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예배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신)
2009-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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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서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다윗이 자신을 향해 던진 메시지로 모든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본 시는 자기캠프에 성공한 축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약 가진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그 문제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된 증거가 말씀의 성취, 기도의 응답, 전도가 되어지는 것이 그 문제를 통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세계복음화의 언약 잡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가면 갈수록 더 큰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문제가 클수록 더 크게 영권을 회복시키셔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름 받고서 시간이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시편 42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왕궁에서 쫓겨나고 예배도 제대로 드릴 수 없게 된 가운데 지은 시입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다윗의 관심은 무엇이었으며,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 방법이 무엇이었겠습니까?

1. 어려움 가운데 다윗의 관심은 예배에 있었습니다.
(1)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것을 탄식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1-3절).
1) 다윗은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영혼의 갈급함 때문에 탄식함
2) 다윗처럼 영적 축복의 가치를 최고 가치로 여겨야 함(4절)
3) 영적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는 언젠가 문제 오게 됨
4) 하나님은 영적 축복을 최고의 가치로 붙잡는 인생을 책임지심
(2) 다윗은 자신의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이 돌려지지 못함을 안타까워했습니다(3절).
1) 다윗은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못함으로 인해 종일주야 눈물 흘렸음
2) 하나님은 내가 내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로 새로운 자아를 회복하기를 원하심(갈2:20)
(3) 육신적 문제가 클수록 더 큰 영적인 축복의 계획 속으로 뛰어 들어야 합니다.

2. 다윗은 자기캠프를 통해 어려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1) 다윗은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며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자기캠프).
1) 진짜 어려움을 당하면 아무도 도와줄 자가 없음
2) 다윗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자기캠프에 성공하였음
(2) 현장을 정복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이 살아나야 합니다(자기캠프의 축복).
1) 자기캠프는 자기 자신이 살아나는 것임
2) 자기캠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열심히 일하고서 무너지고 사역을 지속할 수 없음
3) 언약 잡고 정시기도와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함(자기캠프 누리는 방법)
4) 크고 강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언약 잡고 무시기도 속에 들어가야 함
(3) 자기캠프를 할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이 있어서 찬송하게 되었습니다(6절)
1)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언약 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함
2) 그 결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를 주시고(렘33:3), 하나님을 찬송케 됨

결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흑암조직을 우리에게 붙이십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영권을 주십니다. 세계복음화란 흑암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권으로 되어지기에, 문제를 통해 영적싸움에서 얻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제 주실 때마다 언제든지 그 문제 가지고 자기캠프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문제 뒤에는 항상 오히려 찬송케 되어지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에 속지 마시고, 문제 속에 응답이 있다는 사실 붙잡고 승리하십시오.


