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가서 제자 삼아라!(2)
2004-05-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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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마 28: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이 본문 16절부터 마지막 20절까지, 아마 복음서의 우리 주 예수님의 행적을 기록하면서 중요하게 끝을 맺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여러 가지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습니다 만은, 우리 주님이 사실은 지금까지 사역하시면서 뭘 원하시고, 또 뭘 남기시고, 뭘 여러분과 제게 하시기를 원하시는가! 하는 것이 본문에 기록되어져 있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지난주에 6절부터 말씀을 읽었습니다 만은, 16절부터 말씀을 읽고, 또 오늘 제목을 갈릴리로 가라고 했는데, 한번 받아합시다. "가서 제자 삼아라!" 오늘 여러분들이 좀 마음에 새겨둘 것은, 갈릴리로 가야되고 갈릴리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는데, 가서 뭘 할 것인가?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요한 내용은, '가서 제자 삼아라!' '가서 제자 삼아라!'하기 전에 가서 누가? 내가! 우리가! 자신이 먼저 뭐가 되어라 그랬습니까? '제자가 되라!' 그런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다음주에 마가복음서에 들어가기 전에 마태복음서를 맺으면서, 가서 제자 삼아라! 가서 제자 삼기 전에 먼저 내가 뭐가 되어요? 제자가 되어라! 이런 배경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좀 새겨 둬야 되겠습니다. 사실은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뽑으시고, 70인을 뽑으시고, 그 다음에 전도를 가르치시고, '제자가 되라! 제자를 삼아라!'고 하신 그런 모든 과정이 한마디로 '훈련이다!'라고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교회에서 그리고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쭉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 기존교회와 다르다기보다도 기존교회에서 잘 못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뭐냐하면, 훈련입니다. 훈련인데, 뭐가 되는 훈련입니까? 제자 되는 훈련이다! 제자 되는 훈련인데, 우리는 일반적인 훈련이라 그러면 뭐냐하면, 막 뭘 해야 되는 것으로 늘 마음에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실은 훈련을 받게 되는 동시에 훈련된 사람이 가지게 되는, 도대체 그 인격과 인품이 뭐냐? 이런 것이 상당히 중요하죠.

그래서 이 훈련을 사실은 예수님께서 12제자를 부르시고, 70인을 부르시고,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저를 부르시면서 강력하게 훈련하신 것이 그 훈련의 중요한 내용이 여러 가지 많은 말씀을 할 수 있습니다 만은, 한마디로 말하면 무슨 훈련입니까? 임마누엘의 훈련입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이게 안 되는 겁니다. 늘 문제만 생기면, '나 혼자구나!' 조금만 뭔가 잘되면, '내가 잘했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생각 안 해요. 늘 '하나님은 아니다!' 늘 '나 혼자다! 내가했다!' 이게 우리의 체질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복음, 복음이라고 그럴 때에. 복음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그리고 '하나님의 생명으로 내가 사는구나!' 그리고 지금도 하나님이 뭡니까? '함께 하시는구나!' 이걸 계속해서 깨우쳐 주시고, 이걸 계속해서 사건과 일과 문제를 통해서 여러분과 제게 훈련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주에도 조금 이 부분을 설명 드렸습니다 만은, 뭘 느끼느냐 하면, '이게 그렇게도 어렵구나!' 쉽게 말해서 '사실은 안 되는구나! 은혜 아니면 안 되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할 정도로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문제나 사건이 있을수록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지금 나와 동행하신다! 다스리신다! 이 훈련과 믿음이 쉽게 와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게됩니다.

그래서 지금 교회에서 매주 모이고 말씀보고, 기도하고, 그 다음에 뭐 '무시기도 해라! 정시기도 해라! 전도해라!' 모든 것이 뭡니까?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구나!' 이 믿음을 확인하는 겁니다. 여기서 다 풀어지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요, 하나님은 전능자시요, 하나님은 지혜가 무한하신 분입니다. 못하실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뭐냐하면, 이게 안 믿어지는 때에 흑암이 들어오고, 사단의 역사가 나오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늘 말합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결국은 무슨 이야기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다입니다. 이 믿음 회복하면 다 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 자다! 바로 이 믿음의 배경이에요. 내가 무슨 힘이 있다고 모든 문제 해결 자입니까? 너무 너무 연약한 것이 인간이고, 너무 얄팍한 것이 인간의 지혜입니다. 오직 이 배경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사건과 일마다,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이게 우리의 고백이고, 이 고백이 사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실현되고, 실천되고, 실제로 믿어지는 곳과 사건과 일마다 승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현실적으로 성경이 계속해서 가르치는 훈련의 핵심이요, 주 내용입니다. 이런 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사실적으로 가질 수 있기 위해서 우리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하고, 그 프로그램 속에 들어가기도 하고, 특별히 우리는 전도훈련, 기도훈련들, 또 그리고 주일날마다 매일 새벽마다 하나님 앞에 나가는 배경이 되는 것입니다.

