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의 실패와 하나님의 긍휼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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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계획, 욕심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말씀이 성취되어야 복이 된다. 메시지가 성취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헛소리다. 말씀을 아멘으로 듣고 그 속으로 뛰어 들어가야 한다. 말씀 성취의 진짜 사실과 실제를 붙들어라,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계획, 언약을 잡으면 축복이고, 안잡으면 실패, 저주이다. 이 언약이 자손만대까지 성취되고 증거된다. 성경전체, 창세기 전체에 흐르는 언약의 배경(메시아, 그리스도, 성령)이 중요하다. 언약을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붙잡기 위해 창세기가 중요한 바탕이 된다. (창세기의 언약 - 하나님의 계획=언약=그리스도=임마누엘)
하나님의 뜻, 계획을 붙잡는 것이 기도의 실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계획속에서 당연히 성취되는 것이다. 언약잡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씀데로 응답이 안나오면 이것만큼 처참한 일이 없다. 근본방향이 틀린 것이다.
언약을 바로 붙잡았으면 그냥 가면 된다 사단에 속지 않기 위해 성경 전체에서 성취되는 말씀을 잡고 정시로, 무시로, 집중으로 기도해라. 말씀통해서 방향과 생각을 수정해 가면서..
1. 언약
1) 함께 (창 1:27 - 28)
본질적으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함께하며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알아 듣는(27절, 생명의 축복, 언약), 또한 그후에 사람에게 번성과 정복과 다스리는 축복(28절, 누림)을 주셨다. (약속이 안되고 주면 주는 것 만큼 화가 되는 것이다.)
2) 상실 (창3장)
하나님 떠남으로 사단에게.
불신앙 - 세상(육신)
죄 - 저주, 재앙
하나님 떠남으로 사단의 권세에 빠져 죽음과 멸망의 운명에 빠지고, 불신앙에 빠진 그 순간 세상과 육신으로 떨어지고 죄로 저주와 재앙이 운명처럼 따라 붙는 것이다. 이 사실을 해결하지 않고, 빠져나오지 않고 열심히 추구하고 노력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짐을 지게 된다.(종교인)
그 배경이 사단이다. 사단은 지금도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기 위해 속이고 멸망시키고 있다.
사단은 저주요, 죽음의 주인이다. 종교생활하면 정신이 안 고쳐 진다. 점점 무력해지고 기회주의자가 된다. 그리스도 없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오히려 불신자보다 더 비참한 것이다. 실제적 만남, 복음, 누림의 역사가 없다면 예수믿는 사람만큼 저주고,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복음 받은 후 여기서 완전 해방된다면 너무 큰 축복인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 누구도 지옥가는 운명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
3) 창 3:15
온통 창세기의 저주, 재앙 속에 그 중간에 창 3:15여인의 후손의 복을 주셨다. 보이는 모든 것이 저주였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 창3:15절의 열쇠를 주신 것이다. 아무리 자물쇠가 커도 열쇠는 작다.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해방의 해덥의 열쇠가 있음을 우리는 안다. 문제는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답을 찾으면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문제의 복판에 여자의 후손을 보낸 것은 율법아레에 난 것을, 율법아래 갖힌 자를 해방하기 위함이다. 온통 모든 저주속에 창3:15 여인의 후손을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이 사실을 누리고 깨닫고 찬양해라.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깨닫고 은혜받을 수 없다. 이것이 안되면 자꾸 다른데로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적 문제가 오게 되어 있다. 복음으로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겉은 멀쩡해도 정신병자가 수두룩하다. 옳은 정신이 아니다. 우리에게 다른 것이 너무 많이 섞여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되리라.. 한가지밖에 없다.
4) 복음전파 - 누림
다른 것 할 필요가 없다. 창 3:15 해답 나오면 다른 것 할 시간, 여유가 없다. 다른 것한다는 자체가 답이 안나왔다는 것이므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저주와 재앙이 우리를 완전히 감싸고 있는 것 같아도 창3:15의 언약이 있는 사람은 꺼꾸림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열쇠를 가졌으므로..
이것을 구약에서는 메시야로 설명한다. 그래서 자꾸 피를 흘리라고 한다. 길이므로.. 신약에는 예언된 메시야 그분이 그리스도로 오심을 말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된다. 종말에는 구체적으로 약속이 성취되는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내안에 오신 것이다. 길이다.