■ 축복을 선언하겠습니다. 평안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한 번 더 받아 하겠습니다. 자기캠프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오늘 제목을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이 말씀은 다윗이 다른 사람을 향해 한 말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향해 던진 메시지입니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자기캠프에 성공한 중요한 축복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모든 문제의 답이 되는 메시지죠. 한번 받아 합시다.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모든 문제의 답이 되는 중요한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여러분, 성경을 보시면 두 가지 주제가 언제든지 나오고 있습니다. 구원과 멸망, 죄와 구원, 사단과 예수 그리스도, 늘 두 주제로 흐르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시고 그 이면에 반드시 악한 사단도 주님이 이 땅에 만왕의 왕 재림 주로 오시는 날까지 반드시 역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습니다. 시37:12-13에 시편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인의 형통만 보지 말고 그 뒤에 하나님이 비웃으시는 것을 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어떤 문제든지 간에 그 이면에는 사단의 역사도 있는 반면 하나님의 축복된 것도 있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언약가진 저와 여러분이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에 어려운 문제 당할 때마다 분명히 기억하실 것은, 그 어려운 문제 통해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된 응답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어떻게 나타나느냐? 말씀의 성취를 통해 하나님의 증거가 나타나게 되어 있고 기도의 응답을 통해 전도가 되는 사실을 해 하나님이 우리 배후에 일하고 계신 사건들이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언약이 나를 통해 성취되고 있다는 것에서 문제를 맞이해야 할 것입니다. 더 더욱이 어려운 문제 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어떤 문제를 당하든지 간에 하나님의 언약이 나를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언약이 있다면 세계복음화의 언약입니다. 그 언약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문제를 안 주실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문제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한번 받아합시다. “문제는 그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이 있다” 믿습니까? 문제 그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이 있는 것입니다. 문제 당할 때마다 기도할 때 문제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이 꺾이면서 영권을 회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세계복음화의 언약 잡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가면 갈수록 더 큰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 내일 보다는 모레 계속해서 어려움이 닥쳐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방황하고, 낙심하고, 원망합니다만 아닙니다. 그 어려움 속에서 문제가 크면 클수록 더 큰 영권을 회복 시키사 세계정복의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는 사실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요셉을 보세요. 요셉이 구덩이에 들어갔을 때는 그 가문과 집을 능가할 힘을 거기서 얻었습니다. 또, 보디발 집에 노예로 들어가서는 그 집을 살릴 만큼의 영권을 가졌습니다. 감옥에 가서는 장관들을 도와가며 정치를 이길 영권을 그 속에서 가진 것입니다. 바로 왕 앞에 섰을 때는 이미 애굽 전체를 살릴 영적인 힘과 애굽 전체를 관장할 영권을 요셉이 가진 것입니다. 그러니까 애굽 왕 바로가 요셉에게 자기의 인장 반지를 주며 “우리는 할 수 없으니 당신이 이 나라를 맡아 주십시오” 그것이 창세기 41장의 내용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로 왕 앞에 섰을 때는 애굽 전체를 살릴 영권이 주어졌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저와 여러분이 당하고 있는 문제를 어떤 측면에서 해석해야 할 것인가를 우리에게 잘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다윗. 계속해서 시편 다윗의 기록을 통해 말씀의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성경학자들은 “시편 42편도 다윗의 시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편 41편 위에 보면 “고라 자손의 마스길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 라는 부재가 붙여져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라 자손이 지은 시가 아니라 많은 성경학자들은 다윗이 지은 시를 고라 자손들이 관리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떤 배경으로 이 시를 지었는가? 처음 다윗이 하나님께로 부름 받을 그때와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더 큰 어려움들이 가증된 사실들을 시편을 통해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다윗은 아들 압살롬의 반란을 통해 왕궁에서 쫓겨나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리고 예배도 제대로 드릴 수 없는 환경가운데 그런 슬픔가운데 지은 시가 시편 42편인 것입니다.
배후의 흑암 세력들이 얼마나 강하게 다윗을 몰고 갔는지를 우리에게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왕궁에 있어야 할 왕이 쫓겨나 그것도 아들이 반란을 일으켜 쫓겨나게 됩니다. 그만큼 악한 흑암의 조직들이 그 뒤 배후에 역사함으로 어려움을 당한 사실 속에 다윗이 처한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을 통해 중요한 두 가지를 살펴보려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 다윗의 관심이 어디 있었으며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방법이 무엇이었는가를 가지고 말씀을 붙잡고 인도 받길 원합니다.