여기 보면 "(마 28:16) 열 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의 명하시던 산에 이르러 (마 28:17) 예수를 뵈옵고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더라" 예수님을 실제로 보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부활하신 사건을 보고, 만지고, 그러면서도 인간은 사실적인 일에 보고 만지고 그랬지만은, 이걸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안 믿어지고 있어요. 이것이 바로 사람들의 체질입니다. 그래서 지난주에 제가 말씀을 드린 것처럼, 뭐냐하면, 의심이 있고, 의심나기 때문에, '나는 불신앙자다!' 그렇게 낙심할 필요 없어요. 여러분 어차피 의심하면서 믿도록 되어 있습니다. 또 염려하며 따라가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면에서 마태복음 11장 28절 말씀이 그게 아주 무서운 사단의 통로가 되기도 하지만, 그게 인간 본연의 체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여기 오신 여러분들이 걱정, 근심 안 한다! 그건 바보, 등신, 등꿍입니다. 그건 인간이 아니고 사람이 아니에요. 그러나 여러분이 아실 것은 걱정, 근심, 염려하면서 예수 믿어요. 또 걱정, 근심, 염려에 빠지면서 평안과 안식을 얻습니다. 그게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살아가는 삶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염려와 걱정과 근심!

그래서 늘 그런 말씀을 많이 드렸습니다 만은, 사실은 큰소리 제일 많이 치는 사람이 제일 염려를 많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강단에서 설교로 제일 확신 있게 말하는 목사가 집에 가서는 제일 염려를 많이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당회에서 제일 큰소리 치는 장로님들이 교회 위해서 염려는 제일 많이 합니다. 사실은 염려를 제일 많이 안 하는 분들이 누구냐? 초신자들입니다. 그리고 교회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은 별로 염려 안 해요. 인간은 어떤 일에 집중하면 집중할수록 더 염려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뭐라고 말씀했습니까? '염려할 수 없는 사람은 믿지도 못한다!'라고 말한 것처럼, 염려하는 것을 상관치 않고 우리 주님께서 뭘 줍니까? 사명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듣는다! 말씀을 들을 때에 깨닫게 된다! 이건 무한한 은혜입니다. 염려 속에 빠지면서도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깨닫고, 또 깨닫고, 또 우리의 생각과 마음과 모든 것을 수정하게 됩니다. 여러분과 제가 만약에 말씀으로 계속해서 안 들어오면, 그건 신앙이 못 자라는 거죠. '신앙은 들음에서 난다!'그랬습니다. 아무리 신앙이 좋다고 그래도 주일날 말씀이 안 들리면 그때부터 끊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적기도 하고, 기억하고, 그걸 기도제목으로 삼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죠. 그래서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수첩 만들어서 적는 사람이 기도 수첩을 안 만들고 그냥 듣고 넘어가는 사람보다도 훨씬 응답이 많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말씀이 계속해서 들려지고,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보면 볼수록 우리에게 사실적으로 믿음과 신앙이 회복되게 되는 것을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초기에 조금 이 문제를 우리가 붙잡고, 원천적인 것을 가지고 이 마태복음서를 맺어야 되겠는데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제일 첫 번에 여러분들이 다락방을 시작할 때에 그런 문제를 많이 다루었죠.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하나님은 부족한 것이 없어요.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전능자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하나님이신데 이 세상을 다 만드시고 창조하셨어요. 그리고 동물과 여러 가지 아름다운 자연과 피조물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소원이 한가지 남았어요. 그 중에 하나가 뭐냐? 여러분과 저를 만드신 것이 아니고, 첫 번에 누구를 만들었어요? 제일 처음에 아담을 만드셨습니다. 아담은 일반피조물과 다른 성격의 차원에서 창조된 분이죠. 그래서 아담이라고 그럴 때에, 아담 그러면 아담 이름으로 아는데, 넓은 의미에서 아담은 사람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이유가 뭐냐?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시고, 수많은 동물들을 만드셨고, 또 희한한 그런 동물들이 안 많습니까! 저는 그 아프리카를 TV화면을 통해서 보면, 주로 저는 자연 다큐를 좋아하는데, 거기에 보면 별별 짐승들이 다 있어요. 별별 동물들이 다 있고...