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이 다 네것이다
2007-09-23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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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렐루야! 인사하겠습니다. 평강하십시오. 안녕하십시오. 당신은 세계 살릴 선교사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전능하신 아버지여 오늘도 우리의 정체성과 당연성을 바로 깨닫고 하나님 앞에 당당히 서서 문제의 사건과 일들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 사용되는 기쁨과 감사로 바꾸어지는 믿음의 사람들로 세워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함께하셔서 국가적인 명절을 당하였는데 하나님 앞에 범죄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종들의 눈들을 열어주셔서 크신 영광을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오늘 제목을 라고 했습니다. 라고 이해하면 좋겠지요. 탕자비유를 들어서 맏아들과 둘째아들의 비유입니다. 맏아들도, 또 집나간 아들도 둘 다 탕자입니다. 어떤면에서는 부모에게는 맏이가 더 효자일 수 있으나 집나간 동생보다 더 악한 탕자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정확히 모르면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탕자의 모습일 수가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맏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항상 같이 있으면서도 정체성을 모르고 축복을 모르는 맏아들에게 예수님께서 간곡한 부탁과 함께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답답한 것이 맏아들의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 15장 31절에 보면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항상 함께 있는 너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네것이지 않냐? 염소새끼 한두 마리로 돌아온 동생을 위해 잔치하는 것이고, 또한 내 것이 다 네 것인데 그 당연성 앞에 무엇이 문제가 있느냐?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잘 믿는다는 사람이 의식부터 고쳐야 합니다. 중직자 생활하면서 뭔가 사건과 일들을 당할 때 삐진다거나 교회에 대해 원망적인 생각을 할 때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다."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어요.
누가복음 15장 31절에 보면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다 끝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8절 보면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31절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에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우리는 기도에 대해서도 말씀이 근본적으로 이해되야 합니다. 기도하면 무조건 내놓으라고 기도 합니다. 아침이든, 새벽이든, 철야하는 시간이든, 뭐든지 내놓으라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 즉 안믿는 자들이 하는 기도입니다. 다 주셨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이런 수준 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맏이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문제입니다.
탕자비유에서 맏아들은 효자로 비춰질 수 있으나 오히려 집을 나간 탕자보다 더 악한 자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본문은 아버지와 항상 같이 있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축복을 모르고 있는 맏아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당연성, 자녀의 정체성).
1) 아버지의 모든 소유는 항상 함께 있는 맏아들의 것입니다.
2) (맏아들같이)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부터 의식을 고쳐야 합니다.
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② 항상 뭘 내어놓으라는 식으로 기도하는 신자는 기도를 고쳐야 합니다(마6:8, 31-33.)
② 입에서 원망 대신에 항상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2) 믿는 사람에게는 다 주셨습니다(수1:3-5).
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다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믿음으로 쟁취할 수 있습니다.
③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5절).
3) 임마누엘의 역사를 사실로 믿고 확인해야 합니다(창39:2-3).
①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어디에 있든지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② 임마누엘의 역사를 믿었기에 보디발 부인의 모함에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③ 이 임마누엘의 역사가 신약에서는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자녀 되는 권세입니다(요1:12).
2. 하나님은 (이미 다 받은) 나를 통해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영적․정신문제 치유).
1) 가정마다 조상적부터 흘러오는 영적문제가 있으나 하나님께서 완벽히 치유하십니다.
① 사명자라 할지라도 가슴 속에 영적문제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② 이런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받은 자로 인정하시고 치유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③ 다른 곳에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만 완벽한 치료의 약속이 있습니다.
④ 이 병은 열심과 노력이 아니라 믿기만 하면 치료됩니다(합2:4).
2) 성도의 가정을 어렵게 하는 배경이 사단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① 추석 마다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우상숭배는 이 땅에 저주가 임하게 되는 배경입니다.
② 교인들은 이런 사실에 감각을 갖고 어디가든지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③ 혹시 정신문제로 고통 받는 가족이 생겨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눅10:21).
④ 그런 문제가 있을 때 먼저 믿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원하십니다(막9:19).
3)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정신문제가 있기에 어릴 때부터 복음 통해 치유가 필요합니다.
4) 왕, 선지자,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요14:14, 15:16, 16:24).
결론: 우리 가정의 모든 문제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내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완전히 해결됩니다.