첫 번째 어려움 가운데 다윗의 관심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그 어려움 중에도 다윗이 안타까워했던 것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그것이 잘 설명되고 있죠. 우리 자신을 돌이켜 보십시오.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정말 탄식하고 안타까워하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이 부분들을 우리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어야 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다윗은 무엇 때문에 안타까워하고 탄식했는가? 환경적 요인으로 안타까워하다 탄식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절을 보겠습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자칫 잘못하면 이 시가 대단히 낭만적인 시로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목이 말라 몸이 비틀어지면서 입이 타들어가는 영적 갈급함 속에서 다윗이 지은 시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2절에 보면,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여러분,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쫓겨나서 예배드리지 못한지가 이미 오래되었습니다. 지금 다윗이 안타까워하다 탄식하는 것은 자기의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함으로 오는 영혼의 갈급함으로 인해 탄식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시편을 보아오고 있습니다. 다윗에게 여러 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환경적 어려움, 주위에서 언제 다윗이 죽을 것인가? 지켜보는 자들도 있었고, 주위에서 모함하고 비난하고 수군거리고 심지어 자기가 도와주었던 친구조차 배신하며 자신을 어렵게 하는 상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어려움들 때문에 다윗이 안타까워하다 탄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함으로 인해 안타가워 하고 탄식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서 안타까움과 탄식은 무엇입니까? 예배를 시시하게 여기면 우리 인생 자체가 시시해지는 것이고, 예배를 가치 없이 여기면 우리 인생자체가 가치 없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특권 중 특권이 예배의 축복이기 때문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를 통해 말씀을 받고 영적 힘을 회복하는 귀한 축복된 역사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우리가 얼마만큼 예배에 대한, 특별히 하나님의 영적인 축복에 대한 갈망함이 있느냐? 다윗은 다른 것 때문에 안타까워하다 탄식한 것이 아니라, 은혜의 자리에서 은혜 받지 못한 탄식함이 다윗에게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영적인 축복의 가치를 제대로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생애가 영적 축복의 가치를 무가치 하게 여긴다면 우리 인생 자체가 무가치한 시시한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다윗은 “내가 언제나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꼬” 4절에도 말씀하고 있죠. “내가 전에 성일을 지키는 무리와 동행하여 기쁨과 감사의 소리를 내며 그들을 하나님의 집으로 인도 하였더니” 정말 기쁘고 감사했을 때가 예배드릴 때였는데, 지금 그 사건이 되지 않음으로 3절 마지막에 보면 눈물 흘려가면서 울고 있는 사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적인 축복의 가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누리는 시간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람들이 어려울 땐 예배의 자리로 나와요. 일이 조금되어지고 돈이 손에 잡혀지고 눈앞에 일들이 잘되어지면 이상하게 예배의 자리에서 멀어져 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아는 어느 분은 그렇게 좋은 학교를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직장에서 아주 성실했기에 그 성실함이 사장의 마음에 들었고 사장이 중요한 일을 이 사람에게 맡겼습니다. 중요한 일을 맡고 보니까 여러 가지 사업관계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열심이었던 신앙생활도 한 번 두 번 교회를 빠지면서 거기에 대해 가책도 못 느낄 정도로 무뎌져서 이제는 예배에 대한 귀중한 가치도 모르고 지낼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떠나 영적인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결국 언젠가는 문제 오게 되어 있는 것이 인생 아닙니까? 누구에게나 다 오는 영적 문제가 이 분에게도 엄습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때 비로소 정신을 차려 보니 아내도 자기에게서 떠나고 자식도 다 떠나 버린 상태로 완전히 무너진 상태가 되었습니다. 참 안타까웠습니다. 잘 알고 있는 분이었음에도 지금은 노숙자로 생활하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예배 잘 드려야 한다는 의미보다 인생 가운데 무엇을 가치 있게 여기고 있느냐? 정말 영적인 비밀을 누리는 이 축복의 역사들이 내게 최고의 가치로 붙잡혀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정말 이런 인생은 하나님이 책임지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 산업인 가운데 어떤 집사님의 기도제목을 적어 놓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기도제목이라고 대단히 거창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제가 이 산업 때문에 갑절이나 더 기도하게 하시고 이 산업 때문에 10배나 더 메시지를 사모하게 이 산업 때문에 100배나 성령 충만 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이 산업이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증거 하는 산업이 되게 하옵소서.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산업을 내게서 거두어 주옵소서” 영적인 가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의 고백이라 보고 있습니다. 