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정하여
2004-05-06 00:00:0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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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단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단 1: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단 1:11)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단 1: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단 1: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단 1: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단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단 1:16)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오늘 구체적으로 제목을 "뜻을 정하여" 이렇게 잡았습니다. "뜻을 정하여" 이렇게 잡으니까! 무슨 생각을 보통 하게 되느냐 하면, 오늘 이제 첫 주일이니까 뜻을 정해서 돈을 많이 정해라 하는 그게 아니냐? 이런 선입관이 보통 설 것 같아서 제가 첫 번부터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뜻을 정하여 하는 것은 그 말이 아니고 신년도에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적인 체험을 해야 됩니다. 받아야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이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해야!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정해야!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증인으로... 그 뜻을 바로 정할 때에 증거 주시니까! 증인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뜻을 정하여" 그랬습니다.
이미 뭐 우리 선교헌금은 2/10에 해당하는 것을 드린다 그래서 선교헌금 작정하는 사람들이 그게 2/10이라는 것이 안 되면 작정 금액을 쓰지만 십 이조를 드리는 사람들은 '십 이조' 그러고 끝냈습니다. 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벌써 우리 정해져 있는 것이고 매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어도 될 줄로 압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 저는 저 나름대로 이제 그 건축 헌금에 대해서 벌써 마음에 뜻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번 제가 우리 장로님들한테 장로님 내가 사는 집이 현 시가로 얼마나 갑니까? 그러니까 뭐 1억이 못 갑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 뭐 나는 벌써 뜻이 정해졌어요. 1억이 못 가면 하나님 앞에 전부 십일조로 다 내는데 뭔가 하나님 앞에 그런 정도는 헌금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뜻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아마 우리 송현교회 성도들은 1/10이라는 그 숫자가 간단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게 보통 뿌리깊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게 구약 때부터 내려오는 뿌리깊은 숫자입니다. 하나님께 이 제정에 대한 축복과 경제에 대한 축복의 배경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마 지금까지 어떻게 들어왔고 어떻게 해 왔는지 모르지만 제가 별로 그 뭔가 이 돈에 대한 강조는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왜 생명 들어가면 그건 나오게 되어 있고 그건 이해하고 깨닫게 되어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강조하게 도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런 배경보다도 정말 여러분들이 이 한해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바로 정하고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사실적으로 체험이 되고 이게 증거가 되어야 여러분들이 증인이 됩니다. 그러니 증인이 된다는 것은 간단한 말이 아니거든요. 바로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되요. 기독교에서 신비를 빼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신비를 빼어 버리면 그것은 기독교라는 사실자체가 존폐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생명이라는 사실 자체가 신비 중에 신비가 생명입니다. 이게 이상하잖아요. 나는 생명이라는 그 말을 가만히 마음에 두고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 중에 신비가 생명이고 비밀 중에 비밀이 생명입니다. 그래서 뭐 안 믿는 사람들도 생명을 중시 여기자 생명이 어떻다 그러는데 그것은 암만 백 번 해 봐야 복음이 이해 안 되면 생명에 대한 감이 없어요. 그러니까 뭐 아무나 막 죽이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옛날 뭐 군부라든가, 그 외에 그 전에 우리나라 역사나 세계 역사를 보면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사람을 파리 생명인 듯 막 죽이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복음이 안 들어가면 생명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새삼스럽게 제가 이 요즘 아이가 커 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 생명의 신비입니다. 생명의 신비!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뭐 개인이 뽈 뽈 돌아다니고 지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을 또 생명의 신비입니다. 옆에 사람 얼굴 한번 쳐다보세요. 한번 쳐다봐요. 쳐다봐! 생명의 신비입니다. 전부! 이게 너무 신비로워요! 그래서 생명의 신비인데 생명의 신비라는 말을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입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생활하면서 신비로운 구체적인 힘을 체험하지 못하고 이것을 갖지 못하면 신앙 생활에 실패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처음에 이제 이 복음을 확실히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이러고 난 후에 막 그냥 기도강조! 이걸 못 했어요. 왜냐하면, 신비주의로 빠질 것 같아 가지고...
그러나 금년 연초부터는 조금 이걸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은 뭐냐하면,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이 많다! 하나님이 주신 신비의 힘으로라야 됩니다. 뭐, 교회 건축한다! 뭐, 세계 정복한다! 뭐, 이것 한다!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돼요. 그래서 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신비가 뿌리 깊이 내려야 구체적으로 이게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면 여러분 말로만 그렇지 조금 뭐 이상한 문제 생기면 흔들려 버리고, 조금만 이상하면 또 낙심되어 버리고, 조금 문제 생기면 그만 자기도 모르게 포기해 버리고, 하나님이 주려고 그럴 때는 포기해 버리고, 주려고 그럴 때는 못 받고 이게 보면 기독교인들이 실패 중에 하나입니다. 분명한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이 신비를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그 신비의 힘을 알게 되면요. 끝까지 버티게 되어 있습니다. 버틴다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버틴다! 뭐냐? 모든 것을 다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과 현장을 늘 체험하게 되는... 여기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툭 나오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나가서 구체적으로 뭐 사업에 성공하고 승리한다! 그것이 기독교적인 그런 의미에서 뭐 앞으로 내가 뭘 하겠습니다! 뭘 한다! 이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힘이 내게 구체적으로 있어야 그들에게 답도 주고 그들에게 나로 하여금 뭔가 구체적인 힘이 나가야 사업이 더 성공할 수 있어요. 그게 안 되니까! 뭐가 나옵니까? 조금 문제 생기면 수단 방법 써 버리고 안 믿는 사람과 똑 같은 방법으로 빠져버리고 그러니 불신자 같은 생각 같이해 버리고 이러니 망할 수밖에 없죠. 성도들이 안 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죽었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생명의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참 신비가 뿌리깊게 못 내려 가지고 나오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전부 문제가 나와요.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이 또 그리고 현재에, 말세에 갈수록 뭐냐 하면요. 가짜! 거짓말은 잘 듣도록 혼미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예요. 진짜는 안 듣도록 되어 있어요. 그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발악이라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뭐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 드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신문에 났던 그 가짜 땡 중이 사람들을 속여 가지고 여자들에게 당신 집에 큰 액운이 닥쳤다. 나하고 하루 밤 같이 안 자면 액운이 땜이 안 된다. 이래가지고 농락한 여자의 수가 몇 명이냐 하면요. 몇 명이냐? 900명입니다. 900명! 신문 봤는 사람은 다 알 겁니다. 이건 진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상하죠.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영원한 세계, 천국과 축복, 평안이라는 것은 죽어도 안 믿는데, 땡 중이 막 당신에게 화가 있을 지어다 하고 오늘 밤 같이 자자 그러면 홀딱 반해서 그냥 돈도 바치고 몸도 바치고 ...
이게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말세에 사단의 발악이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은 잘 믿습니다. 뭐! 금방 믿습니다. 이것이 신 불신간에 별 차이가 없더라 구요. 교회 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 동안 계속 메시지 전했지만 정말 메시지 붙잡고 기도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진짜 한번 살펴보세요. 다른 것은 잘 믿고 잘 흔들리고 잘 따라가고 그러면서도 진짜 말은 안 믿어요. 죽어라 안 믿어요. 참 이것을 뭐 내 마음에 어떤 표현이기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고 나를 생각할 때에 진짜 이것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싶어요. 나부터 시작해서... 어떤 때는 하나님이 내려와서 한 주먹 안 쥐어박는 것이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너무 안 믿습니다. 거짓말하면 금방 금방 믿는데 안 믿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제 뭐 건축 때문에 릴레이 기도를 한다! 그랬는데, 깊은 기도를 좀 하셔야 합니다. 전에는 복음에 뿌리가 안 되었을 때는 깊이 기도하라 그러면 신비로 빠지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할 수 있습니다. 깊이 기도해야 됩니다. 옛날에 우리가 그저 흉내만 내고 살 때도 연초가 되면 늘 기도했습니다. 40일 새벽기도 뭐 그 다음에 막 그냥! 또 어떤 때는 기도 통을 만들어 가지고 막 그냥 넣고 2시간씩... 어떻게 기도했느냐하면, 기도 통에 들어가 가지고 2시간씩 기도를 했는데 그게 참 힘이 있더라 구요. 전 교인들이 그런데 어느 정도냐 하면요. 뭐 기도 좀 하기 힘들다 싶어서 잘 안나오고 이런 사람들이 어쩌다 기도 통에 딱 들어와서 2시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니까! 은혜를 주시고 신비를 체험하게 하고 이러니까! 통에 들어앉은 사람이 시간이 되어도 안 나와! 그래서 밖에 벌써 교대자가 들어와서 문을 뚜드려도 안 나와요. 이런 일도 몇 번 생겼습니다.
금년도에 제가 밑에 기도 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철야 때마다 장소가 좁아 가지고 야단하는데 거기다가 기도 통을 만들어 놓으면 오는 사람들이 이 좁은데 또 만들어 놨나! 그럴까 싶어 가지고 안 만들어 놨습니다. 사실은 좀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 싶은데 아무리 봐도 장소가 없어요. 천상 교회는 지어야 되겠다 싶은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의 그것도 인도요 계획입니다. 그걸 내가 '우리 교회 짖자!' 이런 식으로 하지말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힘이 재정과 정치와 생활과 삶에 있어야 합니다. 돈을 드리고 싶어도 힘이 없는데 못 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실제로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축복하셔야 되는 것을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가 지난번 우리 연초에 교역자들 수련회를 1박 2일로 좀 가졌습니다. 내년도에는 조금 예산 배정도 하고 조금 구체적으로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해보면서 그때에 우리 교역자들을 데리고 있었던 메시지 중심이 뭐냐하면, 바울이 바울 되었던 배경이 일평생 생명 걸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그 배경이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깊은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성경에 보면요. 바울이 이제 그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로마서 11장 18절에 보면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바울의 일생에 전도하는 배경이 뿌리입니다. 깊은 뿌리를 내렸어요. 복음의 뿌리입니다. 이것이 바울로 하여금 일평생 바울을 보존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특별히 마태복음서에 보면 천국에 대한 비밀을 말하면서 비유로 알면 말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비밀을 말하면서 뭐라 그랬느냐 하면 씨뿌리는 비유를 말했어요. 그때에 돌 짝 밭에 대한 비유를 들면서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나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진 자요" 그랬습니다. "해가 돋음으로 뿌리가 없어 말라" 뭐냐하면, 뿌리가 깊이 내리지 못해서 문제가 오면 말라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복음에 깊은 뿌리를 안 내리면 좋은 것을 받아 가지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평안이 있다고 야단해도 문제나 사건 닥치면 곧 말라 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생명의 신비를 실제로 뿌리내리지 못하면 이 축복된 복음을 받아 놓고도 중간에 낙심하고 중간에 문제 생기는 배경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이 뿌리가 깊이 내릴 때는 문제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드렸습니다만 바울은 어느 정도로 뿌리를 내렸느냐? 바울에 사는 삶은 이 땅에 뿌리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냐 깊은 뿌리 하늘나라입니다. 바로 그 배경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바울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다 그랬습니까?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깊은 뿌리를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전도하는 것은 제가 늘 그렇게 말씀하는 겁니다만 전도하면 복 받는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니까요. 죽기 직전까지 어쨌든 한 사람이라도 뭘 했느냐? 그 하늘 영광을 더 깨닫게 해야 되겠다. 만약에 내가 그 영광을 말하지 않고 가면 내가 내게 화로라 그랬습니다. 나쁜 게 이보다 나쁜 것이 없다. 그 큰 영광스런 나라! 그 축복의 나라 그리스도만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전하지 못하고 간다! 그러면 나는 화 중에 화를 받아야 된다. 바울의 배경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뭐 전도하니까 내가 잘되고 이러니까 전도한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뿌리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내가 뭘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눈만 뜨면, 눈만 깜으면 일하든지 뭐든지 받아합시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이것이 바울의 뿌리입니다. 망하든지 잘 되든지 잘못 되든지 받아합시다. "그래도 예수는" 누구라고요? 그리스도시다. 이게 지금 뿌리입니다. 바로 되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제가 바울을 이렇게 보면서 참 느끼게 되는 것이 뭐냐하면요. 바울이 아나니아를 만나 가지고 삽시간에 변했습니다. 그러면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생명의 뿌리에서 이 깊은 뿌리에서부터 뭔가 생명의 신비입니다. 신비한 능력이 아나니아를 통해서 나간 것뿐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전도하는 것도 여러분 전도하면 복 받는다 이런 수준 가지고는 전도의 인격이 안 되더라 구요. 깊은 이 뿌리를 가져야 전도자의 인격이 되는 겁니다.
