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2005-06-19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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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당신은 최고의 보배를 가졌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자입니다. 말씀듣는 가운데 몸된 교회, 여러분과 저, 현장을 향한 최고의 응답을 받고 누리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그 동안 목사님께서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지도해주시고 기도해 주시면서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당회와 교역자들, 성도들과 학생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저를 잘 도와주셔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유럽 현장에 복음을 들고 갈 수 있도록 축복받게 됨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는 어떤 상황속에서 늘 붙잡는 말씀이 있습니다. 롬8:28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고 했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맞고, 그 언약에 방향을 맞추고 기도하며 인도받고 있는 사람이 맞다면 일어나는 현실의 모든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가실 줄로 믿습니다. 혹시 여러분 삶 가운데 나는 언약을 잡고 있는데 세계 복음화 방향을 맞추고 인도받고 있는데 내 일은 잘 해결되지 않고 어려움만 자꾸 다가오는가? 고민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다시 한번 현실적인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기도하며 인도받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세계복음화 언약을 잡고 기도하는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께서 완벽하게 그 삶을 다스리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의 자녀를 통해 하나님의 일들 - 전세계 현장에서 하나님 몰라 방황하고 죽어가는 자들을 살리기 위한 그 구원의 계획들을 이루어가시는 줄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신11:23-25에 보면 ‘너희가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를 얻을 것인즉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 소유가 되리니 너희 밟는 모든 땅 사람들로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하게 하리니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광야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를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너희보다 강대한 나라를 취하도록 하겠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너희 소유가 되게 하겠다. 이스라엘 언약의 백성을 보고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들을 열방살릴 놀라운 구원의 계획들을 언약의 사람들로 이루어가시겠다. 그 과정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겠다는 귀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너희를 능히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하나님의 언약을 가지고 인도받는 사람을 이길 사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모세가 죽고 가나안 언약을 이룰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수 1:3에 보면 동일하게 주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계속 강조하는 말씀이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 임마누엘 약속을 계속합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하겠다.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아니하고 버리지도 아니하겠다. 언약잡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이루어가실 것이다. 절대로 현실보고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함께 하겠다. 임마누엘을 강조하는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혹시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이 현실 문제 속에서 어렵고 힘들때 그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분명한 인도하심을 믿으면서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다는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이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창3장의 근본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그 주어진 현실 문제 속에서도 예수는 그리스도 되신다는 고백을 해야 합니다. 롬7:19-25을 보면 사도 바울이 갈등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결국은 하나님께 감사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바울이 1,2차 전도여행을 통해서 많은 제자들을 마게도냐 전체에 심었습니다. 곧곧에 에베소, 빌립보, 데살로니가의 지교회가 생겼습니다. 3차 전도여행을 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과정에 고린도라는 지역에서 로마를 향해서 서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내가 내 마음이 성령께서 따라 행치 아니하고 내 마음에 다른 한 법인 죄의 법을 좇아 인도받고 있다. 그래서 내가 행한 것은 내가 행한 것이 아니라, 내 속에 거하는 죄라고 고백하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이 사망의 법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대 전도자 바울입니다. 그렇게 많은 제자들을 전 마게도냐 지역에 심어 놓은 바울의 고백입니다. 이 말씀은 순간순간 성령충만해야할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충만, 성령충만. 순간순간 이것이 사실로 누려지지 않으면 생각과 마음을 통해서 사단이 역사해서 속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약을 잡고 무시고 성령충만 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현실 문제를 직면하였을 때에 예수가 그리스도되심을 고백하시고 주님! 내가 이 문제 속에서도 사단에게 속지 않고 그리스도, 성령으로 충만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이때에 삶 속에 진정한 평안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충만하게 되면 현실적인 문제가 지금은 엄청난 고통이고 힘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회복하게 되면 모든 것을 뛰어넘고 초월하고 극복하게 되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자다! 맞습니다. 그러나 내 현실은 아닙니다. 세계복음화 언약의 대열에 선 교회에 다니고 있는 내 현실 문제는 계속해서 어려움만 온다. 