요14:6, 행4:12 오직 그리스도이다.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저만 옳다고 한다고 세상 사람들은 말을 한다. 만약 홍수가 나서 땅이 잠기고 사람이 빠져 있는데 밧줄을 잡아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다른 것 잡으면 죽는다고 말한다고해서 그것이 배타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판자나 다른 것은 위로는 되지만 생명을 얻지는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다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로 끝난 것이다.
메시야, 그리스도, 성령 같은 말로 기름 부음 받은자. 3직이다. 왕, 선지자, 제사장 왜 그렇게 오셔야 하는 것이고, 기름 부음 받은자로 3직으로 오셨나? 인간의 근본문제가 여기서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멸하시고 제사장으로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멀리 떠난 사람을 말씀으로 불신앙 버리고 하나님 만나게 하신 참 신으로 참 인간으로 오신 그분이 예수님이다.
요 1:12 영접,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이 사실을 잡고 누르는 만큼 사단 세력, 역사가 결박된다.
이 문제를 구약의 4사람을 통해서 설명하셨다.
아브라함을 통해 불러서 구원을 설명하신다.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라. 나와서 변화 받아 갈데아 우르를 변화시켜라. 구원받아 세상의 구원을 증거해라.
이삭-누림. 100배의 축복을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무조건 주시고 아버지와 똑같이 잘못했지만 언약 잡으므로 하나님이 누림을 주신다. 야곱-교활하지만 복음/언약 붙듦으로 하나님 인도하신다.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반드시 성공한다. 약속을 붙잡기만 하면 개망난이도 바뀌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모자라는 줄 알고 나를 부르신 것이다.
요셉-창45장 하나님이 주신 약속,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내 수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깨닫고 승리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내게 오셔서 역사하옵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계획, 언약을 잡으면 축복이고, 안잡으면 실패, 저주이다. 이 언약이 자손만대까지 성취되고 증거된다. 성경전체, 창세기 전체에 흐르는 언약의 배경(메시아, 그리스도, 성령)이 중요하다. 언약을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붙잡기 위해 창세기가 중요한 바탕이 된다. (창세기의 언약 - 하나님의 계획=언약=그리스도=임마누엘)
하나님의 뜻, 계획을 붙잡는 것이 기도의 실제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 계획속에서 당연히 성취되는 것이다. 언약잡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말씀데로 응답이 안나오면 이것만큼 처참한 일이 없다. 근본방향이 틀린 것이다.
언약을 바로 붙잡았으면 그냥 가면 된다 사단에 속지 않기 위해 성경 전체에서 성취되는 말씀을 잡고 정시로, 무시로, 집중으로 기도해라. 말씀통해서 방향과 생각을 수정해 가면서..
1. 언약
1) 함께 (창 1:27 - 28)
본질적으로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 함께하며 교통할 수 있고, 하나님 말씀을 알아 듣는(27절, 생명의 축복, 언약), 또한 그후에 사람에게 번성과 정복과 다스리는 축복(28절, 누림)을 주셨다. (약속이 안되고 주면 주는 것 만큼 화가 되는 것이다.)
2) 상실 (창3장)
하나님 떠남으로 사단에게.
불신앙 - 세상(육신)
죄 - 저주, 재앙
하나님 떠남으로 사단의 권세에 빠져 죽음과 멸망의 운명에 빠지고, 불신앙에 빠진 그 순간 세상과 육신으로 떨어지고 죄로 저주와 재앙이 운명처럼 따라 붙는 것이다. 이 사실을 해결하지 않고, 빠져나오지 않고 열심히 추구하고 노력하면 할수록, 시간이 갈수록 점점 짐을 지게 된다.(종교인)
그 배경이 사단이다. 사단은 지금도 우는 사자와 같이 우리를 삼키기 위해 속이고 멸망시키고 있다.
사단은 저주요, 죽음의 주인이다. 종교생활하면 정신이 안 고쳐 진다. 점점 무력해지고 기회주의자가 된다. 그리스도 없이 종교생활을 하는 것은 오히려 불신자보다 더 비참한 것이다. 실제적 만남, 복음, 누림의 역사가 없다면 예수믿는 사람만큼 저주고, 불행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복음 받은 후 여기서 완전 해방된다면 너무 큰 축복인 것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않아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되면 누구도 지옥가는 운명에서 빠져 나올수 없다.