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아름다운 동식물과 피조물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별로 그렇게... 제가 살펴보는 데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족은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름다운 자연을 만들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만들면 만들수록 제 생각이 그래요. '하나님은 더욱 고독하셨다!' 하나님이 고독하실 수는 없지만, 원래 '스스로 있는 자다!' 고독하실 수 없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고독하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만들었어요? 사람을 만드셔서 그 사람과 뭐하기를 원하십니까? 함께 있기를 원하셨다! 여러분 그것이 창조의 중요한 원리입니다. 그래서 초기에 그랬잖아요. 류 목사님 가정에 개가 많이 있는데 아무리 개가 많이 있어도, 그래서 뭐 개판이 되어있어도, '개가 하나님 앞에 예배하는 것은 못 봤다!'그랬습니다. 여러분 집에 아무리 많은 개를 길러도 그 개로 하나님 앞에 예배가 안 됩니다. 개는 짖을 줄은 알지만, 그 개로 인해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릴 수는 없습니다. 왜?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존재로 만들지를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단 한 사람 인간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교재 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뭡니까? 예배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 예배의 축복이라는 것이 엄청난 것인데, 누구에게도 주지 않는 축복중의 축복이 예배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교제하시는 훈련중의 훈련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원하시고 또 요구하시고 복을 주실 모든 통로로 삼으신 것이 예배입니다. 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회가 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수단과 방법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예배 중에 초대교회에서 강조한 것이 예찬을 많이 강조했어요. 그 예찬이라는 것이 뭐냐하면, 뭡니까? 성찬입니다. 그래서 그 천주교에서 자꾸 미사를 강조하는 것은, 그 사람들이 예배가 다른 게 없어요. 미사입니다. 미사라는 것이 뭐냐하면, 말하자면 성찬식이 그 분들에게는 미사로 그렇게 떡을 주고 포도주를 주고, 그걸 얼마나 미화시키느냐 하면, 떡을 먹는 순간에 씹는 순간에 뭐로 변해요? 살로 변해버립니다. 포도즙을 마시는 순간에 뭐로 변해요? 피로 변한다! 너무 지나친 해석이 되는 거죠. 우리는 그것이 변하는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임재 하신다! 성령 역사설!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만드시고 쉽게 말해서 사람을 만드시고 너하고 좀 사귀어 보자! 같이 좀 놀아보자! 교제하자! 연합하자! 그렇게 했지만 사단의 꼬임을 받아서 누가? 아담이, 하와가 거절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이, 죄라고 그럴 때에 이걸 원죄라 그럽니다. 원죄! 여러분들이 왜 우리가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고, 하나님 앞에 이 문제가 생겼고, 이 땅이 어두워지게 되고 문제가 생겨지게되느냐? 바로 여기에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과 사귀어야 될 인간이 하나님과 사귀지 못하고, 하나님과의 사귐이 단절되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사단의 역사로!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여기서 모든 문제가 오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원죄라 그럽니다.

그러면 우리가 행복해지고 축복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것보다도 먼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합니까? 그래서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이것을 가지고 근본적으로 뭐라고 그러느냐? 회개라 그럽니다. 여러분 회개라고 그럴 때에 뭐 도적질했다! 뭐 한 것을 뉘우친다! 그런 배경이 아니고 하나님을 떠난 내가 누구에게로?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이걸 회개라 그럽니다. 여기에서 모든 축복과 은혜가 열리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본연에 문제 이걸 도덕적으로 이해하고, 이것을 인간적으로 이해하게 될 때에 그게 뭐냐? '율법으로 빠진다!' 그랬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우 율법과 복음이 어떤 경우에는 같은 방향인 것 같으나 엄청난 차이로 달라질 수가 있다는 것이 우리가 복음 속에 들어가면서 더욱 확인되죠.