정말 우리 중심 속에 얼만큼 그리스도께서 주신 영적인 축복의 역사에 대한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 그 인생은 하나님이 완벽하게 인도하시게 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면서 오늘 본문 3절에 보시면 다윗의 안타까운 탄식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종일 내게 하는 말이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뇨 하오니 내 눈물이 주야로 내 음식이 되었도다” 자기 어려움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내가 당하는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이 돌려지지 못하는 부분들, 하나님의 이름이 욕되게 되는 이 일에 다윗은 안타까움이 있었습니다. 자기의 주어진 어려움 환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 환경이 어렵고 힘든 환경이었지만 혹이나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 돌려지지 않는 그 사건 때문에 또, 내가 예배 드려지지 못하는 그 부분에 안타까움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습니까? 조그만 일들 당하거나 조금만 내 마음에 자존심 상하는 일을 당하면 밤에 잠을 자지 못하고 며칠씩 이를 갈잖아요. 그래서 말도 안하고 말이죠. 그런데 우리 자아가 그렇게 거룩한 자아입니까? 사실, 우리 자아는 볼품없는 자아이고 영적문제를 가진 자아입니다. 우리 자아가 그렇게 귀중합니까? 우리의 인간관계를 한번 살펴보세요. 조금만 속상한 말을 들으면 마음 상해서 잠도 못 잡니다. 다윗은 다른 것 때문에 안타까워한 것이 아니라 주님의 성전에서 예배드리지 못함으로 인해,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못함으로 인해 종일 주야로 눈물 흘렸습니다. 우리가 고작 눈물 흘리는 것은 마음 상한 부분들 때문이거나 자존심 건드린 것 때문에 며칠씩 이야기도 안 하고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모습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문제와 사건을 통해 이 부분들을 바꾸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자아는 내려놓고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로운 자아를 회복하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갈2:20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자아를 없애고 내 안에 새로운 자아 곧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시고 주인 되시도록 새로운 축복의 역사들로 주시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문제 앞에 갈등하고 고민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어떤 문제 앞에서도, 나를 만들어 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것입니다. 정말 저와 여러분의 관심이 다윗처럼 영적인 사실에 대한 관심이 있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 동안에 세계복음화의 걸음 속에 더 큰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문제들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문제 생기면 얼렁뚱땅 문제를 대하지 마시고 또 회피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주시는 문제입니다. 회피하지 마시고 불신앙 하지 마시고 그 문제를 정확히 분석하면서 믿음으로 기도하고요 중요한 것은, 영적인 역사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합니다. 육신적인 문제가 크면 클수록 더 큰 영적인 축복의 계획 속으로 뛰어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오늘 다윗을 통해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다윗이 어려움 가운데 환경을 놓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붙잡고 기도하길 원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 땅을 살아가며 중요한 답이 되는 것입니다.
두 번째입니다. 어떻게 어려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입니까? 사실 곤경과 실패를 해결한 다윗의 독특한 방법이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5절입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11절입니다. 같이 읽겠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이것은 단순한 독백이 아닙니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여러분, 어려움 당하는 사람들 중에는 정말 도와줄 자가 없는 것들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 우리 개개인들이 정말 어려움 당하면 아무도 나를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좀 괜찮게 살아갈 때, 이것저것 돌아볼 수 있을 때에야 누가 나를 도와줄 수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정말 어려움 당하면 다 떠납니다. 아무도 나를 도와줄 자 없습니다. 정말 어려움 당하면 더 기가 막힐 사실은 우리 주위에 들려오는 사실은 전부 우리를 낙심케 하는 불신앙의 말 뿐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우리에게 뭔가 있을 때 우리 주변에 누가 있죠. 정말 어려움 당할 때는 여러분 혼자입니다. 아무도 여러분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그 지경에 빠지게 되면 더 더욱이 우리 귀에는 불신앙과 낙심되는 소리들만 가득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런 환경 속에서 우리가 죽으란 말입니까? 그 환경 속에 그대로 있다면 죽습니다만, 오늘 다윗이 중요한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그런 환경 속에서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라고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환경에 부딪힐 때 무시기도 속에 들어간 것입니다. 기가 막힐 환경 속에서 우리 자신에게 메시지를 던지면서 우리 자신이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인데 이것이 바로 무시기도며 자기캠프입니다.
