 하나님 자녀잖아요. 하나님 자녀를 속이는 마귀의 일들이 뭐죠? 오늘 본문 읽었듯이 우상으로 하나님을 대체시킨다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 아기들 키울 때 젖 떼야 될 때가 있어요. 그때 엄마들이 아기들 입에 무엇을 물리죠? 공갈 젖꼭지를 물립니다. 그럼 애들은 그 젖이 안 나오는데 계속 막 힘차게 빠는 거예요. 빨다 보면 이게 나오는 건지 안 나오는 건지, 엄마 젖이 끝났는가 이제 품절인가 싶어서 나중에 결국 젖을 띠게 되는데 이 우상 숭배가 뭐냐면은 영적 갈급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가짜 젖을 물고 있는 거예요. 가짜 하나님. 근데 여러분 가짜 하나님을 물고 있으니까 어떤 결과가 옵니까? 출애굽기 20장 4절 5절에 보면은 3, 4대가 망한다. 여러분 지금 여러분 가정과 가문에 문제 있는 집 있잖아요. 목사님 우리 집안 박살 났습니다. 콩가루 집안입니다. 이런 분들. 결국에는 우상 숭배 결과예요. 다른 거 아닙니다. 아빠가 잘못했다. 엄마가 잘못했다.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우상 숭배의 결과예요. 그래서 여러분에게 지금 이 복음이 오신 거예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여러분이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셨다. 그러면 이 우상 숭배가 뭡니까? 요한일서 3장 8절 말씀처럼 마귀의 일인 거예요. 마귀의 일. 하나님은 보이지 않게 말씀으로 역사합니다. 왜? 보이는 순간 유사품 가짜들이 짝퉁들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이 마귀가 어떻게 합니까? 인간들은 보이는 것들에 현혹되기 쉽기 때문에 보이는 우상을 만들어서 하나님을 대체시키게 해요. 이게 마귀의 일이에요. 그리고 보이지 않는 어떤 이런 의식주, 사상이죠. 이런 사상 우상을 통해서 하나님을 대체시키는 거예요. 내가 아는 게 하나님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라는 게 얼마나 그 바보 같습니까? 여러분 이렇게 어린 친구들은 어린 대로 나이 든 사람 나이 든 대로 이 바보 같은 짓이에요. 자기 아는 거 그거 얼마 안다고. 우리가 IQ 여러분 높아봤자 얼마입니까? 높아봤자 200도 안 돼요. 맞죠? 최소 85에서 200이잖아. 물론 그 갭은 크지만. 제가 고등학교 때 아이큐 검사하다가 잤어요. 핑계대지 마세요. 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제가, 제가 이제 늘 저는 이렇게 늘 수면 부족이에요. 불면증도 심했고 옛날부터 예민하니까 저는 어딜 가도 잠을 잘 못 자요. 그래서 학교에서 늘 수업 시간에 늘 잤는데. 그날도 아니나 다를까 저는 수능 칠 때도 잤어요. 아니나 다를까 이거 하는데 잠들어서 결과 나오는데 제가 IQ가 80 얼마인가? 그래서 선생님이 ‘니 개가? 돌고래한테 가서 좀 배워라.’ 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선생님 건강하신지 모르겠네. 우리 지식 경험 아는 거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무엇이 중요합니까? 영원한 말씀이 제일 중요해요. 그래서 여러분 교만이 뭐냐면은 내 아는 거 이걸로 하나님 없다 하나님 이럴 것이다.라고 스스로 착각시키는 거예요. 그래서 성령께서 하신 일이 뭐냐?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10장 5절.
2. 성령의 일
그러면 이 성령의 일이 뭐냐? 하나님 모르게 높아진 것들을 무너뜨리는 거예요. 이게.