지금 다락방에서 요구하는 것은 뭐냐하면 전도한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깊은 뿌리가 없으니까! 이것은 누린다! 누린다! 하는 것의 배경이 뿌리내린다. 그런 배경입니다. 이것이 없으니까 전도하는데 뭐가 안 나오느냐? 능력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전도를 해도 영접을 해도 열매가 안 나오는 그런 문제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나니아가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바울에 대한 내용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사울이라는 사람을 찾아가라! 그럴 때에 아나니아가 깜짝 놀랐잖아요.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전부 죽이고 옥에 가두는 사람인데 내가 어떻게 갑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느냐 하면요? "(행 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그랬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듣고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갔습니다. 바울에게 갔는데 바울에게 가서 불과 한 3, 4일 있는 동안에 완전히 복음에 뿌리를 내립니다.
내리는데 그 배경이 뭐냐하면요. 여러분 그 사도행전 22장에 보면 22장하고 26장에 보면 바울이 그때 다메섹에서 복음을 깨달았던 그 신비한 힘을 체험했던 그 사실이 일평생 갑니다. 바울에게는 가면서 22장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뭐라 그러느냐 하면요.
"(행 22: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행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행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행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행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행 22: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행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그럴 때에 또 뭐라 그러느냐? "(행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바울이 풍랑을 만나 가지고 막 죽음 직전에도 로마에 가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리라 계속 이 세계 선교에 대한 메시지가 계속 나오는 배경은 이것뿐입니다. 첫 번에 메시지를 받을 때에 바울에 심령 속에 깊이 뭔가 이방인 복음화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어디 가든지 늘 그것이 튀어나옵니다. 이 바울의 세계 복음화는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생명의 뿌리를 깊이 안 내리면 그리스도의 뿌리를 깊이 안 내리면 그래서 실제로 신비한 힘의 능력이 체험이 안 되면 여러분 전도, 전도 그래도 그저 일순간의 이야기로 끝나고 맙니다. 문제가 생기면 전부 흩어져 버려요. 그런데 이것이 되면요. 여러분 전도, 전도 그러는 그 이야기가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힘으로 일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통해서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이 전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따라 붙여집니다. 이것이 되어야 돼요. 이게 이루어지게 되죠.
그래서 간단하게 일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게 그 바울이 이런 하나님 앞에 어떤 선교 비전을 받고 난 후에 아나니아에게 딱 갔거든요. 딱 가니까! 아나니아가 뭐라 그러냐 하면요. 참 그 전도에도 생명의 능력이 체험되어야 된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바울이 그런 비전을 받고 아나니아에게 갔는데 아나니아에게 가니까 26장 18절 말씀에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나니아가 그랬다 그 말입니다. "(행 26: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그러면서 22절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 (행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사울이 하나님 앞에 이방선교에 비전을 받고 아나니아에게 갔는데 왜 아나니아에게 무릎을 꿇어 버렸냐? 물론 눈 덮인 것도 금방 해결됐지만 그 마음에 심어준 하나님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뭡니까? 이방인에게 가서 복음 전하라 같은 메시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일생토록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첫 번 스승으로 아나니아를 받아 드려버렸습니다.
여러분 그 왜 점쟁이가 많은 사람들을 붙잡고 마음대로 하고 그러는 줄 압니까? 간단합니다. 점쟁이 앞에 가면 뭘 맞춥니까? 과거를 맞추어버려요. 그리고 무슨 말하면 말이 맞아요. 그러면 같다가 자기 소원이나 자기 어떤 것이 맞으면 뭘 하느냐하면요. 마음 문 열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지도를 받아 버려요. 하나님께서 사울의 마음속에 새겨진 세계선교 아나니아에게 딱 같더니만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듣자마자 무릎 꿇어버렸습니다. 그 마음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법으로 체질이 되었던 사울이 바울로 바꾸어져버립니다. 완전 복음에 뿌리를 내립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바울이 그렇게 듣고 난 후에 바울의 생애를 보면 어디 가든지 지금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이 사명 받았고 지금 말씀하는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고 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성취할 것을 약속 받은 말씀이다. 이렇게 주로 고백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하는데 그렇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요. 특별히 갈라디아서 1장 1절에 보면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그러면서 자기가 사도 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지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나갔던 바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1장 11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복음에 확실한 뿌리를 그래서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바울은 안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계시에 깊은 뿌리를 내렸습니다. 이것이 체험되었습니다. 신비의 힘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신비한 힘이 바울로 하여금 그 일생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일에 모두가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 보면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 1: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어디로 갔다 그랬습니까? 아라비아로 갔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제가 그 은사를 체험하고 나니까 누구 생각이 나느냐 하면 어머니가 은사가 있었거든요. 벌써 옛날인데... 그 이야기를 제가 어머니로부터 직접 못 듣고 어렸기 때문에 그 누님을 통해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은사를 딱 체험하니까 마음에 어머니를 만나서 이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의논하고 싶더라 구요. 여러분 바울이 베드로가 믿는 그리스도! 사도들이 믿는 그리스도! 얼마나 핍박을 했습니까! 그러다가 다메섹에서 예수그리스도 정말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 것을 봤거든요. 그래서 주여 뉘시니이까! 무릎을 꿇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이방선교 부탁 받았습니다. 그럴 때에 나는 생각에 바울이 누가 제일 생각났겠어요. 그렇게 핍박했던 베드로! 생각났을 겁니다. 이 은혜 받고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고 난 후에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니까! 누가 보고싶겠어요. 먼저 사도 된 베드로를 보고 싶었을 겁니다.
그런데 바울은 사도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이 그리스도의 언약에 약속을 잡고 '아라비아로 갔다!' 그랬습니다. 여기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아라비아로 가 가지고 아라비아에서 몇 년 있었느냐? 3년 동안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것은 모든 학자들이 아라비아에서 '기도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그 이름이 본인에게 이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나님 앞에 오직 그 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고린도후서 12장에 나오는 삼층천 같다 온 일은 그때 된 일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과 제게 예수 그리스도 그냥 예수 그리스도구나 그런 정도가 아니고 무한한 축복과 영광의 배경이 깊이 뿌리 내려버려야 일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이 신비한 능력이 체험되어 버려야 어디 가든지 그 능력이 나도 모르게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한다! 뭐 한다! 그래도 잘 안 되죠.
조금 여러분 넓혀져서 이런 문제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요. 이게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업을 하고 직장을 가지고 참 세계정복! 그럴 때에 경제가 따라 와야되고 정치가 따라 와야 됩니다. 미래가 너무 혼란하잖아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뭔가 거짓에 잘 속아 넘어 갑니다. 거짓에 잘 속아넘어가서 누구를 따라 가느냐 하면? 점쟁이를 통해서 정치인들 재벌들 우리가 알다시피 전부 점쟁이들을 통합니다. 뭐 조금만 먼저 봐도 신비한 능력이 조금만 있어도 그리로 따라 가 버립니다. 그런데 정말 바른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과 제게 체험되었다! 그리고 이 체험된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에게 조금만 터져 나온다! 나오면 모든 이웃 정복! 세상 정복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정복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요셉이라는 사람은 창세기 37장에 꿈을 꾸잖아요. 꿈을 꿀 대에 요셉에게 뭔가 이것이 하나님께서 직접 그에게 주신 계시로 요셉이 눈을 뜹니다. 그래서 열 두 단, 곡식 단이 절하는 것! 그 다음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 그렇게 안 합니까! 그래서 그 요셉이 나올 때에 거기 보면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 37: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창 37: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요셉이 이 언약을 딱 잡았습니다.
그때에 보세요. 요셉이 어디에 가든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신비한 능력이 그에게 체험되고 난 후에 이것이 어디를 가든지 절대로 안 흔들립니다. 그러면서 안 흔들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신비한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디 갑니까? 노예로 가서도 요셉에게 맡겨진 모든 것들은 그 주인이 요셉을 볼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더라! 이게 보였단 말이죠. 신비한 능력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보는 이 주인이 그래서 뭘 맡겼습니까? 요셉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겨 버렸어요. 여러분 진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신비한 생명의 능력이 체험되면요. 여러분 이것이 생활과 사건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물을 보고 사건을 볼 때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저 사람이 무식 군인데 어떻게 저 사람이 저런 지혜가 있느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인도에 따라 가게 되어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어떻게 되느냐? 감옥에 있는 요셉이 신비한 체험을 하고 난 후에 바로 앞에 세워졌습니다. 그때에 성경에 보면 "(창 41: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바로가 말합니다. 이방인인데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이 신비한 능력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요셉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러면서 39절에 "(창 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창 41: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그랬습니다. 다 맡겨버렸습니다.
그 세계적인 바로가 모든 세계정치를 다 들고 있는 바로가 요셉이 신비한 능력을 체험한 요셉에게 그리고 요셉의 한마디의 답이 바로에게 완전한 답이 되니까! 뭡니까? 요셉에게 전 모든 것을 다 맡겨 버렸습니다. 요셉은 그것을 맡아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능력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았으니까 일곱 해 풍년과 일곱 해 흉년을 지혜롭게 잘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를 완전히 복음화 하는 이런 놀라운 구체적인 사실을 실제로 이루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능력이 없으니까, 뭐가 나옵니까? 문제가 생기면 안 믿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돈에 허덕거리고 뛰어 다니면서 빌리러 돌아 다녀야 되고... 그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수단 쓰고 방법 쓰고...
여러분 신비한 능력이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인도하시리라! 이 사실이 분명히 체험이 되면요. 누가 뭐라 그래도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눈이 열리게 되는 그때부터 뭡니까? 형통합니다. 아! 저 사람이 하는 것을 보니 뭐든지 들어맞아! 뭐 저 사람의 예측은 딱 들어맞는다. 이것만되어도 따라옵니다. 그런데 이런 실제적인 능력이 믿는다 그라지만 아니에요. 그런 능력 체험부터 없으니까! 그래서 이 체험을 자꾸 강조를 하려 그러니까 복음에 뿌리가 안 내린 상태에서 뭐가 나옵니까? 이게 복음에, 그리스도에 구체적인 뿌리가 안 되니까! 깊이 체험하라 그러면 신비주의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나 이걸 못 하는 겁니다. 나도 그걸 안 했어요. 나도 그렇게 빠질까 싶어 가지고...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시간표가 되었다. 이제는 한 10여 년 안 되었습니까! 10여 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뿌리를 내렸으니까! 그래도 뭐든지 만나면 주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는 아직까지 뿌리가 들 내려도 말이라도 이제는 부닥치면 주 예수 그리스도! 밤에 자다가 쥐어박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정도는 되었거든... 그러면 그 정도로도 뿌리 내렸다. 이제는 여러분 붙잡고 깊이 기도하면요. 하나님의 신비로운 능력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제로 여러분과 제게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 하는 일이 나도 모르게 우연한 게 아닙니다.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말하는 것이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부 교역자 때였어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부교역자들에게 나도 지금 현재 건강이 안 좋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버티고 있다 뭐랄까? 다른 간단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를 이끌어 오면서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거든요. 있었다! 전혀 내 마음에 아이구 안 되겠구나! 교회 안 되겠구나! 이거 큰일났구나! 다른데 가야 되겠구나! 다른 곳에 가야 되겠구나 한번도 그렇게 마음먹어 본 적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심었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서 이 사실을 이루기 전에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뭐냐 하면요. 내 나름대로 사람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내게 계시하는 것을 나는 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고집을 피운 다기보다도 뭐 장로님들에게는 미안합니다 만은 장로님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목회 계획에는 건들지 마십시오' 그랬습니다. 왜? 나는 하나님 앞에 내가 받은 것을 믿기 때문에 그리고 뭔가 인간계획 나는 세우지 마라! 그랬습니다. 안 세웠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쭉 그냥 고집스럽다는 것을 한 두 번들은 것이 아닙니다. 그게 우연히 그냥은 아닙니다. 뭔가 나는 나대로 뭔가 적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신비한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이것이 잘못하면 신비로 빠지기 때문에 그것을 걱정하고 지금까지 그것을 여러 가지로 좀 자제한 것뿐입니다. 여러분 지금 금년도에 뭐 두시간씩 기도한다고 그러는 데요. 진짜 여러분 하셔야 됩니다. 한번 연초에 이 사실이 딱 체험이 되면 여러분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마음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어디 가든지, 뭘 하든지 든든해집니다. 불안이 없어져 버려요. 말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사실이 아닌데, 성령 충만하다! 사실이 아닌데... 이러니까 뭐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만 불안해져 버리고 이상해져 버립니다. 이런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과 제게 가슴에 사실로 와 부닥쳐 버리면요. 마음에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다 떠들어 봐라! 하나님이 하시는데 누가 막으랴! 이렇게 되면요. 못 말립니다.