왜 이렇게 일이 해결되지 않느냐?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그런 여러분과 가정, 사업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룰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뛰어넘을 수 있는 그 힘을 가지고 누리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말씀잡고 기도하는 가운데 주의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 힘을 회복하게 되면 고후4:7-9처럼 사방에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고, 핍박을 당해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고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주인으로, 성령께서 지금 내 삶의 주인으로 내 생각과 마음과 모든 삶을 지배하고 다스리기에 문제가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 축복을 먼저 누리면서 현장을 잘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처음으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속에서 그리스도 주신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2:3에 보면 세상 왕들과 모든 군주들이 하는 고백이 그 믿는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 싫다는 것입니다. 메여있다고 고백하면서 결박을 벗어버리자고 합니다. 어디에서 메여서 고통을 당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은 사단에게 메여서 평생 고통을 당하고 망할 수 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인간의 근본문제가 무엇입니까? 창3장. 하나님을 떠나서 죄를 범했습니다 원죄의 결과로 원하지 않는데, 개인과 가정과 모든 삶에 저주 재앙이 들이닥친 것입니다 결국 멸망해서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배후 세력이 사단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영적 사실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불신자 상태 6가지 속해서 신분자체가 마귀에서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영적문제가 올 수 밖에 없고, 우상숭배하면서 정신문제가 오고, 육신의 질병도 찾아오고 결국은 고통당하다가 예비된 지옥으로 갑니다 문제는 자신의 자녀, 후대에게 이 문제가 대를 이어가는 대물림 현상이 일어납니다. 제가 이번에 호적 등본을 가지고 가정 법원에 잠깐 갔습니다. 한 여자분이 막 욕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둘러서서 지켜보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바람을 피운 남편을 향해서 욕을 했습니다. 그런데, 남자가 하는 말이 ‘남자가 바람피우기 일쑤지..’ 그 문제를 가지고 조정받고 싶어서 온 모양입니다 제가 그곳에 들어가니 그 날 판사가 판결지어야 할 일을 보았는데, 열 두어가지 문제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위자료 문제, 친자문제, 이혼요구문제 등 사연들을 적어놓았습니다. 하나님 떠나있으면 개인뿐 아니라 가정이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잘되는 듯하나 한 순간에 무너집니다. 어떤 사람은 도박을 하지 않으면 하루도 살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가 원하지 않아도 생을 주관하는 다른 영으로 인해 메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도 행10:38에 이야기합니다.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기 위해서, 해방시키기 위해서 왔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지금 마귀에게 메여서 눌리고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히2:15에 보면 죽기를 무서워함으로 일생에 메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 어디에 메여있습니까? 사단에게 메여있습니다. 죽기가 무서워 사단에게 종노릇할 수 밖에 없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막5장에 보면 군대귀신들린 그라샤 광인이 나옵니다. 원하고 싶어서 귀신이 들리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순간 내 문제 속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덤가에서 잠자고 소리지르고 돌로 자기 몸도 상해합니다.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고 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군대입니다’, ‘레기온입니다’. 로마군대 6천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위입니다 그 많은 귀신이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쇠사슬로 메어놓아도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나지 못하면 어느 순간에 이런 문제들이 오게 됩니다 막9장에 보면 벙어리되고 귀 먹은 귀신 들린 아이 간질 증상을 나타냅니다. 귀신이 붙잡아서 역사를 하면 거품도 내고 넘어져서 파리하여간다고 하였습니다. 어릴때부터 그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귀신을 보고 나오라고 합니다. 벙어리되고 귀먹은 귀신이 들어갔기 때문에 그런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나갈 때에 이 아이로 하여금 간질증상이 나오게 하고 나갑니다. 그리스도 치유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현장의 문제들은 하나님 떠난 문제이기에 원하지 않는 저주재앙들이 끊임없이 들이닥치는데, 문제는 이 근본문제를 인간의 힘으로 결코 해결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것 때문에 예수님께서 인간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결책이 메시야. 그리스도입니다. 창3:15절 여자의 후손. 출3:18 희생 제자. 피언약. 사7:14 임마누엘의 비밀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약속한 분이 오셨습니다. 마1:21 예수님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저가 저희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 구주, 구세주가 바로 예수님이다. 그것을 깨달은 인물이 베드로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바로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님 당신이 우리를 구원할 메시야.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이 창조주 하나님입니다. 그것을 고백한 내용이 마16:16 내용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입니다. 저와 여러분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것이 요1:14내용입니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셨다. 빌2:6-8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순종했다고 했습니다. 요19:30에 다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언약. 성부성자맺은 그 언약. 그 분이 직접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 내가 너를 보내겠다. 성부성자간의 언약이 이루어지고 성취된 사건이 십자가의 언약입니다.