1) 무너짐 - 교만
교회에 이렇게 늦게 신앙생활 하시는 분들 중에 보면은 망해서 오신 분들 꽤 많아요. 망해서 사업망하고 막 가정 박살나고 막 병 들고. 왜? 잘될 때는 내가 잘하는 줄 알아요. 사업 이렇게 크게 하다가 넘어지시는 분들 보면은 잘 되거든 그러니까 무리한 투자를 계속하게 되는 거예요. 그리고 주변의 어떤 트렌드 그리고 어떤 경제 흐름을 안 보고 내가 어느새 하나님이 돼 있는 거예요. 그냥 크게 넘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사업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조심하셔야 돼요. 언제 무너지냐? 교만할 때 무너집니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목사님 저는 빨리 무너지고 싶습니다.’ 교만하게 살면 돼. 우리가 흔히 하는 말로 내가 낸대. 카잖아. 내 경험을 믿고 내 힘을 믿고 내 지식을 믿고. 근데 인간은 교만해질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태생적으로 체질적으로 이 교만한 사람들이 있고 체질적으로 굉장히 겸손한 사람들도 있는데 이 사람들은 겸손을 가장한 이 교만이 들어 있어요. 안 그래요? 겸손하신 분들. 우리 청년국에서 누가 제일 겸손해요? 목사님요.
2) 응답 – 하나님 뜻(J가 X)
아까 얘기했잖아요. 착함도 우상이에요. 하나님을 찾아가야 되는데 우리가 사람 의지하다 보면 사람 좋은 사람 있잖아요. 다 받아주는 사람들. 문제가 생기면 그 사람 찾아가요. 성령의 일들은 뭐라고요? 우리를 무너지게 하는 거. 근데 우리는 반대로 생각하잖아. 성령의 일들은 잘 돼야 된다.라고 생각하거든요. 응답 내가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것. 근데 여러분 응답은 성령 인도는 내가 원하는 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 하나님 뜻이 뭐죠? 예수가 그리스도 되어지는 거예요. 여러분 인생 가운데 그리스도가 되어지고 예수가 여러분 삶 가운데 그리스도로 증거되어지고, 예수가 여러분 기능과 업 가운데 그리스도로 증거되어지고, 예수가 여러분의 가정을 통하여서 그리스도로 열매 맺게 하는 거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감사할 이유가 뭐냐면은 주님 오늘도 나의 나 된 것을 통해서 내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잘 나가고 숨 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기 위해서 내게 지금 어려움을 주시고 내게 경제적인 어려움 주시고 육신 적인 어려움 주시고 관계에 어려움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여러분 외로운 거 감사해야 돼요. 여러분 지금 힘든 거 감사해야 돼요. 그때 어떤 일이 생깁니까? 이걸 통해서 나의 나 된 것들을 통해서 역사하는 흑암이 무너져요. 사단이 우리 발 앞에 무릎 굽혀야 됩니다. 그래서 선한데 여러분 지혜로워야 되고 악한데 미련해야 되는데 우리는 악한데 지혜로워요. 저거 어떻게 골탕 먹일까? 저거 어떻게 뒷담화 까서 이렇게. 이걸 여러분 어떻게 구분하느냐면은 여러분 마음속에 악한 건데 이렇게 막 기쁨이 솟아오는 것도 있잖아요. 이게 누구 골탕 먹일 때 우리 몰카 유튜브 보면 몰카 많이 하잖아요. 몰카 하기 전에 그 기쁨. 골탕 먹이는 거, 남 골탕 먹고 속이는 게 너무 재밌어. 그게 마귀의 기쁨이에요. 근데 이게 어떤 선함으로 이렇게 포장되냐면은 우리 생각에 이건 좀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 저렇게 됐으면 좋겠다 하는 것들 있잖아요. 좀 목사님이 좀 드럼 맞췄으면 좋겠다 좀 설교가 더 짧았으면 좋겠다. 마치고 뭐 할 건데 뭐 하면 좋겠다 싶은 그런 우리 안에 그런 이상한 기쁨들 미묘한 기쁨들 그게 다 마귀의 일이에요. 근데 우리가 성령 인도받는 사람들은 내가 그렇게 기대하고 꿈꾸고 희망했는 것들이 안 이루어져요. 안 그래요? 여러분? 좀 이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안 돼. 왜 그러냐? 무너뜨리는 거예요.