그래서 고집 세다 는 소리가 나왔을지 모르지만 원래 제가 고집 세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여러분 보다시피 제 얼굴 보세요. 고집스럽게 생겼는지... 그래서 한번 깊이 기도하든지 뭘 하든지 뭔가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이 보여졌다 싶으면 절대로 양보 안 합니다. 그때에 내가 무슨 마음이 주로 나느냐 하면요. 바울처럼 내가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에게 좋게 하랴? 누구한테 좋게 해야됩니까? 사람에게? 이것이 될 때에... 나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개척교회 말 많습니다. 이래하자! 그러고 저렇게 하자! 그러고 여기에 딱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를 받고 뭔가 딱 목표가 안 서 있으면요. 금방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어떨 때는 핑계를 이렇게 대 봅니다. 목사 고집 센 것은 교인들이 만든다! 왜 그렇습니까? 목사가 고집이 안 세면요. 일이 안 돼요. 원래 옛날부터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어디로 간다 구요? 산으로 올라간다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셨다. 이게 딱 안 되면 흔들리게 되더라 구요. 이렇게 해야 됩니다. 저렇게 해야 됩니다. 이러면요...
그런데 그 속에 딱 목표를 가지고 간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사실로 가슴에 와 있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얼마나 어려움 많습니까! 얼마나 사건이 많습니까! 얼마나 말세에 되어서 사단이 발악을 안 합니까! 그래도 여러분 이제 정말 연초부터 하나님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나님의 생명이 깊은 뿌리를 내리도록 조금만 여러분 사실이 되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겁 안 납니다. 왜?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세상이 이상하다! 왜? 겁 안 납니다.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러니 뭐 경제가 어떻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는 사람은 겁 안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혜 속에 우리가 IMF속에서도 참! 교회와 가정들을 지켜 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 일을 첫 주에 당 회에 서면서 주여 오늘에 나를 여기에 세워 주셨고 오늘 우리 교인들이 이렇게 인도함을 받는 것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너무나... 여러분 지금도 안 그렇습니까! 지금 저 노숙자들 나는 이 TV화면을 쭉 보면서 그 추운데 오돌오돌 떨면서 노숙자들... 그래서 뭔가 밥도 이렇게 주고 하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더 급한 것은 생명의 신비! 이 뿌리 안 내리면 백 번 도와줘도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뭐 우리 크리스마스 헌금 할 때에 그 헌금들이 노숙자들이 찾아 올 때에 많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와서 업무가 안 될 정도가 되어 가지고 이 사무실에서 수요일만 오너라! 노숙자들한테...수요일 날 옵니다. 오면 무조건 1000원씩 줘요. 그것이 한정 없이 나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말 하나님의 신비가 사실이 된다 그러면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사실이 되어야 돼요.
요셉이 이 사실이, 사실이 될 때에 바로가 앞에 무릎을 꿇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엘리야나 엘리사나 보세요. 왕이 엘리야 앞에서 아버지여 그랬거든요. 어떤 왕이 선지자 앞에서 아버지여 그럽니까! 만약에 김대중 대통령이 박 지 온 목사 앞에서 아버지여 그러고 무릎 꿇는다! 대단한 것 아닙니까!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가 완전히 아람 군대가 쳐들어오기 전에 아람 왕의 그 궁전에서 서로 대화하는 것조차 훤히 다 알았어요. 신비한 능력 아닙니까! 이럴 때에 어디로 쳐들어오겠다! 그러면 벌써 왕에게 왕이여 이번에는 아람 군대가 어디로 쳐들어 올 테니까 어디로 가서 방비하십시오. 그러면 거기 가 있으면 오거든요. 그러면 몽땅 잡아 버리고 또 몽땅 잡아버리고 이러니 왕이 너무 기가 막힌 답이 계속 나오니까! 선지자 앞에서 아버지여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방인들이 왜 교인들을 전혀 못 따라오고 지금 교회조차도 소용이 없다 그러고 떠듭니까! 전혀 이게 안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능력 다 잃어 버렸습니다. 왜? 복음이 없어져 버렸으니까! 어디로 빠집니까? 종교로 빠지고 신비주의로 빠지고 별별 희안한 데로 다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도 목사님들이 뭐냐하면요. 뭐가 잘 안되니까 신비하는 이상한 여자를 따라 가지고 줄줄이 모이더라 구요. 자세하게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나가니까! 또 그 단체에서 대모 하려고 떠들고 오면 곤란하니까! 제가 거기에 한번 가봤거든요. 우리 교인이 한번 죽기 직전에서 거기에 갔습니다. 멀어요. 그런데 올라 가다가요. 하얀 옷을 입고 여자가 앞에서 '나풀나풀' 춤추는데 뒤에 남자들이 쫙 앉아 있는데 전부 목사님들이에요. 거기 딱 한번 가보고 느낀 것이 뭐냐? 거짓 영이구나! 거짓말쟁이구나! 완전히 점쟁이입니다. 혹시 우리 치유에서 들은 분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 배경을...
여러분 지금 심각합니다. 종교에 빠져 가지고 신비에 빠지면 뭐냐? 거짓 영에 속아 버립니다. 착각하고 있어요. 이건 하지 마라고 이것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해서 신비주의 배경 한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로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 붙잡고 깊이 신비 체험하라! 그 말 하지 마라 그게 아니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이게 안 되니까 자꾸 그리로 빠지더라 구요. 여러분 교인들이 이게 안 되면요. 빈번히 실패합니다. 답이 없는데 자신이 답이 없잖아요. 개인이 답이 없는데 무슨 문제 당하면 어쩔 줄 모릅니다. 어찌해야 될지 그래서 찾는 것이 예수 믿었지만 답이 안 나오니까! 점쟁이한테 찾아가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 중에도 우리 다락방에서 낸 수치가 아닙니다. 일반 교단에서 낸 수치입니다. 앉아서 얼마 안 봤는데 30% 이상이 기독교인들이랍니다. 점쟁이 찾아갑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신비한 능력이 없으면요. 우리 자체도 모르게 다 속아 버립니다. 거기에 다 빠져 들어갑니다. 그래서 잘못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구약에도 보면 뭡니까! 미가 선지자를 비롯해서 거짓 선지자들 거기에 다 빠져 가지고 전부 거기에 미혹되어 가는 겁니다. 지금 종교와 신비주의에 전부 교인들이 빠져 가지고 정신 못 차리고 떠내려갑니다. 무서운 홍수로 사단의 발악 속에서 지금 모든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참된 능력 다 사라져 버리고 다 잃어버리고 어디로 갑니까? 멸망과 죽음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전혀 건져내지를 못합니다. 복음이 안 되니까! 이것을 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 사실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세웠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한다! 그냥 보낸다! 그 말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뭐라 그랬습니까? 증거 주마! 약속했죠. 그리스도의 뿌리를 확실히 붙잡아라!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는 증거 주마! 그랬습니다. 다 해결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생명의 뿌리를 내리자! 간단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아! 결국은 목사님 그렇게 말하려고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했구나! 성령의 충만 받자 그 말입니다. 이 말이 간단한 말 같지만 이 말이 사실이 안 되어요. 이 말이 사실이 안 되어요. 성령의 충만한 인도를 받는 그런 어떤 습관들도 안되고 이런 구체적인 능력조차도 인식을 안 합니다.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에 인식을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복음에 뿌리가 못 내려져서 열심히 기도하려고 하다가 신비와 체험주의에 빠져서 체험주의 위주로 그냥 신비에 빠져 버리죠.
그래서 저도 초기에 저한테 오면 답 주었어요. 뭐 어쨌든 간에... 그런데 답을 주면 진짜 옵니다. 그냥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속는 것이지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제가 한참 기도하고 이럴 때는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앞에 놓고 가만히 엎드려 기도하면요. 마음에 그려져요. 그 사람에 대해서 대략! 그러면 당신 대략 이런, 이런 문제 있죠. 그러면요. 대강 맞아요. 대강 맞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한테는 확실히 맞아요. 그래버리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 와! 박 목사님 진짜 신령하다! 모든 걸 다 아네! 이래서 옛날 어른들은 제 앞에 잘 나타나기 겁냅니다. 지금도... 권사 님들이나 이런 분들은 저만 보면 숨어버려요. 지금도...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몰라 가지고 절 봐도 고개 까딱거리고 인사하고 그렇지! 까불지! 그게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 신비주의나 사단의 역사도 잠시간 속이면서 뭘 줍니까? 신비의 체험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통해서 뭡니까? 사람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진짜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정말 세계복음화 할 수 있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오직 성령 받으면, 그러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뭘 줍니까? 능력을 주마! 신비한 능력을 주마! 약속 해 놓았습니다. 이 신비한 능력 배경에서는 경제력과 정치력 준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되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 뭘 한다고 자꾸 애를 쓰니까! 다른 데로 자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다락방 10여 년 예수 그리스도 말 많이 안 했습니까! 그러면 금년도 어떻게 하느냐? 구체적으로 이 능력과 권세를 여러분과 제게 사실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시급한 문제가 이것이다.
그래서 제 마음에 뭘 얼마하자! 헌금 얼마하자!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정했을 때에 하나님 앞에 그 뿌리 붙잡고 하나님 복음화 하기 위해서, 세계 복음화 하기 위해서 이것이 나오고 그 다음 거기서 재정이라든지 다 따라 붙잖아요. 록펠러 같은 경우에는 세계에서 제일 십일조 많이 내는 사람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뿌리가 없이 이걸 했다! 그 다음에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뿌리를 내리고 이 신비의 능력을 체험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라비아로 가야 되느냐? 안 그러면 이 아라비아로 가기 위해서 다 산 속으로 들어가야 되느냐? 또 3년 동안 들어앉아 있어야 되느냐? 이러면 야단합니다. 오늘 또 이래놓으면 또 아라비아 간다고 싸 짊어지고 또 이러면 일이 안 돼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것을 좀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하려 그럽니다. 여러분 오늘 좀 붙잡고 이 사실을 좀 구체적으로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려면 정확한 답이 뭡니까? 받아합시다. "예수가 내게 우리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을 확실히 뿌리내리자!" 이것부터 해야 됩니다. 예수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 그게 뭡니까? 구원 주입니다. 메시아입니다. 재난과 재앙에서 건지는 분입니다. 흑암 세력을 꺾는 분입니다. 이것이 확실히 체험 되도록 인식이 되도록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이것이 뿌리가 안 내려지거든요. 주일마다 왜 자꾸 메시지를 듣고 메시지 잡고 기도하라 그러느냐? 이 뿌리를 내리기 위한 겁니다. 이 뿌리 내리기 위한 것! 주일날 또 붙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또 뿌리 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말 할 때에 엄청난 그 말속에는 이미지가 담겨 나오거든요.
예를 들어서 제가 만약에 지금 살아 있으니까!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강 영 자 씨가 죽었다. 그러면 제가 해가 뉘얻뉘얻 넘어 가면서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영자 씨' 하고 불렀다 그럽시다. 그러면 영자 씨라는 말속에 뭐가 있습니까?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나한테 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때 같이 살았던 것, 같이 있었던 것, 좋았던 것, 나빴던 것 그러면서 뭐합니까? 그 사람 생각하면서 눈물도 나오게 될 거고 그렇게 나오게 될 것이죠. 지금 아직 살아 있으니까! 내가 이 말해도 실감이 안 날지 모르지만 그렇게 나오게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럴 때에 이 뿌리를 확실히 내려 있을 때는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순간에 뭡니까? 그로 통해 이미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사가 깊이 뿌리내리면요. 그 만큼 거기서 뭐냐 터져 나옵니다. 감정이 나오고 느낌이 나오고 능력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부를 때에 이것이 나오는데... 멀리 사랑하는 사람 떨어져 있다. 요즘 주말 부부들 안 있습니까! 혹시 이런걸 많이 겪었죠. '아! 영자 씨 보고싶다!' 이러면 fill이 오잖아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그 이름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그것 붙잡고 기도할 때에, 그 이름 부를 때마다 뭐가 나옵니까? 이미지가 나옵니다. 힘이 나옵니다. 능력이 나옵니다. 이것을 체험하자! 이겁니다. 사실이 되도록 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먼저 할 것은,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될 때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남자들이 지금 현재 싱긋이 웃고 있죠. 만약에 부인들하고 어떻다! 보세요 홀로 앉았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영자 씨' 그러고 울 사람 많습니다. 왜? 그 이름에 그만큼 뭔가 베어 나옵니다. 감정도 베어 나오고 느낌도 베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남자라고 감정이 없어서 나는 남자가 되어서 못 느낀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뿌리를 안 내려서 그렇지. 이 뿌리가 안 내려서 그렇지.