히9:11-15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으로 오셨다. 염소, 송아지의 피로 더 이상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자기 피를 친히 흘려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흠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너희의 양심을 어찌하여 깨끗이 못하겠느냐?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다고 했습니다. 죽으심으로 그 피값을 하나님께 드렸다. 그래서 우리를 구속하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한 장로님을 만났는데, 이 분은 구속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물을 주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생명의 어마어마한 대사를 지불하고 나를 산것이라는 인식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지, 이 죄많은 나를 위하여 하나님이 직접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나대신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자기 생명을 내어주셔서 나를 살리신 것이다. 이 구속이라는 단어를 생각할때에 그렇게 눈물이 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최고의 축복받은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석가, 공자, 소크라테스, 성모 마리아도 그리스도 아닌 것입니다. 옛날 복음편지 2과에 보면 ‘아시야소레 오도무유지등야’라고 했습니다. ‘언젠가 예수님이 오시면 내가 깨달은 도는 기름없는 등과같다’고 했습니다. 무용지물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낳은 마리아지만, 원죄를 가진 인간입니다. 그러나 그 교리에 보면 무영시태-어머니의 태에서 시작할 때부터 오염되지 아니하였다. 흠이 없다. 원죄가 없다. 무슨 말입니까? 마리아가 그리스도다. 아담의 후손이 아니니까. 원죄가 없는 분은 예수님뿐인데. 원죄가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위인도 그리스도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오직 예수님 만이 그리스도란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지난 주에 복음과 종교의 차이를 말씀하시면서 은혜와 인간의 노력이라고 했습니다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요3:16처럼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직접 오셨습니다. 나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것입니다. 죽어있던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내 힘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죽으심으로 모든 문제 해결했다.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된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은혜를 주어야 믿어지는 것입니다 엡2:8처럼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종교는 무엇입니까? 원하지도 않는 저주재앙의 문제가 계속 들이닥치기 때문에 내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 필요에 의해 만든 것이 종교입니다. 돌, 나무로 형상을 깍아 만든 것이 생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시115:5-7에 보면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맡지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지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못하고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를 내지못한다고 했습니다. 그것과 그것을 만든 자가 그와같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영적인 비밀을 몰라 엎드려 절하고 소원을 빌며 자기 문제를 해결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종교는 행위를 강조합니다 그래야만 신이 감동을 하여 나를 좋은 곳으로 인도한다고 믿습니다. 삼보일배, 오체투지. 몇 년을 그렇게 합니다. 내가 섬기는 신이 내가 고행하는 것을 기뻐한다고 착각을 합니다. 사단이 사람을 완전히 망하게 하고 고생을 너무너무 시키는 것이 종교입니다.
우리를 근본적인 저주재앙에서 건질자는 그리스도 뿐입니다. 요14:6, 행4:12을 강조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우리에게 참 구원의 길을 열어가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무엇입니까?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못하는고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구원코자 계획하셨다고 했습니다. 고전1:21. 전도라는 것을 증거된 것이라고 했습니다. 고전1:18에 보면 십자가의 메시지라고 되어있습니다. NIV를 보면 고전 1:21을 보면 증거된 메시지라고 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증거된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심과 부활하신 것, 그것을 알리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고 언약을 잡고 기도하면서 성령충만받은 초대교회가 생을 걸었던 것입니다. 행2:32, 3:15, 4:33, 5:41-42.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 우리 모든 문제 해결하신. 부활하심으로 지금도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는 이 사실에 대한 증인이다. 그래서 생을 걸었던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나는 누군인가에 대한 정체성을 확인하고 누리기를 바랍니다. 어린아이들이 읽는 미운 오리 새끼 책의 내용을 잘 보십시오. 백조의 알이 오리알과 더불어 부화가 되었습니다. 자기가 백조인 것을 몰랐습니다 계속 자라나는 과정에서 오리에게 따돌림을 당합니다 어느날 헤엄을 치고 같이 놀고 있는데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저기봐라. 저기 가장 아름다운 백조다’고 합니다. 그 소리를 듣고도 자기인 줄 몰랐습니다 자꾸 그러니까 자기 모습을 보니까 변해있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들이 이야기해서라기보다도 롬 8:15-16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 자녀인 것을 증거한다고 했습니다 여러분이 누구라고요? 