3) 창 3:15
온통 창세기의 저주, 재앙 속에 그 중간에 창 3:15여인의 후손의 복을 주셨다. 보이는 모든 것이 저주였지만 하나님은 그 속에 창3:15절의 열쇠를 주신 것이다. 아무리 자물쇠가 커도 열쇠는 작다. 아무리 큰 문제가 있어도 해방의 해덥의 열쇠가 있음을 우리는 안다. 문제는 잘 안 보일 수 있지만 답을 찾으면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다. 하나님이 문제의 복판에 여자의 후손을 보낸 것은 율법아레에 난 것을, 율법아래 갖힌 자를 해방하기 위함이다. 온통 모든 저주속에 창3:15 여인의 후손을 언약으로 주신 것이다.
이 사실을 누리고 깨닫고 찬양해라.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깨닫고 은혜받을 수 없다. 이것이 안되면 자꾸 다른데로 빠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영적 문제가 오게 되어 있다. 복음으로 사단의 손에서 빠져 나오지 않으면 안된다. 겉은 멀쩡해도 정신병자가 수두룩하다. 옳은 정신이 아니다. 우리에게 다른 것이 너무 많이 섞여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되리라.. 한가지밖에 없다.
4) 복음전파 - 누림
다른 것 할 필요가 없다. 창 3:15 해답 나오면 다른 것 할 시간, 여유가 없다. 다른 것한다는 자체가 답이 안나왔다는 것이므로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프로그램이 무조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저주와 재앙이 우리를 완전히 감싸고 있는 것 같아도 창3:15의 언약이 있는 사람은 꺼꾸림을 당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열쇠를 가졌으므로..
이것을 구약에서는 메시야로 설명한다. 그래서 자꾸 피를 흘리라고 한다. 길이므로.. 신약에는 예언된 메시야 그분이 그리스도로 오심을 말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된다. 종말에는 구체적으로 약속이 성취되는 성령을 보내시고 성령을 통해 하나님이 내안에 오신 것이다. 길이다.
요14:6, 행4:12 오직 그리스도이다.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저만 옳다고 한다고 세상 사람들은 말을 한다. 만약 홍수가 나서 땅이 잠기고 사람이 빠져 있는데 밧줄을 잡아라, 그것만이 살길이다. 다른 것 잡으면 죽는다고 말한다고해서 그것이 배타적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판자나 다른 것은 위로는 되지만 생명을 얻지는 못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다이루었다" 예수 그리스도로 끝난 것이다.
메시야, 그리스도, 성령 같은 말로 기름 부음 받은자. 3직이다. 왕, 선지자, 제사장 왜 그렇게 오셔야 하는 것이고, 기름 부음 받은자로 3직으로 오셨나? 인간의 근본문제가 여기서만 해결되기 때문이다.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권세를 멸하시고 제사장으로 오셔서 인류의 모든 죄를 완전히 해결하시고 선지자로 오셔서 하나님을 멀리 떠난 사람을 말씀으로 불신앙 버리고 하나님 만나게 하신 참 신으로 참 인간으로 오신 그분이 예수님이다.
요 1:12 영접,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이 사실을 잡고 누르는 만큼 사단 세력, 역사가 결박된다.
이 문제를 구약의 4사람을 통해서 설명하셨다.
아브라함을 통해 불러서 구원을 설명하신다.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라. 나와서 변화 받아 갈데아 우르를 변화시켜라. 구원받아 세상의 구원을 증거해라.
이삭-누림. 100배의 축복을 우리 수준과 상관없이 무조건 주시고 아버지와 똑같이 잘못했지만 언약 잡으므로 하나님이 누림을 주신다. 야곱-교활하지만 복음/언약 붙듦으로 하나님 인도하신다. 나의 수준과 상관없이 반드시 성공한다. 약속을 붙잡기만 하면 개망난이도 바뀌어 지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모자라는 줄 알고 나를 부르신 것이다.
요셉-창45장 하나님이 주신 약속,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내 수준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는 것이다.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깨닫고 승리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내게 오셔서 역사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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