3) 성령 인도
그렇다면 내가 지금 성령에도 잘 받고 있는 거예요. 지난 한 주간 여러분 생각대로 된 게 한 개도 없습니까? 그럼, 여러분은 성령 인도 받은 삶이었어요. 내 생각대로 잘 됩니까? 그런 적 없잖아. 그게 성령 인도 받는 거예요. 내 계획대로 되는 게 없고 내 뜻대로 되는 거 없고 왜?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이고 하나님의 자녀고 세계복음화 할 전도자입니다. 그럼 내 뜻대로 되는 게 맞아요? 하나님 뜻대로 되는 거 맞아요? 그래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게 맞는 거예요. 이게. 여러분 뭐 잘 안 되시는 분들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아시겠죠? 그게 성령 인도 받는 거야. 아니 아무것도 안 하면 엄마 잔소리하고 집에서 막. 귀마개를 하세요. 3m에서 나오는 거 있어요. 편의점에서 파는 거 주황색. 그걸 이렇게 귀 안에 놓고 주는 그리스도시오. 이렇게. 777 기도하시면 돼요.
3. 성령 인도
오늘 우리 강단 말씀처럼 우리 성령 인도 받아야 됩니다. 성령 인도받을 때 어떤 일이 생기냐? 그러면 성령 인도 받으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됩니까? 가 먼저 나와야 돼요. 우리는 자꾸 성령 인도받고 난 그 결과를 보고 어떻게 하면 됩니까? 자꾸 노하우를 사람들은 궁금해하거든요. 근데 어떻게 하면 성령 인도를 받을 수밖에 없는 그걸 알아야 돼요.
1) 기도 - 3집중
사도행전 3장 1절에 제 구 시 기도 시간. 베드로와 제자들이 제 구시다. 기도하러 가자. 정시 기도 시간인 거예요. 이걸 3집중이라고 얘기합니다. 아침 시간, 낮 시간, 밤시간. 여러분 제가 제 인생에 이렇게 중요한 응답의 시기가 있잖아요. 그때가 언제냐면은 제가 이걸 할 때였어요. 제가 가장 많이 기도할 때가 언제냐 하면은 낮 시간, 점심 시간대 점심 먹고 차에 가서 기도하는 거예요. 왜 기도할 수밖에 없냐? 직장생활이 너무 힘든 거야. 여러분 제가 직장생활 잘 하겠어요? 잘 못하겠어요? 맞아요. 안 맞아요. 이래 하루 종일 앉아서 엑셀을 해야 되는데 제가 영업부에 있었거든요. 그냥 엑셀 이렇게 부품들 막 엄청 많아요. 냉장고에 들어가고 전자레인지 들어가는 이런 부품들을 이렇게 삼성, LG 이런 데 막 보내야 되는데 그것들을 하기 위해서는 이제 구매 분과 야 언제까지 이거 우리가 생산해서 보내야 되니까 구매 너희들은 언제까지 제품을 구매해줘서 생산라인에 이걸 돌리고 그러면 거래처에 우리가 언제까지 납품되는데 갑자기 또 거래처에서 또 다음 주까지 막 만들어 와라 이러면 막 맨날 밤샐 때도 많고 이래 안 맞아요. 이게. 너무 안 맞는 거야. 방법이 기도밖에 없잖아. 하나님 살려달라고. 일은 더럽게 못 하면서 또 전도를 또 해. 그러니까 사람들이 일이나 잘해라. 하면서 근데 여러분, 이 시간이 한 1년 있었는데 결국에는 그때 내가 있는 어떤 결혼 문제 이직 문제 모든 게 다 해결됐어요. 기도한다고 바로 해결된 게 아니에요. 우리가 이렇게 예를 들어 주식을 투자한다? 이게 하루 만에 안 오르잖아요. 비트코인에 성공한 사람들도 옛날에 모르고 넣어놨다가 몇 년 후에 보니까 대박 났다. 이런 얘기 있잖아요. 마찬가지로 여러분 씨를 뿌리면은 열매 맺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합니다. 기도로 계속해서 물을 줘야 되고 그리고 밭에 필요 없는 잡초나 돌을 뽑아야 되는데 농부가 해야 되거든요. 