그래서 주일 날마다 그 메시지를 잡고 계속 여러분들이 기도한다는 배경이 이겁니다.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구나! 진짜 구나! 이것이 뿌리를 내릴수록 뭔가 주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새 힘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뭐라 그랬습니까? "새 힘을 주시리니"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주일날 메시지 붙잡고 기도가 안 된다! 뿌리가 안 내려요. 그게 힘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현재 뭔가 메시지 속에서 주일날 메시지마다 잡고 기도한다는 이 말이 엄청 역사입니다. 이게 주일학교 학생들까지 번져 나간다 이건 세계 복음화 그냥 붙여 놨어요.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들이 점점 뿌리가 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사실적으로 뭔가 지속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뭘 보느냐 하면요. 천주교에도 뭔가 이 기도를 지속할 수 있는 패턴이 돼요. 이걸 굴리거든요. 자꾸 염주를 굴리면서 이걸 잡고 기도를 자꾸 합니다. 그 다음 불교도 뭡니까? 108번 없습니다. 자꾸 계속 굴리잖아요. 그 다음에 여러분 불교가 왜 자꾸 그 뭔가 번창해 나가느냐? 구체적으로 뭔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500번 절해라! 1000번 절해라! 부처 앞에 이렇게 있는데 가서 절하고 이래가지고 500번, 한 1000번쯤 하고 나면요. 혼미해져버립니다. 그러면 귀신이 역사 하거든요. 지독하게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기독교인들만큼 이런 어떤 체질이 되어 질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개개인에게 신비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됩니다. 정시기도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터키에 제가 그때 성지 순례 가면서 터키에 갔을 때에 12시만 딱 되면요. 터키 기도문이 나옵니다. 전시가지에 '왕왕, 왕왕' 기도문이 나와요. 그러면 가다가 길거리에서도 손 모으고 엎드립니다. 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어디에든지 가다가 그 사람들은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다섯 번씩! 알라신에게 '알라, 알라' 이럽니다. 여러분 나는 그것 위해서 한번 저 종을 치고 우리 교인들은 종소리 듣거든 전부 기도하라 그러면 그래도 좋겠는데 그렇게는 못 하겠고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정말 그리스도의 뿌리가 내리고 체질화되고 실제로 능력에 뿌리가 되기 위해서는 뭐가 되느냐? 구체적으로 우리 기도의 습관이 베어야 됩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세 번 하라 그러면 힘들고 한번씩 10분은 너무 짧고 이때는 조금 자리에 앉아야돼요. 한 30분 정도! 여러분 아마 3개월하고 6개월만 해도 달라집니다. 1년 했다! 너무 달라집니다. 10년 했다! 모여서, 모여서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체험됩니다. 여기서 모든 성령의 능력이 사실적인 체험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런 정도가 아닙니다. 실제로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나 상황이나 사건 닥칠 때마다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지금 그것은 되어 있어요? 주 예수 그리스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 상황과 사건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뭐가 나옵니까? 기도입니다. 무시기도! 여러분 이것이 실제로 딱 정시기도, 무시기도가 깊은 뿌리와 딱 연결되면요.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말 한 마디해도 열 마디 한 것보다도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나옵니다. 능력이 나오면 상대방이 감동이 되어요. 상대방이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100번 떠들어 봐라! 아무 능력 없이 떠들면요. 소용이 없어요. 송현교회 교인들은 이상하더라! 다른 교회 교인들은 모르겠는데 송현교회 교인들이 '예수 믿어라!' 한 마디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힘이 있더라!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여기에 배경이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염주 돌리지 말고 아니면 정 여러분이 힘들 것 같으면요. 염주 만들어 하나씩 돌리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왜? 하도 답답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안 해요 안 해! 이걸 안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러분과 제가 지금까지 당하는 문제! 나는 다윗에 대한 문제를 보면서 다윗이 가정에 참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자기 장인이라는 사울 왕은 완전히 미쳐 가지고 창으로 던지죠. 자기를 잡아죽이기 위해서 군대를 동원하죠. 그리고 자기한테 시집 온 딸들은 미쳐 가지고 자기 남편까지도 못 알아보죠. 그리고 남편이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해서 춤추면 미쳤다고 그러지. 이랬던 다윗이 그 장인 사울을 끝까지 보호하려고 애쓰고 그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 딸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가지고 그 짐을 한 몸에 다 짊어졌습니다. 그럴 때에 축복을 하나님께서 누구한테 했느냐? 사울에게 한 것도 아니고 딸들에게 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한테 그 짐을 짊어진 다윗에게 했더라 구요. 다윗에게 축복을 할 때에 뭔 축복을 했느냐? 믿음을 주시더라!
여러분 가정에 문제 있습니까? 남편문제 있고, 자식문제 있고 짊어지고 '아! 나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아!' 모든 십자가 자기 혼자 진 것처럼 탄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이 축복의 기회입니다. 그것 붙잡고 수용하고 위해서 인도하려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믿음을 누구에게 주느냐? 다윗에게 믿음을 주셔 가지고 뭘 했느냐? 승리하게 만듭니다. 믿음을 주었어요. 여러분 가정에 어려운 문제, 정말 해결하지 못한 남편의 문제 있습니까? 왜 나는 남편의 이런 문제 맡았느냐?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늘 나 된 것은 내 아내의 덕이 많습니다. 죽을 뻔 안 하면 이런데 못 서고 이런데 까지 제가 안 섭니다. 나도 사람이라 안 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평생을 아파 죽으려고 그러니까! 내가 매어 달릴 때는 어디뿐입니까? 하나님뿐입니다. 또 한번 매어 달리고 또 한번 매어 달리고 그러다가 어디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이름에 힘이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느끼게 된 배경이 그것 아닙니까!
내가 솔직히 말해서 아내가 그런 체험이 없었고 그런 사실이 없었다 그러면 여기 뿌리내리기 힘듭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되었기 때문에 누가 뭐라 그래도 변화가 안되었던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이거든요. 그 이름에 뿌리를 붙잡고 여러분 조금 기도하면 이 기도가 구체성이 되면 구체화되면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베어 나옵니다.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말을 알아듣는 분들은 복이 있을 지어다!' 진짜 여러분 내가 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려져야 한다.
☞ 다니엘처럼 뜻을 바르게 정해야 하나님의 능력의 신비를 실제적으로 체험합니다. 그래야, 증인으로 설 수 있습니다.
☞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생명 자체가 신비 중의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비로운 힘을 구체적으로 체험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에 실패하게 됩니다.
[2] 바울이 체험한 신비의 능력
☞ 바울이 일평생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던 배경은, 생명의 뿌리를 깊이 내려서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 복음서에서도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말하면서, 돌짝밭에 떨어진 씨는 햇빛이 내려 쬘 때 뿌리가 깊이 내리지 않아서 곧 말라버린다고 했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뿌리 깊이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면 넘어지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든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는 뿌리가 바로 내려져야 합니다.
☞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려져야 전도하는 능력이 나오게 됩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가서 며칠 동안 함께 있는 사이에 바울에게 복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졌던 것도,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신비한 힘을 체험하고 아나니아를 통해서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3] 세계 정복의 배경
☞ 요셉은 꿈으로 신비한 능력의 계시를 받았던 배경으로 인하여,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 우리가 정확한 복음을 붙잡고 올바른 신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면 삶 속에서 이것이 나타나게 되므로 이웃과 세상에 정확한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세계 정복이 이루어집니다.
☞ 예수께서 나와 우리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을 확실히 뿌리내려야, 성령의 충만한 인도를 받아서 생명의 신비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시간을 정해 기도해야 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예수께서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그리스도되심을 고백합니다. 이 사실이 내게 능력으로 체험되게 축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단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단 1:10)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동무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로 보시게 할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까닭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하게 되리라 하니라
(단 1:11) 환관장이 세워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단 1:12)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단 1:13)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진미를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보이는 대로 종들에게 처분하소서 하매
(단 1:14) 그가 그들의 말을 좇아 열흘을 시험하더니
(단 1:15)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진미를 먹는 모든 소년보다 나아 보인지라
(단 1:16) 이러므로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분정된 진미와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오늘 구체적으로 제목을 "뜻을 정하여" 이렇게 잡았습니다. "뜻을 정하여" 이렇게 잡으니까! 무슨 생각을 보통 하게 되느냐 하면, 오늘 이제 첫 주일이니까 뜻을 정해서 돈을 많이 정해라 하는 그게 아니냐? 이런 선입관이 보통 설 것 같아서 제가 첫 번부터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뜻을 정하여 하는 것은 그 말이 아니고 신년도에 하나님의 능력을 실제적인 체험을 해야 됩니다. 받아야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뭔가 이 다니엘처럼 하나님 앞에서 뜻을 정해야!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을 정해야! 하나님께서 다니엘을 증인으로... 그 뜻을 바로 정할 때에 증거 주시니까! 증인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그런 의미로 "뜻을 정하여" 그랬습니다.
이미 뭐 우리 선교헌금은 2/10에 해당하는 것을 드린다 그래서 선교헌금 작정하는 사람들이 그게 2/10이라는 것이 안 되면 작정 금액을 쓰지만 십 이조를 드리는 사람들은 '십 이조' 그러고 끝냈습니다. 뭐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는 이미 벌써 우리 정해져 있는 것이고 매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어도 될 줄로 압니다. 그 다음에 금년도 저는 저 나름대로 이제 그 건축 헌금에 대해서 벌써 마음에 뜻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번 제가 우리 장로님들한테 장로님 내가 사는 집이 현 시가로 얼마나 갑니까? 그러니까 뭐 1억이 못 갑니다. 그러더라 구요. 그러면 뭐 나는 벌써 뜻이 정해졌어요. 1억이 못 가면 하나님 앞에 전부 십일조로 다 내는데 뭔가 하나님 앞에 그런 정도는 헌금해야 안 되겠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내 나름대로의 뜻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아마 우리 송현교회 성도들은 1/10이라는 그 숫자가 간단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게 보통 뿌리깊은 숫자가 아닙니다. 이게 구약 때부터 내려오는 뿌리깊은 숫자입니다. 하나님께 이 제정에 대한 축복과 경제에 대한 축복의 배경입니다. 이것이 그래서 여러분들이 아마 지금까지 어떻게 들어왔고 어떻게 해 왔는지 모르지만 제가 별로 그 뭔가 이 돈에 대한 강조는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왜 생명 들어가면 그건 나오게 되어 있고 그건 이해하고 깨닫게 되어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강조하게 도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죠. 그래서 오늘은 그런 배경보다도 정말 여러분들이 이 한해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을 바로 정하고 그 다음에 이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사실적으로 체험이 되고 이게 증거가 되어야 여러분들이 증인이 됩니다. 그러니 증인이 된다는 것은 간단한 말이 아니거든요. 바로 그런 말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입니다. 이 사실을 알아야 되요. 기독교에서 신비를 빼어 버리면 아무것도 없어요. 그리고 신비를 빼어 버리면 그것은 기독교라는 사실자체가 존폐가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생명이라는 사실 자체가 신비 중에 신비가 생명입니다. 이게 이상하잖아요. 나는 생명이라는 그 말을 가만히 마음에 두고 생각해 보면 정말 신비 중에 신비가 생명이고 비밀 중에 비밀이 생명입니다. 그래서 뭐 안 믿는 사람들도 생명을 중시 여기자 생명이 어떻다 그러는데 그것은 암만 백 번 해 봐야 복음이 이해 안 되면 생명에 대한 감이 없어요. 그러니까 뭐 아무나 막 죽이고 그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옛날 뭐 군부라든가, 그 외에 그 전에 우리나라 역사나 세계 역사를 보면 정권을 잡기 위해서는 사람을 파리 생명인 듯 막 죽이고 그랬거든요. 그러니까 복음이 안 들어가면 생명이라는 자체가 이해가 잘 안됩니다.
새삼스럽게 제가 이 요즘 아이가 커 가는 것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그 생명의 신비입니다. 생명의 신비! 여러분들이 지금 현재 뭐 개인이 뽈 뽈 돌아다니고 지 마음대로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을 또 생명의 신비입니다. 옆에 사람 얼굴 한번 쳐다보세요. 한번 쳐다봐요. 쳐다봐! 생명의 신비입니다. 전부! 이게 너무 신비로워요! 그래서 생명의 신비인데 생명의 신비라는 말을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입니다. 그런데 우리 신앙생활하면서 신비로운 구체적인 힘을 체험하지 못하고 이것을 갖지 못하면 신앙 생활에 실패하더라 구요. 그러니까 이것을 처음에 이제 이 복음을 확실히 우리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이러고 난 후에 막 그냥 기도강조! 이걸 못 했어요. 왜냐하면, 신비주의로 빠질 것 같아 가지고...