그런데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또 찾아 오시잖아요. 찾아오셔서 피의 제사를 통해서 계속해서 하나님이 '인간과 사귀자! 내가 너와 함께 하마!' 그래서 하나님이 찾아오시지만 인간이 계속 거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인류 중에서 특별히 한 백성을 선택 하잖아요. 그게 이스라엘백성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셔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과 화친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그게 제사제도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끝까지 하나님과 같이 안 합니다.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이 배경 때문에 이스라엘을 버리시고 누구를 선택합니까? 이방인인 여러분과 저를 선택하십니다. 다시! 그것이 세계복음화의 놀라운 역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로마서에 말씀한 것처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스라엘 백성이 안 믿었던 것! 그것 때문에 이방이 믿고 이방이 복을 받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믿고 순종하면 더 큰복이 있지 않겠느냐!'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이 자꾸 하나님을 떠나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을 취했느냐 하면, 안 되겠다! 내가 직접 가야 되겠다! 직접 가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인간과 함께 해야 되겠다! 그게 뭡니까? 성육신입니다.

여러분 크리스마스라는 것은, 받아합시다. "하나님이 인간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는 최고의 소원의 표현이시다!" 할렐루야! 여러분 크리스마스는 간단한 문제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저히 인간과 함께 하실 수 없지만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시는, 그래서 '내가 너와 함께 하마!' 도저히 '그렇지 않고는 안 되겠다!'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사람 속에 뛰어들어 오셔서 '같이 있겠다!' 진짜 정말 '교제하겠다!' 그것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성탄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친히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셔 가지고 인간과 함께 하시잖아요.

그런데 인간이 도저히 받아들이지를 않아요. 예수님이 오실 때부터 예수님을 거절하는 겁니다. 그냥 인간이 체질적으로 안 되는 것이죠. 왜? 반드시 그 배경은 누구입니까? 흑암의 세력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세력들이죠. 그래서는 안 되는 겁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그래놓고도 예수를 믿는 것으로, 그래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으로 훈련이 안되니까 뭐라고 하느냐? 복음을 받아놓고도 어디로 빠지느냐? 자꾸 종교로 빠지는 겁니다. 도덕적으로 빠지고 생명 관계가 안 돼요.

이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또 부활 승천하시고 그리고서는 또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와 이스라엘을 통해서 함께 한다고 해도 또 안되고, 그 다음에 또 성육신을 통해서도 함께 해도 또 이게 안 받아들여지니까! '안되겠다! 아예 내 영을 네게 직접 부어주마!' 그게 뭐냐? 성령입니다. 이 성령은 오순절 성령을 통해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각 심령, 심령 위에 성경의 표현은 물 붓듯이 특별히 말세에 약속이죠. 직접 내 영을 네게 부어주마! 할렐루야! 이게 성경에 약속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말세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강력한 하나님의 의지와 하나님의 소원이 성령의 임재로 나타납니다. 여러분들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고, 예수 믿는 순간, 순간 그때부터 누가 역사 합니까? 성령으로 역사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게 뭐가 이루어져야 되느냐? 하나님의 소원이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 소원이 뭐냐? 어떤 상황과 어떤 문제나 어떤 사건 속에서도, '아,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 이게 훈련 중에 훈련이고, 하나님의 소원 중에 소원이시고, 이 사실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만큼 여러분과 제게 모든 문제 해결 자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여기에서 모든 것이 열려지게 되어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개인적으로 지난주에 조금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어려울 때에 힘들 때에 가끔 들어오는 것이 뭐냐하면, '아, 안 되는구나! 나 혼자구나! 언제까지 이래야 되겠냐? 하나님은 안 계시는구나! 나한테는 역사 안 하시는구나! 나를 하나님이 안 다스리는구나!' 이런 것이 늘 들어옵니다. 그런데 아무리 혹독한 어려움 속에서도, 호흡이 안 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도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문제 해결 다 되어 버립니다. 이게 들어오지 않아요. 잘 안 들어옵니다. '아, 이 훈련이 최고의 훈련이구나! 다른 게 아니구나!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 훈련을,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여러분과 제게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하시기 위해서, 그러면서도 최후의 신앙의 고백으로 이 사실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서를 마치면서 뭐라 그랬습니까?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어떻게? 잠시만이 아니라 '항상 함께 있으리로다!' 그 앞에다가 뭐라고 그랬습니까? '볼찌어다!' 다입니다. 여러분 신앙이 뭡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겁니다! 신앙이 뭡니까? 지금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겁니다! 신앙이 뭡니까? 지금 하나님을 떠난 것 같은 그 순간에도, '하나님이 지금 함께 하신다!' 이걸 믿는 게 신앙입니다. 그걸 믿는 믿음이 있으면 그때부터 다 풀어지는 겁니다. 이 믿음이 있으면 모든 것이 여기서 해결되는 겁니다.