하나님이 내 인생을 인도하는 농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라는 인생 밭을 이렇게 늘 갈아주세요. 그래서 열매 맺게 하시는 거예요. 열매가 다른 작물이 자란다. 그래서 우리를 그리스도라는 포도나무에 접붙임 하시는 거예요. 이게 포도나무 비유 씨뿌리는 비유가 결국에는 다 그리스도로 구원으로 연결됩니다. 그 일을 시작하고 그 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필요하다는 거야. 여러분 진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회는 물론 이렇게 기도를 가르쳐주고 우리 777기도 이거 있잖아요. 777 기도 여러분 잭팟 기도 늘 하시고 이게 기도가 모르겠다. 그럼 여러분 제가 이렇게 가르쳐 줄 수 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기도 안 가르쳐도 돼요. 여러분이 진짜 하나님 앞에 서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그 마음을 알고 그 영혼을 알아요. 그래서 아버지를 진짜 아버지로 부를 수 있는. 사단이 들어가면 아버지를 어머니라고 부르잖아요. 하나님 어머니 하고 하는데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2) 성령의 흐름
그래야지 성령의 흐름속에 들어가요. 예를 들어 우리 청년국 이래 멤버들이 여러분 지금 말씀의 흐름 타고 있잖아요. 맞죠?
① M
쭉 말씀 인도받는 사람들은 지금 성령의 흐름이 뭐냐면은 메시지 흐름을 얘기하는 거예요.
② 기도
메시지 흐름이 명확하면은 기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압니다. 오늘 말씀으로 이번 주 한 주간 내가 어떻게 성령 흐름 받냐? 하나님 내 안에 우상 내 안에 돈이 우상입니까? 난 너무 외로워요. 내 안에 정욕과 탐심 음란이 우상입니까? 그게 보이잖아. 오늘 밤에 일찍 집에 가서 진짜 좀 말씀 한번 녹취하고 자야 되겠다. 그러면 꼭 친구가 전화 와요. 오늘 밤에는 오늘 밤부터 내가 지난 2주간 이제 제가 실패하는 게 뭐냐 하면 지금 다이어트예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내 딱 다짐하고 나서는 계속해서 뒷고기를 계속 먹게 됐어요. 나는 인생 50년 만에 뒷고기를 처음 알았어요. 새로운 신세계 이렇게 맛있는 부위가 있었다니. 뒷고기 하러 가실 분들은 밤에 연락하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뒷고기를 세 번 먹는 인간이 어디 있냐? 그 술도 안 먹으면서 밥도 안 먹어 오직 뒷고기 그냥. 그래서 다 실패했어. 여러분 다짐하는 순간 마귀는 공격합니다. 여러분 이렇게 선포하지 마세요. 그냥 혼자 몰래 다이어트 해야지. 공격하는 거예요. 맞죠? 공격하니까 여러분 진짜 뜻을 정해야 돼요. 다니엘처럼. 뜻을 정해서 그 공격 앞에 굴복하지 않을 만큼 우리가 싸워야 됩니다. 성령의 흐름이 뭐냐? 기도예요. 말씀 붙잡고 기도입니다. 저절로 되는 거 한 개도 없습니다. 여러분. 인생이 저절로 되는 게 하나도 없어요. 여러분 저절로 되는 거는 불신앙 남 욕하는 거, 자기 혼자 인생 까내리는 거 이런 거나 되지. 여러분 지옥 가는 건 너무 쉬워요. 하지만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건 너무 어려워요. 다른 사람까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건 진짜 힘든 일이에요. 왜? 사탄의 흐름이 있기 때문에. 이 사탄의 흐름이 우리의 어떤 부분을 이용하냐?