그러나 금년 연초부터는 조금 이걸 강조를 하고 있는 것은 뭐냐하면, 여러분 앞으로 우리가 할 일이 많다! 하나님이 주신 신비의 힘으로라야 됩니다. 뭐, 교회 건축한다! 뭐, 세계 정복한다! 뭐, 이것 한다!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닙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셔야 돼요. 그래서 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 생명의 신비가 뿌리 깊이 내려야 구체적으로 이게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면 여러분 말로만 그렇지 조금 뭐 이상한 문제 생기면 흔들려 버리고, 조금만 이상하면 또 낙심되어 버리고, 조금 문제 생기면 그만 자기도 모르게 포기해 버리고, 하나님이 주려고 그럴 때는 포기해 버리고, 주려고 그럴 때는 못 받고 이게 보면 기독교인들이 실패 중에 하나입니다. 분명한 생명의 뿌리를 내리고 이 신비를 알고 하나님의 역사를 알고 그 신비의 힘을 알게 되면요. 끝까지 버티게 되어 있습니다. 버틴다는 정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끝까지 버틴다! 뭐냐? 모든 것을 다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 말씀이 성취되는 사실과 현장을 늘 체험하게 되는... 여기서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냥 툭 나오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그래서 여러분 안 믿는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나가서 구체적으로 뭐 사업에 성공하고 승리한다! 그것이 기독교적인 그런 의미에서 뭐 앞으로 내가 뭘 하겠습니다! 뭘 한다! 이것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힘이 내게 구체적으로 있어야 그들에게 답도 주고 그들에게 나로 하여금 뭔가 구체적인 힘이 나가야 사업이 더 성공할 수 있어요. 그게 안 되니까! 뭐가 나옵니까? 조금 문제 생기면 수단 방법 써 버리고 안 믿는 사람과 똑 같은 방법으로 빠져버리고 그러니 불신자 같은 생각 같이해 버리고 이러니 망할 수밖에 없죠. 성도들이 안 되는 것이 다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죽었기 때문에 망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생명의 하나님의 살아 계신 참 신비가 뿌리깊게 못 내려 가지고 나오는 문제입니다. 여기서 전부 문제가 나와요.
그래서 이 세상에 사람들이 또 그리고 현재에, 말세에 갈수록 뭐냐 하면요. 가짜! 거짓말은 잘 듣도록 혼미하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성도들도 마찬가지예요. 진짜는 안 듣도록 되어 있어요. 그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발악이라 그럽니다. 그래 가지고 뭐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 드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신문에 났던 그 가짜 땡 중이 사람들을 속여 가지고 여자들에게 당신 집에 큰 액운이 닥쳤다. 나하고 하루 밤 같이 안 자면 액운이 땜이 안 된다. 이래가지고 농락한 여자의 수가 몇 명이냐 하면요. 몇 명이냐? 900명입니다. 900명! 신문 봤는 사람은 다 알 겁니다. 이건 진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이상하죠. 예수 믿고 하나님 앞에 영원한 세계, 천국과 축복, 평안이라는 것은 죽어도 안 믿는데, 땡 중이 막 당신에게 화가 있을 지어다 하고 오늘 밤 같이 자자 그러면 홀딱 반해서 그냥 돈도 바치고 몸도 바치고 ...
이게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말세에 사단의 발악이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거짓말은 잘 믿습니다. 뭐! 금방 믿습니다. 이것이 신 불신간에 별 차이가 없더라 구요. 교회 안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 동안 계속 메시지 전했지만 정말 메시지 붙잡고 기도한 사람이 얼마나 있습니까? 진짜 한번 살펴보세요. 다른 것은 잘 믿고 잘 흔들리고 잘 따라가고 그러면서도 진짜 말은 안 믿어요. 죽어라 안 믿어요. 참 이것을 뭐 내 마음에 어떤 표현이기보다도 하나님이 나를 생각하고 나를 생각할 때에 진짜 이것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싶어요. 나부터 시작해서... 어떤 때는 하나님이 내려와서 한 주먹 안 쥐어박는 것이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너무 안 믿습니다. 거짓말하면 금방 금방 믿는데 안 믿어요.
그래서 오늘 여러분들이 이제 뭐 건축 때문에 릴레이 기도를 한다! 그랬는데, 깊은 기도를 좀 하셔야 합니다. 전에는 복음에 뿌리가 안 되었을 때는 깊이 기도하라 그러면 신비로 빠지기 때문에... 이제는 때가 되었어요. 할 수 있습니다. 깊이 기도해야 됩니다. 옛날에 우리가 그저 흉내만 내고 살 때도 연초가 되면 늘 기도했습니다. 40일 새벽기도 뭐 그 다음에 막 그냥! 또 어떤 때는 기도 통을 만들어 가지고 막 그냥 넣고 2시간씩... 어떻게 기도했느냐하면, 기도 통에 들어가 가지고 2시간씩 기도를 했는데 그게 참 힘이 있더라 구요. 전 교인들이 그런데 어느 정도냐 하면요. 뭐 기도 좀 하기 힘들다 싶어서 잘 안나오고 이런 사람들이 어쩌다 기도 통에 딱 들어와서 2시간 동안 집중해서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니까! 은혜를 주시고 신비를 체험하게 하고 이러니까! 통에 들어앉은 사람이 시간이 되어도 안 나와! 그래서 밖에 벌써 교대자가 들어와서 문을 뚜드려도 안 나와요. 이런 일도 몇 번 생겼습니다.
금년도에 제가 밑에 기도 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철야 때마다 장소가 좁아 가지고 야단하는데 거기다가 기도 통을 만들어 놓으면 오는 사람들이 이 좁은데 또 만들어 놨나! 그럴까 싶어 가지고 안 만들어 놨습니다. 사실은 좀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이 좋다 싶은데 아무리 봐도 장소가 없어요. 천상 교회는 지어야 되겠다 싶은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의 그것도 인도요 계획입니다. 그걸 내가 '우리 교회 짖자!' 이런 식으로 하지말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신비로운 힘이 재정과 정치와 생활과 삶에 있어야 합니다. 돈을 드리고 싶어도 힘이 없는데 못 드리잖아요! 그러니까 실제로 하나님이 역사 하시고 축복하셔야 되는 것을 말씀을 좀 드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제가 지난번 우리 연초에 교역자들 수련회를 1박 2일로 좀 가졌습니다. 내년도에는 조금 예산 배정도 하고 조금 구체적으로 가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어요. 해보면서 그때에 우리 교역자들을 데리고 있었던 메시지 중심이 뭐냐하면, 바울이 바울 되었던 배경이 일평생 생명 걸고 절대로 흔들리지 않고 복음을 전했던 그 배경이 우연한 것이 아닙니다. 생명에 깊은 뿌리를 내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성경에 보면요. 바울이 이제 그 무슨 말씀을 하느냐 하면, 로마서 11장 18절에 보면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바울의 일생에 전도하는 배경이 뿌리입니다. 깊은 뿌리를 내렸어요. 복음의 뿌리입니다. 이것이 바울로 하여금 일평생 바울을 보존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특별히 마태복음서에 보면 천국에 대한 비밀을 말하면서 비유로 알면 말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천국비밀을 말하면서 뭐라 그랬느냐 하면 씨뿌리는 비유를 말했어요. 그때에 돌 짝 밭에 대한 비유를 들면서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나 일어날 때는 곧 넘어진 자요" 그랬습니다. "해가 돋음으로 뿌리가 없어 말라" 뭐냐하면, 뿌리가 깊이 내리지 못해서 문제가 오면 말라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복음에 깊은 뿌리를 안 내리면 좋은 것을 받아 가지고 감사하고 기뻐하고 평안이 있다고 야단해도 문제나 사건 닥치면 곧 말라 버린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기독교인들이 생명의 신비를 실제로 뿌리내리지 못하면 이 축복된 복음을 받아 놓고도 중간에 낙심하고 중간에 문제 생기는 배경이 여기에 있는 겁니다. 이 뿌리가 깊이 내릴 때는 문제가 문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드렸습니다만 바울은 어느 정도로 뿌리를 내렸느냐? 바울에 사는 삶은 이 땅에 뿌리가 아닙니다. 어디까지냐 깊은 뿌리 하늘나라입니다. 바로 그 배경을 알아야 돼요. 그래서 성경에 보면 뭐라 그랬냐 하면, 바울의 시민권은 어디에 있다 그랬습니까? 이 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 하늘나라라 그랬습니다. 그러니 바울은 깊은 뿌리를 이해를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전도하는 것은 제가 늘 그렇게 말씀하는 겁니다만 전도하면 복 받는다! 이런 수준이 아니라니까요. 죽기 직전까지 어쨌든 한 사람이라도 뭘 했느냐? 그 하늘 영광을 더 깨닫게 해야 되겠다. 만약에 내가 그 영광을 말하지 않고 가면 내가 내게 화로라 그랬습니다. 나쁜 게 이보다 나쁜 것이 없다. 그 큰 영광스런 나라! 그 축복의 나라 그리스도만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을 전하지 못하고 간다! 그러면 나는 화 중에 화를 받아야 된다. 바울의 배경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뭐 전도하니까 내가 잘되고 이러니까 전도한다! 그런 배경이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뿌리를 가지고 살든지, 죽든지, 내가 뭘 하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눈만 뜨면, 눈만 깜으면 일하든지 뭐든지 받아합시다. "예수는 그리스도시다!" 이것이 바울의 뿌리입니다. 망하든지 잘 되든지 잘못 되든지 받아합시다. "그래도 예수는" 누구라고요? 그리스도시다. 이게 지금 뿌리입니다. 바로 되어야 되거든요. 그러면 제가 바울을 이렇게 보면서 참 느끼게 되는 것이 뭐냐하면요. 바울이 아나니아를 만나 가지고 삽시간에 변했습니다. 그러면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 생명의 뿌리에서 이 깊은 뿌리에서부터 뭔가 생명의 신비입니다. 신비한 능력이 아나니아를 통해서 나간 것뿐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바꾸어져 버렸어요. 전도하는 것도 여러분 전도하면 복 받는다 이런 수준 가지고는 전도의 인격이 안 되더라 구요. 깊은 이 뿌리를 가져야 전도자의 인격이 되는 겁니다.
지금 다락방에서 요구하는 것은 뭐냐하면 전도한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깊은 뿌리가 없으니까! 이것은 누린다! 누린다! 하는 것의 배경이 뿌리내린다. 그런 배경입니다. 이것이 없으니까 전도하는데 뭐가 안 나오느냐? 능력이 안 나와요. 그러니까 전도를 해도 영접을 해도 열매가 안 나오는 그런 문제들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아나니아가 사도행전 9장에 보면 바울에 대한 내용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때에 사울이라는 사람을 찾아가라! 그럴 때에 아나니아가 깜짝 놀랐잖아요. 그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 전부 죽이고 옥에 가두는 사람인데 내가 어떻게 갑니까! 그럴 때에 하나님께서 뭐라 그랬느냐 하면요? "(행 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행 9: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그랬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능력을 듣고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갔습니다. 바울에게 갔는데 바울에게 가서 불과 한 3, 4일 있는 동안에 완전히 복음에 뿌리를 내립니다.
내리는데 그 배경이 뭐냐하면요. 여러분 그 사도행전 22장에 보면 22장하고 26장에 보면 바울이 그때 다메섹에서 복음을 깨달았던 그 신비한 힘을 체험했던 그 사실이 일평생 갑니다. 바울에게는 가면서 22장에도 그렇게 나옵니다 뭐라 그러느냐 하면요.
"(행 22:14) 그가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행 22:15)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행 22:16)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 씻으라 하더라
(행 22: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행 22: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행 22: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행 22: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그럴 때에 또 뭐라 그러느냐? "(행 22: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여러분 바울이 풍랑을 만나 가지고 막 죽음 직전에도 로마에 가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리라 계속 이 세계 선교에 대한 메시지가 계속 나오는 배경은 이것뿐입니다. 첫 번에 메시지를 받을 때에 바울에 심령 속에 깊이 뭔가 이방인 복음화의 뿌리를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이 어디 가든지 늘 그것이 튀어나옵니다. 이 바울의 세계 복음화는 우연히 나온 것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들이 생명의 뿌리를 깊이 안 내리면 그리스도의 뿌리를 깊이 안 내리면 그래서 실제로 신비한 힘의 능력이 체험이 안 되면 여러분 전도, 전도 그래도 그저 일순간의 이야기로 끝나고 맙니다. 문제가 생기면 전부 흩어져 버려요. 그런데 이것이 되면요. 여러분 전도, 전도 그러는 그 이야기가 그냥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엄청난 힘으로 일생을 지배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통해서 엄청난 하나님의 축복이 전도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이 따라 붙여집니다. 이것이 되어야 돼요. 이게 이루어지게 되죠.