미국 같다온 어떤 분이 나한테 이야기를 하면서 뭐라고 그러느냐?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하면, '목사님, 간단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면 다 됩니다! 다 거기에 있습니다! 안될 것이 없습니다! 미국도 마찬가지입니다! 한국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되는 줄 아는데, 미국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된다!'그래요. 여러분 사단은 미제, 일제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역시 성령의 법도 일제, 미제, 한국 제! 다른 게 없습니다. 똑같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이 믿음가지고 지금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뭡니까? 응답하시는 거죠. 그런데 이 일이 안되기 때문에 자꾸만 우리에게 문제가 오죠.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일을 구체적으로 이루어주시기 위해서 오늘 마지막에 말씀을 맺으면서 좀 소개를 하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낮선 사람과 같이 있게 되고 대화를 하게 되는 것! 뭔가 인사만 하고 그냥 헤어지고 나면 교제가 안 되죠. 사람도 일단은 모르는 사람을 같이 교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됩니까? 일단 제일 처음에 인사부터 시켜야 되죠. 이 사람은 누구입니다! 그 인사시키는 중보를 통해서 인사를 시켜주죠. 인사를 시켜주면 인사를 하고 난 후에 여러 가지 이야기 중에서 아주 가까워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배경이 있습니다. 뭐냐하면 친척이든지, 고향이 같다든지, 동문이든지 이러면 그걸 통해서 딱 연결되잖아요.

하나님이 아무리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해도 이게 뭔가 체질이 안 같아서 그런지, 뭔가 되지 않아요. 아무리 와서 '인사하자!' 그래도 인사도 잘 안하고, 오히려 돌아앉고...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과 제게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뭘 해주었습니까? 내 아들과 내가 같이 있는 가장 강력한 원인은 뭡니까? 생명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함께 있게 하시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하면, '복음에 뿌리를 내려라!' 그 이야기입니다. 복음의 뿌리를 내리라! 다른 것이 아니거든요. 하나님이 함께 하시고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사실적으로 내 생활과 삶에 성취되는 일을 구체적으로 가질 수 있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뭡니까? 복음에 뿌리를 내리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내 아내와 내 아들과 같이 있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이 뭡니까? 생명 관계가 되어야 됩니다. 내 아내와 내가 같이 있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뭡니까? 결혼을 한 생명관계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복음에 뿌리가 내리게 되는 그 순간부터 뭐냐하면, 어떤 문제나 어떤 사건이나 어떤 일이 있어도 이게 떠나지 않습니다. 갈라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복음에 뿌리를 내리면 내리는 만큼 흑암의 세력과 흑암의 역사들이 저절로 떠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에 뿌리가 확인될수록!

그 다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나와 같이 동행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있게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모든 사건과 만남과 일들 자체가, 그러니까 좋은 일이 있었다! 나쁜 일이 있었다! 오늘 사람을 만난다! 오늘 또 누구를 만난다! 그럴 때에 하나님이 그렇게 하시는 구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구나! 그 하나님의 다스림을 믿는 믿음이 그것이 늘 새로워지게 되는 것이 뭡니까? 여러분 만남입니다. 전도라는 겁니다. 복음가지고 만나는 사람과 사건과 일마다, '하나님이 하셨구나!' 여러분들이 일주간 사람 만나는 것 누가 하신다 구요? 하나님이 하십니다. 일주간 사람 만날 때에 무슨 관계로? 생명관계가 이루어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이 일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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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군다나 이 일을 구체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 뭡니까?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나와 동행하시고 그 축복된 하나님의 역사가 사건과 일과 문제를 통해서, 사람들은 '이 일은 아니구나! 이 일을 당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이 나를 떠나 계시는 구나! 하나님은 이 일을 원치 않는구나!' 그런 것이 아니고,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지금 함께 하시는구나!' 그래서 어떤 면에서 여러분에게 이 일은 아니다 싶은 그런 어려운 일일수록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그것을 보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사실은 여러분 기도는 좋을 때보다도 언제 더 잘됩니까? 어려울 때 더 잘 됩니다. 하나님은 언제 더 함께 하시는 것이 확인됩니까? 어려울 때 더 잘됩니다.