오늘 본문에 다윗은 자기캠프의 성공한 모델로 보여지고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소원은 현장을 살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현장을 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러기 앞서 먼저, 우리 자신들이 살아나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살아나는 것을 가지고 자기 캠프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살아나는 자기캠프를 누리지 못하면 실컷 일해놓고 힘빠지게 되어 있습니다. 열심히 일해놓고 지나고 보면 헛일입니다. 지속이 안 되고 지속되더라도 계속적인 문제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먼저 나 자신을 살리는 자기캠프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그 귀중한 방법은 정시기도와 무시기도입니다. 다시말해서 우리 주변에, 내게 있는 영적인 환경들, 상황은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잡고 정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더 더욱이 세상은 무섭습니다. 크고 강합니다. 그런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승리하며 살 수 있습니까? 그렇기에 현장속에서 언약잡고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자신을 살리는 자기캠프의 축복입니다. 특히 렘넌트들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크고 강합니다. 우습게 생각하고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껍데기 이며 내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용을 준비 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세상을 부러워 할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 우리에게는 세상의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이미 받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힘만 회복하면 모든 것 다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렘넌트들은 현장에서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를 살리는 자기캠프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면 현장에서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렘넌트 뿐 아니라 모두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다윗은 주어진 환경속에서 “내 영혼아 내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불안해 하는고” 자기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는데 이것이 바로 무시기도며 자기캠프인 것입니다.
이렇게 되어 질 때 다윗의 눈에 보여진 것은, 5절 마지막에 “그가 나를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여전히 찬송한다는 말은 개역성경 이전의 성경을 보면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 자신을 향해 메시지 던지며 기도 속으로 들어갔더니 하나님이 보여주신 은혜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여기 보면,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보여지니까요.
여러분, 정말 언약 붙잡고 기도 속에 들어가면 하나님께서 보게 하시는 은혜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렘33:3에 보면,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를 골짜기로 데려가시면서 이스라엘의 영적인 상태를 환상가운데 보여주셨습니다. 마른 뼈다귀 같은 이스라엘이 뼈가 살아남으로 지극히 큰 군대를 이룬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여러분,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언약잡고 기도 속에 들어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은혜를 주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로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이 축복된 응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보여졌느냐? 6절을 보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무슨 말이냐면, 지난 날 나의 모든 걸음걸음과 장소 장소마다 나를 위로하시고 나를 도우신 것을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보여진 것이죠. 지난 날 내 모든 걸음마다 어떤 장소에 처하든지 하나님이 완벽히 내 걸음을 인도하셨고 나를 위로하신 그 사실을 기억하며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이 한날 정말 언약 붙잡고 깊은 기도 속으로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를 찬송케 하시는 역사를 보는 축복된 은혜 입는 시간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게 계속 문제를 주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이상하게 여기지 마세요. 왜냐? 세계복음화 해야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복음화를 위해 가는 발걸음에 새로운 흑암이 우리를 괴롭히겠지만, 그러나 걱정할 것 없습니다. 기도할 때마다 이길 수 있는 영권을 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다윗은 소년 때보다도 청년 때, 청년 때보다도 왕위에 즉위했을 때,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더 강한 흑암의 조직들이 다윗을 몰아 붙였습니다. 어느 정도냐? 왕이 왕궁에서 쫓아낼 정도로 까지 왕을 왕궁에서 쫓아낼 정도로 흑암의 세력은 강합니다. 자기 아들을 꼬드겨서 아들이 반역을 일으키도록 합니다. 이토록 악한 사단의 역사는 강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것을 뛰어넘고 세계복음화의 축복의 역사로 모든 것을 정복하고 누리게 된 사실을 보게 됩니다. 그 어떤 문제도 괜찮습니다. 문제 속에 하나님의 중요한 응답들이 있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란 다른 것이 아닙니다. 흑암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문제 있어서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또, 문제 많이 당해야 한다는 말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위해 단계적으로 단계적인 응답들을 우리 걸음 앞에 주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의 귀한 응답 속에 있다는 사실을 보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는 내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권으로 되는 것이기에 문제를 통해 영적인 싸움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제를 주실 때마다 언제든지 그것 가지고 자기캠프 속에 들어가길 바랍니다. “오히려 내가 찬송하리로다” 이 응답을 받길 원합니다. 