하나님의 자녀! 누가 증거한다고요? 여러분 안에 영원토록 함께 하는 성령하나님께서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내가 하나님의 영을 가졌기에 아바아버지라 부른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관계에 있습니다. 하나님형상대로 창조받은 최고의 축복받은 존재입니다. 그래서 창조의 축복을 누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서 선택되고 예정되고 부르심을 입고 소명된 존재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엡1:4-5 창세전에 이미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선택하시고 예정하셔서 하나님의 시간표 속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였다. 자녀삼으셨다고 했습니다 막3:13처럼 원하시는 자를 불렀다고 했습니다 여기에 앉아있는 여러분은 하나님이 원하셔서 부르신 자들입니다. 요6:44에 보면 내 아버지께 내게로 이끌지 아니하면 어느 누구도 내게 올 수 없다고 했습니다. 신33:29처럼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너같이 구원받은 백성이 누구뇨? 그리스도 말미암아 구원받았다. 하나님의 자녀되었다. 이 사실이 정말 여러분 삶속에 사실로 누려진다면 가장 축복된 자입니다. 습3:17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상숭배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너희 가운데 계시니 그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시고 잠잠히 사랑하고 즐거이 부르며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삼았기 때문에, 세계열방을 살려야하기에, 언약의 자녀이기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뿐아니라 이제 세계를 살릴 언약의 자녀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 후대들. 롬11:4-5을 보면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은 칠천을 예비하였다.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입은 남은 자들이 있다. 그들이 렘넌트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놓은자. 예비해 놓은자 그들이 렘넌트입니다. 사44:3에 언약관계를 이야기합니다. 포로로 붙잡힌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서 주어진 메시지입니다. 그래도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자요. 언약을 맺은 언약의 자녀다. 너희들이 그러한 상태에 있지만, 내가 너희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겠다. 언약이라는 사실이 그렇게 축복된 것입니다. 신14:2에 보면 지상만민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을 삼았느니라. 하나님이 선조대로부터 약속하신 열방을 살릴 계획 가운데 약속하신 그 축복을 누리도록 하겠다. 기업의 백성이란 말은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고 그 축복을 누릴 자라는 말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은 선민 사상에 빠져서 이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민족만 선택했다. 전통, 율법, 제도에 묶여서 영적인 사실을 모르고 사단이 존재하는 사실을 모르고 원죄, 하나님의 계획인 전도와 선교의 축복된 사실, 열방을 살릴 계획을 모르고 잘못 인도받았습니다. 여러분은 복의 근원입니다 창12:3처럼 내가 너에게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내가 너에게 저주하는 자에게 저주하겠다. 아브라함에게만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언약잡은 여러분에게 동일하게 주신 약속입니다. 요셉, 다니엘, 빌립, 브리스가도 복의 근원입니다. 하나님의 복음 때문에 언약 때문에 쓰임받았던 모든 사람들이 복의 근원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복의 근원인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께서 년초에 주신 메시지입니다. 영적장관! 삼상 22:2에 사울의 죽이려는 손길을 피해서 아기스왕에게 와서 미친척하면서 도망왔습니다. 거기에 환란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 400명이 모였습니다 그들의 장관이 다윗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없이 여러 가지 영적문제로 고통당하고 환란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영적장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특별히 후대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언약의 자녀되었다. 자부심가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세계를 살릴 시대속에 언약의 대열에 섰다. 자존심을 가지기 바랍니다. 자존심은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나의 무능함, 연약함을 보고 내 자신이 미워지기도 하고 내 가정환경, 부모바라보고 내가 싫어지고. 이것에 절대 속아서는 안됩니다. 스스로를 존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 가치를 이런 인생 서론에 헛된 것에 보내지 아니하겠다. 진짜 답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자긍심이라고 하였습니다. 나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자긍심입니다. 이 축복과 권세를 기도로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언약의 자녀에게 모든 축복을 다주었고 현장 변화시킬 권세도 주었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사용하면 현장이 살아나는 역사를 다 주었습니다. 이것을 못 누리면 눌리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여러분 속에 성령이 내주 인도 역사하시고 기도할때마다 천군천사들이 파송되어지고 흑암이 꺽여지고 발걸음 닿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역사가 일어나고 예비된 제자들이 붙여질 줄 믿습니다. 예수이름으로 그 권세를 누리며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개인, 가정, 사업에 원하지도 않는데 계속 다가오는 문제들을 그리스도 이름으로 꺽을때 꺽여질 줄로 믿습니다.