③ 체질(과거)
체질 과거에 얽매여 있는 부분들을 이용해요. 생긴 대로 놀아. 승화야 생긴 대로 놀아. 그냥 그냥 니 인생 그냥 술 밤에 술 처먹다가 그냥 끝나는 거야. 그냥. 그래 살고 싶나? 아니잖아. 다짐해 알았지? 다짐하면 또 밤에 또 친구 전화 올 거야 나온나. 교회 찌질하게 교회. 교회 다니는 걸 굉장히 우습게 보고 찌질하게 여기는 인간들이 있어요. 그럼 마귀가 그럼 당연히 그래 봐야지 맞죠? 여러분 거기에 이렇게 반응하지 마세요. 니가 더 찌질하다. 니 나중에 지옥 가서 어떡하려고. 우리 체질 과거 상처 이거 그대로 역사합니다. 또 이래 저 굉장히 게으르거든요. 그래서 막 이제 한 번씩 얘기하잖아요. 제 헬스장 6개월에 12만 원 하는 데가 있는 거야. 가야 되겠다. 운동해야 되겠다. 12만 원 내고 라커룸 해서 한 15만 원 끊었어요. 6개월 동안 6번인가? 7번 갔어요. 이런 인간이 여러분 어디 있습니까? 이런 인간이. 그것도 마지막에는 진짜 한 3일 동안 고민했어요. 운동하러 갈지 말지를 3일간 고민했다니까. 결국에는 성령 인도 받아야 되겠다.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안 하는 게 성령 인도다. 그래 갔어요. 가니까 ‘회원님 끝났는데요?’ 하는 거야. ‘제가 몇 번 왔어요?’ 카니까 7번인가 6번 왔다 하는거야. ‘연장하시겠어요?’ 니 같으면 연장하겠나? 6개월에 6번 오는데 그래 그 길로 바로 짐 싸서 이제 운동화 찾고 나왔어요. 그러면서 나는 왜 이럴까? 나란 인간은 왜 이럴까? 괜찮아요. 다시 시작하면 돼요. 여러분 나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저는 이렇게 자주 이렇게 출퇴근을 걸어서 해요. 어떻게든 운동하려고, 이겨야 됩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계속 살아가면 안 돼요. 저는 50인데도 날마다 새롭게 시작해요. 여러분 내보다 다 젊잖아. 맞죠?
3) 기도의 흐름
내가 성령 인도받기 위해서 뭐 한다고 했죠? 말씀 붙잡고 기도할 때 기도의 흐름이 이렇게 타져요. 흐름이. 우리가 자전거 처음 연습할 때는 막 제자리에서 이렇게 막 안 넘어지려고 막 이래 막 와리가리 막 하잖아. 근데 안 넘어지는 방법이 뭐냐면은 넘어지는 쪽으로 핸들을 틀면서 페달을 밟으면 안 넘어져요. 싹 이렇게 됩니다. 맞죠? 그래서 오토바이 탈 때 이거 많이 하잖아. 이 카다가 훅 막 갈아제끼는데 기도의 흐름이 뭐냐? 하기 싫다 바쁘다 그때 하는 거예요. 그때 페달을 밟아야 돼요. 아시겠죠? 여러분 기도의 페달을 밟아야 돼요.
① 반대
그래서 여러분 내 체질 반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저절로 기도는 안 됩니다. 절대로 이 마귀가 우리를 기도하지 못하게 엄청난 반대의 마찰력을 일으키거든요. 우리가 이걸 예를 들어 이게 기도다. 그럼 기도의 사람이 되기 위해서 끌려 가면 이 바닥 전체가 마귀야 이게. 저절로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데 내가 이걸 계속 밀어붙일 때 밀어붙일 때 뭐가 되죠?
② 가속도
언제까지 한다?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술은 맨날 가속 붙어 갖고 오늘 그럼 한잔만 한다. 해놓고 3차 그랬잖아요. 전화박스 들어가고 택시 안이라고 전화박스 들어가 있잖아. 흑암의 가속도는 정말 빨라요. 근데 영적인 가속도는 느립니다. 그만큼 열매가 있기 때문이에요. 언제? 가속도가 붙을 때까지 이걸 뭐라고 했죠? 임계점. 하기 싫고 막 죽겠고, 이때 해야 되는 싸워야 됩니다. 여러분 영적 싸움은 누구랑 싸운다고?