그래서 간단하게 일이 끝나는 게 아닙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게 그 바울이 이런 하나님 앞에 어떤 선교 비전을 받고 난 후에 아나니아에게 딱 갔거든요. 딱 가니까! 아나니아가 뭐라 그러냐 하면요. 참 그 전도에도 생명의 능력이 체험되어야 된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바울이 그런 비전을 받고 아나니아에게 갔는데 아나니아에게 가니까 26장 18절 말씀에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아나니아가 그랬다 그 말입니다. "(행 26:19) 아그립바왕이여 그러므로 하늘에서 보이신 것을 내가 거스리지 아니하고" 그러면서 22절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내가 오늘까지 서서 높고 낮은 사람 앞에서 증거하는 것은 선지자들과 모세가 반드시 되리라고 말한 것 밖에 없으니 (행 26:23) 곧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으실 것과 죽은 자 가운데서 먼저 다시 살아나사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 빛을 선전하시리라 함이니이다 하니라"
사울이 하나님 앞에 이방선교에 비전을 받고 아나니아에게 갔는데 왜 아나니아에게 무릎을 꿇어 버렸냐? 물론 눈 덮인 것도 금방 해결됐지만 그 마음에 심어준 하나님과 같은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뭡니까? 이방인에게 가서 복음 전하라 같은 메시지 나왔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일생토록 하나님 앞에 엎드릴 수 있는 첫 번 스승으로 아나니아를 받아 드려버렸습니다.
여러분 그 왜 점쟁이가 많은 사람들을 붙잡고 마음대로 하고 그러는 줄 압니까? 간단합니다. 점쟁이 앞에 가면 뭘 맞춥니까? 과거를 맞추어버려요. 그리고 무슨 말하면 말이 맞아요. 그러면 같다가 자기 소원이나 자기 어떤 것이 맞으면 뭘 하느냐하면요. 마음 문 열어 버립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지도를 받아 버려요. 하나님께서 사울의 마음속에 새겨진 세계선교 아나니아에게 딱 같더니만 하나님이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까 듣자마자 무릎 꿇어버렸습니다. 그 마음을 열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율법으로 체질이 되었던 사울이 바울로 바꾸어져버립니다. 완전 복음에 뿌리를 내립니다.
그런데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어요. 바울이 그렇게 듣고 난 후에 바울의 생애를 보면 어디 가든지 지금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이 사명 받았고 지금 말씀하는 것도 하나님이 말씀하고 이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이다 반드시 이루어 질 것을 성취할 것을 약속 받은 말씀이다. 이렇게 주로 고백을 많이 합니다. 많이 하는데 그렇게 된 배경이 뭐냐하면요. 특별히 갈라디아서 1장 1절에 보면 "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아니요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및 죽은 자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그러면서 자기가 사도 된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은 것이지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과 의논하지 않고 어떤 방법과 의논하지 않았습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뜻을 붙잡고 나갔던 바울입니다.
그래서 갈라디아서 1장 11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복음에 확실한 뿌리를 그래서 사람이 어떤 말을 해도 바울은 안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계시에 깊은 뿌리를 내렸습니다. 이것이 체험되었습니다. 신비의 힘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의 신비한 힘이 바울로 하여금 그 일생을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일에 모두가 되었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15절에 보면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 1:16)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갈 1: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오직" 어디로 갔다 그랬습니까? 아라비아로 갔다 그랬습니다.
여러분 바울이 제가 그 은사를 체험하고 나니까 누구 생각이 나느냐 하면 어머니가 은사가 있었거든요. 벌써 옛날인데... 그 이야기를 제가 어머니로부터 직접 못 듣고 어렸기 때문에 그 누님을 통해서 들었거든요. 그런데 은사를 딱 체험하니까 마음에 어머니를 만나서 이 이야기를 좀 했으면 좋겠다. 의논하고 싶더라 구요. 여러분 바울이 베드로가 믿는 그리스도! 사도들이 믿는 그리스도! 얼마나 핍박을 했습니까! 그러다가 다메섹에서 예수그리스도 정말 부활하셔서 살아 계신 것을 봤거든요. 그래서 주여 뉘시니이까! 무릎을 꿇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이방선교 부탁 받았습니다. 그럴 때에 나는 생각에 바울이 누가 제일 생각났겠어요. 그렇게 핍박했던 베드로! 생각났을 겁니다. 이 은혜 받고 그리스도의 사도가 되고 난 후에 그리스도의 사신이 되니까! 누가 보고싶겠어요. 먼저 사도 된 베드로를 보고 싶었을 겁니다.
그런데 바울은 사도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어떻게 했느냐? 이 그리스도의 언약에 약속을 잡고 '아라비아로 갔다!' 그랬습니다. 여기 중요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아라비아로 가 가지고 아라비아에서 몇 년 있었느냐? 3년 동안 있었다 그랬습니다. 그것은 모든 학자들이 아라비아에서 '기도했다'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그 이름이 본인에게 이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나님 앞에 오직 그 분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나가서 많은 사람들이 고린도후서 12장에 나오는 삼층천 같다 온 일은 그때 된 일이다! 그렇게 말합니다. 여러분과 제게 예수 그리스도 그냥 예수 그리스도구나 그런 정도가 아니고 무한한 축복과 영광의 배경이 깊이 뿌리 내려버려야 일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것이 이 신비한 능력이 체험되어 버려야 어디 가든지 그 능력이 나도 모르게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안 되기 때문에 우리가 전도한다! 뭐 한다! 그래도 잘 안 되죠.
조금 여러분 넓혀져서 이런 문제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요. 이게 우리 기독교인들이 사업을 하고 직장을 가지고 참 세계정복! 그럴 때에 경제가 따라 와야되고 정치가 따라 와야 됩니다. 미래가 너무 혼란하잖아요.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뭔가 거짓에 잘 속아 넘어 갑니다. 거짓에 잘 속아넘어가서 누구를 따라 가느냐 하면? 점쟁이를 통해서 정치인들 재벌들 우리가 알다시피 전부 점쟁이들을 통합니다. 뭐 조금만 먼저 봐도 신비한 능력이 조금만 있어도 그리로 따라 가 버립니다. 그런데 정말 바른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과 제게 체험되었다! 그리고 이 체험된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에게 조금만 터져 나온다! 나오면 모든 이웃 정복! 세상 정복은 문제가 아닙니다. 세계정복은 여기서 나오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데로 요셉이라는 사람은 창세기 37장에 꿈을 꾸잖아요. 꿈을 꿀 대에 요셉에게 뭔가 이것이 하나님께서 직접 그에게 주신 계시로 요셉이 눈을 뜹니다. 그래서 열 두 단, 곡식 단이 절하는 것! 그 다음에 해와 달과 별이 절하는 것! 그렇게 안 합니까! 그래서 그 요셉이 나올 때에 거기 보면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창 37:10)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창 37:11)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요셉이 이 언약을 딱 잡았습니다.
그때에 보세요. 요셉이 어디에 가든지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신비한 능력이 그에게 체험되고 난 후에 이것이 어디를 가든지 절대로 안 흔들립니다. 그러면서 안 흔들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신비한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어디 갑니까? 노예로 가서도 요셉에게 맡겨진 모든 것들은 그 주인이 요셉을 볼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더라! 이게 보였단 말이죠. 신비한 능력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보는 이 주인이 그래서 뭘 맡겼습니까? 요셉에게 모든 것을 다 맡겨 버렸어요. 여러분 진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신비한 생명의 능력이 체험되면요. 여러분 이것이 생활과 사건 속에서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사물을 보고 사건을 볼 때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볼 때에 저 사람이 무식 군인데 어떻게 저 사람이 저런 지혜가 있느냐! 놀라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인도에 따라 가게 되어있습니다.
나중에는 결국 어떻게 되느냐? 감옥에 있는 요셉이 신비한 체험을 하고 난 후에 바로 앞에 세워졌습니다. 그때에 성경에 보면 "(창 41:38)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하고" 바로가 말합니다. 이방인인데 바로가 그 신하들에게 이같이 하나님의 신에 감동한 사람을 어찌 얻을 수 있으리요. 이 신비한 능력이 어떻게 다른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요셉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러면서 39절에 "(창 41: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있는 자가 없도다 (창 41:40) 너는 내 집을 치리하라 내 백성이 다 네 명을 복종하리니 나는 너보다 높음이 보좌 뿐이니라" 그랬습니다. 다 맡겨버렸습니다.
그 세계적인 바로가 모든 세계정치를 다 들고 있는 바로가 요셉이 신비한 능력을 체험한 요셉에게 그리고 요셉의 한마디의 답이 바로에게 완전한 답이 되니까! 뭡니까? 요셉에게 전 모든 것을 다 맡겨 버렸습니다. 요셉은 그것을 맡아서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신 그 능력에 따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깨달았으니까 일곱 해 풍년과 일곱 해 흉년을 지혜롭게 잘 지냈습니다. 그러면서 전 세계를 완전히 복음화 하는 이런 놀라운 구체적인 사실을 실제로 이루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사람들은 이런 능력이 없으니까, 뭐가 나옵니까? 문제가 생기면 안 믿는 사람과 똑 같습니다. 돈에 허덕거리고 뛰어 다니면서 빌리러 돌아 다녀야 되고... 그 다음에 문제가 생기면 수단 쓰고 방법 쓰고...
여러분 신비한 능력이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인도하시리라! 이 사실이 분명히 체험이 되면요. 누가 뭐라 그래도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눈이 열리게 되는 그때부터 뭡니까? 형통합니다. 아! 저 사람이 하는 것을 보니 뭐든지 들어맞아! 뭐 저 사람의 예측은 딱 들어맞는다. 이것만되어도 따라옵니다. 그런데 이런 실제적인 능력이 믿는다 그라지만 아니에요. 그런 능력 체험부터 없으니까! 그래서 이 체험을 자꾸 강조를 하려 그러니까 복음에 뿌리가 안 내린 상태에서 뭐가 나옵니까? 이게 복음에, 그리스도에 구체적인 뿌리가 안 되니까! 깊이 체험하라 그러면 신비주의에 빠져 버립니다. 그러나 이걸 못 하는 겁니다. 나도 그걸 안 했어요. 나도 그렇게 빠질까 싶어 가지고...
그래서 금년도부터는 하나님의 때가 되었다. 시간표가 되었다. 이제는 한 10여 년 안 되었습니까! 10여 년 동안 예수 그리스도 붙잡고 뿌리를 내렸으니까! 그래도 뭐든지 만나면 주 예수 그리스도! 속으로는 아직까지 뿌리가 들 내려도 말이라도 이제는 부닥치면 주 예수 그리스도! 밤에 자다가 쥐어박으면 주 예수 그리스도! 이 정도는 되었거든... 그러면 그 정도로도 뿌리 내렸다. 이제는 여러분 붙잡고 깊이 기도하면요. 하나님의 신비로운 능력이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제로 여러분과 제게 사실이 되어야 됩니다. 이때부터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 하는 일이 나도 모르게 우연한 게 아닙니다.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말하는 것이 역사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랑은 아니지만 부 교역자 때였어요. 다 마찬가지입니다. 부교역자들에게 나도 지금 현재 건강이 안 좋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버티고 있다 뭐랄까? 다른 간단한 것이거든요. 그래서 지금까지 교회를 이끌어 오면서 뭐 여러 가지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거든요. 있었다! 전혀 내 마음에 아이구 안 되겠구나! 교회 안 되겠구나! 이거 큰일났구나! 다른데 가야 되겠구나! 다른 곳에 가야 되겠구나 한번도 그렇게 마음먹어 본 적이 없어요. 왜 그러냐 하나님이 나를 이곳에 심었다는 것을 확실히 믿었기 때문에 그리고 여기서 이 사실을 이루기 전에 나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뭐냐 하면요. 내 나름대로 사람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내게 계시하는 것을 나는 봤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고집을 피운 다기보다도 뭐 장로님들에게는 미안합니다 만은 장로님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목회 계획에는 건들지 마십시오' 그랬습니다. 왜? 나는 하나님 앞에 내가 받은 것을 믿기 때문에 그리고 뭔가 인간계획 나는 세우지 마라! 그랬습니다. 안 세웠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이니까!