오늘 시2:8을 핵으로 잡았습니다. 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루리로다. 무엇을 구한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망하고 하나님 언약을 아는 자들이 어떻게 승리하였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교회사, 세계사를 보면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고 하나님 모른 사람들이 어떤 인생이 되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 우리 현장에도 동일하게 복음없는 현장이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피폐해지고 영적 갈급으로 허덕이고 있는지 잘 봐야 합니다. 여러분 이런 현장을 보면서 내게 구하라고 합니다. 이 현장 속에 오직 그리스도만을 증거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듣고 영접하는 자, 구원받는 자 속에 하나님의 나라임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가는 모든 걸음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흑암세력 꺽여지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이 현장 살릴 전도 제자를 붙여주옵소서. 그것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왕이 왕의 특권을 가지고 하나님께 구하는 내용입니다. 그것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 내용입니다. 동일하게 벧전 2:9처럼 우리는 왕같은 제사장이다. 동일하게 우리도 하나님께 구할 특권이 있는 것입니다. 그의 귀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 증거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내가 이 소원을 두고 하나님께 구합니다. 구할때에 열방으로 유업으로 준다고 하였습니다. 시111:6에 보면 하나님께서 언약의 백성에게 기업을 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실 구원의 역사를 나타내 보이겠다고 하였습니다. 기업, 유업이라는 단어는 선조때부터 대대로 이어져 내려오는 그러한 재산, 사업들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조로부터 계속 내려온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때부터 계속 약속하신 언약 안에서 주어진 축복. 가나안정복. 세계복음화. 이 언약잡고 가는 걸음속에 이 모든 것을 주겠다. 열방을 주겠다. 땅끝까지 이르게 하겠다. 마28:20, 행1:8. 전도자의 발걸음 속에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주시는 줄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파송하기에 앞서서 류목사님을 찾아 뵙고 인사도 하였습니다. 그때 유럽에 제일 먼저 나왔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완전복음, 완전전도, 완전헌신, 완전기도, 완전영광이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기억하라. 다른 것은 다 필요없다. 사람도 의지하지 말고. 이것만 되면 현장 살린다. 유럽에 많은 일꾼들이 있다. 그런데 리더가 없다 이 중심으로 하라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류목사님도 30년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이 볼때에 내가 어떻게 내가 해야겠느냐? 그 중심이었습니다 복음 중심의 삶!. Coram Deo(코람데오)! 그 내용을 잘 깨달은 인물이 바울입니다. 바울이 하나님 중심에서 복음깨닫고 보니까 보여졌습니다. 현장이 보여지고 무엇이 필요한지 보여졌습니다. 그리스도 비밀을 증거하는 제자들이 눈에 보여졌고 이것 찾는 일에 생을 걸었고 그 걸음속에 임마누엘 누리면서 모든 일과 역사들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완전복음은 복음의 시각으로 모든 것을 생각하고 판단해라. 고전2:2에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 내가 십자가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박힌 것 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최고의 지식인 그리스도를 깨달았습니다.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증거하겠다. 복음이 되면 모든 사람 이해하고 용납학 수용하게 됩니다. 진짜 내가 복음으로 뿌리를 내리고 체질이 된다면 하나님의 시간표속에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줄로 믿습니다.
완전전도라고 했습니다. 복음전도에 유익한 것을 따라가라고 했습니다. 고전9:12-19,23에 보면 내가 범사에 참는다. 전도에 아무 것도 장애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범사에 참는다고 했습니다. 내가 자유자이지만 종으로 낮아진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을 얻기 위해서 그렇다고했습니다. 여러사람을 위해서 여러모양이 된다고 했습니다. 아무쪼록 몇몇 사람을 위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복음 때문에 모든 것을 양보하고 낮아지고.