오늘 제목을 라고 했습니다. 라고 이해하면 좋겠지요. 탕자비유를 들어서 맏아들과 둘째아들의 비유입니다. 맏아들도, 또 집나간 아들도 둘 다 탕자입니다. 어떤면에서는 부모에게는 맏이가 더 효자일 수 있으나 집나간 동생보다 더 악한 탕자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정확히 모르면 우리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는 탕자의 모습일 수가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맏아들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항상 같이 있으면서도 정체성을 모르고 축복을 모르는 맏아들에게 예수님께서 간곡한 부탁과 함께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떤면에서 답답한 것이 맏아들의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 15장 31절에 보면 ‘아버지가 이르되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항상 함께 있는 너는 내가 가진 모든 것이 네것이지 않냐? 염소새끼 한두 마리로 돌아온 동생을 위해 잔치하는 것이고, 또한 내 것이 다 네 것인데 그 당연성 앞에 무엇이 문제가 있느냐?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아버지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잘 믿는다는 사람이 의식부터 고쳐야 합니다. 중직자 생활하면서 뭔가 사건과 일들을 당할 때 삐진다거나 교회에 대해 원망적인 생각을 할 때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받아합시다.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다." 아주 중요합니다. 이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어요.
누가복음 15장 31절에 보면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되’ 했습니다. 우리가 복음 안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다 끝난 것입니다. 마태복음 6장 8절 보면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31절 보면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에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우리는 기도에 대해서도 말씀이 근본적으로 이해되야 합니다. 기도하면 무조건 내놓으라고 기도 합니다. 아침이든, 새벽이든, 철야하는 시간이든, 뭐든지 내놓으라는 기도입니다. 이것은 이방인들 즉 안믿는 자들이 하는 기도입니다. 다 주셨습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이 다 이런 수준 밖에 안됩니다. 우리가 맏이로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오는 문제입니다.
탕자비유에서 맏아들은 효자로 비춰질 수 있으나 오히려 집을 나간 탕자보다 더 악한 자입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신앙생활을 잘 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본문은 아버지와 항상 같이 있으면서 자신의 정체성과 축복을 모르고 있는 맏아들에게 하는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당연성, 자녀의 정체성).
1) 아버지의 모든 소유는 항상 함께 있는 맏아들의 것입니다.
2) (맏아들같이) 잘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부터 의식을 고쳐야 합니다.
①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모든 것을 다 주셨습니다.
② 항상 뭘 내어놓으라는 식으로 기도하는 신자는 기도를 고쳐야 합니다(마6:8, 31-33.)
② 입에서 원망 대신에 항상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2) 믿는 사람에게는 다 주셨습니다(수1:3-5).
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도 전에 다 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② 믿음으로 쟁취할 수 있습니다.
③ 우리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고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5절).
3) 임마누엘의 역사를 사실로 믿고 확인해야 합니다(창39:2-3).
①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어디에 있든지 형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② 임마누엘의 역사를 믿었기에 보디발 부인의 모함에도 변명하지 않았습니다.
③ 이 임마누엘의 역사가 신약에서는 영접하는 자에게 주신 자녀 되는 권세입니다(요1:12).
2. 하나님은 (이미 다 받은) 나를 통해서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습니다(영적․정신문제 치유).
1) 가정마다 조상적부터 흘러오는 영적문제가 있으나 하나님께서 완벽히 치유하십니다.
① 사명자라 할지라도 가슴 속에 영적문제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② 이런 문제가 있어도 하나님의 모든 소유를 받은 자로 인정하시고 치유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③ 다른 곳에서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만 완벽한 치료의 약속이 있습니다.
④ 이 병은 열심과 노력이 아니라 믿기만 하면 치료됩니다(합2:4).
2) 성도의 가정을 어렵게 하는 배경이 사단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① 추석 마다 전국적으로 이뤄지는 우상숭배는 이 땅에 저주가 임하게 되는 배경입니다.
② 교인들은 이런 사실에 감각을 갖고 어디가든지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십시오.
③ 혹시 정신문제로 고통 받는 가족이 생겨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눅10:21).
④ 그런 문제가 있을 때 먼저 믿은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믿음을 원하십니다(막9:19).
3) 모든 사람은 날 때부터 정신문제가 있기에 어릴 때부터 복음 통해 치유가 필요합니다.
4) 왕, 선지자,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요14:14, 15:16, 16:24).
결론: 우리 가정의 모든 문제는 지극히 정상적으로 (내 시간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완전히 해결됩니다.
번호 | 제목 | 본문 | 설교일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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