③ 내 안에
내 안에 우상과 싸우는 거예요. 나와 싸우는 거야. 맨날 엄마랑 좀 그만 싸우고 자신과 싸우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오늘 집에 가서 얘기해서 이제 엄마 엄마랑 이제 안 싸워 얘기하세요. 그냥 그럼 마귀가 또 싸우게 할 거니까 여러분 속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결론]
사탄은 속이는 존재입니다. 오늘은 좀 약간 가려졌네요. 결론.
1. 흑암 - 무지
여러분 흑암이 뭐죠? 깜깜한 상태잖아. 그게 모르게 하는 거예요. 흑암은 무지입니다. 무지. 영적인 실상을 모르게 하는 무지. 이게 마귀의 일이구나. 내가 지금 성령 인도 속에 들어가야 되겠구나. 이걸 분별 못 하게 하는 거예요. 바쁜데 귀찮은데 늦게 일어났는데 오늘 하루 제껴야지. 주일날. 여러분 이게 뭐냐면 그냥 귀찮고 게으르고 나를 합리화하는 것 같지만 결국에는 흑암이라는 영적 실상의 무지 속에서 나오는 거예요.
2. 말씀 – 정신 문제
하나님이 살아 있습니다. 그 살아있는 하나님이 지금 말씀으로 내 귀에 지금 틀어박게 하고 내 영혼을 지금 틀어박게 하는데 못 깨닫게 하는 거야. 이 흑암이. 여러분 맨날 보는 핸드폰이 맨날 보는 핸드폰을 말씀 시간까지 봐야 되고 예배에 와서까지 봐야 됩니까? 기도할 때까지 내가 그리스도를 안 바라보고 핸드폰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근데 그걸 모르잖아. 분별 못 하잖아. 습관인데요? 체질인데요? 그 습관과 체질에 내 영적인 부분을 다 유린시키고 있다. 얼마나 여러분 인생에 손해입니까? 여러분 이거 하루 종일 쳐다본다고 여기서 뭐 나옵니까? 안 나와요. 이 도파민 다 끌어 써 갖고 나중에 인간 더 이상하게 된다니까. 여러분 말씀 없으면 여러분 정신 문제 옵니다.
3. 기도, 관계
말씀과 기도가 없는 관계. 맨날 싸우지. 기도 안 하고 만나니까 오빠 나 오늘 바뀐 거 없어? 미칩니다. 진짜. 우리 자매님들 제발 좀 고치세요. 지난주에 사역 갔는데 우리 이름 얘기하기 효영이 이름 얘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효영이라고 하는데 ‘목사님 저 바뀐 거 없어요?’ 하는 거야. 얘가 마음이 바뀌었나? 생각이 바뀌었나? 나중에 카는 거야. 눈썹을 연장했대. 니 눈썹 연장한 걸 내가 어떻게 아노? 내가. 여러분 기도하고 물어 하나님 오늘 내가 목사님한테 눈썹 연장한 거를 물어볼까요? 기도를 하세요. 그럼, 하나님 아무 대답 없습니다. 그러면 안 하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은 웬만하면 우리한테 대답을 잘 안 해줍니다. 왜? 맨날 쓸데없는 것만 물어보기 때문에. 여러분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아시겠죠? 언제? 문제 앞에서, 관계 앞에서. 그리고 내가 오늘 핸드폰 이거 할 때 하기 전에 한번 기도 한번 해보세요. 하나님 오늘 인스타 할까요? 목사님 맨날 24시 인스타 하던데요. 나는 사역이고 지는 사역이고 나는 하면 안 되고 원래 다 그런 거예요. 원래. 내가 여러분 기준은 그겁니다. 내가 지금 이걸 통해서 살리는 기준인지. 내가 살고 니가 사냐? 그럼 그건 해도 돼요. 나도 죽고 너도 죽이냐? 그건 하지 마세요. 여러분 성령 인도 받길 원합니다. 성령 충만 받길 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가는 직장 여러분 가정 여러분 만나는 교제, 그리고 앞으로 이룰 그 은혜의 가정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부르심 속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과정이라는 걸 여러분 아시고 마음에 들건 마음에 들지 않건, 여러분의 기준으로 여러분의 우상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성령의 인도 받는 믿음의 사람 되길 주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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