이 사실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항상 낙심과 실망할 수 없는 문제인데, 뒤에는 항상 오히려 찬송케 되어지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사실을 붙잡으시고 문제 속에 속지 마시고 문제 속에 응답이 있다는 사실을 잡고 승리하는 여러분 되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땅에 살아가는 동안에 가장 축복된 일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며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며 영적인 축복의 영적인 비밀을 누리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것인 것을 알고 이 사실 붙잡고 우리가 신앙생활에 인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다윗이 환경적인 어려움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하며 나간 것이 아니라, 환경은 어렵고 힘들지만 그 속에서 영적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한 부분들과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함과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스럽게 영광 돌려지지 않은 부분 때문에 탄식하고 안타까워 한 것처럼 영적인 갈급함이 우리에게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앞에 나갈 때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보여주시고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자기캠프 속으로 들어가서 오히려 찬송케 되어지는 귀한 증거를 누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문제는 항상 낙심과 실망할 수밖에 없는데, 그 뒤에는 한상 찬송케 하시는 하나님의 귀중한 응답이 숨겨져 있음을 알게 하시고 이번 한 주간도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응답을 보고 승리하는 귀한 종들 되도록 축복해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서론: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다윗이 자신을 향해 던진 메시지로 모든 문제에 대한 답입니다. 본 시는 자기캠프에 성공한 축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언약 가진 우리가 어려움 당할 때, 그 문제 때문에 실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축복된 증거가 말씀의 성취, 기도의 응답, 전도가 되어지는 것이 그 문제를 통해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세계복음화의 언약 잡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가면 갈수록 더 큰 어려움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문제가 클수록 더 크게 영권을 회복시키셔서 세계복음화의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다윗은 하나님께 부름 받고서 시간이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었습니다. 시편 42편은 다윗이 아들 압살롬의 반역으로 인해 왕궁에서 쫓겨나고 예배도 제대로 드릴 수 없게 된 가운데 지은 시입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다윗의 관심은 무엇이었으며,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간 방법이 무엇이었겠습니까?
1. 어려움 가운데 다윗의 관심은 예배에 있었습니다.
(1) 다윗은 하나님께 예배드리지 못하는 것을 탄식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1-3절).
1) 다윗은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영혼의 갈급함 때문에 탄식함
2) 다윗처럼 영적 축복의 가치를 최고 가치로 여겨야 함(4절)
3) 영적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결국 하나님 떠난 인생에게는 언젠가 문제 오게 됨
4) 하나님은 영적 축복을 최고의 가치로 붙잡는 인생을 책임지심
(2) 다윗은 자신의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이 돌려지지 못함을 안타까워했습니다(3절).
1) 다윗은 주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못함으로 인해 종일주야 눈물 흘렸음
2) 하나님은 내가 내 자아를 내려놓고 그리스도로 새로운 자아를 회복하기를 원하심(갈2:20)
(3) 육신적 문제가 클수록 더 큰 영적인 축복의 계획 속으로 뛰어 들어야 합니다.
2. 다윗은 자기캠프를 통해 어려움의 문제를 해결해 나갔습니다.
(1) 다윗은 자신을 향해 메시지를 던지며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자기캠프).
1) 진짜 어려움을 당하면 아무도 도와줄 자가 없음
2) 다윗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자기캠프에 성공하였음
(2) 현장을 정복하기 이전에 먼저 자신이 살아나야 합니다(자기캠프의 축복).
1) 자기캠프는 자기 자신이 살아나는 것임
2) 자기캠프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열심히 일하고서 무너지고 사역을 지속할 수 없음
3) 언약 잡고 정시기도와 무시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함(자기캠프 누리는 방법)
4) 크고 강한 세상에서 승리하기 위해 언약 잡고 무시기도 속에 들어가야 함
(3) 자기캠프를 할 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것이 있어서 찬송하게 되었습니다(6절)
1) 어떤 문제와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언약 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가야 함
2) 그 결과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은혜를 주시고(렘33:3), 하나님을 찬송케 됨
결론: 세계복음화를 위해서 하나님은 새로운 흑암조직을 우리에게 붙이십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영권을 주십니다. 세계복음화란 흑암의 세력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는 내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권으로 되어지기에, 문제를 통해 영적싸움에서 얻게 됩니다. 그래서 새로운 문제 주실 때마다 언제든지 그 문제 가지고 자기캠프 속으로 들어가십시오. 문제 뒤에는 항상 오히려 찬송케 되어지는 역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제에 속지 마시고, 문제 속에 응답이 있다는 사실 붙잡고 승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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