완전헌신이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목표는 세계복음화입니다. 어떻게 쓰임받느냐? 헌신되어져야 합니다. 진짜 복음이 깨달아지고 누려지고 전도안에 모든 것이 있기에 생을 걸기를 원한다면 헌신되어집니다. 순교와 관련된다고 하였습니다. 스데반,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렇습니다. 행5:41에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능욕받는 일을 기뻐하면서 성전에 있던지 집에 있던지 예수가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했다고 하였습니다.
완전기도입니다. 엡5:18.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성령충만을 받으라. 엡6:18처럼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해라. 기도는 성도의 최고의 특권입니다. 계속 기도하면서 성령충만받으라. 이것이 되어지며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현실의 문제가 문제가 안되고 기회가 되고 새로운 축복의 발판이 될 줄로 믿습니다.
완전영광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속 쓰임받는 제자가 되려면 내가 무엇을 하던지 마시던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전 10:31에 먹던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라고 했습니다.
이대로 하지 않으면 한순간 망할 수도 있습니다 .행12:3에 보면 헤롯이 헤롯성전을 지어놓고 유대인들에게 관심을 사려하다가 결국은 충이 먹어 죽습니다. 그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지아니한고로.라고 나와있습니다. 바울의 중심은 복음의 참 맛을 보았기에 정말 이 복음의 비밀을 가진 자를 찾아세우겠다. 행 14장에 돌을 맞고 그 현장속에 들어가서 찾은 인물이 디모데같은 인물입니다. 행20:24처럼 나의 달려갈 길과 주께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증거하는 일을 마치려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해된 정도가 아니라 사실로 누렸기에 깊이 뿌리내리고 체질이 되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도 갈등이 옵니다 제자를 세우고 다 했음에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답이 무엇입니까? 순간순간 성령충만입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은 한 시대를 살릴 세계복음화의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헬렌켈러는 보지도 말하지도 듣지도 못하는 자가 불쌍한 자가 아니라, 비젼이 없는 자가 가장 불쌍한 자라고 하였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젼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특히 우리 학생들! 하나님이 한 시대를 살리기 위해 축복하시고 언약의 대열에 세운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으로 여러분에게 주신 이 비젼을 시간표 속에 이루실줄로 믿습니다. 마6:33 언약잡고 계속 기도하십시오.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여기에 방향맞추고 기도만 하면 능력이 부족하면 능력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사람이 붙일 것이도 하나님이 하실 줄로 믿습니다.
오늘 마지막 시2:12 말씀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오늘 8절에 방향을 맞추고 내게 구하라. 무엇을요? 하나님의 소원! 열방살리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 전 민족에게 그리스도 듣도록 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방향맞추고 기도하는 사람. 그리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의지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 이 언약을 따라 복을 받는다. 복의 개념이 그냥 잘되는 것, 풍성한 것입니까? 육신적인 축복도 맞습니다. 창39:2-3처럼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으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보디발도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그를 형통케 하심을 보았더라. 그것이 복이고 형통입니다. 그냥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언약잡은 자의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 계획, 언약 성취시켜가는 것이 복이요. 형통입니다. 이 축복을 받아누리시길 바랍니다. 오늘 내게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했습니다. 하나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구하여야 합니까? 진짜 하나님이 원하는 세계살리고자 하는 이 일에 방향맞추고 기도할 때에 다 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리스도 드러내고 증거하는 일에 우리가 인도받는다면 원방의 아들, 딸들이 안겨오고 열방의 재물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현실에 우리가 못한다? 아닙니다. 할수있도록 모든 것을 주시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언약 잡고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누리며 한 시대를 살리는 전도제자로 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 시대를 살릴 세계복음화의 귀한 언약의 대열에 저희들 그리스도 깨닫게 하시고 먼저 축복하시고 언약의 자녀로 삼으시고 세우신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몸된 교회를 통해서 지역현장을 살릴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하나님의 능한 능력의 역사들이 그 증거들이 나타나고 선포되고 증거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 일에 목사님이 중심에서 온 당회가 한 마음되게 하시고 온 성도들이 합심으로 기도하며 인도받을때에 하나님이 필요한 모든 것을 채우시는 여호와 이레의 이 축복을 누리게 하시고 가는 곳곳마다 그리스도만 증거되는 귀한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우리 후대들 렘넌트들 어떤 현장에 던져놓던지 기도의 비밀을 누리는 자들로 서게 하시고 로마서 8장 37절 말씀처럼 이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기느니라. 이 확신을 가지고 설 수 있는 증인들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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