그래서 지금까지 쭉 그냥 고집스럽다는 것을 한 두 번들은 것이 아닙니다. 그게 우연히 그냥은 아닙니다. 뭔가 나는 나대로 뭔가 적지만 하나님이 내게 주신 신비한 능력을 체험했습니다. 이것이 잘못하면 신비로 빠지기 때문에 그것을 걱정하고 지금까지 그것을 여러 가지로 좀 자제한 것뿐입니다. 여러분 지금 금년도에 뭐 두시간씩 기도한다고 그러는 데요. 진짜 여러분 하셔야 됩니다. 한번 연초에 이 사실이 딱 체험이 되면 여러분 생각이 달라져 버립니다. 마음이 달라져 버립니다. 그 다음에 어디 가든지, 뭘 하든지 든든해집니다. 불안이 없어져 버려요. 말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사실이 아닌데, 성령 충만하다! 사실이 아닌데... 이러니까 뭐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만 불안해져 버리고 이상해져 버립니다. 이런 신비한 능력이 여러분과 제게 가슴에 사실로 와 부닥쳐 버리면요. 마음에 전혀 걱정이 없습니다. 다 떠들어 봐라! 하나님이 하시는데 누가 막으랴! 이렇게 되면요. 못 말립니다.
그래서 고집 세다 는 소리가 나왔을지 모르지만 원래 제가 고집 세고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여러분 보다시피 제 얼굴 보세요. 고집스럽게 생겼는지... 그래서 한번 깊이 기도하든지 뭘 하든지 뭔가 하나님께서 어떤 계획이 보여졌다 싶으면 절대로 양보 안 합니다. 그때에 내가 무슨 마음이 주로 나느냐 하면요. 바울처럼 내가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에게 좋게 하랴? 누구한테 좋게 해야됩니까? 사람에게? 이것이 될 때에... 나는 개척교회를 하면서 뭘 느끼느냐 하면요. 개척교회 말 많습니다. 이래하자! 그러고 저렇게 하자! 그러고 여기에 딱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를 받고 뭔가 딱 목표가 안 서 있으면요. 금방 흔들립니다. 그래서 저는 어떨 때는 핑계를 이렇게 대 봅니다. 목사 고집 센 것은 교인들이 만든다! 왜 그렇습니까? 목사가 고집이 안 세면요. 일이 안 돼요. 원래 옛날부터 사공이 여럿이면 배가 어디로 간다 구요? 산으로 올라간다 아닙니까! 하나님이 하셨다. 이게 딱 안 되면 흔들리게 되더라 구요. 이렇게 해야 됩니다. 저렇게 해야 됩니다. 이러면요...
그런데 그 속에 딱 목표를 가지고 간다! 그러면 진짜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이 사실로 가슴에 와 있지 않으면 흔들리게 됩니다. 여러분 가정에 얼마나 어려움 많습니까! 얼마나 사건이 많습니까! 얼마나 말세에 되어서 사단이 발악을 안 합니까! 그래도 여러분 이제 정말 연초부터 하나님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리도록 하나님의 생명이 깊은 뿌리를 내리도록 조금만 여러분 사실이 되면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겁 안 납니다. 왜?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세상이 이상하다! 왜? 겁 안 납니다. 그렇게 한다고 했는데... 그러니 뭐 경제가 어떻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는 사람은 겁 안 납니다.
그래서 하나님 은혜 속에 우리가 IMF속에서도 참! 교회와 가정들을 지켜 주신 것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이 일을 첫 주에 당 회에 서면서 주여 오늘에 나를 여기에 세워 주셨고 오늘 우리 교인들이 이렇게 인도함을 받는 것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너무나... 여러분 지금도 안 그렇습니까! 지금 저 노숙자들 나는 이 TV화면을 쭉 보면서 그 추운데 오돌오돌 떨면서 노숙자들... 그래서 뭔가 밥도 이렇게 주고 하고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더 급한 것은 생명의 신비! 이 뿌리 안 내리면 백 번 도와줘도 소용없습니다. 그래서 뭐 우리 크리스마스 헌금 할 때에 그 헌금들이 노숙자들이 찾아 올 때에 많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와서 업무가 안 될 정도가 되어 가지고 이 사무실에서 수요일만 오너라! 노숙자들한테...수요일 날 옵니다. 오면 무조건 1000원씩 줘요. 그것이 한정 없이 나갑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정말 하나님의 신비가 사실이 된다 그러면요.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그냥 두지 않습니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사실이 되어야 돼요.
요셉이 이 사실이, 사실이 될 때에 바로가 앞에 무릎을 꿇어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보세요. 엘리야나 엘리사나 보세요. 왕이 엘리야 앞에서 아버지여 그랬거든요. 어떤 왕이 선지자 앞에서 아버지여 그럽니까! 만약에 김대중 대통령이 박 지 온 목사 앞에서 아버지여 그러고 무릎 꿇는다! 대단한 것 아닙니까! 그냥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엘리야가 완전히 아람 군대가 쳐들어오기 전에 아람 왕의 그 궁전에서 서로 대화하는 것조차 훤히 다 알았어요. 신비한 능력 아닙니까! 이럴 때에 어디로 쳐들어오겠다! 그러면 벌써 왕에게 왕이여 이번에는 아람 군대가 어디로 쳐들어 올 테니까 어디로 가서 방비하십시오. 그러면 거기 가 있으면 오거든요. 그러면 몽땅 잡아 버리고 또 몽땅 잡아버리고 이러니 왕이 너무 기가 막힌 답이 계속 나오니까! 선지자 앞에서 아버지여 그랬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방인들이 왜 교인들을 전혀 못 따라오고 지금 교회조차도 소용이 없다 그러고 떠듭니까! 전혀 이게 안 되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능력 다 잃어 버렸습니다. 왜? 복음이 없어져 버렸으니까! 어디로 빠집니까? 종교로 빠지고 신비주의로 빠지고 별별 희안한 데로 다 빠졌습니다. 그래서 이상하게도 목사님들이 뭐냐하면요. 뭐가 잘 안되니까 신비하는 이상한 여자를 따라 가지고 줄줄이 모이더라 구요. 자세하게 이야기는 안 하겠습니다. 인터넷에 나가니까! 또 그 단체에서 대모 하려고 떠들고 오면 곤란하니까! 제가 거기에 한번 가봤거든요. 우리 교인이 한번 죽기 직전에서 거기에 갔습니다. 멀어요. 그런데 올라 가다가요. 하얀 옷을 입고 여자가 앞에서 '나풀나풀' 춤추는데 뒤에 남자들이 쫙 앉아 있는데 전부 목사님들이에요. 거기 딱 한번 가보고 느낀 것이 뭐냐? 거짓 영이구나! 거짓말쟁이구나! 완전히 점쟁이입니다. 혹시 우리 치유에서 들은 분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은 구체적으로 그런 이야기를 하더라 구요. 그 배경을...
여러분 지금 심각합니다. 종교에 빠져 가지고 신비에 빠지면 뭐냐? 거짓 영에 속아 버립니다. 착각하고 있어요. 이건 하지 마라고 이것은 해서는 안 된다고 해서 신비주의 배경 한 것이지! 예수 그리스도로 뿌리를 내리고 그 뿌리 붙잡고 깊이 신비 체험하라! 그 말 하지 마라 그게 아니다 그 말이 아니거든요. 이게 안 되니까 자꾸 그리로 빠지더라 구요. 여러분 교인들이 이게 안 되면요. 빈번히 실패합니다. 답이 없는데 자신이 답이 없잖아요. 개인이 답이 없는데 무슨 문제 당하면 어쩔 줄 모릅니다. 어찌해야 될지 그래서 찾는 것이 예수 믿었지만 답이 안 나오니까! 점쟁이한테 찾아가는 것이 우리 기독교인들 중에도 우리 다락방에서 낸 수치가 아닙니다. 일반 교단에서 낸 수치입니다. 앉아서 얼마 안 봤는데 30% 이상이 기독교인들이랍니다. 점쟁이 찾아갑니다.
여러분 정말 하나님 앞에 신비한 능력이 없으면요. 우리 자체도 모르게 다 속아 버립니다. 거기에 다 빠져 들어갑니다. 그래서 잘못된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구약에도 보면 뭡니까! 미가 선지자를 비롯해서 거짓 선지자들 거기에 다 빠져 가지고 전부 거기에 미혹되어 가는 겁니다. 지금 종교와 신비주의에 전부 교인들이 빠져 가지고 정신 못 차리고 떠내려갑니다. 무서운 홍수로 사단의 발악 속에서 지금 모든 하나님의 그리스도의 참된 능력 다 사라져 버리고 다 잃어버리고 어디로 갑니까? 멸망과 죽음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전혀 건져내지를 못합니다. 복음이 안 되니까! 이것을 하기 위해서 전 세계적으로 이 사실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과 저를 세웠습니다. 간단합니다. 그냥 한다! 그냥 보낸다! 그 말이 아닙니다. 받아합시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뭐라 그랬습니까? 증거 주마! 약속했죠. 그리스도의 뿌리를 확실히 붙잡아라! 세계 끝까지 갈 수 있는 증거 주마! 그랬습니다. 다 해결되었어요.
그래서 오늘 생명의 뿌리를 내리자! 간단합니다. 어떻게 하느냐? 아! 결국은 목사님 그렇게 말하려고 그렇게 장황하게 설명을 했구나! 성령의 충만 받자 그 말입니다. 이 말이 간단한 말 같지만 이 말이 사실이 안 되어요. 이 말이 사실이 안 되어요. 성령의 충만한 인도를 받는 그런 어떤 습관들도 안되고 이런 구체적인 능력조차도 인식을 안 합니다. 성령의 구체적인 인도에 인식을 못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자기도 모르게 복음에 뿌리가 못 내려져서 열심히 기도하려고 하다가 신비와 체험주의에 빠져서 체험주의 위주로 그냥 신비에 빠져 버리죠.
그래서 저도 초기에 저한테 오면 답 주었어요. 뭐 어쨌든 간에... 그런데 답을 주면 진짜 옵니다. 그냥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에요. 속는 것이지만 거짓말하는 것이 아니더라 구요. 제가 한참 기도하고 이럴 때는 눈을 감고 그 사람을 앞에 놓고 가만히 엎드려 기도하면요. 마음에 그려져요. 그 사람에 대해서 대략! 그러면 당신 대략 이런, 이런 문제 있죠. 그러면요. 대강 맞아요. 대강 맞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한테는 확실히 맞아요. 그래버리면 무슨 생각이 드느냐? 와! 박 목사님 진짜 신령하다! 모든 걸 다 아네! 이래서 옛날 어른들은 제 앞에 잘 나타나기 겁냅니다. 지금도... 권사 님들이나 이런 분들은 저만 보면 숨어버려요. 지금도... 젊은 사람들은 그걸 몰라 가지고 절 봐도 고개 까딱거리고 인사하고 그렇지! 까불지! 그게 다른 게 아닙니다.
여러분 신비주의나 사단의 역사도 잠시간 속이면서 뭘 줍니까? 신비의 체험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것으로 통해서 뭡니까? 사람들을 속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진짜 복음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정말 세계복음화 할 수 있기 위해서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오직 성령 받으면, 그러면 세계를 바꿀 수 있는 뭘 줍니까? 능력을 주마! 신비한 능력을 주마! 약속 해 놓았습니다. 이 신비한 능력 배경에서는 경제력과 정치력 준다! 그랬습니다. 이것이 되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지금 뭘 한다고 자꾸 애를 쓰니까! 다른 데로 자꾸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여러분에게 지금까지 다락방 10여 년 예수 그리스도 말 많이 안 했습니까! 그러면 금년도 어떻게 하느냐? 구체적으로 이 능력과 권세를 여러분과 제게 사실이 되도록 해야 되겠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시급한 문제가 이것이다.