여러분이 어려울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사실에 확실한 훈련중이라는 사실을 알면 돼요. 여러분은 지금 뭐 하는 중입니까? 훈련 중입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훈련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어려울 때일수록 요즘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은, 뭔가 진심으로 감사해 보는 마음이 생기더라 구요. '이제 끝났구나! 힘들다! 참 어렵다!' 싶을 때에, 진짜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그게 언제냐 하면, 그런 속에서도 '아니다! 지금 이 사건과 이 문제가 하나님과 결별되는 순간이 아니고, 지금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실이구나!' 이게 깨달아 지게 되고, 깨달아지게 되는 사실이 확인 될수록 뭐가 나옵니까? 감사가 나옵니다. 진실한 감사가 나옵니다.

밤중에 잠도 못 자고 앉았다가 기도하는 중에 이 마음이 오면서 얼마나 기뻐지는지 상상이 안될 정도로... 또 그걸 가지고 세상 사람들은 아마 미쳤다고 안 그러겠습니까! 여러분 정말 복음에 뿌리내리고, 상상이 안 되는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겠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만큼, 정말 인간에게는 기쁨과 감사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사실이 훈련될수록 어떤 문제나 사건도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루실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성취 속에서 이루어져 나갈 것입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의 모든 사건과 일들 속에서 우리의 후손들까지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이상, 하나님은 이루실 것이고, 그 손에 붙잡힌 여러분과 제가 우리의 후손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성취와 함께, 이 땅과 세계 복음화는 하나님이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으십시오.
① 주님이 우리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② 갈릴리로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③ 가서 제자 삼아라!
④ 가서 제자를 삼기 전에 먼저 내가 제자가 되라!
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와 칠십 인을 뽑아 전도를 가르치신 모든 과정이 훈련입니다.
⑥ 우리가 지금까지 인도를 받고 있는 것이 제자 되는 훈련입니다.
⑦ 주님께서 강력하게 훈련하신 주요 내용은 '임마누엘'의 훈련입니다.
⑧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계속해서 깨우치는 것입니다.
⑨ 이것은 은혜가 아니고서는 되어지지 않는 일입니다.
⑩ 문제나 사건이 있을수록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지금 나와 동행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⑪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능자시오, 무한하신 지혜자이십니다.
⑫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회복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입니다.
⑬ 사건과 일들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고백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2. 의심 때문에 낙심하지 말고, 더욱 말씀을 통해 변화를 받으십시오.
① 열한 제자가 갈릴리에 가서 예수님을 경배하나, 오히려 의심하는 자도 있었습니다.
② 사실적인 것을 보고 만져도 믿지 못하는 것이 사람들의 체질입니다.
③ 의심이 있기 때문에 불신앙자라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④ 걱정, 근심, 염려하면서 예수님을 믿습니다.
⑤ 염려를 개의치 않고 주님께서 사명을 주셨습니다.
⑥ 염려 속에 빠지면서도 말씀을 들을 때마다 깨닫고 변화되어지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의 소원은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내가 믿는 것입니다.
①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② 창조주 하나님은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③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④ 하나님은 모든 아름다운 동식물들을 만들었지만 더욱 고독하셨습니다.
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들어서 함께 있기를 원하셨습니다.
⑥ 하나님이 사람과 교제하시는 가장 중요한 통로가 예배입니다.
⑦ 사람이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과의 교제가 끊어졌습니다.
⑧ 사람이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과 사귀지 못하게 된 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⑨ 하나님을 떠난 사람은 하나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⑩ 하나님은 사람과 다시 교제하기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을 세우셨습니다.
⑪ 결국 하나님께서 이 땅에 사람의 몸으로 오셨습니다.
⑫ 예수님이 이 땅에 왔으나, 사람들은 여전히 예수님을 거절했습니다.
⑬ 예수님은 죽음을 맛보시고, 다시 부활하셔서 교제를 시도하셨습니다.
⑭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교제가 회복되게 하셨습니다.
⑮ 하나님의 소원은 어떠한 문제나 사건 속에서도 '지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4. 임마누엘의 믿음 위에 굳게 서도록 복음의 뿌리를 내리십시오.
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사실을 확인하도록 위해서 마지막으로 예수님께서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 위에서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③ 지금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응답하십니다.
④ 이 믿음을 잃을 때, 자꾸만 문제가 일어납니다.
⑤ 우리는 복음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⑥ 생명 관계가 될 때 가장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⑦ 복음의 뿌리가 내리면, 어떠한 문제가 있어도 갈라지지 않습니다.
⑧ 복음의 뿌리가 확인될수록 흑암의 세력이 떠나게 됩니다.
⑨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보게 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⑩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어려울 때일수록 진심으로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⑪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하나님께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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