그래서 제 마음에 뭘 얼마하자! 헌금 얼마하자!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정했을 때에 하나님 앞에 그 뿌리 붙잡고 하나님 복음화 하기 위해서, 세계 복음화 하기 위해서 이것이 나오고 그 다음 거기서 재정이라든지 다 따라 붙잖아요. 록펠러 같은 경우에는 세계에서 제일 십일조 많이 내는 사람 되게 해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뿌리가 없이 이걸 했다! 그 다음에 문제가 심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이 뿌리를 내리고 이 신비의 능력을 체험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느냐? 아라비아로 가야 되느냐? 안 그러면 이 아라비아로 가기 위해서 다 산 속으로 들어가야 되느냐? 또 3년 동안 들어앉아 있어야 되느냐? 이러면 야단합니다. 오늘 또 이래놓으면 또 아라비아 간다고 싸 짊어지고 또 이러면 일이 안 돼요. 그렇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그것을 좀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하려 그럽니다. 여러분 오늘 좀 붙잡고 이 사실을 좀 구체적으로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성령의 충만 받아야 됩니다. 그러면 그렇게 하려면 정확한 답이 뭡니까? 받아합시다. "예수가 내게 우리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을 확실히 뿌리내리자!" 이것부터 해야 됩니다. 예수가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 그게 뭡니까? 구원 주입니다. 메시아입니다. 재난과 재앙에서 건지는 분입니다. 흑암 세력을 꺾는 분입니다. 이것이 확실히 체험 되도록 인식이 되도록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이것이 뿌리가 안 내려지거든요. 주일마다 왜 자꾸 메시지를 듣고 메시지 잡고 기도하라 그러느냐? 이 뿌리를 내리기 위한 겁니다. 이 뿌리 내리기 위한 것! 주일날 또 붙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또 뿌리 잡고 주 예수 그리스도!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말 할 때에 엄청난 그 말속에는 이미지가 담겨 나오거든요.
예를 들어서 제가 만약에 지금 살아 있으니까! 기분 나쁠지 모르지만 강 영 자 씨가 죽었다. 그러면 제가 해가 뉘얻뉘얻 넘어 가면서 오솔길을 걸어가면서 '영자 씨' 하고 불렀다 그럽시다. 그러면 영자 씨라는 말속에 뭐가 있습니까?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나한테 옵니다. 그러니까 내가 그때 같이 살았던 것, 같이 있었던 것, 좋았던 것, 나빴던 것 그러면서 뭐합니까? 그 사람 생각하면서 눈물도 나오게 될 거고 그렇게 나오게 될 것이죠. 지금 아직 살아 있으니까! 내가 이 말해도 실감이 안 날지 모르지만 그렇게 나오게 될 것 아닙니까!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럴 때에 이 뿌리를 확실히 내려 있을 때는 주 예수 그리스도!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 부르는 순간에 뭡니까? 그로 통해 이미지가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그 역사가 깊이 뿌리내리면요. 그 만큼 거기서 뭐냐 터져 나옵니다. 감정이 나오고 느낌이 나오고 능력이 나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따라서 사랑하는 사람 이름을 부를 때에 이것이 나오는데... 멀리 사랑하는 사람 떨어져 있다. 요즘 주말 부부들 안 있습니까! 혹시 이런걸 많이 겪었죠. '아! 영자 씨 보고싶다!' 이러면 fill이 오잖아요.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그 이름에 깊은 뿌리를 내리고 그것 붙잡고 기도할 때에, 그 이름 부를 때마다 뭐가 나옵니까? 이미지가 나옵니다. 힘이 나옵니다. 능력이 나옵니다. 이것을 체험하자! 이겁니다. 사실이 되도록 하자! 이겁니다. 그래서 먼저 할 것은, 여러분 주 예수 그리스도에 깊은 뿌리를 내려야 됩니다. 이것이 안 될 때는 안 되게 되어 있어요. 아무리 남자들이 지금 현재 싱긋이 웃고 있죠. 만약에 부인들하고 어떻다! 보세요 홀로 앉았을 때에 자기도 모르게 '영자 씨' 그러고 울 사람 많습니다. 왜? 그 이름에 그만큼 뭔가 베어 나옵니다. 감정도 베어 나오고 느낌도 베어 나오게 되어 있어요. 남자라고 감정이 없어서 나는 남자가 되어서 못 느낀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뿌리를 안 내려서 그렇지. 이 뿌리가 안 내려서 그렇지.
그래서 주일 날마다 그 메시지를 잡고 계속 여러분들이 기도한다는 배경이 이겁니다. 뿌리를 깊이 내려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모든 문제 해결이구나! 진짜 구나! 이것이 뿌리를 내릴수록 뭔가 주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새 힘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는" 뭐라 그랬습니까? "새 힘을 주시리니"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주일날 메시지 붙잡고 기도가 안 된다! 뿌리가 안 내려요. 그게 힘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여러분 지금현재 뭔가 메시지 속에서 주일날 메시지마다 잡고 기도한다는 이 말이 엄청 역사입니다. 이게 주일학교 학생들까지 번져 나간다 이건 세계 복음화 그냥 붙여 놨어요. 되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실들이 점점 뿌리가 내릴 수 있기 위해서는 사실적으로 뭔가 지속해야 됩니다. 여러분 지금 뭘 보느냐 하면요. 천주교에도 뭔가 이 기도를 지속할 수 있는 패턴이 돼요. 이걸 굴리거든요. 자꾸 염주를 굴리면서 이걸 잡고 기도를 자꾸 합니다. 그 다음 불교도 뭡니까? 108번 없습니다. 자꾸 계속 굴리잖아요. 그 다음에 여러분 불교가 왜 자꾸 그 뭔가 번창해 나가느냐? 구체적으로 뭔가 기도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놨어요. 그래서 500번 절해라! 1000번 절해라! 부처 앞에 이렇게 있는데 가서 절하고 이래가지고 500번, 한 1000번쯤 하고 나면요. 혼미해져버립니다. 그러면 귀신이 역사 하거든요. 지독하게 나오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기독교인들만큼 이런 어떤 체질이 되어 질 수 있는 그런 길이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개개인에게 신비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길이 있어야 됩니다. 정시기도입니다. 이걸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터키에 제가 그때 성지 순례 가면서 터키에 갔을 때에 12시만 딱 되면요. 터키 기도문이 나옵니다. 전시가지에 '왕왕, 왕왕' 기도문이 나와요. 그러면 가다가 길거리에서도 손 모으고 엎드립니다. 절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높이 들고 어디에든지 가다가 그 사람들은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다섯 번씩! 알라신에게 '알라, 알라' 이럽니다. 여러분 나는 그것 위해서 한번 저 종을 치고 우리 교인들은 종소리 듣거든 전부 기도하라 그러면 그래도 좋겠는데 그렇게는 못 하겠고 그래서 여러분 이것이 정말 그리스도의 뿌리가 내리고 체질화되고 실제로 능력에 뿌리가 되기 위해서는 뭐가 되느냐? 구체적으로 우리 기도의 습관이 베어야 됩니다. 하루에 한번이라도 좋습니다. 세 번 하라 그러면 힘들고 한번씩 10분은 너무 짧고 이때는 조금 자리에 앉아야돼요. 한 30분 정도! 여러분 아마 3개월하고 6개월만 해도 달라집니다. 1년 했다! 너무 달라집니다. 10년 했다! 모여서, 모여서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체험됩니다. 여기서 모든 성령의 능력이 사실적인 체험이 됩니다.
그 다음에 이런 정도가 아닙니다. 실제로 권세와 능력을 누릴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나 상황이나 사건 닥칠 때마다 뭐가 나옵니까? 여러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지금 그것은 되어 있어요? 주 예수 그리스도! 나오지 않습니까! 그때에 예수 그리스도! 상황과 사건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뭐가 나옵니까? 기도입니다. 무시기도! 여러분 이것이 실제로 딱 정시기도, 무시기도가 깊은 뿌리와 딱 연결되면요. 여러분 자신도 모르게 말 한 마디해도 열 마디 한 것보다도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나옵니다. 능력이 나오면 상대방이 감동이 되어요. 상대방이 영향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100번 떠들어 봐라! 아무 능력 없이 떠들면요. 소용이 없어요. 송현교회 교인들은 이상하더라! 다른 교회 교인들은 모르겠는데 송현교회 교인들이 '예수 믿어라!' 한 마디만 들었는데 이상하게 힘이 있더라! 이게 어디서 나오느냐? 여기에 배경이 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염주 돌리지 말고 아니면 정 여러분이 힘들 것 같으면요. 염주 만들어 하나씩 돌리면서 '주 예수 그리스도! 주 예수 그리스도!' 왜? 하도 답답하니까 하는 이야기입니다. 안 해요 안 해! 이걸 안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여러분과 제가 지금까지 당하는 문제! 나는 다윗에 대한 문제를 보면서 다윗이 가정에 참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자기 장인이라는 사울 왕은 완전히 미쳐 가지고 창으로 던지죠. 자기를 잡아죽이기 위해서 군대를 동원하죠. 그리고 자기한테 시집 온 딸들은 미쳐 가지고 자기 남편까지도 못 알아보죠. 그리고 남편이 하나님 앞에 너무 감사해서 춤추면 미쳤다고 그러지. 이랬던 다윗이 그 장인 사울을 끝까지 보호하려고 애쓰고 그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 딸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 가지고 그 짐을 한 몸에 다 짊어졌습니다. 그럴 때에 축복을 하나님께서 누구한테 했느냐? 사울에게 한 것도 아니고 딸들에게 한 것도 아닙니다. 누구한테 그 짐을 짊어진 다윗에게 했더라 구요. 다윗에게 축복을 할 때에 뭔 축복을 했느냐? 믿음을 주시더라!
여러분 가정에 문제 있습니까? 남편문제 있고, 자식문제 있고 짊어지고 '아! 나는 왜 이렇게 문제가 많아!' 모든 십자가 자기 혼자 진 것처럼 탄식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이 축복의 기회입니다. 그것 붙잡고 수용하고 위해서 인도하려고 하나님 앞에 나갈 때에 믿음을 누구에게 주느냐? 다윗에게 믿음을 주셔 가지고 뭘 했느냐? 승리하게 만듭니다. 믿음을 주었어요. 여러분 가정에 어려운 문제, 정말 해결하지 못한 남편의 문제 있습니까? 왜 나는 남편의 이런 문제 맡았느냐?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서 오늘 나 된 것은 내 아내의 덕이 많습니다. 죽을 뻔 안 하면 이런데 못 서고 이런데 까지 제가 안 섭니다. 나도 사람이라 안 서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평생을 아파 죽으려고 그러니까! 내가 매어 달릴 때는 어디뿐입니까? 하나님뿐입니다. 또 한번 매어 달리고 또 한번 매어 달리고 그러다가 어디까지? 주 예수 그리스도까지 왔습니다. 여기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말 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 이름에 힘이 무엇인가를 조금이라도 느끼게 된 배경이 그것 아닙니까!
내가 솔직히 말해서 아내가 그런 체험이 없었고 그런 사실이 없었다 그러면 여기 뿌리내리기 힘듭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되었기 때문에 누가 뭐라 그래도 변화가 안되었던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왜? 예수 그리스도는 사실이거든요. 그 이름에 뿌리를 붙잡고 여러분 조금 기도하면 이 기도가 구체성이 되면 구체화되면 뭐가 나옵니까? 능력이 베어 나옵니다. 터져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말을 알아듣는 분들은 복이 있을 지어다!' 진짜 여러분 내가 한 말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는 이야기입니다. 승리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려져야 한다.
☞ 다니엘처럼 뜻을 바르게 정해야 하나님의 능력의 신비를 실제적으로 체험합니다. 그래야, 증인으로 설 수 있습니다.
☞ 기독교는 신비주의는 아니지만, 신비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생명 자체가 신비 중의 신비이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신비로운 힘을 구체적으로 체험하지 못하면, 신앙생활에 실패하게 됩니다.
[2] 바울이 체험한 신비의 능력
☞ 바울이 일평생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었던 배경은, 생명의 뿌리를 깊이 내려서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 복음서에서도 예수님께서 천국 비밀을 말하면서, 돌짝밭에 떨어진 씨는 햇빛이 내려 쬘 때 뿌리가 깊이 내리지 않아서 곧 말라버린다고 했습니다. 생명의 신비를 뿌리 깊이 내리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면 넘어지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되든지 '예수는 그리스도시다'라는 뿌리가 바로 내려져야 합니다.
☞ 생명의 신비가 깊이 뿌리내려져야 전도하는 능력이 나오게 됩니다. 아나니아가 바울에게 가서 며칠 동안 함께 있는 사이에 바울에게 복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졌던 것도, 바울이 다메섹으로 가던 길에서 신비한 힘을 체험하고 아나니아를 통해서 이방 선교에 대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3] 세계 정복의 배경
☞ 요셉은 꿈으로 신비한 능력의 계시를 받았던 배경으로 인하여, 언제 어디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 우리가 정확한 복음을 붙잡고 올바른 신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면 삶 속에서 이것이 나타나게 되므로 이웃과 세상에 정확한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어야 세계 정복이 이루어집니다.
☞ 예수께서 나와 우리 가정에 그리스도 되심을 확실히 뿌리내려야, 성령의 충만한 인도를 받아서 생명의 신비한 능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시간을 정해 기도해야 합니다.
< 언약잡은 기도 >
▣ 하나님, 예수께서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나의 그리스도되심을 고백합니다. 이 사실이 내게 능력으로 체험되게 축복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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